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강해

27강. 요한복음17장1절-5절,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소서

변명섭 2021. 10. 8. 07:23

요한복음강해 27.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소서(17:1-5)

요한복음17장으로 들어왔습니다. 17장은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장입니다 17장 들어오기까지 예수님이 여러 가지 주제로 성만찬 설교를 하셨습니다. 성만찬 설교를 하신 목적이 무엇일까요

그러면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성만찬 설교를 하신 목적은 제자들이 앞으로 출교당할 것이고 죽임당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자칫하면 너희들이 실족을 당하게 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실족 당하게 안하실 것이고 보혜사성령님을 보내주어서 너희들이 보좌의 기도를 하게 만들 것이고 보좌의 기도 그러면 이 보좌의 기도를 하게 되면 너희들이 가치관이 변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저 세상으로 눈이 뜨이기 된다는 겁니다.

이 세상 사람이지만 저세상사람으로 눈이 뜨이니까 가치관과 세계관이 변화가 오게 된다는 겁니다. 그럴 때 실족하지 않게 된다는 겁니다.

어려움 속에서 그러니까 슬퍼하지 말고 그 슬픔이 잠깐 있지만 기쁨으로 변할 것이라고 이렇게 격려하십니다. 이와 관계해서 보좌의 기도는 어디서 시작되었느냐면 이미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제사방법에서 분향단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분향단이 무엇이냐면 성도의 기도라고 그랬습니다.

계시록83절에 분향단이 지성소로 들어가는 겁니다. 1365일 하루24시간 들어가지만 하루에 두 번씩 심지를 바꾸기 위해서 아침저녁으로 지성소에서 성소로 끌어내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심지를 청소하고 다시 집어넣고 그러니까 지성소와 성소를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지성소에 있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할 때 꼭 분향단에 향기로운 향을 집어넣어서 연기를 내어야 되는 겁니다. 향기로운 향 다른 종류의 향을 피우면 안 된다는 겁니다. 향기로운 향은 뭐냐면 향기로운 기도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기뻐서 받으시는 기도가 뭐냐면 창조목적에 회복을 위해서 기도를 먼저 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상계명을 먼저 놓고 기도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주님이 가르치시는 기도 마태복음69절에서13절 우리가 잘 아는 주기도문입니다

주기도문에서 이걸 먼저 가르치는 겁니다. 하나님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창조의 목적과 예수님의 지상계명을 먼저 기도하는 겁니다. 이 기도를 할 때 우리기도가 향기 나는 기도가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형제간에 관계성 죄 사함을 주고 수평적인 기도는 그 다음으로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수평적인 기도도 하지만 나의 필요성을 가지고 먼저 기도하고 주님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이러면 그 기도는 향기 나는 향을 집어넣은 기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향단 기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분향단 기도라는 것은 내가 지성소에 들어가서 깊이 어디까지 가야 됩니까? 법궤 속죄소까지 들어가는 기도입니다 이것이 소위 내가 기도를 할 때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그러면 나의 영의 눈이 속죄소까지 들어가니까 하늘보좌까지 들어가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하면 그냥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그렇게 비전으로서 보는 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할 때 거기까지 가는 겁니다. 영의 눈이 떠가지고 이 기도를 하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이 기도를 하려면 쓴 뿌리가 빠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품이 예수님 화 되고 성령의9가지 열매가 맺혀 있는 분들이 이런 기도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질투심이 가득 차 있고 미움이 있고 불평이 많고 입만 열면 독을 품고하는 이런 사람들은 절대로 이런 기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기도를한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그게 딴 놈에게 기도하는 겁니다. 성품의 변화가 없는데 기도를 많이 한다는 사람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기도가 딴 데다 두고 기도하는 겁니다.

그런데 방언도 받고 예언도 하지만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게 잡놈에게 받는 겁니다. 이것을 잘 구별할 수 있는 영적분별력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은사 중에 하나가 영적분별력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성만찬설교를 하신 목적을 설명하신 후에 오늘 17장으로 들어가는데 171절에서5절까지 먼저 읽고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그럽니다. 왜냐면 17장은 세 부분으로 구별되어 있습니다. 17장의 구조가 첫째 1절에서5절까지는 예수님이 자신을 위한 기도를 아버지께 드리는 장면입니다 자신을 위한 기도를 그리고 두 번째는 6절에서19절까지는 예수님이 자기제자들을 위해서 아버지께 하시는 기도입니다. 그리고 20절부터26절까지는 제자들을 통해서 구원 받은 크리스천들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 내용을 제가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눈을 들어 라는 것은 예수님의 영의 눈을 들어가지고 어디로 들어갔다는 겁니까?

보좌에 계신 아버지께 들어가셨다는 겁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여기 보면 아들이 먼저 영화를 받으시고 그다음에 아버지가 영화를 받으시는 겁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위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성부하나님이 누구시고 그분이 보내신 성자하나님이 누구라는 것을 아는 것 그분들이 왜 이렇게 인간 속에 내려오셔서 이렇게 하였나를 그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영생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이 부분이 오늘 말씀에 주제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성만찬설교를 하신 후에 17장에서 기도하시면서 세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겁니다. 첫째가 자신을 위해서 두 번째는 제자들을 위해서 세 번째는 제자들에 의해서 크리스천들이 된 성도들을 위해서 그러면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자신을 위해서 기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이 5절에 나오는 목적인데 첫째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게 하시고 그다음에 부활을 하시는 두 부분을 우리가 통상적으로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그럽니다. 왜냐면 그 사건을 통해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시는데 예수님이 5절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아버지께서 내가 영광 받도록 허락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은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에 인간의 한계성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가 계획하셔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에 이제 내가 영광 받는 일을 할 터인데 아버지여 이것을 허락해주십시오. 이제 마지막 순간입니다 그래야지만 아버지도 영광 받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조금 더 자세히 보게 됩니다. 왜냐면 이미 창세전에 그러니까 피조물들을 짓기 전에 아버지와 내가 이미 영광 속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 우리가 피조물들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는 창조해놓고는 창세후에 피조물들을 만들어 놓고는 피조물들에게 영광을 받기 위해서 피조물들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 피조물들 중에 나쁜 놈이 누굽니까?

루시퍼입니다 사탄이 되어가지고 마귀가 되어가지고 창조의 목적 창조주를 섬기지 않는 그놈에 속여가지고 인간인 우리 형상으로 지음 받은 아담도 나쁜 짓을 해가지고 창조의 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피조물들에게 영광을 받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저를 이 세상에 보냈잖아요. 창조의 목적을 회복하기 위해서 그러다가 그 일을 준비해오다가 이제 와서 이 순간에 성만찬하는 이 순간에 때가 되어서 이제는 영광을 회복하는 이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영광을 받을 수 있도록 아버지 내가 마음이 변하지 않게 붙잡아주시고 그래야지만 내가 영광 받을 터인데 그러면 아버지도 영광 받게 됩니다. 이 기도내용이 처음 다섯 절입니다. 그러면 이분이 누구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아버지에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크리스천들은 기도를 할 때 아버지에게 기도하셔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기도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는 아버지, 아버지 하는 단어가 122번이나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아버지에게 기도를 하는 모든 기도의 내용들이 지금 여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17장에만 있는 게 아니고 예수님께서 3년 공생애 동안에 예수님의 기도생활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것을 먼저 섭력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예수님의3년 공생애 동안에 기도생활이라는 제목을 여기에 적어 놓았습니다. 그러면 첫째로 성만찬기도 축사기도 안수기도 등 여섯 가지 내용을 적어 놓았는데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을 지금부터 말씀드릴 테니까 순서대로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런 기도내용들이 우리 머릿속에 정돈이 되어야 됩니다.

정돈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로 장소입니다 예수님이 기도를 어떤 장소에서 하셨나? 예수님이 3년 공생애 동안에 한 고정된 장소가 아닙니다.

여러 장소입니다 예수님이 산이나 언덕에 올라서 기도하시는 장면도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는 기도한다. 그러면 산기도 가야 된다 그러잖아요.

또는 기도원도 산에 있잖아요. 산기도 간다고 그래요 좋은 이야기지만 예수님의 기도가 그것만이 아닙니다. 산기도가도 높은 산이 아닙니다.

겟세마네언덕 조그만 언덕입니다 겟세마네 언덕에서 기도하신 성경구절이 마태복음2630절에서46절 또는 마가복음1432절에서40절 누가복음2239절에서43절 이렇게 산 기도를 언덕기도인데 그 동네에 높은 산이 없었습니다. 언덕에 가서 기도하셨는데 두 번째 언덕에 가서 기도한 경우가 뭐냐면 제자들을 선택하기 위해서 올라가서 조용한 곳에 기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마가복음313절 누가복음612절 이렇게 두 번째 장소를 이야기한다면 예수님이 성전에 가서 기도하시는 장면도 있습니다. 마가복음1115절에서18절 또는 세 번째로 예수님이 개인 집에 방문하셔가지고 또는 길을 가시면서 기도하신 때가 있습니다. 환자들을 만나면 그 자리에서 기도해드리는 또는 군중들 앞에서도 기도하시고 52어사건도 군중들 앞에서 기도하시잖아요.

이런 식으로 마태복음1913절에서15절 누가복음440512

또 네 번째로 우리가 그동안 공부해 왔지만 성만찬에서 기도하시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성만찬에서는 두 가지 기도를 하십니다. 첫째 성례전 기도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뭐냐면 떡을 떼시고는 축복을 하셨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626절에 마가복음1422절에 그다음에 누가복음2219절에는 같은 떡인데 복이라는 말은 없고 사례하셨다 그랬습니다. 같은 상황인데 사례하셨다 다시 말하면 감사기도 하셨다는 말입니다 누가복음2219절에 그다음에 꼭 잔을 가지시고는 축복하셨다는 말이 없습니다. 잔을 가지시고는 항상 사례하셨다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감사하셨습니다. 그것을 다른 한국말 표현으로는 축사하셨다는 겁니다. 축사는 52어 때 72어 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한국말로는 축사나 사례나 같은 표현인데 영어로는 감사하셨다는 표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보면 예수님께서는 성례전에는 어떤 기도를 하였냐면 떡을 들고 잔을 가지시고는 축복도 하시고 또 감사 하셨는데 이럴 때 예수님의 기도가 어떤 기도였습니까? 떡을 들고 계시지만 떡 자체를 보고 기도를 했겠습니까? 예수님의 눈이 어디로 올라갔습니까? 하늘보좌에 올라가신 겁니다. 하늘보좌에 올라가신 것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 떡과 잔을 보시면서 그 당시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전개될 구원 받을 사람들의 모습을 환상으로 보시는 겁니다. 우리예수님의 기도는 대단한 기도입니다 비전을 기도하는 겁니다. 우리크리스천들도 비전기도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게 무슨 기도입니까? 믿음의 기도입니다 왜 믿음의 기도입니까? 믿음은 히브리서11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영의 눈으로 내가 이렇게 쫘악 보는 겁니다.

바라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보이지 않는 것들이 뭐냐면 육의 눈이나 혼의 눈으로는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영의 눈으로는 보이는 겁니다. 그걸 딱 보고는 기도하는 것이 그게 믿음의 기도입니다

그러면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121절에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면서 그랬잖아요. 너희들이 겨자씨만한 이런 믿음이 있으면 이런 비전을 가지고 하면 너희들이 보는 환상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저도 그래서 그럽니다. 이 조그만 수지 땅에서 지구본을 놓고 세계를 놓고 저는 비전을 보면서 기도합니다. 예수님도 이런 기도를 하셨던 겁니다.

우리보고 믿음의 기도라는 것은 이 기도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 속에 쓴 뿌리가 많이 정돈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언제 기도하셨습니까?

그것도 제 생각에는 여러 상황입니다 첫째가 뭐냐면 새벽에 한적한 곳에서 기도한 경우가 있습니다. 마가복음135절 누가복음442절 그렇다 보니까 우리는 새벽기도만 기도인줄 압니다. 이것은 잘 못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새벽기도하시는 것은 당연하지만 매일 새벽마다 기도하셨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니까 새벽기도를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자칫하면 새벽기도안하면 그 사람 믿음이 없는 사람이고 시험받은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꼭 그것만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기준에서 그러는 겁니다. 새벽에 기도하면 가장 좋습니다.

정신 맑을 때 그러니까 저도 오전12시까지는 될 수 있으면 잡다한 일에 제가 신경을 안 씁니다. 주님하고만 초점을 맞추는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주로 아침시간이 좋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몸에 생리학적으로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새벽에만 한 게 아니고 낮에도 하셨습니다. 낮에도 한적한 곳에서 누가복음516절에 보면 그리고 세 번째는 예수님께서 저녁시간 밤에도 기도하신 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겟세마네동산기도는 저녁시간입니다 마태복음263646절에 마가복음143242절 누가복음224046절 그뿐 아니라 예수님은 필요할 때마다 기도하셨습니다. 마태복음1913절에서15절에 누가복음512절 그러면 나중에 바울에게 주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그랬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7절에 그러니까 기도는 때가 없습니다.

24시간 기도하는데 본인이 가장 정신이 맑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기도하는 게 주님께서 원하시는 겁니다. 제목을 바꾸어서 예수님이 기도를 하셨는데 그분이 기도하신 목적이 네 가지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셔가지고 하나님이신데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 목적이 네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성서를 주욱 보면서 이렇게 정리한 겁니다. 첫째는 뭐냐면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왜냐면 이분은 신성을 비웠기 때문에 사람이기 때문에 이분도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자신을 위해서 기도한 것 중에 첫 번째가 뭐냐면 자신의 뜻과 아버지의 뜻이 연합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이분이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자칫하면 여기서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가복음313절 누가복음612절에서 그랬습니다.

두 번째 이분이 왜 기도하였냐면 자신을 위한 기도가 자신과 아버지가 영화롭게 되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71절에서5절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기 위해서 기도하시는 겁니다.

세 번째는 이분자신이 시험에 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이분이 겟세마네기도도 그래서 들어가서 하셨잖습니까? 이분도 기도를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분도 환경에 지배를 받게 되는 겁니다. 누가복음2239절에서46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렇게 기도를 열심히 하셨습니다.

두 번째 목적은 제자들을 위한 기도를 이분이 하셨습니다. 자신만이 아니고 그중에 첫째가 뭐냐면 제자들이 아버지의 뜻에 연합된 제자를 이분이 선택해야 됩니다. 아무나 막 잡아오면 안 됩니다. 아버지의 뜻에 연합된 제자를 선택하기 위해서 이분이 기도했습니다. 아버지께 여쭈어 본 겁니다

마가복음313절 누가복음612절에서 그뿐 아니라 왜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 했냐면 제자들이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도구로써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한 겁니다. 제자들이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면서 믿음이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겁니다. 누가복음2232절입니다. 세 번째로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한 기도가 뭐냐면 제자들이 아버지 뜻을 온전히 이루는 도구로써 서로 싸움하지 말고 하나 되기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게 이다음 주에 하는 기도입니다 요한복음179절에서16절입니다.

우리가 다 피조물이기 때문에 선택은 받았지만 피조물들의 한계성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세 번째 기도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제자들이 나가가지고 크리스천들을 많이 만들어 낼 텐데 이미 그 사람들은 칼빈주의에 의하면 아버지가 주신 자들입니다 앞으로 주님이 주실 하나님의 성도들을 예수님이 미리 그걸 보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 사람들을 놓고 나머지 요한복음1720절에서 주욱 마지막까지입니다 그 기도를 어떻게 하였냐면 그중에 각자가 이 사람들이 서로가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도구로써 서로 싸움하지 말고 하나 되기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사탄은 마귀는 분리자입니다 그놈들에게 속이지 않기 위해서 요한복음1720절에서23절입니다. 기도의 목적이 네 가지라 그랬습니다.

자신을 위한 기도, 제자들을 위한 기도, 성도들을 위한기도,

네 번째로 예수님이 자신의 정체성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3년 공생애 동안에 어떤 기도를 하였냐면 병자를 만납니다. 귀신들린 자를 만나면 그 자리에서 고쳐주고 쫒아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아!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구나. 이렇게 알려주는 그런 기도를 했습니다.

병자에게 기도하시고 귀신들린 자들에게 주님이 기도하실 때마다 보좌의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정체성을 알려 주는 겁니다. 누가복음430절에서40절에 그다음에 5272어기도입니다 마태복음1419절 마가복음1535절에 예수님의 기도생활 네 번째가 성만찬기도입니다 우리 아까 말씀드렸지만 성만찬기도에서 두 가지 기도를 하셨습니다. 첫째는 성례전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것은 떡을 축복하시고 잔을 사례하시고 하는 그 기도입니다 성례전기도를 하시고 두 번째 기도는 성만찬 끝나면서 요한복음17장의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성만찬 때는 기도를 몇 번 했습니까? 두 가지 기도를 했습니다. 성례전 기도와 그다음에 오늘 우리가 보는 17장기도입니다

17장 기도는 세 가지로 되어 있다고 그랬습니다. 자신을 위한 기도 제자들을 위한 기도 그다음에 성도들을 위한 기도 이렇게 구별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할 때마다 축사 기도를 했습니다. 축사라는 것은 아까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감사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왜 감사기도를 했습니까? 첫 번째 축사기도는 떡을 사례하면서 두 번째는 잔을 사례하면서 세 번째는 52어사건 때 52어를 붙잡고 기도하신 겁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는 72어입니다. 52어는 마태복음1419절 마가복음641절 요한복음61072어는 마태복음1536절 마가복음86절입니다. 이분이 왜 감사기도를 하였을까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이미 52어 사건을 통해서 72어 사건을 통해서 일어날 일들을 다 미리 보시면서 하는 겁니다.

52어는 무엇입니까? 떡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입니다 떡은 무엇입니까?

떡 다섯 개는 모세오경으로 하나님말씀입니다. 그다음에 생선 두 마리는 구약과 신약입니다 왜 생선이라는 헬라어로 무엇입니까 잌크투스에 나오는 다섯 개의 단어들을 시작이 예수님이 이야기라고 우리가 다 봤잖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해놓고 52어를 몇 천 명이 먹었습니까?

5천명이 먹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누굽니까? 유대인들과 디아스포라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다 먹고는 몇 광주리가 남았습니까? 12광주리가 남았는데 부스러기는 누굽니까? 이방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열두제자들이 이방인음식을 다 들고 나가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을 시사해주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걸 다 보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52어를 붙잡고는 예수님이 열두 명이 나가서 이렇게 복음을 전할 것을 다 보시니까 축사가 나오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72어는 무엇입니까? 나중에 똑같이 7병은 요한복음6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떡 이야기들입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다

내가 생명의 떡이다 나는 참 음식이다 이게 일곱 가지가 쫘악 나오는데 그게 예수님입니다 그러시면서 그걸 가지고 몇 명이 먹었습니까? 4천명이 먹고 몇 광주리가 남았습니까? 일곱 광주리가 남은 겁니다. 그 광주리는 라지 바스켓입니다 일곱 광주리는 무엇입니까? 교회입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 그러니까 이 복음이 예수님의 떡이 말씀이 교회에 들어가서 그 교회가 이방인들에게 나누어준다는 겁니다. 부스러기니까 이방인들에게 나누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의 사명은 내 민족이 아니고 타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5천명 4천명하니까 9천명입니다.

이것이 그대로 사도행전2장 예루살렘교회에서 물리적으로 그대로 성취가 된 겁니다. 처음에 12제자들과 예루살렘교회 전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신40일 동안에 교인이 몇 명이었습니까? 600여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예루살렘교회가 만들어 졌잖아요. 그러면서 베드로가 설교한 후에 교인이 3천명이 들어왔습니다. 사도행전2장에 보면 그리고는 또 사도행전4장과 5장에 보면 5천명이 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그 숫자를 다 더하면 약9천명이 되는 겁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이 축사기도만 한 것이 아니라 안수 기도하는 장면을 보겠습니다. 안수라는 말은 무엇이냐면 머리에다가 손을 얻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안수 기도하시는 장면이 4복음서에 보면 몇 군데 나오는데 그 중에 첫째가 어린아이들에게 축복을 하시면서 안수했습니다.

마태복음1919절 마가복음1016절에 또 병자들에게도 똑같이 안수를 하셨습니다. 마가복음65절 마가복음823절 누가복음440절 누가복음1313절 그다음에 예화를 들면 안수기도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구약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 첫째 보면 아사셀염소 머리에 안수한 것 기억나십니까? 레위기1621절에 아사셀염소머리위에 안수 한 것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의 모든 죄를 데 제사장이 받아다가 아사셀에게 넘기는 겁니다. 두 번째로 보면 수송아지머리에 안수하는 게 있습니다.

출애굽기2910절에 세 번째는 번제물 머리에 안수를 합니다.

레위기14절에 다 같은 이야기들이지만 안수는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목적이 무엇입니까? 안수는 이쪽에 있는 어떤 것들을 지금 안수 받는 사람에게 전위시키는 겁니다. 안수는 전위시키는데 목적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수를 잘 못 받으면 큰일 납니다 안수를 주는 사람의 영성과 그분의 모든 부분들이 그분에게 전위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또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설교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교도 받는 사람에게 전위시키는 겁니다. 가르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위가 되는 겁니다.

안수를 했던 예들이 조금 있습니다. 제가 사역자를 세울 때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그중에 첫째 예는 뭐냐면 일곱 집사를 예루살렘교회에서 선정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분들에게 안수했습니다. 사도행전66절에 또 두 번째로는 안디옥교회가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파송할 때 지도자들이 이분들에게 안수했습니다. 사도행전131절에서3절에 보면 또 세 번째로는 디모데를 사역자로 장로들이 안수했습니다. 디모데전서414절에 그런데 디모데전서522절에 보면 바울이 그랬습니다. 디모데보고 경솔히 아무에게나 안수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경솔이라는 말이 뭐냐면 서둘러서 안수하지 말라는 겁니다. 점검을 하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제목을 제자들이 안수했던 예외들이 있습니다. 첫째가 뭐냐면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 갔다가 사마리아사람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안수를 했습니다. 사도행전817절에 두 번째로 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의 빛을 받아서 시각장애자가 되었을 때 다메섹에 있는 아나니아가 찾아온 바울의 눈을 뜨게 하기위해서 안수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성령으로 충만 받고 눈을 떴습니다. 그러니까 아나니아의 영성이 이분에게 전위해서 들어간 겁니다. 사도행전912절에서 18절에 그랬습니다. 또 바울이 안수한 장면이 나오는데 에베소에 가가지고 보니까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여러 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는 물세례정도만 알고 성령세례를 몰랐기 때문에 바울이 그분들에게 안수를 했습니다. 안수를 하니까 이분들이 성령을 받고는 방언하고 예언하고 그랬습니다. 사도행전191절에서7절에 또 바울이 사도행전288절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바울이 멜리데 섬에 도착했는데 그 섬 추장 보불리오라는 사람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 병을 앓고 있었는데 바울이 안수하니까 병이 나은 겁니다.

사도행전288절에 그뿐 아니라 바울이 디모데를 특별히 안수했습니다.

디모데가 바울의 안수를 받고는 디모데 속에 있는 은사들이 불 같이 일어났다고 그랬습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안수하니까 그래서 디모데가 사역하는데 큰 힘을 받았습니다. 디모데후서16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면 제목을 바꾸어서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가 무엇인가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기도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서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번에 칠레광부 33명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는 겁니다. 두 번째로는 파이프라인이 연결되면 보혜사의 도움으로 파이프라인을 통해가지고 영적호흡을 하게 하면서 영적지혜를 받는 행위가 기도입니다

세 번째로 이 지혜를 받으면 잃어버린 창조의 목적에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을 뜻을 깨닫게 됩니다. 지혜는 무슨 지혜냐면 잃어버린 창조의 목적이 회복해야 되겠다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게 지혜입니다 제일 큰 지혜입니다 그러면 네 번째로 하나님의 뜻을 내 뜻으로 만들려는 소원을 갖게 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다섯 번째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되는 겁니다. 그것을 깨달은 사람은 지상계명과 지상사명에 순종하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그러면 오늘 본문으로 다시 돌아가서 본문에서 예수님이 눈을 들어 하늘을 봤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보좌기도입니다 아까잠깐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이 보좌의 기도를 할 때마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3년 공생애 동안에도 기도하실 때가 많았다고 그랬잖아요. 그럴 때마다 보좌기도를 하신 장면을 우리가 잠깐 봅시다. 오늘 본문말씀 외에도 첫째 나사로에게 기도하신 겁니다.

나사로가 죽었잖아요. 요한복음1141절에 나사로가 죽었는데 그 무덤에 돌을 옮겨놓으시고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면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은 것을 감사합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지금 무슨 기도를 했습니까? 보좌의 기도를 하신 겁니다. 보좌기도하시면서 이미 나사로가 살아있는 모습을 본 겁니다. 그러니까 감사기도를 하신 겁니다. 이렇게 깊은 기도를하다보면 이게 눈에 보이는 겁니다. 보이니까 감사를 먼저 하시는 겁니다.

똑같이 마가복음734절에 예수님께서 귀먹고 어눌한 사람이 있는데 손가락으로 양귀에 대고 침을 뱉어가지고 혀에다가 손을 대시고는 그다음에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면서 이르시되 에바다야! 열려라! 하시니까 이분이 귀가 열리고 혀가 제대로 된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보좌의 기도를 하신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기도 가운데 보좌의 기도를 안 하신 것 같은 게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겟세마네기도입니다 겟세마네기도는 얼굴 땅에 엎드려 기도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볼 때는 얼굴을 땅에 엎드리고 기도했으니까 보좌의 기도를 안 하셨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얼굴을 땅에 되었던 볼일을 보셨던 우리육의 눈으로 볼 때 생각하지만 알굴을 땅에 되었던 이불 속에 들어 가셨던 뭘 하셨던 우리는 영의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겟세마네기도장면은 마태복음2626절입니다.

그다음에 중요한내용이 있습니다. 보좌의 기도를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때가 과거부터 시작되었는데 계속이루시다가 지금까지 와서 이제 이루어집니다. 할 때 쓰는 영문법이 현재완료형입니다 한국말로는 그것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 때 라는 겁니다. 원어로는 호라(Hora)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예정하신 때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예정하기 위한 때가 언제입니까? 창세기315절입니다. 아들을 내려 보내서 아들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릴 것을 미리 다 예정하셨잖아요. 그래가지고 그 아들이 내려오기 전에 몇 년을 그것을 그림자로 보여 주었습니까? 4천년을 그림자로 보여줄 때 하나님의 구원계획 첫 번째가 무엇입니까? 가죽치마의 어린양 창세기321절 두 번째로 아벨의 어린양 창세기44절 히브리서114절 로마서1717절 그게 주전4천년입니다 그리고 천년 있다가 주전3천년에 방주의 어린양 창세기614절 그리고 또 천년 후 주전2천년에 아브라함에게 모리아 산에 어린양 창세기222절 그리고 주전1500년에 유월절의 어린양 출애굽기111절에서11절 그다음에 여섯 번째로 성막의 어린양 출애굽기258절 그리고 일곱 번째 마지막으로 성전의 어린양 주전천년 다윗 때입니다 주전1500년은 모세 때입니다. 사무엘하75절에서7절 열왕기상638절 이것뿐입니까 예수님께서 4천년 동안 일곱 명의 최소한의 선지들을 통해가지고 예수님이 인성으로 오실 때 어떤 모양으로 오셔서 무엇을 하실 것을 어디서 태어나실 것을 다 예언하셨습니다. 4천년 동안에 약20가지로 첫째는 아담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것을 두 번째는 야곱에게 유다지파로 오실 것을 세 번째 다윗에게 친구가 배반하고 손발이 찔리고 옷을 제비뽑을 것이고 뼈가 꺾이지 않을 것을 예수님이 부활하실 것을 다 다윗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주전천년에 그다음에 주전750년에 이사야에게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고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 같은 사람이 오실 것이고 나중에 부자의 무덤을 사용할 것이고 강도와 함께 죽을 것이고 징계를 당하고 채찍에 맞을 것이고 침 뱉음을 맡을 것이고 뺨을 맞을 것이고 그럴 때 예수님이 대꾸를 안 할 것이고 예수님이 처녀의 몸으로 탄생할 것이고 이걸 다 이사야에게 말씀한 겁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아모스에게 주전750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때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을 예언 한 겁니다.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여섯 번째로는 미가선지자에게 주전700년에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을 예언했습니다. 스가랴에게 주전500년에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것이고 은30냥에 팔릴 것이고 옆구리에 창에 찔릴 것이고 은30냥 가지고 토기장이 밭을 살 것이고 이런 말씀을 다 예언하신 겁니다. 4천년 동안에 이렇게 하시고는 예수님이 오셨는데 알다시피 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24절에 어머니가 물로 포도주로 변하게 하는 사건 속에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뭐라고 그럽니까? 여자여 내 때가 아닙니다.

내 때가 주님이 3년 공생애 동안에 내 때가 아니라는 말씀을 몇 번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내 때가 무엇입니까? 그러니까 지금 분비를 다하고 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겁니다. 요한복음76절에서도 예수님이 요한복음7장에서는 초막적을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계획을 이야기하는 장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78절에서 76절에서도 똑같이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했거니와 그리고 요한복음78절에서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다 그러는 겁니다. 완전히 차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렇게 4천년을 준비했는데 이제는 그의 왔지만 아직 차지 않았다는 겁니다.

똑같이 요한복음820절에서도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초막절 행사를 끝내시고는 예루살렘성전에서 이렇게 걸어가는데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데려오는 사건이 끝난 다음에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들이 나를 알았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렇게 8장에서 이야기하시는데 이 말씀을 하실 때 820절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연보궤 앞에 서서 하셨는데 잡는 사람이 없으니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기분 나쁜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 하였음이라 그러니까 하나님은 모든 일들을 계획을 하시고 이분의 계획 속에서 하나하나 움직여 나가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하나님은 조직적이고 계획을 짜고서 움직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예수님의 초린 재림 이런 것만 때가 아니고 우리크리스천라이프 속에서도 여러분들도 보면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때가 다 있는 겁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재림의 때도 언제인지는 우리는 모르지만 우리주님은 정확하게 알고 계신 겁니다. 솔로몬이 이것을 깨달았잖아요. 지혜를 가지고 그래서 전도서31절부터 솔로몬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1절부터 주욱 해서 8절까지 유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다는 겁니다. 범사라는 것은 모든 일들이 기한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지정한 시간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목적이 이루어지는 때가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전도서31절에서 말씀하시고는

그러면서 그럽니다. 날 때도 있고 심을 때도 있고 뽑을 때도 있고 죽을 때도 있고 치료할 때도 있고 헐 때도 있고 세울 때도 있고 울 때 웃을 때 슬퍼할 때 춤출 때 버릴 때 거들 때 않을 때 멀리할 때 찾을 때 잃을 때 지킬 때 버릴 때 찢을 때 꿰맬 때 잠잠할 때 말할 때 사랑할 때 미워할 때 전쟁할 때 평화할 때 다 때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 속에서도 그렇고 우리의 삶 속에서도 보면 다 때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주어진 때입니다

건강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때 속에 지금 들어와 있는 겁니다.

분명히 그랬잖아요. 헐 때도 있고 세울 때도 있고 웃을 때도 있고 슬퍼할 때도 있고 잃어버릴 때도 있고 찾을 때도 있고 버릴 때도 있고 때가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깊이 우리가 알고 있으면 우리가 주님의 장중에 있구나.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도 아버지께서 이런 계획을 다 하시고는 인간으로 내려가라 그때부터 시작해서 쫘악 4천년이 지난 다음에 예수님도 그러는 겁니다. 아직 내 때가 안 되었다는 겁니다. 이미 하나님아버지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내가 불리 움을 받아 왔지만 아버지 때가 안 되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말씀에 주님께서 17장에 아빠 이제는 때가 되었어요.

라면서 그러시는 겁니다. 성만찬 다 끝내시고는 17장 첫 시작이 아바아버지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무슨 때입니까? 창세기315절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이때가 일어나면 어떻게 되느냐면 여기에 대해서 무슨 말씀을 하시냐면 바울이 우리가 잘 아는 빌립보서2장입니다 빌립보서25절부터 뭐냐면 예수라는 저분은 본래 하나님이었는데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와서 죽기 까지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하나님아버지가 그를 지극히 높여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는 겁니다. 이아들 예수님께 그것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자들과 2층천 하늘입니다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과 자들이라는 것은 사람만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모든 피조물 만물입니다 이 만물이 나름대로 개미는 개미대로 참새는 참새대로 지렁이는 지렁이대로 호랑이는 호랑이대로 코끼리는 코끼리대로 왕왕 왕 하는데 예수그리스도를 주라고 시인한다는 겁니다. 이분이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하나님이라고 이러는 순간에 예수님이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 영광을 받으신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이 이때가 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 본문에 그랬습니다. 아버지 내가 이 피조물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아야지만 그래야지만 아버지가 영광 받는 다는 겁니다.

왜 예수님이 영광을 받습니까? 왜냐면 창조의 목적이 회복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피조물들이 만들어 놓은 그 목적이 회복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이 피조물들이 성자하나님과 성부하나님에게 찬양을 드리고 경배하고 영광을 올려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피조물들은 나름대로 하나님이 주시는 엄청난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겁니다. 피조물의 행복은 여기서 오는데 창조의 목적을 벗어났기 때문에 피조물들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창조목적에서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사건을 통해서 이 깨어진 모든 창조질서가 이제 회복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피조물들이 그때부터 십자가사건 끝나고 부활이 일어나면서부터 우리사람들은 그때부터 아버지가 보내신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이게 칼빈주의로 예정된 겁니다. 그 사람들이 나에게 올 거라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이제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는 아버지에게 찬양을 드릴 그라는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영광 받는 다는 겁니다. 왜냐면 아까 빌립보서를 보셨잖아요. 이 피조물들이 예수님을 주라고 찬양을 하며 예수님 경배 받으십시오. 우리 아까 찬양도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찬양을 왜 합니까? 말씀을 왜 공부합니까? 예수그리스도가 이런 분이라는 것을 고백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는 이 고백을 계속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기도하는 겁니다. 아버지 제가 이 영광받기 위해서 나를 영광 받도록 허락해주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창조주신데 왜 아버지께 부탁합니까?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힘을 주셔야 됩니다. 누구를 통해서냐면 성령님을 통해서 그래가지고 창세기315절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성령하나님을 통해서 힘을 받으셔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신성을 포기하셨기 때문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성령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려면 누구에게 부탁해야 됩니까? 성부하나님께 부탁을 해야 됩니다. 왜냐면 성령하나님은 누굴 통해서 왔습니까? 성부하나님에게서 오는데 꼭 예수님을 통해서 성령하나님이 오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 부탁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아버지께 부탁을 하는 겁니다. 아버지 저 조금 있으면 때가 왔는데 때를 이루도록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아버지 그래야지만 내가 영광을 받고 아버지도 영광을 받습니다. 그뿐 입니까 아버지 우리가 이 피조물들을 만들기 전에 창세전에 우리 삼위하나님께서 이미 영광 체로써 영광 받지 않았습니까?

5절에 보면 창세전에 그런데 그 영광으로 다시 돌아가야 되지 않습니까?

내가 십자가에서 이것을 함으로써 나와 아버지와 성령님하나님이 창세전에 받았던 그 영광 속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우리가 들어가면 우리가 만들어 놓은 피조물들이 우리를 통해서 얼마나 행복을 느낄까요. 그 행복은 말로 표현 못하는 행복인데 우리가 지금 상상을 못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제 그쪽 세계로 들어갔을 때 주는 그 행복은 영원한 행복이니까 이 행복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 살맛이 없습니다. 빨리 가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 가지고 편하니까 난 못갑니다 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만 그 행복이 얼마나 오래갑니까? 언젠가는 암에 걸려 보세요. 돈이 자녀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내일 모래 가야되는 데 행복은 끝나버립니다 이 세상에 행복이라는 것은 다 그렇고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무엇입니까? 저 나라의 행복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기도하는 게 무슨 기도입니까 저를 십자가에서 죽게 만들어 주십시오. 제가 딴 생각하지 않게 그 허락을 부탁하시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잖아요. 사람들이 아버지가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고 내가 아버지가 보낸 아들인 것을 알게 될 때가 오는데 지금 이 십자가사건을 통해서 그것을 알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영생을 얻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늘 말씀하시는 게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영생은 아버지와 아버지를 보낸 그리스도인 나를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이렇게 쉽게 말하는데 그걸 가지고 웬만한 사람들은 영생이 딴 게 아니야 하나님아버지 그다음에 예수그리스도 그다음에 누군가 알면 되는 그런 단순한 개념이 아닙니다. 영생은 무엇입니까? 이 하나님이 피조물들을 만들어 놓고 이분이 사탄과 아담의 이런 모습들 때문에 우리인간들이 창조의 목적을 상실하게 만들어놓고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이 이것을 회복하기위해서 이 삼위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이제는 때가 되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사람들이 피조물들 중에서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 중에서 창조회복을 위해서 이렇게 고민하셨고 수고하셨던 삼위하나님을 아는 것이 그것이 영생이라는 겁니다.

그걸 아는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이런 기도를 지금아버지에게 하시는 겁니다.

그 기도하시는 것을 제자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왜 기도하셔야 됩니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첫째 그분은 신성을 비웠기 때문이다 그러는 겁니다.

빌립보서27절에 그러니까 이분은 완전한 사람이 되셨기 때문에 육체적인 제약도 있고 배고픔도 경험하시고 목마름도 경험하시고 고통도 피곤도 다 경험하셨잖아요. 심리적으로 감정적으로도 우리와 성정이 같았습니다.

실망도 하시고 울기도 하시고 화도 내시고 어떤 때는 편애까지 하셨습니다.

나사로를 편애하시고 요한도 편애하시고 이런 감정적인 심리적인 부분도 우리와 똑같았습니다. 또 사탄의 시험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은 항상 영적으로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이 세상에 살기 때문에 그래서 항상 아버지에게 기도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 그러면 이분이 천사를 보내시고 성령님을 보내시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와서 예수님을 도운이야기가 성경에 몇 군데 나옵니다. 누가복음2243절 마태복음2653절에도 천사를 내가 열두 군단의 천사를 보낼 수도 있다고 그랬습니다. 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잘랐을 때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베드로야 너 왜 그런 짓을 하느냐 내가 열두 군단의 천사들이라면 한 군단이 연대 급입니다. 연대 급이 열두 군단이니까 엄청난 겁니다. 이 숫자만큼의 찬사를 내가 그대로 불려 올수 있다 아버지께 부탁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내가 안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인간으로 사시면서 이런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은 파이프라인을 아버지께 갖다 대고 인간으로 계실 때 당분간입니다 그분과 영적호흡을 같이 해야 됩니다. 예수님도 분향 단에서 향기로운 기도를 해야 하는 겁니다. 24시간 이분도 이렇게 분향 단에서 기도를 하면서 이분이 무엇을 항상 생각했겠습니까? 자신의 정체성을 항상 재학인 하시는 겁니다. 기도를해야지만 파이프라인을 연결시켜야지만 자기 자신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성육신하신 목적을 학인하고 이 세상에 살지만 자기는 저세상에 속한 자라는 것을 확인하시고 4천년 동안에 구원역사를 수립하셨고 시행하시고 완전히 이루시는 분이 자기라는 것을 확인하시고 자기는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된다고 하는 것을 자꾸 확인하시고 이래야지만 본인도 영광 받고 다시 아버지도 영광 받으시면서 창조의 목적이 회복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것을 확인하시기 위해서 이분이 끊임없이 기도해야 되는 겁니다.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는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도 사람으로 오셔가지고 이렇게 기도하시는데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천국백성이 되었지만 우리도 이 세상에 당분간 살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와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러니까 우리크리스천들이 왜 기도를 해야 되느냐면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기도가 아닙니다. 보좌의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보좌기도를 하면서 우선 예수가 누군가 재확인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정체성 그분이 왜 성육신하셨나? 그다음에 나의정체성 예수님이 무엇을 나에게 요구하시나 지상계명 무엇을 요구하시나 지상사명 이것을 자꾸 재확인하고 재확인하기 위해서 파이프라인을 통해가지고 예수님과 대화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내 자신도 한 달 동안 기도도 안하고 말씀도 안 보고 예수님께 빠이빠이하고 그냥 이 세상에 일에 바쁘다보면 저도 다 잊어버리고 저도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저도 내가 서바이벌 당하기 전에 파이프라인을 통해가지고 계속 기도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일주일만 안하면 딴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벌써 여러분들이 느끼십니다. 우리목사님 요즘 조금 이상해졌다 근방 느끼십니다. 그러니까 저도 끊임없이 해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끊임없이 보좌의 기도를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살면서 주님이 어떤 복을 주신다고 그랬습니까? 첫째 로마서826절에 무엇입니까? 내속에 계신 프뉴마성령님이 나를 위해서 나의 쓴 뿌리를 제거하기 위해서 중보를 해주시는 겁니다.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로마서828절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보좌의 기도를 하는 사람은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조건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리라 그랬습니다. 조건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아야 됩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해서 지금 어려운 환경 속에 있어도 주님께서는 내가 필요해서 네가 고생할 때다 그냥 고생 좀 해라 이렇게 하시는 겁니다.

그렇지만 언제 가는 그것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좋은 걸로 보여주시고 감사하는 그러한 때가 올 때가 있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우리가 항상 잊지 말아주세요. 신명기28장에 약속하신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신명기28장에 약속하신 그 복은 이 세상 복들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이 세상에 살기 때문에 분명히 조건이 있습니다. 모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뭐냐면 너희들이 지상계명 이것을 잘 지키는 사람은 우상섬기지 않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는 이런 복이 주겠다는 겁니다. 창조목적회복을 위해서 고민하는 사람은 애쓰는 이런 사람들에게는 내 몸의 소산 내 토지의 소산 내 짐승의 새끼 내 우양의 새끼 다 주님이 돌보신다는 겁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우리 집에 있는 강아지까지 전부다 주님께서 다 관심을 두고 사랑해주신다는 겁니다. 우리 집에 드나드는 사람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복 받는다는 겁니다. 내 광주리 내 떡 반죽 네가 들어와도 네가 나가도 어디가든지 네 발이 북을 주는 발이라는 겁니다.

가는데 마다 가는데 마다 사람들이 복을 받는다는 겁니다.

우리가 어두움의 세상에 살기 때문에 어두움의 세력들이 나에게 덤벼듭니다.

그렇지만 훅 불어버리면 그냥 일곱 길로 도망간다는 겁니다. 그놈들이 항상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게 약속한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이러면 자녀들도 똑같이 이렇게 되잖아요. 어머니아버지 날개 속에 있으니까 그러니까 자녀를 위해서 그렇게 걱정하지 마세요.

이 조건에만 들어가 계시면 그다음에는 나머지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하십니다. 이게 지금 누구 말입니까? 예수님말씀입니다. 내 창고와 내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이 세계만민이 너를 보고 두려워하게 되고 내가 많은 민족위에 꾸어줄지라도 꾸임을 받지 않고 네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해주시겠다는 겁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저쪽세상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이 원칙에 따르면 그렇게 해주시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처럼 보좌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예수님의 창조목적에 회복되는 일에 우리가 동역 자로써 참석해야 됩니다. 내 자신이 또 거기에 속해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아버지에게 오늘 기도하시는 이 기도 자신을 위한 기도 이것이 곧 성부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기도라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복된 사람 되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간절한 소원이고 또 그렇게 이루실 것으로 저희들은 믿습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피조물들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니 오늘 말씀 속에서 조금이라도 하나님아버지의 창조목적을 우리의 제한된 사고력으로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과 성부하나님과의 관계도 이해하고 싶습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성령님 저희들이 이렇게 상부와 성자와 성령 간에 관계를 가르쳐주시고 이 관계를 그대로 우리에게 이렇게 연계됨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창조회복을 위해서 주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이 일을 이루시는 가운데 제한된 나약한 인간으로 오셨기에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놓고 아버지와 끊임없이 대화했던 그 모습을 우리가 오늘 상고 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예수님과 같이 아버지에게 이 파이프라인을 세워놓고 영적호흡을 하는 우리가 되므로 해서 예수님의정체성 예수님의 성육신한 목적 나의 정체성 지상계명 지상사명에 민감한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신명기28장의 복을 약속하셨잖습니까? 저희들은 이 세상에서 이렇게 주님을 모시고 살다가 세상 것들도 많이 소유하면서 세상에 신명기28장의 복도 많이 소유하고 그것을 즐겨하면서 그렇지만 거기에 우리가 노예가 되지 않고 우리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이렇게 받은 복을 우리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 귀한 복된 자들이 이 세상에서도 복 되고 저세상에서도 복된 이런 자들이 되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저희들은 보좌의 기도를 하는 연습을 하기를 소원합니다. 24시간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시간 구애받지 않고 주님과 파이프라인을 세워서 주님과 항상 대화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교제 순종케 하심이 예배케 하심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