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 18

2025년4월25일

선교지 중동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오늘날 중동에, 복음에 대한 갈급함이 상당히 많습니다. 말씀에 대해 정돈 받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대 분별력을 갖기를 원하는 분들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저희가 7번의 세미나로 섬겨 왔습니다. 이번이 8번째입니다. 세(3) 언어로입니다. 언어별 3일씩입니다. 아랍어, 터키어. 이란어입니다. 이들에게 이미 상기 3개 언어로 AMI 문서들(7대 신학 주제들이 담긴)이 5만여권 배포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첫 3일에 아랍어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6개국의 아랍어 사역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40여명입니다. 애굽, 시리아, 요르단, 크루드, 이락, 모로코 입니다. 진지하게 열심히 공부했습..

잠언3장5절-6절, 너의 삶이 순탄케 되려면

너의 삶이 순탄케 되려면(잠3:5-6) 2016년9월10일 말씀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오늘 말씀은 제가 평소에 묵상하는 말씀인데 제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느끼는 공통적인 점이 뭐냐면 교회에서 열심히 섬기는 사람들이 너무 섬기다보니까 그분 때문에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많이 체험하는 어는 민족이나 가보면 다 있습니다. 제가 아는 장로님인데 미국에서 일어난 일인데 아주 열심이시고 봉사도 많이 하고 교회 일이면 만사 제쳐놓고 하는 분인데 교회 안에서 보면 자기 의견이 강합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열심히 하는데 딴 사람들이 열심히 따라주지 않으니까 가만히 참아야 되는데 참지 못하고 말을 자꾸 합니다. 왜 저 사람..

기타설교 2025.04.23

2025년 부활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거짓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는 두 짐승 똘만이들

거짓 부활절 메시지 전하는 두 짐승 똘마니들(고전15:3-8) 2025년4월20일 말씀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오늘날 부활절을 전 세계가 아주 소중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절을 어떤 분들은 성탄절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부활절이 되면 특별 프로그램도 있고 특별음악회도 하고 특별 세미나도 하고 대부분의 서방나라에서는 삶은 계란을 교인들에게 나누어주고 그렇습니다. 이게 다 바벨론종교의 전통 중에 하난데 기독교서 받아가지고 사람은 계란을 나누어주고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부활절이다 이렇게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부활의 의미가 빠져버린 변질된 부활절을 전 세계기독교인들 대부분이 기념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예를 들면 전 세계인구가80억입니다 이중에 기독교인들이 약33%로 보고 있습니다. 그..

2-7강.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거짓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는 두 짐승 똘만이들

2-7강. 거짓 부활절 메시지 전하는 두 짐승 똘마니들(고전15:3-8) 2025년4월20일 말씀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오늘날 부활절을 전 세계가 아주 소중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절을 어떤 분들은 성탄절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부활절이 되면 특별 프로그램도 있고 특별음악회도 하고 특별 세미나도 하고 대부분의 서방나라에서는 삶은 계란을 교인들에게 나누어주고 그렇습니다. 이게 다 바벨론종교의 전통 중에 하난데 기독교서 받아가지고 사람은 계란을 나누어주고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부활절이다 이렇게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부활의 의미가 빠져버린 변질된 부활절을 전 세계기독교인들 대부분이 기념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예를 들면 전 세계인구가80억입니다 이중에 기독교인들이 약33%로 보고 있..

두 짐승시리즈 2025.04.22

마태복음11장28절-30절,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11:28-30) 2016년9월21일 말씀 제가 많은 사람들을 카운슬링을 하다보면 이런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질문이냐면 목사님! 신앙생활을 나름대로 해보니까 할 때마다 더욱 내 마음이 더 무거워지고 피곤하고 죄의식이 더 많아지고 그렇게 됩니다. 그런 말을 하는 분들이 없지 않아 있고 또 그분들만이 아니고 제자신도 그런 걸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예 모르고 살았으면 훨씬 나을 텐데 하나님을 알고 천국의 비밀을 알고 이 세상에서 제대로 주님을 모시고 잘 살고 싶은데 본의 아니게도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할 그러한 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낙담도 하고 아니면 아예 포기하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고 그럴 때가 여러분들은 없습니까? 신앙생활..

기타설교 2025.04.19

2025년4월18일

요즈음 우리나라가 차기 대통령 선거(6월 3일)로 갈등 속에 있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닥친 시련입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이 시련을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 간에도 다릅니다. 시대 분별력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한마음이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러면 AMI는 어떤 시각으로 이 시대를 보는가요? 라고 질문하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대답을 할까요? AMI는 이 시대가 바로 '두(2) 짐승에 의한 산고시대'(마24:8)로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이 산고가 반드시(마24:6) 일어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산고시대에 살고 있는 신붓감들(모든 크리스천이 아님)에게, 이 산고를 끝까지(예수님 지상 재림까지, 계19:11-17), 잘 견디라 하..

열왕기상11장4절-8절, 기독교의 토속화

기독교의 토속화(왕상11:4-8) 2011년 오늘 말씀은 기독교의 토속화문제인데 이 문제를 오늘 잘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본문말씀은 열왕기상11장4절에서8절 말씀입니다 솔로몬이 주님을 잘 알았던 분이고 이분만이 아니고 이스라엘사람들이 우상을 섬겼든 이야기가 여기에 나옵니다. 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산..

기타설교 2025.04.17

2-6강. 계시록13장1절-18절, 두 짐승의 모습과 그 기능적 이름들이 무엇인가?

2-6강. 두 짐승의 모습과 그 기능적 이름들이 무엇인가?(계13:1-18) 2025년4월13일 말씀 오늘 우리가 두 짐승에 관한 내용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기초 공부를 했는데 지금도 기초 중에 하나지만 조금 한 단계 높여서 같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을 준비하면서 항상 성령님이 저에게 던져주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황 목사 왜 우리AMI팀들이 두 짐승공부를 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그러면서 제 마음을 건들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질문의 내용이 두 짐승에 관한 내용들 우리는 몰라도 괜찮습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이것은 구원론과 관계되는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공부해야 됩니까? 라고 질문을 던져 보면 이런 대..

두 짐승시리즈 2025.04.16

요한복음12장24절-26절, 귀히 여김을 받으려면

귀히 여김을 받으려면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 말씀입니다. 2016년9월16일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아멘. 귀히 여김을 받으려면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원칙이 뭔가?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말씀을 우리가 상고를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이 원칙을 알면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

기타설교 2025.04.13

2025년4월11일

선교지 잘 다녀왔습니다. 기도와 격려로 동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했습니다. 7일간의 강행군이었지만,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 주셔서 가능케 하셨습니다. 참석자 모두가 무신론 공산당의 핍박 가운데에서도, 굳건히 믿음을 지키며 신실히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런 핍박이 오히려 이들을 더욱 순수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이번에는 이들에게 로마서를 강해했습니다. 이들의 요청에 의해서 입니다. 신학적으로 난해한 바울서신 중 하나입니다. 감사하게도 보혜사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참석자 모두에게 임했습니다. 저와 통역 자와 영상 담당자 모두에게도 임했습니다. 이 영상이 이들의 언어권 온 누리에 퍼져 나가도록 중보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입니다. 요즈음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