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시리즈

7강. 창세기5장1절-32절, 왜 이 세상이 7천년인가?

변명섭 2021. 9. 15. 06:31

하나님을 아는 시리즈 7강. 왜 이 세상이 7천년인가?(창5장1절-32절)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4 그는 구백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15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는 팔백구십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8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0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32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아멘.

 

정말 특별한 은혜를 받은 게 틀림없는 우리가 오늘 공부하는 7천년 이 세상 역사를 조명해보면서 우리는 어쩌다가 6천년이 끝나가는 이 시대에 예수님이 재림이 곧 올 이 시대에 태어나게 하시고 또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을 섬기도록 하시고 뿐만 아니라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7천년 이 신비를 소화하고 깨달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그룹 속에 집어넣은 것 이것은 크신 은혜입니다 상당한 은혜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 번 7천년 이 세상이야기를 우리그룹들에게 했지만 영상으로 우리와 같이 공부하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7천년 이 세상 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뜻을 한번 우리가 오늘 살펴보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에 공부한 것보다도 더 조금 깊이 하나하나 정리를 할 까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왜 이 공부를 해야 됩니까? 왜 이 세상이 7천년인가? 라는 공부를 해야 됩니까? 그러려면 여러 가지 뜻이 숨겨져 있지만 구체적으로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살고 있는 두 짐승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 구조를 알게 되면 이 구조를 자세하게 우리가 공부하게 되면 네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그러면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잡다한 사건들 일들 현상들 이런 것들을 내가 보고는 아하! 이렇구나. 라는 의미를 깨닫게 되고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그것만이 아니고 이것을 다른 우리주변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나누어주어야 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눈이 감긴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또 잘못알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영적시각이 잘못되어 있는 분들 왜냐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중에 언젠가는 우리가 이 부분을 공부하게 되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고 독수리시각을 가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주변에 불려 모으십니다. 많지는 않지만 또 이런 사람들을 부르셔서 우리영상 속에 들어와서 공부하도록 하고 어떤 분들은 그냥 한번 들어와서 눈만 열고 귀만 열고 잠깐 공부하다가 재미있다 안 그러면 나 이것 동의 못해 하고 끝나는 사람들도 많고 어떤 사란들은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듣자마자 노트를 꺼내어가지고 열심히 적는 분들도 있고 또 이것을 전하는 분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되던 우리는 우리형제자매들은 이것을 잘 깨닫고 시대를 분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거기에다가 이것을 나누어주는 그러한 일에 참여한 자들이 되어야지만 우리가 공중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신부들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해드릴 겁니다.

신부가 된다는 것은 상당한 특권을 가진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천년 왕국 때 왕 노릇하고 또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영원히 왕 노릇하는 로얄 그룹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것은 구원받아야 되겠다는 이슈가 아닙니다. 로얄 그룹 속에 내가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 그러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가?

어뜻 시각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가? 이것을 우리가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오늘 제가 칠판에 하나하나 설명을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이제까지 많이 들었지만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연습을 하세요. 정리하면 아담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면 항상 성경구절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창세기1장26절27절 2장7절 우리 다 알고 있잖아요.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엄청난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면서 듣고 말아버리는 그런 사람은 주님께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말 격려하는 마음으로 이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또 외우고 또 외우고 그렇습니다.

사람이 다릅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아담이 창조되었을 때 복을 받았는데 육혼영의 복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음식도 열매음식을 먹었다 창세기1장29절에 그런데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지만 만물도 똑같이 미혹과 혼의 복을 받은 겁니다. 영의 복은 안 받고 만물도 그리고 이분들 만물들도 푸른 채소를 먹게 했다, 라고 창세기1장3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이 타락 전 이야기입니다 그러다가 아담이 타락을 했습니다. 7천년 시간 속으로 아담이 떨어진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아담이 육혼영의 저주를 받은 겁니다. 복에서 저주를 받은 겁니다.

거기에 대한 성경구절은 창세기2장17절 3장16절19절에 저주를 받은 겁니다. 음식은 저주를 받고 시간 속으로 떨어지면서 채소를 먹게 되었다 그랬습니다. 지난 시간에 했습니다. 창세기3장18절에 이걸 조직적으로 가 기억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주욱 적어드리는 겁니다. 그리고는 만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물이라고 그러면 우주 별들도 다 그렇습니다.

지금 별들이 저주를 받아가지고 거기에 생명체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별들도 생명체가 없습니다. 다 저주를 받아가지고 그다음에 나머지 모든 생물들 육과 혼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영은 이분들이 안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보면 창세기3장17절 특히 우리가 로마서8장22절에 이 만물이 신음을 한다. 그랬습니다. 7천년 동안 우리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만물들 까지 다 신음하고 있는 겁니다. 이 만물들은 음식을 채소를 먹습니다. 똑같이 창세기3장18절에 이렇게 하면서 시간 속으로 떨어졌는데 이렇게 하면서 창세기5장에 아담부터시작해가지고 노아까지의 계보를 쫘악 적어 놓았습니다. 창세기5장에 그런데 창세기5장에 보면 모세가 받은 겁니다. 모세가 받았는데 숫자가 아주 자세한 숫자가 있습니다.

몇 살 때 첫 아들을 낳았고 또 몇 년 살다가 언제 죽었다 아주 숫자가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숫자를 계산을 하면 우리 ABA 하늘의 조직에서 제가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AMI식구들은 알지만 제가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아담이 시간 속으로 떨어져가지고 에녹을 언제 태어나게 했냐면 아담이 622살이 되었을 때 에녹이 태어났습니다.

창세기5장18절에 그리고는 아담이 언제 죽었습니까? 930세에 죽었습니다.

대 수 이 름 출생년도
아담 타락 시 기준
첫아이출생 시나 이 사망 시
나이
사망년도(아담 타락 시 기준)
1 아담 1 130 930 930
2 130 105 912 1042
3 에노스 235 90 905 1140
4 게난 325 70 910 1235
5 마할랄렐 395 65 895 1290
6 야렛 460 162 962 1422
7 에녹 622 65 365 987
8 므두셀라 687 187 969 1656
9 라멕 874 182 777 1651
10 노아 1056 500 950 2006

아담이 930세에 죽었습니다. 창세기5장5절에 보면 그렇기 때문에 930세에 이분이 죽었는데 누구하고 같이 살았느냐면 9대손까지 같이 살았습니다.

9대손 라멕까지 같이 살았습니다. 라멕이 태어나기를 1874년에 태어났습니다. 아담타락에서 그러니까 라멕까지 같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노아는 아닙니다. 노아는 1056년에 태어났습니다. 아담타락에서 그러니까 930년까지 아담이 살았으니까 노아가 10대손인데 노아가 태어나기 126년 전에 아담이 죽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아담이 9대손까지 같이 살았습니다.

이 당시에 아담과 노아 때까지 므두셀라가 969세에 죽었습니다.

므두셀라가 제일 오래 살았습니다. 그래서 최대 수명이 약 천년입니다

그리고는 아버지가 약100세 전후가 되었을 때 첫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주욱 우리가 보면 에녹이 65세 때 첫 아들을 낳고 므두셀라는 187세에 첫 아들을 낳고 노아는 502세 때 셋을 낳았습니다. 이런 걸 평균적으로 보면 100세 전후가 되었을 때 첫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니까 장수그룹들입니다 알다시피 에녹은 7대 손입니다 7이라는 하나님의 숫자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노아는 몇 대 손입니까? 10대 손입니다. 창세기5장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노아가 몇 살 때 홍수가 났습니까? 노아가 600세 때 보면 홍수가 났습니다. 창세기10장6절에 600세 때 그러니까 홍수를 계산하면 아담타락에서 홍수를 계산하면 1056년에 더하기 600하면 1656년입니다 언제부터 계산 합니까 아담타락에서부터 이렇게 홍수가 났잖아요.

홍수가 난 후에 음식에 변화가 왔습니다. 우리지난시간에 했습니다.

창세기9장3절에 보면 육식을 먹게 되고 나이도 극감하고 어떻게 극감했습니까? 600세 400세 창세기11장10절부터26절에 보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600세 400세 200세 이렇게 주욱 나가다가 이제는 아브라함은 175세 모세는 120세 나중에 다윗은 70세 이렇게 극감합니다. 홍수 이후에 그리고는 내용을 보면 아버지가 30세 정도 되었을 때 첫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버지가 100세 되었을 때 첫 아들을 낳고 그러니까 사란의 수명이 확 줄어든 겁니다. 언제부터나면 홍수 이후에 그래서 홍수이후부터 아브라함까지 계보가 어디에 나오느냐면 창세기11장10절부터26절에 나옵니다.

우리가 예전에 계산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면 아브라함이 언제 태어났느냐면 아담타락에서 1948년 후에 태어났습니다. 이게 창세기5장과 창세기11장의 도표를 계산하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 학자들이나 다 동의하는 숫자입니다. 여러분들도 계산하면 다 나옵니다.

우리가 ABA 공부할 때 계산을 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신기하게도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사람들의 조상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브라함이 아담타락에서 1948년 후에 때어 났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닌 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나중에 창세기3장에 아담타락부터 아브라함까지 이 기간이 아브라함출생이 창세기12장입니다 그래서 신학자들 중에서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를 해석하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신학이 상당히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첫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신학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봤습니다. 어떤 신학자들은 창세기1장에서 재창조설 기억나십니까? 제창조설을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꽤 있고 그리고는 1장에 나오는 하루하루를 24시간 하루로 계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해석하다 보면 성경이 풀리지 않지만 그렇게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왜 그런 이야기들을 하느냐면 아담타락에서 홍수까지 나오는 또는 아브라함까지 나오는 모든 숫자들 아주 모세가 여러 숫자들을 거기다가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 숫자들을 실제숫자로 해석을 하지 않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상징적 숫자라고 생각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 그룹들은 어떤 그룹들이냐면 무 천년주의 그룹들입니다.

또는 후 천년주의 그룹들입니다 우리가 종말론을 공부했잖아요. 이 사람들은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 이것을 신화다 그러는 겁니다. 신화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문자적인 숫자가 아니라고 해석을 하는 겁니다.

어떤 상징적인 긴 숫자를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이걸 잘 적어놓으세요

이렇게 해석하는 분들이 무 천년주의자들입니다 무 천년주의자들은 성경에 나오는 숫자들을 상징화해서 해석하는 사람들입니다 숫자들을 우리나라에도 무 천년주의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미국의 장로교가 무 천년주의로 20세기에 들어와서 변하면서 그때부터 공부해온 신학자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도 예전에는 장로교가 전 천년주의였는데 이제는 무 천년주의로 변해버렸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선교사들은 전 천년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무 천년주의가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에 장신이니 총신이니 이쪽의 신학은 무 천년주의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장로교 안에도 목사님들이 다 통계를 낸 것을 제가 봤는데 우리나라 장로교의 목사님들의 절반은 무 천년주의고 절반은 전 천년주의입니다. 이걸 숫자 그대로 보는 분들은 역사적 전 천년주의자들과 그다음에 세대주의자들입니다 이분들은 문자 그대로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무 천년주의자들은 이것을 상징화하기 때문에 이 기간은 우리가 모른다. 그냥 긴 기간이라고 보는 겁니다.

이 숫자들을 그대 보지 않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신화라 그러는 겁니다. 우리 인간이 가늠할 수 없는 긴 기간이다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를 그래서 12장이 아브라함이 등장하는 장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역사 속에서 정확하게 주전 몇 년이라는 게 나옵니다. 아브라함은 역사적 인물로 그래서 아브라함은 역사 속에서 주전2166년으로 이것은 어느 학자나 다 동의를 합니다. 주전이라는 것은 예수님부터 계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무 천년주의자들만이 아니고 후 천년주의자들도 똑같이 상징적으로 해석합니다.

후 천년주의는 무엇입니까? 소위 자유신학입니다 종교다원주의까지 이야기하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볼 때는 두 짐승그룹들입니다 기독교인들이지만 그 그룹에 속해 있는 사람들 이 사람들도 이것을 상징적으로 해석을 합니다.

우리나라에 진보신학에 후 천년주의신학은 어디입니까? 우리나라에 기독교장로교로 기장이라 그럽니다. 한신대학교 그다음에 감리교도 그렇게 변해버렸습니다. 대표적인 두 교단이 그런데 감리교 안에도 전 천년주의를 믿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지만 신학교가 그렇게 변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신학교가 총신도 무 천년주의로 변해버렸고 장신도 무 천년주의로 변해버렸고 소위 성결교 신학인 기성도 무 천년주의로 변해버렸습니다

기성은 본래 전 천년주의신학입니다 예성도 전 천년주의신학입니다.

그런데 예성은 그래도 복음주의로 무 천년주의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주변에 소위기독교인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또는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 만났을 때 우리가 가르치는 내용에 잘 반응을 보여주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들은 것들에 의해서 그렇습니다. 그런 분별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분별하는데 근거가 어디를 근거로 하느냐면 이 시스템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스템을 잘 아셔야 합니다. 이 시스템을 알아야지만 나머지 시스템도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 천년주의나 후 천년주의 분들은 이 간을 뭐로 봅니까?

케숀 마크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신화설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세대주의나 역사적 전 천년주의 분들은 이것을 실제문자로 보는 겁니다. 실제 문자로 보면 우리가 이렇게 계산 했습니다. 정확하게홍수는 언제냐면 아브라함이 주전2166년에 태어난 걸 우리가 압니다. 이것은 어느 사람들이나 다 압니다. 세상 사람들도 그러니까 여기에서 이 기간만큼을 더하면 정확하게 2458년이 나옵니다. 그러면 홍수에서 노아까지가 600년이니까 더하면 3058년입니다 3058년에서 1056을 더하면 정확하게 아담타락이 주전4114년이 됩니다. 그러니까 아담타락이 4114년이기 때문에 이 세상을 오늘날 까지 몇 천 년으로 봅니까? 오늘날까지 6천년이라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오늘날 까지 몇 천 년으로 봅니까? 오늘날 까지 6천년 학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6천년 학설을 믿느냐 안 믿느냐 그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서양 사람들도 6천년 학설을 믿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 천년주의나 후 천년주의사람들은 6천 년 설을 믿습니까? 안 믿습니다.

세대주의와 역사적 전 천년주의 분들은 6천 년 설을 믿는 겁니다.

6천 년 설이라는 것은 아담타락에서 오늘 날까지를 6천년으로 믿는 겁니다.

6천년 설 정리가 되었습니까? 이걸 깔아놓고 보시면 홍수에서 아담타락까지 이 기간이 어느 기간이냐면 이 기간이 천년왕국 이 기간입니다.

천년왕국 다시 말하면 나중에 이 기간에서 홍수이전 이 기간으로 다시 회복이 됩니다. 그래서 이 기간에 천년왕국 때 사람들이 몇 살씩 삽니까?

이 사람들도 약 천년가까이 살고 아버지가 100세 되었을 때 첫 아들을 낳고 음식도 뭘 먹습니까? 채식을 하고 그러니까 이때 모든 삶의 모습이 저쪽으로 다시 회복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지상재림이후에 천년왕국으로 여기 보시면 아브라함 때부터 모세 때는1526년 다윗1040년 다니엘605년 예수님은 주전4년이라 합니다. 여기서 보시면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가 약 천년이고 다윗부터 예수님까지가 약 천년입니다. 보면 아담타락에서 노아까지가 천년 노아에서 아브라함까지가 천년 이렇게 천년씩 자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까지가 4천년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항상 보지만 이 말씀 우리가 기억하십니까? 모세가 시편90편4절에 또 베드로가 베드로후서3장8절에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씀을 우리가 많이 들었습니다. 천년이 하루 같다고 베드로에게도 모세에게도 가르쳐준 겁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이 시스템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분들은 우리를 도와주는 도우미들입니다 아브라함도 이 큰 시스템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지금 6천년 기간 동안에 이 시스템을 보기 시작하는 그룹이 오늘날 우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특별한 그룹들입니다

우리라고 그래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크리스천들도 아닙니다.

무 천년주의를 믿는 사람들은 이 시스템을 믿지를 않습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후 천년주의도 말할 것 없고 무 천년주의 안에도 신실한 크리스천들이 많습니다. 우리보다도 더 믿음이 많은 사람들도 많고 그런데 이 시스템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혼돈스럽습니다. 혼돈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시스템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눌 때 수용하는 사람이 있느냐면 수용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가지고 서로 기분나빠하거나 섭섭해 하거나 그러지 마세요. 경험들 다 해 봤죠? 천년이 하루 같다는 그러한 개념을 가지고 볼 때. 기가 막히게 아담에서 노아까지가 첫째 날이고 노아에서 아브람까지가 둘째 날이고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셋째 날이고 다윗에서 예수님까지가 넷째 날인 겁니다. 4라는 숫자로 나흘 걸린 겁니다. 이게 구약시대입니다 구약의 4천년이 예수님의 여자의 후손 약속을 하고는 4천년이 걸린 겁니다. 그러니까 4라는 숫자는 준비한다는 숫자입니다

4라는 숫자는 예수님도 40일을 금식하셨습니다. 공생애시작하시기 40일 전에 준비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원시복음을 아담타락 할 때 던져주시고는 4천년이 걸려서 진짜 예수님이 나타나신 겁니다.

나흘 동안에 4천년 동안에 준비하시고 그리고 예수님이 왜 주전4년이나?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로가 아니고 그러면 꼭 설명을 이렇게 하라고 그랬습니다. 줄리안 캘런더(Julian Calendar) 라고 이것은 가장 오래된 캘렌더입니다. 주전46년에 로마제국에서 만들어 놓은 캘런더인데 그 캘렌더를 주욱 써오다가 종교개혁이후에 1582년에 로마가톨릭에서 그레고리안 캘런더(Gregorian Calendar)를 만들었습니다. 그게 오늘날 서력입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입니다. 그 달력을 그레고리안 캘런더(Gregorian Calendar)라고 그럽니다. 로마가톨릭에서 만든 달력입니다 1582년에 이분들이 만들어놓은 달력에 의하면 예수님의 탄생년도를 ±0로 만들지 못합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학설이 세 학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주전6년 탄생, 주전4년 탄생, 주전2년 탄생 이 세 학설이 있는데 가장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학설이 주전4년 학설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다가 주전4년이라 적은 겁니다.

이걸 모든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이게 왜 그렇습니까하고 그때 이걸 가지고 설명해주어야 됩니다. 이제부터 신약시대가 시작이 되는데 신약시대가 언제까지냐면 예수님의 지상 재림까지입니다. 이 기간이 2천년입니다

2천년 기간이 신약시대입니다 그래서 이 신약시대를 교회시대라 그럽니다.

성서에서는 그러고 또는 말세다 그런 말도 쓰고 또는 적 그리스도시대다 이렇게 씁니다. 신약시대를 요한1서2장18절에 또는 산고시대인데 산고시대의 시작이 여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 까지 산고가 끝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산고는 가면서, 가면서가면서 점점 심해지는 게 산고입니다

왜 산고라는 말을 썼느냐면 산고는 굿 뉴스입니다 기쁜 소식이 나옵니다.

기쁜 소식이 있기 전에 아픔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담 타락 후에 여자가 하와가 산고를 가지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기쁜 소식이 있기 전에 창세기3장16절에 그래서 그 산고원칙에 의해서 새로운 기쁜 소식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기쁜 소식이 있을 때는 그 직전에는 산고가 엄청나게 심할 것을 예수님이 디자인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산고시대가 교회시대시작부터입니다 가면서, 가면서가면서 산고가 더 심해지는 이야기입니다

가면서 지금 우리가 현재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천년이 동서교회 분리 할 때까지가 이게 다섯 째 날이고 동서교회 분리에서 중간에 종교개혁이 있고 종교개혁이 있으면서 그 후부터 두 짐승시대가 구체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일루미나티, 프리매이선 그다음에 교황이 적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게 이게 종교개혁이후부터입니다 때가 되면 제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오늘은 전체구조를 우리가 공부하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잇는 현재가 이제는 심한 산고시대고 두 짐승이 구체적으로 등장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정신 차리고 두 짐승이 무엇인가 그리고 왜 이렇게 시대가 복잡 하느냐? 이것을 우리가 때가 되면 자세하게 공부하게 될 겁니다. 오늘은 전체 구조를 우리가 공부하는 겁니다. 이렇게 현재 있다가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는 겁니다.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는데 우리는 어느 때입니까? 6일 되는 때에 살고 있습니다. 동서교회 분리부터 예수님의 재림 혼인잔치 이게 6일 되는 천년 되는 때입니다. 이때 6일이 그의 끝날 갈 때 쯤 되면 예수님이 공중 재림이 있을 것이고 우리가 들림 받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7년 환란이 있고 이것을 3차 세계대전입니다 그러다가 혼인잔치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혼인잔치 끝나고는 지상 재림이 있습니다.

지상 재림 할 때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기 직전에 두 짐승을 교황 또는 예수회 WCC 이 그룹들을 전부 불 못에 던져버립니다 천년왕국 들어가기 전입니다. 그러니까 이 팀들이 우리주변을 속상하게 하는 이 그룹들이 멀지 않아 불 못으로 던져진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지금 이 그룹이라면 누군지 알겠죠? 이 모든 그룹들이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악한 그룹들이 곧 어디로 던져 집니까? 불 못으로 던져지는데 우리는 들림 받는 사람들을 두 짐승세력이 가장 못되게 괴롭힐 때가 언제냐면 7년 혼란 때입니다

전3년 반 후 3년 반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경험하는 이 모든 부조리들 악들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때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조금 있으면 환란에 들어갈 때 엄청나게 이 그룹들이 악하게 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후3년 반이 끝나면서 예수님의 지상 재림 직전에 불 못에 집어던져버립니다. 이분들이 끝나는 겁니다. 사탄은 나중입니다

천년왕국이 끝난 다음에 사탄과 비기독교인들 그 사람들은 천년왕국 끝난 다음이지만 두 짐승그룹들은 천년왕국 전에 다 주님이 손을 보십니다.

그런데 보세요. 천년왕국 때 이 천년왕국이 계시록20장1절에서7절에 있는데 제가 때가 되면 천년왕국만 가지고 시리즈로 주욱 설명할 때가 있을 겁니다.

천년왕국만 가지고 그런데 그것은 나중에 하고 천년왕국이 이게 홍수 전 시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시대라고 그냥 보시면 됩니다. 천년왕국이 끝나면서 4차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천년왕국이 시작하면서 미가엘 천사가 사탄을 잡아다가 지옥에다가 집어던집니다. 천년 동안에 미가엘 천사가 그래서 천년 왕국 동안에는 사탄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탄의 똘만이들은 있는데 사탄의 최고 사령관은 없습니다. 천년왕국 때 그러니까 저 때는 사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는 사탄이 없습니다. 똘만이들은 있는데 그러다가 천년왕국이 끝날 때쯤 되면 사탄을 풀어놓는다고 그랬습니다.

계시록20장7절에 풀어가지고 이 사탄이 곡과 마곡이라면 우리가 러시아를 지칭하는데 러시아를 중심으로 해가지고 세계4차 전쟁이 일어난다고 그랬습니다. 계시록20장7절에서9절에 보면 마지막 전쟁입니다 그러니까 7년 환란은 3차 전쟁이고 천년왕국이 끝나면서 사탄을 풀어 놓으면 그 사탄이 4차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마지막 전쟁을 한 후에 그다음에 사탄의 Job이 끝나면서 그길로 10절에 보면 사탄을 불 못에 던집니다. 자기할 일 다 끝내고 계시록20장10절에 그리고는 11절에서12절에 보면 백 보좌심판이 있고 그리고는 사탄의 자녀들과 모든 자녀들과 전부다 불 못에 집어던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제 도표가 조금 그려졌습니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왜 7천년 이 세상을 만드셨나?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왜 7천년 이 세상을 만드셨나? 그러면 처음에 우리가 뭘 생각해야 되느냐면 아하! 창세기1장에서 타락 전에 7일을 준비하셨습니다.

24시간 7일은 아니지만 이미 7일을 만드신 것은 앞으로 창조목적학교가 7천년이 될 것을 7일이 될 것을 24시간 7일입니다 이것을 더 크게 보면 7천년이 될 것을 7천년이 7일이 될 것을 미리 예표로 보여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모든 게 철저하게 디자인하시기 때문에 창세기1장에서 창세 때 7일을 보여주신 것은 이제 이 세상이 7천년 7일이 될 것을 창조목적학교가 될 것을 보여준 겁니다. 그다음에 여러분들 기억나세요.

지난시간에 6일이 되었을 때 아담을 창조하시고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아주 기뻐하시리라 할 때 아담을 창조하시면서 1장31절인데 1장28절에는 창조목적파트너의 Job을 주었습니다.

아담에게 창조목적파트너의 Job을 잘 하실 것을 기대하시면서 그래서 창조목적파트너의 Job을 잘 하니까 만물들이 우리들의 리드 십에 의해서 잘 창조목적에 순응할 것을 아시고는 기뻐하셨다 이렇게 우리가 보고 그보다도 뭐냐면 조금 있으면 7천년 창조목적학교를 오픈하실 텐데 이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훈련을 재대로 받겠구나? 고생하면서 그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창조목적훈련을 정말 신실하게 받는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이 그룹들을 생각하시면서 기뻐하신 겁니다.

이 그룹들이 뭐냐면 항상 보면 남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남은 자 그룹들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열심히 섬겼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미 선별하셔가지고 은혜로

선별하셔서 이 사람들이 정말 신실하게 창조목적에 순종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 학교기간에 이것을 외쳤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우리가 남은 자들이다 또는 독수리시각을 가진 자들이다 또는 제자들이다 또는 예수님의 신부들이다 이런 표현들을 우리가 썼습니다. 또는 지혜로운 자들이다

또는 복 있는 자들이다 이런 걸 썼습니다. 남은 자들을 그런데 신기하게 왜 예수님께서 혼인잔치를 하셨나? 이런 기가 막힌 비밀이 이 안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혼인잔치를 이게 뭐냐면 이제 6일이 끝나는 날에 창세기1장에서 6일이 끝나면서 이분이 오라 하면서 너무나 기쁘다면서 기쁨을 표현을 했습니다. 똑같습니다. 창조목적학교가 6일이 끝나고 이제 안식년에 들어갈 때 이분이 혼인잔치를 한 겁니다. 이 혼인잔치가 뭘까요? 그러니까 오호라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그런 뜻으로 하나님이 예수님께서 엄청나게 기뻐서 댄스파티를 하는 와인 파티를 하는 모든 기독교인들과 하는 게 아닙니다.

남은 자들 독수리시각 자들 또 추수에 참여했던 자들 지혜로운 자들 이 사람들을 데리고서 혼인잔치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엄청난 기쁨을 나누는 장소입니다. 창조목적학교를 만드는 목적이 이제는 성취되어서 성취하는데 앞장서서주님의 일을 했던 사람들을 다 위로 불러 모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전에도 공부했지만 들림 받은 사람들도 있고 또 7년 환란 때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당하다가 나중에 부활해서 여기에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고 순교자들 우리 알잖아요? 또 메시아닉유대인들도 7년 환란을 지나가면서 유대인복음화를 하다가 순교 당하고는 144000명입니다 이 사람들도 부활해서 다 혼인잔치에 올라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 들림 받는 사람들 7년 환란 때 순교당하는 사람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여기에 다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보면 창세기1정에서 6일 되는 그때에 그 환희의 기쁨이 있은 것과 똑같이 창조목적학교가 6일이 끝날 때 안식일 들어가기 전에 창세기1장에서 안식일 들어가기 전에 기쁨의 혼인잔치가 있었던 겁니다.

똑같이 이 혼인잔치를 하시는 겁니다. 잔치만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는 이분들을 천년왕국 때 왕 노릇을 시키는 겁니다. 왕 노릇을 이 사람들을 왕권을 가지고 저 나라는 계층사회기 때문에 그래서 왕권을 가지고서 천년왕국을 지내는 겁니다. 이 천년왕국은 사탄이 잠깐 지옥에 들어간 곳이고 계속 복음화를 하겠지만 이때는 안식입니다 이분들 특히 주님의 혼인잔치에 올라갔던 이분들은 안식하는 겁니다. 안식이라는 게 뭐냐면 6천년을 잘 들여다보면 우리가 6천년 동안에 어떻게 지냈는지 바로바로 복습하는 목적이 뭐였습니까? 예수님 왜 6천년을 주셨습니까? 왜 이 학교를 만들었습니까? 이런 걸 서로 복습하면서 서로가 이걸 재확인하면서 이런 걸 하는 기간이 천년왕국인 겁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추수를 끝내고는 사탄을 불 못에 던지고 7천년이 끝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안식할 때도 뭘 합니까?

안식할 때도 이쪽을 쫘악 들여다보면서 예수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어떻게 은혜로 우리가 이 그룹에 들어왔구나. 그러니까 왕이라고 그래서 폼 잡고 b다니는 게 아니잖아요. 이 왕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때도 하나님의 백성들도 있고 천년왕국 때 아직도 사탄의 자녀들도 있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걸 관리하면서 이분들은 또 무엇을 보겠습니까?

파티 할 때 뭘 보겠습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을 또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분들에게 애들아! 너희들 6천년을 들어다 봐라 너희들 정말 고생했다 그다음에 앞으로 있을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사탄도 없다

해와 달도 필요 없다. 밤도 필요 없다. 만물을 새롭게 했다 처음 땅과 처음하늘은 없어졌다 예수님이 음식도 이제는 열매를 먹고 신부들인 너희들은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왕권을 가진 사람들이란다.

계시록21장24절에 거기에는 저주도 없는 곳이라는 겁니다.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을 지금 혼인잔치에서 서로가 보면서 즐겨하고 기뻐할 것이 분명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 도표를 우리도 혼인잔치에 들어가기를 소원하면서 이 지상에 살면서 우리가 앞으로 혼인잔치에 올라가서 이런 기쁨을 나눌 것을 미리 이 세상에 살면서 연습합시다. 연습합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도표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이것을 연습합시다. 면서 이것을 보는 사람은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은 오늘날 독수리시각자입니다 두 짐승 날개를 가지고 까부는 이놈들이 우리를 괴롭힐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 큰 그림을 본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신명기28장1절에서 14절에 말씀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신부가 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도 남에게 머리가 되게 해주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해주시고 어디를 가도 경제적으로 어려움 안 생기게 모든 복들을 막 주십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왜냐면 그걸 주어도 이것을 가지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어려운 가운데서도 두 짐승이 있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것을 만끽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뿐입니까? 시편1편에 복 있는 자는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율법을 이 모든 도표들을 이것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들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항상 생명이 돋아나는 겁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뿐만 아니라 시편23편에 우리의 목자 되시는 예수님이 우리를 항상 우리가 큰 음침한 산골짜기를 내려가도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는 겁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그것을 즐겁게 하는 일을 하십니다. 성경말씀에 주님이 약속하신 이런 사람은 데살로니가전서5장16절과18절에 바울이 고백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뭐냐면 항상 기뻐하고 항상 기뻐하는 겁니다.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그다음에 항상 기도하고 그다음에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항상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시각이 독수리시각이 된 사람들은 어떤 환경 속에 있던지 감사하는 시각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이 그림을 보는 사람은 그러니까 감사가 없는 사람은 환경에 따라서 자꾸 변하는 사람들은 이 그림을 아직 완전히 보지 못하면 그렇게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잘 아는 로마서8장28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이 그림을 보는 자는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남은 자들은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룬다는 겁니다. 어떤 어려움이 올 때는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이렇게 어렵게 하시구나. 종을 때는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려고 이러시구나.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감사하는 사람이 되잖아요.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치매가 안 걸립니다. 이런 사람은 장수케 하십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이런 사람을 쓰셔야 됩니다. 장수케 하십니다. 사업도 잘 되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잘 아는 빌립보서4장6절7절에 너희들 걱정하지 말아라. 그러면서 바울이 고백하는 겁니다. 빌립보교인들에게 항상 감사하므로 너의 아뢰라 이분에게 아뢰라 이 그림을 본 사람들은 항상 감사하면서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아픔들 부조리들을 나의 어떤 마음 아픔 이런 것들을 항상 빨리 뱉어버려야 합니다. 왜냐면 저쪽 동네에 가면 눈물과 사망과 슬픔이 없는 동네입니다 우리는 저 동네로 곧 갈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항상 보면서 있으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엄청난 평강이 나의 이성이 도저히 볼 수 없는 평강이 우리를 감싸주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도표 이게 얼마나 가치가 있는 도표인지 모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왜 혼인잔치를 준비 하셨나요? 그러면 지난시간에 보라 이것을 보니 대단히 기뻐하시는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 감정을 이루시기 위해서 혼인잔치를 이분이 준비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혼인잔치에 가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신부니까 예수님과 그의 한 몸이니까 평소에 예수님과 가까운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 그런 사람이 되기를 우리식구들은 말 할 것도 없고 영상으로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이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이 사람들은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게 되고 영원세계서도 왕 노릇하는 지도자급 사람들입니다

지도자급들은 어떤 책임이 있습니까? 지도자급들은 저 세계에 올라가면 예수님과 굉장히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피조물들을 봐도 굉장히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피조물들을 항상 사랑해주고 관리해주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또 예수님께 보고 드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바쁜 상위계층 로얄 그룹들인 겁니다.

우리 바울선생님 베드로선생님 다윗선생님 유명인사들 다 이 그룹에 끼어 계실 터인데 우리도 거기에 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낄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도표를 항상 묵상하며 이 도표 속에서 가르치는 이 메시지를 내가 완전히 소화하고 이것을 내 주변에 형제자매들에게 가르치고 그리고는 그것 뿐 아니라 혼인잔치에 올라가서 엄청난 큰 잔치를 하는 것을 항상 기대하며 그 잔치가 창세기1장31절의 말씀과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우리가 이 삶을 사는 그러한 복된 자들 되기를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들 이 부분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들림 받을 때 살아있는 우리는 들림 받지만 어떤 분들이 무덤에서 나옵니까? 이 기간 동안에 아담타락에서부터 이 기간 동안에 혼인잔치에 들어갈 자격이 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낙원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볼 때는 지금 올라가는 낙원하고 저 곳 하고는 또 다른 것 같습니다 저쪽이 더 구체화 된 것 같습니다. 낙원에 있는 사람들이 내려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낙원에 올라갈 때 육은 이 땅에 있고 혼과 영만 올라갔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의 육이 다시 부활하면서 어디에서 죽었던 무덤이 없어도 괜찮잖아요?

예컨대 전도하다가 물고기 밥이 되어서 없어질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사자에도 물려 죽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여튼 육이 살아서 이제 들림 받은 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그분들도 다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때 남은 자 그룹들 신부그룹들 그러니까 모든 신부후보생들 다 여기서 만나서 혼인잔치 하는 겁니다. 혼인잔치는 뭐라고 그랬습니다. 창세기1장31절 그것을 재현하는 겁니다. 예표로 보여주었잖아요.

삼위하나님 이 은혜를 이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은혜를 왕권을 부여받는 은혜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왜 이 세상이 7천년인가?(창5장1절-32절)

1. 아담 타락 전 아담과 모든 생물들이 받은 복은 무엇입니까?

2. 아담 타락 후 아담과 모든 생물들이 받은 저주는 무엇입니까?

3. 아담 타락 후부터 홍수까지의 기간에 일어났던 12가지의 특징들은 무엇입니까?

4. 홍수 후에 일어났던 변화는 무엇입니까?

5. 아브라함은 누구며 그는 아담과 노아의 몇 대 후손입니까?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몇 대 후손입니까? 왜 예수님의 탄생년도가 주전4년입니까?

6. 교회시대는 언제입니까? 그 다른 이름들은 무엇입니까?

7. 오늘날은 무슨 시대입니까? 어떤 분이 혼인잔치에 참여를 합니까?

왜 혼인잔치를 계획하셨습니까?

8. 두 짐승을 언제 불 못으로 던지십니까? 오늘날 극성부리는 이들을 우리는 어떤 심정으로 보아야 합니까?

9. 앞으로 있을 천년왕국은 무엇이며 그 특징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10.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의 모습은 어떠하며 창세기1장-2장의 모습과 어떻게 다릅니까? 왜 다르게 창조하셨습니까?

11. 독수리시각 자는 어떤 시각자이며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하며 사녕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