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감람산설교

6강, 마태복음24장32절-36절, 무화과나무의 비유

변명섭 2020. 4. 23. 05:39

감람산설교 6강, 무화과나무의 비유  (마24:32-36)
감람산설교 마태복음24장32절부터36절까지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 말씀을 누가복음21장29절부터33절 말씀을 누가에게도 주셨는데 어떤 부분에서 마태복음과 차이가 나는지 보겠습니다, 
29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그랬습니다, 
모든 나무가 있습니다, 그다음30절에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마태복음32절을 보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그랬습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랬지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렇게 써놓지 않았습니다, 그게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나무는 싹이 난다고 그랬는데 무화과나무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그랬습니다, 그 나머지 말들은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여기서 차이가 납니다, 그렇게 참고로 아시고서 오늘 제가 무화과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무화과나무에 대해서 많이 들었기 때문에 목사님 저희들은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지만 많이들은 것하고 다시 깨닫는 것 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깨닫고 가슴에 들어오게끔 마음 문을 활짝 여시고 주님이 이 세대에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듣는 것만이 아니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구나, 라는 삶까지 연결되는 이러한 복이 이 시간에 우리 모두에게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무화과나무와 관계되는 여러 가지 말씀들을 제가 드릴 때 그것을 조직적으로 하나하나 정리할 것은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무화과나무하면 이스라엘나라를 지칭합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왜 어떻게 지칭하는지 성경을 보면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 감람산설교는 언제 하였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 주 화요일에 하신 말씀이라고 제가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화요일에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틀 전에 예수님이 어떻게 하였냐면 종려주일에 예루살렘에 입성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종려주일이라 그럽니다, 그게 마태복음21장입니다
이렇게 예루살렘에 입성을 하시고는 하루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주변에 있는 베다니에 마르다. 마리아. 나사렛 집에 가서 주무셨습니다,
주무시고는 다시 예루살렘에 월요일 날 아침에 들어오시면서 앞에 무화과나무가 있는 걸 보고 그 무화과나무를 저주를 하였습니다, 
그게 마태복음21장18절부터22절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월요일 날에 무화과나무를 저주를 해가지고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부터 전부 말라버렸습니다, 우리가 보통 이야기할 때 믿음이 있으면 이산을 저쪽으로 옮길 수도 있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는 그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그 속에 깔려있는 영적인 의미는 나중에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합니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면서 이 나무가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하루 지나 화요일에 주님이 감람산설교를 하시기 바로 직전에 예루살렘성전 앞에 앉아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마태복음23장38절 말씀을 하시면서 뒤에 깔려있는 뜻이 있었습니다, 37절에 예루살렘지도자들이 과거 구약시대에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리스도에 대한 여호와에 대한 개념도 모르고 지냈던 분들에게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셨는데도 그랬고 과거에 여호와가 나타났는데도 그분이 예수님인줄 모르고 있었던 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37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지도자들아 너희들이 까막눈이 되어가지고 나를 보지 못하고 구약 때 내가 보낸 선지자들을 너희들이 돌로 쳤잖아, 
그럴 때마다 내가 너희들을 암탉이 자기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않아 주었다고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33세 된 젊은 청년이 이스라엘지도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너희들이 이러한 영적인 까막눈이 되었기에 너희들이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너희들이 나를 배척하고 복음을 배척하니 38절에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바 되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39절에 보면 언제 이집이 다시 지어지고 언제 너희들이 눈이 뜨는지 또 내가 하나님이라는 걸 알게 되는 그때까지 다시 말하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재림하여 올 때 너희들이 내가 누군지 깨닫는 사람들이 나오면서 눈이 뜰 때가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때까지 너희들이 내가 누군지 모르고 눈이 감겨질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24장에 감람산설교가 시작되는 겁니다, 
감람산설교가 마지막 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바로전날 월요일 날에 
무화과나무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이 완전히 없어질 것을 말씀하시고는 하루 있다가 화요일 날에 다시 한 번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24장에 들어가서 마지막 때 장면을 말씀을 하시면서 무화과나무이야기를 또 하시는 겁니다, 이틀 동안에 무화과나무이야기를 하시는데 적어도2천년 기간에 이틀 안에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의 눈을 뜨고는 이것이 그렇게 시간적인 차이가 있구나, 하는 것을 볼 줄 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게 제 눈에는 보이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저와 이렇게 같이 하다보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영성이 여러분들에게도 흘려들어가는 겁니다, 분명히 들어 들어갑니다,
저도 주님께서 주셨지만 제 주변에 훌륭한 분을 통해서도 많이 받았고 제가 받은 것을 또 나누어주고 여러분들도 또 나누어주고 이렇게 하면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그랬습니다, 
그 말씀을 하시기 전에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하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걸 적당히 알면 안 되잖아요, 
배우라 마지막 때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100년 전 기독교인에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명령하시고는 첫째 그 가지가 연하여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무화과나무는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언제 망했습니까,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게 주후30년입니다 주후30년에 말씀하시고는 40년 후 주후70년에 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40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준비와 훈련기간입니다 그래서 주후70년에 로마 디도장군에 의해서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이스라엘나라백성들이 완전히 세계로 흩어졌다가1948년5월14일에 이스라엘이 독립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945년에 독립되었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였냐면1517년에 종교개혁 때 세계가 어떻게 나누어지느냐면 예수님의 탄생부터시작해서주후59년까지 가톨릭에 첫 교황이 나타난 것이 주후590년입니다 590년에 그레고리1세가 나타날 때 까지는 소위 봉건사회라 그럽니다, 영주가 노예들을 다스리면서 살았던 지주사회 봉건사회라 그럽니다, 그러다가590년에 교황이 생겨나면서부터 종교개혁까지 약천년 동안 기독교의 암혹시기 또는 중세라 합니다,
기독교가 많이 팽창했지만 기독교가 많이 부패했던 때가 중세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이 일어나가지고 새롭게 기독교가 일어나는 시대인데 그때부터 시작해서 항해술이 발달되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왜냐면 그때까지 기독교가 유럽 사람들에게만 머물려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도 기독교가 유럽 사람들을 통해서 다른 대륙으로 넘어가려면 바다를 건너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항해술을 발달시켰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배를 만들어가지고 대륙을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콜럼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했잖아요, 
배를 가지고 떠났던 나라들이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나라들 네덜란드 벨기에 이런 나라들이 아프리카로 내려가서 전부다 식민지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남미로 가고 중미로 가고 북미까지 간 겁니다, 그래서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가 다 지배해버리고 영국 사람들이 중국 쪽으로 가고 그와 동시에 일본이1800년도에 영국에 가서 모든 문물을 배워 와서 아시아지역을 지배하고 소위1517년 종교개혁부터2차 전쟁이 끝나는1945년 까지 식민지시대라 그럽니다, 
식민지시대라는 것은 소수의 파워가 있는 나라가 전 세계를 다 쥐고 있는 시대라는 겁니다, 열 손가락의 힘 있는 나라들이 전 세계를 다 지배하는 겁니다, 이 식민시대를 통해서 하나님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식민지시대의 주축이 되었던 분들이 크리스천나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들을 보내가지고 복음이 전파되게 한 겁니다, 
그렇지만 복음자체는 좋은 복음이지만 식민지스타일로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복음이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기독교에서는 그런 복음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식민지적선교방법이라고 그럽니다, 식민주의라는 사상은 무슨 사상이냐면 우리 것이 나희들것보다 훨씸 우세하니까 무조건 우리 것을 받으라는 사상입니다
그러면 너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 우월사상이 식민지사상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난한 나라사람들의 문화나 생활양식이나 전통을 그냥 짓밟아버리고 우리 것을 받으라, 그래가지고 무조건 받게끔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분들의 문화를 전부다 말살시켜버렸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그랬듯이 다른 나라도 똑같이 그렇게 했습니다, 
언어까지도 바꾸어버리고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교회당도 자기네 서양식으로 지어야 되고 찬송가도 그렇고 성경도 자기네스타일로 그래서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가 
세기 바로 직전에 미국스타일과 영국  스타일을 그대로 가지고 와가지고 그 사람들의 스타일로 기독교화 시켰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지금 그분들의 스타일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장로교분이 왔기 때문에 예배순서도 장로교식으로 묵도부터시작해서 시도신경 읽고 교독문 읽고 마지막에 축도도 그게 다 장로교스타일로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그것을 받아가지고 그것을 안 하면 기독교가 아닌 줄 아는 그 정도까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 다른 나라에 가면 우리나라 식으로 하는 데가 그의 없습니다, 미국도 장로교가 소수입니다,
많아야250만 명입니다 감리교는 천만 명입니다 그러니까 감리교가 장로교보다 네 배가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장로교가 전 세계에서 가장 꽃이 핀 나라입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있으면서 장로교가 아니면 기독교가 아닌 줄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요즘 와서 눈이 많이 떴지만 우리교회예배도 장로교스타일을 벗어나서 오픈예배를 하려고 그랬더니 또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1945년이 기점입니다 45년에2차 전쟁이 끝나면서 식민시대가 끝나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하루아침에 무슨 시대가 왔느냐면 민족주의시대가 왔습니다, 소위 말하면 식민지 밑에서 있었던 여러 족속들이 눈을 뜨면서 독립하는 사건들이 전 세계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만 해도1945년부터1955년까지 약10년 사이에150개 나라들이 갑자기 일어났습니다, 우리나라는 그중에서 빨리 싹이 난 나라입니다
1945년8월15일이니까 인도는194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2차 전쟁이 끝나고3년 있다가 독립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할 때 전 세계가 완전히 들끓었습니다, 
그 나라를 독립 안 시키려는 그룹과 영국이 중심이 되어가지고 UN에서 결의한 겁니다, 이스라엘독립은 UN에서 결의했습니다, 
그럴 때 많은 신학자들 목사님들 성경 아는 분들이 무화과나무가 싹이 났구나, 그런데 싹이 근방 난 것이 아니잖아요, 
누가복음에서는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이 싹이 나며 그랬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이고 모든 나무들은 그 외 다른 나라들입니다 
그 외 다른 나라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독립을 하였습니다, 
이 나라들이 싹이 나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나라는 싹이 났고 그다음에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가 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잎사귀까지 난 다음에 뭐가 안 났습니까, 
열매가 열려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무화가나무가 열매 없는 나무라서 저주한다고 그랬잖아요, 열매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본래 이스라엘나라가 태어난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수를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여호와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전하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나라가 이스라엘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나라가 열매가 없는 겁니다, 
구약 때도 그러니까 예수가 누군지를 모르는 겁니다, 독립한 이스라엘도 열매가 없는 나라입니다 예수를 모르고 예수를 심지어 배척하는 나라로 독립이 된 겁니다, 
그래서 그기는 잎사귀만 무성하지 그기에 열매가 없다는 겁니다, 
이스라엘나라가 이렇게 될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러니까 이스라엘나라에 기독교인이 많아지고 할례루야 아멘 하면 예수님의 말씀이 맞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저렇게 될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모든 나무들을 보세요,
많은 나라들이 독립했잖아요, 요 근래 와서 많은 나라 중에 마지막으로 2차 전쟁동안에 또는 식민지가 되었다가 독립한 나라가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홍콩입니다 홍콩이1997년에 독립되고 그다음에 마카오는 포르투갈에 의해서 1999년에 중국에 반환했습니다, 그래서 보면 봉건사회의 잔재는 다 끝나고 식민사회의 잔재까지2000년이 끝나면서 그의 다 끝나버렸습니다, 
21세기는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우리가 주시해야 될 그런 시대입니다 
그런데 우리주님이 말씀하시기를 34절에 보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랬습니다, 33절에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인자가 가까이 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 앞에 오셨는데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예수님이 진실로 할 때는 진짜입니다 
예수님이 진실로 하지 않을 때도 진짜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진실로 이렇게 말할 때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안두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그렇게 안둘 것을 미리 아시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어떤 때는 진실로 을 두 번 말씀하실 때도 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럴 때는 진짜로 우리가 눈을 크게 뜨고 그 말씀에 관심을 둬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여기서 진실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주님이 재림해서 오신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세대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신학적으로 해석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 세대라는 것이 무엇이나 그럴 때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그해부터시작해서 세대를 따지자 이렇게 이야기하고는 보통 성경에서 한세대를40년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40년이 아니고50년이다 라는 그러한 학설이 요 근래에 와서 아주 강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왜냐면 50이라는 숫자는 소위 희년이라는 숫자입니다 희년은 모든 것을 다 새롭게 하는 겁니다, 
50년 째 될 때 과거를 다 제로로 만들고 새롭게 시작하는 그래서 저도 50년이 한세대로 보는 것이 틀림없겠다, 라고 저도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 과거에40년을 한세대로 본 사람들이 이렇게 보는 겁니다, 
1948년에서40년을 더하면 1988년에 예수님이 재림해서 공중에 나타나신다,
다시 말하면 휴거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수학자인데 이분이 계산해가지고 예수님이1988년 나팔 절에 오신다고 그래가지고 이분이 미국의 라디오니TV에 광고내고 굉장했습니다, 
그런데 안 오셨잖아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이럽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독립은 했지만 예루살렘을 완전히 컨트롤하는 것은1967년6일 전쟁 후입니다, 그래서1967년을 기점으로 하자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기에40년을 더하면2007년입니다 그다음에 50년 희년으로 볼 때 1948년에서50년을 더하면1998년입니다 그것도 지나갔습니다, 
그러면 예루살렘을 지배한1967년에서50년을 더하면2017년입니다
이것도 지나갔습니다, 그렇지만2017년을 생각했을 때 종말론의 학설 중에
7년 환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공중에서 재림해 내려오셔서 다시 말하면 혼인잔치를 위해 그 순간에 내려오실 때 세 학설이 있습니다,
그 순간에 예수님이 공중에서 나팔 불면서 내려오실 때 첫째 학설이 뭐냐면 7년 환란입니다 예를 들어서 요즘 말로하면 세계3차 전쟁입니다 
불의 심판입니다 7년 환란이 일어나기 직전에 예수님이 내려오신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그것을 환란 전 들림이라고 그럽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이라면 2017년이 이 순간입니다
그러니까 2017년이면 예수님이 공중에서 오셔가지고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두 번째 학설은 뭐냐면 환란 중간에 들림 받아서 그때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신다는 학설입니다, 그것을 환란 중 들림이라고 그럽니다, 
그렇게 환란 중간이니까 2017년에서3년 반을 빼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2013년 반 정도 됩니다, 그 때 3차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우리가 이렇게 대강 추측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환란 후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신다고 보는 학설이 있습니다, 그것을 환란 후 학설인데 이 학설에 의하면 3차 세계전쟁이 2010년에 일어난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복음주의 학자들 중에서 목사님들 중에서 이 세 학설의 숫자가 그의 비슷합니다, 저도 이렇게 볼 때 하나는 택해야 되잖아요,
저는 첫째 학설을 택합니다, 환란 전 들림 이렇게 참고로 해주시고 정확하게 이렇게 오실지 안 오실지 모릅니다, 모르지만 우리가 대강 그림을 한번 그려보는 겁니다, 이게 제 이야기가 아니고 많은 종말론에 관심 있는 분들의 계산입니다, 또 무 천년주의라고 그래서 완전히 전 천년주의와 다른 계산을 가진 학자들이 있습니다, 거기서는 이야기 또 다릅니다, 
그래서 누구에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서 서로 이야기가 다릅니다,
참고로 그렇게 알고 계시고 누가 맞는지는 그때 가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 내가 틀렸구나, 내가 맞았구나, 알 수 있습니다, 
대강 이렇게 알고만 계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무 천년주의자들이나 또는 날짜를 가지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날짜를 말을 하면 틀렸다는 겁니다, 
그래서36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잘 해석을 해야 됩니다 우선 그러나 그 날과 그럴 때 그 날(day)이라는 말이 그 때는 시간(hour)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공중혼인잔치를 위해서 나타날 때 너희들이 들림 받을 텐데 정확날짜와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맞습니다, 여기서 시간을 정확하게 말씀하셨으면 예루살렘의 시간을 말씀하실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예루살렘의 시간은 우리한국시간과 다를 겁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몇 월 며칠 몇 시에 온다, 
그러면 그게 전 세계에 적용이 안 되는 겁니다, 
다 시차가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주님께서 그것까지 정확하게 말씀을 안 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오직 아버지만 아시지 나는 모른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신학적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이 모른다고 말합니까, 예수님이 모르는 것이 없는 분이신데 그분은 창세전에 일어났든 일을 다 아시는 분이신데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도 다 아시는 분이신데 하필이면 이것은 모른다고 그랬습니다, 
가끔 예수님께서 본인이 완전한 인성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완전히 사람이 되어가지고 하나님의 신성을 당분간 포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빌립보서2장6절7절에 보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할 때 신성을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신성을 포기하시고는 완전히 인간의 모습이 된 겁니다, 여러분들과 나와 똑같은 인간이 되셔가지고 피곤하시고 배도 고프시고 그다음에 누가 상처를 주면 상처도 받으시고 또 십자가지시기 전에 죽음을 경험하려고 그러면 그기에 아픔이 있어서 이분이 그기에 대해서 피하려고도 하시고 인간의 모습을 다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와 다른 부분은 이분은 죄를 한 번도 안 지은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무슨 일을 할 때보면 꼭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로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성령님의 도와주시면 무엇이던지 할 수 있잖아요,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꼭 기도를 하실 때 아버지께 여쭈었습니다, 
아버지 할까요, 아버지 이것을 좀 도와주세요, 하고 그러면 성령님이 와서 도와주시고 항상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십자가사건으로 부활하시고는 완전히 인성을 포기하시고는 하나님이 되신 겁니다, 
그런데 가끔 구약 때도 사람의 모습으로 내려오셨습니다, 
하나님이시시니까 무슨 모양이든지 변형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금 주님이 완전한 인간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이것은 아버지만 아신다는 겁니다, 나는 이 순간에는 알 수 없다는 겁니다, 
내가 나중에 신성을 받으면 그때는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의 겸손을 이야기하는 거지 그분이 모른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 아시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보고 너희들은 모르는데 막연히 그냥 기다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6장2절에 그랬습니다, 
유대인들보고 유대인들이 표적을 구했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시대의 표적 그러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그 당시에 내가 너희들에게 시대의 표적을 보여주겠다, 이 표적이 뭐냐면 요나의 표적이라는 겁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3일 만에 나온 것처럼 요나사건에 요나가 자기 자신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죽었다가3일 만에 부활하는 요나의 표적이 이 시대의 표적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항상 우리에게 표적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면서 감람산설교로 표적을 지금 보여주시잖아요, 똑같습니다, 이 표적을 원어로 세메이온(shmei'on)로 신호탄. 표시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들에게 표적밖에 보여줄 것이 없느니라, 적절한 때라는 것은 카이로스(Kairos)라는 원어인데 시즌 계절 이런 뜻입니다 이 세메이온(shmei'on)카이로스(Kairos)는 주님이 가까이 올 때 일어나는 표적들과 그 시대의 모든 나타나는 것을 보고는 너희들 내가 가까이 온 줄 알라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감람산설교를 주욱 보면서 표적들을 공부하고 있잖아요, 표적을 보면서 정확한 그날과 그 시간은 우리는 모르지만 어렴풋이 주님이 가까이 오시고 계시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주님이 이 말씀을 하시면서 계속해서 37절에 이런 말을 하잖아요,
이때가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그랬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첫째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물의 심판이 오기 직전에 모든 똑같은 상황이 불의 심판3차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상황과 똑같다는 겁니다, 그렇게 될 거라는 겁니다, 
이게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니까 틀림없는 겁니다, 
노아의 때는 무엇이었습니까, 세상에 악이 성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 세대에 악이 절정에 달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면 오늘날도 악이 말도 못하게 무성합니다, 
특히 이세상사람들도 보면 이세상이 말세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성한 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대가 이 세대입니다,
어느 나라나가나 정부가 다 부패되어 있고 사람들이 다 부패되어있고 제3세계에 가면 말도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깨끗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깨끗한 나라로20번째는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괜찮은 나라입니다 대통령을 감옥에 집어넣는 나라니까 괜찮은 나라입니다 대통령아들도 감옥에 집어넣는 나라니까 그런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제3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 보면 괜찮은 나라로 봅니다,
우리가 교통질서 안 지킨다, 그러지만 제3세계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
우리는 미국이나 서방나라를 비교하니까 그러는 거지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습니까,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우리가 안타깝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주님과 깊이 묵상하려고 해도 갈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볼 것이 없습니다, 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밖에 갈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가면 더 괴로운 겁니다, 
잡다한 마음에 안 맞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래가지고 안에도 싸움을 합니다, 누구 좋다 패거리를 만들어가지고 그게 교회입니다,
교회와도 마음이 편치 않으니까 기도원에 가서 앉아있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게 오늘날 현실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갈 때가 없습니다, 
기독교도 대부분의80%의 기독교가 종교다원주의가 되어 버렸습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악이 무성해가지고 갈 때가 없는 겁니다, 
사면초가에 있는 게 여러분들이나 저 같은 복음주의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갈 때가 없으니까 가만히 앉자있으면 안 되잖아요 주님은 이방선교를 하라고 미전도 지역에 복음을 전하라고 밖에 딴 길을 우리에게 열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죽으라고 그 일만 하는 겁니다,
거기에서 기쁨이 있고 보람이 있고 목표가 뚜렷해지는 겁니다, 
첫째는 악이 무성하고 두 번째는 노아 때는 홍수가 온다고 하는데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무관심했습니다, 오늘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이야기하면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라들을 심하게 말하면 이단이라고 그럽니다, 그런 말 못하게 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감람설교인 하나님의 말씀인 이 설교를 하는데도 제가 조심합니다,
왜냐면 말 잘못하면 이단소리를 제가 듣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데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그런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구원 파 이장림씨 사건 후부터 우리나라는 영적으로 이런 부분에서는 완전히 까막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면 그 교회에서 쫓겨나갈 수도 있고 교단에서도 말 듣고 지금 우리나라가 그렇게 영적으로 어두워져가고 있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은 시대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는 점점 더 커지고 돈이 많아가지고 지금 우리나라가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돈만 모아지면 새 건물 지으려고 그러고 교인 늘리려고 서로 싸움하고 세 번째로 노아의 때는 주님이 계속해서 말씀하시면서 여섯 가지의 비유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때 두 사람이 밭에 있고 또 두 여자가 매를 갈고 그럴 때마다 다들 갈라진다는 겁니다, 
이게 다 크리스천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기 보면 충성된 종과 또 충성되지 못한 악한 종을 비유로 하고 25장에 가서 열 처녀의 비유로 그다음에 달란트 비유로 그다음에 양과 염소의 비유로 이렇게 여섯 가지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종합적으로 보면 크리스천들 사이에서 두 가지의 사람이 있구나, 어떤 사람이냐면 주님의 공중 재림을 지상 재림을 준비하며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이러한 때가 온다, 
3차 전쟁이 일어난다, 불의 심판이 있다 7년 환란이 있다, 
라고 외치는 사람과 그래서 준비하는 사람과 준비하지 않는 사람으로 교회가 둘로 갈라진다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이 갈라진다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더 많겠습니까, 
말할 필요도 없이 지금 들림에 대해서 준비하는 사람의 숫자는 적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이 세대에서 할 일이 무엇입니까 
제가 몇 가지를 여러분들에게 도전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이 올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우리의 삶 속에서 그런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그게 우리에게 주는 도전은 뭡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관심한 크리스천들이 많다고 그랬잖아요,
이렇게 무관심한 크리스천들 속에 들어가서 관심을 가지도록 깨우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깨우게 하는 일을 해야 무관심한 사람들은 안 듣습니다, 안 듣지만 주님의 마음으로써 내 마음과 열람되어가지고 외치는 겁니다, 듣던 안 듣던 주님은 그걸 보는 겁니다, 
저도 지금 이 설교하는 게 그것입니다, 들어도 좋고 안 들어도 좋고 그냥 주님의 마음이 가서 외쳐라 그랬으니까 노아도 외치기만 했습니다, 
그냥 외치는 겁니다, 무관한사람들과 같이 무관심한 속에 들어있지 말고 알려주라는 겁니다, 그러면 핍박이 옵니다 핍박을 감수하고 외치라는 겁니다,
오해가 옵니다, 오해가 와도 외치라는 겁니다, 
불의 환란이 있을 것을 외치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 눈에 그것이 너무나도 많이 눈에 보이잖아요, 
외치는데 우리민족에게만 외치지 말고 타민족에게도 외치라는 겁니다, 
지금 타민족은 아직도 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랬잖아요,
이렇게 전파되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겁니다, 
듣던 안 듣던 계속해야 된다는 겁니다, 
내가 어떤 큰 효과가 나타나서 한다, 안 한다 그게 아니고 그냥 주님이 시키니까 그냥 믿음으로 그냥 하는 것뿐입니다, 
어떻게 듣던 안 듣던 많아지든 적어지든 관계없이 그냥 외치는 겁니다, 
여러분들 특히 한국교계에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어야 합니다,
한국교계의 지도자들 목사님들 선교사들 전도사 신학자들 신학생들 장로님들 집사님들 이런 지도자들이 깨어나도록 주님의 재림에 눈이 뜨이도록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바꾸도록 하던 안 하던 관계가 없습니다, 
그냥 그걸 위해서 주님이 너희들 입을 벌려서 그 말을 외치라는 겁니다, 
그런데 백 명에게 외쳐야 2-3명이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라는 겁니다, 그래야 내가 주님의 마음과 열람하는 겁니다, 
문제는 주님이 너 마음이 내 마음과 열람되어 있느냐 그걸 보시거든요
이 세대를 보면서 이 세대 속에서 노아도 외로웠습니다, 
외롭지만 주님의 마음속에 내가 들어가서 외치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외칠 때 주변의 환경을 보지 않습니다, 
많은 경우에 외로워집니다, 당연히 외로워집니다, 당연히 외로워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중보기도하시는 분은 주님 저 사람들이 무관심한데 지도자들이 무관심한데 지도자들이 지금 보이는 것에 저렇게 집착되어가지고 저렇게 호텔로 돌아다니고 여기저기에 집회하고 뭐하고 그냥 대형집회 하는데 주님 저들에게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것을 깨닫고 복음이 안 들어간 곳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모든 정력을 전력을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계속해야 됩니다, 
저분들이 듣던 안 듣던 마지막시대에 노아의 때와 같다, 
라는 주님의 말씀 속에서는 이러한 도전이 우리에게 깔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교회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이런 일을 하려고 그러면 반대세력들이 오고 시끄럽게 교회를 만들고 그럴 겁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달아가지고 그걸 여러분들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항상 눈으로 보시고 이런 사명을 가지고 하려면 시끄러워집니다, 
왜냐하면 못하게끔 방해를 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시끄럽게 합니다, 
초점을 자꾸 흐리게 만들고 조그만 일가지고 문제 일으키고 별난 일이 다 생길 겁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그런 일을 하시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점수가 점점 떨어집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이렇게 중보기도하고 정말 이 비전을 가지고 주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을 주님께서 꼭 만지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런 일을 하시는 사람이라면 여러분들을 건드리는 사람은 주님께 혼이 납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2AbAy4wppU&list=PL5ahPVVjtQSSRo3RRfYdnnaqYzFJq7Wjf&index=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