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인간론 23

16강. 사도행전2장3절, 성령의 기름 부으심(4)

인간론 16강.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4)(행2:3)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의 네 번째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간은 성령님이 특별히 우리에게 임하시는 시간이 되기를 제가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의 기도를 하려면 단계가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첫 단계는 뭐였냐면 보혜사성령님과 예수님이 내 옆이 현존해 계신다는 현존을 인식하는 단계입니다 그다음에 보좌에 성부하나남이 계시구나. 그 옆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시구나.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으로도 계시고 어린양의 모습으로도 계시고 인자의 모습으로도 세마포를 입고 계고 그 예수님이 바로 내 옆에 계시고 또 보혜사성령님도 내 옆에 계시고 그다음에 내 속에 구원을 향하신 성령님이 계시고 이렇게 모든 성령님의 현존을 우리가 먼저 인식할 필요..

20강, 예레미야20장9절,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2)

인간론 20강,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2)(렘20:9) 제가 계속해서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에 관해서 두 번째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관한 말씀을 지난시간에도 드렸지만 데살로니가5장23절에 말씀과 연계되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기억나십니까, 너희 영과 혼과 육이 주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잘 보전되기를 간구하노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세부부분을 절 간수해야 되는데 한번 제가 여쭈어보겠습니다, 간수를 잘해야 되는 동기가 뭘까요 왜 우리가 그렇게 잘 간수해야 됩니까, 그 동기가 간단합니다, 첫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 계명을 주셨거든요 대계명은 서로 사랑하라 대 계명을 수행하려면 영. 혼. 육이 잘 균형이 잡혀있어야 됩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19강,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1)

19강,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1)(살전5:23) 오늘은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이라는 제목입니다, 이것을 한 시간 내에 끝내지 못할 것 같아서 NO1이라고 적어놓으세요, 다음시간에도 계속해서 같은 제목으로 이어나겠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하기에 우리가 잘 챙겨서 넘어가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시간이 가더라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가려고 합니다, 균형적으로 잘 보전하는 이 말씀은 우리가 알다시피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의 말씀입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잘 보전되기를 그리고24절에 사도바울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23강, 마태복음28장19절-20절, 영. 혼. 육의 성장목적

23강, 영. 혼. 육의 성장 목적(마28:19-20) 오늘부터 계속해서 제가 육과 혼과 영에 관한 3분설 말씀을 계속해서 여러분들과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성장 목적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육이 성장되어야 하는가, 육. 혼 . 영을 우리가 하나하나 분석할 텐데 왜 육이 성장되어야 됩니까, 우리가 자녀를 낳아서 잘 키우는데 음식을 주고 교육시키고 하면서 자녀들을 잘 키우는데 목적이 뭐냐면 성서적인 목적은 재 생산에 있습니다, 우리 창세기1장28절에도 말씀을 하셨잖아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그러니까 자녀들은 많이 생산해 내라는 겁니다, 육의 자녀들을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육의 자녀들을 많이 생산해 내는데 문제는 초창기에 아담이 타락하기 전..

18강, 에베소서4장13절-18절, 성령의 은사론(2)

인간론 18강, 성령의 은사론(2)(엡4:13-18) 성령의 은사론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은사는 교회와 무슨 관계가 있고 크리스천 삶과 무슨 관계가 있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한번 상고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과 우리성도들과 관계 속에서 은사 론과의 차원에서 어떻게 말씀하느냐면 예수님은 머리시고 성도들은 지체다, 라는 이러한 말씀을 하십니다, 소위 이것을 한마디로 말하면 교회의 구조라고 에베소서4장13절에서18절에 보면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그다음에는 머리가 있으면 머리 밑에 몸이 있고 지체들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들은 지체들이다 그러십니다, 이런 상징적인 의미지만 은사와 관계되어가지고 교회의 구조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교회의 구조와 관계되어가지고 은사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17강 고린도전서12장8절-12절, 성령의 은사론(1)

인간론 17강, 성령의 은사론(1)(고전12:8-12)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 대하여 계속 말씀드렸는데 오늘부터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연관이 있는 성령님의 은사 론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성령의 은사 론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우리가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 성령의 은사라 그러면 영어로는 the gift of the Holy Spirit 그러는데 열매는 fruit 인데 그냥 단수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왜 은사라고 하느냐면 한국말로는 은사라고 그랬지만 영어로는 gift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그냥 은혜로 주시는 하나님의 무료선물로 은혜로 주시는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해야지만 그래야지만 은사가 뒤에 따라옵니..

22강,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4)

인간론 22강,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4)(살전5:23) 오늘도 계속해서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 네 번째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마음을 그림으로 그린 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시는지 모르겠지만 마음 혼입니다, 영어로는 소울(Soul)이라고 그럽니다, 원어로는 프쉬케라고 그럽니다, 이층 문이 있고 또 아래층에 문이 있고 그 안에 카르디아(Kardia)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성전으로 이야기할 때 윗부분이 성소가 되고 아랫방에 깊이 들어가서 지성소가 되고 그다음 안에 카르디아(Kardia)부분은 법궤라 그랬습니다, 법궤 윗부분은 속죄소다 그럽니다, 우리의 혼이 이런 모습으로 생겼다, 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가정환경이나 또는 여러 가지 나의 혼의 모습을 형성하는 ..

21강,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

인간론 21강,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3)(살전5:23) 계속해서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적인 삶의 세 번째 시간으로 유대인들의 모습을 한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특별히 이렇게 뽑으셔가지고 그분들에게 선민의식을 집어넣어 주었습니다, 선민의식을, 그리고 너희들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족속들이다 이렇게 선민의식을 주는 과정 속에서 이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만 받고 있구나, 그 하나님의 약속 때문에 이들의 혼의 모습이 아주 특수한 혼의 모습으로 변천되어 왔습니다, 유대인들의 혼의 모습이 발전되어 왔습니다, 어떻게 이분들이 발전되어 왔느냐면 선민주의적인 신민의식이 이분들에게 있었고 또는 바리새인적인 율법의식이 율법주의가 이분들에게 있어서 종교성이 강해지고 또한 이분들..

15강,사도행전2장2-4절, 성령의 기름 부으심 3(영성훈련)

인간론 15강, 성령의 기름 부으심 3 (영성훈련) 말씀: 행2:2-4성령의 기름 부으심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좀 특별히 임하시는 마음으로 제가 준비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려면 단계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단계 첫째 단계는 뭐였냐면 첫째 단계는 보혜사성령님과 예수님이 내 옆에 현존해 계시다는 현존을 인식하는 단계입니다. 여기 계시구나. 그 다음에 보좌에 성부 하나님이 계시구나. 그 옆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시구나.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으로도 계시고 어린양의 모습으로도 계시고 인자의 모습으로 세마포를 입으시고 내 옆에 계시고 그 예수님이 보혜사성령님이 내 옆에 계시고 내 속에 구원을 향한 성령님이 계시고 이런 모든 성령님의 현존을 ..

14강,로마서8장28절,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2(영성훈련

인간론 14강,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2 (영성훈련)(롬8:28) 주님을 사랑한다는 그 말이 두 가지로 요약이 됩니다. 주님이 사랑한다는 말이 첫째로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계명이 있습니다. 그 계명이 너희들은 서로 사랑하라하는 계명을 잘 지키는 사람을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라 하는 그 말씀은 용서해주고 긍휼을 베풀어주고 또 안아주고 자비를 베풀어주고 친절을 베풀고 이런 것이 다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서로 사랑하라 입니다. 이것이 나의 삶 속에 연결이 될 때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 겁니다. 내가 사랑할 수 없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주님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이것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라고 고백하고 주님과 대화할 때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