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제60강, 이스라엘의 독립 2013년4월7일 말씀
오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계속해서 사도행전강해를 하는데 오늘이 60번째 강해입니다 오늘 드리는 말씀도 상당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의 신학을 정돈해주는 특히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 말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제목은 이스라엘의 독립에 관한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과정 속에서 제가 계속 말씀드렸지만 사도행전 제54강 강해에서 말씀드렸지만 여러분들이 다시금 기억하시기 위하여 제가 간단하게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민족적 사명을 주셔가지고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왜 이스라엘을 부르셨나, 라고 하시면 간단하게 이런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방사람들을 추수하기위해서 이방사람들을 추수하기위해서 이스라엘을 부르셔서 사용하셨다,
라고 보면 됩니다,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방 미 전도족속들 복음화하기위해서 이렇게 표현하면 됩니다, 미 전도족속 2000년 전부터 또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방인들의 충만한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이런 단어를 우리가 쓸 수가 있습니다,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방인복음화를 위해서 이런 모든 다양한 표현들이 같은 말들입니다 이방인추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선택하신 겁니다, 선택을 하셔서 이분들이 어떤 역할을 하게 하느냐면 생명 살리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방인들을 하나님이 택하신 칼빈주의에서는 하나님이 택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생명을 주기위해서 이분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요한복음12장24절 말씀 이분들이 뭐가 됩니까,
한 알의 밀이 되는데 땅에 떨어져 죽게 하는 사건입니다,
죽어야지만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냥 땅에 떨어진 것만이 아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 중에 99.9%가 이방인입니다 이분들을 살리기 위해서 유대인들을 사용하시는데 유대인들을 이렇게 사용하신다, 라고 역사 속에서 드라마에 나타나는 하나의 장면처럼 우리에게 역사 속에서 눈에 보이도록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드라마 속에서 뛰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보는 겁니다,
이스라엘역사를 보면서 그래서 이스라엘의역사속에서 이 생명 살리는 일 이 말을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이 죽어야 됩니다, 망해야 됩니다,
그리고는 죽어서 망하면 이스라엘이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방인들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방인 중에 하나님이 택하신 이방인들이 살아나다가 어느 정도 이방인들의 숫자가 차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제 차가고 있다고 보여 지면 이제 망했던 이스라엘이 다시 소생시키는 일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소생하는 이스라엘을 보면서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다시 말하면 이방인복음화가 차가고 있구나, 볼 수가 있습니다,
유대인의 모습을 보면서 그래서 제기 이렇게 보니까 유대인이 이런 모습을 드라마로 보여주는 드라마의 제목들이 몇 개가 있느냐니까 다섯 개의 드라마제목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사용하는 우리의 눈에 보이는 첫 번째 드라마 제목이 뭐냐면 성전을 파괴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주후70년에 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있으면 때가되면 이방인의 숫자가 차기시작하면 성전을 다시 짓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는 겁니다, 두 번째로 나타나는 현상이 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성전파괴만이 아니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겁니다, 나라를 잃어버리게 하는 겁니다,
그것도 주후70년에 일어났던 겁니다, 그래가지고는 나중에 이방인의 숫자가 차간다 하면 나라를 다시 회복시키는 일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지금 오늘은 나라가 회복되는 모습을 자세히 볼 겁니다,
세 번째로 주님이 뭘 하느냐면 나라를 잊어버리고 성전을 파괴한 다음에 이 민족을 온 사방에다가 흩트려버리는 겁니다, 소위 디아스포라가 각 나라에 다니면서 핍박을 받다가 이제는 이방인의 숫자가 그의 차가면 어떻게 합니까, 이민족을 고토로 귀환시키는 일을 합니다, 우리가 이런 것 다 공부하였습니다, 고토로 지금 귀환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리야 운동입니다 이것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심도 있게 공부하였습니다, 네 번째로는 이분들이 이렇게 밖에 나가 살면서 반유대주의사상으로 핍박을 받는 겁니다,
어디가든지 얻어맞고 어디가든지 핍박과 인권유린당하고 모든 부분에서 불이익당하고 그것을 반유대주의라 그럽니다, 안티 세미티즘 이것이 과거2000년 동안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누구에 의해서 이운동이 일어납니까,
이 운동은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그래서 기독교인 중에 어떤 그룹들입니까 언약주의자들 로마가톨릭. 정교회. 개신교들 다 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모든 기독교교단들이 안티 세미티즘 이었습니다,
반유대주의입니다 강하게 이 사상 때문에 훈련받았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런데 이방인의 숫자가 조금씩. 조금씩 차가고 있다,
하니까 무슨 사상이 나오느냐면 19세기 말부터 친유대사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겁니다, 친유대사상의 대표적인 주의가 세대주의입니다 존 다비. 다비이즘이라 그랬습니다, 세대주의 이렇게 해가지고 갑자기 기독교 안에서 친 유대주의사상이 일어나면서 이것이 지금 로마가톨릭에 들어가서 로마가톨릭에 요한 바오르2세가 갑자기 친유대로 바뀌어서 이스라엘로 방문하여 우리 미안하다 하고 고백까지 하시고 로마가톨릭이 그러니까 개신교들도 갑자기 친 유대주의로 지금 서서히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의 장로교와 감리교의 교리는 반유대주의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가 친유대주의적인 사상을 가진 교단장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왜 이런 사상이 나오게 됩니까, 목적은 이방인의 숫자가 지금은 차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뭡니까 유대인의 눈 감김이 예수님을 못 보는 겁니다,
그것을 다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모세 때부터 신명기32장20절에서21절에 이사야서6장9절에 로마서9장10장11장에 그런데 이분들이 주욱 눈이 감겨 있다가 요 근래에 와서 100년 전부터 메시아닉 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눈 떠는 유대인들이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님이라는 이러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런 걸 다 볼 때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사용하고 계심이 틀림없습니다, 이 다섯 가지 중에서 네 가지는 이미 제가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오늘은 이 다섯 가지 중에서 마지막에 나라를 잃어버리는 사건 그러나 때가 되면 나라를 다시 회복한다고 하는 그때가 언제입니까 이때가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 올 때가 되면 나라를 다시 회복한다는 사건입니다, 이것을 오늘 우리가 심도 있게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나라가 잃어버린 것은 언제 잃어버렸습니까,
주후70년에 잃어버린 다음에 나라를 되찾은 것은 언제입니까1948년5월14일입니다 그러면 1948 빼기70하면 1862년 동안 나라 없이 지냈던 겁니다,
그렇다면 나라가 없어진다는 것은 구약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느냐 입니다, 되어있습니다, 여호와하나님이 예수님이 주전600년에 예레미야에게 예언을 하였습니다, 이런 사건을 그래서 우리 모두 성경을 펴 보세요, 예레미야8장13절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여호와는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이라는 것은 유대인들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요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요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이스라엘을 진멸하리니 이스라엘을 진멸하겠다는 겁니다,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요 이게 무슨 말입니까 포도나무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포도나무로 이야기할 때가 많고 또 포도나무는 누굽니까 요한복음15장1절에서 예수님입니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농부는 누굽니까 아버지는 농부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요 이 말은 뭡니까 포도나무에 포도나무라는 것은 이스라엘나라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민족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나라라고 생각하세요, 예수님이면서 거기에 포도가 없다는 것은 뭡니까 복음의 열매가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보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 그다음에 또 무화과나무가 그랬습니다, 똑같이 무화과나무도 이스라엘나라를 상징합니다, 이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열매 복음의 열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모르게 된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눈이 감겨서 예수를 안 믿는다는 겁니다,
영적 눈이 감길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나라가 그다음에 보면 잎사귀가 마를 것이며 나무의 잎사귀는 잎사귀가 있어야 해 빛을 받잖아요, 영양소도 받고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이 나라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기 때문에 나라가 망해버린다는 겁니다, 이렇게 예언하신 겁니다,
예레미야에게 예수님께서 이 예언을 하신 후에 600년이 지나갔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고난 주일에 고난주일의 시작이 종려주일부터 시작합니다,
1월10일입니다 이날부터 시작해서 1월10일 고난주일과정을 예수님이 겪으신 다음에 베다니로 나갔습니다, 주일날 저녁에 그래가지고 누구네 집에 가서 주무셨습니까,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 집에 가서 주무셨습니다, 베다니에서 주무시고는 다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데 월요일아침에 들어가면서 딱 보는데 무화과나무가 길거리에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게 월요일 날입니다, 마태복음21장19절입니다,
600년 전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이 600년이 지난 후에 하시는 말씀이 똑같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는 장면입니다 한번 성경을 펴 주세요,
월요일 날입니다, 마태복음21장19절은 고난주일 월요일 주후30년입니다,
거기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길가에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다시 말하면 무화과나무를 보니까 열매가 없다는 겁니다,
일부로 열매를 없게 만드신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지금 지난 3년 공생애 동안에 아무리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자시자신의 정체성을 이야기해도 소수만 빼놓고는 다 눈이 감겨가지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열매가 없는 겁니다,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는 겁니다, 거기에 열매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르시되 하시는 말씀이 재미있는 말씀입니다 이제부터 주후30년입니다 이제부터 영원토록 내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이런 말씀입니다 한국말로 영원토록이란 말은 번역이 잘못되었습니다, 이 번역 되로 하면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어를 보면 마케티(Meketi)라는 말입니다 헬라사전의 의미를 보니까 마케티라는 말은 이제부터는 더 이상 못하다 이런 뜻입니다,
이제부터는 .....못하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이 뭡니까 이제부터는 내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이 그 후부터 주욱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은 뭡니까 영의 눈이 어두워서 예수님을 찾지 못하리라 그러다가 언젠가는 그것이 변화리라 보게 되리라 이렇게 하시면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나무가 통째로 말라버리는 겁니다,
이게 지금 예수님이 너희들 믿음이 있으면 이렇게 한다 하면서 이어 나가는 겁니다, 예수님은 큰 믿음이 있습니다, 역사전체를 보는 믿음을 가지고서 그 나무에다가 갖다 되니까 나무가 싹 말라 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 주후30년인데 실제로 이 나무가 마른 것이 주후70년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는 40년 있다가 정확하게 40년 있다가 40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기간입니다 그래가지고 70년이 되니까 이 말씀 그대로 이 나라가 싹 말라 버리는 겁니다, 주후70년에 그래서 나라가 없어져 버린 겁니다, 이렇게 하시고는 우리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못 알아들으니까,
다시 이와 똑같은 말씀을 비유로 또 말씀하시는 겁니다,
비유는 항상 소수의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비유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13장에 그랬습니다,
꼭 소수의 사람만 알아들을 수 있게 그래서 누가복음13장6절에서9절에 이 내용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6절에 보면 한사람이 한사람은 예수님자신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한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그러니까 포도원이라는 것은 이세상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무화과나무를 심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무화과나무는 뭡니까 이스라엘을 심었는데 이스라엘나라를 탄생시켰는데 그래서 와서 열매를 구하였으나 다시 말하면 와서 보니까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믿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눈 떤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와서 보니까 그런데 열매를 구하였으나 예수님이 와서 열매가 왜 없는 가 찾아보니까 열매를 찾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무화과나무에서 이 유대인들 사이에서 눈 떤 크리스천들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7절에 과수원지기에 이르되 이 과수원 지기는 누구냐면 제가 볼 때는 예수님의 제자들 같습니다,
과수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3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의 실과를 구하되 3년을 와서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3년 동안 공생애를 하시면서 유대인들에게 눈떠라. 눈떠라하여도 이게 안 된다는 겁니다,
복음을 아무리 전해도 눈을 떠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얻지를 못하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찍어버리라는 겁니다,
그놈의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려라 주후70년에 나라가 없어질 것을 예수님이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겠느냐 이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겠느냐 나무도 버리고 땅도 버리고 다 버리는데 이런 말을 하면서 아하 이 나라만 찍혀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 민족도 저주를 받을 것이고 디아스포라가 될 것이고 눈이 감길 것이고 성전도 파괴되고 반유대주의도 생기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8절에 하시는 말씀이 대답하여가로되 주인이여 과수원지기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님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 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기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시니라 그러니까 이것이 누가복음13장은 3년 공생애 절반정도 되었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보고 우리가 열심히 전하겠으니 조금 참으세요,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전했는데도 실과가 열리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찍어버리소서 그러는 겁니다, 실제로 실과가 열렸습니까,
별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찍어버리겠다는 겁니다,
찍어버리겠다는 것을 비유로써 자기와 무화과와 또 과원지기들과 열매와 이 모든 비유를 가지고서 주님의 뜻을 이렇게 설명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뭘 설명하려고 그럽니까, 단순히 말하면 이스라엘나라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되는데 나라가 찍혀서 없어지겠다는 겁니다,
나라가 그래서 이 말씀이 주후70년에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월요일 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고난주일 날에 예수님이 화요일에 고난주일 화요일에 설교를 12번 했습니다, 12번 하셨는데 긴 설교를 마태복음21장 월요일 지나고 그다음부터 화요일설교를 계속하셨는데 이번에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24장25장 마지막 화요일 설교가 감람산설교입니다 감람산설교라는 것은 마태복음24장25장 두 장입니다 이 설교를 하실 때 우리 잘 아는 성경을 한번 펴 보세요, 마태복음24장3절에 예수님이 하신 제자들의 질문이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일 것이고 예수님의 재림과 또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니까 앤드 타임(End Time)이 언제입니까, 그러니까 3절에 질문하는 겁니다,
3절에 질문하는 겁니다, 우리 알다시피 4절부터 주욱 시작하는 겁니다,
4절부터 종교다원주의 4절5절이 적그리스도들이 일어나고 소위 종교다원주의들이 일어나고 이런 일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다음에 우리 다 공부하였습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또 기근이 일어나고 또 질병이 일어나고 또 크리스천들이 미움 당하고 불법이 많이 일어나면서 14절에는 하시는 말씀이 이 천국 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피되리니 그제 서야 끝이 오리라 다시 말하면 미 전도족속복음화운동이 많이 일어날 거랍니다,
마지막 추수운동이 그리고는 15절에 와서는 뭐냐면 예루살렘성전이 재건이 되어가지고 15절에 보시면 그 안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제사를 드리고 있는 모습이 일어날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이런 일들이 주욱 일어날 거랍니다, 종교다원주의운동도 일어날 것이고 각처에서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전쟁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일어나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게 되고 불법이 성하는 사랑이 식어지고 이런 가운데 미 전도족속복음화는 급속도로 일어날 것이고 그다음에 예루살렘성전도 이미 지어져가지고 그 성전 안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릴 것이라는 겁니다,
우리 잘 알다시피 예루살렘성전이 언젠가는 지어질 터인데 종교다원주의적인 사람들에게 의해서 지어질 것입니다 그 안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로마카톨릭의 교황도 거기에서 예배하고 달라이라마도 거기에서 예배하고 이슬람교의 높은 분들도 거기에서 예배하고 불교 힌두교 할 것 없이 다 합해가지고 세계평화를 위해서 예배드리는 장면이 예루살렘성전에서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하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하는데 특히 이제부터 24장32절에서36절을 보세요,
이 모든 과정들이 일어날 터인데 이 과정 중에 또 한 과정이 일어나는 것이 32절에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라 그러는 겁니다,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지 아노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2절에 이게 지금 화요일 날입니다, 화요일 날 마지막설교인데 하루 전 월요일 날에 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해가지고 내가 다시 올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너희들이 알아 라는 겁니다,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 온줄 아나니 내가 오게 될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무화과나무가 전날에 없어졌던 무화과나무가 어느 나라라 그랬습니까,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 갑자기 가지가 연하여지면서 잎사귀를 내고 있는 겁니다, 열매는 아직 안 맺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열매 안 맺었다는 것은 뭡니까 나라는 생겨났는데 열매가 안 맺었다는 것은 거기에 예수님 믿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열매라는 것은 나라가 생겨난다는 겁니다,
이런 때가 오면 내가 가까이 온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언제 일어났습니까,
1948년에 2차 전쟁이후에 일어난 겁니다,
5월14일에 이미 그러니까 이스라엘독립은 이것은 심각한 의미가 숨겨져 있구나, 그런데 이 말씀을 누가는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하였습니다,
누가복음21장29절에서33절입니다, 마태복음24장을 접어놓고 이제는 왔다 갔다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누가는 더 자세히 적어놓았습니다, 뭐냐면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봐라 그랬습니다, 무화과나무만이 아니고 모든 나무라는 것은 뭡니까 이스라엘은 무화과나무입니다 모든 나무는 또 이방나라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을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복음이 가까운 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 온 줄을 알아라, 32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들이 다 이루리라 이 세대에다가 동그라미를 쳐놓으세요,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모든 일이 이룬다는 여기에도 동그라미를 쳐놓으세요,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꼭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이 말씀은 그러면 이 말씀을 보면서 지금 우리가 질문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첫째 질문이 뭐냐면 이 모든 나무들은 뭔가 아까 말했습니다,
이방나라들입니다 신기한 게 1945년2차 전쟁이 끝나면서부터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지만 우리나라는 1945년8월15일에 독립하였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그 당시에 아프리카니 아시아니 중남미의 모든 나라들이 식민지에서 독립을 했는데 150개 나라들이 독립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나라들이 독립을 이렇게 할 때 이스라엘과 같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가까이 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뒤늦게 독립한 나라들이 있습니다, 모든 나라 중에 홍콩입니다 홍콩은 1997년12월31일에 영국에서 독립을 해서 중국으로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마카오는 1999년5월24일에 포르투갈에서 독립해서 중국으로 반환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식민주의 나라 중에서 식민지로 그대로 남아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영국이 아직도 쥐고 있는 아르헨티나 포클랜드는 아직도 식민주의 세대의 잔재들입니다, 아직도 모든 나라는 아닙니다,
모든 나라라는 게 아직도 해결이 안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연구해보세요 이런 옛 식민지나라들 식민지라는 게 언제 시작하였냐면 종교개혁1517년부터1945년까지 그 기간을 식민기간이라 합니다, 그 전은 첫 교황이 590년입니다 590년부터 종교개혁까지를 중세라 합니다, 그 전을 조세라 합니다, 초기역사 중세역사(봉건주의) 그다음에 식민주의시대가 언제부터입니까 1517년부터1945년까지 식민주의입니다 식민주의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힘이 있는 소수의 나라가 그래서 소수의 나라들이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태리. 네덜란드. 미국 이런 7개의 나라들이 전 세계를 다 지배하여 버린 겁니다,
나름대로 이 세대를 식민주의라 합니다, 그러다가 2차 전쟁이 끝나면서 이것이 무너졌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제 조그만 독립 국가들이 막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독립 국가들이 나오는 그 시기를 민족주의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조그만 나라들이 독립해가지고 다 식민주의 우리를 지배했던 대국들은 나쁜 놈들이다, 우리 것을 다 빼앗아 갔다 그래가지고 민족주의가 일어난 겁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우리도 일본을 미워하는 게 그래서 그런 겁니다, 저놈들 우리 것 다 가져갔다 그래서 민족주의가 나타나가지고 우리 이승만대통령도 얼마나 강한 민족주의를 했습니까,
다른 나라도 다 그랬습니다 민족주의가 강하면서 그 나라를 지배했던 분들이 대부분이 군인들이었습니다, 군사정권들이 다 쥐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군사정권도 부패해지는 겁니다,
아직까지도 군사정권이 쥐고 있는 나라들이 있지만 그러면서 지내오다가 민족주의가 그다음에 1970년대1980년대부터 뭐냐면 글로벌리즘 그래서 지금 전 세계는 글로벌 커뮤니티(global community) 이제는 우리가 글로벌 커뮤니티가 되자 그래서 지금 전 세계가 한 가족 화되는 시대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것은 그렇고 이 말을 잘 들어보세요,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모든 일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지금 해석해야 될 부분이 이 세대라는 단어를 우리가 해석해야 되고 그다음에 모든 일을 해석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지금 마태복음24장에서 이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는데 언제 이루어 지냐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공중에서 나타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말씀이 그렇다면 이 모든 일이라는 게 뭡니까 우리가 좁게 보면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가 싹이 나고 이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지금 마태복음24장에 주욱 나오는 징조들이 있었습니다,
종교다원주의부터 시작해서 지진. 기근. 전쟁. 불법. 사랑이 식어지고 우리가 기독교인들이 어려움당하고 세계복음화운동 15절에 성전 재건되는 일들 그리고 이스라엘이 독립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터인데 완전히 이 모든 일들이 완전히 끝나는 것은 언제 끝나나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끝난다는 겁니다, 이 모든 일들이 그러면 우리가 지금 짚고 넘어가야 될 일이 있습니다, 여기 지금 마태복음24장34절 말씀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이모든 일들이 완전히 성취되었습니까, 종교다원주의도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계속증가하고 있습니다, 분쟁도 계속 증가되고 있습니다,
기근도 그렇고 지진도 그렇고 이사회가 사랑이 식어지고 이 세대에서 기독교인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예수님이름 때문에 또 세계복음화운동도 끝난 게 아니잖아요, 계속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예루살렘성전 짓는 것도 이미 이스라엘정부는 다 준비해놓고 지금 시작이다 하면 지을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다 만들어 놓은 겁니다, 이스라엘나라가 지금 1948년에 독립이 되었지만 그것도 완전 독립이 아니었습니다, 계속해서 아랍하고 싸움하고 그 땅 전체는 이스라엘사람들이 가지지 못하고 팔레스타인이 한 부분을 가지고 있고 자기들에게 그 땅 달라고 팔레스타인하고 협상하고 있고 오늘날 예루살렘도 완전히 유대인의 손에 아직 잡혀있지 않는 겁니다,
특히 성전언덕은 누구에게 잡혀있습니까 지금 팔레스타인계통 아랍사람들에게 그러니까 예수님이 누가복음21장24절에 이방인숫자가 찰 때까지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 의해 밟히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은 지금 그 도시는 오늘날 팔레스타인과 나누어서 동 예루살렘. 서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성전이 있는 언덕은 이방인의 손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 나라가 독립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완전독립이 아닌 겁니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것들이 있는 겁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라는 이 세대라는 해석이 세대를 보는 시각이 세 가지 시각이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됩니다, 세대를 보는 시각입니다 첫째 한 세대를 40년으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왜냐면 민수기14장34절에 이스라엘사람들이 한 세대가40년이라고 하나님이 정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광야생활을 40년 동안 하게하고 그래서 광야생활40년을 한 세대로 보고 거기서 생활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세도 40년,40년.40년 이렇게 그래서 40이라는 숫자를 그렇게 보는데 두 번째로 세대를 보는 시각이 50년으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50년을 성경에서 희년이라고 그럽니다, 영어로는 쥬빌리라 그럽니다,
50년은 레위기25장10절부터 보면 희년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이것은 뭐냐면 각자의 노예들이 여기저기일하다가 50년 되는 해가 되면 자유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자유를 가집니다,
그래서 희년의 기쁨을 가집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자기 기업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희년이라 그럽니다, 50년 그래서 어떤 분들은 50년을 한 세대로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 요 근래에 와서는 어떤 의견이 나오느냐면 70년에서80년을 한 세대로 보는 학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에서 근거하느냐면 우리 잘 아는 시편90편10절에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권하면80이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세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70년 또는 80년을 한 세대로 보는 학설이 있습니다, 그러면 세대라 그럴 때 이 세대가 가기 전에 이것이 이루리라 그런데 그러면 이 세대가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언제 시작이 되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이것도 여러 학자들끼리 의견이 다릅니다,
1945년을 기준으로 해서 세대가 시작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1945년 세대의 시작이 그러면 1945년에 40년을 더하면 한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그러니까 1985년이 됩니다, 이미 지나갔습니다,
첫 번째 세대는 아닙니다, 또 어떤 분들은 희년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1945년 더하기50년 그러면 1995년입니다 이것도 지나갔습니다, 아직도 모든 일들은 지금 해결안 되었잖아요, 해결이 되어야 되는데 1995년 전에 해결이 되어야 되는데 안 된 겁니다,
그다음에 70년으로 한번 보세요, 그러면 2015년입니다 그다음에 80년으로 보면 2025년입니다 이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만약에 1945년을 기준으로 하면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한 그해부터 기준으로 하자 그래가지고 1948년을 기준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1948년에 40년을 더하면 1988년 이것도 아닙니다,
또 1948년에 50년을 더하면 1998년입니다 이것도 지났습니다,
1948년에 70년을 더하면 2018년입니다 그리고 1848년에 80년을 더하면 2028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러는 겁니다,
이것도 아니다 기준을 그것을 잡으면 안 된다 기준을 실제로 이스라엘사람들이 예루살렘을 탈환한 때를 잡자는 겁니다, 예루살렘을 탈환하는 것이 6일 전쟁 때 다시 말하면 1967년입니다 67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40을 더하면 2007년입니다 이것은 지나갔습니다, 67년을 기준으로 해서 50년을 더하면 2017년입니다, 이것도 지나갔습니다, 67년을 기준으로 해서 70년을 다하면 2037년입니다 67년에 80을 더하면 2047년입니다 그러니까 가능한 연도를 보면 이 세대를 우리가 조금 넓게 보면 앞으로 있을 2047년까지입니다 이 기간 안에서 일어나지 않을까 라고 우리가 추축을 한번해보는 겁니다,
어느 해다 이것은 저도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그날과 그때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추측은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해주시면서 이때 2018년부터 2047년 이 안에 정확한 숫자는 예수님만 아십니다,
이 안에서 무슨 일이 그의 다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종교다원주의도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진짜 마무리는 언제 입니까 천년왕국이 끝날 때 추수가 있을 때 완전마무리가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천년왕국 전까지 예수님이 공중재림에서 내려오시는 이 전까지의 세계복음화는 어느 정도까지는 모르지만 지금 우리가 진행하고 있으니까 미 전도족속복음화가 다 끝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한참 가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냥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주시는 것은 이런 겁니다,
정확한 그날과 그 시간은 너희들은 모르지만 예수님이 나도 모른다고 그럽니다, 왜 예수님이 전지하신 분인데 모른다고 그럽니까,
빌립보서2장7절에 이분은 신성을 포기하셨기 때문에 100% 완전한 인간이시기 때문에 완전한 인간의 수준에서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기도해가지고 신성을 다시 받아야지만 성령님의 도움이 있어야지만 이분도 알 수 있는 겁니다, 그 말씀 하는 그 순간에는 이분도 모르신다는 겁니다, 왜 모릅니까, 완전한 인간이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완전한 인간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지혜를 받으면 어느 정도 추측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마태복음16장1절에서3절 말씀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서기관들이 예수님보고 그러는 겁니다,
당신 우리에게 사인을 보내주세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지 않느냐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지 않겠느냐 너희가 천기를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줄 모르느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시대의 표적을 보면서 너희들은 이 시대를 분별할 지혜를 가지라는 겁니다, 마태복음16장1절에서3절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우리에게 시대의 표적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결론적인 말씀인데요, 이걸 한번 정리해보세요 이스라엘을 주님이 사용해가지고 누굴 복음화를 위해서입니까, 이방인의 복음화를 위해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게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우리개인도 마찬가지지만 나라차원에서도 똑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미 주후70년 사건에 이 일이 이루어 졌습니다,
이루어지기전에 주님께서 다 예언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주후70년에 이일이 일어나가지고 주후70년부터 주욱가서 지금까지 이방인의 숫자들이 차가고 있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 찼다 생각하니까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 다섯 가지의 부분에서 회복을 지금 보여 주고 계신 겁니다, 디아스포라가 눈을 뜨게 되고 반유대주의가 친 유대주의로 조금씩 가게 되고 디아스포라들이 고국으로 돌아오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나라가 잊어버렸는데 나라가 다시 생겨나고 성전이 파괴되었는데 성전이 곧 지어질 것 같고 이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서서히 이중에 오늘은 우리가 무슨 공부하였습니까,
지금 나라가 다시 회복되었는데 완전히 지금 회복되지를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이 언제 완전히 회복될까요, 지금 이 다섯 가지가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면 다시 말하면 이방인의 숫자에 비례해서 이 다섯 가지가 완성이 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비례해서 같이 가는 겁니다,
특히 마태복음24장에서 말씀하시는 이 모든 것이 찰 때 우리가 지금 관심 두는 것은 다른 것들은 다 주님의 손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지금 움직여나가고 있는데 우리 책임이 하나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이 모든 것들을 진행하고 미완성으로 아직 완성이 안 되었지만 진행하여가고 있는데 우리가 할 일이 뭐냐면 미 전도족속복음화입니다 이것은 우리보고 나가서 하라는 겁니다, 나머지 기근이 일어나고 지진도 하나님의 손에 잡혀있습니다 전쟁도 다 그분 손에 있습니다, 우리 남북문제도 다 주님의 손에 잡혀있습니다, 세상이 악해지고 다 주님의 손에 잡혀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상사명을 주시면서 너희들 나가서 내가 누군지를 전해라는 겁니다,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을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실력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실은 우리는 그냥 하나의 도구로써 사용 받는 것뿐입니다, 이분이 하시는 겁니다,
이런 일들을 지금 해야 되는 것이 이 세대에 우리가 하는 겁니다, 미 전도족속들 예수그리스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누군가를 알려주는 일이 이것도 우리가 누군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냥 가는 겁니다,
가다보면 주님이 우리를 사용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못하니까 현지인 미 전도족속과 가까이 사는 현지인들을 우리가 다시 재훈련시키고 거기에 있는 지도자들을 재훈련시키고 교인들을 재훈련시켜서 우리가 못하니까 같은 언어와 문화권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나가서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게끔 동기 부여시켜주는 것이 우리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대에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 분명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걸 잘 보세요, 이 사상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복음적인 선교관을 가진 크리스천의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이나 나의 세계관은 여기에 서있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면서 뭘 해야 되느냐면 이러다가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는구나,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세상에 돌아가는 모든 정치 경제 무슨 복잡한 문제들 이것 구경하고 가만두면서 주님에게 맡겨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일은 미 전도족속복음화에 사용받기를 그것도 은혜로써 사용받기를 위해서 기회가 주어졌을 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더 늙기 전에 이 사역을 하다가 주님이 나를 불려 가시든지 안 그러면 예수님이 내려오시든지 그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뛰는 겁니다, 딴 욕심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세계관이 이 사상으로 꽉 차게 되었을 때 그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 세계관에서 벗어나서 크리스천인데도 이런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꾸어야지 우리가 인권회복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지 우리가 불쌍한 사람에게 가서 도와주어야지 그런데 복음을 전하지 않고 이런 일만 하면 우리가 세계평화를 위해서 기도 열심히 해야지 우리 교회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해야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복 많이 받아야지 사업 발전을 위해서 이런데 신경을 쓰고 있고 하나님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오늘날 두 가지 크리스천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알았기에 주님이 우리에게 미 전도족속복음화를 직접간접으로 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주셨습니다,
기회도 주셨습니다, 비전스쿨 러시아. 일본. 중국 비전스쿨 이 일을 위해서 저 같이 앞장서서 뛰는 사람이 있고 뒤에서 특별헌금 내는 사람도 있고 재능을 기부하는 사람도 있고 시간을 내는 사람도 있고 기도로 뒤에서 하는 사람도 있고 여기에 참여하라 참여하지 말라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겁니다, 그렇게 성경공부 많이 하고 그렇게 제가 이야기하였으니까 이제는 하느냐 안 하느냐 그것은 자기에게 달린 겁니다,
자칫하면 우리는 공부만 하는 겁니다, 이러면 안 됩니다 이제 공부수준에서 이제 점프하셔야 됩니다, 시간을 내어가지고 우리가 지금 다섯 가지 유대인을 통해서 하시는 일들을 기억하시고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리시고 주님이 이 다섯 가지를 회복시켜주고 계시구나,
이 말은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이것을 깨달으시라는 겁니다,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이 빨리 오시겠구나,
언제 오시느냐 그것은 모릅니다,
그런데 숫자를 계산해보니까 그 숫자 안에 오실 가능성이 논리적으로 계산해 보니까 예수님 말씀을 근거로 해서 역사적인 사건을 보고 그러니까 나는 어찌 할꼬 이런 고민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 어쩌다가 인류역사 속에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다고 하는 그 바로 문턱에 숨을 쉬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주님이 저희들을 백 년 전에도 태어나지 않게 하시고 딱 이 세대에 태어나게 하셔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그대로 적용이 되는 그 세대 속에서 살게 하셨습니까, 분명히 예수님은 우연히 하신 것이 아니고 특별한 뜻이 계셔서 우리를 향한 기대가 있기에 또 우리를 사랑하시고 싶어서 예수님의 마지막 때 추수의 동역자로 만들기 위해서 이미 창세전에 계획하시고 저희들을 지금 이 세상에 이 세대에 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말씀하여 주세요, 이 말씀을 하나의 지식으로만 듣지 않게 해주시고 정보로만 듣지 않게 해주시고 예수님 저희들을 도와주셔서 이 세대에 합당한 주님의 뜻을 잘 순종하는 그러한 지혜 자들과 복된 자들 되게 만들어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이런 은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고 한사람도 우둔한자가 되지 않도록 슬기로운 자가 되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bfpkXlZP1E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사도행전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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