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사도행전 강해

61강, 아랍전쟁과 평화조약

변명섭 2019. 12. 26. 17:32

사도행전 강해 제61강, 아랍전쟁과 평화조약 2013년4월14일 말씀
오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오늘은 사도행전강해61번째인데요, 
아랍과의 전쟁이야기하고 그다음에 아랍과 이스라엘이 편화조약을 맺는 이런 이야기를 중심으로 오늘 말씀을 나누려고 그럽니다, 
우리 지난 시간에는 이스라엘의 독립에 관한 말씀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제가 지난시간에도 그렇고 그 전 시간에도 그렇고 항상 말씀을 드리는 게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신 민족으로 민족적 사명을 가지고서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 사명이 무엇이냐면 그분들이 한 알의 밀이 되어서 죽음으로써 이방인들이 하나님이 택하신 이방사람들이 살아나는 일을 하도록 하나님이 큰 그림 속에서 이스라엘을 이렇게 택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지만 많은 열매가 맺는 이 하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이 우리개인에게도 있지만 민족적인 차원에서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이러한 큰 민족적인 차원에서 한 알의 밀이 되도록 하나님이 이끄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을 다섯 가지로 우리가 그동안 주욱 그동안에 공부하여 왔습니다, 
첫째는 한 알의 밀이 죽는 사건을 성전이 파괴되는 사건으로 우리가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두 번째는 나라를 잃어버리는 주후70년 사건입니다 세 번째는 그래서 각 나라에 디아스포라로 나갔던 사람입니다, 
네 번째는 디아스포라로 나간 분들이 반유대주의로 괴로움을 당하는 이 사건들 특히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언약신학을 가지고 있는 로마가톨릭부터 정교회 모든 개신교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노선이 언약신학입니다 반 유대신학입니다, 이걸 통해서 고생을 엄청나게 한 이야기 우리 자세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이분들이 주후70년 이후부터 구체적으로 영적 눈이 감기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이런 모든 다섯 가지의 사건을 보면 한 알의 밀이 이미 땅에 떨어져 죽는 겁니다, 우리가 볼 때는 저주받은 민족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방인의 숫자가 조금씩. 조금씩 차기 시작을 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인 선택받은 이방인의 숫자가 추수가 조금씩 어느 정도 차기시작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면 이 한 알의 죽었던 밀알이 싹이 나면서 꽃이 피기 전에 순이 나면서 가지가 나오면서 갑자기 이스라엘이 살아나는 것을 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전을 파괴된 것이 근래에 와서는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성전재건 운동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성전이 재건 되지는 않았지만 그것이 이미 다 이스라엘나라도 모든 것을 다 준비해놓고 있는 겁니다, 
두 번째로 나라를 잃어 버렸는데 1948년에 독립이 되어버린 겁니다, 
우리 지난 시간에 자세한 것 주욱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방인의 추수가 그의 끝나는 사인이구나, 이걸 보는 겁니다, 또 세 번째로는 디아스포라들이 약1900년 동안 이렇게 흩어져 살다가 갑자가 유대인들이 본토로 귀환하는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것을 알리야(Aliya)운동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것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또 네 번째로 반유대주의를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19세기말부터 소위세대주의 신학이 나타나가지고 친 유대주의사상으로 기독교가 변하는 그러므로 이 사람들을 통해서 로마가톨릭도 근래에 와서는 요한 바오르2세가 친 유대주의로 신학노선을 바꾸어 버린 겁니다, 
정교회도 그렇고 개신교들이 지금 개혁신학을 말하는 언약신학을 말하는 사람들이 반유대주의를 하다가 그 안에서 소수가 지금 친유대주의 신학으로 서서히 변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과거 2000년 동안 그렇지 않다가 그러면서 우리가 보는 겁니다, 
아하 이게 무엇 때문에 변하는가, 이게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과거 2000년 동안 눈 감겨 있다가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그러다가 갑자기 지금부터100년 전부터 조금씩 메시아닉 쥬들이 유대인 중에서 예수님을 메시아로 외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지금 모든 다섯 가지 부분에서 유대인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방인의 하나님의 택하신 숫자가 있는데 그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감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져가고 있구나, 라고 보는 겁니다, 또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미 전도족속이 복음화가 되어가고 있구나, 이런 걸 우리가 상징적으로 보면 지금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얼마냐 많은데 지금 이 세상에 그것은 우리하고 관계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사람들을 주님께서 지금 다 부르시고 계신 겁니다, 그 숫자는 많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분명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럴 때 이 숫자가 어느 정도 찰 때 공중재림하신다고 그랬거든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예수님의 공중재림시기가 이미 가까이 오는구나, 
라는 것을 이 이스라엘의 다섯 부분을 보고 우리가 짐작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의 역사관은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게 기독교인의 역사관인 겁니다,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지금 사도행전을 공부하면서 사도행전이 2000년 전에 끝난 것이 아니고 그 후부터 계속해서 사도행전이 지금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언제까지입니까 우리도 여러분들도 다 사도입니다 복음전하는 자들입니다, 사도라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 나중에 심판 때 까지 사도행전은 계속되는 겁니다, 그래서 주후70년 사건을 통해서 계속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겁니다, 왜 목사님이 사도행전. 사도행전하십니까 왜냐면 우리가 지금 사도행전 그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이스라엘이 독립이 되었는데도 이스라엘이 독립을 하려고 언제부터 꿈틀 그렸느냐면 100년 전부터였습니다, 그걸 시온주의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시온주의가 100년 전부터 일어나면서 이 사람들을 조금씩. 조금씩 이스라엘 땅으로 옮겨왔습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그러다가 지금 2차 전쟁이 종식된 것이 1945년입니다 우리나라는 8월15일에 독립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2차 전쟁이 종식되면서 중동에서는 무슨 운동이 일어났느냐면 중동에 그 당시에는 이스라엘나라가 없었으니까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을 중심으로 해서 주변에 있는 아랍사람들이 아랍연맹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영국이 주동이 되어가지고 중동지역을 영국과 프랑스가 식민지화 했던 지역입니다, 그래서 영국이 주동이 되어가지고 영국은 프랑스와 세력다툼 때문에 자기네가 주동이 먼저 된 겁니다, 그래서 영국이 주동이 되어가지고 1945년 2차 전쟁이 끝나자마자 일곱 나라를 묽어가지고 아랍연맹이라 이렇게 연맹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아랍리그(Leugue)라 그럽니다, 
리그 연맹이라는 소리입니다 우리 운동 시합할 때 리그게임 한다고 그럽니다, 이 아랍리그가 일곱 나라인데 첫째가 애굽입니다 그다음에 이라크입니다 그다음에 레바논입니다 그다음에 사우디아라비아 그다음에 시리아 그리고 요르단 마지막으로 예멘입니다 이 일곱 나라가 하나가 되어가지고 아랍연맹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아랍연맹이 있습니다, 
이 안에서도 두 그룹이 있습니다, 애굽을 중심으로 해서 애굽과 사우디와 시리아 이 세 나라가 한 그룹입니다 이 세 나라가 가지고 있는 자기네의 관심이 뭐냐면 팔레스타인 땅을 자기네가 먹으려고 그럽니다, 
팔레스타인 땅을 우리 보다시피 일곱 나라 중에 우리 상식으로는 팔레스타인 이라는 나라는 여기에 없습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땅만 있지 나라가 없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아랍리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신기한 것은 팔레스타인은 아랍사람들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우리 다 공부하였습니다, 아랍이라는 것은 누굽니까 누구의 후손입니까 우리 노아의 세 아들 중에 셈. 함. 야벳 중에 셈의 후예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셈의 후예입니다 우리창세기10장을 보면 다 나옵니다, 
셈의 후예가 아브라함입니다 지금 아랍이라는 것은 아브라함이 있으면 아브라함의 처 사라를 통해서 나온 자손을 유대인들이라 그럽니다, 
사라의아들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인데 에서 쪽은 아니고 야곱을 통해서 야곱의 12아들 그분들을 가르쳐서 이스라엘사람들이라 그럽니다, 
왜냐면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이라 합니다, 아랍은 어느 쪽입니까, 사라의 몸 종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아들 12명을 아랍이라 그럽니다, 아브라함이 사라가 죽은 다음에 그두라를 통해서 아들6명을 낳았습니다, 6명까지 합해서 아랍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랍사람들은 셈족입니다, 그런데 팔레스타인사람들은 함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은 일반적으로 팔레스타인을 아랍이라고 그러지만 성경적으로는 팔레스타인은 아랍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랍리그에 팔레스타인은 들어오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랍리그의 사람들이 리그를 만들어가지고 팔레스타인이 주동이 된 팔레스타인 땅을 팔레스타인정부를 국가를 만드는 것을 반대하는 겁니다, 신기한 게 주후70년 이후부터 지금가지 그 땅을 누가 주로 점령하고 있었습니까,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거기 살았지만 애굽이 가자지역과 시내반도와 브엘세바 남쪽 이스라엘 땅을 애굽이 거기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쪽에 서안지역이라는 게 요단강이 있으면 이스라엘 안쪽에 있는 서안지역은 항상 요르단이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그 안에 팔레스타인사람들도 살고 있지만 팔레스타인사람들은 국가 없는 주변나라사람들에게 그냥 컨트롤 받는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요르단이 항상 이스라엘 땅에 대한 욕심이 있는 겁니다, 요르단은 나중에는 예루살렘까지 자기네가 다 관장을 하였습니다, 요르단은 어떤 민족입니까 요르단은 롯의 후손들입니다 그렇죠, 롯이 두 딸과 결혼한 것도 아닌데 관계해서 낳은 족속이 모압과 압몬 입니다, 그래서 암몬족속과 모압족속이 요르단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른 아랍나라와 요르단은 조금 다른 핏줄을 가지고 있는 요르단은 알고 보면 누구 쪽입니까, 아브라함 쪽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의 조카의 핏줄이기 때문에 요르단은 항상 애굽.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이런 사람들과 지금도 보면 관계가 서먹서먹하면서도 같이 놀아줍니다, 
요르단에 유명한 후세인 왕이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사람 아들이 정권을 가졌지만 이런 뒷  배경을 이시고 아랍리그에 그 당시에 최고사령관이 누구였냐면 요르단 왕이었습니다, 아랍리그를 만든 그분이름이 압둘라1세 왕이라고 그럽니다, 영국에서 교육받고 아주 인텔리입니다 지금은 그 아들이 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랍리그 안에서도 서로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관심이 서로 다르니까 자기네들끼리 그 안에서 질투가 있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먼저 가지시고 이 아랍리그사람들이 이스라엘이 언젠가는 나라를 만들 것이라는 감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유럽이나 중동에 있는 지도자들이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벤 구리온(Ben Gurion)이라는 사람입니다, 또 애꾸눈 모세 다얀(Moshe Dayan)이라는 사람 또 이작 레빈 이라는 사람이 다들 나중에 이스라엘수상이 되었습니다, 벤 구리온이라는 사람은 지금 텔아비브공항이 벤 구리온 에어포트(Ben Gurion Airport)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이승만 같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동이 되어가지고 나라를 만들려고 꿈틀거렸습니다, 
그래서 영국 국회의원 수상에게 자꾸 가서 이야기하고 프랑스에 가서 건의하고 미국에다가 건의하고 이렇게 하니까 이분들이 아랍리그사람들이 불안한 겁니다, 그 땅을 지금 자기네가 컨트롤하고 먹으려고 하는데 그런 가운데서 2차 전쟁 직후에 주변에 아랍리그나라들이 독립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46년에 제일 먼저 요르단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합니다, 
요르단은 영국 화 된 나라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독립한 나라가 애굽인데 애굽은 실은 1922년에 이미 영국으로부터 독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국군대가 항상 주둔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형식적인 독립으로 보시면 됩니다, 수에즈운하가 굉장히 중요한 운하이기 때문에 이 운하를 컨트롤하기 때문에 그러다가 1945년에 2차 전쟁이 끝나면서 영국 군인들이 철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애굽은 실은 1945년에 독립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레바논 같은 나라는 우리 알다시피 성경에서 두로와 시돈 쪽입니다, 
레바논은 1943년부터 이미 독립국이었습니다, 레바논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입니다 프랑스문화가 그대로 있고 거기가면 프랑스문화가 있는 중동에 아름다운 항구도시가 쫘악 있습니다, 
거기도 1943년에 독립이 되었지만 프랑스 군인들이 그대로 주둔하고 있었던 겁니다, 1946년에 완전히 철수를 했습니다, 
그의 비슷하게 1946년에 시리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살고 있는 그 땅이지만 이 나라들이 레바논은 북쪽을 점령하고 밑으로는 애굽이 점령하고 요르단은 서쪽을 점령하고 이스라엘 땅을 이미 세 나라들이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밑에 있으면서도 이런 복잡한 관계 속에서 UN총회에서 특별한 결정을 내린 게 하나 있습니다, 1947년11월29일에 UN총회에서 지금 팔레스타인 땅이 복잡하니까 땅을 가르자 유대인들이 사는 지역을 가르고 팔레스타인들이 사는 지역을 가르자 이렇게 분할하자는 결정을 UN총회에서 내렸습니다, 하도 골치 아픈 지역이니까 이렇게 분할하자는 의견을 가지자는데 누가 싫어하느냐면 결정은 했지만 아랍리그에서 반대하는 겁니다, 
우리는 분할하기 싫다 우리 것인데 왜 가르느냐 왜 유대인들에게 공식적으로 자리매김을 지켜주려고 그러느냐 그래가지고 그것이 1947년 11월29일에 분할하자고 탕탕 쳤는데 그 다음날 11월30일부터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전쟁이 언제까지 하였냐면 1948년5월14일 이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UN에서 발표한 겁니다, 1948년5월14일에 이스라엘 너 네들 나라 하나 만들어라 그래가지고 나라를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나라가 된 것이 그냥 쉽게 된 것이 아닙니다,
전쟁 와중 속에서 나라가 되었으니까 계속 지금까지 골치 아픈 겁니다, 
이렇게 나라가 되었는데 이스라엘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나라만 지금 있는 것이지 예루살렘도 자기네 컨트롤 안에 있지 않고 자기네는 이 땅을 완전히 점령해야 되는 의무가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지금 한 쪽 구석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왜냐면 200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이 땅을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했거든요 아브라함에게 그런데 그 약속이 아직도 독립은 되었지만 성취가 되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한번 봅시다, 아브라함에게 창세기12장5절에서7절에 아브라함이 갈대아우르에서 나중에 이스라엘 땅으로 내려오는 게 창세기12장이야기입니다 팔레스타인 땅에 내려오면서 어느 도시에 제일 먼저 있었습니까, 
세겜 입니다, 사마리아의 수도입니다 세겜을 수가라고 똑같이 부릅니다, 
여기에 아브라함이 75세에 내려왔습니다, 여기에 내려와 있는데 여호와하나님이 이분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 이 땅  이 가나안 족속들이 살고 있는 이 땅을 내가 너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보따리 하나들고 잠깐 이 땅에 왔는데 약속을 하시는 겁니다, 세겜에서 그리고는 아브라함이 거기에 있다가 나중에 벧엘까지 갔다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분이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애굽에 있다가 다시 벧엘에 올라왔는데 벧엘에서 또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창세기13장14절에서17절에 너 가 눈을 들어 봐라 이 가나안 땅을 다 너와 너 후손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최소한 두 번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겁니다, 아브라함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우리 가나안 땅은 영토가 지경은 어딥니까 성경에 보면 창세기10장19절에 보면 가나안족속들이 살았던 땅의 지경을 성경에서 설명하여 줍니다, 어떻게 설명하느냐면 저 북쪽으로는 시돈부터라고 그럽니다, 
시돈은 레바논 땅입니다 시돈부터 밑으로는 주욱 지중해연안을 타고 내려오면 그랄이 나오는데 그랄을 통해서 가사까지라 그럽니다, 
해변 쪽으로 내륙으로 들어가면 사해 제일 밑이 어디냐면 소돔과 고모라까지 그래서 북쪽으로 주욱 올라가서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 갈릴리 호수 북쪽입니다, 이 직사각형이 가나안 땅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땅을 너희들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아브라함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그때부터 시작해서 우리 땅은 가나안 땅이라는 것은 이 영토를 말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그런데 지금 독립이 되어서 지금 이 땅에 들어왔지만 아직까지 가나안 땅을 다 점령을 못한 겁니다, 
이 땅을 천 년 전에 누가 점령하였습니까, 
다윗이 점령하신 것 기억나시죠, 다윗이 이분들이 이렇게 독립이 되었지만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땅은 아직까지 점령을 다 못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완전한 독립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겁니다, 
게다가 예루살렘도 회복이 되지 않는 겁니다, 
그 당시만 하여도 가사지역은 애굽이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그 안에 살고 있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애굽이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밑에 시내반도도 애굽이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항 속에서 독립이 1948년5월14일에 된 겁니다, 독립이 되는 그 순간부터 전쟁이 시작이 된 겁니다 그다음 날인 5월15일부터 전쟁이 시작 된 겁니다, 
그러니까 독립만세 하고는 그다음 날부터 전쟁이 시작이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첫째 전쟁이 아랍과 이스라엘이 아주 유명한 전쟁인데 1948년5월15일부터1949년 3월10일까지 9개월3주2일 동안 전쟁이 일어난 겁니다, 참고로 아랍연합군이 공격을 하였는데 약7만 명이 공격을 하였습니다, 
애굽이 2만 명 요르단 1만2천명 이라크 1만8천명 시리아 5천명 레바논 1천명 사우디아라비아 1천2백 명 예멘 3백 명 그다음에 아랍연합이라 하여가지고 독립적인 군대가 있었습니다, 
아랍 리버레션 아미(Arab Liberation Army)라 그래서 6천명 이 사람들과 이스라엘과 전쟁이 일어났는데 이스라엘군인은 몇 명이었냐면 처음에는 약3만 명으로 시작하다가 나중에 약12만 명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이 이때 유명한 정치인들과 장군이 벤 구리온. 이작 레빈 이라는 사람은 나중에 수상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모세 다얀 애꾸눈 이런 분들이 이때 전쟁에 참가했던 지도자들 장군들이었습니다, 사상자는 어떻게 나왔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은 6373명이 죽었습니다, 아랍연합군은 데이트가 한 테이트에서는 8천명이 죽었다고 그리고 한 데이트에서는 1만5천명이 죽었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누가 이겼습니까, 이스라엘이 이겼습니다, 
그래서 정전협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1949년3월10일부터 시작되어 가지고 7월20일까지 협상을 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협상에서 영토의 변화가 일어난 겁니다, 이스라엘이 땅을 조금 획득하였습니다, 
어떻게 되었냐면 첫째 아랍연합 사람들이 컨트롤했던 땅 예컨대 요르단이 서안지역을 애굽이 가자지역을 레바논이 북쪽 시리아가 골란고원지역의 50%를 이스라엘이 점령해버린 겁니다, 그러면서 특히 가자지역은 애굽에게서 다 빼앗아 버린 겁니다, 애굽이 열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자지역은 지중해 해변 가고 성경적으로도 가자지역에 팔레스타인의 다섯 도시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스라엘사람들이 그 지역을 굉장히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두 번째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1967년6월5일부터 시작해서 6일 동안 6월11일까지 그것을 우리가 유명한 6일 전쟁이라 합니다, 아주 유명한 전쟁입니다 6일 전쟁이 기드온이300명을 가지고 대승한 전쟁으로 역사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6일 동안 아랍리그 사람들을 다 대패시켜버렸습니다, 
이분들이 먼저 침략을 했는데 6일 전쟁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받은 게 상당히 많습니다, 시내반도를 다 애굽에게서 빼앗아 버렸습니다, 
가자지역을 다 빼앗아 버린 겁니다, 애굽에서 요르단을 통해서 서안지역을 다 빼앗아 버린 겁니다, 서안지역은 요단강을 경계를 해서 서안지역이라 합니다, 웨스트뱅크(West Bank)라 그럽니다, 뱅크라는 소리는 은행이 아니고 둑입니다, 요단강 서쪽에 있는 둑이 있는 지역 이 쪽을 서안이라 합니다, 
위쪽은 골란 하이트(Golan Height)라 그럽니다, 골란 고원은 시리아가 지배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가자지역을 가자 스트맆(Gaza Strip)이라 그럽니다, 스트맆은 줄무늬의 줄을 스트맆이라 그럽니다, 그리고 시내반도와 가자스트맆을 애굽이 지배하고 있었는데 애굽이 6일 전쟁 기간에 빼앗겨 버린 겁니다, 그다음에 서안지역은 예루살렘까지 포함되었는데 요르단에게서 다 빼앗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골란고원지대는 시리아에게서 빼앗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때 예루살렘성전 언덕 바위성전과 알 악샤 성전이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점령하여 놓고는 그 성전 언덕은 다시 아랍 쪽에다가 넘겨주었습니다, 만약에 그걸 점령하고 있었으면 세계전쟁이 일어날 확률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안 주었으면 그 성전 다 무너뜨리고 예루살렘성전을 지었으면 되는데 하나님의 때가 아니었던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스라엘나라가 이걸 다 점령하고 있지만 성전 언덕만은 아랍 손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영토가 굉장히 넓혀진 겁니다, 
시내반도 가자지역 골란고원 이렇게 이스라엘사람들이 영토가 넓혀졌는데 아랍사람들은 그 후에 큰 전쟁을 한번 일으켰습니다, 
그것이 유명한 욥 키프르(Yom kuppur) 전쟁이라 그럽니다, 
욥 키프르는 속죄일입니다 속죄일이 성력으로 7월10일 밀력으로 1월10일입니다 우리 달력으로는 9월 또는 10월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7월1일부터7월10일 동안 지금도 이스라엘사람들은 제일 큰 명절로 쉽니다, 
우리 같으면 구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정연휴입니다, 
전 세계유대인들은 이때가 되면 다 문 닫습니다, 이걸 미끼로 해가지고 시리아와 애굽이 이스라엘을 공격을 한 겁니다, 
그래서 욥키프르 워라 그럽니다, 1973년10월6일 날이었습니다, 
그 해의 욥 키프르날입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났는데 시리아와 애굽이 왜 전쟁을 하겠습니까, 시리아가 골란고원을 돌려받기를 원하고 그다음에 애굽은 시내반도와 가자지역을 돌려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전쟁을 한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때 공휴일이니까 군인들이 전쟁준비를 재정비하는데 3일 걸렸답니다, 그만큼 이스라엘에서는 무방비상태에 있었던 겁니다, 
그 당시에 전 세계는 난리가 났습니다, 
1973년에 전쟁에서 점점 이스라엘이 강하게 나오니까 아랍연맹에서 무슨 일을 하였냐면 오펙(OPEC)회원국들이 오일을 생산하는 아랍나라들을 통틀어서 오펙나라(OPEC)라 합니다, 이 나라들이 서방과 미국과 영국과 캐나다가 이스라엘을 도와주니까 이 오펙나라들이 미국 일본 서방에다가 대고 오일 엡바고(OIL embargo)라 그럽니다, 오일 엡바고라는 말이  오일쇼크가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일 값을 네 배로 올려버렸습니다, 
네 배로 올리니까 미국 유럽 일본이 그냥 주저앉아 버린 겁니다, 
욥 키프르 전쟁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조그만 나라 하나 때문에 전 세계가 흔들렸습니다, 거기다대고 소련이 또 나타난 겁니다, 
소련이 나타나서 미국과 유럽을 적대시하면서 아랍 편을 들었던 겁니다, 
그래가지고 소련하고 미국이 핵전쟁 촉발직전까지 갔습니다, 
이때 미국에서 여론이 전쟁하지말자 그래가지고 협상을 했습니다, 
1973년10월25일에 그래서 마무리 되었지만 그때부터 소련이 중동오일에 관여하고 소련이 훨씬 이전부터 수에즈운하도 관장하고 싶어서 애굽과 동맹도한때는 맺었고 소련이 시리아하고도 가까워지면서 소련제 무기를 공급해주고 또 원자력 기술자도 보내주고 그러면서 1981년6월에 이라크가 사담후세인때 원자무기를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이스라엘이 겁나가지고 그쪽을 공격을 하였습니다, 그것을 오퍼레이션(Operation) 오페라(Opera)작전이라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사담 후세인을 곤경에 처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리고는 그다음해 1982년6월에 이스라엘이 북쪽 FP바논을 또 공격하였습니다, 왜 레바논을 공격하였느냐면 이 땅에 있는 이스라엘사람들이 팔레스타인사람들을 다 밖으로 쫓아내었습니다, 
독립해서부터 계속해서 그래서 팔레스타인사람들 피난민 백만 명이상이 주변나라로 갔는데 그중에 요르단으로 제일 많이 갔습니다, 
요르단 국민들이 골치아픈 겁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피난민이라 그럽니다, 지금도 있습니다, 요르단에서 하도 골치 아프니까 이 사람들을 핍박을 했는데 이중에 일부가 많은 사람들이 레바논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레바논에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가가지고 레바논에 있는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겁니다, 레바논에 있는 팔레스타인그룹들을 헤즈볼라라 그럽니다, 이 사람들이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에 있는 팔레스타인사람들이 하나의 그룹을 만든 것이 그 유명한 P.L.O라 그럽니다, 그게 1964년에 창설이 되었습니다, 
우리 같으면 독립군 같은 그룹입니다, P.L.O여기에 제일 높은 사람이 아라파트입니다, P.L.O가 이스라엘에도 있고 요르단에도 있고 레바논에도 있었습니다, 특히 레바논에 있는 P.L.O를 헤즈볼라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공격을 하였습니다, 레바논 P.L.O 헤즈볼라에게 그래가지고 1982년6월에 전쟁이 시작이 되었는데 1983년3월에 휴전협정을 맺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골치 아픈 겁니다, 
그러다가 중동에 걸프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1991년에 사담후세인이 이라크가 이스라엘을 없애겠다고 그 당시에 스커드미사일을 39개를 이스라엘에다가 때렸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전면전을 하려고 그랬는데 미국이 말렸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스톱이 되었습니다, 이러면서 미국대통령이 중동평화를 위해서 우리가 좀 노력하자 그래가지고 제일 먼저 중동평화를 도모했던 나라가 이스라엘과 애굽과의 관계입니다 애굽이 항상 아랍리그에서는 큰 형님이기 때문에 그래서 카터대통령이 1979년3월에 애굽 대통령인 사담 대통령하고 그 당시 이스라엘수상 베긴 수상을 모시고 캠프 데이비드라고 미국대통령 휴양별장입니다 거기에서 평화조약에 사인을 하였습니다, 
그게 1979년3월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캠프 데이비드 어코오드(Accord)라 그럽니다, 어코오드(Accord)는 협약 조약이라 합니다, 
이렇게 하여 가지고 서로 악수하는 장면이 세계 T V뉴스 톱 면에 나왔습니다, 카터대통령이 우리나라와는 관계가 안 좋지만 세계평화운동 이런 것은 잘하였습니다, 이 협약에서 내용이 뭐냐면 첫째 시내반도를 애굽에다가 돌려주어라 그래서 이스라엘에서 승낙을 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가 시내 산 여행을 가려면 애굽 비자를 받아야 됩니다, 
두 번째로 가자지역은 이스라엘이 가지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조건을 단 겁니다, 그것은 아브라함 때부터 훨씬 그전에도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살았던 동네가 아니나 그러니까 언젠가는 그 지역을 팔레스타인에게 넘겨주어라 그래서 좋다 이렇게 된 겁니다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언젠가는 자기네의 고장이 되도록 여기에서 서로 이해하여 준 겁니다, 
그래서 협상이라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이스라엘이 요구한 것이 있습니다, 수에즈운하가 애굽에 있는데 수에즈운하를 우리가 마음대로 드나들도록 허가해 달라 그래서 수에즈운하를 마음대로 통과할 수 있게 하고 그다음에 아카바 만이라고 있습니다, 아카바 만에 이스라엘의항구도시가 있는데 아카바 만을 국제수로로 인정을 해서 우리 서로 배가 왔다 갔다 하자 그것을 서로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애굽하고 평화협정을 맺은 것은 상당히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강경한 이슬람세력들이 이 협정을 파괴하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협정이 파괴하면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아직은 파기는 안 되었지만 강성그룹들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평화조약이 1994년10월26일에 이스라엘과 요르단이 맺은 겁니다, 요르단과는 그렇게 사이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요르단이 이스라엘과 맺으면서 이스라엘에게 부탁하는 겁니다, 너희들 앞으로 P.L.O와 이스라엘정부와 협상을 맺어라 그래서 P.L.O사람들이 자리 잡고 이스라엘 땅에서 살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라 이런데 서로 사인을 했습니다, 
그전부터 이미 이스라엘과 P.L.O와의 협상이 물밑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오슬로가 어디에 있는 나라입니까 노르웨이입니다 그래서 오슬로에서 만나가지고 이런 것을 서로가 사인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P.L.O를 정식 법정 팔레스타인사람들의 대표기구로 공식으로 인정한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팔레스타인과 대화할 때는 P.L.O와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P.L.O는 굉장히 강하면서도 약한 그룹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극단적인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P.L.O가 약하게 나오니까 이스라엘을 이 땅에서 없애자 라는 강한 팔레스타인그룹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그 그룹이 뭐냐면 하마스(HAMAS)라 합니다, 
이 그룹하고 P.L.O는 같은 팔레스타인사람들인데도 항상 싸움을 합니다, 
우리나라도 보면 극우와 극좌가 있듯이 어느 나라나 다 있습니다, 
내 생각에는 북한에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어느 나라나 두 그룹이 있습니다, 하마스그룹이 골칫덩어리들입니다 하마스그룹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 뭐냐면 이스라엘을 완전히 없애버리자는 겁니다, 지중해로 다 몰아넣자는 사탄의 그룹으로 보는 겁니다, 자기네가 볼 때 이런 강성이 있는데 P.L.O를 우선 이스라엘이 협상대상으로 본 겁니다 그래서 2차오슬로협상에서 결정한 것은 P.L.O가 이스라엘 땅에서 공식적으로 상주할 수 있도록 인정한 겁니다, 이스라엘 땅에서 공식적으로 너 네들 살아도 된다, 그리고는 P.L.O는 또 사인 한 것이 뭐냐면 우리는 테러주의와 또는 폭력을 통해서 이스라엘나라를 뒤엎는 것은 반대한다, 
이것을 사인하였습니다, 그다음에 P.L.O가 사인한 게 우리는 이스라엘을 파괴하겠다는 우리의 생각은 포기한다, 이스라엘과 서로 공존하기를 원하지 이스라엘을 없애겠다는 것은 우리는 원치 않는 다고해서 서로 입장이 맞은 겁니다, 이게 오슬로1차 회담입니다, 미국에서 자꾸 이 사람들과 협상을 하라고 물밑작업을 해주는 겁니다, 그러다가 1995년에 오슬로에서 2차 회담이 있습니다, 이 때 어떤 일이 있었냐면 서안지역을 세 등분으로 나누었습니다, A지역, B지역, C지역으로 나누는 것을 합의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A지역에는 팔레스타인사람들만 완전히 살게 하자 그래서 서안지역을 팔레스타인자치구를 만들어주자 이렇게 해서 서로가 사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자지역에도 팔레스타인자치구를 인정하고 있지만 서안에도 우리가 좀 살자 그래서 서안지역을 자치구로 인정하여 주었는데 이 안에서 하마스그룹들 이런 강성그룹들이 왜 우리가 조그만 A지역만 하느냐 옛날 우리 선조들이 살던 곳인데 이래가지고 왈가불가하고 있는데 유대인들이 외국에 살다가 이스라엘로 이민 오니까 그 사람들 정착지가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A지역에다가 이스라엘사람들을 집어넣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집을 짓고 정착을 하니까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기분이 나쁜 겁니다, 언젠가는 자기네가 이 지역을 다 먹으려고 그러는데 그래가지고 팔레스타인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면 자살테러를 자꾸 하는 겁니다, 
아이들을 시켜서 여자들을 시켜서 폭탄 들고 들어가서 이 안에 있는 이스라엘사람들을 다 없애 버려라 그래서 자살테러가 자꾸 일어나니까 특히 하마스그룹들을 중심으로 해서 이스라엘도 골치가 아픈 겁니다, 
그래가지고 2008년에 하마스그룹들이 11월24일부터27일에 이스라엘 여러 도시에다가 미사일을 때렸습니다, 로켙를 쏘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마스그룹들 또 이쪽 헤즈볼라 레바논 쪽에 있는 P.L.O를 부추겨서 이스라엘에다가 폭격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또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시리아가 또 같이 덤벼들었습니다, 
그래서 2007년9월6일에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폭격을 했습니다, 
왜냐면 시리아가 원자무기(핵무기)를 소련이 도와주었는데 북한이 거기에 개입하여가지고 북한에서도 도와주는 겁니다, 시리아에서 원자무기를 그러니까 북한이 시리아 쪽에다가 핵무기를 도와주고 돈도 벌고 이러니까 북한을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이스라엘이 싫어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자기나라를 망하게 하는 핵무기를 북한이 시리아에만 도와준 게 아니고 이란에게도 도와주는 겁니다, 북한이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조그만 나라가 그 나라만이 아닙니다, 유럽의 경제계. 재계, 정치계 미국 캐나다 오스트리아 영국 서방 여러 나라에 북 미주에 재계에 경제계에 교육계에 국방까지 지금 전 세계에 깔려있는 정치지도자들 재계지도자들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이 유대인이니까 유대인들이 자기 나라의 대통령이나 수상들에게 압력을 넣은 겁니다, 북한 저놈들 혼내어주어야 된다, 그러니까 지금 북한 문제가 우리 남북문제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금 미국사람들 유럽까지 유럽은 직접관여는 없지만 미국은 직접관여를 합니다, 왜냐면 미국의 정치문화 경제 모든 부분에 뒤에서 조정하는 사람들이 유대인들입니다 제가 다음시간에 유대인들에 대한 이런 이야기를 자세하게 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이스라엘과는 이게 주님께서 입을 물려놓았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지금 북한을 악하게 만들어 놓은 이유도 분명히 있습니다, 세계무대에서 북한과 우리 남한이 이스라엘과 같이 이렇게 뛰고 있는 겁니다, 이런 이해관계가 물려있는데 시리아도 북한의 도움으로 그러니까 이스라엘 군인들이 폭격을 해가지고 2003년에 한번 했고 2007년에 또 한 번 했습니다, 시리아 핵무기공장에다가 폭격을 했습니다, 
알다시피 이란에도 이런 모습이라서 이란에도 한번 폭격을 하였습니다, 
요즘 이란이 북한과 합작을 해가지고 지금 핵무기를 만드는 겁니다, 
이란이 북한과 똑같이 그래서 이스라엘수상이 안 되겠다 또 때리자 해서 이란을 때리려고 다 준비를 해놓고 있는데 미국이 와서 말리는 겁니다, 
너희들 이란을 때리면 세계전쟁난다 그래서 이스라엘수상이 백악관에 가서 협상을 하고 요즘 그러고 있습니다, 이란이 문제가 있는 나라입니다 이란은 아랍인들이 아닙니다, 이란은 아리안 족이라고 그래서 유럽 계통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셈, 함, 야벳족속중에 야벳후손들입니다 그런데 이란이 무슬림나라가 되어가지고 무슬림 중에서 그 안에 교파가 여러 개가 있는데 그 중에 두 교파가 있잖아요, 시아파와 수니파입니다, 
이 수니파가 강한 파가 아니지만 대부분의 75%에서80%가 수니파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중동나라들은 수니파들입니다, 
그런데 시아파라고 있습니다, 시아파의 대표적인 곳이 이란입니다 이란이 시아파인데 아주 강성파입니다 호메니가 집권하면서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이 뭐냐면 시아파 신학이 자기들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메시아이름까지 거론을 합니다, 그 메시아가 곧 나타났다, 라고도 거론을 합니다, 그런데 메시아가 오시는데 메시아가 도래하려면 두 조건이 있다는 겁니다, 첫째 조건이 뭐냐면 이게 자기네의 신학입니다 이스라엘이 없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전부 지중해로 다 빠뜨려 죽여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그 사람들의 신학입니다 신학이 무섭습니다, 
종말론 신학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면 미국이 제국주의의 대표적인 나라이니까 미국도 없애버려야 된다는 겁니다, 사탄의 나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이스라엘 편을 드니까  이 두 나라는 사탄의 나라고 이스라엘은 완전히 없애버려야 된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없애지기 전에는 자기네의 메시아가 안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란이 원자무기를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원자무기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완전히 없애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명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거기에 옆에서 동조하는 게 북한인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상황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런데 우리가 성경으로 한번 돌아가 봅시다, 
이런 상황을 우리가 어떻게 성경적으로 이해를 해야 되느냐입니다, 
이게 예수님께서 여호와하나님인 예수님께서 에스겔에게 환상을 보여준 게 있습니다, 에스겔서37장에는 이스라엘이 독립할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나타날 것을 마른 뼈 환상을 보고 이스라엘이 마른 뼈였는데 완전히 영적으로 죽은 자였는데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가지고 뼈가 생명을 가지는 다시 말하면 메시아닉 유대인이 나타나는 것을 주욱 설명하고는 그리고는 38장에서 이런 예언을 받습니다, 
소련연방을 중심으로 또 아랍나라들과 함께 페르시아까지 이란까지 합해가지고 한 연합이 되어가지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예언을 받았습니다, 
에스겔서38장39장까지 이 예언을 받았는데 그걸 마곡. 곡  이라고 소련과 연방나라들을 지칭하는데 그런데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면 이스라엘나라가 주변 아랍 국가들하고 평화조약을 맺어서 편안하게 살 때가 온다는 겁니다, 제일 먼저 그것을 에스겔서38장8절에 예언을 하였습니다, 제가 8절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말년이라는 것은 마지막 때입니다,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 그런 말을 썼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평화조약을 맺어가지고 주변나라들과 이제는 평안하다 할 때가 온다는 겁니다, 이 말씀 하나 가지고  우리가 뭘 보느냐면 앞으로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들과는 평화조약이 일어나겠구나, 
그래서 지금 이미 팔레스타인과는 아주 구체적으로 평화협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랍리그의 총책임자 되는 분도 공식적으로 가끔 발표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너희들 평화조약을 맺으면 내가 주동이 되어가지고 아랍리그의 모든 나라들과 다 평화조약을 맺게끔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 빨리 해라 그래서 우리는 세계평화를 위해서 가자 이것은 UN에서도 원하는 것이고 WCC에서도 원하는 것이고 기독교인이 다 원하는 것이 세계평화인데 이 세계평화는 이스라엘과 아랍의 평화가 핵입니다, 
핵, 이것이 평화조약이 맺어져야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고 지상낙원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해결 안 되면 우리는 세계가 불바다가 되는 그러한 실수를 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에스겔이 환상을 보니까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는 모습을 본 겁니다 에스겔서38장14절에서16절에 그것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뭐라고 기록해 놓았느냐면 14절에 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주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15 네가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16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이 소련이 나쁜 게 아닙니다, 
다 예수님의 장중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이 전쟁이 일어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아랍사람들 또는 불교 사람들 이슬람사람들이 이 전쟁을 통해서 이 전쟁에 주동하는 이 전쟁의 주인은 예수님이시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겁니다, 이 어려움을 통해서 이것을 위해서 내가 이 계획을 짜놓았다는 겁니다, 세계복음화가 이 때 완성된다는 겁니다, 
전쟁이 났을 때 그러니까 예수님이 전쟁 통에 먹 이 세상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깜짝 깜짝 놀랄 것입니다, 요즘 무슬림들이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복음을 전해서가 아닙니다, 힌두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세계가 복음화 되는 게 우리가 복음을 전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직접 막 나타나시는 겁니다, 메시아닉 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일들이 전쟁을 통해서 더 구체적으로 나타날 겁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똑 같은 사상을 받은 겁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1절에서3절에 바울도 똑같이 받은 겁니다, 
그런데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다는 겁니다, 
왜 데살로니가교인들이 바울에게 종말의 징조를 달라고 했습니까, 
그렇지만 2절에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 너희자신에게 자세히 알리라 예수님이 이렇게 공중에 나타나실 터인데 언제 나타나시느냐 면 저희가 편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고통을 임함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는 무엇이 있어야 됩니까, 평화조약이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지금 그것이 우리 눈에 나타나는 겁니다, 우리가 이제 TV를 보던지 신문을 보던지 웹 사이트에 들어가던지 중동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렇게 보는 혜안을 가져야 됩니다, 영적혜안을 우리 북한문제도 그렇고 다 여기에 맞물려있는 겁니다, 이제 멀지 않아서 팔레스타인 땅과 평화협상이 이루어질 것이고 아랍리그와도 평화협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란이 북한과 연계되어가지고 지금 핵을 만들어 가지고 이스라엘을 날리려고 하지만 그것이 날리게 됩니까, 나중에 평화협상까지 갈 것 같습니다 사담 후세인이 까부니까 싹 데리고 가버린 겁니다, 못하게 우리가 지금 이럴 때 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완전히 독립이 된 후에 이 독립을 반대하는 그룹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고토에 돌아왔는데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성전재건도 반대하는 사람들 반유대주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눈 뜬 사람들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서서히 진행이 되는 겁니다, 
이게 언제 어떻게 맞물려있습니까, 이방인의 숫자에 비례해서 이방인 복음화와 비례해서 이런 것들은 서서히 비례하면서 같이 움직여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메시지를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열매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할 일은 뭡니까 이스라엘의 평화조약을 하는데 우리가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거기에 우리는 어떻게 낄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뭡니까 이런 걸 다 보여 주시는 목적은 너희들은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에만 관심을 두고 거기에 직접간접으로 참여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내일 방글라데시로 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러시아로 가는 겁니다, 거기에 있는 이방인들에게 우리가 이 메시지를 전해주고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에 너희들이 뛰어라 우리는 그냥 촉매역할을 해주려 가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목적이 여기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감람산 설교를 하시면서 종말 때에 사는 기독교인들이 이런 걸 다 알아도 여기에 제대로 이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는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금 이런 걸 다 깨달아도 우리 여기 않아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다 들어도 지식으로만 이해하고 그러고는 별로 관심이 없이 사는 사람들이 분명히 여기에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예언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하였냐면 너희들 알겠니 하면서 내가 지금 가까이 올 때는 어떤 때와 같으냐면 노아의 때와 똑같다고 그랬습니다, 
예언하셨습니다, 노아의 때는 어떤 때입니까 사회가 더러웠습니다, 
범죄가 많았고 정의가 없었던 시대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하면서 방주를 만들어서 들어갈 준비를 하는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거기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의 없었다는 겁니다, 
노아의 식구 8명이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관심이 없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러면서 내가 다시 올 때도 이런 모습과 똑 같을 거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뭡니까 우리가 아무리 이런 이야기를 해도 여기에 관심은 있지만 내가 행동으로 내가 변화를 가지고 주님 내가 마지막 때에 추수작업에 내가 참여하겠습니다, 
라는 사람들은 그의 없다는 겁니다, 누가 그럽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의 없는데 있는 사람들은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예화를 드는 겁니다, 봐라 밭에 일하는 그리스도사람들이 밭에서 알하고 있지만 한 사람은 들림 받고 한 사람은 안 받는 다는 겁니다, 맷돌을 가는 여자를 보아라, 교회 안에서 여자가 맷돌을 간다는 것은 곡식을 가지고 빵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가루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똑같이 하나님말씀을 빵으로써 가루를 만들지만 두 가지그룹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랬습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있느냐면 이 말씀을 따라서 미 전도족속에게 주는 사람이 있느냐면 안하는 사람들이 그의 대부분인데 그 사람들은 악한 종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녀지만 악한 종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기름 준비한 다섯 처녀들 예를 드시고 달란트 예를 드시고 또 양과 염소의 예를 드시면서 이때는 이런 때라는 겁니다, 교회 안에 두 그룹이 있다는 겁니다, 교단 안에도 기독교계 안에도 갈라진다는 겁니다, 
우리가 열심히 말씀공부하면서 지식은 많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그런데 이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행동이 있어야지요, 이런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행동을 취하려면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지식 없이 행동을 취하는 것은 그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지식을 조직적으로 분석적으로 철학적으로 영적으로 지식을 많이 쌓아야 됩니다, 그 지식을 쌓았는데 의해서 다시 말하면 영의 눈이 뜨기 전에 혼의 눈이 떠야 됩니다, 혼의 눈이 뜨인 거기다가 그만큼 거기다가 영의 양식을 집어넣어 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열심히 적어시고 어떤 분들은 적기만 하면 뭘 합니까, 행동이 없는데 그런 불평하지 마십시오, 때가 되면 알아야지만 우리가 안 다음에 거기다가 주님이 영성을 부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모든 아랍과 전쟁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주일날 전쟁이야기만 하고 아랍이야기만 하고 이게 절대로 필요한 겁니다, 알아야 됩니다, 선교지로 가자면 가고 일본에 가자면 가고 어디로 가자면 가야 되는 겁니다, 먼저 내 돈 들어서 내 시간 들어서 가는 그 마음을 주님이 먼저 기뻐하시는 겁니다, 나 바빠서요, 바빠서 이리 빼고 저리 빼면서 공부는 열심히 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는 수준에서 이제 가셔야 됩니다, 만약에 가는 게 안 되면 이 안에서도 할 일이 많은 겁니다, 
이 안에서 봉사하는 그 자체가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주일 날 한번 와서 기도하고 그냥 가지 마시고 우리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라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는 선교회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모인 선교기관입니다 여기에 한번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말씀 속에서 이런 모든 현상을 볼 진데 그러나 노아의 때와 같다, 라고 예언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에게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노아의 8식구처럼 은혜를 받는 한분. 한분 되게 하시고 우리 때문에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과 가족들도 이 방주로 들어가는 그러한 복을 받는 사람들 되게 해주시고 우리가 각 나라를 방문하면서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아의 8식구가 되는 은혜를 받게 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므로 해서 주님의 마음에 흡족한 우리 선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7snajfm9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