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제57강, 친유대주의 신학의 대두 2013년2월24일 말씀
오늘 제목이 친유대주의 대두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공부하듯이 지난시간의 제목은 디아스포라와 반유대주의라는 제목을 가지고 공부하였습니다,
주후70년에 이스라엘이 패망되고 성전도 파괴되고 그리고 73년에 무슨 사건이 있었습니까, 마사다사건 이후에 유대인 디아스포라역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가 나중에 기독교나라가 되겠지만 유럽지역 또 북아프리카 또 중동지역으로 이분들이 퍼져가지고 살고 있다가 엄청난 기독교인들에게 핍박을 받은 후에 1948년5월14일에 독립이 되기까지 이분들은 유랑생활을 해 왔습니다, 특히 유대인들은 기독교국가에서 살면서 기독교인들과 교단들에게서 핍박을 받은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이분들이 가지고 있던 소위 언약신학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언약신학 때문에 그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사회적인 면에서 미움 받고 배척받고 인권침해당하고 인종차별당하고 투옥당하고 나중에는 살해까지도 그것도 여러 사람이 한 번에 살해당하는 이런 일까지도 당했습니다, 언약신학은 이것이 첫째 초기 기독교교부들의 신학이었습니다, 초기기독교교부들의 반유대주의신학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후에 313년에 밀라노칙령을 통해서 기독교가 공인이 되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서 이 밀라노칙령 안에 반유대주의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기독교를 공인하지만 그 안에 유대인들을 배격하는 정책이 잔뜩 들어있었습니다, 그게 313년입니다 그리고 12년 후에 에베소공의회가 열려가지고 325년에 거기에 참석했던 알렉산드리아교구 대표들 알렉산드리아교구라는 것은 애굽 곱틱교회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콘스탄티노플교구 대표들 이것은 그리스정교회 대표들입니다 이분들이 다 모여서 밀라노칙령에서 결정했던 로마가톨릭이 결정했던 이것을 같이 동의하고 반유대사상을 채택을 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로마가톨릭도 그때부터 반유대주의로 그리스정교회도 반유대주의로 나중에 러시아정교회도 마찬가지고 또 동방정교회는 에티오피아정교회 애굽정교회를 동방정교회라 합니다,
오리엔탈정교회라 합니다, 동방정교회는 애굽 곱틱교회라 합니다,
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시리아정교회 모든 정교회들도 반유대주의로 가버린 겁니다, 전세계기독교교단들이 반유대주의로 간 겁니다,
이분들이 만들어 놓은 신학이 뭐냐면 언약신약이라 그럽니다,
언약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간단하게 하면 구약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계약은 신약의 교회들을 위한 거다, 교회라는 것은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래서 한 언약이라는 겁니다, 구약의 언약은 그림자 모형으로 하나의 비유도 언약을 보여 주었지만 실제의 언약은 신약에서 교회 속에서 다 연결되었다는 겁니다, 한 언약의 시스템입니다 이것을 언약신학이라 그럽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뭐라고 결정하였냐면 우리 지난시간에도 잠깐 봤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택하신 종들이었지만 예수님을 죽이는 그 사건 때문에 하나님이 그분들을 저주해버렸다 마태복음27장24절에서 26절입니다,
피의 대가를 우리가 받겠다고 말했으니까 그렇게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주의 민족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반유대사상을 가지고 있는 한 언약시스템을 그걸 언약신학이라 그러는데 이 언약신학을 전 세계의 모든 교단들이 똑같이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 이런 사고 속에서 이제는 십자군운동이 일어나는 겁니다, 십자군운동은 1096년에서1291년입니다 200년 동안 십자군운동이 일어나면서 일곱 번 유럽에 있는 로마가톨릭 기독교인들이 중동지방을 공격을 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무슬림들하고 유대인들을 몰살시킬 운동을 일곱 번 한 겁니다,
특히 예루살렘을 무슬림들이 그 당시에 점령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빼앗았습니다, 이렇게 십자군의 운동이 일어나서 그 후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나가지고 십자군운동 직후에 르네상스(문예부흥)운동이 유럽에서 일어나가지고 거기에 힘을 받아가지고 일어난 것이 종교개혁입니다 르네상스가 사회개혁입니다 문예부흥 이것이 로마가톨릭 안에서 새 그룹들이 나온 것이 개혁적인 그룹들입니다 벌써 종교개혁100년 전부터 이런 일들이 구체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 그걸 깃발을 든 사람이 마틴 루터 또는 요한 칼빈이나 이런 사람들입니다 모든 종교개혁자들도 다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루터나 칼빈이나 주잉글리나 많은 개혁자들이 그러다보니까 나중에 20세기에 들어와서 히틀러 같은 사람은 루터교 교단의 교인이었습니다, 히틀러 같은 사람도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600만 명의 유대인들을 죽이는 일까지 일어나고 죄의식이 전혀 없었던 겁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사자로 생각한 겁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을 많이 죽였던 일들은 어디에서 근거합니까.
라고 물어보면 간단합니다, 기독교인들의 신학사상 때문에 그런 겁니다,
어떤 신학사상이 반유대주의사상이 성경에서는 어디에서 근거합니까,
그러면 마태복음27장24절에서 26절입니다, 이렇게 주욱 이 신학사상 때문에 이 일들이 일어났으니까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교단들이 다 이 사상을 가졌으니까 엄청난 여파를 유대인들에게 가해진 겁니다,
유대인의 숫자는 소수이니까 소수의 사람들이 자기나라도 가지고 있지 못하고 지금 유랑민처럼 이 나라 저 나라에 떠돌이 생활하는데 가는 곳마다 기독교나라인 겁니다, 그 기독교나라에서 가지고 있는 자기네들에 대한 태도가 이 태도인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얼마냐 힘들었겠습니까,
세계인구가 오늘날 70억입니다 이 안에 기도교인구가 얼마냐 하면 23억입니다 이 23억 기독교인구가 교단을 몇 개를 만들었냐면 24.000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24.000개의 교단이 이렇게 모아놓으면 다섯 개의 큰 교단에 다 속하여 있는 겁니다, 기독교의 대현 교단 다섯 개 그 속에 직접간접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날 기독교에 다섯 교단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제일 큰 교단이 로마가톨릭입니다 교인수가12억입니다 로마가톨릭이 전체기독교인의 52%입니다 절반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훨씬 많았는데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큰 교단이 개신교입니다, 약6억 명입니다 전체기독교인의 30%입니다 종교개혁이후에 만들어진 교단입니다 세 번째로 큰 교단이 동방정교회입니다 동방정교회는 이스트 오토탁스 처어치(Eastern Orthodoxy Church)라 그래가지고 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이들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스정교회와 러시아정교회가 동방정교회입니다 동유럽 쪽에 있는 기독교인들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서유럽 쪽에 기독교인들은 뭐라고 부르냐면 서방교회라 합니다, 로마가톨릭은 서방교회라 부릅니다,
그런데 동방정교회가 약10% 2억3천으로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인들과 옛날 구소련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로 동양정교회라고 오리엔탈 오토탁스 처어치(Oriental Orthodox Church)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들은 애굽곱틱 정교회는 마가가 개척하였습니다,
에티오피아정교회는 빌립집사와 마태가 개척한 겁니다,
마태가 여기에서 순교 당했습니다, 또 동양정교회가 시리아 안디옥 정교회 이 그룹들을 동양 오리엔탈정교회라 부릅니다,
이 사람들은 8천2백만 명이라고 데이터에 나옵니다,
우리 한국인보다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인이 천만 명이라고 합니다,
동양 오리엔탈정교회는 전 세계 기독교인의 3,5%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영국성공회입니다 8천2백만 명으로 이것도 약3,5%입니다 이렇게 영국성공회는 언제 생겼습니까, 종교개혁직후입니다 로마가톨릭과의 관계가 나빠지면서 종교개혁바로직후에 성공회는 헨리8세가 로마가톨릭에서 나와 가지고 본인이 교단장이다 이렇게 외치고는 아예 그냥 영국 왕이 교단장이 된 겁니다 그래서 그걸 처어치 오브 잉글랜드(Church of England)라 그럽니다,
또 영국성공회 같은 이름인데 에피스코팔 처어치(the Episcopal Church)라고도 부릅니다, 에피스코팔(Episcopal)이라는 말은 감독이라는 뜻인데 England of Church라고도 부르고 영국성공회가 이렇게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영국이 식민지로 여러 나라에 퍼져나가면서 이렇게 영국성공회가 지금도 숫자가 많습니다, 이중에 우리 개신교를 잠깐 보면 두 번째로 많은 크리스천그룹이 개신교그룹이라 했잖아요, 개신교 안에 일곱 개의 큰 교단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오순절교단입니다 오순절교단 안에 13개의 작은 교단들이 있습니다, 1억3천만 명입니다 개신교전체의 20%입니다 두 번째로 침례교단입니다 41개의 교단이 있습니다, 1억 명이 침례 교인들입니다 개신교의 14%입니다 세 번째로는 독립교단입니다 8천만 명으로12%입니다 그다음에 루터교입니다 교단이34개 정도 있는데7천5백만 명으로11%입니다 감리교에 18개의 교단이 있는데7천3백만 명이고6%입니다 여섯 번째로 장로교로 23개의 교단들이 있고4천만 명이고6%입니다 그다음에 일곱 번째로 개혁교단이라고 그러고 칼빈이 세운 교단이고 장로교단은 존 막스가 세웠습니다,
이 사람은 스코틀랜드사람입니다 개혁교단은34개정도 있는데3천4백만 명이고5%입니다 지금 제가 교단이름을 주는 이유가 이 교단들이 다 반유대주의그룹들입니다 그런데 예외가 하나있는데 오순절교단이 1914년에 만들어진 교단입니다 그래서 오순절교단은 반유대주의가 아니었습니다,
늦게 만들어진 교단이면서 그렇기 때문에 오순절교단을 빼놓고는 20세기 전까지19세기까지는 그의 대부분의 교단들이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제 종말론 하면 종말론의 학설이 19세기까지만 하여도 세 학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다 알지만 그냥 적어놓으세요 역사적 전 천년주의 두 번째로 무 천년주의 그리고 후 천년주의 19세기까지는 그러다가 19세기 말부터 새로운 종말론이 또 하나가 나타난 게 있습니다,
이것이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라고 그럽니다,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가 나타난 겁니다,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가 누구에 의해서 나타났느냐면 영국 아일랜드에 있는 변호사인데 존 넬슨 다비(Darby)라고 로마가톨릭 출신입니다 이분이 1800년에 태어나서 1882년에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82세까지 산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로마가톨릭 출신인데 성공회학교인 웨스턴 민스터 세미날리(West minster Seminary)를 다니고 개신교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면서 이분이 프리머드형제단에 개입하였습니다,
1827년에 프리머드형제단에 개입하여 가지고 그때부터 이분이 소위 세대주의적신학을 스스로 개발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걸 개발해가지고 여기저기서 가르치다보니까 인기가 대단하여가지고 영국. 아일랜드. 유럽대륙전체 나중에 미국. 캐나다까지 이분의 가르침이 퍼져가지고 선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에 있는 미시간 주에 있는 유명한 변호사한분이 있는데 스코필드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1843년에 태어나서1921년까지 살았던 사람이거든요 이 사람이 다비이즘에 현혹되어가지고 완전히 이분이 다비이즘을 더 개발해가지고 아주 멋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스코필드라는 사람이 1909년에 킹 제임스 바이블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자기의 바이블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스코필드 주석 성경이라 그럽니다,
이 성경을 만들었는데 지금까지도 이 성경은 미국에서는 대단히 인기 있는 성경입니다 세대주의 사람들에게는 그리고 이 성경은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번역판이 나와 있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스코필드성경이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성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세대주의신학의 특징이 무엇인가 적어보세요 세대주의 신학은 언약신학의 가르침과 완전히 정반대되는 신학의 가르침입니다,
첫째 언약신학을 한 언약신학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과 신학의 가르침이 하나라고 보는 겁니다, 구약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은 언약신학이야기입니다 구약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은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겁니다,
문자적인 그냥 이스라엘이 될 수도 있고 또 영적으로 교회도 될 수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자녀들도 이스라엘로 번역이 될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게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언약신학입니다 세대주의신학은 뭐냐면 구약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은 신약의 기독교인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완전 이스라엘사람들이나 이스라엘나라라는 겁니다, 구약에서 말하는 그러니까 구약에서 약속한 모든 이스라엘을 향해서 약속한 것은 기독교인에게 약속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 이스라엘을 향해서 약속한 것이라는 겁니다, 구약의 언약과 신약의 언약은 다르다는 겁니다,
그렇게 먼저 이해를 해 두세요, 그리고는 이분들이 구약에 보면 예레미야31장31절에서34절에 여호와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뭐냐면 내가 너희들에게 새 언약을 주노니 할 때 그 새 언약은 세대주의 사람들이 볼 때는 이스라엘사람들에게만 한 언약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 성만찬 때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 언약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잔을 가지고 이것이 너희들을 위한 새 언약이니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22장20절에 이 새 언약은 세대주의에서는 뭐냐면 새 언약은 신약에서 기독교를 향한 언약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레미야31장에서의 언약과 누가복음22장에서의 언약은 서로가 다르다는 겁니다,
그런데 전통 언약 신학에서는 이 두 언약은 같다, 라는 겁니다,
같은 기도교인을 향한 것이랍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것이며 이스라엘을 특별히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반유대주의사람들이라니까 그러니까 새로운 학설을 지금 세대주의 사람들이 꺼 집어내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뭐냐면 그동안에 전 세계기독교인들이 다 반유대주의였는데 유대나라는 저주받은 나라고 저주받은 민족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지난시간에 대체신학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대체신학이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구약에서 약속한 이스라엘을 향해서 약속한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으로써 약속받은 복들은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이제는 빼앗아가지고 그 복이 어디로 넘어 갔느냐면 이제는 기독교인에게 넘어갔다는 겁니다, 교회로 넘어갔다 이방인에게 넘어갔다는 말이 아니고 이방인들 중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넘어갔다는 겁니다,
그걸 대체신학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세대주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다, 라는 겁니다, 세대주의 사람들은 이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특별히 선별된 사람이기 때문에 그분들은 로열패밀리라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을 학대하면 혼쭐이 난다는 겁니다,
소위 성경말씀 중에 아브라함과 계약하면 우리가 창세기12장2절3절입니다, 그걸 인용하는 겁니다, 아브라함아 너를 축복하는 사람은 다 나의 복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를 저주하는 사람은 혼쭐난다는 겁니다,
이 말을 그대로 받아가지고 우리가 유대인을 저주하거나 미워하고 하면 하나님의 저주가 따라올 수 있으니까 유대인들 우리가 잘 모셔야 된다는 그 학설이 세대주의학설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대주의 사람들이 이런 학설을 꺼 집어내니까 그동안 약2000년 가까이 교회가 이스라엘사람들을 혼을 내고 있었는데 완전히 지금 교회에 대한 도전입니다 이 그룹들이 나타나가지고 그래서 이 그룹들이 세대주의를 이단이다 그러면서 핍박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이분들의 구원론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왜 세대주의라고 부르느냐면 이분들이 구원론을 설명할 때 일곱 단계로 구원론을 설명했습니다,
세대가 그래서 그걸 하나하나 적어보세요
첫째세대가 뭐냐면 무죄세대라는 겁니다, 죄가 없는 세대라는 그럽니다,
이게 언제냐면 아담이 타락 전에 있었던 그 세대를 한 세대로 보는 겁니다, 두 번째 세대가 뭐냐면 아담타락에서부터 홍수까지의 세대입니다,
그것을 양심세대라 그럽니다, 양심세대 이때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면 양심이 깨끗했던 사람들은 구원받았다고 보는 겁니다,
그 당시에는 예수님이 안 계셨다는 겁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질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세 번째 세대는 자유의지세대입니다 이것은 언제냐면 홍수부터 시작해서 아브라함까지입니다 이 세대 사람들은 의지를 발동해서 선한 행동을 했을 때 구원을 하나님이 허락했다, 라고 보는 겁니다,
네 번째 세대는 언약세대라 그럽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모세까지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주님이 주셨거든요 그래가지고 그 언약에 맞추어서 살았던 사람들은 구원받았다고 보는 겁니다, 언약세대 그다음 다섯 번째로는 율법세대 모세에게 율법을 주었잖아요, 모세에서부터 예수님까지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모세에게 주셨던 율법을 잘 지켰으면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여섯 번째 세대는 은혜세대라 그럽니다, 예수님초림부터 예수님 재림까지의 기간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기간입니다 이 시대는 예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사람이 구원받는 겁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 세대가 천년왕국세대입니다 천년왕국은 예수님의 재림부터시작해서 심판 때까지 천년왕국은 뭘 위해서 사느냐면 산상수훈입니다 산상수훈을 잘 지켰나 안 지켰나에 따라서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우리의 전통적인 구원론과 다른 겁니다, 여기 보아서 알다시피 은혜세대만 빼놓고 나머지세대는 행위구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내가 열심히 순종을 했을 때 내가 구원받는 겁니다, 행위를 요구하는 구원입니다 은혜구원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의 신학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분들이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데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에 몸집이 된 4장부터18장까지 요한계시록대부분 다 4장부터18장까지를 이분들을 뭐라고 해석하느냐면 이분들은 이방인을 위해서 쓴 게 아니고 다 유대인을 위해서 쓴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1장에서3장 서론부분 마지막에 결론부분이 있습니다,
9장에서22장 이것만 이방인을 향해서 썼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이방인들을 두 번째 그룹으로 보고 유대인을 첫 번째 그룹으로 보는 신약입니다, 세대주의가 그러니까 천년왕국 때도 다윗 왕이 다시 오셔가지고 예루살렘성전에서 그분이 집전을 하며 그분들이 왕권에 앉아서 왕 중의 왕이 된다고 보는 겁니다, 다윗 왕을 그런데 실은 예수님이신데 이렇게 또 천년왕국 때 유대인그룹들은 다 유대인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성경을 보니까 일반사람들이 볼 때 일반기독교인들이 볼 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볼 때는 기가 막힌 겁니다,
유대인들은 정말 발바닥보다 못한 족속들은 저주 받은 족속들인데 갑자기 이방인들을 위해서 이런 학문을 만들어 가지고 이방인들이 유대인들을 로열패밀리로 만드니까 이게 과거 1900년 동안 이런 사상을 갖고 있지 않다가 이런 사상을 가져오니까 이게 잘 융화가 되겠습니까,
지금도 안 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사상이 어떤 교단을 만들어낸 것도 아니고 이 사상이 모든 기독교교단속으로 이렇게 스며들어갔습니다,
이사상이 과거 100년 동안 그래서 이 신학사상을 보면 마리아신학사상이 있습니다, 마리아신학사상은 어느 그룹입니까 로마가톨릭과 정교회들입니다 이게 마리아신학사상을 가진 그룹들입니다 이안에도 세대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 안에도 두 번째 신학사상을 가진 그룹들이 루터신학입니다 루터신학을 가진 그룹들 안에도 루터교인데 이것이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 마리아신학은 한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뭐냐면 성만찬에서 특징이 있습니다, 성만찬할 때 그것을 화체설이라 그럽니다, 화체설 성만찬할 때 제사장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축사를 하면 실제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실제로 예수님이피를 흘리시고 실제로 떡이 예수님의 몸이 된다고 하는 겁니다, 실제로 그것을 화체설이라 그럽니다,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떡과 포도주는 다 먹은 다음에 그것을 성스럽게 생각해서 함부로 두지 않고 따로 모셔놓고 그리고 신부님들이 그 떡과 포도주에 절을 합니다, 왜냐면 예수님이라고 보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마틴 루터가 반대를 한 겁니다,
아니다 그러면서 루터는 공재설이라는 학설을 만들었습니다, 그게 루터교의 시작입니다 공제설 이게 뭐냐면 예수님이 변화는 것이 아니지만 그 피와 떡에 예수님이 함께 하고 계시다, 라는 공재설을 칼빈은 그걸 가지고 아니다 공재설도 아니다 칼빈은 무슨 설을 가지고 있었냐면 그것은 상징이다 심불이다 그런데 칼빈의 학설에 반대하는 사람이 쯔빙글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쯔빙글리라고 이 사람은 뭐냐면 예수님이 이렇게 말했잖느냐,
나의 죽음을 너희들이 기억해라 기념해라고 성경에는 그랬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기념 설 쯔빙글리는 기념하는 거다 교회에 나왔어도 구원이 없다, 라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중에서도 교회 나왔다 그래서 폼 재지 마세요, 교회만 다닌다,
그래서 구원이 100%보장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게 칼빈주의에서는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칼빈주의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게 있습니다,
다섯 개의 솔라(SOLA)가 있습니다,
이게 다 라틴말인데 영어로 온니(only)라는 소리입니다 첫째 솔라 스크맆투아(scriptura)스크맆투아 이것은 성경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온니 성경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only 바이블 그다음에 솔루스 크리트우스(Solus christus) 온니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소리입니다 세 번째 솔라 피데(Sola Fide) 이게 영어로는 믿음 구원받으려면 온니 믿음 네 번째 솔라 그라찌아(Sola Gratia)말은 그레이스 은혜 받았다는 말입니다, 고맙다는 말입니다 다섯 번째는 솔리오 데오 글로리아(Solio Deo Gloria)데오는 하나님이라는 소리입니다 글로리아는 영광 그러니까 하나님께만 영광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칼빈주의는 튜우맆(TULIP)하고 파이브 솔라(five Sola)이 부분이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특징이 주어지는 교단이나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항상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는데 신기한 게 100년 전에 세대주의가 들어와 가지고 이 세대주의 그룹들이 마리아신학에 루터신학에 쯔잉글리 신학에 칼빈신학에 웨슬리신학에 심지어는 나중에 오순절신학에까지 들어가 가지고 성공회신학까지 들어가서 그 안에 소수의 사람들이 세대주의신학에 선호도를 느끼고 그쪽을 자기네들이 좋아하면서 이 안에서 자기도 모르게 친 유대세력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자기가 속해 있는 교단은 반유대주의인데 교인들 중에 일부가 또 목회자들도 신학자들도 친 유대주의사람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교회 안에서도 그 문제 때문에 혼돈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장로교는 칼빈을 따르는 막스에 의해서 만들어진 개혁주의는 본래는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진 교단입니다 그런데 이안에서 친 유대주의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나타나는데 우리나라도 그 그룹들이 많은 겁니다, 어떻게 막을 길이 없는 겁니다, 이게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특히 요 근래 와서 그렇게 반유대주의를 강조했던 로마가톨릭이 친유대쪽으로 지금 옮겨지고 있는 겁니다,
로마가톨릭이 그 오래 동안 반유대주의로 가던 분들이 루터교도 마찬가지고 특히 로마가톨릭을 보면 1986년에 요한 바오르2세가 바티칸에 있는 로마시내 안에 유대인회당이 있는데 그동안 한 번도 로마가톨릭 역사상 유대인회당에 방문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주받은 사람들의 회당인데 그런데 요한 바오르2세가 1986년에 유대인회당을 방문한 겁니다,
방문해가지고 악수하고 너희들 우리와 같이 잘 지내보자 이렇게 된 겁니다 전 세계가 CNN, 뉴욕 타임즈니 언론사에서 대서특필하는 겁니다,
이게 이럴 수가 있느냐 그러다가 이분이 14년 후에 2000년3월19일부터28일에 이스라엘을 몸소 방문하여 나치전몰기념관으로 가는 겁니다, 왜냐면 나치 뒤에서 밀었던 그룹이 바티칸이라고 나오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바티칸에서 아니다 했는데 이제는 사과까지 하는 겁니다,
뒤에서 우리가 밀었다고 나치를, 이렇게 까지 간 건데 바티칸의 오늘날 입장은 지금부터 17년 전에 이분이 나치전몰기념관에가 가지고 연설을 했습니다, 그 연설문을 보니까 뭐라고 말했느냐면 유대인지도자들 앞에서 유회적인 메시지를 보내었습니다, 우리가 과거 십자군 때 너희들에게 괴롭혔던 것 용서해 달라 그리고 과거 20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너희들에게 실수한 것 우리가 많다 용서해 달라 이제는 우리가 한 하나님을 섬기는데 너희들과 우리는 한 형제다 이런 발표를 하고 그 후부터 로마가톨릭이 이제는 친 유대 쪽으로 지금가고 있는 겁니다, 로마가톨릭이 그리로 가니까 다른 정교회 쪽도 그 쪽으로 가고 있고 또 다른 개신교들도 그 쪽으로 가면서 갑자기 전 기독교그룹들이 반유대주의로 2000년 가까이 있다가 지금 와서 갑자기 친 유대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다 이 말씀으로 결론을 간단하게 내릴 테니까 결론을 잘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속에 우리 로마서11장25절26절의 말씀이 뭐냐면 이 신비를 너희들이 알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오면 이스라엘사람들의 일부분이 예수님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고 그래서 이방인의 숫자가 다 차면 유대인들이 이제는 구원을 다시 받는다는 겁니다, 온 유대교가 이 말씀을 사도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이것을 미스터리라고 그러는 겁니다, 이 신비 지금 하나님은 관심이 뭐냐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칼빈주의에는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을 구원시키기 위한 건데 거기에 99.9%가 이방인들입니다 유대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뽑아가지고 유대인이라는 하나의 조그만 민족그룹을 만들어서 이분들이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이루는데 역사 속에서 무대에 하나의 영화배우처럼 만들어서 연극배우처럼 만들어서 뛰게 하는 겁니다, 너희들이 뛰는 모습을 보고 이방인들이 너희들의 영화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만날 거다, 하나의 영화배우처럼 만들어서 구약의 2000년 동안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동물 잡아서 제사지내는 일 주욱 시키면서 율법을 주어가지고 예수님을 그림자로 보여 주었거든요 그러면서 너희들은 이렇게 해서 하되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되려면 한 알의 밀이 죽어서 땅에 떨어져야 되는 것 같이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도록 하신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을 핍박하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크리스천들이 유대인들을 핍박하도록 한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망하지 않는 겁니다,
끝까지 견디어 나가면서 약2000년을 핍박 속에서 살았습니다, 갑자기 세대주의 사람들을 세워가지고 지금부터 100년 전에 이제는 친 이스라엘 쪽으로 바퀴를 돌리는 겁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갑자기 돌리실까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바퀴를 돌리시니까 처음에는 반항을 하다가 나중에는 로마가톨릭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고삐를 친 이스라엘 쪽으로 다시 돌려가고 있는 겁니다,
왜 이러실까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느끼는 겁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이렇게 차가고 있구나, 차가고 있으니까 이제는 유대인들 고생을 그만 시켜도 되겠구나,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어서 이제는 여기저기서 열매들이 맺히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제는 유대인들이 한 일은 끝난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바퀴를 이쪽으로 돌리는 겁니다,
이제는 유대인들 너희들 수고했다 이렇게 해서 친유대쪽으로 지금 세계 모든 교계가 급속도로 가고 있는 겁니다, 이 말은 이하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도 있구나, 이 말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고 있구나,
여기까지 우리가 볼 수 있는 겁니다, 저는 이런걸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개인 삶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 모든 주변에 일들을 보면 하나님이 어떤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제 사람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사람들을 저렇게 고생을 시킨 것처럼 하나님의 어떤 뜻을 이루시기위해서 우리 개인들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분인데도 고생을 막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주변 다른 사람들이 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그스틴도 제롬도 칼빈도 루터도 웨슬리도 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스라엘을 악역을 시켜가지고 엄청난 고생을 시키는 겁니다, 똑같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이스라엘과 같은 한 사람을 그대로 고생시키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 같은 교회 안에서도 그러다 보니까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한 사람은 엄청난 고생을 하고 그 사람을 심하게 미워하는 사람이 나오고 그러다가 어떤 뜻이 일어나면 나중에 아이고 미안합니다하고 서로가 화해하고 이런 일도 큰 그림 속에서 보면 이런 것이 미스터리입니다 우리가 단편적으로 보면 요한 웨슬리 같은 사람은 칼빈보고 저렇게 교만하고 어떻게 소수만 구원받느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해서 너는 마귀자식이다 웨슬리 쪽에서 그러고 칼빈 쪽에서는 저것들 마귀새끼들이다 이러면서 싸우는 모습이 역사책을 보면 있습니다,
예수님이 위에서 내려다보고는 잘 한다 너 네들 자꾸 싸움질해라 합니다,
서로가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웨슬리 쪽을 통해서 그쪽에 감리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이 나왔잖아요, 위대한 사람들이 칼빈 쪽도 그렇잖아요, 우리가 로마카톨릭 그 사람들 신학이 조금 변하였지만 그래도 종교개혁 전까지만 하여도 1500년 가까이는 그 사람들 밖에 기독교가 없었던 겁니다, 그 안에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냐 많았습니까,
그래서 이런 걸 다 들어다보면 어쩌다가 우리가 지금 장로교단이라는 이러한 조직 안에 있지만 우리가 우물 안에 개구리처럼 이것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렇게 큰 그림을 가끔 그려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우물 안에 개구리가 되지 말고 밖을 내다보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 예수님 안에서 내가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저 사람이 저렇구나,
그래도 내가 안아 주어야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 밖에서는 종교다원주의가 되는 겁니다, 이런 사상이 울타리를 넘은 사람들이 지금 WCC사람들입니다 다가 아니고 그 안에도 또 복음주의사람들이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WCC안에도 그렇지만 거기에 지도자들의 생각은 울타리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불교도 우리 형제자매라 하고 이슬람. 힌두교도 형제자매라고 이렇게 봅니다, 거기까지 가면 안 되지만 그렇지만 예수님 안에서는 서로가 다르지만 그 안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겁니다,
그래서 유니티 인 디버시티(unity in diversity) 이런 말을 제가 가끔 씁니다, 다양한 속에서의 하나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면 평강이 오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기독교의 역사를 이렇게 우리가 좁은 식견으로 좁은 시각으로 보다 보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우리에게 조명해 주셔서 우리 하나님의 깊은 뜻이 어디에 계신지 조금이라도 깨 닫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그래서 주님 안에서 지혜 자가 되도록 날로. 날로 저희들을 성장시켜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깨닫고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이 뜻을 펼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이 뜻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우리에게 헌신하는 마음을 주셔서 나만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자들에게 나가서 이 뜻을 전하는 직접 간접으로 그러한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시간도 여기에 투자하게 하시고 물질도 여기에 투자하게 하시고 나의 모든 재능과 나의 모든 것을 이곳에 투자하는 지혜 자가 되게 만들어 주셔서 우리가 나중에 숨을 거둘 때 정말 주님 앞에 감사와 감격을 맞보는 그러한 복된 자들 되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해주시고 지금 숨을 쉬고 있을 때 주님 앞에 뜻을 전하는 자로써 멋있게 사용 받는 우리 모두가 되게끔 다시 한 번 은혜 받게 베풀어 주시고 만민들이 이 복음을 받는 일에 내가 직접 간접으로 참여하는 자가 되어 시간적으로도 기도로 참여하고 물질로 참여하고 마음으로 참여하고 또 육신으로도 참여하고 그러한 우리가 되도록 주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 앞에서 잘했다 칭찬 받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길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1wj5AcEQ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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