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강해 34, 하나님의 신비(롬11장25-36) 2015년5월3일 말씀
오늘 말씀은 로마서9장10장11장의 마무리되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로마서11장25절부터 마지막36절까지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이렇게 본문을 읽다보면 일반사람들에게 이것이 이해가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공부를 다 했는데도 본문마다 들여다보면 일반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이해가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저 같은 사람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제가 깨달은 것을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로마서의 이방인과 유대인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창조의 목적을 이루는 이야기의 마지막시간입니다
지난시간에 하신 말씀을 간단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지난시간에는 바울에게 성령님이 멀티시각을 주어가지고 시간을 점프를 시켜서 20세기 초의 그때의 장면을 말씀해 주셨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 당시 20세기에 들어와서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관계를 예언적으로 메시지를 받아서 전한 것이 지난시간의 메시지입니다 20세기에 이렇게 들어와서 바울에게 주시는 말씀이 이방인들아 너희들 대체신학. 반유대주의신학에서 생각을 바꾸어라 이런 메시지로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바울이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못 됩니다 왜냐면 바울이 1세기 때 받은 메시지가 반유대주의적인 메시지를 그분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그것을 크리스천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분의 메시지 때문에 과거2000년 동안 반유대주의신학이 기독교를 점령했던 겁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2000년 동안 반유대주의신학을 가지고서 주님을 섬겼지만 로마서11장9절에서는 눈이 감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0세기에 들어오면서 9절에 대한 다시 말하면 참 감람나무와 돌 감람나무이야기 여기에 대한 시각이 새롭게 되는 그런 사람들이 20세기에 들어와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19세기 중반부터 세대주의의 등장입니다
거기에 유명한 분이 존 다비와 스코필드 기억나시죠, 이렇게 해서 이분들이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이분들에 의해서 친유대주의 기독교인들이 나타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이분들에게 경고하는 겁니다,
이방인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너희들 자랑하지 말라 너희들이 과거2000년 동안 이렇게 풍성하게 된 것은 누구 때문이냐면 유대인들 때문이라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한 알의 썩은 밀이 되어서 너희들을 이렇게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러면서 너희들 생각을 바꾸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생각을 바꾸어 라고 말을 했지만 소수만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다수들은 계속해서 대체신학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소수가 소위 세대주의 신학 친유대주의 신학을 가지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친유대주의 신학 세대주의 신학을 들여다보면 친유대주의 신학은 좋지만 그분들이 만들은 신학에 문제가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신학이 오늘날 필요합니까, 융합신학이 필요합니다,
이 두 신학을 잘 융합하는 융합신학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제가 했습니다, 바울이 보면 반유대주의신학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때가 되니까 이제는 친유대주의 신학을 또 이분이 나타내는 장면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습니다,
그러면 때라는 말이 이게 무슨 때인가 전도서3장에 모든 것은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친유대주의 신학이 대두되는 겁니다, 그러면 때가 무엇입니까, 이방인의 어느 정도의 숫자가 차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유대인이 눈 감긴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방인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이방인이 어느 정도 복음화가 되었다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완전하게 다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어느 정도 이방인이 복음화가 되어가고 있구나, 되었구나, 라고 할 때 이제 유대인들 일부가 눈을 뜬다, 이렇게 된 겁니다,
그것이 지금부터100년 전부터 시작이 된 겁니다,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유대인들이 갑자기 눈을 뜨는 장면이 나타나니까 이걸 우리가 뒤집어서 생각하는 겁니다, 아하 이방인의 숫자가 다는 아니지만 하나님이 볼 때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라는 겁니다,
뒤집어서 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때 부터시작해서 20세기 들어와서부터 본격적으로 이방인인구가 그 당시에는 20억이었는데 지금은 70억이 된 겁니다,
그러면서 많은 이방나라들이 예수님의 복음에 접하게 되고 기독교인의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겁니다,
100년 사이에 그러면서 기독교인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은 뭘 의미합니까, 이방인의 숫자가 이렇게 늘어난다는 것은 나중에 우리가 보겠지만 요한계시록7장1절에서8절을 보니까 예수님이 공중재림하기 바로 직전에 유대인 기독교인 숫자가144000명이 된다는 것을 그림으로 요한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공중 재림이라는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교회가 휴거당하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휴거당하는 때가 예수님이 공중 재림 때입니다
그런데 모든 기독교인이 다 휴거 당하지 않습니다,
혹시 예수님의 공중재림이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나이에 서서 이렇게 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깝다는 것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유대인의 기독교인의 숫자가 144000명이 된다는 것과 맞물려 있는 겁니다,
제가 이런 말을 먼저 하면서 오늘 본문말씀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오늘 본문말씀 25절 바로 전 24절에 때가 되면 꺾이었던 참 감람나무가지들이 유대인들입니다 꺾이었던 참 감람나무가지들이 원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다는 겁니다, 이때까지는 꺾이었던 원 감람나무가지에 접붙임을 받았던 것이 누구였습니까, 이방인들이었는데 때가 되면 원 감람나무가지에 접붙임을 받는데 이방인이 아니고 참 감람나무가지들이 접붙임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24절에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유대인이 복음화가 되는데 유대인이 누구에 의해서 복음화가 된다는 말입니까 유대인이 자기 나무에 달라붙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 복음화는 유대인 스스로가 하려면 유대인 기독교인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유대인 기독교인을 만드는 일을 우리 이방인들이 하지만 유대인들은 유대인의 복음화 하는 게 주 사역이라는 겁니다,
이게 다 언약신학의 한 가지들입니다 그리고 반유대주의신학입니다 친유대주의 신학이 나오면서 반유대주의신학과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우선 언약신학 반유대주의신학에 특징들이 몇 개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나 제가 속해있는 장로교나 대부분의 기독교나 로마 카톨릭. 정교회. 성공회. 루터교.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할 것 없이 이 교단들은 반유대주의신학인데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소위 개혁신학 또는 언약신학이라고 그러는데 이건 뭐냐면 성서를 해석할 때 성서를 문자적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또는 상황에 따라서 은유적으로 해석도하고 또는 비유적으로 상징적으로 해석을 합니다,
여러분과 저도 이런 식으로 성경을 해석합니다, 모든 것을 다 문자적으로 보지 않고 문자적이라는 말은 거기 쓰 있는 그대로 예를 들어서 어떤 때 400년 노예생활 하겠다고 하면 문자적으로 진짜400년 그대로 그런데 정말로 그대로 되었습니다, 이럴 때도 있는 겁니다,
어떤 때는 그것을 은유적으로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분야가 많은데 그걸 잘 밸런스를 맞추어 주어야 됩니다, 앞뒤를 잘 보고 그런데 계약신학 이렇게 문자적으로 은유적으로 비유적 상징적 그때. 그때 하는데 어떤 분들은 어떤 신학자들은 문자적으로 전혀 안 보고 모든 걸 다 상징적으로나 은유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또 너무 심한 분들도 있고 또 중간 정도도 있고 또 중간에서 이쪽으로 간 사람도 있고 여러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특색이 있고 두 번째 특색은 뭐냐면 제가 지금 언약신학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을 보는 시각이 이스라엘이라는 육적이스라엘은 저주받은 민족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민족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그럼 누가 하나님의 자녀냐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고 그분들이 아브라함의 자녀고 그분들이 진짜 이스라엘이라고 보는 겁니다,
보는 시각이 그런 겁니다, 그리고 보니까 이스라엘을 친이스라엘로 보겠습니까, 반 이스라엘로 보겠습니까, 반 이스라엘로 보는 겁니다,
유대인들에게 대한 의미가 없는 겁니다, 유대인 나라가 1948에 독립되었을 때 그 나라가 독립 되는 것은 자기네가 좋아서 독립된 거지 예수님과 관계가 없다, 라고 보는 겁니다, 전혀 거기에 대한 관심을 두지 않는 그룹들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다 여기에 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언약시스템을 신학적으로 뭐냐면 단일 언약시스템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자녀는 육신의 자녀가 아니고 영적인 자녀다
그래서 단일 언약시스템입니다 그것을 대체신학이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의 자녀가 대체되었다 크리스천으로 교회로 이렇게 보는 시각입니다
이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입니다 이 신학 때문에 유대인들을 어렵게 하고 유대인들이 나치 때 홀로코스트 당하는 모든 일들도 그래서 그렸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이 어려움이 있지만 이스라엘나라를 돕는 크리스천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독교나라들은 이스라엘을 돕지 않습니다, 지금은 뭐냐면 인권적인 측면에서 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사람들에게 못되게 한다고 그래서 반 이스라엘정서가 지금 훨씬 더 많습니다,
국제사회에서 그게 왜냐면 기독교나라인데도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기독교나라 안에 소수가 친이스라엘사상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그다음 세대주의신학이 나오면서 친유대주의적신학이 나오면서 언약신학에 개해서 반대되는 사상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첫째 성서를 보는 시각이 성서를 주로 뭘로 보느냐면 문자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두 개념입니다
영적이스라엘은 교회고 육적이스라엘은 육적이스라엘이다 두 이스라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이중 언약이라고 그럽니다,
하나님께서 육적이스라엘에 대한 언약이 있고 또 영적이스라엘에 대한 언약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성서를 볼 때 두 성경구절을 보는데 예레미야서31장31절에서34절에 보면 내가 너희들에게 새 언약을 준다,
할 때 새 언약 육적인 이스라엘에 관한 언약이고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누가복음22장20절에 너희들이 내 피를 마셔라 이것은 너희들을 향한 내 새 언약이니 할 때 이것은 영적이스라엘사람들에게 주는 언약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언약이 두 언약이 있다는 겁니다, 저는 이 두 개념을 다 이렇게 융합 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레미야에게 말씀을 하신 후에 예레미야는 언제분인가 하면 주전627년에서586에 쓰셨던 분입니다,
바벨론에 의해서 예루살렘성전이 586년에 무너진 그 직전까지 쓰셨던 선지자입니다, 그다음에 에스겔이라는 선지자는 그 바로 직후에 선지자입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사건 때 직접 그 안에 계셨던 사람 중에 한분입니다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관한 아주 기가 막힌 예언을 해주셨습니다, 그 예언이 여러 가지로 해석하지만 제가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것 같습니다, 에스겔서37장1절부터14절의 예언입니다,
에스겔에게 언젠지는 모르지만 144000이 사람들이 나타날 것을 에스겔에게 예언한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신학자들이 이 부분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뭐라고 예언했느냐면 골짜기에 마른 뼈가 심히 많은 겁니다,
마른 뼈라는 것은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 마른 뼈라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유대인들이 과거 얼마나 있었습니까,
1세기부터시작해서20세기까지의 마른 뼈들입니다 마른 뼈들이 골짜기에 있는데 그런데 에스겔보고 그러는 겁니다,
너가 이 모든 뼈들에게 대언하기를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그러면서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럴 때 생기는 성령님입니다 구약에서의 생기는 성령님입니다
창세기2장7절에 아담에게 생기를 집어넣었잖아요,
생기를 너희들에게 집어넣을 텐데 너희들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럴 때 너희들이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님입니다 너희들이 이럴 때 생기를 받은 사람들이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내가 예수님인 것을 알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을 받아가지고 에스겔이 대언을 하는 겁니다, 37장7절8절을 보면 대언을 하니까 갑자기 뼈들이 서로가 만나면서 힘줄이 생기고 살이 생기고 가죽이 생기면서 에스겔이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여 이 사람에게 들어가라 하니까 생기가 들어가서 그들이 살아나서 극히 큰 군대가 되었다 그랬습니다, 이 말씀이 지금 144000명이 된다는 말씀으로 우리가 지금 보는 겁니다, 왜냐면 이 말씀이 끝나고는 에스겔서38장에 7년 환란이 일어나는 내용을 적은 것이 에스겔서38장입니다
소련을 중심으로해가지고 소련연합군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내용을 적은 것이 에스겔서38장입니다,
38장39장에서 많은 유대인들과 아랍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이야기가 38장39장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지금 37장은 뭡니까,
144000명이 복음화가 된다는 것을 에스겔에게 주신 겁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우리가 평소에 공부를 했던 사람에게는 이것이 쉽게 소화가 됩니다, 그런데 공부를 안 한 사람들은 점점 어리둥절하실 겁니다,
그다음에 계속해서 공부한 사람에게 말씀전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종말론을 공부한 사람에게 제가 지금부터 말하는 것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마른 뼈들을 모아서 열람을 시키듯이 이 복잡한 하나님의 계획을 잘 모아서 설명하는 것이 제 사역입니다 그런데 생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것을 설명 하려면 힘듭니다,
그런데 여기 계시는 우리 교인들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에스겔에게 하신 이 사건을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고 나중에 요한에게 그걸 보여주십니다,
평소에 여러분들이 들은 이야기지만 제가 다시 정리해드리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소위 뭐냐면 감람산설교입니다,
그것이 주후30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고난주일 화요일에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에게 이 질문을 예수님이 받았습니다,
감람산설교는 마태복음24장3절에 예수님이 이런 질문을 받으십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다시 오실 때 징조는 그러면서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이 말씀은 다시 오실 때와 세상 끝에는 이 두 단어를 쓰셨습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예수님이 공중 재림을 이야기할 때 말하는 종말입니다 이때까지 유대인기독교인 숫자가 144000명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이방인의 숫자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꽤 많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이방인이 다 복음화 되려면 그럴 때 그전에 공중 재림 있기 전에 일어날 사건들을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에서 설명해주는 겁니다,
처음에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날 것이다 4절과5절에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7절에 그리고 기근과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이런 것들은 다 재난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다 여자들의 산고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우리에게 기쁜 소식을 주는 예수님이 나타나실 것을 이야기하면서 산고라는 단어를 쓰셨습니다, 산고가 일어나기 전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 전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지금 지진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근이 일어나잖아요, 전쟁이 여기저기서 일어나잖아요, 이게 당연히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산고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이러면서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크리스천들은 내 이름 때문에 많은 환란을 받게 되고 죽임까지 당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고 미움도 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디가도 이 예수님 외에는 안 된다고 말할 때 미움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는 크리스천들은 그 사람들은 알고 보면 크리스천들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시험에 빠지게 되고 기독교인들까지도 시험에 빠지게 되고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오고 다원주의 이야기하고 진보주의 이야기하고 이단들이 많이 나오고 불법이 성하고 나라가 부패하고 전 세계가 똑같습니다,
돈이 오가면서 모든 게 움직여지는 것이 전 세계가 똑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만 이런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다른 나라는 더 심합니다, 이럴 때 예수님이 14절에 이 천국복음이 모든 만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때 끝은 뭡니까, 그제야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리라 이런 일들이 다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회적으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만 우리 기독교인들은 뭐해야 됩니까, 14절에 이 복음이 모든 민족에서 그럴 때 판타타 에뜨네라고 그럴 때 이방인들의 추수가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 일을 위해서 지금 우리가 존재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지금 소련이니 중국이니 일본이니 각 나라에 나가서 하는 일이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에 우리가 직접 각 나라 현지인 지도자들에게 이런 일을 하도록 독려시키고 가르치고 밀어주고 하는 일이 우리 사역입니다
이런 일들을 하도록 물질로도 도와주고 기도해주고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나중에 들림 받아야 됩니다, 들림 못 받고 7년 환란을 경험할 때 내가 그때 왜 못했지 후회하여도 그때는 소용없습니다,
이 세상에 바빠 가지고 세상걱정 때문에 돈 조금 더 벌려고 세상 무엇 때문에 바빠 가지고 그런다고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거기에 빠지면 안 된다는 겁니다, 저 바빠서요, 뭐뭐 뭐 사업에 바쁘고 직장에 바쁘고 뭐에 바빠서 하면서 그 자리에서 하라는 겁니다,
우선순위를 바꾸라는 겁니다, 우리 교인들 중에서 우선순위를 안 바꾸는 사람을 보면 제가 말은 안 하지만 답답한 겁니다,
그러니까 복이 없는 사람이구나, 저는 이렇게 보는 겁니다,
말씀공부 아무리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액션을 취하지 않은데 그분은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 때 나타나는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공중에 예수님이 나타나실 때 우리가 이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첫 장면은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입니다,
예수님이 큰 소리로 호령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이 큰 소리로 호령할 때 천사장의 소리가 들려온다는 겁니다, 천사 장. 천사 중에 제일 높은 천사가 가브엘 천사나 그 옆에 미가엘 천사들이 다 같이 따라 내여 오는 겁니다,
그리고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들려온다는 겁니다,
이것이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에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보면 이분들만 이렇게 따라 내려오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먼저 죽어서 낙원에 가 있던 하나님의 특수 크리스천들 과거200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향해서 섬기다가 순교도 당하시고 또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다가 올라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다시 말하면 NO3크리스천들입니다 로얄 크리스천들이 저 위에 계신 분들이 이분들이 따라 내려오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따라 내려오시는 장면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무덤이 열린다는 겁니다, 이분들의 무덤에는 그분들의 육만 남아 있는 겁니다, 그분들의 혼과 영은 저 위에 올라가 계시잖아요,
그런데 이분들이 내려올 때 무덤이 열린다는 말은 이분들의 무덤 속에 있던 육이 내려오는 혼과 영이 다시 만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왜냐면 다시 시간세계로 내려오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영원세계에 계시다가 다시 시간세계로 내려오는 겁니다, 이 말씀을 골로새서3장4절에 바울이 말했습니다, 이 말씀이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17절에도 나오지만 골로새서3장4절에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위에 것을 찾는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 함께 내려온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NO3크리스천들입니다
공중 재림하실 때 위에서 같이 내려오신다는 겁니다,
이게 첫 번째 시나리오장면입니다, 제가 다시 반복합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장면이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실 때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이 소리 지른다는 겁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징16절입니다, 예수님이 소리 지르고 그다음에 천사 장들도 같이 소리 지르고 그다음에 천사들이 뒤에 따라오고 그다음에 나팔소리도 들려오고 나팔소리가 들려오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나팔 절 때 오시지 않나 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나팔 절이면 가을철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잘 놀다가 여름이 되면 정신 차리고 가을 가까이 되어서 이렇게 야무지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럴 때 따라오는 NO3크리스천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함께 내려오는 사람들 그때 모세도 내려올 것이고 아브라함도 내려올 것이고 이것은 추측입니다,
바울 베드로 2000년 동안 순교 당했던 많은 유명 인사들이 같이 내려 올 것입니다, 골로새서3장4절을 기억하세요, 그다음 시나리오 두 번째 장면입니다, 살아있는 우리도 들림을 받아서 거기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살아있는 우리도 라는 것은 이 말씀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때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100년 전 기독교인들도 이게 해당이 안 되었습니다,
50년 전에도 해당이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21세기 이 세대 기독교인들에게 이 말씀이 해당이 되는 겁니다, 기독교2000년 역사 속에서 이 말씀이 해당되는 이 세대에 살고 있는 우리입니다,
오늘날 많은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 우리 모두가 들림 받는다고 그럽니다, 그런 나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겁니다,
교인들을 속이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 믿으면 다 들림 받는다,
다 왕이 된다, 다 왕이면 천국은 계층사회입니다,
왕이 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들림 받는다는 것을 감람산 설교에서 가르쳐 준 겁니다, 일곱 가지 비유를 들었습니다,
그 중에 제일 중요한 게 첫 번째 비유가 이것은 노아 때와 같다,
라는 겁니다, 노아 때의 모습과 똑같다, 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으로 나타날 때 이 세상 모습이 뭐냐면 큰 심판이 있을 텐데 소수만 거기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수는 이 세상일에 바빠 가지고 그냥 이러고 다닌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이것은 정확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생명 샘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소수만 들림 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예언하는 겁니다, 밭에서 농사짓는 두 사람 중에 한사람이 들림 받고 메를 가는 두 여인 중에 한 여인이 들림 받고 그다음에 복음을 제때 열심히 전하는 지혜 있는 종은 들림 받고 열 처녀 중에서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가 들림 받고 재능을 남에게 많이 나누어 준 사람들이 들림 받고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양 같은 크리스천 염소 같은 크리스천이 있는 겁니다, 양들은 열심히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복음이 없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감옥에 있는 사람에게 가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이런 일을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이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우리가 왜 존재합니까,
여러분들은 다 낙원에 가는 사람들입니다 낙원에 가라고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교회는 들림 받으려고 들림이 가까운 이 세대에 살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들림 받게끔 우리교회 우리 멤버들에게 가르쳐주어야 되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 첫째 장면 생각나죠,
둘째 장면이 살아있는 우리가 들림 받는 장면입니다,
그다음에 셋째 장면입니다, 144000명의 유대인들이 이분들은 들림을 안 받는 겁니다, 이분들은 7년 환란을 통과하는 사람들인 겁니다,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아느냐면 예수님이 마태복음22장1절에서14절에 비유를 통해서 가르쳐주었습니다, 이 혼인잔치에는 이방인들만 참여한다는 것을 그러니까 144000명은 7년 환란 동안 통과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 사람들은 유대인추수작업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는 이분들은 나중에 계시록20장4절에 보면 예수님이 7년 환란 후에 지상 재림할 때 부활한다고 그랬습니다, 부활해가지고 천년왕국 때 우리와 같이 지낸다고 그랬습니다,
144000명 이분들을 통해서 유대인들 다 복음화가 되지 않지만 많은 유대인들이 이때 복음화가 됩니다, 유대인의 숫자가 어떻게 결정이 될까요,
유대인이 얼마정도 복음화가 될 것인가를 비율적으로 이때 이방인이 얼마나 복음화가 되었나에 따라서 그게 비율적으로 유대인들도 복음화가 됩니다,
이방인들을 복음화를 위해서 쓰임 받는 분들이 유대인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복음화는 누구에게 달려있습니까,
이방인이 얼마나 복음화가 되느냐에 따라서 유대인들도 복음화가 됩니다,
유대인을 다 복음화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신 게 마태복음10장23절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이스라엘 땅에 내보내가지고 전도시키는 장면입니다 전도 다 시키고 돌아오는 이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열심히 했는데 우리 민족이 복음을 잘 안 받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스라엘의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 인자가 오리라 그러는 겁니다, 인자가 이분이 거기에 계신데 갑자기 하는 소리가 너희들이 이스라엘 땅 다니면서 복음을 전해봤지 그런데 안 되지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점프를 해가지고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 말씀으로 점프를 하시는 겁니다, 너희들 유대인들아 이스라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온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뭡니까,
유대인들 복음화 시켜봐라 안 된다는 겁니다, 안 돼 내가 공중 재림해서 다시 올 때도 안 된다는 겁니다, 일부 유대인들만 복음화가 된다는 겁니다,
마태복음10장23절입니다, 그럼 유대인들 다 복음화가 언제 됩니까,
이걸 다시 뒤집어서 이방인의 하나님의 택하신 숫자가 있습니다,
이방인하나님자녀들이 다 복음화가 되었을 때 유대인도 다 복음화가 된다는 겁니다, 그때가 천년왕국 끝날 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두 바퀴 신학이라고 제가 그랬습니다, 이방인바퀴도 돌리고 유대인바퀴도 돌리고 이 두 바퀴가 같이 굴러가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원칙을 잡아놓으면 이 원칙에 의해서 머리가 명석한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질문이 있습니다,
이 질문은 중요한 질문입니다
첫째 질문이 유대인에 관한 질문입니다 유대인의 선조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의 십자가사건 전까지 그때 유대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오시기 전까지라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들은 유대인이지만 어떤 사람들입니까,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십자가사건 전이니까 예수님의 구원의 역사에 해택을 볼 수가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2000년 동안 이 사람들 중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유명 인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여호수아. 사사들. 사무엘. 다윗. 솔로몬. 엘리야. 엘리사. 이사야. 예레미야 나중에 세례요한까지 구약의 2000년 동안 그 유명한 인사들 하나님의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었는데 수고 많이 한 사람이었는데 이 사람들은 십자가사건의 해택을 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이었는데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죽어서 어디로 갔습니까,
우리가 아주 단편적으로 보면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사건에 해택을 못 본 사람들입니다
그 당시에는 예수님이라는 이름도 없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또는 기타 등등 하나님이름은 있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 사람들이 죽으시기 전에 3년 공생애 중간정도 되었을 때 예수님이 자기 제자들을 데리고 베드로. 야고보. 요한 마태복음17장입니다 변화 산사건 이라는 것은 이 세 제자들을 낙원구경을 시켜 준 겁니다 낙원구경을 시켜주기 위해서 올라가서 보니까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들을 예수님십자가 시간 전인데 예수님을 믿지도 않았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혜택도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낙원에 이 사람들이 가 있느냐 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소화를 해야 됩니까,
그렇다면 우리 생각에 구약 때 유명인사들 이분들도 낙원에 분명히 있겠구나, 그래서 여기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고민 중에서 고민을 푸는 이 부분을 누가복음16장19절에서31절에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가지고 설명하는 겁니다, 여기에 보면 부자는 예수 믿지 않는 이방인들을 상징하고 나사로는 예수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상징하는 겁니다, 이렇게 우선 전제로 깔아놓고 이분들이 죽었습니다,
죽었는데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다 음부로 내여 갔는데 음부에 보니까 두 가지 음부가 있는 겁니다, 거기 보니까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음부가 있고 그다음에 일반 음부가 있고 그런데 서로가 보면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건너갈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서로 대화도 가능하고 같은 음부인데 그래서 제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좋은 음부 또 나쁜 음부 그런데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음부는 유대인들이 가는 곳이다 어떤 유대인이냐면 예수 안 믿었던 유대인들이 가는 품인데 이분들을 언제 구원을 시킬 것인가 구원을 시키려면 이분들은 로마서10장에 공부했지만 누가 가서 말해주어야 합니다, 신기한 게 베드로전서3장18절19절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동안 음부에 내려가셨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음부에 내려가셔서 복음을 전하셨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거기에 의하면 예수님이 복음 전하시려고 음부까지 다녔구나, 라고 우리가 추측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짧은 생각에 그때만 가셨겠구나,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닌 겁니다,
우리 예수님은 무소부재하신 분이십니다 이사야서6장3절에 예레미야서23장24절. 시편139편8절9절. 아모스9장2절에 보시면 예수님은 무소부재하신데 시편에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분이 하늘에도 계시고 음부에도 계시며 바다 밑에도 계신다는 겁니다,
이분이 무소부재 하시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여기에도 계시지만 미국에도 계시고 아프리카에도 계시고 3층천에도 계시지만 동시에 음부에도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소부재 하신다는 말이 여기저기에 계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아브라함 품에도 분명히 매일 방문했을 것 같습니다,
유대인들아 너희들 수고 많았다 너희들이 한 알의 밀이 되어 죽었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저렇게 되었다 너희들 이리 와서 다 낙원으로 올라가라면서 올라 보내실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엘리사도 올라가 계시고 엘리야도 계시고 다 계신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반대할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걸 전제로 한다면 예수님이 계신 1세기 때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만 유대인 중에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크리스천이 아니잖아요, 기독교인을 향해서 못된 짓만 했잖아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어디에 갔습니까,
저위에 아브라함의 품안에서 성경공부 조금 하다가 로마서9장10장11장 공부시키면서 너희들이 이래서 이렇게 되었다 그래서 낙원으로 올려 보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2세기 3세기 4세기 주욱 20세기까지 유대인들을 하나님이 그런 식으로 해서 다 올려 보냈다고 추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그러는 겁니다, 우리 하나님이 그놈들이 그런 나쁜 짓을 했는데 기독교인들을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그게 됩니까,
하면서 인권을 따지는 사람은 안 되지만 하나님의 주권적인 파워를 인정하는 사람은 이게 가능한 겁니다,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은 그것은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안 되는 겁니다, 은혜가 따라와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유대인은 해결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유대인들은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도 유대인들 예수님을 열심히 전해도 안 듣는 사람 그냥 놓아두는 겁니다, 그러면 저 사람은 분명히 아브라함 품에 가서 교육받고 올라가겠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 안타까워할 것도 없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 하나님이 더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분의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면 유대인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방인이 또 문제입니다, 이방인은 언제부터시작입니까
아담부터시작입니다 아담부터시작해서 에녹. 노아. 셈. 함. 야벳 주욱 해서 바로 왕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 전까지 4000년 동안에 이방인들 유명 인사들이 많습니다, 느부갓에살 왕. 고레스 왕. 다리우스 왕. 아닥다스 왕 등 많습니다, 거기다가 소크라테스가 주전400년분입니다.
플라톤은 주전350년 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주전300년 되고 그다음부터는 신라의 박 혁거세. 단군 왕 이런 분들은 주전 사람들입니다,
주전 사람들이 예수님을 안 믿었던 주전 사람들이 이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분명히 음부에 갔을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여기에서부터 우리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소위 칼빈주의에서는 예수님이 택하신 사람들이지만 예수님십자가사건 전에는 아무리 택하였지만 십자가의 혜택을 못 받은 사람들입니다
십자가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해택을 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 받느냐면 이런 것을 고민하다가 세대주의를 만들어낸 세대주의의 구원관이 있습니다,
우리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그것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세대주의 구원관은 인간의 의지나 자유의지나 양심이나 율법을 지키는 거나 이런 것 가지고 구원받는 다고 세대주의 말로 이렇게 했는데 거기에 보면 예수님이 빠져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장중에 구원이 결정이 되어야 되는데 만약에 지금 이 기간 동안 십자가사건 전에 사람들이 분명히 이 안에 하나님의 택한 사람들이 있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디로 갔겠습니까,
음부에 내려갔다가 예수님께서 그분들을 따로 모아서 특별교육을 시키시고 이제 저쪽으로 올려 보넬 가능성이 분명히 저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우리 조상들도 누가 저쪽동네에 갔는지 우리가 올라가서 봐야 합니다, 여기까지 정리가 되십니까, 그런데 이제 예수님십자가사건 후에 1세기 때 전 세계 사람들의 99.8%는 복음을 접하지 못한 겁니다,
고작해야 중동 근동에만 복음을 접했지 나머지지역은 복음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복음 없이 죽은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복음 없이 죽었기 때문에 복음을 못 들었기 때문에 너 네들은 지옥 간다, 그러면 이게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예정론에 의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1세기 때 우리 민족에게도 있었고 타 민족에게도 분명히 있었는데 복음을 전하지 못한 것뿐이지 제 생각에는 그런 사람들도 똑같이 음부에 내려갔다가 특별교육을 받고 하나님이 저쪽으로 다 보내지 않았나, 라고 혼자서 생각해보는 겁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올라가시면 그런 사람들도 분명히 우리 눈에 떠일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금 우리가 세계선교. 세계선교 하는데 이작도 복음을 받지 못한 민족이 족속이 복음을 받은 족속이나 그의 비슷합니다, 족속으로 따지면 아직도 새까맣습니다, 우리가 세계복음화를 하려면 예를 들면 전 세계에 언어가 몇 개냐면 20-30년 전만 하여도 5000개가 조금 넘었는데 지금은 6900개입니다,
거기에 조그만 민족의 언어들이 중국과 인도에 제일 많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인도는 힌디어로 만들어 버리고 중국도 만다린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런데 그 안에 세부언어들이 있는 겁니다, 6900개의 언어 중에서 요 근래에 성경을 만드는 기독교단체의 이름이 W. B. T라는 조직이 있는데 이 W. B. T의 발표에 의하면 지금 세계 언어 6900개 중에서 26%가 아직도 성경이 없는 겁니다, 1859개가 성경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번역중인 성경이 31%인데 2195개가 지금 번역중이랍니다,
이렇게 보면 2025년이 되면 6900개의 언어들이 최소한 신약이 번역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번역이 되었다고 그래서 다 복음화가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예수님의 예자도 모르면서 죽은 사람이 지금도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수없는 선교사들이 나가서 사역을 하지만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다 지옥에 갔겠습니까, 라고 우리가 한번 생각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똑같은 방법으로 못 들었지만 주님께서 주님의 주권아래서 예정한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그분들을 저쪽나라로 데리고 가지 않았나, 라고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원주의사고방식은 아닙니다, 다원주의는 뭡니까, 예수를 믿던 부처를 믿던 뭐를 믿던 모든 사람은 다 구원받는 다는 그것하고는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 구원받고 안 받고는 복음을 못 들은 사람들도 그것을 결정하는 결정권은 누구에게 있다는 겁니까, 예수님에게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복음들을 필요 없이 가만히 있으면 되겠네, 라고 나오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면 뭐 하러 선교합니까, 뭐 하러 복음전합니까
그런데 저쪽 동네는 계층사회이거든요 계층사회가 계층이 어떻게 구별이 되느냐면 주님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창조목적훈련을 위해서 십자가사건을 만드시고 이걸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시키는 일에 얼마만큼 참여 했느냐에 따라서 그것도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거기에 따라서 계급이 설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르려면 저쪽에 올라가서 지도자계급에 있는 사람에게는 성령님께서 관권 적으로 예수님의 이 복음에 참여하도록 직접 간접으로 그런 마음을 주는 겁니다, 거기에 참여하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겁니다, 그르려면 참여하는데 아무리 참여하려고 해도 안 됩니다
참여하려면 우성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말씀훈련을 받아야 되고 성서를 체계 있게 배워야 되고 모든 부분에서 군사가 되려면 군사훈련을 받는 겁니다,
이 훈련을 받는 것도 받으세요, 받으세요, 가 아니고 받으려고 자기가 앞장서서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이제 로얄 그룹이구나,
이렇게 지레짐작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교회가 이 로얄 그룹들이 모인 것으로 저는 믿고서 제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훈련 받은 다음에 어떻게 됩니까, 로얄 그룹으로 훈련만 받아서 되는 게 아니고 훈련받은 다음에는 발로 뛰어야 됩니다,
입으로 외쳐야 되는 겁니다,
시간을 내어야 되는 겁니다, 물질을 갖다 바쳐야 되고 기도도 해야 되고 여기에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메시아닉 쥬에 대해서 같이 공부 합시다
지금 메시아닉 쥬가 20세기에 들어와서부터 나타나고 또 메시아닉 쥬를 보호해주는 사람들 다시 말해서 친유대주의 기독교인들이 여기저기서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나타나는 이 사건은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가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메시아닉 쥬와 어떻게 차이가 나느냐 그럴 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요한계시록6장에서7장17절을 보시면 나옵니다,
6장에서는 뭐냐면 일곱 인을 떼는 장면이 그래서 첫 인을 떼실 때 힌말이 나타나고 다시 말하면 종교다원주의가 나타나고 이게 144000명이 차기 전에 나타나는 일입니다 144000명이 차기 전에 나타나야만 하는 일들이 계시록6장에서 주욱 설명이 됩니다, 첫째는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나야 되고 두 번째 인을 떼니까 전쟁이 여기저기서 일어나야 되고 세 번째 인을 떼니까 기근이 일어나야 되고 네 번째 인을 떼니까 전염병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야 되고 다섯 번째 인을 떼니까 순교자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와야 되고 여섯 번째 인을 떼니까 지진과 자연재해가 여기저기서 일어나야만 되는 겁니다, 이런 것이 누욱 일어나는 것을 요한이 화면으로 본 겁니다,
그러면서 7장에 들어와서 요한이 화면을 보는데 144000명이 12지파에서12000명씩 대표하는 이분들의 모습이 숫자가 주욱 나오는 겁니다,
그게 계시록7장1절부터8절입니다, 6장에서 나오는 모든 일들이 일어나면서 144000명의 숫자가 차지하는 겁니다, 144000명의 숫자가 차면서 이제 휴거가 일어나고 공중 재림으로 예수님이 나타나는 장면 기억나시죠,
그러면서 요한이 144000명의 그림을 본 후 그다음장면이 9절부터입니다
7장9절부터17절까지 보면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는 거기서 나라가 다르고 풍속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방언이 다르고 족속이 다른 사람들이 천사들과 같이 그냥 춤을 추면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장면을 본 겁니다,
그러면서 물어보는 겁니다, 저 사람들이 누굽니까, 라고 물어보니까 저 사람들은 환란에서 나온 자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7년 환란이 일어나기 전에 이 사건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 사건이 일어나면서 그러면서 요한계시록8장부터18장까지가 7년 환란이야기입니다,
그리고 19장에 들어가서 뭐냐면 7년 환란이 그의 끝날 때쯤 되어서 19장에 보니까 이제 혼인잔치가 일어나는 장면입니다, 혼인잔치는 7년 환란이 끝날 때 혼인잔치가 일어나는 겁니다, 혼인잔치가 끝난 다음에 혼인잔치에 참여했던 낙원에서 내려온 그룹들하고 들림 받은 그룹들하고 예수님하고 천사들이 내려오는 장면이 19장11절부터21절까지 예수님이 지상으로 내려오는 장면입니다 지상으로 내려올 때 144000명이 순교당한 이 사람들이 거기에서 부활하는 장면이 부활해가지고 내려온 사람들과 만나는 장면이 계시록20장4절에 그리고 이방인 중에서 순교자반열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7년 환란 때 순교 당했는데 그 사람들도 부활해가지고 같이 만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상 재림 때는 기독교인들이 몇 그룹이 있습니까, 네 그룹이 있는 겁니다, 첫째 그룹이 낙원에서 내려온 그룹 두 번째 그룹이 휴거 받은 그룹 세 번째는 144000명의 이스라엘그룹 네 번째는 이방인순교자들 이 네 그룹이 예수님과 지상 재림 때 같이 있으면서 이 네 그룹이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에 올라가서도 왕 노릇하는 그룹들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네 그룹 중에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들림 받는 그룹에 속해 있잖아요,
우리가 거기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 그룹은 정말 괜찮은 그룹입니다 들림 받는 그룹은 왜냐면 이 그룹만 모든 인간 중에서 장례식을 치루지 않는 그룹입니다 육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그룹입니다
장례식을 경험하지 않는 그룹이 이 그룹입니다, 예수님도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였습니다, 바울도 경험하고 아브라함도 모세도 다윗도 다 육신의 죽음을 경험했는데 이 들림 받는 이 그룹만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그룹입니다 그 많은 인류 중에서 그러니 내가 거기에 끼고 싶습니까,
안 끼고 싶습니까, 끼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주님 제가 육신의 죽음을 하기 전에 주님이 오셨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런 기도를 가끔 합니다,
친유대주의 세대주의 문제점 중에 하나가 뭐냐면 이 사람들은 천년왕국 때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의 똘만이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성서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계시록을 그런 식으로 해석을 합니다,
유대인지상주의 그러니까 세대주의가 이런 부분에서 구원론 쪽에서도 문제가 있지만 유대인을 보는 시각에 문제가 있습니다,
메시아닉 쥬가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는 144000명이 되어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144000명에 대한 해석에 모든 문제가 있습니다,
소위 대체신학을 하는 사람들 반유대주의 사상을 가진 언약신학 계약신학 이 사람들은 144000명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유대인이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영적 해석으로 은유적 해석으로 144000명을 모든 기독교인들을 다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 전체를 그렇게 보니까 성경이 풀리지가 않는 겁니다,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우리 한국에도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요즘 와서 이방인들 중에서도 유대인들이 눈을 뜨고 유대인들이 복음화 되는걸 보고는 생각을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전통적으로 반유대주의신학은 144000명을 유대인으로 보지 않고 교회 전체 크리스천 전체를 대표하는 하나의 대표성을 가진 숫자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들림 받는 사람들로 보는 같은 대체신학이지만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 해석이 분분합니다,
세대주의 사람들은 144000명을 완전한 유대인으로 문자적으로 보고 그러면 여러분들이 목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저도 이런 부분에서는 문자적으로 144000명은 그냥 유대인으로 보고 싶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144000명에 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의 장리가 똑바로 되어야 됩니다, 오늘날 이 사람이 저 사람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부분에 대한 데이터를 보면 메시아닉 쥬가 오늘날 숫자가 얼마나 됩니까, 라고 물어보면 여러 가지로 대답합니다, 어떤 사람은 만 명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20만 명입니다 어떤 사람은 30만 명입니다
이게 데이터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20만 명은 분명히 아니겠죠, 왜냐면 예수님이 아직 공중 재림을 안 하셨으니까
그러면 오늘날 유대인에 대한 정의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주님께서 아마 허락하신 것 같습니다 오늘날 유대사회는 이스라엘정부와 똑같이 유대인의 공동체에서는 유대인을 어떻게 정의를 내리느냐면 모계사회로 정의를 내립니다, 언제 그렇게 변한지는 모르는데 어머니가 유대인이면 유대인이 되는 겁니다, 아버지가 유대인이고 어머니가 이방인이면 그분은 유대인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유대인이면 유대인으로 보는 겁니다, 성서에서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문제점이 뭐냐면 이분들을 유대인으로 볼 때 이방인이라도 개종을 했으면 유대인으로 보는 겁니다, 유대교로 개종했으면 유대인으로 보는 겁니다, 세 번째는 이방인이지만 유대가정에 입양이 되었으면 유대인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유대인에 대한 정의가 지금 비 성서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유대인들을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눕니다,
지역적으로 중동과 북아프리카에 사는 유대인을 다시 말하면 중동사람처럼 생긴 유대인들 그 사람들을 스파라딤이라고 그럽니다,
또 유럽 쪽에 백인하고 똑같이 생긴 유대인이 깨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아슈케냐짐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 두 그룹이 관계가 안 좋습니다, 서로가 자기네가 정통이라고 그러고 그런데 이렇게 딱 보면 종동 쪽에 유대인들이 그래도 유대문화를 많이 가지고 있었지 않았나, 라고도 보고 유럽 쪽으로 간 사람들은 피를 많이 섞어서 유럽 피가 되었다고 보기도 하고 그런데 사람이라는 것은 어느 지역에 백인지역에 오래 살다보면 백인화가 되어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인종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또 혼혈이 많이 되었고 아버지가 유대 쪽으로 계속 있으면 성서에서는 부계로 따지기 때문에 유대인으로 보는 겁니다, 어머니는 이방인이라도 우리 예수님의 족보를 봐도 그렸습니다, 유다라는 사람의 부인이 다말로 가나안여자입니다
그런데 유다는 유대인입니다 거기서 주욱 나오면 살몬이 나오는데 살몬도 알고보면 다말의 후예이니까 살몬도 나중에 라합이라는 가나안여자와 결혼했잖아요, 피가 계속 이방인피가 섞어있습니다,
라합에서 나중에 보아스가 나오는데 보아스의 처가 누굽니까,
룻입니다 룻은 모압 여자입니다 그런데 룻을 통해서 다윗 왕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다윗 왕도 알고 보면 아버지 쪽은 계속 유대를 지켰지만 어머니 쪽은 피가 많이 섞인 겁니다,
그러니까 성서는 부계 쪽으로 따라 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유대인이라는 것은 그런데 신기한 게 오늘날은 모계 쪽을 이야기하고 아버지 쪽은 아예 건드려보지도 않고 전혀 혼돈상태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유대인이 누구인지 모르는 겁니다,
성서적인 진짜 유대인들이 오늘날 얼마나 있는지 모르는 겁니다,
진짜 유대인을 우리가 찾아낼 수가 없는 겁니다,
성서적인 진짜 유대인이다 하지만 오늘날 개념에서의 유대인이라고 자기네가 말하는 거니까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한 가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그걸 우리가 몇 명이다 몇 명이다 따지면 예수님께서 세지 말라 그러실 겁니다, 왜냐면 너가 셀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신기한 게 하나 있습니다, 뭐냐면 예수님께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한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신명기32장21절에 말씀을 바울이 로마서10장19절에서 인용을 했습니다,
이 말씀이 뭐냐면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이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구하지 아니한 자에게 찾은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이 말씀을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이 우상을 섬기므로 이제는 유대인들이 눈이 감겨가지고 복음이 이방인에게 넘어간다,
라는 그 말씀이 지금 이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19절에 보면 내가 백성이 아닌 자를 그래놓고는 한나라를 사용하여 유대인들을 시기 나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 말을 뒤집어서 말하면 유대인이 예수님을 갈급하도록 만드는 그 일을 하는 족속이 하나 있답니다,
이걸 가지고 여러 가지 해석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20세기에 들어와서 보면 유대인 복음화에 대해서 관심을 두는 족속들이 영국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미국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캐나다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다 앵글로색슨들입니다, 앵글로색슨을 통해가지고 유대인들을 이분들이 복음화를 했고 그분들을 통해서 유대인들이 복음화가 이렇게 된 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들이 앞장서서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20세기부터 앵글로색슨이 사는 쪽에다가 유대인들을 많이 디아스포라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 사회에 가서 괄시도 받았지만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그 안에서 유대인들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예컨대 우리가 알다시피 존 다비 같은 세대주의를 만든 사람들이 앵글로 족속사람들입니다 스코필드라는 미국사람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그쪽 백인을 사용하셔서 지금도 유대인 복음화에 백인들이 앞장서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하나 있습니다, 이사야서55장5절에 보면 이 말씀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해석하는데 재미있는 해석이 있습니다,
그 해석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그럽니다, 네 가는 누굽니까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아 네가 부를 것이요 그런데 부르다,
라는 유대 말이 “카라”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명사로 카라를 코레 라고 그럽니다, 코레(Kore)하면 부르다 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에게 십계명을 주실 때 출애굽기20장7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유대인들이 야훼 대신에 모음을 뽑아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았잖아요, 그래서 구약에서는 야훼 대신에 대명사를 붙어서 그분이 할 때 그분이 하나님이신데 “아” 라고 발음하기도 하고 “야” 라고 발음하기도 하고 그래서 예를 들어서 할례루야 하면 “야”가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할례루야 하면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그런 소리입니다 “아”라는 단어가 하나님을 향한 대명사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여호수아. 엘리아 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붙어준 겁니다,
그렇게 “아”를 붙이면 코레아(Korea)가 되는 겁니다,
“아”는 하나님이니까 하나님을 부르는 자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또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 여호와께서 부르는 자 이렇게 해석하기도 합니다, 다시 이사야서55장5절에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이때 코레아(Korea)가 하나님께 불림 받아서 달려온다는 겁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보면 우리 Korea가 이스라엘사람들을 복음화 시키는데 다시 말하면 144000명을 만드는 일에 간접적으로 그것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직접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는 그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중국에 100년 전에 개신교 선교사들이 들어갈 때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세대주의 선교사들이 들어갔습니다,
중국에 무디 선생님도 세대주의입니다 그 당시에 세대주의 사람들이 선교에 열정이 강했고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들도 마찬가지고 중국에 특히 가정교회사람들은 중국의 가정교회가 중국에 7000만 명 정도 된다고 그럽니다,
3000만 명은 가정교회가 아니고 삼자교회로 정부에서 관여하고 다시 말하면 1억 중에서 7000만 명이 가정교회 사람들인데 가정교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이 밑에 깔려있는 신학이 세대주의신학입니다
우리가 이런 걸 알 필요가 있습니다, 세대주의 신학이라는 것은 프로 이스라엘신학입니다, 그러니까 중국의 가정교회사람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가정교회지도자들이 생각하기를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144000명이 복음화가 되어야 된다고 강하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사도행전1장8절에 예루살렘에서 세계에서 땅 끝까지 할 때 땅 끝을 예루살렘으로 보는 겁니다,
왜냐면 지구본이 둥그니까 그러니까 예루살렘까지 가서 우리가 유대인들을 복음화 시키는 것이 예수님의 재림을 이루는 일이다, 라고 믿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만든 것이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운동이라고 그럽니다, 한국말로는 예루살렘 귀환운동인데 B T J운동을 중국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합니다, 그분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그래서 이분들이 이게 가능한 게 인구도 많지만 중국이 중동에 노동자로 꽉 차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부터 시작해서 예루살렘에 이스라엘에 중국노동자들이 굉장히 많이 가 있습니다, 중동과 아프리카 쪽에 그러니까 그 안에 가정교회 사람들이 많이 침투되어 있습니다,
그분들을 훈련을 시켜서 중동사람들과 이스라엘을 복음화 하는 일에 중국 사람들이 지금 앞장서서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 한국 사람들이 가만히 있습니까, 우리 한국 사람들도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운동을 중국 사람들과 같이 하지 않지만 우리끼리 하는 그룹이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는 대부분의 반유대주의 교단들이나 신학교나 학자들은 그것은 이단이다
그러는 겁니다,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운동은 왜냐면 친 유대주의를 이야기하니까 우리가 지금 이럴 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 잘못하면 다 이단입니다 주님께서 이 두 그룹이 팽팽하게 서로가 힘을 주면서 가고 있을 때 살고 있습니다,
필리핀에 가보면 필리핀에도 이 두 그룹이 있는데 필리핀에 프로이스라엘그룹들은 굉장히 강합니다, 그 사람들은 필리핀사람들은 영어권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분들은 필리핀사람들 중에서 약 천만 명가량이 해외로 나가 있거든요 노동자로 전 세계에 많이 나가있는 민족 중에 하나가 필리핀사람들입니다 필리핀사람들이 중동에 많이 가있고 이스라엘에 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주로 가정 도우미로 들어가 있는데 그 안에 복음으로 들어가 있는 그룹이 많습니다,
제가 필리핀에 다니면서 그 그룹들을 집중적으로 훈련을 시켰습니다,
자기네가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운동하는 사람들이다, 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경쟁이 붙었습니다,
중국인도 하고 우리 한국인도 하고 필리핀인도 하고 그런데 필리핀인들은 영어도 잘하고 국제화 되어 근방 잘하는데 우리 한국은 국제화가 안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우리민족은 이스라엘에 대한 특별한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유학생으로 간 사람들도 지금도 많고 거기에서 사업한다, 하면서 그분들을 복음화 한다고 간 사람들도 우리 민족이 보면 국제화가 안 되어 있는데도 영어도 안 되고 그 나라 말도 안 되는 데도 무작정 간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볼 때는 상식적으로는 코리아는 아니야 안 된다고 해고 그런데도 무작정 간다니까요,
그러면 가만히 보면 주님은 무작정 간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안 되는 일인데 주님이 사용하시는 일이 상당히 많잖아요, 여기 코리아를 보니까 분명히 주님이 중국인이나 필리핀인을 사용하지 않고 우리 코리아를 사용하지 않나 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대에 우둔한 민족인 저희들을 주님이 사용하지 않을까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두 바퀴가 돌아가는데 이방인 추수하는 일에도 우리가 사용 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유대인 복음화에도 사용받기를 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돌 하나가지고 새 두 마리를 잡는 겁니다, 우리도 똑같이 이방인 새들과 유대인 새를 동시에 잡는 일을 해야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이 일이 천년왕국이 끝나고 심판 직전에 이 모든 두 바퀴가 동시에 끝날 것 같습니다,
20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향해서 2000년 동안 눈이 감겨가지고 한 알의 섞은 밀알이 되었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입장에서 볼 때도 너희들 조그만 소수민족인데 이렇게 99.8%의 나의 백성들을 부요하게 만들기 위해서 너희들 정말 수고 많았다 그리고는 미리 이분들에게 약속한 너희들이 이리 이렇게 할 때는 복을 줄 것이다 그 복이 20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우리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하나님이 살아 계심이 틀림없는 겁니다,
전 세계 인구의 0.2%밖에 안 되고 자기나라도 제대로 없고 엄청나게 어려움을 당한 쓰레기 같은 민족인데 그 민족에다가 하나님이 복을 내리시는데 우리 눈에 보이는 복을 그 사람들이 지금 다 받고 있는 겁니다,
유명인사중에 미국 땅을 발견한 콜럼버스는 유대인입니다
공산당을 만든 칼 막스 원자탄을 개발한 아인슈타인 돈을 제일 많이 가진 로스차일드 기업체로는 코카콜라 디즈니랜드 휴지회사 크리넥스. 맥도날드 옷 회사들 화장품회사들 백화점들 군소복합체들 언론사 방송사 미국에 프로축구단. 컴퓨터 전 세계 은행들 그러니까 전 세계 자본들 다 유대인이 쥐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유대인들에게 잘 보이는 것은 우리가 144000명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 민족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겁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을 우리가 사랑해주니까 이제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창세전에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기 전에 창조의 목적의 프로그램을 짜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계획하시고 그 안에 유대인과 이방인을 이렇게 준비하여 가지고 이 두 하나님의 족속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역동적인 관계성을 주욱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오늘 말씀에 로마서11장29절에 그러는 겁니다, 이런 모든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와 부르심은 하나님은 취소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후회하지 않고 내가 꼭 이룬다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에게 뭘 가르쳐주려고 그러냐면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에 순종하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인간역사7000년을 만들어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짜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이 훈련이 끝나면 7000년이 끝나면 이제 끝났다 그리고는 저 세계로 우리가 다시 올라가는 겁니다, 인간 역사7000년은 잠깐 그냥 점 하나입니다 영원세계에서 볼 때 이 안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훈련받기위한 프로그램을 우리에게 주시는데 이 두 그룹을 주셔가지고 이렇게 역동적으로 우리에게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제목을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우리 이성으로 해석이 안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33절부터36절까지 바울이 로마서9장10장11장을 끝내시면서 결론적인 말씀을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겁니다,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이분도 지금 이걸 깨달으면서 이분도 지금 고백하는 겁니다,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이분이 이 말씀을 하시면서 시편36편1절을 인용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예레미야서를 인용하는 겁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이제 로마서9장10장11장을 마쳤습니다, 이 말씀 속에서 우리가 한 가지 변치 말아야 될 것은 아하 우리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시구나,
이것보다도 더 우리가 깨달아야 되는 것은 창조목적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예수님을 시간 속에다가 집어 던져가지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는데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두 민족을 부르셨는데 그 중에 대표적으로 이스라엘민족을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가지고 부르셔 가지고 이 일을 역사 속에서 하나의 드라마의 무대 배우로 만들어서 하는데 거기 조연급으로 아랍사람들을 또 끼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때가 되면 아브라함의 후손과 하갈의 후손들도 주님께서 다 복음화 시키실 겁니다, 그분들도 수고했다고 뭘 했습니까, 조연으로 했기 때문에 수고했다고 오일을 잔뜩 주는 겁니다,
때가 되면 주님이 이 두 그룹을 수고했다고 어깨를 두드리면서 이제 되었다 이제 네게로 오라 그럴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마지막 이때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신 것 이게 얼마나 복스럽습니까,
이 모든 것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시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이 우둔하지만 로마서9장10장11장을 통해서 이방인과 유대인과 역동적인 관계를 통해서 우리 예수님의 숨겨진 뜻을 조금이라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것을 받았사오니 이제 내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자로 성장시켜주시고 또 이 세대에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힘을 주시고 순종케 만들어서 우리를 통해서 크게 영광 받으시고 또 우리가 주님나라에 갔을 때 로얄 패밀리로 사랑을 받는 복된 자들로 인 쳐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ntySYyCpFk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로마서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강, 로마서12장1절-2절, 번제로 향기로운 냄세를 드리자, (0) | 2019.11.29 |
---|---|
35강, 로마서12장1절-2절, 산제사로 드려라, (0) | 2019.11.29 |
33강, 로마서11장13절-24절, 참 감람나무와 돌 감람나무, (0) | 2019.11.29 |
32강, 로마서11장1절-12절,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셨는가, (0) | 2019.11.29 |
31강, 로마서9장30절-10장21절, 이스라엘의 주권적 눈 감김, (0) | 2019.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