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제55강, 성전파괴와 그 후(마24:1-2) 2013년2월3일 말씀
오늘 제가 말씀을 전할 터인데 우선 성경 마태복음24장1절과2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성전파괴와 그 후에 일어날 하나님의 일들 이것을 오늘 공부할 터인데 오늘은 역사공부를 재미있게 할 겁니다,
그래서 평소에 여러분들이 들어왔던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성경과 연관되어서 이렇게 정돈되는 시간이 될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제가 오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는 이런 공부를 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로마제국이 전쟁이 일어났던 이야기를 공부하였습니다, 주후66년부터73년까지의 기간 동안입니다,
73년에는 어떤 전쟁이었습니까, 마사다에서960명이 죽었습니다,
그게 73년입니다 주후73년이 이스라엘의 역사가 끝나는 해입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전 세계로 디아스포라로 흩어지는 나라 없이 그러한 이야기를 지난 시간에 저희들이 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역사를 중심으로 해서 유럽역사 중동역사 이런 공부를 같이 할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이 부분을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사건을 이루도록 하셨다고 바울이 네 번 간증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네 번 이것을 간증하면서 이것은 미스터리라 그럽니다, 신비다 그럽니다, 성경구절을 보면 고린도전서2장7절, 로마서15장25절26절, 에베소서1장4절에서9절, 디모데후서1장9절에 이렇게 네 번 바울이 말씀하시고는 그리고 베드로에게 한 번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1장20절 이렇게 대선배 되시는 이 두 어른들에게 이 신비한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이 창세전에 계획되었다는 겁니다, 이분들도 이렇게 해서 신비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미스터리라는 단어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이렇게 창세전에 계획하셨을까 하는 인간들은 모든 것을 앞으로 무료로 받을 텐데 영생을 무료로 받고 모든 것을 무료로 받을 텐데 하나님이 사람들이 무료로 받으면 창조의 목적을 망각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그래서 창조의 목적을 훈련시켜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한번 인간들을 창조하시고 그전에 이미 천사들을 창조하시고는 타락하게 하셔서 시간 속으로 집어넣어 가지고 7000년 시간 속에 있게 하시면서 이 훈련을 창조의 목적훈련을 시켰던 겁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겁니다,
창조목적이 곧 이 훈련을 시키는 것이 곧 복음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복음화 예수님의정체성이 누구냐 이것을 이제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예수님의정체성을 훈련시키는데 이미7000년 동안 이분들이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이 되었잖아요, 영적으로 일부로 죽은 사람들이 된 사람들은 살려주는 일을 계획하신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통해서 그러시면서 예수님의 말씀이 생명을 살리려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희생이 따라와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생명을 살리는 원칙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것을 직접 십자가에 달리시는 며칠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2장24절에 그러니까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지만 생명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도 이 원칙에 맞추어서 삼위 하나님 중에 아들 하나님을 이 세상에 보내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겠다는 겁니다, 똑같이 인간의 역사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려면 누가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인류들에게 이 원칙을 가르쳐주어야 되는데 하나님이 인간들이 창조의 목적을 잊어버리고는 그것 때문에 죽게 될 터인데 살려주는 일을 한 알의 밀인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창조의 목적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다 인간들이 깨닫게 하는데 시간을7000년이라는 시간을 하나님이 준비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이 훈련이 끝난 다음에 다시 오리지널영원세계로 데리고 들어 가겠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는 한번 훈련을 받았으니까, 피조물들이 영원 속에서 창조주에게 영광을 드리면서 잘 지낼 수 있다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이런 가운데서 인간들에게 이 생명을 살리는 원칙을 가르치는 교육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한 민족을 택하신 겁니다, 무대에 뛰는 드라마의 배우로 그러면서 관객들인 우리 이방인들이 이렇게 보고 하나님의 뜻이 저렇구나, 라고 드라마로 하나님이 소위 시청각교육의 배우로 그것이 아브라함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이 일을 자기도 모르게 해야 되는 겁니다, 해야 되는데 아브라함의 자손이 두 자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두 자손을 하나는 주연 배우로 하나는 조연 배우로 인간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려고 주연 배우가 누굽니까 유대인들입니다 아브라함의 처 사라의 몸에 나온 후손들입니다 그리고 조연배우는 누구냐면 아브라함의 다른 처 하갈의 몸에서 나온 후손들입니다 이스마엘. 이삭 그래서 소위 유대인과 아랍사람들입니다 이 두 그룹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 원대한 계획을 우리에게 시청각교육으로 이제 보여주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두 후손들에게 어떤 방법을 썼냐면 이분들이 한 알의 밀알이 되도록 하나님이 계획을 짜신 겁니다,
이제 한 알의 밀알이 되어서 썩어 죽게끔 그런 과정을 오늘 우리가 공부할 터인데 어떻게 한 알의 밀이 되도록 하였냐면 첫째 이분들이 영적으로 시각장애자가 되도록 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신 그 예수님이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유대종교라는 종교를 만들었지만 그 속에는 예수님이 희미하게 들어가 있는 겁니다,
영적으로 시각장애자들입니다 이슬람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겁니다, 마호멧(무함마드)이 이스마엘의 후예입니다 마호멧을 통해가지고 예수님을 하나의 인간으로만 믿게 만들어놓고는 예수님에 대한 모든 내용이 희미하게만 이해하는 겁니다,
유대인들도 마찬가지고 시각장애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시각장애자들이 되겠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인 예수님이 모세에게 예언 하셨습니다,
신명기32장20절21절에 주전1500년 전에 그리고는 주전1000년에 다윗에게도 똑같이 예언하였습니다, 시편69편22절23절에 또 주전750년에 이사야에게도 예언하였습니다, 이사야서6장9절10절에 똑같이 주전750년에 호세아에게도 호세아1장10절에 이렇게 예언하여가지고 이 예언이 구약에서 성취되어가고 있는데 바울이 기독교인이 되어가지고 유대인으로서 항상 고민하는 게 뭐냐면 왜 내 민족은 이렇게 영적으로 시각장애자입니까 이 고민이 바울에게 있었습니다, 자기가 선교를 한다고 나가서 1차2차3차 여행을 하다보면 이방인들은 눈을 뜨는데 유대인들은 죽으라고 눈을 안 뜨고 소수만 빼놓고 다 자기를 공격하고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이것 때문에 고민하는 겁니다, 로마서를 쓰면서 특히 고민하는 겁니다, 로마서는 주후57년에 쓴 겁니다, 주후57년이면 바울이 3차 여행 끝날 때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이것 때문에 고민하는 겁니다,
내 민족 예수님 내가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데 왜 내 민족은 이렀습니까,
하고 고민할 때 이분이 고민하면서 로마서9장3절에 그랬습니다,
제발 내 민족 눈 좀 뜨게 해주세요, 안 그러면 내 이름 생명책에서 지워주세요 여기까지 말하는 겁니다, 소위 우리말로 예수님을 협박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아 내가 설명해줄게 그러면서 그 설명이 로마서9장10장11장입니다 그러면서 로마서10장19절 11장9절10절은 다윗에게 하신 말씀,
또 로마서9장8절에 이사야에게 하셨던 말씀, 로마서9장25절26절은 호세아에게 하시던 말씀 이 말씀들이 다 내가 미리미리 다 말했단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지금 이 모양이란다고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이 심오한 미스터리가 여기에 숨겨져 있구나, 이분이 깨달은 겁니다, 그때부터 바울은 나는 이제부터 유대인복음화를 위해서 뛰지 않겠다, 비 유대인들 전 세계인구의 99.9%가 있는 이방인을 향해서 나는 뛰겠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손에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이 원대한 비밀을 창조의 목적을 깨닫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인 유대인들을 택하여서 첫 번째 뛰게 하는데 이분들의 눈이 감기게 하는 사람들도 뛰게 하는 겁니다,
눈 감긴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발견하게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물리적인 방법을 이분이 네 가지 물리적인방법을 썼습니다,
유대인들을 향해서 첫 번째 물리적인 방법이 유대나라를 망하게 하는 겁니다, 항상 유대나라가 하나님의 선택한 백성들인데 창조의 목적을 조금만 위배했을 때 자꾸 손을 보십니다, 그래가지고 망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역사를 제가 드릴 테니까, 하나하나 적어 보세요,
주전959년에 이분들이 솔로몬성전을 지어놓고 우상을 섬기니까 앗수르 제국을 불려다가 망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사마리아사람들을 만들었습니다,
주전860년에서626년까지 앗수르 제국입니다, 이게 끝나니까 이분들이 정신을 못 차리니까 하나님이 바벨론제국 느부갓네살 왕을 불려다가 또 혼쭐을 내주는 겁니다, 주전626년에서539년까지입니다 그래가지고 성전이 무너지고 70년 후에 성전이 다시 세워지고 그래서 성전을 다시 지었는데도 또 그러니까 페르시아제국을 사용하십니다, 주전539년부터330년까지 그래도 말 안 들으니까 그리스제국을 세워가지고 주전330년에서166년까지 그리고 이 나라를 잠깐 독립시키는 겁니다, 잠깐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특히 다윗이 왕이 된 그때부터 주전1000년부터 제대로 한번 독립이 되어 보지 못한 겁니다, 이 나라가 그러다가 주전166년부터 주전63년까지 잠깐 하스모니안 왕조의 독립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니까 이제는 로마를 불려다가 혼쭐을 내는 겁니다, 주전63년부터 주후476년에 로마제국이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이 로마제국이 끝나기 전에 주후330년에 로마제국이 나라가 크니까 관리가 힘들어가지고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가 로마제국을 두 개로 나누어 버렸습니다, 관리하게 편하게 그래가지고 서로마제국 그게 지금 서유럽입니다 로마를 수도로 해서 서로마제국을 만들고 그다음에 나머지 동쪽을 동로마제국으로 만든 겁니다, 그게 주후330년입니다,
동로마제국을 뭐라고 부르냐면 그리스를 중심으로 해서 있는 나라입니다,
그것을 비잔틴제국이라 부릅니다, 그걸 동로마제국입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로마제국에 의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혼쭐이 나는 겁니다, 그러다가 비잔틴제국은 1453년까지 가는데 비잔틴제국 중에서 처음에는 이스라엘이 로마제국에 의해서 지배를 받았지만 동서로 갈라진 후에는 동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러다가636년에 비잔틴제국이 무너졌습니다, 다시 말하면 비잔틴제국이 무너진 것은1453년이지만 이스라엘 관리권이 무너진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스라엘을 누가 점령을 하였느냐면 그 유명한 아랍이 점령을 한 겁니다, 636년에 그래가지고 아랍이1039년까지 이스라엘을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마 쪽 소위 로마가톨릭들입니다,
이쪽에서 안 되겠다하고는 십자군을 만들어가지고 200년 동안 이스라엘을 점령하였습니다, 1099년에서1291년까지 십자군 때 조금 편안해 졌다가 이스라엘이 그러다가 또 애굽 이슬람들이 이 사람들이 마믈룩 제국입니다
애굽 사람들입니다, 마믈룩사람들이 와 가지고 1291년부터1516년까지 이스라엘을 또 점령하였습니다, 이러다가 마믈룩제국이 약해지면서 터키사람들이 오스만제국이 들어온 겁니다, 오스만제국도 대단히 큰 제국입니다, 1
517년부터1917년까지 이스라엘을 지배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차 전쟁이 끝나면서 망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영국이 지배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대영제국이 1918년부터1948년까지 2차 전쟁 후까지 대영제국이 점령하다가 1948년에 UN에 의해서 독립이 된 겁니다,
1948년5월14일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나라를 보면 하나님이 선택하신 나라인데 이 나라를 끊임없이 외부의 침입 속에서 있었던 나라입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잠깐 빛이 반짝했다가 그러다가 1948년에 독립이 되었지만 지금까지 어려움 속에 있는 게 이스라엘입니다 눈을 감겨놓은 것도 하나님이시고 이 나라를 만들어서 복 준다고 약속은 많이 했지만 제대로 복 받은 일이 없습니다, 이 나라만 이렇게 망하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러니까 한 알의 밀이 되어서 썩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이렇게 사용하시는 겁니다, 물리적으로 두 번째는 이런 나라가 없이 망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어떤 일이 있습니까, 디아스포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삭의 후손들은 자기 나라에서 사는 사람은 그의 없습니다,
앗수르 때부터 시작해서 그냥 바벨론제국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바벨론시대도 다 흩어져버리고 페르시아 때도 똑같고 그래서 중세시대 이스라엘역사를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외부에 나가서 살았습니다,
자기나라 없는 사람들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유대인들이 세 가지 유대인들이 있다고 그럽니다, 디아스포라중에서 또 본국사람들까지 그래서 첫째 유대인그룹이 아슈케냐지(Ashkenazi)유대인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냐면 가장 큰 그룹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중앙유럽 주로 동유럽 쪽에 간 디아스포라유대인들입니다, 지금도 그 세력이 유대인 중에 제일 많습니다,
미국에 가도 유대인중에서 이쪽출신들이 많습니다, 폴란드출신 또는 리투아니아 구 소련 이쪽출신들이 아슈케냐지 유대인이라 그럽니다,
두 번째 그룹이 뭐냐면 세파르디 유대인이라 그럽니다,
세파르디 유대인들은 뭐냐면 이베리아라 그래서 이베리아는 스페인과 포르투갈반도를 이베리아반도라 그럽니다, 그쪽으로 갔습니다,
그다음에 북아프리카 쪽입니다 그래서 북아프리카와 이베리아반도에 살았던 유대인들을 세파르디 유대인들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주로 아프리카 쪽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유대인들은 뭐냐면 미즈라히(Mizrahi)유대인이라 그래서 이 사람들은 앗수르와 바벨론시대에 포로로 잡혀갔던 이 출신들이 그대로 거기에 남아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란니안 쥬들 이락키안 쥬들 이분들 중에 일부는 파키스탄 인도까지 간 이런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일부는 중국까지 간 지금도 중국에 유대인 마을이 있습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이 전 세계로 퍼지게 된 겁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보면 하나님께서 이민족을 하나의 소금이 되게 하기 위해서 한 알의 밀이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겁니다,
왜냐면 만민을 위해서 무대에서 뛰게 하는 겁니다, 한번 제가 데이터를 드리겠습니다, 2013년에 유대인 디아스포라가 어느 나라에 몇 명이 있는지를 유대인이 지금 전 세계에 1.400만 명이 있습니다,
그중에 미국에 5.750.000명이 있습니다, 두 번째가 프랑스입니다480.000명 (3)캐나다380.000명 (4)영국300.000명 (5)러시아200.000명 (6)아르헨티나200.00명 (7)독일120.000명 이렇게 7개 나라가 주로 유대인들이 있고 세계에 유대인들이 어느 도시에 제일 많이 사느냐면 1,이스라엘 텔아비브3.000.000명 2,미국뉴욕2.000.000명 3,예루살렘7000.000명
4,미국 L A680.000명 5,이스라엘 하이파라는 항구도시670.000명 6.미국 마이아나500.000명 7,이스라엘 브엘세바360.000명 8,미국 샌프란시스코350.000명 9,파리300.000명 10,시카코270.000명 11,빌라델비아260.000명 12,보스톤230.000명 13,와싱톤 D C210.000명 14,런던2000.000명 15,캐나다 토론토190.000명 16,아틀란타1200.000명 17,모스크바100.000명 18,샌디애이고90.000명 19,아라조나 피닉스80.000명
20,오하이오 크리브랜드80.000명 21,캐나다 몬트니올80.000명 이런 도시에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무대 속에서 눈을 감기게 하고 나라 잃어버리게 하고 그다음에 디아스포라를 많이 만들어서 고향을 없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한다 하면서 제가 지금까지 데이터를 드리는 이유가 뭡니까 이제 믿으시라고 그래서 제가 데이터를 드리는 겁니다,
물리적으로 세 번째로 어렵게 이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것이 뭐냐면 반유대주의 이 사람들을 1세기부터 예루살렘교회가 탄생되면서부터 계속해서 그 후 기독교는 지금까지 약2000년 동안 유대인하면 전부 세상말로하면 죽일 놈들인 겁니다, 예수님 죽인 놈들이다 이 사람들은 구약시대는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신약에 와서는 이 사람들은 완전히 망한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사람들이라고 기독교에서 가르친 겁니다, 안디옥 교회에서도 이렇게 가르치고 그리스의 콘스탄티노플교회에서도 이렇게 가르치고 로마교회에서도 이렇게 가르치고 알렉산드리아교회에서도 예루살렘교회에서도 1세기부터시작해서 그러니까 로마카톨릭 그리스정교회 애굽정교회 시리아정교회 러시아정교회 모든 대표적인 기독교에서 유대인을 보는 시각을 반유대주의로 본 겁니다 안티세미티즘(aniti-Semitism)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을 동로마제국에서도 유대인들을 핍박했고 서로마제국에서도 유대인들을 핍박했고 가는데 마다 유대인들은 핍박 속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나라도 없는데다가 핍박을 가하는 겁니다,
이것도 언제 핍박이 끝날 것 같습니까 이방인의 숫자가 찰 때 이방인이라는 것은 전세계인구의 99.9% 이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누군가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창조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한 알의 씨가 되어가지고 썩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민족적인차원에서 이렇게 계획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끊임없이. 끊임없이 이러다가 우리가 이분들에 대하여 공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재림은 이방인의 숫자가 어느 정도 찰 때 그때 되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런 문제에서 조금씩. 조금씩 해결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20세기에 들어와서 갑자기 개신교 안에서 프로이스라엘(시온주의)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갑자기 개신교 안에서 그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방인들의 숫자가 차가고 있다는 하나의증거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것도 소수 개신교 안에서 지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장로교니. 감리교니. 침례교니 대부분의 우리나라의 교단들이 백인들이 만든 교단들입니다 그 백인들이 만든 그 교단 배후가 다 안티 세미티즘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교회에 찾아온 김종철 감독이 이스라엘을 우리가 사랑합시다, 하고 영화를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을 한국교회가 자기를 이단이라고 해서 자기는 몸 둘 곳이 없다는 겁니다, 그게 왜 그럴까요, 그게 우리나라교회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안티 세미티즘인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소수가 프로이스라엘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교회가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사람들을 도와주자 이스라엘사람들과 예수님의 재림이야기를 하면 웬만한 사람들은 다 이단이라 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디자인해 놓은 겁니다,
교회가 교리가 안티 세미티즘으로 가도록 하나님께서 그러면서 이분이 그럽니다, 우리교회 오니까 교인들이 여기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목사님도 자기를 안티로 안 봐서 이상하다는 겁니다, 이런 교회 처음 보았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상한 사람입니다 또 한 가지 썩은 밀알의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성전 파괴하는 겁니다,
오늘 성전 파괴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 성전 파괴를 공부하기 위해서 서론이 이렇게 길었습니다, 다섯 가지가 무엇. 무엇입니까
처음에 눈을 감기게 한 겁니다, 두 번째는 나라를 망하게 한 겁니다,
세 번째는 디아스포라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겁니다, 네 번째는 반유대주의(안티 세미티즘)입니다 다섯 번째는 성전 파괴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약에서 자기가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피를 흘릴 것을 창세전에 말씀하셨지만 실제로 예수님이 언제 말씀하였습니까, 아담이 타락한 후에 창세기3장15절에서 그 후부터 시작해서 피를 흘릴 것을 예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 가지고 피를 흘릴 것을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래서 구원넘버1번 2번 3번해서 7번까지 공부하였습니다,
구원7번이 뭐냐 하면 모리아산에 성전을 짓는 겁니다, 성전을 지어놓고 성전 자체는 누구를 이야기 합니까 예수님이 요한복음2장에서 그랬습니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3일 안에 다시 짓겠다, 할 때 이 성전은 예수님자신을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보여주기 위해서 4000년 동안 동물제사를 드리면서 나중에 1500년 전에 모세를 통해서 성막을 지어라 또 다윗 때 1000년 전에 성전지어라 이 모든 것은 다 예수님의정체성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무대에 배우로 만들어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실제로 나타나셔서 이 성전 이게 누구냐면 나라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 예수님께서는 바벨론을 불려다가 주전586년에 이 성전을 무너뜨리게 하는 겁니다,
자기를 무너뜨리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의 생각에는 이 성전이 왜 중요하느냐면 그분들의 좁은 식견으로 뭐냐면 자기네의 죄가 사함 받으려면 동물을 잡아서 성전에서 피를 흘려야지만 자기네 죄가 사함을 받는 겁니다, 이분들에게 심각한 겁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이 와가지고 성전을 다 무너뜨린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어쩔 줄을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이것만은 놓치면 안 되는데 이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또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 왜 이런지 아느냐 이방신을 자꾸 섬기고 창조의 목적을 너희들이 자꾸 잊어버리니까 내가 이렇게 한단다, 그러면서 내가 은혜를 베풀어서70년 후에 내가 다시 성전을 짓게 해주겠다, 그리고는 나머지는 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붙잡혀 갔는데 70년이 되어서 포로들을 본국으로 오라고 하니까 실제로 온 사람은5만 명밖에 안되었습니다, 나머지 수백만 명이 다 디아스포라가 되어 버린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제2성전 스룹바벨 성전을 주전616년에 지었습니다, 이 성전을 지어놓고 있다가 성전이 하도 오래 되니까 헤롯대제가 주전20년에 가시 크게 재건축을 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다시 지은 게 헤롯성전입니다, 그 성전을 예수님이 드나들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마태복음23장1절2절에 이 말씀을 소위 감람산설교라 그럽니다,
언제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주 화요일 날입니다,
감람산에 올라가서 성전을 내려다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제자들에게 저 성전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없어지겠다는 겁니다,
그 말씀을 하시고는 그 때가 주후30년인데 주후70년에 이 성전이 완전히 없어지는 장면을 지난시간에 공부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질문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로마디도장군이 와가지고 성전을 무너뜨릴 때 전능하신하나님이신데 왜 성전을 저렇게 무너뜨리도록 놓아 둡니까, 왜 그러십니까,
이게 우리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왜 예수님이 성전이 무너지도록 이렇게 예언까지 하십니까,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였냐면 누가복음21장24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예루살렘이 다 짓밟혀가지고 있다가 언제 다시 유대인들 손에 들어오느냐면 이방인의 숫자가 찰 때입니다 세계복음화인데 모든 민족이 다 받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선택한 이방인들이 있는데 그 숫자가 주님 앞에 올 때 쯤 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땅을 이방인의 손에서 너희들에게 다시 주겠다는 겁니다,
1948년에 벌써 그 일이 일어났지만 주님께서 아직도 성전은 지금 그대로 있는 겁니다, 성전은 아직도 이방인의 손에 있는 겁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보시면 성전을 무너지게 하는 것도 이분들에게는 대단한 아픔이고 이분들에게는 한 알의 밀이 썩어져 죽는 겁니다,
오늘 성전이야기를 역사적인측면에서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지난시간에 주후70년에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졌습니다, 그렇다면 그 후에 성전이 무너진 70년 후에 어떤 일들이 성전과 관계 되어서 지금까지 일어났습니까, 그것을 우리가 섭력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이 성전이 무너진 후에 다 디아스포라로 흩어져서 나가버리고 일부만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습니다, 일부만 그래서 이분들 남아 있는 사람들의 생각은 뭐냐면 우리는 우리나라를 지키자 그리고 기회만 되면 우리가 다시 성전을 지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그분들의 꿈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런 기회가 잘 안 되다가 주후135년에 성전을 재건하려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지난시간에도 제가 잠깐 이야기했지만135년 그때 로마 제14대 황제 하드리아누스 황제(117년-138년)인데 이 황제 때 유대인지도자 이름이 시몬 바 코바(Kohba) 코바 집안의 아들 시몬이라는 이 사람이 성전을 재건하고 우리나라를 독립시키겠다고 운동을 하다가 이사람 때문에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로마군인들을 시켜서 이스라엘사람들을 10만 명을 학살하였습니다, 대단한 역사적인사건이었습니다, 이게 어느 날 일어났느냐면 아브월(5월)9일 날입니다 시몬이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냐면 5년 전130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면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유대전통을 다 말살시켜버렸습니다 유대문화. 유대종교까지 말살시켜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예루살렘이라는 이름도 없애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뭐라고 부르냐면 로마이름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아일리아 카피톨리나 라는 이름이 예루살렘이름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이름이 없애버리고 아일리아 카피톨리아 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유대지방을 유대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팔레스티나 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버린 겁니다, 이때부터 지금도 전 세계에서 그 땅을 팔레스타인 땅이라고 그러지 이스라엘 땅이라고 쓰는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이만큼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이렇게 어렵게 하고 성전을 재건하고 독립을 하려고 하는 그 노력을 못하게 막아버리는 겁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만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못하게 하는 겁니다, 왜 못하게 합니까, 예수님의 예언입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차야지만 이것이 가능한 겁니다, 우리가 지금 역사적으로 보는 시각을 연습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313년에 유명한 콘스탄티누스1세와 리키니우스 이 두 사람이 밀라노칙령을 통하여 기독교를 공인하는 겁니다, 그리고는325년에 유명한4대 공의회를 했는데 니케아공의회를 한 겁니다, 니케아공의회에서는 예루살렘을 좋게 봐야 됩니다, 왜냐면 이미 기독교인들이니까 그 전에 로마제국이 기독교화 되었으니까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모여서 로마이름을 뽑아버리고 홀리시티(Holy city)예루살렘으로 다시 바꾸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홀리 시티(Holy city)로 이러면서 그다음에 중요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326년에 콘스탄티누스1세의 어머니 이름이 헬레나라 합니다, 이 어머니가 예루살렘을 방문합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예루살렘을 방문하기 전에 베들레헴을 먼저 방문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곳이기 때문에 베들레헴에 가가지고 이분이 예수님탄생교회를 거기다가 건립합니다,
지금도 관광명소입니다 그리고 10년 있다가 아들인 콘스탄티누스1세가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안 되겠다 나도 예루살렘에 가자하여 가가지고 이분이 유명한 성전을 건축합니다, 예수님의 무덤자리위에다가 예수님의 무덤교회를 건축합니다, 이 성묘교회는 예루살렘도시 가운데 있습니다,
이 성묘교회가 유명합니다, 이렇게 두 교회를 헬레나와 콘스탄티누스1세를 통하여 지었는데 그런데 이분들이 신기한 게 이렇게 지어놓고 이분들은 유대인들은 싫어하는 겁니다, 왜냐면 로마제국이 반유대주의입니다 로마가톨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지어놓고는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발도 들여놓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헤롯성전이 있던 그 자리는 그냥 폐허로 있는 겁니다, 이렇게 있는 과정 속에서 세계역사는 바쁘게 돌아갔습니다, 비잔틴제국을 콘스탄티누스1세가 만든 겁니다,
비잔틴제국은 주후330부터1453년까지입니다 어떻게 해서 만들었냐면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로마제국이 약해지는 징조가 이때 나타났습니다,
너무 제국이 크니까 통치를 용이하게 하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콘스탄티누스1세가 나라를 두 개로 분할해가지고 거기에 작은 황제를 앉혀놓고 자기가 통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마제국이 탄생한 겁니다, 이곳은 로마를 중심으로 해서 서유럽의 로마제국입니다 그리고 동로마제국을 만들어서 이분스스로가 동로마제국의 수도를 비잔티움이라는 곳에다가 정한 겁니다, 비잔티움이 오늘날 이스탄불입니다 그 당시 이름은 비잔티움이라 불렸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로마에서 왕궁을 비잔티움으로 옮긴 겁니다, 옮겨가지고 그 도시이름을 콘스탄티노플이라고 이름까지 자기이름으로 바꾸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 이 도시가 제2로마로 만든 겁니다,
여기에 계시면서 이분이 서로마와 동로마를 통치했던 겁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337년에 이분이 죽었습니다, 이분이 죽은 후에 두 동과서로마제국을 제대로 통치하는 후임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마제국이 서서히.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왜냐면 서로마제국 이쪽에 강한 민족이 나타난 게 게르만민족입니다 독일족속들입니다 게르만민족을 바바리안 족속들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이 족속 중에 아주강한 족속이 나타나서 로마제국을 공격한 겁니다, 여러 번 공격을 했는데 마지막 제국의 왕이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Romulus Augustus)황제가 완전히 몰락된 것이476년입니다 그러니까 서로마는 이제 몰락해버린 겁니다, 그래서 독일 게르만족들 프랑스 쪽으로 이 사람들이 그쪽으로 일어나고 그러면서 동로마가 강하게 크게 부상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동로마를 비잔틴제국이라고 합니다,
그래가지고 비잔틴제국이 영토를 얼마냐 넓혔냐면 북아프리카 그의 다 애굽까지 그다음에 중동지역 요르단 이스라엘 시리아 터키 그리스 마케도니아 그러면서 이분들의 영향력이 북쪽에 슬라브족(소련계통)들까지 영향을 주어서 러시아정교회를 만들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겁니다,
언어도 그리스사람들이 러시아에 복음을 전하다보니까 러시아에 언어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언어까지도 만들어 준 겁니다,
그래서 소련에 가서 보면 소련 글들이 헬라 글들과 알파벳이 비슷한 겁니다, 이러다가 동로마제국이 이렇게 커지면서 소위 비잔틴제국이 커지면서 거기에 유명한 황제가 나옵니다, 그게 유스티니아누스1세 황제라고 재임기간이 527년에서565년입니다 아주 위대한 황제입니다 이 황제 때 영토가 굉장히 넓혀져 가지고 지중해 연안을 끼고 있는 모든 지역들은 다 비잔틴제국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유럽에서 가장 크고 강한 제국이 되었는데 이때 이 황제가 유명한 교회를 하나 건축한 게 있습니다, 그게 비잔티움에 다시 말하면 이스탄불에 쇼피아 성전이라는 겁니다, 이 성전을 짓고는 나라를 크게 넓히고는 편안하게 있는데 갑자기 우리 주님께서는 또 다른 역사를 일으키시는 겁니다, 마호메트가 언제 이슬람교를 만들었습니까,
610년에 이슬람교를 만들고는 이슬람교는 군대조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변나라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무슬림이 비잔틴제국과 싸움을 하는 계기가 이때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634년에 이슬람그룹들이 시리아까지 갔습니다, 시리아를 점령하고 그리고 그길로638년에 예루살렘으로 내려 온 겁니다,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그리고는 가이샤랴를640년에 점령하고 이미 가이샤랴에 가기 전에 639년에 애굽을 점령하고 그리고 애굽의 유명한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442년에 점령하고 그리고는 페르시아(이란)를 650년에 점령하고 이렇게 하다가 이분들이 스페인까지 간 겁니다,
스페인에 간 것이 715년입니다 스페인은 그래서 지금도 이슬람의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군인들을 프랑스 쪽으로 끌고 간 겁니다, 프랑스에서 피레네산맥이라고 있습니다, 그 산맥 못 가서 있는 유명한 도시 루르드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루르드라는 도시에 가가지고 전쟁을 하다가 프랑스의 유명한 장군이 있습니다, 찰스 마텔이라 합니다, 프랑스 말로는 샤르르 마르텔이라 합니다, 유명한 장군입니다 이 사람이 이슬람군인들을 격파시켰습니다, 732년에 이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게 만약에 샤르르 마르텔 장군이 피레네산맥에서 이슬람을 막지 못했으면 지금 유럽은 완전히 이슬람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사건 때문에 무슬림들이 유럽을 점령을 못하고 거기에서 스톱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610년에 이 종교가 시작되어가지고 732년에 약120년 동안 지중해연안 중동 다 지배해버린 겁니다,
이슬람그룹들이 예루살렘을 점령한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더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638년에 예루살렘을 점령한 겁니다,
예루살렘을 점령할 때 이슬람에 두 번째 칼리프 칼리프라는 것은 최고지도자입니다 마호메트의 첫 후계자가 아부바클입니다,
그런데 이사람 후임이고 마호메트장인 되는 사람 그 사람이 오마르 이사람 재임기간이 634년에서 644년입니다 장인이 최고 지도자가 된 겁니다,
예루살렘을 점령할 때 이분이 앞장서서 같이 점령을 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성전산위를 방문한 겁니다, 성전 산을 방문하여 산위에 큰 바위가 있는 겁니다, 그 바위를 이분들이 어떻게 믿고 있느냐면 이분들의 전설에 의하면 마호메트가 매카에 있을 때 가브리엘천사가 나타나서 백마를 타고 나하고 같이 이스마엘을 받쳤던 장소로 같이 가자는 겁니다,
이스마엘 우리 창세기22장에는 이스마엘이 아니고 이삭을 바친 겁니다, 그런데 코란에는 그것을 이스마엘로 버꾸어 버린 겁니다,
이스마엘을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스마엘을 받쳤던 장소에 가자 그래서 밤중에 말을 타고 날아갔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코란17장1절에 보면 날라 가가지고 떨어진 곳이 성전 산 바위위에 떨어졌는데 이스마엘을 받쳤던 곳 거기에서 기도를 하고는 거기에서 가브엘 천사와 같이 알라신을 만나고 그리고 다시 메카로 귀환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코란17장1절에 밤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했지 자세하게 하늘에 올라갔다는 이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런데 구두전승에 의해서 이런 이야기가 전해왔는데 이 오마르라는 사람이 칼리프가 되어 가지고 주변에 누구에게 이야기를 들었냐면 오마르가 데리고 있는 자기의 부하 중 한 사람이 유대인출신인데 유대인 랍비출신인데 이 사람이 이슬람교로 개종한 겁니다,
이슬람교로 개종한 유대인랍비출신이 이 사람이 이슬람교의 지도자급인데 이 사람이 오마르에게 말하는 겁니다, 그 장소가 성경에 나오는데 이스마엘이 맞습니다, 예루살렘에 가시면 그곳에 꼭 방문하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오마르가 거기에 방문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 오마르가 거기에 가셨다는 것 때문에 638년에 갔다고 믿기 때문에 아주 유명한 땅이 된 겁니다 그리고 그냥 있었는데 그리고는 한분이638년에서 약50년 후 이야기입니다 688년에서691년 이야긴데 이슬람 칼리프 중에 유명한 주니어급인 칼리프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 단계 낮은 칼리프 중에 한 사람이 아브드 알 말리크(Malik)라 그러는데 이 사람이 몇 가지 이유를 가지고 성전언덕을 방문을 했습니다, 첫째 이유가 뭐냐면 마호메트가 야간여행을 했다는 것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거기를 방문했고 두 번째는 뭐냐면 오마르가 거기에 방문했다는 그러한 의미가 있고 세 번째는 정치적인 목적이 거기에 담겨져 있었는데 자기의 경쟁자 칼리프들은 다 메카를 행해서 기도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그 사람들과 차별하기 위해서 자기부하들은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하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겁니다,
왜냐면 마호메트가 이슬람교를 만들어놓고는 기도방향을 어디다가 정했느냐면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하라고 마호메트가 정해놓았습니다,
초창이기에는 그런데 주변에서 마호메트에게 말하는 겁니다,
예루살렘은 안 됩니다 왜냐면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기도하고 있고 기독교인들도 예루살렘을 행해서 기도하고 있는데 우리까지 그러면 우리는 유일한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방향을 바꿉시다,
그래가지고 메카로 바꾸어버린 겁니다, 마호메트가 그러니까 말리크가 아는 겁니다, 오리지널은 예루살렘이다 그래서 나는 차별화시키겠다,
그래서 이 사람이 예루살렘을 방문한 겁니다, 방문해가지고 모리아 산 바위위에다가 바위성전을 지은 겁니다, 그것을 Dome of the Rock이라 그럽니다, 이 바위성전을 지은 겁니다, 시작을688년에 시작해서 691년에 완공했습니다, 이 바위성전은 이게 성전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곳이 아니고 제단이라 합니다, 제단이라는 것은 바위를 성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돌을 섬기는 하나의 제단입니다 그 안에 바위가 있는데 돔(Dome)바로 밑에 바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위를 모시는 목적으로 이분이 이 성전을 지어놓고는 이름을 오마르성전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왜냐면 오마르를 존경하는 의미에서 그런데 이름을 붙일 때 오마르 모스크라 그랬습니다,
모스크는 성전입니다 모스크는 들어가서 기도하고 회개하는 그런 장소입니다 그래서 이게 아니다 해서 이분들이 성전을 하나지어야겠다,
그래서 성전 뜰 남쪽에다가 알 악사 성전을 지은 겁니다,
그게 모스크입니다 7029년에서715년에 그걸 지은 사람이름이 알 와리드(Walid)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 모리아산이 하루아침에 이슬람사람들에게 성소가 된 겁니다, 지금도 이슬람사람들의 3대 성소가 있습니다,
첫째가 메카 두 번째가 메디나 세 번째가 예루살렘입니다 이런 가운데 그 후부터 이슬람이 점열한 그 후부터 그 성전 언덕에는 유대인들이 이제는 출입을 할 수 없게 된 겁니다 기가 막힌 일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을까요, 그러다가 요즘 와서는 완전히 6일 전쟁이후에는 성전 그 언덕을 아랍계에다가 다시 주어버렸습니다 지금도 아랍계에서 그 성전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성전을 지배하고 이런 가운데 아랍에게 예루살렘은 빼앗긴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나라들은 아닙니다,
다른 지역은 비잔틴이 계속지배하면서 비잔틴에 가장 강적이 이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주후780년부터1180까지 심한 아랍과의 전쟁들이 있었던 것을 역사 속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비잔틴에 종교적인 문제가 또 일어나는 겁니다, 그 안에서 우리 유명한 동서교회 분리사건입니다 1054년에 비잔틴 이분들이 로마카톨릭을 향해서 너희들과 우리는 결별한다,
그래서 1054년에 결별한 겁니다, 지금 유럽역사를 주후1000년까지 제가 했습니다, 이런 역사를 보세요, 그러다가 주님께서는 소위 십자군을 일으킨 겁니다, 십자군운동 십자군들은 서로마출신들입니다 로마가톨릭들입니다,
그래서 200년 동안 1096년부터1291년까지 이분들의 목적이 뭐냐면 유대인들 못된 놈들 박살내는 목적과 그다음에 골치 아픈 무슬림들을 박살하는데 목적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7번 정도200년 동안 진군을 했는데 하면서 무슬림들 때려잡고 유대인들 때려잡으면서 온 겁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도착한 것이 1099년에 예루살렘을 점령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들이 바위성전으로 들어간 겁니다, 바위성전에 들어가서 모양은 그대로 놓아두고 거기에 달린 초생 달만 내려버리고 거기다가 십자가를 붙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거기서 자기네마음대로 예배를 드린 겁니다, 그러면 밑에 있는 알 악사 모스크도 자기네 왕궁으로 쓰고 이러면서 200년 동안 그냥 지냈습니다, 신기한 게 기독교그룹들이 지금도 제가 의문인 겁니다, 왜 그때 200년 동안 기도교인들이 로마가톨릭이 이슬람성전을 없애버리고 거기다가 예루살렘성전을 지었으면 얼마나 좋았습니까,
성전재건의 좋은 기회였습니다, 1-2년도 아니고 200년입니다 왜 안 지었을까요, 대답은 이방인의 숫자가 아직 차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지를 않는 겁니다, 그뿐입니까 반유대주의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로마가톨릭이 유대인들을 위해서 성전을 지어줄 필요가 없는 겁니다,
지어줄 이유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역사를 들여다보면 이게 다 이해가 되는 겁니다, 왜 이렇게 하셨을까 우리가 성경적인측면에서 유럽역사를 보는 겁니다, 200년의 이 문제 때문에 단적으로 보면 왜 유대인들이 예수를 안 믿는지 아십니까, 십자군 때문에 그렸습니다,
라는 것은 아주 좁은 시각입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 그 사건하나가지고 주님이 시각장애자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십자군 때문이라고 유대인들은 이야기하지만 그 뒤에 깔려있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똑같이 아랍도 왜 무슬림들도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느냐 십자군 때문이다 아닙니다, 이런 속에서 하나님이 예루살렘에 또 십자군을 쫓아내는 일이 일어난 게 마믈룩 들입니다, 아까 말했습니다,
애굽 마믈룩 족들입니다, 살라딘이라는 장군이 나타나가지고 예루살렘을 점령해버리는 겁니다, 1187년부터1516년까지 점령한 겁니다,
그러다가 오스만제국이 또 나타났습니다, 1517년에서1917년까지 그러면서 이슬람성전은 그대로 둔 겁니다 1948년에 독립이 되고 영국이 점령하고 있을 때도 똑같이 이 성전은 그대로 둔 겁니다 독립 후에도 성전을 그대로 두고 아직도 성전이 재건되지 않은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의문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의문이냐면 성전역사를 우리가 잠깐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이 성전자리를 예수님께서 여호와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준비하였는데 실제로 그 자리를 아브라함 때 한번 알려주었습니다,
창세기14장18절에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나는 그것을 살렘 왕이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멜기세덱으로 성육신하셔가지고 거기에 와 계셨던 겁니다, 살렘 왕으로 그것을 히브리서7장1절에서10절에 보면 그 멜기세덱이 예수님이었습니다, 본인이 나중에 십자가에서 그 장소에서 죽습니다,
그러면서 그 장소를 아브라함에게 창세기22장2절에 모리아 산이라 그럽니다, 거기에서 이삭을 바치게 한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이산이름이 뭔지 아느냐 여호와이레라는 겁니다,
이산이름이 그러니까 창세기22장14절에 하나님이 여호와께서 성부하나님께서 아들이 여기에서 죽을 것을 미리 준비한 땅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땅을 여부스 사람들에게 잠깐 주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이라는 뜻도 여부스 이름과 연계되어 있다고 사사기19장10절에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여부스사람 중에서도 그 지역 추장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리우나 이 사람이 소유하고 있었던 겁니다,
이 땅을 타작마당으로 우리 이방인 추수하는 마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타작마당으로 쓰고 있을 때 다윗보고 너 거기 가서 그 땅을 사라는 겁니다, 그래서 은50세겔을 주고 그 땅을 산겁니다, 사무엘하24장18절에서25절에 나중에 다윗보고 그 땅에다가 성전을 건축하라는 겁니다,
사무엘하7장1절에서17절에 그래서 그 아들 솔로몬이 건축을 준비하는 겁니다, 열왕기상5장5절에 건축을 솔로몬이 시작하는 겁니다,
열왕기상6장1절에 솔로몬이 건축을 7년 만에 마쳤습니다,
열왕기상6장38절에 그것이 주전959년입니다 그리고는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이렇게 우상을 많이 섬기니까 바벨론으로 포로로 갔다가 70년 만에 다시 오겠다고 예언을 해주신 겁니다, 이 성전이 무너지면서 예레미야25장1절에서12절, 예레미야29장10절에 그리고 분명히 제1성전이 파괴될 것을 예언한 것은 아모스4장5절에 그리고는 다시 70년 만에 성전이 재건될 것을 또 예언하신 겁니다, 예레미야30장18절에 그래서 제1성전이 바벨론의 공격을 받을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열왕기하24장25장 다 그럽니다,
그다음에 제2성전이 재건되는 것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스가랴서 4장5절, 에스라3장8절입니다, 그리고는 헤롯성전이 있을 것을 또 예언하신 것이 헤롯성전을 드나든 예수님의 모습이 요한복음2장13절에서 22절 또 시므온이나 이런 분들이 애기예수님을 헤롯성전에서 만났습니다,
누가복음2장27절에 그런데 이 헤롯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신 것이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마태복음24장1절2절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다음에 중요한 게 마태복음24장15절에 똑같이 감람산설교에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재림하여 올 때 여러 징조들이 나타날 터인데 종교다원주의도 일어나고 지진도 일어나고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을 것이고 또 기근도 일어나고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그런데 이런 게 다 일어날 때 마태복음24장14절에 복음이 열심히 미 전도족속을 향해서 전파될 터인데 그때 무슨 사건이 일어나느냐면 예루살렘성전이 지어져가지고 그 안에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 성전이 지어졌는데 그 성전 안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니까 이런 가증한 것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겁니다,
성전은 성전인데 이런 것은 예수님이 예언을 하시는 겁니다,
이 예언에 의하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성전이 꼭 지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성전 안에 내용이 형편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놀라는 것은 얼마 전에 제3성전이라는 영화를 보셨지만 성전을 지으려고 이미 이스라엘나라에서는 다 준비가 되고 있고 또 유대인들이 이 성전이 지어져야 된다는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어떤 그룹들이냐면 자기 나라가 이런 어려움가운데 있는데 메시아가 오시기위해서는 성전이 지어져야 된다고 믿는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유대인들 중에서도 그리고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친 이스라엘그룹들은 성전이 지어져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대부분의 소위 반 이스라엘사람들은 어떻게 믿습니까, 성전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일들과 관계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성전재건과 예수님의 재림과는 관계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소수의 두 그룹들은 이스라엘의 모습을 볼 때 성전 재건을 준비하는 그룹들 제가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들은 비전캠프에서 하루 종일 이야기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 한번 C D를 가지고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성전재건그룹들이 꽤 많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다섯 개의 이름을 주었습니다, 이분들의 생각이 뭐냐면 이성전이 재건이 되려면 문제는 이슬람성전이 무너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21013년 말에 이스라엘에서 굉장히 복잡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뭐냐면 2014년 초에 이스라엘의 국회의원선거가 있는데 그중에 한 국회의원후보자가 아주 공식적으로 언론에 말한 게 있습니다, 뭐냐면 이 사람은 미국시민권자인데 이스라엘에도 시민권도 가지고 있는 이중국적자입니다 자기가 국회의원이 되면 이슬람성전을 강권적으로 무너뜨리겠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루살렘성전을 짓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이야기가 세계적으로 많은 논란거리가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댓글에다가 이렇게 되면 세계전쟁이 일어납니다,
정신 차리라고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그 분이 당선이 안 된 모양입니다,
이만큼 성전재건을 요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전은 지어야겠는데 하면서 이것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 중에 몇몇 학자들이 있었는데 그 학자들 중에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면 성전이 재건되려면 이슬람성전이 무너져야 되는데 무너지는 방법을 첫째가 전쟁을 일으켜서 이기면 된다, 그것도 분명 힘듭니다, 또 어떤 그룹들은 그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사자는 겁니다, 그 땅을 그래서 몇 번 제시를 하였습니다,
미국의 유대인들이 1억 달러에 그런데 이슬람 쪽에서는 안 팔겠다는 겁니다, 또는 하나님이 지진을 일으키거나 자연재해를 통해서 없애 버리면 되지 않느냐 이것도 안 되는 겁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러지 말고 제3의 장소에 지어면 되지 않느냐 꼭 성전을 그 자리에 지을 필요가 있느냐 이것은 제3장소에 지어면 안 되는 겁니다, 꼭 성전언덕에다가 지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주욱 보니까 이것 때문에 고민하는 학자들 중에 어떤 연구가 있었냐면 지형조사를 해보니까 솔로몬성전자리가 지금 바위성전자리가 아니고 알 악사성전 자리도 아니라는 학설이 구체적으로 나타난 겁니다,
그래서 한 학설은 뭐냐면 그 자리가 알 악사성전과 바위성전 사이에 손발 씻는 수도가 있습니다, 이 자리라는 겁니다, 남쪽학설이라는 겁니다,
또 한 유대인그룹들은 그게 아니고 북쪽학설이라는 겁니다,
여기 보면 정자가 하나 있는데 이 정자가 지성소자리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여기에 지어면 된다는 겁니다, 이슬람성전을 무너뜨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남쪽학설은 로마카톨릭의 프란시스코 신부회의 바가티(Bagatti) 신부라는 사람이 1958년에 발표한 겁니다,
그 내용을 보면 L A타임지 1983년3월5일자에 나옵니다,
남쪽에다가 짓는 학설이 그리고 북쪽학설은 아셔 카프만(Asher Kaufmau)이라는 사람인데 히브리대학교 물리학자인데 1974년부터 이 분야를 직접연구를 하면서 남쪽학설을 주장했던 바가티 신부의 학설에 반대하는 학설을 1974년에 만들어 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연구소까지 만들어가지고 캘리포니아에서 이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북쪽학설과 남쪽학설에 의하면 이 두 성전을 무너뜨릴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무너뜨리지 않고 예루살렘성전을 지을 수 있다면 과연 이게 성경적으로 맞느냐입니다,
그러다가 이분들이 발견한 것이 요한계시록11장1절에서3절에 보면 요한이 미리 본 겁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재림 7년 환란 때입니다,
7년 환란 때 보니까 거기에 성전이 두 개가 있는 것을 본 겁니다 계시록11장에 보니까 그래서 성전을 보니까 한 성전은 유대인성전이고 그 옆에 성전은 이방인성전이라는 겁니다, 요한이 두 개를 본 겁니다 그것에 의하면 언젠가는 이 자리에 바위성전 그대로 놓아두고 유대인 성전이 지어지겠구나,
라고 우리가 추측을 하는 겁니다, 문제는 이것을 누가 짓느냐 앞으로 그럴 때 종교다원주의 아니면 이것을 지을 수가 없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라는 말이 무엇이냐면 모든 종교는 같다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나 개신교나 이슬람이나 불교나 힌두교나 다 알고 보면 같다 한 하나님이고 가는 방법만 다르다 이것이 지금 전 세계가 이것이 팽배해지고 있는 겁니다, WCC도 그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세계가 하나가된다 종교가 하나가되자 그래야 이 땅에서 우리가 천국을 누릴 수 있다 지상낙원을 그러려면 전쟁을 없애야 된다, 종교가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우리가 잘살려면 모든 정부도 한정부가 되어가지고 세금도 서로내지 말고 비자도 없이 관세도 없이 우리 이렇게 살자는 겁니다,
그래야 세계평화가 온다는 겁니다, 이 운동이 지금 NGO운동 WCC운동 UN운동 인권 사람이 존중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WCC사람들이나 로마가톨릭이 다 이 운동을 하고 있고 개신교들도 대부분의 자유주의개신교들은 다 이 운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석가모니탄신일에도 개신교나 카톨릭 지도자들이 가서 축하해주고 크리스마스 때도 그분들이 와서 축하해주고 모든 종교는 하나라는 겁니다, 이런 운동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분명히 로마카톨릭이 전 기독교의 52%입니다 기독교인구가 전 세계에 약23억이 있는데 약12억 가까이가 로마카톨릭입니다 로마카톨릭을 중심으로 해서 개신교들도 지금 보면 루터교나 성공회나 감리교나 장로교나 심지어는 순 복음까지도 거기에 가가지고 이 모든 소위 WCC운동에 같이 규합을 하는 겁니다,
이런 운동이 일어나야 되거든요 그래서 로마가톨릭에 지난번에 세상을 떠나신 요한 바오르2세는 이슬람과의 모든 평화를 도모하여 방문해서 우리가 미안하다 십자군 때 저지른 모든 악행 우리가 미안하다 우리는 형제들이다 너희가 믿는 알라나 우리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다, 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겁니다, 같은 하나님이다 우리 예수님이 너네 코란에도 다 계시잖아 같다는 겁니다, 유대교종교지도자들에게 가서도 우리가 미안하다 형제들이다 너네들 믿는 하나님이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나 같은 하나님 아니나 그러면서 힌두교사람들에게도 이렇게 하면 다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전 세계가 지금 단일종교가 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때가 되면 하나님의 때가되면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기 시작하면 때가되면 이제는 중동평화를 위해서는 예루살렘성전이 지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인류평화를 위해서는 우리가 이것을 지어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그것 때문에 얼마나 싸움이 많습니까, 그러니까 그러지 말고 이 옆자리다가 우리 한 마음으로 해서 성전하나 짓자 그러면 세계평화가 될게 아니나 그러면서 그 안에서 예배를 보게 시작할거랍니다,
그런데 보니까 불교스님도 와서 목탁 두드리고 있고 카톨릭 신부들도 있고 힌두교도 있고 유대사람들도 거기 가서 예배드리고 있고 이슬람사람들도 그 안에 있고 이게 평화다 그럽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이 종말이 가까이 올 때 내가 다시 올 때 내가 다니엘에게도 말했지만 다니엘서9장27절에 이것이 일어 날거다, 성전 안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거기에 있을 때 그럴 때가 온다는 겁니다, 지금 그렇게 가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그래도 지금 복음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지금 마지막 때 선교대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민족을 쓰시려고 하는데 WCC대회를 부산에서 2014년에 개최하였습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나라 기독교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WCC는 꼭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영적으로 보수그룹들이 무너질 겁니다, 제가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디도장군을 통해서 이 애지중지하는 예루살렘성전을 파괴하도록 허락하였을까요, 구약 때도 왜 솔로몬성전을 파괴하도록 허락하셨나, 왜 이슬람사람들이 성전을 짓도록 허락하셨나,
왜 십자군들이 들어가서 다 무너뜨리고 성전을 지어면 되는데 왜 안 지었나, 신기하게도 이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창조주로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 예정한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한 민족을 사용하셨습니다,
무대에 세워서 아브라함의 후손들 그 두 후손 중에서 하나는 이스라엘 하나는 아랍족속들 그래가지고 우리에게 예수님의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방인의 숫자를 패운 다음에 그 이방인들이 창조의 목적을 깨닫기 위해서 훈련하고 기간 속에서 하나님이 이 두 그룹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그룹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알 수 있게끔 하시는데 이 두 그룹이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 두 그룹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두 그룹을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놓고 특히 유대그룹들을 하나님께서는 다섯 가지의 한 알의 밀이 죽어서 썩는 일을 하도록 다섯 가지는 첫째 영의 눈이 감기게 하고 두 번째는 나라가 망하게 하고 세 번째는 디아스포라를 많이 만듭니다,
네 번째는 안티 세미티즘(반유대주의)을 만들어 놓는 겁니다,
다섯 번째 성전을 파괴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분들을 이렇게 해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소금의 역할을 하게 한 다음에 이방인의 숫자가 어느 정도 차서 하나님의 선택하신 이방인의 숫자가 차서 이제는 역사의 마무리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이 훈련기간이 마무리가 될 때쯤 되면 이 다섯 가지 훈련을 하나하나 거두어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 훈련으로 거두어가기 시작할 때쯤 되면 훈련목적이 끝나가는구나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나는 사인 중에서 이 다섯 가지를 설명해주는 겁니다, 첫째 눈이 감긴 사람이 눈이 뜨이는 사람이 나오는 겁니다, 유대인 중에서 그게 메시아닉 쥬들이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두 번째로 이스라엘나라가 망해버렸는데 때가 되면 독립하게 될 거라는 겁니다, 1948년에 이미 독립이 된 겁니다
6일 전쟁이후에 1967년에 예루살렘을 탈환한 겁니다,
그러면 이방인의 숫자가 지금 차가고 있구나,
세 번째로 디아스포라가 많이 만들어 졌는데 이 사람들이 이제는 고토로 귀환하는 일들이 생긴 겁니다, 지금 이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누가 말려서도 안 됩니다 저절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각 나라에서 그러면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네 번째는 안티 세미티즘 운동이 과거 2000년 동안 엄청나게 일어나다가 지금부터 100년부터 소수의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프로이스라엘운동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이제는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다섯 번째로 성전이 다 무너져 버렸는데 직지도 못하고 했는데 이제는 성전이 재건이 되는구나, 때가 가까이 오고 있구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스라엘을 하나의 무대의 배우로 보시면서 생명을 살리는 원칙을 가르쳐주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원칙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도 이 원칙대로 순종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하나님이신데 창조주 되시는데 사람으로 오셔서 이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한 알의 밀이 되어서 죽어야 되는 나도 그래야 생명을 살리는 일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내가 이미 성전이다 성전이 필요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 때 성전은 예수님자신입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이 오셔서 이 성전이 나다, 라는 겁니다, 내가 한 알의 밀이되기 위해서 이 성전 안에서 피 흘리는 일을 너희들에게 보여주었다 이제는 성전이 필요 없는 겁니다, 그래서 주후70년에 성전이 무너질 것을 미리 예언하시고 성전을 다시 짓지를 않으신 겁니다, 왜냐면 기독교인들에게는 성전이 이제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 성전이 내가 재림 전에 또 지어질 거라는 겁니다, 그 성전은 내가 처음 말했던 그 성전과는 다른 성전이라는 겁니다, 재림 전에 성전 짓는 그 성전은 가짜 예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만들은 성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만들어 놓은 성전이 되겠다는 겁니다,
그 안에는 예수인 내가 빠진 성전이라는 겁니다, 그 성전이 꼭 지어진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내가 재림하여 오기 전에 복음이 다원주의 화 되고 혼합하여 되어가지고 복음이 인권도 세속화 되어가지고 변할 것을 보여주는 거라는 겁니다, 그 성전은 다른 성전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따라서 성전을 지을 거라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겁니다, 7년 환란 때 성전이 다시 무너질 거라는 겁니다, 1000년 왕국 때 또 성전이 하나 지어질 거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심판이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 갈 때는 새 예루살렘에는 요한이 보니까 거기에는 성전이 없더라, 그러는 겁니다,
성전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렇지만 성전은 꼭 지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다른 목적의 성전이 지어질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걸 공부하면서 생명 살리는 일을 하려면 한 알의 밀이 죽어야 되는구나,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이렇게 세워서 이렇게 우리 역사 속에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생명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예수님도 이것을 삶 속에서 그대로 보여 주십니다 이게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나를 통해서 생명을 살아나는 일을 하려면 내가 한 알의 밀이 되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희생을 해야 되는 겁니다, 내 시간도 희생해야 되고 물질도 희생해야 되고 재능도 희생해야 되고 나의 모든 것을 주님의 복음을 위해서 희생할 때 살아나는 일들이 자기만 사랑하기 때문에 노란 자만 빼먹고는 희생 안 합니다, 그러니까 물질도 주님 앞에 내시고 시간도 내시고 나의 모든 재능도 내시고 그래서 복음을 위해서 우리는 비전스쿨도 열심히 하고 해외도 열심히 나가시고 희생하느냐 안하느냐 이걸 저는 보는 겁니다,
우리 남북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 민족을 주님이 쓰시려고 주님이 저 북쪽을 통해서 우리 민족을 이렇게 희생시키는 겁니다, 북쪽사람들은 제아무리 날 뛰어도 우리 남쪽민족이 주님 앞에 제대로 서있으면 주님의 일에 관심을 받으면 북쪽은 날 뛰다 그만두게 합니다, 필요하니까 주는 겁니다,
우리 남쪽크리스천들을 정신 차리라고 그런 관계에서 우리는 생명 살리는 원칙 이 원칙을 다시 재확인하고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그만 부분에서 내가 희생을 연습해보세요 조그만 부분에서,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버지의 깊은 뜻을 다는 모르지만 어느 정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이 직접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어야만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 말씀 직접 하시고 삶 속에서 구애하게 모든 역사 속에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직접 이것을 실행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한사람도 예외 없이 순교함으로써 로마제국의복음화에 기틀을 마련하게 준비하셨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곳에서 목숨의 죽음만이 아니고 시간과 물질과 재능과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희생하는 그러한 은혜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이 은혜 속에 들어가기를 소원합니다, 저희들에게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마지막 때는 자기만 생각하는 그러한 때라고 분명 바울을 통해서 디모데에게 하신말씀 우리는 그러한 사람 되지 않고 항상 이웃을 배려하며 이웃이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항상 소원하며 나의 삶 속에서 이웃을 살려주는 일을 하는 우리가 되도록 우리의 마음위에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G8T2jC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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