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11:28-30) 2016년9월21일 말씀 제가 많은 사람들을 카운슬링을 하다보면 이런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질문이냐면 목사님! 신앙생활을 나름대로 해보니까 할 때마다 더욱 내 마음이 더 무거워지고 피곤하고 죄의식이 더 많아지고 그렇게 됩니다. 그런 말을 하는 분들이 없지 않아 있고 또 그분들만이 아니고 제자신도 그런 걸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예 모르고 살았으면 훨씬 나을 텐데 하나님을 알고 천국의 비밀을 알고 이 세상에서 제대로 주님을 모시고 잘 살고 싶은데 본의 아니게도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할 그러한 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낙담도 하고 아니면 아예 포기하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고 그럴 때가 여러분들은 없습니까? 신앙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