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짐승시리즈 3강. 왜 작은 책을 먹어야 하는가?(계10:10-11) 우리가 주님이 주신 큰 은혜로 내 주변만 섬기지 않고 아프리카부터시작해서 중동지역과 아시아전역을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매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이 은혜를 여러분들이 제가 느끼기에는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그냥 하나의 남의이야기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성령님이 내 속에서 말씀하시는 게 대부분이 그런 생각한다고 그러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목사님 혼자 뛰십시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성령님이 저에게 깨닫게 하십니다. 그래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거는 다 잊어버리시고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목사님이 바깥에 나갈 때마다 저는 물리적으로 가는 사람이고 여러분들은 후방에서 저와 같이 가주셔야 됩니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