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로마서 강해

30강, 로마서9장21절, 하나님의 주권,

변명섭 2019. 11. 27. 19:51

로마서강해 30강, 하나님의 주권(롬9장21절) 2015년3월15일 말씀
오늘은 지난시간에 한 내용과 연계해서 로마서9장21절만 보겠습니다,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신학자들이 권한이라는 이 말씀하나로 신학적으로 뭐라고 표현하느냐면 하나님의 주권이다, 라고 표현합니다, 
주권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오늘은 제가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중요한 말씀을 같이 나누려고 그럽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어려운 말씀이 될 수도 있지만 항상 어려운 주제들을 성령님이 저희들에게 가르쳐주셔서 어렵지 않게 말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모세의 예언과 그루터기와 남은 자 신학에 관한 말씀을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로마서9장3절에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인데 왜 내 민족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습니까, 아주 소수만 예수님을 영접합니까, 
거기에 대한 이분의 딜레마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방인들을 왜 이렇게 복을 내리시고 이방인들은 왜 이렇게 복음을 잘 받습니까, 
내가 개종해서 과거 22년 동안 사역을 하면서 본 결과입니다 이 말씀을 한 것 기억나십니까, 이분이 로마서9장10장11장을 서술하실 때 이 문제가 다 해결되었을 때입니다, 자기가 이 고민이 있었는데 주님께서 해결을 시킨 방법 중 하나가 뭐냐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이슈를 가지고 세 번의 예화를 들었습니다, 이분이 이것을 깨달은 것은 첫째 예화는 무엇입니까, 에서와 야곱에 관한 예화를 드시는 겁니다, 역사적 예화입니다, 
하나님이 왜 에서를 사랑하지 않고 야곱을 사랑했느냐 그것은 나의 주권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피조물들아 할 말하지 말라, 
이런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주권의 예화를 모세와 바로 왕의 예화를 들면서 모세는 내가 사랑했고 자비를 베풀었다 그런데 바로 왕은 내가 완강하게 만들었다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두 번째 예화를 드시면서 이것도 내 주권 차원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바울이 똑똑한 사람이기에 이런 걸 들으면서 그분에게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따라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자기가 머리로만 깨닫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자기 몸에 받아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 은혜를 받은 겁니다, 세 번째 예화가 토기장이권한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흙이 할 말이 있느냐 하시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거기에서 계속해나가면 유대인들은 내가 특별히 긍휼의 그릇으로 부를 한 족속인데 긍휼의 그릇은 이방인 하나님이 자녀들과 유대인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유대인 중에서 눈이 감기면서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모르게 했는데 완전히 감긴 게 아니고 그 속에 그루터기를 남겨두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루터기가 때가 되면 싹이 나가지고 나오는데 그것이 남은 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그루터기가 때가 되어서 나온 남은 자가 너란다 또 열두 제자들이란다 또 1세기 때 기독교인들이란다, 
소수지만 남은 자이기 때문에 소수인 겁니다, 이렇게 해서 이분들이 눈을 떠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했는데 이분들은 소수고 이분들을 통해서 디아스포라 이민나간 유대인들 소수가 남은 자가 되어서 복음을 받고 나중에 혼혈아 같은 디모데 같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고 그리고는 복음이 이방인으로 넘어간단다, 이게 주후70년까지 사건입니다 그리고는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으면 이방인의 하나님의 선택된 가람들이 그때부터 유대인들이 눈이 감긴단다, 
전혀 기독교와 관계없는 사람들이 된단다, 언제까지냐면 이방인의 하나님의 예정된 숫자가 차기까지 이게 로마서11장25절26절입니다, 
숫자가 차기까지 있다가 어느 정도 차기 시작하면 유대인 중에서 눈을 떠는 사람들이 나온단다, 그게 메시아닉 쥬 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것들을 바울이 이야기하면서 뭐냐면 이것은 너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 바울이 또 말하는 게 자유의지를 가지고 이게 이해가 안 된단다 그래서 바울도 11장25절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이것은 미스터리라는 겁니다, 
이것은 신비스러운 것이다 내 이성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성령님께서 바울에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것들은 너 머리로써 이해가 되는 게 아니다 너 교육수준으로 이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너 이성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전적으로 내 주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의 주권은 신학적으로 묘사한 분이 누구냐면 칼빈입니다 요한 칼빈이 하나님의 주권을 신학적으로 아주 조직적으로 묘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주권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관계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예정과 같은 가족입니다 거기다가 하나님의 섭리다 그러는 겁니다, 이게 표현이 조금씩 다릅니다, 
주권은 영어로 소번터라 (Sovereignty)그럽니다, 
소번터 오브 갓 (Sovereignty of GOD)그리고 하나님의 예정이라 그러면 프리베이스네이션(Preordination) 그다음에 하나님의 섭리다 
그러면 섭리는 브라번드서(providence) 섭리다 이렇게 같은 가족적인 말인데 표현을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주권의 정의가 뭐냐면 이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 되는 부분들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중요한 주제를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주권의 정의는 만유가 창조 때부터 시작해서 영원토록 하나님의 장중에 있다는 개념입니다 언제부터냐면 창조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장중에 있으며 장중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만유라는 것은 개미부터 호랑이. 사자. 부엉이. 독수리. 새. 꽃들. 나무들 모든 생명체들이 이것이 하나님의 장중에 있으며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시며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아래에서 또 하나님의 주권적 목적아래에서 예정되어가지고 이것이 진행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완전한 시간이 올 때 이 계획과 목적이 성취될 것이며 그다음에 성취되는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취과정과 또는 성취된 후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장중에 있으며 통치를 이분에게 받으며 그리고 마지막에 그 과정과 성취후의 이 모든 만유가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것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의 자유의지도 하나님의 주권아래에 종속되어 있는 겁니다, 이렇게 우선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성서적자유의지의 은혜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이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를 않습니다, 
이것을 부인합니다, 그리고 자유의지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자유의지가 있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인간의 이성을 바탕으로 하는 겁니다, 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하는 자유의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자유의지의 개념이 다릅니다, 
기독교적 자유의지와 비기독교적 자유의지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이 여러 모양으로 여러 모습으로 우리에게 표현이 됩니다, 
특히 성경에 보면 그걸 제가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려고 그럽니다, 
첫 번째 창조주로써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계시록4장11절에 뭐라고 요한이 표현하느냐면 만물이 주님의 뜻대로 존재하고 또 주님의 뜻대로 지원받는다는 겁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피조물을 만든 목적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을 훈련시켜주기 위해서 그러니까 이 목적을 훈련시켜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하였는데 하나님은 소위 어두움도 창조하셨습니다, 
빛도 창조하시고 이사야서45장7절에 또는 좋은 분도 만들었지만 파괴자도 하나님이 목적을 위하여 다 창조하셨습니다, 
이사야서54장16절에 악인도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쓰신다, 그랬습니다, 
잠언16장4절에 또 모든 권세 자들도 악한 왕을 네로 왕이나 또 지금 각 나라의 나쁜 왕들 이런 사람들 좋은 왕들은 말할 것도 없고 다 하나님이 창조하셔서 하나님이 쓰신다는 겁니다, 로마서13장1절2절에 그렇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 만물은 이런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께로 붙어서 또 그분을 통해서 나중에 그분에게로 다시 돌아간다는 겁니다, 
로마서11장36절에 똑같이 고린도전서8장6절이나 골로새서1장16절에도 이 개념을 바울이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로마서11장36절에도 고린도전서에서도 이미 이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에 철저하게 지배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주권을 어떤 차원으로 보느냐면 통치권차원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우리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통치권 그분은 만유의 통치자라는 겁니다, 시편103편19절에는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서 만유를 통치하신다, 이 통치권은 처음 예수님이 누구에게 받았습니까, 
아버지께서 이분에게 통치권을 주었습니다, 
마태복음28장18절에서 예수님이 만유의 통치권을 아버지께 받았다는 겁니다, 히브리서1장3절에도 그분은 통치하실 때 말씀으로 통치하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은 통치자의 발아래 있다는 겁니다, 
심지어 사탄도 예수님의 발아래 있다는 겁니다, 
그린도전서15장25절에 그다음 세 번째 하나님의 주권적 개념에서 여호와하나님 예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의 생  목숨과. 사 죽음과. 화와 복을 장중에 가지고서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제가 몇 개의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노아의 홍수 창세기6장7절에도 내가 홍수를 내려가지고 모든 육체들을 다 멸절하겠다, 그랬습니다, 
여호와하나님 예수님께서 자기가 지어놓고 자기가 멸절시키고 마음대로 하는 겁니다, 잠언16장9절에 보면 우리 피조물인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그러니까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자주 묵상하세요, 아하 주님이 나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계획하시고 이분이 인도하시구나, 그러니까 예수님의 이런 주권적인 측면을 우리가 많이 묵상해야 됩니다, 저는 이 부분을 상당히 묵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모든 설교를 하나의 정보수집용으로만 듣지 마시고 이 정보를 받아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 예수님은 누가복음12장20절에서 한 부자에게 그러는 겁니다, 
이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영혼을 가져가면 어떻게 하느냐 너 돈에 메여가지고 그렇게 돈 돈 하는데 내가 생사화복을 주관하는데 오늘 밤에 내거 너 목숨을 가져가면 너 어쩔래 그러니까 너 돈 다 놓고 가야돼 이 개념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는 주님의 이 주권적인 이 능력을 믿기 때문에 잠언21장1절에도 그랬습니다, 왕이 왕권을 가지고 까불지만 여호와의 손에 있다는 겁니다, 또는 이사야14장27절에도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그러니까 예수님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또 다음개념은 예수님이 만유를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역대상29장11절 시편50장12절에 만유를 소유하는 권한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은 만유를 자기 뜻대로 행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자기 뜻대로 하시는 분이십니다 만유행사권자입니다 다니엘서4장32절과35절에 또 시편115편3절에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은 자기가 한다는 겁니다, 에베소서1장11절에 그분이 원하는 대로 하신다는 겁니다, 또 마태복음20장15절에 내 것 가지고 내가 마음대로 하는데 왜 말이 많으나,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이분은 주권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10장19절에도 참새 한 마리도 아버지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본인이 하고 싶다면 다 떨어지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항상 이런 말을 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뜻이라면 내가 너희에게 돌아오겠다, 이런 말을 에베소교인들에게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하나님의 주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저도 이 단어를 자주 씁니다, 저에게 이번에 목회자세미나를 목사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면 주님의 뜻이라면 가이드해주시겠지요, 
우리는 항상 주님의 뜻에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 주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저희에게 가이드 해주십시오, 
이분은 모든 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자기 마음대로 하시는 겁니다, 바로 왕을 주권적으로 강퍅하게 하시는 분도 이분이십니다, 그다음에 이분의 주권적인 측면은 선택권도 이분이 가지고 계시는 겁니다, 주권적 선택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1장4절에 데살로니가교인들에게 하나님이 너희를 택한다, 에베소서1장4절에서6절에 그러는 겁니다, 
창세전에 에베소교인들아 너희들을 아셨고 택하셨다는 겁니다, 
로마서8장29절30절에도 똑같이 바울의 고백이 창세전에 우리를 미리 아셨고 정하셨고 부리셨고 나중에 의롭게 하셨고 영화롭게 하셨다는 겁니다, 
보시면 택하셨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 가운데 마가복음13장27절에 예수님이 공중에서 나팔 불고 천사들과 같이 내려올 때 하시는 말씀이 자기가 택하신 백성들을 땅 끝에서 모아서 들림 받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들림 받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택함이 있는 겁니다, 들림 받는 택한 백성들을 모아가지고 그 모으는 일을 누가 하는 줄 아십니까, 
천사를 통해서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 그룹 속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택하는 일까지도 창세전에 하나님이 다 하셨다는 겁니다, 
로마서11장7절에 봐도 똑같습니다,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이 구원 주라고 믿는 유대인들 메시아닉 쥬들도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자들이라는 겁니다, 
아무나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로마서8장에서 바울이 이것을 깨닫고 성령님이 바울에게 하신 말씀이 이렇게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택한 이분들을 세상 사람들이 절대로 이것이 공정하지 않습니다, 
라고 고소할 수도 없고 누가 문제 있습니다, 라고 말할 수도 없다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누구든지 이것을 가지고 변론할 사람도 없고 고소할 사람도 없다는 겁니다, 누가 송사하리요 라는 말이 그런 말입니다 
누가 정죄하리요 하나님의 주권에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환란 당했을 때 내가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곤고할 때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나 이런 걸 가지고 하나님의 주권을 약하게 하거나 무효화시킬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신기한 게 이것을 주권적으로 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보니까 주권적으로 구분을 하는 겁니다, NO1기독교인들이 뭡니까 선데이 크리스천들입니다 또는 명목상기독교인들이 약60-70%입니다 2000년 기독교역사에 똑같습니다, 
이 사람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고 이것도 주권적인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NO2크리스천들은 번영신학을 기복신앙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말씀보고 하지만 눈이 이 세상에만 가 있는 분들 이런 사람들이 약20-30%로 주권적으로 선택한 겁니다, 
그리고 NO3기독교인들은 저쪽 세계를 보고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소수인데 이것도 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면에서 구분이 된다는 겁니다, 베드로전서1장2절을 보면 주님이 베드로에게 이런 말씀을 한 겁니다, 베드로전서는 누구에게 썼냐면 예루살렘교회 교인들 중에서 핍박을 당해가지고 북쪽 터키지방으로 터나간 분들입니다 이분들 중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핍박을 많이 받으면서 이분들에게 편지를 쓴 것이 베드로전서입니다 그것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대상이1장1절에 보면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들입니다 복음 때문에 고통당하는 사람들 복음 때문에 핍박받고 사회적으로 차별받는 이런 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2절에 보니까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주권적으로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너희들은 특별히 성령이 거룩하게 은혜를 입은 크리스천들 NO3크리스천들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특별히 주님께서 미리 아셔가지고 창세전에 너희들이 그런 기독교인들로 준비를 시켰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전서1장7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복음 때문에 믿음의 시련이 있고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은 너희들이 나중에 저 나라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는 겁니다, 이것도 NO3크리스천이 되는 것도 이게 자기의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창세전에 미리 아심과 계획하심과 이루심이 다 거기에 깔려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가 계속 이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그 유명한 베드로전서2장9절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함부로 사용하는데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뭐냐면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여기에서 너희는 누굽니까, 
NO3크리스천들입니다 복음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 믿음이 금보다도 귀한 믿음의 소유자들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가진 나그네들 왜냐면 이 세상은 나그네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다시 말하면 복음을 전하는 너희들은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는 겁니다, 저쪽 나라에서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구별 못하는 분들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다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는 겁니다, 
전부가 왕이면 백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을 잘 못 가르치는 겁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겁니다, 
이 세상 좋아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별로 인정도 안하면서 그냥 교회 다니는 선데이 크리스천들 또 이 세상에서 돈만 생각하고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것만 생각하는 소위 기복주의 신앙을 가진 이런 사람들을 보고 여러분들은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그러면 성령님이 웃기지마라 이놈들아 그럽니다, 거짓말로 가르치는 게 너무 많은 겁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님의 주권차원에서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전지권자입니다 마태복음6장8절에 주님이 주기도문을 가르치면서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희들 중언부언하지 말라 너희들이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신다는 겁니다, 아버지가 모르기 때문에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이런 식의 기도는 전지하신 하나님의 전지 권을 우리가 무시하는 겁니다, 
이분이 다 아시는 겁니다, 그런데 왜 기도를 합니까, 
이분이 다 아시지만 이분의 마음과 내 마음을 열람을 시키기 위해서 내가 기도하는 겁니다, 주님이 이것을 주시면서 다 아시지만 너희에게 주시면 주님이 주시는 걸 내가 알고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할 때 무조건 달라하지 말고 주시면 제가 주님 앞에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까지 대답을 해주면서 기도해야 됩니다, 무조건 주세요, 
그리고 받아 놓으면 함흥차사입니다 그리고 기도해 기도하면 다준다, 
그것은 요식 기도입니다 새벽에 하는 새벽기도가 좋지만 새벽기도를 잘못이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 세계에서 새벽기도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새벽기도안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새벽기도 하는 걸 보면 다 우리아이 좋은 학교 들어가게 해주세요, 
내가 어디 아픕니다, 우리 남편 사업 잘되게 해주세요, 전부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을 위해서 기도하지 내가 더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라고 기도하는 사람 많습니까, 그러니까 새벽기도가 어떻게 보면 필요가 없습니다, 새벽기도 갔다 안 갔다 그걸 가지고 장로감이다 아니다 따지고 권사감이다 아니다 따지고 이게 무엇입니까 우리나라에만 있는 새벽기도입니다 그러니까 한국교포들이 어느 나라에 가나 거기 가서도 새벽 기도합니다, 
안하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겁니다, 
새벽기도가 중요하면 집에서 새벽에 하세요, 교회가 멀면 집에서 하세요,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다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시편139편1절에서4절에 보면 다윗이 이것을 고백하였습니다,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그러니까 이것을 묵상을 많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을 주님이 다 알고 계시죠, 
내가 지금 일어서고 앉는 것도 다 알고 계시죠, 이게 얼마나 주님과 나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삶입니까, 저는 그러니까 이 고백을 자주로 하는 겁니다, 주님 지금 제 생각 알고 계시죠, 내가 지금 일어나는 것도 주님이 허락하시니까 일어나는 군요 내가 지금 저기 가는 것도 주님이 허락하시니까 주님이 그래 너가 나의 초점을 이렇게 인정하니까 내가 너와 같이 하겠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주권 이분은 피조물을 만드실 때 목적이 무엇입니까, 
영광을 받으시려고 만드십니다, 영광 받을 권한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분에게 영광을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또 이분이 사용권한을 가지고 계십니다, 
피조물들을 자기가 자기 뜻대로 사용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 이런 것을 가지고 주님에게 이유를 대거나 왜 이럽니까, 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면 역대상21장15절에 보면 좋은 천사를 불려다가 예루살렘을 파괴시키는 명령을 내리는 장면입니다, 
창세기18장19장에 보면 좋은 천사를 불려다가 소돔을 파괴시키는 역사고 그분이 마음대로 합니다, 나중에 이 세상이 끝날 때 추수 꾼을 보내서 추수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때 추수 꾼은 천사들입니다 
마태복음13장39절에 우리 아까 마태복음24장31절에 봐도 들림 받는 사람은 천사들이 사방에 가서 모아오는 일을 합니다, 
사도행전12장11절에 보면 베드로가 옥에 들어갔을 때 좋은 천사를 보내서 베드로를 옥에서 건져내는 일도 하시고 이분이 이렇게 천사들을 사용하십니다, 또는 예수님이 40일 동안 금식하실 때 천사들을 보내서 수종들 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4장11절에 이와 반대로 하나님이 필요할 때 악 신을 보내서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악한 영을 사사기9장23절에 또는 예수님인 여호와께서 가짓말하는 영을 선지자들에게 집어넣어서 선지자들이 거짓예언하게 했다는 겁니다, 이게 다 누가 합니까, 
여호와하나님께서 하시는 겁니다, 열왕기상22장23절에 그러니까 모든 것은 이분의 주권아래서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는 마음이 편해지는 겁니다, 우리 사무엘상16장14절을 보면 유명한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그러니까 여호와의 신을 떠나게 하시고 그 대신에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라는 사탄. 마귀. 모든 귀신 이놈들을 누가 다스립니까,  여호와하나님인 예수님이 다스리는 겁니다, 
예수님이 나 사울에게 들어가라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 우리가 이것을 알면 우리 신앙생활이 변합니다, 사물을 보는 눈이 변하고 또 여호와께서 생사화복을 결정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사화복 사무엘상2장7절7절에 보면 한나의 기도 속에 보면 여호와하나님인 예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신다는 겁니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는 겁니다, 
신명기30장19절에도 여호와는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다 마음대로 주고 빼앗아 가고 한다는 겁니다, 오늘 제목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여호와의 주권 속에 여호와는 인도하는 사람을 이끄는 권한도 가지고 계십니다, 인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 된 자는 하나님이 때가 되었을 때 성부하나님께서 성령하나님을 보내가지고 이분으로 하여금 예수님께 가도록 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구원주로 인식하고 고백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요한복음6장44절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뭐냐면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다시 말하면 아버지께서 오게 하면 예수님께 오게 하는데 이분들은 영생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받을 때 예정된 자가 어떤 과정을 겪어야 됩니까, 
첫째 아버지가 누구에게 부탁합니까, 성령님에게 부탁하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이분에게 깨닫게 하시고 이분의 마음에 감동을 주어서 이분의 자유의지가 누구를 인정하게 됩니까, 
예수님을 주세주로 인정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요한복음3장16절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성부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예수님입니다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럴 때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할 때 이분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냥 지나가는 아무나가 아닙니다, 이분들이 예수님께 이렇게 오시게끔 누가 인도합니까, 아버지를 통해서 성령님이 인도하신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바울이 이런 부분에서 말씀하신 부분이 여러 군데 있는데 우리가 우선 로마서1장16절에 보면 바울이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러는 겁니다, 
첫째는 유대인이고 둘째는 헬라인이다 그럴 때 모든 믿는 자 이 말이 누구냐, 입니다, 이것은 창세전에 알게 되고 예정된 그래서 선택된 나중에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아니고 인류전체가 아니라는 겁니다, 로마서3장22절에도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이때 모든 믿는 자는 예정적인 측면에서 그분들입니다 이 말을 알마니안주의 사람들은 전 세계 모든 인류를 해석하기도 합니다, 
알마니안주의 자들은 예수님의 자녀가 되려면 모든 믿는 악령을 취하려면 자기의 자유의지를 발동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조건입니다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예수님이 구세주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자유의지를 발동하려면 지적인 정보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또는 이성적인 깨달음이 있을 때 그것이 가능하지 그냥 자유의지를 발동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칼빈주의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합니까, 
내 자유의지 스스로가 발동하는 것이 아니고 지적 또는 이성적 이해가 아니고 성령님이 내 속에 들어가서 성령님이 내 자유의지를 컨트롤 하여가지고 이렇게 고백하게 한다는 개념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이렇게 인도하신다, 
거기에다가 뭘 우리가 토씨를 달았냐면 성령님이 인도하시도록 성령님이 나를 도우시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똑똑해서 내가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또는 내가 선한행동을 해서 내가 노력해서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서64장6절에 보면 우리의 선한 행동은 다 걸레조각 같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런 말씀을 하신 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칼빈주의 사람들은 우리의 선한행동 가지고는 이렇게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러한 자유의지가 없다는 겁니다, 자유의지를 발동 못한다는 겁니다, 그것 가지고는 뭐가 따라와야 되느냐면 성령님의 간섭하심이 따라와야 되는데 그것은 은혜 차원에서 성령님이 나에게 오시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전에 나에게 주셨기 때문에 내가 은혜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 이끌림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주권적 은혜 이것을 강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에다가 플러스 그분이 은혜까지도 베푸십니다, 
은혜도 주권적인 은혜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1장5절6절에 봐도 그 기쁘신 뜻대로 예정하사 그랬습니다, 에베소교인들아 당신들이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된 것도 하나님의 기쁘신 뜻 그분의 창조목적대로 그분의 주권에 의해서 우리를 예정해서 그런데 그 부분에 은혜가 따라 왔기 때문이다, 
라고 나중에 말씀하십니다, 똑같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가지고 마리아가 예수님을 임신했을 때 하는 말이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라는 겁니다, 누가복음1장28절에 마리아가 똑똑해서가 아니고 마리아가 선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그분에게 베푼 겁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린도전서15장10절에 본인이 그것을 고백합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어느 사도보다도 많이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복음을 전했는데 이것도 은혜로 나에게 무료로 왔지만 내가 열심히 복음을 전한 것도 선교로써 이것도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내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내가 열심히 선교사역을 한 거지 내가 잘 나서가 아니라는 고백입니다 이렇게 바울이 고백하는 바울신학이 그냥 우리가 이것을 계속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여기 황 목사도 지금 이런. 이런 사역을 하고 이런 훌륭한 주님의 백성들을 저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런데 그걸 한 단계 업 그레이더해서 그러는 겁니다, 창세전에 준비 하였군요, 
창세전에 주님이 아시고 준비하셔서 우리를 만나게 하셨군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목사님 저는 이해 못하겠어요, 그러니까 미스터리인 겁니다, 여러분들도 저하고 이렇게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니고 창세전에 주님이 준비하셨다가 은혜로 보여주시고는 우리에게 계시로 현실로 보여주었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운이 좋아서 이 교회에 왔습니다, 
이런 말은 불교단어입니다 운이 좋아서. 다행이다 이런 말을 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들으시고는 실망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 공식은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정하셨는데 예정하신 거기에다가 은혜를 집어넣어주신 겁니다, 
은혜를 집어넣어주셔서 성부하나님이 성령하나님께 말씀하시기를 아무개에게 가라 그래서 성령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오니까 그 들어오신 성령하나님이 나의 자유의지를 컨트롤 하시는 겁니다, 내 자유의지가 누구에 의해서 컨트롤 받습니까, 성령님을 통해서 그러니까 우리 기독교인들의 자유의지는 출발점이 어딥니까 성령님이십니다, 그런데 우리 몸의 구조가 육, 혼. 영입니다 그런데 혼이 마가복음12장30절에 보면 혼은 네 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제일 위층이 힘 그다음 층이 뜻 그다음이 목숨 제일 밑층이 마음입니다 
이 마음은 속사람 또는 뱃속 또는 중심입니다 그런데 마음의 가장 밑바닥에 또 한방이 있는 겁니다, 그 방을 내 영 고린도전서2장11절 로마서8장16절 고린도후서2장13절에 사람 속에 있는 영입니다, 이 영이 내 마음 가장 밑바닥에 있는 조그만 방에 있는 겁니다, 그 방을 또 양심. 본성. 잠재의식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나에게 들어오실 때 어디로 들어오십니까, 내 영으로 들어와서 내 영과 성령님과 하나가 되었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이 내 마음 속에 깊이 들어오면 내 마음의 성령님이 자유의지를 발동하려면 어떻게 역사합니까, 
자유의지는 뭡니까, 의지는 내 마음이 아닙니다, 
의지는 쉽게 말하면 성령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면 그것이 머리로 가는 겁니다, 인식단계를 거쳐서 신경조직으로 가가지고 신경조직이 내입을 통해서 말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유의지라는 것은 하나의 신경조직 같습니다,  그러니까 신경조직이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입을 사용하시고 내손을 사용하시고 내발을 사용하시고 이렇게 해서 신경이가서 근육이 움직이니까 그러니까 내속에 더러운 성품들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내 마음에 그래서 질투하는 마음이 있고 미워하는 마음이 있고 남을 깎아내리는 마음이 항상 있으니까 그놈이 내 머리에 가가지고 신경조직을 통해서 내입으로 나오는 겁니다, 행동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야고보서3장에 너 혀가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는데 그러면서 야고보가 너 혀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알고 보면 혀를 컨트롤하는 밑에 너 마음이 있단다, 
너 마음에 뭐가 있느냐에 따라서 혀가 움직이는 것뿐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의지가 내 마음과 연계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자유의지를 잘 발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 마음이 깨끗하고 순수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말씀을 보면 요한1서4장19절에 우리가 사랑함은 요한1서 내용이 뭐냐면 형제를 사랑하라 또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소리입니다 수직계명 수평계명을 사랑하라 그러는데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삼위하나님입니다 삼위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사랑했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분의 사랑이 성령님의 모습으로 내속에 들어와 계시는 겁니다, 이분의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이분의 사랑을 내가 깊이 여기 계신데도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교제하지 않는다면 그 사랑이 있는 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사랑을 내가 받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영 속에 내 양심 속에 이분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랑이 내 머리로도 가고 내 신경조직으로 가가지고 그분을 사랑을 뱉어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의 사랑을 내형제 자매들에게 내가 그냥 뱉을 수가 있는 겁니다, 말로도할 수 있고 손으로도 하고 발로도 하고 이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수직적인 사랑 내가 우상섬기지 않고 권력섬기지 않고 돈 섬기지 않고 우리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마음이 나에게 들어오는 게 그분의 사랑을 내가 많이 좋아하면 그 사랑이 이렇게 자연적으로 퍼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성서에서 말하는 요한1서에서의 사랑을 내가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보주의사람들은 성령님의 역사하심보다는 나의 이성과 나의 노력과 나의 열심히 인본주의적으로 해서 사랑합시다, 사랑합시다, 하지만 그게 잘 안 되는 겁니다, 
개념이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을 복음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이 사랑을 하려면 제일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만끽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의 사랑을 내가 묵상하고 감사하며 이것을 만끽할 때마다 그 사랑이 흘려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복음주의적인 사랑입니다,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이게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쓴 뿌리가 제거되어야 되는 겁니다, 성령님께서 쓴 뿌리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님이 계시지만 역사를 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성화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공부하잖아요, 
어떻게 하면 쓴 뿌리를 제가하느냐 주님께서는 이 쓴 뿌리를 제가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에게는 성화를 예정한 사람에게는 뭘 줍니까, 용광로를 허락하십니다, 그래서 물질의 고난 건강의 고난 또 가족과의 관계에서 여러 가지로 뭐가 잘 안 되도록 하나님이 만들어서 주님만 붙잡도록 만들어 놓습니다, 그것도 그럴 때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랬습니다, 
왜냐면 숨겨놓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겁니다, 너를 성화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팔복에서 복 있는 자는 그러면서 마음이 가난해지고 애통하고 온유해지고 말씀에 갈급하고 그러다보면 남을 긍휼히 여기고 이런 마음으로 내 마음이 점점 점 순수해지는 이런 과정을 갖도록 만들어주는 이런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 안을 정돈시켜주는 일을 하나님이 예정된 사역자들에게 하시는데 이것은 소위 생머리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용광로에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피조물의 습성 중에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5장16절17절에 하신 말씀도 여기에 관계되는 말씀인데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NO3제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택한 게 아니고 내가 너희를 택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실을 많이 맺게 된다는 겁니다, 
서로 사랑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내가 너희들을 택하였기 때문에 내가 택하였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제자로 택하였기 때문에 너희들이 지금 속이 더럽지만 너희들이 이제 성화될 거라는 겁니다, 
왜냐면 내가 강제로 성화시키겠다는 겁니다, 내가 너희들을 내 제자로 택했기 때문에 그러니까 제자들도 그분의 역사를 보면 용광로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얼마나 고통을 당하면서 성화를 준비했습니까,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을 때까지 바울도 이 과정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께서는 내 자유의지를 발동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사용 받으려면 내자유의지가 누구에게 점령당해야 됩니까, 
성령님께서 점령당해야 됩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하지 않으면서 자유의지를 행사하는 분들도 기독교 안에 많습니다, 예수님도 항상 성령님에 이끌려서 이분이 다녔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신성을 포기하셨기 때문에 빌립보서2장7절에 신성을 포기하셨기 때문에 완전한 인성이 되셔가지고 시간과 공간과 여러 가지 우리가 겪는 이러한 문제들을 공유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완전한 인간으로써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40일 금식하실 때 마태복음4장1절에서부터 보면 광야로 가실 때도 자기가 자기 의지로 가신 게 아닙니다, 누가 이끌었습니까, 
성령님에 이끌려서 갔습니다, 이분의 자유의지를 성령님이 주관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주관하시니까 사탄이 와서 세 번씩이나 유혹을 할 때도 말씀으로써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광야에 계실 때 그 옆에 천사들이 수종을 하셨다 그랬습니다, 예수님도 천사들의 수종이 필요하고 성령님이 이분에게 오셔서 이분을 가이드해주시는 것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이 어떻게 창조주하나님이 여기 까지 내려오셨을까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기독교의 교리 중에 완전한 100%인성 완전한 신성 이 두 가지를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나와 여러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분이 완전한 인간이 되시는 모습 그렇지만 인간의 한계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우리하고 똑같이 성령님의 가이드를 받으시고 천사의 가이드를 받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똑같이 성령님의 가이드와 천사의 가이드를 필요로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칼빈주의의 자유의지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자유의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령 충만 상태라는 것은 이것은 내자유의지가 24시간 성령님에 의해서 지배당하는 상태입니다 성령님의 지배를 받을 때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거나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면 그 안에서 파워가 나오는 겁니다, 말씀의 검이 나오고 그러니까 어두움이 쫓겨 가는 역사도 나를 통해서 일어나고 혼돈이 정돈되는 역사도 일어나고 의심이 믿음으로 변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무시했던 것이 지식으로 우둔했던 것이 지혜로 변하는 역사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성령님의 지배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는데도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성령님의 지배를 받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 자칫하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뭐냐면 다시 말하면 자유의지를 잘못 발동을 하는 겁니다, 성령님의 지배를 받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미혹을 받아가지고 구원도 무효화되는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에 종교다원주의의 하나의 예입니다, 
종말 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리고 우리가 출애굽기32장32절33절에 우상을 심하게 섬길 때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우지는 역사도 일어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님의 완전한 지배를 받지 못할 때 내 자유의지를 성령님의 지배아래서 움직이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할 때 이런 실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알려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후서1장10절11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성령의 지배를 받는 자들아 너희들은 더욱 힘써서 그분의 부르심과 택하심에 굳게 서라는 겁니다, 
실족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이 실족하지 말라는 말은 성령의 지배를 받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으라는 겁니다, 
이렇게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우리가 수직계명 수평계명 성령의 열매 이런 것들이 다 우리에게 열매 맺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제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독교인 중에 과거15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절대주권 특히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서 발동되는 자유의지에 대해서 반기를 드는 기독교인들이 꽤 많았습니다, 왜냐면 성령님의 가이드를 체험하지 못한 분들은 반기를 들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펠라기우스라는 사람인데 제가 예전에도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354년에서420년 동안 지금부터 1500년 전에 살던 영국 사람으로 로마 카톨릭 출신입니다, 이분이 자유의지사상을 비성서적으로 만든 사람입니다 예컨대 뭐냐면 아담이 타락한 것은 아담 속에 있는 자유의지가 부패했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의 원죄는 아담의 자유의지를 다시 회복시키면 원죄 문제는 스스로 해결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은 예수는 필요 없이 스스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떻게 구원받습니까, 자유의지가 부패된 것을 정상화 시키면 펠라기우스가 자유의지사상을 가지고 나와서 교계를 아주 시끄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공의회에서 431년에 이 사람을 이단으로 정죄해버렸습니다, 그 후부터 칼빈주의적 성서적 자유의지론을 교회에서 가르쳐 왔는데 이런 과정 속에서 자유의지문제가 심각하게 교회에서 가끔 거론되다가 약1000년 후에 에라스무스라는 사람이 아주 유명한 학자입니다 신학자면서 철학자고 사상가입니다 화란사람입니다 1466년에서1536년까지 살았던 분인데 종교개혁 당시에 산 사람입니다 이분이 종교개혁자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자유의지론을 정립한 사람입니다 성서적자유의지론이 아니고 이성적자유의지론을 정립을 했습니다, 에라스무스하면 이런 부분에서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이분의 자유의지론에 대해서 영향을 많은 사람들이 받아오고 있었는데 이 사람이 이걸 강조하니까 여기에 대해서 반대하는 성서에 보면 그렇지 않다, 라고 하는 대표적인 사람이 루터입니다 
루터가1517년에 종교개혁을 했고 1530년에 루터교를 만들었습니다, 
루터가 이 문제를 문제 삼았지만 이것을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다음에 루터와 같은 시기에 쯔빙글리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스위스 사람인데 이 사람도 그 당시에 유명한 학자입니다 이 사람은 에라스무스의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쯔빙글리와 같은 시대에 살았던 칼빈이 칼빈은 루터보다 26살 어린 나이입니다 쯔빙글리보다는 25살 어린 나이입니다, 칼빈 프랑스 사람인데 성서적자유의지론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래서 논리적으로 배격을 하고는 성서적자유의지론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주욱 설명하는 칼빈 사상은 밑바닥으로 해서 제가 주욱 설명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칼빈의 제자 중에 한사람인 존 낙스(John Knox)라는 스코틀랜드 사람인데 이분이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 스코틀랜드에서 장로교를 개척한 분입니다 1560년에 그래서 장로교가 우리나라까지 온 겁니다, 특히 장로교도 있지만 장로교보다 더 큰 교단이 침례교인데 침례교에 특별침례교라 그래가지고 칼빈주의를 선호하는 침례교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1633년에 만들어졌는데 그렇지만 대부분의 침례교는 반대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요한 칼빈이 이 사상에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나온 사람이 알미니우스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1560년에서1609년으로 화란 사람인데 이 사람은 칼빈의 제자입니다 칼빈의 제자인데 갑자기 반대신학사상을 가지고 나온 겁니다, 다시 말하면 자유의지가 칼빈은 예정되고 무조건적인 선택이고 조건 없는 선택이고 이런 부분에서 칼빈이 말했는데 이분은 아니다, 라는 겁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조건 없는 선택에 의해서 받은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알미니우스는 뭐냐면 모든 인류가 다 구원의 대상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의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에 반응하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보는 겁니다, 
제가 다시 정리합니다, 칼빈은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미 창세전에 준비되어 있다 그 사람들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하나님인 예수님께 온다, 하고 알미니우스는 많은 사람 전 인류가 다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인데 사람이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자기가 하나님의 구원소식에 반응을 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사상입니다 이 사상을 약150년 후1744년에 요한 웨슬레가 감리교 창시자입니다 이 사람이 영국 사람인데 감리교를 만들면서 알미니안 사상이라는 것은 알미니안 교단들과 로마가톨릭이니 정교회니 성공회니 개신교 중에 루터교니 감리교니 침례교의 대다수의 모든 교단들이 나사렛교단들이 알미니우스나 웨슬리안 쪽에 이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WCC에 속해있는 모든 교단들은 가톨릭까지 다 합하면 전체 기독교인의 약75%입니다 이 75%의 기독교인들은 알미니우의 사상 웨슬리안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인류는 하나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다 구원의 대상이다 그런데 자기가 자유의지를 발동해야 된다고 믿는 사상입니다 그러다가 이 사상이 점점 더 어떻게 벌어졌냐면 이성주의로 들어가고 기독교가 인본주의로 들어가면서 이 사상이 종교다원주의로 까지 가는 겁니다, 타종교사람들도 다 구원이 가능하다, 라고 까지 가는 겁니다, 
그러면 성경구조를 우리가 몇 개를 봐도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성경의 해석에 차이가 있는 겁니다, 중요한 성경구절에 해석의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 해석의 차이를 여러분들에게 제가 성경구절을 드릴 테니까 본인이 직접 열어보세요, 이것은 우리가 꼭 외워두셔야 됩니다, 
베드로후서3장9절에 베드로가 하신 말씀을 보시면 이 말씀을 알미니안 주의 분들이 어떻게 해석을 하나 칼빈주의는 어떻게 해석을 하나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이 말씀만 딱 보시면 전 세계인구가 다 멸망 받지 않게끔 베드로가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알미니안 사람들은 보십시오,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이 된다고 그렇기 때문에 오래 참고 기다립니다, 
그럽니다, 이 말씀만 보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칼빈주의에서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라는 아무도 를 어떻게 보느냐면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정한 사람들 중에 아무도입니다 보는 시각이 다른 겁니다, 
지금 이 말씀만 그렇지 베드로의 다른 말도 다 그런 개념입니다 
칼빈주의적 개념이 들어있는데 이 말씀 한구절만 뽑아서 보면 우리가 그렇지 않게 해석할 수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성경구절입니다 
요한1서2장2절을 보세요,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아주 기가 찬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보니까 만민이 다 구언을 받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셨다, 라고 보는 겁니다, 
칼빈주의 쪽에서는 어떻게 봅니까, 예정된 그 사람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이렇게 두 구절을 기억하시고 그다음에 디모데전서4장10절에 디모데에게 바울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예수님이 그러니까 모든 사람을 예수 믿는 사람으로 제한시킨 겁니다, 
이게 바울신학입니다 요한복음3장16잘을 봐도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되느냐 알미나안 주의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모든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예수님을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누구의 가이드가 필요합니까, 성령님의 가이드가 필요한 겁니다, 예정된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믿는 겁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또 로마서1장16절에도 보면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모든 믿는 자에게 그러니까 모든 인류가 아닙니다, 
로마서3장22절에도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라는 겁니다, 모든 믿는 자 결론적인 말씀은 이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할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누가 말했습니까, 
바울이 말했습니다, 로마서9장19절20절에 하나님의 주권에 대적할 권한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따라와야 됩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게 생머리로는 안 되는 겁니다, 자기 이성으로도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변사람들이 설명할 때도 그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따라와야 됩니다, 은혜가 따라오지 않으면 하나님의 주권 미스터리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겁니다, 
1세기 때 유대인 중에 소수가 이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권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20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도 보면 기독교인 중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서 기독교인이 되었지만 그 주권에 의해서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 중에서도 NO1기독교인은 소위 선데이 크리스천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써 하나님의 자녀는 되었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소화하는 그 은혜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다른 소리하는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저는 그것을 이해 못합니다, 
하고 그런데도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그런 사람을 많이 만들어 내었습니다, 왜냐면 우리 피조물들은 이해하는데 하나님의 미스터리를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이 미스터리를 다 소화하도록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예비하지 않으셨습니다, 신기하게도 우리 교회 교인들은 주권적으로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주님이 저를 통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걸 소화가 안 되는 사람들을 앉아 놓고 말하면 성령님이 말하지 말라 그럽니다, N02기독교인들 다시 말하면 이 세상 복 받기 위해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을 보면 다른 것은 다 이해하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문제 이것을 소화 못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이성이 우선시되는 그래서 소위 이성주의크리스천들 또는 인본주의 크리스천들 다시 말하면 사람이 그럼 로버트입니까, 
사람은 그래도 의지가 있고 자유의지가 있잖습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하는 사고 영역이 있는데 그것도 다 닫아 놓습니까, 그래서 이런 사상이 가다가 소위 진보주의 기독교인들이 된 겁니다, 
이성주의기독교인들이 되고 진보주의기독교인들이 되고 이러다가 그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그런 사람이 많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NO1기독교인들 NO2기독교인들이 많아야 됩니다, 여기서 울타리를 넘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울타리가 무엇입니까, 
타종교사람들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종교를 알고 보니까, 다 좋은 거다, 
기독교나 타종교나 다 같은 하나님인데 그분들을 우리가 소화합시다, 
그분들을 사랑합시다, 하는 게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이 인본주의의 사상이 울타리를 넘어가는 기독교인들이 지금 꽤 많은 겁니다, 
울타리를 넘어 가버리면 저쪽 동네로 가버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쪽 동내에 안가도록 못가도록 오늘 제가 드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잘 소화하도록 가이드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못합니다, 
성령님이 가이드 해주셔야 됩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 그랬잖아요, 
택한 자들도 이 사상에 빠지기 쉬워서 미혹을 당한다고 그랬습니다, 
특히 마지막 때가 되면 예수님이 이런 일이 있다고 그랬으니까 우리가 이성에 너무나 집착하고 인간의 인본주의 또는 인권 이게 다 비성서적입니다 
인간을 존중하고 인간중심으로 가고 인간의 사고와 인간의 이성을 어떤 가르침보다도 더 중시하고 가치를 두는 이러한 사상은 위험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쩨쩨한 사람이 된 것이 오늘날입니다 저도 그러니까 쩨쩨한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쩨쩨한 사람은 다수에 의해서 핍박을 받는다고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전하는 이 메시지는 이게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메시지가 아니고 이 메시지 때문에 제가 핍박이나 따돌림 당할 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은 저하고 같이 따돌림을 당합시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이 모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이 개념을 그 똑똑한 바울도 미스터리라고 고백했습니다, 성령님도 바울에게 미스터리라고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미스터리입니다 그런데 바울도 이 미스터리를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계신 예수님 우리에게도 이 숨겨놓은 계시를 잘 소화할 수 있는 그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우리주변에 이 미스터리를 소화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저희들이 그분들을 도와 줄 수 있는 그러한 기회도 허락하여 주시고 성령님 저희들을 사용하셔서 이러한 일을 하는 도구로 만들어 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pxyJNtnj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