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로마서 강해

32강, 로마서11장1절-12절,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셨는가,

변명섭 2019. 11. 29. 12:17

로마서강해 32강,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셨는가,(롬11:1-12) 2015년4월12일 말씀
오늘 말씀은 예전과 같이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잘 정돈되시기를 주님 앞에 간구합니다, 로마서강해 32번째입니다 
로마서11장1절부터12절의 말씀입니다, 제가 본문을 읽겠습니다,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주여 그들이 유대인들입니다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말씀이 나를 위해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사람7000명을 남겨 두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에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약2백만 명 정도가 살았습니다, 그분에 약7000명 정도는 우상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로 남겨 놓았는데 나를 위해서 남겨 좋으셨다는 이 말은 정말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자유의지로 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서 그 사람들을 우상섬기지 않도록 남겨놓았다는 겁니다, 
이것을 남은 자라고 표현을 합니다, 5절을 보세요,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지금이 주후57년입니다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그러시는 겁니다, 
바울에게 하시는 말씀이 바울아 내가 지금 나를 섬기는 크리스천인데 크리스천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아 지금도 은혜를 받을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은혜로 택함을 받은 사람들인데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그 안에 이런 사람들도 있는데 이 사람들을 남은 자라고 그러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도 있다는 겁니다, 이 당시에도 그러니까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착한 분들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 당시의 기독교인들의 대부분이 우상도 섬기고 돈도 섬기고 명예도 섬기고 이러면서 예수님을 섬기는데 그렇지 않는 사람들 소수가 그 안에 있다는 겁니다, 바울아 그러니까 실망하지 말라, 
너가 열심히 복음을 전해도 너가 전하는 복음 말씀에 100%동의하고 너를 따라오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당시가 곧 엘리야당시와 똑같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6절에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남은 자 대열에 들어가는 것은 은혜가 따라 온 사람들에게 한다는 겁니다, 
아무나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소원은 이 은혜 속에 들어와서 오늘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지만 그 속에서 남은 자의 복을 받으면 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같은 기독교인인데 구별이 되는 겁니다, 
7절에 보세요,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기네가 남은 자 대열에 들어가려고 해도 잘 안 된다는 겁니다,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그러시면서 하나님의 원칙은 8절에 보면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구약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소수만 눈을 뜨던 것처럼 신약 때 하나님의 자녀들도 소수만 눈을 뜨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미한 심령이 있고 보지 못하는 눈과 듣지 못하는 귀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다니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데 어디에 막혀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NO1,NO2크리스천들을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이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구약에서 그림자로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다윗에게도 보여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9절에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그들이라는 것은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눈이 감기거나 귀가 뚫리지 않거나 혼미한 심령을 가져서 이 복음을 아주 명확하게 알아듣지 못하고 이런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말해도 안 된다는 겁니다, 
신기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미스터리인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11절을 보세요,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다시 말하면 구약에 이스라엘사람들이 넘어지는데 완전히 실족해서 멸망까지 가겠느냐 아니라는 겁니다, 12절에 보면 그들의 이스라엘사람들이 구약에서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유대인들이 눈이 감겼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눈이 감기고 소수의 유대인들만 눈을 떠가지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는 이것이 왜 그렸느냐면 이방인들에게 부요함을 주기 위해서 그렸다는 겁니다, 이 원칙이 그대로 우리 기독교인들의 삶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하물며 그들에게 충만함이요 이 말은 나주에 제가 설명할 겁니다, 여기 까지 오늘 본문의 말씀인데요, 
본문의 말씀이 재미가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기 위해서는 우리가 예전에 주님이 주신 말씀을 잠깐 복습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이스라엘의 주권적 눈 감김이라는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로마서9장30절부터10장 전체21절까지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이야기할 때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는 은혜로써 이방인들은 복음을 받았는데 유대인들 소수만 눈을 뜨고 복음을 받고 다수는 눈이 감긴다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바울이 받고는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9장을 마무리하면서 그런즉 무슨 말을 하리요, 
이게 하나님의 주권인데 바울도 속으로 답답한 겁니다, 
자기 민족의 불리한 부분들을 이렇게 묵상하면서 이분이 마음속으로 이런 말을 하시면서도 주님 우리 백성들 다 눈 뜨게 못하십니까, 
그러한 질문들이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우리 민족에게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유대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면 이분들은 종교성이 있어가지고 율법을 열심히 지키고 그리고 지식을 열심히 쫒는데 그 지식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호세아서4장6절에 유대인들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없느냐면 이분들이 율법을 철저하게 하는데 그 속에 숨겨진 예수님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서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지식의 근본이신데 예수님에 대해서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성이 있는데 이분들이 이걸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런 말을 합니다, 예수님은 율법에 마침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율법은 초등학문이고 그런데 율법에 마침이 되는 완성 자가 예수님인데 예수님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에게 예수님을 알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전도를 하고 바울도 열심히 해보았는데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10장에서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에 예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예정된 사람들이 구원 받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는데 그 일곱 가지 방법은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뭐냐면 첫째 예정된 자들에게 그 옆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그분에게 복음을 전할 피송된 자를 준비한다는 겁니다, 뒤에서 보내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파송 받을 자를 세 번째 준비한다는 겁니다, 그 한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는 네 번째 그 사람을 보내신다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구원이 예정된 자에게 가도록 인도하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 복음을 전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일곱 번째로 이 사람이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는 겁니다, 이 일곱 가지 원칙에 의해서 바울이 22년 동안 이 원칙에 따라서 복음을 전했던 겁니다, 그런데 이방인에게 이 원칙을 대면 탁 탁 탁 복음을 받는데 신기하게도 유대인들은 이 원칙대로 하면 소수만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다수는 안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수는 복음에 대해서 마이동풍이라는 겁니다, 바울이 이게 왜 이럴까 고민이 표출된 게 9장3절입니다, 
본인이 22년 동안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이게 안 되는 것이 그래서 이분이 9장3절을 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로마서9장10장11장를 서술하시면서 바울이 왜 안 되는지를 깨달은 겁니다, 성령님이 바울에게 말씀하십니다, 
왜 안 되느냐 이것은 모세에게 1500년 전에 예언했던 거다, 그러는 겁니다, 신명기32장15절에서21절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사야에게 700년 전에 다시 확인시켜 주었다 이사야서65장1절2절에 53장1절에 이러면서 우리에게 질문이 던져집니다, 그러면 왜 유대인들이 눈이 감겨야 되는가, 
무슨 목적으로 유대인들을 이렇게 눈이 감기게 하시느냐 이겁니다, 
착한사람들인데 그럴 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계인구가 대부분의 99.8%가 이방인들입니다 그리고 유대인은 0.2%밖에 안 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사람들의 복음화가 우선입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자녀가 훨씬 많은 겁니다, 
그분들을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오려면 그분들에게 생명을 부어주는 생명 살리는 원칙을 적용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 생명 살리는 원칙에 의해서  자기 백성들을 살리십니다, 예수님도 이 원칙대로 하셨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이 원칙을 삼위하나님이 정해놓으시고는 삼위하나님이 이 원칙대로 하시는 겁니다, 누가 대신 죽어야 되는 겁니다, 
똑같이 이 민족적인 차원에서도 99.8%의 그 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살리려면 누가 죽어야 됩니까, 0.2%의 유대인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 알의 밀이 되어서 너희들이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죽으므로 이방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명 살리는 원칙을 적용시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본문11절과12절에 그러는 겁니다, 
유대인들아 너희들이 넘어지므로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가고 너희들이 넘어지므로 세상이 이방인들이 부요해지고 너희들의 실패가 이방인들의 풍성함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음시간에도 보겠지만 11장15절에 그랬습니다, 너희의 버림이 세상의 화목이 된다, 이런 표현까지 했습니다, 
이게 우리가 다시 말하면 유대인이 눈이 감겨야 되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선택된 이방인자녀들이 어떻게 됩니까, 
부유해지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그분들이 하나님 앞에 구원받고 영적으로 부유해지게 하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사람이 만들어낸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이것은 뭡니까, 하나님이 이제 자기백성들을 영원 속에 있었던 백성들을 시간 속으로 던져가지고 창조의 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프로그램입니다 바울이 이것을 깨닫고는 하나님의 주권에 무릎을 딱 꿇는 겁니다, 
자기 민족이 왜 이렇게 고생하는지 이제야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을 바울이 다시 묵상하게 되고 이사야서55장8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그랬습니다, 내 생각과 내 길은 너희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길과는 다르다는 말씀을 이사야에게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바울이 가지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 같은 이런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모든 기독교인들은 적용이 안 됩니다 바울도 개종해가지고 22년 동안 이런 사상을 소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로마서9장10장11장을 서술하면서 바울에게 이런 시각을 준 겁니다, 이분이 이때부터 전천후시각이 된 겁니다, 소위 멀티시각인 겁니다, 
원거리시각으로 중거리시각으로 넓은 시각으로 또는 근거리시각으로 어떤 때는 현미경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 시각으로 봤다는 것은 에베소서3장19절에 하나님의 사랑의 크기가 넓이가 길이가 깊이가 얼마나 큰지를 너희들이 가지기를 원하노라 시각의 엄청난 변화를 받았기 때문에 이렇게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지만 이 시각을 부여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면 인본주의적 크리스천이 됩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사람중심에 사람의 이성으로써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그러고 성서를 이해하려고 그러는 이런 사람이 됩니다, 
신본주의크리스천이 되지 않으면 모든 걸 하나님의 주권에다가 맡기는 이것을 못합니다, 시각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항상 이성적으로 사람을 자꾸 보려고 그럽니다, 또 말씀을 보려고 그러고 이성에 이해가 안 되면 고민하고 있고 그러자 보니까 그것이 다 신앙 안에서 진보주의가 되어서 인권까지 거론하는 겁니다, 하나님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인권을 우리가 존중해야 된다, 
이것이 지금 전 세계에 퍼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인권을 하나님의 주권보다도 더 앞세우는 것이 오늘날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게 기독교인들이 그 사상을 먼저 주장하고 나옵니다, 
기독교인들이 우리나라도 지금 기독교인들이 그러다가 우리나라전체가 다 인권에 잣대를 갖다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인권에다가 갖다 됩니다, 기독교인들이 인권을 하나님의 주권보다 더 중요시하게 하는 이러한 사람들의 숫자가 더 많습니다, 
지금 제가 아까 말한 남은 자들의 대열에 들어갔을 때는 이 사상이 신본주의로 가지만 NO 1.NO 2의 크리스천정도가 되었을 때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러면서 11장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오늘 11장 말씀입니다, 
10장의 마지막 결론은 뭐라고 하였냐면 유대인들이 복음을 익히 들었는데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이것을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이것을 깨닫고는 11장으로 들어가면서 바울이 이런 말로 변론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이렇게 다시 반문하는 겁니다, 자기백성이 여기서는 유대인입니다 유대인들에게 그렇게 복음을 전해도 소수만 듣고 나머지는 전혀 귀를 막고 안 듣거나 그렇다면 하나님이 자기백성을 버리셨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성령님이 바울에게 대답을 합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안 버렸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안 버렸다는 겁니다, 오늘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안 버렸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안에 깊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성령님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 깊은 가르침을 지금부터 공부를 같이 해야 됩니다 
첫째 이렇게 한번 보세요, 그런데 겉으로 보기에는 유대인들이 버림받은 사람처럼  보이는 겁니다, 이성적인 시각으로 볼 때 N01.NO2크리스천들의 시각으로 볼 때 그렇기 때문에 대체신학이 나온 겁니다, 
이 사람들이 버림받은 사람처럼 보이는 겁니다, 첫째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2000년 동안 이 사람들이 열심히 율법을 섬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분들이 우상을 열심히 같이 섬겼습니다, 
신기하게도 율법을 받은 사람들인데 그것 때문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선지자들을 통해가지고 너희들 이런 짓하면 혼난다, 
내가 이방에 큰 나라들을 불려서 혼쭐낼 거다, 그래도 말 안 듣습니다, 
그래서 그 혼쭐을 앗수르를 통해서 혼쭐내고 바벨론을 통해서도 혼쭐내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를 통해서 혼쭐을 낸 이야기가 구약의 스토리입니다 죽어도 말 안 듣습니다, 그것 때문에 이 나라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구약 때 다 고향을 떠나서 디아스포라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구약의 스토리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약을 단편적으로 보면 유대인들이 버림받은 사람처럼 보이는 겁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의 초림 때 보아도 이분들이 버림받은 사람처럼 보이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로써 메시아로써 이렇게 오셨는데도 제일 먼저 예수님을 영접한 분들이 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 이 유대인들 중에서 아주 소수만 영접하고 다수는 강력하게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아주 강력하게 앞장서서 그러다 보니까 예수님을 죽이는 일까지도 이 사람들이 앞장서서 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마태복음27장25장에 이러는 겁니다, 그분을 죽이는데 우리가 앞장설 테니까 그분의 흘리는 피 값을 스스로 자초하는 일까지도 했으니까 이분들이 버림받은 사람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체신학에서는 이분들이 버림받았다고 보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저주받은 사람들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오순절사건이후에 예루살렘교회가 생겨났습니다, 
이때 사건을 봐도 그렸습니다, 오순절사건이 일어난 다음에 소수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120문도 플러스 600여명 또 나중에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서 3000명 5000명 이렇게 해서 그 당시에 유대인의 인구가 2백만 명이 훨씬 넘었을 겁니다, 예루살렘교회가 나중에 2만 명의 교인이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이대인 중에 기독교교인은 1%가 될까 말까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그 민족에게 나타나셨는데 2000년 동안 그 민족에게 내가 온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1%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버림받은 민족 같습니다, 그것뿐입니까, 
유대교지도자들 다시 말하면 성서를 바싹하게 아는 사람들 바리새인. 사두 개인. 서기관들이 손발을 휘저으면서 악을 쓰면서 침을 뱉어가면서 예수님을 싫어하는 겁니다, 그렇게 성서를 바싹하게 아는 사람들이 예루살렘교회가 핍박을 받은 후에 많이 흩트려 졌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터키 여러 지역과 시리아 여러 지역에 가서 흩어진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도 제일 방해꾼들이 누구냐 하면 이방인들이 아니고 유대인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선교현장을 가서 봐도 그대로인 겁니다, 
바울도 이것 때문에 고민하는 겁니다, 자기가 어느 도시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유대인회당에 들어가시잖아요, 그분이 유대인이니까 거기 가서 예수님이야기를 하면 그 안에 이방인들은 착착 받아주는데 그 안에 있는 소수의 유대인들은 받아주는데 다수의 유대인지도자그룹들은 그냥 악을 쓰면서 덤벼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바울을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바울이 고생한 게 누구 때문에 소생한 겁니까, 
유대인들 때문에 고생한 겁니다, 이분이 3차 여행을 끝내고는 예루살렘으로 성령님이 보냈습니다, 예루살렘 안에서 내 백성이 조금 있다는 것을 이미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 가서 하나님이 숨겨 놓으신 유대인 백성들을 복음화 시키려면 예루살렘에 가서  예루살렘에 공의회에 가가지고 한번 복음을 전하다가 혼쭐나시고 또 유대인들이 모인데 가서 하다가 혼쭐나시고 유대인들이 이분은 안 되겠다 사형감이다 이분을 죽이자 그러니까 할 수없이 바울을 가이샤랴로 피신시킨 겁니다, 거기 가가지고 또 2년 동안 복음을 전하다가 그의 죽음상태까지 가도록 어려움을 당하니까 이분이 나는 재판을 로마에 가서 받겠다, 그래가지고 성령님께서 로마까지 가게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모든 일련의 사건을 보면 복음을 철저하게 반대하는 민족이 누굽니까, 유대인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버림을 받아야 되는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하는 행동을 보니까 분명히 버림받게끔 놀았습니다, 
버림받게끔 놀았는데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결코 버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결코 버리지 않다고 말씀하셨으면 거기에 분명히 이유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왜 안 버리십니까, 
그렇게 나쁜 사람들인데 이렇게 은혜를 베풀었는데 그러니까 바울에게 하시는 말씀이 11장2절에 그러는 겁니다,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게 우리에게 다 적용이 됩니다, 뭐냐면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바울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유대인들은 내가 미리 안 내 백성들이라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미리 알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언제 미리 알았습니까, 그러면 로마서8장29절30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미리 안 백성들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전에 미리 안 백성들이라는 겁니다, 
에베소서1장4절과 디모데후서1장9절을 우선 참고로 하시고 그러면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이 기가 막힌 말씀이 있습니다, 
예레미야1장5절에 예레미야야 내가 너를 복중에서 짓기 전에 너를 알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내가 어머니 태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구별하였고 내가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미리 아신 것은 예레미야1장5절에 보면 누구를 미리 아느냐면 야곱을 예수님이 미리 아셨다는 겁니다, 복중에 있기 전에 예수님이 야곱을 만들기 전에 미리아시고 그러면서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인 겁니다, 
그러니까 복중에 있기 전에 창세전에 미리 아셨는데 야곱이 이스라엘인데 그분들이 모시고 있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고 이삭의 하나님이고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출애굽기3장6절에 보면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이라는 족속들을 하나님이 창세전에 미리 안 족속들이라는 겁니다, 
창세전에 미리 아셨기 때문에 우리 크리스천들 저나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서8장29절30절에서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크리스천들아 너희들은 창세전에 미리 아셨고 과거형입니다 그다음에 정하셨고 그랬습니다, 과거에 이미 정해놓았다는 겁니다, 
창세전에 그리고는 부르셨고 이미 태어나기도 전에 그다음에 의롭게 하셨고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과거 창세전에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셨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이 이렇게 못되게 하였는데도 하나님께서 알고 보니까, 왜 버리지 않으셨는가, 미리 이런 못된 짓을 하는 족속으로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아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분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누구 잘못도 아닙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계획하셨다는 겁니다, 이렇게 미리 아시고 그다음에 이렇게 하시는 것을 정하시고 이런 짓 하라고 부르시고 나중에 가서 수고했다 다 구원시켜줄게 영화롭게 하셨다는 하나님의 스케줄을 아셨다는 겁니다, 이 스케줄 때문에 버릴 수 없다는 겁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인 겁니다, 바울도 이 신학사상을 배운 다음에 자기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아하 나도 모태에서 택함을 받은 겁니다, 
나중에 선교사로 불리 움을 받았잖아요, 갈라디아서1장15절이나 사도행전9장15절에 보면 그럽니다, 그러니까 나도 이스라엘사람이고 아브라함의 씨고 베냐민지만 나도 버림을 받지 않겠구나, 라는 본인이야기까지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로마서9장3절에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 지라도 내 민족 조금 봐 주세요, 이것을 완전히 깨닫지 않을 때는 이런 식인데 어느 정도 깨달을 때는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아하 나도 빼도 박도 못하게 주님 앞에 잡혀있는 존재구나 창세전에 나를 이렇게 디자인 하셨구나, 그러면서 이 예화를 바울에게 엘리야시대 때 이스라엘의 모습을 가지고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엘리야 때 너 알지 열왕기상39장18절에 나오는 스토리들입니다 내 백성들이 유대인들이 우상을 섬기고 선지자들을 죽이고 엘리야까지 죽이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유대인들을 혼쭐내고 앗수르에 보내가지고 주전722년에 이런 일도 있었지만 그렇지만 그 안에는 항상 그런 과정 속에서 바울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7000명의 남은 자들을 남겨두었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런데 나를 위하여 이런 말을 썼습니다, 
나를 위해서 내가 항상 남겨두고 있단다, 
그러니까 이 7000명도 알고 보면 바울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도 자기네가 잘나서 무릎을 꿇지 아님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누가 그분들이 우상을 섬기지 않도록 가이드 했나요, 우리 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왜냐면 나를 위해서 본인이 자기를 위해서 주권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도록 남겨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지금 이 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나 제가 이런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남은 자들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성서에서는 렘넌트(Remant)라고 그래서 렘넌트(Remant)신학이라고 그럽니다, 남은 자들 쉽게 말하면 NO3크리스천들 이 세상이 나그네 세상이고 저 세상이 우리 고향이고 저기 올라가면 나중에 영원한 세계에서 상급을 받으면서 저 세상에 내 고향에서 사는 그런 사상을 가진 크리스천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겁니다, 
그게 자기가 잘나서가 아니고 성령님이 가이드하시고 인도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은혜로 라는 단어가 꼭 필요한 겁니다, 
은혜로 택함을 받은 자들이라는 겁니다, 
이게 내 실력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이걸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 나에게 덤벼들지 마세요, 은혜로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택하셨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대부분의 자녀들은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우상섬기고 하나님도 섬기고 그럴 때마다 혼쭐나게끔 하셔서 한번 혼쭐나고 회개하고 또 그러고 그것이 신약의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2000년 기독교역사를 봐도 똑같습니다, 
교회들이 교인들이 세상 좋아하고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 되고 동 좋아하고 권력 좋아하고 부패하고 똑같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그분을 붙잡고 계신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도 이게 아니다 이게 아니다 하는 소수그룹들이 항상 있는 겁니다, 이게 아니다 하는 소수그룹은 항상 누구에게 핍박을 받습니까,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핍박을 받는 겁니다, 똑같은 겁니다, 
패턴이 지금 엘리야도 누구에게 핍박을 받습니까,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엘리야를 죽이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럴 때 내가 엘리야야 남겨놓은 7000명이 있단다, 
그분들이 너 친구들이다 너와 같니 지낼 사람들이다, 
지금 오늘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어느 나라에 가나 이 패턴이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제가 선교 지를 많이 다니잖아요, 
어느 나라에 가나 똑 같습니다 이 패턴이 있습니다, 
구약에서 보면 바벨론시대에도 보면 앗수르의 침공 다음에 바벨론침공이 있잖아요, 그럴 때도 보면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바벨론을 하나님이 사용해서 공격을 하게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면서 있지만 그래도 계속 하나님도 섬기고 바벨론신도 섬기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남은 자들이 항상 있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 시대도 남은 자들이 성서에 나오잖아요,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하박국. 스바냐. 학개 오바댜. 나훔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들과 이분들 주변에 나오는 동료들이 남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나중에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3장37절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희들이 내가 보낸 선지자들을 돌로 쳐서 죽인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선지자 남은 자들을 유대인들이 돌로 쳐서 죽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 패턴이 오늘날에도 정말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 안에서 남은 자 역할을 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미국이나 아프리카에 가나 중국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분들은 핍박 안에 있는 겁니다, 누구한데 핍박 받느냐면 동료크리스천에게 이게 성서적입니다 핍박을 허락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주님의 귀한 남은 자들을 핍박하는 크리스천이 되면 그 사람은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 되지 말라고 지금 이 말씀 속에 우리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구경은 하더라도 거기에 참여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런데 보면 이런 원칙을 깨달은 다음에 우리나라 교계에 이렇게 봐도 제 눈에는 그게 보이는 겁니다, 저 사람 겉보기에는 아주 이름도 날리고 아는 것 많고 똑똑한 것 같은데 보면 불쌍하게 보이는 겁니다, 
저 사람이 이렇게 보이는구나, 
그 시각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있습니다, 
제 눈에는 그게 다 보입니다 우리 바울시대에도 똑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금 하나님께서는 남은 자를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분들이 하나님께 사용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나머지들은 그냥 들러리들입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주후30년에서70년까지 40년 기간에는 남은 자들이 누구였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또 바울과 바울의 동료들 성서에 나오는 그분들입니다 그분들을 통해서 복음이 유대인으로 갔다가 디아스포라로 갔다가 이제 이방인에게 까지 가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후70년부터 1900년까지 주후70년에 이스라엘이 망하고 성전이 무너지고 그다음에 이스라엘사람들이 디아스포라로 다 흩어져버렸습니다, 이러면서 초대교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방인들이 교회를 만들기 시작하는 그때입니다 이때에 신기한 게 유대인 남은 자들이 갑자기 없어지면서 뭐가 되느냐면 그루터기가 되는 겁니다, 숨겨져 버리는 겁니다, 유대인 남은 자들이 언제 까지 그루터기가 되느냐면 보니까 1900년까지 유대인 남은 자들이 그루터기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제 이방인들이 복음화가 되면서 그때부터 주후70년 이후부터 이방인 기독교인들이 세 가지 기독교인들이 나오는 겁니다, 
NO1크리스천들은 썬데이 크리스천들 NO2크리스천들은 이 세상만 좋아하는 크리스천들 NO3크리스천들은 헌신된 저 세계를 바라보는 크리스천들 보니까 주후70년부터1900년까지 그 시대는 이방인추수기간입니다, 
전 세계인구의 99.8%를 장악하고 있는 이방인 하나님의 자녀들을 추수하는데 이때는 이방인 중에서 남은 자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셨던 겁니다, 
이방인을 추수하려고 그런데 이때 이 기간에 이분들이 신학을 정립하는 과정 속에서 신기하게도 대체신학을 만든 겁니다, 
대체신학은 유대인들은 저주받은 민족이다 멸망 받은 민족이고 돼지나 동물이나 똑같다 이분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1세기부터시작해서 1900년 까지 기독교 안에는 대체신학으로 정돈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반유대주의입니다 그 기간 동안에는 친유대적인 이야기하면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반유대주의 신학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체신학 또는 계약신학 언약신학 이런 말을 씁니다, 
그래서 로마가톨릭. 그리스정교회. 애곱 정교회. 러시아정교회 모든 초대교회의 큰 교단들은 다 대체신학입니다 대체신학은 성서에서 나오는 이스라엘을 다 교회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이제는 없다 그 민족은 저주받은 민족이다 모든 것을 이제 상징적으로 교회로 상징하는 겁니다, 
또는 기독교인으로 상징하는 겁니다, 이게 대체신학입니다 그러면서 그 기간 동안에 교회가 디아스포라로 나가 있는 유대인들도 엄청나게 핍박을 한 겁니다, 너희들은 짐승새끼들이다 너희들은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죽인 놈들이다 너희들은 저주받은 놈들이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엄청나게 핍박을 받은 기간입니다70년 후부터1900년 까지 그리고 있다가 갑자기 주님이 1850년부터 시작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사상을 가지고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존 다비라는 사람인데 다비이즘이라고 그럽니다, 
우리가 그것을 세대주의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들이 친유대주의 사상을 가지고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 사상이 미국으로 넘어가서1907년에 스코필드라는 사람이 이걸 받아가지고 성경을 이 사상을 위주로 해서 성경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스코필드바이블이라고 그럽니다, 
관주성경이라고 그래서 이것이 미국전역으로 퍼졌습니다, 
이 사람들의 사고는 성경에서 이스라엘이라고 써놓은 것을 그것은 문자적으로 이스라엘이라는 겁니다, 
그것은 교회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다음 이스라엘은 저주받은 민족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기름부음을 받은 족속들이라는 겁니다, 
여기에서 갈등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분들이 지금 까지 오면서 뭐냐면 지금 까지 이렇게 있다가 세대주의 친유대주의 사상이 나타나면서 유대인들 중에서 복음을 받은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자기네를 인정해주는 기독교인들이 여기저기 있으니까 그 사람을 우리가 메시아닉 쥬라고 그럽니다, 이 메시아닉 쥬가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느냐면 보니까 그동안 숨겨진 그루터기들이 때가 되니까 나타나는 겁니다, 
그루터기들이 메시아닉 쥬로 나타나니까, 뭐냐면 남은 자들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남은 자입니다 에스겔서37장에 이런 사람을 예언하였습니다, 뭐냐면 마른 뼈가 생기를 받아서 살아나는 사건 우리 다 알잖아요, 이것이 그루터기 남은 자로 다시 나오는 사건으로 연계시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그동안 이방인들을 부요하게 하기위해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2000년 동안 부요하게 하시는 일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수고는 많이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을 선택해서 그리고는 나중에 400년 노예생활의 삶 40년 광야의 삶 가나안정복 앗수르 바벨론 로마제국에 식민지가 되고 이런 모든 어려운 과정을 겪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누구 때문입니까 이방인을 부요케 해주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서 열매가되기 위해서 이렇게 고생한 겁니다,
이뿐 아닙니다, 신기한 것은  구약성경39권 저자들이 누굽니까, 
다 유대인들입니다 신약성경27권 대부분 유대인들입니다 40여명의 저자들이 유대인들이 다 성서를 써놓았는데 눈이 감겨가지고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예수님을 모르는 겁니다, 분명히 예수님이 그랬거든요 요한복음5장39절에 성서를 너 네가 들여다봐라 서치라이트를 가지고 들여다보면 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누가복음24장27절과44절에 구약내용을 들여다봐라 전부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자기네가 써놓고 소위 이방인들은 그 안에 예수님을 아는데 유대인들은 그것을 못 보는 겁니다, 
이게 신기하지 않습니까, 자기네가 써놓았는데 왜 그럴까요, 
이방인을 부요케 해주기위해서입니다 이렇게 생고생한 민족인데 1세기부터 소위 기독교인들이라는 사람들이 대체신학을 만든 겁니다, 
고마움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적반하장 격으로 유럽에 가면 유대인들이 돼지새끼로 돼지 젖을 먹는 사진도 있고 조각들도 있습니다, 이게 신기한 게 1세기 때부터 유명한 신학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알렉산드리아에 유면한 신학자 중에 오리겐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프랑스 리옹에 이레니우스라는 신학자도 있습니다, 
로마에서 참수를 당한 저스틴 마터라는 사람도 있고 또 유명한 터툴리안이라는 사람도 있고 다 200년 전후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300년400년 중간에 어거스틴이라는 사람이 로마가톨릭 교회에 신학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롬이라는 사람 불게이트 엠브로우저라는 사람 독일계통의 로마가톨릭 신학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1세기부터3세기4세기5세기까지 유명한 신학자들이 다 대체신학을 주장하던 사람들입니다 유대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존 스미스라고 침례교를 만든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로버트 브라운이라고 회중교회를 만든 사람입니다 
그 후에 존 웨슬리라고 감리교를 만든 사람들입니다, 
이 유명한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 사람들이 다 대체신학입니다 유대인들을 다 싫어하는 겁니다, 이분들은 유대인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분들이 앞장서서 유대인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겁니다, 2차 전쟁 때 나치 히틀러가 유대인6백만 명을 죽이는 사건도 그 뒤에 루터교가 있었고 로마가톨릭이 뒤에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다른 개신교들도 다 암암리에 전부다 묵인한 겁니다, 
왜 그렸습니까, 그분들의 신학이 유대인들 저놈들은 멸종시켜야 된다는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대체신학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까지 갔나, 이겁니다, 그리고 또 우리 질문이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신데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하는 그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2000년 가까이 동안에 왜 하나님이 사랑하는 유대인들을 이렇게 죽을 고생을 시키고 아주 저주받은 민족으로 만들어 놓고 신학을 완전히 이렇게 정돈시켜놓았으니까 우리 하나님은 이게 손발이 없으십니까, 왜 가만히 놓아둡니까, 
이렇게도 우리가 질문할 수도 있잖아요, 연약한 하나님이십니까, 
왜 그 사람들을 봐주십니까, 이렇게도 나올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 안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일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대체신학이 우리가 이런 걸 크게 보지 못할 때는 여러분들이 대체신학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대체신학을 사탄의 신학이야 그것을 무너뜨려야 돼 이런 말을 하는 기독교의3분지1을 사탄으로 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허락아래에 주는 대체신학입니다 왜냐면 누구를 부요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까, 
이방인들을 부요하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계속해서 자기들을 부요하게 만든 유대인들을 저렇게 나쁘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보면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는 사람인데도 지혜가 들어가지 못하는 겁니다, 단편적인 시각을 가지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단이 많아진 이유가 단편적인 시각으로 이런 각도로 보았기 때문에 교단이 그렇게 많아진 겁니다, 시각에 문제점이 있는 겁니다, 
그것도 크게 보면 하나님이 다 허락하신 겁니다, 
그런데 대체신학에 근본이 되는 성서의 가르침이 어디에 있느냐입니다, 
그 가르침을 보면 로마서2장28절29절에 여기서 바울이 지금 아주 기가 막힌 말을 합니다, 뭐냐면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이 말만 딱 받으면 봐라 유대인인 바울도 복음을 잘 받지 않고 예수님을 죽이기까지 한 저놈들은 실은 유대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만 딱 보면 또 그렇게 하다가 이분이 로마서9장10장11장을 쓰실 때 9장6절7절을 보시면 똑같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 말씀만 딱 보면 대체신학이 가능합니까, 가능한 겁니다, 
그다음에 또 보세요, 갈라디아서3장29절을 보세요,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다시 말하면 이제는 육신의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의 자녀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제는 크리스천들이 아브라함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그러면 누가 크리스천입니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크리스천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 너희들아 너희들은 예수님을 영접 안했으니까, 
너희들은 아브라함의 자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저주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대체신학이 맞습니다, 거기다가 대체신학이 정치적배경이 뒤에 깔려있는 겁니다, 왜냐면 유대인들이 어느 나라에 퍼져있어도1세기 때만 하여도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마다 죽어라고 예수님을 반대했거든요 교회를 반대하고 그러니까 이방인들이 유대인에 대한 인상이 아주 나쁜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돈만 좋아하고 자기네들 끼리 게토에 모여 있고 예수님 미워하고 이러니까 민족적인 감정까지 여기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뭐냐면 너희들 예수님을 죽인 놈들이야 유대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는 겁니다, 너희들이 예수님을 죽인 놈들이야 피 대가를 받는다고 분명히 말했지 그러니까 너희들 저주 받아야 된다, 
그러니까 대체신학을 만든 사람들 입장에서는 성서적으로 거룩한 입장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지금 이렇게 하는 겁니다, 
너희들 피 대가를 받는다고 그랬으니까 받아라, 는 겁니다, 
너희들 피 대가 받는 모습을 보면 실제 역사 속에서 그대로 증거가 된다는 겁니다, 뭐냐면 주후70년을 봐라 너희들이 섬기는 성전을 파괴했잖아, 
그 성전이 예수님인데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까 그 성전을 파괴시켜버렸잖아 너희들 이렇게 나쁜 짓 하니까 너희 나라 망하게 흩트려버렸잖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 민족 전부 지금 흩트려버렸잖아 디아스포라로 만들었잖아 거기다가 너희들은 아무리 말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눈이 감긴 족속들이잖아 그러니까 너희들은 저주 받은 민족이야 이렇게 해서 대체신학을 만들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이 사람들을 동물취급을 하는 겁니다, 사람새끼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거스틴이니 오리겐이니 칼빈이니 루터니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대체신학을 정당화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체신학이 존재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있어야 되는 겁니다, 목적은 이방인들을 부요케 하기위해서 다시 말하면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다음시간에 하겠지만 이방인의 완전한 숫자가 차기위해서 대체신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대체신학이 메인 주류인데 이 메인 주류로 거슬려 올라가는 한 신학이 나타나게 하셨나, 이겁니다, 친유대주의 신학입니다, 
이 신학이 1850년경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존 다비라고 그래서 다비이즘이라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스코필드입니다 다비는 아일랜드 변호사출신이고 스코필드는 미국사람으로 이분도 변호사출신입니다 그런데 스코필드가 다비이즘 세대주의를 꽃을 피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20세기에 들어와서 이분들을 통해가지고 많은 미국선교사들이 세계에 퍼졌습니다,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들이 이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프로이스라엘 친유대적인 신학을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세력이 미국의 보수 세력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세력입니다 세대주의 사상이 유명한 무디 선생도 미국 시카고에 무디 신학교도 이 사상을 아주 첨단에서 가르치고 이것을 세계로 퍼뜨리는 학교입니다 또 달라스에 가면 달라스 신학교 이 학교도 세대주의 프로이스라엘 운동에 앞장서는 유명한 학교입니다 거기에 유명한 학자들이 많고 텍사스는 특히 이 그룹들이 많습니다, 텍사스가 미국에서 가장 큰 주고 가장 부자 주고 그 안에 미국 대통령도 여러 명 나왔습니다, 부시도 텍사스 출신입니다 미국은 텍사스 사람들의 파워가 대단합니다, 텍사스 안에 많은 기독교리더들이 세계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분들의 대부분이 친유대주의 사람들입니다 
그중에 요즘 미국에 가면 TV에 많이 나오고 웹사이트에도 많이 나오는 존 헤게(Hagee)라고 이분은 프로이스라엘에 앞장서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아주 말도 강하게 하고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분을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싫어하는 사람도 꽤 많고 그런데 LA에 가면 탈벗 신학교라고 그 학교를 바눌라 유니버시티라고도 부릅니다, 탈벗 학교라고도 하는데 이 학교도 세대주의 프로이스라엘을 앞장서서 달리는 학교입니다 
미국에 여러 학교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 친이스라엘 쪽으로 가고 계약신학 언약신학 대체신학 이것은 잘못되었다, 라고 아주 강하게 부르짖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이 두 그룹이 충돌이 있는 겁니다, 
이 충돌을 보면서 저는 상당히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 큰 하나님의 그림 속에서 보면 충돌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필요한데 필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과거1900년 동안은 대체신학이 필요했습니다, 
그다음에 대체신학이 필요했는데 친유대주의 신학이 나오는 것은 왜 그럴까요, 여러분들의 지혜를 제가 한번 모아보고 싶습니다, 
왜 갑자기 친유대주의 신학이 나타날까요, 
그동안 1900년 동안 조용하게 있다가 우리 하나님은 전지하신 하나님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인데 왜 기다렸다가 이제야 나타나게 하느냐 이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방인의 부요가 나타났기 때문에 이제야 나타나게 하느냐 이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방인의 어느 정도의 부요가 나타났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방인의 구원이 어느 정도  자리잡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제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유대인 중에 남은 자들 그루터기들을 나오게 하는 겁니다, 너희들 이제 나와라 너희들이 이제 어느 정도 끝나간다 지금 그동안 수고 많았다 그러면서 그루터기들을 뽑아 내어가지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메시아닉 쥬들이 지금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 메시아닉 쥬들이 왜 갑자기 나타나겠습니까, 
친유대주의 신학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세상에서 자기네를 좋아하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이분들의 마음이 이제 통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메시아닉 쥬들은 어느 신학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이 사람들은 다 세대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싫어하는 신학이 무엇입니까, 반유대주의 대체신학을 악을 쓰면서 싫어합니다, 이 배경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 배경을 목회자들이고 신학자들이 정리가 안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왜 이렇게 되었나, 역사적으로 이것을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저에게 주신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가 러시아에 가서도 이것을 설명해주려고 합니다, 러시아에는 유대인이 제일 많고 유대인들이 핍박을 제일 많이 받았던 나라입니다 유대인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이 있는 나라가 러시아입니다 그래서 제가 러시아에 가서 목회자100여명이 모입니다, 
거기에서 로마서9장10장11장을 3박4일 동안에 쫘악 설명해주려고 합니다, 그다음에 미국에 가서 백인들에게 설명해주고 신학에 충돌이 나오는데 여러분들에게 데이터를 드리겠습니다, 전 세계인구가 70억입니다 70억 중에 기독교인이 23억입니다 약32%입니다 23억 기독교인 중에 큰 교단이 다섯 개가 있습니다, 첫째가 로마 카톨릭이 52%입니다 
두 번째가 개신교가 30%입니다 세 번째가 동방정교회가 10%입니다 
네 번째가 동양정교회가 3.5%입니다 다섯 번째로 성공회가 3.5%입니다, 
이 데이터를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개신교가 30%입니다 
개신교 이쪽만 빼놓고 나머지 로마가톨릭이니 동방정교회니 동양정교회니 성공회니 이 사람들은 다 대체신학인 겁니다, 지금도 대체신학이면서도 이분들은 종교다원주의까지 간 사람들입니다 대체신학으로 갔다가 이제는 종교다원주의로 가니까 종교다원주의는 모든 종교는 다 같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도 같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에 대한 반발이 별로 안 크지는 겁니다, 어느 정도 중화되는 겁니다, 
다원주의 때문에 다원주의가 중화시키는 약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혼돈되어 있는 겁니다, 이 안에 다원주의를 안 믿는 사람은 강한 대체신학을 가지고 있지만 다원주의까지 간 사람을 대체신학을 이해하는 겁니다, 
누구하고 이야기하느냐에 따라서 표현이 다른 겁니다, 
그리고 개신교를 보면 개신교가 큰 교단이 일곱 개가 있습니다, 
개신교가 전체 기독교인의 30%이면 인구가 6억7천만 명입니다 그중에 제일 큰 교단이 오순절이 1억7천만으로 개신교 중에서 약20%입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오순절교단이 세계어디에 가나 거의 다 프로이스라엘입니다 두 번째 큰 교단이 침례교가 1억 명으로 14%입니다 침례교는 절반은 프로이스라엘 절반은 안티 이스라엘입니다 세 번째가 독립교단입니다 교단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8천만 명으로 12%입니다 왜 이분들이 독립교단인지 아십니까, 이분들이 자기네가 과거에 있었던 소위 전통교단들이 장로교니 침례교니 감리교니 이런 교단들을 볼 때 이런 부분에서 자기네가 마음에 안 드는 겁니다, 거기 리드들이 신학자들이 나와서 우리는 교단 없이 우리끼리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독립교단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프로이스라엘인 갑니다, 대부분이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진보라고 그래서 자유주의적인 진보가 아니고 깨어진 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교단의 가르침에 묶이기 싫다는 겁니다, 왜냐면 패쇄적이고 세상은 변하는데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독립교단이 개신교 안에서 세 번째입니다, 
8천만 명이라면 대단한 겁니다, 12%입니다 우리나라도 독립교단으로 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독립교회 협회가 2개가 있습니다, 그 안에 수천 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네 번째 교단이 루터교입니다 7500만 명으로 12%입니다 반유대주의 사상입니다 우리나라에 장로교단이 많잖아요, 우리나라의 장로교단들은 친유대주의 사상을 이야기하면 어떤 분들은 이단이라고 그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걸 이야기하면 교인들 중에는 우리 목사님이 그러는데 이단이라는 겁니다, 
옛날에 제가 이스라엘이야기하면 이스라엘이야기 한다고 이단이라는 겁니다, 그분들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그분들의 신학구조가 그런 겁니다, 
사상구조가 좋은 사람들인데 사상구조가 그런 겁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개혁교단입니다 요한 칼빈이 만든 교단인데 3천만 명으로 약5%입니다 지금 이렇게 보시면 전통교단 오래된 교단들은 아직도 반유대사상을 가지고 있고 성경을 해석하는 것도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이스라엘을 기독교인 교회로 해석하는 겁니다, 성경해석이 달라지는 겁니다, 문제는 뭐냐면 로마서9장10장11장에서 문자적으로 해석을 안 하고 이스라엘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8장까지 잘나가다가 9장10장11장에서 딱 막혀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신학자들이 고민을 많이 합니다, 이게 뚫리지가 않는 겁니다, 이번에 제가 로마서를 강해하는 것 특히 9장10장11장을 강해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강해입니다 특히 로마서 오늘 제목이 이스라엘사람들을 버리셨는가, 결코 버릴 수가 없느니라할 때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이겁니다 버리지 않았는데 이미2000년 동안 버렸다고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석하느냐 입니다, 해석하는 것을 보면 칼빈이나 루터 이런 사람들의 주석을 보면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슬금슬금 넘어가버렸습니다 자세하게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교인이 그럽니다,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는 목사님은 조심하라는 겁니다, 
그게 이단이라는 겁니다, 그 말도 맞는 말이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자기하고 생각이 다르거나 신학이 다르면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이단이라고 부릅니다, 저도 장로교단이지만 장로교단이 전체 개신교에서 6%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나머지94%는 다 이단입니까, 
이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정죄하면 안 됩니다 정죄하면 정죄한 그 대가를 받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듣고 계시는데 예수님이 옆에서 듣고 계시다는 것을 믿지를 못하니까 함부로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대체신학이 필요합니까, 
필요합니다, 왜냐면 이방인이 구원받아야 되고 부요해져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미리 구조를 만들어 준 겁니다 기독교리드들에게 신학자들에게 그러면 친유대주의 신학이 필요합니까, 
이것도 지금 필요한 겁니다, 왜 갑자기 필요합니까, 이제는 이방인의 부요함이 어느 정도 차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다시 말하면 반유대주의 사상이 할 일들을 어느 정도 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바퀴가 같이 돌아가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나중에 나오겠지만 우리가 두 바퀴가 돌아가는데 인간의 본성은 시각의 한계성으로 내가 배운 것 내가 깨달은 것 외에는 다른 것을 보지 못하는 한계성이 있습니다, 어느 학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기독교는 그렸습니다, 
우리가 시각을 넓혀야 되는데 오늘 제가 이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들이 웹사이트에서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시각을 넓히는 이런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두 사상이 존재해야 되는 겁니다, 
갈등을 가지시면서 왜냐면 갈등을 가지게 하면서 사상이 두 바퀴가 돌아가야 되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이것을 제 나름대로 단어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융합신학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이스라엘을 해석을 할 때 영적해석을 할 필요가 있을 때도 많습니다, 또 해야 됩니다 그러면서도 이스라엘을 문자적인 해석이 필요할 때는 문자적으로 해석을 해야 되는 겁니다, 
거기에 앞뒤를 맞추어가지고 융합 적으로 해야 되는 겁니다, 
저는 세대주의신학자가 아닙니다, 왜 아니냐면 세대주의에서 말하는 일곱 가지 구원의 방법에 동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세대주의 사람들이 주장하는 유대인이 로얄 패밀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천년왕국 때 유대인들이 다 왕 중의 왕이 되고 저쪽에 하늘나라에 가면 유대인들이 다 지도자들이고 우리는 그분들을 똘만이들이라고 가르치는 겁니다, 유대인들을 높이는 겁니다, 저는 그것을 동의하지 않습니다, 
성서에 그런 말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을 해석할 때 보면 요한계시록을 유대인 중심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계시록해석이 잘못되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는 저는 세대주의 사람들의 해석을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친유대주의 사상을 저는 동의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계약주의 분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친 유대주의로 오면서 저 같이 세대주의의 모든 가르침을 따르지 않지만 친 유대주의로 가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계약신학을 그대로 유지하는 저는 그런 측면에서 계약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친유대주의적인 신학을 거기에다가 가미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예약주의 신학에서는144000명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해석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것을 상징적으로 영적으로 해석해서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다 그것은 상징적으로 대표하는 거다 이렇게 해석하는 겁니다, 또는 모든 인류들이 다라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지금 거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은 실제적으로144000명이 문자적으로144000명이 실제적으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것을 문자적으로 그대로 보는 겁니다, 
그러면 유대인을 우리가 어떻게 볼까요, 우리가 유대인의144000명이 아노는 것하고 이방인의 숫자가 차는 것하고 이게 같이 맛 물려있고 같이 간다고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 사역이 어디가 되어야 합니까,  
이방인 숫자를 채우는 것이 우리의 주사역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유대인을 또 등한시하면 안 되는 겁니다, 유대인 사역에도 우리가 어느 정도 같이 동조해주고 거기에 우리가 들어갈 필요가 있는 겁니다, 유대인사역에 특히 우리가 유대인들을 만날 기회가 없으니까 기도로 유대인들을 위해서 주님 유대인144000명 메시아닉 쥬들이 여기저기에 나와서 이분들이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이 되게 하십시오, 
유대인들을 향해서 전문적으로 사역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물질로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우리가 돕게 될 것이고 언젠가는 제가 유대인들만 상대로 세미나 할 때가 곧 있을 것 같습니다 유대인크리스천들만 위해서 그리고 우리가 주변사람들에게 유대인을 향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역하도록 같이 도와주기도 하고 그다음에 반유대주의적인 크리스천들에게 그 생각에서 친 유대주의사상으로 생각을 바꾸어 라는 그런 것도 우리가 전해줄 수 있고 이게 다 유대인을 위한 우리의 사랑을 전하는 겁니다, 거기다가 두 신학이 공존되어야 된다는 것을 전하는 일 그러면서 서로 다투지 맙시다, 라고 이야기해주는 모든 일들이 무엇입니까, 오늘날 메시아닉 쥬를 향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역들입니다 이제 결론적으로 사도바울은 어떤 신학자였냐면 융합신학자였습니다, 
문자적으로 이스라엘을 보기도 하고 또 이스라엘을 상징적으로 영적으로 보는 두 시각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도바울이 그렇기 때문에 이분은 이스라엘은 결코 버림받지 않는 다는 겁니다, 이러면서 사도바울의 신학을 따라가려면 우리가 융합 적 시각을 가진 그러한 우리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시각을 다각화시켜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 전체를 쫘악 봐야 하는데 이 융합 적 시각을 가지려면 이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이 세대에 특별히 주님이 기름부음이 있어야지만 이런 사람들이 융합 적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신학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이 두 개를 보지 못했구나, 양쪽을 보지 못했구나, 
라는 그런 사람들이 국내외적으로 많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제사명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신학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 문제가 전 세계 교계에 이게 제시가 되지 않아서 다툼 밖에 없습니다, 
이 두 그룹의 다툼이 아주 심합니다, 서로 상처받고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너희들 왜 그렇게 다투느냐 눈을 독수리처럼 올려라 그러면 이게 다 보인단다, 이런 일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로 저는 원합니다, 
종말론을 봐도 역사적 전 천년주의 세대적 전 천녀주의 무 천년주의 이 세 가지 주의는 이것이 내용적으로는 다르지만 이것을 저는 이렇게 보면서 저는 역사적 전 천년주의자이지만 무 천년주의를 내가 배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도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무 천년주의 세대주의 역사적 전 천년주의 이 세 주의는 서로 잘 융합할 때가 왔습니다, 여기 지금 이스라엘을 놓고도 융합이 필요하듯이 왜냐면 이것도 다 이스라엘과 관계되는 종말론의 학설들입니다 그런데 후 천년주의는 아닙니다, 후 천년주의는 융합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결론 중에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우리의 할 일입니다 우리는 유대인들이 그동안 수고한 것에 대해서 감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에게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그분들 때문에 우리가 부요해진 겁니다, 그분들이 한 알의 밀의 역할을 했기 때문에 우리 이방인들이 이렇게 복을 받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를 갚아야 되고 우리가 그분들을 항상 생각해야 됩니다, 이분들이 이제는 우리들을 통해서 부요하게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 도와주는 길은 자기네들이 지금 가난해 진 겁니다 이분들을 부요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이분들이 예수님이 재림 전에 고토로 귀환한다고 그랬거든요 그동안 밖에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자기네 땅으로 오도록 고토로 알리야 운동이라고 그럽니다, 고토로 귀환할 때 우리가 기도해주고 지금 여러분들의 기도 속에서 또 그와 관계되는 분들을 도와주고 하는 이런 일들을 유대인 상대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유대인 중에서 다시 복음화 된 사람들을 다시 재훈련시키는 일 이런 일들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기도로 물질로 유대인들을 도울 필요가 있는 겁니다, 
이제 때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만하여도 그냥 유대인들을 주님이 때가 되면 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깊이 보니까 그게 아닙니다, 
이제는 유대인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야 될 때가 왔다, 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그 운동이 갑자기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는 그것이 오래전부터 시작이 되었고 뉴질랜드니 오스트리아니 캐나다니 서양에서는 그 운동이 많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메시아닉 쥬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적인 한계점이 있는 겁니다, 이분들도 또 외골수들인 겁니다, 
무슨 외골수입니까 대체신학을 미워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에게 우리가 할 일은 너희들 대체신학을 미워하면 안 돼 고맙게 생각해 이것도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융합신학을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이분들은 세대주의 신학에 종말론에 박혀있거든요, 
세대주의에 머물려있으면 거기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피스메이커가 되어야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이일에 주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앞으로 인도하실 겁니다, 
인도하시기 전에 우리 공동체를 보면 제가 봐도 이게 신비로운 겁니다, 
이와 똑같은 내용을 신학대학원에 가서 해도 알아듣는 사람이 절반도 안 됩니다 그런데 평신도에게 했는데 평신도들이 알아듣는 걸 보면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2000년 전에 사도바울이 가졌던 융합신학사상이 이제야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에 우리가 소화할 수 있고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그동안에 숨겨놓았다가 2000년이 되니까 주님께서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계시해 주시는 군요, 우리에게 은혜를 더욱 주셔서 주님이 숨겨놓으신 이 신비의 가르침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우리만이 아니고 한국교계 미국교계 유럽교계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의 교계에 주님의 남은 자들이 이것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우리 주님께서 이 세대에 저희들을 아름답게 쓰시고 주님의 뜻을 향해서 헌신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데 요긴하게 쓰임 받는 귀한 주님의 백성들이 되어 주님께 영광 드리는 모두가 되기를 다시 한 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고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MldOuMBh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