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인간론

23강, 마태복음28장19절-20절, 영. 혼. 육의 성장목적

변명섭 2021. 2. 9. 11:00

23강, 영. 혼. 육의 성장 목적(마28:19-20)

오늘부터 계속해서 제가 육과 혼과 영에 관한 3분설 말씀을 계속해서 여러분들과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성장 목적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육이 성장되어야 하는가, 육. 혼 . 영을 우리가 하나하나 분석할 텐데 왜 육이 성장되어야 됩니까,

우리가 자녀를 낳아서 잘 키우는데 음식을 주고 교육시키고 하면서 자녀들을 잘 키우는데 목적이 뭐냐면 성서적인 목적은 재 생산에 있습니다, 우리 창세기1장28절에도 말씀을 하셨잖아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그러니까 자녀들은 많이 생산해 내라는 겁니다, 육의 자녀들을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육의 자녀들을 많이 생산해 내는데 문제는 초창기에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는 육의 모습이 우리 이런 육이 아니었습니다, 특별한 육의 모습이 이었고 영원히 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담의 육이 그동안에는 병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거기에 잡것이 안 들어갔으니까,

그리고는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 아담부터 노아홍수 전까지는 천년씩 사람들이 살았잖아요,

그때의 육은 제가 볼 때는 우리 같은 이런 육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보다 더 변화된 더 괜찮은 그런 육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더 좋은 육인 상태 같습니다,

그러다가 홍수가 지난 후에 우리나이가 줄어들면서 나중에는 우리가 60세70세 모세가 말하기는 우리나이가 70세에서 강권하면 80이라 시편90편10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듯이 육이 부패되면서 육이 나이를 먹으면서 부패되면서 오늘과 같은 육은 재생산을 하는데 만약에 어머니 아버지가 건강한 육을 가지고 있지 않고 건강하지 않는 육을 가지고 있을 때는 전염병을 가지고 있을 때는 자녀가 똑같이 않는 자녀가 나타나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그래서 육적인 재생산도 정말 우리가 육을 깨끗하게 잘 보존하고 그래서 재생산하야지 이 육을 잘 보전하지 않으면 후손에 문제가 끼쳐지는 그런 부분도 그 원리가 혼의 부분도 똑같습니다, 혼의 부분도 재생산이 목적인데 성장의 목적이 재생산에 있습니다,

후손을 제자를 많이 만들어 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혼의 부분을 보시면 우리가 혼의 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교육도 많이 받고 또 TV로 모든 프로그램 다보고 잡지 다보고 신문을 하루에 두세 시간씩 다 읽고 혼의 음식을 이렇게 많이 먹습니다,그래서 아는 게 많습니다, 음악도 째즈 클래식 모르는 게 없습니다,

새로 나온 영화 다보고 그래서 입만 열면 막 나옵니다, 아는 게 너무나 많다 보니까 상식이 많은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혼적으로 굉장히 지식이 넓은 사람인데 그런데 이분이 신진대사를 안 하면 그 인격이 어떻습니까,

아는 것은 많은데 자랑 많이 하고 안하무인이고 누가 보면 저 사람 밥맛없어 이렇게 우리가 말합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동의하십니까,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주변에 많잖아요,

이런 사람은 무엇을 안 해서 그랬습니까, 세상 적으로 말하면 인격도량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우리 식으로 말하면 뭡니까 신진대사를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잡것을 많이 잡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토해내어야 되는데 인격수양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안 하다 보면 이 사람이 머리만 커지고 교만해지는 안아 무인이 되어 버리고 아는 것이 많아가지고 어디 가서 앉으면 말을 제일 많이 하고 다른 사람 말할 기회도 안 주고 자기혼자 다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는 것이 많으니까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기가 죽어가지고 있다가 그냥 빨리 가야지 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똑똑한데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재생산하는데 인격이 고상한 사람들은 그런 제자들을 많이 낳습니다,

재생산을 그런데 혼적인 재생산입니다, 또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 제자들을 많이 낳습니다,

오늘날 소위 말세다 할 때는 어떤 제자들이 더 많습니까 부정적인 제자가 더 많습니까 긍정적인 제자가 더 많습니까,

부정적인 제자가 더 많습니다, 이 사회가 형편없다 그런 말은 무엇입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고 그네들 중고등학생들 자녀들을 봐도 다 그렇고 그 자녀들이 나중에 가서 결혼하면 또 말할 것도 없고 사회는 점점 악해진다, 이런 혼적으로 바도 이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세대에 혼적인 부분에서 벌써 혼의 그릇이 아주 더러운 사람들이 대부분이 깔려있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지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혼적인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옵니까,

우리가 공부할 때 그랬습니다, 아무리 그 혼이 더럽더라도 하나님이 있는 그대로 하나님의 퓨뉴마 성령님을 우리어디에다가 집어넣는다고 그랬습니까, 카르디아에 집어넣는다고 그랬잖아요,

카르디아에 들어가서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내 안의 전이 하나님의 전이 된 것뿐이지 내 안에 더러운 혼에 더러운 이것은 그대로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지금 혼이 더러운 세상인데 그런 사람들이 교회에 많이 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시끄러운 겁니다, 그래서 이 혼의 부분을 우리가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그랬습니까, 이 혼을 청소하는 것은 성령님이 그래서 어느 성령님이라 그랬습니까,

보혜사성령님이 그 혼을 씻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태워주어야 되고 잘라주어야 되고 그래야지만 영적인 부분에서 우리가 심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영적인 부분에서 우리가 전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주님이 영적으로 태어나서 영적으로 성장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지상명령을 주었잖아요,

너희들은 땅 끝까지 가서 많은 영적자녀들을 생산하라는 겁니다, 그것이 지상명령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앉아서 하나님의 음식을 같이 먹는 것도(공부하는)목적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지상명령을 내리시기 전에 성만찬 저녁에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뭡니까, 지상계명입니다,

먼저 너희들 서로 사랑하라 이 말이 뭐냐면 먼저 카르디아를 청소를 어느 정도 해놓아라 그다음에 지상명령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안 그러면 카르디아가 청소 안 된 상태에서 나가서 전도할 수 있습니다,

전도해서 누굴 교회로 불려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면 똑같습니다,

육적 혼적 재생산원칙이 내 스타일 사람으로 변화시켜서 카르디아를 청소할 수 있는 사람을 여기 와서 만들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전도는 많이 하지만 그 사람의 카르디아를 변화시키는 일을 못하는 겁니다,

은밀한 의미에서 하늘나라에는 들어왔지만 그분의 카르디아가 깨끗해져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일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데려오는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니거든요 성장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안 그러면 끝없는 문제아들만 주 안에서 문제아들만 그렇지만 복음을 받고 하나님이 자녀가 되었지만 끝없는 문제아들만 교회에 꽉 차게 되는 겁니다, 오늘날교회 이슈가 뭡니까, 전세계교회가 다 그렸습니다,

끝없는 베이비크리스천들이 있는 겁니다, 그것을 영어로 노미널 크리스천(nominal christian)이라고 그럽니다,

노미널 크리스천(nominal christian)이걸 한국말로 맹목상 크리스천이라 합니다,

이번에 제가 인도나 아프리카나 각 나라에 가면서 그 나라에 대해서 기도제목이 적인책자들이 있습니다,

기도책자들을 읽어보면 기도제목이 첫째가 뭐냐면 인도. 케냐. 에티오피아 첫 기도제목이 뭐냐면 노미널 크리스천(nominal christian)들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노미널 크리스천(nominal christian)들을 조금 성숙된 크리스천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위해서 기도하자는 겁니다, 이걸 우리식으로 말하면 어린아이크리스천들 영적성장의 6단계 생각나십니까, 영적성장의 목적이 다시 말하면 영적재생산입니다, 그런데 영적재생산도 잘못하면 두 가지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내 스스로 카르디아가 문제가 있는데 그대로 내가 나가서 하다보면 그런 식의 자녀들만 내가 잔뜩 만들어 내고 내 속에 카르디아그릇이 깨끗한 분은 또 이런 식으로 이런 서론적인 측면을 먼저 생각하시면서 재생산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0세에서13세라 그러면 이런 아이들은 어린이들입니다, 우리영적으로 보면 어린이단계입니다,

이 어린이들이 또 재생산하는 겁니다, 육적으로 이 나이에 있는 사람들도 재생산합니다, 이런 영적인 의미도 똑같습니다, 영적으로 어린사람이 아이를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아이를 낳았으면 어떠누 문제가 생깁니까,

우선 책임감이 없습니다, 우리가 어린아이를 전도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영적으로 그러면 책임감이 없습니다, 그다음에 아이를 낳았지만 내 자식이지만 귀찮아하는 겁니다,

남에게 입양시키기를 원합니다, 자기가 키우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어 합니다,

키울 능력이 없으니까 경제적인 능력이나 교육적인 능력도 없고 능력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그 아이가 온전하게 되겠습니까, 안 되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조금 넓게 보면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 세계적인 이슈지만 그냥 교회 나와라 그러면 옵니다, 왔는데 그 아이들이 대게 보면 성숙한 사람이 아이를 데리고 오면 잘 키우는데 전부 이런 미성숙한 아이들이 교회 안에 잔뜩 있는 겁니다, 교회 안에 그런 아이를 키울만한 어른이 없는 겁니다,

그런 상황이 지금 세계적으로 어디에나 다 있습니다, 아이들끼리라고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무엇을 보고 아이들이라고 합니까, 어떤 상황을 보고 어른들끼리 있으면 우선 다툼이 없습니다,

서로서로 점잔하고 서로서로 위해주고 이러는데 아이들끼리 있다는 것은 뭐냐면 우리목사부터시작해서 그냥 다투는 겁니다, 질투가 많고 서로 할퀴고 이런 상황이 보일 때 이 이건 아이들이구나,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내 자신이 어른이라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상황을 우리가 한번 이야기해보는 겁니다,

이런 영적인 어린아이들이 아이를 낳았으니까 이게 계속해서 악순환이 오는 겁니다,

이런 아이들이 나가서 또 데리고 오는 겁니다, 데리고 오는데 예를 들어서 싸움꾼을 데리고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점점 점 더 시끄러워지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데리고 와서 잘 케어해주어가지고 잘 자라게 해주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어떤 부분에서 교회성장이라는 게 숫자를 늘리기 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큰 교회는 커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어느 아이들은 나는 골치 아프니까 그냥 큰 교회에 가서 숨어버리면 된다고 합니다,

그냥 주일날 가서 설교 한번 듣고 그냥 그 교인들 속에 숨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형교회 문제점들이 많은 노미널 크리스천(nominal christian) 맹목상 기독교인들을 숨겨 놓는 것이다 이렇게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숨겨 놓은 것이나 재생산에서 우리가 생각할 부분이 도 하나가 뭐냐면 그러니까 부모가 건강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건강한 아이가 나오거든요 부모가 건강해야 됩니다,

부모가 전염병이나 고질병이 있으면 재생산할 때 그대로 연결되니까 부모가 건강하다는 것은 영적으로 무엇입니까,

성경 속에서 사도바울의 편지 속에서 항상 이야기하는 게 있습니다, 건강한 것은 뭐냐면 미움이 없고 질투가 없고 다툼이 없고 시기가 없고 경쟁심이 없고 이런 사람들을 보고 건강한 성숙한 사람들이다 그럽니다, 이 문제가 국내만의 문제만이 아니고 선교에도 똑같이 이런 문제가 적용이 됩니다, 우리가 이방나라에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그럴 때 성숙되지 않는 선교사들이 나갑니다, 소위 어린아이인데 신학교 나오고 목사 되고 선교사 되어서 나가면 선교사들끼리 나가가지고 그냥 서로 다투고 싸움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제가 아프리카에 가서 케냐. 에티오피아 거기에 일하고 있는 우리 아미신학교에 관계되는 분하고 제가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케냐는 기독교인이80%입니다,

기독교인이 아프리카에서 제일 많은 나라 중에 한곳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영국이 100년 동안 지배해서 많은 것이 영국 화 되어 있고 병원도 시설이 좋고 거기에 정치지도자들을 보면 영어를 기가 막히게 하고 완전히 서양화 된 흑인 나라입니다, 기독교지도자들을 보면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는 기독교가 그렇게 80%가 있는데도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패 된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정부 관리들이 부패되어 있고 엄청난 부패지수가 높은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혼의 레벨이 그 민족이 다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이80%니까 전 국민이 다 크리스천인데도 그렇게 교회도 부패하고 교회가 부패하니까 나라도 부패한 겁니다, 그러니까 베이비크리스천들만 잔뜩 있는 겁니다, 노미널 크리스천(nominal christian)들만 그런데 거기에 지도자들을 보면 다들 겉으로는 괜찮게 보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아프리카하면 선교사들이 케냐에 제일 많이 가 있습니다,

우리한국선교사들도 아프리카하면 선교사들이 케냐에 제일 많이 가 있습니다,

왜냐면 자녀들 키우기도 쉽고 서양화 되었으니까 그다음에 크리스천들이 많으니까 전도하기도 쉽고 개척교회하기도 쉽고 또 자녀들 교육도 영어권이니까 공부시키기 쉽고 모든 게 쉬운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선교사들이 많습니다, 신학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한국선교사에 대해서 아프리카지도자가 나에게 그러는 겁니다,

한국 사람들은 자기나라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무슨 일이 있었냐니까, 하는 소리가 그럽니다, 한국선교사들은 자기네들끼리 싸움을 제일 많이 한다는 겁니다,

이게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선교의 기본마인드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면 선교라는 것은 타 문화권에 와서는 한국적인 것을 거기다가 심는 것이 선교가 아닌데 한국적인 것을 심으려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게 다 한국스타일로 한국에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교회가 발전했으니까 이런 식으로 해라 저런 식으로 해라 그러니까 그 문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한국문화를 거기다가 심으려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걸 뭐라고 그러느냐면 미국사람들이 과거 식민지시대 때 그렇게 했거든요 그래서 식민지식선교라 그럽니다,

우리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거기에 대해서 아주 싫어하는 겁니다,

그 나라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 한국선교사들을 그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교사들은 10%에서20%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국선교사가 많지만 한국선교사 중에 괜찮은 사람은 10%에서20%입니다,

진짜 하나님이 쓰시는 분들은 그런 소위 어린아이수준의 사람들이 가서 복음을 전하니까 어린아이들만 자꾸 낳는 겁니다, 어린아이들만 그러니까 그 안에 다툼이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은 우리끼리니까 이야기하지만 한국 선교사들끼리 서로 견제합니다,

같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명령을 같이 우리가 해야 되는데 서로 견제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님의 입장에서 딱 보면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너 네들 여기 왜 왔니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왜 너 네들끼리 싸움하느냐 너 네들 내 마음을 왜 이렇게 불편하게 하느냐 우리 주님이 너희들 왜 왔니 나 때문에 왔니 누구 때문에 왔니 그러는 겁니다, 그럴 때 전부가 다 주님 때문에 왔습니다, 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은 야 이놈아 너 때문에 왔어 그러는 겁니다, 나 때문에 왔으면서 너 네들 왜 이러느냐는 겁니다,

마음이 다른데 가 있다는 겁니다, 이게 왜냐면 어린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그 만큼 수준이 낮은 사람들입니다 아버지마음을 자녀가 모르는 겁니다,

12살짜리가 아버지 마음을 모르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리기 때문에 모르는 겁니다,

어리기 때문에 자기 수준에서는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자기가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왜냐면 어린아이기 때문에 어른의 눈으로 볼 때는 이게 어린아이들이구나,

우리가 그런 눈을 가질 필요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너희들이 지상명령을 하기 위해서는 꼭 먼저 지상계명을 먼저 하라는 겁니다,

우리가 영적자녀를 제대로 낳으려면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유명한 마태복음28장19절에서20절의 말씀을 우리가 다 알잖아요 이 말씀을 우리가 한번 분석을 해봅시다, 그러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이게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지상명령 마태복음28장19절에서20절 이 말씀은 익히 우리 귀에 익은 말씀인데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유명한 말씀을 원어를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19절과20절이 한 문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볼 때는 이게 여러 문장으로 되어 있는데 문장이 하나다하면 먼저 항상 우리가 생각하는 게 주어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동사가 있습니다, 주어 플러스동사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뭐가 있습니까,

목적어 이렇게 기본적으로 주어. 동사. 목적어가 기본적으로 문장을 형성하거든요 그러면 여기에서 원어를 보면 원어에서 주어가 뭐냐면 너희는 입니다, 제자들입니다 우리도 거기에 다 해당이 됩니다, 너희는입니다,

19절과20절의 전체문장에서 주동사가 뭐냐면 가라 이게 주동사가 아닙니다,

뭐냐면 너희는 하면서 제자 만들어라 하는 것이 주동사입니다,

다시 말하면 너희는 제자 만들어라 이게 동사입니다, 그러면 목적어가 뭡니까, 모든 족속입니다,

제가 언젠가는 선교 학에 대해서 계속해서 가르칠 기회가 있을 겁니다,

그때 가서 자세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모든 족속들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나머지 말들이 있는데 이게 주문장이 뭐냐면 너희는 모든 족속을 제자 화 시켜라 이것이 뼈대 문장입니다, 거기에 수식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수식하는 것들이 뭐냐면 수식이 분사 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방법론에서 첫째 어떻게 해야 제자 화 합니까, 먼저 몸이 먼저 가라는 겁니다,

두 번째는 가서 세례를 주라고 그랬는데 원어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말은 주님을 영접시키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주님을 영접시켜서 교회에 데리고 오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20절에 내가 너희에게 본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라 그랬습니다, 이게 뭐냐면 양육단계입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와서 가르쳐라 그런데 가르쳐지키게 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첫째가 먼저 가라 나가야 됩니다, 국내에 있던지 해외에 있던지 몸을 움직여서 전도하여서 예수님을 영접하게해서 교회에 데리고 온 다음에 가르치라는 겁니다, 뭘 가르칩니까,

예수님이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게끔 다 가르치라는 겁니다,

뭡니까 기독교의 기본진리부터시작해서 나중에 선교까지 다 가르치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가르치는 게 뭡니까, 지상명령이 마지막 부탁하신 말씀이 아닙니까,

거기까지 다 가르쳐주라는 겁니다, 가르쳐주는데 지적으로만 가르쳐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가르치느냐면 행동으로 나가서 지상명령을 한다는 것은 뭡니까 영적자녀를 낳는 것이 지상명령입니다, 영적자녀를 낳을 때 까지 키워서 시집 장가보내서 또 아이를 낳게 해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다시 나가서 아이를 낳으면 또 그 아이가 아이를 키워가지고 그 아이가 나가서 또 자녀를 낳게끔 하고 그래서 이게 피라미드형입니다, 피라미드형으로 판매하는 조직과 똑같습니다,

피라미드조직을 성경에서 배웠습니다, 이때 어린아이가 아이를 낳으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지금 이 원칙에 의하면 똑같이 어린아이가 아이를 낳으면 이와 관계해서 바울에게 주신 영적 재생산원칙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2장2절과3절입니다, 이게 굉장히 유명한 하나님의 말씀인데요,

제자훈련을 시키는 분들은 이것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디모데후서하면 바울이 감옥에서 순교하기직전입니다,

주후68년 정도에 바울의 마지막유언의 편지가 디모데후서입니다,

디모데에게 앞으로 너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렇게 해라 방법론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지상명령을 수행하는데 방법론이 있는데 방법론을 꼭 지키라는 겁니다,

왜냐면 사도바울이 30세에 주님을 다메섹도상에서 만나가지고 63세까지 있으면서 주님의 일을 한 것을 경험하면서 바울에게 가르쳐주신 것을 자기 제자 디모데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건전한 영적아이를 낳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내 아들아 그러므로 내가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해져라 그러는 겁니다, 첫째조건이 뭐냐면 디모데야 좋은 자녀를 낳으려면 너가 예수가 주시는 은혜로 강해져 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으로 성숙한 자가 되어 라는 겁니다, 이 말은 은혜가 넘치라는 소리입니다,

영적으로 성숙한 자가 되어 라는 겁니다, 본인이 우선 성숙해져 라는 겁니다, 본인이 어른이 되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바울에게 받은 모든 영적훈련들이 있습니다, 이 가르침들을 잘 보전하고 있으라는 겁니다, 간직하라는 겁니다,

자기에게 배운 것들을 잊지 말고 잘 간직하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디모데야 우선 너가 제대로 서 있어라 그리고 어른이 되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내가 가르친 것을 잘 보관하고 있으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어떤 사람들에게 너가 가지고 있는 것을 넘겨주어야 되느냐면 충성된 자들에게 주라는 겁니다,

충성된 사람들에게 너가 가지고 있는 것을 맡기라는 겁니다, 맡기는데 믿음을 가지고 맡기라는 겁니다,

충성된 사람들에게 주면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복음으로 제자를 만들 때 소수정예원칙입니다,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아무리 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어른이 될 만한 사람들 어른이 될 만한 좋은 조건이 될 만한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냐면 충성된 사람들이라고 그랬습니다, 이 충성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의 충성입니까 신실함 신실함이라고 말은 변덕이 없는 다시 말하면 변화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충성된 사람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열매 중에 충성이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신실하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찬송가 중에 오 신실하신 주 할 때 그 소리입니다,

인간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중요한 게 여러분이나 나나 주변에 신실한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가 그게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드느냐 안 만드느냐 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그게 성령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한번 딱 잡으시면 놓지 않으십니다,

나는 계속 변하는데 이분은 변화지 않고 딱 나를 붙잡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우리보고 너희들 나를 닮아가지고 한번 너가 사람들하고 관계를 맺으면 그냥 웬만하면 끝까지 가주어라는 겁니다, 끝까지 가주어야지만 믿음이 생기잖아요, 저 사람 안 변한다 내가 조금 변했는데도 저 사람 안 변한다 그러면 믿습니다, 그런 사람이 여러분 주변에 있으면 행복한 겁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겁니다, 가르치게 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게 성서적인 제자훈련의 원칙입니다, 지금 몇 대를 이야기하십니까,

첫째가 바울이 있고 바울에게서 디모데에게 가고 디모데에게서 충성된 사람에게 가고 그다음에 잘 가르치는 사람 그래서 이게 1대.2대.3대.4대 원칙이라고 그럽니다, 4대로 주욱 내려갑니다, 이것을 행한다,

라는 말로 영어로 액트(Act)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A”는 뭘 지칭하느냐면 어버러벌(Avaiabie)이라고 합니다,

어버러벌(Avaiabie)이 제자를 만드는 하나님이 재생산하는 좋은 사람을 만드는 첫째 조건이 뭐냐면 어버러벌(Avaiabie)의 사람을 하라는 겁니다, 어버러벌(Avaiabie)이라는 말은 항상 나 여기 있습니다,

영어로 I am Avaiabie이라는 말은 나 여기 있으니 나를 쓰십시오,

이럴 때 영어로 표현할 때 I am Avaiabie 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나 시간 있습니다, 나 다른 것 다 제쳐놓고 이 일을 하겠습니다, 시간을 먼저 내주는 사람입니다,

자기 마음을 먼저 갖다 드리고 나 쓰십시오, 나 훈련받겠습니다, 이것을 제일 먼저 하는 사람입니다,

제 아무리 사람이 좋아도 나 시간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여기 와서 성경 공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앉아있는 것만 하여도 주님이 보실 때 엄청나게 기뻐하시는 겁니다,

이런 이유로 저렁 이유로 바빠서 어쩌구. 저쩌구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시간을 내어주니까 고마운 겁니다,

주님이 그 자체를 보고 예뻐하시는 겁니다, 시간을 내어주는 사람에게 내 시간을 바쳐야 되는 겁니다,

오늘날 마귀는 어떻게 합니까, 마지막 때가 될수록 모이기를 피하고 바쁘게 만들어서 시간을 내지 못하게 만들고 이게 마지막 때 마귀의 전략입니다 두 번째 조건이 있습니다, "C"는 뭐냐면 크레드벌(Credible)이 크레드벌(Credible)이라는 말은 사람이 믿을만하다는 겁니다, 내가 기될만하다 믿을만하다 이게 충성된 말이나 같은 말입니다,

시간을 내었는데 이 사람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골치 아픕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 내어준 것은 당연한 거고 그다음에는 이분이 찰떡같습니다, 한번 붙으면 안 떨어집니다,

한번 결심했으면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겁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라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원칙을 20년 전에 배웠습니다, 그 후부터 제가 사람을 사귀는 것도 그렇고 모든 부분에서 이런 원칙을 많이 적용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이 원칙을 적용하다 보니까 정말 이런 사람이 많지가 않는 겁니다,

많으면 이상한 겁니다, 그렇지만 제 주변에 이런 사람한분이 발견되면 저는 거기에다가 투자를 합니다,

거기다가 제 것을 다 줍니다, 왜냐면 그런 사람이 소중하기 때문에 많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바보처럼 저는 다줍니다,

이렇게 충성되고 하지만 그다음에 "T"가 뭐냐면 티치에벌(Teachable), 티치에벌(Teachable)이 뭡니까 남에게 나누어주는 걸 잘해야 합니다, 남에게 잘 나누어주는 사람 목적은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에게 잘 나누어주어야 됩니다,

마귀의 전략은 무엇이겠습니까, 어버러벌(Avaiabie)의 반대되는 말이 무엇입니까,

언 어버러벌(un Avaiabie)이 사람 믿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자꾸 이유되고 상황에 따라서 변하고 자기 기분 좋으면 yes고 기분 나쁘면 no고 이게 왔다, 갔다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믿으면 안 됩니다 큰 실패를 합니다, 어디 가든지 똑같습니다,

그다음에 언 티치에벌(un Teachable)남에게 가르치지 않는 사람들 자기만가지고 있는 겁니다, 나만 알려고 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이기주의라 그러잖아요, 자본주의가 이기주의가 되어가지고 이제는 나만 편하면 됩니다,

그다음에는 남에게 나누지를 않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심각합니다,

마지막 때 마귀의 공격이 남에게 나누지를 않는 겁니다, 이런 공격을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한국교회입장을 봅시다, 오늘날 한국교회에 말씀이 많습니다, 아주 범람을 합니다,

그런데 첫째 어버러벌(Avaiabie)한 사람 "A"와 "C"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꽤 있습니다,

성경공부하면 100명.200명. 몇 천 명씩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분들이 받아먹고는 남에게 나누어주지를 않는 겁니다, 나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맛있는 음식을 먹고는 이게 맛있었으니까, 우리 같이 가서 먹자 내가 돈 낼 테니까,

하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나누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마귀는 지금 뭘 하느냐면 이 영적음식들을 사람들이 갈급해서 먹고 싶어 하는데 이분들은 자기 편한 데로 먹고 자기 편한 데로 자기희생은 안하고 그냥 맛있게만 먹으려고만 하는 겁니다,

이게 오늘날 우리의 모습들입니다 여기에서 오는 문제점들이 심각한 겁니다,

음식점들도 아주 환경을 잘 만들어 놓고 이래야 사람들이 가잖아요,

똑같습니다, 호텔음식점처럼 잘 차려놓아야가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이렇게 카펫 깔아 놓고 이래 놓았잖아요,

이래 놓아야 편하니까 오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이겁니다,

해놓고 음식을 집어줄 때도 음식을 아주 조미료 없이 아주 순수한 예수의 피만 주면 맛이 없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피 음식에다가 조미료를 집어넣고 설탕 많이 집어넣고 기타 등등 많이 집어넣어서 아주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서 이것 먹어라 이것 먹어라 그래야 먹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복음이 점점 점 색깔이 변하여가는 겁니다,

예수의 피는 거기에 있는데 이게 예수의 피는 하나의 양념이고 주음식이 아니고 딴 영양소들이 잔뜩 들어있는 겁니다, 이게 비빔밥으로 먹는 겁니다, 그게 밋있는 겁니다,

그래서 패스트푸드 먹듯이 영적으로 나누지도 않고 패스트푸드를 먹었으니까 이게 아는 것은 많습니다,

성경어디라도 잘잘 잘 알고 성경에 나오는 사건들 사람이름들 성경스토리들을 많이 압니다,

아는데 하는 행동을 보면 패스트푸드를 먹고 자라서 이게 병이 많은 겁니다, 성인병도 많고 어린아이들 병도 많고 환자들이 그냥 깔려 있는 겁니다, 이게 지금 우리의 영적 존재감들입니다,

제가 오늘날 현실을 진단해볼 때 그러니까 목사님들도 그렸습니다,

패스트푸드를 맛있게 만들어서 설교하고 성경을 가르치려고 애를 씁니다,

그 안에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의 피에 관한 사건들 주님의 재림의 사건들 회개합시다,

이런 말을 하면 사람들이 별로 안 오니까 그런 말을 안 합니다, 어떻게 하면 가정생활 잘하고 어떻게 하면 성공의 삶을 살고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고 어떻게 하면 자녀들 잘 키우고 카운슬링이니 뭐니 그런 부분에 양념의 음식이 얼마나 많이 필요합니까, 전부 그런 쪽만 요구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게 심해지면 예수의 피까지도 싹 없애버리고 딴것하다 보면 이게 소위 종교다원주의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타종교도 우리종교와 같다 그리고는 그때부터는 완전히 비빔밥이 아니고 다른 밥이 되어버립니다, 이런 식으로 앞으로 가지 않을까 하고 보고 있습니다,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