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시리즈

6강. 창세기1장31절, 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좋아하셨나?

변명섭 2021. 9. 7. 09:32

하나님을 아는 시리즈 6강. 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좋아하셨나?(창1:31)

창세기1장31절: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아멘.

 

지난시간에는 우리가 왜 인간을 창조하셨나? 라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오늘은 상당히 중요한 주제 중에 하나기 때문에 약간 어려울 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어렵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잘 소화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설교의 주제는 왜 하나님이 6일 동안 창조를 하시고는 실제로는 5일 동안 창조지만 6일 동안 창조를 마치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창조한 것이 아주 좋았더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 도표를 한번 그려 드렸습니다. 이게 보시면 대칭적 창조입니다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이 창조를 이렇게 보면 형체를 창조하신 겁니다. 이 세 날은 형체를 그리고는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은 이렇게 창조하신 것에 채우셨습니다.

이런 개념을 보면 되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보겠지만 이렇게 창조하실 때마다 보시기에 그것이 좋았더라. 첫째 날도 그랬는데 둘째 날은 우리가 ABA에서 물을 창조하시고는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압니다. 이 물을 나중에 노아홍수로 사용하시려고 그래서 예수님의 감정이 별로 안 좋으셨던 것 같습니다.

물을 창조하시고는 그래서 그때는 좋았더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셋째 날도 넷째 날도 보시기에 좋았더라. 다섯째 날도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런데 여섯째 날은 생물들을 지어 놓고는 가축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은 보시기에 좋았더라. 했는데 사람을 창조하시고는 창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는 뭐라고 그러냐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사람만 보신 게 아닙니다.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보라 그것이 아주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우리나라성경에는 보라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원어나 킹 제임스성경에는 보라라는 하나님의 감정을 나타내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것이 아주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첫날부터 주욱 창조하신 것을 보시고는 아주 좋았더라. 오늘 설교의 주제는 왜 이런 표현을 하셨는가? 이것의 설교주제고 이것이 우리의 질문입니다

왜 이런 표현을 하셨는가? 여기에 대한 답을 찾아내어야 되겠습니다.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동안 공부를 많이 했지만 오늘은 창세기1장 공부를 하는 겁니다. 창세기1장 공부는 창세전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창세전이야기는 지난시간 그전시간에 많이 했습니다.

오늘은 창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창세기1장에 보면 두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부분이 뭐냐면 창세기1장1절에서 2절이 한 부분이고 그리고3절에서 31절까지 이게 6일 동안 창조하신 부분입니다 이렇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창조론 신학에서 신학자들이 이것이 조금 이해가 어려우니까 어떤 이론을 가진 신학자들이 있느냐면 재창조학설이 있습니다.

재창조학설이 뭐냐면 창세기1장1절에서2절에 창조를 하시고는 2절에 보면 사탄이 어두움의 세력이 창조된 것을 파괴했다고 보시고는 이것이 파괴가 되었기 때문에 6일 동안 재창조하셨다는 학설입니다 그것을 재창조학설이라 그러는 겁니다. 저는 이 학설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오늘 설명하는 것은 재창조가 아니고 1장1절에서2절 창조는 그대로 있고 거기에다가 계속해서 창조하신 것이 6일 창조입니다 3절에서부터31절까지 도표에 나오는 이 창조입니다 다시 말하면 보충창조가 아닙니다. 재창조도 아니지만 1장1절에서2절 창조가 어디가 부족해서 보충으로 창조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말하는 것은 계속해서 창조하는 겁니다. 그래서 보면 두 부분이 있습니다.

창세기1장에는 첫1절과2절과 그다음에 6일 동안 창조한 두 부분이 창세기1장에 있습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지만 이 부분을 첫 부분입니다 1장2절에서 무엇을 창조했나를 항상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도 이것을 정돈하셔야 됩니다.

2층천을 만드셨습니다. 3층천은 이미 존재해있었고 2층천을 만드시고 1층천을 만드시고 지구를 만드시고 그 밑에 음부까지 만드신 겁니다.

여기 보면 2층천을 만드시고 1층천을 만드시고 지구를 만드신 겁니다.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고 그랬습니다. 땅은 지구입니다 그런데 제가 항상 강조하지만 지구 속에 지옥까지도 만드신 겁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면 2절을 보면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겁니다, 2절에 보면 깊음이 있었다. 그랬습니다. 이 깊음이 지옥입니다 음부라고 그럽니다. 이때 지옥까지 만드신 겁니다.

그리고는 창세기2장1절은 창세기1장1절의 부연 설명한 겁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지만 천사도 이때 만든 걸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1장2절을 보면 이미 어두움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아하! 천사도 그때 타락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창세기1장2절에 보면 이미 타락된 모습이 거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사타락은 이사야서14장12절에서17절 에스겔서28장11절과19절에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창세기1장1절에서2절에 나타나는 사건이 이렇게 많은 겁니다. 이렇게 많은 사건들이 일어난 겁니다. 이것은 상당히 많은 성령님의 가르침에 의해서 제가 발견한 것들입니다 우리식구들은 이게 정돈이 될 겁니다. 웹 사이트로 공부하시는 분들도 이것을 꼭 정돈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정돈안하면 성경이 풀리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렇게 창조하시고는 6일 동안 창조를 하시는 겁니다. 6일 창조를 제가 이렇게 도표로 그려봤습니다. 이것을 대칭창조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대칭입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첫째 날에는 빛을 창조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빛이 도대체 무엇인가? 이 빛은 본래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이 빛이 누구냐면 예수님입니다 성령님이 2절에 운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3절에 보면 갑자기 빛이 있어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신 겁니다.

이제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셔서 예수님이 직접 운행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빛이 있어라 그 말은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성서에는 빛을 예수님이라고 요한이 말했습니다. 요한복음1장4절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던 겁니다. 그리고는 요한이 똑같이 1장9절에 그 빛이 진짜 빛이라는 겁니다. 가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사야서9장2절에 이사야에게 그 빛이 누구냐면 큰 빛이라는 겁니다. 보통 해 빛이나 이런 빛이 아니라는 겁니다. 엄청난 큰 빛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첫 날에 빛이 오셨는데 성서에 보면 첫날에 뭐라고 그랬냐면 첫 날에 빛이 나타나셨는데 그러시면서 하는 말이 밤이 되니 낮이 되었더라. 그러니까 하루가 되었더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밤이라는 것을 어두움이라고 그랬습니다. 이 어두움은 사탄의 세력입니다 첫째 날에 이미 사탄의 세력이 2층천 1층천 지구에 존재하는 사탄이 예수님이 빛으로 나타나신 겁니다. 그러니까 두 세력이 공존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첫 날에 공존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항상 6일 동안 날짜를 보면 어두움이 먼저 나옵니다.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시고 그다음에 빛이 있었다. 빛을 낮이라 부르시니라

이렇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먼저 예수님께서 어두움을 먼저 허락하신 겁니다. 그래서 어두움이 2층천 1층천 지구를 장악한 다음에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어두움을 쫓아내시는 일인 겁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하루다 그러는 겁니다. 첫 날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하루라는 개념이 우리가 생각하는 24시간 하루가 아닙니다.

이것은 영원세계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아직 시간세계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했다는 사람들은 이걸 자꾸 24시간 하루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돈하는 겁니다.

이것은 영원세계에서 하루인데 이 하루는 어두움이 있었다가 어두움이 예수님에 의해서 쫓겨나가는 그 사이클입니다 첫 사이클이 하루입니다

그리고 있다가 다시 또 어두움을 허락하시는 겁니다. 그러다가 빛이 예수님이 나타나서 그놈을 쫓아내는 겁니다. 이것을 둘째 날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루라는 것은 어두움이 나타났다가 그 어두움의 세력이 얼마나 오랫동안인지 모르지만 영원세계에서 또 예수님이 그놈을 쫓아내고 그러니까 어두움이 있다가 예수님이 쫓아내는 그 과정 사이클입니다 그것이 첫째 날이다 둘째 날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것이 뭐냐면 나중에 우리가 보지만 이 세상 7천년에도 이것을 가르쳐주려고 그러는 겁니다. 이 세상 창조목적학교도 어두움을 먼저 비춥니다. 타락하고 그래가지고 어두움이 지배하도록 하면서 이 세상 왕으로 그기에 예수님이 후속으로 그놈을 쫓아내고 무찌르는 일들을 하시는 과정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창조목적학교는 악한 놈을 먼저 앞장 세워서 까불게 만듭니다. 지금 우리가 두 짐승시대에 산고시대에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악한 놈을 더 까불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놓고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안에서 활동하게 하시면서 이놈들을 쫓아내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창조 속에서 하나님이 이것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라는 것은 밤으로 시작해서 낮으로 다시 끝나는 이 사이클입니다 그러니까 24시간 하루가 아닙니다. 24시간 하루가 아니라는 것을 꼭 알아두시고 그다음에 항상 두 세력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꼭 우리가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빛은 이게 해 빛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해 빛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해는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해는 언제 창조했습니까?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을 넷째 날에 창조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빛은 해와 달과 별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금 많은 목사님들이나 신학자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소위 재창조를 이야기하면서 빛을 해 빛 인줄 압니다.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돈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측면에서 깊은 이야기들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고는 아담에게 음식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창세기1장29절에 실과를 먹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아담이 타락하면서 음식의 변화가 왔습니다. 채소를 먹게 했습니다. 창세기3장18절에 그리고는 홍수가 일어난 후에 채소보다 육식을 먹게 했습니다. 홍수는 창세기9장3절로 주전2500년입니다 그리고 주욱 나가다가 오늘날 우리가 산고시대에 와 있습니다. 오늘날 두 짐승시대에 와 있습니다. 그러다가 곧 천년왕국이 올 텐데 천년왕국 때는 다시 음식이 채소로 바뀝니다. 이사야서65장25절에 그러니까 사자도 풀을 먹고 있습니다. 호랑이도 풀을 먹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육식을 못 합니다. 그래서 사자나 호랑이나 병아리나 강아지나 다 같이 삽니다. 육식을 못하니까 그러다가 천년왕국이 끝나면 다시 말하면 채소 먹는 것은 천년왕국이 홍수전 이때입니다 채소 먹는 걸로 다시 회복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천년왕국이 끝나면 심판이 있으면서 어떤 음식을 먹느냐면 다시 괴실을 먹습니다. 계시록22장2절에 과실을 먹는다는 말은 타락 전에 아담이 먹었던 음식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저 나라에 올라가면 무슨 음식을 먹을 것 같습니까? 아담이 타락 전에 먹었던 음식을 먹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 창조목적훈련학교가 끝나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는데 다시 말하면 창세기1장 때도 1층천과 2층천과 하늘들이 있었잖아요.

창세기1장1절에 하나님이 태초에 하늘들과 땅을 창조했다고 그랬습니다.

이 때 땅을 창조했는데 그 하늘들과 그 땅하고 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이 같습니까?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같은데 환경이 다릅니다.

무슨 환경이 다르냐면 창세기1장 때 환경에는 거기에 잡놈이 끼여 있었습니다. 사탄세력이 있었습니다. 이때 영원세계는 창세부터 아담타락까지 이때는 잡놈이 같이 끼여 있는 세상입니다 저 세상이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잘 따라 오세요 잡놈이란 게 누굽니까? 사탄의 세력이 예수님과 공존했던 저 세상입니다 그런데 계시록22장의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면 잡놈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요한이 보니까 잡놈이 없어진 겁니다.

사탄이 없어졌습니다. 사탄이 언제 없어졌습니까? 계시록20장10절에 보면 사탄을 불 못에다가 넣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사탄이 없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어두움이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세대에서는 하루를 어떻게 잡았습니까? 하루를 어두움이 먼저 나타나고 그다음에 그 어두움을 쫓아내는 이 사이클을 하루라고 잡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그런 날짜가 없는 겁니다. 여기는 하루 이틀 사흘 그런 게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하루 이틀은 이 동네입니다. 여기는 하루 이틀이 빛으로 해입니다 태양입니다 태양가지고 하루 이틀로 우리가 지금 계산하는 겁니다. 이 세대는 이게 24시간 하루입니다 그런데 창세기1장에 나오는 하루는 이 세상에서 말하는 24시간 하루는 아닙니다. 태양계의 공전 자전하는 그게 아닙니다. 시간 속에 내려온 것은 태양계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갈 곳은 이런 하루 이틀 이런 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여기는 그냥 매일 하루입니다 여기는 영원세계로 어두움이 없는 곳입니다 빛만 그러니까 요한이 보니까 밤이 없더라. 그랬습니다. 밤이 없더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창세기1장에서 밤이 무엇이었습니까? 어두움입니다. 그게 사탄의 세력을 밤이라고 그랬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밤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쫓아낼 놈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그랬습니다. 계시록21장23절에 해와 달이 필요 없더라. 그랬습니다. 누가 빛의 역할을 하는 겁니까?

예수님의 영광의 빛만 그 안에 가득 차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뿐 아니라 새 예루살렘이 있는데 성전이 없는 겁니다. 성전을 지어놓은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통해서 구원시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모형을 보여 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예수님의 십자가사건 그 후부터는 성전이 실은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성전을 주후70년에 무너뜨린 겁니다. 그 후부터 제3성전을 앞으로 짓습니다.

그다음에 천년왕국 때 제4성전을 짓습니다. 에스겔서40장부터 보면 그것은 그냥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한 성전이지 그 성전이 실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계시록21장22절에 성전이 없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 그분 자체가 성전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저주도 필요 없다는 겁니다.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없더라는 겁니다. 이게 기가 막힌 말입니다

처음하늘은 무엇입니까? 처음하늘과 처음 땅에 누가 거기에 끼여 있습니까?

잡놈이 끼여 있는 하늘들과 땅인 겁니다. 잡놈들이 이 말은 뭐냐면 그 놈들 다 없어졌다는 그런 말입니다 처음하늘들과 처음 땅은 안 보이더라 없어졌더라. 그러기 때문에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이 말은 뭐냐면 잡놈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우리가 올라가는 저곳은 이런 곳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잡놈들과 같이 살면서 잡놈에 의해서 어려움을 당해야지만 저곳에 올라가면 진짜고마움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잡놈 속에서 우리가 오랜 고통을 경험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있는 이 세상은 무엇입니까? 창조목적학교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보지만 이 세상과 저세상은 100% 같습니까? 안 같습니까? 다릅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이 세상 여기에 잡놈들을 여기다가 많이 끼어놓고 저기는 깨끗하게 하였냐면 그러면 우리의 답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시려고 창조목적학교는 제가 항상 말하지만 조그만 점입니다 이 점을 학교를 개설하시려고 그래서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겁니다. 아담이 타락했을 때 기억나십니까? 아담이 본래는 어떤 복을 누렸습니까? 아담이 처음에는 복을(육, 혼, 영)의 받았는데 저주를(육, 혼, 영)받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상황 속에서 주욱 살다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올라갈 때 육혼영의 저주가 없다는 겁니다. 계시록22장3절에 육혼영의 저주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하셔야 될 것이 있습니다. 아담이 육혼영의 저주를 받기 전에 아담이 육혼영의 복을 받았을 때 그러면 다른 피조물들은 어땠나? 입니다. 다른 피조물들 물이나 풀이나 땅이나 동물들 새들 가축들 나무들 이 피조물들은 어땠나? 입니다. 이 피조물들도 복을 받은 겁니다. 창조할 때 아담만 복 받은 게 아닙니다. 이 피조물들도 다 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피조물들은 육의 복도 받은 겁니다. 모든 나무나 참새나 꽃이나 두더지나 개구리나 염소나 다 육의 있습니다. 그 모든 피조물들도 육의 복을 다 받았습니다. 섞지 않는 육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육입니다

이들도 아프거나 병원가거나 죽거나 이런 게 없는 겁니다. 영원한 육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이 존재들이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행복한 존재들입니다

그다음에 이 존재들도 혼이 있습니다. 혼이라는 것은 의지와 감정과 지식이 다 있습니다. 저 차원의 우리와 같지는 않지만 저 차원의 모든 의지와 감정과 지식이 다 있습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그렇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이 만물들의 혼도 다 복을 받은 혼들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타락하기 전에는 이 모든 만물들하고 우리가 대화도 합니다. 인격적인 교제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다스릴 수 있는 겁니다. 이분들과 우리가 말도 같이 하고 사랑도 나누고 서로 다 그러는 겁니다. 모든 피조물들하고 그러니까 이 피조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편148편에 보면 다윗이 이것을 본 겁니다. 참새도 나무도 꽃도 개구리도 모든 생물들이 다 하나님께 나름대로 자기와 대화하는 상대를 가지고서 하나님께 대화하는 겁니다. 이 피조물들도 그런데 이 피조물들은 육이 있고 혼이 있는데 영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이 없다는 말은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권한은 없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상속자들은 아닌 겁니다. 우리 인간은 영에다가 하나님의 상속권을 집어넣은 겁니다. 우리 영과 하나님의 영과 그래서 자녀권이 있는 자녀들입니다 거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6일 동안 창조 때 다른 생물들에게는 이것을 집어넣어주지는 않은 겁니다.

자녀권한은 주지를 않은 겁니다. 그렇지만 제가 다시 정리합니다.

아담에게만 복을 주신 게 아니고 모든 만물들도 복을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복을 받았다는 말은 이분들도 제가 지금 설명하는 이런 것들을 다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피조물들과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서로 교제하고 사랑해주고 서로대화하고 이 존재들도 스스로가 다 자유의지가 있고 다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을 받은 만물입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 아담이 타락하면서 시간세계로 떨어졌잖아요. 온전히 지구를 다시 변혁을 시켜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만이 아니고 만물들도 다 같이 저주를 받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생물들도 이제는 고통을 당하는 겁니다. 피눈물을 당하고 그러니까 어떤 생물들은 아프리카 더운 나라에서 사막지대에서 평생을 살다가 없어지고 어떤 생물들은 북극에서 얼마나 고생들을 합니까? 또 우리처럼 4계절이 있는 만물들은 그래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4계절 동안에 우리 동네 꽃들도 가을이 되면 다 시들어버리고 이게 다 저주의 사인들인 겁니다. 겨울 되면 우리 집에 강아지도 바깥에서 추운데 고생을 하고 닭들도 고생을 하고 봄 되면 또 살아나고 그러니까 모든 생물이 저주 속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생고생들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겁니다.

우리인간만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바울이 깨달았습니다.

인간들만 저주 속에 있는 게 아니고 만물이 저주 속에 있다는 것을 로마서8장을 쓰시면서 깨달은 겁니다. 로마서8장18절에서25절에 보면 그런 게 쫘악 나옵니다. 뭐냐면 8장22절에 그랬습니다. 모든 창조물들이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신음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저주 속에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신음하고 있는데 우리와 같이 모든 피조물들도 심음하고 있다는 겁니다. 언제까지 신음합니까? 이제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에 가면 신음이 없어지고 복을 다시 회복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이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는 겁니다. 계시록21장5절에 만물이 신음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새롭게 된다는 겁니다. 창조목적학교가 끝나면 그러니까 우리는 저세상에 올라가면 이 만물들도 이제는 신음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낙엽 지거나 이런 것도 없습니다. 죽는 것도 없습니다. 동물들도 죽는 게 없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와 함께 아주 기가 막힌 대화를 같이 하면서 그러니까 그 친구들도 우리와 같은 말을 하면서 소나 나무나 꽃이나 백합화나 개미까지도 우리와 대화를 하는 겁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 저주 복시나리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게 뭐냐면 복 저주 복시나리오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깔아 놓고 오늘 설교의 제목이 무엇입니까? 왜 하나님께서 지은 것을 모두 보시고는 이것이 아주 좋았더라. 그랬는데 거기 보면 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보라 원어를 보면 영어로 비홀드(behold)라 그랬습니다. 우리나라 개혁성경에는 그게 없습니다. 이게 뭐냐면 하나님이 6일 동안에 다 만들어 놓고는 예수님께서 나타내는 감정입니다 지금 이걸 쫘악 보시고는 너무나 감격스러워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의 감격을 나타내는 것이 아주 좋았는데 보라 그러면서 감동을 표시하는 겁니다. 너무나 좋아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질문입니다

왜 이런 기쁜 감정을 예수님이 가졌습니까? 그러면 저는 딱 보는 겁니다.

아하! 이분이 지금 창세전에 디자인한 게 있습니다. 창세전에 디자인한 게 무엇입니까? 장차하나님의 자녀들을 복을 주었다가 저주 속에 넣었다가 다시 복으로 만드는 창세전하나님의 신비 이것을 디자인하셨는데 이렇게 디자인하신 것을 이루시는데 6일 동안에 창조한 이것을 하나님이 이제 사용하시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이걸 창조하시고는 창세전에 디자인 한 것 복, 저주를 복 속에 집어넣어야지 그러면서 집어넣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려고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만이 아니고 모든 피조물까지 다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디자인하신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하신 것을 생각하시면서 피조물들이 고생을 많이 하겠지만 이놈들이 이제는 철저하게 훈련받겠구나. 그러니까 아주 기분이 좋으신 겁니다.

마음이 조금 아프시기는 했지만 왜냐면 이렇게 함으로써 이 피조물들이 훈련을 다 받아놓으면 저 세계에 들어갈 텐데 이 세계는 잠깐입니다

점입니다 닷(dot)입니다. 저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이제는 창조목적에 아주 익숙해지고 중요성을 깨닫게 될 텐데 이렇게 훈련시켜놓으면 그러면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나와 이 친구들과 상당히 행복한 공동체가 되겠구나.

영원한 행복한 공동체가 되겠구나. 이 훈련프로그램을 끝내놓으면 그러니까 이것을 생각하시면서 예수님이 굉장히 감격스러웠던 겁니다.

예수님이 기쁘셨던 겁니다. 그러면서 아주 좋았더라.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아주 좋았더라. 그러시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우리예수님이 무슨 시각을 가진 겁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독수리시각을 가졌기 때문에 전체의 이 그림을 쫘악 보신 겁니다.

그리고는 디자인을 이렇게 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저쪽을 새 하늘과 새 땅을 처음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져버리고 저주도 없어지고 만물을 새롭게 하신 겁니다. 이제 밤도 없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제 어두움이 없는 겁니다.

저세상에서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렇게 디자인 하시고는 이것이 하나하나 진행되고 있는 시작이 6일 동안 창조가 시작입니다 이걸 아시고는 예수님이 독수리시각으로 끝까지 전체를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아주 행복했다 그러는 겁니다.

피조물들을 이렇게 훈련 프로그램 속에 집어넣으면 나중에 이런 금 같은 다이아몬드 같은 작품들이 나오겠구나. 라는 것을 예수님이 미리 다 아신 겁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독수리시각을 가지기를 소원하면서 제가 지금 이런 말씀을 전하는 겁니다. 독수리시각을 여러분들도 가지고 계시죠? 조금씩, 조금씩 그렇기 때문에 독수리시각을 가졌다는 것은 우리가 자칫 잘못하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냥 큰 그림만 보는 게 독수리시각이 아니잖아요. 독수리는 참새시각도 가지고 있고 또 강아지시각도 가지고 있고 또는 아메바시각도 가지고 있는 줌 렌즈를 가지고 있는 존재가 독수리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줌 렌즈시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줌 렌즈를 가지고는 그때그때 그다음에 와이드 앵글입니다 넓은 앵글을 가지고 줌 렌즈를 가지고서 역사를 이렇게 쫘악 이렇게 보는 겁니다. 보다가도 줌 렌즈를 줄이면서 어디로 가느냐면 오늘날 대한민국 이 시간을 보는 겁니다. 보니까 이게 산고시대라는 것이 보이는 겁니다.

지금 매일 신문을 봐도 유투브를 봐도 뭘 봐도 서로 싸움질하고 문정권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공산당이 어떻고 중국이 어떻고 싸움질 하는 게 보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걸 다 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 잠겨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이런 산고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감람산설교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심하게 일어나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걸 보면서 아하! 지금 일어나는구나. 그러니까 이것을 없애려고 하면 없어집니까? 예수님께서 없애려고 해도 이것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언제까지 이 산고가 심하게 옵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까지 이 산고가 심하게 오고 우리는 들림 받고 올라간 다음에 진짜 산고는 전3년 반 후3년 반 때 7년 환란 때 엄청난 산고가 올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산고는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이것을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보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산고를 두 손 놓고 가만히 놓아둡니까? 아닙니다. 이 산고가 올 때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산고가 올 때 너희들은 이 산고를 없애려고 아무리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그 대신에 너희들은 깨어나라 준비하라 뭘 하라는 겁니까? 내가 다시 온다는 것을 외쳐라 이렇게 감람산설교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댓글도 달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서 참여하셔야 되는 겁니다.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그리고 지금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잘 소화하는 능력을 가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지금 우리주변에 많습니다. 이 세상이 지금 악하다 공산세력이 우리나라에 오고 있다 지금 이것을 없애자, 없애자 하고 외치는 분들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없애지겠습니까? 성경말씀에 의하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더 심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사람들은 그럼 크리스천이 아닙니까?

맞습니다. 크리스천들입니다 이 사람들의 일(job)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이 산고가 있구나. 이 세상이 악하구나. 라는 것을 우리에게 노출시켜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문제는 뭐냐면 이분들은 독수리시각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외치기만 하는 겁니다. 나쁘다. 나쁘다. 없애버리자 이놈들을 하고 거기에 할렐루야 아멘. 하고 댓글이 엄청나게 들어옵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이 다 그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이 필요한 겁니다. 외치는 사람들이 필요한 겁니다. 노출시키는 사람들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야지만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겁니다. 아하! 세상이 이렇게 나쁘구나. 이렇게까지 나쁜 줄은 우리가 몰랐는데 하고 그 사람들이 그걸 노출시켜주니까 그런 사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노출시킨다고 해서 세상이 변합니까?

안 변하는 것까지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다음 우리나라대통령선거 이게 어떻게 될지 저는 어느 정도 감을 잡습니다. 엄청난 어려움들이 있을 겁니다. 전 세계가 지금 그런 쪽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을 보세요.

다른 후진국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상식으로 봐도 이것은 엄청난 산고가 있을 것을 이미 우리는 알고 있는 겁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지 알겠죠?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분명히 그랬잖아요. 내가 오기 전에는 이 산고 중에 아주 나쁜 대표적인 산고의 주인이 누구냐면 두 짐승이라는 겁니다. 계시록13장에 두 짐승이 누군지 알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적그리스도 누군지 알죠? 그다음에 종교적 적그리스도 때가 되면 여기에 대해서 제가 아주 자세하게 설명할 겁니다. 오늘은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됩니다. 그러니까 이 세력들이 더 심하게 될 것입니까? 심하게 되지 않을 겁니까? 더 심하게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한마디 하면 보세요. 6일 동안 창조가 끝나시고 신기하게도 일곱째 날에 안식일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안식하셨다 그랬습니다. 제가 다음 설교에는 7일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안식일을 가졌는데 왜 안식일을 주었냐면 안식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날을 진짜 복을 내렸다. 그랬습니다.

창세기2장1절에서부터3절에 보면 그러면 우리 질문이 있는 겁니다.

6일 동안에 창조하시고는 우리 여호와하나님이 예수님이 피곤하셨나? 라고 질문을 던질 수가 있습니다. 이분이 피곤할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면 성경어디에 나오니까? 그러면 이사야서40장28절에 이사야에게 창조주는 피곤치도 않으시고 곤비치도 아니하시는 분이시다 그랬습니다.

피곤하다는 말과 곤비하다는 말은 힘이 빠져서 에너지가 약해지는 이런 분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식을 하신 것은 분명 피곤하셔서 지키라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께서 나중에 시간 속으로 들어 왔을 때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시면서 수직계명 중에서 네 번째 계명이안식일 계명입니다 안식일 잘 지키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안식일 계명이 신약교회에 와가지고는 주일 예배하는 날로 되어 버렸습니다. 안식일이 도대체 안식일은 왜 주셨나? 이 안식일은 우리 피조물들의 속성이 잊어버리는 속성이 있습니다. 창조목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인데 이것을 잊어버리는 속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해서도 가르쳐주고 있는데 이것을 잊어버리는 속성이 있습니다. 복, 저주, 복 프로그램 아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잊어버리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7일 중에 하루는 집중해서 창조목적이 무엇이고 왜 6일 동안에 창조 했으며 그 하나님의 마음을 집중적으로 회상하며 기억하며 묵상하며 재확인하며 결단하는 그것이 필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약교회에 와서 주일 하루라는 게 무엇입니까? 이날은 우리가 어디에 집중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집중해야 되는 겁니다.

창조목적에 집중해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나라가 무엇인지 대해서 지중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빠져버리고 딴 짓하면 안식일의 목적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두 짐승세력이 난무하는 산고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으면서 우리는 안식일마다 예수님이 안식일은 365일이 안식일이다 그랬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이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는 일을 하니까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다 그랬습니다. 이제는 하루만이 아니고 365일 자체가 안식일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365일을 항상 복, 저주, 복 프로그램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이며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이 무엇이고 왜 예수님께서 보라 아주 기쁘다 만족스럽다는 이런 말씀을 왜 하셨나? 하는 것을 항상 묵상하고 재확인하고 하는 이런 지혜 자가 되기를 그리고는 항상 우리는 저세상 계시록21장22장에 나오는 이것을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곧 갈 저쪽에는 산고시대에 두 짐승시대에 이것을 겪으면서 우리는 항상 조금 있으면 이렇게 하는구나. 그러니까 그기는 저주도 없고 만물이 새롭게 되어 있고 모든 피조물들과 우리는 아름다움 교제를 하며 행복공동체로써 그리고 우리가 거기서 리드들인 겁니다.

그래서 많은 피조물들을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가이드해주고 가르쳐주고 이끌어주고 하는 그 일들을 그기에 올라가서 열심히 할 것이고 이제는 해와 달도 필요 없고 항상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치니까 어두움이 없는 겁니다.

밤이 없는 겁니다. 그런 세상에서 기가 막히게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 계획인데 그것을 항상 묵상하십니다. 이것을 묵상하면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면 이런 것을 묵상하면 오늘날 돌아가는 모든 것들 나에게 주변에 있는 어려운 것들 이런 것을 내가 밟고 지나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이미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겁니다.

우리가 이 세상은 그런 걸로 고생하도록 허락하신 공동체가 이 사회가 7천년 창조목적학교입니다 학생들은 이 고생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그냥 우리가 밟고 지나가면서 우리가 곧 이 학교를 졸업할 터인데 졸업하면 우리는 저 동네로 직행하는구나. 항상 이 소망을 가지고서 하루하루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다음시간에는 여기에 연장해서 계속 주님이 주시는 신비로운 말씀들을 우리가 나누게 될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이 주시는 오늘 이주제의 내용을 우리가 항상 기억하며 안식일에 기억하듯이 안식일은 365일입니다 예수님! 항상 우리가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항상 어디다가 초점을 맞추느냐면 지금 계시록21장22장에 새 하늘과 새 땅에 만물이 소생하는 저쪽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주님의 귀한 승리자 예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주변의 환경에 매몰되지 않도록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주님의 시각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사는 복 된 자들 되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앞에 있는 예쁜 나무들도 꽃들도 지금 무슨 고생을 합니까?

신음하고 있는 겁니다. 이 친구들도 나중에 저세상에 갈 겁니다.

우리가 사물을 보는 시각을 이렇게 가지는 겁니다. 이놈들이 갈지 아니면 거기에 새로운 놈들이 만들어질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분명 이런 모든 세상에 있는 피조물들을 보면서 저는 가끔가다가 들 고양이가 우리주차장 옆에 혼자 있는 걸 보면 저놈도 신음하는구나. 동물들도 다 신음하고 있는 겁니다. 왜냐면 로마서8장15절에서 주욱 말씀하셨습니다.

삼위하나님 우리에게 이 엄청난 하나님이 주시는 이 신비를 잘 소화하도록 성령님이여 가르쳐주시고 또 이것을 나만이 아니고 많은 주님의 자녀들에게 나누는 복된 자들이 됨으로써 감람산설교에서 예수님이 약속하신 대로 우리가 들림 받는 예수님의 신부로 복 받는 귀한 복을 받는 한분, 한분 되도록 이 메시지를 듣는 모든 분들 위에 이 복이 내려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이 세상이 7천년인가?(창5장1절-32절)

1. 아담 타락 전 아담과 모든 생물들이 받은 복은 무엇입니까?

2. 아담 타락 후 아담과 모든 생물들이 받은 저주는 무엇입니까?

3. 아담 타락 후부터 홍수까지의 기간에 일어났던 12가지의 특징들은 무엇입니까?

4. 홍수 후에 일어났던 변화는 무엇입니까?

5. 아브라함은 누구며 그는 아담과 노아의 몇 대 후손입니까?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몇 대 후손입니까? 왜 예수님의 탄생년도가 주전4년입니까?

6. 교회시대는 언제입니까? 그 다른 이름들은 무엇입니까?

7. 오늘날은 무슨 시대입니까? 어떤 분이 혼인잔치에 참여를 합니까?

왜 혼인잔치를 계획하셨습니까?

8. 두 짐승을 언제 불 못으로 던지십니까? 오늘날 극성부리는 이들을 우리는 어떤 심정으로 보아야 합니까?

9. 앞으로 있을 천년왕국은 무엇이며 그 특징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10.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의 모습은 어떠하며 창세기1장-2장의 모습과 어떻게 다릅니까? 왜 다르게 창조하셨습니까?

11. 독수리시각 자는 어떤 시각자이며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하며 사녕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