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인간론

15강,사도행전2장2-4절, 성령의 기름 부으심 3(영성훈련)

변명섭 2019. 11. 23. 19:26

인간론 15강, 성령의 기름 부으심 3 (영성훈련) 말씀: 행2:2-4

성령의 기름 부으심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좀 특별히 임하시는 마음으로 제가 준비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려면 단계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단계 첫째 단계는 뭐였냐면 첫째 단계는 보혜사성령님과 예수님이 내 옆에 현존해 계시다는 현존을 인식하는 단계입니다.

여기 계시구나. 그 다음에 보좌에 성부 하나님이 계시구나.

그 옆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시구나.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으로도 계시고 어린양의 모습으로도 계시고 인자의 모습으로 세마포를 입으시고 내 옆에 계시고 그 예수님이 보혜사성령님이 내 옆에 계시고 내 속에 구원을 향한 성령님이 계시고 이런 모든 성령님의 현존을 우리가 먼저 인식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인식하시고는 그 다음에 그 삼위 하나님을 바라보는 단계입니다. 이제 믿음의 눈을 뜨고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잡수셔서 하나님의 영의 양식을 많이 드시면 그리고 탄산 가스를 많이 내놓고요. 영의 건강이 오니까요 영의 눈이 밝아지고 귀도 밝아지고 손에서도 능력이 나타나고 입에서도 나타나고 영의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이제 하늘보좌를 올라가는 연습도 해보고 내려오는 연습도 하고 보좌 밑에 엎드려 있는 내 자신도 보게 되고 이것을 자꾸 연습하여보고 영의 엑스사이즈 영의 엑스사이즈를 매일매일 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옆에 계시는 보혜사성령님과 예수님과 대화하는 연습을 대화하는 연습을 계속 하는 것입니다. 친교 하는 연습. 친구로서 말씀을 드리고는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을 연습하고 그리고 마지막 최종단계는 뭐냐 하면은 이분의 마음과 내 마음을 열 납 시키는 것 주님의 뜻과 내 뜻이 되게 그래서 기도할 때도 주님! 혹시 이게 내 욕심이 아닙니까.

주님의 뜻대로 하셔야 될 텐데요. 성령님이시여 내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보혜사성령님 내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이 분의 마음이 나에게 확 엄습해오는 것을 느끼는 겁니다, 내가 이것을 자꾸 연습하는 것입니다. 연습하는 것 이것이 소위 기름부음 받는 기도입니다. 이것은 한 달에 한 번씩이 아니고 매일매일 기도할 때 마다 이런 방법으로 기름 부으심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초창기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름 부으심을 받으시는 경험을 한 것이 있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성령세례라고 그리고 성령세례가 내 속에 오랫동안 있으면서 성령님이 내 몸을 꽉 잠식을 해서 오래 계신 그 상황을 성령 충만 이라고 하고 성령세례라 할 때 이 오순절 다락방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우리가 한 번 들어다 보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우리가 한 번 분석을 해봅시다.

간단하게 첫째 오순절다락방에서 있었든 성령이 나에게 임하였을 때 보혜사성령님이 뭘 로 임하셨습니까. 불 같이 임하였습니다. 불같이 임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3절 말씀입니다.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라 하였습니다.

구약에도 불같이 임하였던 사건이 있습니다.

모세를 불렸을 때 성령님이 모세에게 어떻게 인하였습니까.

가시떨기 나무에 불로써 임하였습니다.

그것이 출애굽기3장2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하였습니다. 보혜사성령님이 여러 방법으로 임하시는데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표현이 불같이 임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성령님이 또 다른 방법으로 임하십니다.

사도행전에 오순절 사건에 나오는 보혜사성령님은 불같이 임하고 또 어떻게 임하셨습니까. 바람같이도 임하였습니다.

바람같이 사도행전 2장2절에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바람같이 요한복음3장8절에도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하였습니다.

성령님은 임하시는데 상항에 따라 다르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고 그분의 성품에 따라 다르게 임하십니다. 또 비둘기 같이 임하기도 합니다.

마태복음3장16절, 마가복음1장10절 말씀처럼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임하기도 합니다. 또 성령님은 비같이 임합니다. 비같이 물같이 여기 호세아6장3절을 보세요.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또 히브리서10장22절에는 물로 씻는다. 이게 물의 표현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성령님이 어떻게 임하시나 면 술 취하는 것과 같은 술 취함같이 임하십니다. 사도행전2장12절에 술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라 이런 말이 나옵니다. 에베소서5장18절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그래서 이렇게 성령님이 임하시는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임하십니다. 첫째 불같이 또는 바람같이 또는 비둘기같이 또는 비같이 또는 술 취함같이 이곳에도 성령님이 임하는데요.

어떤 때는 이 다섯 가지 방법 중에 한 가지 방법으로 임할 때 예컨대 비둘기 같이 임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조용히 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님이 이렇게 보혜사성령님이 임하여서 내 속에 임하여가지고 들어오시면 우선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실 때 그동안에 말씀들을 많이 받으셨지만 어딘가 분명치가 않고 말씀이 어딘가 희미한 것입니다.

정돈이 안 되는 그렇게 있는 상태였습니다.

예컨대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나 말씀을 받는 사람이나 하여튼 그 말씀을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희미하게 합니다.

말씀을 들었는데 이것이 연결이 되지 않고 기도해도 파워가 없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옆에 계신데도 계신 것 같지 않고 이렇게 되다가도 예컨대 이제 이 시간을 통해서 말씀을 받을 때 마다 아- 이렇게 받은 것이 정돈이 되는 구나, 이게 이렇구나. 이제 만약에 그런 경험을 하시게 되면 내속에 있는 어두움의 영들이 어떤 분들은 귀신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분명히 깨닫지 못하게 한 희미한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은 것이 정돈이 될 때 이게 성령님의 비둘기 같이 임해서 내 속에 있는 더러운 혼동의 영을 쫓아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확 눈을 뜨고서 아- 이제 내가 알겠구나. 그러니까 말씀을 들으시면서 귀신이 쫓겨 나가는 역사들이 막 일어나는 것입니다.

귀신들이 쫓겨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정돈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관조라는 말을 자꾸 씁니다.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말이죠.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오는 것을 그러면서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나한데 임한다. 손을 한번 올려 보세요. 성령님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머리에다가 안수하는 것이 그래서 안수하는 겁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는 겁니다, 그 성령님이 지금 여기서 1m나2m에 계시다가 성령님 저에게 오십시오. 성령님이 나에게 임하는 것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세요. 이것을 믿음의 감각으로 느끼셔야 됩니다. 아-임하시는구나.

요걸 먼저 하셔야 됩니다. 믿음의 감각으로 제가 어떤 목사님에게 안수를 딱 해보면 안수할 때 다른 실력이 없습니다. 나의 옆에 계시는 보혜사성령님 제가 안수를 할 테니 지금 성령님이 임하셔서 이분에게 들어가는 것을 좀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안수해보면 어떤 분은 마음 문을 탁 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대로 들어갑니다. 그대로 들어 가면은 이분이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안 그러면 갑자기 힘이 빠져서 쓰러지기도 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그 반응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쓰러졌다고 해서 또는 울었다고 해서 이게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위 한번 드라이크리닝 한 겁니다. 속을 한번 씻어주시는 겁니다.

세탁소 드라이크리닝이라고 있죠,

성령님은 인격체 시기 때문에 감정을 가지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있거나 마음이 조금 단단한 마음이 있으면 문을 열지 않으면 절대로 역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가난하여 져서야 됩니다. 그래서 안수할 때 어떤 때는 힘을 빼세요. 안 그러면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그런답니다.

어떤 사람은 괜히 흥분하거나 긴장해 가지고 마음의 문을 꽉 닫는 사람이 있답니다. 몸을 푸세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어떤 분은 금방 순종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그러면 성령님이 확 들어갑니다. 인격체시기 때문에 그러시는 겁니다.

인격체시기 때문에 우리가 마가의 다락방사건을 한번 봅시다.

거기에 보면 사도행전2장2절에서4절에 나오는 사건을 보면 2절에서 성령님이 보혜사성령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면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지금 바람소리가 확 나는 겁니다.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바람같이 임재 한다고 그랬습니다.

바람 같은 소리를 듣는 겁니다. 사람들이. 쏴 악 바람소리가.

이게 실제거든요. 하나님의 말씀이니까요. 성령님이 있는데 쏴 악 바람 소리가 들리는데 성경말씀에 그랬습니다. 저희가 앉은 온 집에 그 바람이 가득하였다 그랬습니다. 가득하였다는 겁니다. 온 집안에 온 집에 그런데 이것이 하나의 그냥 느낌입니다. 실제로 그곳에 있는 겁니까.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입니다. 실제로 일어난 것을 앉아 있는 분들이 다 느끼는 겁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성령님이 강하게 임하실 때는 그것을 우리가 다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사집회나 또는 뭐할 때 보면 이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통성 기도할 때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단어를 느낀다는 단어를 여러분에게 제시해 주고 싶습니다.

두 번째 3절에서 불의 혀같이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갈라져서 각 사람위에 임한다, 그랬습니다, 불의 혀같이 라는 소리는 이것은 불이. 불이 사람들의 혓바닥에 탁탁 떨어진다는 소립니다.

불이 그래서 불이 탁 떨어지니까 15개 나라의 말로써 방언이 갈라디아의 출신들 120명이 거기 마가의 다락방에 앉은 소위 북쪽 지방 갈라디아 출신들이 그 혀에 불이 탁탁 떨어져 가지고 각 나라 말이 막 나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불이 혀같이 각 사람위에 거기 보세요.

지금 혀에 떨어진 것이 아니고 각 사람위에 조용히 착 앉는다.

그래서 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불같이 임하는데 머리에 탁 올라앉으시더니 내 속으로 쏴 악 들어가 가지고 혀에. 혀를 그냥 방언을 하게 만드셨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저희들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 다음에 4절에 성령으로 충만해졌다 하니까 이 성령이 요 혀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에 착 성령이 충만해져서 완전히 성령님으로 가득 차 버렸다는 겁니다. 여기에 보면 이 현상들을 보면 우리가 이제 첫째로 느낀 것이고 영의 눈으로 본 것입니다. 첫째 뭐냐면 들리는 귀가 그래서 급한 소음 같은 소리가 들려오면서 강한바람이 내려오는 것을 느낀 겁니다. 그리하여 방안에 가득 찼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불이 임하는 것을 보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 오감으로. 오감으로 탁 감지하는 겁니다. *(오감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의 다섯 가지 감각)

성령님의 임하심을 그러니까 이제 우리도 기도할 때 성령님이시여. 성령님이시여 나에게 불같이 임하여 주십시오. 또는 바람같이 임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그 불같이 임하심을 내가 느끼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때는 머리가 뜨거워지는 겁니다. 그러면 아- 감사합니다.

그리고는 불같이 임했는데 여기에 임하기만 하면 안 됩니다.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안으로 들어오십시오.

그래서 이 성령님의 불이 내 머리에서부터 시작해서 눈. 코. 귀. 입. 뇌에 불이 흘려가는 것을 내가 느끼는 것입니다. 혼자서 이 혀. 목. 양 어깨. 양 팔. 열 손가락. 손톱에도 불이 임하는 것을 내가 쫘 악 느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사지. 오장. 육부. 양 발. 열 발톱까지 성령님의 불이 임하는 것을 쫘 악 느끼는 것입니다. 묵상하면서 그것을 쫘 악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연습을 하는 것이 재미있겠죠. 느끼시면요

느끼시면요 성령님이 진짜인격자시니까 그렇게 해 주십시오.

하고 부탁하면 이분이 하십니다, 쫘 악 흘려갑니다 이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입니다. 어떤 때는 비둘기같이 임해주십시오. 그러면 쫘 악 임합니다.

물같이 임해주십시오. 또는 환자들이나 아픈 사람을 위해서 특별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식으로 기도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인데 어떤 안수집사님이 병원에서 의사가 내일 모래면 아마 장례식을 치러야 되겠다는 그런 말을 듣고는 그 부인되시는 집사님이 그래서 목사님 우리남편 아마 하나님이 불려 가시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아드님이 목사님보고 의사 선생님이 그러는데 아마도 하루 이틀밖에 못사신다고 그러면서 복도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목사님이 가서 주님에게 부탁을 하였답니다. 보혜사성령님 이 아들 어떻게 하시렵니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특별히 전도를 많이 하는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인데 왜 이렇게 어려움을 주십니까. 목사님이 손을 얹고 보혜사성령님의 치료하는 능력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는 목사님이 손을 머리에다 얹고 그 다음에 간이 안 좋기 때문에 간에다가 손을 탁 얹었습니다. 그리고는 성령님의 치료의 보혜사성령님이 안수집사님께 들어가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쏴 악 보았답니다.

그리고는 목사님이 머리에서부터 흘러서 간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간의 위에부분부터 아랫부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영의 눈으로 간을 들여다보고는 윗부분부터 하나하나 성령님의 불같은 성령님의 물의 성령님이 흐르시면서 닦고 태우고 닦는 것을 기도하였답니다.

기도할 때 막 소리 지르고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쫘 악 흩었답니다. 그래서 끝까지 다 점검하고 그 동네를 다 씻으시는 것을 목사님이 영의 눈으로 보는 겁니다. 그 다음에 거기에 남아있는 병균을 다 죽여주십시오.

라고 기도하고 탁 있으니까 주님이 이아들이 살아나 가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목사님 하고 부르는 것이 환상으로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기도를 끝내고는 괜찮습니다. 살 것입니다.

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났다 합니다. 이런 일이 비일 비재 하답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것을 그대로 따라서 하기 만 하면 된다 합니다.

여러분도 따라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 어떤 권사님이 목사님이 선교사역에 10여 년 동안 많이 도왔던 권사님인데 병원에 계시는데 내일이면 당장 죽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밤중에 달려가서 보니까 응급실에 누워계시는데 사위가 의사인데 목사님보고 오늘밤을 못 넘깁니다. 그러는 겁니다.

의사들도 고개를 가로 흔들면서 가망이 없다 합니다.

목사님이 똑 같은 방법으로 기도드리면서 주님! 이 권사님은 딴 분은 모르겠지만 제가 선교지에 다닐 때 이렇게 헌금도 5만원 10만원씩 이렇게 해 주시고 또 필요할 때 뒷바라지도 해 주시고 하는 분입니다.

정말 나한테는 소중한 권사님이신데 왜 이렇게 눕혀 놨습니까.

하나님 이 딸이 주님을 향한 이방을 향한 이 뜨거운 가슴이 있는데 이 딸을 불려가지 마십시오. 저를 봐서라도 불려가지 마십시오. 그랬답니다.

그래가지고 만질 수도 없었답니다. 온 몸이 통통 부었으니까.

그래서 목사님이 다리를 붙잡고 똑같은 기도를 하였답니다.

특히 대장부분이 다 파열되고 복잡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그래서 수술하다가 그냥 덮어 버렸답니다. 그래서 그 동네를 집중적으로 성령님께서 만지실 것을 기도하는데 이 권사님이 살아서 웃는 모습이 환상으로 목사님에게 보였답니다. 그런데 그런 말 잘못하면 큰일 나잖아요.

내일 아침에 죽을 사람인데 살았다 하면 어떡합니까. 그래서 괜찮습니다.

이분은 삽니다. 그랬답니다. 그런데 주님이 한번만 가지 말고 계속가라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닷샌가 엿샌가 가서 기도해드리고 하였더니 첫날 가서 기도한 후 호전되어가지고 완전히 치유 받았다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다 할 수 있습니다.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번 우리가 보혜사성령님을 나에게 초청하는 연습을 한번 같이 해 봅시다. 지금부터요. 처음에 어떻게 합니까. 보혜사성령님이시여 저에게 임하소서.

순서대로 우선 적어놓으세요. 나에게 임하소서. 하시는 겁니다.

우선 한번 연습해 보세요. 그리고는 나에게 들어오십시오.

임하시고 들어오십시오. 그리고는 머리부터 시작해서 쫘 악 관조하시는 겁니다. 보혜사성령님이 처음에 불로 임하시는 방법을 먼저 주님께 여쭙는 겁니다. 불로 머리부터 시작해서 저 발끝까지 쫘 악 내려가는 것을 이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거든요. 이게 본인이 그래서 밑에 까지 쫘 악 내려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욕심을 좀 내시기 바랍니다. 불로 임하신 다음에 성령님이시여 바람으로 임하여 주세요. 그래서 불로 태우셨는데.

거기 모든 잿더미며 여러 가지 지저분한 것들을 바람으로 다 날려 보내 주세요. 그리고는 바람이 내 머리부터 내 온몸에 지나가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비둘기 같이 나에게 조용히 부드럽게 임하옵소서.

그리하여 비둘기 같이 나에게 조용히 부드럽게 임하는 것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같이 비같이 나에게 임하셔서 머리부터 쫘 악 내 몸을 씻는 것을 드라이크리닝 하는 것을 또 한 번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말씀의 검이라 그랬습니다. 말씀의 검이 들어가서 아직도 남아있는 뽀 족한 부분들 이런 것들을 불로 태워도 안 되고 바람으로 불어도 안 되고 비둘기같이 가도 안 되고 물로 씻어도 안 되는 그 부분들을 뽀 족 뽀 족 나온 가지들 가시들 이런 것들을 말씀의 검으로 짤 라 주십시오.

그래서 그 말씀의 검이 들어가서 짤 리는 것을 내가 관조하는 것입니다.

관조하고는 아- 주님! 말씀의 검으로 짤 라 주세요.

그래서 그것을 말씀의 검으로 짤 리면 아픕니다. 내가 이것을 연상하면서 느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주님! 이것이 어디까지 내려가야 됩니까.

온몸 다 내려가는데 그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카르디아입니다 하트입니다, 내 마음입니다. 내 마음 제일 깊은 곳 까지 쫘 악 그러니 기도가 위에 문을 열어야 되고 아래 문을 열어야 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러니 깊이 기도하셔야 됩니다. 깊이 겉으로만 위에 문을 열었으면 이것이 완전히 청소가 안 됩니다.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밑에 문까지 쫘 악 여는 연습을 하시고는 그리고는 마지막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써 내 온몸을 쫘 악 한번 흘려주십시오. 그래서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래서 그리스도의 보혈을 어떻게 합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있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가시면류관에서 흘려 나온 그 피. 양손과 양 발과 옆구리에서 흘려 나온 그 피를 내가 나에게 뒤집어쓰면서 내 머리에서부터 온몸에 쫘 악 보혈이 흘려 가는 것입니다.

이걸 카르디아 깊숙이 내 마음 깊숙이 한번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 깊숙이 그래서 말이죠. 내속에 있는 더러운 마귀의 성품들이 이렇게 빠져 나가는 것을 빠져나가는 것을 관조하는 것입니다.

쫘 악 보는 것입니다. 태워서 나가고. 질투의 더러운 마귀의 성품아 나가라! 그리고는 이것이 이렇게 증발해 나가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증발해 나가는 것을 그러니까 이게 우리 카르디아 속에 마음 깊숙이 있는 마귀의 성품들이 어릴 때부터 지금 까지 쌓여 있기 때문에 시멘트처럼 말이죠.

탁 굳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이 나가려면 한꺼번에 다 안 나갑니다.

천천히 위층이 나가고 한 일 년 후에는 그 다음 층이 나가고 이년 후에는 그 다음 층이 나가고 점점 계속해서 더러운 것들이 태워지고 씻어지고 또 닦아지고 잘라지고 하면서 나가는 것을 매일매일 증기로 내 보내는 식으로 계속 그래서 내 속 마음(하트)이 쓰레기장이었는데 이것이 조금씩. 조금씩 정리되는 것을 본인도 느끼게 됩니다. 본인도 우리 속에 다 있는 가장 무서운 것이 뭡니까. 성경 속에는 질투입니다.

질투심 이것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

질투심만 쫓아내면 웬만한 문제는 절반은 해결됩니다. 질투심을 없애달라고 그래서 이 쓰레기장을 계속 청소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은 이렇게 되면 서서히 내속에 들어 계신 성령님이 보혜사성령님 말고 구원을 이루어시는 그 성령님이 내 마음(카르디아) 깊숙이 계시다가 이분이 슬슬 이 안에서 이분이 활동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사. 이 분이 가지고 있는 30여 가지의 은사들이 하나하나 풀려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보혜사성령님의 세례를 받은 후에 베드로에게서 이 안에 청소가 어느 정도 된 것입니다. 완전히 청소가 안 되었잖아요.

그렇지만 어느 정도 청소가 되니까 이분에게서 각 나라 말도 나오는 방언도 나오고 그 다음에 이 분이 설교를 하시는데 사도행전2장14절에서26절까지 베드로의 유명한 설교거든요 이분이 설교를 하시는데 교육도 안 받은 분이신데 구약의 말씀을 인용하는 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말이죠.

애들아 우리가 술 취하지 않았느냐! 요엘 선지자가 말씀하시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거다. 요엘 선지자에게서 요엘서 2장 28절에서부터 요엘서를 인용하는 그 말씀의 지혜가 들어온 겁니다. 이게 은사가 터지기 시작한 겁니다.

지혜의 은사가 그리고는 예수그리스도가 살아서 부활하신 분이라는 것을 이분이 시편 16편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설교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시편 16편에 있는 말씀을 다윗이 하신 것이 아니고 예수가 살았다 부활하셨다는 것을 시편16:8-11까지를 설명을 해줍니다.

이분이 이 지혜와 지식과 설교의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 안의 내 마음(카르디아) 깊은 곳을 청소하니까 말이죠. 그래가지고 이분이 또 어떤 은사를 가졌냐면 예루살렘 성전 앞을 지나가는데 미문에서 앉은 병이 가 날 좀 도와주시오. 하니까 내가 아무것도 없다 나에게 예수밖에 없다하고 일어나라 하니 일어나는 앉은 병이 가 일어나는 사건이 있지 않습니까. 병 고치는 은사를 이분이 또 받으시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전혀 그런 은사가 없었는데 이 성령세례를 딱 받으니까요 이 안에서 이분이 청소가 되면서 은사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분이 영이 아주 세었다는 모양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거짓말을 하니까 그 분들을 딱 뚫어보니까 즉사하는 그런 은사는 대개 무서운 은사입니다. 이런 은사도 이 분이 가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이 감옥에 들어갔는데 천사가 와서 감옥 문을 열고 막 걸어 나가는 기적을 일으키는 그런 은사도 막 가지게 되고 말입니다.

이러면서 이분이 그때부터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은사는 성령이 기름 부으심이 임할 때 은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고 나의 성품이 변화되면서 성화되면서 나타나는 은사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시는 은사입니다. 그런데 성품은 변하지 않고 은사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뭔지 아세요. 마귀가 주는 은사입니다.

이것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성화되면서 은사가 나타나야 됩니다.

입이 변화면서 은사가 나타나야 되고. 행동이 변화면서 은사가 나타나고 그런데 은사 자들 중에서 입이 거칠고 행동이 거칠고 질투가 많고 돈 좋아하고 얼마내면 내가 예언해 주겠다. 병 고쳐 주겠다.

돈 얼마 내라 하나님 앞에 그러면 내가 기도해 주겠다.

이런 식의 사람들은 이게다 엉터리들입니다. 예언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러니까 은사가베드로에게 나타나는 것처럼 이렇게 나타나면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딱 내려오면 여러 가지의 현상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당장 어떤 분은 몸에 진동이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달달 떨리면서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막 이상한 사람같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내려오면 막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현상 중에 하나입니다. 눈물이 자꾸 나오는 겁니다.

이게 뭐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계속 눈물이 나오고 찬송가만 들어도 눈물이 나오고 기도만 하여도 눈물이 나오고 아무 슬픈 일이 없는데도 자꾸 눈물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말씀에 갈급하게 되고 기도를 깊이하게 되고 그리고 마음에 평강이 오고 그 다음에 전도를 하고 싶고요 어디 가든지 막 전도하고 싶고 이런 마음들이 막 일어나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물질에서 자유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일이면 막 받치는 겁니다. 뒤 돌아 보지 않고 계산도 안하고요.

다 좋은데 돈 이야기만 하면 얼굴에 난색을 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아직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철저하게 안 들어가서 그렸습니다. 이 주머니가 자유스러워야 됩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예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냥 저절로 막 나와야 됩니다. 저절로 나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분별해서 하셔야 합니다. 계석 나오다 보면 나중에 부부싸움하게 됩니다. 그래서 돈에서 자유를 이게 하나님일이다 하면은 막 나오는 겁니다. 막 나옵니다. 그러면 막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이 막 채워주십니다.

그것을 경험하시고 말이죠. 그러니까 물질봉사도 마음대로 하시고 없는 사람은 시간봉사 하시고 달란트 봉사하시고 자원봉사를 마음대로 하셔야 됩니다. 하나님 저 좀 써 주십시오. 교회 와서 살기도하고요.

이것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의 시작단계입니다. 시작단계 이것이 완성 되어야 됩니다. 이러면서 하나하나 내 속에 있는 것들이 빠져나가면서 이제 열매 단계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열매라는 것은 한 마디로 말하면 인격입니다. 인격 그래서 인격으로 진입하시면서 주님의 성품으로 변해가면서 그러면서 우리는 다윗이 고백하듯이 여호와시여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십니다. 그러면서 요새를 관조하는 겁니다.

여호와는 나를 건지는 자 십니다. 나의 피난처 십니다.

구원의 뿔이십니다. 그분과 이렇게 대화하시면서 그리고는 주님! 지금 나의 속마음이 이만큼 성화되었으니까 이제 이것을 보호시켜 주십시오.

아까 삼중 막 보호의 기도를 자주하는 겁니다.

첫째 천군천사를 보내서 나의 이 마음(카르디아)을 지켜 주십시오.

둘째 성령님의 화영 검으로 나의 이 마음(카르디아)을 지켜 주십시오.

셋째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나의 이 마음(카르디아)을 지켜 주십시오.

나를 지키는 것만이 아니고 주님! 내 파트너인 내 마누라도 내 남편도 주님! 나에게 주신 이 은혜로 체험하게 해 주십시오. 그래놓고는 남편을 확 들여다보고는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남편이 지금 성령님의 불이 임할지어다.

손을 얹지 않아도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보고 남편의 머리를 딱 들여다보고는 남편 속에 성령님의 기름 부음이 흘러가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하겠죠. 네. 가능하십니다. 성령님은 무소부재하시기 때문에 아이들 하나하나 놓고는 그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 하나하나 놓고 미국에 유학 간 아들 놓고 성령님의 세례를 받을지어다. 그러면 성령님의 불이 그냥 그놈인데 내려가도록 딱 기도하는 것입니다. 천군천사들이 보호시키시고 화영 검으로 보호시키시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보호시키시고 이렇게 쫘 악 -----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성화과정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성화가 많이 될수록 깨끗해질수록 마음의 평강이 비례해서 많아집니다.

그래서 웬 만한 부조리를 보아도 눈감아주고 어떤 어려움을 딱 봐도 그걸 가지고 신경질 내지 않고 조금 참아주고 또 긍휼한 마음이 자꾸 떠오르고 어떻게 하면은 내가 저 사람을 조금 도와줄까 이런 마음이 들고 어떤 분이 조금 실수를 하면은 저 분이 그 실수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아파할까 하는 긍휼한 마음이 들어오게 되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내가 자꾸 옷 입게 되면 모든 것이 과거에는 율법적으로 딱 딱 족집게 역할을 하였는데 그 입이 싹없어져 버리는 겁니다. 모든 것을 바보처럼 말이죠. 그냥 봐주고 이해하여주고. 위하여 기도하여주고 그러니까 이게 뼈가 없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뼈가 없는 사람 예수의 뼈로 이제는 대체되는 그런 상황으로 이제 조금씩. 조금씩 한꺼번에 안 되고 조금씩. 조금씩 이 비밀을 젊은 사람들이 지금 젊은 나이에 안 것은 큰 재산을 가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주님과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하시고 대화를 하시고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는 기쁨이 있고 자비가 있고 용서가 있고 항상 오래참고 이렇게 말하는 저 자신이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위해서 나도 지금 가는 과정 중에 하나이거든요. 그렇지만 원칙은 알고 있는 겁니다. 원칙을 알기 때문에 가다가 넘어져도 또 일어나고 넘어져도 또 일어나고 넘어져도 일어나고 그러면서 이제 계속 주님을 닮기 위해서 나도 지금 가고 있습니다.

제가 가고 있는 이 과정을 여러분들에게 나누는 것뿐입니다.

나도 가고 있으니까 어떤 분은 나보다도 더 앞장서서 가는 분도 계시고 같이 가는 겁니다. 그리고서 이제 내가 얼마만큼 주님의 형상으로 나의 마음이 변화 되었나 거기에 비례해서 하늘나라에 가서 나의 계급이 설정되는 겁니다. 예수님을 얼마만큼 닮았나. 예수님을 닮으면 닮을수록 주님과의 친구의 관계가 깊어지니까 그 두 부분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애야 네가 너희들에게 부탁한 것이 뭐냐. 너 대 계명을 잊지 말아라.

그 다음에 대 사명을 잊지 말아라. 그래서 저의 조그만 한 소망도 외국인 사역과 이방사역을 하려는 목적이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여러분들이 동참하여서 헌금도 하시고 기도도 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가 주님의 대 사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그보다 앞서 대 계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때 매일 매일 주님을 닮아가며 내가 주님을 닮아가는 모습을 내 가까이 우리 자녀들이 먼저보고 아 우리 엄마 아빠가 변화되시는구나. 자녀들에게 우리의 변화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자녀들에게 남기는 유산이 그것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엄마 아빠의 그 변화는 모습을 보고 따라 오는 겁니다.

제가 예를들어서 90살 까지 산다면 앞으로 30년을 더 살 텐데 30년 안에 주님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데 내가 잘못 생각해가지고 내가 예를 들어 80살에 세상을 떠난다고 과정을 할 때 내 장례식 할 때 내 관 옆에 네 자식들이 서 있고 친척들이나 친지들이 와서 있을 때 사람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인사할 것 아닙니까. 그럴 때 사람들이 너희 엄마 아빠는 어떤 사람이었냐. 물었을 때 자녀들이 우리 부모님은 지금 예수님을 만나고 계신데 예수님을 위해서 평생을 살았고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그 예수님이 명령한 것을 따라서 열심히 살다가 가셨는데 우리도 그 뒤를 따르기를 원합니다. 저는 우리 자녀들이 그런 말을 하 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자녀들 앞에서 아버지가 그 둘을 대 계명과 대 사명을 위해서 살고 있다는 것을 항상 의도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너희들이 보고 배워라 내가 너희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이것 밖에 없다 너희들이 지금 최고 학부에 나오고 최고 학부에 다니고 뭐가 되고 뭐가 되어도 그것은 다 소용없다.

언젠가는 풀타임으로 주님을 섬겨야 된다. 지금 우리 애 들에게 계속 주입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옆에 항상 계시면서 저희들이 연약할 때 마다 아버지 앞에 보혜사성령님이시여 예수님이시여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이 세 번의 시간을 통해서 보혜사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에 관한 주님의 말씀을 서로 상고하였는데 이 말씀이 우리의 삶에서 떠나지 않게 해주시고 우리의 삶 속에서 더욱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말씀을 통해서 용솟음처럼 일어나도록 만들어 주시옵소서. 대 계명과 대 사명의 순종자가 되어 주님 앞에 저희들의 삶이 온전히 바쳐지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서로 한 마음이 되어서 우리의 삶이 더욱 풍족한 삶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