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강. 거짓 부활절 메시지 전하는 두 짐승 똘마니들(고전15:3-8) 2025년4월20일 말씀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오늘날 부활절을 전 세계가 아주 소중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절을 어떤 분들은 성탄절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부활절이 되면 특별 프로그램도 있고 특별음악회도 하고 특별 세미나도 하고 대부분의 서방나라에서는 삶은 계란을 교인들에게 나누어주고 그렇습니다.
이게 다 바벨론종교의 전통 중에 하난데 기독교서 받아가지고 사람은 계란을 나누어주고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부활절이다 이렇게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부활의 의미가 빠져버린 변질된 부활절을 전 세계기독교인들 대부분이 기념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예를 들면 전 세계인구가80억입니다 이중에 기독교인들이 약33%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27억입니다
27억이 소위 기독교인들이다 그럽니다. 이 안에44%인 절반가까이가 로마가톨릭입니다 어떤 분들은50%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교회 다시 말하면 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애굽정교회 에티오피아정교회 시리아정교회들을 우리는 잘 모르지만 저쪽 동네에 가면 굉장히 강합니다.
정교회가 약3억 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로마가톨릭은12억 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성공회가 약1억 명 정도 됩니다. 그다음에 개신교교단들 루터교, 개혁교,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오순절, 구세군까지 다 합해서 개신교를7억 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부활절을 기념하는 그룹들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가 드린 크리스천들이 부활절을 변질된 부활절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의 의문점이고 놀라운 점입니다
이분들 대부분이 로마가톨릭도 그렇고 WCC에 다 있는 겁니다.
그기에 WEA에 속해있는데 이 그룹들이 부활절을 변절된 부활절로 지키고 있는데 이 그룹들을 우리가 볼 때 두 짐승그룹에서 어느 그룹이라 그랬습니까? 소위 두 번째 짐승인 종교적 적그리스도의 손아귀에 있는 그룹들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 그룹들이 소위 두 번째 짐승의 똘만이 그룹들입니다
이 그룹들이 말이 기독교인지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겉으로는 크리스천이지만 멸망의 자녀들입니다 또 지난시간에 봤지만 진노의 포도주에 취한 자들입니다 또는 기독교인들이지만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자들입니다
또는 미혹에 빠진 자들입니다 이게 사탄의 미혹에 취한 자들입니다
그다음에 거짓말하는 자들입니다 영적 거짓말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도둑에 잡혀가지고 도둑에 당한 자들입니다 영적의미에서 왜냐면 사탄을 도둑놈이라고 그랬습니다. 사탄의 똘만이들입니다.
지난시간에 사탄을 강도라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강도에게 강탈당한 자들입니다 겉으로는 종교인이고 기독교인이고 거룩해 보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입장에서 이 사람들을 보면 말이 기독교인이지 정말 불쌍히 여겨야 되는 존재들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우리가 두 짐승공부를 하면서 이분들을 비난하는 것보다 불쌍히 여겨야 됩니다. 왜냐면 저들이 영적 눈이 가려져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눈이 감겨져 있어서 이분들이 저주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눈이 감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번째 짐승이 양의 모습으로 있는데 진짜 양으로 보는 겁니다. 양의 모습이고 그 양이, 용의 말을 하는 존재들입니다
제가 지금 말하는 그룹들이 용의 말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활절메시지도 용의 말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걸 여러분들이 아셔야합니다. 제가 조금 있으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분들이 어떻게 부활절을 어떻게 용의 말을 하는가?
그기에 대해서 크게 두 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첫 번째 부활하신 예수님을 실존하신 분이 아니라고 믿는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오늘날 유명한 신학자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로마가톨릭신학자들 성공회신학자들 개신교의 루터교,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할 것 없이 신학자들이 뭐냐면 역사적 실제인물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겉으로는 가운입고 박사학위를 달고 있는데 그래서 예수님이 실체적 역사적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부활이 무슨 뜻이냐면 의미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실제적인 인물이 아닌 분이 어떻게 부활이 일어납니까?
그러면서도 이분들이 부활절을 섬깁니다. 부활절메시지도 전합니다.
로마가톨릭도 똑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도 그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속임을 당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뭐라고 말하느냐면 예수라는 이 존재가 소위 실존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활절이란 무슨 뜻이냐면 이분이 실존적인 존재가 아니지만 성경에 보면 이분의 사상이 있는 겁니다. 이분의 가르침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실존적인 존재가 아니지만 이분의 가르침이 부활했다고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의 사상이 부활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상은 기가 막힌 사상입니다
불쌍한 사람 사랑해주어라 원수를 용서해주고 성경에 아주 좋은 메시지들 많잖아요. 그걸 그냥 말하면서 예수라는 존재는 실제적인 존재는 아니지만 이분의 가르침이 성경에 적혀 있는데 그 가르침이 부활했다고 그러는 겁니다. 날로, 날로 부활했다고 그래서 부활절에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여러분들 사랑하십시오. 그동안 미워한 사람 있습니까? 부활하세요. 그래서 그분의 가르침으로 부활하세요. 이런 식으로 해서 부활을 그런 식으로 설명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전 세계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가 말한 교단들이 대부분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앉아있는 사람들은 속임 당하면서 앉아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유튜브에 들어가서 부활절메시지를 들어 보세요
오늘 제가 그기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할 겁니다.
이게 첫 번째 부활에 관한 잘못된 인식들입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예수님이 역사적 실존한 분이라고 믿는 겁니다. 첫 번째는 실존한 분이 아니라고 믿는 분이고 두 번째는 이분이 실존하신 분이다 2천 년 전에 분명히 살아 계셨다
그리고 유명세를 타고 많은 걸 가르쳤다 그렇지만 이분을100%하나님으로 보지 않는 겁니다. 또는 어떤 분들은100%하나님일수 있지만100%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믿지 않는 분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위 신학이나 철학을 들여다보면 굉장히 복잡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복잡한 걸 여러분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려고 제가 여기에 서 있습니다. 점점 가다가 보면 더 복잡해집니다. 이분들의 머리가 그렇게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말한 예수님이 실존적 역사적인 인물이라는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분이 실제로 육의부활을 하지 않았다고 믿는 겁니다.
왜냐면 철학적이나 과학으로 봐도 또는 생물학적으로 봐도 어떻게 죽은 사람이 살아나느냐는 겁니다. 그게 이성적으로도 생리학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의학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바탕으로 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까지는 봐 주는데 이분이 실제로 부활하지 않았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부활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된 건가?
그기에 대한 논리를 전개합니다. 그러면 부활하지 않았다면 누가 와서 이분의 시체를 훔쳤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갔을 때 빈 무덤이 된 겁니다. 우리는 빈 무덤을 강조하잖아요. 빈 무덤에 베드로나 요한이나 막달라마리아나 마리아나 여자 분들이 갔을 때 빈 무덤인 겁니다.
왜 빈 무덤이냐? 그럴 때 이분들은 누가 시체를 훔쳐갔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활한 게 죽은 분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마태복음27장64절을 인용을 합니다. 뭐냐면 유대인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저 예수가 죽기 전에 제3일에 살아난다고 말했어. 그렇기 때문에 살아날 가능성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에게 부탁하는 겁니다. 뭐냐면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갔다고 이야기하라 그러면서 누구, 누구에게 돈을 얼마를 주면서 그런 말을 하라고 그런 말이 마태복음27장에 나옵니다. 왜냐면 빈 무덤 때문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누가 훔쳐갔다고 말하라 제자들이 훔쳐갔다고 말하라는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그것을 잡아가지고 소위 신학자라는 친구들이 예수님이 죽지는 않았는데 시체를 누가 훔쳐갔다 이렇게 논리를 전개하는 놈들이 있습니다.
그런 놈들 꽤 많습니다. 거룩하고 유명한 신학자라는 놈들이 이렇게 말하는 놈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신학교에서도 이렇게 가르칩니다.
첫 번째 훔쳐갔다는 논리입니다 두 번째는 이분이 죽어서 뭐가 부활되었냐면 이분의 가르침과 이분의 영이 부활했다는 외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 발전적입니다 이분의 철학들이 살아나서 지금 교회시대에 돌아다닌다는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보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나라교회도 소위 큰 규모의 교회들 대부분의 많은 교회들이 이런 식으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부활했습니다.
찬송도 부활찬송을 부르지만 그런데 깊이 들어가 보면 목사라는 사람들이 신부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게 예수님이 논리적으로 부활하신 게 아니고 그분의 영이 부활했다고 믿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렇게 실존적인 인물이라고 하는데도 소위 첫 번째 부활하지 않았고 시체를 누가 도둑질해갔다고 믿는 사람이 있느냐면 부활을 했는데 육의 부활이 아니고 영(spirit)이 부활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부활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리고는 할렐루야 부활절 찬송을 부르고 다 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 깔려 있는 게 다른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됩니다 사탄의 성품 중에 하나가 속이는 겁니다. 미혹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말씀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속임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사탄과 두 짐승그룹들이 하는 게 속이는 일을 하는 겁니다. 속임을 당하지 않으려면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또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면 또 이런 그룹이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과 막달라마리아와 마리아가 빈 무덤을 찾아갔잖아요.
찾아 갔는데 예수님의 시체가 없이 무덤이 비어있는 겁니다.
그럴 때 어떤 깡패 같은 놈들이 신학자라는 놈들이 아주 재수 없는 말을 합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베드로와 요한과 막달라마리아와 마리아가 달려간 무덤이 딴 분의 무덤 빈 무덤에 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무덤에 간 게 아니고 흥분해서 딴 분의 빈 무덤에 가서 예수님을 찾았다는 겁니다.
이게 말은 되겠죠. 이런 식으로 논리를 전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냥 죽으신 거지 부활하지 않았다고 보는 겁니다.
또 하나의 학설이 뭐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실 때 실제로 죽지 않으셨다 그래서 실신학설입니다 예수님이 실신하셨다
그래가지고 실신한 예수님을 모시고 내려와서 나중에 예수님이 정신 차리고 그냥 사셨다 이런 실신학설을 말하는 병신 같은 새끼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런 병신 같은 놈들이 말하는 것을 다 아셔야 됩니다. 이걸 논리적으로 알고 있을 때 사탄이 여러분들을 겁을 냅니다.
사탄의 전략을 알고 내가 그걸 꿰차고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부활절메시지를 무장을 하지 않으면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집에 가서 부활절메시지를 유튜브로 자세히 들어보세요.
웬만해서는 다 속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제가 말하는 이 그룹들이 부활절에 무슨 메시지를 전하느냐면 여러분들! 이분들이 말하는 부활절은 죽었든 것이 다시 살아나는 겁니다. 이 개념을 가지고 죽었든 것이 살아난다는 이 개념을 가지고 소위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육신의 병이 조금 있었든 것도 부활절의 예수님의 영(spirit)을 통해서 병도 고친다는 식으로 바꾸어버리는 겁니다. 육신의 병의 회복개념입니다 회복시키는 겁니다.
여러분들 마음의 병들을 부활절을 기해서 예수님의 부활의 파워가 여러분들에게 임해서 마음의 병도 고침 받으십시오. 이게 부활절 설교입니다
사업 실패했습니까? 예수님의 부활의 파워가 여러분들 사업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인간관계가 복잡하니까? 예수님의 부활의 파워가 이것을 해결해주기를 원합니다. 삶에서 실패했습니까? 가족문제가 있습니까?
예수님의 부활의 파워로 가족문제를 해결하십시오. 라고 설교하는 게 부활절메시지입니다 바티칸에 교황이 부활절메시지가 해마다 하는 소리가 세계평화를 위해서 가난한사람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이렇게 부활하셨습니다.
소외당한 자들을 위해서 다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평화하십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전 세계 매스컴이 그것을 올려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위 이 세상에서 받는 복을 부활절메시지로 대체시키는 겁니다. 이런 신학을 뭐라고 그럽니까? 번영신학이라 부르기도 하고 또는 기복신학입니다 복을 빌어서 복을 받는 겁니다. 또는 회복하는 회복신학이다
번영신학, 기복신학, 회복신학 요즘 와서는 복지, 복지 그러는데 우리나라에도 한 그룹이 복지라고 그러잖아요. 이게 다 기독교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복지신학입니다 또는 사회복음화 또는 사회적 약자를 부활시키는 것 부활절 메시지가 다 이렇게 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아까 말한 대로 예수님의 실제적 부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불교에서도 부활절을 축하한다고 그러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여러분들 부활에 다 복 받으십시오. 그러면서 어쩌고저쩌고 불교 권에서도 기독교의 부활절에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주는 겁니다. 그러면 정신 나간 사람들이 뭐라고 그럽니까?
아하! 세상에 평화가 오겠구나. 참으로 멋있다 종교지도자들이 서로 부활절을 이렇게 섬기니 우리교회는 그런 사람들이 없지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그기에 대해서 해피하게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을 존경한다고 그럽니다.
그런 사람들이 메시지를 전할 때 댓글을 보세요. 존경합니다. 는 댓글이 수천 개가 달립니다. 기독교인들인데도 이렇기 때문에 이런 사회 속에서도 여기 서 있는 황 목사가 고리 답답한 옛날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저를 좋아하겠습니까? 기독교인들도 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제 메시지를 이렇게 듣고 있는 걸 보면 제가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저 양반의 메시지를 듣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그러면 예수님이 실제로 부활하셨나요?
예수님이 실제로 육의 부활을 하셨나? 라고 우리가 질문을 던질 때 우리대답은 뭡니까? 하셨다고 우리가 대답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면 성경 어디에 예수께서 죽으셨다가3일 만에 부활하셨다는 말이 나옵니까? 그러면 예수님께서 실제로 부활하셨다는 성경에 있는 말씀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그러면 성경에 있는 말씀으로 설명해주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구약에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것을 미리 예언적으로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예수님이 모세에게 일곱 절기를 주셨습니다.
레위기23장에 일곱 절기를 주셨을 때 예수님의 초림 때 세 절기가 유월절, 무교절, 초실 절입니다. 유월절은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날이 유월절입니다 그리고 무교절은 무교병을 먹는 날입니다 그리고 초실 절이 뭐냐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의 첫 열매다 되신 날입니다 이미 이걸 보세에게 다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초실 절에서50일 있다가 오순절인 겁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시작된 날입니다 자세한 것은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AMI속에 일곱 절기가 있습니다. 이미 주전1500년에 예수님이 부활하실 것을 일곱 절기 속에서 이미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예수님이 초실절인1월17일에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유월절인1월15일에 죽으시고 초실절인1월17일에 정확하데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주전800년에 그 유명한 요나의 사건을 보여주셨습니다. 요나의 사건이 뭐냐면 예수님이 죽으시고 제3일만에 부활하시는 사건을 요나의 시간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유대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줄 것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12장39절 마태복음16장4절에 800년 전에 요나사건을 이렇게 이야기하신 다음에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정확하게 말하는 겁니다. 요나의 표적밖에 너희들에게 보여줄 게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죽으셨다가 제3일만에 부활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구약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본인이 직접 내가 죽었다가 제3일만에 살아날 것을 예수님본인이 직접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그게 마태복음16장21절입니다.
이게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애들아! 내가 조금 있다가 예루살렘에 갈 터인데 거기서 지도자들에게 핍박을 받고 죽게 되고3일만에 다시 살아날 거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선생님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사탄아 이놈아 한마디 한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다음17장22절23절에 또 다시 예수님이 갈릴리지방에서 최소한 두 번 직접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죽었다가 제3일에 살아나리라 마태복음16장21절 두 번째는 마태복음17장22절23절에 예수님이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이 말씀이 그대로 성취된 겁니다. 죽으셨다가 3일 만에 살아난 것이 그래서 아까 본대로 예수님의 무덤이 빈 무덤이 된 겁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찾아갔을 때 마태복음28장6절에 그리고 베드로와 요한이 또 따라서 가봤습니다 그랬더니 그게 빈 무덤인 겁니다.
요한복음20장5절에 빈 무덤인 것을 막달라 마리아에게 천사가 와서 말하는 겁니다. 천사가 말하기를 예수님이 살아나신다고 그랬잖아!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마태복음28장6절에 이걸 그냥 노트에 적으면 안 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나누셔야 됩니다. 나누지 않으면 헛짓을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로 예수님이 실제로 부활하셔가지고 40일 동안 사역하셨습니다. 사도행전1장3절에 그러면서40일 동안 첫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났습니다. 요한복음20장19절에서21장25절까지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예수님이 부활의 증거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있는500여 명에게 나타났습니다. 이것을 바울이 기록했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3절에서8절에 그뿐 아니라 세 번째로 예수님께서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다섯 번 지상사명을 내렸습니다. ①누가복음24장47절에 ②마가복음16장15절에 ③마태복음28장19절20절에 ④요한복음20장21절에 ⑤사도행전1장8절에 이 말씀을 하시고는 승천하셨습니다. 사도행전1장10절11절에
그러니까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것은 예수님이 실제로 죽으셨다가 제3일만에 부활하셨다는 것을 제가 성경을 기초로 해서 하나하나 여러분들에게 말씀해드렸습니다 이걸 끼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끼고만 있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안 적는 게 낫습니다. 전하지 않으면 적지 마세요.
지금부터 중요한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그러면 바울이 예수님의 부활과 관계해서 말씀하고 깨달은 것을 고린도전서15장에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자가 부활한다는 의미가 뭡니까?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우리도 이걸 깨달아야 합니다. 분명히 죽은 자가 부활하는데 그렇다면 의미가 뭐냐면 첫 번째는 우리가 썩을 육인데 부활하면 무슨 육으로 변한다고 했습니까? 썩지 않는 육으로 다시 산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다 썩을 육들입니다 썩을 육들인데 우리가 언젠가는 죽었다가 부활하면 그 육이 썩지 않는 육이 된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5장42절에 우리는 이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는 욕된 육입니다 다시 말하면 명예스럽지 않는 육이라는 소리입니다 욕된 육이 부활하면 영광스러운 육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5장43절에 세 번째는 약한 육이 강한 육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5장43절에 바울이 그랬습니다.
그다음 네 번째로 신령하지 않는 육이 신령한 육으로 살아난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5장44절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면서 예수님을 섬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육은 날로, 날로 쇠태해지고 언젠가는 썩어지게 되어 있는 육이라는 걸 부활절을 기해서 우리가 재확인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만약에 부활이라는 게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육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느냐? 라고 바울이 질문을 던지고는 그기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첫 번째 예수님도 만약에 부활이 없었더라면 예수님도100%인간이 되셨기 때문에 예수님도 다시 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랬습니다. 부활이라는 하나님의 플랜이 없으면 고린도전서15장13절에 그랬습니다. 두 번째 바울이 나를 포함한 우리기독교인들도 부활이 없다면 심각한 문제에 우리가 도달할 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에 나도 여러분들도 부활이 없다면 문제가 심각하다고 바울이 말하는 겁니다.
그게 고린도전서15장14절에서18절에 그 문제들을 바울이 기록해놓았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들을 보면 ①바울이 만약에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다 헛것이라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전파하는 모든 복음이 헛짓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심각하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5장14절에 그랬습니다. ②우리가 믿고 있는 믿음도 헛것이 된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5장14절에 ③우리가 거짓증인이 된다.
고린도전서15장15절에 ④부활이 없으면 우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게 된다. 고린도전서15장17절에 그랬습니다. ⑤그러므로 우리가 기독교인들이 죽으면 육이 이 땅에서 잠자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혼과 영은 낙원에 올라가잖아요. 그러니까 만약에 부활이 없다면 예수 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망할 거다. 그랬습니다. 왜냐면 언젠가는 잠자는 육이 다시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활이 없으면 우리기독교인들이 죽으면 우리 육은 땅에 묻혀서 흙이 되어버리잖아요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죽으면 육은 흙이 되고 우리 혼과 영은 낙원에 올라가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왜냐면 때가 되면 여러분들이나 저나 육이 다시 부활합니다. 부활해서 낙원에 있는 우리 혼과 영과 만납니다.
그러니까 부활이 없으면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런 기가 막힌 내용들이 소위 적그리스도세력그룹들이 소위 말하면 가짜 교계 안에 있는 영적지도자들이라는 분들이 이것을 가르치지 않고 부활이 있다 없다 딴 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교계를 혼돈 시킵니까? 조금 있으면 제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할 겁니다.
그러면 제가 성경의 자세히 섭력해보니까 부활의 순서가 다섯 단계가 있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부활순서 다섯 단계입니다
⑴AD30년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예수님이 부활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고 그랬냐면 고린도전서15장20절에 예수님의 부활의 첫 열매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러면 첫 열매가 있다면 여러분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면다면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열매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우리교인들은 이런 부분에서 논리적으로 똑똑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첫 열매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그 다음 열매가 뭘까요?
⑵때가 되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14절에서16절입니다. 그러면서 공중 재림 때 예수님이 바울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23절과15장51절에서53절입니다. 그리고 혼인잔치입니다
혼인잔치는 계시록19장7절에서10절이 혼인잔치입니다 그리고 지상 재림이 있습니다. 계시록19장11절에서19절입니다.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4장18절에 들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8장에서18장까지7년 환란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14절에서16절에 보면 예수님이 공중에서 나팔소리와 함께 내려오신다고 그랬습니다. 내려오실 때 천사들도 같이 내려오지만 혼인잔치에 참여할 신부 감들을 데리고 내려오는 겁니다. 그러면 내려오는 분들이 누굴까요? 아담부터시작해서 구약시대에 유명인사들 중에서 죽어서 다 낙원에 있습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다윗 다니엘 바울 이분들이 다 죽어서 낙원에 올라가있습니다. 그분들의 육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분들의 육은 이 세상에서 흙이 되어 우리시각에서는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보니까 예수님이 공중 재림 하실 때 혼인잔치에 참여할 신부후보생들을 데리고 내려온다고 그랬습니다. 그 말씀이 고린도전서15장23절과51절에서53절에 보면 정확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혼자 내려오시는 게 아닙니다.
신부후보생들을 데리고 내려오시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결혼해야 됩니다. 결혼하는 목적이 뭡니까? 예수님 지상 재림직전에 두 짐승을 어디에 집어넣습니까? 계시록19장20절에 불 못에 두 짐승을 집어넣습니다.
오늘날 까불고 있는 두 짐승그룹들이 예수님의 지상 재림직전에 불 못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 세상6천년이 사탄과 사탄의 똘만이들이 지배하는 기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면서 이놈들의 지배기간이 끝나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시록20장1절에서7절에 천년왕국입니다
천년왕국기간이 계시록20장4절에서6절까지 신부들이 통치하는 기간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도 영원히 신부통치시대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낙원에 있는 유명 인사들을 데리고 내려오는 겁니다. 그럴 때 이분들의 모습이 혼이 있고 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잠자고 있는 자들이 일어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육이 부활의 육이 되는 겁니다. 영광체육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육이 홀연히 변해가지고 영광체육이 되어 가지고 이분들의 혼과 영과 만나는 겁니다. 그래서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부활이 없으면 우리는 망한 자나 마찬가지라는 소리가 이 소리입니다 육의 부활이 꼭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공중에 올라가는 겁니다. 그런데 들림 받는 사람들의 육은 부활체육으로 변해가지고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부활된 육이 저 위에 올라가있는 겁니다.
부활체예수님께서 내가 살과 뼈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뭘 잡수시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분명히 올라간 우리도 살과 뼈가 있고 다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썩을 육이 아니고 썩지 않는 육입니다 그러니까 모습은 똑같은 모습으로 위에 올라가도 서로 알아볼 수 있는 모양입니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라 그랬습니다. 두 번째 부활그룹이 어느 그룹입니까? 낙원에 있다가 내려오는 그룹이 그분들의 육이 잠자고 있었는데 부활하면서 깨어나 가지고 들림 받은 그룹과 만나는 그룹입니다
세 번째 부활그룹은 7년 환란 때 두 증인이 있습니다. 계시록11장3절에서12절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증인이 메시아닉 유대인 두 번째가 이방인 순교자그룹입니다 7년 환란 때 메시아닉 쥬들은 누구를 복음화합니까?
유대인들을 복음화합니다 그다음에 이방인순교자들은 이방인들을 복음화 하는 일들을 합니다. 우리교인 중에 분명히 이 그룹이 있을 겁니다.
이분들이 순교를 당해가지고 이분들이 죽었다가 부활해서 혼인잔치에 참여합니다. 그러니까 이분들도 세 번째 부활그룹들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만약에 우리가 들림 받은 그룹이라면 우리는 부활을 안 하는 그룹들인데 알고 보면 우리 육이 변형되었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어느 측면에서는 부활입니다
우리 썩을 몸이 영원한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해버리니까 그래서 두 번째 부활그룹입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부활인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바울이 그랬습니다, 우리는 망한 존재라는 겁니다. 우리가 부활을 못하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첫 열매로 부활하셔야만 된다는 겁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혼인잔치에 들어갔잖아요.
그런데 계시록20장11절12절에 보면 백 보좌심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게 심판이 있기 전에 무슨 일이 있습니까?
지옥에 있는 사탄의 자녀들을 부활시킵니까?
안 시킵니까? 그러니까 아담타락부터 주욱 7천년 동안에 사탄의 자녀들이 죽어가지고 어디로 갑니까? 지옥에 가 있는 겁니다.
아담타락부터 7천년 동안 죽었던 사탄의 자녀들이 지옥에 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심판 받기 직전에 이분들이 부활을 합니다.
요한복음5장29절을 보면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예수님이 심판의 부활 또는 저주의 부활이라고 그랬습니다. 이분들이 네 번째 부활입니다 사탄의 자녀들도 부활해가지고 백 보좌심판을 받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불 못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계시록20장13절에서15절에 보면 지옥에서 불 못으로 옮겨간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들도 심판 받기 위해서 부활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불 못으로 던짐을 받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사탄의 자녀들만이 아닙니다. 7천년 동안 살았던 하나님의 자녀들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7천년 동안 살다가 낙원에 올라간 하나님의 자녀들도 있습니다.
요한복음5장29절에 저주의 부활만 쓴 게 아닙니다. 생명의 부활이라는 말도 써놓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어떤 분은 저주의 부활로 부활할 것이고 어떤 분은 생명의 부활로 부활할 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7천년 동안 살던 하나님의 자녀들과 무덤에 있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똑같이 부활해서 저위에서 내려온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7천년 동안 살다가 죽은 사람들은 육은 땅에 있고 혼과 영은 위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 육이 다시 부활해가지고 만난다는 겁니다.
그것이 생명의 부활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의 육이 똑같이 부활하는 겁니다. 그리고 7천년 끝까지 살았든 사람들은 들림 받는 거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부활해서 어디로 갑니까?
이분들은 부활해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은 낙원과 다릅니다. 1층천과2층천에 있는 엄청 많은 별의 세계를 새롭게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낙원은 규모로 보면 작습니다. 그런데 새 하늘과 새 땅은 엄청나게 큰 겁니다.
엄청나게 큰 곳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들어가서 여기서 우리가 영원히 살 겁니다. 엄청난 우주 속에서 우리가 영원히 살 겁니다.
그러려면 그 안에 지도자가 얼마나 많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런데 누가 지도자가 됩니까? 혼인 잔치에 참석한 신부들입니다
그러니까 혼인잔치에 참석한 신부 감들은 지도자가 되기 위한 면허증을 받는 겁니다. 그게 혼인잔치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공부를 왜 합니까?
이 면허증을 받으시라고 이 공부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면허증을 받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적겠습니까? 적습니다.
지도자가 많으면 안 됩니다. 지도자는 항상 소수입니다
엄청난 예수님의 신비가 숨겨있는 부활절을 변질시키는 놈들이 종교지도자라고 그러면서 변질시키는 놈들이 오늘날 깔려 있습니다.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시키고 도둑질 당하게 하고 속이고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교단이라는 이름으로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이런 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이놈들이 멀지 않아 어디로 들어갑니까? 불 못으로 던짐을 받습니다.
소위 유명한 종교지도자라는 이놈들이 두 짐승그룹의 똘만이놈들이 이걸 여러분들이 아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이놈들이 어떤 놈들인가? 이놈들이 은혜가 없는 놈들이구나.
겉으로는 종교지도자인데 멸망의 자식들이구나. 이놈들이 진노의 포도주를 먹는 놈들이구나. 그걸 먹이는 놈들이구나. 이걸 아시라고 우리가 이 공부를 합니다. 이 공부는 구원과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주변이 복잡하잖아요. 그기에 매물 되지 마시고 앞으로 이놈들이 더 까불고 더 우리를 괴롭힐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독수리시각 자는 이놈들이 까부는 것에 대해서 나를 건들지 못하는 겁니다.
평강이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 연습을 왜 합니까?
큰 그림을 보는 독수리시각 자가 되라고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독수리는 태풍이 불어도 탁 치고 올라가는 게 독수리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선거가 어떻고 누가 대통령이 될지 그것은 예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황 목사님 그놈이 되면 어떻게 합니까?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주님의 디자인대로 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것 가지고 싸움질하지 마시고 섭섭해 하지 마세요. 점점 악해지게 되어 있으니까 악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만은 그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게 우리의 소망입니다 왜냐면 선교대국이니까 그게 우리소망이지만 주님이 어떻게 하실지 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부활절을 기해서 마음에 평강이 있어야 됩니다. 이게 보입니까?
진짜 보이세요? 이 도표 다 외우시길 바랍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이 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주신 성경 속에 이 보물들이 다 숨겨져 있는데 이제 조금씩, 조금씩 우리가 보게 되는 군요
예수님!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셔서 우리가 잘 견뎌낼 수 있도록 바울이 말씀하신 로마서5장2절에서4절 말씀 베드로가 말씀하신 베드로전서1장7절 말씀 주여 저희들이 이 말씀 속에서 너희들 잘 견뎌라 그리고 눈을 떠서 앞을 보는 소망을 가져라 이런 사람들은 들림 받아 예수님의 신부가 된다고 하신 말씀 우리가 잊지 않기를 주여 소망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들림 받는 예수님의 신부후보생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
왜 첫 열매가 되셨는지 왜 첫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는지 창조목적학교에서 지금 이 다자인을 하신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려고 이렇게 하심을 우리가 부활절을 기해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주여! 성령님이여! 우리에게 기름 부어주셔서 우리가 매일매일 이 부활의 스케줄 다섯 단계를 항상 머릿속에 그리며 이 그림 속에서 이 세상을 보는 독수리시각 자가 되는 복된 자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이 우리를 이런 식으로 잘 성장시켜주실 줄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거짓 부활절 메시지 전하는 두 짐승 똘마니들
1. 오늘날 거짓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는 교단들이 어떤 교단들입니까?
2. 이들 두 짐승 똘마니들의 왜곡된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가르침들이 무엇입니까?
3. 이들이 설교하는 부활절 메시지의 주제들이, 주로 어떤 내용들입니까?
4. 예수님이 실제 육체적 부활하신 성경적 증거들을 살펴봅시다.
5. 그렇다면 죽은 자의 부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고전15:42-44)
6. 만약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과 우리에게 무슨 문제가 생깁니까?(고전15:13-18)
7. 부활의 순서 5단계를 살펴봅시다.
8. 왜 이놈들이 이런 짓을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7okG2-Xa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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