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제59강, 메시아닉 유대인의 출현(롬11:25-26) 2013년3월10일 말씀
우리 오늘 말씀같이 보겠습니다, 제가 유대인과 관계되는 말씀을 앞으로 적어도 다섯 번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사도행전강해의 한부분이지만59번째로 메시아닉 유대인의 출현에 대해서 우리 과거에 말씀을 여러분들이 들었지만 이걸 다시 정리해서 제가 말씀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은 메시아닉 유대인에 대한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지난시간에는 이스라엘사람들이 고토귀환에 관한 말씀을 같이 공부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한 알의 밀알이 그냥 땅에 있으면 그대로 있지만 죽어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한다는 이 원칙 이것을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이것을 제가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생명 살리는 원칙 생명을 만드는 원칙 이 원칙은 굉장히 중요하고 이 원칙이 성경전체에 흘려가고 있습니다, 이 원칙을 삼위하나님께서 만드셔가지고 이 원칙대로 삼위하나님이 또 실제로 실천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원칙을 가르쳐주시고는 본인이 실천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분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이 영원한 생명을 다시 회복 받은 겁니다, 이 원칙 때문에 그러면서 예수님은 이 원칙을 본인 스스로가 이렇게 우리에게 실제로 보여 주셨지만 이것을 여러모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그중에 한 가지가 뭐냐면 한 민족을 뽑아가지고 유대민족입니다 이 민족을 통해서 이 원칙을 드라마로 역사 속에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눈높이교육을 시켜주는 겁니다,
한민족을 선별하셔서 시청각교육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이 민족이 이스라엘민족인 겁니다, 아브라함을 택하셔가지고 이 원칙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래서 이스라엘민족이 이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는 원칙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소금의 원칙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마태복음5장13절에서 하신 말씀 너희들은 이 땅에 소금이다 소금이 녹아야지만 이제 어두움을 비치는 빛이 되는 겁니다,
똑같이 어두움을 비치는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꼭 이 원칙을 따르는 겁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이라는 이 민족을 뽑아가지고 이 유대인이 이 원칙을 역사드라마 속에서 우리에게 다시 시청각교육으로 가르쳐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을 통해서 가르쳐주는 방법 중에 다섯 가지의 유대인의 민족적 사명을 수여받는 겁니다, 이 원칙을 이루시기위해서 첫째 이 민족이 주후70년에 망하게 만드는 것 두 번째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특별한 민족인데 이 민족들이 죄 사함을 받기위해서 제사를 드리는 성전을 무너뜨린다는 겁니다, 소망도 없게 만드는 겁니다, 성전도 무너뜨리는 겁니다,
세 번째 이 민족을 디아스포라로 흩트려버리는 겁니다, 나라 없이 네 번째로 각 나라에 흩어진 사람들에게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지고서 핍박을 받게 하시는 겁니다, 다섯 번째로 이분들이 주후70년 이후부터 눈이 영적으로 감겨가지고 이제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로 변해 버린 겁니다,
이 모든 것을 보면 선택된 하나님의 족속인데 왜 이런 어려움을 허락하실까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만 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지난시간동안 이제 주님의 때가 되어서 이분들이 이제는 이 다섯 가지 부분들이 회복되는 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주님의 때가 무엇이냐면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찰 때가 되면 다른 말로 말하면 하나님이 택하신 이방인 사람들이 복음화가 될 쯤 되면 이제는 성전도 재건될 것이고 이스라엘이 독립될 것이고 디아스포라가 다시 귀환할 것이고 반유대주의가 친 유대주의로 변화될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여기에 대한 모든 내용들을 공부하였습니다, 이제는 뭐냐면 오늘 공부할 것은 유대인들이 눈을 뜨게 된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이제는 눈을 떠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오늘은 이걸 가지고 우리같이 공부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택하신 이분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향해서 눈을 뜨게 되는가,
우리 알다시피 주후70년 후에는 디아스포라들이 생겨서 이제 세계 여러 나라로 펴져 나갔는데 이분들의 문제점이 뭐냐면 유대인들은 디아스포라가 되므로 해서 이들이 매일 짓는 죄를 사함 받는 기회를 놓쳐버린 겁니다,
왜냐면 그분들은 죄를 사함 받으려면 일곱 절기 때마다 예루살렘에 와가지고 동물제사를 드려야 되는데 그런데 이제는 예루살렘에 올 수도 없고 성전이 무너졌기 때문에 동물제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까지도 없어진 겁니다,
이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분들을 각 지역마다 회당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랍비중심으로 예배방식이 바뀌어 버린 겁니다, 동물을 죽이는 피의 제사방법은 없어져 버린 겁니다, 지금 까지도 유대인들은 피의 제사방법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회당중심 회당이라는 것은 그냥 만남의 장소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이렇게 만나는 식으로 교회의 구조가 비슷합니다,
이렇게 이분들이 이렇게 변질되면서 이와 동시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보는 눈이 감기기 시작해서 이제는 주후1세기 주후70년 이후부터 유대인기독교인이 그의 사라지게 된 겁니다 그때부터 이렇게 될 것을 예수님은 이미 구약에서 다 예언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눈이 감길 것을 첫째 모세에게 예언을 하셨습니다, 주전1500년에 신명기32장20절21절에 또 주전1000년에 다윗에게도 시편69편22절23절에 또 주전700년에 이사야에게도 이사야6장9절10절에 그리고 또 같은 때 호세아에게도 호세아서1장10절에 이렇게 다 예언 하셨거든요 이렇게 될 것을 눈이 감길 것을 예언하셨는데 바울이 이걸 통해서 고민하다가 나중에 로마서를 쓰실 때가 주후57년에 바울이 35년에 개종해가지고 57년까지니까 22년 동안 이 사실을 바울도 잘 해결을 못하다가 로마서를 쓰실 때 성령님이 바울에게 깨닫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로마서9장25절26절 또 로마서11장9절10절 또 18절 또 오늘 본문 말씀인 로마서11장25절26절 바울에게 이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내가 유대인들이 이렇게 눈 감길 것을 이미 미리 구약의 예언자들에게 말했다는 것을 그래서 바울이 로마 교인들에게 이 사실을 다 설명하여 줍니다, 유대인들이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을 그 후부터 주후70년 사건이 일어난 후부터 그의 종교개혁까지 1517년 그때까지 그의 유대인기독교인은 역사 속에서 없었습니다, 유대인기독교인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록에 보면 13세기부터16세기 유대인 중에서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이 조금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면 로마가톨릭이 유대인들을 강제로 기독교인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강제로 그러니까 진정한 의미에서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유대인이 기독교인으로 시작하는 때가 언제나 하면 19세기부터 기도교인이 조금씩.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19세기는 어떤 때입니까 19세기는 1800년부터1899년을 19세기라 그럽니다,
이때 무슨 일이 있었냐면 미국에서는 영적각성기가 일어날 때입니다 또는 선교운동이 시작되었을 때입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윌리엄 캐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개신교가 선교운동을 활발하게 시작하던 때가 1800년부터입니다 이 말은 이방인 복음농사가 이게 유럽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고 아프리카로 중남미로 북미로 아시아로 오세아니아로 이렇게 퍼지기 시작하는 선교사를 파송을 그때부터 시작해서 전 세계가 복음을 조금씩. 조금씩 점철되고 있는 이때가 1800년부터 시작하는 때입니다, 소위 이방인의 숫자가 이제는 조금씩 차가고 있는 이런 하나의 격변기가 시작되는 이때 주님은 똑같이 유대인 중에서 복음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여기 저기서 조금씩. 조금씩 나타나게 해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철저히 역사 속에서 이렇게 움직이고 계신 겁니다, 그래서 처음 유대인들이 복음화가 시작되는 것이 어디냐면 영국입니다 하나님은 영국을 사용하셨습니다,
이런 19세기의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국이 하나님께서 종교개혁 후부터 영국에 이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바탕을 먼저 깔아주었습니다 영국에 보면 캠 브리지 대학 교수인데 1554년이면 종교개혁이 1517년이니까 종교개혁 직후에 임마누엘 뎀멜리우스(Emmanuel Temellius)라는 교수인데 이 사람이 유대인인데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신기한 게 그리고는 유명한 올리버 크로웰(Oliver Cromwell)는 1654년에서1658년 그 사람이 영국수상한사람인데 이 사람이 수상을 하면서 유대인들을 영국에 정치 문화 사회에 참여하는 것을 허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 때문에 유대인들이 기독교에 대한 호감을 가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조금씩. 조금씩 기독교로 개종하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19세기 들어온 겁니다,
항상 주님께서는 뜸을 들이는 기간이 필요한 겁니다, 무엇이든지 그냥하지 않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준비하는 뜸을 들이는 기간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영국의 국교가 성공회입니다 성공회 안에서 1809년에 유대인기독교인 한분을 세워가지고 그분이름이 조셉 사무엘 후레이(Joseph Samuel Frey)라고 아주 유명한 유대인입니다 유대인크리스천입니다 이 사람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유대인을 복음화 하기 위한 조직을 선교기관을 창설했습니다, 그래서 1813년에 4년 후에41명의 유대인들이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41명이 그래서 이분들이 유대인교회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 교회 이름이 베니 아브라함(Beni Abraham)이라는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그리고는 1821년에 처음으로 유대인 말로 된 신약을 만들어 낸 겁니다, 그 후1842년에 또 다른 유대인을 통해서 유대인을 위한 선교기관이 또 만들어진 겁니다, 그리고 1845년에 스코틀랜드라고 북쪽지방입니다 스코틀랜드는 장로교의 본산입니다 스코틀랜드 장로교가 교단차원으로 유대인 선교단체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우리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장로교나 성공회는 반유대주의교단들입니다 그런데 이 안에서 친 유대주의선교기관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게 놀랍지 않습니까,
반유대주의를 통해서 유대인들이 많이 핍박을 받아왔는데 그 안에서 소수가 친유대주의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이렇게 영국에 변화가 오는 겁니다,
그 후에 1876년에 존 윌손(John Wilinson)이라는 사람도 유대인을 위한 선교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1800년도에 영국을 중심으로 해서 친유대주의 사상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유대인을 기독교화 하는 운동들이 일어났던 겁니다, 유럽대륙을 잠깐보시면 첫째 1600년부터 시작해서 독일과 네덜란드에서도 유대인을 위한 선교기관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1884년에 우크라이나에서 거기에 유명한 사람 조셉 레비노위치라는 사람이 유대인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899년에 데이터를 보니까 19세기 끝날 때 유대인이 기독교로 개종한 인구가 얼마나 되는가, 데이터를 보니까 개신교로 개종한 사람이 7.240명입니다 로마가톨릭으로 개종한 사람이 57.300명입니다 그리고 동방정교회로 개종한 유대인이 7만4천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유대인 복음화에 리드로 등장한 겁니다, 항상 주님은 미국을 리드로 쓰십니다,
1810년에 영국의 유대인 크리스천 조셉 사무엘 후레이(Joseph Samuel Frey)이라는 사람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겁니다,
이분이 미국에 가가지고 1820년 유대인을 위한 선교기관을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의 영향에 3명의 아주 유명한 헝가리태생 유대인 랍비들이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이 세 사람의 영향력이 대단히 컸습니다,
한 사람은 제이곱 후레쉬멘(Jacob Freshman) 이 사람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헝가리출신 유대인입니다 이 사람이 1882년에 뉴욕으로 갔다가 후레이라는 사람의 영향을 받아서 크리스천이 된 사람인데 이 사람은 부모님도 다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은 월간지를 유대인기독교 월간지를 발간해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그랬습니다,
히브리크리스천이라는 월간잡지가 이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사람은 휴먼 와이작위야크(Hermann Warszawiak) 이 사람도 헝가리출신 유대인인데 조셉 사무엘 후레이(Joseph Samuel Frey)의 영향을 받은 후에 1889년에 영국에서 개종한 후에 미국으로 이주해와 가지고 제이곱 후레쉬멘(Jacob Freshman)과 동역했다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뉴욕에 많이 모여 있었기 때문에 유대인복음화를 위해서 또 세 번째 사람은 레오폴드 콘(LeoPold Cohn)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1862년에 헝가리에 유명한 랍비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본인도 랍비였습니다, 이 사람은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방문했다가 캐드린 드그라스라는 여자에 의해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조셉 사무엘 후레이(Joseph Samuel Frey)라는 사람의 영향을 받은 사람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 여자가 이 사람을 에든버러에 있는 신학교 뉴 칼리지(New College)라는 신학교에 입학을 시켜서 졸업시켜서 유대인들이 많은 뉴욕으로 이주를 시켰습니다,
1893년에 그러니까 여자들이 주님의 선교사역헌신에 상당한 역할을 많이 합니다, 이분이 나중에 유대인복음화에 아주 큰일을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자를 사용했습니다, 우리교회도 권사님들 집사님들을 주님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여자 분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여자 분들이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누구 한사람을 보면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는 이 캐드린이라는 여자가 레오폴드 콘(LeoPold Cohn)을 종으로 만드는 일에 헌신을 한 겁니다, 신학교 보내고 뒤에서 기도해주고 물질대어주고 우리나라에도 외국인학생들 그런 여자 분들을 통해서 여기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우리 권사님들 집사님들 밥해주고 뒷바라지해주는 것 그냥 하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40년-50년 있으면 다 기록에 남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역사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1894년입니다 이때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나라에 언더우드 아펜젤러가 왔을 때가 1884년입니다 지난시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1882년에 한미수호조약을 맺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전 세계에 일어날 때 유대인복음화도 구체적으로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1894년에 뉴욕에서 브란스빌 미션 투 더 쥬(The Brownsville Mission to the Jews) 라는 유대인 복음화를 위한 선교기관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교기관이 나중에 이름이 초전 피플 미니스트리(The Chosen People Ministries)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오늘날까지 사용 받고 있는데 오늘날 이분들의 권역에 서있는 많은 유대인크리스천들이 11개 나라에 퍼져있습니다, 조그만 이 일들을 통해서 이렇게 지금 퍼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우리 러시아비전스쿨 중국비전스쿨 일본 라오스 미얀마에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이게 어떻게 퍼질지 모르는 겁니다,
저는 역사공부를 하면서 항상 역사적인 시각을 가지고서 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을 보지 않고 10년 20년 30년 그러면 어떤 사람은 목사님 나이가 몇 살인데 10년 20년 30년 합니까, 하지만 저는 이게 시작 같습니다,
역사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은 나이와 관계없습니다,
나이는 하나의 숫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시각을 가지면 사람이 점점 생각도 젊어지고 모습도 젊어집니다, 나보다 20살 젊은 사람보고 나보다 더 늙게 보이는 사람 엄청나게 많습니다, 생각도 옛날생각가지고 있고 나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역사를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주는 거울입니다 미국사람들이 유대인을 복음화 시키면서 미국 유대인교회 역사를 잠깐 보시면 1885년에 뉴욕에서부터 이것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아펜젤러나 언더우드가 온 그해나 그의 같은 때 구체적인 유대인교회들이 생겨나고 하던 때입니다 1890년대에 가서는 신기하게 미국 감리교가 본래가 뜨거운 교단입니다,
웨슬레도 그렇고 감리교에서 선교단체를 하나 만든 게 있는데 호프 오브 이스라엘 미션입니다 소망입니다 미국사람들이 그 당시만 하여도 반 이스라엘사람들 미워하고 이스라엘사람들은 따로 게토에 살고 아주 이스라엘사람들을 배척할 때입니다 교회들도 배척하고 있고 그럴 때 소수의 사람들이 큰 그림을 보면서 주님께서 이 사람들을 이스라엘사람들의 복음화를 위해서 핍박가운데 이런 비전을 준 겁니다 그래서 감리교의 호프 오브 이스라엘미션 사람들이 새로운 단어를 만든 것이 메시아닉 쥬 다이즘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메시아닉 쥬다이즘이라는 단어가 지금 세계적으로 통용된 단어인데 이 단어를 그 당시에 이렇게 만든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1894년에 레오폴드 콘(LeoPold Cohn)이라는 사람도 자기 선교기관을 만들어놓고 이렇게 주욱 해오다가 100년이 지나갔습니다, 미국이 중심이 되어가지고 하다가 1970년대가 되면서 유대인의 기독교인 숫자가 갑자기 급증하는 겁니다, 1970년대에 들어와서 그래서 유대인들 중에서 기독교인이 되면서 특히 대학생 유대인들 캠퍼스에서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면서 이분들이 유대안 기독교인들은 메시아닉 쥬다이즘 그분들의 사상을 메시아닉 쥬다이즘이라 그러고 그 사람들을 메시아닉 쥬라 합니다,
이 사람들이 우리가 이때까지 과거 100여 년 동안 소위 이방인 밑에서 이방인사람들의 한 부분으로 교단이면 교단에 소속된 한 유대인 부분으로 이렇게 하면서 이방인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이론을 배워왔는데 이제 70년대 들어오면서 젊은이들이 무슨 사고방식을 가졌냐면 아니다 우리 스스로의 유대인 메시아닉 쥬다이즘을 만들자 라는 우리 스스로의 신학이론을 만들자 라는 겁니다, 이방인신학과 유대인신학과는 다르게 구별시키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1915년에 이미 벌써 복음주의 교단들의 한 부분으로 유대인 조직이 있었습니다, 그 조직은 이방인교회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을 복음화 하는데 관심 있는 것은 자유주의사람들은 안 합니다,
그런데 복음주의 사람들도 대부분 안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하느냐면 친이스라엘사람들이 하는데 아주 소수입니다,
이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을 예를 들면 미국의 남 침례교단 또 미국의 감리교단 미국의 장로교단 이 교단 속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자기네의 조그만 조직을 만들었는데 그래서 그 안에 있는 이스라엘사람들의 조직을 1975년부터 자기네끼리 그 안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의 조직을 만든 것이 뭐냐면 히브리크리스천 어라인스 오브 아메리카(The Hebrew Christian Alliance of America)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100% 독립성이 있는 것이 아니고 미국인사람들의 교단 속에 속해있는 히브리크리스천의 모임입니다,
그런데 1970년대부터 젊은이들이 아니다 우리가 따로 나오자 우리끼리 하나하자 이제는 이방사람들과 관계없이 그래가지고 1975년에 새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이 이름이 굉장히 유명한 이름입니다,
지금까지도 메시아닉 쥬인스 어라인스 오브 아메리카(The Messianic Jewish Alliance of America)라고 메시아닉 쥬인스(Messianic Jewish)라는 말을 썼습니다, 이전에는 히브리크리스천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메시아닉 쥬인스 아메리카(Messianic Jewish of America)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그때부터 시작해서 자기네 스스로 신학을 정돈하기 시작한 겁니다, 이 사람들의 신학이 뭔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소위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 이런 메시아닉 쥬들이 나타날 것을 이미 구약에서 예언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재림이 가까이 올 때 뭐냐면 에스겔서37장4절에서6절 또 에스겔서37장11절에서14절에 에스겔이 마지막환상을 보는데 뭐냐면 마른 뼈의 환상을 보는 겁니다,
마른 뼈들이라는 것은 예수를 믿지 않고 있었든 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호와의 생기가 그분들에게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그 안에서 생기 받는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걸 본 겁니다, 에스겔이 그래서 메시아닉 쥬들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을 본 겁니다 에스겔서37장은 마지막 때의 예언을 한 장입니다 그다음에 신기한 것은 나중에 예수님께서 한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10장23절에 예수님이 마태복음10장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이스라엘 땅으로 파송해가지고 복음 전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23절에 보면 이해가 안 되는 예수님이 말씀을 했습니다, 제자들이 여기 저기 다니면서 이스라엘에 복음 전하는데 예수님이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
이건 굉장히 이해가 힘든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비밀을 알면 이해가 간단합니다, 뭐냐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동네에서 너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러노니 이스라엘에 모든 동네들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이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세상에 이게 앞뒤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인자가 지금 와서 계셔가지고 너희들 이리가라 저리가라 말하시는데 갑자기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이 말은 시간을 점프하여가지고 예수님의 재림 때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 재림 때도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 그러니까 너희들 이스라엘사람들 복음화 시켜보니까 잘 안되지 너희들에게 막 덤벼들고 똑같이 내가 재림하기 전에는 똑같이 이스라엘사람들을 너희들이 복음화를 시켜도 잘 안 되는데 예수님이 언제 오느냐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복음화가 안 된다는 겁니다, 소수만 복음화가 된다는 겁니다, 그때에 내가 오리라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동네를 다니면서 메시아닉 쥬가 나타날 때에 예수님이 오리라는 말씀과 같은 내용입니다 오늘날 놀랍게도 이 메시아닉 쥬가 교세를 보면 대단한 겁니다, 여기저기 문헌을 보면 지금 메시아닉 쥬에 대한 자세한 문헌들이 아직까지 체계화 되어있게 나와 있지 않습니다,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이쪽에 전문학자들도 지금 많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데이트를 보면 메시아닉 쥬의 교세를 보면 첫째 전 세계에 몇 명이냐면 35만 명이라고 보는 리포트들이 나옵니다,
어떤 분들은 25만 명 어떤 분들은 100만 명까지 봅니다,
그런데 이 숫자는 계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보면 이스라엘 땅만 보아도 현재 2012년 말로 보면 약6천명에서 일만5천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안에만 메시아닉 쥬들이 미국에만 이 사람들이 25만 명이라고 그럽니다, 전 세계가 35만 명으로 볼 때 교회 숫자도 유대인교회들이 전 세계에 약5백 개가 있다고 그럽니다, 이스라엘에만 약100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전문가들이 다 이런 말을 합니다,
이 숫자는 비유대인들 숫자가 이 안에 더 많다는 겁니다,
순수한 유대인보다는 개종한 이방인출신들이 35만 명 안에 더 많다는 겁니다, 순수한 유대인은 아직 몇 명인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순수한 유대인을 참고로 알아두세요,
지금 현재 전 세계유대인들이 자기네가 만든 교단들이 있습니다,
교단들이 자기네들끼리 그룹을 만들어서 하나의 총회를 만든 겁니다,
그 교단이 몇 개가 있냐면 165개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교기관이니 협회니 하는 것을 제외하고 그러니까 이 사람들도 복잡합니다, 그 교단들이 165개 중에서 대표적인 총회그룹이 있습니다,
교단총회그룹들이 첫째가 인트내셔날 얼라인즈 메시아닉 콘그리게이션 앤 세네갈(The Internationar Alliannce of Messianic Congregations and Synagogues)이라는 것과 두 번째로 대표되는 그룹이 뉴니온 오브 메시아닉 쥬이스 컨그리게이션이(Union of Messianic Jewish Congregations)이라 그럽니다, 이 두 그룹이 아주 대표적인 총회그룹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대한 예수장로교회 합동 측 대한예수장로교회 통합 측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네 세 번째 총회그룹이 메시아닉 쥬인스 어라인즈 아메리카(The Messianic Jewish Alliance of America)라 합니다.
네 번째는 더 펠러 쉽업 메시아닉 콘그리게이션(The Fellowship of Congregations) 이렇게 대표적으로 네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을 한번 던져보면 왜 이런 강한 메시아닉 쥬들의 세력들이 오늘날 우리 눈에 갑작 나타날까요, 그러면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선택한 이방인이 있는데 그분들의 추수가 그의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로마서11장25절16절에 그러면 한번 우리가 이분들의 신학은 무엇입니까,
이 사람들의 조직이나 신학은 메시아닉 쥬다이즘이라고 부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은 일반개신교 신학과 구분이 됩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자유주의 신학 사람들은 유대인 복음화에 관심이 없습니다, 또 후 천년주의나 이런 사람들은 왜냐하면 이분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안티 세미티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유대인사람들을 저주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분들에 대한 관심은 없습니다,
그런데 또 복음주의 사람들 중에서 아직도 많은 복음주의 사람들이 안티 세미티즘입니다 안티 세미티즘이기 때문에 복음주의 안에서도 소수의 복음주의 사람들이 유대인 복음화에 관심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이 메시아닉 쥬들은 누구하고 친구겠습니까 프로이스라엘의 신학을 가진 복음주의 크리스천들과 교단들과 친구입니다 이분들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이 두 그룹이 복음주의 사람들과 이 메시아닉 사람들이 신학이론을 신학학문을 공유하느냐면 다릅니다,
중요한 몇몇 많은 부분에서 다릅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신학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분들은 이분들의 정의가 뭐냐면 이분들은 예수님을 부를 때 예수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지저스라고 안 부릅니다,
예수님을 부를 때 뭐라고 부르냐면 예수아(Yeshua)라 그럽니다,
예수아 나사렛 예수아 그러니까 예수아 오브 나사렛 그럽니다,
나사렛출신 예수아 그럽니다, 이게 이분들이 예수님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분들의 믿음이 뭐냐면 그 예수아가 구약에서 말하는 메시아라고 믿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예수아가 삼위하나님의 두 번째 위인 것을 믿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삼위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삼위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아라고 부르는 겁니다, 우리하고 차이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삼위하나님이라고 믿고 예수님이라고 부릅니다,
다시 말하면 지저스라 그럽니다, 우리는 예수아라고 안 부릅니다,
그 사람들은 꼭 예수님이라고 안 부르고 예수아라고 부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같은 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는데 다음 중요한 것은 이분들의 생활스타일은 유대교생활스타일을 추종하는 겁니다,
유대문화도 음식도 코셔(Kosher)음식을 먹는 겁니다,
코셔 음식이라는 것은 비늘 없는 생선 먹으면 안 되고 이방인들 음식 못 먹게 한 것 새우 돼지고기 이런 것 안 먹습니다,
유대인들의 음식스타일인데 그런데 메시아닉 쥬들이 그 모습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 하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은 사랑하는 복음주의 사람들의 신학이론으로 볼 때는 그것은 다 구약에서의 그림자 아닙니까,
이 사람들은 예수님 예수님하면서 이쪽에 또 관심이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뭐냐면 우리는 유대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약에서 주신 유대인의 모든 율법과 이런 것들은 우리가 그대로 지켜야 된다는 프라이드가 있는 겁니다, 여기서 우리와 갈등이 있는 겁니다,
신학의 차이가 있는 겁니다, 이분들은 심지어는 유대인들이 그것도 정통유대인들이 지키는 아들이 열두 살이 지나면 성인식을 합니다,
그걸 바 미츠바(Mitzvah)라 그럽니다, 이것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 행사는 대단하게 합니다,
그런데 딸이 열두 살이 되면 하는 것은 밧트 미츠바라 그럽니다,
성인식을 메시아닉 쥬들도 합니다, 그러니까 복음주의가 볼 때는 싫은 겁니다, 너 네들 왜 모든 그림자들을 그렇게 하느냐 이것 뿐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 방법도 구약스타일로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유대인 랍비들이 랍비 옷을 입고 그러듯이 기도할 때도 기도 옷을 입고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또 말도 많은 부분에서 영어를 쓰지 않고 유대 말을 쓰고 그러면서 이분들의 믿음은 뭐냐면 유대인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지만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하나님이 다 구원시킨다는 믿음 이런 믿음도 가지고 있고 그런데 이 사람들이 신기한 게 토라 모세오경입니다 토라를 신약의 예수님말씀 이상으로 믿는 겁니다, 유대인들과 똑같은 겁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토라를 그리고 이안에 어떤 그룹들은 사도바울의 서신을 그렇게 중요시하게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공통적으로 믿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을 열심히 믿습니다,
마귀 지옥 원죄 우리하고 똑같이 공유합니다, 이 사람들이 또 철저하게 믿는 것 중에 하나가 일곱 절기 처음에 세 절기 오순절. 무교절. 초실절 일곱 절기 중에 처음에 세 절기를 유월절이라 부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은 페삭(Pesach)절기라 부르는데 이 페삭절기를 대단하게 지킵니다, 그다음에 이사람들이 페삭절기 다음에 오순절을 샤부옷(Shavuot)이라 그럽니다, 샤부옷도 대단하게 지킵니다,
그다음에 나팔 절이 무엇입니까 나팔 절을 대단하게 지킵니다,
가을절기입니다, 로쉬 하샤나(Rosh Hashana)라 그럽니다,
나팔 절은 7월1일 날입니다, 7월10일 날이 무슨 날입니까 속죄 절이라 합니다, 그것을 욤키프르(Yom Kippur)라 그럽니다,
속죄날이라는 소리입니다 욤이라는 말은 날이라는 소리입니다,
옴 키프르라고 아주 유명한 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무슨 절입니까,
장막절입니다, 그걸 수코트(Sukkot)이것을 이분들이 철저하게 지키는 겁니다, 거기다가 또 하누카(Hanukkah)가 수전 절이라 합니다,
수전 절 하누카 예수님도 이 절기를 한번 지켰습니다,
그다음에 부림절 이것은 에스더이야기입니다 이것을 이 사람들은 유대인들도 아주 보수그룹들이 열심히 지키는데 메시아닉 쥬들이 이것을 철저하게 지키는 메시아닉 쥬들이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문자적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복음주의 사람들이 볼 때 답답한 겁니다,
이런 갈등이 있는 겁니다, 이뿐 아니고 이 사람들은 우리가 쓰는 성경들 그 성경은 잘 안 쓰고 자기네가 만든 자기네의 번역판이 있습니다,
히브리바이블이라고 자기네 스타일의 번역판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우리가 믿지 않는 미쉬나 탈무드 또는 미드라쉬라는 유대인들의 율법을 세분화 시켜서 만든 주석 이런 것들은 그 사람들도 믿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와 이것은 공유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똑같이 이 사람들의 예배방식을 보면 아주 거룩 거룩 이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예배방식은 지금 모든 방법들은 거룩하게 옛날 구약의 스타일인데 예배방식은 온전히 박수치고 춤추고 예배시간에 보면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찬양할 때도 다 일어나서 춤추고 그냥 치는 것이 아니고 왔다 갔다 하면서 그래서 그 사람들은 복도가 넓습니다, 복도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게 많아서 구원받은 것을 감사해가지고 이런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방언하고 예언합니다,
유대인들의 예배방식이 다는 아니지만 이런 게 지배적인 겁니다,
이분들은 예수님 동정녀탄생도 믿고 예수님의 부활도 믿고 성경에 모든 것을 다윗처럼 믿습니다, 그런데 세례는 이분들은 물속에 들어가는 세례를 받습니다, 물 뿌리는 것을 인정안합니다 예배는 금요일 날 저녁 아니면 토요일 날 아침에 드립니다, 유대인 방식을 그대로 지킵니다,
썬데이에 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기도할 때 아까 말했지만 샤올이라 그래서 여자들은 머리에 쓰고 남자들은 망토 같은 것을 쓰고 합니다, 그뿐 아니라 유대교는 남녀가 예배드릴 때 따로 앉습니다,
우리도 옛날에 그랬잖아요, 이 사람들도 자기네 문화에 맞추어서 남녀가 따로 앉는 겁니다, 기도할 때도 히브리말을 쓰고 알다시피 이 사람들은 대체신학을 싫어하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유대인의 정의입니다 오늘날 메시아닉 쥬들이 가지고 있는 유대인의 정의가 뭐냐면 누가 그러면 메시아닉 주냐면 이분들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남자가 유대인이라고 그래서는 아니라는 겁니다, 여자가 유대인이여야지만 진짜유대인이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의 지금 생각은 그런데 교파마다 다릅니다,
문헌을 보니까 어떤 교파는 남자가 유대인이 되어야 된다는 것도 있고 여자는 이방인이라도 그런데 여자가 유대인이면 남자는 이방인이라도 괜찮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피가 섞어있는 겁니다, 비성서적으로 또는 이분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이방인들도 유대교로 개종하면 다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이방인들도 그런데 이 숫자가 지금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래서 이 숫자가 많기 때문에 지금 메시아닉 쥬 35만 명 중에서 성경적인 유대인은 많지가 않다는 겁니다, 성경적인 유대인은 뭡니까 마테복음1장에 예수님족보만 봐도 남자들 이름이 나옵니다,
아버지가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어야 합니다, 여자를 보면 여자는 이방인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이런 걸 볼 때 35만 명의 유대인이 아직도 다가 주님이 원하는 메시아닉 쥬는 아니라고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이 많은 메시아닉 쥬들 중에서 큰 두 그룹이 있다고 하나는 뭐냐면 신학이 유대인의 모든 전통과 생활습관과 율법과 음식문화와 생활문화를 그대로 받아가지고 예수님을 거기다가 집어넣은 사람들 이 그룹이 두 종류입니다 그런데 다시 말하면 우리의 복음주의우리와 생각이 다른 겁니다, 예수님으로는 하나지만 예수님에다가 플러스 유대 화 시킨 그러한 교리를 가지고 있는 이 그룹이 이제 메시아닉 쥬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이름을 히브리크리스천이라 안 그러고 메시아닉이라는 말을 집어넣은 겁니다, 메시아닉 쥬다이즘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상을 반대하는 유대인 크리스천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이 그룹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주 스포츠 지저스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이 그룹은 굉장히 큰 그룹입니다 우리 같으면 CCC처럼 대학생들 상대로 하는 젊은이들을 상대로 하는 JJ그룹이라고 그러는데 이 그룹들은 그게 아니다 우리는 유대인들의 모든 습관들을 다 던져버리고 이제는 똑같이 이방인크리스천처럼 완전히 신약화한 이러한 기독교인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이분들은 누구하고 친하겠습니까, 이방인 복음주의 교단들과 교회들과 개인들과 친한 겁니다, 그래서 이방인교회들이 유대인들을 상대로 하는 교회들이 유대인을 복음화 시키기를 원하는 이방인 교회들이 또는 교단들이 어느 그룹을 좋아하겠습니까, 두 번째 그룹을 좋아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쪽에다가 선교 비를 보내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이 두 그룹이 같은 유대인이지만 불편한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불편한 게 있는 겁니다, 그러면 성경적인 메시아닉 쥬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예컨대 예수님이 재림 전에 요한에게 144000명을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록7장1절에서8절에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144000명이 메시아닉 쥬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나타나는 장면을 보면서 예수님의 공중혼인잔치모습이 보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기 전에 유대인의 메시아닉 쥬가 144000명이 나타날 것을 요한에게 예언적으로 보여주셨거든요, 이 말은 뭐냐면 진짜 유대인 섞이지 않는 진짜 메시아닉 쥬들 144000명이 나타났을 때 예수님이 공중 재림 하신다는 겁니다,
지금35만 명 이것은 거기에 계산이 안 되는 겁니다,
이 안에 진짜가 있는데 그러면서 계시록14장4절5절을 보시면 144000명에 대해서 정의를 내렸습니다, 성경을 열어봐 주세요, 144000명의 메시아닉 쥬에 대해서 계시록14장4절5절에 144000명이 어떤 사람인가 요한에게 보여주시면서 성령님께서 설명한 것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않는 자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영적간음하지 않은 자들이라는 겁니다, 유대인 메시아닉 쥬 중에서 다시 말하면 영적간음이라는 게 뭡니까 예수님만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이 모든 율법을 사랑하고 돈 사랑하고 이 세상 명예사랑하고 권력사랑하고 이런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순수한 메시아닉 쥬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절이 있는 자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다음에 어린 양을 따르면서 순종하는 자 어린 양의 창조목적에 순종하고 어린 양의 지상계명과 지상사명이 순종하는 자 그리고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그들의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 성경적으로 거짓말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거짓말이라는 것은 항상 예수님 중심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거짓말 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전하는 자를 거짓말 하지 않는 자라고합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다원주의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랍니다,
진리는 예수님입니다 진리를 왜곡하는 자 거짓말 잘하고 일반적인 거짓말이 아니고 영적인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거짓말하지 않는 자이니까 종교다원주의를 따르지 않는 자입니다 그것을 가르치지 않는 사람들 메시아닉 쥬 중에서 그리고는 하나님과 언약에 속한 처음 익은 열매를 부계계통들 이렇게 해서 우리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듭니다,
이 사람들을 그렇지만 이 숫자가 몇 명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까,
144000명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숫자가 얼마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이 메시아닉 쥬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주님이 이분들에 대한 특징 중에 하나가 첫째 메시아닉 쥬들은 혼인잔치를 하지 않습니다, 들림 받아서 혼인잔치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분들은 7년 환란을 통과합니다,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성경말씀 속에 마태복음22장1절에서14절입니다, 두 번째 특징은 이미 혼인잔치 장면을 요한이 볼 때 거기에는 유대인이 없었습니다,
계시록7장9절에서17절에 보시면 거기에 이방인들만 혼인잔치에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 보면 이들은 7년 환란 때 유대인 복음화를 위해서 사역하다가 순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계시록14장1절에서5절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7년 환란 때 순교만한 것이 아니고 이제는 부활하는 사람들 예수님이 지상 재림 때 그래서 예수님과 같이 또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했던 사람과 함께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는 사람들 메시아닉 쥬들이 계시록20장4절에 이제 우리가 이런 사람들이 우리 역사 속에서 우리 삶 속에서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때에 살고 있는 겁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유대인들이 눈이 감겼다가 다시 이렇게 눈을 뜨게 하는 이러한 사건들을 보여 주십니까 그러면 답은 이겁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원칙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래서 이분들이 이렇게 영적 봉사가 되었다가 눈을 이제는 이방인숫자가 차가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이분들에게 이렇게 영적 눈을 뜨게 하시는구나, 이것을 지금 보여 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한 민족을 통해서 이렇게 하시고 개인적으로도 우리가 생명 살리는 일을 하려면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훈련을 시키십니다,
아픔을 주시고 고통을 주시고 주님은 기독교역사 속에서 예수님도 그렇게 실제로 하셨지만 순교자들을 보내어서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순교의 피를 흘리게 하였습니다, 생명 살리는 이 원칙 이것은 우리 이스라엘의 시리즈을 통해서 철저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 우리 이방인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이렇게 하시는 군요, 이것을 그대로 나에게도 작용하는 겁니다, 주님 저도 생명 살리는 원칙 속에 들어있는 예수님의 종이라면 아픔과 좌절과 핍박과 수모 이것은 당연히 경험해야 되는 군요 이것 없이는 안 되는 군요 제가 이렇게 선교지에 다니면서도 항상 어려울 때 몸이 피곤할 때 어떤 때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다 이럴 때마다 주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을 보면 힘을 주시고 기회를 주시고 모든 동역 자들을 주셔서 이 일을 하게 하는 것은 이번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억압적으로 혼돈되어 있고 정돈이 되지 않고 했던 사람들이 우리 조그만 헌신을 통해서 눈을 뜨게 되고 정돈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몇 십년동안 이것 때문에 고민하였는데 이제야 알았습니다, 하고 이런 깨달음을 가지도록 어두움을 쫓아내는 일이 우리가 소금이 된 후에 꼭 빛의 역할을 하는 것처럼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럴 때 아하 이분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중국에 깨달음의 역사들이 우리는 모르지만 주님이 크게 보이시겠구나,
이런 소망이 있고 그 비전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겁니다,
이 비전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이 비전을 주님이 보여주시는 겁니다, 중국전체가 어떻게 변화되겠구나, 저희들의 이 조그만 한 알의 계자 씨가 큰 나무를 이루는 그래서 새들이 와서 많이 앉아있는 모습이 저에게 이렇게 보여주는 이 그림을 볼 때 마다 피로가 싹 가시고 새 힘을 받는 겁니다,
이 새 힘을 받는 이일이 없으면 이일을 못합니다, 우리에게 주님이 유대인을 통해서 보여주는 모든 역사적인 사건들 우리가 그냥 하나의 지식으로만 받으면 이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겁니다,
이 모든 사건들을 통해서 나에게 이것이 어떻게 적용이 될 것인가 이것을 묵상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이스라엘의 이 사건을 통해서 유대인들이 눈을 뜨는 이 사건을 통해서 주님이 이방인들의 때가 가까이 왔다, 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이런 것을 나에게 가르쳐주시는 군요, 그래서 황 목사님이 지금 이스라엘에 관한 이야기를 역사적인 이야기를 쫘악 하시는 군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제는 이 사람들처럼 복된 자가 되려면 제자가 되려면 내가 한 알의 밀이 떨어져서 섞어야 되는구나, 내 시간도 주님 받으십시오, 나의 모든 재능도 받으십시오,
내 돈도 받으십시오, 나의 모든 것을 받으십시오, 내가 이것 때문에 어떨 때는 가족들도 희생하는데 그게 희생이 아닙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바치는 재물입니다 그렇게 하실 때 주님이 거기에서 사랑하는 역사들을 일으키시는 겁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고 이스라엘사람들도 그렇게 하셨고 많은 제자들도 생명을 바치고 이렇게 했을 때 사랑하는 역사들이 일어났던 겁니다, 우리교회 각 부서에 책임을 주님께서 맡겨주셨습니다,
이제는 한 알의 밀알이 되셔서 내가 죽어야지만 그냥 죽는 게 아니고 어떤 때는 핍박도 따라오고 불평도 누군가하고 미움도 있고 좌절도 있고 내 돈도 들어가야 되고 내 시간도 들어가야 되고 내 가족도 희생되어야 되고 그러니까 이런 것 저런 것 계산하니까 나는 안 하겠습니다 적당히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는 이렇게 하도록 은혜를 베푼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님이 그만두지 않게 하십니다, 유대인들이 잘 나서가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하도록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은혜 받은 사람들은 내가 싫어도 주님은 은혜를 주신 은혜 받은 사람들은 싫어도 하도록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마지막 때 이방인 도와주는 일들 이방인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신학적으로 어려운 혼돈된 잘못 가는 길들을 우리가 가르쳐주는 이런 일을 하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때문에 우리는 공부를 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선교지에 나가서 열심히 가르치면서 날로. 날로 주님의 은혜를 더 크게 경험하고 이 세대에 주님이 나에게 이런 은혜를 주셨구나,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나이에 주님이 은혜를 주셔서 피곤을 모르고 내 주변에 사람들은 다 은퇴해서 뭘 할 줄 모르고 있는데 주님께서 지금 일이 너무 많아가지고 한 시간이 아까운 이러한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 이게 보통 은혜가 아닙니다, 제가 100살 때까지 계속할 수 있도록 더 젊어지게 만들어 주세요, 이게 저의 기도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지도자인 내가 날이 갈수록 더 젊어지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똑같이 그렇게 되는 겁니다, 닮은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메시지를 계속해서 우리가 상고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이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서 썩을 때 엄청난 생명을 살리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가르쳐 주셨고 예수님도 이것을 본보기로 우리에게 보여 주셨고 이스라엘사람들을 사랑하시기에 그들을 선택하셔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또 사랑하는 제자들도 다 이렇게 복된 자들이 되기 위해서 순교의 제물로 부르셨습니다, 과거2000년 동안 사랑하는 많은 주님의 제자들이 이 재물의 사람들도 복을 주셨습니다, 그분들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생명 살리는 일들이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이 조그만 한국 땅에서 이일에 동참하는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비전스쿨 중국. 일본. 러시아. 매주 일어나는 모임들이 여기에 동참하는 우리 모두가 소금이 되기 위해서 한 알의 썩어가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 저희들이 한시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의 살리는 사건들을 비전으로 볼 수 있는 중국과 소련과 일본과 각 선교지 나라들이 저희들을 통해서 우리 웹 사이트를 통해서 우리 유튜브를 통해서 이것들이 일어나는 사랑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일들을 보기를 원하면 이것을 우리가 비전으로 보는 복된 은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한사람, 한사람 다 주님이 이러한 자로서 인 쳐주셔서 이 세대에 높임 받고 이 세대에서 존경받으면 저 세대에서도 높임 받고 존경받는 복된 자들로 인 쳐 주시옵소서, 이 모든 저희들의 간구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Js5jWkiPvM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사도행전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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