감람산설교 4강, 재난의 시작 (마24:6-8)
마태복음24장6절부터8절까지 말씀을 읽겠습니다,
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 말씀과 똑같이 요한에게 주후95년에 보여주신 계시록6장을 보세요,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많은 숫자와 데이터를 드릴 텐데 스스로 잘 정리해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계시록6장3절부터6절까지 보면 3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지금 여기 나오는 붉은 말과 검은 말이 마태복음24장의 말씀과 같은 말입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마태복음24장은 우리예수님께서 마지막 때 어떻게 될 것인가를 설교를 하시는 장면입니다
그 중에서 처음에 일어나는 일이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난다고 그랬습니다,
그걸 계시록에서는 힌 말로 표현을 했습니다,
이런 사상은 이미 과거200년 동안 역사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대한 자세한 말씀은 제가 드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다음에 일어나는 일 중에 하나가 6절에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그랬습니다, 난리를 한국말로는 난리라 그랬지만 전쟁이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이 마지막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더 구체적으로 요한에게 65년 후에 보여주는 겁니다, 그것이 계시록6장4절에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그러니까 붉은 말에 올라앉은 분이 힌 말위에 올라앉은 분도 예수님이 아니라고 그랬잖아요, 악의 세력입니다
사탄의 추종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높은 존재니까 제 생각에는 사탄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을 해주신 겁니다, 그래서 하시는 말씀이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그랬습니다,
소위 마지막 때가 되면 전쟁이 일어날 것을 분명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예언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UN발표에 의하면 오늘날 전쟁이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는데 약80군데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우리 남북한도 전쟁은 일어나고 있지 않지만 지금 전쟁상태입니다. 우리가 지금 모르고 있지만 아프리카나 남미나 부족 간의 전쟁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4장7절에 보면 예수님이 전쟁이 어떻게 일어난다고 그랬냐면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그랬습니다,
왜 예수님이 두 개의 다른 단어를 쓴 줄 아세요,
민족이라는 것은 뭐냐면 언어민족 다시 말하면 정치적으로는 한 나라이지만 예컨대 중국에 중화민국에 지도자는 한 사람이지만 그 안에 민족이 다른 겁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서로 싸움한다는 겁니다,
민족과 민족이 다시 말하면 언어가 다른 족속끼리 서로 싸움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 일들이 전 세계에 엄청나게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여기저기 일어나서 민족과 민족 간의 싸움들 그다음에 나라가 나라를 그랬습니다, 이것은 정치적인 의미입니다 남북 간의 싸움은 무슨 싸움입니까, 우리는 특수한 케이스입니다 대개 싸움하는 걸 보면 족속이 달라서 싸움을 합니다, 미얀마도 보면 족속이 약30개가 있는데 서로 족속끼리 피가 다르기 때문에 싸움하는데 우리는 이게 같은 핀데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싸움하는 겁니다, 이런 일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런 일들이 우리에게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여기저기서 예수님이 일어난다고 그랬는데 이런 나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여기 24장에 보면 좋은 일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마귀를 하나님이 허락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 세상이 잘 될 것 같습니까 안 그러면 잘 안될 것 같습니까, 이세상은 점점 이런 어려움 속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전쟁이 여기저기서 나고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와의 관계 속에서도 교회나 또는 교계지도들이나 이런 분들이 평화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러잖습니까, 그러면 은밀한 의미에서는 우리예수님의 마음과 반대되는 마음입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평화가 깨어진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자 그러: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기도하면 안 됩니다 어떻게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느냐면 우리는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보다 이런 일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주님의 재림의 사인이니까 이걸 위해서 우리가 주님 우리크리스천들의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님의 재림을 더 기다리게끔 믿음을 주시고 또 각 나라에서 전쟁이 있지만 그 안에서 신신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해를 당하지 않게 우리가 기도해주고 또 하나님의 뜻이 런 가운데서 일어나도록 기도하는 겁니다, 전쟁을 없애주세요 라고 기도하면 우리가 일반적인 상식으로 들을 때는 기분 나쁜 이야기지만 비상식적인 이야기지만 전쟁은 일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6절에 보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런 일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쟁은 앞으로 도처에서 많이 일어날 것을 주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지금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앞으로 전쟁이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날 그때 주님이 뭐라고 그러냐면 깨어있으라는 겁니다, 깨어있으라. 깨어있어라 우리 성도들은 그런 일이 있어야지만 이 세상에다가 소망을 두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런 일을 이렇게 소위 비극적인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역사가 가면서 점점 나빠지니까 이러한 일들을 보여주는 것은 너희들이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라는 겁니다,
이 세상은 점점 앞으로 악해질 것이라는 겁니다,
마귀가 마지막 발악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붉은 말 사건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붉은 말 탄분이 계시록6장4절에 이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린다,
그랬습니다, 화평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세상에서 자녀들을 키운다는 것이 자녀들이 이런 세상에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우리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어가지고 이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우리부모의 도리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 자녀들이 아무리 잘되어야 이 세상은 점점 어려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지게 되어 있고 조금 있으면 환율도 올라가고 경제는 정말로 어렵게 됩니다, 다음에 그런 말씀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우리가 그런 식으로 자녀를 위해서 기도할 때도 말씀 속에서 정확하게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갈 것을 주지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7절 말씀을 다시 보겠습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그랬습니다,
여기가 그다음사인입니다, 첫째 기근이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요한에게 계시록6장에서 정확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5절부터 보세요,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감람유와 포도주는 무엇입니까,
감람유와 포도주는 예수님입니다,
작은 예수들이 우리 크리스천들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은 이 기근 속에서 하나님이 보호해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나머지들은 지금 기근 속에 들어가겠다는 겁니다,
검은 말은 기근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그런 일들이 여기서 있겠다는 겁니다,
지금부터 과연 우리가 이 기근 속에서 살고 있는가,
또 기근을 향해서 가고 있는가를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데이터를 드릴 테니까 그것을 적으시길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기근이라고 그러면 식량입니다 식량이 부족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이유는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얼마나 급격하게 증가하느냐면100년 전인1900년에는 인구가20억이었습니다, 그런데2000년에는 인구가3배가 증가되어60억입니다,
앞으로 20년 후는 다시 말하면2020년이 되면 UN발표에 의하면 인구가75억 명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1900년에20억이었는데100년 전인1800년에는 인구가10억 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220년 후에7.5배가 증가한 겁니다,
소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겁니다, 그런데 식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지 않고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됩니다, 이게 못 따라가는 겁니다,
1980년이 기점입니다 세계에서 생산하는 모든 식량이 세계인구가 부족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량이1980년입니다 그 후부터 이제는 점점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식량생산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게 아니고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식량이 더 악화가 되는 겁니다,
식량생산이 줄어드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뭐냐면 세계가 산업화 되면서 도시화 되면서 자동차가 많아지면서 매연가스가 하늘로 올라가가지고 구름을 산성화시켜버렸습니다,
과거20년 동안 이산화탄소가 올라가서 산성비를 내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산성비가 얼마나 무서우냐면 지금 전 세계에 어떤 깨끗한 물에도 산성비가 내려서 물이 산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곡물생산에 산성비가 내리기 때문에 곡물생산성이 과거처럼 수확량이 나오지가 않는 겁니다,
두 번째 이유는 세계가 급속도로 도시화되고 있습니다,
도시화가 된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면 인구가 많아지니까 경작지가 주택지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신도시를 보세요, 예전에 논과 밭이잖아요,
이 지역을 다 아파트를 짓잖아요, 이게 전 세계가 다 그렇습니다,
인구가 갑자기 늘어나니까 그러니까 경작지가 줄어드니까 식량생산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산성비는 말할 것도 없고 경작지 자체가 적어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이 부분이 심각합니다,
중국도 마찬가지고 전 세계가 도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그럽니다,
우리나라만이 강남이 생긴 게 아닙니다, 전 세계 어디가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이런데서 20년을 살던 아프리카사람들도 20년 후에 자기 고향을 가보니까 완전히 다른 세계라는 겁니다,
자기가 살던 동네는 다 없어져버리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한국을 떠날 때 그 당시에 청계천복개공사를 할 때 제가 떠났습니다,
그런데20년 후에 와보니까 강남이 생겼는데 강남이 어디가 어딘지 잘 몰랐습니다, 이런 식으로 급속도로 세계가 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복경이나 청진을 가보면 한국처럼 도시 외곽에 아파트를 짓느라고 정신들이 없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이유는 뭐냐면 세계가 급속도로 사막화되고 있습니다, 사막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느끼지 못하지만 사막화라는 게 뭐냐면 지금 고비사막이니 사하라사막이니 이런 큰 사막들 주변에 산업화가 되면서 사람들이 나무를 다 잘라버려서 나무가 수분을 빨아가지고 위로 올리잖아요,
이걸 안하니까 비가 안 오는 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막화가 되는 경우가 있고 우리 같은 경우에 사막화는 우리나라에 황사가 날라 오잖아요, 중국의 고비사막주변에 중국 사람들이 나무를 땔감나무로 건축나무로 다 잘라버려서 삼림이 없어지는 바람에 바람이 불면 모래가 날라 오는데 그게 우리나라까지 오고 하와이까지 날아간다고 그럽니다,
고비사막에서 날라 오는 황사가 그 주변지역마을들을 하나하나 폐허로 만들고 있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걱정하는 게 이런 추세로 가면2050년에는 북경이 완전히 사막이 된다는 겁니다, 사막이라는 게 간단합니다,
황사들이 날라 와가지고 조금씩 덮어버리는 겁니다,
처음에는 모르지만 2년 후가 다르고10년 후가 다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나무를 몇 십만 그루를 중국에 가서 나무심기를 한다고 그럽니다, 안 그러면 북경다음으로 한반도가 사막화가 될 확률이 있다는 겁니다, 지금 현재 보고서에 의하면 1년에 전 세계에서 한반도만한 지역이 사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곡물이 점점 줄어드는 겁니다,
지금 세계인구가 하루에 세끼를 못 먹는 인구가 세계인구의3분지1입니다
우리는 지금 음식을 얼마나 낭비를 합니까, 이런 걸 보면 우리가 죄를 많이 짓는 겁니다, 우리민족의 음식낭비가 세계에서 넘버원입니다
우리식당에도 보면 마찬가지입니다 밥과 김치를 많이 가지고가서 먹다가 남으면 다 버립니다 그러니까 조금씩 가져가셔야 됩니다,
지금 우리주변에서 굶고 있는 사람이 누굽니까 북한에 있는 우리 동포들은 엄청나게 굶고 있습니다, 벌써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유명한 토마스 맬서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분이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고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된다, 그래서 언젠가는 지구는 인구문제 때문에 큰 재난에 부닥칠 것이라고 이렇게 말을 했는데 그것이 지금 우리 몸에 배여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앞으로30년 후에 인구가 배로 증가할 것이다 그랬습니다,
어느 신문에 보면 세계에서 이런 것만 연구하는 기관이 있는데 그 기관이름이 월드 워치라 그러는데 그 월드워치에서 발표한 것을 봤는데 식량안보가 군사보다 우위에 있다 그랬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세끼를 먹으니까 이런 말에 대해서 관심이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셨거든요,
기근이 있을 것이라고 그것이 지금 이곳저곳에서 현실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계빈곤인구분포를 보면 서아시아지역이 먹지 못하는 분이5억8천4백만 명입니다, 중국이 먹지 못하는 분이 1억천만 명이라고 쓰 있습니다,
아프리카가2억7천만 명입니다, 그다음에 동아시아가2억7천만 명이고 그다음에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가 천만 명이고 남미가1억천만 명이고 미국도4천만 명이 있답니다, 중미가4천만 명이고 소련만7천5백만 명이고 이렇게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는데 세계인구의 약3분지1입니다
얼마 전에 국민일보에 난 기사를 보고 제가 오려놓았는데 한국도 언젠가는 쌀 부족사태가 올수 있다는 겁니다,
재배면적이8년 동안 서울크기만큼 감소되었다는 겁니다,
농림부관계자는2004년에는 벼 재배면적이952000헥트아르로 줄어 쌀 생산율이96%로 떨어지고 연간25000톤을 수입해야 된다고 전망된다면서 쌀 생산이 크게 줄어 곡물작업도가 떨어질 경우 국가안보상 치명적인 취약성을 들어낼 뿐 아니라 미국달러에 대한 원화가치하락으로 며 년 수억에서 수십억 달러를 쌀 수입에 지출해야 되는 상황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고 농림부관계자가 말한 겁니다, 우리가 지금 북한에 쌀을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우리가 쌀이 남아돌지만 북한이나 이런데 쌀을 보낼 때 쌀을 태국이니 베트남이니 이런 데서 사가지고 보내는 겁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전시를 대비해서 비축해놓는 겁니다,
그것을 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항상 외국에서 사다가 줍니다,
그런데 우리도 쌀이 부족할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쌀을 아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7절에 지진이 있으리니 그랬습니다,
이 지진에 관한이야기는 계시록6장에서는 나중에 나옵니다,
지진에 관한이야기를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꼭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꼭 있어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우선 지진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하여 처벌을 할 때 혼을 낼 때 하나님이 쓰시는 하나의 도구가 지진입니다 지진은 지구상의 밑바닥에 음부가 있다고 말씀드린 기억이 납니다, 음부에 있는 뜨거운 용암이 터져 나와서 그 안에 있는 가스니 잿더미가 분출되는 겁니다,
이걸 이미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을 안 들을 때 세상 사람들이 말을 안 들을 때 하나님이 처벌방법으로 쓰셨던 것이 지진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한 예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도 지진에 의해서 일어난 겁니다, 아모스시대에도 아모스 선지자가 말씀을 받고 2년 후에 이스라엘에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아모스1장1절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진은 하나님이 마지막 때 우리에게 내가 심판이 가까이 왔다라고 보여주는 하나의 큰 사인중의 하나입니다 사회가 부패했거나 종교가 부패했거나 이럴 때 하나님이 화를 표현하기 위해서 지진을 보여주셨습니다,
음부의 모습을 한번 구경시켜준 겁니다,
지진은 과거에도 많이 일어났는데 특히 지금부터100년 전1900년부터 지진이 급속도록 크기와 햇수가 많아졌습니다,
지질학자들의 리포트에 보면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지주 일어납니다,
우리는 지금 느끼지 못하지만 1년에 지진이30-40번이 일어난다고 어느 신문에 보면 이제 한반도도 지진에서 안전하지 않다,
라고 쓴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규모7.2이상 되는 지진이 얼마나 왔느냐면 1900년 이전에는1개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1900년에서1949년 약50년 동안 매10년마다3개씩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945년 이후에 전 세계에 성령운동이 강하게 일어났던 때가 2차 전쟁 직후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지진도 더 강하게 보여줍니다,
세계역사와 복음이 항상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1950년대에10년 동안에 갑자기9개가 나왔습니다,
10년 동안3배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1960년대에 가서10년 동안에는13개가 일어났습니다, 1970년대에 가서는56개로 늘어났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사회과학적인 측면에서 제가 말씀해 드리는 겁니다, 1980년대는74개입니다,
그러다가1990년대는125개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지진햇수가 엄청난 증가율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게 그대로 우리역사 속에서 지금 보여주고 있습니다,
1997년에 뉴욕 타임스에 나온 기사를 제가 발취했는데 지금 현재 화산이 활화산이1500개가 불타고 있답니다, 특히 무서운 게 거기서 가스와 잿더미가 무섭다는 겁니다, 한국에 지진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1996년에1년 간 지진이34번 발생했답니다, 1996년12월30일에 영월에서4.5규모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때에 한국의 지진전문가들이 발표한 겁니다,
그분들의 말에 의하면 1996년도가 평년보다 지진이2배가 더 많았다는 겁니다, 특히96년도12월초부터 말까지5번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앞으로 더 많이 일어날 것을 그분들이 예견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지진이 점점 더 많이 일어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1995년1월에 일본 고베지진이 있었습니다,
이 지진이 있은 후에 지진전문가들 특히 크리스천지진 전문가들이 뭐라고 했냐면 성경에 의하면 장차 지구의3분지1이 지진으로 인하여 폐허가 된다고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인구의3분지1도 지진으로 사망할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지진이 앞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특히 지진이 이태리나 지중해 연안에 있는 국가들을 보면 복음이 최초에 들어갔던 그러면서 지금은 다 자유화물결이 되고 믿음이 떨어진 그쪽을 향해서 하나님이 막 흔들어 놓습니다,
일본을 보면 하도 사람들이 영악하니까 일본온천에 가면 유황냄새가 납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일본온천에 가서 사람들에게 이 밑에 음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일본사람들은 모르고 있는 겁니다, 일본사람들이 그런 곳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이태리도 보세요,
복음이 제일 먼저 들어갔던 곳입니다, 그곳에도 지진이 많습니다,
봄베이의 최후라는 그 도시가 이태리 아닙니까,
그기도 지진으로 다 그렇게 되어버렸잖아요 이르듯이 이런 일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8절에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랬습니다,
이것을 한국말로 이렇게 번역을 했는데 우리 어머니들이 애기를 가졌을 때 애기 낳기 전에 오는 진통이라는 겁니다, 애기가 태어나면 기쁜 소식입니다
생명이 태어나는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아마 그렇게 표시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공중에서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올 때 나타나는 아픔이 있는데 그 아픔이 이 세상 사람들에게 있는 겁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는 겁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렇거나 저렇거나 지옥에 가니까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기쁨을 맛보기 위한 고통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다음에 9절에 보면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크리스천들은 이런 마지막 때가 되면 우리가 어디가도 명함을 내놓지 못합니다, 우리는 지금 보통 핍박 속에 살고 있지 않는 겁니다, TV을 켜도 우리가 볼만한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정말로 성령 충만하고 말씀으로 살려면 차타고 집을 나가면 어디 갈 때가 없습니다, 왜냐면 노래방에도 갈 수도 없고 극장가도 우리 것이 아니고 시장가도 우리 것이 아닙니다, 백화점에 가도 우리와 마땅한 것이 없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이 이 세상에서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안방에 앉아있는 길밖에 없습니다,
고작해야 갈 때는 교회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가도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가면 좋은데 교회 와서 기분 나쁜 일이 있고 교회에 싫은 사람 있고 미운사람 있고 그러면 여기도 올 때가 아닙니다, 올 때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원으로 가서 소리만 지르고 옵니다, 그러니까 우리크리스천들은 마지막 때가 되면 갈 때가 없습니다,
그리고 종교다원주의에 개해서 뭐라 하고 신앙생활에 대해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그러면 교회 안에서 핍박이 있고 주님이 마지막 때가 되면 그렇다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는데 너희들은 이럴 때마다 소망을 나에게 두고 나에게 의지하며 살라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뜻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14절에 유명한 말씀 이런 고통가운데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천국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기 위하여 너희들을 통해서 너희들이 이 어려움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파가 다 되면 그제 서야 내가 나팔을 불면서 오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크리스천라이프가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의 삶이 절대로 편안한 삶이 아닙니다,
편해지면 안 됩니다, 어렵다는 겁니다,
전쟁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지진도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종교다원주의가 우리를 덤벼들고 우리자녀들은 어디다가 내놓아도 걱정이고 지금 우리나라의10대들이 음란사이에 마음대로 들어가서 자기네들끼리 채팅하고 이게 보편화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부모들은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때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일에 동참하면 자녀들을 하나님이 보호해주신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무슨 목적으로 이곳에 오셨습니까,
황 목사 설교가 재미있다 그랬는데 오서 설교나 듣고 가보자 이런 마음으로 오셨습니까, 이런 마음으로 오셨으면 한 단계 더 발전하셔서 주여 이 마지막 때 이분들과 어떤 마음으로 동역을 해야 합니까 이런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하여튼 이곳에 오셨으니까 동역 자가 되어가지고 미전도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같이 동역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배가 끝난 다음에 우리교회 스텝들에게 내가 어떻게 하면 동참할 수 있는가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성경말씀을 같이 상고하는 목적입니다 꼭 물질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기도로 섬김으로 하셔도 됩니다,
감람산설교 오늘은 기근과 전쟁과 지진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말은 어떤 말로 표현을 헸습니까,
붉은 말은 전쟁 검은 말은 기근 힌 말은 종교다원주의 이렇게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아버지어머니로써 어떻게 우리자녀들에게 보여주어야 되는지 그리고 우리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부모의 모습을 보고 따라와야 될 텐데 부모들이 그런 생활을 하는 걸 보면 자녀들이 배워서 나중에 꼭 따라옵니다,
말로해서는 안 됩니다 안 그러면 아무리 좋은 학교 나오고 재산을 많이 유산으로 줘도 우리자녀들은 실패자가 되어 버립니다,
우리자녀들이 앞으로 10년20년30년40년을 엄청난 어려움을 가지고서 살아야 되는 그러한 세대에 사는 자녀들이 시집장가 가서 우리손자손녀들을 키워야 되는 그러한 자녀들인데 이렇게 엄습해오는 세속의 물결 속에서 우리 후손들이 어떻게 대처할까 이렇게 대처하는 것이 엄청나게 힘들다고 주님이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어쩌다가 우리가 이런 세대에 태어나서 이 세대에서 주님을 섬기는 그러한 특수한 무리로써 하나님이 예정하셨습니다,
100년 전200년 전에만 태어나도 이런 일들이 필요 없었는데 정말 마지막 때 추수를 위해서 태어나게 하셔서 주님의 재림을 직접 목격하는 증인으로 사는 세대에 태어나게 하셨기에 이렇게 어려운 세대 속에서 주님을 섬기는 우리가 된 것을 확실하게 믿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이런 세대를 직시하고 우선 내 자신이 삶의 가치관이 정확하게 서있고 선교에 대한 비전이 정확하게 서 있고 왜 선교해야 되는지도 정확하게 서있고 그러므로 우리 삶을 그렇게 살 때 물질을 어떻게 관리하고 시간은 어떻게 관리하고 내 모든 성서적인 지식과 내 모든 신앙의 삶의 양식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자녀들이 그것을 보면서 자랄 때 우리자녀들이 우리보다도 더한 지혜롭고 복된 자가 될 수 있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그래서 말로 되는 것이 아니고 삶으로 되기 때문에 우리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우선 성서적인 종말론적인 삶을 살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성령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확신하고 우리 같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YTmVlpVW-k&list=PL5ahPVVjtQSSRo3RRfYdnnaqYzFJq7Wjf&inde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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