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시리즈

4강. 사사기 14장12절-17절 , 에스겔 28장11절-19절, 왜 루시퍼의 타락을 저지 하지 않으셨나?

변명섭 2021. 9. 6. 12:22

하나님을 아는 지식 시리즈 4강. 왜 루시퍼의 타락을 저지 하지 않으셨나? (사14:12-17; 겔28:11-19)

이사야14장12절-17절: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00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15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16너를 보는 이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놀라게 하며 17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그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아니하던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에스겔서28장11절-19절: 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12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13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14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15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17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보고 있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19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말미암아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아멘.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시리즈를 가지고 공부하는 가운데 지난시간에는 창세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디자인하신 이야기를 우리가 나누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창세전 예수님십자가사건을 모르면서 또는 별로 관심이 없으면서 신앙생활을 할 것도 성서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소수의 남은 자 반열에 들어오는 분들은 이 신비를 알도록 인도하셨다는 메시지를 우리가 지난시간에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기억나시죠. 오늘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중에 아주 중요한 지식이 하나가 있는 게 뭐냐면 왜 루시퍼를 타락하게 하셨는데 루시퍼가 타락할 때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 루시퍼타락을 저지하지 않으셨는가? 이 질문을 우리가 던지면서 여기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그럽니다. 이것은 우리만의 질문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웬만한 이성적으로 똑똑한 사람들도 이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교회를 다니는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이런 질문을 별로 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다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가끔 이런 부분에 확실치 않을 때마다 그냥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창세전십자가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여기에도 별로 관심이 없고 사탄을 왜 디자인하셨나? 라는 것도 관심이 별로 없으면서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의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안 믿는 분들이 질문을 던지면 거기에 대해서 시원하게 대답을 못해줍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창세전십자가사건에 대해서 깨달은 을 가진 자들은 루시퍼가 왜 타락하도록 디자인 하셨는지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지만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가진 자는 이 부분을 알아야 됩니다. 제가 나중에도 말씀드리겠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열 가지 정도의 지식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나중에 제가 때가 되면 말씀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지식을 가진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느냐면 아하!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구나 라는 것을 어렴풋이 분명히는 아니지만 어렴풋이 깨닫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저세상 영원세계가 쫘악 있고 그러다가 시간세계로 잠깐 떨어져 나와 가지고 7천년 이 세상이 있고 그리고는 다시 영원세계 저세상으로 가는 이 엄청난 영원세계에서 잠깐 떨어진 겁니다. 7천년 이 세상이 영원세상에서 떨어진 이것을 이 세상이라 하고 이세상이 우리가 볼 때는 상당히 긴 7천년이지만 우리가 시간 세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영원 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의 점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점을 영어로 닷(dot)이라 그럽니다. 하나의 닷(dot) 제가 선교지에 가서는 항상 그럽니다. 예수님의 시각에서 봐도 하나의 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점 속에서도 우리가 7천년을 다 사는 게 아니고 우리는 고작해야 100년입니다 점 속에서도 우리가 점 속에서도 7천년 다 사는 게 아니고 우리는 잠깐 많이 살면 100년 사는 존재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래서 성서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뭐라고 가르쳤냐면 바울이나 베드로나 요한이 다 깨달은 겁니다. 야고보도 다 깨달은 겁니다. 이분들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아하! 우리는 이 세상에 잠깐 내려온 나그네들이다 그랬습니다. 나그네라는 것은 한국말로 잠깐 방문자다 내 고향은 저 위에 있는데 잠깐 이 세상에 방문하려 왔다는 개념입니다 베드로가 그 개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리고 순례자(pilgrim)다 그랬습니다. 순례자(pilgrim)라는 것은 어떤 무엇을 배우기 위해서 잠깐 내려온 사람들로 그래서 학생이라는 개념입니다. 베드로전서2장11절이나 히브리서11장13절에 그랬습니다. 그래서 낙원이 우리 본향인데 히브리서11장에는 그랬습니다. 낙원이 저 위가 우리 본향인데 우리가 잠깐 이 세상으로 나그네로 내려와 있다 그러다가 우리가 조금 있으면 다시 본향으로 올라간다는 개념입니다. 베드로도 베드로전서를 순교1년 전에 썼으니까 이분도 계속 이 문제로 계속고민해오다가 순교1년 전에 이것을 깨닫도록 성령님이 가르쳐 준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모든 것을 처음부터 한꺼번에 안 가르칩니다.

바울도 에베소서를 썼을 때 빌립보서를 썼을 때 옥중서신을 썼을 때 이것을 자세히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도 옥중서신이 순교7년 전입니다

그러니까 뒤늦게 이분에게 가르쳐주신 겁니다. 그래서 바울도 뭐라고 그러느냐면 우리는 이 세상에 나그네고 순례자인데 우리의 본적은 어디냐면 천국이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시민이라는 겁니다. 우리의 본적은 저세상시민인데 잠깐 방문 내려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빌립보서3장20절에 에베소서2장19절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야고보는 이분은 아주 더 심각한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는 안개 같다 그러는 겁니다. 이 세상에 그래서 아침에 잠깐 나타나는 안개다 그러다가 낮이 되면 햇볕이 쫘악 들어오면서 안개가 없어지잖아요. 똑같이 잠깐 이 세상에 내려와서 창조목적학교에 학생으로 훈련을 받다가 때가 되면 우리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존재들이다 이것을 주님이 이분들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변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이 구조를 내가 한눈으로 보게 되는 겁니다. 이것을 무슨 시각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까?

독수리시각인 겁니다. 독수리시각 자는 이 큰 그림을 보는 겁니다.

하나님나라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이것을 보는 분입니다

독수리시각 자는 그리고 독수리시각 자라 그래서 이것만 보는 분이 아니잖아요. 독수리는 현미경시각도 가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아메바까지 들여다 보는 또 조금 올라가면 강아지 두더지들은 땅만 보는 또 조금 뜨면 참새시각도 있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독수리는 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큰 하나님나라를 보면서도 오늘 돌아가는 이 세상 이것들 산고시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동시에 보는 이런 지혜 자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보는 사람은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산고들을 내가 소화할 수 있고 그것을 내가 해석할 수 있고 내가 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되는지를 다 볼 줄 아는 사람이고 능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매일 여러분들이 유튜브를 열어보면 뉴스들 나오고 신문에 뉴스들 나오고 뭐 나오고 뭐 나오고 이런 것들을 내가 그냥 보고 아하! 이것이 이래서 돌아가는구나. 이걸 다 보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보시라고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서서 여러분들에게 이 그림을 그려가면서 오늘도 설명하는 겁니다. 이걸 보시라고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숲을 보는 자는 숲만 보는 게 아니잖아요. 그 숲 밑에 있는 정원도보고 그 밑에 있는 야채밭도보고 그 밑에 있는 모든 꽃들도 보고 소나무도보고 거기서 일하는 농부도 들여다보고 그기에 열매 맺는 사과열매 채소들 과일들 이런 모든 걸 다 보는 사람입니다. 전천후시각 자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오늘 우리가 이 도표를 한번 봐야 됩니다. 이 도표를 제가 수십 년을 주님을 섬기면서 이걸 제가 깨달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선교지에 다니면서 각 나라지도자들에게 주님의 백성들에게 가르쳐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한국 분들에게는 별로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요 근래에 와서 조금씩, 조금씩 뚜껑을 열기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AMI식구들은 그동안에 많이 배워 왔지만 영상을 통해서 공부하는 분들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이 강의를 하는 겁니다. 우리AMI교인들은 다 압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노트정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으로 공부하는 분들은 그냥 귀만 갖다 되지 마시고 귀만 갖다 되면 복 없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영적 보물들을 귀로 갖다만 되고 듣기만 해가지고는 그 보물을 내 것으로 못 만듭니다. 그게 피조물의 한계성입니다 그래서 우리AMI식구들은 하나같이 노트가 다 있고 이렇게 두꺼운 노트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가 간단하게 봅시다. 지난시간에 우리가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이야기했습니다. 창세전 하면 성서에서 가르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정리를 해봅시다.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계셨는데 그곳을 3층천이다 이렇게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3층천 고린도후서12장2절에서4절에 보면 3층천 또는 낙원이다 이 3층천에 계셨을 때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디자인하신 겁니다. 성경구절은 우리가 지난시간에 다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 지난시간 것을 모르는 분들은 반듯이 지난시간 것을 공부한 다음에 이 강의를 들어야 됩니다. 제가 이렇게 강의하는 것을 항상 순서가 있습니다. 순서적으로 들어야지 중간에 아무 때나 들으면 못 알아듣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나중에 바울이 깨닫고는 이 사실을 바울이 처음에는 못 깨달았습니다. 개종해서20년 동안은 못 깨달았습니다. 그분은 개종해서 20년 동안은 예수님이 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냐를 무엇으로 깨달았습니까? 아담이 타락을 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다는 메시지가 우리가 원시복음이라 그럽니다. 이것은 어떤 개념이냐면 알메니안적 사고방식입니다 알메니안적 사고방식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기가 잘못 자유의지를 발동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보는 겁니다.

자유의지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책임으로 보는 겁니다. 인간책임개념이 알메니안적 사고방식입니다 그렇게들 우리가 알고 있었고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의90%이상의 전 세계의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게 단순하고 좋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알메니안적 사고방식 인간책임사고방식은 기독교 안에서도 다수가 이것을 따릅니다.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교단들도 알메니안적 사고를 가진 교단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왜냐면 인간이 이해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다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인간 책임론입니다

이렇게 사도바울이 첫20년 동안 알고 있었는데 이분이 주후55년에 고린도 전 후서를 기록하면서 이분이 아하! 십자가사건은 창세전에 준비되어 있어다는 것을 계시를 받은 겁니다. 그래서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이 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이분이 이 계시를 받았지만 이것을 소화할만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디자인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울도 개종하는 그 당시에 창세전 이 신비를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바울도 소하 못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울도 20년 걸렸듯이 웬만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것을 소화를 못하고 그냥 하나님나라에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꼭 소화해야 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소화를 해야지만 이 세상 7천년이 이게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 7천년이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소화 못합니다. 이것을 소화를 하는 사람들이 소수가 있는데 그 소수들이 소화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기 위해서 제가 오늘도 이 강의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랬습니다. 이것은 신비다 바울도 그래서 신비라는 단어를 주욱 썼습니다. 신비 속에 하나님의 지혜가 감추어진 지혜다

복음의 신비다, 또 신비다, 하나님의 뜻의 신비다, 창세전에 감추었다가 계시된 신비다, 하나님의 신비다, 전부 신비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지난시간에 제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냥 바울에게도 성령님이 미스터리(신비,mystery)라는 단어를 쓰라 왜 피조물들은 이것을 못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소화를 못하니까 미스터리(신비,mystery)라는 단어를 사용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신비라는 단어는 소수의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 받은 사람들이 소화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신비라는 단어가 그런 가운데 창세기1장1절에 창세하셨습니다.

창세하실 때 무엇을 창조하였냐면 2층천을 창조하시고 하늘들이라 그랬습니다. 히브리어로는 샤마임이라 그럽니다. 2층천과 1층천을 창조하시고 그다음에 하늘들과 땅을 창조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땅은 무엇이냐면 지구를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기하게도 지구만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우주들 해와 달과 별은 넷째 날에 창조했습니다.

창세기1장14절에서19절에 보면 그러니까 해와 달과 별들은 지구보다 훨씬 후에 창조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1장1절에서 2층천 1층천 지구를 창조했는데 신기한 게 보면 창세기1장2절에 보면 깊음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지구 속에 깊음이 있는 겁니다. 이곳을 음부라고 그러는 겁니다.

지옥 그런데 창세기1장2절에서는 깊음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지구를 창조하실 때 지옥까지 창조한 겁니다. 기가 막히게 지옥까지 창조한 겁니다.

신기한 게 이때는 사탄이 타락하기 전입니다 아담이 타락하기 전입니다

지옥에 갈 사람이 없는데 지옥에 갈 존재도 없을 때 지옥을 미리 만들어 내신 겁니다. 창세 때 이게 굉장히 심각한 우리의 질문인 겁니다.

하나님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창세 때 창세기1장1절에서 이렇게 창조했다고 외치고 창세기2장1절에 보면 1장1절을 다시 부연한 것이 2장1절입니다. 창세기2장1절은 1장1절을 다시 부연 설명한 것이 2장1절입니다. 부연 설명할 때 무엇을 부연 설명하느냐면 아하! 그때 천사도 창조했다는 겁니다. 이때 창세 때 그래서 2장1절에 이것을 다시 욥기에서 욥이 간증하게 하는 겁니다. 욥기2장1절 38장1절에서7절에 이게 우리의 질문인 겁니다. 첫 번째 질문이 뭐냐면 왜 창세 때 지옥까지 창조하셨냐. 입니다.

누구나 다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여기 까지 자세히 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하다보면 깊이 들여다 보다보면 이게 우리의 질문인 겁니다.

첫 번째 우리가 던지는 질문이 뭐냐면 왜 창세전에 십자가를 디자인하셨냐?

이게 첫 번째 질문입니다 여기에 대한 답을 우리가 찾아내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질문이 뭐냐면 왜 창세 때 지옥을 만들어 냈느냐? 이겁니다. 이게 두 번째 질문입니다 세 번째 질문은 뭐냐면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 루시퍼가 타락하도록 그대로 두었느냐?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왜 저지하지 않으셨냐?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게 우리질문인 겁니다. 우리 질문만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의 질문입니다 그리고 또 질문이 하나 있는 겁니다.

뭐냐면 전지하신 하나님이 타락할 것을 미리 아셨냐? 이게 또 질문인 겁니다. 타락할 것을 그러면 예를 들어서 모르셨다고 대답을 하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무슨 문제가 있느냐면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지적 한계성을 가지신 분이라고 우리가 말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모르셨다 그러면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지적 한계성을 가진 분으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하나님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지적 한계성을 가진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분을 어떻게 결론을 내릴 수가 있습니까? 루시퍼가 타락 할 것을 미리 아셨다 또는 모르셨다. 아셨다고 우리가 추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밖에 우리가 추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지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러면 아셨다는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아 이게 디자인되어 있구나. 라고 우리가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다음 질문이 뭐냐면 만약에 이게 타락이 되었습니다.

타락이 되어서 타락한 이 양반을 왜 즉시 불 못으로 던지지 않으셨나?

즉시 불 못으로 던지셨다면 지금 우리가 이 고생을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만약에 즉시 불 못으로 던지셨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던지지 않으셨기 때문에 아니면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이놈을 불 못에 즉시로 던지지 않으셨구나. 이러게 우리가 추정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성취하려면 사탄 이놈을 불 못에 즉시 집어넣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놈을 언제 집어넣습니까? 아담타락까지 다 한 다음에 7천년 다 지나간 다음에 7천년 끝날 때 사탄을 불 못에 집어넣습니다. 계시록20장10절에 그러니까 이 엄청난 모든 사건들을 다 감당하게 한 다음에 사탄을 집어넣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도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들도 가르칠 때 이 도표를 잘 그리면서 가르쳐야 됩니다. 여러분들! 제가 설교하는 사람이 도표 없이 그냥 설교하면 알아들을 것 같습니까? 여러분들은 알아들을 수 있지만 웬만한 사람은 못 알아듣습니다. 그다음 질문입니다 왜 이놈 사탄에게 불 못에 즉시 집어넣지 않고 그 대신 이놈에게 엄청난 권위가 있는 파워가 있는 이름들을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파워들을 그 권위들을 허락했습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왜 이 나쁜 놈에게 이런 엄청난 권위가 있는 어떻게 보면 명예가 있는 이런 이름들을 허락하시고 실제로 그런 능력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이게 우리질문입니다. 이놈에게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사탄이라는 이름을 준 겁니다. 루시퍼의 이름이 변해가지고 사탄이라는 이름을 준 겁니다 사탄이라는 말은 히브리어입니다 이것을 헬라어로는 사탄나스(satanas)라 그럽니다. 신약에서는 사탄나스(satanas) 구약에서는 사탄(satan)이라 그럽니다. 이 의미를 우리는 압니다. 사탄이라는 뜻이 하나님을 대적한 자 그런 뜻입니다 그다음에 마귀라는 이름도 주었습니다. 구약에서는 마귀라는 이름이 헬라어로 디아볼로스(diabolos)라 그럽니다. 이것은 의미가 파괴자다 분리자다 이런 이름입니다. 또 성서에서는 엄청나게 이름이 많은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만 제가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탄이 이 세상 왕이다 그러는 겁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이 사탄이 이 세상 왕이라는 겁니다. 내가 그 왕권을 주었다는 겁니다. 이게 우리질문들입니다

그다음에 바울에게 성령님이 가르쳐준 겁니다. 이 사탄이 공중권세 잡은 자다 그러는 겁니다. 에베소서2장2절에 그뿐 아니라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놈이 이 사탄이 이 세상에 신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 세상신이라고 한 말 고린도후서4장4절에는 이게 무슨 뜻이냐면 이 세상에 많은 종교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이 많은 종교들을 가지고 있을 텐데 각 종교 사람들이 자기네 종교이름을 가지고서 자기네 신을 섬길 텐데 그 신의 왕초가 누구냐면 사탄이라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교나 유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모든 종교나 자기네 나름대로 신이 있는데 그 신이 사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신이라는 겁니다. 사탄이 이 세상신이고 그 밑에 많은 종교들이 가지를 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짜 신이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느냐면 가짜 신을 만들어가지고 사탄의 자녀들이 그놈을 그렇게 섬길 거라는 겁니다. 종교를 만들어가지고 이게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 이게 우리질문인 겁니다. 우리가 이것을 언젠가는 대답을 해야 되는 겁니다. 오늘은 질문 던지는 수준에서 제 설교가 끝나려고 그럽니다. 그다음질문이 또 있는 겁니다. 아담을 창조했습니다.

그런데 아담을 창조하시고는 에덴동산에 살게 했는데 왜 사탄도 에덴동산에서 같이 살게 하셨냐? 이게 우리질문입니다 2층천 1층천에 엄청난 우주가 있는데 멀리 떨어져서 사탄을 살게 했으면 좋은데 왜 하필이면 에덴동산에 아담하고 같이 살게 하셨냐? 이게 우리이성적인 질문인 겁니다.

이 질문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이것도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 이 질문을 던지면서 가르쳐야 됩니다. 일방적으로 질문을 안 던지고 이것은 이렇다, 이렇다 하면 선생이 아닙니다. 선생은 항상 학생입장에서 질문을 던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답을 내가 찾아내어야 합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안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이 질문에 왜 에덴동산에 같이 살게 하셨냐? 그다음 질문이 또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할 때 왜 막지 않으셨느냐?

이겁니다. 왜 아담과 하와를 도와주지 않으셨느냐? 이겁니다

이것도 질문입니다. 도와드렸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잖아요.

그러면 왜 도와주지 않았을까? 그러면 우리가 추정할 수 있는 게 무엇입니까? 창세전십자사건을 성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왜 사탄을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같이 지내게 했느냐? 십자가사건을 성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아담이 타락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잘못해가지고 아담이 못 되게 놀아서 타락한 게 실은 아닙니다. 이것은 뭐냐면 아담이 자기자유의지를 잘못 발동해가지고 타락한 게 아니고 알고 보니까 뒤에 예정 적 플랜이 있었던 겁니다. 예정 적 플랜이 창세전에 그것을 우리가 칼빈니즘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쪽은 칼빈주의입니다.

칼빈주의를 하나님 주권주의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주권주의 또는 예정론 그럽니다. 예정이 되어 있었던 겁니다. 그것을 이루기위해서 사람의 자유의지를 발동하게 하신 겁니다. 이렇게 아담이 타락했을 때 그다음질문이 여호와께서 구약의 여호와는 예수님이라고 우리가 항상 공부했습니다.

예수님이 사탄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사탄에게 무엇을 말씀하느냐면 원시복음을 약속하셨습니다. 사탄에게 약속하시는 겁니다. 창세기3장15절에 원시복음은 예수님이 사탄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내가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오고 네 후손 중 한 놈과 나와 십자가에서 싸움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승리할 거라는 복음이 원시복음입니다. 그다음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시복음은 뜻이 첫 복음이라는 뜻입니다 프로토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실은 첫 복음이지만 실제로 진짜 첫 복음은 무엇일까요?

창세전십자가사건이 진짜 원시복음인 겁니다. 그런데 그의90%의 기독교인들은 이 원시복음 창세기3장15절을 원시복음으로 알면서 그냥 지내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계속 반복하지만 바울도 그랬습니다. 바울이 로마 교인들에게도 그랬습니다. 이 원시복음도 너희들이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신비도 알아야 되고 그래서 로마서5장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지난시간에 바울은 이 두 개를 다 공존시키십니다. 하나만이 아니고 두 개를 다 소화할 수 있는 그릇 사이즈에 따라서 이걸 다 공존시킵니다. 그러기 때문에 대부분의 우리 크리스천들은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다.

이 수준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실은 창세전 십자가사건까지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내가 이걸 왜 알아야 됩니까? 그러면 그 이유는 나중에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또 마지막질문하나가 있습니다.

마지막질문이 뭐냐면 창세기3장22절에서24절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창세기3장21절이 무엇입니까? 가죽치마를 입었을 때입니다 가죽치마이야기 우리가 많이 배웠잖아요. 가죽치마를 입고는 갑자기 영의 눈이 조금 떠지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아담과 하와가 아하! 우리가 잘못했구나. 우리가 다시 에덴동산에 가서 생명나무를 다시 먹자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다시 회복받자는 생각을 서로 하고 있을 때 삼위하나님이 그룹천사들과 화영 검을 보내가지고 에덴동산을 포위시켰습니다. 포위해가지고 아담과 하와가 그 생명나무를 먹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게 기가 막힌 의문점입니다

왜 아담과 하와가 아하! 우리가 자유의지를 잘못 발동을 해가지고 이런 실수를 했구나. 우리가 자유의지를 잘못 발동해가지고 다시 먹자 그래서 생명을 회복하자 영생을 그러니까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게 우리 질문 중에 질문입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이 부분을 설명을 못합니다. 이것을 왜 못 먹게 막으셨나? 삼위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저들이 우리처럼 영생을 가지지 못하게끔 하자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추정하는 겁니다. 아하! 만약에 아담과 하와가 영생을 그 순간에 회복을 했다면 무슨 문제가 생깁니까?

창세전십자가사건의 신비가 성취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플랜은 창세전 플랜은 뭐냐면 인간이 영생을 잊어버리고는 이 세상 속으로 내려와서 시간세계 속으로 내려와서 시간 속으로 떨어져가지고 인간이 이 세상 7천년 속에서 살아야 되는 하나님의 계획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지금 이런 일들을 시작한 겁니다. 창세전에는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 하시고 아담이 타락하면서 이 세상7천년으로 떨어지면서 창조목적학교를 개교한 겁니다. 그리고는 주욱 이 세상 7천년을 가다가 6천년 되었을 때 예수님이 재림해 오시고 그리고 천년왕국이 있고 그리고는 7천년을 마무리하면서 창조목적학교가 폐교되는 겁니다.

폐교되는 겁니다. 사탄을 불 못으로 던져버리고 사탄의 자녀들을 심판하시고 사탄의 자녀들도 다 불 못으로 던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학교가 폐교되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저세상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올라가는 이 디자인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시 한 번 도표로 그리면 저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내려 왔다가 저 세상으로 다시 올라가는 우리가 점(dot) 속에 있으면서도 그 점(dot)전체 7천년 살지도 않고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우리는 그 속에서도 조그만 먼지입니다 그렇게 살고 있는 겁니다.

이 큰 그림을 보는 사람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런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오늘날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지금 어디에 내가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곧 오시기 직전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때 살고 있는 저나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재림 전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예수님이 다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지혜 자들은 이걸 알고 있어야 되잖아요.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애들아! 내가 재림직전에는 이 세상에 산고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심한 산고가 있을 거라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25장 감람산설교에서 예수님께서 6천년 가까이 될 때 일어날 일을 감람산설교에서 가르쳐주었습니다. 이게 마태복음24장25장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설교입니다

예수님이 2천년 후에 일어날 일들을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말하기를 산고가 일어날 것인데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반듯이 일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반듯이 헬라어로는 데이라는 단어인데 영어로는 모스트(most)라고 그럽니다. 이 산고가 반듯이 일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자연적 산고, 사회적 산고, 문화적 산고, 정치적 산고, 경제적 산고, 복음적 산고 이런 산고들이 일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산고라는 것은 예수님의 기쁜 소식 재림이 오기 직전에는 산고가 엄청나게 심할 것을 그러니까 앞으로도 더 심할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산고가 심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세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그러기 때문에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 산고들 부조리들 부정들 부패한 것들 여러 가지 세상 사람들이 매스컴에 신문에 어쩌고저쩌고 하는 이런 것들을 우리가 보는 시각이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겁니다. 또 기독교인이라고 그래서 모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시각과 다른 겁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가 이 세상을 조금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자 악을 없애버리자 그러면 예수님이 오신다고 까지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고 왜 악이 이렇게 성하느냐 왜 이렇게 정치가 더럽고 경제도 혼란스럽고 자연재해도 있고 국회의원도 부패하였고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사회주의 공산당들이 난리를 치느냐 좋은 나라에 왜 아프가니스탄사건이 일어나느냐 왜 중국이 저렇게 못되게 노느냐 이게 다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지금 있는 겁니다. 우리가 나중에 때가 되면 제가 자세하게 설명할 겁니다.

세상이 이렇게 나빠져야 됩니까? 안 나빠져야 됩니까? 나빠져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내가 뒤집혀보려면 예수님이 뒤집을 것 같습니까? 안 뒤 집습니다. 점점 나쁘게 만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제 설 자리가 없게끔 만들어 놓겠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너희들이 내 이름 때문에 핍박이 많이 일어날 것이고 미움 받고 왕따 당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이런 것을 아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진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앞으로도 설명을 하겠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열 가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때가 되면 제가 설명하겠지만 첫 번째가 뭐냐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리가 이 세대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삼위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창조목적에 대한 지식이 세 번째는 창세전십자가사건을 계획하신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 됩니다. 네 번째는 왜 사탄을 디자인 하였나에 대한 지식입니다 그럴 우리가 오늘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하나님나라가 무엇인가? 라는 지식입니다 우리가 봤지만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입니다 하나님나라가 무엇인가? 여섯 번째는 이 세상 7천년이 무엇인가? 이것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다 아는 사람이 지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일곱 번째로는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 또는 이 세상에는 두 세력이 공존한다. 이 세상에는 두 세력이 공존하며 두 종류의 사람이 공존한다는 것을 우리가 아는 지식입니다 이것을 아는 지식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여덟 번째는 신약시대에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라고 합니다.

교회시대에 적그리스도들이 난무할 것을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가짜그리스도들 교회시대에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는 가짜 그리스도들이 난무할 것을 아는 지식입니다

이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아홉 번째로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는 심한 산고가 있을 것을 아는 지식입니다 열 번째로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두 짐승이 활보할 것을 아는 지식입니다 이 지식을 가진 자는 독수리시각을 가진 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지식으로 충만해야 됩니다.

풍성해야 됩니다. 이 지식으로 그러면 이 시대를 보는 영적 통찰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 시대를 보는 이것이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지만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 지식을 가지지 않게끔 하신 것 같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이 지식을 가지게 될 터인데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까? 그러면 제가 결론적인 말씀인데 자기가 잘나서도 아닙니다.

내가 운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내가 학벌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내가 목사라서 아닙니다. 내가 신학박사라서 아닙니다. 엉터리 목사들 엉터리신학박사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왜냐면 이게 지금 마지막 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이 지식을 가질 수 있느냐면 그러면 제가 볼 때는 은혜의 옷 입힘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이런 사람으로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 전에 독수리시각을 가지는 자로 은혜의 옷 입힘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에게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또 있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저분이 은혜를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를 어떻게 압니까? 이렇게 물어 봅니다 다 같이 교회에 나오는데 그러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은혜를 입은 사람과 안 입은 사람은 첫 번째 어떤 증세가 나타느냐면 하나님을 아는 열 가지지식에 대해서 배고파하는 사람으로 증세가 나타나는 겁니다. 알기를 원하고 또 목말라하는 증세가 나타나는 겁니다. 그리고는 거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이 모든 성서적 가르침을 열심히 노트 정리하는 사람입니다 귀만 갖다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열심히 노트 정리하고는 이것을 또 열심히 반복하고 그리고 이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열심히 나누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아하! 이 사람은 주님의 재림 전에 마지막 때 은혜 받은 특별한 사람들이구나. 이 사람들은 그러니까 이것을 다 깨달은 다음에 중요한 부분이 뭐냐면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나누지 않는 사람은 저는 이런 은혜 자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나누는 일까지 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너희들 이것을 깨어서 준비시키고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감람산설교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이것을 나누라 나누는 자가 있다는 겁니다. 나누는 자를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여러 가지로 표현 했습니다 감람산설교에서 첫 번째로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종이다 그랬습니다. 24장45절에 나누는 자는 그다음에 지혜로운 처녀다 그랬습니다. 25장8절에 또는 착하고 신실한 종이다 그랬습니다.

25장21절에 그다음에 양 같은 종이다 25장32절에 또 뭐라고 그랬냐면 들림 받는 신부다 그랬습니다. 24장40절에서41절에 이런 소수가 있느냐면 같은 메시지를 받았는데 또는 메시지를 안 받은 사람들 중에서 나누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누지 않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특히 예수님 재림 전이야기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종들은 악한 종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지옥 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악한 종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 나누지 않는 사람들은 7년 환란 속에 들어가서 고통을 당할 거라는 겁니다.

24장48절에 또는 어리석은 처녀들이다 그랬습니다. 25장8절에 그다음에 또 악하고 게으른 종들이다 그랬습니다. 25장26절에 또는 쓸모없는 종들이다 그랬습니다. 25장30절에 그다음에 또 염소 같은 종들이다 25장32절에 또는 뭐라고 그랬냐면 들림 받지 못하고 남겨진 종들이다 그랬습니다.

24장40절에서41절에 환란을 통과하는 종들이다 그래서 저들이 이를 갈며 슬퍼하며 있으리다. 그런 말이 그 말입니다 7년 환란 때 엄청난 고생을 할

것을 우리가 100년 전에 태어났다면 이렇게 안 합니다. 7년 환란을 우리가 들어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 전 크리스천들은 이런 고통을 받을 거라는 겁니다. 이런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안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 받은 자인가 아닌가를 우리가 이렇게 구분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됩니까? 우리는 이 신비를 다 깨닫는 사람입니다 창세전십자가사건 또 원시복음 그리고 7천년 이 세상을 왜 만드셨나?

왜 사탄을 저지하지 않고 그대로 이 세상에 살게 하시고는 이 세상에 왕 노릇을 시켰는가? 왜 7천년 끝난 다음에 이놈을 불 못에 던졌는가? 이런 모든 질문들을 우리가 다 던지고는 대답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하! 이 세상 7천년이 이렇구나? 어느 정도 아는 사람입니다 한꺼번에는 다 모르지만 조금씩, 조금씩 우리가 알게 되는 겁니다. 눈을 뜨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독수리시각자로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발전되는 사람들입니다 독수리시각자로 이런 사람은 은혜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게 내 실력으로 안 되는 겁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은 어떤 액션이 나오느냐면 어떤 행동이 나오느냐면 자기도 모르게 아하! 이걸 내가 나누어주어야 되겠다. 은혜 받은 사람은 그대로 나오는 게 뭐냐면 내가 이것을 주변에 내 형제자매들에게 나누어주어야 되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생기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없는 사람은 아닌 겁니다. 나누어주어야 되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게끔 되어 있고 이 사람이 은혜 받은 사람이고 이 사람이 지혜로운 종이고 이 세상에서 특별한 남은 자 그룹에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누어주어야 되겠다고 하면서 열심히 나누는 사람들 이 사람이야 말로 복 있는 사람들이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제가 지난시간에도 말했지만 우리가 이 신비를 깨달은 사람은 우리가 지금 산고 속에 살고 있지만 엄청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큰 그랜드 디자인입니다

큰 그림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아주 행복한 사람입니다. 산고가 심하면 심할수록 우리 속에는 행복감이 더 많이 나오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곧 오시겠구나. 그러니까 이것을 내가 더 나누고 외쳐야지 하는 그러면 주님께서 이렇게 행복을 받을 사람들을 우리에게 붙어 주십니다. 우리 유튜브에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공부하는 사람들도 아무나 안 들어옵니다. 이 행복을 받아야만 되는 사람을 주님께서 방문하게 하십니다.

방문하게 하시고 노트정리하게 하시고 열심히 이런 분들은 자기가 깨달은 것을 성령님이 감동 주셔가지고 이런 사람들은 댓글도 달게 하고 공유도 하게하고 퍼서 누구에게 주기도 하고 그럽니다. 벌써 성령님의 감동이 있는 사람은 받으면 댓글이 먼저 나옵니다. 세상 사람들 메시지도 좋으면 다 댓글을 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교회에 제가 보면 댓글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 메시지에 그러면 내가 아하! 아직 많지 않구나. 이 은혜 속에 들어온 사람이 많지가 않구나. 주님께서 앞으로 주시겠지 하면서 항상 주님과 대화 하고 있습니다. 행복을 나누는 일 행복을 나누었으면 내가 이것을 가지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댓글은 왜 답니까? 제 이름을 날리려고 댓글 답니까? 황 목사님 칭찬해주려고 댓글 답니까? 아니잖아요. 댓글은 여보시오 이 메시지가 들을만하고 들어야 되니까 들어와서 들으세요. 하고 내가 전도하는 마음을 댓글을 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요즘 사람들 댓글이 없는 메시지는 사람들이 안 듣습니다. 그게 사람들입니다 왜 댓글 다는 것을 아끼십니까?

전도자는 댓글을 달아야 되는 겁니다. 황 목사를 칭찬하는 그런 댓글은 달지 마세요. 여러분들 들어와서 이 메시지를 들으십시오. 누가 들어와서 들으면 그기에 대해서 반응도 해주고 들어온 사람하고 교제도 하고 그게 전도자입니다 제가 볼 때 그런 하트가 없는 겁니다. 우리성도들 보면 듣기만 하고 공부만 하지 이런 하트가 없는 겁니다. 지금부터 그 하트를 가지세요.

그런 뜨거운 마음을 그래서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하는데 왜들 그냥 꿀 먹은 벙어리 같습니다. 제가 볼 때 그러면 목사님 우리가 지금 퍼주기도 많이 하고 웹 사이트에서 공유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댓글에다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 주님 재림이 가까이 왔습니다. 이 메시지를 여러분들이 나누세요.

하고 그런데 우리교회 안 다니는 사람들 몇몇 사람이 열심히 댓글 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교인이 아닙니다. 어떻게 된 겁니까? 제가 담임목사로써 부끄러워 죽겠습니다. 우리교회 안 나오는 사람들이 댓글 달고 우리교회 직분 자들은 댓글에 대자도 없습니다. 이게 뭡니까? 앞으로 정신 차리세요

추수 꾼 되시려면 여러분들 지금은 디지털세상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를 통해서 전도환경을 주님이 조성했습니다.

이제는 디지털 선교사(Digital Missionary)로 댓글가지고 전도를 해야 되는 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열심히 듣기만 하면 무엇 합니까? 황 목사님 칭찬하는 말 그런 말 쓰지도 마세요. 어디에다가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까?

여러분들 열심히 공부하고 이것을 빨리 하십시오. 사람들을 깨우는 일에 메시지를 집어넣어야지 은혜 받았습니다. 그런 말 쓰지 마세요. 전도용을 댓글을 다세요. 전도용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지금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우리AMI식구들과 또 영상으로 들어온 모든 분들 이 메시지가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꼭 가야된다고 내게 감동을 주면 그냥 혼자서 끼고만 있지 말고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서 이것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는 복된 자들이 되도록 주여 감화 감동시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서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빛의 사자들이라고 수천 번을 우리가 노래 부르지만 입만 살아있지 실제로 우리가 안 하는 겁니다, 일부 몇몇 사람들은 하고 있지만 요즘은 디지털시대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교지에 나갈 필요도 없습니다. 여지저기에 길거리에서 전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손가락으로 하는 디지털시대입니다 그래서 제가 정성 드려서 메시지를 전하면 다른 어떤 사역자들이 메시지를 전하는 걸 보면 제가 메시지를 들어보면 별 메시지도 아닌데 엄청나게 접속이 많고 댓글도 많고 이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걸 보면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거기다가 써놓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메시지인데 왜 이렇게 댓글도 없고 뭐가 없습니까?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가만히 보면 우리교회권사님들 장로님들 안수집사님들 무엇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메시지를 전하는데 없습니다. 요즘은 그게 다 노출되잖아요. 바깥에 그러니까 AMI교회 사람들보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된 겁니까? 제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어떤 때 보면 섭섭합니다. 이게 어떻게 됩니까? 별 메시지도 아닌 메시지도 수천 명 수만 명 들어오고 댓글 달고 난리들입니다 요즘은 그런 세대입니다 주님이 이런 시대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최대한으로 활용해야 되는 겁니다. 한번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서 제대로 조금 해봅시다. 황 목사 칭찬하는 말은 빼세요. 그런 말은 하지도 마세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칭찬받기 위해서 이러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이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야 되겠는가? 이 생각만 하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들어와서 무슨 말을 하면 그기에 대해서 답을 써주세요. 그리고 그 사람과 교제하세요. 이 메시지에 들어와서 고맙습니다.

하면서 들어온 사람하고 대화하세요. 꿀 먹은 벙어리로 이래가지고 어떻게 지혜로운 종이 되겠습니까? 어떻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지혜로운 종이 되어서 들림 받는 신부가 될 수 있습니까? 제 생각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겠지만 이제는 더 구체적으로 하시길 바립니다.

주변사람 몇 사람에게 퍼 날라주고 이 정도로 만족하지 마시고 지금 심각합니다. 앞으로 주님께서는 이런 식으로 복음을 전하도록 지금 주님께서 인도

하시잖아요. 우리가 거기에 맞추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할 걸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 앞으로 제대로 해봅시다. 주님을 영광을 위해서 황 목사는 숨겨놓으세요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절대로 저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삼위하나님 삼위하나님이 주시는 감동 속에서 우리가 이 세대에 복음전파자로 나팔수로 주님 앞에 사용 받을 수 있도록 지혜주시고 은혜 주셔서 이 일을 잘 감당하도록 주님 역사하시고 삼위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왜 루시퍼의 타락을 저지 하지 않으셨나?

(사14:12-17; 겔28:11-19)

1.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이 산고시대입니다. 이 의미는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을 아는 지식 10가지는 무엇입니까?

3. 진정한 지식은 어떤 사라입니까?

4.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복음전도자들을 무엇이라고 불렸습니까?

복음을 전하지 않는 자들을 무엇이라 불렀습니까?

5. 어떻게 복음 전도자가 될 수 있습니까? 이런 자에게는 어떤 중상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까?

6. 오늘 칠판에 그린 도표를 자세히 설명해 봅시다.

7. 왜 사탄을 타락 즉시 불 못에 던지지 않으시고 능력 있는 이름들을 주시고 이 세상을 지배하며 지내게 하셨습니까?

8. 이 도표에서 이 세상 7천년은 무엇이라 생각됩니까?

9. 오늘날은 어떤 시대입니까? 디지털시대에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