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인간론

22강,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4)

변명섭 2021. 2. 9. 09:20

인간론 22강,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4)(살전5:23)

오늘도 계속해서 영. 혼. 육의 균형적인 보전 네 번째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마음을 그림으로 그린 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시는지 모르겠지만 마음 혼입니다, 영어로는 소울(Soul)이라고 그럽니다,

원어로는 프쉬케라고 그럽니다, 이층 문이 있고 또 아래층에 문이 있고 그 안에 카르디아(Kardia)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성전으로 이야기할 때 윗부분이 성소가 되고 아랫방에 깊이 들어가서 지성소가 되고 그다음 안에 카르디아(Kardia)부분은 법궤라 그랬습니다, 법궤 윗부분은 속죄소다 그럽니다, 우리의 혼이 이런 모습으로 생겼다,

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가정환경이나 또는 여러 가지 나의 혼의 모습을 형성하는 요건들이 있습니다,

가정환경 또는 교육환경 또는 문화. 민족성. 전통 등 많은 요소들이 혼의 크기가 혼의 모양을 결정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가 이 안에 마음에 여러 가지 부정적인 경험들이 우리 속에 깊이 들어가 지성소 안에 또는 법궤에 쓴 뿌리들이 내려앉는다는 말 기억나시죠, 쓴 뿌리들, 쓴 뿌리들이 내려앉는 것은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겁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리고 쓴 뿌리들이 표출할 때 혼의 모양에 따라서 표출방법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캄보디아 사람의 혼의 모양과 우리한국 사람의 혼의 모양이 다르잖습니까,

그래서 같은 쓴 뿌리가 있더라도 그걸 표출할 때 표출의 방법이 다릅니다, 우리가 같은 한국 사람이라도 지방에 따라 다르고 그래서 우리가 이런 걸 보면서 사람을 읽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선교하는 사람들은 각 나라마다 이게 혼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가 이해하고 우리가 그것을 다루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크리스천들에게 이 쓴 뿌리를 없애는 것을 회개 그것보다 더 고상한 말로는 성화라 그럽니다, 성화라는 것은 내 속에 쓴 뿌리를 없애고 성령의 9가지 열매들이 대신 들어오는 겁니다, 그럴 때 성화된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킬 것보다 내 마음을 지켜라 거기에 성화되는 파워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성화를 받으려면 파라 크레토스(PARA CLETOS)보혜사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고 제가 많이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성화가 되지 않는 다시 말하면 쓴 뿌리가 있는 사람들이 표출하는 공통적인 여러 가지 현상들이 있습니다, 그 현상들의 하나하나가 뭐냐면 첫 번째 비판의식이 강합니다, 두 번째는 쓴 뿌리가 있는 사람은 완전주의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이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여기저기서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것을 뽑아서 말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쓴 뿌리가 있는 사람들은 공포심이 조금 있다고 합니다, 그다음에 어떤 분은 자기를 혐오하는 부분이 있답니다, 그러니까 극과극의 성품들이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라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쓴 뿌리가 있는 사람들은 또 어떤 사람은 다른 이웃을 증오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용서 못하는 마음도 있고 또 반대로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과대평가하는 사람 자기실력을 모르고 딴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보지 못하고 스스로 과대평가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쓴 뿌리 있는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있다는 겁니다,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있고 또 어떻게 표출되느냐면 우선적인 성향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계속해서 우울증도 있답니다,

겉으로 보면 그렇지 않는데 혼자 있을 때는 우울증이 있고 열등의식이 있고 고독감이 있고 또는 거부감이 있고 또는 소외감 이런 부분들이 여기 서 있는 저부터 시작해서 우리 모두에게 조금씩 다 있습니다,

그걸 항상 주님께 고백을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을 겸손한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주님이 보실 때 겸손한 사람이라는 것은 뭐냐면 이 안에 있는 이 문제들을 너가 고백하고 주변에 사람들에게도 내 안에 이런 게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말을 할 때 내 속에 있는 것이 증발된다고 그랬습니다, 자기 부족함을 이야기할 때 증발이 되는데 우리크리스천들의 목적은 사도바울의 모든 편지내용들 베드로의 편지내용들을 다 보면 이 쓴 뿌리들을 뽑아내라 하는 것이 편지내용들입니다 이 쓴 뿌리들을 뽑아내라 막연히 뽑아내어서 왜 뽑아내어 라고 그럽니까, 그냥 가지고 있어도 하늘나라 가는데 왜 뽑아내라고 그럽니까,

이것 있다고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게 아닙니다, 이것 있어도 하나님나라에 갑니다,

그런데 왜 뽑아내라고 그럽니까, 이 쓴 뿌리가 있으면 첫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지키지 못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무조건 용납해주고 무조건 사랑하는 아가페사랑이 안 나옵니다,

왜냐면 항상 자기중심이니까 모든 사람을 자기중심으로 보고 자기의 의로 보니까 그러니까 크리스천공동체가 소위 화평케 하는 일보다는 삐걱삐걱하는 일에 주 역할을 합니다, 항상 그런데 내가 참여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합니까, 기독교공동체 안에서 그런 역할을 만약에 했다고 그러면 우리 공동체가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대계명과 대 사명을 이루기위해서 이게 대계명과 대 사명을 이루는 일에 방해인물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계급이 일등병계급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을 청소하라고 사도바울이 우리에게 계속요구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라고 그러면 백 이면1-20명만 이렇게 받지 나머지 분들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하늘나라에 갑니다, 진정 그분들은 일반백성으로 하늘나라에 가있는 겁니다, 여기 앉아 있는 분들은 저부터 시작해서 조금이라도 이 안에 있는 쓴 뿌리를 제거하는 일에 내가 전력을 다할 때 하나님이 보실 때 아름답게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거꾸로 우리가 봐서 저분이 쓴 뿌리가 있구나, 없구나, 있는데 표현을 정확하게 하는구나,

이제는 이렇게 그 정도 볼 수 있는 실력은 되는 겁니다, 그런데 남을 보는 연습을 하는데 자기를 못 보면 안 됩니다,

항상 남을 보고는 저 모습이 나에게도 있구나, 남을 거울로 생각하고 봐야지 그것을 보고는 남을 쪼으면 안 됩니다,

쫓지 말고 자기를 보는 겁니다, 저 모습이 나에게도 있구나, 그러니까 저분은 그래도 나보다 낫다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저분 입장이었으면 나는 더 난리가 났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게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아주 예뻐하십니다, 너는 어떻게 그렇게 예쁘나 그러십니다, 문제는 주님께 자백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 쓴 뿌리를 없애는 게 우리의 과제입니다, 이 정도로만 해놓고 쓴 뿌리가 있으면 어떤 문화가 생기냐면 제가 지난시간에 말씀드렸습니다, 육과 혼과 영은 서로가 연계되어 있다고 그랬습니다, 서로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쓴 뿌리가 있으면 우선 영에 영향을 줍니다, 영적인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다음에 육에도 영향을 줍니다,

쓴 뿌리가 많이 있으면 육에도 영향을 주고 영에도 영향을 주는데 거기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면 혼이 육을 지배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영은 혼을 지배하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혼에 쓴 뿌리가 많으니까 그 쓴 뿌리 때문에 육에 병이 생기는 겁니다,

오늘날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육의 병의80%가 마음에서 온다는 겁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정신과의사들이 돈을 많이 번다는 겁니다, 그분들은 연필하고 청진기하나하고 입만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 말만 듣고 입으로만 해주는 겁니다, 외과는 칼질하고 이러는데 정신과는 수술이 필요 없습니다,

입으로만 하면 됩니다, 정신과 의사가 돈을 많이 번다는 겁니다, 제가 전문가들의 리포트를 여러분들에게 발표해드리는데 시카코에 정신분석연구서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혼과 연계된 육체의 병들입니다,

그러니까 마음과 연계된 육체의 병들입니다, 거기서 말하기를 십이지장계는 어떤 사람이 오느냐면 사랑과 위로가 없이 마음에 좌절이 있는 사람이 십이지장이 온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궤양성 대장염은 책임감이 강하거나 일의 성취를 위해서 과도한 노력을 집중하는 사람에게 온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이것을 성취 못했을 때 오는 불만이 궤양성 대장암으로 온다는 겁니다, 전부 혼과 관계되는 이야기들입니다 기관지천식은 이게 일반내과에서도 발견 못할 때 정신과로 가라고 합니다, 정신과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어머니나 어머니 역할에서 잃었던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어머니역할을 해야 되는데 못했거나 이런 사람들이 천식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은 적대적 감정이 있거나 공격적인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저도 혈압이 약간 높으니까 저도 그런 기질이 조금 있습니다, 공격적인 기질이 있습니다,

특히 선교하는 사람들은 그런 기질이 있습니다, 이게 다 마음과 연관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갑상선기능은 염려와 불안과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이 갑상선기능이 있다는 겁니다,

관절염은 공격적 적대적이지만 자제력이 고혈압환자보다 더 강한 사람들이 관절염이 있다는 겁니다,

신경성피부염은 사랑의 육체적 표현을 갈망하는 사람에게 있다는 겁니다,

노이로제. 히스테리, 강박관념. 우울증. 신경쇠약. 위장병 이런 모든 부분이 마음속에 있는 쓴 뿌리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쓴 뿌리와80%의 병들이 연계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들여다본 겁니다, 그러면 쓴 뿌리를 어떻게 제거합니까,

이걸 재거해야 됩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혼의 수준에서 제가해야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영의 수준이 아니고 혼의 수준에서 쓴 뿌리를 제거하는 방법은 말로써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그다음에 소망을 부어넣어 주고 칭찬해주고 이런 게 우선적으로 절대로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당신 참으로 잘 생겼네, 당신 예쁘네. 어제 고마웠어, 항상 좋은 말로만 상대방에게 자꾸 말해주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 속에 있는 쓴 뿌리가 흔들리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뿌리가 그러니까 항상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겁니다, 케어를 받는 겁니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너 어제 왜 그랬어, 당신 보면 기분 나쁘다.

항상 도전적인 말을 하면 상대방의 쓴 뿌리가 더 화가 나가자고 그 안에서 쓴물이 튀어나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내 쓴 뿌리도 그렇고 쓴 뿌리를 뽑아 주려면 우선 혼의 수준에서 좋은 말만 자꾸 해주는 겁니다,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이것도 어느 정도 인격의 수양이 되어야 할 수 있지 이게 잘 안됩니다,

그렇지만 이걸 우리가 꼭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혼의 수준에서 이런 걸 많이 하라고 많이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이 수준에서만 있으면 안 됩니다, 이 수준은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래서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소위 정신과의사들은 어디까지 하느냐면 이 수준으로 합니다,

그래가지고 카운슬링(counseling)을 한다고 그럽니다, 카운슬링(counseling)해주는 것이 이 수준입니다,

혼의 수준에서 그냥 위로해주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그러면 이렇게 하면 위의 문이 열리고 아래문도 깊이 열릴 수가 있습니다, 이 두 문이 열리니까 여기서 약간씩 증발을 해서 빠져나가지만 밑에 있는 쓴 뿌리. 뿌리까지는 우리가 뽑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뭘 로 뽑느냐면 두 번째 영의 수준으로 우리가 이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영의 수준으로 하는 것을 파라 크레토스(PARA CLETOS)보혜사성령님의 그래서 파라 크레토스(PARA CLETOS)를 헬퍼라는 말을 씁니다, 또는 영어로 카운슬러(counselor)라 그럽니다, 영의 수준으로 카운슬러(counselor)하는 그분이 파라 크레토스(PARA CLETOS)보혜사성령님의 성령세례를 받는 겁니다, 보혜사성령님이 와가지고 우리 속에 빛이 와 가지고 그냥 우리 속을 씻어버리고 태우고 잘라서 뿌리까지 뽑아버리고 제거해버리는 그러한 일을 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혜사성령님을 부르면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음식을 잡수시고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말씀을 배우고 음식을 잡수시고 나서 화장실에 가고 그다음에 운동을 해야 됩니다, 영적운동은 서로사랑해주고 케어해 주고 말씀 나누고 전도하고 선교하고 이렇게 했을 때 그게 운동입니다, 영적인 이것을 할 때 쓴 뿌리들이 뽑혀 나간다는 겁니다,

쓴 뿌리를 우리가 이것을 잘하려면 목적의식이 뚜렷해야 됩니다, 목적의식이 뚜렷할 때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내 삶속에서 매일 할 수가 있습니다, 왜 해야 되느냐면 나는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나의 성품이 변화가 되어야 된다는 목적의식이 뚜렷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을 잘 관리하고 그다음에 혼을 잘 관리해야 됩니다, 왜냐면 혼이라는 것은 영을 담고 있는 그릇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혼의 관리를 잘 해야 되고 또 혼을 담고 있는 게 뭡니까 육입니다, 육도 잘 관리해야 됩니다, 이 세 부분을 왜냐면 서로 연결이 되어 있잖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첫째 관리를 제일 먼저 해야 될 부분이 육을 먼저 잘 관리를 해야 됩니다, 그 이유는 뭡니까,

내가 인격적으로 혼적으로 멋있는 사람이 되고 거기서 플러스 영적으로 멋있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내가 육을 잘 관리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운동하고 음식도 잘 가려서 먹고 잠도 잘 자고 이럴 때 마다 주님께 간구하는 목적이 주님 제가 건강해야지만 내 마음도 내 혼도 편안해지고 그다음에 영도 깨끗해지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운동하는 목적이 뚜렷한 겁니다, 그 목적이 일반사람들과 다릅니다, 음식도 우리가 가려먹어야 되고 잠도 잘 자야 되고 육을 잘 관리를 하는 목적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그게 그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육을 잘 관리한 다음에 그다음에 마음을 혼을 잘 관리해야 되는데 혼을 잘 관리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지금 저도 혼을 잘 관리하려고 상당히 애를 씁니다, 혼은 지. 정. 의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지식부분을 잘 관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이런 책도 보고 저런 책도 보고 그러니까 저는 제 숙소에 가면 책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습니다, 이 책보다가 저책보고 읽는 것이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그리고 TV켜고는 연속극은 안 보고 뉴스보고 그다음에 특별기획프로그램 보고 왜냐면 내 혼을 내가 많이 배우기 위해서 이런 걸 보고 저런 걸 보고 자꾸 보는 겁니다, 보고는 가끔 클래식 음악도 들어보고 찬송가도 듣지만 어떤 때는 클래식 음악을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가만히 앉아서 듣습니다, 그러면 내 마음이 편안하여 집니다,

그래서 내 마음을 내가 잘 가꾸어야 됩니다, 가끔 오페라도 가고 또는 운동시합도 가고 그래서 다 방면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감정을 순화시키고 이런 부분을 우리가 잘 관리해야 됩니다,

그리고는 불필요한 것은 제거해버리고 노래방에 가서 이상한 노래 부르고 그러지 마시고 그리고는 마음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이게 우리 목사들이 영적으로 영. 영. 영만 부르짖고 육관리도 못하고 마음관리를 잘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혀 제가 말한 그쪽을 관리안하면 사람의 혼이 아주 좁은 혼이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커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가르치는 것도 그렇고 성경을 보는 눈도 그렇고 설교도 그렇고 입만 열면 남을 정죄하는 이야기만 합니다, 왜냐면 자기 마음이 가시 같으니까 이걸 넓혀야 되는데 그러니까 이것만 넓히다보면 예컨대 너무 넓히다보면 노래방에 가서 매일 놀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이걸 잘 관리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 후에 그다음에 영을 관리하는 겁니다, 영 관리는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 와 있는 것도 영 관리 중에 하나입니다 말씀과 회개와 활동하는 일들 교회에서 봉사하고 이게 다 영 관리입니다, 이 세 부분을 잘 조화를 맞추어야 되잖아요,

잘 조화를 맞추어야 되는데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쪽에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육의 부분에 그래서 운동을 2시간씩 하는데 헬스에 가고 찜질방에 가서 드러누워 있고 그런데 혼의 부분은 전혀 운동안하고 영의 부분도 전혀 운동을 안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 많잖아요, 그러면 이것은 안 되는구나 이게 우리가 균형을 잘 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뭐라고 그러느냐면 전인적으로 육과 혼과 영이 잘 균형 있게 건강한 사람으로 하나님이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에서 우리에게 요구했던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느냐면 첫째 육을 보세요, 육은 아이가 들면 들면서 주님이 지금 육. 혼. 영을 잘 관리하라고 그랬는데 실제적으로 육은 나이가 들면서 이게 쇠퇴하여 집니다, 육은 점점 쇠퇴하여 지는 겁니다,

나중에 가서 흙으로 변해버리는 겁니다, 육이 이렇게 쇠퇴하여지는데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육은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계속해서 쇠퇴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혼은 어떻게 됩니까,

혼은 시간이 가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혼은 인격입니다, 그 안에 모든 쓴 뿌리들이 제거되면서 시간이 가면서 점점 혼은 성숙해지고 예수를 닮아가는 겁니다, 예수의 마음을 닮게 됩니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겁니다,

육은 쇠퇴해지고 혼은 계속해서 성숙해지고 쓴 뿌리들이 제거되고 나이가 들면서 쓴 뿌리가 제거되고 나이가 차면서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인성이 인격이 변화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이것을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겁니다,

젊었을 때는 이렇게 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육이 강하니까 그런데 나이가 50정도가 제가 볼 때는 터인 포인트 같습니다, 그래서 50이 되면 벌써 우리가 돋보기를 쓰지 않습니까, 그게 육이 쇠퇴해진다는 사인입니다 그때부터 육은 전점 쇠퇴해지고 그 대신에 인격이 성품이 주님을 닮아가는 쪽으로 상승곡선으로 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겁니다, 나이가 이제60세가 되었을 때는 육은 조금 쇠퇴하지만 인격적으로 보면 혼의 성품이 넓고 만을 이해하여주고 사랑해주고 또 가시 같은 성품들이 조금 둔해지고 그리고 웬만한 사람 다 용서해주고 안아주고 나이가 60세가 되면 그런 사람이 되었을 때 주변에 젊은 사람들이 와서 기대기도하고 와서 카운슬링정도 하고 젊은 사람이 싸우면 말려주고 이런 사람이 60이 넘었을 때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스탭(Staff) 들에게 제가 잔소리를 할 때 우리 스탭(Staff)들에게 그럽니다,

앞으로 당신들이 10년 후에는 어떤 스타일의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 있을까 또 20년 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되어 있을까 60이 넘었을 때는 내가 어려울 때 저 전도사님 저 권사님 그분 품에 들어가고 싶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게 주님이 원하는 건데 나이가 찼는데도 더 까다롭고 며느리 잡아먹으려고 들고 지금 우리문화가 며느리와 시어머니관계로 돈 밖에 모르고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을 어떻게 키웠는데 왜 너는 이렀느냐 하고 따지고 하는 그런 교회 집사나 권사들 많잖아요, 이게 주님이 보실 때 반갑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세속화된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너희들 마음을 그렇게 가지지 말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나이가 들면 육은 쇠퇴해지고 혼은 점점 점 예수님을 닮아가고 그다음에 영은 어떻게 됩니까, 영은 내 속에서 계속해서 성숙해지고 성령이 충만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중에 하나님께 갈 때는 혼과 영이 낙원으로 올라가거든요 혼과 영은 어디로 가는 겁니까,

낙원으로 갑니다, 파라다이스로 갑니다, 천국에 가는 게 아닙니다, 천국에는 나중에 가는 겁니다, 낙원에 갑니다,

그런데 비신자가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비신자의 육은 어디로 갑니까, 육은 그냥 흙으로 되어 버립니다,

비신자의 혼과 영은 음부로 갑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해 오실 때 휴거할 때 여러분들이 휴거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17절에 보면 어떻게 되느냐면 먼저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한다, 그랬습니다,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그러니까 공중 재림해서 올라가서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아닙니다, 소수의 헌신된 크리스천들입니다 예컨대 카르디아(Kardia)가 깨끗한 분들 그리고 주님의 뜻을 잘했던 분들이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지도자계급들입니다 이분들이 먼저 첫째는 죽은 자들이 부활해가지고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면 부활 때 죽은 자들의 혼과 영은 어디에 있습니까, 낙원에 계셨는데 그분들의 혼과 영이 다시 이 땅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는 자세히 안 나오기 때문에 추측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분의 육은 어떻게 됩니까,

육이 지금 흙이 되어 버렸는데 육은 예전에 가지고 잇던 그 육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 모습이 아닌데 아닌 걸 어떻게 아느냐면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 압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것을 첫 부활의 열매로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부활의 모습을 보면 첫째 살과 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24장39절에 그랬습니다,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는 영이구나 그러니까 아니다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나는 살과 뼈가 있잖나, 그랬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애들아 생선 굽는 것 가져와라 그래서 생선도 잡수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뭐냐면 시간과 공간을 제한받지 않았습니다, 초월했습니다, 이게 예컨대 갑자기 나타나시는 겁니다,

갑자기 이때가 누가복음24장15절 또는 31절에 보면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네 번째 현상 중에 하나가 방에 문이 닫혔는데도 문을 열지 않고 뚫고 들어오신 겁니다,

누가복음20장19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게 신령한 모습의 예수님의 부활모습입니다

이 모습들이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육과 다른 모습입니다 그런데 비슷한데 다름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영광체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5장42절에서44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체의 모습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섞은 몸이 섞지 않는 몸으로 다시살고 두 번째로 욕된 몸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입혀지고 세 번째로 약한 몸이 강한 몸으로 살아나고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된다는 겁니다,

이런 모습으로 해서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몸이 예를 들어서 늙은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면 아마 젊은 예수님의 신부가 되려면 예수님은 33세가 아닙니까, 예수님의 신부가 되려면 적어도 30세 전후의 모습으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한번 추측을 해보는 겁니다, 젊은 모습으로 이런 모습으로 우리가 있는 겁니다,

여러 가지 여기에 대해서 의문들이 나오지만 우선 그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알다시피 공중 재림해서 올라가잖아요, 올라가서 두 번째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하나님이 사랑했던 하나님이 특별히 신부 감으로 생각했던 분들을 드림을 시키는 겁니다, 들림, 그게 휴거라고 그럽니다, 휴거 받은 우리도 혼과 영은 우리 모습 그대로 해서 올라가지만 육이 하루아침에 이런 모습으로 변형이 되어가지고 올라가는 겁니다, 우리의 몸이 저도 제 나이에서 제가 살아있을 때 예수님이 오신다면 저도 하루아침에 나이가30세 로 변해 가지고 아주 멋있는 젊은이 모습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그 소망이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공중혼인잔치에 올라갔는데 7년 환란이라는 게 있습니다, 7년 혼란이 끝나면 공중재림에서 지상 재림으로 예수님께서 내려오십니다, 공중 재림을 헬라어로 파루시아(parousia)라 그럽니다,

지상 재림을 에피파니(epiphny)라고 그럽니다, 재림이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으로 이중 재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7년 환란 후에 지상으로 재림 하실 때 두 가지 사람들이 부활해서 올라간 사람들과 휴거해서 올라간 사람들과 예수님이 동시에 같이 내려옵니다, 같이 내려오는데 이분들의 육의 모습이 어떨까 두 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육의 모습이 옛날 들림 받기 전 육의 모습들이 아닐까 로 보는 학설과 변화된 거룩한 육의 모습으로 내려오지 않을까 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종말론을 이야기할 때 여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지만 오늘은 육과의 관계를 설명하다 보니까 여기 까지 왔는데 제 생각에는 이 모습이 다시 변형되어가지고 옛날 그 모습으로 다시 변화될 것 같습니다 여기 와서 그리고 지상에서 7년 환란동안에 순교당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다시 부활해가지고 여기 같이 모여서 이 그룹들이 소위 지도자그룹들이 되어 가지고 천년왕국을 지도하는 그룹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나중에 다시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이 정도로 우선 하시고 다시 말하면 육이 언젠가는 변형이 되어가지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모습의 그런 육으로 변형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부활 후에 계시다가 승천하여 올라갔지 않습니까,

승천하여 올라가시면서 이제 그분이 낙원에 계시고 천국에 계실 때 그 모습은 제가 보지 않아 모르지만 그 모습보다 더 성화된 더 멋있는 어떤 영적존재로 예수님이 계시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예컨대 우리도 더 멋있는 육으로 되어서 주님과 만나지 않을까 그렇게 추측해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천사를 이렇게 봐도 천사가 우리의 모습으로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같은 이런 육은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모양은 있잖아요,

우리예수님이 여기 계셔도 변형된 모양으로 있거든요, 우리와 같은 육이 아닌 것으로 섞어질 육이 아니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섞어질 육을 가지고 하루세끼 먹고 거기에 두세 시간 운동하고 그렇게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것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계속해서 쇠퇴해질 거라는 겁니다, 거기에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대신에 어디에 신경 쓰냐면 혼에 신경 쓰시고 영에 신경을 쓰시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육의 부분을 너무 무시하면 또 안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육이 약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육은 자연스럽게 가되 자기 나이에 맞추어서 잘 관리하면서 가주라는 겁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이렇게 육과 혼과 영을 잘 관리하면 하나님께서 천국에 갔을 때 기업을 주겠다고 그랬습니다,

기업은 유산 하나님이 자기 재산 얼마를 떼어 주겠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이 관리하는 천국이 엄청나게 큰데 그 천극의 일부의 관리권을 주겠다는 겁니다,

계시록21장1절에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장막이 새 예루살렘, 하늘나라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 보좌가 쫘악 내려오는 것을 요한이 보고 쓴 것이 21장입니다, 새 예루살렘모습을 설명했습니다, 12절에 보면 정사각형인데 각 코너마다 문이 세 개씩 합쳐서12개의 문이 있습니다, 이 크기가 16절에 보면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만 이천 스다디온이라는 것은 2400km입니다,

그러니까 가로 세로 높이가2400km입니다, 이 사이즈가 중국정도의 사이즈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청난 큰 도시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엄청나게 큰 겁니다, 예루살렘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는 겁니다, 보좌가 위에서 이렇게 내려와 가지고 그러니까 이 새 예루살렘 안에는 22절23절에 보면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 안에 성전이 없다는 겁니다, 왜 성전이 없느냐면 성전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흘리기 위한 상징적인 건물로 있었는데 이제는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성전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예루살렘하면 성전이 꼭 있어야 되는 이제는 성전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22절을 다시 보세요,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예수님이 성전이 되셔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피가 필요 없는 겁니다, 구원된 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23절을 보세요,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엄청난 넓은 땅을 다 비추고 있는 겁니다, 이 안에는 그냥 영광체로 꽉차 있는 곳입니다,

옛날에 제가 3층천에 관한 말씀을 드린 것 기억나세요, 1층천. 2층천. 3층천 중에서 2층천이 우주라고 그랬습니다,

우주에 별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새 예루살렘이 2층천에 내려와 가지고 있는데 여기 주변에 지구보다 더 큰 우주가 모래알 같이 많은 겁니다, 그것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다 새롭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때가 되면 달이고 토성이고 금성이고 태양계 은하계 할 것 없이 엄청난 별들이 많은데 이것을 우주를 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안에다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쫘악 배치를 시키겠다는 겁니다,

이게 하늘나라 천국입니다, 자녀들을 배치시키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새 예루살렘에만 비치지 이 우주에는 세게 비치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늘의 영광이 다시 말하면 카르디아(Kardia)가 깨끗한 사람은 예수그리스도의 영광 체를 많이 입은 사람일수록 영광체가 더 밝게 비치니까 이런 사람들에게 많은 별들을 주겠다는 겁니다,

유산으로 그러니까 그 별들을 관리하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기에 있고 천군천사들이 거기에 다 있는데 거기에 지도자가 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주님 제가 백억 개 이상의 별들을 주세요, 그럽니다,

백억 개도 주님이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더 많이 달라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별을 엄청나게 많이 주십시오, 그래야 됩니다, 우리 복 있는 자 중에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 그랬습니다, 온유는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여기서 부동산 가진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이 별들은 열두 문 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내가 영광체로 있기 때문에 이게 함부로 아무나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 문은 지도자급들이 들어가는 문입니다, 그런 소망이 있는 겁니다, 지도자급들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카르디아(Kardia)를 깨끗하게 하고 혼을 깨끗하게 하고 그다음에 보혜사성령님으로 항상 무장되어 있어서 그 빛을 이방에다가(미 전도족속에게) 많이 비출 때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계속해서 영광 체를 만들어 주시고 이 유산을 많이 주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왜 선교를 하는지 아십니까, 내가 구원받고 주변에 내 자녀들 구원 때문에 신앙생활 한다면 이분들은 다 일반백성들입니다 어느 별나라에 가서 일반백성으로 있습니다, 그 비전을 가지면 안 되잖아요 우리가 이 세상 살아야 앞으로 몇 년 더 사십니까, 50년 더 살 사람 있습니까, 저는 가끔 길거리 다니면서 그럽니다,

앞으로 50년이면 눈에 보이는 이 사람은 다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눈에 보이는 이 사람은 바쁘게 돈벌이 때문에 뛰어다니고 이 사람들50년 있으면 한사람도 눈에 안 보이는 겁니다,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30년을 계산해보세요 웬만한 사람들 그의 없습니다,

우리가 이 꿈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는 왜 카르디아를 깨끗해야 되느냐 왜 주님을 닮아가야 되느냐 우리는 분명한 이 비전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막연히 천국가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지도자계급이 되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이게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죽고 사는 문제라면 주님이 기분나빠하실지 모르지만 어쨌든 우리에게는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내가 영원히 지도자계급에 들어갈 것인가 아닌가, 입니다, 거기 가서 또 고시시험 쳐서 올라가는 게 아니거든요 거기는 그런 게 없이 한번 결정하면 그대로 결정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우리는 육과 혼과 영을 잘 관리하되 육의 부분은 점점 섞어질 것이니까 거기에 너무 크게 신경 쓰지 말고 육이 섞어질수록 육이 늙어질수록 혼과 영은 점점 멋있는 사람으로 우리가 성숙되는 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정적인 의미에서 성숙만 되면 그냥 하나의 의인이 되고 하나의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 보다 거기서 우리를 더 나가서 빛의 자녀가 되어야 되잖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빛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나가서 전도하고 선교해야 됩니다,

그 빛을 비추어야 되니까 비추는 사람에게는 너희는 다니엘서12장3절에 하늘과 별과같이 너희들도 그렇게 만들어 주겠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을 나에게로 이끌어 오는 사람은 우리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별과 같이 너희들도 빛나게 만들어 주겠다는 말이 이 말입니다, 이번 학기에 제가 육과 혼과 영에 대한 3분설을 가지고 제가 22번을 강의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22시간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별로 기억이 안 날지 모르지만 저는 제 나름대로 22시간을 말씀했습니다, 이 기초를 가지고 우리가 성경을 볼 때 가옵니다,

어떤 때는 로마서나 옥중서신을 가지고 더 깊이 들어갈 때가 올 겁니다, 다음 학기에는 창조론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기초를 잘 닦은 다음에 성경을 보면 성서가 착착 들어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22번을 통해서 3분설에 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저희들은 믿고 이 말씀 속에 숨겨있는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잘 선별해서 주님이 역속하신 기업을 유업으로 받는 저희모두가 되도록 복을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