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시리즈

8강. 창세기3장5절-6절, 아담 타락으로 어떤 변화들이 일어났는가?

변명섭 2021. 9. 25. 13:36

하나님을 아는 시리즈 8강. 아담타락으로 어떤 변화들이 일어났는가? (창3:5-6)

창세기3장5절-6절 말씀: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아멘.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공부하면서 어떤 분들은 또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목사님 그냥 우리가 삶 속에서 몸도 아프고 돈도 잘 안 벌어지고 가정문제도 있고 주변에 내가 걱정거리가 태산 같은데 이런 어려운 설교말씀이 나에게는 별로 와 닿지가 않습니다. 이런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괜찮아요. 이런 기초되면서 중요한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내가 이 세상에 살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 받을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이 왜 이렇게 시끄럽나 이것도 해결 받지를 못합니다.

그냥 주일설교나 말씀공부가 나의 감정을 조금 건들려두고 나의 피부를 조금 건들려주고 나의 아픈 부분에 조금 위로가 되는 그러한 말씀들이 전 세계에 깔려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기본적인 문제들을 해결을 받지 못하는 겁니다. 왜 그렸느냐면 제가 40년을 주님을 섬기면서 신학교라는 데서 그래도 미국과 캐나다라는 선진국 신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또 가르치는 일을 해보면서 항상 제가 고민하는 게 하나가 있었습니다. 왜냐면 이 신학교라는 게 소위 세계적으로 일류신학교들입니다 일류 신학교라는 곳에서 학자들을 보면 아주 중요한 파운데이션(foundation)기초부분에 약합니다.

그래서 신학교교육이라는 게 기초교육보다는 어떤 부분에 강하느냐면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또 어떻게 하면 목회자들이 교회를 성장시키며 어떻게 하면 교인들을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느냐에 초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신학 과목들이 파운데이션(foundation)공부보다는 소위 집을 지을 때 기초를 짓는 기초에 투자하는 것 보다는 기둥세우고 창문세우고 벽을 세우고 지붕을 올리고 하는 이런데 더 관심이 많아서 소위 말하는 테크닉을 가르치는 겁니다. 기술을 가르치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크리스천의 삶을 살게 되느냐.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잘 요리해서 말씀을 전하고 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그리고 은혜 받았다고 그러고 그런데 기초문제를 이야기해주면 잘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위 기초 파운데이션(foundation)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집안이 벽이 갈라져도 왜 갈라지는지를 모르는 겁니다. 또 창문이 흔들리고 바람이 불면 창문이 흔들리고 유리창이 깨지고 지분이 흔들려서 금이 가고이래도 어디가 되었는지를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만 고치다가 보니까

조금 있으면 또 다른데 고장이 나고 그러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파운데이션(foundation)을 탄탄하게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저는 보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운데이션(foundation)공부가 제대로 되면 나머지부분들은 단단해 집니다. 그리고 모든 의문들이 해결이 되고 문제들이 해결이 되고 모든 부분에서 나에게 마음에 평강이 오면서 소망이 오고 그리고 이 세상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이 세상을 사는데 나의 삶의 목표가 정확하게 서게 되고 또 나의 세계관이 제대로 서게 되고 가치관이 제대로 서게 되고 이 모든 것이 어디에서 기인되겠습니까? 파운데이션(foundation)공부를 잘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하나님을 안다. 라는 그 지식은 파운데이션(foundation)공부를 잘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아주 심도 있게 창세기1장2장 그리고는 계시록마지막 두 장 이 부분을 지금 우리가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세상 7천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재미있습니까? 이런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고 열심히 노트정리하고 열심히 나누는 분들은 특별한 소수들입니다 우리가 영상을 통해서도 이런 소수들을 향해서 지금 성령님께서 이 메시지를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소수들이 우리의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이 일에 우리AMI공동체는 이런 분들이 들어와서 잘 공부하도록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감사한 것은 댓글로 격려해주는 이 일들이 일어나는 걸 보고 나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들이고 여러분들은 이것을 잡아다가 댓글로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격려해주시고 또 소망을 불어넣어주시고 이런 일들을 우리 같이 계속해서 동역하는 일 게을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멘.

오늘은 아담타락이 어떤 변화들을 일으켰는가? 라는 제목으로 한번 조명해보려고 그럽니다. 평소에 우리가 다 들은 이야기들이지만 한 사건을 보고 또는 성서의 내용을 보면서 여러 각도로 우리가 그 사건을 보는 겁니다.

한 각도로만 보지 않고 왜냐면 우리가 들고 다니는 성경은 조그만 책 한권입니다 그런데 그 책 속에 엄청난 하나님에 대한정보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이 그기에 숨겨져 있는데 이것을 여러 각도로 보도록 인도하셨습니다. 한쪽 각도로만 보면 그냥 한쪽만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한권을 가지고 수많은 박사들이 만들어졌고 지금도 수많은 신학교들이 이 책 한권가지고 공부하는 겁니다. 이 한권 때문에 수십만 권의 책들이 만들어지고 그럽니다. 그만큼 다양한 각도를 가지고 성경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찾도록 성령님이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계속해서 공부할 터인데 요 근래에 와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중에서 창세, 창세전, 아담창조, 아담타락, 이쪽 분야를 우리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관한 이야기도 공부하고 있고 오늘은 지금 이어서 아담이 타락되었는데 타락 후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났는가? 이것을 우리가 각도를 달리해가지고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보기 전에 항상 도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항상 아담타락은 이쪽입니다. 아담타락이 이쪽이지만 이것을 먼저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 항상 우리가 시각을 크게 잡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다 선생님으로 저는 알고 있기 때문에 이걸 이야기하려면 무엇을 이야기해야 됩니까? 아담창조를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담이 창조했을 때 복을 주셨다는 것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됩니다. 복을 주셨는데 그 전에 창세가 있었고 창세전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해주어야 합니다. 제가 이 부분은 많이 이야기했기 때문에 제가 다시 거론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웹에 들어와 가지고 설교를 듣는 사람 중에 항상 처음 들어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항상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도 마찬가지로 항상 소자 한 사람입니다

천명이 들어온다고 그러면 그 중에 한 두 명이라도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항상 성령님이 나에게 그럽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 다시 반복해주어라 그러는 겁니다. 소자에 대해서 그런 영성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목사님 그것은 하셨는데 왜 또 하십니까?

이것은 자기생각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가지시면 안 됩니다. 내 입장이 아니고 항상 소자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너 명이 앉아있는데 한 사람이 처져있습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관심을 가져야 됩니까? 처져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이게 좋은 선생님입니다 그러면 꼭 앞에 달리는 사람이 왜 또 반복하십니까? 그러면 그 사람에게 가르쳐주셔야 됩니다.

처진 사람에게 우리는 집중해야 되는 겁니다.

그게 프로페셔널 티처(professional teacher)입니다. 창세전 하면 항상 성경구절 기억나시죠? 요한복음1장1절 태초입니다 요한복음17장5절 고린도전서2장7절 로마서16장25절26절 이것은 예수님이 창세전에 십자가를 준비했다는 성경구절입니다 이걸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는 창세가 일어났습니다. 그다음에 아담창조가 있었는데 아담을 창조하실 때 아담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럴 때 세 부분에 복을 받은 겁니다. 육의 복을 받았고 혼의 복을 받았고 영의 복을 받은 겁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조금 더 자세히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육의 복은 이때는 타락하기 전이니까 이 육의 복은 우리가 나중에 새 하늘과 새 땅에 갔을 때 가지는 똑같은 육입니다 타락 전 육입니다

이 육의 복음 어떤 육의 복을 받았느냐면 육적으로 음식에 복을 받았습니다.

음식이 열매를 먹습니다. 창세기1장29절에 2장16절에 보면 열매를 먹어라 그랬습니다. 이 열매를 먹으면 영원한 생명을 유지하는 그런 아마도 배고픔이 없는 열매 같습니다. 그냥 우리가 먹는 맛을 보는 즐거움을 가지는 열매 같습니다. 그런데 보면 이 열매를 마음대로 먹어라 그러니까 어디가나 열매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창세기2장16절에 보면 이게 무료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대로 먹어라 우리가 앞으로 저쪽 동네에 가면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마음대로 먹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이 부분이 우리가 저쪽 동네에 가면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마음대로 먹고 창세기2장16절에 보면 농사지을 필요도 없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땀 흘려서 노동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냥 막 생겨나는 겁니다. 부부생활을 해도 돕는 배필로 아담과 하와가 돕는 배필로 하나가 되어 가지고 이때는 보면 부부싸움도 없고 뭐도 없고 뭐도 없고 뭐도 없습니다.

창세기2장14절에 그다음에 생로병사도 없습니다. 이 말은 병원도 없고 장례식장도 없고 무덤도 없고 주택도 무료고 부동산 걱정할 필요도 없고 주식 걱정할 필요도 없고 그러니까 우리 주님의 자녀들 중에서 밤낮 부동산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시간만 있으면 주식을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크리스천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런 강의를 통해서 생각을 바꾸는 것도 그것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나라에 가면 그것이 다 필요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과 이런 걸 초월한 그런 곳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마음대로 우리가 여행할 수 있고 생각만 하면 여기서 저기로 날라 가고 그런 곳입니다 또 통신과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소위 다자 대화하는 겁니다. 내가 생각만 하면 그분의 생각과 하나가 되어 가지고 서로가 교통하고 하는 기가 막힌 육의 복입니다 이 육의 복을 항상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육의 복을 우리가 저쪽에 가면 그대로 우리가 전수받는 겁니다.

항상 이걸 머리로 외우지 마시고 저쪽에 가서도 이런 삶을 내가 살겠구나. 라는 것을 항상 머릿속에 두시고는 이것을 묵상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혼의 복은 어떤 복을 받았느냐면 혼은 인격입니다 마음. 인격, 성품, 의지 이런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 그랬잖아요. 창세기1장26절에서27절에 이 말은 뭐냐면 하나님의 성품으로 옷 입음을 받았다

하나님의 성품은 성서에 많이 나오지만 성령의 9가지 열매입니다

갈라디아서5장22절에서23절에 우리가 저쪽동네에 가면 이런 성품을 다시 한 번 회복 받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혼의 복을 말하는 것은 최상위 피조물의 복을 받은 겁니다. 우리가 모든 만물을 피조물들을 다스리는 그 중에서도 최상위 피조물의 복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창세기1장 여섯째 날에 우리가 주욱 보면 그랬습니다. 보면 이게 복입니다 최상위 피조물의 복을 받았기에 창조목적 파트너의 역할을 해야 되는 복을 받은 우리입니다. 그래서 모든 피조물들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고 격려해주고 그분들을 인도해주고 하는 일 우리가 저쪽 동네에 가면 영원히 할 겁니다.

그게 혼의 복을 받은 겁니다. 파트너의 복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독수리시각을 가진 자들인 겁니다. 왜냐면 독수리시각이라는 것은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하나로 보는 이런 혼의 복을 받았습니다. 아담은 제가 보기에 그 당시 독수리시각을 받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저쪽동네에 가면 독수리시각을 받게 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의 복은 어떤 복을 받았느냐면 하나님과 연합되는 복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항상 연합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로마서6장을 봐도 그런 말씀이 있는데 이 말은 뭐냐면 아담의 영이 고린도전서2장11절입니다. 성령님과 연합된 겁니다.

그러니까 나의 영과 성령님과 연합이 된 겁니다. 연합이 되어가지고 성령님이 뭐냐면 하나님의 씨 하나님의 DNA를 우리가 나의 영속에 아담의 영속에 받아가지고 연합이 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것이 영의 복이라는 겁니다.

요한일서3장9절에는 스폼 스페르마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성경에 많이 나옵니다. 특히 요한1서3장10절에 하나님의 스페르마를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면 아담에게 복을 주셨다는 것은 육의 복 혼의 복 영의 복을 주셨다는 겁니다. 이것을 순서대로 우리가 외우야 됩니다. 제가 성령님에 의해서 나름대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정리를 해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걸 다시 스스로 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Job은 이것을 잘 정리해드리는 것이 제job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그대로 전수 받아가지고 또 주변에 있는 많은 분들에게 전수시켜야 되는 책임이 여러분들에게 있습니다. 그렇게들 지금 하고 계십니까? 이런 가운데 오늘은 아담타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타락 후에 어떤 일들을 일으켰느냐 아담타락 후에 그 내용이 지금 여기에 쫘악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하나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은 여러분들이 평소에 아는 말들입니다 아는 말을 정돈하는 겁니다. 아담이 타락했습니다.

성경 어디에 나오느냐면 창세기3장5절에서6절에 타락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타락하면서 아담에게 뭘 내렸냐면 저주를 내렸습니다. 그래서 육, 혼, 영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저주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시간에 자세히 할 겁니다.

똑같이 육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육의 저주는 알다시피 시간세계로 떨어졌고 생로병사를 경험하게 되고 시간과 공간 속으로 떨어져서 제한된 시간 제한된 공간 속에 떨어졌고 통신과 대화도 제한을 받고 지금 우리의 모습입니다

또 산고를 경험해야 되고 기쁜 소식을 받으려면 항상 아픔을 통해서 기쁜 소식을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기가 막힌 하나님의 가르침 입니다

하와가 애기를 낳을 때 산고를 허락하셨습니다. 창세기3장16절에 이 말은 뭐냐면 전체의 주님의 숨겨진 뜻이 뭐냐면 이 세상에 사는 우리피조물들은 기쁜 소식을 가지기 위해서는 항상 산고가 동반된다는 겁니다.

이게 기가 막힌 타락 때문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 속에 있어야지만 그 고통도 계속해서 증가되는 겁니다.

가면서, 가면서가면서 증가 되어서 완전히 내가 손을 들었을 때 기쁜 소식이 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떤 분야에서든지 다 적용이 됩니다. 타락함으로써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산고 원칙입니다

뿐만 아니라 땅도 산고를 받아가지고 땅도 저주를 받았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엉컹퀴가 나오고 가시가 나오고 이렇게 해가지고 사람이 이제는 농사를 지어서 음식을 먹으려면 땀을 흘려야 된다는 겁니다. 엉컹퀴를 치워버리고 가시를 치워버리고 농사를 짓는데 땀을 흘려야지만 먹을 수 있게끔 이것도 산고입니다 창세기3장16절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시간 속에 떨어지면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옷을 입지 않았는데 하와와 같이 시간세계 속으로 떨어지면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고는 무화과나무의 잎을 가지고 가리다가 조금 있다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가죽옷을 입어라 그랬습니다. 창세기3장21절에 저쪽 동네에 있을 때는 옷을 입지 않았는데 이쪽에서는 가죽옷을 입어라 이제는 타락하면서 뿐만 아니라 이제 때가 되면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겁니다. 창세기3장19절에 이게 육의 저주인 겁니다.

그리고 혼의 저주를 우리가 보면 사탄의 성품을 전수받아가지고 하나님의 성품이 떠나면서 사탄을 성품을 가지면서 예로 가인을 보면 아는 겁니다.

가인이 질투를 하고 나중에 살인까지 하는 창세기4장1장에서15절에 그 내용이 나옵니다. 뿐 만 아니라 우리인간이 최상위권 존재인데 모든 피조물들 중에서 이것에 대한 자기의정체성에 대하여 무지하게 되어 버리고 무관심하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자기가 그런 존재라는 것에 대해서 혼의 저주입니다.

자기의 위치를 잊어버리는 겁니다. 무관심하게 되고 무지하게 되고 그러면서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면 당면 생존문제에 관심을 두는 사람으로 변해버리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내일 먹을 것을 찾느냐 어떻게 하면 병 안 걸리고 이 세상에 문제를 해결해야 되고 여기에 초점을 맞추도록 창조의 목적에서  벗어나는 이런 사람으로 된 것이 혼의 저주의 사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눈에 보이는 문제들만 가지고서 헤매다가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잖아요. 우리가 지금 이 공부를 하는 목적 중에 하나가 이런 시각에서 벗어나서 조금 큰 시각을 가지라고 지금 우리가 이 공부를 합니다. 이 공부를 안 해도 다 하늘나라에 갑니다.

다 구원 받습니다. 구원과 관계있는 공부가 아니잖아요. 제가 왜 이런 공부를 주님이 저에게 하라고 그러느냐면 지금 두 짐승시대입니다

세상이 악해졌습니다. 앞으로 더 악해집니다. 이런 시대에 코비드-19가 앞으로 더 심하게 오고 이럴 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왜 하나님이 이것을 허락하셨고 이런 시대에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어떤 신앙관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공부를 시키시는 겁니다. 구원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이걸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꼭 알아야 되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우리는 원시복음만 알면 다 구원 받습니다.

원시복음이 무엇입니까? 아담이 실수를 해서 죄를 범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다 이것만 알면 구원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계속해서 가르치는 내용이 무엇입니까?

원시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80-90%의 기독교인들인데 이것보다도 더 깊이 숨겨진 하나님의 신비가 있다는 겁니다. 이게 무엇입니까? 창세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사건을 예정하셨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증명하고 설명해주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시리즈입니다 그리고는 이 세상 7천년이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알면 지금 당면한 모든 세계가 돌아가는 것 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내가 소화하고 이것을 내가 다시 조명해서 아하! 이것이 왜 이렇구나. 라는 것을 확신을 가지게 되는 도움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아담타락입니다 이게 아담이 잘못입니까? 라고 제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면 80-90%의 기독교인들은 뭐라고 대답합니까? 예! 아담잘못입니다 그래서 아담이 잘못했기 때문에 어떻게 했습니까? 원시복음을 주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창세기3장15절입니다. 아담잘못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라고 그렇게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성경을 더 깊이 들여다보면 아담 때문이라고 보면 성경에 많은 부분에서 우리가 해결 못하는 부분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해결을 못 받아도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유럽이나 미국이나 캐나다나 오스트리아나 선진국의 신학교들은 어디에 초점이 있느냐면 아담타락 때문이다. 라는 원시복음에 초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학이 창세전에 십자가 준비했다는 그 신학은 제가 보기는 아직은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한 신학 책을 제가 읽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신학교에서도 그것을 안 가르칩니다. 왜냐면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아는 학자들을 제가 못 만났습니다. 그러면 목사님만 알고 계십니까? 모르겠습니다. 제가 돌아다니면서 봐도 이 부분을 심도 있게 말하는 분이 없고 어떤 책을 보고 어떤 가르침을 봐도 없습니다. 제가 그것 때문에 고민을 했습니다. 왜 이분들은 창세전 이것을 못 볼까 그러니까 저도 그러니까 창세전이야기를 잘 안했습니다.

용감하게 이제는 말해라 그러면서 창세전 신학에 대해서 주님이 쫘악 나에게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제가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 책만 제가 3년 동안 쓰고 있습니다. 그중에 일부를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명하는 겁니다. 이미 제가 선교지에 다니면서 창세전신학에 대해서 많이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섬기는 선교지에 형제자매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보세요. 아담타락이 아담 잘못입니까? 이것은 무슨 주의입니까?

알미니안주의입니다 이것은 알미니안주의입니다. 아담이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잘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다는 겁니다. 이게 알미니안주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미니안주의가 우리에게 제일 편한 신학사상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다 성서적입니다 알미니안주의가 이단사상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알미니안주의만 가지고서 주님을 섬기다가 가면 됩니다. 알미니안주의 사상은 인간책임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인간이 더 열심히 주님을 섬기도록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하도록 그렇게 다 인도하십니다. 그런데 아담잘못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세전 디자인이다 창세전 십자가디자인이다 이것은 무슨 주의입니까?

이것은 칼빈주의입니다 그것도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거다 그러니까 큰 그림 창세전 디자인 칼빈주의 안에서 많은 알미니안주의가 같이 공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전디자인이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아느냐면 그동안에 제가 많이 설명했지만 간단하게 보세요. 창세전십자가를 디자인하셨다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우리가 다 공부 했습니다. 창세기1장1절에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실 때 거기에 지옥까지 창조하신 겁니다. 그러면 사람을 만들기 전인데 왜 지옥을 창조하셨나? 사탄이 타락 전인데 이게 우리의 질문이었습니다. 그다음에 무엇입니까? 창세기1장2절에 보면 이미 루시퍼가 타락해가지고 어두움의 세력이 되어가지고 사탄이 되어서 성령님과 사탄의 세력이 공존하는 것이 2절에 이미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 세력이 공존하는 게 이것은 아담 만들기 훨씬 전인 겁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그러면 사탄을 창조하셨습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우리가 성경전체를 봐도 그렇지만 이사야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한 겁니다.

왜 이사야는 왜 앗수르제국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를 괴롭힙니까? 왜 바벨론제국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를 괴롭힙니까? 이럴 때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가르쳐 주는 겁니다. 이사야야 어둠도 악도 내가 창조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사야가 깜짝 놀라는 겁니다. 이사야서45장7절에 이사야서53장16절에 그러니까 이사야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왜 이렇게 악한 놈들을 세워가지고 우리를 괴롭힙니까? 왜 내 민족이 722년 사건(앗수르)을 일어나게 하시고 내 민족이 586년 사건(바벨론)을 일어나게 하십니까?

이분이 이걸 고민하는 겁니다. 왜 내 민족이 왜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고 저놈들의 우상을 그분들의 종교의 우상을 섬기면서 그것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혼쭐을 납니까? 왜 이렇게 악한 놈들을 만들어 놓고 왜 내 민족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놈들을 섬기도록 합니까? 그러니까 이사야에게 그러는 겁니다. 내가 그 악한 놈들을 내가 창조했다 너희들이 그 악한 놈들을 섬기도록 내가 다 인도했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놈들을 섬기다가 혼쭐이 나야지만 내가 너희들이 만들어 놓은 목적을 깨닫게 된단다.

이사야서 45장7절 54장16절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공부했지만 사탄이 이렇게 만들어져가지고 사탄에게 권력까지 부여한 겁니다.

이것은 아담을 만들기 전입니다 아담을 창조하기 전에 사탄을 이렇게 창조하고는 그다음에 사탄에게 권력까지 부여한 겁니다. 무슨 권력입니까?

첫째 이 세상 왕 요한복음12장31절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한 말씀이기 때문에 또 적고 또 적고 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아주 예뻐하십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내가 여기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 세상 사람들도 돈벌이 하는 레슨이 나오면 주식에 관한 레슨이 나오거나 어떻게 하면 성공한다. 거나 이런 게 나오면 세상 사람들도 열심히 노트 정리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엄청난 창조주의 말씀에 대해서 그냥 귀만 같다대고 있는 겁니다. 한번 들었으니까 그냥 말아버리는 겁니다. 그런 사람을 예뻐하시겠습니까? 저는 그런 사람은 안 예뻐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 기도도 안 들어 주십니다 왜냐면 너 나를 경외하지 않는다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냥 지식으로만 알려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때문에 또 여기다 써놓고 또 잔소리하고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성령님이 잔소리하라고 그러는 겁니다.

제가 이 나이에 뭐하려고 칠판에 써놓고 이럽니까. 그냥 간단히 서가지고 몇 마디하고 그냥 끝내죠. 성령님이 나에게 황 목사야 그렇게 해라 그러는 겁니다. 알았어요. 그러고는 지금 하는 겁니다. 권력을 부여하셨는데 첫째 이 세상 왕 요한복음12장31절 누가 이 말을 했습니까? 예수님이 직접 제자들에게 이 말을 한 겁니다. 사탄 이놈이 이 세상에 왕이다 그러니까 7천년 이 세상에 왕이라는 겁니다. 내가 그걸 부여했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바울에게 말한 겁니다. 이 세상신이다 고린도후서4장4절 이 세상에는 루시퍼 사탄 이놈 밑에 많은 신들이 있을 것을 종교가 있을 것을 미리 다 디자인 하신 겁니다.

7천년 동안에 많은 종교들이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모든 종교들이 있을 것을 하나님이 다자인하신 겁니다. 또 뭐라고 그랬습니까? 공중권세 잡은 자다

이놈이 파워가 있다는 겁니다. 에베소서2장2절에 바울에게 다 가르쳐주었습니다. 바울도 이분도 이런 걸 몰랐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도 이 편지를 쓰면서 예수님에게 지금 배우는 겁니다. 공중권세 잡은 자 에베소서2장2절에 자꾸 외우셔야 합니다. 영상으로 공부하는 분들도 다 적어놓고 외우세요.

외우시고는 가르치세요. 그뿐 아니라 창세전에 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아담 만들기 전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지옥을 만들어 놓고 사탄이 타락하게 만들고 이놈에게 여러 가지 권한을 주고 아담 만들기 전입니다 그다음에 에덴동산에 살도록 하고 그리고는 아담을 만들어가지고 아담이 유혹을 당했을 때 도와주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볼 때 타락하도록 인도하신 겁니다. 안도와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중요한 게 창세기3장22절에서24절이 무엇입니까? 아담이 타락하고는 내가 영생을 잊어버렸구나. 할 때 후회하고는 내가 다시 가서 생명과일 먹어야 되겠다. 하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그걸 먹지 못하게 누굴 보냈습니까? 그룹천사들과 화영 검을 보내가지고 이분들이 아담과 하와가 영생을 다시 회복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렸습니다.

이것이 기가 막힌 우리에게 가르침이 있습니다. 아하! 아담이 타락하도록 디자인 하셨구나. 다시 말하면 이 세상 7천년이 있도록 디자인 하셨구나.

이걸 우리가 깨달아야 되는 겁니다. 오늘 제목이 무엇입니까?

아담타락으로 인해서 어떤 일들이 발생했느냐가 오늘 설교의 주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아담타락으로 보면서 제가 깨달은 겁니다. 아하! 이렇구나. 여덟 가지 구나를 제가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덟 가지 구나를 항상 명심하시고 이걸 기도 가운데서나 가르칠 때 항상 사용하세요.

뭐냐면 아하! 육, 혼, 영의 복을 언젠가는 빼앗기겠구나. 그다음에 육,혼,영의 자주도 받겠구나. 또 원시복음약속도 하시겠구나. 또는 하셨구나. 이게 다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다음에 7천년 이 세상 속으로 떨어지겠구나. 또 7천년 이 세상기간동안에 이제는 24시간 하루시대가 오겠구나. 그 전에는 무슨 시간입니까? 24시간 하루가 아니잖아요. 영원세계 속에서의 어두움이 오고 빛이 오고하는 그다음에 아하! 7천년 이 세상이 두 세력이 공존하겠구나. 라는 겁니다. 또 뭐냐면 7천년 이 세상이 두 종류의 백성들이 살고 있겠구나.

그러다보니까 이 세상 7천년이 창조목적학교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 지금 제가 오늘 이 설교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설교의 주제가 뭘까요 아하 이 세상이 7천년 창조목적학교구나 이것을 제가 설명하고 싶어서 이렇게 제가 잔소리하는 겁니다. 잔소리가 아니고 이렇게 제가 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구나 이것을 언제 디자인하셨습니까? 창세전에 디자인 하셨구나. 이것을 설명해드리려고 제가 지금 이렇게 땀을 흘리는 겁니다. 여러 각도로 제가 설명해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창조목적학교가 언제 개설이 되었냐면 그러면 언제입니까?

아담 타락한 그 순간에 창조목적학교가 개설이 되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그러면 학교니까 이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제가 언젠가는 더 자세히 하겠지만 오늘은 그냥 구조만 아세요.

창조목적학교가 교장선생님이 삼위하나님 중 예수하나님입니다.

교감선생님이 사탄입니다 그런데 이 사탄은 교장선생님의 지시에 의해서 교장선생님의 허락에 의해서 모든 일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욥기1장6절에서12절에 보면 그렇습니다. 욥기2장에 보면 그렇습니다.

항상 사탄은 욥을 공격할 때도 꼭 여호와하나님인 예수님께 허가를 요청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40일 금식하실 때 공생애 시작 전에 마태복음4장입니다. 이걸 잘 기억하세요. 4장에서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사탄이 30살 잡수신 예수님에게 인간 예수님에게 시험하는 겁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마태복음4장7절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이놈아! 내가 지금 사람이지만 내가 너의 하나님이란다. 너의 주인이다 그러니까 사탄아 너 주인에게 시험시키지 말아라. 내가 너 주인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는 내 머슴이다 이놈아 그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마태복음4장7절에 욥기1장과 2장을 보시고 그다음에 마태복음4장7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30살 잡수신 100%인간 예수님이 그 영물에게 그러는 겁니다. 내가 너 선생님이다 내가 너 여호와다 내가 너 하나님이다 그러는 겁니다. 너 까불지마! 그러니까 이놈이 거기에서 그냥 도망 가버리는 겁니다.

만약에 아니었다면 이놈이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너가 어떻게 내 주인이냐 이렇게 덤벼들 겁니다. 그런데 덤벼들지 못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교장선생님이 예수님이고 교감 선생님이 사탄이 항상 교장선생님의 허가에 의해서 움직이는 친구들입니다 좋은 교사들은 좋은 천사들입니다 나쁜 교사들이 훨씬 많습니다. 나쁜 교사들은 똘만이 마귀들 귀신들 그다음에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지금 사탄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보다 많습니까? 적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 보다 훨씬 많습니다. 성경어디에 그런 말이 나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의 숫자가 훨씬 적다 마태복음7장13절14절입니다.

넓은 문 좁은 문 할 때 예수님이 분명히 그랬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간 사람은 생명의 문인데 적다는 겁니다. 두 번째 가르침이 또 있습니다.

우리가 심판 때 두 가지 책이 있습니다. 생명의 책인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이 있는 책은 한 권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의 이름이 적힌 책은 여러 권입니다 계시록20장11절12절입니다. 심판 때 보면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들 이름이 적혀 있는 책은 한 권입니다 생명책입니다 그런데 죽음의 책은 여러 권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말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원어로 보면 복수로 써놓았습니다. 이걸 보면 사탄의 자녀가 많습니까? 적습니까?

지금 이 세상에 훨씬 많은 겁니다. 지금 오늘날 세계인구가 약80억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몇 퍼센트냐면 약33%입니다 그러면 약27억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숫자로 봐도 3분지1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3분지1이면 약27억인데 그 27억 안에는 모든 기독교교단에 다 속해 있는 사람들입니다 로마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루터교,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27억이라는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약70%정도가 종교다원주의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은밀한 의미에서는 그분들이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아닙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오늘날 그렇기 때문에 진짜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주소수입니다

지금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인데 하나의 학생들이라고 하는데도 그 안에 가짜 학생들이 또 많은 겁니다. 진짜 학생처럼 보이는데 그 안에 가짜 학생들도 굉장히 많은 겁니다. 이게 창조목적학교시스템 중에 하나입니다

가짜 학생들이 많은 겁니다. 그래서 소수의 하나님의 진짜 학생들이 이 학교 안에 있는 겁니다. 소수가 이런 때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겁니다.

학교기 때문에 학년을 보면 아담타락(4000년)에서부터 노아(3000년)까지를 영적유치원기간입니다 그다음에 아브라함(2000년)까지 기간이 영적 초등학교기간입니다 그다음에 다윗(1000년)까지 기간이 영적으로 중학교입니다

다윗에서 또 천년이 예수님까지 이게 고등학교입니다. 예수님부터 동서교회 분리(1050년)까지 영적으로 초급대학입니다 그다음에 동서교회 분리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 이 기간을 영적으로 4년제 대학입니다 우리가 지금 4년제 대학교 그의 졸업식 때 와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이 있습니다.

천년왕국을 영적으로 대학원입니다 이렇게 학년이 일곱 학년으로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어느 때 와있습니까? 대학교 졸업 때 와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하면서 누가 나타납니까? 예수님이 재림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학교 졸업식이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재림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굿 뉴스가 나타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산고가 교회시대 이때부터 엄청난 산고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재림하시기위해서 산고들이 심한데 지금 대학교마지막 말기 시험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어려운 과목이고 밤샘해서 고생하는 겁니다. 졸업하려고 이때가 그런데 학교기 때문에 교육방법이 있습니다.

이 교육방법을 어떻게 하느냐면 예수님이 역기능적 교육방법입니다

순기능적 교육방법이 아니고 이 말은 뭐냐면 교육을 어떻게 시키느냐면 가짜를 풀어 놓으십니다 그래서 그 가짜 때문에 고생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 가짜가 더 숫자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가짜가 더 부자입니다

이 가짜가 더 권력이 있습니다. 이 가짜가 더 영향력이 있고 유명세를 타고 진짜들은 더 힘이 없고 이 가짜들에게 고통을 당하고 왕따 당하고 가짜들에게 핍박을 당하고 죽임까지 당하도록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게 소위 말하는 역기능적 교육방법입니다 지금 7천년창조목적학교가 이런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4천년 때 봐도 악한 놈들을 만들어가지고 그놈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핍박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깨닫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창조목적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 뭐냐면 십계명을 주시는 겁니다. 수직계명이 창조목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신약에 들어와서 하신 말씀이 가장 큰 계명이 뭐냐면 수직계명이라는 겁니다. 마태복음22장37절38절에 가장 첫째 되고 큰 계명이 창조목적이라는 겁니다.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우수학생이 되려면 무엇을 잘해야 됩니까?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려면 그게 잘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지만 이런 우수학생이 될까요. 이 시스템을 알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이 기초를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알아야지만 깨달아야지만 성령님이 나에게 파워를 주십니다. 지적파워 감정적 파워 의지적 파워를 주십니다. 그래가지고 아하! 이 시대가 어떤 시대구나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다. 어떻게 살아야 되겠다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게 나를 이끄십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이 기초를 깨달으면 성령님이 이끄십니다. 그 이끄심을 받으시라고 제가 지금 여러 각도로 매주 이 부분을 설명하여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스스로가 자기도 모르게 변해버립니다 하라하라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게 교육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이런 말을 거룩한 말로 말하면 뭐냐면 기독교의 파라독스(paradox)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 기독교의 파라독스(paradox)라는 시리즈로 10년 전에 열 번 정도 설교를 했습니다. 왜 악이 성하나 왜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욕을 먹느냐 왜 기독교인들의 숫자가 적으나 왜, 왜, 왜 해가지고 이게 기독교의 파라독스(paradox)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이게 파라독스(paradox)인 겁니다. 파라독스(paradox)가 한국말로 무엇입니까? 역설입니다

기독교의 역설인 겁니다. 그러니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비 기독교인들이 봐도 이게 파라독스(paradox)인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볼 때도 이게 파라독스(paradox)인 겁니다. 왜 그러느냐 입니다. 왜 예수 믿으면 잘되고 축복받고 아이들도 좋은 학교가고 건강하고 장수한다고 성경에 쓰여 있는데 왜 안 됩니까? 왜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핍박을 받고 기도교인들의 역설을 보면 나중에 열두제자들도 다 순교를 당하고 왜 지금 중국에 가면 기독교인들이 저렇게 어려움을 당하고 아랍세계에 가도 마찬가지고 아프리카에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왜 저렇게 가난하게 살고 왜 엉터리기독교인들이 도 잘 되고 왜 공산당아이들이 더 잘 되고 아랍아이들이 더 잘 되고 불교신자들이 더 잘 되고 더 부자들도 많고 이 세상의 500개의 대 기업의 총수들은 기독교인들이 그의 없습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왜 그렇습니까?

이게 기독교인들의 파라독스(paradox)인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대답을 해야 됩니다. 대답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을 잘 따라가는 사람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이 사업에서 출세하거나 돈을 많이 벌게 하거나 이렇게 안 합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 것을 많이 주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저 사람을 딱 보시는 겁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 저 사람은 많이 줘 놓으면 변질되겠구나. 그러면 안주십니다. 저 사람을 너무 건강하게 만들어 놓으면 변질되겠구나. 그러면 사랑 때문에 안 주십니다 아프게 만들어 놓습니다. 사도바울 그분도 약점이 있는 겁니다. 몸에 가시를 좀 없애주십시오 하니까 너 그것 없애놓으면 너 변질된다.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에 그걸 달고 다니는 겁니다.

제가 볼 때는 그분이 눈병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가까이 보지 못하니까 그분이 성서를 기록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그 당시에 우리처럼 좋은 종이도 아니고 펜들도 좋지 않은데 등잔 밑에서 성서를 쓰는데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럴수록 더 가난해지고 더 이분이 은혜를 기다리도록 만들어 놓은 겁니다.

왜냐면 바울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쓰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도 엄청난 고생을 시켰습니다.

왜냐면 고생을 시켜야지만 이 사람은 주님 앞에 가까이 오도록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서에 보면 아리마대요셉이나 니고데모나 이런 사람들은 소위 산헤드린 거기에 회원들이고 돈도 많았습니다. 이런 사람들 바나바 같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많았습니다. 그분들은 많이 줘도 그것을 다른데 안 쓰는 사람들인 것을 아십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는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미리 이분은 다 아시기 때문에 그분들에게는 복을 주십니다. 다윗 같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잘 믿으면 돈을 많이 벌게 한다. 권력을 준다. 아닙니다. 웬만한 사람은 권력을 줘 놓으면 다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돈을 많이 줘 놓으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냥 변질 되어도 그대로 데리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쓰시려는 남은 자 그룹들은 특별한 그룹들은 신부 감들은 이분이 철저하게 다루십니다. 저 양반은 내 신부 감인데 저 양반은 주면 안 되겠다. 그러니까 우리 목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명세를 타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돈을 많이 가지면 교인이 많아져가지고 헌금이 많이 들어오고 유명해지고 이러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주님께서 그런 것을 안 주십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각을 가지고 시골이나 어촌이나 이런데 가면 이름도 없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이 있습니다. 교인 할머니 할아버지 앉혀놓고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우습게보면 안 되는 겁니다. 그 안에 신실한 우리 주님의 종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일부로 그렇게 만들어 놓으십니다. 너는 할머니 할아버지만 모시고 목회하라 너는 조그만 교인이 많아지면 변질 된다. 그러니까 항상 그 수준에 있게 하시지만 이 사람들은 그것 때문에 더 주님만 의지하고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기도가 전 세계를 향해서 기도하는 기도의 동역 자들입니다. 기도를 사명으로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이 원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영의 눈을 뜬 사람들은 사람을 딱 보면 이걸 압니다. 저분은 어느 수준의 사람이구나. 이런 사람이 되시라고 지금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영적 분별력을 가지라고 마지막에 교감에게 제한된 권한을 부여했고 이 교회시대는 산고시대고 적그리스도시대고 대학교졸업반이 가까울 때 심한 산고가 있을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셨거든요 마태복음24장8절에 그래서 산고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연적인 산고가 온다. 그래서 자연과 만물이 산고를 경험할 거다 지금 우리가 엄청난 산고 속에 있잖아요. 마태복음24장7절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의 산고가 있을 것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잖아요. 이게 점점 심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산고들을 없애주십시오. 없애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그게 됩니까? 없어집니까? 안 없어집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산고라 그랬습니다. 산고는 가면서, 가면서 심해지는 겁니다. 언제까지 심하게 됩니까?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그러니까 4년제 대학교 졸업 때 까지 그러니까 지금 산고가 심한 것은 졸업이 가까이 왔다는 겁니다. 대학교 졸업이 그리고 지금 누가복음21장 11절에 보면 감람산설교에서 역병과 전염병 산고가 있을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그것이 우리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잖아요.

과거에 천 년 전부터 산고들이 있어 왔습니다. 역병들 그렇지만 지금의 역병과는 다른 겁니다. 앞으로 어떤 역병들이 올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복음적 산고 제가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종교다원주의 복음적 산고가 지금 일어날 것을 감람산 설교에서 예수님이 다 말씀하셨는데 지금 나타나고 있잖아요. 그러면 산고의 최종목표는 뭘까요 그러면 답은 뻔합니다. 뭡니까?

예수님 재림 기쁜 소식이 있다는 것을 있을 것을 보여 주기위해서 이런 산고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문제를 보면 북한의 김정은 팀들이 저렇게 못되게 놀지 국내적으로도 진보와 보수와 갈등이 있는 이 모든 산고들이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까? 안 없어집니다. 김정은 그룹들 나쁜 공산당 그룹들을 주님이 때가 되면 다 없애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 스케줄을 우리가 알잖아요?

그것을 없애달라고 밤낮 기도하는 사람들은 이 시스템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알면 이런 산고들이 있을 때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무슨 기도를 해야 됩니까? 이걸 없애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더 올 텐데 무슨 기도를 해야 합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하느냐면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애들아! 너희들 깨어나라 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 그다음에 이것을 준비시켜라 어떻게 준비합니까?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다 가르쳐주었습니다. 너희들 이 복음을 나가서 전해라 그런 사람이 들림 받는 사람이다 일곱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첫 번째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 참여안할 것을 예수님이 미리 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하지 마세요.

다 딴 짓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으니 우리는 이것을 준비시켜야지 이것을 우리가 외쳐야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깨닫게 해주어야지 이것이 나와 여러분들의 삶의 목표인 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조금만 있으면 예수님의 혼인잔치가 있을 터인데 지난시간에 제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제가 때가 되면 더 자세히 설명할 것입니다 두 짐승 그룹들 지금 날뛰고 있는 모든 이런 것들이 불 못에 던져지고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해 오시는 겁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이놈들을 불 못에 던지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재림해 오시는 겁니다. 재림 전에 공산세력들 이슬람세력들 그다음에 일루미나티드, 프리메이슨, WCC, 로마가톨릭 교황그룹들 예수회그룹들 이게 다 두 짐승그룹들입니다.

이게 다 때가 되면 자세하게 설명할 때가옵니다. 이 그룹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고 이 그룹들이 불 못으로 던짐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재림해 오십니다. 성서에 의하면 순서대로 그리고는 천년왕국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천년 왕국 동안에 혼인잔치에 참여했던 분들이 왕 같은 분들이 천년왕국이 끝날 때 4차 전쟁이 있고는 마지막 추수하고는 사탄을 더디어 불 못으로 던지는 겁니다. 그리고는 사탄의 자녀들이 7천년 동안에 죽어서 어디에 가 있습니까? 지옥에 내려가 있는 사탄의 자녀들을 잡아다가 부활시킵니다. 요한복음5장29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심판을 받기 위해서 부활시킨다. 그랬습니다. 지옥에서 그래서 이분들을 부활을 시킵니다.

지옥에 있는 사탄의 자녀들을 부활을 시켜가지고 어디다 세워 놓습니까?

백 보좌심판대 앞에다가 세워놓습니다. 그래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분들 이름이 어디에 적혀있습니까? 죽음의 책들에 적혀있는 겁니다.

그 책들에 의해서 심판을 받고는 불 못으로 던져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시나리오를 항상 외우셔야 됩니다. 그리고는 이것을 항상 영화를 보듯이 쫘악 보고 계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안 믿는 저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왜냐면 저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갈 것을 어떤 시나리오에 의해서 저 사람들의 장래가 어떻게 될 것을 우리는 아는 사람들인 겁니다. 이걸 알고 있으면 우리는 이 사람들의 머리 위에 올라앉아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세상에 돌아가는 일들 위에 우리가 올라앉아 있는 사람들이고 이 세상에 모든 사탄의 자녀들 머리위에 올라앉아 있는 사람들입니다 두 짐승그룹위에 앉아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시진핑이니 로마교황이니 기타 등등 미국의 진보그룹들이니 부정 선거하는 그룹들이니 이게 다 까불면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기도제목은 다음 우리나라 대통령선거도 잡놈들이 우리민족을 더 어렵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기도는 그런 겁니다. 주님! 우리민족만큼은 예외로 만들어 주십시오. 왜냐면 우리는 마지막 때 추수하는 민족입니다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또 부정선거가 나와 가지고 주님을 모르는 악의 그룹들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가 선교하는데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러니까 우리민족만이라도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정선거가 없도록 주님께서 인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이것입니다. 그런데 제 기도를 들을지 안 들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민족만이라도 예외로 해주세요. 왜냐면 마지막 때 추수하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가 항상 이 말씀을 상고하면서 오늘 찬송도 우리가 매주일 마다 부르는 찬송입니다 이 찬송을 우리가 왜 해야 됩니까? 저쪽 새 하늘과 새 땅을 항상 바라보는데 막연히 그것을 바라보는 게 아니고 이 시스템을 항상 그려가면서 이 시스템을 그러면서 저쪽을 바라보아야 됩니다.

우리는 항상 이 찬송을 부르면서 저 세상을 우리가 항상 생각할 때 잊지 말아야 될 게 있습니다. 영혼육의 복 주신 이 상태로 우리가 회복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때는 사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는 겁니다. 그다음에 하루가 24시간이 아닌 겁니다. 창세기1장2장처럼 되어 버리는 겁니다.

창세기1장2장 이때처럼 되기 전이 천년왕국입니다. 그래서 천년왕국으로 다시 돌아갔다가 창세기1장2장상태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7천년이 하나의 점입니다 점을 영어로 닷(dot)입니다 닷(dot)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닷(dot)이라는 7천년 속에 우리는 조그만 삶을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항상 보면서 지금 내 앞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 그 문제들을 그냥 가지고 사세요. 아멘. 그냥 가지고 사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이 믿음을 허락해주시고 성령님 이 도표를 항상 묵상하며 이 도표 속에 숨겨있는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닫고 이것을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그러한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담타락으로 어떤 변화들이 일어났는가?(창3:5-6)

1. 아담 창조시 그가 받은 육의 복음 무엇입니까?

2. 그가 받은 혼의 복음 무엇입니까?

3. 그가 받은 영의 복음 무엇입니까?

4. 아담 타락 후 그가 받은 육의 저주가 무엇입니까?

5. 그가 받은 혼의 저주가 무엇입니까?

6. 그가 받은 영의 저주가 무엇입니까?

7. 아담타락으로 8가지 “∼∼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8. 창조목적학교의 개설과 구조는 어떠합니까?

9. 사탄에게 부여한 제한된 권한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10. 교회시대에 허락한 산고란 무엇입니까? 왜 예수님이 산고를 허락하시고 디자인하셨습니까?

11. 6천년 마칠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까?

12. 천년 왕국이 무엇이며 이 기간에 무슨 일들이 일어납니까?

그 후 무슨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13. 우리가 신부가 되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