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시리즈

5강. 창세기 1장26절-28절 , 왜 인간을 창조하셨나?

변명섭 2021. 9. 6. 12:25

하나님을 아는 지식시리즈 5강. 왜 인간을 창조하셨나? (창1:26-28)

창세기1장26절-28절: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2장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아멘.

우리가 계속해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기단계인데 앞으로 더 자세히 또 순서적으로 구체적으로 같이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지식을 주시고 명철을 주시고 지혜까지 주셔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 구체적으로 내가 깨닫고 거기에서 그냥 깨닫는 것만이 아니고 이 세대에 나를 통해서 하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도구들로 사용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오늘도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지금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이 아주 가까이 온 심한 산고시대입니다

아주 심한 사고시대입니다 제가 볼 때는 심한산고시대의 시작이 아닌가? 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산고 적 사고를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변에 우리형제자매들 같은 크리스천들인데도 많은 질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세상이 이렇게 악한가? 왜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렇게 고통을 당하는가?

왜 엊그제 아프가니스탄사태를 봐도 왜 그 안에 있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핍박을 받는가? 그리고 선교사들도 그곳에 있는 목회자들도 왜 엄청난 핍박 속에 있게 하시는가? 살아계시는 우리예수님이 진짜 살아 계신가?

라는 질문들을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왜라는 거기에 답을 찾아가지고 답을 받아가지고 이것을 내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이것 때문에 혼돈 하는 분들에게 우리가 나누어주어야 되는 사명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입니다 나만 알고 있는 게 아니고 최소한 저는 그 사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단에 서서 오늘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머리로만 이해하는 그러한 사람이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머리로 우선 이해를 해야 됩니다. 그렇지만 거기서 끝나면 안 됩니다.

감사한 것은 지난 주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댓글을 다십시오. 하니까 그 말이 떨어지자 말자 댓글을 다는 모습을 보고 제 개인적으로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우리 팀들이 그 동안에 댓글을 다는데 익숙하지 않으니까 어떤 분들은 부끄럽고 어떤 분들은 혹시나 내가 잘난 체 하지 않을까? 라는 여러 가지의 그런 것들 때문에 주저해 왔는데 용감하게 하시는 모습을 보고 왜냐면 댓글이라는 것은 그냥 황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런 말 절대로 쓰시면 안 됩니다.

나를 띄우면 안 됩니다 댓글 은 이제는 디지털시대에 건물 안에서 우리가 예배를 못 드리기 때문에 우리끼리 교제하는 겁니다. 댓글을 가지고서 그것도 영적교제를 하는 장입니다 우리가 교제하는 장면을 보고는 많은 접속자들이 보고는 아! AMI팀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주안에서 오늘 주시는 말씀을 가지고 교제하는구나. 교제라는 것은 질문 있는 분들에게 항상 서로 가르쳐주기도 하고 열심히 어떤 분이 질문을 하면 거기에 대해서 나름대로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또 자기의견을 이야기하고 그러면서 서로 교제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서로 격려해주고 우리의 비전을 같이 나누는 장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디지털시대에 이런 장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장을 최대한으로 사용하셔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 성령님께서 우리 웹 사이트에 들어와 가지고 우리의 그 모습을 들여다보도록 이끄십니다. 그것도 한국에만 있는 사람이 아니고 지금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우리 한국어를 하는 분들을 주님께서 너 AMI에 들어가라 너 들어가라 그 안에서 여러분들이 신앙의 믿음의 표현을 하는 모습들을 보고는 놀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깨닫는 겁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전도사역 선교사역을 하는 장을 주님께서 열어놓았는데 끌 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는 걸 내가 보고는 제가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까 아이구 내가 메시지를 왜 이렇게 전하지? 반응도 없는 사람에게 아예 힘이 쫘악 빠져버리는 겁니다.

그리고는 어떤 사람들은 그럽니다. 왜 우리가 합니까? 풀 타입으로 사람하나 써가지고 그 사람이 앉아서 메시지를 전하면 안 됩니까? 그런 얍삽한 소리를 하시면 안 됩니다. 이게 기계적인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성령님의 감화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디지털선교사들입니다 잊지 마세요 제가 전하는 메시지들은 모든 사람이 수용할 수 있는 메시지는 아닙니다. 왜냐면 우리가 항상 이야기합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종말론 이론이 다르고 신학이론이 다르고 속해있는 교회에서 가르치는 모든 강조점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그것 때문에 겁을 내거나 아니면 불편해하거나 또는 혹시나 하지 마시고 그런 분들은 그런 대로 주님께 맡겨두고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그동안에 의문이 있었던 부분들을 내가 이제야 해결이 되는구나. 하는 사람들을 이번에 제가 댓글에 보니까 여러 사람들이 그런 말씀을 합니다. 그러니까 아하! 우리가 전하는 이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을 눈을 뜨게 하는구나. 그동안에 가졌던 고정 관념에서 틀을 깨는 일을 주님이 지금 하고 계시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성령님이 그렇게 이끄실 것을 기대하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말씀을 전하는 주제로 성령님이 저에게 오늘은 단순한 주제지만 굉장히 중요한 주제입니다 주제가 뭐냐면 왜 하나님이 우리인간을 창조하셨나? 입니다. 여기에 대한 정확한 성저적인 대답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이걸 적당히 대답해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해야 합니다. 정확한 대답을 그동안에 제가 깨달은 것들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그럽니다. 그러려면 항상 우리가 이 도표를 항상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제가 댓글을 봅니다. 뭐냐면 어쩐 반응들이 있나 또는 어떤 질문들이 있나 할 때 그기에 댓글에 칠판에 도표를 그려준 것 참으로 고맙습니다.

분명히 잘 알아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는 댓글들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가르칠 때 반드시 도표를 그리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봤지만 창세전에 이것이 창조목적디자인을 한 때다 이렇게 우리가 정리했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하나 정리를 하세요.

그리고 십자가를 이미 예정하셨다 그래서 삼위하나님이 이디에 계셨냐면 3층천에 계셨다 제가 자세한 것은 지난시간과 지 지난시간에 제가 설명했습니다. 그리고는 창세입니다. 창세 때 2층천도 만들고 1층천도 만드시고 지구도 만드시고 음부도 만드시고 천사도 창조하셨다 이것도 지난시간에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가르칠 때 항상 지난시간에 했던 것을 요점을 다시 한 번 반복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선생님들은 또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공부하는 분들도 지난시간에 공부안한 분들이 계실 것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항상 그렇게 해주셔야 합니다.

성령님이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그리고는 천사가 타락하고 그다음에 아담이 창조되고 이런 이야기들 지난시간에 제가 이 부분을 10가지질문을 던지면서 이 부분을 설명했습니다. 기억나세요. 10가지질문 첫 번째 무엇이었습니까?

왜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준비하셨나? 두 번째 질문이 무엇입니까?

왜 창세하실 때 음부를 만드셨나? 세 번째 질문이 천사가 타락했을 때 그대로 두셨나?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대로 두셨나? 네 번째 질문이 뭐냐면 이 타락한 천사를 왜 즉시 불 못으로 던지지 않으셨나? 그 대신에 이런 긴 역사를 만들어가지고 심판 때 불 못에 던지는 겁니다. 계시록20장10절에 보면 사탄을 불 못으로 던지는 겁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 중에 질문입니다

왜 즉시로 불 못으로 던지지 않으시고 복잡한 일을 하게 한 다음에 더디어 볼 못을 던지게 되었나. 입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이고 모든 사람의 질문입니다 그뿐 아니라 또 질문이 뭐냐면 왜 이 사탄을 아담과 같이 에덴동산에서 살게 했느냐 이것도 질문인 겁니다. 1층천 2층천 넓은 지구인데 이것도 우리의 질문입니다 또 질문이 뭐냐면 사탄이 아담을 하와를 유혹을 할 때 왜 막지 않으셨나? 이것도 질문입니다 왜 도와주지 않으셨는가?

또 질문하나가 뭐냐면 원시복음의 질문입니다 예수님이 사탄에게 약속을 하는 겁니다. 뭐냐면 내가 사람으로 내려와서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와서 네 자녀 한 놈과 십자가에서 싸움이 있을 텐데 내가 승리할 것이라는 그 말씀을 예수님께서 이 때 하신 겁니다. 누구에게 했습니까? 사탄에게 한 겁니다.

왜 이렇게 하셨나? 우리에게 설명이 필요 없죠. 그다음에 또 중요한 마지막 질문이 제가 지난시간에 했는데 창세기3장22절에서24절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마지막질문으로 이 질문이 무엇입니까?

아담이 가죽치마를 입고는 깨달은 겁니다. 하와와 같이 우리가 잘못했구나.

그래서 우리가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생명과일을 다시 먹자 하니까 삼위하나님이 못 먹게 그룹천사와 하영 검을 보내가지고 에덴동산을 덮어버렸습니다.

들어오지 못 하게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왜 아담이 자기가 실수한 것을 깨닫고는 다시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데 못하게 막으시느냐 이겁니다

이 모든 질문들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질문들이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평생에 교회 생활하는 분들에게 이런 질문을 누가 탁 던지면 대답을 못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대답을 못 하니까 믿음이 없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 삶이 정확하게 확신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겁니다. 교회 다니는 것도 근성으로 다니게 되어 있고 아무리 신학박사고 목사고 선교사고 집사고 장로고 해도 이런 질문들이 해결이 안 된 체 다이기 때문에 신안생활이 이 세상 삶이 그냥 괴로운 인생길입니다 즐거움이 없습니다.

문제 닥치면 그 문제 때문에 조금 좋아지면 헤헤 좋아하고 그냥 이런 삶을 사는 게 우리 소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는 마지막 때 산고들이 있는 모습들을 보고는 온갖 질문들을 던지니까 왜 하나님이 왜 악을 이렇게 만들었나? 왜 두 짐승세력이 이렇게 활보를 하느냐 왜 우리나라가 사회주의 쪽으로 가느냐? 왜 예수님께서 가만히 놓아두시는가? 예수님이 어디 손 놓으셨냐? 왜 북한을 저렇게 70년 이상을 못된 나라로 만들어 놓았는가?

이런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본인도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을 못하는 겁니다. 주변에서 물어보면 본인도 해결을 못하니까 답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요즘은 사람들이 똑똑하잖아요. 교육을 다 받아서 선교지에 가도 선교지 사람들이 우리와 지적레벨이 똑같습니다.

아무리 가난한 나라에 가도 대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질문들 안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대답을 해야 되잖아요 그 대답을 해야 지만 우선 내가 살아납니다. 내가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지만 내가 살아나고 내가 전하는 메시지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내 입에서 수천 개의 양날달린 검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검이 나오니까 듣는 사람이 거기에 대해서 넘어져버리는 겁니다. 어두움의 세력이 쫓겨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이 검이 되어 나갈 때 그런 분들이 되시라고 제가 오늘도 이렇게 칠판을 놓고는 하나하나 설명을 해드리고 그럽니다. 오늘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왜 인간을 창조하셨나?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질문이 뭐냐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바울이 빌립보에서도 에베소에서도 그랬습니다.

우리는 천국시민이라고 항상 강조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소속이 천국시민이다 이렇게 우리의 소속을 분명하게 말했는데 저나 여러분들이 천국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인데 왜 우리가 괴로운 이 세상에서 태어났느냐 이겁니다.

우리가 천국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인데 우리가 왜 괴로운 이 세상에서 태어났느냐 이겁니다. 이게 대단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다니는 성경에 보면 우리 지난시간에도 말했지만 베드로나 바울이나 야고보까지 우리는 나그네다 우리는 순례자다 야고보는 우리는 안개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우리는 천국시민권자인데 왜 이런 못된 곳에 우리가 태어나가지고 이런 말을 들을까 뿐만 아니라 이사야에게도 말한 겁니다. 이사야서40장6절과7절에 똑같이 다윗에게도 말했습니다.

시편103편15절에서16절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이 유명한 두 분에게 뭐라고 말하느냐면 우리인생은 풀이라는 겁니다. 우리인생이라고 할 때는 이사야나 다윗은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분들도 여기에 속하지만 이 성서에서는 이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애들아! 이스라엘사람들아 하나님의 선택받은 우리민족들아 우리는 풀이다 풀. 그리고 어떤 분들은 꽃이다 다시 말하면 풀은 그냥 풀이지만 꽃은 그래도 교육수준이 높고 돈도 많고 잘 보이고 잘 생겼고 부자고 여러 가지로 이 세상에서 가질 것 다 가진 사람을 우리가 상징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꽃을. 그냥 풀은 일반사람들이지만 그런데 여기 보면 다윗도 꽃이었거든요 이사야도 꽃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바람이 불면 풀도 말라서 다 없어지고 꽃도 시들어서 다 없어지는데 자국도 없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런 말씀을 성령님이 다윗에게 했습니다.

자국도 없이 우리인생은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신학을 가진 우리크리스천들은 큰 그림 독수리시각을 가진 분들은 내가 지금 풀 같습니다.

뭔가 잘 풀리지도 않고 어렵습니다. 어떤 분들은 나보다도 더 잘 났고 돈도 많고 명예도 있고 다 있지만 같은 크리스천인데 그렇지만 때가 되면 다 흔적도 없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제 말이 맞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대통령되고 그러다가 다 없어지잖아요. 흔적도 없이 우리나라에 제일 큰 부자들도 다 없어져버렸잖아요. 얼마 전에 제가 무슨 기사를 보다가 예전에 이병철회장이 하나님의 신에 존재에 대해서 질문하는 이야기를 봤는데 그분은 아무리 이야기를 해줘도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가 아니기 때문에 질문을 던지지만 그걸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이사야에게 다윗에게 하신 말씀 잊지 마세요? 그것을 신약에 와서 조금 나은 표현을 한 게 베드로는 나그네다 순례자다 야고보는 안개다 그랬습니다. 다 같은 개념들인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에 잠깐 와 있는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깨닫고 큰 그림으로 볼 때 지금 나에게 닥친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 그것을 소화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는 겁니다.

이 큰 그림 속에서 그 연습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아무리 지금 잘 나가도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고 흔적도 없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항상 묵상하면서 제 자신을 자꾸 들여다봅니다.

이 사상을 내 자녀들에게도 전수시켜주어야 되잖아요. 내 손자손녀들에게도 전수시켜주어야 되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 7천년 동안에 창조목적학교에 학생이다 이 개념을 앞으로 제가 많이 발전시킬 겁니다. 오늘은 말고 학생인데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나그네로 여기에 와 있는데 어떻게 보면 풀 같은 존재고 꽃 같은 존잰데 인간적인 측면에서 보면 우리인생이 상당히 허무한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도 인생이 허무하다 그러잖아요.

그 말은 나이가 7-80이 된 분들은 그런 말을 누구나 다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분이나 안 믿는 분이나 그렇지만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들은 그 말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제가 이 단에 서서 지금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하는 겁니다. 왜 인생이 허무하다고 그러느냐면 이렇게 인생이 풀 같고 꽃 같이 있는 가운데도 인생여정을 보면 우리가 엄청난 여러 가지 고생 속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교회를 다니지만 아직도 더러운 성품들이 많은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질투심이 많고 원수 갚기를 원하고 미움이 있고 이간질도 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러면서 마음에 평강이 없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스트레스가 많고 근심 걱정 좌절 불안 이런 것들이 우리를 떠나지를 않는 겁니다. 가정생활에서도 직장생활에서도 개인생활에서도 자녀들과의 관계에서도 건강문제에서도 이것이 교회는 다니지만 어떤 분은 모태신앙인데도 심지어는 사역자들인데도 저는 사역자기 때문에 특히 저는 목회자보다는 목회자들을 교육시키는 그런 분야에서 오랫동안 주님을 저를 사역하게 했기 때문에 많은 목회자들을 이렇게 상대를 하게 되면 국내외적으로 목회자들을 어떻게 보면 똑같습니다. 스트레스, 걱정 말이 목회자지 똑같습니다. 그걸 보면서 저도 많이 갈등을 느꼈습니다.

교인들이 생각할 때는 목사정도 되면 또는 신학대학 교수가 되면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는데 아닌 겁니다. 어떤 때 보면 더 심합니다.

제가 이런 걸 이 나이가 되면서 까지 깨달으면서 아하! 이게 오십 보 백 보구나. 그러니까 괴로운 인생을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사탄의 성품을 그냥 가지고 살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구나. 이것을 제가 깨달았습니다.

그것도 근방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이런 갈등 속에서 헤매다가 제가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가 질문하는 겁니다. 예수님! 이런 갈등 속에 있는 인간을 특히 인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비 자녀들은 제쳐놓고 이런 갈등 속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아예 창조하지마시지 왜 창조하셨습니까? 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까? 이게 질문인 겁니다. 그냥 천국에서 살게 만드시지 죄도 안 짓고 왜 우리를 천국에서 살게 하지 않고 왜냐면 우리는 천국시민입니다 왜 이 세상에 던져가지고 이렇게 생고생을 시키십니까? 왜 우리를 그러면서 바울이나 베드로나 야고보나 이사야나 다윗이나 고백하게 하는 겁니까? 우리들은 나그네다 순례자다 우리들은 들의 풀이다 꽃이다 그러다가 완전히 때가 되면 싹 흔적도 없이 없어지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들고 다니는 성서에다가 기록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질문이 제 질문이 이겁니다. 왜 사람을 창조하셔가지고 때가 되어서 이 세상에 떨어뜨려놓고 우리는 20세기에 들어와서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왜 이렇게 특히 산고가 심할 때 우리를 이렇게 태어나게 하셨나? 우리는 본래 저 높은 곳에 천국시민출신인데 왜 이 세상 이 못된 곳에 우리를 태어나게 하셨나? 그러면 여기에 대한 질문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을 우리가 던져보는 겁니다. 또는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 질문을 한번 던지는 겁니다. 누구나 다 던지는 겁니다.

그럴 때 이사야에게 그것을 가르쳐준 겁니다. 창조하신 뜻을 이사야에게 중요한 성경구절입니다 이사야서43장7절과 21절에 그러니까 이사야라는 분은 특별한 분이십니다. 구약에 굉장히 중요한 이슈들을 이분이 항상 받아가지고 메시지를 적어 놓았습니다. 이사야와 다윗이 신약에 와서는 바울과 베드로 야고보는 제가 볼 때 그냥 안개수준만 이야기했지 이러한 중요한 이슈들을 주로 바울에게 주신 겁니다. 이렇게 보면 모든 하나님의 자녀지만 항상 그기에 보면 특별한 자녀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AMI팀들은 제가 이런 개념을 가지고서 우리AMI식구들을 특별한 자녀들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제가 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 이 메시지를 영상으로 보고 공부하는 모든 부 안에서 형제자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소화하는 분들은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러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했다는 겁니다. 또는 하나님께 영광 드리기 위해서 우리 다 아는 말입니다

이 말을 우리가 쉬운 표현으로 하면 뭐냐면 창조주 삼위하나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우리말로 표현하면 됩니다. 피조물들을 통해서 피조물들을 창조하신 이 삼위하나님이 피조물들이 하는 행동을 보니까 너무나 행복한 겁니다. 그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황 목사님 그러면 우리 기독교하나님이 상당히 이기적인 하나님 같습니다. 이기주의적인 하나님으로 보이는 겁니다.

왜냐면 본인이 행복하기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셨구나? 이런 속이 좁은 사람들은 영성이 약한 사람들은 이 정도까지로 보는 이런 신학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신학교라는데 가서 이런 소리만 듣고 나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진보신학으로 가고 나중에 다원주의까지 발전이 되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이기주의적인 하나님이십니다.

본인이 행복을 위해서 그러면 우리가 대답할 수 있는 것은 뭐냐면 우리하나님은 이기주의시다 그러면서 우리가 뭐라고 대답하느냐면 하나님의 주권을 우리가 꼭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이분은 우리피조물들을 관계했을 때 너 이놈들아 왜 이렇게 말이 많으냐. 그러면서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20장15절에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내가 만들어 놓은 내 것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말이 많으냐. 이게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이게 마태복음20장15절에 이걸 잊지 마세요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들에게 까불지 마 이놈들아 네가 까불면 그대로 잡아다가 이 세상에서 그냥 끝내버릴 거야 숨이 끝나면 까불다가 가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걸 항상 알아야 됩니다. 이 창조주가 까부는 놈 있으면 그대로 거두어가십니다. 이게 하나님을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의 겸손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까불다가 나중에 응급실에 들어 누워서 이제 의사가 몇 시간 못가겠습니다. 그럴 때 울고불고 하면서 살려주세요. 하나님 나 살려주세요. 하는 이런 사람들 상당히 많습니다. 그게 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건강할 때 잘 나갈 때 이런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또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출애굽기33장19절에 내가 자비를 베풀 사람은 내가 자비를 베풀고 은혜 베풀 사람은 내가 은혜를 베푼다는 겁니다. 왜 말이 많으냐. 이놈아! 그러는 겁니다. 이것을 그대로 잡아가지고 바울이 그대로 말하는 겁니다. 로마서9장15절에 그다음에 우리가 잘 아는 9장21절과 23절에 토기장이의 비유를 드는 겁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복 된 그릇도 만들고 저주의 그릇도 만들고 별난 그릇을 내가 내 마음대로 만든데 왜 말이 많으나 이렇게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우리가 철저하게 인정하고 이것을 우리가 나누어야 됩니다. 인간이 까불면서 이 주권사상에 대해서 자꾸 토를 다는 사람들 하다가 토를 너무 달면 말하지 마세요. 안 됩니다. 왜냐면 은혜가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토를 달았다가 나중에 꼴깍 하고 이 세상 떠나버립니다 조금 불편한 말 같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토를 달지 않는 사람이 상당히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씀을 이렇게 나누다보면 토를 자꾸 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계속 받아주다가 끝까지 토를 달고 인정을 안 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냥 포기하셔야 됩니다.

그리고는 예수님! 예수님이 만지십시오. 저는 못 합니다 그렇게 포기하셔야 됩니다. 내가 다 하려고 그러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고 하나님의 스케줄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우리가 볼 때는 이기주의적인 하나님 같지만 아닙니다. 창조를 하시고는 우리인간에게 자기가 인간에게 받은 모든 영광을 행복을 우리 피조물들에게 이분이 나누어주십니다.

그래서 그분이 행복해지면 그 행복이 그대로 행복하게 만든 피조물들에게 전위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님도 우리에게 무료로 그냥 내려오시잖아요.

똑같습니다. 그냥 자연적으로 전위됩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을 우리가 행복하게 만들면 그 행복을 그대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피조물들이 엄청나게 행복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피조물들이 그 행복을 우리의 이성을 초월한 행복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복해지니까 이성을 초월한 행복을 우리가 누리게 되니까 더 삼위하나님께 감사하며 더 행복을 우리가 해드리기를 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린다 찬양 올려드린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이 그걸 받으셔가지고 더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복을 내려주시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나라는 행복공동체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요한이 그랬습니다. 우리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렇게 간단하게 표현했습니다.

요한1서4장16절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을 하나님이 만드실 때는 인간과의 관계를 성립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인간을 창조하신 겁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질문을 우리가 잘 소화해야 됩니다. 우리가 나중에 창조목적학교가 디자인되고 이제 개교가 되고 그다음에 7천년이 끝나고 폐교가 되잖아요. 이 시스템을 우리가 다 안 다음에 저 동네에 영원세계로 올라가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겠습니까?

그기에 올라가면 우리가 죽어서 저 세계로 올라가면 하나님의 영광 받는 일들이 그냥 피조물들을 통해서 일어나는 겁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7천년이 끝나면 엄청난 일들이 여기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죽으면 저 세상에 올라가면 천사들 또는 미리 올라간 주님의 자녀들이 거기서 삼위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찬양 드리고 행복감을 드리면 이분이 우리에게 이 행복을 나누어주고 우리는 거기서 또 그 행복을 또 다른 피조물들에게 나누어주고 엄청난 행복커뮤니티(community)에서 우리가 살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이 비전을 가지시고 하루하루를 사셔야 됩니다.

이 비전을 가지면 이 두 짐승 산고시대가 별것 아닌 겁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언젠가는 떠날 텐데 항상 떠나면 이 엄청난 멋있는 커뮤니티(community)공동체에 내가 참석하겠구나는 이 비전을 가지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있을 장례식이 잔치장례식이 되는 겁니다.

이 비전을 가지는 사람은 놀랍게도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이 비전이 약합니다. 오늘은 제가 이 비전을 조금 나누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런데 지금 본론이지만 굉장히 짧은 본론입니다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을 통해서 인간만이 아닙니다. 인간 플러스 모든 피조물들이 창세기1장에서 6일 플러스 안식일까지 7일 동안 창조하신 많은 피조물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데 그 피조물들 중에서 최고의 최상위 피조물을 만든 그 피조물이 누군지 아세요. 그게 인간인 겁니다. 인간피조물입니다

그래가지고 우리는 특별한 피조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최상위피조물로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무슨 책임이 있느냐면 그 책임을 아예 창세기1장에서 우리에게 아담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 책임이 뭐냐면 아담에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창세기1장28절에 그랬습니다.

아담에게 복을 주시는데 어떤 북을 주느냐면 아담아! 너 내가 지난6일 동안 지어놓은 모든 피조물들을 네가 다 정복하라는 겁니다.

영어로 컨트롤(control)하라는 겁니다. 컨트롤(control)하고는 이분들을 다스리라 그랬습니다. 컨트롤(control)만 하는 게 아니고 다스리라 창세기1장28절에 이것 잊지 마세요. 그러니까 인간은 모든 피조물 중에서 6일 동안 창조하신 이 피조물 중에서 가장 제일 상위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창조목적에 파트너십을 허락받은 피조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저 위에 올라가면 이 일들이 영원히 계속 될 겁니다. 창조목적파트너라는 이 단어 이것을 바울이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3장9절에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지금까지 잘 따라오세요. 그러기 때문에 제가 때가 되면 6일 동안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할 때가 올 겁니다. 6일 동안 창조를 하시고는 예수님께서 여호와께서 여호와가 보시기에 좋았더라.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왜 좋았더라는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러면 이 피조물들이 앞으로 삼위하나님께 행복을 주는 피조물들인 것을 아시고 기대하시면서 좋았더라. 좋았더라. 그러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담까지 다 만드시고 그다음에 아담에게 창조목적파트너십을 주시면서 창세기1장28절에 여호와께서 아담까지 다 지으신 다음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여호와가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다 아는 심히 라는 단어를 1장31절에 왜 썼을까요?

이제는 아담을 통해서 인간을 통해서 인간이 이제는 이 피조물들을 창조목적대로 잘 인도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또 창조한 다른 피조물들을 보면서 삼위하나님이 너무나 기분이 좋았던 겁니다. 다시 말하면 동역 자 역할이 뭐냐면 동역 자는 아담이 우리인간이 창조된 피조물들을 창조목적대로 잘 가르치는 겁니다. 첫 번째로 티칭하고 그다음에 인도하는 일들 가이드 하는 일들 또는 방향을 잘 잡아주는 디렉션(direction)을 주는 깃발 들고 이렇게 따라와라 하는 겁니다. 또는 동기를 부여 시켜주는 모티버트(motivator)해주는 일 격려시켜주는 일 앵카리지(encourage)해주고 또는 칭찬해주는 프레지(praise)하는 것이 누구의 일입니까? 인간의 일인 겁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이런 방법을 써가지고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존재들이 되라고 이 책임을 인간에게 주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담에게 인간에게 너 피조물들을 정복해라 그리고 다스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 끝나고 저세상에 올라가면 우리가 하는 일은 뻔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상당히 바쁜 겁니다. 그런데 저세상에 올라가면 이게 계층사회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창조목적학생생활을 어떻게 잘 했느냐 다시 말하면 학점을 어떻게 땄느냐에 따라서 학점수준에 따라서 저 위에 올라가서도 내 포지션이 결정되고 내가 하는 일들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저세상에 올라가서 아주 바쁘고 어떤 분들은 덜 바쁜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결론적이면서도 중요한 말씀을 제가 드리려고 그럽니다. 아담이라는 뜻이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아담에게 복을 주셨는데 어떤 복을 주셨냐? 입니다. 어떤 복을 주었냐면 세 부분에서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인간은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에 육, 혼, 영이 있다고 우리가 배웠습니다. 똑같이 아담을 창조하셨을 때도 육과 혼과 영이 있었습니다. 아담의 영입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아닙니다. 아담의 영인데 이 세 부분에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육의 복은 어떤 복을 주었냐면 육의 복은 첫 번째 음식에 복을 주셨습니다. 육의 음식입니다 창세기1장29절 2장16절에 뭐냐면 생명나무과일을 주셨습니다. 생명나무열매를 주셨는데 내가 마음대로 먹게 주셨습니다. 제한시키지 않았습니다. 2장16절에 마음대로 먹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내가 노력을 해가지고 내가 농사를 지어서 땀을 흘려서 먹는 게 아닙니다. 이게 복이 아닙니다. 나중에 타락한 후에 땀을 흘리면서 농사짓게끔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타락 전에는 농사지어서 먹는 게 아니고 자연적으로 나와서 그냥 무료로 먹는 겁니다. 그것도 마음대로 먹게끔 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음식의 복입니다 두 번째는 부부가 한 몸이 되도록 한 복을 주셨습니다. 창세기2장24절에 세 번째는 이분이 인간을 약30세 전후의 나이로 그런 모습으로 창조하셔가지고 죽음이 없는 육체적인 죽음 육이 썩어지는 것이 없는 장례식이 없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니까 육이 영원한 육입니다 기가 막힌 겁니다. 이게 복인 겁니다.

뿐만 아니라 무병합니다. 암에 걸리거나 성인병에 걸리거나 병원이 필요가 없고 의사가 필요 없는 복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저 나라에 올라가면 그대로 이 복을 만끽할 겁니다. 저 나라에 올라가면 네 번째로 또 무슨 복을 주었냐면 무료주택입니다 부동산을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 무료입니다 임대할 필요도 없고 그걸 상상을 하세요. 우리가 저쪽으로 올라가면 부동산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이 비전을 가지고 계세요

다섯 번째로 육에 복을 주신 것은 우리가 시간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시간과 공간에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대화도 통신도 그냥 멀티통신을 하는 겁니다. 내가 백만 명의 사람과도 동시에 대화할 수 있고 그분들과 교제할 수 있고 그다음에 공간도 생각만 하면 여기서 저 멀리 이동하고 여행도 이런 식으로 순식간에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육의 복이 기가 막힌 복입니다 이 복을 창세 때 인간에게 주셨는데 그런데 아담 타락 때문에 우리가 이 복을 다 빼앗겨버린 겁니다. 우리가 지금 빼앗긴 상태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멀지 않아 다시 이 복을 회복 받게 되는 존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복을 회복 받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고 항상 주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겁니다.

두 번째 복이 뭐냐면 혼의 복입니다 혼의 복은 창세기1장26절에서27절에 보면 아담을 인 더 이미지 오브 갓(in the image of God)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겁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대로 하나님의 인격대로 하나님의 모든 덕목대로 그래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갈라디아서5장22절23절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멋있는 성품소유자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겁니다. 그뿐 아니라 혼의 복은 이분에게 지도자 파트너 일을 준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1장28절 고린도전서3장에 모든 피조물들을 섬기는 다스리는 특별한 일을 가진 분이 사람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저 위에 올라가면 이걸 그대로 하는 겁니다.

이게 혼의 복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리드 십 복을 받은 겁니다.

다스리는 리드 십. 관리하는 리드 십. 지도하는 리드 십, 가이드해주는 리드 십, 격려해주는 리드 십, 가르치는 리드 십 이 피조물들에게 이런 일들을 하도록 우리인간을 이렇게 창조하신 겁니다. 이게 혼의 복입니다

육의 복, 혼의 복입니다 세 번째 복음 영의 복입니다 영의 복을 보시면 창세기2장7절에 우리가 잘 압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인데 성령님이 하나님의 영이 아담의 영에게 들어간 겁니다. 창세기2장7절에 그러니까 아담의 영은 사람의 영인 겁니다. 바울이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2장11절과 로마서8장16절에 보면 우리사람도 영이 있습니다. 우리혼의 가장 깊은 곳에 영이 있는데 그 영이 하나님의 영과 만났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담에게 하나님의 영이 내려가 가지고 아담의 영과 만나게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분이 영적으로 복을 받은 사람인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나라를 상속받는 그러한 특별한 존재로 그래서 요한이 이런 단어를 썼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잠깐 봤지만 요한1서3장9절에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씨를 받은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그걸 헬라어로 원어로 보면 스페르마(sperma)라고 쓰 있습니다. 씨라는 게 영어로는 시드(seed) 스페르마(sperma)라는 단어가 영어로 뭐냐면 남자정자를 스펌(sperm)이라고 그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스펌(sperm)을 받은 존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담에게 하나님의 스펌(sperm)이 들어가서 아담의 영과 만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것을 요한이 이 단어를 썼습니다. 베드로는 베드로전서1장23절에 뭐라고 표현했느냐면 그 스펌(sperm)이 썩지 않는 영원한 씨다 그랬습니다. 썩지 않는 영원한 씨를 받은 존재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아담이 다른 피조물들과 달리 복을 받았습니다. 특별한 복을 받았습니다.

그걸 주셨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창조목적파트너의 일을 받은 존재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창세기1장이나2장에 보면 다른 피조물들은 이런 복음 받았다고 기록된 게 없습니다. 사람에게만 지금 제가 말하는 세 가지의 복들을 사람에게만 주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른 피조물들은 없습니다. 다른 피조물들은 없습니다. 그러면 제가 결론적인 질문을 하나 던져 보겠습니다. 왜 인간을 이런 식으로 창조하셨습니까?

그리고 왜 인간에게 세 가지의 복을 주셨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우리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우리의 잡(job)이 창조목적파트너의 잡(job)이구나 인간은 그래서 수많은 다른 피조물들을 창조목적대로 잘 살도록 이분들을 가이드해주고 동기부여 시켜주고 이분들에게 격려도 해주고 가르치면서 이런 일들을 우리가 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 피조물들 전부다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시편에 보면 온 피조물들이 하나님께 찬양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시편148편을 봐도 그렇습니다. 다윗이 그것을 봤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관념을 가지면 지금도 모든 자연이 동물들이 강아지들이 돼지들이 소들이 자기 나름대로 우리 삼위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인간은 이렇게 피조물들을 창조목적대로 잘 다스리고 지배하고 사랑을 베풀어주고 가이드해주는 일을 할 때 삼위하나님이 아주 행복하게 하시는 겁니다. 그게 창조목적인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을 아주 행복하게 만드는 주체되는 피조물이 우리인간인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엄청난 소위 중요한 포지션을 잡(job)을 부여받은 존재들인 겁니다. 우리인간이 그러기 때문에 우리인간이 이런 엄청난 사역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을 기쁘게 행복하게 해드리는 존재인데 인간이 이것을 잘 안하면 피조물들이 그렇게 따라서 안 하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복한 나라로 만드는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전지하신 하나님이 이런 부분들을 제가 다음시간과 다음다음시간에 계속 할 겁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 인간이 하나님의 기대에 맞게끔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을 창세전에 아셨던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을 창조하기 전에 아셨던 겁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 그래서 아담을 어떻게 하기로 했습니까?

아담을 훈련시키기로 하신 겁니다. 창조목적학교에 입학시켜서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압니까? 그러면 대답은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십자가를 디자인 하신 겁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써 이 세 가지 복을 다 빼앗겨버렸습니다. 이 복을 다시 회복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창세전에 미리 하신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세 가지 복을 회복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아담을 창조하기 전에 이미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신비라고 그러는 겁니다. 복음의 신비라 그러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창세전에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하셨구나. 우리가 지레짐작할 수 있다고 저는 보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을 단계별로 앞으로 계속 공부할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눈을 뜨게 도와드리기 위해서 성령님이 저에게 가르쳐주셔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나누게 하십니다. 또 영상으로 보는 모든 주님의 자녀들 단계별로 이것이 점점 더 우리 눈을 뜨게끔 해주실 겁니다. 눈을 뜨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아하! 이 산고시대가 어떤 시대구나 이 산고가 반드시 와야 되는구나. 그다음에 예수님이 곧 오시겠구나. 그리고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겠구나. 이것을 우리가 지레짐작으로 알 수 가 있는 겁니다.

그 지혜를 드리기 위해서 제가 이 설교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하! 우리가 죽으면 어디로 가서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가? 이것을 우리가 미리 다 아는 겁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무슨 시각이라고 그럽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제 눈에 두더지시각으로 참새시각으로 보면 문제들이 많고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당연히 있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이 세상을 그런 것이 있게끔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문제들을 피해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고 이 문제들을 내가 보면서 문제를 내가 어떻게 대하느냐 그 지혜를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하면서 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 문제 속에 빠져가지고 헤매는 것보다 그 문제를 내가 지배하고 컨트롤하고 그 문제 속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내가 동기부여 시켜주고 가르쳐주고 이 문제가 어떤 의미가 있다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가? 이것을 나름대로 잘 가르쳐주는 사역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내가 먼저 이런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내가 이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이것을 못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런 지혜가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다시 한 번 간구합니다. 우리AMI가족들 또 대면 비 대면으로 이 메시지를 접하는 주님의 귀한 아들들 딸들 예수님께서 뜻이 계셔서 우리 메시지 속에 들어와서 이 공부를 하도록 하시는 주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시고 이 세대에 주님이 사용하는 주님이 기쁘시게 사용하는 특히 예수님의 재림 전에 추수 꾼으로 이 메시지를 가지고 추수 꾼 역할을 잘 감당하는 주님의 귀한 종들이 되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은 하나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깨닫는 지혜자로 만들어주시며 감사드리며 이런 지혜를 가진 자들에게 독수리시각을 주셔서 오늘도 왜 삼위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셨나. 뜻이 무엇인가? 라는 주님의 마음을 서로 섭력했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우리는 독수리시각을 가진 우리는 산고시대지만 우리는 행복한 자들임이 틀림없습니다. 오! 성령님이시여 우리에게 이 행복을 계속해서 더 넓게 깊게 높게 길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간섭하심과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은혜 베푸심이 우리를 떠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하옵나이다 아멘.

왜 인간을 창조하셨나? (창1:26-28)

1. 왜 루시퍼의 타락을 저지하지 않으셨습니까? 사랑의 하나님이 7천년 수고한 사탄을 왜 낙원으로 보내지 않으십니까?

2. 우리는 천국시민권자인데 왜 우리를 천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죄 많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까?

3. 이사야와 다윗은 이 세상에 살고 잇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무엇이라 불렀습니까?(시편40편6절; 시편103편15절-16절)

4.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이사야43장7절과21절)

이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5. 천국이 사랑공동체란 무슨 의미입니까? 이 안에 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까? 인간이 어떤 역할을 하는 존재로 창조하셨습니까?

(창세기1장28절: 고린도전서3장9절)

6. 인간이 최상위 피조물인 것을 그 창조과정에서 어떻게 보여 주셨습니까?

(창세기1장28절)

7. 아담이 받은 육의 복이란 무엇입니까?

8. 아담이 받은 혼의 복이란 무엇입니까?

9. 아담이 받은 영의 복이란 무엇입니까?

10. 오늘 우리가 왜 이 주제를 공부해야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