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로마서 강해

26강, 로마서8장18절-39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끓으리요

변명섭 2019. 11. 20. 19:45

로마서강해 26강,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끓으리요, 로마서8장18절-39절  2015년1월4일 말씀
오늘은 로마서8장을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 기독교계에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말씀이 이 안에 숨겨져 있는데 그런데 이 말씀도 이해하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18절부터39절까지 읽겠습니다,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이 말씀은 우리가 읽어봐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깊은 내용이 거기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은 제가 깨달은 만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하나 정리해봅시다, 
바울이 로마서7장을 마무리하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7장24절에 이 고백을 하시면서 이분이 무엇을 깨달았느냐면 자기 속에 두 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두 법이 서로 싸운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첫째 법은 뭐냐면 자기 속사람은 자기의 영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마음이라고 합니다, 자기 속사람 또는 바울의 영 그기에 하나님의 법이 앉아있는 겁니다, 7장22절에 그것을 바울이 뭐라고 표현했느냐면 내 마음의 법이라고 그랬습니다, 내 마음의 법7장23절에 그리고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그랬습니다, 똑같은 말인데 이렇게 표현을 다르게 했습니다, 
8장2절에 이 법이 어디에 있느냐면 자기의 속사람에게 있다는 겁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하나님의 성품이 그기에 담겨져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이 발견하기는 또 다른 지체 속에 다른 지체라는 것은 같은 마음 한쪽구석에 또 다른 어떤 지체가 있습니다, 그 지체를 우리가 보통 소올 혼입니다 혼을 들여다보면 뭐가 있습니까, 혼에는 사층이 있습니다, 
마가복음12장30절에 보면 혼의 제일 위층이 힘이 있고 그다음에 뜻이 있고 목숨이 있고 마음이 있다는 겁니다, 그 혼에 죄의 법이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성품들이 쓴 뿌리들이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는 마음이 제일 밑에 있습니다, 힘이 제일위에 있고 뜻이 세 번째고 목숨이 두 번째고 마음이 제일 밑에 있는데 그 마음 그릇 안에 속사람이 있습니다, 제일 밑 마음그릇 안에 내 영이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성령님이 들어와 계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내 영과 성령님이 연합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크리스천이 된 겁니다, 
성령님이 와 계시니까 성령님의 아홉 가지 열매도 거기에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오리지널 크리스천들의 마음속에는 내 속사람 속에는 예수님의 성품이 있는데 그런데 마음이라는 큰 그릇 다른 사이드에  뭐가 있느냐면 악령의 성품들이 또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마음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보니까 바로 위에 있는 목숨에도 조금 있고 또 그 위에 뜻에도 조금 있고 그 위에 힘에도 사탄의 성품들이 주르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걸 본 겁니다 자기 밑바닥 마음에 두 그릇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두 분야에 하나는 성령님이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있는데 같은 마음 바닥 저쪽구석에 악령의 성품들이 그기에 내재하고 있다는 겁니다, 마음에만 악령의 쓴 뿌리들이 있는 게 아니고 바로 위 목숨에도 있고 뜻에도 있고 힘에도 있다는 겁니다, 
이게 사층으로 흩어져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바울이 본 겁니다, 
그래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그것을 바울이 본 겁니다 그래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말하는 것은 내 혼에 마음부터시작해서 사층 꼭대기까지 더러운 성품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이 7장까지는 무엇을 경험하였냐면 자기가 하나님의 종이고 열심히 성경도 쓰고 교회개척도 하고 다 헸는데 나쁜 사탄의 성품들이 성령님의 좋은 성품들과 싸움을 하는데 항상 누가 이기느냐면 나쁜 성품들이 이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 마음속에는 항상 성령님의 성품이 이겨야 하는데 마음에는 그런 마음이 오는데 이게 안 된다는 겁니다, 자꾸 나쁜 성품들이 자기를 지배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의 고백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자유롭게 해줄까 이런 고백을 하는 겁니다, 이것이 7장에서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바울이 7장 마지막을 끝내면서 성령님이 바울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말을 하시고는 그다음 절에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우리를 혼돈스럽게 하는 겁니다, 
왜 이렇게 오호라 하면서 고민하다가 하나님께 감사할까 바울이 8장으로 들어오면서 전제조건으로 깔아놓는 게 하나님의 자녀들은 N01수준의 선데이 크리스천이 60-70%로 이 사람들은 오호라. 오호라라는 고백을 안 하는 분들입니다, 자기들 속에 이런 두 마음이 있는데도 무감각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인인데 이 세상 스타일로 그냥 사는 사람들입니다 법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윤리적인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의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리고 NO2사람들은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기도도 많이 하고 말씀도 많이 보고 교회도 잘 다니고 하는데 이분들의 시각은 이 세상 복 받기위해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도 두 마음이 있는데 이걸 가지고 오호라라는 고백을 안 하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는 내 속에 왜 이런 질투심이 많지 내가 왜 이렇게 사람들을 미워하지 내가 왜 용서 못하지 하는 이런 갈급한 심정이 없는 겁니다, NO2사람들은 예수님을 이용해가지고 이 세상에서 복 받는데 관심 있지 그런데 지금바울은 이수준의 사람이 아닌 겁니다, 7장까지는 이수준의 사람이었는데 그러면서 성령님님이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너는 다음단계수준의 사람이라는 겁니다, 
너가 지금 오호라 하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다 이제 너는 거기서 끝나고는 너는 앞으로 오호라 단계에서 한 단계 업 그레이더 되어가지고 너는 그놈에게 지지 않고 너가 이기는 승리하는 삶을 살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감사하라는 겁니다, 성령님이 바울에게 오호라 하면서 감사하라 하면서 뒤에 깔려있는 게 뭐냐면 감사해라 너는 조금 있다가 이 수준에서 한 단계 업 그레이더 되어 가지고 이제는 이것을 지배하는 성령님이 너를 지배해가지고 이 쓴 뿌리들을 쫓아내는 수준이 아니고 아예 지배하는 이런 단계에 너가 들어갈 것이다, 라는 것을 미리 예정해주고는 감사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기초로 깔고는 8장을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8장1절에 그러므로 이제 이제라는 것은 바울이 57년에 이 글을 썼는데 그 당시 이제 바울이 7장을 깨달은 그 당시 이제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그런 말을 썼습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누굴까 우리 다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잖아요, 
NO1.NO2사람들도 다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잖아요, 그런데 8장에 들어와서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N03사람을 지칭하는 겁니다, 
한 단계 업 그레이더 된 사람입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서 쓴 뿌리를 지배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자기 실력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따라와야 되는데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따로 뽑아낸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래서 이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있는 사람은 하면서 승리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오는 본문28절에 보시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는 이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로마서8장28절하면 모든 우리기독교인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NO1. NO2사람들은 아닙니다, NO3사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게 무엇입니까, 
우상을 섬기지 않고 수직계명을 잘 지키는 사람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무조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가치기준이 변한 사람들입니다 돈 보다도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내시간보다도 내 어떤 가족보다도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이라는 것은 다시 말해서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이 사람들을 하나님이 부르시는 뜻이 있습니다, 왜 이 사람들을 하나님이 부르느냐면 그 뜻이 있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아 너가 지금7장의 크리스천이 되어서 오호라 했지 그것도 다 과정이다 너가 그것도 필요하다 이것이 합력해가지고 나중에 좋게 된단다, 그러니까 나쁜 경험도하고 좋은 경험도하고 너가 한번 어려움도 당하고 이것 때문에 고민도 해보고 이런 모든 과정을 너가 격어면서 그것이 나중에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된단다, 너가 이게 꼭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29절에 보면 NO3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그러니까 누구를 아셨다는 겁니까, NO3크리스천들은 다시 말하면 NO1크리스천은 당신이 NO1크리스천들이 될 것을 다 아시고 NO2크리스천도 그렇게 될 것을 다 아시고 그런데 여기서는 NO3크리스천들을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NO3크리스천도 창세전에 미리 아셨다는 겁니다, 그렇게 될 것을 미리 아셨기 때문에 이분이 태어나서 NO1부터시작해서 NO2과정을 겪어 오면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라는 고민도 해보고 하면서 지금 NO3과정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그 아들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근방 NO3크리스천이 되는 게 아니고 이 과정을 겪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이 과정을 겪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서 그래서 미리 정하셨으니 예수님의 과정을 겪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떻게 했습니까, 핍박을 당하시고 어려움을 당한 이 과정을 예수님이 하셨기 때문에 너희들은 그대로 따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 과정을 미리 정했다는 겁니다, 예정하셨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는 그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이 기가 막힌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어려운 과정을 다 겪어야 되는데 왜냐면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서 너희들이 이 과정을 겪어야 된다는 겁니다, NO3크리스천은 그런데 이것만 겪는 게 아니고 나중에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너희들 NO3사람들은 뭐냐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양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차원에서 우리 양자들 중에서 제일 맏형이 있다는 겁니다, 맏형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이름을 아버지의 맏아들이라고 불렸습니다, 예수님도 성부하나님의 아들인데 그 아들은 생리학적으로 아버지와 같은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양자들입니다, 명칭은 너희들 양자들아 너희들에게 제일 큰형이 있단다, 
큰형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큰형이라 할 때는 지금 어떤 크리스천들을 상대로 예수님이 큰형노릇을 하십니까,
 NO3크리스천들입니다 NO1.NO2크리스천들 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분들은 아들이 아닙니다, 그분들은 영적유아들이고 영적어린이들이고 영적사춘기들이고 영적청년수준입니다 아들들이라고 표현안합니다 아들은 상속자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유산을 받는 분들을 아들들입니다 
그러니까 NO3크리스천들은 어떤 분들이냐면 천국에 올라가서 지도자급들입니다 땅을 유산으로 받고 그곳이 계층사회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책임 있는 높은 위치에 있어서 큰 형님인 예수님이 자기유산을 이렇게 나누어주면서 너희들 이것해라. 이것해라 하는 그 수준의 작은 동생들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님이 창세전에 미리 아셨고 그다음에 이것을 정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NO3하나님의 특별한 양자들은 천국에 올라가면 면류관도 받고 또 상속자들이고 이분들은 존귀히 여김을 받는 이런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29절을 계속합니다, 
미리아신 자들이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은 이 수준이 되도록 태어나기 전에 미리 다 하나님이 정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정하였으면 분명히 우리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 하셨습니까, 
분명히 하나님이 정하였으면 분명이 하나님이 뒤에 깔려있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29절에 바울에게 성령님이 하시ㅐ는 말씀이 그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큰 형님을 본받기 위해서 작은 동생들 그것도 양자로 데리고 온 동생들을 이렇게 미리 정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미리 정한 자들이 인간이 되어서 큰 형님을 닮아가도록 훈련시키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훈련을 시켜놓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부르시기를 너희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렇게 부른다는 겁니다, 
8장14절에 그리고 15절에 너희들은 양자들이다 그리고 너희들은 이렇게 다 준비되었기 때문에 너희들은 아버지를 예수님이 어떻게 부르는 줄 아니 큰 형님이 아빠 아버지라고 부른단다, 그러니까 너희들도 큰 형님처럼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단다, 그리고는 너희들은 상속자다 예수님과 관계에서 예수님도 통치권을 가졌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과 모든 피조세계에서 통치권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이분이 아버지에게 유산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큰 아들이 그러니까 너희들도 예수님과 함께 상속자가 된다는 겁니다, 8장17절에 그리고는 상속자가 되는 것만이 아니고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다 과거형을 되어 있습니다, 
이미 다 정해놓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예수님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고난까지도 미리 다 예정하여 놓으신 겁니다, 예수님과 함께 고난도 받게끔 그래서 30절에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된 아들을 미리 정하신 아들들을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부르셨다는 겁니다, 부르신 그 사람들도 어렵게까지 하셨다는 겁니다, 죄 없다고까지 그리고 이 죄 없다고 한 이 사람들을 영화롭게까지 하셨다는 겁니다, 이미 이분들이 태어나기 전에 이 스케줄을 다 잡아 놓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NO3이런 사람들 미리 정하신 지도자급들을 성경에서는 어떻게 부릅니까, 
미리 정해놓으신 NO3의 지도자급을 성경에는 여러 가지로 표현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표현들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지만 성서를 읽을 수가 있습니다, 로마서8장2절에 보시면 지체 속에서 죄의 법에서 해방시킴을 받은 자들입니다, 지체 속에 죄의 법에서 해방되면서 승리하는 사람들입니다 성령의 법으로서 승리하는 또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자들입니다,
 로마서8장28절에 하나님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상속자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또는 제자들이라는 말도 씁니다, 요한복음13장35절에 또 우리 가끔 공부하지만 귀 뚫린 종들입니다 신명기15장17절 또는 남은 자들 로마서11장5절에 또 한 주인만 섬기는 종들입니다 마태복음6장24절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마태복음5장13절에서16절 또 팔복의 사람들입니다 마태복음5장1절에서12절 또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들 마태복음24장45절 또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 마태복음7장13절 또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자들 마태복음7장24절 또는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의 소유자들 또는 들림 받고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들 계시록7장9절 또는 면류관 받은 자들 디모데후서4장8절 또는 귀히 쓸 그릇들 디모데후서2장20절 지상계명 지상사명을 순종하는 자들 그리고는 제목을 바꾸어서 30절을 다시 한 번 봅시다, 이런 분들을 부르신다, 그랬습니다, 부르셨다, 라고 과거형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면 부르시는 목적이 무엇인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부르시는데 부르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분이 부르실 때 보면 그냥 부르시지 않고 뜻을 정해놓고는 이 뜻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부르시는 겁니다, 본인이 뜻을 정해놓고 이 뜻을 성취하기위해서 그래서 부를 때 어떻게 부르느냐면 28절에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신다는 겁니다, 뜻을 이루기위해서 그래서 부르시는 것이 아니고 이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도구로 사용받기 위해서 그러면 도대체 이분들이 무슨 도구역할을 합니까, 이것이 우리의 의문입니다 
이분들이 자기네가 잘 나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창세전에 이미 이 계층으로 정함을 받고 때가 되어 부르심을 받는데 왜 그러면 하나님이 앞으로 만드신 NO1크리스천들 선데이크리스천 대부분 60%-70%가 이 속에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는 이런 사역을 안 주었습니다, 
NO2크리스천들은 앞으로 만들 그냥 이 세상에 태어나가지고 이 세상만 바라보고 열심히 하나님만 섬기다가가도 크리스천들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놓고는 왜 그렇지 않는 세 번째 사람들을 만들어 놓고는 지금 로마서8장에서는 이 사람들을 바울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바울아 이 사람들은 내가 뜻이 있어서 창세전에 이분들을 이렇게 정해 놓고는 내가 지금 때가 되어서 부른단다, 그러면 이분들이 불리 움을 받아서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뭔가 생각할 때 하나님이 사랑하는 NO1기독교인들 NO2기독교인들을 사랑해 주고 이분들은 더 이상 눈을 뜰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고 이분들을 가이드해주고 이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고 그러면서 이분들이 딴 길로 가지 않도록 잘 가이드해주는 일을 너희들이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질문이 왜 이렇게 세 부분으로 분리했습니까, 처음부터 창세전에 하나님의 나라는 계층사회란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시회가 복잡하기 때문에 계층적으로 시스템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책임 있는 높은 사람이 있고 중간레벨도 있고 밑의 레벨도 있고 이게 다 있단다, 그런데 너희들이 생각하는 이 세상적인 계층사회와는 다르단다, 거기에는 높을수록 책임이 더 많고 사랑을 더 베풀어야 되고 높을수록 밑에 있는 사람들을 용서해주고 자비를 베풀어주는 그 책임이 크단다, 그 책임을 영원세계에서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다 미리 뽑아가지고 너희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사랑훈련을 NO1사람들은 사랑훈련을 많이 해야 된단다, 왜냐면 저 나라에 가서 이런 것을 너희들이 보여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너희들의 특권도 되지만 책임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훈련을 세 번째 사람들이 이 세상에 있을 때 시켜야 되는데 그래서 하나님이 너희들을 부른단다, 그런데 부를 때 바울을 불리 움을 30세에 받았습니다, 주후35년에 그런데 그전 30년 동안은 전에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연습시켜놓은 겁니다, 그것도 준비과정입니다, 
그런데 불려놓고는 보아라, 너가 잘나서 불리 움 받은 게 아니다 너 얼마나 못된 짓 했니 이놈아 창세전에 다 준비한 사람인데도 이 훈련을 시키신 겁니다, 그러니까 불려놓은 다음에 또 10년을 아주 힘든 고독훈련을 받게 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의 뜻을 바울에게 알게 해주는 겁니다, 항상 가면서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조금씩 알게 해주고 또 알게 해주고 이 계획 예수님십자가 계획도 20년 후에 알게 해주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만난 20년 후 주후55년에 그러니까 이렇게 불리 움 받은 사람들은 여러분들이나 저나 이런 불리 움을 받았다면 주님이 한 번에 안주시고 조금씩. 조금씩 알게 해주시는 겁니다, 로마서를 쓰면서도 바울이 57년에 썼으니까 22년 후에 이분이 지금 이 신비를 본인이 로마서8장을 쓰시면서 성령님이 가르쳐주는 겁니다, 단계별로 오픈을 합니다, 
그리고 바울이 로마서9장10장11장 이스라엘에 관한 것도 이걸 쓰시면서 이걸 깨달으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이스라엘 자기 동족을 보는 시각을 가진 겁니다, 그리고는 12장부터16장까지는 이분이 하나님의 불리 우심을 받은 세 번째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구나, 하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을 적은 것이 12장부터16장까지입니다, 그래서 12장에 보시면 모든 사람과 너희들은 화평해라 이것은 세 번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너희들을 괴롭히는 사람들 너희원수들을 미워하지 말고 기도해주고 사랑해주어라 가만히 놓아주어라 때가 되면 하나님이 숯불을 그 머리위에 올려놓는단다, 이렇게 해서 세 번째 사람의 삶의 스타일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렇게 말한 바울도 긴 세월이 걸린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집고 넘어갈 부분이 하나가 있습니다, 성서어디에 지금 여기서 말하는 창세전에 하나님이 쓰시는 분들을 또는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이 쓰시는 분들을 또는 모태에서 이렇게 준비하셨나, 
이런 게 성서 어디에 나옵니까, 예레미야에게 하시는 말씀이 예레미야1장5절에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알았다는 그래서 내가 너를 태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구별하였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다른 사람과 구별해서 너를 특별히 구별해서 관리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다는 겁니다, 바울도 30년은 예수님 모르고 살다가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아나니아에게 바울에 대해서 하신 말씀을 갈라디아서1장15절에 말했습니다, 나는 모태에서부터 주님의 사역을 하기위해서 이미 나는 불리 움을 받은 자다 또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편139편16절에 또는 야곱도 이사야서44장2절과 24절에 그리고는 이사야도 이사야서49장1절에 우리가 이 어려운 말씀을 소화하도록 한 것도 창세전에 주님이 이렇게 정하셨구나, 우리 어머니모태에서 내가 만들어지기 전에 나를 이렇게 오늘의 존재로 만드셨구나, 
이것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묵상하셔야 됩니다, 
우리를 불렸는데 바울의 경우에는 언재 불렸느냐 그럴 때 심심해서 때가 되어서 부른다, 이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그분을 보고 있다가 바울은 30살까지는 악역을 시키다가 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부르시는 겁니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도 고향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심을 받을 때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아브라함이 언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냐면 주전2106년에 불리 움을 받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언제 태어난 분입니까 주전2166년에 태어난 분입니다 
그리니까 이분이 60세에 불리 움을 받았습니다, 이분이 60세에 불리 움을 받아가지고 고향을 떠나 하란에서 15년을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75세 될 때 가나안에 도착한 겁니다, 때가 있습니다, 
창세기12장4절에 그리고는 이분이 100세 될 때 이삭을 낳았습니다, 
창세기21장5절에 보면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이 아시고 준비하셨지만 첫40년을 바울의 궁전에 살게 하시고 그다음40년을 광야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사도행전7장23절에 누가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리고는 사도행전7장30절에 누가가 뭐라고 했느냐면 80세 될 때 불리 움을 받았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분명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저도 그렸습니다, 저도 지나고 보니까 우리 어머니의 모태에서 형성되기 전에 오늘날 이 모습이 되도록 주님이 준비하셨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런 정보를 드리는 것은 여러분들의 삶에 적용되도록 제가 드리는 겁니다, 실력을 이렇게 키워놓은 다음에 이것이 나에게 어떻게 적용이 되고 이것이 어떻게 다른 분들에게 적용이 되고 그러면서 시각을 넓히는 겁니다, 성서적인 시각으로 저도 이렇게 보니까 나이 40세 될 때 1982년에 그전까지는 세상학문을 공부하게하고 세상경험을 많이 시키시고는 40세에 저를 부르셨습니다, 제가 그때 신학교를 간 겁니다, 
그래가지고 약10년을 신학공부를 하게 한 후에 90년에 제가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안수 받고 난 그때부터 고비 고비마다 주님이 저를 훈련시키신 겁니다, 하나님의 때가 된 겁니다, 그리고는 부르신 다음에 30절에 보시면 부르신 일을 의롭다 하셨다 하는 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으셨습니다, 
로마서5장9절에 그래서 이피는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습니다, 
로마서5장1절에 그런데 이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발생하는 겁니다, 
값없이 고백하도록 하셨다, 라고 그러니까 함부로 믿음이 아니고 은혜가 따라와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3장24절에 바울이 그랬습니다, 
에베소서2장8절에도 은혜가 따라와야 된다, 그래서 은혜 받은 이 사람이 믿음으로 고백할 때 이제 하나님이 의롭다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과거에 창세전에 미리 다 예정을 시켜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예정을 시켜놓았지만 어떤 사람은 늦게 부르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일찍 부르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예정되어서 의롭다하는 이 사람들을 때가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겁니다, 
이것은 NO1.2.3번 기독교인이 다 포함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요한복음1장12절에 예정된 사람들을 불려서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 되게 한 사람은 NO1.2.3번 사람이 다 의인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천국시민권자가 되게 하시는 겁니다, 
빌립보서3장20절에 그리고는 이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시는 겁니다, 계시록20장11절에 그리고는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겁니다, 
요한복음3장16절에 그리고는 낙원에 가게 하시는 겁니다, 
누가복음23장43절에 그리고는 심판에 이르지 않게 하시는 겁니다, 
요한복음5장24절에 그리고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 없고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겁니다, 
계시록21장1절에서4절에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다 의롭게 되는데 제가 말하는 것은 NO3만 아니고 NO1도 여기에 해당되고 NO2도 여기에 해당되고 NO3도 여기에 해당되고 우리가 다 이걸 가지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늘 말씀에 이 사람들 중에 의롭다 하는 사람들은 영광스럽게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것도 과거에 결정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에게 가르치는 게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41절에 저 나라에 올라가면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영광이 다르다는 겁니다, 
NO1.2.3번 사람들의 영광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어떻게 표현하느냐면 별의 영광이 있고 달의 영광이 있고 해의 영광이 있다는 겁니다, 
저쪽나라에 올라가면 이게 다르다는 겁니다, 
영광체가 더 밝을수록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이 사람들이 하늘보좌가 영광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가까이 가려면 자기 스스로가 큰 영광체가 되어야지만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영광이 다르다는 뜻을 다른 말로 4가지로 제가 표현을 해보고 싶습니다, 
디모데후서2장20절에 보면 바울이 디모데에게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천국에는 용도기능이 다르게 우리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첫째는 귀하게 쓰는 금 그릇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해의 영광을 가지는 NO3크리스천들 같습니다, 
그다음에 귀하게 쓰는 은그릇도 있다는 겁니다, 이것도 아마 NO3정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천하게 쓰는 나무그릇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NO2달의 영광정도 가지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천하게 쓰는 나무그릇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별의 영광을 가진 NO1사람들 같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두 번째로 마태복음5장19절에 천국에는 계급이 높은 사람 중간사람 낮은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면 첫째 천국에서 가장 큰 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3장11절에 이런 사람들을 가장 큰 자들이라고 그럽니다, 
그리고는 천국에는 큰 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두 번째 기독교인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5장19절에 세 번째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마태복음5장19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걸 뭘 이야기합니까, 저쪽나라에는 그릇이 다르게 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NO1믿음을 가진 사람들 이분들을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고 그냥 고맙습니다, 하는 구원차원에서 예수님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믿지만 거기에서 끝나버립니다, 그리고는 세상 식으로 옛날식으로 그냥 사는 사람들입니다 소위 선데이크리스천들 이런 사람들을 영적인 소경 크리스천들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두 번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한 차원 업 그레이더 된 사람들이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 세상에서 살면서 이 세상에서 필요를 채워주는 예수님으로만 생각하는 그분에게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을 채워달라고 메 달리는 사람으로 저쪽나라는 별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근시안적인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절대로 나쁘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도 많아야 됩니다, 
세 번째 믿음을 가진 사람은 1.2단계를 빨리 거치면서 저세상을 항상 고대하고 이 세상에서도 열심히 살면서도 생각이 자꾸 저세상 쪽으로 가는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눈이 원시안 적이면서 이 사람들은 독수리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시각이 원거리 큰 거리 현미경시각까지 보는 이렇게 세 사람으로 구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적성장 수준에 따라서 구분하는 겁니다, 첫 번째는 영적유아와 영적어린아이 두 번째는 영적사춘기와 영적청년기 세 번째는 영적아들과 영적아버지 이렇게 세 그룹으로 만들어 내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예수님이 바울에게 8장의 기독교인들은 어디다가 초점을 맞추느냐면 영적아들수준에다가 초점을 맞추면서 8장을 쓰시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너희들은 하나님의 양자들이다 너희들은 상속자들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그러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이것은 세 번째 그룹을 두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영화롭게 하셨다는 겁니다, 이미 창세전에 그래서 영화롭게 된 사람들은 성서에서는 20가지 정도의 표현합니다, 
예컨대 이런 사람들을 맏아들이라고 말하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고 양자들이라고 말하고 유업을 받는 자들이라고 말하고 20가지 정도의 이름들이 있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19절부터25절까지는 해석이 어렵습니다, 29절에 보시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야 한다는 겁니다, 세 번째 사람이 나타나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세 번째 사람이 나타나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세 번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구체적으로 이루는 일꾼들입니다 
피조물들에게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는 사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특별히 준비하고 훈련시켜서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일으켜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수준으로 그러면 어떻게 일으키느냐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19절에 보시면 묘하게 써놓았습니다, 
19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도록 피조물들이 피조물들이라는 것은 NO1기독교인들 NO2기독교인들 NO3기독교인들이 마음으로 바란다는 겁니다, NO1.NO2기독교인들은 자기네 스스로가 우상을 섬기는 것을 자기들이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이 바울이게 말하기를 이 사람들이 이 피조물들이 NO1.NO2가 우상을 섬기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야 한다고 이 사람들이 바라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20절에 보시면 묘하게 써놓았습니다, 피조물이 NO1.NO2크리스천들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우상을 섬기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예수님이 의도적으로 NO1,NO2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도록 가이드 한다는 겁니다, 피조물들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닌 것을 알고 굴복하시는 이가 있다는 겁니다,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0절에 그랬습니다, 21절에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이분들 피조물들도 NO1.NO2사람들도 우상을 섬기는 행위에서 해방되기를 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마음으로 깔려있다는 겁니다, 
22절에 이제까지 자기네가 그것을 못하기 때문에 항상 NO1,NO2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탄식하면서 고통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이렇게 못하기 때문에 우상만 섬기기 때문에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니까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나 양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자기네가 안다는 겁니다, 이분들이 20절에 보면 자기네가 신기하게도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되겠다고 하는데도 이게 자기네 힘으로 안 된다는 겁니다, 이런 고백을 하는 게 19절20절21절22절까지입니다 
그리고 23절에 보면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라는 것은 NO3크리스천들입니다 우리가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바울을 포함한 세 번째 사람들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을 우리도 기다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 번째 사람들이 24절25절에 보면 양자 될 소망을 가지고서 성령님이 세 번째 사람들이 양자될 소망을 가지고서 기다린다는 겁니다, 
그런 것을 성령님이 이분들에게 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25절에 그러는 겁니다, 이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오래 참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양자되기를 그러니까 이 세 그룹이 두 그룹으로 완전히 갈라지는 겁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속에서 그러면서 26절에 보면 우리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나옵니다, 그러면 세 번째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양자되는 것을 도와줄까요, 여기 보면 성령님이 도우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는 겁니다, 우리 속에 쓴 뿌리의 법이 나와서 성령님의 법을 눌려버리는 이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님이 지금 아버지에게 간구하는 겁니다, 
뭐냐면 성령님이 아버지 이 사람들을 이제는 쓴 뿌리 이 부분을 제거해주시고 이제는 이 부분이 전쟁에서 지도록 하나님의 법이 이기도록 이들을 주님께서 가이드해주시도록  성령님이 기도해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일방적으로 나를 NO3가 되도록 도와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미 내가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27절에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예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어린 다윗의 모습을 보고는 나는 중심을 보는 이다 그랬습니다, 사무엘상16장7절에 보면 하나님이 나는 겉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고 중심을 본다, 다윗의 중심 마음을 들여다보니까 쓸 만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마음을 살피시는 예수님이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려는 생각 말할 수 없는 탄식을 가지고서 바울 저 양반을 이제는 강하게 만들어서 쓴 뿌리를 얼마든지 컨트롤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는 것이 성령님의 생각입니다 이것이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이게 중요한 말입니다, 지금 성령님이 간구하시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신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 번째 사람은 하나님이 미리 아셨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미리 아셨습니다, 미리 아시고는 아들의 형상을 만들기 위해서 미리 정하여가지고 훈련시켰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부르셨다는 겁니다, 창세전에 의롭게 하셨고 영화롭게 창세전에 결정한 것이 하나님 뜻대로 미리 정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님이 간구해주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28절에 그 유명한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이분은 NO3기독교인들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할 때 그 뜻은 창세전에 아셨고 우리를 부르셨고 의롭게 하시는 영화롭게 하신 그 뜻을 위해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왜냐면 하나님이 이미 창세전에 이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계속해서 도와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29절30절 31절에 주욱 나오는 소리입니다 29절에 우리가 다 아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 말씀이 그 뒤를 이어나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31절에 바울이 깨닫고는 도대체 하나님의 숨겨놓은 뜻을 누가 대적하리요 그러는 겁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바울이 내가 창세전에 하나님의 뜻 속에 있는 존재구나 창조주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누가 이것에 대하여 덤벼들 피조물이 어디에 있느냐입니다, 
그러면서 32절에 세 번째 사람들에게는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은사를 꼭 주신다는 겁니다, 33절에 그랬습니다,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절에 그럴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35절에 누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것은 특별한 사랑입니다 창세전에 나를 만들기 전에 주님이 나에게 베푸신 사랑을 내 속에서 나와 하나님의 사랑을 분리시키는 일을 누가 하겠느냐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게 안 된다는 겁니다, 
세 번째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고생을 많이 시키고 핍박을 많이 시키고 칼도 갖다 되게 하여도 안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여기에 내가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36절에 우리가 어떤 상태에 있더라도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도살당할 양 같이 되어도 어떤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나도 우리가 이것을 넉넉히 이긴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38절에39절에 그랬습니다, 
여기는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미리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끊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로마서8장17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들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때문에 예수님이 받으셨던 고난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고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 예수님도 하나님이신데도 인간으로 오셔서 고난 속에 들어가 계셨던 겁니다, 이분도 고난 속에 있어야지만 완전한 육이시기 때문에 이분도 자칫하면 눈에 보이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고서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약해진 모습을 겟세마네 동산 기도에서도 보여주시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하나님의 세 번째 사람들이 예정되고 육을 가지고 있고 눈에 보이는 환경 때문에 우리가 이것은 자칫하면 잊어버릴 수가 있고 견디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난 속에 계속 집어넣는 겁니다, 
고난 속에 집어넣으면서 내 눈을 저쪽나라를 보도록 눈의 레벨을 올려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고난이 있을 때마다 내가 이세상이 내 고향이 아니구나, 영원한 곳이 아니구나, 내가 주님에게 창세전에 NO3사람이 되도록 이렇게 해놓았는데 내가 왜 다른 생각을 하지 자기를 자꾸 다스리는 도구가 뭐냐면 고난입니다 고난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수준에 있는 사람에게 돈을 많이 주고 명예를 많이 주고 세상에 편한 걸 다 주어놓으면 잡생각을 하게 되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쓸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저나 여러분들을 적당히 이 세상에서 먹고살게 해준 다음에 저쪽나라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 바울과 바나바 디모데 같은 모든 사람들은 주님께서 창세전에 이렇게 준비하셨기 때문에 이분들을 1세기 때 한 알의 밀이 되어 죽게 만드시고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고 로마제국이 복음화 되는 일에 하나님이 이분들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한 알의 밀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쓰셨던 1세기 때 하나님의 NO3제자들의 모습을 한번 봅시다, 
다들 똑똑하고 한자리하는 사람들이였는데 하나님이 전부 한 알의 밀이 되어서 이 세상에서 희생의 재물로 만들었습니다, 순교자들의 모습입니다 첫째 주후32년에 스데반이를 제1차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때 로마황제는 티베리우스라는 제2대 로마황제입니다 스데반이는 예루살렘에서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이때 이분은 저 세계를 보았습니다, 사도행전7장60절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런 과정을 겪는 게 아닙니다, 두 번째로 순교당한 분은 주후44년에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참수 당했습니다, 
사도행전12장2절에 이때 왕은 제4대 로마제국 클라우디우스황제입니다 그다음부터는 제5대 로마제국 네로황제  때 죽임을 당한 모습들이 나옵니다, 
그분의 재임기간이 54년에서68년입니다, 네로황제 재임기간에 주후54년에 세 번째로 알패오의 아들 작은 야고보가 예루살렘에서 순교 당했습니다,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네 번째로 60년에 예수님의 제자 빌립이 터키 히에라폴리스에서 교수형을 당했습니다, 다섯 번째로 열성당원 시몬이 페르시아에서 십자가에 메 달려죽은 후에 그 몸을 톱으로 둘로 잘리 움을 받은 분입니다, 여섯 번째 똑같은 61년에 바나바가 구보로 섬 살라미에서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일곱 번째 62년에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예루살렘 기도론 계곡에서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여덟 번째 64년에 마띠아가 에티오피아 악 섬에서 화형을 당했습니다, 아홉 번째 65년에 베드로가 로마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습니다, 열 번째 66년에 다대오가 알마니아에서 몽둥이에 맞아 죽임을 당했습니다, 열한 번째 68년에 바둘로매가 다른 이름은 나단나엘입니다 이 사람이 똑같이 알매니아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습니다,  열두 번째 68년에 마가가 알렉산드리아에서 말 수레에 끌려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열세 번째 68년에 바울이 로마에서 참수 당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11명이 네로에 의해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리고는 제9대 로마제국 베스파시아누스황제인데 이분은 69년에서 79년까지 재임한 분인데 이분에 의해서 열네 번째 69년에 안드레가 아가야지방 페트라스라는 곳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열다섯 번째 70년에 마태가 에티오피아의 조그만 도시 누비아에서 화형을 당했습니다, 그리고는 제11대 로마제국 도미티아누스황제가 81년부터96년까지 재임기간이었는데 이분에 의해서 4분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열여섯 번째 82년에 도마가 인도 밀라포레라는 곳에서 창과 칼에 찔려서 살해당했습니다, 열일곱 번째 90년에 디모데가 에베소에서 참수 당했습니다, 열여덟 번째 91년에 누가가 로마에서 교수형을 당했습니다, 
열아홉 번째 96년에 요한이 에베소에서 기름 가마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약20여명이 한 알의 밀알이 되었습니다, 
무슨 목적이냐면 로마제국을 복음화 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된 겁니다, 
저나 여러분들도 이렇게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싶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왜냐면 순교자는 하나님의 예정 안에 있는 자입니다 순교자의 예정된 숫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차야 됩니다, 계시록6징9절에서부터11절에 보면 순교자의 숫자가 있는데 그것이 차야 됩니다, 지금도 차고 있을 겁니다, 

이들은 천국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에 보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러져 죽는데 너희들을 내가 천국에서 귀히 여기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순교자가 되려면 내가 되고 싶어서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순교자가 되도록 인도하시고 또 순교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되는 겁니다, 벌써 순교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면 순교자의 반열에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순교자는 이미 창세전에 다 준비하신 분들로 우리가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순교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NO3의 하나님의 사람이 되려면 첫째 어떤 일들이 전제가 되어야 됩니까, 첫째 하나님의 은혜가 따라와야 되고 내 자신이 NO3사람이라는 걸 우리가 한번 점검해보려면 먼저 은혜가 따라와야 되고 그다음에 나의 연약함을 도와주는 성령님의 도움을 매일 체험하는 경험도 해야 되고 그래서 이런 것들 때문에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체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우리 속에 체험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체험이 되는 사람은 일단락 예수님께서 나를 세 번째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이끄시는구나, 이렇게 고백을 하고 마음에 소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사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항상 특권도 있지만 책임이 뒤 따라 오는 겁니다, 책임이 어떤 책임이냐면 이렇게 좋은 특권을 은혜를 허락하신 배경에는 너희들에게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책임은 영적유아들 영적어린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가이드해주고 음식 먹여주고 사랑해주고 이들이 하나님의 좋은 자녀들이 되도록 잘 관리하는 이런 일들을 해야 될 부모님으로서 책임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정죄하거나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을 잘 이끌어 주는 책임이 있습니다, 
이끌어 주는데 이분들에게 창조의 목적대로 사십시오, 아무리 말해도 이분들은 그것을 소화를 못합니다, 그런데 그걸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너희들이 어떻게 잘 살다가 좋은 학교가고 잘 살다가 가느냐, 또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직장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행복하게 사느냐 이것만 잘 가이드해주어도 되는 겁니다, 
그런데 보면 NO3가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잖아요, 
NO3로 예정된 사람이 NO1에 숨겨져 있믐 사람도 있습니다, 
주님이 또 그런 사람들을 우리 앞에 보내주거든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잘 훈련시켜서 NO2레벨로 잘 이끌어 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다릅니다, 
NO3의 기질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게 보이면 아하 이 사람은 NO3의 기질이 있다는 것은 창세전에 이렇게 만든 사람이구나, 
그러면 그 사람들을 우리가 잘 이끌어 가지고 NO3쪽으로 오도록 가이드해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저도 NO3가 아닌데요, 그럽니다, 그런데 NO3가 되려고 자기도 모르게 주님이 이끌어가는 겁니다, 
지금 오늘 제 말씀이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 어려운 말씀을 잘 적어가면서 소화하고는 졸지 않고 앉아 있는 걸 보면 NO3사람들이 지금은 아니지만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쪽으로 가려고 주님께서 이끄시는 것을 항상 느낄 수가 있는 겁니다, 어떤 분들도 이쪽으로 가려고 느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NO3사람인가 아닌가를 이걸 우리 스스로가 어떻게 점검을 합니까, 내가 세속화되어 있지 않은가 예를 들어서 내가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좋아하지 않는가, 그런데 보면 성령님께서 나를 이끄시는 겁니다, 이쪽 세상 것을 별로 안 좋아하게끔 나를 이끄시는 겁니다, 
연속극도 옛날에는 좋아했는데 재미가 없어지고 동창회가서 노는 것도 좋아했는데 그것도 점점 싫어지고 이제는 접접 외톨이가 되면서 재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 걸 느끼는 것이 사인이 오는 겁니다, 
사인이 오면 하나님이 나를 이쪽으로 이끄시는구나,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내 성품이 변해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어떻게 변하느냐면 나에게 평강이오고 누가 나에게 이렇게 조금 불편하게 하여도 내가 그분을 안아주는 마음이 오게 하고 오래 참는 것도 가끔 나에게 나타나고 내가 특별히 자랑하는 마음도 없어지고 무례한 행동도 별로 안하고 예전에는 나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자기이익을 구하지 않고 그다음에 고린도전서13장6절에 악한 것을 생각안하고 이 말은 누가 나에게 잘못한 마음이 있으면 마음속에 기록해놓고는 항상 잊어버리지 않는 그것을 한국말로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다시 말하면 다른 사람의 잘못을 수첩에다가 적어놓고 잊어버리지 않는 그러면서 언젠가는 혼내어주어야지 하는 그런 마음이 이제는 없어지는 겁니다, 
그냥 누가 나를 속 섞였는데 자고나면 그걸 잊어버렸습니다, 
이게 은혜입니다, 이게 아하 내가 NO3로 들어오려고 하는 징조가 있는 겁니다, 은혜로 잊어버리는 사람 이런 것들 그러면서 나에게 환경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환란이오고 곤고도 오고 핍박이오고 이런 모든 게 올 때마다 이제는 나도 모르게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게 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게 되고 우리 모두가다 아직은 NO3가 아니지만 우리가 NO3를 향하여 가는 사람이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성령님이 도우시기 때문에 이 고백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걱정하는 내 자녀들 지금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기에 우리 가족을 사랑하시기에 이 어려움 속에서 잘 견디게 하시고 이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는 때가 오기를 소원합니다, 금전적인문제 여러 가지 문제 있는 것을 그냥 우리는 시각을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보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현미경적으로 보시지만 거기에 머물지 마시고 근시안적으로 보다가 원시안적으로도 보고 넓은 와이드 앵글로도 보시고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이 세 번째 크리스천들이고 이런 사람은 오늘 기가 막힌 예수님의 말씀 바울에게 하신 말씀 창세전에 어머니모태에 있기 전에 이미 다 이루셨다는 이 말씀 이게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아하 주님이 이루셨으니까 주님이 나에게 좋은 일을 주실 거야 지금 숨겨놓은 것들을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는 그 맛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바울이 개종하시고 22년 만에 로마서8장 메시지를 받으시고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것 이 메시지가 우리 각자. 각자 모두에게 적용되기를 간구합니다, 바울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세 번째의 믿음의 소유자로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이 은혜를 받은 우리가 주변에 영적유아들 영적어린이들 영적사춘기 영적청년기급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며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도해주고 중보도해주고 이끌어주고 그러다 보면 그 가운데 세 번째의 주님의 준비된 사람들이 나와서 저희들을 통해서 그분들이 주님 앞에 요긴하게 사용 받는 그러한 일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우리교회사역이 이 일에 초점을 맞추는 그러한 사역이 되며 내 민족만이 아니고 지금 중국이나 러시아나 일본이나 동남아의 여러 나라들 또 아프리카에 있는 형제자매들 중남미에 있는 여러 형제자매들이 저희들의 조그만 이 사역을 통해서 이 비밀을 깨닫게 되고 또 그 안에 세 번째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자기 민족들과 타민족들을 사랑해주고 격려해주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도록 저희 교회가 금년에는 더 구체적으로 사용해주시고 우리주님께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저희들이 저 세상에서 지도자계급으로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며 격려해주고 자비를 베풀고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복된 자들 되게 하시려면 이 세상에서 먼저 연습을 많이 해야 된다고 하신 말씀 저희들 저 세상에서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님이 우리를 도와주셔서 이제 저희들이 주변에 많은 영적유아들 철이 없는 어린아이들 이런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주고 잘 이끌어주고 격려해주고 손잡고 끌고 갈 때 성령님께서 저희들을 그러한 사람으로 날로. 날로 성장시켜 줄줄 믿습니다, 저희들이 금년에는 우리주변에 불편한 사람들을 다 안아주는 기적의 삶이 우리 삶 속에서 있게 해주시고 내 마음이 항상 성령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평강으로 차있고 은혜로 차 있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자들이 되도록 저희들을 성숙시켜주시옵소서 이 연습을 많이 하다가 저희들이 주님이 부르시면 주님나라로 갈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이 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주변에 저희들을 따라서 이 연습을 하는 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내 민족만이 아니고 중국에 있는 형제자매들 소련에 있는 형제자매들 일본에 있는 형제자매들 아시아전역 아프리카전역 라틴아메리카까지 저희들이 이러한 일들을 하도록 주님께서 길을 열어 주었사오니 저희들이 주님이 부르시면 순종하며 모든 것을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달려가는 믿음의 우리가 되어 주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잘했다 칭찬하시고 우리 때문에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 손자손녀들 주변의 친척들 주님의 사랑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우리 때문에 우리가 복의 근원이 되는 그러한 사람들이 되도록 2018년 이전의 과거는 다 잊어주시고 금년에는 이런 반열에 들어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으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Wgk39wTy2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