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시리즈

3강. 고전 2장7절: 로마서 16장25절-26절 , 창세전 감추었다가 바울에게 계시된 신비란 무엇인가?

변명섭 2021. 9. 6. 12:18

하나님을 아는 시리즈 3강. 창세전 감추었다가 바울에게 계시된 신비란 무엇인가? (고전2:7: 롬16:25-26)
고린도전서2장7절 말씀: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로마서16장25절26절 말씀: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아멘.
오늘 말씀은 우리 교인들에게는 소화가 가능하지만 영상으로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칠판에 자세히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AMI가족들도 평소에 공부했지만 더 조금 구체적으로 자세히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큰 도우심이 있기를 간구하는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또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성령님의 가르치심이 우리 모두와 영상으로 또 우리의 메시지를 접하는 한분 한분에게 강하게 임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오늘날은 소위 종말시대라고 하는데 기독교인들만이 아니고 비 기독교인들도 이 시대를 종말시대라고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세상이 시끄럽고 살기 힘들다는 그러한 말들이 여기저기에서 전 세계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세상은 고거 인류역사상 어느 때 보다도 더 아주 살기 편한 세상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세상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살기 힘들다는 겁니다. 이게 아이러니합니다. 우리는 지금 문명의 이기를 아주 최대한으로 가지고 있는 시대에 과학이 발달되고 아이티시대 4차 산업시대 또는 인공지능시대에 살고 있는 아주 편안한 시대에 살고 있는 있는데 사람들은 하나같이 크리스천들이나 또는 비 그리스도인들은 이게 종말시대다 정말 살기 힘들다는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자연재해도 아주 극심하게 일어나고 있고 또 인간들이 아주 부패해져서 악이 성하고 거짓이 성하고 또 동성애 레즈비안 성전환 이런 것들이 다 보편화되어가고 있고 도덕이나 윤리가 땅에 떨어져서 파괴되어 있고 양심이 이제는 화인을 맞아서 양심에 가책이 없는 죄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거짓이 떳떳하게 정당하게 행사를 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놀랍게도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세계적으로 사회의 등뼈라고 하는 언론이 완전히 어두움과 같이 하는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기독교도 복음도 완전히 지금 변질되어가지고 진짜 복음이 무엇인지 잘 구별 못하는 이런 시대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즘은 유튜브가 있어가지고 유튜브에 들어가서 보면 온갖 메시지들이 세상 메시지들만이 아니고 기독교메시지들도 온갖 잡다한 메시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렇게 아주 살기 편한 이 시대에 역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아주 불편한 시끄러운 살기 힘든 시대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볼 때 이제는 우리 인류에게는 소망이 없다고 보는
분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나 그렇지 않는 사람들 하나같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러니한 시대에 우리크리스천들에 반응은 어떤가?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부조리한 시대에 악이 성하는 시대에 소위 산고가 심한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어떤 반응들을 보여주느냐 제가 볼 때 세 가지 분야에서 반응을 우리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첫째 기독교그룹들의 반응은 어떤 반응이냐면 악한세대에 이 악을 우리가 무찌르자 이 악과 싸우자 그래서 이 악을 소멸시켜야 된다는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크리스천들 중에서 그런데 놀랍게도 과거 2천년 교회시대에 이런 사람들이 있어왔지만 악은 점점 더 심해져서 오늘날까지 온 겁니다.
이런 그룹들이 성서에서도 항상 있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룹들이 항상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신가? 왜 손을 놓으셨나? 왜 반응이 없으신가? 우리가 이렇게 악을 없애자고 외치는데도 이런 그룹이 있는 겁니다. 첫 번째 그룹이 두 번째 그룹은 어떤 그룹이 있느냐면 반대로 우리가 이럴수록 하나님의 말씀 속에 들어가자 그래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이 혼란 속에서 우리의 신앙을 정돈시키자 또는 불안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말씀 속에서 평강을 찾자 이래가지고 온갖 설교들도 이런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있고 온갖 세미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설교나 세미나나 근본적인 문제보다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세미나를 듣거나 말씀을 들어서 방법론에는 우리가 익숙해졌는데 문제해결은 근본적으로 받지를 못하는 겁니다.
피부에 와서 잠깐 땋다가 참으로 재미있다 또는 유익하다 그렇지만 근본적이 문제를 해결해주지를 못하는 겁니다. 또 세 번째 기독교인그룹은 어떤 그룹이냐면 지금 이런 모든 것을 보니까 오늘날이 말세다 예수님의 재림이 코앞에 와있다 준비하자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이런 세미나와 이런 설교와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들 하지만 그런 메시지들을 우리가 잘 보면 그렇게 예수님이 오신다고 했지만 오신다는 현상은 이야기해주지만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방법론을 어떻게 깨어나서 준비해야 된다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분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우리가 메시지를 말씀 속에서 우리가 평강을 찾자 이런 분들은 시각이 제가 볼 때는 그냥 이 세상을 보는 두더지시각입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을 가지고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것 보다 조금 더 발전 된다면 참새시각입니다 
참새가 보는 눈은 그저 이 동네만 보는 겁니다. 세 번째 말씀하시는 종말이 가까이 왔다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하는 것도 참새시각정도로 보지 큰 독수리 시각으로는 보지 못하니까 이 메시지를 듣는 사람들이 아주 답답해하는 겁니다. 모든 정보는 다 알고 있는데 그러니까 사람들이 답답해하는 겁니다. 열심히 유튜브나 어디에 들어가서 정보를 받고 메시지를 듣고 있지만 그게 그것인 겁니다. 삶에 변화가 없는 겁니다. 정보는 많이 받았는데 왜 그러냐면 제가 볼 때는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오늘 제가 이런 측면에서 말씀을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지금 총체적위기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총체적위기를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는가? 이 위기를 그다음에 이 위기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가? 여기에 대해서 오늘 제가 상고를 하려고 그러고 앞으로 계속해서 제가 이 부분을 다루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지금 이 시간에는 이 위기를 대처하는 방법을 어디서 찾아야 되는가? 라고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이 방법을 우리 크리스천들은 그러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성경에서 찾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무엇을 찾아야 되는가?
무엇을 찾아야 되느냐면 성경을 읽고는 성경 속에서 삼위하나님 우리가 섬기는 삼위하나님이 어떤 분 이시 길래 이분이 이 시대를 이렇게 만드셨나?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질문을 던져야 됩니다. 삼위하나님이 어떤 분 이시 길래 그러기 때문에 이번 시리즈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시리즈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시리즈입니다. 삼위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기에 이런 총체적위기를 허락하셨나? 또는 디자인 하셨나? 왜냐면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이 그냥 막연히 손을 떼고 계신 것이 아니고 이분의 디자인 속에서 지금 역사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이분의 디자인 속에서 이것을 우리가 잊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분이 이 세상을 지금 이렇게 디자인 하셨는데 또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런 산고들이 있을 것을 디자인 하셨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알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디자인하신 것을 미리 다 2천 년 전에 우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내가 디자인 한 것이 이것이라고 내가 재림 전에 이런, 이런 일들이 디자인한 것들이 일어날 거다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오늘은 우리가 예수님이 창조 주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고 운행하시는 예수님이 디자인 하신 것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지금 그것을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눈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디자인 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이걸 우리가 알아내어야 하는 겁니다. 이것을 알면 우리가 오늘날 가지고 있는 총체적위기를 내가 대처할 수 있습니다.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들도 있고 사탄의 자녀들도 같이 살고 있는 이것도 우리가 왜 그런지 알아내어야 됩니다. 그리고 왜 이 세상이 사탄의 자녀가 훨씬 더 많은가? 그리고 왜 사탄의 자녀들이 더 득세하고 권리를 더 많이 가지고 돈을 더 많이 가지고 더 유명세를 타고 이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핍박하고 고생시키는가? 이것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왜 하나님의 자녀는 이렇게 소수고 나약하게 보이고 힘이 없는 존잰가?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알면 우리가 이 산고를 대처하는 지혜가 생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이 누구신가? 이분이 이 세상을 만들어 놓으신 목적이 무엇인가? 두 가지의 자녀들을 만들어 놓은 목적이 무엇인가? 사탄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를 이런 것을 우리가 다 알면 우리가 지금 이 산고를 아주 멋있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 시리즈를 통해서 어떻게 이런 모든 것을 이 산고를 대처할 수 있는가? 그 방법을 제시해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대처하는 지혜를 가진 사람은 이 세대를 보는 시대분별력을 가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총제적위기 속에서 삶에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왜 하나님이 나를 이 세대에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로 부르셨나?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여러분이나 저나 삶의 목적을 깨닫게 되고 삶의 방향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런 산고 속에서 우리는 이걸 깨달은 사람은 하루하루가 의미가 있고 하루하루가 보람이 있고 하루하루가 기쁨을 가지고서 소망을 가지고 사는 행복한 사람으로 변모됩니다. 행복한 사람으로 세상 사람들은 지금 괴롭다고 그럽니다. 심지어는 대부분의 크리스천들도 괴롭다, 괴롭다 하는데 이 시각을 가진 사람은 크리스천이지만 행복한 크리스천이 되는 겁니다. 이 시대를 아는 사람은 이 문제를 아는 사람은 그러기 때문에 제가 오늘은 우리가 행복한 크리스천이 되려면 우선 적으로 알아야 되는 게 있습니다. 공부해야 되는 게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에 대해서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우리가 아주 구체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그런 지식을 가져야 됩니다. 왜냐면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오늘 제가 설명하는 이 사건을 깨달으면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십자가사건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면 왜냐면 이 십자가사건 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숨겨져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십자가사건 속에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이 시간에 십자가사건을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됩니다. 바울이 이 십자가사건을 처음에는 제대로 몰랐습니다. 그러면 도표를 보면 바울이 주후5년에 태어났습니다.   

바울이 언제 개종하였습니까? 주후35년에 개종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나이30세 때 그리고 10년 동안 개종한 후 훈련을 받고는 풀 타임사역자가 된 것이 40세가 되는 때입니다 안디옥교회에서 풀 타임사역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주님과 깊은 대화를 많이 하면서 지냈는데 주후49년에 갈라디아서를 썼습니다. 첫 편지입니다. 갈라디아서를 쓸 때는 이분이 십자가사건을 어떻게 소화를 했느냐면 소위 원시 복음적으로 소화했습니다. 
원시복음이라는 말이 뭐냐면 아담이 창조가 되었는데 아담이 죄를 짓는 바람에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세계로 떨어진 겁니다. 아담이 타락해가지고 시간세계로 그것이 창세기3장5절에서6절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예수님입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원시복음입니다 창세기3장15절입니다. 우리는 알지만 영상을 통해서 처음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설교하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와는 예수님입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그랬습니다. 
내가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으로 내려올 거다. 그래서 너희 후손과 십자가에서 싸움을 해가지고 내가 승리할 거다. 라는 십자가복음을 이때 말한 겁니다. 그래서 이걸 신학자들이 프로트에반겔리온(Protevangelion)그러는 겁니다. 프로트(Prot)라는 말은 첫 퍼스트(first)라는 소리입니다 
에반겔리온(evangelion)이라는 말은 가스펠(gospel)복음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첫 복음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것을 조금 고상한 말로 하면 프로트에반겔리온(Protevangelion)그러는 겁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엇입니까?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와서 십자가에서 죽으셔가지고 죄 문제를 해결해주신다는 이 메시지가 프로트에반겔리온(Protevangelion)입니다. 그의 90%이상의 기독교인들은 이 프로트에반겔리온(Protevangelion)을 가지고서 신앙 생활하다가 주님나라에 갑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것만 알아도 구원은 100%보장 된 겁니다. 이것만 알아도 그렇죠. 우리 다 알고 있죠. 그러니까 예수님이 아담의 후손인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사건 때문에 우리는 구원 받는다는 메시지가 지금 여기에 깔려 있는 겁니다. 그래놓고 바울을 보면 바울이 개종했을 때도 프로트에반겔리온(Protevangelion)만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도 그분에게 이 정도만 가르쳐준 겁니다. 바울에게 그래서 바울이 나중에 갈라디아서를 썼을 때도 갈라디아교인들에게 프로트에반겔리온(Protevangelion)만 가르쳐주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아담타락 때문에 오시게 되었다 또 데살로니가전서나 후서를 52년에 썼는데 똑같이 프로트에반겔리온(Protevangelion)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그 수준만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쓰실 때 고린도전후서 이게 주후55년입니다
주후55년은 이분이 개종해가지고 몇 년 후입니까? 개종해서20년 후입니다
개종해서 20년 동안은 프로트에반겔리온(Protevangelion)만 바울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고린도전서를 집필하면서 성령님이 바울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주신 겁니다. 그게 뭐냐면 바울아 내가 너에게 새로운 신비를 줄게 신비 미스터리(mystery)를 줄 텐데 뭐냐면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 내려온 게 아니라는 겁니다.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매가 이 세상에 구원 주로 온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보다도 훨씬 더 깊은 나의 뜻이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에게 뭘 말씀하느냐면 바울아 내가 이 세상에 내려와서 십자가지는 사건 이것은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 된 것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창세전에 디자인 된 것이다 하면서 고린도전서2장7절에 보면 프로톤 아이오논(Pro Ton Aionon)이라 그랬습니다. 
아이오논(Aionon)이 말이 뭐냐면 영원이라는 말입니다. 프로(Pro)라는 말은 전이라는 소리입니다. 또는 영원 앞에 그런 소리입니다 그래서 영원 전에 십자가사건이 디자인 되었다는 겁니다. 영원 전에 그러니까 영원전이라는 말을 그렇게 쓰는데 그것을 성경번역가들은 뭐라고 썼냐면 만세전이라고 그랬습니다. 만세전 또 어떤 성경은 세상전이라고 그랬는데 성경 번역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만세전이 훨씬 원어와 가깝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창세전이 창세기1장1절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 창세기1장1절 전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만물을 만들기 전 이야기를 뭐라고 그럽니까?
창세전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 때보면 창세기1장1절에 보면 하늘들과 땅을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창세기2장1절이나 욥기38장1절에서7절에 보면 이때 천사도 창조한 것이 나타납니다. 창세 때 순서적으로 하늘들과 땅 그다음에 천사도 만든 겁니다. 창세전이라는 게 뭐냐면 영원세계 훨씬 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을 프로톤 아이오논(Pro Ton Aionon)이라 그럽니다. 프로톤 아이오논(Pro Ton Aionon)에 십자가사건이 디자인 되었다는 겁니다. 누구에게 이야기하는 겁니까? 바울에게 누가 이야기합니까?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깜짝 놀라는 겁니다. 본인은 아담 타락 때문에 아담이 시간 속으로 떨어진 겁니다.
바울이 지금 까지 알고 있었던 것이 뭡니까? 아담이 죄를 졌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단다. 이렇게 알고 있은 겁니다. 
그것을 원시 복음적 십자가사건입니다 여러분들 이것을 s나만 이해해서는 소용없습니다. 이것을 나누셔야 됩니다. 그러려면 열심히 적어야 됩니다.  
제가 예를 들어드리는 까지 다 적어야 됩니다. 안 그러면 가르치는 사람이 못 됩니다. 듣기만 하면 우리교인들은 다 노트 정리하니까 영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노트정리하세요. 바울이 55년부터 고린도 전 후서를 쓰시고는 그 후부터 로마서를 57년에 썼습니다. 그리고는 옥중서신을 다 쓰시고 그 후에 모든 바울의 서신을 보면 창세전에 십자가를 준비하셨다는 이야기들이 그 후부터 나옵니다. 고린도전후서 이때부터 그러니까 바울의 신학이 획기적으로 변화되는데 그런데 로마서를 보면 그럽니다. 로마 교인들에게 설명을 하실 때 로마에 있는 교인들이 원시복음에는 몸에 익숙하지만 자기가 받아 드릴 수가 있지만 창세전 신비를 이야기하면 이분들이 알아듣겠습니까? 못 알아듣겠습니까? 알아듣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울의 편지를 그 후에 보면 원시복음을 항상 이야기해줍니다. 그러면서 필요한 사람에게 창세전십자가 복음을 또 이야기해줍니다. 그래서 두 복음이 공존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울의 편지 속에서 제가 지금 여러분들에게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영상을 통해서 이 메시지를 들어도 소화를 못하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못해도 괜찮습니다. 그냥 평소에 알고 있는 원시복음만 알고 계셔도 됩니다. 그런데 왜 창세전십자가 사건복음을 알아야 되는지를 오늘은 제가 설명을 안 하지만 이것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산고들 부조리들 이 모든 악한 것들 이 세상을 내가 보는 시각을 가지게 되고 지식을 가지게 되고 명철을 가지게 되고 지혜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내가 행복하게 살 수가 있고 이 세상의 삶에 방향과 목적이 뚜렷해집니다. 창세전십자가사건에 대한 신비를 깨닫는 사람은 그기에 대한 자세한 답은 제가 다음시간에 그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이야기할 겁니다. 오늘은 서론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는데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를 쓰실 때 로마서5장에 보면 로마서16장까지 쓰실 때 16장은 누구에게 쓴 장입니까? 바울이 파송한 30여명의 자기제자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이야기가 16장입니다 그분들이 어디서 훈련 받았습니까? 두라노 서원에서 훈련받았잖아요.
그래가지고 바울이 두라노 서원출신 제자들을 로마로 선교사로 보내가지고 이분들이 여러 곳에서 가정교회를 운영하는 사역자들입니다
이분들에게 안부를 물어보는 이야기가 로마서 마지막 장 16장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을 상대로 이 사람들은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남은 자들입니다 특별한 분들입니다 남은 자들입니다 이분들은 독수리시각을 가진 자들입니다 이분들이 가졌던 독수리시각은 그 당시에 어디까지 보았습니까? 남부 유럽까지 복음화를 하는 그 시각을 가졌던 분인들 입니다. 
이분들에게 16장25절에서26절에 유명한 말씀을 하신 겁니다. 특별한 독수리시각을 가진 제자들에게 사역자들에게 남은 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내가 깨달았는데 2년 전 고린도 전 후서를 쓸 때 깨달았다 
뭐냐면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이 아담타락 때문이 아니다 그러는 겁니다. 
창세전에 이 세상이 생기기 이전에 원어는 크로노이스 아이오노이스(KRONOIS AIONIOIS) 아오노이스(AIONIOIS)는 영원 때부터 그런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영원 때부터라는 것은 창세 훨씬 이전부터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코리안 킹 제임스는 어떻게 번역을 해놓았느냐면 번역이 혼돈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렇게 표현해놓았습니다. 이 표현이 맞습니까? 그러면 언제로 생각됩니까?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쓰는 한글 개혁판 성경이 창세전부터 라고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킹 제임스라고 제대로 되어 있는 게 아닙니다.
제가 보니까 원어하고 번역이 잘못 된 게 꽤 있습니다. 킹 제임스 영어판도 보면 잘못 번역이 된 게 발견이 됩니다. 우리 한국성경이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성경은 영세 전부터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십자가사건이 영세 전부터 준비해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많은 기독교인들이 창세전십자가사건에 대해서 희미한 겁니다. 그런 걸 교회에서 잘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번역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바울이 지금 이렇게 말한 것은 또 다른 부분을 보면 우리가 그냥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똑같이 창세전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베드로도 똑같이 그랬습니다. 
에베소서1장4절에 또는 베드로전서1장20절에 똑같이 말했습니다. 
어떻게 써놓았느냐면 똑같이 창세이전이라는 소리입니다. 이 십자가사건이 베드로전서1장20절에 바울은 에베소서1장4절에 십자가사건이 비포드 크리에이션 오브 더 월드(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라는 겁니다 . 
다시 말하면 창세전이라는 소리입니다 예수님이 창세전에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와 기도를 하는 장면입니다 요한복음17장5절에 예수님이 성만찬을 끝내시고는 제자들이 보는데서 손을 올리시고 머리를 하늘에 쳐다보시면서 성부하나님께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아버지께 그러는 겁니다. 아버지! 아버지와 내가 지금 33세 잡수신 인간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볼 때는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33세 된 나사렛 목수 출신 예수가 자기네가 믿는 아버지와 대화 하시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버지와 나와 세상이 있기 전에 우리 같이 있었잖아요.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있기 전이니까 언제입니까? 
창세전에 아버지와 나와 같이 존재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복음 몇 장 몇 절입니까? 17장5절입니다. 고린도전서2장7절에도 똑같습니다. 
만세전에 십자가사건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이 십자가사건이 언제부터 있었냐면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이 디자인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있었던 십자가사건 이것도 맞지만 깔려 있는 아버지의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은 성령님의 마음은 십자가사건이 창세전에 이미 다 디자인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것이 소화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도 이것을 소화하는데 상당히 힘들었다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성령님께서 바울에게 너 이 사건을 글로 기록하라 할 때 성령님이 바울에게 이것을 신비라는 단어를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이성이나 논리로 이것이 소화가 안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할 수 없는 것을 전지하신 하나님이 아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분이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성서에서는 제가 볼 때 일곱 가지로 표현을 했습니다. 성령님이 성서를 기록하는 대부분이 보면 바울입니다
요한에게도 있지만 뭐라고 그랬냐면 고린도전서2장7절에서는 이 십자가사건을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다 그랬습니다. 기가 막힌 표현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이 신비 속에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인간들 너희들 소화 못한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2장7절에 바울이 그 메시지를 받아서 적은 겁니다.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라는 겁니다. 똑같이 고린도전서2장7절에 같은 절에 바울이 또 어떻게 표현했느냐면 세상 전에 우리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 크리스천들의 영광을 위해서 미리 정하신 감추어진 지혜라는 겁니다. 왜 감추어 놓았습니까? 
우리인간이 이것을 소화를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16장25절26절에 보면 기가 막힌 단어가 있습니다. 뭐냐면 이렇게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디자인 하시고 바울이 로마서16장25절에 써놓았습니다
그렇게 하시고는 이것을 감추어 두셨다 그랬습니다. 감추어 두셨다. 
감추어 두셨는데 언제까지 감추어 두었냐면 바울이 고린도전서2장7절에 고린도전서를 쓸 때까지 감추어 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주후55년까지 그래서 고린도전서2장7절에도 감추어 두었다는 단어가 나옵니다. 
숨겨놓았다는 겁니다. 뚜껑을 닫아 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바울도 감추어 둔 것을 뚜껑을 열어서 계시 받았다 그랬습니다. 감추어 두었던 것이 뚜껑을 열고는 계시 받았다는 겁니다. 계시라는 것은 뚜껑을 열어서 보여준다는 소리입니다 왜 감추어두었을까요 이때부터 감추어가지고 계속 감추어 놓았다가 주후55년에 바울이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죄를 지었던 아담도 몰랐던 겁니다. 그 후에 나오는 유명 인사들도 다 몰랐습니다.
바울에게 이 신비를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감추어 두었던 것을 여기 보면 세상 전에 우리의 영광을 위해 미리 정하신 감추어둔 지혜라는 겁니다.
이 십자가사건이 감추어진 지혜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에베소서6장14절에는 바울이 복음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복음의 신비 그다음에 골로새서1장26절에는 바울이 그냥 신비다 그랬습니다. 미스터리라는 겁니다. 신비다 
그다음에 에베소서1장9절에는 하나님의 뜻에 신비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단어들을 보면 이 표현들 속에 다 우리에게 주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우리에게 주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신비라는 겁니다,
에베소서1장9절에 에베소서는 바울이 언제 썼습니까? 옥중서신입니다
60년에서 62년에 바울이 이것을 깨달은 후에 쓴 겁니다. 
또는 요한계시록에 주후95년에 요한이 썼습니다. 요한은 이것을 뭐라고 봤냐면 하나님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계시록10장7절에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우리가 아까 봤지만 로마서16장25절에 창세전 감추었다가 이제 계시된 신비라는 겁니다. 창세전 감추었다가 이제 계시된 신비라는 겁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쓰실 때 보면 지금 로마서 제일 마지막 16장에 가서 이 감추어진 신비를 누구에게 주셨습니까? 남은 자들 헌신 된 선교사들 이 사람들에게 주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사람들 보고 너희들은 이 창세전 하나님의 지혜를 너희들은 알라는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로마 교인들에게는 이것을 몰라도 괜찮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5장을  보면 5장15절에서21절을 나중에 보세요. 거기에는 바울이 로마 교인들에게는 원시복음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니까 로마서에는 원시복음도 들어있고 창세전신비복음도 들어 있습니다. 로마서5장15절에서21절에 보면 대부분의 로마 교인들에게는 원시복음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5장15절부터 보시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한 사람이 범죄 했기 때문에 그게 누굽니까? 아담입니다. 
한 사람아담이 범죄 했기 때문에 그 불순종으로 우리가 다 죄인이 되었단다.
그러는 겁니다. 5장19절에 그래서 이분이 범죄 해서 죄인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죽게 되었단다. 그러는 겁니다. 5장15절에 그런데 심판도 받게 되고 나중에 완전히 멸망하게 된단다. 5장18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의 범죄를 강조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복음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또 이어서 말하는 겁니다. 이 문제 해결사로 한 사람인 예수님이 나타나셨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은혜의 선물을 들고 왔단다,
그러는 겁니다. 5장15절에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은혜의 선물을 받았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 은혜의 선물이 뭐냐면 예수님이 순종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 은혜의 선물을 들고 오셔가지고 많은 사람을 의인으로 만들었단다. 그러는 겁니다. 5장19절에 그리고 의인만이 아니고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단다. 그러는 겁니다. 5장17절에 그러니까 이것은 무슨 복음입니까? 원시복음입니까? 원시복음은 무엇입니까? 한 사람아담이 죄를 졌기 때문에 한 사람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살려주었다는 이야기가 원시복음입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 복음만 알아도 됩니다.
창세전신비 지금 일곱 가지 표현한 이것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로마에 30명 파견되었던 남은 자 선교사그룹들은 창세전 복음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이 창세전 복음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이 창세전 복음을 알면 어떻게 되느냐면 우리가 독수리시각 자가 됩니다. 독수리시각 자라는 것은 뭐냐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저 세상 이 세상 저 세상인 것을 알게 됩니다. 독수리시각 자는 독수리시각으로 저 창세전 세상과 창세전에서부터 타락 전까지 세상과 타락한 후 7천년 시간세계 이 세상을 쫘악 보는 겁니다. 독수리시각으로 이 독수리시각 자는 무슨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입체화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각화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넓은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깊은 시각을 가지고 있고 높은 시각을 가지고 있고 긴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면 줌 렌즈를 가지고 보는 사람입니다 고정렌즈가 아닙니다. 줌 렌즈를 가지고 항상 보는 겁니다. 이 엄청난 큰 하나님나라를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소화하는 사람은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저 세상을 보고 이 세상을 보는데 줌렌즈를 가지고서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되기를 위해서 우리가 지금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원시 복음적 사상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들은 줌렌즈를 가진 독수리시각 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고작해야 참새시각입니다. 이 동네만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살고 있는 이 땅만 잠깐 보는 겁니다. 그것도 다 보지를 못합니다. 고작해야 한반도만 보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잘 되기를 원하고 우리민족이 잘 되고 이 정도 시각으로만 보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대부분은 그것도 못 봅니다. 뭘 봅니까? 
두더지시각입니다. 땅만 보는 겁니다. 자기 앞에 놓인 이것만 보는 동물들처럼 돼지처럼 항상 주둥이를 땅에 대고 다니고 새들도 땅에 대고 다니고 강아지들도 땅에 대고 다니고 전부 땅에 대고 다닙니다. 이런 두더지 시각을 가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하나님은 분량이 다른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로마서에 보면 바울이 처음 여덟 장은 어떤 시각을 보여 주었냐면 소위 원시복음을 가지고 있는 그 사람들에게 보여준 시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안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그릇 사이즈가 있습니다. 
같는 크리스천들이지만 분량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맞추어서 적절하게 배합을 해주는 겁니다. 원시복음도 은사의 분량이 다릅니다. 
은혜의 분량이 다릅니다. 믿음의 분량이 다르고 지난시간에 봤지만 그릇의 모양도 다르고 그릇의 사이즈도 다르고 그릇의 크기도 다르고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다양합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맞추어서 그 사이즈만큼 분량만큼 원시복음을 소화하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분량이 크고 온전히 주님의 크신 은혜로 원시복음을 떠나서 창세전십자가사건과 복음을 소화하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그 안에도 여러 가지 사람들이 있겠지만 독수리시각을 주는 겁니다. 독수리시각을 그러기 때문에 이제는 이것을 감추어 놓으셨다가 주님께서 이렇게 주시는 겁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왜 창세전에 감추었다가 바울에게 계시된 신비를 알아야 됩니까? 오늘 제 설교제목입니다
창세전에 감추었다가 바울에게 계시된 것이 무엇인가? 이것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소화한 사람은 창세전 하나님의 신비를 소화한 사람은 저 세상 이 세상 독수리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지금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이 산고들을 이것을 소화할 수 있고 앞으로 이 산고들이 지나가면서 앞으로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 까지도 다 알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 지금 살고 있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내 삶의 방향이 무엇인가? 이런 것들을 내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서론에서 말씀드렸지만 이런 산고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감사와 행복이 우리를 점령해버립니다
이런 행복 자가 되시라고 오늘 설교를 이렇게 마치면서 다음 주부터 시작입니다 행복 자가 되는 성령님의 가르침을 계속해서 공부하게 될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은혜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 모두가 우리AMI식구들은 말할 것 없고 영상으로 주님이 보내셔서 우리와 같이 섬기는 주님의 백성들 한분 한분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이여, 성령님이여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감화 감동시켜서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을 원시 복음적 시각에서 업 그레이더 되어 가지고 창세전십자가복음으로 독수리시각 자들로 만들어 주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서  주님께서 크게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하나님의 사랑 베푸심과 은혜 베푸심과 감동 베푸심이 2천 년 전에 바울에게 주셨던 계시된 그 신비 창세전에 감추었다가 계시된 그 신비가 우리에게도 넉넉히, 넉넉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을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창세전 감추었다가 바울에게 계시된 신비란 무엇인가?
   (고전2:7; 롬16:25-26)
1. 바울이 언제 남은 자 칭호를 받았습니까? 이때 바울의 영적 상태는 어떠했다고 생각됩니까?
2. “독수리시각”이란 무엇입니까? 그 특징은? 개종20년 기간 바울은 어떤 시각 자였다고 생각됩니까? 
3. 로마서에서 바울이 “독수리시각 자”로 변모된 사살을 보여주는데 네 부분에서 발견됩니다. 무엇입니까?
4. 바울이 과거 자신이 “원시복음” 시각자임을 로마서5장15절에서21절에 기록했는데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5. “원시복음” 믿음으로 구원이 가능합니까?
6. “하나님의 신비복음”이란 무엇입니까? 언제 바울이 이 복음을 받았습니까?
7. “원시복음”과 “하나님의 신비복음”이 어떻게 공존 할 수 있습니까?
8. 어떤 분들이 “하나님의 신비복음”을 수용하는 분량을 가질 수 있습니까?
9. 로마서16장25절-26절의 내용을 해석해 봅시다.
10. 성서에 기록된 다양한 “창세전”이란 표현을 원어와 영어와 한국어로 비교해 봅시다.
11. “창세전 십자가사건”을 신학적 성서적 표현으로 최소 일곱 가지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들이 무엇이며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나누어 봅시다.
12. 왜 하나님이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미리 디자인 하셨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Z0IY1iR3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