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사도행전 강해

62강, 창세기12장2절-3절, 아브라함의 후손이 받는 복

변명섭 2019. 12. 26. 17:45

사도행전 강해 제62강, 아브라함의 후손이 받는 복(창12:2-3)  2013년5월12일 말씀
오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아브라함 후손이 받은 복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 중에 우리가 잘 아는 창세기12장2절과3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행전강해를 주욱 하시면서 주후70년 사건을 말씀해 주시면서 주후70년 이스라엘나라가 망하고 또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이런 모든 디아스포라가 생기고 이런 모든 일련의 사건들이 사도행전에서 어느 정도 1세기 때는 마무리되는 것 같지만 이런 저런 사도행전은 이제 주욱 계속하여가지고 예수님의 재림까지가 사도행전은 그 후에 천년 왕국이 있어가지고 심판까지 가는 거기까지 긴 여정을 사도행전으로 보시면 됩니다, 1세기 때 사도행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사도행전을 이렇게 큰 그림으로 보는 겁니다, 우리가 그중에 사도들입니다 이 사도행전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야기가 사도행전입니다 역사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방인이라는 게 전 세계 인구의 99.9%입니다 아주 적은 숫자의 사람들을 하나님이 뽑으셔가지고 이방인복음화 하는데 하나의 도구로 또는 어떤 모델로 하나님이 선정하셨습니다, 
그 선정된 그 사람들이 누구냐면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특별히 이방인들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 다fms 말로 표현하면 전 세계에 하나님이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추수하기 위함인데 그것 때문에 예수님이 오셨는데 주님께서는 그 일에 어떤 하나의 모델 드라마 구원드라마의 연극. 영화배우로 선정하는 것이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입니다 무대에서 뛰게끔 하는 겁니다, 오늘 이런 차원에서 우리가 자세히 볼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주후70년 이후에 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하셨는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지만 된다, 한 알의 밀이 죽는 그러한 족속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왜냐면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까지 보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지만 많은 열매를 맺는다, 라고 주님이 생명을 살리는 원칙을 가르쳐 주셨는데 이 민족이 이스라엘민족이 이 사명을 가지고서 하나님이 이분들을 택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스라엘민족은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한 알의 밀이 그래서 제가 계속해서 지난번에 말씀드린 게 다섯 가지 분야에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스라엘족속이 한 알의 밀이 죽는 사건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섯 가지 분야에서 첫째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주후70년에 나라를 잃어버린 겁니다, 나라를 잃어버린 겁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 겁니다, 두 번째 사건은 성전이 파괴된 겁니다, 세 번째 사건은 이분들이 자기 나라에 머물지 못하고 디아스포라로 전 세계에 흩어져버린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들이 흩어져서 그냥 사는 것이 아니고 흩어진 그 나라들이 대부분이 기독교나라들인데 기독교사람들을 통해서 반유대주의사상으로 핍박을 받았습니다, 수수게기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분들은 주후70년 이후에 다섯 번째로 영의 눈이 가려가지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는 민족이 되어 버린 겁니다, 
이 다섯 가지의 하나님의 계획이 왜 있었느냐면 이분들은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누굴 위해서입니까, 이방인추수를 위해서 그런데 그것이2000년 동안 계속 이렇게 오다가 갑자기 이 다섯 가지 분야에서 새로운 소생되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도 모르게 지금 그것이20세기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첫째 보니까 성전이 파괴가 되었는데 성경에서도 예수님이 말씀하셨지만 자기가 오시기 전에 재림 전에 성전이 다시 재건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이스라엘정부부터 시작해서 성전재건을 위해서 그의 준비를 지금 다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걸 보면 2000년 동안 성전이 없었는데 이제 성전이 재건되는구나, 이 말은 뭐냐면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겁니다, 두 번째로는 나라를 잃어버리는 이 사건이2000년 가까이 나라 없이 지내다가 예수님이 내가 가까이 오면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면 나라가 독립될 거다 했는데 진짜1948년에 나라가 독립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아하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또 디아스포라들이 온 세계에 퍼져가고 있다가 이제20세기에 들어와서부터 무슨 운동이 일어나서 디아스포라들이 본국으로 지금 모이고 있습니까, 
알리야(Aliya)운동이라고 그랬습니다, 알리야 운동 다시 말하면 알리야 라는 말은 유대말로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지금 올라가고 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로는 그 흩어진 사람들이 기독교에 의해서 로마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모든 교단들이 무슨 신학이라고 그랬습니까, 계약신학이라고 카버는트 디오로지(covenant theologv)라 그랬습니다, 언약신학에 의해서 반유대주의사상으로 점철되어 있거든요 기독교가 그런데 19세기 중반부터 갑자기 기독교 교단 안에서 세무리가 나타난 것이 세대주의라 그러는 겁니다, 우리 다비이즘이라고 공부하였습니다, 
세대주의 신학사상이 나오면서 갑자기 신유대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기독교 안에서 요 근래 와서는 그렇게 유대 민족들을 핍박하던 로마가톨릭. 정교회. 루터교 이런 교단들이 요즘 와서 갑자기 친 유대신학으로 지금 변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왜 갑자기 신앙노선이 변했는가,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다섯 번째로 유대인들이 영적 눈이 감겨가지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는데 지금부터100년 전부터20세기 들어와서부터 갑자기 메시아닉 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다 죽었다가 한 알의 밀이 죽었다가 이제 죽은 목적이 많은 열매를 이방인이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죽은 게 아닙니까, 이제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 이제 여기저기서 보이니까 이제 살아나는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죽었다가 이런 이야기들을 제가 지난 시간에 주욱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리가 생각을 약간 바꾸어 가지고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냐면 주전2000년에 아브라함을 불려가지고 뭐라고 하시냐면 우리 창세기12장2절과3절에 아브라함아 네가 너를 사랑하고 너에게 복을 주겠다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하시는 말씀이 아브라함아 너를 통해서 너 후손을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겠다는 겁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두 가지로 해석합니다, 
영적인 해석은 예수님이 아브라함의 영적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예수님의 한 씨를 통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제 구원 받겠다는 그렇게도 해석이 되고 영적해석은 오늘은 제가 영적해석보다는 육적. 혼적 부분을 한번 집중적으로 조명하려고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의 후손이 복을 받고 그리고는 내 후손을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겠다는 이 말씀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말씀을 주전2000년에 하셨는데2000년 동안 예수님 오실 때까지 2000년 동안 이 말씀이 역사 속에서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예수님이 신약 때 예수님 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2000년 동안 이 말씀이 문자 그대로 실행되지를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4000년 동안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그런데 20세기 들어오면서 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갑자기 복을 받는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이 말은 뭘 우리에게 이야기합니까,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다시 말하면 세계복음화가 이제 끝날 때가 왔구나, 
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러면 우선 저희들이 이 부분을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도대체 아브라함의 후손이 누구냐 하나하나 적어 보세요, 
아브라함이 여자 한분한데만 살았으면 간단한데 이분이 여자가 세 명이 있었습니다, 구약 때는 여자들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첫째부인이 사라입니다 사라를 통해서 이삭을 낳고 그리고는 야곱을 낳았습니다, 
야곱이라는 사람의 별명이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들을 열두 명을 낳았습니다, 그 열두 명의 이름이 창세기49장1절부터33절에 있습니다, 
그 열두 아들이 그래서 우리가 열두 명 그 후손들을 유대인들이라 그럽니다, 또 이스라엘사람들 또는 히브리인들 이 세 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히브리인이라는 것은 강을 건너온 사람들이라 그러는 겁니다, 유브라데 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히브리인 이런 말을 씁니다, 
강 건너온 사람들 그리고는 정식 부인은 아니지만 사라의 몸종 하갈입니다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스마엘이 창세기25장12절에서18절을 보시면 이스마엘의 12명의 아들 이름들이 나옵니다, 
이스마엘의 열두 아들 이름들을 나중에 보세요, 그 열두 아들 이름들이 나오는데 거기 보면 첫째 느바욧과 둘째 게달이라 그러는데 이 게달이란 아들이 특수한 아들입니다 둘째아들이 역사가들에 의하면 게달의 후손이 누구냐면 느부갓네살 왕이라고 그럽니다, 주전600년 바벨론 제국의 왕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라는 것은 다시 말하면 바벨론 쪽에 후손들이 사는 겁니다, 
그런데 느부갓네살 왕의 후손들은 주후570년이면 마호메트가 태어난 해입니다, 마호메트가 주후570년에 태어나서 632년에 62세에 죽었습니다, 
이럴 때 대부분의 학자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마호메트가 느부갓네살의 후손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게달의 후손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마호메트가 어디에서 살았습니까, 사우디아라비아 쿠라쉬(kurash)족속으로 살았습니다, 마호메트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살았지만 그 선조들은 오늘날 이라크 쪽에 살았던 겁니다, 다시 보면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의 열두 아들을 그 이름들을 다 보면 이름들이 오늘날아랍사람들인 겁니다, 아랍사람들의 선조들인 겁니다, 그러다가 사라가 죽은 후에 또 처를 만난 것이 그두라입니다, 
이 여자 분을 통해서 6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창세기25장1절에서4절에 그 이름들이 나옵니다, 그 이름들도 나중에 보세요, 두 번째 아들 욕산이 아들들을 낳았는데 두 번째 아들 욕산이 스바와 드단을 낳았다 그럽니다, 그리고는 드단은 세 아들을 낳았는데 드난은 앗수르 족속의 선조가 되는 드단이라 그랬습니다, 앗수르는 어느 나라입니까 시리아 쪽입니다 그러니까 그두라 쪽은 앗시리아 이쪽 레바논 시리아 이쪽에 후손들이 퍼진 그 어머니구나 이렇게 우리가 그두라를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두라가 아들 6명을 낳았는데 그 중에 네 번째 아들이 미디안이라는 아들이 있습니다, 미디안 족속은 사우디아라비아 쪽에 살았습니다, 미디안 족속에게 나중에 누가 팔렸습니까, 요셉이 팔렸습니다, 
그러니까 보면 중동지역 사우디아라비아부터 시작해서 북쪽으로 해서 이라크까지 시리아까지 그 지역에 다 두 여자 분들의 후손들이 산겁니다, 
하갈과 그두라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들을 아랍 사람들이라 그럽니다, 은밀한 의미에서는 애굽은 아닙니다, 애굽은 셈족이 아니고 함족입니다 애굽은 은밀한 의미에서 아랍이 아닙니다, 또 요르단을 보시면 요르단은 어떻게 됩니까, 요르단은 창세기19장 마지막을 보면 롯이 자기 딸들과 관계해서 낳은 두 아들을 모압과 암몬족이 지금 요르단족속입니다, 
이 사람들은 은밀한 의미에서는 아랍인이 아닌 겁니다, 
아브라함의 직계가 아닌 겁니다, 요르단은 그래서 오늘날도 요르단이 이스라엘편도 들고 아랍편도 들고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는 나라가 요르단입니다, 지금도 그렸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세 여자들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이렇게 만들어 내었는데 이 사람들을 하나님이 구약에서 신약에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 사람들을 예수님의 구원역사를 보여 주기위한 역사 속에서의 드라마 연극배우로 사용하시는 겁니다, 
눈높이 교육을 시킨 겁니다, 이방인들이 이렇게 무대에서 뛰는 걸 보도록 이방인들은 관객입니다 예수님의 구원 사에 드라마를 이 두 그룹들이 무대배우로 뛰는 겁니다, 그런데 주연은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조연은 아랍사람들이 뛰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드라마도 마찬가지지만 할리우드드라마도 보면 똑같습니다, 주연이 항상 선한 사람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조연은 악한 사람으로 나타나서 악한 사람이 주연을 자꾸 괴롭히는 그러다가 나중에 악한 사람이 이기는 이런 식으로 드라마가 똑같이 성경 속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연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위반되는 행동을 했다든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을 때는 조연들을 시켜가지고 망치로 때리는 조연들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이런 스타일로 하나님이 드라마로 만드셨습니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자꾸 이방신을 섬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느 제국을 들어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을 괴롭혔습니까, 앗수르 제국입니다 앗수르 제국은 주전860년에서 주전626년입니다 그래가지고 조금 있다가 또 이방신을 섬깁니다, 
그러니까 예레미야 선지자, 에스겔 선지자등 많은 사람들에게 미리미리 그럴 거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바벨론제국에 또 혼쭐이 나는 겁니다, 
바벨론제국은 주전626년에서 주전539년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페르시아제국은 아랍사람들이 아닙니다, 가끔 비 아랍 권 사람들 페르시아제국들 그리스제국 로마제국을 사용해서 이스라엘을 훈련시켰지만 이스라엘은 이렇게 같은 지방인 아랍을 통해서 하나님이 훈련시키는 겁니다, 
이렇게 신약기간에도 똑같이 이스라엘사람들을 훈련시킬 때 우리 아까 보았지만 다섯 가지 민족적 그런 수치를 당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아랍사람들도 하나님이 쓰시는 조연급 하나님의 아브라함의 후손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로 한 알의 밀이 되어서 죽어야 되는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 기간 동안 이렇게 보면 아랍 사람들도 어려운 가운데서 힘을 조금 가졌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일을 하였다가 나중에 다 흥망성쇠가 되는 겁니다,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신약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아랍사람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쓰시느냐 면 처음에 신약 때는 유대인들은 주후70년 이후에 다 눈이 감겼잖아요, 
눈이 감기면서 이제 이방인사역자들을 통해서 복음이 비유대인에게 갈 때 소위 아랍사람들에게 복음이 많이 갔습니다, 
그래서 마호메트가 이슬람종교를 만들 때 이분이 나이 40살 때입니다, 
이슬람종교가 시작된 것이 이분이 언제 태어났습니까, 
주후570년에 태어났는데 주후610년이면 몇 살입니까, 
40세 때 이때 이슬람종교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슬람종교는 주후610년이 자기의 종교의 기원입니다 그 610년까지 중동아랍지역은 기독교나라들로 성했습니다, 기독교나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마호메트를 사용하시는 겁니다, 마호메트도 아랍사람들입니다 누구의 후손이라고 그랬습니까, 게달의 후손입니다, 
하나님이 다 쓰시는 민족들입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이 마호메트를 통해서 그동안에 사도바울이 개척했던 교회들 에베소교회부터 시작해서 두아디라교회 무슨 교회. 무슨 교회 빌립보교회 전부다 이슬람들이가지고 610년 이슬람종교가 생기면서 100년 안에 약610년에서 710년 되는 100년 안에 기독교의 모든 교회들은 중동에 있는 교회들을 다 파괴시키고 이슬람 화 시켜버렸습니다, 이것이 기독교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한 알의 밀알을 되게 하는데 누구를 사용하십니까, 
마호메트를 이슬람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슬람도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우리 예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이게 누가 잘못해서가 아닙니다, 
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다 이렇게 기독교가 피폐해지면서 한 알의 밀알이 다 죽은 겁니다, 그분들이 교회가 커지고 이랬으면 이분들이 복음을 들고 유럽으로 안 갑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었기 때문에 복음이 딴 나라로 가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교회를 건물 크게 하고 이러면 이것은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건물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메시지가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을 통해가지고 예루살렘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 겁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없어져 버린 겁니다, 
우리가 인간적으로 보면 어떻게 예루살렘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드십니까, 
하나님이 그런데 쑥대밭이 된 겁니다 안디옥 교회가 어떻게 쑥대밭이 되었습니까, 그 유명한 안디옥 교회가 어떻게 그렇게 이슬람 손에 다 들어가 버리는 겁니까, 에베소교회 빌립보교회 우리가 사랑하는 교회들이 다 형편없이 되어 버린 겁니다, 없어져 버린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주님께서 아랍인들을 사용해서 하나님이 아랍 가운데서도 게달의 후손들을 사용해서 이렇게 이슬람교를 만들어 가지고 기독교인들을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두 자녀들이 완전히 영적으로 핍박되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주후70년 이후부터 예수님이 누군지 모르게 만들어 놓고 지금까지 그렇게 만들어 놓고 그리고는 아랍은 하나님께서 처음에600년은 그래도 예수님이 누군지 알게 했다가 이슬람종교가 만들어 지면서 완전히 예수님에 대해서 장님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지금까지 그런 짓들을 하는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걸 왜 못 막겠습니까, 이걸 왜 못 막습니까, 전능하신하나님이신데 전능하신예수님이 이걸 왜 그대로 가만히 놓아둡니까, 그분의 뜻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4000년 동안 아브라함이 주전2000년분입니다, 
그다음에 신약에 와서 2000년 지금까지 4000년 동안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이렇게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우리 이방인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하나님이 이렇게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기간 동안 이분들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영적시각장애자들이 되어버렸고 그러면서 누가 영적으로 눈을 뜨게 됩니까, 그 기간에 이방인이 영적으로 눈을 뜨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과거 2000년 동안 기독교교단들을 통해서 로마가톨릭부터 시작해서 정교회들 심지어 나중에 개신교들까지 소위 언약신학이라는 교리를 만들어 가지고 반유대주의사상을 가르치고 실제로 유대인들을 다 마귀새끼들로 만들어 버리고 그리고는 아랍사람들도 마귀새끼들이라고 해가지고 기독교교단들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완전히 아주 멸시하고 마귀자식들로 해가지고 핍박을 가했던 겁니다, 
그러다가 20세기 들어와서 갑자기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기독교인들 중에서 친유대사상이 대두대기 시작하였습니다, 
친유대사상이 들어오면서 유대인들이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이 다 우리가 그분들을 사랑하자 이런 사상이 들어오다가 그러면서 똑같이 기독교세대주의 사람들이 이 사람들은 보수근본주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똑같이 한쪽에 기독교그룹이 소위 자유신학 쪽입니다 자유신학 쪽에서는 또 19세기말20세기부터 무슨 사상이 일어났느냐면 종교다원주의가 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모든 종교는 다 같다, 라는 이런 사상을 만들어 내면서 어떻게 했느냐면 이슬람교도 우리 형제자매다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유대교는 말할 것도 없지만 이슬람교도 우리 같은 형제자매들이다 그러다 보니까 이 사상이 지금 와서는 아주 구체화되어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다원주의 WCC쪽의 사람들은 이슬람교도 우리 형제자매고 그 사람들도 다 구원이 있다 유대교는 말할 것도 없고 불교도 말할 것도 없고 그러면서 다 이렇게 지금 갑자기 하나님이 선택하신 아브라함의 두 후손그룹들을 이제는 그동안에는 핍박을 했는데 갑자기 그분들을 사랑해야 된다는 사상들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세대주의 쪽 사람들 때문에 종교다원주의 쪽 사람들까지 나중에 이 사람들을 사랑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렇게 4000년 동안 핍박받아왔던 유대교 이스라엘사람들 또 이슬람교 아랍사람들이 그렇게 핍박받아왔던 사람들이 요즘 와서는 이제는 우리와 같은 보호해야 되는 사람으로 변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갑자기 이렇게 변합니까, 그러면 우리 대답이 무엇입니까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세계복음화가 지금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선택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주님 앞에 지금 급속도로 오고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지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 그 사명이 이제는 그의 끝나가는구나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되는데 이일이 이제 그의 끝내가고 있구나, 라고 보면 되는 겁니다, 큰 그림으로 그러니까 이분들의 사명이 어느 정도 끝내가고 있는 겁니다, 이분들의 사명이 우리 질문이 있는 겁니다, 
아브라함을 불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불렸을 때 아브라함 네 후손에게 복을 주겠다, 그리고 너 후손을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을 거다, 
라고 했는데 이 말씀은 지금 4000년 동안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는 겁니다, 영적으로는 이루어 졌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이렇게 우리 만민이 지금 복을 받았습니다, 육적으로는 혼적으로는 이 말씀이 역사 속에서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적으로만 하시는 것이 아니고 육적으로도 혼적으로도 하나님께서 똑같이 병행해서 일들을 이루어시는 겁니다, 그런데 20세기 들어와 가지고 갑자기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두 후손들에게 눈에 보이는 복을 내려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자기네 사명을 이제 어느 정도 감당한 다음에 왜냐면 분명히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지만 많은 영매를 맺는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내가 나중에 귀히 여김을 받게 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요한복음12장26절에 예수님의 말씀은 틀림없습니다, 이루신다는 겁니다, 주님께서 민족적인 차원에서 이 유대인들과 아랍사람들이 한 알의 밀이 되어서 이렇게 4000년 동안 고생하셨는데 이제는 귀히 여김을 받을 때가 온 겁니다 그래서 그 귀히 여김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과 아랍의 모습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세계 유대인의 인구는 전 세계인구의1%도 안 됩니다, 그런데 제가 데이터를 보니까 노벨상은 1895년에 노벨상의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데이터를 보니까 1901년부터2012년까지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몇 명이냐면 850명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유대인들이 몇 명이냐면 177명입니다 세계인구의1%도 안 되는 사람들이 177명인 겁니다, 20%입니다 그걸 좀 더 자세히 보면 노벨상은 여섯 분야에서 상을 줍니다, 분야별로 한번 보겠습니다, 
첫 번째 문학부분에서 유대인이11명이 받았습니다, 
그것이13%입니다 화학부분에서23명이 받았는데 10%입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22명이 받았는데 41%입니다 세계경제 모든 이론들 지금 세계 돈이 돌아가는 것이 유대인들이 다 만들어 낸 겁니다, 
경제이론들입니다 평화상은 개인적으로는9명이 받고 유대인들이 만들어 놓은 기관들과 합해서 평화상의24%가 유대인들입니다 그다음에 의학상은 40명이 받았는데 28%입니다 물리상은 38명이 받았는데26%입니다 이 여섯 분야는 우리 인류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일을 하는 분야들입니다 아브라함이 분명히 말하였습니다, 만민이 너희들을 통해서 복 받겠다, 
라고 이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지혜를 주셔가지고 이분들을 통해서 만민이 지금 복을 받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의학도 이분들이 만들어 놓은 의학기술 때문에 우리가 지금 장수하는 복을 받는 겁니다, 
몇 가지 더 보겠습니다, 유대인이 운영하는 회사들 한번 보세요, 
지금 미국에 돈이 되는 것은 전부 유대인 것입니다, 
언론사도 다 유대인 것입니다, ABC, MBC, CBS,까지 다 유대인들 것입니다, 그리고 법조계 다 유대인 것입니다, 무기제조 공장 다 유대인 것입니다, FRB라고 하는 연방 준비 이사회, 미국의 중앙은행, 그거 미국의 국립은행이 아닙니다, FRB라고 앨런 그린스톤이 여태까지 의장으로 있던 그 미국의 달러화를 찍어내는 그 은행이 유대인 소유입니다, 사립입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과 같은 그런 은행이 아닙니다, 사립은행입니다, 
유대인들이 자기들 멋대로 돈 찍어내고, 유대인들이 자기 멋대로 금리 조정하고, 최근에 앨런 그린스펀 이후에 딴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그 사람 말 한마디에 온 세계 금리가 춤을 추고 주가가 춤을 추고, 출렁거릴 때마다 돈은 계속, 일렁거리고 출렁거리면 유대인 것으로 넘어 갑니다, 그러니까 말 몇 마디해도 수백억, 수천억이 유대인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회사가 보잉이라든지, 록히드 마켓이라든지, 돈 되는 무기제조회사, 군산복합체, 전체가 다 유대인 것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계도 유대인 것이고, 교육계, 법조계, 미국에 있는 대학을 안 산 게 없습니다, 프린스턴에서 하버드까지 다 샀습니다, 
교육도 유대인 것이고, 정치도 그의 유대인 것입니다, 
지난번 엘 고어가 유대인이고, 올브라이트 미국무부 장관도 유대인이고, 그의 다 유대인이 갖고 있습니다, 록펠러 자금도 유대인 것이고, 자본도 그렇고. 사실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스라엘의 손아귀에 완전히 잡혔습니다, 
한 50% 이런 게 아니고, 90% 잡혀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이제 없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누가 잡고 돌아가는지,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지금 현재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이스라엘, 이 다섯 나라가 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일본도 함께 가담되어 있습니다, 이 여섯 나라가 한 나라로 아무도 막지 못합니다, 그 세력이 너무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막을 수가 없습니다, IMF도 다 유대인 것입니다, 전부다 국제 고리 대금업자, 그리고 FIFA도 유대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유대인에게 잘못보이면 대통령도 못합니다, 전 세계경제가 다 유대인 손에 다 잡혀있는 겁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약속을 지금 이루시고 계시다는 겁니다, 
왜 4000년 동안 못 이루시다가 지금 와서 이것을 이루시는 겁니까, 
왜냐면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이쪽의 아랍은 어떻게 합니까, 아랍은 4000년 동안 사막에서 눈만 내놓고 살도록 고생을 엄청나게 시킨 겁니다, 그러다가 1932년부터 거기서 오일이 나오는 사건으로 변하는 겁니다, 그 전에 기록에 의하면 1880년 이때에 그 사람들은 물이 귀하니까 미국회사가 가서 우물을 파주다가 오일이 쏟아 나왔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우리는 오일에 관심이 없다 물을 뽑아내어라 그런데 미국사람들이 오일에 눈독을 들인 겁니다, 
미국은 텍사스 쪽에 오일이 많잖아요, 그래서 미국에 있는 텍사스그룹들이 그쪽에 오일이 나는 것을 알고 있다가 영국이 그 지역을 지배하고 있었는데 기록에 보니까 페르시아 만 쪽이 오일이 나는 지역입니다 바레인이라는 나라가 그 당시에 영국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바레인이라는 나라는1932년에 한 지역에서 오일이 추출이 된 겁니다, 
영국회사가 그래가지고 그 옆에 사우디아라비아 그다음 해 1933년에 미국에 스탠다드 오일컴퍼니라고 캘리포니아회사가 들어가 가지고 오일을 탐사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미국의 텍사코라는 회사도 1936년에 들어가 가지고 1938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오일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게 상용으로 오일이 팔리기 시작하였는데 1938년에 이때가 2차 전쟁이 한참 일어날 때입니다 2차 전쟁이 1937년에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하나님께서 전 세계를 오일 의존산업사회구조로 만들어 버린 겁니다, 오일의존으로 그래가지고 오일가지고 나이론도 뽑아내고 오일가지고 모든 걸 다 오일가지고 만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오일을 전 세계 사람들이 사도록 만들어 가지고 하루아침에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카타르. UAE. 페르시아 걸프지역나라들이 하루아침에 떼 부자가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양반들이 전 세계 돈을 다 긁어모으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아브라함의 두 후손들을 사용해가지고 전 세계의 모든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다 지배하고 눈만 가리고 있었던 이 사람들은 전 세계의 돈을 다 긁어모으는 그러한 일들을 하게 합니다, 제가 데이터를 보니까 지금 오펙(OPEC)나라에 12개의 나라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1960년에 만들어 졌는데 12개 나라 중에서 페르시아 걸프 만 쪽에 있는 나라들이 주로 오일을 생산하는 겁니다, 
여기 데이터를 보면 전 세계 오일이 나오는 나라가 100개국이 됩니다, 98개 나라입니다 98개 나라가 오일이 지금 생산되는데 그중에 넘버7이 다 페르시아 걸프 만 지역에 있는 나라들입니다 첫째가 사우디아라비아 두 번째가 베네수엘라 세 번째가 이라크 네 번째가 캐나다 다섯 번째가 이란 여섯 번째가 쿠웨이트 일곱 번째가 UAE.카타르 이렇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오일이 다른 나라에도 조금씩 나오지만 이쪽지역에 제일 많이 나오도록 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그런데 우리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서론적인 말씀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질문이 뭐냐면 유대나라 사람들이 부자다 또는 아랍사람들이 돈이 많아서 부자다 하면 이게 유대사람 다가 아닙니다, 아랍사람 다가 아닙니다, 
그 안에 보면 소수입니다 그 안에 유대인 중에서도 소수가 이런 복을 받았습니다, 아랍사람들도 소수가 그런 겁니다, 
소수가 그러면 또 질문이 나오는 겁니다, 왜 소수가 이런 복을 받았을까 지금 이렇게 물질의 복 받고 사회적인 복 받고 하는 이 사람들이 도대체 이 사람들의 선조들은 누군가 이 소수가 받은 선조들은 그러면서 이 생각이 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불려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인데 그중에도 구약 때 유대인 중에서도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말씀을 듣지를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아랍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이지만 대부분의 아랍사람들은 다 잡신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유대인 중에서도 구약 때 정말 신실하게 주님만 여호와 하나님만 섬긴 분들은 선지자그룹들이고 그다음 우상을 섬기지 않았던 신실한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구약에서도 신약에 와서도 보면 1세기 때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도 않았고 그렇지만 소수의 12제자들 120문도들 또 예루살렘교회에서 디아스포라3000명 개종한사람들 또 나중에 5000명 히브리파 유대인들 이런 소수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을 열심히 섬겼습니다, 내가 볼 때는 그리고는 오늘날 저 유대인들 중에 소수가 저렇게 복을 받는 것은 도대체 어떤 선조들이 있 길래 그러느냐 그것은 제 생각입니다 구약 때와 신약 때 이소수의 유대인들 다시 말하면 남은 자들입니다 우상을 섬기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의 후손들이구나, 
제가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분들의 후손들이구나, 
왜냐면 예수님이 십계명을 주시면서 출애굽기20장6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우상을 섬기지 않으면 내가천대까지 복을 준다, 그랬습니다, 
천대까지 그러니까 지금 잘되는 유대인들 아랍사람들 소수가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많은 아랍사람들과 많은 유대인들은 아직도 이 복을 받지 않았는데 이하 이분들의 선조가 이런 하나님 앞에 잘 보인 선조들이 있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약속을 했습니다, 무슨 약속을 하셨는지 아십니까, 신명기28장에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여러분들이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그런데 소수가 이 말씀을 들은 겁니다, 소수가 이 말씀을 듣고는 4000년 가까이 이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소수가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이 이 복을 받은 겁니다,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2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이것이 그대로 4000년 후에 이스라엘 소수의 사람들에게 지금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 선조들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도 우리 후손들의 복을 위해서는 우리가 이 패턴을 따라야 되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그랬습니다, 만약에 너희들이 이걸 못하면 그러면서 신명기28장15절부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순종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 
15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16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이런 모든 저주이야기를 쫘악 하시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이 말씀대로 4000년 동안 저주받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 우리가 우상을 섬기지 않은 겁니다, 우상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자존심을 건들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존심을 건들면 이렇게 되는데 신시하게도 소수만 그렇게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지금 아브라함의 복속에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인 것 같습니다, 
소수들이 안하는 겁니다, 정말로 신기한 것은 똑같이 아랍사람들도 이런 복을 받았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 다 지금 보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복 받은 사람들이 그런데 저는 말씀을 보면 다음 시간에 제가 말씀드리겠지만 이 사람들이 7년 환란 때 다시 말하면 다음에 핵전쟁이 있을 것인데 천년왕국 때 이 사람들이 다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겁니다, 
자기네들의 사명이 끝나면 주님께서 이분들에게 눈을 뜨게 해주셔서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복음화 아랍복음화는 하나님의 때가 차야 되는 겁니다, 이분들이 이런 복을 받기 때문에 이렇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분들을 통해서 우리 한국이 6 25전쟁이후에 폐허가 되었던 이 나라가 지금 세계경제대국이 된 겁니다, 
이분들을 통해서 우리가 선교대국으로 만드는가, 하나님께서 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십니다, 한번 봅시다, 
우리 민족이 경제대국이 되기 시작한 해가 언제입니까 중동으로 노동자들이 갔을 때부터입니다, 중동에서 돈을 벌게 되니까 거기에 해택을 받아서 돈 번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신기하죠, 그것은 하나님이 돈줄을 그 쪽으로 갔다가 우리에게로 오게 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중동에서 지금 석유산업도 크루드 오일(Crude Oil)이라는 게 한국말로 무엇입니까 원유를 우리나라로 가져와서 정유공장에서 다시 정제하여 우리가 다시 수출합니다, 
이 사람들것 받아가지고 우리나라가 오일을 수출하는 나라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그분들을 통해서 돈을 버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아람을 통해서 이렇게 돈을 벌고 아랍을 통해서 돈을 벌어서 지금 이리나라가 선교일도 하고 있는 겁니다, 똑같이 유대나라를 통해서 유대인들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돈을 벌고 있는 겁니다, 
유대인들의 금융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매스컴비지니스 영화비지니스 다 우리가 그 사람들을 통해서 해택을 받고 있는 겁니다, 금융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돈을 막아버리면 끝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열심히 복음만 잘 전하면 이방인숫자를 채우는 복음만 잘 전하면 주님이 유대인의 마음을 흔들어가지고 우리나라기업에 돈을 많이 주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사명은 간단합니다, 
우리는 이방인의 숫자만 채우는 일에 우리가 신경 쓰면 되는 겁니다, 
이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불려서 그분에게 하셨던 그 복을 주겠다는 약속이 이 세대에 현실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되느냐면 이하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의 추수가 그의 끝나가고 있구나, 그러니까 우리는 거기에 동참해서 그 추수하는 일에 참여만 하여도 우리는 굉장히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참여할 수 있도록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의 기도입니다 저는 그런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걸 지적으로 그냥 정보로만 듣지 마시고 내가 어떻게 할까요, 주님 내가 이런 세대에 지금 살고 있는데 거기까지 고민 하셔야 되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아브라함의 복의 역속을 오늘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와 비교하여 섭력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하나의 정보로만 끝나지 않게 은혜 베풀어 주셔서 내가 이제 남은 여 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를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시고 가르쳐주시고 또 행동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는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주님이 하셔야만 됩니다, 이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z2tQEw7_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