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짐승시리즈

2-5강. 계시록13장1절,11절, 두 짐승의 본향이 어딘가?

변명섭 2025. 4. 2. 09:30

두 짐승시리즈
2-5강. 두 짐승의 본향이 어디인가(계13:1,11) 2025년3월30일 말씀
오늘은 두 짐승의 본향 공향이 어딘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간단하게 제가 정리해드리려고 계획을 짰습니다. 두 짐승을 우리가 적그리스도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적이라는 게 우리원수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한국말로 적이라는 말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게 그런 적이 아니고 안티(anti)라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그 뜻은 가짜라는 의미가 가장 강하게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라는 뜻은 뭡니까? 구원자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두 짐승을 적그리스도라는 말은 거꾸로 말하면 가짜 구원자다 
이렇게 정돈하면 되겠습니다. 적그리스도는 가짜 구원자다 이렇게 정돈하시고는 오늘 말씀을 서로 나누려고 그럽니다. 그런데 지난시간에 잠깐 봤지만 이 가짜 구원자가 예수님의 재림 전에 막 설칠 텐데 이 가짜 구원자가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고 사람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려고 하는 그룹이라는 소리입니다 우리인간 삶을 더 잘 살게 평화스럽게 또는 번영하면서 이 세상을 소위 낙원 화시키는 이런 꿈을 꾸면서 사람들을 유혹하는 이 그룹을 소위 적그리스도그룹이라고 그리스도라는 뜻이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크리스토스(christos)라는 것은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예수님은 진짜 구원자입니다 그래서 진짜 크리스토스(christos)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가짜 크리스토스(christos)라는 겁니다.
그런데 계시록13장8절에 이런 말을 요한이 했는데 가짜 그리스도를 따르는 두 짐승을 따르는 사람들이 누군가 요한이 보니까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가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생명책에 이름이 아예 창세 이후에 적혀있지 않았던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뭡니까?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구원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죽어서 지옥 가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두 짐승그룹들 다시 말하면 가짜 구원자라고 말하는 이 그룹들을 좋아하고 따른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우리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이렇게 보면서 이런 걸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크리스천이라는 사람들도 이 그룹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크리스천이라는 사람들도 그러니까 교회에 나오는 크리스천들이지만 은밀한 의미에서는 소위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고 다른 종교도 기독교와 같다
그러니까 부처도 그리스도고 구원자고 마호멭도 구원자고 동시에 예수님도 구원자라고 믿는 기독교인들 제가 볼 때 이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겁니다. 이런 분들이 다 두 짐승그룹을 따르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요한이 두 짐승을 딱 보니까 두 종류의 두 짐승이 있는 겁니다.
이게 기능적으로 서로 다른 겁니다. 첫 번째 종류가 뭐냐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이런 분야에서 짐승입니다 이게 첫 번째 짐승인 겁니다. 이게 계시록13장1절부터10절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짐승은 종교적 적그리스도다 그랬습니다.
종교적 적그리스도인데 이 짐승은 생긴 모양이 어린양처럼 생긴 것을 요한이 본 겁니다. 아주 거룩한 종교지도자처럼 기독교지도자처럼 이렇게 보이는데 말은 용의 말을 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지도자인데 용의 말을 한다는 겁니다. 사탄의 말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사탄의 말을 한다는 게 종교다원주위적인 말을 한다고 이렇게 다시 재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종교지도자인데 다원주의적인 말을 하는 용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우리주변에 많습니다. 특히 우리가 말하는 높은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뿔이 두 개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뿔 두 개를 뭐라고 우리가 생각했습니까? 하나는 예수회다 뿔이라는 게 권력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종교적 권력을 가진 뿔 하나가 예수회로 제가 해석을 합니다.
나중에 때가 되면 아주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또 한쪽 뿔은 뭐냐면 개신교 쪽입니다. WCC 그리고 요즘 와서 WEA도 여기에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 뿔인데 한 뿔은 로마가톨릭 쪽에 예수회고 또 한 뿔은 권력으로WCC와 WEA로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뿔 두 개의 세력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리가 무슨 공부를 하려고 그러느냐면 요한이 뭘 봤느냐면 이 두 그룹이 두 짐승이 나오는 장면을 봤습니다.
출현하는 장면을 보니까 첫 번째 짐승은 어디서 나오느냐면 바다에서 나오는 겁니다. 계시록13장1절에 그리고 두 번째 짐승은 어디서 나오느냐면 땅에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짐승특징이 나오는 출처가 다른 겁니다.
첫 번째가 바다에서 나오고 두 번째는 땅에서 나오는 겁니다.
이것만 아니고 특징을 보니까 두 짐승의 첫 번째 특징이 뭐냐면 출처가 이렇게 다르고 두 번째 특징은 내용을 보면 기능이 다른 겁니다.
하는 일이 다릅니다. 세 번째 특징은 뭐냐면 모습이 다릅니다. 
네 번째 특징은 사역이 다르다 이렇게 한번 정돈해 봅니다.
그런데 두 짐승 모두가 요한이 기록하기를 한국말로 바다에서 올라왔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또 땅에서 올라왔다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원어성경이나 영어성경에 보면 뭐라고 쓰여 있느냐면 캄잉 프롬 더 시(comeing from the sea)캄잉 프롬 더 어스(comeing from the earth)그러니까 분명히 밑에서 올라온 겁니다. 지금 누가 올라 왔습니까?
첫 번째 짐승과 두 번째 짐승이 그래서 이것 때문에 저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놈들이 어디서 올라왔는가? 바다가 뭔가? 땅이 뭔가?
이걸 오늘 제가 해석을 해드리려고 그러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보면서 다니엘서와 연관되는 것을 제가 발견을 했습니다. 다니엘이 환상을 봤는데 다니엘7장을 여러분들이 굉장히 중요한 장으로 생각하셔야 됩니다.
왜냐면 요한계시록과 연결되는 장입니다 다니엘은 주전600년  때 분입니다
요한은 주후95년에 이 환상을 본 겁니다. 다니엘서7장을 보면 다니엘이 네(4)짐승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네(4)짐승을 본 다음에 뭐라고 그랬냐면 이 네(4)짐승이 네(4)왕이라고 천사가 알려주는 겁니다. 네(4)짐승이 네(4)명의 왕이다 다시 말하면 제국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니엘서7장17절에 다니엘이 환상을 봤지만 그것을 다니엘이 해석을 못하니까 천사한분이 와가지고 다니엘에게 설명해주는 겁니다. 해석해주는 겁니다.
해석에 의하면 네(4)짐승이 네(4)왕이다 다시 말하면 제국의 왕이다 
그래서 보니까 첫 번째 짐승이 어떻게 생겼느냐면 사자같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독수리날개를 달고 있는 겁니다. 그것을 보면서 나중에 이것이 뭐로 해석되느냐면 다니엘당시에 바벨론제국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니엘7장4절에 바벨론제국을 사자와 독수리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짐승을 보니까 곰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것을 다니엘7장5절에 페르시아 왕을 미리 보여준 겁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짐승을 보면 표범처럼 생겼다 다니엘서2장과3장에 보면 그 당시에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꾼 것과 똑같은 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꿈에 의하면 이게 페르시아 왕이고 표범으로 세 번째 짐승은 그리스 알렉산드리아 그리스제국의 왕입니다. 다니엘서7장6절에 이렇게 세 짐승을 본 겁니다
다니엘이 꿈에서 그런데 네(4)짐승을 봤거든요. 그런데 네 번째 짐승이 신기한 겁니다. 네 번째 짐승을 딱 보니까 이게 특별한 짐승입니다 
그래서 제가 딱 보니까 다니엘이 네 번째 짐승을 보니까 어떻게 생겼느냐면 잇 빨이 철로 된 잇 빨을 가지고 주변을 다 사로잡아 먹어버리는 겁니다.
다 파괴시키고 산산조각을 내고 그다음에 뿔이 열 개가 있는 겁니다.
뿔 열 개의 파워가 대단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주욱 보면서 이 네(4)번째 짐승은 누구를 이야기하느냐면 시간을 점프해가지고 예수님 재림 전에 요한이 본 두 짐승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요한이 두 짐승을 보고 요한이 두 짐승에 대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었잖아요. 그 모습이 네 번째 짐승의 모습과 같은 겁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이 세 번째 짐승까지 본 다음에 다니엘도 모릅니다. 이게 점프해가지고 네 번째 짐승을 보는데 오늘날 두 짐승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오늘날 두 짐승모습이라는 것을 천사가 네 번째 짐승의 모습을 해석해주는 겁니다. 천사가 뭐라고 해석하느냐면 그 내용이 다니엘서7장15절에서28절에 보면 나옵니다. 철로 된 큰 잇 빨을 가지고 뿔이 열 개가 있는데 온 세상을 집어삼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두 짐승을 이런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두 짐승이 있는데 그중에 또 한 짐승이 나오는 겁니다. 다니엘이 네 번째 짐승을 봤는데 이 네 번째 짐승이 요한이 말하는 두 짐승이 네 번째 짐승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네 번째 짐승을 보니까 거기서 또 한 짐승이 나오더라는 겁니다. 
네 번째 짐승에서 나온 첫 번째 짐승 이놈이 철로 된 잇 빨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서 또 새끼를 치면서 한 놈의 짐승이 또 나오더라는 겁니다.
다니엘서7장24절에 그게 제가 보니까 종교적 적그리스도라는 겁니다.
종교적 적그리스도가 나오는데 이들이 세 왕을 복종 시키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종교적 적그리스도가 나오는데 이 종교적 적그리스도가 세 왕을 복종 시키더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세 왕이 누굴까? 
제가 해석하는 겁니다. 아하! 그 밑에 예수회가 있고 WCC가 있고 요즘 와서WEA까지 이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하! 이게 예수회 WCC WEA가 아닌가? 제가 추측하는 겁니다. 다니엘서7장24절에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때가 되면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 겁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왜 그러느냐면 다니엘이 네 짐승이 나오는 걸 봤는데 네 짐승이 다니엘서7장3절에 보면 어디서 나오느냐면 바다에서 나오더라. 그랬습니다. 
다니엘이 주전600년에 네 짐승을 봤는데 다니엘이 볼 때도 이 네 짐승이 지금 어디서 오나옵니까? 바다에서 나오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주후95년에 요한이 딱 보니까 첫 번째 짐승이 바다에서 나오고 두 번째 짐승은 땅에서 나오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이 볼 때는 첫 번째 짐승이나 두 번째 종교적 짐승이나 바다에서 나오더라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바다와 땅이 같은 의미구나 라고 제가 지레짐작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목사님! 도대체 바다가 뭡니까? 땅이 뭡니까?
이렇게 질문 던질 수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칼럼에 다 쓰 드릴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답을 보면 계시록20장13절에서15절까지 볼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심판 때 이야기입니다 심판 전에 어떻게 했습니까?
요한복음5장29절에 심판직전에 지옥에 있는 사탄의 자녀들을 부활시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심판을 받기 위해서 지옥에 있는 사탄의 자녀들을 부활시켜서 어디에 있게 합니까? 백 보좌심판대 앞에 세우는 겁니다. 
이게 계시록20장11절에서12절입니다. 그다음에 계시록20장13절부터15절에 이 장면을 다시 확인하는 게 나옵니다. 13절과14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장면을 어떻게 설명했느냐면 13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그러니까 지옥을 요한이 보니까 바다다 그러는 겁니다. 바다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그다음에 사망도 지옥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넘겨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옥이라는 단어를 요한이 보니까13절에 바다라는 단어가 나오고 사망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그다음에 지옥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겁니다. 이게 다 동의어들입니다 바다도 사망도 지옥도 죽은 자들을 다 자기네가 풀어주고는 어디다 넘겨줍니까? 백 보좌심판대 앞에 세우는 겁니다. 
그리고는 거기서 심판 받고는 어떻게 합니까? 어디로 들어갑니까?
영원한불 못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게20장15절에 불 못에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두 짐승이 어디서 나옵니까? 바다에서 나온다. 
그랬습니다. 지금 우리주변에 있는 두 짐승그룹들 출신이 어디라는 겁니까? 
바다라는 겁니다. 그 출신들이 사람모습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사람들처럼 보이는데 소속이 지옥이라는 겁니다. 땅은 뭘까요? 
똑같습니다. 땅도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바다, 죽음, 지옥이라는 것은 땅의 감옥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이 친구들이 본래 소속이 어디냐면 정확하게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겁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어디로 갑니까? 
불 못으로 던짐을 받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을 이걸 소화를 못합니다.
왜 소화를 못할까요?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임하지 않으면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이게 소화하는 게 아닙니다. 크리스천은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임해야지만 지식이 생기고 명철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고 영 분별력이 생기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기독교인라고 그래서 다 같은 게 아닙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쪽 출신들도 많습니다. 
우선 다원주의를 이야기하면 이분들은 은밀한 의미에서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어디 갈 사람들인지 알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지옥을 다섯 단계로 나누어봤습니다 지옥의 다섯 단계를 환경이 좋은 지옥부터시작해서 제가 성경을 이렇게 보니까 제일먼저 괜찮은 지옥이 한국말로 음부라 그랬습니다.
음부를 헬라어로 하데스(Hades)라 그럽니다, 그런데 영어로 하데스(Hades)라 썼습니다. 이게 누가복음16장23절이 대표적으로 부자와 나사로에서 부자가 음부에 갔습니다.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갔고 그런 의미에서 음부입니다 이걸 구약에서 유대인들은 스올(sheol)이라고 부릅니다. 
한국말로도 스올(sheol)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게 민수기16장30절에 음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환경이 나쁜 곳을 저는 사망이라고 봤습니다. 이걸 영어로 데스(death)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헬라어로는 데나토스(thanatos)계시록1장18절 지금 계시록20장13절14절에 나오는 표현이 사망이라는 표현입니다 이게 두 번째 레벨의 지옥 같습니다. 
이게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사님 저는 동의 안합니다. 그러면 동의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정리해드리는 것뿐입니다 그런 걸 가지고 저에게 덤벼들지 마세요? 그다음에 지옥을 헬라어로 게헨나(Gehenna)라 그럽니다. 
영어로 헬(hell)이라는 뜻은 쓰레기 장소라는 겁니다. 이게 마태복음5장22절 또는 마태복음10장28절에 보면 지옥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게헨나(Gehenna)헬(hell)이렇게 나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로 감옥은 헬라어로 푸라케(purake)라 그럽니다, 영어로는 프리즌(prison)입니다. 
이게 계시록20장7절에 나오는 표현입니다 이게 뭐냐면 사탄을 천년왕국시작하면서 감옥에다 집어넣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감옥에서 천년동안 있다가 감옥에서 사탄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있는 곳이니까 상당히 깊은 곳 같습니다. 우리가 추측하는 겁니다. 그런데 가장 깊은 데가 어디냐면 무저갱 같습니다. 무저갱이란 뜻이 헬라어로 아비소스(Abissos)라 그럽니다. 영어로 아비스(Abyss)라 부르기도 하고 또 영어로 무저갱이라는 뜻이 더 바탐 레스 비트(the bottomless pit)다시 말하면 제일 밑바닥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바닥이 그 밑으로는 없는 겁니다. 그래서 무저갱(無底坑)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옥의 제일 밑바닥입니다 
이것을 아비소스(Abissos) 아비스(Abyss)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바다는 어딜까? 지금 알다시피 두 짐승이 바다에서 나온다고 그랬잖아요. 제 생각에는 바다가 아마 무저갱(無底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는 두 번째 적그리스도가 땅에서 나온다고 그랬습니다.
아마 무저갱(無底坑)을 땅으로 보지 않나 이렇게도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다나 땅이나 무저갱(無底坑)이 동의어가 아닐까? 
그리고 바다를 왜 바다라 그랬을까? 고민하다가 아하! 이게 불바다로 이야기한다고 이렇게 한번 재해석을 하는 겁니다. 불바다 그러니까 가장 깊이 있는 그곳이 바다가 아닐까? 무저갱(無底坑)이 아닐까? 이렇게 보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 동네에 가면 안 됩니다. 그렇기만 우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제가 이렇게 다섯층으로 나누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세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볼 때 지금 두 짐승이 어디서 나온다는 겁니까?
첫 번째 짐승이 바다에서 나온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재해석하면 무저갱(無底坑)에서 나오는구나. 아주 깊은 데서 거기 있다가 예수님이 짐승그룹들을 사용하시려고 이놈들을 끄집어내는 겁니다. 거기 출신들입니다
그리고 첫 번째 두 번째 짐승도 똑같이 이 동네출신들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해석을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주변에 여기출신들의 똘만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가 영적인 시각으로 이 세상을 이렇게 보는 연습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연습을 아무나 할 수 있습니까? 안 됩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택도 없습니다. 
그걸 인정도 안하려고 그럽니다. 왜냐면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인데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인본주의적 생각입니다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왜냐면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이것을 소화할 수가 없습니다.
같은 인간이지만 출신이 다른 겁니다. 또는 같은 인간이지만 소속이 다른 겁니다. 또 중요한 게 있습니다. 같은 인간이지만 DNA가 다른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요한1서3장8절에서10절에 요한1서를 쓴 요한은 예수님의 이종사촌으로 아주 가까운 분입니다. 요한이 본 겁니다 
사탄의 DNA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들이 성경을 주욱 보면 나옵니다.
제가 보니까 열 가지 특징들이 있음을 제가 볼 수 있었습니다.
사탄의 DNA를 가진 분들의 특징 첫 번째 사탄의 씨를 가진 분들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씨를 헬라어로 스페르마(sperma)라 그랬습니다. 
영어로 정자로 스펌(sperm) 사탄의 스페르마(sperma)를 가진 사람입니다
요한1서3장8절부터10절에 사탄의 DNA를 가진 사람입니다
두 번째 특징이 뭐냐면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사탄의 자녀들인 겁니다.
요한복음8장44절과 요한1서3장7절에 사탄의 자녀들인 겁니다.
세 번째로 이 세상 사람들 중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해있는 겁니다. 마태복음7장13절14절과 누가복음13장23절24절입니다.
네 번째로 가인으로부터 나온 자들이라는 겁니다. 요한1서3장12절과 유다서11절입니다. 다섯 번째는 사나운 짐승처럼 본능적으로 부패된 자들입니다
베드로후서2장12절과 유다서10절입니다. 여섯 번째로 멸망 받는 자들이다 
유다서11절과 계시록20장11절에서15절입니다. 일곱 번째로 예수님을 영접안하기로 정해진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베드로전서2장8절입니다.
여덟 번째 산고를 일으키는 창조목적학교의 나쁜 교사들이다 
마태복음24장8절입니다. 아홉 번째로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들이다 
계시록13장8절입니다. 열 번째 타작마당에 쭉정이로 영원한 불 못에서 태움 받는 자들이다 누가복음3장17절과 계시록20장11절에서15절입니다.
여기에 앉아 있는 분들이나 또는 화면으로 이것을 보는 분들이 이 사실에 대해서 동의하고 그렇군요.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또는 괜히 열을 받고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크리스천인데 열을 받겠습니까? 성경에 다 쓰여 있는 건데 그러면 뭐라고 대답하렵니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없는 겁니다.
그게 중요한 겁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겁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뭡니까?
예수님도100%인간이 되셔가지고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셨습니다. 
이사야서11장2절에 예수님도 인간이 되셔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이사야서11장2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는다는 것이 지식의 영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식공부를 하는 겁니다.
지식의 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지식입니다 
두 번째는 명철을 지식의 의미를 깨닫는 게 명철입니다
세 번째는 지혜의 영을 받는 겁니다. 이것을 내 삶에 적용하는 능력입니다
지혜입니다 그다음에 묘략 또는 계획한다. 뭐냐면 이것을 조직화하고 이것을 이성화하고 이것을 체계화하는 그런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배운 것을 
그다음에 권능의 영, 재능의 영으로 이것을 능력으로 전하는 파워의 능역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거기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겸손해지면서 아하! 예수님이 창조주시고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분이시구나 이렇게 꼬리를 내리면서 겸손해지는 사람 이렇게 되는 사람을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이라면 자꾸 딴 이야기를 합니다. 예언의 영을 받아서 내가 예언합니다. 방언합니다. 그것도 필요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가지들입니다
핵심이 뭐냐면 예수님이 받은 핵심이 여섯 가지가 핵심이기 때문에 우리는 ABA공부를 철저히 해야 되는 겁니다. 이 말은 작은 책을 철저하게 먹어야 되는 겁니다. 7대 신학주제들 5대 신비들을 철저하게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다 은혜가 임해야 되는 겁니다.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이게 안 됩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이 뭘까요?
이분들이 지금 열 가지 사람들의 모습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지금 두 짐승에 의해서 까부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는 그걸 대적하려고 해도 대적이 안 됩니다 왜 안 됩니까?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재림해 오기 전에 이놈들이 이렇게 까불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지식이 있어야 되고 명철이 있어야 되고 제대로 된 지혜가 있어야 됩니다. 이놈들이 까불게 되어 있는데 예수님이 허락하셨는데 이놈들을 없애자 없애자하면 그것 내 생각이지 예수님생각이 아닌 겁니다. 
이놈들을 언제 없앱니까? 나중에7년 환란 끝난 후에 예수님의 지상 재림 직전에 불 못에 던진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계시록19장20절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명철이 있어야 되고 지혜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없애려고 하는데 없애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심해질 겁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제가 항상 이야기합니다. 이놈들이 우리에게 주신 무슨 선물입니까? 표지판이고 예수님의 재림을 향한 표지판으로 보여주시고 신호탄으로 보여주시고 경고등으로 보여주시고 촉진제로 선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할 일이 뚜렷한 겁니다. 이놈들이 이렇게 악할수록 우리는 더 열심히 선교해야 되겠구나?
우리를 촉진시켜주는 여기 참여하는 여러분들이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NK를 왜 합니까? 우리가 JABA를 왜 합니까?
제가 왜 선교지를 돌아다닙니까? 성령님이 시대를 봐라 너 네들 시대를 봤으면 너 네 할 일이 뭔지를 알잖아 그래서 주님이 이 일들을 하시게 하는 겁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이 두 짐승의 똘만이들이 기독교인들인데 지옥의 존재를 믿지 않는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지옥의 존재를 기독교인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아느냐면 주일 날 설교에 로마가톨릭이나 성공회나 개신교나 주일 날 설교에 목사님이 또는 신부가 지옥이야기를 안 합니다 그걸 이야기하면 교인들 다 도망간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을 우리가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자 하는 일에 초점이 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낙원화하기 위한 겁니다.
지옥이야기를 하면 교인들이 싫어합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알고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오늘날 두 짐승의 똘만이들입니다. 
지옥이야기를 안하는데 진짜 지옥이 자기네고향인데 자기네 고향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사탄은 자기고향이 어딘지 알고 있습니다. 두 짐승도 자기 고향이 어딘지 압니다. 왜냐면 거기서 나왔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두 짐승 이놈들이 까불고 다니지만 알고 보니까 다 거기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바다에서 나왔다 땅에서 나왔다 그랬잖아요.
요한이 그걸 미리 본 겁니다. 이 그룹들이 이렇게 할 것을 그렇기 때문에 그런데 자기네가 나온 고향이지만 자기를 따르는 똘만이들에게는 이런 이야기를 안 하는 겁니다. 첫 번째 짐승에 대해서 제가 할 말이 많은데 첫 번째 짐승 중에 똘만이 하나가 공산당입니다 공산당은 지옥을 안 믿습니다.
그다음에 사람이 죽으면 그냥 없어진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공산당은 사람이 죽으면 그냥 소멸해버린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그냥 하나의 물질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사람 죽이는 걸 우습게 압니다. 그냥 없어지는 존재들로 그러니까 인간에 대한 존엄성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마음대로 죽이는 겁니다. 북한 친구들도 그렇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없어진다고 믿는 겁니다. 저쪽 동네로 간다고 생각안하는 겁니다. 오늘날 기독교계가 교회 안에서 인간이 죽으면 낙원 간다는 이야기하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낙원에 대한 실체를 이야기안하는 교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지옥이야기도 피해버립니다 제가 예전에 로잔대회 이야기하면서 칼 바르트신학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칼 바르트는 소위 복음주의라고 하지만 신 복음주의입니다. 이 사람을 복음주의라고 하지만 이분은 지옥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자가 죽으면 지옥에 안 가고 어디에 가느냐면 소멸된다고 믿습니다. 악한 자는 그냥 없어져버린다는 겁니다.
똑같이 공산당사람들도 똑같습니다. 두 짐승세력들이 가지고 있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는 그냥 소멸되어 없어진다고 믿는 겁니다. 그런데 착한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면 착한 사람은 죽어서 잠잔다는 겁니다. 잠잔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놓으면 이 사람들이 부활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놓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모든 일루미나티(illuminati)세력들 프리메이슨(freemason) 세력들이 전 세계에 소위 이 세력들이 이렇게 믿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교회가 로마가톨릭이나 성공회나 정교회들이나 개신교 모든 주류교단들이 이것을 가르칩니다. 그 안에 소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죽으면 그냥 잠깐 잠잔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식교 같은 교단은 기독론이 아주 신실한 분입니다
이분들의 약점이 뭐냐면 이 사람들은 죽으면 잠잔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단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가 여러분들이 말씀으로써 무장되어 잇지 않으면 요즘 별난 잡놈들이 와서 방해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핸드폰에 별난 가르침이 많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속임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말씀으로 무장 되지 않으면 그래서 제가 이렇게 열을 내면서 하는 겁니다. 오늘은 제가 여기서 끝내려고 그럽니다. 한 번에 다 말하면 정신이 없습니다. 이것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기름 부음 받음이 없으면 안 되는데 기름부음을 받으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은혜가 필요합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은혜 내 실력으로는 안 됩니다 여러분들은 은혜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앉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트정리하고 전하고 선교에 참여하고 그러잖아요. 은혜가 없이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은혜찬송을 자꾸 부르는 겁니다.

성령님! 저희들이 은혜찬송을 부를 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더욱 강하게, 강하게 우리에게 임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매일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고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이 찬송을 끊임없이 부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이 고백을 하는 사람은 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도 껴안아 주는 겁니다, 왜냐면 내가 은헤 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남을 비평하거나 남을 깎아내리거나 이런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마음이 싹없어져야 합니다.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모든 사람을 있는 그대로 내가 안아주는 겁니다. 또 나도 여러분들에게 은혜로 나를 용납하도록 기대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평강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가 넘치고 모든 사람이 사랑스럽게 보이는 겁니다. 그게 없으면 본인이 우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런 사람이 우리교회에 한 사람도 없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두 짐승의 본향이 어디인가(계13:1,11)
1. 왜 두 짐승을 적그리스도들이라 합니까? 그 의미가 무엇입니까?
2. 왜 이놈을 허락하셨으며, 어떤 사람들이 이놈을 따릅니까?
3. 요한이 보았던 이 두 짐승의 출처가 서로 달랐습니다. 어떻게 달랐습니까?
4. 다니엘이 보았던 네 짐승에 대해 살펴봅시다. (다니엘서 7장)
5. 다니엘이 보았던 4번째 짐승(주전600)과 요한이 보았던 두 짐승(주후95)을 비교해 봅시다.
6. 요한계시록 20:13-15의 배경을 살펴봅시다.
7. 지옥의 5계층에 대해 나눕시다.
8. 그러면 이 두 짐승의 본향이 어디입니까?
9. 사탄의 DNA를 가진 자들의 10가지 특성들은 무엇입니까?
10. 그러므로 우리는 이 두 짐승을 어떻게 대하여야만 하며, 이들을 왜 허락하셨는지 항상 묵상해야 합니다. 왜 이들을 디자인하셨습니까? 어떤 크리스천들이 이들의 존재와 기능과 불 못 행을 알고 있습니까? 모든 크리스천들 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V-FfSV3k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