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사도행전 강해

52강, 네로치하의 순교자의 속출

변명섭 2019. 12. 18. 19:23

사도행전강해 제52강, 네로치하의 순교자의 속출   2013년1월13일 말씀             
오늘 사도행전강해는 네로치하에서 순교자가 엄청나게 속출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제가 조금 자세히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성경적인 역사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리려고 그럽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바울이 디도서를 썼습니다, 디도서가 주후65년입니다 어디에서 썼습니까, 빌립보에서 썼습니다, 빌립보에서 마케도니아지방입니다 북쪽 희랍인데 알바니아 바로 밑에 있는 곳입니다, 그 전에 64년에 디모데전서를 빌립보에서 썼습니다, 
그 유명한 두 서신을 그리고는 바울이 빌립보에 가서 계셨던 이유 중에 하나가 이분은 그 도시에 가서 마음을 조금 쉬려고 가신 겁니다, 
왜냐면 그 교회 교인들이 바울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 교회만 가면 마음이 편했던 모양입니다 소위 요즘 말로 하면 안식년을 보내려고 아마 그곳에 가셨던 것 같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분이 디도에게도 말했잖아요, 내가 이제 과동하려 남쪽 그리스 지중해연안에 있는 니고볼리로 내가 가서 과동을 하겠다, 그러니까 너도 나를 만나려 급히 오느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울이 그동안 바쁘게 지내다가 좀 편안하게 거기 계시는 그러한 이야기들이 우리 눈에 비추어 집니다, 이렇게 보면 상당히 바울의 삶이 65년 정도 되었을 때 보면 상당히 편안한 마음이 있었던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의 마음속에는 편안함이 제 생각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거기에서 30년 가까이를 뒤돌아보는 그러한 조용한 시간이 되었을 텐데 이분이 빌립보에 계셨을 때나 니고볼리에 계셨을 때 그때 바울의 상황을 보면 편안했지만 로마제국전체를 볼 때는 상당한 태풍이 불고 있었을 때입니다 로마제국전체가 기독교인들을 엄청나게 핍박을 해오고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에 주님께서는 네로 왕이라는 왕을 세우셨습니다, 
이분이 주후54년에 왕이 되었습니다, 그래가지고68년에 자살을 했습니다, 
54년부터68년 그사이에 기독교계에는 엄청난 태풍이 불었던 때입니다 
바울은 편안하게 안식년을 빌립보에서 보내면서 편지를 쓰실 때 이분이 디모데전서를 쓰시고 디도서를 쓰시면서 이런 밖에서 일어나는 핍박에 대한 이야기들은 한 번도 바울이 거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바울이 거기에 대해서 몰랐습니까,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다 아셨습니다, 아시지만 자기 제자들에게 이러한 두려움을 주지 않기 위해서 이분은 완전히 입을 다물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폭풍전야고요  이 고요를 스스로 체험하면서 바울도 나도 이제 곧 폭풍을 만날 터인데 이제 하나님의 때가 이제는 되었구나, 
왜냐하면 주님이 나를 불려서 하시고자하는 모든 뜻은 이미 어느 정도 이루었습니다, 
스페인까지 가서 지중해 연안에 있는 북아프리카부터 시작해서 중동 유럽에 모든 지중해연안의 나라들을 복음화 하는 일을 바울에게 주셔가지고 이분이 다메섹에서 불리 움을 받은 다음에33년 동안 그의 다 이루었습니다, 
이제 못한 것이 두 개가 있는데 뭔지 아세요, 이분이 디도를 니고볼리에서 불려가지고 디도를 어디다가 파송해야 되느냐면 지금의 알바니아입니다 달마디아 그리고 그 위에 체코슬로바키아 이쪽에 디도를 파송해서 그쪽을 복음화에 쓰시려고 하는 그 사역 본인이 이미 가서 교회를 다 개척했지만 그쪽 일을 디도를 불려다가 시킬 일이 아직 남아 있고 그다음 또 한 가지 일은 무엇입니까 이분이 로마에 감옥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마지막 편지인 디모데후서를 써야 되는 이 일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 외는 바울이 볼 때 특별히 고난을 주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님은 자기의 때가 있다고 항상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때가 차면 이제 저를 불려 가실 겁니다, 안 그러면 들림을 받게 하시든지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차면 여러분을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실 겁니다, 태풍이 앞으로 올 텐데 그리고 이미 다른 지역에는 태풍이 지금 여기저기에서 막 일어나고 있었거든요 그 당시에 바울이 빌립보에 계실 때 또 니고볼리에 계실 때 태풍의 진원이 있습니다, 태풍의 진원 핵이 누구겠습니까 네로 왕인 겁니다, 
우리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기독교인들을 이렇게 핍박을 하실까요, 
도대체 하나님은 왜 그러시느냐 입니다, 바울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였습니다, 
이해를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다가 바울이 주후57년에 로마서를 쓸 때 로마인들에게 편지를 쓸 때가57년이니까 이미 네로 왕이 54년에 즉위를 했습니다, 
벌써 네로 왕이 54년에 즉위하여 가지고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이때 로마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편지를 쓴 것이 로마서입니다 로마서를 쓰실 때 로마서13장1절과22절에 하신 말씀이 모든 권력은 임금은 다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이고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겁니다, 만약에 그 권력에 반하면 하나님에게 반하는 행위를 한다, 라고 네로 왕에게 핍박을 받고 있는 자기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지도자의 원칙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네로 왕에게 덤벼들지 말라 하나님이 그 사람을 그렇게 악하게 만들어서 만들기 전에 이미 하나님이 기름 부어서 그 사람을 왕으로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그렇게 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네로 왕에 반역하지 말아라 그분 하는 대로 그대로 순응하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의 14개의 편지를 보아도 그런 악한 왕에 대해서 반항적인 이야기한 글이 하나도 없습니다, 바울의 편지를 보면 그러니까 바울의 신학이 그런 겁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 하에서 이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걸 보면서 오늘날 모든 독재정권들 악한 사업하는 사람들 악한권력자들 모든 이런 것들도 우리가 바울에게 주신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오늘 제가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로마제국이라는 제국을 하나님이 일으켰습니다, 
알다시피 앗수르제국. 바벨론제국. 페르시아제국. 그리스제국(헬라제국) 이렇게 제국을 일으켜서 그 지역을 통치하게 한 겁니다, 그 안에서 주님이 많은 역사들을 일으켰습니다, 오실 예수님에 대한 사건들을 다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탄생하시기 전 주전63년에 로마제국을 일으켜 가지고 그 제국이 약500년 동안 가도록 했습니다, 
주후476년까지입니다 그러면서 로마제국을 강한 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비자 없이 다니는 제국으로 만들어서 유럽 그의 다 독일을 뺀 그리고 중동나라들 북아프리카 다 로마제국 안에 있게 한 다음에 이제 왕을 세워가지고 그 왕을 통해서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게 하는 이런 이야기 그러니까 주후300년 동안은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 때 까지 기독교를 핍박하는 일들을 로마 황제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불이익을 당하면서 그 안에서 복음을 전하도록 하신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선 저희들이 꼭 알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로마 황제들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처음 1세기100년 동안에 로마 황제들에 대해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알아야 됩니다, 
1세기 때의 로마 황제들 그래서 제가 문헌을 보니까 1세기 때 로마 황제들이 몇 명이었냐면11명이었습니다, 500년 동안 에 로마제국의 황제가 전부 약30명입니다 
30명의 로마 황제들이 있었는데 500년 동안에 그중에 100년 동안 로마 황제가 11명입니다 첫째 황제가 아우구투스(AVGVSTVS)입니다, 
이 사람은 재임기간이 주전31년부터 주후14년까지입니다 이 사람은 누가복음2장1절에 나옵니다, 예수님과 관계되는 그러한 왕입니다 
그리고 제2대 왕이 티베리우스(TIBRIVS)왕인데 주후14년에서37년입니다 
누가복음3장1절에 이사람 이름이 나옵니다, 세례요한 때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 3대 왕은 칼리굴라(GAIVS)37년부터41년입니다 이사람 이름은 성경에 안 나옵니다 그리고 제4대 황제는 클라우디우스(CSAVDIVS)입니다 
41년부터51년까지 이사람 이름은 성경에 두 번 나옵니다, 
사도행전11장28장, 사도행전18장2절에 클라우디우스 다음에 제5대 왕이 네로(NERO)왕입니다 이 사람은 54년부터68년까지입니다 특히 다섯 명의 왕 중에 네로 왕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나중에 주욱 나오다가 11대에 가면 도미티아누스(DOMITANVS)왕이라고 나옵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도 나중에 제가 말씀드리겠지만 아주 기독교인들을 핍박했던 왕입니다 그래서 11명의 왕들 명단은 나중에 드리겠지만 11명의 왕 중에서 기독교인들이 가장 심하게 핍박했던 두 왕이 5대 네로 왕하고 11대 도미티아누스 왕입니다, 도미티아누스 왕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네로 왕은 도대체 누구인가 이것은 우리가 잠깐이라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네로 왕은 누구인가 네로 왕의 출생은 이 사람은 주후37년에 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54년에 즉위를 했으니까 젊은 나이에17살 때 왕이 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54년에 왕이 되었다면 성경에 나오는 바울과의 관계를 한번 보세요, 
54년에 왕이 되었다면 바울이 3차 여행을 53년부터57년까지입니다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2년 계실 때 이분이 왕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전 후서를 55년에 썼습니다, 로마서를 57년에 썼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3차 여행 끝날 때 예루살렘으로 귀환했습니다, 
그리고는 바울이 2년 동안 가이샤랴에 감금되었습니다, 
58년에서59년입니다 그리고60년에서62년에 로마시위대에 가택연금 되었습니다, 
그 때에 네로 왕이 왕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바울이 4차 선교여행 할 때 63년부터 스페인 갔을 때도 네로가 왕이었고 그레데 섬에서 교회를 개척 할 때도 네로가 왕이었고 그리고는 밀레도 갔다가 그다음에 골로새 갔다가 바울이 에베소 갔다가 드로아 갔다가 빌립보 갔을 때 이 모든 이때에 로마 왕은 네로 왕 때입니다 그러면 제목을 적어보세요, 네로가 어떻게 황제가 되었나, 입니다, 우리가 지금 역사 공부하는 겁니다, 
역사 공부하는 이유가 이런 것을 하면서 우리의 삶과 자꾸 비교를 해보는 겁니다, 
이분이 황제가 되는데 뒤에 하나님이 이분이 황제로 만드는데 계획하신 겁니다, 
이분이 태어나기 전부터 황제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역동적인 역사적인 사건이 숨어 있었나를 보는 겁니다, 보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이 지금 우리를 쓰시려고 뒤에서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든 모든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겁니다, 
이것이 다 하나님이 나를 이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구나,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 공부를 우리가 꼭 해야 하는 겁니다, 
역사 공부만 하는 게 아니고 역사 속에서 배운 다음에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이러면서 내 삶에서도 이렇게 하시고 계시구나, 하고 적용하는 적용능력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네로에 대한 하나님이 이미 네로를 왕으로 이미 창세전에 예정하셨는데 이분을 어떻게 왕으로 만드시나 역사적인 뒷이야기들이 있는 겁니다, 
그걸 한번 적어보세요 네로의 어머니가 유명한 여자입니다 아그리피나(AGRIPPINA)라 그럽니다, 이 여자가 결혼을 세 번을 했습니다, 
첫 번째 결혼해서 남편은 누구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때 태어난 아들이 네로가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 남편을 만났는데도 그 남편이름도 모릅니다, 
두 번째 남편과도 이혼하였는지 사별하였는지 기록에는 없습니다, 
세 번째 남편이 누구냐면 이 여자의 삼촌인 클라우디우스(CLAVDIVS)왕입니다 클라우디우스 왕이 네로 왕의 전임자가 클라우디우스 왕입니다 이 여자의 삼촌입니다
 그런데 자기 조카딸하고 결혼한 겁니다, 그러니까 클라우디우스가 아그리피나의 세 번째 남편입니다 결혼 당시 그 여자의 나이가 34세라고 기록이 되어 있고 클라우디우스 황제는 59세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여자 아그리피나는 아들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 아버지가 다른 아들입니다 이 네로를 어떻게 하였냐면 왕궁에 데리고 들어와서 네로가 음악도 잘하고 시도 잘 쓰고 하지만 머리는 별로 안 좋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가정교사 한 사람을 두었습니다, 
그 가정교사가 그 유명한 철학자인데 세네카라 그럽니다, 
세네카라는 이름이 로마에서 유명한 이름입니다, 
그래서 북미 쪽에 가면 세네카 칼리지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세네카는 유명한가정교사입니다 네로의 가정교사입니다 그런데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아그리피나와 결혼하기 전에 여자 한분이 있습니다, 전처입니다 그 여자 이름이 메살리니(MESSALINI)라 그럽니다, 메살리니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있습니다, 
그 아들 이름이 브리타니쿠스(BRITANNICUS) 이 아들이 네로보다 네 살 어렸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네로가 네 살 더 많으니까 어떻게 하느냐면 아버지가 네로를 브리타니쿠스의 보호자로 형님처럼 이렇게 붙어 주어가지고 이것도 네로 어머니가 그렇게 한 겁니다, 의도적으로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앞으로 왕 될 사람은 브리타니쿠스가 왕이 될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네로의 어머니는 자기 아들을 왕으로 시키기 위해서 뒤에서 계획을 짠 겁니다, 그래서 그러려면 먼저 브리타니쿠스와 가까워지기를 원했던 겁니다, 우리나라 왕궁의 이야기나 비슷합니다, 
그래놓고는 주후54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면 아그리피나 이 여자가 이미 왕궁 안에서 힘을 가졌기 때문에 클라우디우스 황제를 독살 시켜버렸습니다, 
이걸 우리가 단편적으로 보면 여자가 무섭다 이렇게 볼 수 있지만 이게 하나님의 큰 계획 속에서 지금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목적이 무엇입니까 왜 독살 시켰습니까, 자기아들네로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죽었으니까 네로가 17살에 황제가 된 겁니다 
그런데 너무 어리니까 네로가 황제가 되어서 처음 5년 동안은 54년에서 59년60년 그때 까지는 세네카와 부루스(BURRUS)이 사람은 시위대장입니다 우리 같으면 수도경비사령관 같은 사람입니다 이사람 둘이서 섭정을 했다 그랬습니다, 
네로가 나이가 어리니까 이 두 분이 섭정을 하면서 네로 옆에서 도와 준 겁니다, 
그렇지만 뒤에 실세가 누구였냐면 네로 어머니 아그리피나가 실세였다, 
라고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을 보고는 왕족 중 한 사람인 오토(OTHO)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나중에 7대 황제가 된 사람인데 오토가 뭐라고 그랬냐면 네로의 어머니가 너무나 치마 바람이 세다 그러면서 불만을 표시 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안 되겠다 저쪽의 아들 브리타니쿠스를 황제로 삼자는 운동을 뒤에서 했습니다, 네로를 폐위시키고 네로 어머니가 브리티나쿠스까지 독살시켜 버렸습니다, 주후55년에 그러다 보니까 오토라는 사람 부인이 화가 나가지고 네로의 부인이 있습니다, 옥타비아라 그럽니다, 그리고 네로의 어머니 아그리피나 두 여자들을 암살 하려고 하다가 이것이 발각이 되어서 네로가 이것 안 되겠구나 이 궁중 안에 문제가 심각하겠구나,  그러니까 네로가 자기 엄마가 하도 못되게 구니까 자기 엄마 때문에 왕 노릇 하기가 힘든 겁니다, 그래서 자기 어머니를 독살 시켜 버렸습니다, 
주후59년에 그러면서 하도 자기 정치에 간섭하니까 간섭 못하게 그래서 어머니가 죽은 것이 59년입니다 주후59년에 사도바울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배타고 로마로 가는 그때입니다 로마에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렇게 되니까 네로도 어머니 때문에 왕이 되었지만 하도 잔소리를 심하게 하니까 어머니를 죽여 버리니까, 이제는 네로가 자유스럽게 된 겁니다 이제 간섭하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자기 뜻대로 왕 노릇을 하고 싶은 겁니다, 
그러면서 그때 이미 왕실주변에 여러 일들을 네로가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든 겁니다, 첫째 가정교사로 잔소리 했던 세네카도 나이가 들어서 은퇴해 버린 겁니다, 그때 두 번째는 네로가 자기 부인인 옥타비아와 이혼하고 그리고는 그 여자를 죽여 버린 겁니다, 그 여자가 되어서 그러니까 말 많은 여자들은 다 죽여 버린 겁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네로의 두 번째 처가 있습니다, 
이 여자는 아주 네로에게 순종하는 여자였다고 그럽니다, 
그 여자 이름이 포파에아(POPPAEA)는 순종 형입니다, 
그리고는 또 한사람 없어져야 할 사람이 누구냐면 시위대장 브루스라는 사람입니다 
이 부루스라는 사람도 62년에 자연사했습니다, 그러니까 네로가 주후60년부터 홀로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네로가 홀로되게 한 이 사람에게 하나님이 이성을 잃게끔 만들어 놓고 60년부터 기독교 하나님의 사람들을 핍박하는 사람으로 등장시키는 겁니다, 
이 배경을 보면 그래서 60년부터 시작해서 주후70년까지 10년 동안 기독교가 엄청난 핍박을 받는 기독교 대박해가 전개되도록 주님이 이렇게 계획하신 겁니다, 
네로가 64년에 유명한 로마 시 전체를 화재를 일으켰습니다, 
그 뒤 배경이 뭐냐면 네로가 로마시가 마음에 안 든다고 로마 시를 태워버리고 도시계획을 재개발해야 되겠다고 그리고는 자기 궁전도 더 크게 멋있게 짓고 이런 생각을 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4년에 화재로 로마 시를 다 태웠는데 로마 시내 반이 다 타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시민들이 반발이 심했던 겁니다, 
그럴 때 우리 다 알지만 네로가 그게 내가 한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들이 했다고 해서 기독교인들을 희생양으로 만들어서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로마제국이 공식적으로 기독교 반국가종교로 법제화시켰다 
이렇게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기독교를 반국가 로마제국을 해치는 종교로 법제화 시켜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그때부터 시작해서 313년까지 엄청난 핍박들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고는 나중에 68년6월9일에 네로가 스스로가 자살했다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네로 후임자가 나오는데 제6대 황제입니다 69년에 갈바(GALBA)라는 황제인데 이 사람은 황제 되자 말자 며칠 있다가 암살당했습니다, 그만큼 로마 왕궁이 복잡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제7대 황제가 나타났는데 7대 황제가 오토(OTHO)이 사람이 황제가 되어가지고 이 사람도 3개월을 황제 하다가 자살을 하였습니다, 제8대 황제가 나타난 것이 비텔리우스(BITELLIVS)라는 황제도 같은 69년도에 황제로 임명받았는데 그 길로 암살당했습니다, 
8대가 그러니까 69년이 우리 기독교에서는 예루살렘성전이 그의 끝날 때고 바울이 68년에 순교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진짜기독교를 핍박하는 황제를 만들어 내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제9대 황제가 나타난 게 베스파시아누스(VESPASIANVS)이분이 69년에 황제가 되어가지고 79년까지 황제가 되었는데 이분은 죽은 다음에도 신으로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10대 황제가 있습니다, 
10대 황제는 본래 어떤 사람이냐면 주후70년에 예루살렘으로 로마 군인들이 진격할 때 장군인 티투스(TITVS)장군입니다 이 디도장군이 이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이다 이렇게들 이야기 하는데 이 디도장군이 예루살렘을 공격하고 이스라엘을 다 무너뜨린 다음에 71년부터 이 사람이 준 황제가 되었습니다, 진짜 황제는 자기아버지 베스파시아누스입니다 준 황제가 되었다가 79년에 자기아버지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 디도가 79년에 황제가 된 겁니다 81년에 죽은 후에 11대 황제가 나타난 겁니다, 그 황제가 유명한 도미티아누스(DOMITANVS)가 황제입니다 이 사람은 베스파시아누스의 둘째아들입니다 81년부터 96년까지 재임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11명의 황제를 1세기 때 첫 기독교100년 동안에 이런 황제들을 만들었는데 이 황제 중에 두 황제를 주님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황제로 세웠던 겁니다, 첫째 황제는 5대 네로 황제와 11대 도미티아누스 황제입니다 그러면 첫 100년 동안 우리 기독교안에서는 기독교역사속에서는 큰 핍박받은 겁니다, 
예루살렘교회가 누구에 의해서 핍박을 받았습니까, 
그때는 예루살렘에 사는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순교당한 사람이 두 사람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누구냐면 주후32년에 스데반이 순교 당했습니다, 사도행전7장60절입니다, 
예루살렘에서 그것 때문에 예루살렘교회가 퍼져나갔습니다, 
그 후에 주후 44년에 야고보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가 참수 당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아그립바1세가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의 순교를 통해서 예루살렘교회가 빌립을 통해서 에티오피아까지 복음이가고 그리고 43년에 마가가 애굽에 가서 애굽에 곱틱교회를 만들고 애굽정교회 그리고 예루살렘교회 빌립이나 또는 다른 사도들을 통해서 사마리아복음화 갈릴리복음화 나중에 시리아에서 안디옥교회 개척한 분이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메고 갔던 구레네 시몬 이렇게 핍박을 통해가지고 이 지역이 복음화 되고 그뿐입니까 핍박을 통해서 베드로나 야고보 이분들이 터키지방으로 갔던 겁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기록해 놓았습니다, 본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기아 이 모든 터키지방이 복음화가 이렇게 핍박을 통해서 거기까지 퍼진 겁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주후51년52년 때에 마태가 마태복음을 썼습니다, 
그리고는 주후52년에 주님께서는 의심많은 도마를 인도로 파송하였습니다, 
도마가 인도에 가기 전에 페르시아로 가가지고 거기에 교회개척하고는 거기서 계속해서 인도까지 간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주후54년에 네로가 왕이 된 겁니다, 
네로가 왕이 되어가지고 그때부터 예수님의 제자들을 순교시키기 시작하는 겁니다, 
54년에 예수님의 제자 중 한분인 작은 야고보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그 이름을 작은 야고보라 부릅니다, 이 사람이 54년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서 순교 당했습니다, 그리고 60년에 예수님의 제자 빌립이 히에라볼리 터키지방입니다 
여기에서 교수형을 당했습니다, 바울은 60년에서62년 동안 로마시위대 셋집에 가택연금 당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에 다른 분들의 순교는 보지 않았습니다, 
바울만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오늘은 조금 돌려서 보는 겁니다, 
그리고는 바울이 로마에서 가택연금 당하신 그때에 누가가 누가복음을 썼습니다, 
60년에서62년에 로마에서 바울 곁에 있으면서 바울은 이때 옥중서신4개를 썼습니다, 누가가 그 전까지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승천까지입니다 그게 누가복음입니다 그것을 이분이 로마에 바울과 같이 계셨을 때 썼습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62년 그의 끝날 때 사도행전을 썼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이야기가 주후60년까지 이야기입니다 사도행전 끝이 로마에 와서 거기서 2년간 있었다, 다 학설입니다 신학자들은 학설들이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 마태복음도 어떤 분들은 80년에 썼다는 분도 있고 그럽니다, 
그렇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정리해서 알려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에 보면 다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다음에 61년에 예수님의 제자 중 한분인 열심당 시몬이 기록에 의하면 페르시아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다음에 톱으로 몸을 두 갈래로 잘랐다,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의 이야기는 성경에는 안 나옵니다, 
그리고 61년에 바나바가 자기 고향인 구보로 살라미에서 돌에 맞아 죽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62년에 예수님의 육친의 동생인 야고보가 예루살렘에서 잡혀가지고 기도론 계곡으로 끌려가 가지고 돌에 맞아 죽었다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게 다 네로 왕 때입니다, 그리고 64년에 로마도시가 화재로 절반이나 불에 탔고 이것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희생양이 되어가지고 많은 수천 명이 볼에 태워 죽고 십자가에 달려죽고 또 사자에 물려 죽었다, 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네로 왕에 의해서 64년에 그리고는 64년 예수님의 제자 중에 마지막 제자인 가롯 유다 대신 맛디아가 에티오피아 북쪽 악섬이라는 도시에서 불에 태워서 순교 당했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태도 그렇지만 맛디아 이 두 사람은 에티오피아정교회를 만든 영적아버지들입니다그리고는 65년에 로마에서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서 순교당한 겁니다, 베드로가 순교 당한 후에 예수님의 제자인 다대오라는 제자는 아르메니아에서 몽둥이로 매 맞아서 순교 당했다, 라고 기록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는 68년에 바돌로매가 똑같은 이름인 나다나엘 이 사람도 아르메니아에서 십자가에 매달려서 순교 당했는데 그때 천여 명의 기독교인들도 같이 순교 당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때 마가가 자기가 존경하는 베드로선생도 순교 당하시고 그리고 바울도 순교 당하시고 마가가 너무나 기가 막혀서 마가복음을 핍박받는 크리스천들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쓰셨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마가복음을 68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50년60년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지만 저는 지금 모든 사건들을 이렇게 보면서 제 나름대로 여러분들에게 말씀하는 겁니다, 그리고 마가는 68년에 이분이 마가복음을 쓰시고 어떤 분들은 그럽니다, 이 마가가 복음을 어디서 썼느냐면 이분이 61년에 마가가 어디에 갔냐면 애굽에 알렉산드리아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43년에 애굽으로 갔었는데 다시 돌아와 있다가 61년에 애굽에 다시 갔었다 거기에서 쓰지 않았나, 라고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68년에 마가가 마가복음을 다 쓰시고는 그 해에 마가가 알렉산드리아에서 마차 뒤에 달고서 마차가 달리면서 마가가 순교를 당한 겁니다, 애굽사람들을 위해서 이 사건 직후에 바울이 68년에 로마에서 참수 당했다고 보는 겁니다, 
69년에 안드레는 그리스 아가야 지방에서 도시이름이 파트라서(Patres)여기서 이분이 십자가에 죽임을 당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똑같이 요한이 요한복음을 언제 썼느냐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쓴 겁니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은 왕 중의 왕이시고 누가복음은 예수님은 인자시고 마가복음은 예수님은 고난 받는 종이다 전부다 예수님의 인성 쪽을 강조해서 글을 썼는데 성령께서는 그것 가지고는 부족하다 예수님의 신성 쪽을 쓰라 그래서 요한복음을 썼는데 언제 썼느냐면 이 세 복음이 다 써져야지만 이다음에 요한복음을 써야 되잖아요, 그래서 세 복음을 다 쓴 후에 그것이 언제냐면 마가복음이 제일 마지막인데 주후68년 이후인데 그러면 70년 이후냐 보면 그게 아닌 겁니다, 
왜냐면 학자들의 생각에 요한복음을 보면 베데스다 연못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한복음5장2절에 보면 베데스다 연못이 있었다, 
원어로 보면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70년 이후라면 예루살렘성전이 다 무너지고 베데스다 연못도 다 없어지고 엉망이 되었을 때거든요 그러니까 요한이 베데스다 연못이 없어지기 전에 현재형으로 썼구나, 
그러니까 요한복음은 68년 이후69년70년 전에 그때라고 우리가 짐작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핍박을 받아온 주로 유대인크리스천에게 쓴 겁니다, 왜냐면 너희들이 예수님의 신성이 약한 사람들입니다 유대인크리스천들이 그런데 핍박 가운데 있으니까 우리가 그분 때문에 핍박을 받는데 그분의 정체성이 무엇이나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그분은 구세주라는 겁니다, 
그분이 메시아라는 겁니다, 그분이 삼위하나님 중에 한분이라는 겁니다, 
물론 이방인기독교인들 중에서 요한복음을 읽으면 그분이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요한복음을 썼다, 라고 보는 겁니다, 
이렇게 요한복음을 써서 요한복음이 알려진 다음에 주후70년 사건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 유명한 디도장군이 예루살렘을 침공하였는데 그때 데이터를 보니까 유대인침공을 통해서 유대인들이 몇 사람이 죽었냐면 60만 명이 살해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만 명이 십자가에 죽임을 당했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그다음에 9만 명이 로마제국으로 노예로 팔러 나갔다는 겁니다, 이런 사건을 통해서 많은 유대인들이 다 고국을 떠나게 된 겁니다, 디아스포라가 되고 이걸 통해서 많은 유대인기독교인들도 다 디아스포라로 나가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 안에 있는 기독교공동체가 다 없어져 버린 겁니다, 예루살렘성전도 무너져버리고 이스라엘나라도 없어져버리고 70년에 완전히 그렇게 되어 버린 겁니다, 주후30년부터 주후70년까지 40년 동안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마지막 일어난 일들이 이런 와중 속에서 주후70년 기록에 보면 마태가 에티오피아에서 불에 태워서 마태가 순교당하는 사건이 주후70년입니다 그래서 보시면 네로 왕을 통해서 대부분의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다 순교 당했습니다, 그리고는 주님께서는 70년이 지난 후에는 또한 임금 도미티아누스입니다 도미티아누스를 통해서 또 순교사건을 일으키십니다, 
도미티아누스는 81년부터 96년까지입니다, 도미티아누스를 통해가지고 저 멀리 인도로 갔던 도마가 82년에 창과 칼에 찔려서 순교를 당합니다, 
그리고는 90년에 디모데가 에베소에서 참수를 당합니다, 디모데가 그리고 91년에 누가가 로마에서 교수형을 당합니다, 그리고는 95년에 요한이 밧모 섬에서 잡혀서 거기서 요한계시록을 받게 되고 96년에 다시 에베소에 끌려와서 기름 가마 속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이렇게 지금 첫100년 동안 순교사건들을 제가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기 보시면 세 단계가 있습니다, 처음에 예루살렘교회 핍박 두 번째는 네로를 통한 핍박 그다음에 도미시아누스를 통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면 네로 왕이나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기독교인들을 왜 순교케 하느냐 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은 예수님의 사람을 살리는 생명을 살리는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12장24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십자가에서 죽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본인이 말하시기를 나는 한 알의 밀이라는 겁니다, 한 알의 밀이 그냥 있으면 안 되고 땅에 떨어져서 죽어야지만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겁니다, 
죽어야지만 이게 하나님이 생명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원칙인 겁니다, 
그래서 우선 하나님이 택하신 인류를 살리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원칙 속에 들어가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주후 30년에 이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도 이 원칙을 따라서 생명 살리는 일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루살렘교회가 핍박을 받는데 스데반이 죽고 야고보가 죽고 해서 그 씨가 죽은 그 씨가 떨어졌기 때문에 아프리카와 사마리아와 시리아와 터키지방이 복음화가 된 겁니다, 그리고는 네로 왕을 불려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제자들을 다 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게끔 하신 겁니다, 그분들이 그렇게 떨어져 죽으므로 해서 그분들이 갔던 저 인도까지 남유럽. 아프리카. 중동지역, 터키지역까지 그분들이 죽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열매들이 맺어졌던 겁니다, 
그래서 그 열매 맺는 것이 그다음에 계속해서 도미티아누스를 통해서 또 한 알의 밀이 죽도록 해서 거기에서 주님께서 많은 사람을 그 유명한 디모데도 누가도 요한도 도마도 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러면 이 원칙이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이 되는 겁니까, 
오늘날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과거 20세기에 우리 알다시피 1900년 그때는 세계인구가 얼마이었냐면 20억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100년 후 2000년에는 60억이 된 겁니다 인구가 지금은 70억이 된 겁니다 그런데 이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숨겨져 있는데 이 사람들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는 누가 죽어야 되는 겁니다, 한 알의 밀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죽어서 중국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기 때문에 중국을 공산화 시켜가지고 모택동을 통해서 많은 희생자들을 순교자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인이 많은 나라로 지금 발전되어 있고 지금도 계속해서 가정교회에 많은 순교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살리는 원칙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일본도 우리가 보면 지금 복음화가 안 되었다 하지만 일본도 역사를 보면 많은 순교자들이 거기에 피를 흘렸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는 그래서 하나님이 경제적으로 저렇게 일등국가로 만들어 놓은 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는 일본을 쓰실 겁니다, 
왜냐면 이제 많은 피를 흘려놓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국을 보면 주님이 예전에 일본시대 때 죽은 사람들 또 6.25때 죽은 크리스천들 이런 분들이 계시지만 그보다도 더 지금 우리 민족을 북한이라는 저 땅을 저렇게 만들어 놓으시고 지금도 기록에 의하면 약15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수용소에 있다는 겁니다, 
수 없는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왜 그러실까 이게 우리의 고민입니다
 왜 우리 한국민족을 이 남쪽의 한국민족은 세계에서 유례없게 복음을 전 세계에 보내는 일에 앞장을 서는 민족으로 만들어 놓고 우리 민족이 유럽에 가도 한인교회들 보면 똑같습니다, 아프리카에 가도 한인교회 보면 똑같습니다, 미주지역도 똑같습니다,
 이 사람들이 모이면 선교. 선교 말하는 겁니다, 
다른 나라사람들은 이런 민족이 없습니다, 왜 한국민족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보니까 그것도 북한을 저렇게 잘라 놓아두고 그것은 북한 쪽에서 많은 순교의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흘리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 한 민족을 세계복음화에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 북한을 저렇게 닫아 놓고는 네로 왕을 거기다가 집어넣어 놓고는 피를 흘리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북한에 있는 우리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우리는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주님이 저분들을 저렇게 쓰시는구나, 
남한이 잘나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북한에 숨겨져 있는 그러다 보니까 남한은 쉽게 가지니까 남한교계가 이렇게 부패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피 흘리는 사람은 이 사건이 우리가 더 큰 그림을 보면 이렇게 보이는 겁니다, 왜 하나님이 아예 모세 때부터 시작해서 유대인들을 눈을 감겨 놓고 복음을 못 받게 계획하시고 소수의 유대인들만 주님이 오실 때만 복음을 받게 하고 나머지 유대인들은 까만 눈으로 만들어 놓고 왜 그럴까요, 
이것은 나머지 유대인들은 까만 눈이 되고 또 유대인들은 주후70년 이후에 나라 없는 민족으로 만들어 가지고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유대인들이 한 알의 밀이 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 죽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그러니까 바울이 깨달았잖아요, 
그러면 언제 유대인들이 정신을 차립니까, 언제 예수님을 봅니까, 
그러니까 로마서11장26절에 그랬습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 까지는 유대인들은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고 눈이 감긴다는 겁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은 어떤 역할을 합니까, 순교자역할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대항하는 사람들로 되어버렸고 정치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적으로도 나라 없는 백성이 되었다가 1900년 동안 여기저기에서 다 뭐냐면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이방인이 영적으로 자라나기 위해서 하나님이 썩어지는 한 알의 밀을 만들어 놓기 위해서 유대나라를 저렇게 만들어 놓았구나, 
이것이 우리가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유대인복음화 합시다, 
유대인복음화 합시다, 메시아닉 쥬 복음화 합시다, 이게 내가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유대인들이 지금 어려움 당하는 게 왜 그럽니까, 누굴 살리려고 그럽니까,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를 이방인을 살리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북한도 마찬가지고 우리 북한은 지금 자유롭게 합시다, 아무리 해봐야 안 됩니다 
한국 우리 교계가 한국크리스천들이 세계복음화에 많이 쓰임 받아서 주님의 충만한 주님의 뜻이 우리 한국을 통해서 이루어 질 때까지 북한을 저렇게 완악하게 만들어 놓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북한 사람들에게 그런 의미에서 고맙다 하면 좀 이상하지만 그분들을 위해서 주님 우리 민족을 큰 그림 속에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은 주님이 이 크신 복음농사를 위한 뜻이 계신군요, 이것을 우리가 깨달을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큰 그림 속에서도 그렇지만 주님께서는 작은 그림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이 원칙이 그대로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이 이것을 본 겁니다, 순교자들이 하는 말이 순교자들이 예수님 앞에서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 대 주재여 우리들이 이 복음을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 피를 많이 흘렸는데 언제까지입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 순교자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올 때까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순교들의 숫자가 있구나, 
하나님이 예정하신 왜 그럴까요, 천국은 계급사회입니다 천국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것이 제일 높은 위치에 있는 분들을 보니까 다 순교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높은 계급에 있는 로얄  패밀리들이 숫자가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꼭 한국민족만이 아니잖아요, 전 세계 모든 족속이 순교자대열에 있는 사람이 있을 터인데 그 사람들은 로얄 패밀리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숫자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그 숫자가 차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도 차고 있는 겁니다, 그 숫자가 그래서 순교자는 요한계시록6장9절에서 설명했습니다, 이 순교자를 헬라말로는 마투르라 그럽니다, 
마투르 그래서 영어로 마터(Martyr) 이 뜻은 사도행전1장8절에서 말해주기를 이 뜻은 증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계시록6장9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순교자들을 어떻게 표현 하였느냐면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무슨 표현인가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것을 증인으로써 외쳤던 사람들 그러다가 죽임을 당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을 순교자들이다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이 그러니까 아무나 순교자가 아닙니다, 
어떤 분은 보면 지금 현재 1세기부터 지금까지 순교자의 숫자를 칠천만 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걸 믿지 않는 겁니다, 왜냐면 순교를 여러 가지로 표현 하였습니다 거기에서는 교회 오다가 버스사고 난 것도 순교고 선교여행이라고 가서 여행가서 죽은 것도 순교고 이렇게 순교는 그런 의미가 아니거든요 순교는 지금 분명히 무엇입니까 예수님의정체성을 전하다가 죽임을 당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까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의 모습을  보면 그 사람들이 왜 죽임을 당했습니까, 
예수님의정체성을 전하다가 죽임을 당한 겁니다, 그게 순교자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의정체성이 무엇이나 그 사람들이 무엇을 하다가 죽임을 당하였나, 이겁니다 그 사람들의 메시지는 단순했습니다, 예수님의창조주 되심, 예수님의 그리스도 되심. 메시아 되심. 하나님의아들 되심. 구원 주되심 그분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겁니다, 부할 주되심. 재림 주되심 그래서 그분의 명령인 지상계명과 지상사명에 대해서 순종하는 이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순교자들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것을 외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다른 걸 외치면 안 되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순교도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지금까지 우리가 주욱 나열했던 그 사람들의 삶을 보면 육신의 죽음입니다, 육체의 죽음입니다, 이런 죽음을 우리가 볼 때 이런 순교를 우리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 외에도 소위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정신적인 죽음이 있습니다, 소위 핍박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의정체성을 전하는 이 일 때문에 마태복음5장10절에서12절입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나를 인하여 그럴 때 나의 정체성을 너희들이 전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너희들을 모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을 거슬려 모든 악한 말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 걸 당할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겁니다, 우리는 육체의 순교도 있지만 복음의 정수를 전하다 보면 우리에게 다가오는 순교가 있다는 겁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감람산 설교에서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24장9절에 이런 일들 전쟁이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많은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나면서 너희들에게 뭐가 오느냐면 너희들이 예수님의정체성을 전할 때 그 당시에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때 사람들이 너희를 환란에 넘겨주겠다는 겁니다, 
왜냐면 내 이름 때문이라는 겁니다, 내 정체성을 전하다 보면 기독교인들도 핍박을 한다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사람들은 자유주의신학을 가진 사람들이 핍박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들을 환란에 넘겨주고 심지어 너희들을 죽이리니 왜냐면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핍박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미움을 받으리라 그럽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5장18절부터20절에 보시면 여러분들이 잘 아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제자들아 너희들 조금 있으면 세상에 나가서 내가 누군지 전할 텐데 내 정체성을 전할 텐데 사람들이 너희들을 핍박하고 미워할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너희들 겁내지 말라 너희들이 미움을 당할 때도 나를 그 사람들이 미워할 거다 그러는 겁니다, 나를 미워할 것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너희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너희들은 내가 택해서 이 세상에서 택해서 나의 정체성을 전하도록 내가 은혜를 베푼 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너희들을 미워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핍박할 거라는 겁니다, 
특히 마지막 때가 되면 예수님이 이것이 더 심할 것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육체의 죽임을 당하지 않더라도 이 예수님의정체성 때문에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주님 저도 육체의 죽음은 경험하셨지만 순교자 대열에 저를 집어넣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우리가 떼를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번 떼를 써 보시길 바랍니다, 네로 왕이 왜 주님께서 불리 움을 받았는지 깨달았습니다, 왜 지금 북한이 저러고 있는지 우리가 깨달았습니다, 
왜 메시아닉 쥬들이 어려움을 당하는지도 우리가 깨달았습니다, 
메시아닉 쥬들 불쌍하다 우리가 저사람 도와주자 이런 시각이 아닙니다, 
메시아닉 쥬는 계속해서 어려움을 당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는 바울이 이걸 가지고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이것은 그리스도의 신비라는 겁니다, 우리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신비고 이것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나에게 여러분들에게 계속 흘려나가기를 바라고 또 여러분들이 입을 벌려서 이 메시지를 전할 때 마다 받는 사람들이 이 기름 부으심을 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저희들은 네로 황제가 왜 저렇게 악한 황제가 되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들이 왜 핍박을 받아야 하는지도 깨달았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핍박을 허락했는지도 깨달았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우리가 핍박을 통해서 우리가 깨닫는 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핍박을 통해서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였습니다, 우리가 세 가지 믿음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구원을 향한 믿음 이 세상에서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사는 믿음 세 번째는 히브리서11장에 저 세상에 관한 믿음입니다, 주님 순교를 당했던 분들은 첫 번째 두 번째 믿음은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분들이 순교를 당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을 기쁘게 가졌던 것은 세 번째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이 세상이 우리의 고향이 아니고 저 세상이 우리의 고향이고 저리 올라가면 우리는 상급을 받는다는 이 믿음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저분들이 가졌기 때문에 기쁘게 순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 번째 믿음을 가지라고 우리에게 어려움을 허락하였습니다, 가족 중에 어려움 경제적인 어려움 관계성 때문에 어려움 모든 어려움들을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세 번째 믿음을 가지라고 지금 살고 있는 이 나라가 우리의 영원한 고향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런 고난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왜 그럴 까요 아담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를 7000년이라는 훈련기간을 통해서 창조의 목적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저희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통해서 저 세상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런 고난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이 믿음을 더욱 굳건히 가지도록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우리의 영원한 세상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시고 우리가 주변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주변에서 일부로 이 세상 사람들을 통해서 또는 크리스천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락하셨습니다, 왠지 모릅니다, 어떤 크리스천은 이 어려움을 주는 사람으로 주님께서 만들어 놓으시고 어떤 크리스천들은 어려움을 받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시고 이것은 신비입니다 주님 바라옵기는 저희들은 이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셔서 주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해주시고 그러므로 더욱더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가지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bL_B9v_p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