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7장 강해 3강. 이마에 인침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란 어떤 성도들인가?(계7:1-3)
우리가 계속해서 요한계시록7장1절에서3절까지의 말씀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부분을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짧은 세절을 보면 여기에 특별한 표현들이 나옵니다. 이 표현들을 잊지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나오는 표현들이 상당히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표현이 뭐냐면 하나님의 인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도장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두 번째 표현은 하나님의 종들 종들이라는 말은 영어로 스레이브(slave)라는 단어가 나오고 세 번째 단어는 이마라는 단어가 나오고 네 번째 단어는 이마에 인장으로 표시할 때까지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다섯 번째 무슨 단어가 나오느냐면 땅이나 나무들이나 바다를 손상하지 말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이 말은 무슨 표현일까요 이 말은 장차 일어날 일들 중에서 어떤 일입니까. 나팔시대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제 일곱 나팔을 불잖아요. 다시 말하면 지금 이 순간이 언제입니까?
6장까지 여섯 개의 인을 뗀 후에 7장에 들어와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일곱째 인을 떼야 되는데 그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과 지 지난시간에 여덟 가지 시나리오가 있었잖아요. 이 시나리오가 있어야지만 환란이 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때까지 다시 말하면 땅이나 바다나 또는 나무들을 손상하지 말라는 것은 환란이 올 터인데 그때까지는 뭐가 있어야 되느냐면 이마에 인장으로 표시를 받은 하나님의 종들의 숫자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숫자가 얼만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종들의 숫자가 있는데 그 숫자가 찰 때까지 다시 말하면 그 기간 동안에 그 숫자가 차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난시간에도 말했지만 하나님의 종들 하면 계시록전체를 보면 유대인들이 있고 그다음에 이방인들이 있습니다. 오늘 설교도 어려운부분이 약간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을 잘 정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종들 하면 뭐가 있다고 그랬습니까? 유대인들의 하나님의 종들이 있고 그것은 계시록7장1절부터8절에 유대인들의 하나님의 종들을 14만4천명이다 이렇게 나옵니다. 거기에 대한 것은 나중에 제가 자세히 설명할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14만4천명인가 아니면 상징적인가 이런 부분들은 나중에 제가 설명할 겁니다. 오늘은 첫째 하나님의 종들 중에 유대인종들이 있고 두 번째는 이마에 인 맞은 이방인하나님의 종들이 있는 겁니다.
계시록14장1절부터5절에 보면 그들 모습을 요한이 봤습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개념 중에 하나가 뭐냐면 때가 있는데 이때가 어떤 때냐면 나팔시대가 오기 전에 두 종류의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을 받는 다는 겁니다. 그런데 보면 이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라는 표현이 있는데 우리한국말로는 그게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우리나라 문법이 영어문법으로 어떻게 되었냐면 현재완료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완료는 어떻게 됩니까?
과거에 일어났던 일인데 이마에 인 받는 사건이 과거에 이미 있었습니다.
과거에 있던 일인데 현재까지 왔다가 어떤 때는 현재에 멈추는 의미가 있고 두 번째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오는데 계속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뒤를 보고서 우리가 두 가지 해석을 해야 합니다.
과거 완료형은 과거에 일어났다가 과거에 끝나는 게 과거완료형입니다
그러면 과거는 무엇입니까? 과거에 한 지점에서 일어난 사건을 이야기할 때 그냥 과거라는 표현을 합니다. 그게 언제 일어났는지 모릅니다.
그냥 과거에 일어났다는 이야기가 그냥 과거입니다 그게 계속되었는지 지금까지 오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영어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헬라어는 에로이스트(Aroist)라 그래서 부정과거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오늘 여기 원어를 보면 부정과거로 되어 있습니다. 인치기까지 라는 단어가 무슨 말이냐면 과거에 있었는데 이것이 계속되다가 현재도 계속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정해지지 않는 어떤 과거에 시작했는데 그러니까 하나님의 종들이 인 맞는데 인 맞는 사건들이 과거 언제부터 시작되었는데 그것이 지금까지 그다음에도 계속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언제까지 계속됩니까? 나팔 환란 있기 직전까지 계속된다는 겁니다. 나팔환란이 있다는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 오기 직전까지 하나님의 종들로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들에 이마에 인이 박힌다는 겁니다. 도장이 박힌다는 겁니다. 그 도장이 하나님의 도장(the seal of god)이라 그랬습니다. 갓이 히브리어로는 엘로힘(Elohim)입니다 삼위하나님을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 할 때는 성부하나님을 말할 때도 있고 성자하나님을 말할 때도 있고 성령하나님을 말할 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헬라어로 데오스(theos)하면 삼위하나님 그러니까 seal of theos입니다
하나님의 도장을 받는다는 겁니다. 이럴 때 삼위하나님의 도장을 이마에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받는 사람들이 어느 과거에 받다가 끝난 게 아니고 과거에 시작되어가지고 받는 종들이 있는데 계속해서 오다가 지금까지도 있고 그것이 계속해서 언제까지 그런 일이 있다는 겁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까지 이마에 인을 받는 하나님의 종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3절에 보면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손상하는 시대가 언제입니까. 나팔시대입니다
7장1절에 보면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연장을 시켜라 그 소리입니다 그래서 1절에 땅의 사방이라는 것은 전 세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땅의 사방의 코너마다 천사가 네 분이 있는 겁니다. 이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있는데 이 천사들이 어떤 일이 하는 천사들이냐면 바람을 일으켜가지고 나팔재앙을 일으키는 일을 하는 분들입니다 나팔 부는 사건은 세계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네 천사가 바람을 일으켜가지고 재앙을 일으키려고 하는데 바람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겁니까?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치기까지 기다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종들을 몇 종류로 봤습니까?
유대인하나님의 종들과 이방인하나님의 종들입니다 그런데 그 숫자가 얼마냐면 우리는 모르는 겁니다. 14만4천명을 문자적으로 14만4천으로 보지 않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제가 자세하게 나중에 말씀드릴 겁니다. 오늘은 그 말씀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 숫자가 있는데 그 숫자가 차게 되는 겁니다. 이 숫자가 찰 때 이분들이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면 이방인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우리 이방인들 소원은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이나 저나 우리 이방인모두가 하나님의 도장을 이마에 받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게 아닙니까? 그러면 이마에 도장을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면 예수님이 지금 공중 재림 직전에 이방인들은 두 가지 이방인들이 나오는 겁니다. 이마에 인 받은 사람들 중에서 첫 번째 이방인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들림 받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이 그룹 속에 들어가기를 소원하는 겁니다. 들림 받으면 나중에 어떻게 합니까?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신부 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게 세계적으로 일어나니까 전 세계 어느 나라나 그런 사람들이 다 있는 겁니다. 사방이라 그랬으니까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선교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날 선교개념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시키는 이방인의 숫자도 채워야 됩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 숫자가 그의 찼습니다. 두 번째 중요한 게 뭐냐면 우리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하나님의 인을 받는 종들의 숫자를 채우는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헌신 자들의 숫자를 채우는 일입니다
이게 더 중요합니다. 계시록에 보면 여기를 더 강조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를 믿어야 되는 사람들은 그의 다 끝났습니다.
일반사람들의 추수는 그런데 이제 주님께서 뭐에 관심이 있느냐면 자기 신부들에 관심이 있는 겁니다. 진짜로 사랑하는 분들은 신부들이잖아요
그래서 신부들의 숫자를 채우는 일에 관심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사역도 두 가지가 있잖아요. 이방인 중에서 또는 유대인 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는 일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중요한 게 무엇입니까?
헌신 자들을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신부들을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그게 제 일이고 여러분들의 일입니다 신부라는 게 뭐냐면 하나님의 도장을 이마에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숫자가 있는데 그 숫자가 차가고 있는 겁니다. 계속해서 그래서 부정과거형입니다 계속 차고 있는 겁니다.
차가고 있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두 번째 그룹이 뭐냐면 이방인들의 인 맞는 사람들을 숫자인데 이 사람들 중에 두 가지가 있는 겁니다.
한 그룹은 이방인 중에서 들림 받아서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분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 받은 사람이 들림 받는 사람으로 예수님의 신부 감들입니다. 두 번째 이방인 중에서 인 받았는데도 들림 안 받는 사람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이 누구냐면 이 사람들은 순교자반열에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환란을 통과합니다. 환란을 통과하고는 거기서 복음을 전하다가 나중에 순교 당하고는 그분들을 다시 부활시켜서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계시록11장에 보면 두 증인이야기가 나옵니다.
제가 두 증인 이야기할 때 제가 자세히 설명해드릴 겁니다.
그 안에 이방인 순교자증인그룹들입니다. 두 증인 중에 한 그룹은 유대인순교자그룹들입니다 이분들이 메시아닉(Messianic)유대인들입니다
그러면 다시 말합니다. 오늘날 이방인 인 맞은 사람들 중에 두 그룹이 있습니다. 한 그룹은 들림 받는 분들이 있고 두 번째 그룹은 순교자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들림 받는 사람들보다도 순교자그룹들이 훨씬 더 높은 분들입니다 그러면서 두 번째 그룹이 유대인 인 맞은 사람들입니다
유대인 인 맞은 사람들은 들림 받지를 않습니다. 유대인 인 맞은 사람들은 어디로 가느냐면 7년 환란 속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유대인복음화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들이 순교를 당해가지고 부활해서 이 사람들도 혼인잔치에 참여합니다. 때가 되면 제가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그러니까 이 시간에 하나님의 도장으로 이마에 인 맞은 사람들이 몇 가지 사람들이 있습니까? 이방인 중에 두 그룹과 유대인 중에 한 그룹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간에 우리의 도전이 무엇입니까? 나나 여러분들에게 던지는 도전이 있습니다. 그 도전이 무엇일까요? 과연 내가 지금 이 세대에 내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이 박혀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이게 우리의 도전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심도 있게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 메시지를 들은 분들이 이마에 도장이 박혀 있는 분들도 계시고 또는 받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장차 받을 사람도 있잖아요. 그다음에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도전하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이미 이마에 도장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지금 받으려고 하는 과정에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다음에 장차 받을 것으로 예정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는 전혀 받지 않게끔 된 사람도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내가 원하든 안원하든 이방인들과 유대인들 중에 인 받을 자들이 이미 받은 사람들도 있고 인 받을 자들이 지금 속속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분들인지 아닌지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여러 가지 가이드라인이 있겠지만 저는 첫 번째로 내가 여기에 속해있는지 할 때 이런 메시지를 듣고는 특히 우리가 지난시간에 지 지난시간에 여덟 가지의 시나리오 크리스천복음주의의 세계관입니다 이 시나리오를 이렇게 전할 때 그기에 관심을 두고 이 시나리오대로 내가 살아야 되겠구나.
이게 새로운 나에게 깨달음이구나. 하면서 감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바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제가 볼 때 하나님의 인을 받을 후보생들이 아닌가? 이렇게 우리가 한번 지레짐작을 해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특히 코비드-19같은 것을 딱 보고는 이것을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코비드-19를 보는 거나 지금 미국의 대선이슈들을 보는 거나 부정선거를 통해서 지도자를 뽑으려고 하는 모든 일루미나티(Illuminati)니 프리메이슨(Freemason)이 팀들 하는 짓들을 보고서 그냥 세상적인 사람들의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비성서적인 개념으로 그냥 이게 악이다 잘못되었다 이것을 고쳐야 된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또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소위 복음주의사람들도 이 정도의 세계관만 가지고서 악을 우리가 쫓아내어야 한다. 부정선거니까 이것을 바로잡아가지고 제대로 나라를 세워야 된다. 그 수준만 보는 사람들은 제가 볼 때는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아닙니다. 세계관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을 사람들은 이런 것을 보면서 아하! 이것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나타나야 할 여덟 가지의 시나리오 중 하나구나 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기독교인인데 그리고는 그냥 구나하고는 뭡니까 아하! 예수님의 재림 사건을 내가 체계적으로 배워서 이것을 내가 외쳐야 되겠구나. 그리고는 자기의 삶에 우선순위를 한꺼번에는 안 되지만 조금씩. 조금씩 바꾸려고 실제로 삶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건들을 보면서 여기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웹사이트에 들어가 봐도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또는 목회자들이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들을 볼 때 이것을 제가 지금 말씀 드린 대로 여러분들이 보고는 분석하는 분석력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겁니다.
분석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을 박는다고 성서에서 말씀하셨나? 이 부분을 제가 하나하나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성서에는 이마라는 표현이 나오는 곳이 몇 군데가 있습니다.
그 성서구절을 드릴 겁니다. 첫 번째 에스겔에게 하신 말씀인데 에스겔서3장7절에서9절입니다. 에스겔에게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뭐냐면 너 백성 이스라엘사람들이 아주 우상을 섬기고 하지 말라는데도 그냥 고집부리면서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섬기는 문제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방사람들은 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수직계명을 어기고 우상을 섬기지 말라 했는데도 계속섬기는 그러한 것을 보고 에스겔에게 하시는 말씀이 저 내 백성들이 뻔뻔하고 완고한 마음을 가졌다 그랬습니다. 마음이 단단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에스겔에게 하시는 말씀이 그분들을 향해 제대로 경고를 내리기 위해서 에스겔아 너 이마를 내가 단단하게 만들어 줄게 그러는 겁니다.
너 이마를 내가 강하게 만들어서 네가 겁내지 말고 이분들에게 내가 전하는 메시지를 전해라 그러는 겁니다. 여기에 보면 이마라는 뜻이 뭘까요 그러면 마음이구나. 마음 에스겔아 내가 너 마음을 네가 겁나가지고 말을 잘 못하잖아. 핍박 받을까봐 그러니까 너 마음을 내가 단단하게 만들어 가지고 그분들의 단단한 마음을 한번 고쳐주어라 그런 의미에서 그러니까 이마는 마음으로 보면 됩니다. 첫째 에스겔서3장7절에서9절입니다. 두 번째로 성경에서 가르치는 게 뭐냐면 신명기6장4절에서8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모세가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다시 말하면 삼위하나님이시다 그런데 너는 우상섬기지 말고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러면서 오늘 네게 명령하는 수직계명의 말씀을 네 마음에 새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수직계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겁니다. 세상 사랑하지 말고 타종교사랑하지 말고 돈 사랑하지 말고 마음에 새기고 네 자손에게 이것을 열심히 가르치라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가르치라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24시간 네 마음에 이것을 두고는 24시간 이것을 나누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8절에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이마)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붙이라는 겁니다. 여기서는 마음에다가 수직계명을 담는 것뿐 아니라 그것을 나누는데 어떻게 나누느냐면 이마에 붙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마음속에 있는 네 마음을 이마로 옮겨가지고 이마에 갖다 붙이라는 겁니다. 이마에 붙인다는 말이 뭘까요 우리 마음에 있는 내용이 이마에 나타나가지고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마음속에 있는 것이 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 문 앞에도 붙이고 기둥에도 붙이라는 말은 이 집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집이다 수직계명을 지키는 자의 집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둥에다가 붙이고 집 문 앞에도 붙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그다음에 딴 사람들이 그것을 보는 겁니다. 아! 저사람 진짜 크리스천이구나. 하나님의 종이구나 이것을 보여주기 위한 겁니다. 그러니까 마음속에 있는 것을 외관으로 이마에 표현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이마가 마음이지만 이것이 표현될 때 이마로 보는 겁니다. 또 성경구절이 에스겔9장4절에서7절입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 안에 예수님보다도 다른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에스겔에게 하시는 말씀이 그 안에 소수의 남은 자들이 이렇게 우상을 섬기며 예수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일을 보고는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탄식하고 울부짖는 사람들이 있단다. 그러는 겁니다. 예루살렘 안에 소수가 그러면서 에스겔에게 하시는 말씀이 에스겔아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이 있는데 서기관 급들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명해가지고 남은 자들 지금 울부짖는 안타까워하는 저 사람들 이마에다가 페인트칠을 해라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텐데 이마에 페인트칠을 한 사람만 살려두고 나머지는 다 죽여 버리겠다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출애굽기32장에 금송아지사건을 봐도 3천명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죽임을 당하는 이야기가 나오듯이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우상을 심하게 섬길 때는 이렇게 죽이는데 이마에다가 구별을 시키는 겁니다. 영어성경에는 이마에 페인트 잉크를 바른다고 했습니다. 이마라는 이것이 그런 의미로 남은 자들 이 사람들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데 그것이 페인트칠을 했다는 것은 이마에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사람들을 주님께서 보호시켜준다는 겁니다.
이런 차원에서 성서를 제가 이렇게 섭력하다보니까 인을 맞는 하나님의 인 치심에 관계되는 세 종류의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제가 정리를 해보니까
첫 번째는 뭐냐면 에베소서1장13절 또는 에베소서4장30절 또는 디모데후서2장19절에 보면 성령으로 구원받은 자들에게 인을 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로 구원받은 사람은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는 겁니다. 도장을 받는 겁니다. 도장(seal)이라는 의미는 확정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약하고는 도장을 박잖아요. 그것은 이 계약의 내용을 내가 확정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크리스천들은 우리마음 속에 하나님의 도장을 박힌 사람들로 보면 됩니다. 이 세 가지의 성경구절을 보면 그런 의미에서 도장입니다 두 번째로 보면 사역자들에게 다시 말하면 제자 급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종들에게 인을 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바울도 그랬습니다. 내가 사도되는 인을 받았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9장2절에 구원의 인을 받은 바울이 내가 사도 권을 가진 인도 받았다는 겁니다. 사도권의 인은 어떤 의미냐면 이마에 인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그것을 비치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보는 겁니다.
힌두교사람들도 이마에 빨강 것을 칠하고 검은 것을 칠하고 그러거든요
어떤 여자들은 무슨 색깔을 칠하면 처녀고 뭘 칠하면 결혼한 여자고 이런 표시입니다 이마에 다 표시를 하는 겁니다. 첫 번째 인은 무엇입니까?
기독교인이 되는 인이고 두 번째 인은 사역자가 되는 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 인을 이마에다가 두 번째 인을 친다고 한 것이 오늘 본문말씀인 계시록7장1절부터3절에 나오는 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종은 마음에도 인이 있지만 그 인이 나와서 이마로 옮겨간 사람들입니다
세 번째 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6장27절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로부터 인 치심을 받았다라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로부터 인 치심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이 말은 뭘 말하느냐면 제가 볼 때는 마태복음28장18절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아버지께서 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권세 권 통치권의 인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이마에 인으로 확정 받은 모습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을 받고 독생자로 인을 받고 또는 구세주로 인을 받고 재림 주로 인을 받고 심판주로 인을 받고 예수님도 아버지로부터 확정을 받는 인을 받으셨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다시 반복하면 인 받는 사건은 지금 몇 가지로 성서에 구별되어 있습니까?
크리스천들이 인을 받는데 마음에 인을 받는 겁니다. 도장이라는 것은 구원의 확신입니다 두 번째는 사역자들 바울이 인을 받는데 바울이 인을 받는 것은 이마라고는 안 썼지만 오늘본문 계시록7장에서 인 받는 것이 이마에 인을 받는다는 겁니다. 사역자들이 이마에 인 받는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내가 이런 존재라는 걸 사방에 알려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입을 열고서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것을 본인이 공포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마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보면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받는다는 그 의미가 첫 번째는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마라는 것은 나를 나타내는 겁니다. 나의 정체성을 그렇기 때문에 외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마에 인을 받은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그냥 이마에 색깔을 칠한 사람들이 아니고 그 도장이 나는 삼위하나님을 섬기는 자다
는 것을 나타내는 의미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특히 마지막 때 삼위하나님을 섬기는 이것 때문에 나는 핍박을 각오한다는 메시지가 그기에 담겨있습니다. 인 받은 사람은 미움과 핍박과 왕따 당하고 배척당하는 산고를 나는 각오하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세 번째 의미는 나는 이 세상과 구별된 자다 이 세상과 구별된 것만이 아니고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나는 구별된 자라는 의미가 이마에 인 박은 겁니다. 그리고는 이것이 이미 밖으로 보이기 때문에 숨길 수 없는 거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인 받았다는 개념은 절대로 숨기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다른 데서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 자라는 표시가 지금 계시록7장에서 말하는 인 받은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그러면 제가 결론적으로 하나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저나 여러분들이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이라고 한번 믿어봅시다. 믿었으면 여러분들은 어떤 모습으로 표출됩니까? 첫 번째로 여러분들이 입만 열면 하나님나라가 무엇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공부할 겁니다.
하나님나라의정체성이 무엇이라는 것을 외치는 분들이고 두 번째로 삼위하나님이 누구라고 외치는 자들이 이마에 인을 받은 사람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창조목적이 무엇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이마에 인 받은 하나님의 종은 네 번째로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내려오신 예수님 누구라고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이마에 인 받은 사람들은 그분의 정체성을 외치는 자들입니다 특히 오늘날 이마에 인 받는다는 이야기가 여덟 가지의 시나리오기간동안에 마지막기간동안에 사는 기독교인들입니다. 인 받은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신학교 나왔다 해서 목사 안수 받았다 해서 선교사라 그래서 집사 장로 권사라고 그래서가 아닙니다.
지금 이런 것을 담대하게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다섯 번째로 이 세상7천년이 무엇인지 외치는 자입니다. 이 세상7천년이 무엇인가? 이걸 외치는 자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여섯 번째로 이 세상7천년이 창조목적학교라고 외치는 자입니다 일곱 번째로 이 학교의 교장이 예수님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여덟 번째로 아 학교의 교감이 사탄이다 그리고 사탄의 똘만이들이 사탄의 자녀들과 마귀 귀신들이 나쁜 교사들이라고 가르치는 겁니다.
아홉 번째로는 이 학교의 학생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열 번째로 교회시대란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또 말세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고는 이 시대가 산고시대라고 외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활동합니다.
라고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또 예수님 재림 직전에는 산고가 더 심하고 적그리스도의 행동들이 더 심합니다. 그리고 이때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을 받은 사람들이 급증합니다. 라고 외치는 자입니다
열한 번째는 이마에 인침 받은 사람들이 두 가지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님의 종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사람들은 숫자가 적습니다. 마지막 열두 번째로 이 사람들은 여덟 가지의 시나리오에 대해서 바싹하게 알고 있으며 이것을 잘 전합니다. 이렇게 열두 가지의 메시지들을 가지고서 주변사람들에게 나누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저는 이마에 인 맞은 하나님의 종들로 저는 한번 잠정적으로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제가 다음시간에도 계속해서 이 부분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할 겁니다. 오늘은 제가 여기까지 할 터인데 정리가 조금 되었습니까?
이마가 정리가 되어야 됩니다. 나중에 우리가 13장에서 666이야기하고 이럴 때 뭐가 나옵니까? 저들이 이마에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석할지도 지금부터 혼자서 기도하면서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조금 느끼는 게 있을 겁니다.
물리적인 이마입니까?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 겁니다. 나중에 보시길 바랍니다. 이걸 전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디지털선교사로써 계속해서 전하셔야 됩니다. 이마에 인 맞은 사람들은 하라고 그래서가 아니고 스스로가 하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다 그런 사람이 됩시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예수님 이곳에 운행하시는 성령님이시여 우리 모두에게 또 영상으로 이 말씀을 접하고 있는 주님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크신 은혜를 내려 주셔서 계시록7장에서 약속하신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을 받는 한분. 한분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 이 시대에 귀한 주님의 사랑하는 신부 감으로 만드셔서 마지막 나팔수로 추수 꾼으로 한분 한분에게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동행하심과 순종케 하심과 특별히 하나님의 인 받기를 고대하는 주님의 백성들 한분도 빠짐없이 우리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는 그러한 복된 자가 되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저희들은 믿고 은혜 베풀어 주실 것을 믿으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이마에 인침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란 어떤 성도들인가?(계7:1-3)
1. 계시록7:1-3절을 함께 읽고 이 속에 담겨진 표현들을 나누어 봅시다.
2. 왜 4천사가 바람을 붙잡아야 합니까?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3. 성서에 나타난 이마에 대한 특성들 3가지를 함께 나누어 봅시다.
4.성서에 나타난 3종류의 인 치심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어 봅시다.
5. 본문의 인 치심은 어디에 해당됩니까?
6. 하나님의 종이 되려면 우리는 어떤 하나님의 인장으로 인 치심을 받아야 합니까?
7. 이마에 인침 받는 하나님의 종들이란 어떤 성도들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5g_MEI0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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