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짐승시리즈

2-6강. 계시록13장1절-18절, 두 짐승의 모습과 그 기능적 이름들이 무엇인가?

변명섭 2025. 4. 16. 10:18

2-6강. 두 짐승의 모습과 그 기능적 이름들이 무엇인가?(계13:1-18) 2025년4월13일 말씀
오늘 우리가 두 짐승에 관한 내용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기초 공부를 했는데 지금도 기초 중에 하나지만 조금 한 단계 높여서 같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을 준비하면서 항상 성령님이 저에게 던져주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황 목사 왜 우리AMI팀들이 두 짐승공부를 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그러면서 제 마음을 건들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질문의 내용이 두 짐승에 관한 내용들 우리는 몰라도 괜찮습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이것은 구원론과 관계되는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공부해야 됩니까?
라고 질문을 던져 보면 이런 대답을 할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두 짐승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뿐 아니라 공부할 기회도 없습니다. 공부를 해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상당히 힘든 주제입니다. 만약에 공부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환경 속에서 우리가 두 짐승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령님께 왜 이 공부를 하게하실까? 라고 질문을 던져 보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이 공부를 함으로써 시대분별력을 가지게 되겠구나? 라는 대답을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적으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이 공부를 하다보면 지적수준에서 벗어나서 영적으로 이 시대가 어떤 시대라는 것을 분별하는 분별력을 가지게 되는 그런 도움을 주는 공부가 두 짐승공부입니다 거기다가 우리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이 공부를 할 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희들 잘 견뎌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견딜 수 없는 환경이라는 걸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잘 견뎌라 그랬으니까 이 말을 뒤집어서 보면 정말 견디기 힘든 시대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잘 견뎌라 그것도 끝까지 잘 견뎌라 그랬으니까 무척 힘든 시대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이 공부를 하면 잘 견딜 수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 목적 때문에 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냥 견디고 있는 것만 아니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도전한 게 있습니다. 뭐라고 도전했습니까? 예수님이 깨어있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공부를 하면서 지적수준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냥 견디고만 있는 게 아니고 깨어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깨어있으려면 그다음에 뭘 해야 되느냐면 준비해야 된다는 겁니다. 예비하고 공부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만 아니다 그다음에 외쳐라 그랬습니다. 예수님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내 주변에 외치는 일까지 하는 사람이 진짜 잘 견디는 사람입니다 그 목적 때문에 우리가 이 공부를 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런 사람은 들림 받는 신부 감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에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냥 막연히 소화만 하는 게 아니고 이 말씀에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도전하는 겁니다.
이 믿음을 어떻게 우리가 가질 수 있을까요? 할 때는 저는 베드로와 바울의 경우를 항상 묵상을 합니다. 베드로도 어려운 산고 속에서 이분이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자기제자들에게 베드로전서1장7절에 하신 말씀이 우리를 떠나지 않게 합니다. 베드로가 이랬습니다. 내 제자들아 너희들 지금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이 믿음을 가지면 금보다 훨씬 귀한 보배가 되어서 나중에 예수님의 재림 때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당시 베드로도 예수님의 재림이 언젠지 몰랐지만 이분이 지금2천 년 전에 이 말씀을 하셨는데 예수님의 공중 재림할 때 베드로도 같이 어겠습니까? 안 오겠습니까? 베드로도 같이 옵니다. 그러니까 같이 오면서 예수님의 신부가 되니까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는 그룹 속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고 속에서 우리는 뭘 가져야만 되느냐면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걸 위해서 우리가 두 짐승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바울도 여기에 관계되는 말씀이 여러 군데 있지만 특별히 로마서5장절에서4절의 말씀을 바울이 하신 것 아주 유명한 말씀입니다 이 어려운 가운데 산고 속에서 너희들은 영광의 소망을 향해서 즐거워하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들림 받아서 혼인잔치에 갈 것을 생각하면서 즐거워하라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란 중에 즐거워하라 소망이 있기 때문에 왜냐면 이분이 환란을 겪는 사람은 인내를 가지게 되어 있다 이 믿음을 가지면 예수님이 인내를 가지고 잘 견디라, 견디라 우리가 환란 속에 있지만 믿음을 가진 사람은 인내할 수 있는 힘이 나옵니다. 인내 거기서 이분이 뭐라고 그랬냐면 한국말로 연단이라고 그랬는데 그게 연단보다는 인내하는 사람은 따라오는 게 뭐냐면 인격입니다
인내 하는 사람이 인격이 성화된다는 겁니다. 주님의 재림을 쳐다보면서 인내하는 겁니다. 인격이 따라오는 사람은 소망이 따라온다고 그랬습니다.
소망이 뭡니까? 예수님의 재림의 소망입니다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소망입니다 또 천년왕국 때 통치자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우리가 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산고 속에서 베드로와 바울의 말씀을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묵상하세요. 그러다보면 우리가 산고에 메모리 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메모리 되지 않습니다. 이런 방법론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저를 포함해서 베드로와 바울의 믿음을 항상 가지고 산고를 우리가 잘 통과하기를 바랍니다. 이 산고를 잘 통과하라고 우리예수님께서 미리 이런 산고가 있을 것을 아주 미리 자세하게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는데 그때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때 내가 재림 전에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가 제자들 시대가 아니고 우리 시대인데 이런 일들이 일어날 거라고 그게 여러분들이 항상 공부하잖아요. 
첫째 감람산설교에서 쫘악 설명해주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25장에 주후30년에 그리고 요한을 통해가지고 작은 책을 먹게 한 후 요한계시록11장부터22장까지 쫘악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산고들이 일어날 것을 그러니까 예수님이 미리 주후30년에 감람산설교에서 말씀해주시고 그리고는 요한을 통해서 주후95년에 계시록11장부터22장까지 쫘악 파노라마처럼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그러니까 우리는 알고 있는 겁니다.
이런 일이 반듯이 일어나야 된다는 사실을 그러면 이런 모든 괴로움들을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한눈으로 볼 때 이길 수 있는 겁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들어서 설교 몇 번 듣고 이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오늘도 계속해서 두 짐승에 관한 공부를 해야 되는 겁니다. 두 짐승에 관한 공부를 다섯 번 했잖아요. 앞으로도 계속하겠지만 이걸 하면서 잘 견디면서 주님이 명령하신 일들을 하라고 우리들에게 이 정보들을 제공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짐승이 모양이 어떻게 생겼냐? 
그다음에 요한계시록에 두 짐승에 관한 이름들을 다양하게 제시했습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제가 천천히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두 짐승을 보면 첫 번째 짐승이 있고 두 번째 짐승이 있잖아요.
첫 번째 짐승과 두 번째 짐승을 보면 모양이 다릅니다. 모습이 
그걸 조금 있다가 보겠지만 어떻게 다른지 우선 첫째 첫 번째 짐승의 모양이 어떤가? 그럴 때 머리모양부터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짐승머리모양을 요한에게 보여주는 데 머리가 일곱 개입니다 
그러니까 머리가 일곱 개고 뿔이 열 개가 달려 있습니다.
아주 묘하게 생긴 짐승입니다 그런데 열 개의 뿔에 왕관이 씌어져 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일곱 개의 머리에는 뭐가 있느냐면 보니까 계시록13장1절 이야기입니다. 일곱 개의 머리에는 각 머리마다 뭐가 있느냐면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거기에 적혀있더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신성을 모독하는 이름들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일곱 개의 머리에 적그리스도의 이름들이 적혀있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때가 되면 공부하게 될 겁니다
첫 번째 짐승이 머리가 일곱 개고 뿔이 열 개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계시록13장2절에 얼굴모양이 표범 같다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발 모양은 곰 같다는 겁니다. 또 입의 모양은 사자 같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신기한 게2천 년 전에도 표범이 있었고 곰이 있었고 사자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동물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첫 번째 짐승의 머리모습을 보면 누구의 머리모습과 갔느냐면 사탄입니다 용의 모리모습과 비슷합니다. 계시록12장3절에 보면 나타납니다. 
12장3절에 요한이 보기를 붉은 용을 봤습니다. 그 용이 머리가 일곱 개고 뿔이 열 개입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짐승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보니까 일곱 머리에는 일곱 왕관이 있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짐승은 일곱 머리에 신성 모독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용은 일곱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열 뿔에 열 왕관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모양새가 조금 다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제일 왕초가 용으로 사탄입니다 그런데 첫 번째 짐승은 왕초의 똘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 모양새가 다른 겁니다. 그렇지만 그의 비슷합니다.
그 아버지나 그 아들 모습이나 비슷한 겁니다. 그러면 붉은 용은 누굴까?
계시록12장9절과20장2절에 붉은 용이 누군지 설명해주었습니다.
그기에 보면 붉은 용을 큰 용이다 이렇게도 표현하고 또는 마귀다 이렇게도 표현하고 사탄이다 이렇게도 표현하고 또는 옛 뱀 아담을 타락했던 옛 뱀이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온 세상을 미혹시키는 놈이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계시록12장9절에 또는 20장2절에 그러니까 우리가 정리하기를 붉은 용이 사탄이고 마귀고 옛 뱀이고 큰 용이고 다 용, 용, 용하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오늘날 붉은 용의 나라는 어느 나라입니까? 그러면 말할 것도 없이 공식적으로 중국인 겁니다.
중국도 중국공산당나라가 용으로 시진핑이 용의 똘만이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중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옆에 있는 인도 같은 나라는 용만이 아니고 그 옆에 코브라니 잡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일 왕초가 용인 겁니다. 그러니까 진짜 용을 섬기는 나라가 중국으로 불교 권 나라들입니다. 그런데 불교 권 나라로 동남아시아는 용을 앞장세워서 섬기지 않는데 중국만 유독 용을 앞장세웁니다. 올림픽 때도 중국선수유니폼에 다 용을 그려놓고 전 세계에 알리는 겁니다, 우리는 용의 나라 사람들이다 
또 숟가락이니 젓가락이니 밥그릇에 다 용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기에 불교 절간에 가도 마찬가지고 공산당 건물에 가보세요 다 용을 그려놓았습니다. 웬만한 중국호텔라운지에 가보면 큰 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식당에 가보세요 다 용 그림입니다. 동남아 중국식당 가보세요
미국이나 캐나다중국식당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용이 돈 벌게 해준다고 오늘날 갑자기 삼자교회라고 정부에서 만들어놓은 교회가 있습니다.
요즘 와서 삼자교회도 핍박을 시작합니다. 제가 이번에도 그런 보고를 받았는데 왜냐면 삼자교회 안에 시진핑사진을 걸어놓아야 합니다. 
갑자기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거기다가 용 사진까지 걸어놓아야 합니다. 
강요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공산당요강들이 있습니다. 지시사항을 다 붙어놓아야 되고 매주 마다 목사님 설교 때 공산당요강을 읊프야 되고 이것이 지시사항이 되어가지고 요 근래에 삼자교회도 따르는 교회도 있지만 반대하는 교회도 많은 겁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허가된 삼자교회도 핍박이 심한 겁니다. 그러니까 가정교회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 근래에 와서 핍박이 엄청 심해졌습니다. 용의 나라가 그런 모습으로 되어 가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용의 나라를 따르려고 하는 나라들이 여기 저기 있는데 그중에 한 나라가 추수 꾼 제1위사명이 있는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부분을 눈여겨봐야 하겠지만 우리예수님께서는 절대로 그 용의 나라를 따라가지 않도록 보호하실 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보호하실 겁니다. 계시록13장2절에 보면 기가 막힌 말씀을 요한이 받았습니다. 붉은 용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왕좌와 권세를 첫 번째 짐승에게 주었다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요한이 보니까 붉은 용이 다시 말해서 사탄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좌와 권세를 첫 번째 짐승에게 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짐승이 용에게 뭘 받았습니까? 용의 능력과 용의 왕좌와 용의 권세를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먼저 사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뭘까? 제가 이렇게 보니까 여덟 가지로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사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첫 번째 미혹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미혹시키는 겁니다, 속이는 겁니다. 계시록12장9절에 두 번째 거짓말하는 능력인 겁니다. 요한복음8장44절에 그러니까 가만히 보세요.
첫 번째 짐승들이 거짓말을 합니까? 안 합니까? 많이 합니다. 사탄에게 받았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되는 겁니다. 세 번째 능력이 뭐냐면 하나님을 대항하는 능력입니다 한국말로 대적하는 능력이라고 표현했는데 대항하는 능력입니다 베드로전서5장8절에 대적 자 그랬는데 대항자입니다 
항상 우리예수님께 대항하는 놈들입니다 네 번째는 파괴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사야서54장16절에 다섯 번째는 분리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마태복음4장1절에 마귀라는 이름이 분리자라는 소리입니다
여섯 번째로 도둑질하는 능력입니다 요한복음10장8절에 일곱 번째로 강도질하는 능력입니다 요한복음10장8절에 마지막 여덟 번째로 신성 모독하는 능력입니다 계시록13장5절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탄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누구에게 주었다고 그랬습니까? 첫 번째 짐승에게 준 겁니다.
첫 번째 짐승이 똘만이로써 여덟 가지능력을 받았기 때문에 이런 능력을 다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이 세상이 이런 놈들로 판을 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능력만 받은 게 아니고 사탄의 왕좌까지 받은 겁니다. 사탄의 왕좌 자리를 받은 겁니다.
그래서 첫 번째 사탄이 이 세상의 왕권을 가진 자입니다 이렇게6천년 동안 이것을 가지게끔 주셨잖아요. 요한복음12장31절에 사탄이 이 세상6천년 동안 통치권을 받은 겁니다. 예수님의 허락 하에 교감선생님으로 요한복음12장31절에 그러니까 사탄이 자기의 통치권일부를 사탄에게 준 겁니다
요한이 본 게 능력도 사탄이 가지고 있고 왕좌도 가지고 있고 권세도 사탄이 가지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럼 사탄의 권세가 뭘까? 
제가 이렇게 보니까 다섯 가지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우리가 잘 아는 공중권세 잡은 권세입니다 에베소서2장2절에 
두 번째로 이 세상종교를 통치하는 권세입니다 고린도후서4장4절에 
세 번째로 이 세상 모든 신들의 우상이 되는 권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종교를 통치하는 것만 아니고 모든 종교 안에 있는 우상들까지 다 통치하는 시편96편5절에 그다음 네 번째로 흑암의 권세를 가진 권세입니다 사도행전26장18절에 마지막 다섯 번째로 죽음의 책에 기록된 자들로부터 경배를 받는 권세입니다 다시 말하면 비 기독교인들로부터 경배 받는 권세입니다 계시록13장4절과8절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보니까 아하! 사탄이 자기의 권세와 자기의 왕좌와 자기의 능력을 첫 번째 짐승에게 주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짐승이 세 부분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사탄의 똘만이기 때문에 사탄의 것을 다 가지고 있다고 보세요. 그리고 두 번째 짐승을 한번 봅시다.
두 번째 짐승은 어떻게 생겼는가? 그러면 요한이 딱 보니까 두 번째 짐승은 어린양처럼 생겼습니다. 계시록13장11절에 그런데 뿔을 두 개 가지고 있습니다. 뿔을 두 개 가지고 있는데 용과 같이 말하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용과 같이 말하는 이게 무슨 뜻일까요? 용이 누굽니까?
사탄입니다 어린양처럼 생겼는데 뿔을 두 개가졌는데 말은 용과 같이 하더라 그러니까 여러분들 보세요. 용이 가지고 있었던 일곱 가지 능력이 있었습니다. 미혹하는 능력, 거짓말하는 능력, 대항하는 능력, 파괴하는 능력, 분리하는 능력, 도둑질하는 능력, 강도질하는 능력, 용과 같이 말한다는 것은 이렇게 일곱 가지로 말한다고 다시 재해석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용과 같이 말한다면 이렇게 일곱 가지 미혹하고 거짓말하고 대항하고 파괴하고 분리하고 도둑질하고 강도질하고 이렇게 말하더라는 겁니다.
종교적 적그리스도가 겉으로는 어린양처럼 생겼는데 그리고 두 번째 짐승이 계시록13장12절에 보면 뭐라고 그랬냐면 두 번째 짐승이 첫 번째 짐승의 권세를 행사하드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적 적그리스도가 아까 말한 첫 번째 짐승의 권세를 다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첫 번째 짐승의 권세가 뭐였습니까? 공중권세 잡은 권세 모든 종교를 통치하는 권세 모든 우상을 통치하는 권세 흑암의 권세 사탄의 자녀들로부터 경배 받는 권세 이 권세들을 종교지도자가 다 받았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계시록13장12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땅에 사는 자들에게 두 번째 짐승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너 네들 첫 번째 짐승을 경배하라고 이렇게 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적 적그리스도가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리기를 너 네들 첫 번째 짐승을 경배하라 이렇게 명령을 내리더라는 겁니다.
왕좌에 앉아가지고 그게13장1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질문이 그러면 이 어린양은 진짜 어린양입니까? 가짜 어린양입니까?
가짜 어린양입니다 그러면 진짜 어린양은 누구냐? 그러면 우리는 막연히 예수님이라 그러잖아요. ①베드로전서1장19절에 이 예수님은 흠 없는 예수님이라야 합니다. ②그럼 어떤 어린양이냐? 요한복음1장29절에 이 세상 죄를 지신 어린양입니다 ③고린도전서5장7절에 유월절어린양이다 
④이사야서53장7절에 이 유월절어린양이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입니다
⑤계시록5장13절에 보좌에 앉으셔서 영광 받으시는 어린양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어린양은 예수님인데 두 번째 짐승은 가짜 어린양행세를 하는 놈이다 이렇게 우리가 일단락하면 됩니다. 
그리고 계시록에 가짜 어린양에 대한 다양한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열 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실력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계시록말씀을 읽으면서 정리한 것뿐입니다 여러분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정리한 걸 같이 나누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계시록에 보면 가짜어린양의 기능적 이름들이 꽤 많습니다. 기가 막힌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 이름들을 제가 열 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①이놈을 666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계시록13장18절입니다. ②계시록17장1절에 큰 음녀라 부르는 겁니다. ③계시록17장2절에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자다 ④계시록17장4절에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된 자라는 겁니다.
⑤계시록17장4절에 그가 금잔을 들고 있는데 금잔 안에 가증스러운 것들과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보혈을 더럽게 만든 자라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구원론을 더럽게 만든 자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⑥계시록17장5절에 그의 이마에 신비라고 쓰 있고 두 번째 이마에 큰 성 바벨론이라고 쓰 있는 겁니다. 세 번째는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머니라고 쓰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마에 몇 가지가 쓰 있습니까?
신비, 큰 성 바벨론,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머니 이렇게 쓰 있는 겁니다. ⑦두 번째 짐승이 첫 번째 짐승을 올라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짐승을 타고 있는 자입니다 계시록17장3절과7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면 누가 조정을 아는 것 같습니까? 두 번째 짐승이 첫 번째 짐승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아주 강한 짐승입니다 ⑧이 짐승을 여왕이라고 부릅니다. 계시록18장7절에 ⑨더러운 영의 소굴,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에 사는 자 지금 바티칸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계시록18장2절에 ⑩계시록17장18절에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자 다시 말하면 첫 번째 짐승을 다스리는 자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두 짐승의 모습과 기능적 이름들을 살펴봤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계시록17장7절에 두 가지 신비가 있다는 겁니다. 여자의 신비가 있고 이 여자를 태운 첫 번째 신비가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자의 신비가 있는데 이 여자가 첫 번째 짐승을 올라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시록17장7절을 이야기하면서 요한아 내가 두 짐승의 신비를 알려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17장8절부터18장24절까지 이 스토리가 두 짐승신비스토리가 그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두 짐승신비는 때가 되면 또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한 번에 다 말씀드리면 여러분들이 소화를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우트라인만 설명하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두 짐승이 날개 달고 까불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게 당연히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것을 이루시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뭘 해야 됩니까? 두 짐승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해야 됩니다. 그러면 왜 공부해야 합니까?
그러면 우리가 할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공부를 해야지만 우리가 믿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대에 내가 할 일이 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뜻이 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이 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런 시대에 어떤 일을 하라고 부탁하신 것도 내가 순종할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알아야지만 그런데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노아의 때와 같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기독교인이 두 짐승에 대해서 알고 순종하는 때가 아니라는 겁니다. 아주 소수만 두 짐승에 관한 모든 내용들을 소화하고 공부하기를 원하고 배고파하고 왜냐면 예정된 예수님의 신부 감들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우리교인들이 신부 감후보가 되기 때문에 우리교회로 보냐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어려운 말씀을 부담스러운 말씀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려도 끄떡하지 않는 걸 보니까 그렇습니다.
앞으로 성령님이 기름 부어주셔서 계속해서 두 짐승에 관한 신비들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실 겁니다. 오늘은 이 정도로 끝내겠습니다. 
더 많이 잡수시면 우리가 취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산고에 뭘 해야 됩니까? 매몰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하게도 요한을 통해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재림하시기 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을 미리 다 알려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요한이 주신 모든 말씀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고 여기에 대한 민감성을 가지고 이 말씀에 초점을 맞추도록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고 다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 때문임을 고백 드리며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여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저희들 교만한 마음 없게 하시고 남을 정죄하거나 비판하는 마음 없게 하시고 모든 것 다 예수님이 하시고 예수님이 인도하시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여기까지 오셨구나. 라는 겸손한 마음을 우리가 가지도록 성령님이여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하루24시간 이 은혜고백을 하는 겸손한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그럴 때마다 성령님의 하염없는 기름 부으심이 우리에게 임할 줄 믿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이 은총 베푸심이 우리를 떠나지 않기를 다시 한 번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두 짐승의 모습과 그 기능적 이름들이 무엇인가?
1. 첫 번째 짐승의 머리 모양이 어떠합니까? 그 얼굴과 발과 입 모양은 어떠합니까?:
2. 그러면 용의 머리 모습은 어떠합니까? 비교해 봅시다.
3. 붉은 용이 누구입니까? 오늘날 이 붉은 용의 나라는 어느 나라입니까?
4. 이 붉은 용이 가지고 있는 3가지 특징은 무엇입니까?(계13:2). 왜 예수님이 이놈에게 이것을 주셨습니까?
5. 사탄에게 허락하신 8가지 능력이란 무엇입니까?
6. 사탄의 왕좌란 무엇이며, 이놈에게 허락하신 5가지 권세란 무엇입니까?
7. 첫 번째 짐승에게 허락하신 기능적 이름들을 열거해 봅시다.
8. 두 번째 짐승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용과 같이 말했다. 라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9. 이 두 번째 짐승에게 허락하신 권세는 무엇입니까?
10. 진짜 어린양은 누구입니까?(벧전1:19; 요1:29; 고전5:7; 사53:7; 계5:13).
11. 두 번째 짐승의 10가지 기능적 이름들이 무엇입니까?
12. 우리가 이 두 짐승을 공부하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l0MTmMi8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