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섭블로그

요한계시록7장 강해 5강. 여자들과 더불어 더렵혀지지 않는 처녀들이 되자 (계14:4-5) 오늘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계속해서 지난시간과 연결이 되는데 지난시간에 우리가 이런 말씀을 드린 것 기억나시죠. 이마에 인을 맞은 분들을 하나님의 분들이라고 불렸습니다. 이런 분들의 숫자가 차야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해 오신다는 말씀을 우리가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숫자가 차는 일에 또 채우는 일에 우리가 동참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 숫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가운데 이 숫자는 14만4천명이다 이런 말을 계시록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해하기는 유대인 14만4천명 또 이방인 14만4천명 그런데 그 14만4천을 문자적으로 우리가 보지 않고 어떤 하나님이 정하신 어떤 숫자다 이렇게 우..

요한계시록7장 강해 3강. 이마에 인침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란 어떤 성도들인가?(계7:1-3) 우리가 계속해서 요한계시록7장1절에서3절까지의 말씀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부분을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짧은 세절을 보면 여기에 특별한 표현들이 나옵니다. 이 표현들을 잊지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나오는 표현들이 상당히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표현이 뭐냐면 하나님의 인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도장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두 번째 표현은 하나님의 종들 종들이라는 말은 영어로 스레이브(slave)라는 단어가 나오고 세 번째 단어는 이마라는 단어가 나오고 네 번째 단어는 이마에 인장으로 표시할 때까지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다섯 번째 무슨 단어가 나오느냐면..

요한계시록7장 강해 2강. 이마에 인침 받은 하나님의 종이 되자 지난시간에 요한계시록7장을 시작을 했는데 오늘은 두 번째 말씀입니다 가면서, 가면서 더 깊어질 것이고 또 우리삶 속에 적용되는 말씀들이 계속 들려질 겁니다. 지난시간에는 일곱째 인을 떼시기 전에 반드시 일어나야할 일이 무엇인가? 이런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여섯 번째 인을 뗄 때가 언제냐면 계시록6장이 여섯 번째 인을 뗄 때입니다 그런데 일곱 번째 일을 언제 뗍니까? 일곱 번째 인을 떼고는 약30분 동안 조용히 있다가 그다음에 나팔재앙으로 들어갑니다. 나팔재앙은 예수님의 공중 재림 이후에 일어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제가 다시 설명하겠지만 여섯 번째 인이 6장에 있고 일곱 번째 인이 8장1절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보면 일곱 번..

요한계시록7장 강해 1강: 일곱째 인을 떼기 전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이 무엇인가?(계7:1-3) 우리가 지금까지 요한계시록6장을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길게 공부한 예가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약26강을 성령님께서 말씀하게 했습니다. 왜냐면 요한계시록6장은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우리에게 요한을 통해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라는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시는 장이 요한계시록6장입니다. 요한계시록6장은 주후95년에 요한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요한은 이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이분이 본 것을 적은 것뿐인데 이분이 어디서 봤냐면 계시록4장과5장을 기억하시죠. 하늘보좌로 들려 올림을 받아서 그곳에서 이분이 이 장면을 본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은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분을 제자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