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산설교 5강, 예수님의 대 사명 (마24:9-14)
기도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악하고 혼돈스러운 정말로 믿은 생활하기가 힘든 이때도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주님의 마지막 때 지상명령을 위해서 주님의 아들딸들을 이것에 이렇게 불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하나님 이곳에 와 앉아있는 이 자체가 믿음의 표현입니다 성령님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이것에 와서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저희들이 그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관권적인 역사하심에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서 성령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 이 시간 말씀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믿음의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대하고자합니다,
성령님이시여 은혜와 평강을 내려주셔서 말씀 속에서 이 말씀이 하나의 지식적인 말씀으로만 끝나지 않게 하여주시고 이 말씀이 우리마음 속 깊은 곳에 내려가서 우리가 충분히 소화하고 또 이것이 우리 몸 전체에 다 퍼지게 하므로 내가 영적으로 이 말씀에 의해서 살찌게 되고 또 힘을 받게 되고 또 눈을 뜨게 되고 그래서 이 세대에 과연 내가 어떤 존재로 살고 있으며 또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 귀한 말씀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아버지하나님 이 종은 정말로 주님 앞에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은 부족한 종입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이렇게 붙잡아서 주님의 뜻을 위해서 한국의 조그만 한 구석에서 사용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은혜를 계속 내려주셔서 세상을 향한 주님의 뜻을 부족한 종을 통해서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이종과 같이 동역자로 보내주신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을 사랑하여 주시되 날로. 날로 기름 부으심이 넘치게 하시고 날로. 날로 기도의 능력이 더 깊어지고 높아지고 넓어지고 길어지게 해주시고 날로.날로 인권과 영 권과 물권이 넘쳐나게 해주셔서 맡겨주신 주님의 명령사역에 사용 받는데 부족함이 없게 해주시고 또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달자로써 기쁨과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계속해서 감람산설교를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성령님이시여 이 말씀 속에서 우리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밝혀주시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깨달을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고 이루시고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시며 우리에게 다시금 확신이서고 이 확신 속에서 주님을 섬기는데 크게 만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가 그동안 감람산설교에 대해서 네 번째로 말씀하게 되는데 감람산설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 주 화요일에 감람산에서 마지막 때에 대한 징조를 말씀하시는 설교가 감람산 설교입니다
감람산설교는 마태복음24장25장 두 장의 설교를 감람산설교라고 말합니다,
감람산에 예수님이 앉아계실 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물어보는 것이3절에 보면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하고 예수님께 여쭈어보는 질문을 받아가지고 예수님이 앞으로 내가 재림하여 올 때 이런 일 저런 일 이런 일들이 생겨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재림이 가까이 올 때 마귀세력들이 예수님의 복음에 대한 마지막 때 아주 완악한 방법으로 공격하여 올 것을 교회를 향해서 또는 세상을 향해서 왜냐면 이 세상은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창조질서 속에서 움직이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 창조질서를 공격하는 것도 하나님을 공격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기 때가 마지막 때인 것을 알고는 소위 사탄 마귀가 이런 식으로 공격하여 올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이런 공격을 이런 식으로 예수님이 말하는 식으로 올 때가 되면 내가 가까이 올 줄을 알아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제일먼저 말씀하시는 것이 제일먼저 사탄의 공격을 어디가 하느냐면 기독교의 본질을 건드리는 공격을 하겠다는 겁니다,
기독교의 본질이 뭐냐면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피가 아니면 구원이 없다는 그것이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이 본질을 희석시키는 그 피 외에도 다른 종교에도 그런 피 가있다,
라고까지 하는 그러한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겠는데 교회전체가 그런 걸로 팽배해지겠다, 그것을 종교다원주의라 그럽니다,
이것이 이미200년 전부터 세계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게 첫째 징조라고 주님이 4절과5절에서 말씀했습니다,
제가 거기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설교를 할 때는 시리즈로 하기 때문에 나왔다 안 나왔다 하면 본인도 혼돈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안 나오는 경우에는 꼭 그전 것을 자기가 듣지 못한 것은 테입을 사가지고 들으시고 그다음에 오시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힘이 생기고 왜냐면 안 들은 사람에게 떠 하려니 굉장히 힘이 듭니다,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당히 힘이 듭니다,
왜냐면 제가 이런 설교를 할 때는 성령님이 나에게 계속해서 조명을 해주어야지만 제가 풀어나가거든요 그래서 제 마음이 먼저 주님 앞에 잡혀 있어야 됩니다, 그게 잡혀있지 않으면 나와서 할 말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면 우선 제가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어쩔 줄 모르면서 혼돈되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저를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서 첫째가 그런 것이라고 그랬잖아요,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두 번째는 6절부터 보면 난리와 난리 소문과 소문이 일어나야 한다는 그 말입니다 이런 일들이 꼭 일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7절에 보면 어떤 일이냐면 민족과 민족이라는 말은 종족이 다른 사람들 끼리 싸움을 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나라와 나라라는 것은 정치적으로 다른 사람들끼리 싸움을 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남북이 어디에 속합니까,
종족이 달라서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정치적인 이념 때문에 싸움을 하는 겁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80개의 나라가 싸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대부분이 다 종족과 종족과의 싸움입니다,
이런 일들이 역사 속에서 지금이 제일 많다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꼭 일어나야만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소위 기근이 일어나고 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가 다 설명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지진이 일어나고 이런 모든 일들이 일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말하기를 재난의 시작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재난의 시작이라는 말을 한국말로는 그렇게 번역했지만 원어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여자들이 애기를 낳기 전에 산통이 이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이가 나오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이 오기 직전에 이렇게 엄청난 아픔이 있다는 겁니다,
지구전체가 심지어는 자연재해까지니까 우주가 아픔을 경험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에 대한 아픔의 하나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그런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9절을 보면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이때 너희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면서 사는 크리스천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시록6장과 비교하면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뭐냐면 순교당하는 숫자가 채워져야 된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 숫자가 지금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은 미움을 받고 그리고 세상은 어떻게 되느냐면 10절에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이제 개인주의가 아주 첨예하게 발달되고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는 구원받는 것은 이것은 원죄를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구원의 개념은 상급을 받으리라 그러면서 주님께서 유명한 말씀을 14절에 하셨습니다, 이런 모든 일들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또는 자연재해들 이런 일들이 막 일어날 텐데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 안 믿는 전문가들도 인류역사 속에서도 없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선교 적으로 신학적으로 14절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야 가장 마지막 주님의 재림바로직전까지 일어나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제야 그랬으니까 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이 주님의 눈으로 볼 때 다 전파되었다 이럴 때 모든 앞에 있는 일들은 다 끝내버리고 주님이 내려오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가1992년도 며 월 며칠에 오신다,
과거에 그런 말이 있었잖습니까, 그것은 이분들이 마태복음24장14절의 말씀을 정확하게 몰랐기 때문에 그런 말들을 하는 겁니다,
이것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태복음24장14절의 말씀이 어떻게 성경에서부터 주님이 시작되어가지고 여기까지 오셨나 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진척되었느냐 이런 걸 제가 성서적으로 여러분들에게 설명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이게 어디서부터 나가야 되느냐면 창세기10장에 노아의 세 자녀에 대한 이야기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이런 것이 선교하는 사람들은 조직적으로 성서적으로 조직화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쉽게 간단하게 설명하여 드릴 테니까 여러분들은 조직적으로 잘 이해해주실줄 믿고 제가 설명합니다,
창세기10장에 노아의 세 자녀가 있지 않습니까,
그 세 자녀의 족보들이 쫘악 나옵니다,
처음에는 야벳의 족보에 대해서 나오고 그다음에 함의 족보에 대해서 나옵니다, 함의 아들이 몇 명입니까 네 명입니다 구스. 미스라임. 붓. 가나안입니다 10장에 함의 자녀들의 대한 계보가 주욱 나옵니다,
그리고 야벳에 관한 후손도 주욱 나오고 그다음에 셈의 후손에 관한 이야기도 주욱 나옵니다, 특히 셈의 아들 중에서 한 줄기가 아브라함의 조상이 된다는 것이 11장10절부터26절까지 나옵니다,
그래서 셈에서 아브라함까지가10대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노아의 세 자녀를 통해서 세 자녀의 후손들이 중동지역과 북아프리카지역에 쫘악 퍼져서 살았습니다, 퍼져서 사는데 창세기10장11장을 다 세어보면 몇 부족이 살았느냐면 70개의 부족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70개 부족들이 그 당시에 살다보니까 우리 같으면 지리산에 한동네 조그만 마을 또 한라산 쪽에 조그만 마을 백두산 쪽에 조그만 마을 이렇게 산간지방에 흩어져 살면서 사람이 살다보면 그 마을사람들끼리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언어는 다 하나였습니다,
언어는 하나였고 문화는 서로 다른 그런 상황 속에서 이렇게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창세기11장1절에 보면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그랬습니다, 말이 하나니까 통치하는 사람이 통치하기 쉬워졌습니다, 말이 하나니까 한 사람이 파워를 가지고 있으면 세계지도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 세계지도자가 누구였냐면 니므롯이였습니다,
니므롯은 누구의 자손입니까 구스가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랬습니다,
그런데 구스의 아들이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그랬습니다, 니므롯은 구스의 여섯 번째 아들입니다
니므롯에 대해서 성경에서는8장9장10장11장12장에 니므롯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니므롯에 대해서 설명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이아들이 특수한 아들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니므롯이 아주 능력이 있는 요즘 같으면 세계지도로 나타난 겁니다,
이분이 어디에서 정권을 잡고 있었냐면 유브라데 강가 바벨론에서 이분이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서 세계를 지배하면서 이분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자기가 더 높아지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자기를 섬기게 하고 이런 일들이 그래서 사람들이 커지면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커지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커지는 게 그게 복이 아닙니다, 커지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이 언어를 흩트려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흩트리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언어를 흩트려버렸으니까 언어가 몇 개가 되었습니까, 70개입니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언어가70개가 되면서 각 지역마다 자기들의 독특한 언어를 가지고 이지역과 저지역이 대화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점점 고립되면서 소위 지역이기주의자가 되어가고 민족 화되어가고 족속 화되어가고 다른 족속과 서로 싸움하거나 이런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주욱 벌어지는 가운데서 아브라함도 그런 한 족속의 멤버였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렸습니다,
이미 아브라함을 불렸을 때는 세계는 통화가 잘 안 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12장에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어를 흩트린데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상당히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언어를 흩트려놓지 않으면 인간이 하나님에게 대적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에 파워를 가지니까,
하나님이 언어를 흩트려놓으시고는 하나님 나름대로 상당히 마음속에 불편했을 겁니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외국인 형제들이 여기 있지만 한국말을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답답합니까,
이렇게 언어를 흩트려놓은 다음에 아브라함에게 명령하게 된 장면이 창세기12장2절3절 장면입니다 이게 소위 아브라함과의 계약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것을 우리가 상단축복이라고 그럽니다,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에게 복을 주겠다는 겁니다,
그것이 창세기12장2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는 3절 말씀에 보면 너가 누굽니까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육적인 자녀는 이삭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삭을 창세기22장에서 모리아 산에서 바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상징적으로 예수님십자가사건을 이삭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나중에 3일 만에 부활하잖아요,
이삭이 다시 살아나잖아요, 그런 식으로 너 자손을 통하여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통해서 이삭을 바친 후에 그 사건을 나중에 갈라디아서3장16절에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네 자손이 복을 받으리라 그럴 때 그 자손이 누구냐면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사건이고 그분을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을 말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는 게 뭐냐면 너 씨를 통해서 모든 민족이 복을 받으리라 그때 모든 민족이라는 말이 대단히 중요한 말입니다
이때 모든 민족이라는 말이 그 당시 상황 속에서 모든 민족은 누굽니까,
70개의 부락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히브리말로는 고임(Goim)이라 그럽니다, 고(Go)라는 말은 이방인 한 사람을 부를 때는 단수로 고(Go)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유대인 한 사람을 부를 때는 암(Am)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과 이방인을 부를 때 단어자체가 다릅니다,
그런데 원어에서 모든 족속을 이야기할 때 암임(Ammim)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내 사랑하는 유대인들아 할 때 암임(Ammim)이라 그럽니다,
여기 지금 아브라함에 말할 때는 암임(Ammim)이 아니고 고임(Goim)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복 받는 게 아니고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복을 받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영어로 아브라함과의 계약(Abrhmic Covenant)이라고 그래서 이 약속의 말씀이 성경전체에 흘려갑니다 이게 우리 몸 같으면 등뼈입니다
이걸 우리가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과의 계약(Abrhmic Covenant)
인물 | 계약에 대한 성구 |
아브라함 |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2-3) |
18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창18:18) | |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22:18) | |
이삭 | 4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26:4) |
야곱 | 14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창28:14) |
그래서 이 말씀을 아브라함에게 세 번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다음에 그 아들이삭에게 한번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손자 야곱에게 말씀하시고 나중에 계속해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고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시고 다윗에게 말씀하시고 다니엘에게 말씀하시고 말라기에도 말씀하시고 계속해서 이 말씀을 이런 형태로 저런 형태로 구약전체를 흘려서 그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도 3년간 공생애를 하면서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제자를 훈련시키는 겁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여호와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본인이 그리하실 것을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사건을 끝내시고 부활하셔가지고 40일 동안 이분이 공생애 생활을 하면서 다섯 번을 이 말씀을 재확인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다섯 번을 이 말씀을 재확인하는 겁니다,
그중에 유명한 두 번째 말씀이 뭐냐면 마태복음28장19절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아버지와 아들과 모든 족속들을 제자로 삼으라,
그랬습니다, 모든 족속을 할 때 판타타 에뜨네(Panta ta Ethne)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게 뭐냐면 헬라 말인데 헬라말도 유대인을 부를 때와 이방인을 부를 때는 다릅니다, 유대인을 부를 때는 라오스라 그럽니다, 그러면 유대인 한 사람을 부르는 겁니다, 그런데 이방인 한 사람을 부를 때는 에뜨노스(Etnos)라 그럽니다, 그래서 여기서 주님이 말하시기를 가라 그리고 내가 모든 족속을 그럴 때 원어를 보면 에뜨네(Ethne)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방사람들을 복음화 시키라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이방사람들이 누굽니까, 우리와 다른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나를 통해서 복음이 안 간 곳으로 가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100년 전에 백인들이 이걸 깨닫고 우리나라로 오게 된 겁니다, 그분들이 그래가지고 우리를 훈련시켜서 우리 보고 또 가라 그러고 이게 복음입니다 그런데 가지 않고 거기서 빌딩올리고 교회 크게 하고 그 안에서 자기네들끼리 소위 정체되어버리면 그것이 또 마귀가 교회를 향해서 하는 하나의 유혹입니다 많이 그렇게 해왔습니다,
가다가 정지되고 가다가 정지되고 그러니까 우리는 훈련받는 게 항상 말로는 선교한다고 하지만 마인드는 뭐냐면 내 교회 성장입니다
그리고 말씀에 의하면 교회가 커야 선교합니다,
그러지만 어느 정도 되면 선교 안합니다,
그리고 다 딴 짓합니다, 정치게임하고 파워게임하고 그리고 편하니까 이제는 안 가려고 그럽니다, 가도 자기교회와 어떤 이해관계와 관계해서 가지 이게 주님이 원하시니까 간다는 것 보다는 다들 생각이 다른데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생각이 다른데 있는 일로 아무리 선교해야 주님이 보실 때는 그것은 효과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 교회 네가 희생하면서 네가 하겠느냐 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명령이니까 한다는 마음이 기본적인 생각의 차이점입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말씀하시면서40일 지나서 40일 마지막 날에
그 유명한 사도행전1장8절의 말씀을 하셨잖아요,
너희들은 이제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그러니까 여기서 머물지 말라는 겁니다, 땅 끝까지 나가서 내 증인이 되라는 겁니다,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이제는 구체적으로 현실화 시키는 겁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오늘 우리가 읽은 감람산설교는 뭡니까,
십자가사건이 일어나는 그 주의 화요일에 마지막 때가 되면 이런 일이 일어날 테인데 특히 아브라함과의 계약 속에서 일어났던 일을 주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이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누구냐면 모든 족속입니다 그기도 보면 똑같이 판타타 에뜨네(Panta ta Ethne)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고임(Goim)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이 이렇게 전파되리니 그제 서야 이제 끝이 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선교하는 기본적인 목적이 이 말씀에 근거해서 하는 겁니다, 주님의 명령에 우리가 따라야 되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복음이 지금 어떻게 가야 되느냐면 모든 백성에게 간다는 이런 말이 아닙니다 모든 개인에게 간다는 이런 말이 아니고 언어별로 그룹이 있습니다,
그룹별로 복음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전 세계에 소위 문화그룹이 몇 개가 있느냐면12000개로 보고 있습니다, 12000개 중에서 지금 그의 다 복음이 들어갔습니다,
그 안에 크리스천의 숫자가 얼마나 있느냐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복음이 들어가서 그 안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을 하면 숫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복음화가 되었다 그럽니다,
가정교회가 조그맣게 하나 생겼다든지 그러면 이미 복음이 떨어진 겁니다,
그 안에서 크리스천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우리가 알 필요가 없는 겁니다,
제자훈련을 시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복음을 떨어뜨리는 게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금 언어그룹이 우리밖에 없잖아요
은밀한 의미에서 말하면 훈민정음을 사용하는 우리민족이 문화가 다른 한국민족들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즈벡에 있는 한인들도 우리와 문화가 다르지만 같은 에뜨네(Ethne)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민족을 더 세분화하면 한국말을 쓰는 에뜨네(Ethne)는 열군데 정도 있습니다,
미국교포. 조선족. 고려인. 제일교포 이런 식으로 문화는 다릅니다,
그렇지만 우리한국 사람은 그의 다 복음화 되었잖아요,
고려인들도 이미 복음화 되었고 전 세계가 이런 식으로 할 때 아프리카는50%가 복음화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미전도 족속이라는 말이 복음이 한 번도 들어가지 않는 곳을 미전도 족속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북쪽은 소위 이슬람종교를 믿는 분들인데 그쪽을 우리가 공략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에티오피아신학교 또 케냐 북쪽 무슬림지역에 안디옥 신학교3개를 오픈해놓았습니다,
그래가지고 돈도 그의 안 드리고 그냥 거기서 우리와 사역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선교는 돈인데 돈 안 드리고 하는 방법이 제가 원하는 겁니다,
돈으로 하면 누구는 못합니까,
오늘날 왜 우리가 선교하는지 그것을 제가 제한 된 시간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나 북미지역은 이미 복음화가 다 되었고 그 안에는 그의 미전도 족속이 없습니다,
거기 인디안 그룹도 그의 다 십자가 구경 다하고 남미도 마찬가지입니다
가톨릭이 몇100년 전에 들어가 가지고 그의 구경을 그의 다 시켜놓았습니다, 복음의 진수나 이런 것은 잘 모르지만 어째든 구경은 다 했습니다,
오스트리아나 대양주는 말할 것도 없고 그다음에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이미 그 안에 있는 모든 백성 한분 한분이 복음 화하는 게 하나님의 계획이 아닙니다, 족속별로 그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시아가 세계인구60억 중에서 얼마라고 그랬습니까,
아시아가40억입니다 아시아는 가톨릭까지 해서 기독교인의 퍼센트가 얼마입니까, 3%입니다 그중에 우리처럼 믿는 복음주의사람들은1%입니다
그러니까 아시아가 가장 미 복음 화된 대륙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섬기고 있는 중국은 그의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중국은 기독교인이8%정도입니다 하루에 3-4만 명이 새 신자가 나타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은 제가 볼 때 중국 사람들을 그이 하나님이 건지신 것 같습니다, 그 안에 언어가 다른 족속이1200개가 된다고 그럽니다, 우리의 관심은 중국 안에 있는1200개의 언어가 다른 족속 안에 복음이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8%의 복음이 어디에 들어갔느냐면 한족이라는 언어족속에게 들어간 겁니다,
그러니까 한족에게는 우리가 복음을 전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것은 자기네들끼리 복은을 전해서 그 안에서 서로 양육하고 성장하고 하라는 겁니다, 우리 관심은 한족들이 소수민족들에게 들어가도록 인도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잘 안 들어가려고 그럽니다,
중국 사람들은 문화의 벽을 넘기를 싫어합니다,
문화의 벽을 쉽게 넘으려고 하고 문화의 벽을 넘기를 좋아하는 민족이 전 세계에서 한국족속 밖에 없습니다,
우리족속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족속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특수한 족속입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 있지만 외국인들을 우리가 좋아합니다, 중국 사람들은 자기네와 다른 사람이 오면 배척하는 게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가 1200개나 됩니다, 중국은 지금1200개가 되지만 중국공산정권에서 어떻게 하느냐면1200개를 전부 모아가지고 56개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조그만 부족들을 다 덮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마귀의 강한 복음 전파를 위한 반대세력입니다 숨겨져 있는1200개를56개로 해놓았기 때문에 56개만 복음화하면 되는 줄 압니다,
아닙니다, 주님의 뜻에 맞추려면 1200개를 해야 합니다
인도는1200개가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중국이 지금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중국의1200개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대한 여러 가지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우리만이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연합하고 하는 이런 일들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미 전도족속에게 전파되리니 그제 서야 끝이 오리라
이 일들이 지금 사방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우리는 편하게 여기 있지만 지금 미 전도족속에 대한 복음화를 위해서 선교사들이 또는 미국의 자본들이 엄청나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미국을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도 미국의 선교사그룹들과 이야기하는데 미국에서 지금 한족 차이니스(Chinese)들을 훈련시켜서1200미전도 족속에게 선교사로 가도록 미국에서 복음운동을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지금 구체적으로 짜고 있습니다, 이것을 짜고 있는데 우리 아미위성방송을 통해가지고 우리와 같이하려는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왜냐면 방송 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 겁니다,
우리가 미얀마에 신경을 쓰는 이유가 미얀마가 조그만 나라인데도 족속이 약140개의 족속이 있습니다, 그 조그만 나라가 그러니까 이게 동남아나라 중에서 가장 족속이 많은 나라 중에서 하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미얀마에다가 성령의 불을 떨어뜨려놓았습니다,
그래서 미얀마사람들은 웬만하면 복음을 뜨겁게 받고 소위 오순절사건이 그 민족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얀마와 바로 옆에 붙은 라오스와 태국도 그렇게 못합니다, 태국에는 그동안에 많은 선교사들이 미국선교사들과 영국선교사들이 돈을 엄청나게 뿌렸으나 손들어버렸습니다,
기독교가 아직도1%가 안 됩니다 미얀마는 지금8%입니다
요 근래 와서는 미얀마 우리학생70명이 여기서 숙식을 같이 하면서 공부하잖아요, 우리교회성도님들은 꼭 미얀마에 가서 봐야 합니다,
가서 보면 얼마나 성령의 불이 떨어져서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지를 눈으로 보셔야 됩니다, 거기 한번 갔다 오면 오면서 울면서 옵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면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그런데 이 안에서 졸업생46명이 나와 가지고 미전도 족속 쪽으로 다 침투시키고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졸업생 하나가 미전도 족속에게 가서 자리 잡으려니까 한 달에 미화로20불-30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교회에서도 하고 바깥에서도 보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젊은이를 신학훈련을 시키고는 거기다가 집어넣는 일입니다
제가 미얀마에 갈 때마다 학생들 모아놓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들어갈 수 있느냐 누구는 왜 아직 안 들어가고 있느냐 빨리 들어가라 하면 알았다 하면서 또 도망가고 이런 학생들을 집어넣는 이런 일들 그리고 스텝들에게 문제가 있는지 보고받고 스텝들이 현지에 가서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뜯어말리고 저도 가서 그런 일을 하고 오면 아주 지쳐버립니다
여기 오면 여기대로 골치 아픈 일이 기다리고 있고 그래서 저는 선교지가면 겁납니다, 가면 산더미처럼 할 일들이 잔뜩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즐겁잖아요, 왜냐면 이런 비전이 있으니까 우리는 분명한 지전을 가지고 가고 있는 거지 비전 없으면 할 수 있습니까, 못하는 겁니다,
이 비전이 그냥 눈에 보이고 이 비전을 가진 사람들끼리 한마음으로 하니까 주님이 얼마나 좋아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여기서 헌금이 나오고 돈을 모아놓았다가 한국 사람에게는 인색하지만 우리가 외국인에게는 마음씨가 착합니다, 외국인에게 많이 나누어줍니다,
왜냐면 선교비전 때문에 그런데 너무 돈을 많이 주면 이 사람들이 딴 짓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지혜롭게 잘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경험을 많이 하는 겁니다, 돌아다니면서 많이 상처받고 속임을 받고 이 민족은 이렇구나, 저 민족은 저렇구나, 많이 경험을 해야 합니다
경험하지 않고는 이게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20여 년 동안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 안디옥신학교만 봐도 한국인 교수들은 저희들이 사례비를 안 줍니다
한국인교수들이 사례비 달라면 오지 말라 합니다,
당신이 여기 와서 10여 개국의 학생들을 복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준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하세요, 그럽니다,
이걸 가지고 교통비 주세요, 뭐 주세요, 그런 사람은 선교마인드가 없는 사람으로 가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럽니다,
돈돈 하는데 나도 여기서 사례비 안 받고 한다고 그러면 아무소리 못합니다,
내가 받을 것 다 받고 내 욕심 다 차리고 그다음에 하면 그걸 제가 어떻게 이걸 합니까, 그러니까 내가 희생해야 되는 겁니다,
본보기를 보여주는 길 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학교개교부터시작해서 한국인교수에게 사례비를 안 주었습니다,
제 기억에는 한 사람이 사례비를 받았습니다,
그분은 자기가 돈이 없다는 겁니다, 진짜 한국인교수들은 돈이 없습니다,
외국인교수들 보다도 더 돈이 없습니다,
우리한국교수들이 그런데도 여기가 우리나라니까 우리가 희생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주님이 명령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 숫자가 계속차고 있습니다, 이 숫자가 차고 있는데 이걸 빨리 또는 효과적으로 하려면 AM. FM또는 단파라디오로는 안 되는 겁니다,
위성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성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마귀가 얼마나 우리를 또 괴롭히는지 모릅니다, 위성회사 자본금이 어디서 나오는 회사냐면 사우디아라비아에 왕자가 가지고 있는 겁니다,
사우디오일머니입니다 운영은 백인들이 하거나 몇몇 외국 분들도 있지만 자본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위성방송이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방송이니까
이 위성방송을 운영하는데 이분들의 생각처럼 그렇게 수입이 안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이 위성회사도 상당히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제가3년을 그 회사와 같이 교제하면서 3년 동안 경영 팀이 사장부터 시작해서 밑에 간부들이3번이나 바뀌었습니다, 바뀔 때마다 숫자 줄이고 회사 예산 줄이고 얼마 전에는 그 회사가 도산단계까지 가서 지금 상당히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우리를 그 회사가 그동안 많이 봐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전 세계에서 자기네 위성방송을 하는 회사치고 크리스천복음을 전하는 회사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세력도 있습니다,
저 사람들은 소위 극렬기독교인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저를 보면 극렬크리스천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극렬분자가 아니다 나는 비즈니스맨이다 그러면 날보고 혹시 목사냐는 겁니다, 그러면 나는 아니다 나는 비즈니스맨이다,
라고 합니다, 그분들에게 저를 장사꾼으로 보이게끔 인상을 주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압니다, 그래가지고 그분들이 우리방송을 못 하게끔 방해하는 세력들이 그 안에 조금 있습니다,
왜냐면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를 끊지 못하는 이유가 우리교회에서 만들어놓은 위성수신기가 그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위성수신기를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독일에서 만든 것도 우리보다 못하고 인도기술자들이 만든 것도 그렇고 또 중국에서도 요 근래에 하나 만들었는데 우리보다 못하고 그러다가 우리가 뭘 만들었냐면 자동차에 달고 다니는 모빌수신기를 엄청나게 고생해서 만들어서 이번에 곧 출하가 되는데 그것은 아예 자동차에 부착시키면 차량의 스피커로 들리고 안테나를 지붕위에 올려 놓으면 어디서나 다 들리는 겁니다, 이것이 자동차나 배나 여러 군데로 퍼질 텐데 우리가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분들이 우리를 배척할 수도 없고 이런 묘한 관계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매일매일 살얼음판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큰돈을 요구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손들어버렸습니다, 우리가 낼 돈이 없으니까 너희들 우리를 잡아먹으라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우리를 잡아먹고 우리 회사가 망하면 너희들도 같이 어렵다 우리가 너 네들을 위해서 수신기를 개발하고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아느냐 실은 큰돈이 안 들어갔습니다,
우리교회 전문가이신 장로님이나 집사님이 최소한 돈으로 개발한 겁니다,
이분들이 큰 회사에 일하면 돈을 많이 받는 사람들입니다
전부다 밤을 세우다시피하면서 희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자 전기 기술자들은 수신기 안에 흐르는 전파가 피를 말리게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안 할 수가 없다 합니다,
그런데 위성방송국에서 우리 방송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 속으로는 할례루야 그랬습니다,
이제 다시 그분들과 협상을 하고 앞으로 할 일들이 굉장한 도전이 제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우리 방송 팀들이 좌절되어있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위로해주세요 이분들은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형제자매들입니다 우리가 언젠가는 방송을 다시 시작하겠지만 이분들은 봉급 안 받고라도 우리는 하겠습니다, 이러면서 나오십니다,
그걸 생각하면 제가 눈물을 글썽 그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멋있게 인도하시겠지만 잠깐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게 왜 그럽니까, 땅 끝까지 주님이 약속하신 이 복음을 전해라고 우리에게 명령을 하셨는데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재도약하고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앞으로 나가고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가다가 서가지고 기도하고 주님의 뜻을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어떤 방향으로 갈는지 속도조절도 하고 이렇게 하니까 중보기도 팀들이 바깥에 몇 백 명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아미 방송을 위해서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중보기도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이 꼭 이루어져야 하고 꼭 이루어질 것이고 이루어지는데
저희들을 사용하시고 계신데 가다가 보면 걸리는 게 있고 가다가 보면 넘어지고 하는데 주님이 또 붙잡아주시고 제가 이런 것 때문에 넘어지지 않게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m4e-cwZ2Bs&list=PL5ahPVVjtQSSRo3RRfYdnnaqYzFJq7Wjf&inde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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