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사도행전 강해

56강, 디아스포라와 반유대주의

변명섭 2019. 12. 22. 17:59

사도행전 강해 제56강, 디아스포라와 반유대주의 2013년2월10일 말씀
오늘 말씀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디아스포라와 반유대주의 여기에 대한 것은 상대적으로 데이터가 상당히 많습니다, 
반유대주의를 영어로 안티 세미티즘이라 그럽니다, 
거기에 대한 말씀을 오늘 자세히 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지난시간까지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면 이스라엘과 로마가 서로 전쟁을 했는데 그 전쟁 때문에 주후70년에 이스라엘이 패망당하고 또 예루살렘성전도 파괴되고 그리고 주후73년에 마사다 사건을 통해서 이스라엘역사는 종지부를 찍게 된다, 거기에 대한 말씀을 같이 공부했습니다, 
그 후부터 이스라엘에 잔류했던 99.9%의 유대인들은 다 로마제국 여러 나라로 흩어져서 살게 된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디아스포라라 그럽니다, 그리고 1900년 정도 있다가 1948년5월14일에 나라가 없는 유랑민족이 갑자기 나라를 만들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지난시간에는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에 대한 데이터를 제가 자세히 드렸습니다, 
그런데1900년 동안만이 아니고 구약 때도 다시 말하면 앗수르 때부터 이스라엘사람들이 디아스포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앗수르는 주전 약850년부터 계속해서 주욱해서 앗수르를 통해서 디아스포라가 만들어지고 그다음에 바벨론을 통해서 주전586년에 또 디아스포라가 만들어지고 그리고 페르시아 이란입니다 페르시아제국을 통해서 또 그리스 헬라제국을 통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마제국 주전63년입니다 이렇게 하여서 디아스포라들이 많이 만들어 졌는데 구약 때입니다 그리고는 신약 때 보시면 주후70년부터 지금까지 디아스포라들이 밖으로 많이 나갔는데 문제는 이 사람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편안하게 살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것만이 아니고 그 나라에 동화되지 못하는 겁니다, 
그 나라 안에서 동화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나라사람들이 유대인들을 싫어하는 겁니다, 미워하는 겁니다, 소위 핍박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안티 세미티즘이라 그러는 겁니다, 
이것을 반유대주의사상 때문에 이 사람들을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놓고는 그 나라에서 유대인들은 미움 받고 핍박받고 배척당하고 인종차별당하고 인권을 침해당하고 또 투옥까지 당하고 그리고는 살해까지 당하는 대량학살까지 당하는 이런 일들이 구약 때와 신약 때 일어나는 겁니다, 
오늘 여기에 대한 자세한 역사적인 데이터를 하나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야만 되는가,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이 뭐냐면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인데 아브라함과 계약에 의하면 유명한 창세기12장2절3절입니다, 거기에 분명히 아브라함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와 너 민족을 사랑하고 너 후손을 사랑하고 복을 주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너 후손을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겠다는 겁니다, 
이 약속의 말씀이 유대인들에게 있는데 그런데 실제로 유대인들의 삶 속에서는 그분들의 역사 속에서는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실제로 나타나지를 않았던 겁니다, 대신 처참한 핍박을 받는 사람들로 점철되어 있는 겁니다, 
역사 속에서 그러면 우리가 질문하나가 나오는 겁니다, 
우리 질문이 모든 사람들의 질문입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유대인들이 이런 어려움을 당하도록 왜 방치하셨는가,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또 질문이 있다면 하나님이 모든 제국들 우리가 열거했던 앗수르 제국부터 해서 이 제국들이 힘이 없으신 분이신가, 
이런 질문도 그냥 한번 해 볼 수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면 이 모든 제국들은 하나님의 관리밖에 있는가, 
그 제국들이 그렇게 유대인들을 못살게 굴었는데 그분들은 관리를 안 하셨는가, 이런 의문도 있습니다, 인간 역사에서 하나님이 관여를 하지 않았는가,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 안 그러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사람들을 버렸는가, 또는 아브라함과의 관계에서 잊어버렸는가, 파기하셨는가, 
또는 반유대주의사람들이 기독교인들 중에서 반유대주의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뭐가 있느냐면 마테복음27장24절부터26절에 이 말씀이 반유대주의를 만들어 낸 하나의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 빌라도이야기입니다 빌라도가 나중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도록 명령하시면서 이분이 오리발을 내미는 말씀이 있습니다, 뭐냐면 예수님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뭐라고 대답하느냐면 유대인들이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 지라 그러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아주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것 때문에 26절에 바나바를 놓아주고는 대신 예수님을 채찍질하고는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라는 말씀이 있는 겁니다, 
이 말씀에 의하면 유대인들이 자기네가 이 저주를 자기네가 자초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신약의 기독교인들이 교회들이 유대인들을 쳐다보면서 자기나라에 와 있는 유대인들 보고 너희들이 이런 짓을 했지 않느냐 다시 말하면 너희들이 예수님을 죽이지 않았느냐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을 어떻게 우리 하나님을 너희들이 죽였느냐 이 죄 값을 너희들은 지금 받았기 때문에 떠돌이로 이렇게 우리나라까지 왔다 그리고는 우리나라에 왔으니까 가만히 안둘 거야 우리주님을 죽였으니 너희들 혼 좀 나봐라 그래서 이것 때문에 유대인들을 괴롭히는가, 하고 질문을 던져보는 겁니다, 
그렇다면 또 질문이 하나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전지하신 하나님이신데 모든 걸 다 아시는 하나님이신데 이 유대인이 이런 어려움을 당할 것을 미리 계획하셨는가, 아셨는가, 여기에 대한질문도 던질 필요가 있는 겁니다, 
바울도 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럴 때 바울이 나중에 창세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으실 것을 하나님이 계획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성경구절을 고린도전서 2장7절 로마서16장25절26절 에베소서1장3절에서9절 디모데후서1장9절 그리고는 베드로전서1장19절에서20절 여기에 의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계획하셨다는 겁니다, 그럴 때 우리는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인간의 한계성을 미리 아시고 무료선물을 받으면 영생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창조의 목적도 소중히 여기지 않을 것을 미리 아시고 사람들에게 이것을 훈련시키시고 그래가지고 7000년 훈련기간을 주어가지고 7000년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훈련시키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하였습니다, 이렇게 인간들에게 훈련시키려고 하는데 훈련시키는 동안에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셔 가지고 이 일을 할 터인데 훈련시키는 7000년의 기간을 하나의 영화드라마로 보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 눈높이로 우리가 이해하도록 영화드라마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영화드라마를 하는데 드라마 연극배우들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란 사람을 쓰려고 결정한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서 두 아들을 만들어 낸 겁니다, 유대인과 아랍사람들 사라와 이삭의 후손들 또 하갈과 이스마엘의 후손들 두 그룹을 만들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주연 배우로 하고 아랍사람들은 조연배우로 만들어가지고 이분들의 역사 속에서 이방사람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방사람이라는 것은 전체인구의 99.9%가 이방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것을 그냥 말로 하는 게 아니고 역사무대 속에서 유대인과 아랍이 무대에서 뛰는 것을 보고는 이방인이 보는 겁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이렇구나, 
그런데 보니까 무대에서 뛰는데 무엇을 목적으로 뛰느냐면 우리가 죽었다가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야 되는데 다시 말하면 아담의 죄 때문에 죽었다가 살아나는 일을 누구를 통해서 하느냐면 예수님을 보내가지고 너희들이영생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살리는 일을 예수님을 통해서 할 터인데 왜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냐면 천국의 생명을 회복시키는 일은 누가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살아나는 일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12장24절에서 한 알의 밀이 죽어서 땅에 떨어져 죽어야지만 많은 생명이 살아난다고 그랬습니다, 
이 원칙이 굉장히 중요한 원칙입니다 이 원칙이 반유대사상원칙과 연계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생명회복드라마를 보여주기 위해서 제일먼저 예수님이 너희들이 소금이 되어라 소금이 녹아서 맛을 내어야지만 된다고 마태복음5장13절에 말씀하신 거나 똑같은 맥락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소금이 되어서 죽는 것처럼 이제는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데 무대에서 유대인들이 먼저 이 원칙 속에 들어가게 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을 그래서 유대인들이 시청각교육으로 무대에 뛰어서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에게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생명회복의 원칙을 보여주기 위해서 유대인들이 이렇게 핍박을 받도록 주님께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어려움을 받도록 그것을 통해가지고 나중에 이방인들이 먼저 살아나는 겁니다, 이분들이 먼저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겁니다, 
민족적인 차원에서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족적인 차원에서도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지만 99.9%의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사랑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그랬습니다, 이런 썩어지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의 드라마가 있다는 것 기억하십니까, 
이분들이 눈이 가려진다는 겁니다, 이것도 하나의 맥락에서 두 번째는 성전이 무너지는 겁니다, 세 번째는 나라가 망하는 겁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겁니다, 네 번째는 디아스포라가 되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티 세미티즘 반유대주의가 전 세계를 휩쓸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이 원칙 속에서 우리가 반유대주의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반유대주의는 두 가지 반유대주의가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첫 번째 반유대주의가 뭐냐면 구약시대의 반유대주의입니다 이것은 이방인들이 그 당시에는 기독교인들이 없었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비 기독교인들이 유대민족을 미워했던 겁니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이후부터 주변나라들이 다시 말하면 애굽도 이스라엘사람을 미워했고 팔레스타인사람들도 미워했고 가나안에 있는 사람들도 옆에 있는 모압 사람들도 암몬사람들도 다 유대인을 싫어했습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다윗 왕 이후에 주전1000년부터 앗수르가 유대나라를 공격하였습니다, 바벨론도 공격하고 페르시아도 공격하고 특히 페르시아 때 이야기가 성경 에스더이야기입니다, 에스더 때 어떻게 했습니까, 
페르시아 왕이 유대인을 전멸시키려고 그랬습니다, 
완전히 유대인을 전멸시키려고 그러는데 에스더 때문에 유대인이 살아났습니다, 이 이야기가 에스더이야기입니다 그것을 유대인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부림(Purim)절이라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부림 절에 유대인들은 그것을 생각하면서 에스더를 읽습니다, 에스더가 국모 같은 분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에게는 부림 절이라 합니다, 
이렇게 페르시아제국에 의해서 또는 헬라제국에 의해서 로마제국에 의해서 핍박을 받은 이때 소위 말하면 구약 때 반유대주의가 성했던 겁니다, 
왜 구약 때 디아스포라로 나간 유대인들을 이렇게 이 나라들이 미워했을까요, 왜냐면 그 이유는 첫째 이유는 이분들이 다른 나라에 가 있으면서 선민사상이 투철했습니다, 우리들은 선택한 민족이라는 겁니다, 
그걸 싫어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뭐냐면 모세율법을 최고로 생각하는 겁니다, 모세율법에서 가르치는 것만 가지고서 사는 겁니다, 
예를 들면 모세의 일곱 절기들 이 절기들을 다 열심히 지켜야 되는 겁니다, 그 나라 사람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거기다가 음식문화가 있습니다, 
모세가 가르쳐준 음식문화 그것을 코셔(Kosher)라 합니다, 
코셔 음식이라 합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그걸 지킵니다, 
그러니까 그 나라 사람들이 미워합니다, 그다음에 이유가 뭐냐면 유일사상입니다, 너 네 하나님은 다 틀렸다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우리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다, 라고 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절대로 혼혈 결혼을 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타민족과 타종교와 융합을 하지 못하는 이런 특별한 민족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 미국이나 제3세계에 가서 보면 우리도 그런 게 쪼금 있습니다, 우리끼리 모여서 김치찌개 해먹고 우리끼리 모여서 하는 유대인들은 특히 더 심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반유대사상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두 번째 반유대사상은 신약 때 일어나는 사상입니다, 
신약 때 다시 말하면 주후70년 이후부터 일어났던 반유대사상인데 이것은 우가 이런 사상을 가장 첨예하게 발전시켜서 이분들을 괄 세 하였냐면 유대인이 아니고 이방인들 중에서도 크리스천 이방인들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천 안티 세미티즘이라 그럽니다, 크리스천 안티 세미티즘이란 무엇인가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크리스천 안티 시미티즘은 첫째는 유대인들이 우리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피의 대가를 예수님을 죽인 피의 대가를 받아서 이미 저주를 받은 사람들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겁니다, 
유대인들을 마테복음27장24절에서26절에 이분들이 보는 1세기 때부터 우리 크리스천들이 유대인을 보는 눈은 저주받은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그게 크리스천들의 부정적인 관념이었습니다, 거기다가 두 번째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구약에서 언약으로 받았던 말씀이 뭐냐면 열왕기하7장11절에서21절에 당신들은 이스라엘사람들은 나의 선택된 민족이라는 이렇게 해가지고 이스라엘이라는 단어가 이스라 라는 뜻이 무슨 뜻이냐면 하나님에 의해서 지배받은 사람들을 이스라 라 그럽니다, 엘은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 의해서 지배받는 민족을 이스라엘이라 부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이었는데 구약 속에서 이제는 예수님을 죽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약속이 이제는 파기되었다고 믿는 겁니다, 
신약의 교회들이 신약의 크리스천들이 파기되었다고 그래가지고 뭐라고 말하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은 이제는 사탄의 아들들이라는 겁니다, 
사탄의 아들들이 되었다고 믿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로마제국을 사용해서 주후70년 사건을 일으켰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라를 망하게 하고 예루살렘성전을 파괴하고 디아스포라 만들고 그리고는 방랑 인으로 돌아다니게 하고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유대인들을 우리의 노예라고 아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들을 동물취급을 했습니다, 지금도 유럽에 가면 유럽에 성당들을 보면 거기에 조각들이 있는데 조각에 보면 돼지가 누워있는데 돼지 젓을 유대인들이 빠는 모습이 있습니다, 로마가톨릭이 유대인들을 돼지로 동물로 본 겁니다 그래서 비이성적인 인격을 가진 동물취급을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흡혈귀로 전략시켰습니다, 피 빨아먹는 그래서 뭐냐면 저 놈들 봐라 게토라는 것은 유대인끼리 모여 사는 지역을 게토라 부릅니다, 
게토에 모여서 그분들은 전당포를 주로하고 그다음에 고리대금업을 하고 나중에 로마제국에서 그것을 부추겼지만 전당포 고리대금업 은행시스템입니다, 
은행시스템을 이 사람들이 다 하도록 한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피를 빨아먹게 이런 것만 허락을 한 겁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들을 사회에서 격리시켜버리고 정치 문화 경제 교육부분에서 불이익을 주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심하면 대량학살로 유대인그룹들을 죽여 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해야 한다고 기독교인들이 크리스천들이 믿어왔던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1세기 지나서2세기부터3세기에는 더 심하지만 유대인에 대한 새로운 신학을 만들었습니다, 
그 신학을 뭐라고 그러냐면 대체신학은 이스라엘사람들과 이 사람들의 땅 땅과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은 이제 존재하지 않고 이제 없다는 겁니다, 
이스라엘대신 뭐가 존재하느냐면 크리스천교회가 이스라엘이 교회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오순절사건이후에 사도행전2장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땅은 없어지고 이스라엘대신 교회가 이스라엘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 때 하나님께 받았던 모든 축복의 언약의 말씀들 약속들 이 모든 축복들이 이스라엘에게는 이제는 없고 그것이 모두 교회에 들어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이 복을 다 받는다는 겁니다, 
교회라는 것은 한 개인도 교회입니다 한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이렇게 해서 큰 조직도 교회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각이 확 바뀌어 버리는 겁니다, 
두 번째는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제 이분들은 이방인들의 그룹 속에 그냥 들어 가버렸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방인들과 하나가 되어 버렸는데 특히 유대인들은 저주받은 이방인들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저주받은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회개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기독교로 개종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안 그러면 구원만이 아니고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겁니다, 
다른 이방인들과 다르다는 겁니다,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교회에 다니지 않으면 사탄의 아들들로 그대로 머물려 있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지금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유대교에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신학사상을 대체신학이라 그럽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대체신학은 뭐가 있느냐면 할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우리 기독교인들은 할례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 대신에 바울이 말했지 않느냐고 그럽니다, 
로마서2장29절에 마음의 할레가 필요한 거지 육신적인 할레는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진정한 유대인이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인들이 우리가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녀라는 겁니다, 
저 사람들은 이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을 통틀어 대체신학이라 그럽니다, 이것은 서론입니다 그러면 대체신학이 이렇게 배경에서 나오는데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것이 뿌리가 내려졌나, 
이겁니다 기독교역사 속에서 어떻게 이것이 뿌리가 깊이 내려지게 되었느냐면 초대교회에 2세기부터 유명한 교부들이 이 사상을 발전시킨 겁니다, 
2세기부터 여기에 나오는 유명한 사람들 이름을 드리겠습니다, 
오리겐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리겐 이 사람은 알렉산드리아교회의 교부입니다 180년부터254년까지 살았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유명한 신학자입니다 이 사람의 신학이 지금 애굽 정교회 로마가톨릭교회에 신학을 기초를 만든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말하기를 뭐라고 말하였냐면 유대인은 예수님을 죽였기에 저주받은 민족이라고 공식화시켜 버렸습니다, 
이 사람과 비슷한 때 학자는 아니지만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저스틴 마터 라는 사람은 100년에서166년 사람인데 성경은 유대인의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 것이다 그러면서 유대인들을 비하시켜 버렸습니다, 
그다음에 프랑스 리온에서 공부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레누우스 라고 이 사람은 130년에서206년 사람인데 이 사람은 유대인은 하나님의 은혜에서 벗어났다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이사람 보다 더 유명한 사람인데 테툴리안 이라는 사람인데 160에서230년 사람인데 이 사람은 지금의 리비아 카르타고 거기에서 교부를 한 사람인데 이 사람은 더 심하게 유대인들은 마귀의 자손들이고 뱀 새끼들이고 독사의 자식들이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벗어났기에 저 사람들을 배척해야 된다고 공식적으로 말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시칠리안사람인데 이 사람은 테툴리안의 제자인데 카르타고에서 교부로 이 사람은 독신주의자로써 유대인은 구원이 없다 저 사람들은 뱀 새끼들이다 그러다가 유명한 한분이 나타나는 게 콘스탄티누스황제입니다 이 사람이 313년에 기독교를 공인했습니다, 그때 회의가 밀라노칙령이라고 그럽니다, 
거기에서 유대인에 관한 말을 하였습니다, 그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첫째 반유대주의를 채택한 겁니다, 유대인을 인종차별 하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그 사람들을 핍박해라 유대인의 회당은 다 불법이다 만약에 그런 회당이 나타나면 불태워 버려라 그리고 유대인은 죽여 버려라 심지어는 유대인은 저주 받은 민족이기 때문에 로마가톨릭으로 개종도 시키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절대로 공무원과 군대에 못 들어온다는 겁니다, 밀라노칙령이 로마가톨릭을 새롭게 만든 칙령 속에 반유대주의가 있는 겁니다, 이것에 의해서 321년에 콘스탄티누스가 아주 새로운 법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무슨 법이냐면 이때까지 이 사람들이 안식일을 언제 지켰냐면 토요일에 지켰습니다, 유대인이 섬기는 그 사람의 안식을 우리가 같이 지킬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안식일을 바꾸자하여 로마가톨릭의 공식종교가 바벨론종교인데 바벨론종교의 안식일이 일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SUN DAY로 바꾸어 버린 겁니다, 
바꾼 이유가 반유대주의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것 때문에 325년에 유명한 니케아공의회가 있었습니다, 
이 공의회 때 다섯 개의 교부 지도자들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다섯 개의 교부들이 알렉산드리아정교회 예루살렘교회 안디옥교회 콘스탄티노플교회 로마가톨릭교회 공의회에서 정치적인 파워 때문에 이 사람들이 로마가톨릭에 졌습니다, 그래서 그 후부터 로마제국은 SUN DAY를 안식일로 한 겁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이것을 어떻게 이야기하느냐면 골로새서2장16절17절에 바울이 말했습니다, 날짜나 절기나 이런 모든 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것은 다 예수님에 대한 그림자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 때문에 다른 교파들도 그대로 SUN DAY로 지키는 겁니다, 그날이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는 365일이 SUN DAY입니다 SUN DAY라는 말이 니므롯을 상징하는 말로 바벨론 종교에서 지키는 안식일로 나쁜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날이다 그래서 주일이라 그럽니다, 
예수님의 날이다 는 겁니다, 우리는 365일이 예수님의 날입니다 오늘날 SUN DAY가 안 된다 하고 고집부리는 교단이 안식교입니다 신기한 게 선교 나가면 토요일에 예배드리는 나라가 하나가 있습니다, 
그게 네팔입니다 네팔은 모든 개신교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신기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밀라노칙령 때문에 유대인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되었는데 그 후부터 더 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교부들이 반유대주의입장을 아주 강하게 나타내는 겁니다, 
첫 번째 그레고리 니샤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394년에 죽은 사람인데 터키 갑바도기아 지방에 교부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그러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인 나쁜 놈들이다 은혜가 없는 놈들이다 아주 공식적으로 그다음에 제롬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340년에서420년 사람인데 제가 연대를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역사적인 개념을 가지라고 드리는 겁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숫자를 알아야 됩니다, 이분이 언제 살았다는 것을 이 제롬이라는 사람은 달마디아라고 지금의 유고슬라비아 알바니아 이쪽 출신입니다 달마디아에 바울이 누구를 보냈습니까, 디도를 보냈습니다, 
이 사람이 달마디아출신인데 그러니까 디도의 영적인 후예들입니다 이 사람이 나중에 밀라노칙령을 한 밀라노에서 감독까지 된 사람입니다, 
특히 이분이 구약의 유대 말을 라틴말로 바꾼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볼 게이트성경이라고 아주 유명합니다, 
제롬도 유대인은 독사의 자식이라는 겁니다, 
만민의 미움의 대상이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한사람들이 다 유대인들을 이렇게 본 겁니다, 그다음에 안디옥교회 교부가 있습니다, 347년에서407년 때 안디옥교회 교부인데 크리스소톤이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도 유대인회당이 있었는데 그 회당을 강도의 굴혈이라고 또 더러운 동물들이 사는 굴혈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놈들을 꺼 집어내어 가지고 도살장에서 다 죽여 버려야 된다고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하나님은 다 사랑하고 예수님은 다 사랑하는 분인데 이런 마음으로 변해버린 겁니다, 이런 사람으로 된 겁니다, 왜 이렇게 되었냐면 나중에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더 유명한 사람이 어거스틴이라는 사람입니다, 
로마가톨릭의 대표적인 신학자입니다, 354년에서430년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유명한 반유대인을 이야기하는 유명한 설교가 있습니다, 
이 설교를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기에 저주받은 민족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섭리로 이 사람들을 멸종시키지 않았다는 겁니다, 남겨놓았다는 겁니다, 왜 유대인들을 다 죽이지 않고 살려놓았느냐면 이것은 지금 신약교회가 로마가톨릭입니다, 
신약교회가 구약에서 약속했던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겠다고 하는 약속이 지금 교회에 와 있다는 것을 증거해주기 위해서 유대인들을 저렇게 살려 놓았다는 겁니다, 유대인들 저렇게 고생하는 것 봐라 저놈들 고생하고 그 복을 우리교회가 받았다는 것을 그리고 유대인들 저렇게 고생시켜라 저놈들은 종들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래서 이 사람들을 로마제국을 경제발전 시켜주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써 사용해야 된다는 겁니다, 
종들은 그래서 성경에서 하지 못하게 하는 돈 빌려주는 것 이것을 이놈들이 하게 해라 그래서 고리대금업 전당포 이런 것을 이놈들에게 시켜야 되겠다, 어거스틴이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주님이 이 사람을 이렇게 다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하니까 로마가톨릭이 반유대주의사상으로 아주 똘똘 뭉치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그리고는 시간이 조금 지나갔습니다, 
서유럽이 로마가톨릭 대륙이 된 겁니다, 서부유럽에 있는 로마가톨릭 거기에 왕들 거기교부들이 뭐냐면 지금 우리의 최대원수는 무슬림과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무슬림들이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바울이 개척했던 교회들을 다 잡아먹었다 거기다가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저놈들 여기저기 다니면서 돈 벌이를 많이 해서 돈이 많은 놈이 되었다 저놈들 없애 버리자 그것이 십자군입니다 2000년 동안 1096년에서1291년까지 그러면서 십자군이 사용하셨던 유명한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자기네가 좋아했던 성경을 이렇게 한쪽으로만 보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첫째 구절이 뭐냐면 마태복음10장34절입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로 왔노라 이 말씀을 뽑아가지고 자기네의 성구로 사용하는 겁니다, 
또 성구하나가 요한복음15장6절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 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그러니까 유대인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놈들 예수님을 죽인 놈들은 불에 태워서 죽여 버려야 된다는 겁니다, 
성경을 이렇게 잘 못 보면 이렇게 되는데 이게 다 주님의 장중에서 이렇게 한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알게 됩니다, 또 오늘날도 우리가 성경을 볼 때 이렇게 저렇게 성경에 나오는 진짜 뜻을 보지 못하고 그걸 가지고 자기의 어떤 모습으로 하더라도 가만히 놓아  두어야 합니다, 
다 주님의 장중에서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십자군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무슬림과 유대인들은 로마가톨릭을 그냥 원수로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까지도 그 후에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개신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개신교들이 어떻게 일어났는가, 첫째 개신교가 나타난 것이 재 침례파입니다 세례를 다시 받아야지만 구원이 있다고 하는 물속에 들어가야 된다고 하는 로마카톨릭은 그것을 안 했습니다, 뿌리는 것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재 침례파에서 먼저 일어난 겁니다, 1523년에 두 번째로 나타난 교단이 루터교입니다 루터에 의해서 1530년에 독일에서 세 번째로 성공회입니다 그의 비슷한 해입니다 헨리8세에 의해서 네 번째는 개혁교단입니다 개혁교단은 1541년에 제네바에서 요한 칼빈에 의해서 다섯 번째는 장로교입니다, 존 막스라는 사람에 의해서 1560년에 스코틀랜드에서 여섯 번째로 회중교회라 그럽니다, 이것은 누구에 의해서라는 기록이 없습니다, 1
602년에 이것은 영국에서 일곱 번째가 침례교입니다 존 스미스에 의해서 1608년입니다 여덟 번째 일반침례교라 합니다, 
톰마스 헬리스라는 사람인데 영국에서1608년에 아홉 번째 특수침례교라고 이 사람들도 그의 비슷한 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150년 지난 후에 열 번째 1744년에 감리교가 나온 겁니다, 존 웨슬리에 의해서 열한 번째 안식교입니다 1844년에 월리엄 밀러 라는 사람에 의해서 그다음에 열두 번째로 구세군입니다 1878년에 월리엄 부스라고 그리고 열세 번째 하나님의 교회라고 이것은 큰 교단입니다, 이 교단이 1906년에 처어치 오브 펜터 코스트라는 이름으로 교단이 갈라져 나갔는데 그러다가 1914년에 일차전쟁이 일어났는데 그때 미국에서 그 유명한 교단이 순 복음교단이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교인 숫자로 가장 큰 교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열다섯 번째로 그룹연합회라는 게 1928년에 나왔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독교의 교회역사를 보면 여기에서 보시면 그의 대부분이 다 반유대주의인 겁니다, 
그의 대부분이 다 제가 불려드리겠습니다, 재 침례파 침례교 쪽 사람들은 친 유대주의로 다 변화여 버렸습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성회라고 우리나라는 순 복음이라 합니다, 이 팀들만 남겨놓고 침례교 팀 일부와 하나님의 성회 팀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모든 교단들은 다 안티 세미티즘인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의 대부분이 다 안티세미티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틴 루터가 안티세미티즘을 어떻게 발표하느냐 제가 문헌을 보고 여러분들에게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마틴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 사람입니다, 
1483년부터1546년까지 살았던 독일 사람입니다 똑같이 장로교를 만든 존 칼빈이 1509년에서1564년까지 살았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반유대주의사상은 그중에 마틴 루터가 기도하는 장면을 문헌에 나온 게 있습니다, 그분의 기도내용을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마귀 외에 가장 독살스러운 인간들이 유대인들입니다 이들의 마음이 마귀와 같이 곧은 나무 돌 쇠 같이 단단합니다, 이들이 마귀의 자녀들입니다 주님 나는 이들을 다루는데 힘이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이들은 마귀보다 더 악한 존재들입니다 주님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 저주받은 민족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겠습니까, 
이렇게 기도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첫째 아이디어는 주님 이들의 회당을 불살라 버리겠습니다, 
다 타지 않으면 그 남은 자국에다가 흙을 덮어서 아무도 이 자국을 보지 못하게 해버리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들으시면 아마 웃었을 겁니다, 잘 한다 대단한 예수님의 종입니다 주님이 이 사람들을 다 애꾸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그냥 역사로만 보지마시고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을 애꾸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두 번째로 이분의 기도가 이 사람들의 회당과 집들도 내가 다 태워서 없애 버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예수님 이들이 가지고 있는 기도 책하고 좋아하는 탈무드하고 이걸 다 빼앗아가지고 전부 불에 태워버리겠습니다, 왜냐면 이것들은 다 우상들이고 신성모독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신성모독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모독하는 겁니다, 넷째로 이들은 외국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외국 사람들을 우리가 돈을 빼앗아가지고 재산 다 빼앗아버리고 그래서 완전히 공수로 만들겠습니다, 
이 저주받은 사람들을 이렇게 하도록 도와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다섯 번째로 만약에 한 유대인이 기독교로 개종을 종교를 바꾸어서 세례까지 받았다고 하면 그런 사람 제가 발견하였으면 세례 받을 때 제가 달려가 가지고 목에 다가 돌을 메달아가지고 물에 빠져 죽게 하겠다는 겁니다, 마틴 루터가 이렇게 악해질 수가 있습니까, 
애꾸눈이 되니까 이렇게 악해지는 겁니다, 
오늘날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지도자들이 신학자들이 자기가 깨달은 것 외 다른 것을 보고 자기네 교단과 틀리 면 그냥 악을 쓰고 거품을 내고 떠드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주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가 그래서 역사공부를 하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저는 예수님 할례를 받지 않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할례 받는다면 거기에 자기 부인 이름이 케트린 같습니다, 케트린의 왼쪽유방을 절단하겠습니다, 
그 후에 히틀러가 나타나는 겁니다, 히틀러는 1889년에 태어나서1945년에 자살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유명한 책이 나의투쟁을 보면 나는 오늘 전능하신 창조주의 목적에 따라 이 행위를 합니다, 
유대인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유대인들을 대항하기 위해 나는 주님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히틀러가 유대인600만 명을 죽인 것은 하나님의 목적에 의해서 하나님의 뜻 때문에 죽이게 되었다는 겁니다, 
이분의 사상이 그런 겁니다, 큰 하나님의 그림 속에서는 이것이 이해가 됩니다, 좁은 견해로 볼 때는 죽일 놈입니다 이 히틀러가 이런 고백을 한 후에 소위 독일의 국교가 루터교입니다, 루터교의 유명한 신학자들이 하나같이 말하기를 우리는 히틀러를 존경하고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분이 사용 받고 있다고 고백을 합니다, 그 유명한 신학자들이 보면 그러면 한번 유대인들이 주후70년부터 근래까지 반유대사상 때문에 기독교인들에게 핍박을 받아 왔던 중요사건들을 제가 연대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이슈들만 입니다, 주후70년 사건에 의하면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이스라엘이 파괴되면서 110만 명의 유대인들이 죽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97.000명이 노예로 팔려갔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115년에 메소포타미아에서 애굽에서 구보로에서 유대인들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래가지고 8000명가량 유대인들이 살해를 당했습니다, 
그리고는 거기에다가 비너스 성전을 그 옆에 골고다에다가 세우고 그러면서 유대인들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할례 받지 말라 이렇게 지시하고는 만약에 말 안 들으면 다 죽이겠다, 이것이 135년에 일어났습니다, 
우리 알다시피 313년에 밀라노 칙령이 있었고 315년에는 모든 유대인들이 이 법이 지키지 않으면 라는 명령까지 나온 겁니다, 
379년에서395년 이때 콘스탄티누스1세 다음으로 테오도시우스1세 황제가 유대인들을 로마에서 쫓아내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회당들을  다 불살라 613년에는 스페인에서 유대인들을 쫓아내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유대인들 중에서 일곱 살 이상 되는 아이들을 강제로 부모에게서 빼앗아 가지고 로마카톨릭으로 데리고 와서 기독교인이 되게 하였습니다, 
일곱 살 이상 되는 아이들의 보모들은 다 쫓아버리고 얼마나 아픔을 경험했습니까,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1096년에는 첫 번째 십자군이 독일에서부터 떠났습니다, 독일에 살고 있는 유대인12.000명을 다 죽였습니다, 또 무슬림을 많이 죽이고 그다음에 1144년에 영국에서 유대인들이 영국의 어린아이들을 잡아다가 유월절 제물로 바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래서 영국에서 유대인들이 대량학살을 하였습니다, 
그다음에 1121년에 벨기에 에서도 똑같이 많은 유대인들이 살해를 당했습니다, 1130년에 영국 런던에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났고 그다음에 1146년에서1147년에 독일에서 다시 두 번째 십자군이 수없는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1181년에 프랑스에서 필립 왕이 유대인들을 엄청나게 많이 죽였습니다, 1189년 영국에서 유대인들을 죽이고 집을 불태우고 재산을 다 압수하고 1215년에 로마가톨릭교회에서 라테란공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다시 한 번 유대인들을 핍박을 해야 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결과로 1290년에 영국에서16.000명 유대인들을 쫓아내었습니다, 
1298년에는 프랑스와 독일과 오스트리아 쪽에서 유대인들10만 명을 죽였습니다, 1306년에는 프랑스에서 4만 명이 쫓겨나갔습니다, 
1421년 프랑스에서 유대인들이 자기네가 마시는 우물에다가 독을 집어넣었다고 소문을 퍼뜨려가지고 5000명의 유대인들이 장작불에 타죽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왜 이런 고생을 할 까요 이방인의 한 알의 밀알이 되기 위해서 이방인구원을 위하여 1391년에 스페인에서 유대인부락이 70개 부락이 있었는데 그 부락을 다 태워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유대인들을 다 죽여 버렸습니다, 1394년에 프랑스에서도 또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1453년에는 스페인에서도 30만 명이 스페인을 떠났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주로 이슬람나라로 갔다고 기록이 있습니다, 
1497년에는 포르투갈에서 2만 명이 1794년에는 러시아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났고 이렇게 보시면 유명한 1933년 나치 히틀러에 의해서 600만 명이 살해를 당했습니다, 미국에 개신교교단들25개 교단들이 있는걸 보면서 이중에 반 유대주의교단이 얼마나 있는가,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미국교단은 우리한국교단과 그의 같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미국에서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 개신교교단들의 모습은 미국의 교단의 틀 속에서 움직입니다, 
미국선교사들이 가서 전파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알면 곧 몇 년 후 안 그러면 10년 후 우리 한국에서도 그대로 일어나는 것을 제가 보아왔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에 기독교의 로마가톨릭까지 합해서 큰 교단들이 25개 교단들 중에서 반유대주의를 가르치는 교단이 어느 교단인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1)로마가톨릭 (2)감리교 (3) 몰론교 (4)루터교 (5)장로교입니다, 우리가 이런 걸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은 결론적인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오늘날 와서 반유대주의 이쪽사람들이 두 가지 부류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연한 그룹이 나타나고 강성반유대주의가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유연한 그룹들이 점점 숫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유대사상을 이제 없애 버리자 이제는 유대사람을 안아주자 라는 운동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일먼저 어디서 일어나야 됩니까, 로마가톨릭에서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전 세계 기독교인의 52%가 로마가톨릭입니다 그다음에 정교회에서도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로마카톨릭과 정교회사람들이 반유대주의를 만든 사람들입니다 교부들 이름들을 보면 다 그 사람들입니다 로마가톨릭의 뿌리가 반유대주의로 왔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신기하게도 로마가톨릭이 반유대사상의 뿌리였던 것을 지금 희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로마교황 중에서 갑자기 유명한 요한 바오르2세가 친유대주의 쪽으로 교리를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분이 이것은 획기적인 사실인 겁니다, 
제가 그래서 역사를 쫘악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이 사람이 갑자기 1886년에 역사상 처음으로 로마도시 안에 있는 유대교회당을 방문한 겁니다, 
그러니까 로마가톨릭이 이제까지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던 겁니다, 
같은 바티칸 바로 옆에 유대인회당이 있는데도 미워하고 이렇게 핍박했는데 이분이 갑자기 거기를 방문해가지고 이분들에게 인사를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계 신문들이 대서특필을 했던 겁니다, 
로마가톨릭이 이게 웬 일이냐 그리고는 2000년3월19일부터28일까지 교황이 이스라엘을 방문한 겁니다, 로마가톨릭의 교황이 이스라엘을 방문한 것은 처음인 겁니다, 방문해가지고 이분이 어디에 갔느냐면 나치전몰기념관에 600만 명의 유대인인 죽어 있는 기념관에 들어가서 이분이 유명한 연설을 했습니다, 교황 바오로2세가 뭐라고 연설을 했느냐면 유대인들이여 그동안 우리가 여러분들을 너무 고생 많이 시켰다 특히 로마가톨릭이 당신들 괴롭혔던 것 너무나 많은데 십자군사건도 그렇고 나치의 히틀러사건도 그렇고 우리가 미안하다 알고 보니까 우리가 잘못했는데 유대인들이여 당신들이 섬기는 하나님과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 아니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우리와 형제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로마가톨릭은 안티 세미티즘 포기한다, 이제 우리 잘못했다 이렇게 발표를 한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그길로 통곡의 벽을 방문해가지고 똑같이 거기다가 기도종이를 집어넣고 기도까지 하신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정말 기가 막힌 역사적인 사건을 우리 눈앞에 보여 준 겁니다, 이것 때문에 이제는 많은 소위 WCC와 관계되는 아까 말한 안티 세미티즘 교주 그 교단들이 이제 프로 쪽으로 움직여가는 겁니다, 로마카톨릭. 성공회. 정교회. 루터교가 조금씩 프로 쪽으로 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신학자들 간의 예루살렘과 유대인들과 안티. 프로 이걸 보면 하나같이 기독교신앙이 신비라는 겁니다, 
왜 이때까지 잘 가다가 지금 와서 또 이렇게 돌아가느냐 도대체 유대인이 이렇게 핍박받은 것과 이제 갑자기 그 신학이 바뀌는 이게 어떻게 되느냐 입니다, 그것을 이해 못하겠다고 그러는데 우리는 이해합니다, 
제가 지금 발표하는 이 내용이 전 세계에 퍼져야 되는 겁니다, 
이 이론이 뭐냐면 간단합니다, 이 사람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방인들을 복음화하기 위한 이방인들이 창조의 목적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이 한 알의 썩어진 밀알의 역할을 민족적인 차원에서 했구나, 
소수의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 밀알의 역할을 해서 다수의 99.9%의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한 영화드라마의 주연 배우로구나 조연배우는 나중에 기회 있을 때 이야기 하겠지만 아랍도 마찬가지였구나,  이것이 이렇게 보이는 겁니다, 
이 말을 뒤집어서 본다면 뭐냐면 로마가톨릭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친 유대 쪽으로 가는 것은 가는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라고 우리가 볼 수 있는 겁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 구나 예수님의 재림은 이방인의 숫자가 하나님의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의 숫자가 어느 정도 찰 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으니까 이제는 한 알의 밀알의 사건에 썩어진 이스라엘사람들의 임무가 이제는 끝나는 겁니다, 
이제는 우리는 살아나야 되겠구나, 이제는 임무가 끝나는 겁니다, 
생명 살리는 일들의 임무가 끝나간다는 하나의 신호 임무가 끝난다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제는 이방인들 중에서 이 창조의 목적을 깨닫고 예수님 앞으로 오는 숫자가 그의 차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에게 시사해준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바울신학에 아주 중추되는 이슈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은 예수님 안에서 하나다, 라는 바울의 신학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그 신학을 설명하는 바울의 편지의 몇몇 성경구절들이 있습니다, 그걸 제가 불려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이걸 가지고 이야기하겠습니다, 바울의 신학은 뭐냐면 유대인과 이방인은 하나다, 라는 겁니다, 
이제 싸움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로마서1장16절, 로마서3장22절, 로마서9장22절에서27절, 로마서15장27절, 고린도전서12장13절, 갈라디아서3장28절, 골로새서3장11절, 에베소서3장6절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방인과 유대인은 하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언젠가는 이 훈련이 끝난 후에는 다시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뜻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이 신비를 우리는 깨달았기에 주님 주님의 때가 가까이 왔군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에 직접간접으로 헌신을 하여야 합니다, 기도로써. 물질로써. 직접 몸으로써. 일본에도 가고 소련에도 가고 중국에도 가고 라오스에도 가고 이런 일을 우리는 왜 합니까, 우리는 그쪽에 있는 미 전도족속이 지도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제가 뛸 수 있도록 역사하여서 이렇게 동력을 가질 때 오늘 설교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바울의 신학의 기초가 되는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가 되는 이 기초위에서 신비스럽게도 아브라함의 특별한 복을 허락을 받았던 유대인들이 과거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엄청난 어려움을 경험하게 한 것도 큰 주님의 구원사의 그림 속에서 저희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런 대단한 예수님을 저희들이 모시고 있기에 우리가 예수님을 더욱 의지하고 사랑하고 우리자신의 삶을 재조명하며 앞으로 어떻게 우리 남은 삶을 우리예수님께 헌신해야 됨을 가르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신실하시기에 이렇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저희들은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가진 자로써 이 세상에 살다가 언젠가는 저 세상 우리 고향으로 가야 될 존재임을 매일매일 점검케 하시고 이를 통해서 이 세상에 살 동안 어떻게 살아야 됨을 확인시켜주는 시간이 되도록 은혜를 계속해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실 때 이런 고백을 할 것 같습니다, 
두 그룹을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저는 그동안에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지고서 주님을 섬기면서 친유대주의 사람들을 공격하여 왔고 유대인들도 우리의 교단들을 통해서 어려움을 당해 왔는데 알고 보니 우리가 악역을 했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우리교단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 우리가 악역을 저희들이 했습니다, 이런 때가 언젠가는 오면서 미안합니다, 
바울신학에는 다 같은 하나님인데 왜 과거 2000년 동안 주님께서 이렇게 서로 다르게 해놓고 특히 기독교교단이 악역을 했을까요, 
그렇다고 그분들이 나쁜 게 아니고 이분들은 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엄청나게 많아서 선교도 많이 하고 엄청난 복음발전을 위해서 달려갔는데 이렇게 다른 부분이 막혀가지고 악역을 하게 한 이유가 뭡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기 위해서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사용 하였군요, 큰 그림 속에서 주님 이걸 깨달았습니다, 
이제 친이스라엘이나 반유대주의나 주님 안에서 하나구나 우리가 아마 이런 때가 언젠가는 올 겁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n_B2VnvJ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