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제63강, 아브라함 자손의 마지막 추수 2013년5월26일 말씀
사도행전 강해가 이제 마지막입니다 이제 끝날 것 같습니다,
오늘 아브라함 자손에 관하여 지난 시간에 말씀했습니다,
이분들이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데이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그동안 주욱 공부하여 왔지만 왜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예수님을 안 믿느냐 이겁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우리 지난 시간에 봤지만 이스라엘사람과 유대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왜 예수님에 대해서 까막눈입니까 이런 부분을 오늘 같이 볼 것입니다 그보다도 계속해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민족적인 사명 아브라함의 후손들의 그 사명을 몇 가지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다섯 가지로 드렸습니다, 첫째는 이분들이 민족적사명이 무슨 사명이냐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어야 되는 사명입니다 이들의 사명이 왜냐면 이들을 통해서 나머지 세계의 이방인들이 복음화가 된다는 하나님의 추수계획인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역사 속에서 다섯 부분에 한 알의 밀이 죽는 일들을 일으켰습니다, 첫째가 주후70년 사건에서 성전이 파괴되고 둘째는 나라를 잃어버리고 세 번째는 여러 나라에 나가서 디아스포라가 되고 네 번째는 거기에 살면서 반유대주의로 고생하고 안티 세미티즘이라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이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눈이 감기고 이런 일들이 구약역사 때부터 시작해서 신약2000년 역사 동안 계속 이 사건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이 다섯 부분들을 보면서 그런데 신기하게 요 근래부터 와가지고 약10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들이 하나하나 이제 풀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제가 주욱 말씀드렸습니다, 성전파괴 된 것이 곧 예수님 재림 전에 지어질 것이고 나라 잃었던 것은 1948년5월14일에 나라가 독립이 되었고 디아스포라들이 고국으로 돌아오는 사건들이 그것을 알리야 운동이라 합니다,
이것이 벌써 일어나고 있고 그리고 반유대주의가 이제는 갑자기 친 유대주의로 신학이 변화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제가 자세하게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이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눈이 감겼는데 한 100년 전부터 눈이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요 근래 와서는 그분들을 뭐라고 부릅니까, 메시아닉 쥬라고 부르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건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뭡니까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세계복음화가 그의 끝나가고 있구나,
이런 사인으로 지금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신약 때만 있었던 일들이 아니고 실은 구약 때도 이 사건은 그대로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겁니다,
구약시대에도 특히 바벨론시대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우상을 섬김으로 해서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서 포로로 잡혀가는 이 사건을 통해서 지금이스라엘 민족적 사명인 다섯 가지 부분을 다시 한 번 조그만 스케일로 미리 또 보여주는 사건을 오늘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바벨론사건을 통해서 이 일을 우리에게 보여 줄 터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바벨론사건이 일어날 때 유명한 그 당시 쓰셨던 소위 말하는 제사장 급들 또는 선지자급들 몇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들을 한번 적어보세요 에스겔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예레미야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다니엘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다 그 당시의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오바댜 또는 나훔 하바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그 당시에 소위 우상을 섬기지 않으면서 소위 의인그룹으로 그래도 여호와하나님을 잘 섬겼던 사람들 그룹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네가 잘나서가 아니고 은혜로 이 그룹 속에 들어가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중에도 유명한 사람이 있다면 예레미야하고 에스겔입니다 또 한 사람이 더 있다면 다니엘까지 그런데 예레미야 다니엘 보다는 주님께서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이 큰 그림 한 알의 밀이 죽어가지고 이스라엘이 이 일을 위해서 고생하는 이야기들 그렇지만 나중에 여기에 소망이 있다,
너희들을 하나님이 쓸려고 하는 이런 모든 큰 그림을 에스겔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게 에스겔서입니다 다시 말하면 에스겔에게 에스겔아 너 민족이 이렇게. 이렇게 해서 고생할 터인데 예를 들어서 제가 에스겔서의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1장부터24장까지가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전체가48장이 있는데 1장부터24장은 무엇을 이야기하느냐면 에스겔이 지금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서 바벨론에 포로로 되어가지고 강가에 이렇게 앉아있는데 환상을 보는 겁니다, 그발 강이라는 강이 있는데 거기에서 환상을 보여 주는데 환상을 실은 몇 번 보았느냐면 12번 봤습니다,
이분이 12번을 보았는데 지금 처음으로 환상을 보여 주는 게 1장에서24장까지 주욱 보여주는데 조그만 것들도 있지만 그런데 뭘 보여주느냐면 환상을 보는 그 당시가 주전592년인데 이때부터 주전586년까지 남 유다가 완전히 나라가 망하고 성전이 무너지는 그 사건으로 다 포로로 잡혀가는 사건까지 모습을 쫘악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뭐냐면 너희들이 왜 이렇게 고생하는지 아느냐 지금 너 민족이 우상을 섬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해주는 겁니다, 그게 1장부터24장까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보여주는 게 25장부터35장까지 보여주시는데 뭐냐면 너희들만이 아니고 너희들을 옆에서 괴롭히고 있던 주변나라들도 똑같이 내가 심판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만이 아니니까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이런 차원에서 암몬과 모압도 심판하겠다, 에돔도 팔레스타인도 북쪽에 있는 두로도 시돈도 남쪽에 있는 애굽도 내가 심판하겠다,
하면서 25장부터35장까지 그 이야기를 합니다, 이렇게 하다가 주님께서 이분에게 뭘 보여 주시냐면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예수님이 나중에 승천해 올라가지고 다시 재림하실 때 마지막 때 그 장면을 또 보여 주시는 겁니다,
시간을 확 점프해가지고 이분에게 그게 36장에서39장입니다 이러면서 뭘 보여주느냐면 이제 우리가 나중에 보겠지만 36장에서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예수님 재림 전에 알리야 운동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이 본국으로 귀환하고 또 나라도 회복되고 이런 걸 보여주는 게 36장입니다 그리고는 38장39장은 오늘 저희들이 볼 텐데 그 전에 37장에 뭐가 있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이 눈을 떠가지고 마른 뼈가 거기에 생기가 들어가서 소위 말하면 메시아닉 쥬들이 나타날 것을 예수 믿는 눈 감긴 사람들이 눈뜨는 사건이 일어날 것을 37장에서 에스겔이 쫘악 보는 겁니다,
이 사람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보기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38장39장 여기에서는 소위 7년 환란 때 세계3차 전쟁이 일어나면서 이제 이 사건을 통해서 이스라엘사람들도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아람사람들도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회개사건들 그다음에 이방인들도 마지막추수들이 그때부터 막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이것을 에스겔에게 쫘악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을 본 다음에 40장부터48장 마지막까지 뭐냐면 이분에게 뭘 또 보여주느냐면 기쁜 소식들입니다, 에스겔아 너희 성전이 조금 있으면 무너질 텐데 그 당시 솔로몬 성전입니다, 이 성전이 재건된다는 겁니다, 제2성전이 스룹바벨 성전이 재건될 것이 다는 것이 실제로 주전516년에 재건이 되었습니다, 재건 될 것을 이야기하시면서 성전에 관한 이야기를 40장부터 주욱48장까지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48장 제일마지막 절에 35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 도시가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삼마다 그러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예루살렘이 여호와가 거기에 계시다, 라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그게 신약으로 넘어와 보니까 이 예루살렘에 예수님이 실제로 인간으로 오셔서 계실 터인데 성전이 그 당시 성전주인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이게 에스겔서이야기입니다 에스겔에 대하여 잠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에스겔은 그 당시에 구약에서 이사야도 그렇고 이분이 3층천으로 올라갔던 사람입니다 영안이 엄청나게 밝았던 분입니다 3층천에 올라가서 하늘보좌도 보고 그룹천사들도 만나고 그분들과 같이 교제하며 이랬던 분입니다 이사야는 이사야서6장에 보면 그룹천사를 만났다기보다는 스랍천사를 만난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에스겔은 더 높은 천사를 만난 것 같습니다 우리 신약에서 요한이 본 요한계시록4장에 보면 요한이 스랍천사들을 만난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니까 에스겔을 하나님이 굉장히 은혜를 베푸신 분인데 이 사람은 본래가 제사장집안출신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서1장1절에서3절에 아버지이름이 부시(BUZI)입니다 부시대통령이나 발음이 똑같습니다,
이 사람도 제사장출신입니다 집안이 우선주님의 기름부음이 있었던 집안입니다 예레미야 같은 분은 같은 제사장 집안이지만 결혼을 안 했는데 이 사람은 결혼을 한 사람입니다 24장15절에서18절에 보면 결혼한 사람으로 나타나있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시대에 사회배경을 잠깐 보세요,
이것을 우리가 이해를 해야 됩니다, 에스겔은 남 유다 쪽 사람입니다 남 유다라는 것은 예루살렘중심으로 영적귀족들입니다 세상적인 귀족들이 이런 사람들이 사는 지방입니다 이때 이 사람이 살고 있을 때 유다 왕국의 왕이 누구냐면 18대 여호와 김입니다, 이 사람이 왕위를 주전609년에서 주전598년까지 왕위를 가졌던 분인데 벌써 이사람 전부터 왕들이 우상을 엄청나게 섬겼거든요 그래서 여호와께서 예수님께서 이분들을 느부갓네살 왕 오늘의 이라크입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을 시켜가지고 이 사람들을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느부갓네살이 남 유다를 침공해가지고 여호와 김이 3년 동안 느부갓네살 왕을 섬겼습니다, 여호와 김이 11년 동안 왕 노릇했는데 그러다가 이분이 스스로 죽었습니다, 그분의 아들이 19대 여호와 긴이라고 그럽니다, 주전598년부터597년 이분이 왕 노릇을 3개월밖에 못했습니다, 여호와 긴에게 느부갓네살 왕이 직접 손을 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분 이야기가 열왕기하24장8절에서17절까지입니다 이 왕과 신하들과 고관들 10만 명을 바벨론으로 포로로 데리고 간 겁니다,
주전597년입니다 이때 에스겔도 잡혀간 겁니다, 그래가지고 여호와 긴 왕을 죽이지 않고 37년 동안 감옥에다가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느부갓네살 왕이 죽은 후에 그 후임자 에윌므로닥 왕이 마음이 착했던 모양입니다 이 사람이 여호와긴 왕을 37년 동안 감옥에 있는 여호와 긴을 출옥시켜가지고 왕족으로 후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여호와 긴을 그렇게 해서 3개월 밖에 왕 노릇을 안 시키고 감옥에 집어넣었는데 느부갓네살 왕이 그 후임자로 여호와 긴의 삼촌을 후임자로 분봉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게 20대 왕으로 유다왕국의 마지막 왕입니다, 20대왕 이름이 시드기야 왕이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이 주전597년에 왕이 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 긴이 바벨론으로 쫓겨났을 때 주전597년부터 주전586년까지 왕 노릇 하였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 이야기가 열왕기하24장17절부터20절에 보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시드기야 왕이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이 왕이 바벨론 왕에게 자꾸 대들다가 바벨론 왕이 화가 나가지고 이놈 안 되겠다 해가지고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주전588년에 예루살렘으로 침공을 합니다,
그래서 2년 동안 예루살렘을 공격을 해가지고 주전586년8월14일에 한창 더울 때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나라가 완전히 없어져 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여호와 긴은 이미 바벨론에 가있고 시드기야 왕을 어떻게 하였냐면 두 눈을 뽑아가지고 완전히 결박해가지고 바벨론으로 데리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옥에 집어넣어가지고 옥에서 얼마 있지 않아서 죽어 버렸습니다, 예레미야서52장11절에 이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때 예레미야도 따라가 가지고 바벨론에서 포로생활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에스겔은 미리 갔고 예레미야는 나중에 갔습니다,
다시 말하면 시드기야 때 예레미야가 갔고 여호와 긴 때는 에스겔이 간 겁니다, 예레미야는 에스겔보다 규모가 조금 큰 분입니다 이분은 예레미야는 16대 왕부터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16대 왕이 요시야 왕인데 이 왕은 좋은 왕입니다 주전640년부터 609년 동안입니다 이때부터 요시야 왕 때부터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16대부터 그다음 17대 여호아하스 왕 때도 하나님말씀을 계속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18대 여호와 김 19대 여호와 긴 그다음에 20대 시드기야 그러니까 16.17.18.19.20대까지 예레미야 선지자가 주욱 있으면서 그 당시에 세계전세가 아주 복잡할 때 계속 받는 게 뭐냐면 바벨론을 통해서 조금 있으면 바벨론 왕국이 너희나라를 칠 것이고 너희나라가 이렇게 될 것이고 그래서 70년 동안 노예로 있다가 나중에 다시 70년 후에 돌아갈 것이고 이 모든 것을 그 당시의 복잡한 정치 상항 속에서 메시지를 계속 받은 분이 예레미야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예레미야애가라고 그러잖아요, 슬픈 이야기들을 성령님께서 많이들은 겁니다, 자기 민족이 이렇게 될 것을 우상 섬긴 것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왜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스라엘사람들을 유대사람들을 이렇게까지 부끄럽게 만들어 놓습니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분들을 통해서 훈련시켜가지고 우상을 섬기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러니까 창조의 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할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탄의 백성들은 괜찮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창조의 목적인 여호와하나님만 삼위하나님만 성령님 삼위하나님만 섬겨야지 창조주하나님만 섬겨야지 피조물을 섬기면 이렇게 삼위하나님이 화를 내신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역사 속에서 연극배우로 무대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를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은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분들은 우리를 위해서 고생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하나님이 그분들에게 회복을 약속해주는 겁니다, 너희들 이 게임을 먼저 해라 이 무대에서 이걸 먼저 하라는 겁니다, 이분들이 그러니까 다시 뒤집어보면 이분들이 우상을 섬기는 것도 실은 이분들이 나빠서가 아니고 누구를 위해서 우상을 섬기는 겁니까,
우리 이방인들을 위해서입니다, 이방인들이 우상 섬기면 혼쭐이 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사람들이 실제로 모대위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역사 속에서 그러니까 하나님이 너희들 이놈의 자식들아 해놓고는 뒤에 가서는 뭐라고 하느냐면 자꾸 두드려 주는 겁니다, 예쁘다고 너희들 예쁘다, 너희들 나중에 내가 봐줄게, 예뻐해 줄게 왜냐면 이런 큰 그림이 뒤에 숨겨져 있거든요 목적이 언제까지 이렇게 합니까,
이방인의 어느 정도 숫자가 찰 때까지 그래서 이제 오늘은 뭘 보고 싶냐 면 에스겔36장을 한번 보세요, 에스겔36장부터 점프를 해서 오늘날 가까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사건을 에스겔에게 보여 주시는 겁니다,
36장을 읽지 않고 주욱 보다가 19절20절을 보세요,
먼저 36장1절을 보세요,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을 이야기하면서 16절부터보면 16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7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들의 고국 땅에 거주할 때에 그들의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나 보기에 그 행위가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의 부정함과 같았느니라 18들이 땅 위에 피를 쏟았으며 그 우상들로 말미암아 자신들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분노를 그들 위에 쏟아
19그들을 그 행위대로 심판하여 각국에 흩으며 여러 나라에 헤쳤더니
20그들이 이른바 그 여러 나라에서 내 거룩한 이름이 그들로 말미암아 더러워졌나니 곧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라 하였음이라 이렇게 주욱 말씀하시는 겁니다,
지금 이 말씀을 이렇게 받았을 때 이분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이것을 이해했을까요, 아 우리가 지금 바벨론에 와 있으니까 이 말씀이다,
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자기네 현실이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이분에게 이 현실을 그대로 신약의 2000년 동안에 그 현실로 또 하나님이 미리 조명하여 주는 겁니까, 신약에 주후70년 이후부터 이민족이 또 이렇게 된 것을 구약의 바벨론사건은 하나의 그림자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제 36장부터는 예수님의 재림 전에 있는 이스라엘사람들을 회복시키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면서 24절에 보시면 그러는 겁니다,
24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여기 보면 여러 민족 가운데서 그랬으니까 그 당시에 에스겔은 유대인들은 포로가 되어 있었잖아요 한나라에 흩어져 있는데 이 사건은 뭐냐면 신약2000년 동안에 주후70년 이후에 일어날 것을 보여주면서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을 터인데 그러면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을 내가 모으겠다는 겁니다, 25절에 보면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이 말이 무엇입니까 이분들이 예수님이 재림이 가까워 질 때가 되면 이분들이 고토로 올 것이며 알리야 운동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새 영을 너희에게 부어준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뭡니까 유대인들이 기독교인이 나오겠다는 겁니다,
이 안에서 영의 눈이 뜨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메시아닉 쥬가 일어날 것을 이분들에게 보여 주는 겁니다,
이것을 에스겔에게 보여주어서 이것을 썼지만 무슨 뜻인지 그분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에스겔서36장37장38장은 요 근래에 와서 신학자들이 오늘날의 사건 속에서 이해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해석이 그때부터 새롭게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37장에 가서는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이스라엘사람들의 영적상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주욱 신약기간 동안에 이분들이 이런 영적상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되었다는 겁니다, 주욱 신약기간 동안에 이분들이 이런 상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되었다는 겁니다,
3절을 보세요,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우리 청세기2장7절에도 여호와의 생기라 합니다, 성령님입니다,
6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중요한 게 이겁니다,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게 제일 중요한 개념입니다 여호와는 누굽니까 예수님인 겁니다,
여호와. 야훼. 제호바. 카번넌트 갓 약속하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 그런 뜻입니다 계약하시는 하나님 이분들이 생각했던 하나님이 자기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십자가에 죽으셔서 나를 위해서 피를 흘리신 그분 그분이라는 것을 그때서야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창조주 되시고 삼위하나님의 제이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을 유대인들이 그때서야 알게 된다는 겁니다,
지금 메시아닉 쥬들이 그것을 외치고 있잖아요, 7절을 계속 해서 보세요,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4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렇게 주욱 가면서 고토로 들어가서 이제 예수님을 거기 21절22절을 주욱 보면 그런 말들이 계속 나옵니다, 그래서 이 말씀37장을 한 마디로 말하면 무엇입니까,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재림 전에 메시아닉 쥬 또는 유대인들이 나오겠다는 그래서 예수님의정체성에 대해서 눈을 뜨는 유대인들이 나올 것이고 또 알리야 운동이 유대인들이 고토에서 이제는 떠났던 분들이 다시 자기네 고향으로 들어가는 이런 이야기들이 에스겔을 통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에스겔이 이런 예언을 바벨론에서 고생을 하면서 들었기 때문에 이것이 현실감이 있는 겁니다, 이분이 현실감을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그림자인데 바벨론사건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이스라엘자손들 사이에서 예언하여 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38장을 보시면 38장은 7년 환란 또 앞으로 일어날 3차 전쟁이라고 할까요,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거기에 보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느냐면 소위 슬라브 족속들은 소련사람입니다,
그 슬라브 족속들을 마곡이라 그럽니다,
마곡, 지질학자들이나 인류학자들이나 역사가들은 이 마곡이나 2절에 나오는 이 나라들을 로스나 메섹 이게 소위 슬라브 족속나라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슬라브 족속을 특별히 쓰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게 우리가 보면 이 무대 배우들이 있는데 이방인의 하나님의 숫자들을 채우기 위해서 역사 속에서 무대 배우들이 있는데 그 주연 급이 이스라엘사람으로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그리고는 아브라함의 후손 중에 아랍사람들이고 주연 다음에 조연들이 있는데 조연이 아랍하고 또 조조연이라고 그럴까요, 그게 슬라브 족속입니다 그런데 이 슬라브 족속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조연인 아랍과 손을 잡고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드라마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래서 마곡과 아랍연대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야기가 에스겔38장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39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여기 7년 환란 때 일어날 텐데 지금 요즘 역사를 보면 이것이 그대로 우리 눈에 보이는 겁니다,
지금 오늘날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과 서구 쪽이 지금 하나가 되어가고 있지만 아랍하고 러시아와 크게 나가서 계시록에 보면 중국과 북한도 거기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지금 보면 이상합니다, 우리나라 조그만 나라 북한이 아랍에 무기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원자무기 만드는 것을 도와주고 있고 묘하게 우리나라가 끼여 있습니다, 우리민족이 이 큰 세계복음화에 하나님의 택하신 이방인의 숫자를 차게 하는 이 역사드라마 속에도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사용하십니다, 지금 성경에 나오는 이 민족 플러스 우리 남한 민족은 마지막 추수하기 위해서 선교사를 제일 많이 내보내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남쪽은 또 북쪽은 이방인 추수를 위해서 다른 방법으로 악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그룹대열에 아주 들어가서 열심히 같이 사역하는 족속이 된 겁니다 우리 민족은 지금 악역 하는데도 끼여 있고 선한일 하는데도 우리민족이 묘하게 세계무대 속에서 이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북한 핵 이야기 나오고 중국이야기 이것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보지만 우리는 성경적인 측면에서 보면 아하 하나님이 우리민족을 이렇게 모든 세계민족의 센터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38장39장에 보면 그런 이야기들입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읽지는 않습니다, 여기 보시면 38장1절부터 몇 절만 봅시다,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창세기10장2절에 나오는 마곡이라는 말은 이게 러시아입니다 로스와 우리 러시아를 로스께라 그러잖아요,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바사는 페르시아입니다 지금 이란입니다 지금 이란이 소련과 손잡고 이스라엘과 미국을 공격하려고 준비하고 있잖아요,
거기에 우리가 끼여 있습니다, 우리 북한이 거기에 주요인물로 북한이 거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 바사 옆에다가 북한이라고 써놓으세요 구스와 구스는 에티오피아입니다 붓과 붓은 리비아입니다
6고멜과 고멜은 유고슬라비아 구 러시아 쪽입니다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도갈마를 어떤 사람은 아프가니스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터키 아프가니스탄 이렇게 이야기 하는 분 제가 문헌을 보니까 이런 사람들과 곡이 러시아와 연합군이 된다는 겁니다,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예언이 그다음부터 나옵니다,
7절을 보세요,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될지어다 이때 너는 누굽니까 곡입니다 마곡입니다 지금 러시아가 이 무리들의 우두머리가 된다는 겁니다,
러시아가 그래서 8 여러 날 후 곧 말년에(End Time) 네가(러시아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 이 말씀이 뭐냐면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아하 중동에 이스라엘과 중동이 평화조약이 있겠구나, 라고 보는 겁니다,
평화조약이 그래서 중동이 평안해 진다는 겁니다,
이스라엘도 평안해 진다 할 때가 올 것이다 는 겁니다,
우리 데살로니가5장3절에도 똑같이 바울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중동평화가 이제 평화조약들이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이미 어느 나라가 이루어 졌습니까, 애굽하고 요르단하고는 이미 일어났습니다, 지금 팔레스타인하고만 평화조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꽤 시간이 걸립니다, 주님의 때가 있습니다, 팔레스타인하고만 평화조약이 이루어지면 아랍리그에서는 뭐냐면 시리아에서도 하겠다, 사우디아라비아 우리도 하겠다,
주변나라들이 이스라엘과 평화조약을 맺게 되는 겁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그걸 우리가 눈으로 봐야 합니다, 평화조약이 일어날 때부터 누구를 사용하십니까, 상황이 변하면서 소련과 아랍이 하나가 되어가지고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게 3차 전쟁이 일어나는 장면이라는 겁니다, 7년 환란이 그때 아마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9 절을 보세요, 네가 올라오되 소련입니다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 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 10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네 마음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나서 악한 꾀를 내어 11말하기를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 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 없이 다 평안히 거주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12물건을 겁탈하며 노략하리라 하고 네 손을 들어서 황폐하였다가 지금 사람이 거주하는 땅과 여러 나라에서 모여서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 중앙에 거주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세상중앙에 거주하는 백성은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을 그래서 세계중심으로 보는 겁니다,
13스바와 스바는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그쪽지방을 스바라 그럽니다,
드단과 드단은 에돔지방 다시스의 상인과 그 부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다시스는 스페인 쪽을 이야기합니다,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앗으며 짐승과 재물을 빼앗으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하리라 14절을 보세요, 이게 중요합니다, 인자야 인자는 에스겔입니다 에스겔아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곡은 소련입니다, 소련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주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15 네가 소련입니다,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이스라엘지도를 보세요,
예루살렘에서 정확하게 북쪽을 향해 줄을 그어보면 모스크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애서 북쪽 끝이 모스크바입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지금부터 2500년 전에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을 데리고 16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이 끝 날은 세상 끝나는 그 끝 날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 끝 날은 언제입니까 천년왕국이 끝나고 심판 전입니다 그때까지가 완전히 끝나는 날입니다 이 날은 7년 환란 이때입니다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그들이라는 것은 이방사람이라는 겁니다, 지금 전쟁에 나온 이 사람들은 아랍사람들 러시아사람까지 다 포함된 겁니다, 이스라엘사람까지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여기에 줄을 크게 쳐놓으세요, 그러니까 세계복음화가 이방인만이 아니고 유대인들과 아랍사람들도 예수님이 누군지를 이 전쟁을 통해서 알게 될 거랍니다 7년 환란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마지막 선교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일이 없으면 이분들이 회개를 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특히 이방인들을 회개시켜주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사람과 아랍사람들을 완악하게 만들어가지고 예수님을 믿게 하지 않다가 이 전쟁을 통해서 이분들이 이방인들과 같이 모였다가 아하 이전쟁의 주인이 예수그리스도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누가 예언한 거냐면 지금 에스겔이 예언하는 겁니다,
그리고 23절을 보시면 결론적으로 38장의 결론입니다
23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여기다가 줄을 그으세요, 이게 세계복음화의 정점을 이루는 겁니다, 전쟁 때 이런 일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39장도 같은 내용인데 다른 말로 표현한 겁니다,
1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곡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2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북쪽 끝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 주욱 가면서 또 전쟁이야기입니다 6절을 보세요, 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주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마곡도 소련사람들도 거제서야 깨닫는다는 겁니다, 아ㅣ하 우리가 이 예수님을 위해서 지금 이런 전쟁을 하는구나, 예수님께 무릎을 꿇는다는 겁니다,
7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리니 이제는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누군지 알고부터는 이제는 다른 종교를 믿지 않고 다른 우상을 믿지 않게 되고 그러면서 7절후반절입니다 내가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을 민족들이 알리라 하라 21절부터 보세요,
21내가 내 영광을 여러 민족 가운데에 나타내어 모든 민족이 내가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
22그 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겠고 그날 이후라는 것은 천년왕국 때를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천년왕국 때는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이제는 기독교인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대주의 사람들은 천년왕국 때 왕권을 가진 민족이 이스라엘사람들이라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23절을 보세요,
23여러 민족은 세계 모든 나라들은 그래서 모든 백성이 아니고 하나님이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혀 갔던 줄을 알지라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분들이 크리스천들이 뭘 깨닫느냐면 아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용하여서 제가 말한 대로 우리에게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삼위하나님의 제2되시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이분을 통해서 우리가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이것이 창세전에 다 계획된 것인데 우리에게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7000년 시간 속에 집어 넣어가지고 우리를 이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창조목적교육을 시키는 과정 속에서 우리에게 시청각교육을 시켜주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뽑아서 무대 위에 세우시고 또 곡 후손들과 그 동료들을 또 주님이 세우가지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깨닫게 하여주기 위해서 그것을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왔는데 이때 사람들이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25절하반절에 보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푸시고 이제는 너희들 수고했다 너희들 수고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이스라엘족속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그리고 이스라엘사람들을 26에 보면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주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다시 말하면 아이구 우리가 정말로 부끄러운 행동을 한 우리 민족이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주욱해서 아브라함이 주전2000년이니까 4000년 동안 우리가 부끄러운 행동을 한 게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무대 위에 세워서 이것을 가르치려고 예수님의정체성을 가르쳐주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우리를 이렇게 사용 하였구나 이렇게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깨닫게 되는 이 스케줄을 주전2500년 전에 에스겔에게 예언해 주신 겁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이 있을 터인데 천년왕국 동안에도 계속 추수가 안 된 사람들도 추수하는 일이 일어날 터인데 천년왕국이 끝나서 마지막 추수가 있는데 그때 요한에게 보여 주신 게 요한 계시록20장7절부터10절까지 보시면 천년왕국이 다 끝났습니다, 7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임을 박고는 이놈이 나와 가지고 8절에 보면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여기에 줄을 그으세요, 또 소련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소련은 핵무기도 미국과 비슷하게 많고 인구도 엄청나게 많고 파워도 대단하고 이 사람들은 또 무실론 자들이고 러시아정교회가 있지만 그것은 아직 기독교가 아닙니다, 공산당교회가 더 파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러시아를 하나님이 사용해가지고 마지막 싸움을 하는 겁니다, 이들을 모아서 싸움을 붙이리니 누가 붙입니까, 예수님이 싸움을 붙입니다, 이들을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그러면서 10절에 보면 이제는 더디어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이제는 이 세상을 끝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보면 하나님의 마지막추수에 소련을 사용하시구나,
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소련을 이렇게 사용받기 위해서는 본래 주후1000년에 소련이 희랍정교회에 의해서 기독교를 받았거든요 소련기독교가 지금까지 1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이 민족을 하나님이 불렸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 칼 맑스 유대인입니다 칼 맑스를 통해서 공산주의를 만들어가지고 레닌이라는 슬라브족이 그것을 받아가지고 전 러시아와 동유럽과 중국과 북한까지 완전히 20세기에 들어와서 공산주의로 무실론 주의로 교회를 파괴하는 그룹으로 하나님이 세워가지고 70년 도안 이일을 감행하였습니다, 일반교회들 정신 차리라고 그 사이에 러시아는 군사적으로 강대한 나라가 되고 냉전시대가 되고 이런 과정 속에서 그 안에 러시아안에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감옥에 들어가서 죽음을 당하고 순교자들도 거기서 많이 나오고 이제 앞으로 러시아를 하나님이 또 들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많은 숨어있는 러시아사람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실 터인데 이 사람들을 힘주고 이 사람들에게 러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고 또 이런 러시아가 이런 행동을 할 때 러시아내부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일을 감당케 하는데 기도하고 직접간접으로 이제 주님의 일을 할 터인데 이 사람들을 주님이 또 준비시키거든요 그 안에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들 그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또 우리민족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우리 민족을 사용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스탈린 때부터 준비하신 겁니다, 1937년에 갑자기 연해주에 있는 우리 고려인들을 다 우즈베키스탄이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쪽으로 보내버린 겁니다, 거기 가서 엄청난 고생을 하게 한 다음에 우리 고려인들이 볼세비키 혁명 이후에 교회를 다 없애 버렸는데 교회를 다 없애 버렸는데 나중에 개방하면서 70년 후에 바벨론도 70년 후에 완전히 회복이 되었지만 똑같이 이것도 70년이 지나서는 소련이 개방을 하면서 우리 한국 사람들이 소련 선교에 열을 내어 가지고 열심히 러시아에 가서 러시아말을 못하는데 고려인들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고려인들을 통해가지고 힘들었지만 서로 손짓발짓 하면서 러시아인들을 복음화 하는데 제일 많이 한 민족이 우리 한국 사람들입니다 특히 미주교포들이 LA에 김광식 목사님이라고 이분이 이제 한국에 나와 계시지만 은혜교회라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소련 선교에 세계첨단을 걸어 왔던 분들입니다 엄청난 일을 했습니다,
그 목사님을 제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서 만나고 그럽니다,
이분은 선교에 미친 사람입니다 소련에 엄청난 선교를 했는데 우리나라에 소위 보수라는 사람들은 그분을 이단이라고 난리를 쳤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주님은 아무개는 달려라 뭐는 짓는다,
그런 말 있죠, 소련을 우리 미주교포들 우리 한국에 있는 크리스천들이 왜냐면 그 당시에는 소련에 한국여권 가지고는 못 들어갔습니다,
미국여권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데 캐나다 여권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들어간 겁니다, 교포들이 그 당시에 제가 아는 목사님이 캐나다에서 김재광 목사님이라고 통합 측 목사님인데 지금 살아계시면 나이가 90세가 조금 넘은 분인데 토론토 영락교회라고 그 교회를 개척하신 목사님이신데 지금은 토론토 영락교회가 교인이 많아졌는데 그 당시에는 그분이 있을 때는 별로 많지가 않았지만 이분이 은퇴하시고는 주님께서 이분에게 소련이 개방되었으니 소련에 가야 된다는 메시지를 듣고는 이분이 소련에 갈려고 준비를 하시는 겁니다, 소련 말 한마디도 모르시는데 영어도 잘 못하시는 분이 그런데 우리 민족은 거룩한 배짱이 있습니다,
이분이 소련에 들어가야 되는데 하시면서 아무 연고도 없이 들어가신 겁니다, 들어가 가지고 모스크바에서 어느 호텔라운지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한분이 있길 레 그 사람 옆에 가가지고 한국말로 뭐라고 하니까 한국말을 또박또박 알아듣는 고려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 다리를 붙잡고는 이 사람 데려다가 복음을 전하고 이래가지고 이 사람이 기독교인이 된 겁니다, 이 목사님을 통해서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따라 다니면서 통역을 하면서 모스크바에서 이분이 신학교를 만든 것이 한국 사람으로서 최초로 러시아에 신학교를 만든 겁니다,
그 후에 이 소문이 나가지고 이분이 미주로 돌아다니면서 한국에 나와서도 한국교회도 소련 선교해야 된다고 나팔을 불은 분이 이분이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소련에 많은 자원이 한국교회를 통해서 많이 들어갔습니다,
우리 민족이 소련을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 소련민족을 하나님이 특별히 쓰시기 때문에 이제 악한 일을 하는데 쓰실 텐데 그 속에 숨겨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핍박도 많이 받을 것이고 이분들이 그 안에서 숨겨놓은 일을 지금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우리도 소련선교. 소련선교 하는 겁니다, 주님의 큰 그림 속에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에스겔에게 주신 이 말씀을 이렇게 보면서 이하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긴 지금까지 6000년 긴 역사 속에서 어쩌다가 주님 나를 이 6000년 끝나는 마지막 에스겔에게 주신 이 말씀이 현실화 되는 이 세대에 나를 사용하시게 하셨습니까, 어쩌다가 주님이 은혜를 주셔서 에스겔에게 주신 이 말씀이 나에게 이해가 됩니까, 어떻게 내가 이것을 내가 소망하면서 그래 이 말씀이 이거구나 라고 깨닫는 사람이 되었습니까,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다 깨닫는 게 아니잖아요, 소수의 그 깨닫는 그룹 속에 내가 들어왔습니까, 주님 이것이 미스터리입니다 주님 계속해서 나에게 이 신비를 계속해서 가르쳐주세요, 누가 뭐라 그래도 저는 이 신비에 심취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할 것이 없습니다,
이방인 숫자 채우시는 것이 주님의 뜻이나 이게 지금 아랍을 통해서 유대인을 통해서 소련을 통해서 주님이 이 마음을 가지고 계신데 우리를 밤낮없이 이방인숫자를 채우는 일에 저희들도 참여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이것이 나의 고백이고 여러분들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이 그것입니다 우리 교회존재목적이 그것입니다 내가 예수 믿고 천당가야지하는 그 약속을 벗어나는 겁니다,
그것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수준에서 벗어나는 형제가 되겠습니다, 주님의 역사 속에서 내가 들어와서 역사 속에서 같이 참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라는 그러한 복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되게 여러분들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시다, 순종하면서 하려고 애쓰고 하는 사람들을 저에게 붙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어떨 때 보면 주안에서 감사합니다,
고맙고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여호와 이름으로 에스겔에게 나타나셔서 에스겔이 바벨론의 그 어려운 현장 속에서 이런 말씀을 주었을 때 에스겔이 현장감을 가지고서 쓸 수 있었기에 그에게 은혜를 주셔서 이 에스겔서를 48장까지 긴 이야기를 쓰셨습니다, 그러면서 에스겔은 소화 못했지만 36장부터 주욱해서 39장까지 주님께서 마지막 때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실 때 일어나는 일들을 또 이렇게 보여 주셨습니다, 저희들 그 시대에 살고 있는 참으로 기가 막힌 존재들입니다 오! 주여 주님의 뜻이 계셔서 우리가 이 세대에 태어나게 하시고 이 세대에 이 비밀을 깨닫게 하였사오니 저희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우리 주님의 뜻에 더욱더 순종하는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xH7eoLE8HU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사도행전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강, 사도행전13장1절-14장28절, 바울의 1차 선교여행 (0) | 2020.06.03 |
---|---|
62강, 창세기12장2절-3절, 아브라함의 후손이 받는 복 (0) | 2019.12.26 |
61강, 아랍전쟁과 평화조약 (0) | 2019.12.26 |
60강, 이스라엘의 독립 (0) | 2019.12.22 |
59강, 메시아낙 유대인의 출현 (0) | 2019.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