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강해 31강, 이스라엘의 주권적 눈 감김(롬9장30-10:21) 2015년3월22일 말씀
로마서9장을 지난시간에 했는데 오늘도 9장 마지막부분을 조금 같이 하고 그리고는 10장 전체를 오늘 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주권적 눈 감김이라는 제목으로 9장30절부터10장 마지막2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는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그전 시간에는 모세의 예언과 그루터기와 남은 자 신학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말씀들이 상당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스라엘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말씀들이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오늘날 갑자기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이스라엘을 우리가 섬기자라는 운동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숫자는 소수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는 언약신학입니다 언약신학은 뭐냐면 반 이스라엘사상을 가진 신학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하나님의 선택은 구약 때 받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죽이고 복음을 받지 않고 이렇기 때문에 저주받은 사람들이다,
라고 믿는 신학입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사람들은 신약에 와서 기독교인 또는 교회가 대체되었다 그래서 대체신학이다 이런 말씀을 제가 여러 번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대체신학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가운데 소위 친유대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그냥 한 묽음으로 해서 세대주의 사람들이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세대주의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심하게는 이단으로 보는 경향이 우리나라에 많습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아무개는 이단이니 조심하라는 그런 사이트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런 혼돈 속에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이스라엘을 우리가 섬겨야지만 우리가 복 받는다 그러니까 극단주의로 친이스라엘 쪽으로 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양쪽이 극단입니다 반 이스라엘. 친이스라엘 이 두 극단사상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인데 이제는 이 두 사상이 어떻게 공존해야 되는 가 왜냐면 이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공존을 해야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알려면 주님이 지금 로마서9장10장11장을 소화해야 됩니다, 오늘날 이런 상항 속에서 로마서9장10장11장은 상당히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9장10장11장을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진 언약신학사람들은 잘 설명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이걸 피합니다,
그리고 그냥 거기에 나오는 몇 마디의 말씀을 그냥 뽑아가지고 자기에 맞게끔 그냥 해석하는 겁니다, 전체를 보지 못합니다, 왜냐면 이게 보이지가 않는 겁니다,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그런데 친유대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8장9장10장에 보면 하나님이 유대인을 의도적으로 눈을 감겨 놓았는데 이 말씀을 보니까 그런데 그것을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사랑하는데 유대인들이 복음화가 되어야 되는데 그 사람들을 복음화 시켜 놓아야 우리가 복 받는다 그런데 이게 또 딜레마인 겁니다,
그런데 바울도 9장3절에서 내 민족을 복음화 시켜주십시오,
라는 이런 사상을 가졌잖아요, 그래서 이런 사상을 기초로 해서 성령님께서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계획을 9장10장11장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을 이렇게 하는 것은 눈 감겨놓은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래가지고 바울에게 세 가지의 성서적인 예화를 들면서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로마서9장에서 보면 첫째 야곱과 에서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내가 주권적으로 야곱을 사랑했고 주권적으로 에서는 미워했다는 겁니다,
이것은 너희들 생각하고 다르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모세를 주권적으로 긍휼히 여겼고 바로는 주권적으로 강퍅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겁니다, 세 번째로는 토기장이의 예를 드시면서 예레미야18장4절에서 이미 예언 된 것을 다시 확인시키시는 겁니다,
토기장이는 주권적으로 귀히 쓸 그릇 긍휼의 그릇을 만들기도 하고 천히 쓸 그릇 진노의 그릇도 만든다는 겁니다, 토기장이의 주권으로 그런데 귀히 쓸 그릇 안에 여기에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입니다 이방인도 있고 유대인도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이방인과 유대인이 있는데 이 두 그룹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가, 그럴 때 모세에게 예언을 하신 겁니다, 주전1500년 전에 신명기32장15절에서21절입니다,
뭐라고 예언했냐면 유대인들아 너희들이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하면서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너희들은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될 거라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이방인들이 눈이 뜨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이 눈이 감겨서 완전히 사람들의 눈에 없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예수 믿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거기에 그루터기를 남겨 놓았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때가 되면 그루터기에서 싹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남은 자라 이렇게 말씀한 것 기억나시죠,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보니까 실제로 적어도 2백만 명 정도 되는 유대인들이 그보다 훨씬 많을 수도 있습니다, 예루살렘에만 그 당시에 50만 명이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절기 때 오순절이나 이럴 때 디아스포라들이 예루살렘에 모였을 때는 150만 명이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밖에도 많이 나가 있겠지만 그렇게 많은 유대인들 중에 12제자들 아주 소수만 나중에 600여면 그러다가 오순절사건이후에 예루살렘에서 베드로의 설교에 의해서 3000명 그러다가 5000명해서 만 여명정도가 예수를 믿는 유대인으로 그 당시에 존재했던 겁니다, 2백만 명 정도 되는 많은 숫자 중에서 그때 만 여명의 복음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 소수가 헌신 자들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그루터기가 이렇게 나와 가지고 이제 크리스천이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소수가 헌신된 NO3크리스천 이 사람들을 남은 자다 이렇게 바울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중에 11장5절에서 그럽니다,
바울아 너가 은혜로 이 시대에 남은 자가 되었단다,
그 당시 1세기 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이 사상이 우리나라에도 똑같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그 안에 남은 자가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쓰시는 분들 이런 개념에서 오늘 본문9장30절에서30절에 지금 이렇게 유대인들이 눈이 감길 것을 말씀을 하시고는 그것도 다 예언 된 거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바울이 뭐라고 시작하느냐면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이런 말로 시작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런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렇게 있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30절에서33절에 그러면서 그 내용을 나중에 들어다 보시면 바울이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구별하면서 유대인들아 당신들은 율법을 사랑하면서 율법을 통해서 의인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행위를 해가지고서 율법의 행위로 행위 때문에 당신들은 예수님을 이야기하면 예수님이 걸림돌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야기만 나오면 그 돌에 넘어져버린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소화를 못하고 넘어져버린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이렇게 될 것을 700년 전에 이사야에게 예언하신 겁니다, 이사야서28장16절에 유대인들이 그렇게 될 것을 그런데 그 예언이 그대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야기만 하면 걸림돌이 되어버리고 거치는 반석이 되어 버려서 예수님이야기만 나오면 자꾸 실족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사야에게 말한 것 중에 뭐가 있냐면 소수가 걸림돌이라는 예수님을 진짜 반석으로 믿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이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이 말씀이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바울도 알다시피 개종하고 22년 이 자나서 지금 로마서를 쓰는 이 기간 동안 이것을 삶 속에서 사역 속에서 경험을 했거든요 소수만 예수님을 따라오는 것을 봤거든요 다수는 예수 믿는 자들 싫어하고 예수님 싫어하고 핍박하고 죽이려고 하는 그런 일들을 바울이 봤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예언이 되었는데 언제부터 예언이 되었습니까,
주전1500년에 모세에게 예언하신 겁니다, 모세에게 예언하셨는데 모세에게 이런 예언을 왜 했습니까, 모세도 죽기 직전에 이 예언을 받았는데 받으면서 너희들이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이런 저주를 받는다는 겁니다,
모세가 그 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40년 동안 광야에서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우상 섬긴다는 것은 창조목적을 위배했기 때문에 그러니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애굽에서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 보다 우상을 더 섬길 것을 예언적으로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우리도 구원 받았지만 이 세상 더 좋아하는 크리스천들이 더 많을 것을 이분들이 그것 때문에 눈이 감길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세에게 말해라, 그것 때문이다 그 대신에 이방인들이 눈이 뜰 거라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 사건을 나중에 주전700년에 이사야에게 또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사야에게 확인시켜주는 겁니다, 그때 모세에게 하신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랬다 바울에게 로마서8장9장에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과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을 인용시키는 겁니다,
이것이 그때 이루어져서 지금 이 사건이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눈 감긴 이유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눈 떤 이방인들을 어떻게 이야기하느냐면 오늘 본문9장30절에서33절에 보면 눈 떤 이방인들은 율법에 의의 법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율법을 의지했던 사람들이 아니고 율법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믿음을 의지했던 사람들인데 이방인들은 왜냐면 율법은 유대인들이 필요한 거지 유대인들이 위인이 되기 위해서 율법을 그렇게 지킨 거지 율법이 이제는 그림자로 있다가 율법이 완성된 된 것을 믿었던 분들이 이방인들을 그래서 예수님은 율법을 마침이라 나중에 10장4절에 보면 그런 말이 나옵니다,
우리 이방인들은 율법을 다 지킨 사람들처럼 예수님을 믿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로 취급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이 하나님의 깊은 계획을 우리가 알 터인데 왜냐면 모세에게 이사야에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분들이 눈이 감겨가지고 일부만 예수님을 알게 되는 이사건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우리에게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것을 교육시켜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할 말이 없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이렇게 바울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9장을 마무리하시면서 10장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10장에 들어가면서 바울이 형제들아 이 말은 지금 로마에 있는 이방인과 유대인크리스천들입니다 형제들아 진정한 내 마음에 원하는 소원은 유대인 전부가 다 구원받기를 나는 원한다, 내가 지금 이렇게 9장까지 썼지만 내 마음은 내 민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그러기를 원한다, 2절에 그런데 그게 잘 안 된단다, 내 마음은 이방인들이 아니고 내 민족이 다 구원받기를 원하는데 이것이 내 소원대로 잘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안 되는 이유가 뭐냐면 내 민족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내 민족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뭐냐면 내 민족이 구약에 나오는 율법을 열심히 지키는 민족이라는 겁니다,
아주 종교성이 강한 민족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율법자체를 열심히 믿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율법의 지식을 쫓는 열심 은 있는데 율법 속에 숨겨져 있는 본질에 대한 지식은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 본질을 가지고 열심히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림자를 가지고 비 본질을 율법에 의해서 이분들이 의인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통해서 비 본질을 통해서 의인이 되려고 하니까 반석인 예수님이 나타나니까 그 반석이 거치는 반석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이게 믿어지지가 않는 겁니다,
자기네들은 율법이 더 소중하게 율법보다 예수님이 소중한 것이 이분들에게는 아닌 겁니다, 의인이 되려면 그런데 거꾸로 본질이 무엇입니까,
율법은 그림자였고 그림자의 본질은 본체가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야지 의인이 되는데 이분들은 비 본질 그림자를 자꾸 가지고서 본질처럼 생각하고 거기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바울이 볼 때 내 민족의 문제점이라는 겁니다,
똑같이 이런 모습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런 문제점이 똑같습니다,
신약에 와서 우리 크리스천이 비 본질에 관심이 많고 비 본질을 본질 화 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비 본질은 무엇입니까,
기독교의 전통들 우리교단 또는 우리의 예배 형식. 교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본질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안에 예수그리스도라는 핵심인 본질은 빠져버리고 비 본질들에 우리가 시간을 많이 들이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것도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본질 올바른 지식은 무엇입니까 바울이 말하는 본질이 무엇입니까 유대인이 가지고 있지 아닌 겁니다, 복음입니다 그래서 로마서시작부터 이야기하는 겁니다, 로마서시작이 1장2절부터7장에 복음이란 하면서 바울이 시작하는 겁니다, 이 Good News는 이미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해가지고 예수님을 구약 속에서 보여주시고는 그 예수님이 신약에 와서 이렇게 나타나서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사건 때문에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는 이 믿음의 본질 그래서 거기다가 이것을 받은 사람이 밖에 나가서 나누는 일까지 그 자체가 복음이라는 겁니다,
복된 소식이라는 겁니다, 전도. 선교까지 포함하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이 복음의 지식은 없고 율법에만 비 본질에만 관심을 둔다는 겁니다,
바울이 지금 자기민족이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식이라는 것을 복음을 아는 겁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을 지식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호세아서4장6절에 우리 잘 아는 말씀입니다 내 백성이 이스라엘사람들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그러는 겁니다,
이미 호세아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에 대한 본질적인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는 겁니다, 눈이 감긴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것은 의도적으로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신기한 게 나중에 바울이 3차 여행 끝나고 지금 57년에 로마서를 다 쓰시고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그게 3차 여행이 끝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루살렘에 들려서 거기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만나 뵙고 그리고는 제자들이 그러는 겁니다, 여기에 유대인들이 있는데 유대인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에 있다는 겁니다, 12제자들을 통해서 유대인기독교인들이 수만 명 정도가 있다는 겁니다, 사도행전21장20절에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기독교인들인데 이분들을 바울의 눈으로 보니까 율법에 아주 열심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었지만 이분들은 율법을 더 중요시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뭘 이야기합니까, 율법보다는 은혜를 예수님은 율법을 마침이라는 겁니다,
이제는 은혜를 강조하는데 아직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율법을 강조합니다, 구약의 율법을 지켜야지만 우리는 구원이 있다 예수님을 믿지만 행위구원에 대해서 강조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바울이 이렇게 보니까 유대인들은 이 범위에서 율법의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힘들구나,
크리스천들이 되었는데도 이것이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율법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교단들이 많습니다,
그런 기독교인들도 많습니다, 은혜에 약한 겁니다, 바울이 그러면서 사도행전22장3절에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연설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때 그럽니다, 나도 길리기아 다소출신이고 가말리엘의 문화 생이고 율법에 엄한 교육을 받은 율법주의란다 그래서 하나님께 내가 엄청나게 열심히 했단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이 율법은 초등학문이다 바울이 갈라디아서4장3절과 골로새서2장8절 또는 20절입니다, 바울이 이렇게 자기가 열심이었던 율법은 초등학문이다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그림자보다 조금 낫지만 초등학문으로 수학 같으면 더하기 빼기와 구구단을 지금 외우는 겁니다,
예수님을 이해하는데 그런데 바울은 지금 이 단계에 와서 어떤 수준이냐면 미적분을 푸는 수준인 겁니다, 미적분을 알려면 더하기 빼기 구구단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초등학문이라는 겁니다, 이제 바울은 고등학문을 하는 사람이고 유대인들보고 이야기하면서 너 네들 이제 고등학문을 공부해라 고등학문을 공부하기 위해서 그게 본질인 겁니다, 예수님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초등학문을 공부하는데 너희들은 이 비 본질 초등학문에 아직도 머물려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들인데 아직도 NO1크리스천들이 많고 눈이 감긴 크리스천들입니다 저 세계를 못 보는 겁니다,
NO2크리스천들은 눈이 이 세상에 가있는 크리스천들이 많다는 겁니다,
지금 유대인 중에서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 중에서 그러니까 이분들이 교회 전통에 관심이 더 많고 자기가 속해있는 교리와 다르면 열을 내고 예배의식도 이렇게 해야 되고 우리역사 그다음에 교단이 크다. 적다 눈에 보이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비 본질에 더 관심을 두고 본질에 약한 것이 기독교인들의 특성인데 이 유대인들도 이 모습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 말씀을 하는데 NO3크리스천들이 되면 본질에 충실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본질에 충실하려면 기독론. 삼위일체론. 창조목적. 수직계명. 수평계명. 지상사명에게 순서입니다 유대인들에게 바울이 이런 말을 합니다,
유대인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이 뭐냐면 본질에 약하고 비 본질에 강하다는 겁니다, 같은 기독교인들이인데도 그다음에 중요한 말이 10장6절과7절 말씀도 상당히 해석하기가 힘든 장입니다
6절과7절은 바울이 신명기30장11절에서14절을 인용하는 겁니다,
이 인용자체만 보면 여러분들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수님을 안 믿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율법을 마침이 된 분이십니다, 이제는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고 율법대신에 예수님만 영접하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율법을 마침이 되시니라 그게 10장4절에 그러는 겁니다,
율법의 마침이 예수님의 본질인데 본질이 나타났는데 그 본질을 유대인들이 수용을 못하는 겁니다, 본질이 예루살렘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도 그분을 수용을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이야기가 뭐냐면 만약에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에 내가 영생을 얻는다,
율법 지킨 분이라고 간주한 분이라면 그분을 보여 달라는 겁니다, 이렇게 신명기30장에서 말씀하시는 그 말을 인용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을 내 눈앞에 보여 달라 내 눈 앞에 없으니까 하늘에 올라가가지고 그분을 모시고 내려와서 내가 볼 수 있게 해달라는 겁니다, 또 만약에 음부에 내려가서 계신다면 음부에 당신들이 내려가서 그분을 모시고 올라와서 보여 달라는 겁니다,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유대인들이 그런 질문을 던진다, 라는 말씀을 6절7절에서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눈을 뜨게 한 유대인들 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안 한다는 겁니다, 주권적으로 눈을 뜨게 한 유대인들은 그러면 왜 이분들은 이런 질문을 안 합니까, 주권적으로 예정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게끔 예정된 그 당시의 1세기 때 유대인들은 왜 안하느냐면 이들은 바로 옆에 예수님이 계시는 것을 본다는 겁니다, 안다는 겁니다,
일부로 저기 가서 내 노력으로 모시고 올라오고 저 밑에 내려가서 내 노력으로 구약의 율법을 지킨 사람은 노력을 해서 하는 것처럼 이런 개념을 가진 지금 내 옆에 계신데 일부로 저기 올라가서 저 밑에 내려가서 모셔 와서 봐야한다는 생각을 이 사람들은 안한다는 겁니다,
왜냐면 바로 옆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옆에 예수님이 계시다 이렇게 믿게 되는 것도 은혜입니다, 같은 유대인인데 그분 모셔와 그러면 내가 믿겠으니 내 앞에 모셔 와라, 이렇게 하는 사라도 있는가 하면 눈 뜬 유대인으로 예정된 사람은 예수님이 옆에 계신데 이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기로 예정된 유대인들은 8절에 보면 이분이 가까이 계신다, 이렇기 때문에 내 입으로 표현한다는 겁니다, 계십니까, 계시네요,
이렇게 이분들이 체험하는 겁니다, 입으로 표현하고 입으로 표현하는 그 순간에 성령님이 계시록3장20절에 예수님이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똑같은 개념입니다 예정된 메시아닉 쥬들은 그 당시에 옆에 계신 것을 알고는 안 그러면 몰라도 입이 말하는 겁니다,
들어오십시오, 믿겠습니다, 이렇게 한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주권적인 개념입니다 그래가지고 성령님이 이 사람 마음에 들어가는 겁니다,
마음 중에서도 제일 깊은 마음이 그 사람의 영입니다 영을 양심 또는 본성 또는 잠재의식 또는 그 사람의 심령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곳에 누가 가서 연합을 합니까, 성령님이 들어가십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누구의 영입니까 예수님의 영도 되고 하나님아버지의 영도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겁니다, 9절 말씀은 성령님이 내 속에 들어가면 내 입으로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다음에 내 마음으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라는 고백까지 나오게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라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입으로 그분을 시인하면 이분은 나의 구세주다 나의 메시아다, 라고 주님의 은혜로 말하다 보면 그러면 자동적으로 예수님은 부활까지도 하셨다, 라는 이게 연계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의 주님이시다 거기서 끝나면 안 됩니다 나의 주님이시고 나의 주인이시고 구세주 되시고 나의 메시아가 되시는 분이신데 그러면 거기서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게 내 마음 속에 이분은 부활하셨다 이분은 사람이 아니다 이분은 하나님이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되신다, 그 개념과 연결이 됩니다,
그러니까 부활절이 그렇게 우리에게 중요한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11절에 그랬습니다, 이것을 이사야에게 이미 예언된 사건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도록 예정된 사람은 이사야49장23절에 이걸 바울이 표현하는 겁니다, 항상 바울은 구약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그러면서 12절에 보면 로마서3장22절에 하신 말씀을 다시 재확인하십니다, 이런 사건은 유대인만 선택받아서 하는 게 아니고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다는 겁니다, 이 원칙은 그러니까 13절에 그랬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할 때 누구든지 알미니안 사람들도 모든 인간이다 한다, 라고 보는데 아닙니다,
이때 앞뒤를 보면 누구 던지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예정된 이방인과 유대인 다시 한 번 정리해보면 구원의 조건이 우선 예정이 되어야 됩니다,
두 번째는 유대인과 이방인이다 포함이 됩니다,
그러면 무소부재하신 예수님 성령님이 내 옆에 계신 이분들을 가까이 계십니다, 이분을 내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나의 주님이 되시고 나의 구속자가 되시고 그리고 이분은 부활하셨다,
라는 것을 자동적으로 시인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14절에 유대인 중에서 특별히 유대인 중에서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런데 유대인 중에서 이 고백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소수만 이 고백을 하고 다수는 이 고백을 안 한다는 겁니다,
이 고백을 안 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런 분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믿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 왜 그 사람들을 믿지 못하느냐 이분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또 다음 논리입니다, 왜 복음을 전해주지 못했는가,
이렇게 또 질문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14절에 전파하는 자가 없어서 그렇다는 겁니다,
15절에 그러면 왜 전파하는 자가 없는가, 그러니까 전파하는 자가 없는 것은 보내심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 보내심을 받은 자의 시명이 무엇인가 그분의 사명은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명입니다
Good News. 그런데 보내심을 받으려면 발로 뛰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사야서52장7절 말씀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보내심을 받는 자의 발이 아름답도다, 그러는 겁니다,
이것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제가 다시 정리합니다,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방법이 어떠냐면 일곱 단계입니다 첫째 예수님이 성령님이 가까이 계시는 겁니다, 그분들과 함께 계시는 겁니다, 아직은 그분의 마음에 성령님이 들어가지 않는 겁니다, 이직까지는 그렇지만 옆에 계시는 겁니다,
두 번째 그분들에게 보낼 자를 준비하시는 겁니다, 세 번째 보낼 자와 보내는 자를 준비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보내는 자들은 전파자들입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입니다 네 번째는 보내야 됩니다, 파송하는 겁니다,
다섯 번째 보내면 이 사람이 구원이 예정된 사람에게 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여섯 번째는 입을 열고 복음을 말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역사가 일곱 번째로 일어나는 겁니다, 바울이 지금 22년 동안 이 경험을 한 겁니다,
바울이 22년 동안 이 경험을 주욱 하면서 소수의 유대인들이 복음화 된 것을 경험한 겁니다, 22년 사역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다수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는데도 이 복음에 참여를 안 하는 겁니다,
이것을 바울이 경험한 겁니다, 그리고 유대인 말고 이방인들을 쉽게 준비된 예정된 사람들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이분이 경험한 겁니다,
그래서 이분은 지난22년 동안 이방인 복음화에 특별히 진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교회들이 바울을 통해서 개척이 되었습니다, 시리아. 터키. 마케도기아. 그리스 등지에 개척이 되었습니다, 개척된 교회들이 이방인교회들입니다 그 안에 유대인들이 조금 섞어 있었습니다,
갈라디아교회. 에베소교회. 서머나 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교회.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게아교회. 골로새교회. 빌립보교회. 데살로니가교회. 뵈레아교회. 아테네교회. 고린도교회 겡글리아교회 그 외에도 많습니다, 바울이 이방인교회를 많이 개척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일곱 가지 원칙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보니까 소수의 유대인들은 이 원칙을 적용하니까 복음을 받는데 다수의 유대인들에게는 이 원칙이 적용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에게도 이게 딜레마인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왜 그렸느냐 눈이 감긴 유대인들에게는 이 원칙이 적용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머지 로마서10장16절부터21절 마지막부분은 적용이 왜 안 되느냐라는 그 부분을 가지고서 바울이 토로하는 겁니다,
적용이 안 되는 이유는 모세의 예언이 지금 이분에게 그대로 성취되기 때문에 모세의 예언이 신명기32장15절에서21절입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예언에 의하면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눈이 감기기로 예정된 유대인들에게는 이 복음 일곱 가지 이 원칙을 아무리 갖다 대어도 그분들에게는 마이동풍이 되는 겁니다,
이것은 그분들이 나빠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인 겁니다,
그러면서18절에 그랬습니다, 이들이 왜 마이동풍으로 복음을 받지 않는가, 그럴 때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이분들이 듣지 못해서 그런다,
이렇게 말합니다, 복음을 듣지 못하니까 일곱 단계에서 보내심을 받지 않고 듣지 못해서 그런다, 그러니까 바울이 그럽니다, 아니다 그분들에게 들어갔다 그러는 겁니다, 18절에 이분들이 이 복음이 들어왔다는 겁니다, 바울이 그렇게 유대인들에게 전할 것을 이미 다윗에게 1000년 전에 예언하신 것을 18절에 인용한 겁니다, 시편19장4절에 다윗의 예언이 뭐냐면 바울이 땅 끝까지 다니면서 복을 유대인들에게 전할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안 된다 17절에 보면 일곱 단계를 열심히 적용했는데 이게 안 된다는 겁니다, 16절에 보면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눈 감긴 유대인들이라는 겁니다, 눈 감기로 예정된 유대인 전부가 복음을 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 않느냐면 이사야에게 예언했다는 겁니다, 바울이 말하는 겁니다,
이사야53장1절을 인용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모세에게도 예언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런 모든 예언 때문에 이분들이 눈이 감겼는데 예언이 성취되는 것뿐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21절에 그러는 겁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해서 복음을 안 받았지만 여호와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내가 종일 내 손을 그분들을 향해서 벌렸노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눈 감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유대인다수들을 예수님이 버리지 않고 사랑하시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계속 될 것을 이것을 아사야65장2절에 말씀하셨는데 바울이 그것을 또 인용하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수의 유대인들은 눈이 감겨져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바울이 깨달으니까 바울이 과거9장3절에 질문했던 것이 소화가 되면서 9장10장11장을 쓸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질문을 한번 던져보겠습니다, 왜 전지하신 하나님이 유대인들이 우상을 섬기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40년 동안 광야생활에서 그것 때문에 모세의 예언을 가져오게 하시고 이 말은 뭐냐면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고 이방인들이 눈을 뜰 것을 계획하시고 그러다가 왜 유대인들을 눈이 감기도록 계획하셨나, 이게 우리 질문입니다 11장에 보면 거기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전 세계인구가 70억에 유대인의 숫자는 1400만 명이면 0.2%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예정된 백성 중에 유대인 족속으로 태어난 사람은 02.%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99.8%는 비유대인들입니다 비유대인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비유대인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수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관심이 더 많은 겁니다, 이 사람들을 복음화를 시켜야 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을 적용한 겁니다, 뭐냐면 생명 살리는 원칙을 주님께서는 요한복음12장24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바로 직전에 뭐냐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지만 많은 사람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십자가에서 그 일을 위하여 죽을 거라는 겁니다,
내가 죽어서 부활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예정된 나의 백성들이 살아나는 일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입니다 이것 잊지 말아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 예수님께서 이 원칙을 본인한데 적용하듯이 유대인도 이 원칙 속에 들어와서 민족적인 차원에서 한 알을 썩어지는 밀이되면 99.8%의 하나님의 예정된 이방인들을 살리기 위해서 유대인들이 한 알의 썩어지는 밀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11장11절에 유대인들이 썩어지므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루게 되고 이방사람들이 유대인들이 썩어짐에 의해서 12절에 그랬습니다,
세상이 풍성해 졌다는 것은 이방인이 영적으로 풍성해지고 저들이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으로 연결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방인들의 풍성함을 위해서는 누가 눈이 감겨야 됩니까, 대다수의 유대인들은 눈이 감겨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후70년 정도 되었을 때 복음이 이방인으로 넘어갔을 때 됐다 하고 유대인들을 다 눈을 감겨 놓았지만 그루터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을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어떻게 썼나에 대한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전 세계인구 중 아주 소수가 그 안에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 이방인들을 구원시켜야 되는데 이분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목적이 창세전에 준비되었는데 창조목적을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훈련시키고 교육시키고 창조목적을 그 가치를 깨닫고 순종케 하기 위하여 시간세계에다가 집어넣는 겁니다, 이와 같이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는 시간 속에서 훈련시킬 때 훈련의 드라마가 있는 겁니다, 드라마의 무대에서 연극배우로 뛰는 분들이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눈 감긴 사람 또는 눈 안 감긴 사람 이 그룹들이 인류역사드라마에서 연극을 하도록 합니다, 관객은 하나님이 예정된 이방인들이 관객인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이 2000년 전에 아브라함을 선택해가지고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이 예수님이 올 때까지 2000년 동안 이스라엘의 역사드라마를 하게하고 역사드라마 속에서 예수님의 보혈사건을 보여주는 겁니다,
동물 잡는 일부터 시작해서 그러다가 예수님이 나중에 이것이 나다 이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었다 선지 서들을 보면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실 것을 다 이야기해주고 시가 서를 통해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이스라엘사람들을 무대에 세워놓고 구경을 시키는데 구약이야기 이것이 창조목적을 너희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하나의 눈 높이교육이라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이스라엘사람들 하나님의 자여들이 혼쭐날 때 왜 혼쭐나는 줄 아느냐 이방신을 섬길 때 혼쭐을 냈단다, 그러니까 혼쭐나는 장면이 바벨론에 포로 되고 앗수르에게 또는 로마에게 어려움을 당하는 모든 이유가 뭐냐면 이 사람들이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럴 때마다 혼쭐나는 그게 구약의 스토리인 겁니다, 그럴 때마다 회개하면 다시 회복시켜주고 그러면서 오는 장면이 구약의 스토리입니다, 유대인들이 그 일을 계속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우상을 섬겨야 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다 깨끗하게 살면 이게 의미가 없는 겁니다,
이분들을 연극드라마에 무대배우들이구나, 이것을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러면서 아하 내 민족이 이래서 내 민족을 하나님이 택하였구나,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이방인들을 위해서입니다,
왜 이방인들을 위해서입니까,
이방인들이99.8%입니다 그분들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대부분이 다입니다, 그렇다면 유대인은 무엇입니까,
훈련시키는 도구로 주님이 특별히 사용했으니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유대인이 이렇게 착한 일을 했으니까 우리가 유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우리가 혼쭐납니다, 이것도 아닌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99.8%을 위하여 훈련시키는 착한 일을 했지만 나중에 거기에 대한 상급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알고 보면 자기들이 잘나서 수고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무조건이방인들이 유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도 주님이 하시는 거지 내가 의도적으로 유대인을 사랑하고 유대인복음화가 아직은 안 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마음을 우리가 가질 필요는 있습니다, 유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유대인이 쉽게 복음화가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11장에 보면 나옵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이방인이 주님 앞에 어느 정도 왔다, 라고 할 때 이제 그때부터 유대인다가 아니고 일부를 눈 뜨게 만들어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미스터리다 그러는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 미스터리를 100% 이해를 못하지만 지금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까, 하나님의 주권적인 프랜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스라엘사람들을 사랑해야 되지만 거기에 우리 모든 전력이 가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 전력은 어디로 가야 됩니까,
이방인 섬기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따라서 누가 눈을 뜨게 됩니까, 유대인이 눈을 뜨게 되는 겁니다, 유대인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눈 뜨는 거지 우리가 열심히 그분들에게 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유대인들은 유대인들을 복음화 시키기가 힘듭니다,
유대인을 몰라서 그럽니다, 저는 40년을 유대인과 같이 살았던 사람입니다 내 제자들도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그게 안 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유대인의 개념에서는 이방인을 통해서 자기네가 복음 받는 것 자체가 그렇게 편한 마음이 아닙니다,
지금 이스라엘에 가 봐도 한국선교사들 미국선교사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유대인들을 그렇게 복음화 시키는 일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합니다, 한사람의 선교사가 거기에 가 있으면 돈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생활비가 엄청나게 비싼데 그렇게 투자하지만 많은 선교사들이 거기 가서 그 나라 구경하고 언어배우고 그러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지 유대인을 변화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소수만 하지 그것을 대량으로 복음화 시키는 일을 제도적으로도 안 되고 정치적으로도 불가능한 겁니다,
그렇지만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걸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일은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이방인의 숫자가 지금 차가고 있기 때문에 한쪽바퀴가 돌아가니까 이쪽바퀴도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유대인들을 상대로 열심히 일하는 분들 그분들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두 바퀴가 같이 돌아가 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기한 것은 과거2000년 동안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반유대주의신학이 독점을 한 겁니다, 그러면 저 사람들 잘못해서 저 사람들 나쁜 사람들이야 이렇게 말하면 안 됩니다, 과거 2000년 동안에 기가 막힌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다 있었습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칼빈. 루터 누구누구 그 유명한 사람들이 다 반유대주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잘못된 겁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 속에서 그분들이 그런 사상을 가지게 한 겁니다, 왜 그럴까요, 유대인이 그렇게 해서 뭐가 되어야 합니까, 한 알의 죽은 밀알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 밀알이 되게끔 주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제 이방인의 복음화가 어느 정도 되었을 때 쯤 되니까 이제는 친유대주의 신학이 대두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입니다 친유대주의 사상이 일어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방인의 예정된 숫자가 지금 차가고 있구나, 이걸 보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권적 시나리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지막 제가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시나리오의 특징은 이것은 불변합니다, 한번 결정하면 그분은 하셔야합니다 무효가 안 됩니다 철저하게 이분이 행하시는 겁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것은 성취되고야 마는 겁니다, 왜냐면 창조목적의 중요성을 교육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생명 살리는 원칙을 통해가지고 그러니까 바울이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할 말이 없다는 겁니다, 이분은 하나님의 주권 앞에 무릎을 꿇는 겁니다, 이분이 무릎을 꿇을 때까지는 20여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에 하루아침에 이걸 주님께서 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상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소위 신본주의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주장하는 사람들 그것을 의지하는 사람들 보고 신본주의자들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 그분의 주권에 무릎을 꿇는 사람들을 또 복음주의자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신본주의 차원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다 보는 사람을 큰 그림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교회 형제자매들이여 이 큰 그림이 보이십니까, 멀티시각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전천후시각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이런 시각을 가지면 오늘날 이 역사도 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겁니다, 바울이 시간이 가면서 이 시각을 가진 겁니다, 바울은 처음에는 짧은 단편적인 좁은 시각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민족만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이 시각이 넓어진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넓은 시각과 높은 시각과 깊은 시각과 긴 시각을 이분이 가졌습니다, 이분이 20여년을 지나가면서 그래서 에베소서3장19절에 이분이 이런 말을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그분의 깊이와 높이와 길이를 내가 이제 깨달았는데 너희들도 이것을 가지라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로마서를 공부하는 게 무엇입니까,
시각을 넓히고 높이고 깊이하고 길게 하는 연습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인본주의적인 크리스천들은 또는 무신론주의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불만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이분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이야기하거나 지금 저같이 이렇게 성서이야기하면 뭐라고 하느냐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합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뭐냐 로버트냐 하나님을 비인격적인 하나님으로 이야기합니다, 비이성적인 하나님 불공평한 하나님 앞뒤가 안 맞는 하나님으로 성서를 보면 배려심이 없는 하나님 또는 이기주의적인 하나님 자기중심적인 하나님 비상식적인 하나님 또는 비논리적인 하나님 외골수 적인 하나님 또는 심하게 독재자하나님 무자비한 하나님 이런 식으로 하나님을 평가절하를 하는 겁니다,
주권에 반하는 사람들을 제가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빌립보서4장4절에서7절입니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주후57년에 로마서를 쓰신 후 3년 있다가 로마에서 가택연금을 당하고 계실 때 쓰신 서신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시각이 상당히 커졌을 때 쓰신 겁니다,
빌립보교인들에게 이분이 결론적인 말씀으로 이런 말씀을 하는 겁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그러면서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사도바울의 사상입니다 바울의 시각이 이렇게 커지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큰 그림을 본 이분이 지금 빌립보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뭐냐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겁니다,
그냥 기뻐하는 것이 아니고 주 안에서 통치자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주권적인 파워 안에 우리가 있다 모든 역사를 통치하시는 분이 이분이시다 이걸 다 예정하신 분이시다 당신들도 마찬가지다 빌립보교인들아 통치자 안에서 그분의 뜻이 계셔서 지금 당신을 어떤 때는 어렵게도 하고 어떤 때는 눈 감기기도하고 어떤 때는 여러 가지 환경을 불편하기도하고 돈 없는 사람도 있고 핍박받는 사람도 있고 건강도 안 좋고 이런 모든 것들이 통치자의 주권아래서 지금 당신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니까 주 안에서 잠깐이 아니고 항상 기뻐하라는 겁니다,
이분이 통치자라는 것을 내가 인정하고 나의 생사화복이 이분의 장중에 있다, 라는 것을 내가 항상 고백하고 그럴 때는 아하 내가 지금 어려움이 있지만 돈이 지금 없지만 몸이 조금 아프지만 여러 가지 핍박을 받지만 주님 주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큰 그림을 보시라는 겁니다,
그럴 때 기쁨이 있는 겁니다, 시각의 변화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시각의 변화가 없습니다,
NO1.NO2크리스천들은 이 시각이 짧습니다,
NO1크리스천은 어떤 사람입니까, 이 시각에 눈이 감긴 사람들입니다,
NO2크리스천들은 이 세상에서만 잘 살려고 하고 이 세상에서 잘 살려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눈이 이 세상에만 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조그만 자기하고 불만스러운 일이 생기면 벌써 불안하고 미워하고 싸움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시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NO3크리스천들은 바울같이 큰 그림을 보는 사람들은 이것이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5 절에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저는 그래서 이 말씀을 항상 묵상합니다, 저도 이 말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는 관용. 좋아하는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이나 까다로운 사람이나 거짓말하는 사람이나 남을 속이는 사람이나 나에게 불편하게 하거나 나에게 무례하게 하는 사람 이런 삶들을 그냥 안아 주라는 겁니다, 이게 안아줄 수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언제 이것을 안아줄 수 있습니까, 내 시각이 변할 때 큰 시각이 되었을 때는 안아줄 수가 있습니다, 바울은 이 큰 시각을 본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큰 그림을 본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걸 다 수용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수용하는 것 하고는 다릅니다,
성서적 바울신학에 근거한 시각에 의해서만 이것이 가능한 겁니다, 그러면서 왜 그러느냐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느냐면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이 말은 예수님이 항상 너 옆에 계시잖느냐,
시각이 성령님이 내 옆에 계시고 성령님이 항상 나와 같이 계신데 이 시각을 우리가 가질 때는 용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각을 크게 하는 넓게 하는 높게 하는 길게 하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이것도 은혜가 따라와야 됩니다, 그래서 이 은혜를 저에게 베풀어 주셔야 됩니다, 그러면서 6절에 유명한 말씀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겁니다, 시각이 변하는 사람은 염려가 나를 사로잡지 못하는 겁니다,
염려가 있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염려하지 말라 그랬잖아요, 바울도 염려가 있어서 그랬지만 염려가 없으면 염려가 나를 컨트롤 못하게 하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럽니다,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모든 일에 기도는 뭡니까, 주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주님 내가 이게 소화가 안 됩니다, 저 사람이 자꾸 자존심을 건드리는데 그럴 때마다 주님과 대화하라는 겁니다, 내 속에 계신 주님과 대화하라는 겁니다, 어떤 때는 대화수준이 아니고 간구까지 하라는 겁니다,
애통하면서 간구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감사함으로 끝내라는 겁니다,
왜 감사해야 합니까, 내 문제가 주님 손에 있구나,
내 걱정거리들이 주님의 손에 있구나, 이것 까지 믿음으로 가지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7절에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이성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이런 파도치는 이 속에서 나에게 평강이 예수 안에서 평강이 있어서 내 마음을 지키신다는 겁니다, 바울이 이 시각을 가지니까 이렇게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제가 볼 때 독수리시각을 가진 겁니다, 독수리시각이 무엇입니까,
독수리는 넓은 시각 또 먼 거리를 다 보고 현미경 같은 시각도 가지고 있고 이걸 다 가지고 있는 시각입니다, 그러다가 파도가 물결이 치거나 폭풍우가 오면 독수리는 어떻게 합니까, 창공을 향하여 올라가잖아요,
울라가서 구름위에 떠가지고 편안하게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싶습니까, 그러려면 바울의 시각을 주님 나에게 주세요, 우리교회 형제자매들은 주님의 은혜로 바울의 시각을 공유하는 은혜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제가 이런 메시지를 아무한데 전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소화를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소화가 가능합니다,
여러분 예수님 안에서 항상 기뻐합시다, 모든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다 알게 자꾸 묵상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옆에 계시니까 아무염려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항상 주님과 대화하시고 그래서 이런 염려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왜냐면 주님은 전지하시고 주님은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시고 이것을 통하여 나에게 어떤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시려고 그러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감사한 겁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분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숨겨놓은 복을 나에게 주시려고 이렇게 하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 주님이 씨익 웃으시는 겁니다,
바울이 이렇게 주님이 웃으시는 모습을 본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나를 지배하고 계시니까, 독수리시각이 되는 겁니다, 평강이 임하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일들을 바울에게 깨닫게 하신 것을 저희들과 나누게 하셨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환경을 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적인 시각으로 우리 주변에 일들을 소화할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빌립보서4장4절에서7절에 말씀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3_gisWq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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