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로마서 강해

28강, 로마서9장6절-9절, 아브라함의 씨

변명섭 2019. 11. 23. 19:47

로마서강해 28강, 아브라함의 씨(롬9:6-9)  2015년3월1일 말씀
오늘 로마서 스물여덟 번째입니다 로마서9장6절에서9절까지 말씀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아멘, 
이 말씀에 상당이 깊은 내용이 이 속에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이 말씀 속에 있는 깊은 내용을 우리 같이 상고하려고 그럽니다, 이 말씀 때문에 기독교가 과거 2000년 동안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고 격동을 가져왔고 경험했고 또 오늘도 이 말씀 때문에 전 세계의 기독교 예컨대 로마 가톨릭 또는 개신교 모든 기독교가 지금 이 말씀 때문에 자기네의 교리를 설정하는데 특별히 이스라엘의 교리를 설정하는데 이 말씀이 지배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오늘 자세히 들여다보려고 그럽니다, 지난 시간에도 로마서9장에 들어오면서 제가 로마서 전체에 세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장부터8장까지의 로마서부분을 우리가 장시간 공부했습니다, 이 부분은 제1단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에 대한 주제는 구원론과 기독론과 예정론과 파이브 솔라가 숨겨져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특히8장에서는 솔라에 관하여 하나님이 미리 아셨고 또 미리 선택하셨다는 이 말씀을 요한 칼빈이 이 말씀과 근거로 해서 자기의 솔라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렇게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두 번째 단원으로 9장부터11장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부분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9장10장11장을 신학자들이 해석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경험하는 장들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해석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우리가 발견되며 또 잘못 해석하는 부분도 많고 이 부분이 어려운 성경 해석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특별히 반유대주의자들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은 저주받은 사람이다, 라는 측면에서 신학을 정리했던 로마가톨릭이나 또는 모든 정교회들 그다음에 종교개혁은 일어났지만 개신교의 모든 유명인사들 다 반유대주의사람들이었습니다, 루터나 요한 칼빈이나 쯔빙글리나 모든 소위 유명 개신교의 신학자들이 그 후에 지금까지 반유대주의사람들이 가졌던 사상이 로마서9장에서부터11장까지 볼 때 이것이 해석이 안 되는 겁니다, 
자기네의 기초사상을 거기에 대입해보니까 그래서 상당히 어려운부분이 우리가 앞으로 공부할 9장부터11장까지입니다 그다음에 9장부터11장까지 이 부분이 뭐냐면 이스라엘사람들과 여기에 주제는 이방인의 관계 속에서 숨겨진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바울이 기록했습니다, 
바울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기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것과 많이 업 그레이더 된 사상을 바울이 메시지로 받은 겁니다, 
그래서 이걸 적어놓은 것이 9장10장11장입니다, 이게 두 번째 단원입니다, 세 번째 단원은 12장부터16장까지 이 부분은 이 업 그레이더 된 사상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을 바울을 포함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성결 론을 바울이 기록한 것이 나머지12장부터16장까지입니다 
크리스천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입니다,  이렇게 로마서가 세 단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단원이 우리 알다시피 첫 단원입니다 1장부터8장까지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바울도 이 말씀을 주후57년에 받을 때는 이분이 개종을 주후35년에 했으니까 22년 동안 주님을 섬기면서 선교사로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오면서 실제로 현장에 나가서 일을 하면서 메시지를 받고 하면서 서신을 쓰면서 왔는데 지금 22년 후에 로마서를 쓰면서 이분이 그동안자기가 가졌던 신학의 모든 부분을 스스로가 정리가 안 되었던 부분을 이분이 로마서를 쓰면서 정리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한꺼번에 주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고 시간이 가면서 또 새로운 것을 보여주시고 이분이 22년 후에 예수님의 구원론을 자기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겁니다, 기독론도 마찬가지고 예정론도 파이브 솔라도 그래서 처음의 로마서 여덟 장은 바울에게는 바울신학을 업 그레이더 시켜주는 아주 귀한 하나님의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고 그래서 그 후에 이분이 4차 여행을 가게 되었잖아요, 그리고는 이 메시지를 받고는 알다시피 60년 이후에 로마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이분이 그때부터 로마 감옥에서 옥중서신을 네 권을 썼습니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를 쓰시면서 이분이 자기가 로마서8장을 쓰면서 그때 받았던 새로운 하나님의 미스터리들을 이분이 그 속에다가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옥중서신을 보면 많이 업 그레이더 된 이분의 사상이 거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 후에 이분이 히브리서를 64년에 쓰시고 그리고는 디모데전서를 64년에 디도서를 65년에 디모데후서를 67년에 그리고 68년에 순교당하셨는데 이분의 나머지 성서내용을 보면 많이 업 그레이더 된 부분을 우리가 발견하게 됩니다, 이분이 어떤 부분에서 업 그레이더 되었냐면 이분의 영의 시각이 아주 커진 겁니다, 
영의 시각이 그러니까 이분에게 패러다임 시프트가 온 겁니다, 
영의 시각이 커지면서 에베소서를 쓰실 때 그러는 겁니다, 
에베소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신비 미스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분들이 아십니까, 예수님의 사랑의 크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창세전부터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예정하신 이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창조목적훈련 시켜주기 위해서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이 예수님의 사랑을 에베소서3장18절19절에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크기는 너희들이 깨달아라, 
그럴 때 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붙잡으라, 
에베소의 크리스천들아  그러면서 이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라, 그럴 때 깨달아라, 라는 뜻이 경험하라는 겁니다, 이렇게 할 때 이분이 이 편지를 쓰실 때 이분이 패러다임 시프트가 변하면서 이분의 영성이 이렇게 크진 겁니다, 
로마서1장부터8장을 쓰시면서 이분의 영성이 크진 겁니다, 
영성이 커졌기 때문에 나머지 9장10장11장을 쓸 수가 있었습니다, 
이분이 유대인으로서 항상 이분이 가지고 있었던 개종 후부터 자기가 22년 동안 복음을 전하면서 가지고 있었던 그분의 딜레마를 지난 시간에 봤잖아요, 뭐냐면 왜 내 민족은 복음에 대해서 이렇게 무감각하고 복음을 원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미워하느냐 이겁니다 
그리고는 이방인이 왜 이렇게 복음에 대해서 민감하고 잘 수용하고 하는 이분이 가지고 있었던 고민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이 고민이 있다는 것을 우리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9장1절부터5절에 그래서 이분이 9장3절에서 이런 말을 했잖아요,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내 민족을 구원시켜주십시오, 이 말을 이분이 현재형으로 써놓았습니다, 
현재형가정법으로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끊어진 게 아닙니다, 
이렇게까지 소화한 겁니다, 이렇게 안타까움을 이렇게 표현했던 것을 8장까지 이분이 보면서 이 아름다운 복음을 왜 내 민족은 이렇게 받지 못하는가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 안타까움을 이분이 해결 받는 이야기가 9장10장11장입니다, 거기에서 오늘 서론적인 말씀입니다 
해결 받는 부분에서 오늘 첫 번째 해결 받는 부분을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바울에게 오늘 첫 번째 말씀 해결해주신 말씀 이분이 그것을 깨달은 말씀을 오늘 본문에 적은 겁니다, 
주제가 아브라함의 씨에 대한 하나님이 바울에게 주신 새로운 정의입니다, 아브라함의 씨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이분에게 가이드라인을 우선 주었습니다, 누가 아브라함의 씨인가 그럴 때 8절에 그랬습니다,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다시 말하면 사람의 혈통에 따라서서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8절에 약속에 의해서 정해진다는 겁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볼 때는 아브라함의 자손 그러면 육신에 의해서 정해지는데 지금 바울이 새롭게 깨달은 것은 성서적인 개념에서는 약속에 의해서 정해진다는 겁니다, 아브라함의 씨가 바울이 깨달은 이 부분이 그렇다면 도대체 아브라함의 씨가 성서에서 말할 때 누구냐 이겁니다, 
그러면 성서에서 우리가 창세기에서 보면 아브라함의 양자가 있습니다, 
엘리에셀이라고 다메섹 사람입니다 창세기15장2절에 그런데 창세기14장에 보면 중동전쟁이야기입니다 이분이 중동전쟁에 참여해서 자기조카 때문에 어디까지 올라갔냐면 다메섹까지 올라갔다고 그랬습니다, 
14장15절에 아마도 거기에서 어린아이를 양자로 데려 왔던 모양입니다 
왜냐면 아브라함이 자손이 없기 때문에 그 당시에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기 전입니다 그래서 엘리에셀 예수님께서 여호와 이름으로 나타나서 내가 너 자손을 낳게 될 것이다 할 때 그러지 마시고 내 양자인 엘리에셀을 내 후손으로 해주세요, 이렇게까지 부탁하니까 아니다 내가 다른 자손을 주겠다, 그러니까 첫째인 엘리에셀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씨 두 번째가 누구냐면 하갈에 의해서 태어난 아들입니다 
그게 이스마엘입니다 창세기16장16절에서 이스마엘이라는 뜻은 하나님이여 들어소서, 라는 뜻입니다, 도대체 하갈은 어느 나라 여자입니까 애굽 여자입니다 창세기16장1절에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그러면 이 애굽 여인을 아브라함이 언제 만나서 언제 데리고 온 겁니까, 
이 여인은 사라의 여종입니다 그러면 언제 이 여자를 데리고 왔나 할 때 우리가 추측을 하는 게 창세기12장10절부터20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애굽으로 내려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자기 부인을 누이라고 할 때 애굽 왕이 많은 재산을 가지고 다시 보낼 때 이럴 때 사라에게 미안해서 애굽 여인 한명을 붙어준 것 같습니다, 그게 우리 추측입니다 그래서 하갈이 그때 선물로 사랑에게 준  분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이 사이에서 이스마엘이 출생했습니다, 
분명히 창세기21장3절에 보면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씨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마엘이 언제 태어났느냐면 아브라함이 86세에 헤브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이스마엘이 13세 되는 해에 이때는 아브라함이 99세 되는 해 이때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할례 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고 이스마엘도 13세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17장10절11절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삭 출생 1년 전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마엘에게 복을 주셔가지고 17장20절에 보면 이스마엘이 나중에 아랍사람들의 조상이 되는데 아랍사람들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에게 창세기17장20절에 분명 복을 주어 생육이 중다하여 그로 크게 번성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스마엘이 12자녀를 낳았습니다, 
그게 창세기25장12절에서18절입니다, 이스라엘도 12자녀입니다 똑같이 이스마엘도 12자녀를 낳았습니다, 이 열두 자녀이름이 성서에 나오잖아요, 
그런데 두 번째 아들이 게달이라 그럽니다, 
몇몇 신학자들은 게달의 후손이 이게 주전2000년 이야기입니다 
느부갓네살은 주전500년으로 보시면 됩니다, 
게달의 후손이 느부갓에살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왜냐면 게달의 후손들이 기록에 보면 바벨론지역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느부갓에살 왕이 게달의 후손이다 그리고는 주후570년에 마호메트가 태어났습니다, 632년에 죽었습니다, 마호메트가 게달과 느부갓에살의 후손이라고 무슬림들은 다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쪽문헌을 보면 다 그렇게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호메트는 아브라함의 후손이고 이스마엘의 후손으로 믿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아스마엘을 하나님이 복을 주어자기고 창대케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 그대로 믿습니다, 
그리고는 이 사람들은 코란에도 그랬지만 창세기22장에 모리아 산에 바친 것이 이삭이 아니고 이스마엘을 받쳤다, 라고까지 이분들이 바꾸었습니다, 창세기22장 내용도 이스마엘을 바쳤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마엘을 바친 이삭을 바친 모리아 산을 성지로 보는 겁니다, 그 모리아 산에다가 오늘날 이슬람성전을 지은 겁니다, 
바위성전 그다음에 알 악사성전을 지은 겁니다, 우리 쪽에서는 이삭이라고 그러고 저쪽에서는 이스마엘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창세기25장12절에서18절에 12방벽이름이 나오고 17장20절에는 분명히 그로 큰 나라가 되게 한다, 하셨습니다, 
또 창세기21장18절에서20절에는 이스마엘을 큰 민족을 이루는 그러한 선조가 되겠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고 하셨으며 그가 장성하여서 광야에서 살터인데 이분이 활 쏘는 자가 되어서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슬람 종교가 마호메트도 싸움을 해가지고 종교를 만든 사람입니다 그분이 성인이 아니고 싸움꾼입니다 
창세기21장21절에 보면 바란 광야가 사우디아라비아 쪽인데 그쪽으로 이스마엘과 하갈을 하나님이 가서 살게 하여서 나중에 이스마엘에게 애굽 여자를 붙여 주었습니다, 하갈도 애굽 여자지만 자기 아들에게 애굽 여자를 붙어주어서 아내를 삼게 하였습니다, 창세기21장21절에 보면 그래서 137세 죽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분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지금의 이라크 쪽에 흩어져서 이 후손들이 산 이야기가 25장18절에 보면 나옵니다, 
두 번째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세 번째 아들이 사라 아브라함의 본처에서 나온 이삭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 때 창세기21장5절에 그랄에서 태어났습니다, 
창세기20장부터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젓을 뗄 때 쯤 되어서 창세기21장8절에 브엘세바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다는 이야기가 21장8절에 나옵니다, 그리고는 아브라함이 25장5절에 보니까 자기의 소유를 이삭에게 주었습니다, 서자에게도 주었지만 주로 이삭에게 많이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사랑했지만 이스마엘도 상당히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스마엘을 조금 제쳐라. 제쳐라 하여 어머니하갈과 이스마엘을 바란 광야로 내 보내라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마음이 아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이삭이 15-16세 정도 되었을 때 모리아 산에 제물로 바치라는 그러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라가 127세에 죽었습니다, 헤브론에서 죽었는데 이때 이삭이 37세 되는 해입니다 창세기23장1절에 이렇게 해서 이삭의 자녀들이 있는 겁니다, 세 번째 자녀가 네 번째 자녀가 누굽니까 사라가 죽은 후에 또 예수님께서 아브라함이 외로워 할까봐 여자 한분을 붙어준 게 그두라입니다 
그두라에 의해서 여섯 아들을 낳았습니다, 창세기25장에 보시면 나옵니다, 여섯 아들 중에 유명한 미디안이라고 네 번째 아들 이름이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렇게 보면 그두라의 아들들이 주로 사우디아라비아 쪽에 살았습니다, 여섯 명의 아들들을 우리가 주욱 섭력해보면 오늘날 사우디아라비아사람들이 이쪽 그두라의 후손들이라고 일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스마엘의 12방벽들과 그두라의 여섯 아들을 합해서 서로가 성서에는 그 후에는 자세히 안 나오지만 여기저기 보면 혼혈했던 기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이스마엘의 12명의 아들들과 그두라의 여섯 아들을 합해서 전체를 일반적으로 아랍사람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사라의 아들 이삭 야곱 그쪽을 유대인들이다 이스라엘사람들이다 
이렇게 구분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조금 혼돈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뭐냐면 성서에서 해석이 힘든 부분이 여러 군데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뭐냐면 창세기37장에 보면 요셉의 형님들이 요셉을 37장25절에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았다 이렇게 나옵니다, 
그런데 37장28절이나36절에 보면 미디안 사람들에게 팔았다 그럽니다, 
그러면 이게 굉장히 혼돈이 오는 겁니다, 
왜냐면 미디안은 그두라의 후손입니다, 이스마엘은 하갈의 후손입니다 
그런데 성서에 보면 같은 37장에 이것을 동의어로 보는 겁니다, 
이스마엘과 미디안 사람을 그렇게 지금 보이지 않습니까, 
모세가 기록할 때 동의어로 기록한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자세히 보면 우리나라는 성경이 하나지만 영어권에 보면 성경들이 많습니다, 
어느 원본에서 뽑아서 번역했느냐에 따라서 그래서 미디안 사람들이라고 쓴 그 원본을 어디에서 뽑아내었냐면 사마리아오경이라는 성경이 있거든요 거기에서 뽑아내고 우리 70인 역에도 미디안이라고 써놓았습니다, 
또는 제롬이 썼던 불 게이트에도 보면 미디안이라고 28절과36절에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원본은 아니지만 오늘날 성경학자들도 많이 참고하는 성경이 뭐냐면 마소라 성경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메단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메단은 그두라의 자손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혼돈스러운 겁니다, 37장25절에 보면 이스마엘 사람이라고 그랬는데 28절과36절에 보면 미디안 사람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소화하느냐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하갈의 후손들과 그두라의 후손들이 서로가 혼합결혼을 해가지고 일반적으로 볼 때 그분들을 이스마엘의 자녀들로 그래서 그분들을 아랍이라고 보는 겁니다, 
아랍을 정확하게 정의를 내릴 때는 정확하게 이스마엘의 후손들이다, 
라고 보지 않고 그두라의 후손과 통합해서 아랍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면 아브라함의 씨가 네 씨가 있습니다, 
이 네 씨를 우선 기억하세요, 그런데 우리의 의문점이 왜 하나님이 요셉을 애굽에 팔 때 왜 형님들이 이스마엘 장사꾼들에게 팔았나, 
이겁니다 그래서 이스마엘 후손들이 애굽 사람에게 파는 겁니다, 
요셉이 팔리는 사건은 우연한 사건입니까, 우연이 아닙니다 어떻게 이것이 우연이 아닙니까, 누가 이것을 미리 예언하셨습니까, 
이런 사건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훨씬 전에 예언을 하였습니다, 창세기15장13절에서17절에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도착해서 얼마 있지 않았는데 하시는 말씀이 너 후손이 언젠가는 이방나라에 가서 400년 동안 노예생활 하다가  이 땅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 당시만 하여도 이분은 후손이 없었습니다, 
이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아브라함의아들 이삭의 아들 야곱의 열두 아들들을 동원하시는 겁니다, 동원하셔서 이 말씀을 이루시는데 이 말씀을 이루실 때 거기에 이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한 족속이 있는 겁니다, 그 족속이 이스마엘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러니까 이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두 족속을 아브라함의 두 아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애굽에 400년 동안 갖다가 다시 나오는 이 사건은 무슨 사건입니까, 우리가 소위 말하는 출애굽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무엇을 보여주려고 이것을 합니까, 예수님의 구원 사를 보여주기 위해서 예수님의 보혈사건 또 애굽 나라는 이 세상 애굽 왕은 사탄을 상징으로 하고 애굽 백성은 이 세상의 사탄의 자녀들 그 안에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을 노예로 삼았다가 그다음에 유월절어린양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을 구원시키는 드라마의 주연배우들이 아브라함의 사라의 자녀들이고 그다음에 조연배우들이 하갈의 자녀들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하시는 겁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뜻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세워서 역사 속에서 움직이게 하면서 그것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소위 눈높이교육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너희들 나의 보혈사건은 너희들이 이 역사사건을 보면서 배우라는 겁니다, 깨달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넓은 사랑과 높은 사랑과 하나님의 이 사랑을 배우는데 이것이 그대로 그 당시만이 아니고 오늘날에도 이것이 대입되는 겁니다, 오늘 지금 역사 속에서 주님께서 이 두 그룹이 맞붙어버리면 전 세계는 지금 불바다로 끝나버립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지금 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서 지금 이 두 그룹을 사용하셔가지고 우리에게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시각이 성서적 시각으로 발전되는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이런 배경을 가지고 계속해서 보면 오늘 본문 말씀 속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무슨 문제냐면 이삭으로부터 난 자에 대한 해석의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이 지적하는 겁니다, 바울은 유대인입니다 이 사람은 유대인으로서 지금 이 메시지를 받고 이분도 새롭게 이 부분을 깨닫는 겁니다, 우리가 이성적인시각으로 볼 때는 이삭으로부터 난 자가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육신적 해석들은 일반상식적인 해석들은 생물학적으로 보면 이분이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이삭으로부터 태어났으니까 그런데 지금 바울에게 하시는 말씀이 이 해석에서 한 단계 업 그레이더 시켜가지고 이삭으로 난 자라는 이 단어를 영적차원으로 그것을 약속의 자녀로 해석하는 겁니다, 
그런데 분명히 이삭이 약속의 자녀로 태어난 분입니다 그러니까 약속의 자녀로서 태어나야 되는데 약속의 자녀가 어떤 의미에서 약속의 자녀냐면 오늘 분문을 보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개념 때문에 오늘 본문에서 그렇게 분명히 말씀하시는 겁니다, 진짜 아브라함의 자녀는 이제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오는 겁니다, 
생물학적인 이삭이 아니고 영적인 이삭입니다 영적인 이삭이 뭐냐면 이삭이 예수님의 표상으로 보거든요 그래서 이삭을 모리아 산에 바친 것도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그러듯이 쉽게 말하면 이삭이 예수님의 표상으로 그림자로 해서 이삭이 약속의 자녀인데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와서 죽으실 것을 십자가사건을 약속하신 그 약속과 맞물려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는 십자가사건의 상징으로 이삭으로 보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가르쳐서 아브라함의 씨들이다 이렇게 바울이 해석하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4장10절에서부터13절에 구원론 쪽에서 바울이 이렇게 이미 이야기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생물학적인 유대인의 조상이 아니고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한 단계 업 그레이더 되어서 뭐냐면 바울이 그랬습니다, 
로마서2장28절29절에 유대인의 개념이 바뀌어 진다는 겁니다, 
바울이 그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고 표면적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고 표면적유대인은 생물학적유대인입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생물학적유대인들은 유대인이 아니고 이제부터는 유대인의 개념이 이면적 유대인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그 사람들이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유대인의 개념이 변해버린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갈라디아서3장28절29절에서 이 부분을 다시 말한 게 있습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그리스도 안에서 다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이 신학적으로 엄청난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겁니다, 이 부분이 이것 때문에 소위 반유대주의운동이 일어난 겁니다, 1세기 때부터 저 유대인들 너희들은 저주받은 놈들이다 생물학적유대인들아 봐라 바울이 뭐라고 그랬느냐 너희들은 아브라함의 자녀가 아니라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녀라는 겁니다, 왜냐면 너희들이 예수님을 죽인 놈들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분명히 마태복음27장24절에서26절에 보면 예수님을 죽이는 장면에서 빌라도에게 하는 말이 우리가 죽일 테니 피 댓 가 그 저주를 우리가 받겠다, 그러는 겁니다, 그 사람 죽이게 명령하시오 그 피 댓 가 너희들이 받아라, 그러고는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들 피 댓 가 받아라, 
마태복음27장24절에서26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구약 때는 너희들이 선민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스라엘의 뜻이 뭐냐면 엘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지배를 받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을 짧게 말하면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역대하7장11절에서20절에 너희들이 구약 때는 하나님의 선민으로 택함을 받았지만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제는 저주의 민족이 되었다는 겁니다, 이렇게 소위 1세기부터 2세기 3세기 주욱 해서 기독교교회가 정교회나 로마 가톨릭이나 나중에 개신교들 까지도 이 사상을 그대로 유지했던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 너희들은 사탄의 자녀들이다 그러니까 너희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강제로 개종시키는 겁니다, 
너희들은 동물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놈들아 너희들은 흡혈귀들이야 왜냐면 유대인들이 핍박을 받으니까 자기들이 서바이벌 하려면 아이들 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야 되고 그리고 돈 많이 벌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전당포운영하고 소위 고리대금업자들이고 그러니까 흡혈귀라는 칭호까지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면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나중에 대량학살까지 당한 이런 일들이 오늘 분문말씀 때문에 일어난 겁니다, 우리의 질문이 이겁니다 
본문말씀을 그대로 보면 그럴 겁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로마서9장10장11장 공부를 하시면서 반유대주의적인 사상이 성서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나머지 로마서9장10장11장에서 보게 됩니다, 
반유대주의사상에 의해서 만든 신학을 대체신학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자세한 것은 사도행전강해 한 것을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구약의 유대인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죽이고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신약에 와서 진짜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기독교인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 또는 교회가 진짜 아브라함의 약속의 자녀들이고 육신의 자녀인 저쪽 유대인들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분들은 저주받은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때부터 봐라 저주 받았기 때문에 주후70년 사건을 봐라 저 사람들은 예루살렘성전도 무너지고 나라도 다 빼앗기고 저주받았잖느냐, 
그 다음에 디아스포라로 전 세계로 유럽과 아프리카로 퍼지고 그리고는 소위 인종차별을 받고 저 사람들 봐라 눈이 감겨가지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그렇게 예수 믿어라 해도 안 믿는다, 
그러니까 저 사람들은 저주 받은 민족이라고 보는 사상 이것을 대체신학이라고 그러고 이것을 좀 더 고상한 말로하면 커버넌트 디아오로지(Covenant Theology)언약신학이라고 그럽니다, 언약신학이 로마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그의 다 이 신학사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계약신학 또는 언약신학 이것은 뭐냐면 구약의 모든 이야기들은 이스라엘에 관한 이야기들은 모형이고 그림자고 이스라엘이 저주받아가지고 이제는 신약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유대인이고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교회가 또는 기독교인들이 그러니까 하나님의 복이 이스라엘사람에게서 이제는 기독교인으로 교회로 넘어 왔다고 보는 사상이 언약신학사상입니다 대체신학입니다 이 사상을 가지고 1세기 2세기 3세기에 유명한 신학자들이 유대인들을 엄청나게 핍박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것은 사도행전강해에서 보면 자세하게 나오는데 제가 참고로 몇몇 유명한사람들 이름을 되겠습니다, 
2세기 때 오리겐이라는 사람은 애굽 알렉산드리아 사람인데 로마가톨릭 신학의 바탕을 만든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유대인들을 저주받은 놈들이다 그 다음에 유명한 저스틴 마터라고 있습니다, 
이 사람도 같이 그랬고 테투리안이라는 사람도 키프리안 다들 유명한 2세기 3세기 때 신학계의 거장들입니다 이분들이 애굽 정교회에 에티오피아정교회 그리스정교회 로마 카톨릭 정교회 시리아정교회 모든 초대교회의 신학사상을 정돈하는데 바닥을 깐 사람들이 이 사람들입니다 그러다가 로마제국이 313년에 콘스탄틴에 의해서 기독교가 공인되었습니다, 
밀라노칙령이라고 그럽니다, 이때 313년에 기독교를 공인했습니다, 
밀라노칙령 속에 반유대주의사상이 아주  기록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기 보면 유대인회당을 다 불살라라 유대인들은 개신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일 권한이 있다 유대인들은 정부각료나 군인들이 되면 절대로 안 된다 이런 것들이 다 반유대주의사상이 기독교 안에 팽배해진 겁니다, 
그러다가 321년에 로마가톨릭을 중심으로 해서 그때 까지만 해도 주일예배를 토요일에 드렸습니다, 왜냐면 토요일이 안식일이기 때문에 카타콤 교회에서도 100년 200년 300년까지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는데 로마가톨릭에서 토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은 유대 놈들이 드리는 안식일이다 바꾸자 그래서 선데이로 바꾸었습니다, 선데이는 바벨론 신을 바벨론종교를 믿는 SUN GOD를 믿는 SUN GOD이 누구입니까, 니므룻입니다, 
SUN GOD를 믿는 것으로 바꾼 게 선데이가 된 겁니다, 
우리가 지금 주일 선데이 그러니까 그분들이 선데이에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거기다가 붙여 놓은 겁니다, 그렇지만 그 밑에 깔려 있는 것이 반유대주의사상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그랬습니다, 
날짜와 절기가 중요한 게 아니다, 라는 겁니다, 우리는 주일 예수님 날이면 일 년 365일이 예수님의 날입니다 그렇지만 깔려있는 반유대주의사상 때문에 선데이까지도 바뀌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식교사람들은 이 문제 가지고 들고 일어나는 겁니다, 안식교사람들은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된다고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봐라 이렇게 유래가 되었다 그러면 안식교사람들을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 이단들이 떠드는 거라는 겁니다, 알고 보면 그런 부분에서는 안식교가 성서적인 겁니다, 
우리가 그런 것도 배워야 되는 겁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전통 때문에 나와 다르게 이야기하면 다 이단으로 보는 이 사상은 별로 좋은 사상이 아닙니다, 왜냐면 나 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거든요 안식교가 분명 구약을 너무나 강조하고 구약에 나오는 예법들을 강조하면서 한쪽으로 치우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분들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또 이분들은 종말론에 가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단이라고 하지만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 한 종말론이 어쨌든 왜냐면 종말론이 다 다릅니다, 
교회가 다 다른데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까, 예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 그걸로 끝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냐 아니냐는 어느 교단에서 가르치는 거기에 내가 따라가느냐 안 따라 가느냐 그게 아닙니다, 구원은 교단과 관계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관계있는 겁니다, 이러면서 밀라노칙령이 끝난 후에 공식적으로 로마가톨릭교회 또 다른 모든 정교회들이 반유대주의로 가면서 이것이 격하되어가지고 나중에는 많은 신학자들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그 유명한 어거스틴 같은 사람 어거스틴은 로마가톨릭 신학을 만든 사람입니다 
4세기 때 이분이 그랬고 나중에 로마가톨릭이 그 유명한 십자군사건 1096년부터1291년까지 약200년 동안 십자군이라는 것은 유럽에 있는 로마가톨릭들이 유대인들을 말살시키자 그다음에 무슬림들을 말살시키자 하여 나온 군대입니다 200년 동안 그분들을 일곱 번 공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유대인들과 무슬림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 때문에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을 더 미워하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도 그것을 잊지 않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로마가톨릭은 기독교를 대표했기 때문에 무슬림들이 기독교를 싫어하고 유대인들도 기독교를 싫어하는 게 그 경험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분들이 십자군들을 성서적으로 어떻게 정당화 하였냐면 성경구절 두 구절을 택하였습니다, 마태복음10장34절 말씀을 보면 맞는 말 일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느냐 화평이 아니고 검을 주려 왔다 이 말씀만 뽑아서 보면 얼마든지 십자군이 가능합니다, 
이분들이 이 말씀을 가지고 가는 겁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두 번째 성격구절은 요한복음15장6절입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리라 이 유대인들아 무슬림들아 너희들은 불에 던져야만 되는 놈들이다 우리가 너희들을 죽일 권한이 있다는 겁니다, 이 성경구절을 가지고 이렇게 기독교가 계속해서 반유대주의로 가면서 유대인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대량학살을 당하면서 주욱 나가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난 겁니다, 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났지만 종교개혁 후에 개신교들이 나타났지만 개신교 재 침례파. 성공회. 루터교. 개혁교단. 장로교. 침례교. 회중교회. 감리교까지 개신교의 유명 인사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 뭐냐면 반유대주의사상입니다 요한 칼빈도 마찬가지입니다 마틴 루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기독교가 소위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진 기독교의 신학을 대체신학 또는 언약신학이라고 합니다, 
아돌프 히틀러가 이 사람이 1889년에 태어나서 1945년에 죽은 사람인데 이 사람의 책65페이지에 보면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히틀러 이 사람도 루터교 교인입니다, 독일 사람으로 나는 오늘 전능하신 창조주의 목적에 따라 이 행위를 합니다, 유대인들을 대항하기 위하여 나는 주님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랬습니다, 주님의 전쟁 주님을 위해서 전쟁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유대인들 다 말살시키는 것은 주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이라는 겁니다, 이분이 이렇게 발표를 하고 할 때 루터교고 가만히 있었고 로마 카톨릭도 가만히 있었고 요즘 나오는 여러 가지 문헌들을 보면 로마 카톨릭이 뒤에서 도왔다는 겁니다, 가장 강한 그룹들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해서 유대인들을 하나님이 훈련시켰습니다, 
그런데 성서에 보면 바울신학이 유대인들을 특별히 학대하라는 말이 없습니다, 바울신학에는 그 대신에 주님이 바울에게 뭘 주었냐면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너희들 사로 하나가 되어가지고 서로가 하나가 되어서 나를 섬기라는 바울의 가르침이 상당히 많습니다, 
바울 그분도 유대인이기 때문에 유대인 우선사상에서 이제는 유대인과 이방인은 주 안에서 하나다 로마서에서 나오는 그 사상의 중심입니다 그래서 복음이 제일 먼저 유대인에게 갖다가 그다음에 이방인에게 가고 그러면서 로마서9장10장11장에서는 이 부분을 잘 설명해주는 장면입니다 
제가 바울이 주시는 바울신학에서 이분이 두 그룹이 서로가 하나가 되라는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로마서1장16절. 3장22절. 9장22절에서27절. 15장27절 그다음에 고린도전서12장13절. 갈라디아서3장28절. 골로새서3장11절. 에베소서3장6절에 보면 반유대주의를 바울이 가르친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개신교나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가 바울을 자기네 영적스승으로 믿고서 따르는데 이 부분을 이분들이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바울신학을 자기네가 엄청나게 따르는데 그분들 교회도 보면 성 바오로 성전. 바울. 바울 하지만 바울의 가르침은 이것이 아닌데 이분들이 지금까지 주욱 해온 겁니다, 우리가 종말론을 공부했습니다, 
종말론에 학설이 몇 개가 있습니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종말론의 첫째 학설이 역사적인 전 천년주의 역사적인 전 천년주의는 저도 역사적인 전 천년주의자지만 역사적인 전 천녀주의자는 반유대주의사상입니다 그다음에 무 천년주의 이것도 반유대주의사상입니다 
후 천년주의 이것도 반유대주의사상입니다 이런 모든 종말론의 키 메시지가 반유대주의사상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갑자기 친유대사상이 종말론에 나타난 겁니다, 이것이 주위 세대주의라 그럽니다, 
19세기 말에 우리가 그동안 약1900년 동안 반유대사상으로 점철해 있다가 갑자기 친유대사상의 가르침이 대두되는 겁니다, 
그것을 세대주의라 그럽니다, 거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사도행전강해에 말씀드렸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다비이즘(Darbyism)이라 그러는데 다비(Darby) 이 사람이 아일랜드 변호사출신입니다, 이분이 1800년에 태어나서1882년에 죽은 사람입니다,  로마가톨릭 인이었는데 개신교 중에 형제교단이 있는데 거기에 이분이 들어와 가지고 1850년경에 이렇게 성경을 보다가 친유대사상을 주님께서 가르쳐주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그러니까 이분이 엄청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변호사출신이니까 머리도 있고 주님께서 이분에게 때가 되니까 이것을 집어넣어준 겁니다, 집어넣어주고는 이 사상을 미국에 건너가가지고 20세기 초에 유명한 스코필드라는 사람이 이것을 받았습니다, 미시간 주에 변호사출신인데 이 사람은 1843년에 태어나서 1921년까지 살았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1909년에 다비 이름을 기초로 해가지고 유명한 성경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스코필드 관주성경이라고 1909년에 지금도 미국의 보수그룹들은 이 사람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성경을 이스라엘사람들의 중심신학으로 성경을 재해석한 성경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분의 성경이 나와 있습니다, 
세대주의는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느냐면 이분들은 이때까지는 언약사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세대주의가 오기 전까지는 뭐냐면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은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없어지고 신약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인 아브라함의 씨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씨가 하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세대주의는 무슨 사상이냐면 아니다 구약의 언약이 유대인을 향한 언약이 무효가 되지 않았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신약의 언약도 그대로 유효하다 그러니까 두 신학이 존재한다고 보는 겁니다, 서로가 병행해서 그렇기 때문에 대체신학이 잘못되었다고 보는 사상입니다 다시 말하면 육적이스라엘들은 육적이스라엘 되로 하나님을 계속존재 시키면서 그분들을 오늘까지도 계속사용하신다고 보는 겁니다, 
그게 저주받은 민족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영적이스라엘은 영적이스라엘 되로 신약 때 계속 주님의 뜻을 이루는 두 그룹이 병행해서 한다는 겁니다, 거기까지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런대 세대주의 사람들이 무엇이던지 사람들은 그럽니다, 
뭘 하나 깨달으면 그것이 자칫하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대주의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을 로얄 패밀리로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회계해야 된다, 
우리가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복을 주어야 되지만 그분들을 사랑해주어야지만 내가 복을 받는다, 그리고 우리가 이스라엘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복을 못 받는다, 여기까지 가는 겁니다, 
천년왕국을 볼 때도 천년왕국을 이스라엘사람들의 왕국이다 그것은 천년왕국의 지도자들이고 왕은 다 이스라엘사람들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방인들이 그 사상을 로마서9장10장11장에 말씀들을 뽑아가지고 설명을 하는 겁니다, 
제가 나중에 이런 부분을 자세히 설명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대주의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하나가 뭐냐면 이분들의 구원론에 문제가 있습니다, 구원론에 그래서 이쪽에 계약주의 언약주의 이것을 개혁신학이라 그럽니다, 개혁신학이라는 게 요한 칼빈신학입니다, 
칼빈은 반유대주의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의 장로교 우리나라에 처음에 선교사로 왔던 사람들이 대부분이 각 나라에 중국도 그렇고 대부분이 세대주의 사상을 받아가지고 이분들이 선교사로 나온 사람들입니다 아시아나 아프리카에 세대주의 사람들의 선교사가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스코필드 바이블을 믿는 사람들이 그래서 선교지가 세대주의신학이 중국에도 꽉차있습니다, 가정교회에 가면 우리나라도 최초에 언더우드니 아펜젤러니 이런 사람들이 다 이런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선교사로 나온 겁니다, 
그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유학을 가서 보니까 자기네가 속한 장로교단이 유대인을 죽일 놈으로 보는 겁니다, 알고 보니까 그러니까 다시 한국에 나와서 유대인들 선호사상을 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우리나라가 현재 그런 상태로 되어 있는 겁니다, 이분들의 문제점들이 뭐냐면 구원론에서 문제점이 있는 겁니다, 첫째 구원론을 일곱 세대로 구분하는 겁니다, 
그래서 세대주의라 그러는 겁니다, 어떻게 구분하느냐면 이것을 여러분들이 잘 듣고는 잘 소화하고 이걸 알아야 됩니다, 왜냐면 지금 이 복잡한 이 문제 때문에 한국교회가 아주 시끄럽습니다, 일곱 단계의 구원론을 보시면 첫 번째 단계가 무죄세대라 그럽니다, 무죄세대라는 것은 아담이 타락 전 세대입니다 이때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은 겁니다, 타락 전이니까 이것을 무죄세대라 그럽니다, 두 번째 세대는 양심세대라 그럽니다, 
이것은 뭐냐면 아담타락 후부터 노아홍수까지를 보는 겁니다, 
이때는 어떤 사람이 구원받느냐면 예수님과 관계없이 양심에 의해서 구원받는다고 보는 겁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보혈과 관계없이 양심에 의해서 구원받는다, 세 번째는 자유의지세대라 그럽니다, 
노아홍수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세대로 보는 겁니다, 
그 당시에 살던 사람들은 자유의지를 어떻게 발동하느냐에 따라서 구원받는다고 보는 겁니다, 네 번째는 언약세대라고 아브라함에서 시작해서 모세까지 이때는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언약들이 있습니다, 
그 언약대로 살았나, 안 살았나에 따라서 구원이 결정된다, 라고 보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율법세대입니다, 모세부터 예수님까지의 세대입니다 약500년입니다 이때는 모세의 율법에 맞추어서 살았나, 안 살았나에 따라서 구원이 결정된다는 그리고 여섯 번째는 은혜세대라고 그럽니다, 
이때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때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의 세대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 세대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은혜에 의해서 은혜를 받았느냐에 따라서 구원이 결정된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는 천년왕국세대입니다, 
천년왕국세대를 이분들은 아까도 말했지만 유대인들 중심세대입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의 재림부터 심판까지 세대입니다 이때는 산상수훈에 따라서 살았나, 안 살았나에 따라서 구원이 결정된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대주의가 여러 가지 장점들이 있지만 구원론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보혈사건을 한 세대로 한정시켜버린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부분에서 우리나라에도 세대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이런 질문을 던질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답을 합니까, 이순신 장군은 복음도 못 받았는데 세종대왕도 복음을 못 받았는데 그분은 구원받았습니까, 못 받았습니까, 그럴 때 세대주의 사고방식으로는 어떻게 말해야 됩니까, 또는 단군왕검은요 이렇게 물어볼 때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이 세대주의적인 사고방식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비 세대주의적인 방법으로 설명하는 게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오늘날 와서 갑자기 이 두 그룹이 언약 신학과 세대주의신학이 대결상태에 있는 겁니다, 대결상태, 다시 말하면 미국 쪽에 가서 TV를 보면 프로 이스라엘그룹들이 TV에 나와서 우리는 이스라엘사람들을 사랑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그분들을 사랑하면 우리가 복 받습니다, 
프로 이스라엘그룹들이 TV에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이 그룹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상대로 우리나라에도 아직도 주 그룹들 소위 언약 신학그룹들은 그것은 이단이다 이스라엘 어쩌고. 저쩌고 하는 놈들은 다 이단 놈들이다 그 안에서 대결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대주의다 이러면서 세대주의는 무조건 이단이야 이렇게 나오면서 제가 가끔 이런 이야기하면 황 목사 이 사람도 세대주의 아니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대주의가 무엇인자도 모르고 떠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세대주의하면 다 죽일 놈들로 보는 겁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그게 강합니다, 왜냐면 칼빈의 이 사상이 있는 사람들 중에 그런데 신기하게도 새롭게 예수님 재림 전에 나타나는 사상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이 다원주의가 지금 어떻게 나타납니까, 
요한 바오르2세부터 시작해서 지금 이분이 바티칸 그리고 1962년부터65년 사이에 로마 카톨릭의 교리를 새로 바꾸는 과정 속에서 이분들이 모든 종교는 알고 보니까 다 같다 한 하나님을 믿는데 방법만 다를 뿐이다, 
라는 개념입니다 그것을 다원주의라 그럽니다, 이 철학에 의해서 요한 바오로2세라고 다들 훌륭한 분이라고 믿고 있잖아요, 이분은 뭐냐면 그렇다면 우리가 과거에 핍박했던 이스라엘사람들을 우리가 다시 조명해야 되겠구나, 무슬림들도 다시 조명해야 되겠구나, 알고 보니까 우리형제자매들이다 그래서 친유대사상으로 로마 카톨릭이 급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 바오로2세가 바티칸 옆에 유대인회당을 찾아 간 겁니다,
 이것이 역사 속에서 처음인 모양입니다 유대인회당에 찾아가서 아엠 쏘리 하고 그리고 이스라엘에 찾아가서도 이스라엘 최고 지도자에게 아엠 쏘리 로마 카톨릭이 당신들에게 지은 죄가 너무나 많았다, 용서해 달라 그리고 너 네들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나 알고 보니까 다 하나다 우리는 형제자매들이다 이슬람에 가가지고 십자군전쟁 때 침략한 것 미안하다 이러면서 다원주의 이야기하니까 그 양반들이 그러니까 잔 세계 기독교인의 50%가 로마가톨릭인데 가톨릭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개신교 WCC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프로 이스라엘 쪽으로 급물살을 타고 전 세계에 퍼지고 있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이 마음이 놓이면서 그 안에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유대인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때 살고 있습니다, 
이 안에 모든 역동적인 관계 속에 이것이 로마서9장10장11장에서 해결되어야 되는 겁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몇 가지 질문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질문입니다 첫 번째 질문이 왜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구약 때 아브라함의 씨로써 이렇게 선별해가지고 2000년 동안 이분들이 생고생을 하면서 역사 속에서 예수님을 재연시키는 겁니다, 400년을 애굽에 집어던져서 노예생활을 하다가 출애굽 하는 이야기 그다음에 성막을 지어서 동물을 잡아서 제사지내는 것들이 다 예수님에 대한 그림자들입니다 그리고 성전을 지어서 제사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성전을 보면서 이게 나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예수님이 오기 2000년 동안 이 사람들을 선별해가지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사건 예수그리스도가 누구라는 것을 설명하는 드라마의 캐릭터들입니다 거기에 조연급으로 이스마엘의 후손들이 붙여가지고 이걸 쫘악 하다가 지금 예수님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우리 이방인들을 위해서 그뿐입니까 그런데 이분에게 소수만 처음 열두 명의 제자들에게 복음이 떨어진 겁니다, 
소수만 복음을 받고 나머지 다수들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참여하고 까막눈이 되어가지고 기독교를 배척하는 사람으로 그래가지고 2000년 가까이 콩밥을 잡수시면서 지금까지 온 사람들입니다 이게 왜 이렇습니까, 
이 착한 사람들을  왜 이렇게 생고생을 시킵니까,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고생한 사람에게 바울이 딱 보는 겁니다, 
바울이 자기도 같은 그룹인데 갑자기 성령님이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표면적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니다 할례 받은 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니다, 이면적 유대인이 아브라함의 씨다 바울도 자기가 이렇게 말해놓고 깜짝 놀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씨라는 겁니다,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렇다면 내 민족은 그러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법칙이 그렇다면 이것도 우리의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그다음에 질문이 왜 내 민족이 이렇게 착한 일을 하였는데 주후70년에 나라를 빼앗겨버리고 영적으로 예수님도 안 믿는 까막눈이 되어 버리고 왜 전 유럽에 디아스포라로 나가서 핍박을 받고 왜 기독교에 반유대주의 사상을 집어넣어서 2000년을 이렇게 점령을 하게 합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그것을 막지 않으십니까, 
그게 아니라면 미리 아셨습니까, 그러면 뭐라 그럽니까, 
전지하신 하나님이신데 이 문제를 우리가 해결해야 되는 겁니다, 
왜 반유대주의 사상을 2000년 동안 집어넣어서 그렇게 생고생시키고 초대교회에 그 유명한 교부들이 기독교의 모든 중요한 학설들을 교리들을 만들어낸 하나님이 사랑하는 그 사람들이 왜 유대인에 대해서 까막눈을 만들어가지고 유대인을 핍박하도록 만들었습니까, 
왜 그런 신학을 만들어가지고 하십니까, 심지어는 종교개혁까지도 했는데 요한도 그렇고 루터도 그렇고 웨슬레도 그렇고 왜 유대인들을 이렇게 고생시키고 그분들을 사탄의 자녀라고 말합니까, 
그러다가 갑자기 왜 세대주의를 뽑아내어가지고 세대주의는 한쪽에 저쪽에 왜 기독교인들이 세대주의 때문에 싸움질을 합니까, 
지금 우리가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종교다원주의가 나타나가지고 또 이렇게 경계선을 허물. 허물하게 만들어 놓는 이런 일까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대답이 있어야 되잖아요, 
대답은 다음시간에 하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로마서8장까지 바울께서 계시를 받은 후에 자기민족에 관한 하나님의 숨겨진 계획을 계시를 받고 9장10장11장을 서술하게 하셨습니다, 소위 과거 2000년 동안 이 세 장의 말씀을 왜곡하게 하신 것도 성령님의 특별한 숨겨진 뜻이 계신 걸로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 두 신학노선을 주님이 우리 눈에 보게 하시고 이제 종교다원주의까지 나타나게 하시고는 9장10장11장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를 조금씩 조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강하게 깊게 높게 넓게 길게 비추셔서 이 말씀을 저희들이 잘 소화하고 그리고는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가 이것을 깨달음으로써 하나님의 깊으신 넓으신 높으신 긴 사랑을 하나님의 뜻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게 하시고 그러므로 우리가 삼위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우리의 삶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bpxAJ6YM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