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사도행전 강해

58강, 이스라엘의 고토귀환운동

변명섭 2019. 12. 22. 18:46

사도행전 강해 제58강, 이스라엘의 고토귀환운동 2013년3월3일 말씀
오늘은 이스라엘의 고토귀환운동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 나라로 민족적 사명을 가진 나라로 하나님이 선택하셨다는 겁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 사건은 우리 알다시피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입니다, 예수님도 이스라엘사람으로 태어나셔서 예수님이 이스라엘사람들의 대표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아니고 그 나라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용하신 겁니다,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신 겁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도 제가 말씀하셨지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다섯 분야에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 일들을 하게 하셨습니다, 첫째는 성전파괴 되는 사건 주후70년에 그리고 두 번째는 나라를 잃어버리는 사건 주후70년에 세 번째로는 이분들이 디아스포라로 전 세계에 퍼지게 하는 사건 그리고 네 번째로 디아스포라로 퍼지는 그것만이 아니고 반유대주의로 엄청난 어려움을 당하는 사건 이것을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이분들이 영의 눈이 가려서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사건 그러다가 때가 되면 메시아닉 쥬가 나타나는 사건 이 다섯 가지의 민족적 사명을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이 사명이 언제 끝나느냐면 전 세계인구의 99.9%가 되는 이방인 하나님이 선택된 칼빈주의에 의하면 선택된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나라로 다시 돌아오는 구원받는 이것을 회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이것이 회복이 되어갈 때 다섯 가지의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은 사건들이 회복되는 역사들이 일어날 겁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다시 말하면 세계복음화가 하나님의 선택한 백성들이 복음화가 될 때 주님이 다섯 가지를 회복을 시켜주는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지금 눈 감기는 사건은 이미 눈이 뜨고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시아닉 쥬들이 100년 전부터 나타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보셨지만 안티 세미티즘이 유대인들을 그렇게 괴롭히는 안티세미티즘이 놀랍게도 로마카톨릭이 가장 강했는데 로마가톨릭 교황이 갑자기 마음이 변해가지고 1986년 로마에 있는 유대인회당을 방문하고 2000년에 이스라엘을 방문하시면서 이제는 프로 세미티즘 프로 세미티즘을 어떤 단어로 또 쓰느냐면 필레오는 형제라는 뜻입니다 필레오 세미티즘이라는 말로 씁니다, 세미티즘이라는 말은 이스라엘을 이야기 할 때 쓰는 주의입니다 그런데 필레오 세미티즘이라면 이스라엘이 우리와 친구가 된다는 소리입니다 필레오 세미티즘 또는 프로 세미티즘 갑자기 로마가톨릭이 이렇게 이스라엘에 대한 시각이 변해지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조금 있으면 이스라엘성전도 다시 재건 될 겁니다, 이것은 지금 그의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그뿐입니까 나라가 없어졌는데 1948년5월14일에 나라가 이미 재탄생된 겁니다, 이제 하나 남아있는 게 뭐냐면 흩어진 유대인들이 다시 고토로 돌아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돌아오고 있는 지금현실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흩어진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오는 사건을 하나하나 보려고 그럽니다, 흩어진 사람들이 고토로 돌아오는 이 운동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시온주의운동이라고 그럽니다, 
자이온 니즘 무비먼트(ZION ism Movemant)라 그럽니다, 자이온 니즘 무비먼트를 또 뭐라고 그러느냐면 알리야 무비먼트(Aliya Movemant)라 그럽니다, 알리야(Aliya)는 올라간다, 그래서 전 세계에 흩어진 유대인들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어디로 올라갑니까, 자기네 고토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단어 중에서 엘리트라는 단어가 있는데 엘에트(ERETZ)이스라엘하면 이스라엘의 땅 이쪽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랜드 오브 이스라엘 그러면 이스라엘 땅은 본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입니다, 이 땅은 본래 주전2000년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입니다, 이 땅은 너와 너 자손의 땅이다 창세기13장14절에서17절, 창세기15장20절21절, 창세기17장7절8절, 출애굽기32장13절, 역대상16장15절에서18절 이것을 바울이 다시 확인한 겁니다, 그 당시만하여도 아브라함이거기서 자리를 제대로 잡지 않을 때입니다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왜 부르셨는가, 거기에 살지 않고 왜 흩으셨는가, 이렇게 약속해놓고 이것은 너와 너 자녀들의 땅이다 해놓고는 그다음에는 계속해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신명기28장25절 또 37절 또 64절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만일 너희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이 여호와 나의 계명에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들을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트리니 그럽니다, 너희들이 그곳에서 뭘 하느냐면 다른 나라에 가가지고 그 나라에 신들을 섬기며 그 나라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될 거랍니다, 
이렇게 계획을 하나님이 이미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레위기26장33절에 예언을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들을 열방 중에 흩트려버릴 것이요 여호와께서 칼을 빼어가지고 너희를 따르게 하고 그리고는 너희 땅을 황무하게 하겠다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그렇게 계획하신 겁니다, 
이 계획을 모세에게 주전1500년에 그러니까 주전2000년에 아브라함에게 하셨는데 500년 후에 모세 때 보니까 이런 예언을 하시는 겁니다, 이 땅은 너희 땅이다 그래놓고는 내가 여기서 너희들을 뽑아서 흩트리겠다는 겁니다, 왜냐면 너 네들이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그러니까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을 신약의 크리스천들입니다 신약의 크리스천들이 우상을 섬기면 삶이 순탄치 않겠다는 겁니다, 이걸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예레미야9장16절, 50장17절에 예레미야는 주전626에서586년 때 사람이거든요 그때 이분이 예레미야서를 썼는데 주전626년에 모세는 주전1500년이니까 약1000년 후에 똑같이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흩트려버리겠다 나중에 성경내용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는 똑같이 주전565년에 에스겔에게도 말씀하시는 겁니다, 
흩트려버리겠다고 그래놓고는 흩어진 이분들이 거기에서 내가 여호와인줄 알게 될 거랍니다 에스겔서12장15절16절, 에스겔서20장23절, 에스겔서22장15절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이렇게 흩는 이유는 내가 레위기26장33절에서 이미 1000년 전에 예언하지 않았느냐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흩으시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에스겔서36장19절20절에 똑같이 흩으시겠다는 말씀을 재확인을 합니다, 그리고는 실제로 흩트림을 당하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주전850년부터 앗수르를 사용해서 그리고는 주전586년에 바벨론을 사용해서 흩어는 일이 있었는데 그런데 흩트려놓고는 성경에서는 뭐냐면 또 모세에게도 이사야에게도 예레미야에게도 에스겔에게도 말씀하시기를 흩은 다음에 때가 되면 내가 이 사람들을 본국으로 귀환시키겠다는 겁니다, 모세에게 신명기12장5절에 또 이사야에게 이사야서53장4절에서6절 또 예레미야에게 예레미야16장14절15절 또 예레미야23장3절 또 예레미야31장8절에서10절 또 에스겔에게도 에스겔11장17절에서20절, 에스겔36장24절에서31절, 에스겔37장1절에서14절, 에스겔59장28절29절 그런데 실제로 바벨론에 포로로 갔다가 신기하게도 바벨론에서 70년 포로생활한 후에 귀환할 때 본국으로 귀환할 때보면 기가 막히게 그 당시에 이스라엘인구가 얼마정도 되었을 것 같습니까 출애굽 했을 때 인구가 약2백만 명으로 보면 애굽에 있을 때 가 주전1500년입니다 그런데 지금 바벨론에 주전686년에 포로가 되었는데 포로로 갔다가 나올 때는 주전516년입니다, 
516년에 나올 때 보니까 에스라가 나온 사람들을 인구조사를 했습니다, 에스라서2장64절65절에 바벨론에서 나온 사람들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들을 보시면 42.360명입니다 거기다가 노예가 몇 명이냐면 7.337명입니다 그러니까 합하면 약5만 명 가까이 됩니다, 
3백만4백만 명의 많은 사람들이 흩어졌는데 실제로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약5만 명 정도 밖에 안 되니까 신기한 겁니다, 왜냐면 돌아오는 사람은 선지자들이 말했습니다, 소수인데 이 소수를 뭐라고 부르느냐면 남은 자들이라 그럽니다, 렘렌트(remnant) 그러니까 남은 자들을 준비시켜서 귀환하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남은 자들은 뭐냐면 이게 구약의 모든 이스라엘이야기는 신약에서의 그림자들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신약에서도 보면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이 많듯이 고토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남은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신약에서도 보면 남은 자들이 이분들을 헌신 자들 계명을 지키는 자들 이런 사람들은 소수라는 겁니다, 그래서 남은 자들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남은 자들이 누구입니까 그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서1장9절에 이사야에게 말하기를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조금 남겨놓았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을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면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 십계명 중에 처음에 네 계명 수직계명을 지켜왔던 사람들입니다 또 요엘서2장32절에 요엘은 주전830년 때 사람입니다, 이사야는 주전750년 때 사람입니다 요엘에게는 남은 자들에게 무엇이라 그러느냐면 이 사람들이 장차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장차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의 이름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이사야54장7절과10절에 뭐냐면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미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모세에게 예언하셨습니다, 뭐냐면 신명기12장5절 또 신명기30장2절과4절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남은 자들이 은혜를 하나님이 받게 되는데 이 사람들이 본국으로 귀환하게 될 거랍니다 이 사람들이 주전1500년에 이미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약1000년 후에 이 사건이 일어나는 겁니다, 나중에 귀환한 후에 느헤미야가 느헤미야1장9절에 보니까 이 사람들이 귀환했는데 귀환한 후에 느헤미야가 쓴 겁니다, 
이 사람들이 모세에게 예언하신 것을 이루게 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느헤미야1장9절에 남은 자들이 그러니까 이게 영적귀환의 예표입니다 육체적인 귀환은 신약에서 영적귀환의 예표라고 로마서9장28절에 바울이 가르쳐주신 겁니다, 우리가 그냥 물리적으로 유대인들을 고토로 오게 한다, 이것을 그냥 물리적사건으로만 정치적인 또 국가적인 사건으로만 보지 마시고 이것이 영적으로 이렇게 연계되어 있고 미리 다 예언한 것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다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언제 이것이 이루어질까요,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게 되는 신호가 나타날 때 귀환의 역사들이 이제 일어나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재확인해 봅시다, 언제 이런 사건들이 시작되었습니까, 신약에 와서 봅시다, 신약에 와서 구약에서는 이렇게 다 흩어졌잖아요, 
신약에서 보세요, 신약에  예수님 때만 해도 본국에 있었던 사람은 얼마입니까 소수였습니다, 예수님 당시만 해도 대부분은 다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국에 남아 있던 사람도 언제 또 다 흩트려버렸습니까 주후70년에 그다음주후73년 마사다사건 때 그런데 그 사건 이후에 일부가 유대나라에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부까지도 다 흩트려버렸습니다 그게 언제냐면 135년입니다 바 코코바 이 사람이 주동이 되어가지고 로마제국에 반역을 하였습니다, 왜 반역을 하였냐면 예루살렘성전을 재건을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국가도 재건하겠다고 운동을 일으켰던 사람입니다 이럴 때 그 당시 로마 제14대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화가 나가지고 이 땅 이름을 아예 팔레스티나로 바꾸어 버리고 그다음에 다 쫓아내어버린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이것이 로마 황제가 악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주님의 뜻이 거기에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오늘날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보면서 이것이 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어떻게 지금 연관되어 있는가를 보는 지혜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소수는 남겨두었습니다 그러면서 1500년 동안 이제 귀환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1500년 동안 뭘 했겠습니까 1500년 동안 제가 말하는 종교개혁 때까지 아예 귀환할 생각도 못한 겁니다, 그러면서 무슨 운동이 일어났습니까, 안티 세미티즘 반유대주의가 극성을 부릴 때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방인숫자는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로마가톨릭에 통해서 그다음에 동방정교회를 통해서 동양정교회를 통해서 이방인의 숫자가 그 기간 동안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개신교가 등장하였습니다, 재 침례파. 성공회. 루터교.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개혁교. 회중교 나중에 이런 것들이 퍼지면서 이분들을 통해서 갑자기 이방인숫자를 채우는데 크게 주님이 이분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방인숫자가 갑자기 개신교가 나타나가지고 이때부터 개신교를 통해서 선교운동이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갑자기 더 많이 차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제부터 귀환운동을 조금씩. 조금씩 시켜야 되겠구나, 
이스라엘사람들을 귀환시켜야 되겠구나, 조금씩 그걸 우리 눈으로 보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16세기부터 종교개혁 이후부터 갑자기 유대인 중에서 자기나라로 귀환해야 된다는 운동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역사를 보면 조셉 나시(Nasi) 이 사람이 오스만제국이 그 당시에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터키제국입니다 오스만제국의 도움으로 포르투갈에 살고 있는 유대인을 구보로 섬으로 옮기는 일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거기에 모아놓았다가 갈릴리호수 바로 옆에 있는 티베리아라는 도시가 지금도 있습니다, 그래서 갈릴리호수를 티베리아 호수라고도 부릅니다, 
그쪽으로 옮기려고 구보로까지 데리고 갔는데 이게 실패했습니다, 
왜냐면 아직까지 하나님의 때가 아닌 겁니다, 그리고 있다가 17세기 때 유대인 중에서 스스로가 메시아라고 외치는 분이 한분이 있었습니다, 
하도 유대인들이 어려움을 당하니까 사박타이 제비(Sabbatai Zebi)이 사람이 1626년에서1676년까지 살았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메시아라고 사람들이 추종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을 데리고 가자지역으로 가서 정착하려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유대인들을 데리고 그런데 이것도 실패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유대인들을 데리고 가자지역에 가지 않고 터키소아시아서머나 지역으로 가서 정착을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귀환운동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때 왜 이런 운동이 일어날까요, 개신교를 통해서 선교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니까 주님이 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해서 귀환을 시키려고 하는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다가 19세기에 들어와서 19세기라는 것은 1801년부터1900년까지 이걸 19세기라 그럽니다, 
알다시피 이때부터 구체적으로 귀환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반유대주의가 극심하게 일어났습니다, 어떤 교회들이 반유대주의입니까 소위 언약신학을 하는 로마가톨릭부터 정교회부터 시작해서 우리 개신교 그의 다 이것이 하도 심하게 일어나니까 기독교인들이 점점 점 많아질수록 반유대주의는 더 강해지는 겁니다, 숫자가 많아지니까 기독교인이 친유대주의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지금 어떻게 됩니까, 
기독교인을 통해서 19세기 100년 동안 선교운동이 구체적으로 시작하는 때입니다 1800년부터 개신교의 선교운동의 아버지라 하는 인도에 간 윌리엄 캐리 이 사람이 1794년부터 인도로 개신교선교사로 가서 인도 캘커타 쪽에서 성경을 힌두말로 바꾸고 그리고 바이블 칼리지도 만들고 이 사람은 현대 개신교선교의 아버지라 부릅니다, 윌리엄 캐리가 그래서 LA에 가면 윌리엄 캐리 대학교(SHEPHRD UNIVERSITY)가 있습니다, 
이 사람을 통해서 선교사운동이 일어나고 그랬는데 서양에서는 1800년대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영적각성기가 일어나고 있을 때입니다, 
그래서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선교사파송하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801년부터1850년까지를 제1차 영적각성기라 그럽니다, 
그리고 1850년 이후부터 1900년 초까지를 제2차 영적각성기라 합니다, 
2차 영적각성기 때 소위 다비이즘 이런 일들도 일어나고 그리고 다비이즘 영향을 받아서 미국교회가 선교사 내보내는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1884년에 아펜젤러. 언더우드 이런 분들이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중국은 이미 1800년 그때부터 개신교선교사들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려고 하다가 순교당한 토마스 선교사님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이방인의 숫자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는 때가 1800년도 때입니다, 이럴 때 1850년 가까이부터는 이제는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오는 운동도 이때부터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느냐면 이게 맞물려있는 겁니다, 
1845년에 유대인들 중에서 아주소수가 처음으로 너무나 핍박이 심하니까 시온으로 귀환한 기록이 있습니다, 시온이라는 것은 예루살렘을 시온이라고 그러고 또 이스라엘이라고 그럽니다, 1869년에 미국에 사는 빌라델비아에 사는 랍비그룹들이 오래간만에 고국으로 귀환하자는 대회를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1885년에 언드우드 선교사가 우리나라에 온 그 다음해입니다 미국 피츠버그에서 또 랍비들이 대회를 열었습니다, 우리 이제는 돌아가자 그리고는 1860년에 미국에 사업하는 유대인들이 많으니까 이 사람들이 돌아가는 사람들이 정착하도록 이스라엘에 자금을 모으기 시작하는 겁니다, 
정착자금을 모으기 시작해가지고 1860년에 그래가지고 1879년부터1882년까지 폴란드.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여기에 있는 유대인들이 핍박을 못 이겨가지고 귀국을 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1882년에 이 19882년이 우리에게 중요한 해입니다 이때 한미수호조약이 일어났던 해입니다 수호조약이 일어났기 때문에 1884년에 미국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들어오게 되어 있었던 겁니다, 똑같이 1882년에 유대인들이 공식적으로 이스라엘 땅에다가 정착촌을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떤 쪽이냐면 러시아에 사는 유대인들입니다 돈은 미국에 사는 유대인들이 돈을 대어주어가지고 정착촌을 짓기 시작하는 겁니다, 
기가 막힌 게 우리나라의 한미수호조약과 이 사람들이 정착촌을 짓는 해와 똑같은 겁니다, 그러다가 1897년에 19세기가 그의 끝날 때입니다 이 해가 굉장히 중요한 해입니다 1897년에 데어돌로 헤르즈(Theodor Herzl)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계의 유대인인데 신문기자출신입니다 제가 문헌을 보니까 이 사람이 책을 하나 썼는데 데르 주덴스타트(Der Judestaat)라는 책인데 이 책에 뭐라고 주장하느냐면 유대인들이여 지금 오스만제국이 지배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으로 우리 이민가자 라는 제목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다음에 사람들이 스위스 바젤에서 1897년에 유대인들이 모였습니다, 
모여가지고 유대인들이 뭘 만들었냐면 세계 시온주의기구를 결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도자들이 독일 말을 쓰기 때문에 본부를 베를린으로 본부를 두고 일을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오스만제국하고 협상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슨 협상이냐면 우리 민족이 지금 오스만제국이 지배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으로 귀환할 수 있도록 허가해달라는 협상을 하였는데 제대로 되지 않아서 실패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영국이 1903년에 영국 안에 기독교들이 다비이즘운동이 일어나가지고 프로 필레오 이스라엘 팀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할 때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보니까 유대인들이 고국으로 가고 싶어 하는 것이 여기  저기에서 보이니까 기독교인들이 WTO를 돕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영국정부에다가 압력을 가하는 이런 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903년에 영국에서 어떤 제안을 했느냐면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에 가서 나라를 세우는 것은 지금 상태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배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우간다라는 나라가 있는데 아프리카 우간다는 아주경치가 좋고 기후가 좋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천국이라고 부르는 그런 나라가 우간다라는 나라입니다 환경은 좋지 않지만 기후와 경치는 좋은 겁니다, 우간다에다가 너 네들 나라를 세워라 이런 제안을 하였습니다, 이 제안을 유대인들이 받겠습니까, 
유대인들이 그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세계1차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1914년에서1917년에 1차 전쟁이 일어날 때 북유럽에서는 소련과 독일이 전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유대인그룹들이 독일편을 들었습니다, 
왜냐면 소련이 유대인들을 심하게 핍박했기 때문에 러시아계유대인 중에 유명한 분이 나타나십니다, 이 사람은 카인 와이즈만이라는 이 사람이 러시아에 사는 유대인입니다 이 사람이 영국정부와 협상을 했습니다, 알다시피 1차 전쟁 끝나고는 오스만제국이 무너지고 영국제국이 이스라엘을 지배하는 겁니다, 그래서 대영제국이 힘을 가지기 시작하는 것이 1차 전쟁 직후입니다, 영국이 힘을 가지자마자 러시아계유대인인 하임 바이츠만(Chain Woizmann)이 영국정부와 협상을 했습니다, 너 네들 우리가 우간다에 간다는 것은 상상하지 말라 우리가 본토에 가도록 도와 달라 그러니까 영국에 있는 소위 다비이즘 친이스라엘크리스천들도 옆에서 동조하고 다비이즘사람들이 왜 도와주느냐면 유대인들이 성경에 보니까 마태복음24장에 보니까 이스라엘나라가 세워져야지만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뻗어지고 잎사귀가 나고 이렇게 되어야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것을 이 사람들은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이 나라이스라엘본국으로 보내가지고 독립시켜야 된다는 운동이 이미 개신교. 다비이즘. 세대주의자들에 의해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유대인들을 돕는 겁니다, 그래서 영국 사람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했던 것 중에 하나가 소위 돈을 다 유대인들이 쥐고 있거든요 1917년도 그 당시 영국수상이름이 벨 푸어(Bal four)라는 사람입니다, 
벨 푸어 영국수상이 동의를 해가지고 소위 벨 푸어 선언이라고 그럽니다, 1917년에 벨 푸어 선언을 했습니다, 뭐냐면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나라를 건립하는 것을 동의한 겁니다, 그리고 그 선언의 내용을 보니까 영국정부가 최선을 다해서 유대인을 돕겠다, 라고 약속을 한 겁니다, 이렇게 해놓고는 1922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그 당시에는 UN이 없었습니다, 
국가연합이라고 UN직전의 조직이 있었습니다, 
1922년에 국가연합에서 영국의 벨 푸어 선언을 동의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츠만이라는 사람이 이때부터 시온운동의 대표리드가 된 겁니다, 나중에 이스라엘이 1948년에 독립이 되었잖아요, 
독립될 때 바이츠만이 초대 이스라엘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러는 과정 속에서 1935년부터 유대인들이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게 1933년입니다,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심하게 핍박할 때 그때부터 독일과 오스트리아와 체코에 사는 유대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려는 운동들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1936년부터1939년 이때 보니까 팔레스타인 안에 살고 있는 아랍인들 팔레스타인들이 봉기를 일으켰습니다, 왜냐면 소문에 의하면 지금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에 와서 장착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나니까 난리가 난 겁니다 유대인들을 못 오게 하는 봉기가 이때 유대 땅에 살고 있는 지도자 한사람이 벤구리온이 봉기 속에서 미국유대인들의 재정지원을 받아오면서 어려운 가운데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세계2차 전쟁이 1937년부터1945년까지입니다 2차 전쟁이 끝나니까 히틀러가 홀로코스트(Holocaust) 6백만 명의 유대인이 대학살을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거 유대인들이 미국이나 캐나다로 이민가고 또 이 사람들 중에 팔레스타인으로 갈려고 하는 운동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쪽에는 쉽게 가지만 팔레스타인에 가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특히 영국이 반대했다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이제 전쟁이 끝나고 평화스럽게 살려고 하는데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에 가면 전쟁이 일어나면 영국이 골치 아픈 겁니다, 아랍과 전쟁이 일어날 것 같으니까 영국이 반대를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영국도 자기네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UN에다가 호소를 했습니다, UN에다가 이 문제를 좀 해결해주십시오, 그래서 1947년11월29일에 UN이 특별위원회를 개설하였습니다, 팔레스타인을 어떻게 할 것인가 위원회에서 투표를 했는데 뭘 투표했느냐면 팔레스타인 땅 일부를 유대인들에게 분할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거기에 대한 투표를 했는데 33개 나라가 찬성하고 13개 나라가 반대하고 10나라가 기권했다 그랬습니다, 반대한 나라는 아랍계나라입니다 그렇게 하여1948년에 아랍이 본격적으로 반대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들어온 사람들을 다 축출시키고 UN에서 결정한 것 우리는 용납 못하겠다 그래가지고 아랍과 이스라엘이 전쟁이 붙은 겁니다, 
1948년에 그게 첫 번째 전쟁입니다, 전쟁하여 조금 조용해졌습니다, 
그럴 때 1948년5월14일에 벤구리온이 독립을 선언하였습니다, 
독립을 선언하니까 그길로 아랍의 일곱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하였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이스라엘과 아랍전쟁이 독립선언하자마자 전쟁이 일어난 겁니다, 이 전쟁은 누가 이기겠습니까, 
이스라엘이 이기게 되어 있는 겁니다, 숫자는 적지만 왜냐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기록에 보니까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거기에 살고 있잖아요,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이스라엘에서 쫓겨 갔습니다, 
이것을 아랍사람들은 뭐라고 부르느냐면 알 나크바(AL Nakba)이 말은 뭐냐면 큰 재난이라는 뜻입니다, 당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85만 명의 아랍나라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이 자연스럽게 아랍 땅에서 쫓겨난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71만 명의 팔레스타인들이 쫓겨나가고 85만 명의 이스라엘사람들이 그 땅을 차지했던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보시면 그래가지고 이스라엘이 그 당시는 예루살렘은 아직 자기네가 가지지를 못하던 때입니다, 예루살렘을 점거한 것은 1967년6일 전쟁 때입니다, 
이때 이스라엘의회가 법을 제정하였습니다, 뭐냐면 팔레스타인사람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법을 제정하고 그리고는 그분들이 가지고 있었던 부동산은 다 몰수하고 찾지 못하게 이렇게 법을 만들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쫓겨 나간 팔레스타인이 주로 요르단에 많이 살고 있거든요 일부는 애굽에도 많이 살고 있고 그다음에 시리아 레바논 등지에 살고 있습니다, 이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귀국을 못하고 지금까지도 피난민으로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UN에서도 그렇고 일반 인권주의자들 특히 계약신학을 가지고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이것 때문에 지금도 이스라엘을 욕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인권을 무시하는 나라다 유대인들이 지금 많은 팔레스타인들이 타국에 나가서 피난민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니까 인권을 무시하는 인종말살행위를 하는 놈들이라고 지금도 이스라엘을 공격을 합니다, 많은 미국사람들이 여기에 따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오바마 정부도 이스라엘사람들 때문에 이스라엘 편을 많이 들지만 팔레스타인 문제를 가지고는 팔레스타인 편을 듭니다, 민주당이 인권을 강조하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이분들도 유대인편 팔레스타인 편 여기서 왔다 갔다 합니다, 이렇게 시온고토귀환단체가 이스라엘을 이끌어오면서 이 사람들은 이스라엘정부에 정치에 관여하지 않으면서 밖에 나가 있는 유대인들을 자기나라로 불려오는 일은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그룹들이 하고 있는데 그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알리야 무버먼트(Aliya Movemant)라 그럽니다, 그 당시에 이 사람들 WZO그룹들이 알리야(Aliya)운동을 할 때 유명한 몇몇 세계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도왔던 사람들의 명단을 제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여왕인 퀸 빅토리아 프랑스에 나폴레옹 또 영국왕인 에드워드7세 미국대통령인 존 에덤스 그다음에 중국의 손문 선생도 도와주었답니다, 
그다음에 존 다비 세대주의를 만든 사람입니다, 
그리고 존 다비와 관계되는 많은 사람들 다비라는 사람이 설교할 때 설교내용을 봐도 이 다비와 복음주의 소위 세대주의 사람들이 영향을 영국수상 미국대통령이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미국 윌슨 대통령도 이분의 영향을 받고 영국수상 중에서 아서 제임스 밸 포어 이 사람도 영향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그룹들이 서서히. 서서히 친 유대주의로 변해가는 또 정치인도 그렇고 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이게 무슨 때가 되어서 그랬습니까, 
이방인숫자가 차가고 있으니까 신기한 것은 자이언 니즘 무버먼트(ZION ism Movemant)를 강하게 그 당시에 반대했던 사람들을 몇 가지 열거하여 드리겠습니다, 반대했던 사람 중에 신기하게 유대인 중에도 일부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남북통일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말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유대인 중에서도 그리고는 미국에 있는 흑인들이 싫어했습니다, 지금도 그렸습니다, 왜냐면 미국의 흑인들 중에 기독교인들이 많지만 무슬림이 많습니다, 미국의 흑인들이 무슬림으로 개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가장 싫어하는 이유가 자기네가 노예생활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많이 당했기 때문에 그래서 유명한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 본래이름이 무하마드 알리가 아닙니다, 
그 사람 이름이 케시어스 마셀러스 클레이입니다 하루아침에 이름을 알리로 바꾼 겁니다, 왜냐면 개종한 겁니다, 그러듯이 많은 흑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였습니다, 지금도 미국흑인들은 반유대인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반대했던 그룹들이 무슬림들이 다 반대하고 특히 로마가톨릭 교황이 반대했습니다, 기록에 보니까 1904년에 데어돌로 헤르즈(Theodor Herzl)라는 사람이 바티칸에 방문했습니다, 이 사람이 바티칸을 방문해가지고 이 사람이 당시에 교황이 비오10세인데 비오10세를 만나서 우리의 독립을 도와주십시오, 하고 부탁을 한 겁니다, 제가 읽은 책에서 비오10세가 한 말을 인용해보았습니다 유대인들 귀환을 돕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귀환하는 것 막지는 않겠습니다, 당신들은 예수님을 죽인 자들입니다, 로마카톨릭은 유대인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유대나라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용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불려드리는 겁니다, 
비오10세가 그래가지고 로마가톨릭에서1922년에 다시 재천명하였습니다, 
이 말을 그대로 재천명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돕지 않습니다, 
아까 보셨듯이 1935년에서1937년에 600만 명이 대량학살 했잖아요, 
이때도 로마카톨릭이 인정해준 겁니다, 루터교도 인정해주어서 대량학살 하였잖아요, 아와 같이 문헌에 보니까 1938년에 인도에 마하트마 간디도 유대인들을 아주 싫어했습니다, 유대인들을 본국으로 보내서 유대나라를 만드는 행위는 범죄행위다 이렇게 이런 일들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975년에 반대그룹들이 러시아가 주동이 되어가지고 아랍나라들이 다 동조해가지고 시온주의는 인종차별주의로써 우리는 악한주의다, 
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UN총회에서 결정한 조항이 3379조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1981년에 아프리카연합(OAU)53개국의 연합인 나라에서 반유대주의를 공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유엔에서 2001년에 또 반유대주의를 공표하였습니다, 왜 아직도 공표할까요, 제 생각에는 이방인의 숫자가 다 차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로마가톨릭이 갑자기 친 유대주의로 선회한 겁니다, 역사적으로 요한 바오르2세가 이스라엘을 찾아가서 친유대주의 성명을 발표하고 갑자기 로마가톨릭이 변화된 겁니다, 
이런 역사들이 지금 유대나라를 통해서 끌려가는 겁니다, 
그러면 과거 1800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런 귀환운동이 일어나면서 어떻게. 어떻게 귀환이 되었는지 숫자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것을 적으세요, 1881년부터1904년까지 약4만 명이 유대나라로 들어갔습니다, 러시아. 루마니아. 에멘에서 1905년부터1914년까지 3만5천명이 들어갔습니다, 러시아. 폴란드에서 1914년부터1924년까지 3만5천명이 들어갔습니다, 러시아. 폴란드. 리투아니아. 루마니아1924년부터1928년까지 6만2천명이 똑같이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에서1929년에서1939년에 25만 명이 나치로부터1939년에서1947년까지3만4천명이 나치로부터1048년에서1951년까지68만5천명이 북아프리카에서1950년에서1951년까지12만5천명이 이라크에서 1954년에서1955년에3만5천명이제1차로 모로코에서1956년에서1957년에3만5천명이 폴란드에서1956년에서1968년에11만천명이 제2차로 모로코에서 1984년에 8천명이 에티오피아 팔라사들 이것을 모세작전이라 그럽니다, 항공기로 야간에 공수해왔습니다, 수단정부에 돈을 주어가지고 수단으로 가게 해가지고 야간에 그냥 데리고 온 겁니다,
그다음에 1990년대에 소련이 개방되면서 구소련에서 약100만 명이 나왔습니다, 1991년에 에티오피아에서 다시 솔로몬작전이라고 그럽니다, 
이것도 에티오피아정부에다가 돈을 주고는 그래서 팔라사들 5만 명이 귀환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기술적으로는 전 세계에 묽어있던 이스라엘사람들이 다 자유스럽게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장을 열어놓았습니다 예전에는 에티오피아는 안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러시아유대인들도 안 되었습니다, 특히 소련연방에는 그런데 이제는 세계에 있는 유대인들이 다 본국으로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말은 뭡니까 오늘날 이방인의 숫자가 그의 차가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보셨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이 그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셨고 이분들이 흩어지겠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우리가 하나님의 장중에 있음을 다시 확인이 되는 겁니다, 
오늘날 일어나는 이스라엘만 아니고 세계역사들도 예수님의 장중에서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지금 역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남북문제도 똑같습니다, 중국과의 문제 일본과의 문제 독도문제 그것 가지고 열 내지마세요, 다 주님의 장중에서 지금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고토귀환이 지금 모든 유대인들이 하지 않는 겁니다, 지금 전 세계에 유대인들이 천사백만 명인데 고토로 귀환한 사람은 약5백만 명밖에 안됩니다, 
그것도 5백만 명이 다 유대인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성경적인 유대인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오늘날 유대인이라는 개념은 여자가 유대인이면 유대인으로 보는 겁니다, 남자가 이방인이라도 유대사람들이 보는 개념은 또한 개종한 사람도 유대인으로 보는 겁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있지 않고 성경에는 남자가 유대인이어야 되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5백만 명의 유대인이 지금 거기에 있다고 하지만 모두가 유대인은 아닌 겁니다, 
어떻게 하던 지금 주후70년 이후부터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귀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이방인의 하나님이 정하신 자녀들의 숫자가 채워지고 있음을 우리가 볼 수 있는데 그런데 신기한 것은 남은 자들만 그 사람들 중에서 지금 하나님이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는 겁니다, 
그 안에 진짜 성경에서 말하는 남은 자가 몇 명인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지금 그 사람들을 돌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것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이 소수의 영적으로 남은 자들을 사용하여서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시는 겁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그냥 하나님의 자녀로 머물려 있지만 그 안에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그 남은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과 똑같이 남은 자들을 통해서 이방인의 숫자를 채워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 진리를 로마서11장에서 깨달은 겁니다, 
로마서11장에서 바울에게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바울아 과거에 엘리야선지자 기억나느냐 엘리야선지자는 남은 자였는데 왜 남은 자였느냐면 그 사람이 바벨론종교의 우상을 섬기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은혜로 그 사람이 남은 자가 되었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 외로워할 때 7천명의 남은 자들이 그 사람 옆에서 도왔고 힘을 주었다는 겁니다, 
그와 똑같이 바울아 너가 살고 있는 당시도 너도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남은 자들이다 우상을 섬기지 않는 그 사람을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데 너도 그 사람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바울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너 실력이 아니고 내가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에 너가 남은 자가 되었다는 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많은 사람이 다가 남은 아니고 너가 살고 있는 당시에도 너 같은 사람이 소수가 있는데 그 사람들이 남은 자들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신비스러운 하나님의 계획인 겁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이렇게 깨달으면서 오늘날도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모든 기독교인들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은혜로 남은 자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우리의 간절한 소원은 저부터 시작해서 우리교인모두가 다 이 남은 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 모든 정보들을 하나의 정보로만 들으면 안 되잖아요,
이 정보들이 어떻게 나에게 적용이 되어서 내가 이런 세상에 살면서 내가 어떤 위치에 있고 하나님의 계획이 어떤가를 알고 깨닫고 그 속에서 내가 이 역사를 소화하면서 이 역사를 지배하면서 살아야 되잖아요, 
앞으로 우리의 바람은 다 남은 자가 남은 자가 되어서 이 세대에 우상을 섬기지 말고 주님이 택하신 남은 자들이 스스로 우상을 섬기지 않도록 주님이 인도하시는 그게 은혜입니다 내가 안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주님이 은혜로 우상 섬기지 않도록 돈 섬기지 않고 명예 섬기지 않고 이 세상에 모든 것들에 내 마음이 빼앗겨 있지 않고 주님의 오심을 항상 생각하며 내가 이 오심을 어떻게 준비할까 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오늘날 남은 자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가치관과 세계관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을 통해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가르쳐주신 모든 정보들 또 바울에게 가르쳐주셨던 모든 정보들 이 영적미스터리들을 우리가 조금이라도 깨닫게 해주지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미스터리를 조금이라도 깨달았사오니 우리에게 계속해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우리의 남은 삶을 이 미스터리 속에서 주님에게 귀히 사용 받는 도구들로 사용하시고 나중에 주님 앞에 가셨을 때 잘했다 칭찬받는 은혜 자들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시각을 주님 은혜 자로 바꾸어 주시고 우리의 가치관을 은혜로 바꾸어 주시고 우리의 세계관을 은혜로 바꾸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63tNRT0j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