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강해 27강, 바울의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롬9:1-5) 2015년2월1일 말씀
오늘부터는 새로운 로마서 공부를 시작할 것입니다,
이때까지는 로마서1장에서 8장까지는 교리적인 측면을 우리가 공부해왔는데 오늘은 다른 측면에서 공부를 시작할 터인데 우선 로마서9장1절에서5절까지의 말씀을 제가 읽겠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주님의 뜻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 하노라 여기 보면 바울께서 그동안 한 말이 거짓말인가 농담 삼아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게 아니고 그만큼 지금 말씀하신 이 말씀이 이분에게는 중요하고 심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하신 겁니다, 다시 제가 읽겠습니다,
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 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제가 오늘부터 시작해서 9장10장11장 말씀을 드릴 터인데 9장10장11장은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설명하는 장입니다 처음9장1절부터5절까지는 이 주제를 놓고 전체의 서론이면서도 종합적인 결론까지 유추해내는 그 말씀이 오늘 본문 다섯 절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다섯 절을 우리가 심도 있게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구약의 호세아서4장6절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여호와하나님을 모르고 여호와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사람들이 망한다는 겁니다, 이 말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기독론이 약하며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기독론이 약하면 망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성장은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이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우상을 섬겼고 나중에는 하나님 앞에서 혼쭐이 나는 그러한 일까지도 갔던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택하신 사람들인데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식의 중요한 부분 그것도 세상적인 지식이 아니고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아주 철저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공부하고 순 모임도 가지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이 지식을 우리가 많이 가질수록 지식에 의해서 영성이 여기서 생겨나고 또 영성이 생겨나면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되느냐에 대한 방법도 나오고 동기도 부여되고 파워도생기고 비전도생기고 이렇게 되니까 그래서 우리가 지식을 많이 쌓아야합니다 우리가 로마서9장에 들어가는데 제일 먼저 9장에 들어가기 전 로마서7장과8장의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순서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7장과8장에 대한 내용을 소화를 하지 못하면 9장10장11장을 소화를 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따로 떨어져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로마서7장에서 바울이 고백한 게 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로마서를 쓰시면서 본인도 깨달은 겁니다,
로마서7장에는 두 가지의 기독교인이 있는 것을 어떤 기독교인이 있느냐면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NO1기독교인들은 어떤 분들인가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인데 이 사람들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는 그런 생각도 안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NO1크리스천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인 자각증세가 없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의 60%-70%정도가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느냐면 두 번째 사람들이 7장에 나오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라는 이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 사람들인데 오호라는 하지만 영적감수성은 있지만 아직도 내속에 미움이 많고 질투가 많고 내가 입만 열면 남을 비난하고 마음에 평강이 없고 질투심이 있고 왜 그런가,
여기까지입니다 내가 뭔가 잘못되었다는 까지는 그렇지만 오호라 까지는 가지만 그다음에 행동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주님에게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두 번째 사람은 훨씬 낫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이 경험을 일단락 한 겁니다, 첫 번째 약간하고 두 번째 경험을 하다가 로마서를 개종 후 22년이 지난 57년에 썼습니다, 이분이 로마서를 쓰시면서 성령님이 이분에게 너도 오호라가 있지 않느냐 그런데 이제는 그 오호라 수준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호라 수준에서 벗어나면서 성령님께서 8장을 던져주시는 겁니다, 8장은 뭐냐면 오호라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7장 마지막에 결론을 내면서 아하 하나님께서는 NO 3의 헌신된 기독교인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오호라 수준에서 벗어나게 하시는구나, 여기서 벗어나면서 완전히 인격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는 게 로마서8장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인격의 변화를 갖다 주느냐면 바울이 잘나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8장26절에 나의 연약함을 성령님이아시고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8장27절에 하나님의 뜻을 향해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이끄신다는 겁니다, 성령님께서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8장28절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 NO3사람들입니다 우상을 섬기지 않고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겁니다,
이게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29절에 하시는 말씀이 이 사람은 하나님이 이 사람이 잉태 전에 미리 아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정론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미리아시고 미리 예정까지 하셨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정된 사람은 때가 되면 이제 부른다는 겁니다, 바울도 그러니까 나중에는 몰랐는데 보니까 그분을 미리아시고 어머니의 태에 있을 때 미리 예정하셨다가 나중에 때가 되니까 이분이 30세가 되었을 때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이 부르신 겁니다, 부른 사람을 의롭게 만드시고 나중에 영화롭게 만들고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높은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오호라에서 머물지 않고 오호라에서 내가 항상 있지 않고 한 단계 업 그레이더 된 사람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어머니 태속에 있기 전에 이미 예정하셨다는 겁니다,
이 개념이 지금 8장 개념입니다, 바울도 여기서 감동한 겁니다,
아하 내가 이렇게 예정이 되었구나, 그러니까 이분이 여기서 그러는 겁니다, 내가 예정되어가지고 내가 주님 앞에 이렇게 있으니 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 예정을 누가 끊겠느냐 이겁니다 곤고나 핍박이나 뭐냐 하면서 끊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예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는 그게 8장이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이 시스템을 우리가 정리하기에 그렸습니다, 바울이 왜 곤고한 사람이라고 괴로워했습니까,
7장 마지막에 거기 보면 이분이 왜 그랬느냐고 자기가 설명을 합니다,
7장 마지막에 보면 그랬습니다, 내 속사람에 두 법이 있다는 겁니다,
무슨 법이 있느냐면 하나님의 법이 있고 그 하나님의 법을 내 마음의 법이라고도 하고 7장23절에 또 생명의 성령의 법이가고 8장22절에 이런 법이 있는 겁니다, 이것이 뭐냐면 내마음속에 성령의 열매의 법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성품이 내마음속에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다른 한쪽에 죄의 법이 거기에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그랬습니다, 이것이 있는데 이것이 뭐냐면 사탄의 성품입니다
이것을 쓴 뿌리로 우리가 보면 됩니다, 히브리서12장15절에 나오는 쓴 뿌리 이 두 법이 내속사람 안에 두 방이 있어가지고 이놈들이 서로 싸움을 한다는 겁니다, 싸움을 하는데 싸움에서 지는 사람이 뭐라고 고백하느냐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라고 고백하는 겁니다,
싸움에서 항상 지니까 저쪽 나쁜 놈의 성품이 나를 지배하는 겁니다,
사랑하지 못하고 더 미워해야 되고 용서하지 못하고 왜냐면 저놈들이 더 강하니까 내가 그것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속사람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예전에 제가 설명했지만 오늘은 제가 자세히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속사람은 혼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에 사람이 육이 있고 혼이 있고 영이 있는 겁니다,
그 영은 성령님이 아닙니다, 그 영은 사람의 영입니다 그런데 이 셋 중에서 우리가 혼을 들여다봐야 됩니다, 혼에 대해서 성서에서 대표적인 구절이 마가복음12장30정입니다 거기에 혼이 네 단계로 네 층으로 되어 있는 것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뭐냐면 너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뭐부터 사랑하느냐면 마음과 혼과 뜻과 힘으로 하나님을 사랑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제일 윗부분이 힘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부분이 뜻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부분이 작은 혼입니다, 그다음에 제일 밑 부분이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혼을 바울이 7장23절에서 뭐라고 그러냐면 지체들이라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지체라는 것은 힘. 뜻. 작은 혼. 마음 이 네 층을 지체들이라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일 밑의 부분의 마음을 성서에서는 세 가지로 다시 다른 걸로 표현합니다, 이 마음을 속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또 두 번째로 표현하기를 배속이라고 표현합니다, 요한복음7장38절에 그다음에 중심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중심이라고 그래서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이다, 다윗의 중심을 보니까 순수하드라 그것도 하트(heart)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일 아래층이 마음입니다 그것을 헬라어로 카르디아(Kardia) 하트(heart)라 그럽니다, 마음의 이름이 마음. 속사람. 배속. 중심 이렇게 네 개가 있는 걸 기억하세요, 그런데 제일 아래층에 마음이 있는데 이 마음이라는 방 가장 아래 몫에 또 조그만 방이 하나 있습니다,
그 조그만 방을 내영이라 그러는 겁니다, 내영이 거기에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성서에서는 심령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마태복음5장3절에 심령이 가난한자는 그럴 때 그 심령은 마음속 제일 밑에 있는 내영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양심이라고도 표현을 했습니다, 로마서2장15절에 로마서9장2절에 양심은 본성이니 천성이니 이런 말을 씁니다, 로마서2장14절에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혼이 있는데 혼이 네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일 꼭대기 층이 힘. 다음에 뜻. 다음에 작은 혼. 그다음에 마음입니다 마음을 속사람. 배속. 중심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마음이라는 방 가장 밑에 있는 조그만 방이 하나있습니다,
그것을 내영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가 찬송에서 내 영혼이 할 때 영과 혼이 다 포함이 되는 겁니다, 내영을 심령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양심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본성. 천성 또는 잠재의식이라고 까지 우리가 부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깊은데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을 받고 예수님을 영접한다, 할 때 예수님을 어디까지 영접해야 됩니까,
내영과 성령님이 만나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내영과 성령님이 만남이 그러니까 지금 성령님이 내속에 계시다는 것을 어디에 계시는 겁니까, 내 심령 속에 와서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로마서8장16절에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지금 이성령님이 어디에 계시는 성령님이냐면 내영과 같이 계시는 성령님입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성령님이 저 멀리 계시는 성령님이 아니시고 내속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입니다, 그래서 항상 성령님 내 입을 통해서 내가 말하는 겁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래서 나중에 보지만 로마서8장26절에 성령님이 나를 위해서 간구해주신다는 겁니다, 성령님이 나의 성화를 도와준다는 겁니다, 내속에 내영과 같이 계신 성령님이 그런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지금 바울이 7장23절에서 뭐냐면 내속사람 속에 그랬습니다,
내속사람 속에 다른 지체가 있어가지고 그놈의 다른 지체 속에 죄의 법 사망의 법 이놈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놈들이 내 지체들 속에 있다는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사탄의 성품이 지체 속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마음속에 내영이 있는 방에 성령님이 계신데 그 옆방 조그만 방 하나 만들어가지고 이 잡놈들 방이 있는 겁니다, 같은 마음속에 그런데 그 잡놈 방이 마음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지체들이라 그랬습니다, 작음 혼에도 있고 뜻에도 있고 힘에도 있는 겁니다, 잡놈들이 이렇게 진을 치고 있는 겁니다,
바울이 7장에서 NO 2크리스천이 되었을 때 어떻게 되었냐면 사탄의 성품들하고 성령님의 성품들 하고 싸우는데 항상 설령님의 성품이 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8장의 사람은 이기는데 내 실력으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성령님이 도와준다는 겁니다, 성령님이 도와주어가지고 내가 이기도록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긴다는 표현을 몇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쫒아내는 방법도 있지만 7장에서 보면 위에서 짓누른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놈들을 누가 짓눌려 놓느냐 거기에 대해서 승리가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힘을 발휘해가지고 저 잡놈들을 꼼짝 못하도록 그냥 짓눌려버리지 않나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 또는 성령님의 말씀의 검으로 잘라서 쫒아내기도 하고 그걸 소위 우리가 성화다 이렇게 우리가 해석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왜 바울이 괴로워했습니까,
그러면 우리의 대답이 바울이 NO2기독교인 7장의 기독교인수준이 되었을 때는 괴로워했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기지 못하는 겁니다,
자기의 옛 성품 그대로 가지고 그래서 8장의 사람이 되면 이제는 달라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8장을 시작하면서 감사하자 그럽니다,
왜냐면 도와주는 분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이제는 성화되도록 도와주는 분이 계시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이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됩니까, NO3기독교인들을 이게 자기가 잘나서입니까,
8장에서 이분들은 미리 예정되었다는 겁니다, 문제는 저나 여러분들이나 내가 예정이 되었다면 예정된 사람으로 간주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죽으라고 성품의 변화가 안 됩니다 그러면 저분은 NO2에 머물려있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라고 우리가 한번 가름해보는 겁니다,
가름해보지만 하나님은 어떤 한사람을 변화시킬 때 하루아침에 안 합니다, 천천히 변화시키십니다, NO3의 로마서8장의 기독교인으로 만들기로 미리 예정하시고 왜 NO3이런 사람이 필요한가, 대답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시기 위해서 필요한 겁니다, 다시 말하면 NO1기독교인들이 많은데 이 사람들을 잘 가르쳐서 가이드 잘 해가지고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훈련시키는데 같이 도와주는 이분들은 특권도 있고 책임도 뒤따르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다가 보면 우리가 때가되면 저 세상에 갈 텐데 거기 가서 높은 계급에 앉게 되고 거기 가서도 또 이 일을 계속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책임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간구는 저나 우리 모두의 공동체는 NO3로마서8장의 기독교인으로서 저는 예정된 사람이 아닌가, 라고 일단락 한번 가정해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아멘,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8장을 끝내고 9장에 들어가면 제가 로마서를 처음 시작할 때 로마서시스템이 세 단원으로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세 단원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처음에 로마서1장부터8장까지가 제1단원입니다 1단원의 주제가 뭐냐면 구원론 기독론 예정론이 담겨져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이렇게 쓰실 때 이분이 완전해서 쓰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도 그 전까지의 편지 속에서 이런 깊은 신학이론을 이분도 정돈도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로마서를 쓰시면서 새롭게 이분에게 계시해준 겁니다, 그것을 바울이 받은 겁니다, 1장부터8장까지 메시지를 받으면서 그 유명한 파이브 솔라(Five Sola)입니다,
첫 번째가 솔라 스크맆투라(Sola Scriptura) 오직성경말씀 이것을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처음 로마서1장부터8장까지 메시지를 받고 깨달은 게 오직성경말씀이구나,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구원론도 성서에서 계시된 기독론도 성서에서 계시된 여기에서 설정이 되는구나,
그런데 두 번째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솔루스 크리스투스(Solus Chistus)우리가 구원받으면 오직 그리스도예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오직 예수님이 구원의 주체되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에 나오는 모든 성서내용들이 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이분이 깨달은 겁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 누가복음24장27절 또는44절에 요한복음5장39절에 바울이 그걸 다 깨달은 겁니다,
구원은 성경은 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구나 이분이 깨달은 겁니다,
세 번째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지만 우리가 구원받는데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솔라 그라지아라(Sola Gratia)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오직은혜가 임해야 된다는 겁니다, 은혜 없이는 안 된다는 겁니다,
에베소서2장8절9절 그런데 은혜가 임한 사람에게 따라오는 게 네 번째로 솔라 피데(Sola Fide)오직믿음이 따라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를 받은 사람은 믿음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솔라 피데 그러면서 마지막에 이 모든 것을 왜 이렇게 하셨나, 솔라 데오 그로리아(Sola Deo Gloria)오직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는 겁니다, 바울이 로마서1장부터8장까지 메시지를 받으면서 결론적으로 파이브 솔라(Five Sola)를 이분이 깨달은 겁니다,
파이브 솔라를 깨달았는데 이때부터 시작해서 칼빈 때까지 1500년입니다
칼빈 때까지 1500년 동안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들이 이것을 파이브 솔라를 로마서를 이렇게 봤지만 이것을 100% 소화를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때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칼빈을 통해서 종교개혁이후에 이 파이브 솔라를 확인시켜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칼빈이 대단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분이십니다, 칼빈 전 루터도 이 파이브 솔라를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루터도 솔라 스크맆투라 솔라 피데 까지는 깨달았는데 나머지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강조하지 못했습니다, 쯔빙글리도 마찬가지고 바울이 다섯 가지 솔라를 깨달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렸습니까, 22년 걸린 겁니다,
개종 후 57년 지금까지 그러니까 시간이 무척 걸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이것을 한꺼번에 받은 것이 아니고 이분이 개종하면서부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님이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발전적으로 계시해주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마찬가지이고 나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진리를 주실 때 한꺼번에 다 안 주시고 한꺼번에 주었다가는 잘못하면 교만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발전적으로 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바울이 이것을 깨닫기 위해서 현장으로 집어던지는 겁니다, 이분이 개종하자말자 3년 동안 아라비아에 가서 고독훈련을 받고 여러 가지 배척도 당하고 아픔도 당하면서 훈련받고 7년 동안 다소에서 또 고독훈련과 10년을 이 훈련을 받은 다음에 현장에다가 집어던지는 겁니다,
안디옥 교회 전도사로 가가지고 그리고는 선교지로 다니기 시작하는 겁니다, 1차 선교여행을 나갔는데 46에서48년입니다 나가서 복음을 전하다보니까
이분이 유대인이니까 유대인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유대인들이 바울을 보고 너 이놈아 뭘 전하느냐 바울을 죽이려고 합니다,
바울이 가만히 보니까 이 엄청난 복음을 자기가 이미 어느 정도 받았는데 유대인들이 자꾸 자기에게 덤벼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고민하는 겁니다, 왜 내 민족은 이럴까 고민하면서 이분이 파이브 솔라를 깨닫도록 현장에서 가르쳐주는 주는 겁니다, 그래서 1차 여행 끝난 다음에 49년에 갈라디아서를 썼잖아요, 갈라디아서를 쓰면서 율법과 은혜에 대해서 쓴 것이 갈라디아서입니다 이걸 쓰시고는 2차 선교여행을 또 나가시는 겁니다,
50년에서52년에 나가면서 아시아의 일곱 여덟 교회를 다 개척하시고 마케도니아에 가서 빌립보교회도 개척하시고 데살로니가교회도 개척하시고 저 밑에 고린도교회도 개척하시고 교회개척도 많이 하시고 많은 것을 경험하신 겁니다, 경험하면서 파이브 솔라에 대해서 조금씩.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는 가운데 51년에 2차 여행 중에 데살로니가 전 후서를 썼습니다,
2차 여행 갔다와가지고 3차 여행할 때 53년에서57년입니다 3차 여행할 때 중간55년에 고린도 전 후서를 썼습니다, 그리고는 지금 57년 3차 여행 마지막 때 로마서를 쓰는 겁니다, 로마서를 쓰시면서 이제 그동안 현장에서 체험을 많이 하면서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관계도 깨닫고 예수님의 모든 것을 깨달으면서 로마서를 쓰시면서 로마서1장부터8장까지의 교리의 메시지를 받으면서 주님께서 경험자에게 주시는 겁니다, 그릇이 준비되었기에 주시는 것이지 함부로 주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걸 이분이 받으시면서 파이브 솔라가 어느 정도 정돈이 된 겁니다 22년이 걸린 겁니다, 현장에 다니면서 훈련받은 다음에 깨달은 겁니다, 이것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이 나이에 끊임없이 주님이 아직도 저에게 가르칠 게 많은 모양입니다 계속해서 주님이 저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이번에도 계속해서 가르쳐주시고 그래서 저는 다른 것 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분의 메시지를 받고 그것만 하여도 바쁩니다,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여 조금 안다고 그러지 마시고 이제 우리가 바울을 통해서 주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 스스로가 점검하는 지혜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바울이 깨달은 이것을 1500년 동안 교회들이 소화를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종교개혁까지 종교개혁이 1517년입니다
종교개혁까지 로마카톨릭 교회도 그렇고 정교회도 그렇고 이 신학의 파이브 솔라가 정돈이 안 된 겁니다, 신학이 정돈이 안 되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마리아숭배사상을 만들어내고 면죄부를 팔아서 구원론으로서 정돈하고 연옥사상을 만들고 은혜와 믿음보다도 행위구원에 강조하고 그러니까 1000년 동안 이렇게 로마서에서 가르쳤는데도 이 교회들이 소화를 못하니까 다들 딴 데로 간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종교개혁을 시켜놓고는 칼빈에게 그분이 잘나서가 아닙니다, 칼빈이 때가 되니까,
칼빈에게 조명해주는 겁니다, 이 파이브 솔라를 너가 조명해라 그러니까 모든 것은 다 전도서3장 말씀처럼 솔로몬이 고백한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다는 겁니다, 이제 우리가 두 번째 단원인 로마서9장10장11장을 이제 봅시다,
바울이 로마서8장을 이렇게 보면서 아하 내가 8장의 사람이구나,
하나님의 은혜로 이걸 깨달은 다음에 주님께서 이분에게 뭘 주느냐면 너 이제 9장10장11장을 쓰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8장을 소화해야지만 또 8장의 사람이 되어야지만 9장10장11장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여러 번 제가 이야기할 터인데 이 세장을 소화하려면 8장의 내용들을 소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긴 시간을 드려서 8장의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분이 로마서를 저술하기 전에 다시 말하면 주후57년에 항상 이분에게 있었던 심각한 신학적 딜레마가 있었습니다, 그 딜레마가 있었던 것을 고백하는 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이게 해결되지 않았던 겁니다, 어떤 딜레마였냐면 왜 이방인들은 복음에 착착 반응을 하는데 내 민족은 복음에 반응이 이렇게 더딥니까,
그것만이 아니고 왜 복음을 전하는 나를 괴롭히는 겁니까,
여기에 대한 고민이 항상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 고민 때문에 이분이 오늘 1절에서 그랬습니다, 내가 이 고민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가 너희들에게 로마크리스천들아 로마크리스천 안에는 유대인이 있고 또 헬라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두 그룹들에게 설명하는 겁니다, 내가 과거에 다시 말해서 로마서를 쓰기 전에 내가 이 고민 이게 나를 굉장히 괴롭혔단다,
자기가 선교사로 나가서 선교도 많이 하고 1차2차3차 여행을 하면서 교회 개척도 많이 하고 많은 사람을 가르치고 했는데 항상 나에게 걸린 게 하나가 뭐냐면 왜 내 민족은 이렇게 복음에 반응이 없느냐 그래서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이놈이 나를 엄청나게 괴롭히고 나를 슬프게 만든단다,
요즘 말로하면 열심히 복음을 전하기는 전하는데 바울의 심령 한 구석에 심령은 마음 안에 있는 조그만 내영입니다,
내 양심이라고 그랬습니다,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밤낮 떠나지 않는 다는 겁니다, 24시간 365일 나를 괴롭힌다는 겁니다, 내 하트가 있는데 내 하트 안에 양심이 그 양심 속에 성령님이 계십니다, 내 양심 속에 있는 내영과 성령님이 이걸 다 아신다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괴로워하는 것은 이 두 부분이 내영과 성령님의 증거다 내가 이것 때문에 이렇게 괴로워하는 것은 그래서 더불어 증거 한다 함께 증거 한다는 겁니다, 로마서8장16절에도 이 단어를 썼습니다,
내영과 성령님이 함께 증거 한다고 했습니다, 무엇을 괴로워하는 것을 증거 해 주는 겁니까, 이분이 왜 내 민족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느냐 왜 하나님이 내 민족을 이렇게 하셨나, 여기에 대한 딜레마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바울이 엄청나게 고민했다는 겁니다, 7장의 사람은 이걸 고민 하지도 않습니다,
7장의 NO1이나 NO2사람은 그런데 NO3사람이 되니까 이 고민이 생기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문제 해결하는 마음의 욕구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즘 말로 하면 이분이 이것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지만 속에 이거 때문에 아마 우울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우울증이라는 게 지금 바울을 괴롭히는 겁니다, 밤에 잠 못 자게 만들어놓는 바울이 이것 때문에 그것이 성서에 나옵니다,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예수님의 종인데도 이 고민이 떠나지 않는 겁니다, 선교사고 성서도 다섯 권이나 쓴 사람인데도 그 당시 까지만 해도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 전후서, 고린도 전후서 다 쓰시고 교회개척도 많이 하시고 그런데 마음 한구석에는 이고민이 있어가지고 이분을 떠나지를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보면서 저도 아하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종이지만 어떠한 부분에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이것이 이렇게 사람을 괴롭히는구나, 예수 믿으면 다 할례루야가 아닌 겁니다,
이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분이 오늘 본문 3절에 보면 이게 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생각은 과거에 했다는 겁니다, 무슨 생각을 했느냐면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이 말이 그 당시 57년에 쓸 때 상항이 아니고 과거형으로 써놓았습니다, 과거가정법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랐다 실제로가 아니고 이 말씀 하나만 가지고 문자적으로 보면 아하 이분이 자기 민족을 엄청나게 나게 사랑하는구나, 그러니까 이분이 선교사로서 이방인들을 복음을 많이 전했지만 항상 자기 민족을 생각하였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볼 수 있으면서도 뭘 보느냐면 바울 속에 있는 성령님이 이 고백을 하게 하거든요 바울 속에 있는 성령님이 이걸 우리가 보면 하나님의 자녀도 구원이 상실될 수 있구나 까지도 우리가 미리 볼 수 있는 겁니다,
바울이 상실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성령님이 바울에게 이 고백을 하게 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서에서도 보면 이런 케이스들이 몇 개가 있습니다,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우리가 잘 아는 출애굽기32장33절 또 히브리서3장17절에서19절 히브리서6장4절에서6절에 이런 가능성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다음 요한에게도 말했습니다,
계시록3장5절에 그리고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 우리 잘 아는 종교다원주의 하면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에 오늘 지금 성령님이 바울에게 이가능성을 이야기하시는 겁니다,
왜 바울이 이 고백을 하게 할까요 바울의 이 고백이 보통고백이 아닙니다,
나는 무효화되어도 좋습니다, 내 민족 좀 살려주십시오,
라는 고백입니다 저는 이걸 묵상하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교훈이 첫째 바울이 전하는 이 복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복음이구나,
그러니까 영생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바울이 이렇게 중요한 이걸 놓치면 유대인 자기 백성들이 다 죽는구나, 멸망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자기 민족이 이 복음이 없기 때문에 자기 민족이 멸망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세 번째로는 이 표현을 통해서 아하 하나님이 유대인에 대해서 무관심하시구나, 라는 불만을 토로하시는 것 같습니다 바울이 내 민족이 이렇게 당신을 위해서 희생도 많이 했는데 불만을 토로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또 하나는 이분이 4절과5절에 표현했지만 우리 하나님이 약속을 안 지키시는 분이라는 느낌이 오는 겁니다,
공평하지 않으신 분 같습니다, 4절과5절에 보면 우리 민족이 이스라엘사람 아닙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까, 하나님의 양자되고 하나님의 영광 다 체험하고 하나님의 언약 다 받고 율법도 그분들을 통해서 다 주셨고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것과 모든 약속들을 다 우리가 받았잖습니까,
이방인이 받은 게 아니잖아요, 아브라함에게 계약하셨고 이삭에게 야곱에게 모세에게 계약하셔서 우리민족 사랑한다 하였는데 이렇게 해놓고 내가 지금 현장에 다니면서 보니까 내 민족은 왜 복음을 안 받습니까,
이게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바울의 생각은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불공평하십니다, 안 그러면 약속을 안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까지도 생각할 수도 있는 겁니다, 5절에 보시면 우리 조상들도 다 당신 것 아닙니까, 게다가 육신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우리 조상 속에서 나오지 않으셨습니까, 만물의 통치자 아니십니까,
만물이 그분을 존경하는 삼위의 하나님의 이위되시는 분 아니십니까,
이분이 우리 유대인을 통해서 나오셨는데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제가 파이브 솔라 다 깨달았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그 파이브 솔라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우리 민족을 통해서 만든 것 아닙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11장1절에 보면 그러는 겁니다, 도대체 그러면 이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버렸습니까,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 우리 민족이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이렇게 막 덤벼드는 겁니다, 세상에 거지같은 이방인들은 그분들이 볼 때 이방인들은 돼지나 거지같다고 그랬거든요 거지같은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조금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은 우리 민족처럼 생고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그놈들이 복음을 짝짝 받게 만들어 놓고 우리 민족은 멸망하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그 개 같은 이방인들 보세요, 우상섬기고 얼마나 나쁜 짓 많이 한 사람인데 우리 민족은 당신을 위하여 2000년을 생고생하였는데 이게 바울의 심정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이런 감정이 있기 때문에 9장에 처음 들어오면서부터 이걸 먼저 토론을 시키는 겁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서 거짓말을 안 한단다 내 감정이 이렇단다,
이렇게 이 문제 때문에 이분이 상처를 많이 받았던 것을 지금 오늘 서론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 감정을 로마서를 쓰기 전에 가지고 있다가 로마서를 쓰시면서1장에서8장을 주욱 쓰시면서 파이브 솔라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고7장8장을 통해서 기독교인이지만 세 종류의 기족교인이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이분이 내가 8장의 사람이구나,
그것도 내가 잘 나서가 아니구나, 성령님이 나를 도우셔서 내가 이렇게 8장의 사람이 되도록 하게 하시는구나 이걸 이분이 깨달으면서 성령님께서 내속에 있는 사탄의 성품들을 이렇게 다 정리해주시면서 영안이 떠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분이 영안이 떠지면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 겁니다,
8장의 사람이 되면서 그러면서 이분이 모든 사물을 봐도 새롭게 된 이상적인 눈으로 보기 시작하고 새롭게 된 지성적인 눈으로 보고 새롭게 된 영성적인 눈으로 사물을 보면서 역사를 보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이분의 시각이 넓어지면서 시각이 높아지면서 깊어지면서 길어지면서 완전히 딴 사람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8장의 사람의 은혜를 받으면서 그러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보는 시각이 변해버린 겁니다, 자기의 딜레마가 해결을 받은 겁니다, 바울이 아하 거기에 숨겨진 뜻이 계셨구나,
자기 동족을 보는 시각의 변화가 왔던 겁니다,
그래서 시각의 변화를 받은 것을 예수님이 아시니까 너 이제 변화된 시각을 가지고서 8장9장10장을 쓰라 너가 과거에 이렇게 고통했지만 그것은 다 필요해서 너희에게 준거다 그러면서 변화된 시각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깊은 숨겨놓은 뜻을 이스라엘과 이방인과의 관계 속에서 뜻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9장10장11장을 쓰신 겁니다,
이분이 시각이 떠지면서 깨닫는 것이 제일 먼저 뭐냐면 큰 그림을 보면서 아하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가장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이게 삼위하나님의 최대 관심사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큰 그림을 보면서 최대관심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장차 피조물을 만들 때 창조 전에 피조물들이 이 훈련을 받아야 되겠다는 것을 아신 겁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 창조목적훈련을 시켜야 되겠구나,
저 세상에서 큰 그림을 바울이 보니까 깨달은 겁니다,
그러면서 아하 이 훈련을 시키려면 훈련시키는 도구가 필요하구나,
그래서 루시퍼가 타락하게 되고 루시퍼의 똘만이들3분지1이 타락하고 또 사람들도 두 가지 사람들로 만들었는데 그중에 한 그룹이 사탄의 자녀로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시고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뭘 훈련시키느냐면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 나쁜 분들에게 큰 권력을 준 겁니다 능력을 준 겁니다, 이 세상 임금 되게 그래가지고는 이 세상 시간 속에다가 하나님이 아담과 하나님의 후손들을 집어넣어가지고 고생을 시키는 그 장면을 바울이 7000년 훈련장면의 큰 그림을 본 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창세전에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하셔서 이 땅에 내려오게 하시는구나, 그래서 결론적으로 쓴 게 로마서16장25절26절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바울이 나중에 보니까 이 계획이로구나,
창세전에 이것을 준비하셨구나, 그런데 시간 세상을 딱 보면서 이 세상에 두 가지 사람을 만드셨구나, 하나님의 백성들과 사탄의 백성들을 만드셨구나,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 중에도 또 두 가지 사람을 만들었구나,
그게 이방인과 아브라함의 자녀들인 겁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가 아브라함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인데 그런데 성서에서 보면 아브라함의 자녀들 중에도 두 가지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또 만드신 겁니다, 바울이 다 깨달은 겁니다,
그러면서 첫째는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은 이삭을 통해서 나온 약속의 자녀들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같은 아브라함의 자녀인데도 이삭의 후손들 이스마엘의 후손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삭의 후손들 이 사람들을 특별히 부르셔가지고 예수님이 오실 것을 4000년 동안 주연급으로 해서 눈높이 교육을 시키는 일을 담당한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이런 모양으로 저런 모양으로 이 역사를 통해서 이삭의 후손들의 역사를 통해서 그게 구약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삭의 후손들이 왠지 주님께서 예수님을 준비시킨 사람들인데 예수님도 보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소수만 1세기 때 일부만 예수님을 보게 만들고 나머지는 다 까맣눈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 그랬느냐면 이방인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 한 알의 밀의 역할을 했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이삭의 후손들입니다 한 알의 밀이 누가 죽어야지만 생명을 가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이 한 알의 밀의 역할을 해가지고 이방인 하나님의 자녀들을 살리는 일을 이분들이 담당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아하 그래서 내 민족이 지금 눈이 감겼군요,
이것을 보기 시작하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큰 그림 속에서 그리고는 이방인의 숫자가 찰 때 이방인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숫자가 찰 때 그때 유대인들은 다시 눈을 뜨게 하고는 모든 이삭의 후손들을 다 구원시키겠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을 설명 받은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로마서11장25절26절에서 이것은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바울이 설명하기로는 이것은 미스터리라는 겁니다, 우리 이성의 눈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는 겁니다,
지성의 눈으로도 이해가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것은 미스터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의 눈높이교육을 하도록 하는 민족이 이 민족인데 주연급으로 하고 조연급으로 누구를 택하였냐면 이스마엘의 후손들을 택하신 겁니다, 이스마엘의 후손들은 약속의 자녀가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이스마엘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마엘을 축복했습니다, 너 자손이 많아지리라 하면서 이스마엘의 자녀들이 아랍사람들입니다 아랍이라고 그래서 무슬림 전부 다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중동에 있는 마호메트도 후예 중 하나입니다 이 아랍사람들을 조연으로 쓰는데 어떻게 조연으로 쓰느냐면 이삭의 후예들이 연극을 할 때 그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들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정신 차리도록 항상 거기다가 침놓는 일들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겁니다, 주님께서는 이 두 그룹을 쓰시는 겁니다, 예루살렘성전도 주후70년에 성전이 다 무너진 그 자리에 가만히 두었다가 나중에 주후700년에 오늘날 아랍 성전을 짓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 무능해서가 아닙니다, 다 계획하신 겁니다,
이걸 보면서 오늘날 하나님이 두 그룹을 쓰시는데 누굴 위해서 쓰시는 겁니까,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방인들 복음화를 위해서입니다, 이방인들 추수를 위해서 이 두 그룹을 추수 장에서 연극배우로 쓰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눈이 감겨져 버린 겁니다, 하나님이 일부로 감겨놓은 겁니다, 왜냐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섞어야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항상 그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도 던져 주는 겁니다, 신명기28장1절에서14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잘 지키면 내가 이 땅에 복을 주겠다, 그랬잖아요,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 보시면 유대인들이 과거 4000년 동안
고생하였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고생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 때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이 복을 내리시는 겁니다,
노벨상 받은 사람들의 약4분지1 정도가 유대인들입니다 인구는 전세계인구의 0.2%밖에 안 되는 사람들이지만 미국이나 유럽에 유명한 과학자들 교수들 철학자들 경제학자들 정치학자들 다 유대인들입니다,
전 세계 모든 돈을 유대인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유통업이니 은행이니 모든 것을 유대인이 다 쥐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조그만 나라지만 최첨단무기들은 그 나라에서 만들어 냅니다, 아랍 사람들 보세요,
아랍사람들은 사막에서 생고생을 하도록 만들어 놓고 물도 없고 음식도 없고 환경도 나쁘고 생고생을 하게 한 다음에 이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유대인들을 괴롭히는 일입니다 유대인들이 이분들의 괴롭힘이 있기 때문에 여호와하나님을 찾는 겁니다, 유대인들을 괴롭히는 일을 하다가 어느 정도 주님의 일이 끝날 때가 되니까 20세기 들어와서 모래 땅에서 석유가 나오게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사우디아라비아 그곳이 미디안 땅 아닙니까, 그쪽부터해서 전 세계에서 돈이 제일 많잖아요,
복을 하나님이 내리시는 겁니다, 지금 전 세계가 사우디아라비아 때문에 유가가 떨어지고 오르고 하면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모든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유대인과 아랍을 건들면 안 되는 겁니다, 이 두 그룹이 오늘날 우리의 생사화복을 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방인의 어느 정도 충만한 수가 차게 되면 예수님이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유대인 중에서 144000명의 크리스천들이 나타난다고 그랬습니다, 동시에 제 생각에는 아랍인 크리스천들이 지금 1500만 명 정도 됩니다, 그 안에 정말 괜찮은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이 두 그룹을 중심으로 해서 7년 환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3차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나라들이 한 그룹이 될 것이고 아랍을 중심으로 해서 소련과 중국이 하나가 되어서 이 두 그룹이 전쟁을 하는 게 세계3차 전쟁입니다 이 그림이 지금 그려지고 있잖아요,
우리가 지금 이럴 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7년 혼란 때 이분들이 어느 정도 자기네 할 일이 끝나니까 7년 환란 때 유대인과 아랍사람들이 회개를 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가 대대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이분들에게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단순합니다, 왜냐면 두 종교가 유대교도 그렇고 이슬람도 그렇고 유일신을 믿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믿는 유일신 구조에서 삼위하나님 중에 예수님이 구세주로서 제2위시라는 그것만 깨달으면 끝나는 겁니다, 간단합니다, 이슬람사람들도 똑 같습니다,
유일신인 알라신을 믿거든요 알라신은 기독교의 하나님이다 또 마호메트가 성육신 하신 예수님의 형상이라고 틀만 바꾸어주면 되는 겁니다,
요즘은 이분들에게 이것이 어떻게 지금 나타나느냐면 예수님이 이분들에게 직접 나타납니다, 지금 전 세계에 유대인들과 아랍사람들 하나님이 택하신 복음화를 위하여 선별된 사람에게는 직접 나타나십니다,
그러면서 네가 내다 때가 되니까, 이 두 그룹이 누구를 위해서 일해 온 겁니까, 이방인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열심히 해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유대인 복음화를 열심히 하려고 해도 안 됩니다 아랍 복음화 안 됩니다 왜냐면 아직 때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해가지고는 안 됩니다 통째로 그룹으로 하나님이 할 때가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뭘 해야 합니까, 이방인 복음화를 해야 되는 겁니다,
바울이 이 큰 그림을 본 겁니다,
그래서 9장10장11장을 쓰시는 겁니다, 이제 결론적으로 저나 여기 앉아계시는 공동체 여러분들은 이 세대에 바울이 받았던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그걸 받았다고 믿습니까, 안 믿습니까, 믿으니까 우리가 교회에 오시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큰 그림을 보고 달려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나 여러분들이 바울에게 베풀었던 은혜를 받았다고 우리가 가정을 하면 우리는 분명 창세전에 우리 하나님께서 나를 여러분들을 예정하신 겁니다,
어머니 배속에서부터 정해놓으신 겁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때가 되니까 부르시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그러면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오늘 제가 설교하는 이 내용을 저나 여러분들이 듣고서는 에게 100%소화는 안 되지만 이게 재미있네, 감격스럽네, 여기에 신비한 뭐가 있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이분들은 창세전에 아셨던 분이구나 이렇게 우리가 한번 짐작을 해보는 겁니다,
안 그러면 어떤 사람은 아이고 뭐 이상한 소리 하시고 이런 사람 있잖아요, 우리가 계속 공부하겠지만 9장부터11장내용을 이렇게 보면 거기에서 바울이 깨달은 것은 우리에게 설명합니다, 바울이 깨달은 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는데 첫째 왜 유대인을 선별해서 이방인과 구별시켰는가,
이런 부분도 가르쳐줍니다, 그리고는 유대인을 부른 목적이 무엇인가 두 번째로 성서적으로 아브라함의 씨는 누군가 이 부분은 제가 다음시간에 설명할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왜 다수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했느냐 소수는 영접하고 네 번째는 왜 주후70년에 유대나라를 패망하게 하시고 성전까지 파괴하게 예정하셨나, 예수님이 예언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주후30년에 성전이 무너질 것이다, 그러다가 주후70년에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다음 다섯 번째로 주후70년 이후에 유대인디아스포라가 되어가지고 전 이방나라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구약에 보면 다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이 퍼지게끔 그래가지고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분들이 다시 귀환할 것을 알리아 운동이라고 합니다, 귀환하실 것을 다 예정하셨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우리가 공부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로 왜 주후70년 이후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못 보게 눈이 감겼나 그다음 일곱 번째로 1세기부터시작해서 20세기까지 기독교가 반유대주의 신학으로 지배를 했습니다, 그것을 언약신학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신학이 반유대주의 신학으로 유대인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다 선택받은 사람이 아니다 하는 겁니다,
여덟 번째로 그러다가 19세기 말에 들어와서 친유대주의 신학이 시작이 된 겁니다 소위 세대주의 신학이라고 그럽니다, 친유대주의 신학이 생겨나게 겁니다, 왜 뒤늦게 이것이 나타납니까, 아홉 번째 하나님이 왜 유대인들을 버렸습니까, 또는 유대인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입니다
열 번째로 유대인과 아랍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이제 결론입니다 우리는 그러면 어떻게 바울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다시 말하면 바울과 같이 전천후시각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첫째는 내 노력으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창세전에 나를 만들기 전에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의 아심이 된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예정이 된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다시 제가 물어보면 우리가 객관적으로 보는 겁니다, 바울처럼 진리를 갈급 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하나의 사인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가난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배고파하는 이런 것이 보여야 되는 겁니다,
바울에게 이런 것을 주님이 주셔가지고 바울에게 이 진리를 찾다보면서 그 안에서 갈등을 발견한 겁니다, 자기 이성으로 해결이 안 되는 유대인문제 그래서 오호라라는 고백까지 하도록 하는 사람으로 그래서 우리가 기독교가 왜 이래요 질문이 많은 사람 이것이 필요한 겁니다,
그 질문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순 모임을 하잖아요,
이것을 계속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진리를 찾다가 소화가 안 되면 고민하다가 근심하다가 딜레마에 빠지는 이것도 경험하셔야 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아하 이 사람이 바울 같은 사람이구나,
저는 과거 수십 년 동안 이것을 경험하면서 지금까지 오면서 그걸 어느 정도 깨달은 것을 여러분들에게 뱉아 내는 겁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닙니다, 계속 제가 배워서 계속 뱉아 내어야 되는 겁니다, 아직도 깜깜합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창세전에 아신바 된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계속해서 이 훈련을 시키면서 용광로 속에 계속 집어넣었습니다, 이분은 죽을 때까지 용광로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항상 때가 되면 이만큼 조금 보여주시고 지금 이분이 로마서를 쓰시면서 22년 후에 큰 그림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큰 그림을 보기 전에 조그만 그림들을 많이 보면서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큰 그림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바울처럼 때를 따라서 서서히 이것을 계속하면서 새롭게 배우고. 배우고 이럴 때 아하 내가 창세전에 내가 아는바가 된 존재구나 라는 것을 한번 지레짐작하시고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에 보내주신 목적이 이것이 군요,
주님 그러니까 내가 순모임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모임 과정에서 또 새로운 걸 가르쳐주세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지금 교회는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서로 주님의 메시지를 계속 받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바울처럼 되는 겁니다, 시각이 크신 시각이 되는 겁니다, 넓어지고 높아지고 깊어지고 그러니까 눈이 NO1눈은 시각장애자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못 보는 겁니다, 오호라도 없습니다, NO 사람은 무슨 눈입니까 근시안입니다 이 세상만 보는 겁니다, 그냥 내 가족 내 직장 이것만 보는 겁니다,
NO3사람들은 시각이 깊어보고 넓게 보고 현미경으로도 보고 근 거리로도 보고 원거리로도 보고 와이드 앵글로도 광폭적인 시각도 있고 그런 사람이 바울 같은 사람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바울선생님에게 로마서8장까지 가르침을 주시고 바울을 그동안에 괴롭게 하셨던 부분을 8장의 사람으로 만든 다음에 이분을 이제 새로운 시각의 소유자로 만드시면서 그분이 괴로워했던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관계에 관한 숨겨놓은 비밀의 메시지를 9장10장11장에 드렸습니다,
저희들이 그 당시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그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우리가 파헤쳐서 그 속에 들어가 있는 보물을 우리가 찾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영성이 지성이 우리의 모든 이성이 커지고 넓어지고 깊어지고 길어지는 이 복을 가져서 우리 주님 앞에 영광 드리는 삶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A2oLk4y1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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