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감람산설교

3강, 마태복음24장6절-8절, 힌 말의 전체

변명섭 2020. 4. 17. 04:41

 

감람산설교 3강, 힌 말의 정체 (마24:6-8)
감람산 설교를 이렇게 보면 종교다원주의도 일어나고 그다음에 도처에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나고 기근이 일어나고 또 지진이 일어나고 전염병이 발생하고 또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핍박을 당하고 이것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보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쯤 되면 세상이 잘 안 된다는 겁니다, 세상이 점점 더 상황이 나빠진다는 겁니다, 
나빠지는 것 중에서 제일 먼저 나빠지는 게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종교다원주의가 생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측면에서 마귀가 교회를 공격한다는 겁니다, 나빠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 나빠지느냐면 마귀가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는 걸 알고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이런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로 대적을 하고 또 전쟁으로 대적하고 기근이 일어나게 하고 전염병도 창궐하고 지진도 일어날 수 있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마귀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공격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귀가 마지막 때 할 일은 그놈들이 분명히 이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예수님이 우리에게2000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마귀가 하나님께 덤벼드는 마지막수단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신기한 게 이런 일들이 과거100년 전부터 기독교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종교다원주의 이 부분이 먼저 우리가 알다시피 오순절다락방사건하면 무엇입니까, 오순절 때 방언이 터지고 예언이 터지고 병이 낫고 이런 일들이 일어났지 않습니까, 이런 일들이2000년 전에 있었거든요 
그러다가2세기 들어오면서 교회가 정치화되고 교회가 제도화되면서 이런 오순절다락방에서 일어났던 이런 일들이 교회에서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가지고3세기4세기5세기 때만 해도 교회는 복음이나 교회나 교회제도나 어떤 교회는 예배에 집중하다 보면 이런 모든 은사들이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없어져 버리고는 19세기까지 교회가 그런 현상들이 그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언제 갑자기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느냐면 1900년 지금부터120년 전입니다 1900년에 갑자기 미국에 캔자스 주라고 미국 가운데 있는 주정부소재지인 토피카(Topeka)라고 거기에서 기독교그룹들이 기도하다가 오순절다락방사건의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고 성령의 불을 받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게1900년입니다, 이것이 서쪽의 캘리포니아의 아주사 스트리트 처어치(Azusa Street Church)라고 있었습니다, 거기로 그 성령의 불이 옮겨갔습니다, 
그래가지고 거기에서 성령의 불이 남미로 옮겨가고 아시아로 옮겨가고 아프리카로 선교사들을 통해서 옮겨갔습니다, 
그래서 선교라는 게 얼마나 종요한지 모릅니다, 
미국에 그 당시만 해도 소수의 사람들만 이방인에게 선교 나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99%)다 자기교회성장을 위해 그냥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아주 소수만 나갔습니다, 나간 분들이 우리나라에도 왔잖아요,
그 성령의 불이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들에게도 불이 붙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이 언제 왔느냐면1884년에 언더우드 아펜젤러 그리고 침례교선교사들도 왔고 다른 교단 선교사들도 왔는데1900년까지 다시 말하면15년 동안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하면서 별다른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가지고 1903년에 선교사들이 자기네끼리 원산에 모였습니다, 
캐나다선교사 미국선교사 영국선교사 오스트리아선교사 이분들이 모여가지고 왜 이렇게 한국에 복음화가 더뎌지느냐 그러다가 이분들이 거기서 회개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가 너무나 목이 곧아가지고 이 불쌍한 한국 조선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목이 곧아가지고 교만하였다 그래서 하디선교사라고 캐나다선교사 이분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회개운동을 하였습니다, 
회개집회를 하니까 거기에서3년 전에 미국에서 일어났던 성령의 불이 거기에 떨어져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선교사들이 뒤집어지고 선교사들이 불을 받아가지고 예언하고 방언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선교사들을 따라 다녔던 사람들 중 한분이 길선주목사님입니다
그 당시에 평양신학교의 학생이었습니다, 
이분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1907년에 우리나라 평양에 장대현 교회에서 길선주목사님중심으로 집회를 했는데 거기에 성령의 불이 떨어져가지고 전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이렇게 발전이 되었습니다,
2000년 전에 있었던 오순절사건이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면서20세기 들어오는 문턱에서 성령의 불이 떨어지는 사건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전까지는 오순절교단이라는 교단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라 그러는데 이런 교단이 없다가 우후죽순처럼 여기저기서 생겨난 겁니다, 그래서 오순절교단이 전통적으로 장로교나 침례교나 또는 회중교회나 또는 성공회나 가톨릭이나 이런 분들에게 엄청난 핍박을 받았습니다, 이단소리를 듣고 미국이 오순절성령의 역사가 미국 땅에 떨어지니까 하나님이 미국을 선교대국으로 쓰기위해서 제일먼저 미국에 떨어진 겁니다, 떨어지니까 미국의 각 교단들이 신기한 게 침례교는 전통적으로 예언 방언하는 것은1세기 때 끝났다라고 믿는 그룹들입니다
그런데 미국에는 침례교가 가장 많습니다, 끝났다라고 믿는 그룹인데 교인들 집사 장로 권사 목사들 사이에서 방언하는 사람들이 막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단 안에서 난리가 난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그룹들이 침례교가 회개해야 된다, 
우리가 잘못 알았다 하는 사람들이 나오니까 교단 안에서 싸움이 난 겁니다, 그래서 한 그룹이 오순절교단을 만들고 또 다른 교단으로도 가고 그러면서 이런 은사운동이 일어나면서 미국의 교회가 쑥대밭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일들이20세기에 들어와서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또 무슨 운동이 일어났느냐면 소위 종교다원주의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는200년 전부터 일어났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20세기에 들어오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과 선교를 하는 선교기관들이 하나로 뭉쳐가지고 하나의 협의회를 만든 게 있습니다, 그 협의회가 점점 정치화되고 커지면서 굉장한 그룹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WCC(World Council of Churches)이라고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교회협의회라는 겁니다, WCC가 그래서 생겨난 겁니다,
이분들이1910년에 영국의 에든버러에서 만났습니다,
이미 그기에 지도자들이 간부급들이 그의 다 소위 자유신학을 가진 분들이 간부급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가톨릭 성공회 러시아정교 희랍정교 등 다들 큰 교단들입니다 이분들이 다 합해서 WCC라는 하나의 조직을 만들면서 점점 성경을 보는 눈을 바꾸기 시작하고 또 신학교들도 점점 색깔이 자유신학 쪽으로 가고 이랬습니다, 
그런데 그 세력이 엄청난 세력이었습니다, 지금 그 세력이 전 세계인구의60억 중에20억이 기독교인입니다 20억기독교인구 중에 약16억이 종교다원주의를 믿거나 거기에 관계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 대부분이 자유신학이나 종교다원주의 성향의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큰 교단들은 다 그기에 속해 있습니다, 
러시아정교는 자유주의신학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개신교사람들을 핍박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WCC라는 그룹이 소위 종교다원주의와 자유주의사람들로 구성된 겁니다, WCC가 세 개 그룹인데 각 나라마다 조그만 WCC가 있습니다, 그걸 뭐라고 그러느냐면 NCC(National Council of Churches)라 그럽니다, 한국은 코리아니까 KNCC라 그럽니다,
일본은 JNCC 이런 그룹들이 있습니다, 이런 그룹들이 전 세계교회이름으로 정치와 경제 문화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굉장한 파워그룹입니다 
일반사람들은 이분들이 기독교의 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치가나 경제지도자들은 이 그룹에 대한 반대세력들 예컨대 소위 복음주의자들 또는 오순절계통의 사람들이 모여서1948년에 이 사람들 가지고는 안 되겠다고 그래서 나와서 만든 그룹이 WEA라 그럽니다, 
세계복음주의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라는 그룹입니다
이 그룹은 숫자가 적으니까 그렇지만 이 그룹은 복음주의 사람들입니다
예수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WEA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어느 그룹에 속해 있습니까, WEA에 속해 있는 사람들입니다
미국을 예를 들면 소위 미국의 WEA를 복음주의 협회(NAE)라 그럽니다,
복음주의협회(福音主義協會,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그룹이 미국전체의약18%나 됩니다, 미국은 복음주의가 굉장히 강합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선교를 제일 많이 하는 겁니다, 
영국은 WEA그룹이2%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영국의 크리스천하면98%가 WCC 쪽입니다 독일은0.5%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을 찾기가 힘듭니다, 프랑스는0.5%입니다 이태리도0.5%입니다 스페인도0.5%입니다
러시아는 약1%정도 됩니다, 그다음에 스칸디나비아 반도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이 사람들은 약3%정도 됩니다, 
그쪽에 지금 성령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럽에서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사람들이 제일 복음주의가 많습니다,
유럽의 다른 나라들은 지금 우리말로하면 허허벌판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말은 기독교나라인데 소위 우리처럼 믿는 사람들은 그의 없습니다, 그기는 완전히 선교지입니다 과거에 크리스천나라들이 다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그분들은 크리스천이 아니냐면 크리스천이라 합니다, 가톨릭과 독일계통의 루터교로 다 중교다원주의가 대부분입니다
일본은 인구전체의1%가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데 종교다원주의가 대부분입니다 복음주의는0.2%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경제적으로 풍요하지만 불쌍한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주의목사님들이 한국에 와가지고 어떤 때는 통곡을 하면서 우는 겁니다,
세상에 한국이 왜 이렇게 복을 많이 받았습니까, 
우리나라민족은 이게 뭡니까, 하면서 통곡을 하면서 웁니다, 
그러니까 우리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십니다,
아시아나라를 보겠습니다, 인도는 세계인구60억 중에10억이 인도에 있습니다, 그러니까6분지1이니까 굉장히 많은 겁니다, 
앞으로25년 후에는 인도인구가15억 정도 된다고 그럽니다,
중국인구가 얼마입니까 지금13억이라 하잖습니까, 
중국은 13억중에 기독교인이8%입니다 이제 중국은 선교지가 아닙니다, 
중국은 8%중에 약5%가 복음주의입니다, 
나머지3%는 삼자교회입니다 삼자교회는 종교다원주의교회입니다
공산당에서 운영하는 교회입니다 공산당 종교 국 안에 종교가 다섯 개가 있습니다, 그 중하나가 가톨릭이 있고 개신교가 있고 이슬람교가 있고 불교가 있고 도교가 있습니다, 이 다섯 개의 종교가 있는데 이 다섯 개의 종교를 총괄하는 기관이 공산당 종교 국에서 합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에게 뭘 가르치느냐면 모든 종교는 다 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자교회 안에 있는 교회들은 그분들의 교리가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그렇지 않는 그룹들이 소위 가정교회 지하교회 또는 광야교회라 그럽니다, 이분들이 지금 숨어서 예수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은 소위 삼자교회에 등록이 되지 않고 이분들 숫자가 삼자교회보다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은 인구가 많은데다가 아시아에서 우리같이 복음주의 퍼센트가 약5%니까 상당히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중국은 소수민족만 빼놓고는 이제 복음화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중국에 소수민족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 많은 소수민족 중에서 가장 복음주의민족이 우리 조선족입니다 조선족이 약200만 정도 있다고 합니다,
200만 명중에 기독교인이 약3.5%에서4%입니다 
그러니까 중국인구 전체 중에서 조선족 기독교 복음화 율이 적습니다,
중국사람 소위 한족들 복음화 율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중국에는 그 안에 있는 미 전도족속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중국선교는 하나님께서 제자리를 잡아 놓았습니다, 
중국은 이제 새 신자를 만드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이미 중국이 물질화되어 가면서 자본주의화 되어가면서 이제는 예수를 잘 안 믿으려고 그럽니다, 예수를 믿고 있는 지도자들은 세속화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지금 거꾸로 우리나라가 그렇게 되듯이 갑자기 중국도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아는 사람이 미국인인데 홍콩에 거주하면서 중국에 1970년부터 중국에 다니면서 선교한 사람입니다 이분이 저에게 이메일이 왔습니다, 그분은 중국에 아주 핵심 분야의 지도자들을 70년80년에 드나들면서 선교한 사람으로 이분을 통해서 전 중국에 성령운동을 한 사람인데 중국의 공산당에서 이분을 잡으려고 하니까 이분의 제자들이 이분을 관에 집어넣어서 죽은 시체처럼 해가지고 빼돌렸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정부에서 이 사람을 못 들어오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중국에 갔다 왔다면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중국정부에서 자기가 가정교회에 핵심 지도자라는 걸 알기 때문에 못 들어오게 하다가 들어오게 해주겠다, 그 대신에 돈10만 불 내 놓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지도자가 아니다 왜 너에게 돈을 내느냐면서 싸움을 하다가 8년 만에 중국에 들어갔다 나왔다는 겁니다, 
그분이 중국 흑룡강 성 오지까지 우리교회에서 하는 위성라디오를 들고 다니면서 수신지역을 시험하고 있다는 겁니다, 
중국복음화는 이렇게 빨리 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어떻습니까,
한국은 개신교인이19.8% 불교가20% 가톨릭이6% 그런데 개신교인을 어떻게 데이터를 냅니까, 통계국에서 각 교회에 교인수가 몇 명인지 데이터를 보내라고 해서 그 데이터를 보고 교인수를 합산할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각 교회에서 출석교인을 보냅니까, 안 그러면 등록한 교인 수를 다 합쳐서 보냅니까, 한번 등록하면 그 교회교인으로 등록한 교인들을 전부다 보내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여의도 순복음교회도 등록교인은70만 이라고 그러지만 매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15만이라고 그러잖아요,
이런 식으로 한다면 통계국에서 하는19.8% 이것이 신빙성이 없는 겁니다, 
15%로 가정한다면 그 안에 복음주의 사람들은 몇%일까요 우리나라는 복음주의가 강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선교를 하는 겁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복음주의가 강한나라가 미국과 한국입니다 
미국이18%입니다 미국은 전체인구의80%가 크리스천입니다 
그런데 복음주의가18%밖에 안 됩니다 그렇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 겁니다, 우리나라는 제 생각에7-8%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복음주의자가 많은 나라가 캐나다입니다 
캐나다는 전체인구의12%가 복음주의입니다 제가10년 동안 캐나다복음주의협회에 카운슬링멤버였습니다, 캐나다복음주의협회에40개의 교단이 모여 있고 선교단체100개 장도가 모여 있습니다, 
동양 사람으로는 제가10년 동안 카운슬링멤버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내용을 잘 압니다, 그다음에 제가 WEA에도 제가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세계복음화협의회에 그래서 이런 일들을 조금 아는 편입니다
이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복음주의자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이분들이 이제 점점 어려움을 당할 텐데 감사할 것은 미국과 캐나다와 한국이 그래도 복음주의자가 강한 그룹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아프리카 쪽을 보면 아프리카 안에서 복음주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복음주의라면 그 안에 오순절교단도 포함된 그룹입니다
그러니까 아프리카에는 오순절파가 상당히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전 대륙이 약50%가 기독교화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전 아프리카인구의50%가 기독교인입니다
남미에도 가톨릭이 이미500년 전부터 복음화가 되어가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가톨릭이 점점 변질되면서 그 안에서 개신교가 나타나고 있는데 남미는 보통15%정도가 개신교입니다 그런데 이분들 그의 다 복음주의자가 아닙니다, 그의 다 오순절파들입니다 그래서 성격도 그렇지만 예배도중에 뛰는 사람들입니다 아프리카사람들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종교다원주의가 또 많습니다, 
아프리카도 그렇고 남미도 그렇고 그러니까 뛰긴 뛰는데 바탕이 없이 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이렇게 미 전도족속의 선교사로 가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까 지금 한국과 미국과 캐나다 그다음에 영국과 오스트리아 이정도가 선교사를 내보내는 나라들입니다 
그런데 2년 전에 한국이 영국을 능가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미국과 한국입니다 그런데 미국과 우리한국과 비교하면 우리는 비교가 안 됩니다 미국이 엄청나게 컵니다 세계선교사가 약30만 명이라고 합니다, 이 선교사숫자의 약80%가 다 미국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는 2만 명이라고 그러잖아요, 선교사를 카운터 할 때는 부부를 같이 카운터 합니다, 그러니까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선교에 필요한 모든 인적자원 물적 자원 그다음에 영적자원이 다 어디서 나오느냐면 미국과 캐나다에서 나오는 겁니다,
돈과 영적자원들 그의 대부분이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 사람들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뭐냐면 우리는 보병부대 파워가 있습니다, 저 사람들은 미사일 파워 공군파워 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사람들은 이미50년 전에 라디오들 우리가 이름도 들어 보지 못한 기독교방송국이 전 세계에 깔려있습니다, 
지난시간에 감람산설교에서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그 말씀을 하신 햇수가 주후30년에 내가 재림해 올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마귀가 분명히 이런 짓을 할 것이라고 알려준 겁니다,
그리고는 우리주님께서 65년 후에 밧모 섬에서 요한에게 또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주후95년입니다 성경에서는 그것이 한 군데에만 나오지 않고 또 다른 곳에서 또 나오는 겁니다, 재확인 시켜주는 겁니다,
우리가 그것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요한이 밧모 섬에서 기도 가운데 하늘보좌를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는 겁니다, 요한계시록4장에 보좌모습을 다 본 다음에 계시록5장에1절에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그래서 이분이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을 누가 이룹니까, 
하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신 어린양이 그 인을 연다는 그런 말이 있잖습니까, 
그러니까 인을 여는 장면이 계시록6장부터입니다
이게 뭐냐면 계시록6장부터가 마지막 때 일어날 일에 대한 역사들을 하나님께서 여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6장부터가 시대가 감람산설교하신 것처럼 마지막 때로 넘어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요한이 환상을 보는데 6장1절에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는 겁니다, 
도대체 힌 말 탄 자가 누구냐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책 주석에 보면 이게 예수님이다, 라고 쓰 있습니다, 아닙니다,
이게 가짜예수입니다, 진짜예수는 19장11절에 백마를 타고 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은 불 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이 백마를 탄자가 예수님입니다
다시6장에서 백마를 탄분은 예수모양은 있는데 2절에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가짜그리스도입니다 그래가지고 많은 사람을 미혹한다고 그랬습니다, 그 말을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그리스도처럼 보이는데 가짜라는 겁니다, 
십자가는 달고 있는데 그 속에 종교다원주의가 있어가지고 예수의 유일한 구속주의 이야기는 안하고 그런 예수가 이 종교 저 종교에 다 있다는 겁니다, 모든 종교는 하나다, 라고 보는 그래서 소위 종교는 거룩하게 보이는데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가톨릭이니 성공회니 루터교니 그리스정교니 러시아정교니 그곳에 신부들을 보세요,
이분들이 입은 옷을 보세요, 엄청난 예복을 입고 모자를 쓰고 십자가는 왕 십자가 달고 겉으로 보면 아주 거룩하게 보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깜박 속습니다, 그리스정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톨릭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다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개신교도 그런 게 들어옵니다, 우리나라 감리교는 아직은 괜찮습니다,
미국의 감리교는 두 번째로 큰 교단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큰 교단이 침례교입니다 침례 교인이3천만 명이 있습니다, 침례교가 여러 개가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 큰 단일 침례교가 남 침례교라고 그럽니다,
교인이1500만 명입니다 이 숫자가 엄청난 겁니다, 
우리나라전체 기독교인보다 더 많습니다 그런데 남 침례교 안에 절반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소위 보수그룹들입니다 
두 번째로 큰 교단이 감리교입니다, 감리교는 천만 명입니다, 
그러니까 장로교하고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나게 큰 교단입니다 
미국의 감리교 그의 다 교리자체가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거기서 못 견뎌서 나온 감리교그룹들이 있습니다, 
웨슬리교파니 하면서 조그만 그룹들입니다 UMC라고 그럽니다,
미국의 감리교신학교 중에 제일 유명한 신학교가 투루라는 학교가 있습니다, 
뉴저지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아틀란타 조지아에 한국 분들이 많이 가는 신학교가 있습니다, 그기에 총장하든 분이 우리나라에 대사까지도 오고 그랬습니다, 엠오리라는 학교가 있습니다, 다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예수만이 구원이 있다고 그러면 쫓겨납니다, 그 학교에 못 다닙니다,
교수들이 나와서 말하면서 성경이것은 안 믿는다는 겁니다, 
그냥 성경일 뿐이다 는 겁니다, 예수이야기 하는 우리 같은 사람은 거기 가서 견뎌나지 못합니다, 거기다가 캘리포니아에 가면 클레먼트라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 학교도 다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감리교신학교에 교수가 되려면 이 세 학교 중에 한 학교는 나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감리교신학자 중에서 우리같이 복음주의신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거기 나와야지만 감리교신학교의 교수가 됩니다, 그러니까 어떤 분들은 억지로 거기 다니다가 억지로 졸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믿음을 양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유주의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뭐냐면 어떤 때는 박사논문 속에서 나의 믿음을 이야기해줘도 그냥 OK 그냥 관용을 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보수사상을 이야기해도 관용을 해주는 넓은 마음이 그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 졸업하고는 교수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보수주의 교단에 신학교는 자유주의이야기하면 그 사람은 쫓겨납니다, 감리교가 다 이런 겁니다, 
우리나라감리교에서 몇몇 교수들이 종교다원주의이야기 하다가 신학교에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우리나라도20년 정도만 있으면 변질될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젊은 그룹들이 이미 그 영향을 다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장로교가 있습니다, 
그걸 PCUSE라 그러는데 프리스턴 신학교도 장로교신학교인데 우리나라의 통합 측 교단과 같은 성향의 학교입니다 그 학교도 많이 종교다원주의 화 되고 있습니다, 그 학교와 같이 연계되어 있는 학교가 캐나다 토론토에 막스칼리지라고 있습니다, 같은 통합 측 계통으로 거기도 많이 자유화되어 가지고 영성이 다 죽어버렸습니다, 소위 아카데미만 따지고 이럽니다, 
캐나다에서 제일 큰 교단이 캐나다연합교단(United Church of Canada)이라고 이분들이1925년에 자유주의감리교와 자유주의 장로교와 회중교회라고 있습니다, 이 세 개가 합해가지고 하나의 교단을 만든 것이 캐나다연합교단(United Church of Canada)이라고 그럽니다, 
이 교단이 완전히 자유주의교단입니다 캐나다에서 제일 큰 교단입니다, 
그 교단에서 훈련받고 나온 분들의 일부가 우리나라의 기독교장로교(기장)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장은 완전히 종교다원주의입니다 동성연애자들도 목사가 되어도 되고 그런데 정치파워가 큽니다, 전부다 WCC멤버들입니다 
어떤 교단이나 누구를 비판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거기 있는 사실그대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분들이 파워가 있고 세력이 커고 영향력이 더 많습니다, 사람들이 그분들의 말은 더 잘 듣습니다, 
또 그 안에 자유주의사람들은 복음주의사람들보다 훨씬 인격적으로 고상한 분들이 더 많습니다, 괜찮은 사람들이 다 그쪽에 다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밥맛없다는 사람들은 복음주의에 다 있습니다, 
이상하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주의와 성령운동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인격이 그런 사람들의 인격을 닮고 복음은 이쪽 복음을 가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금상첨화입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자유주의 신학은 정말 밉지만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아주 멋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사람들이 그 안에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니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힌 말를 타고 온다, 그랬습니다, 이 사건이 있는 다음에 계시록6장3절부터4절에 보면 3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이게 무엇입니까
이게 그대로 예수님의 감람산설교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마태복음24장6절7절8절에 특히6절7절 중간부분까지 지금5절까지는 중교다원주의이야기입니다 힌 말 이야기입니다 그다음에 한국말로는 난리와 난리라 그랬는데 영어성경에는 전쟁들입니다 우리는 물난리나 이런 걸 생각합니다, 이것은 전쟁이라는 소리입니다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그랬습니다, 꼭 전쟁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는 겁니다, 엄마가 애기를 출산할 때 진통하는 그런 소리입니다
이게 아이를 낳기 전에 오는 진통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말로는 재난의 시작이라고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애기를 낳으려면 이런 진통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이 꼭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전쟁이 나고 신문이나 TV에 보면 이라크전쟁 때문에 복잡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잖아요, 지금 주님의 말씀에 의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전쟁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전쟁 없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면 주님의 뜻과는 반대되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전부 전쟁 없게 기도하자고 합니다,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그리고 부활절도 부활의 소망이 평화를 이끌어 갑시다, 이런 말이 주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말입니다
주님이 이제 점점 더 복잡하게 될 것이라고 그랬는데 눈이 이 세상에 가있으면 전쟁이 없는 게 제일 편합니다, 그런데 우리 눈이 하늘나라에 가 있으면 전쟁나면 나는 거야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왜냐면 종교다원주의가 지금 오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말씀이 주욱 나가다가 14절에 보면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끝이 오기 전에 일어나는 어머니의 진통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전쟁이 일어나고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나고 이런 것들이 일어나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걸 가지고 우리는 아! 미전도 지역에 복음을 전해야 되는구나, 모든 족속에게 가라 그랬으니까 모든 판타타 에뜨네(Panta ta Ethne)미 전도족속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그걸 하는 겁니다,
미 전도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지금 때가 어느 때며 우리의 할 일이 분명하잖아요, 선교를 왜 하는지 아세요, 남이 하니까하고 선교하면 우리교회가 부흥하니까하고 그러면서 엉뚱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교회 부흥을 위해서 선교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저 생각이 자기교회부흥입니다 주님의 가슴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을 주욱 보면서 황 목사가 저래서 선교에 미쳤구나, 이걸 여러분들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선교에 미쳤잖아요,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분명히 가까운 것만은 사실입니다 우리 최선을 다해서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이 말씀을 붙잡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lZEsD6HSsg&list=PL5ahPVVjtQSSRo3RRfYdnnaqYzFJq7Wjf&inde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