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6장 강해

15강. 계시록20장7절-15절, 역사적전천년주의란 무엇인가?

변명섭 2021. 4. 2. 11:19

요한계시록6장 강해 15강. 역사적전천년주의란 무엇인가?(계20:7-15)
지난시간에는 무슨 말씀을 했습니까? 왜 7천년 학설을 수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이러면 여러분들의 머리에 정돈이 되어야 합니다.
아하!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하면 뭐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창세기3장부터11장까지 창세기3장부터 아담타락으로 시간세계로 떨어지는 겁니다. 
창세기3장부터11장까지 12장은 아브라함이야기로 이스라엘의 역사이야기가 12장부터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창세기3장부터11장까지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7천년에 대한 견해가 달라지는 겁니다. 예컨대 이것을 문자적으로 볼 때 어떻게 됩니까, 문자적으로 보면 몇 천 년으로 우리가 계산 했습니까? 
2천년으로 계산했습니다. 왜냐면 아브라함이 아담타락에서부터 몇 년 후에 태어났습니까? 1948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2천년입니다
2천년 이것을 문자적으로 보면 아담타락이 오늘날부터 시작하면 6천년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6천년학설이라고 그럽니다. 거기다가 앞으로 있을 천년왕국을 보태면 이 세상이 7천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7천년 이 세상이라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을 소위 복음주의적 창조신학그룹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는 그룹들은 종말론적 측면에서 어떤 종말론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보느냐면 역사적전천년주의를 믿는 사람들이 이런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오늘 제가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의 종말론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세대주의적전천년주의를 믿는 사람들이 이런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세대주의적전천년주의를 믿는 사람들 그다음에 무 천년주의자들 중에서 일부가 이런 7천년시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 제가 거기에 교단별로 비율을 제가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문자적으로 보는 이런 그룹이 있느냐면 또는 상징적으로 보는 그룹이 있습니다. 상징 또는 은유적으로 영적으로 해석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창세기3장에서부터 11장까지를 그게 문자적으로 2천년이 아니다 이렇게 보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이 그룹들은 뭐냐면 이것을 굉장히 긴 시간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숫자들은 우리가 계산한 숫자들은 그것은 하나의 상징이다 하나의 은유다 또는 영적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이런 크리스천들이 또 많은 겁니다. 이 크리스천들은 어떤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되어 버리느냐면 다윈의 진화론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어릴 때부터 학교 다니면서 그래서 진화론에 의하면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것을 여러 가지 과학자들이 말하는 모든 계산방법에 의해서 그렇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은 크리스천들이 상당히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문자적으로 말하는 지금 6천 년 전 지구의 나이를 믿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지구의 나이를 45억년으로 믿는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믿는데 기독교인들도 그것을 동시에 같이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은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살아계신데 진화론사상을 그대로 받아 드리면서 창세기를 해석하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은 무신론적 또는 자기네 종교적 어째든 진화론사상을 가지고 지구의 나이를 45억년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 중에서 이렇게 45억년으로 보는 이 그룹들을 종말론 측면에서는 일부 무 천년주의자들입니다 그리고는 후 천년주의자들입니다 이런 부분은 제가 때가 되면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세계어디를 가나 이 부분에 두 그룹이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도 A라는 내 친구크리스천에게 7천년이야기를 하니까 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7천년이야기하면서 아담타락을 지금부터 6천년  전이다 이렇게 말하면 열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계라는 곳은 한마디로 말하면 비빔밥집안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왜 비빔밥이냐면 창조에 관한 이것 때문에 이렇게 계산이 달라지는 겁니다. 창세기에서 아담타락을 계산하는 창조 이것 때문에 진화론사상이 들어온 크리스천들도 있고 진화론 사상을 믿지 않고 그대로 문자적으로 보는 크리스천들도 있고 이것 때문에도 교회 안이 교단 안이 비빔밥이지만 또 뭐냐면 이것을 기초로 해가지고 종말론사상이 그기에 달라붙는 겁니다. 왜냐면 종말론은 이 사상과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는 게 이런 기초공부가 안되어 있으면 요한계시록공부는 말짱 헛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부분에서도 교회 안에 복잡한 이해가 있고 종말론이라는 측면 안에서도 교회 안에 다양한 학설들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인들의 입장에서는 우리교회가 또는 우리 목사님이 또는 우리교단이 어떤 부분을 선호하는지 따라서 교인들의 생각도 그런 생각으로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교회는 아예 이런 걸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설교 속에서 또는 대화 속에서 이런 이야기도 하고 저런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교인들이 자리매김이 되지 않는 겁니다. 그런데 보면 여러분들도 신앙생활을 1-2년 한 것도 아니고 평생을 한 사람들인데 그런데 보면 여러분들 자신들도 이것을 꼭 짚어 말하기가 희미한 겁니다. 
왜냐면 이 사람이 이 말하고 저 사람이 저 말하고 왜 그럴까요? 
교계라는 게 비빔밥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신학교도 보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신학교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자기네 스타일 외는 다른 비빔밥재료를 허가를 안 합니다. 또는 자기 교단출신이 아니면 단에 서지도 못합니다. 왜냐면 딴 재료들을 가지고 와서 이야기할까봐 재료라는 말 이해가 되죠. 그러니까 우리입장에서는 이런 모든 비빔밥 안에 내용들 고사리도 집어넣고 참기름도 집어넣고 야채도 집어넣고 비빔밥의 내용을 그 안에 있는 재료 하나하나가 어떤 재료인지 이것을 우리는 알아내어야 됩니다.
그래야지 아하! 이게 어떻게 생긴 비빔밥이구나. 그러면서 내가 봐서 내 마음에 안 드는 재료는 뽑아내서 따로 놓으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항상 아하! 저 사람은 비빔밥으로 옷 입혀졌구나. 그걸 이해하시고는 우리의 메시지를 전할 때 그기에 맞추어서 지혜롭게 전해주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공부해야 될 부분이 뭐냐면 종말론입니다 종말론을 알아야지만 비빔밥내용을 내가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걸 잘 분석해 내어야지만 복잡한 이 세대에 분별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는 분별력이 있어야지만 내가 깨어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감람산설교에서 깨어나라, 깨어나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깨어나야지만 끝까지 견딜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신학이론들이 비빔밥처럼 지금 교회 안에 있는 것을 우선 인정하시고 그 안에 비빔밥을 내용을 내가 쫘악 들여다보고는 분석해야 됩니다. 이걸 분석하려면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종말론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종말론이 몇 가지가 있습니까? 네 가지 종말론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많이 공부했지만 발생순서부터 제가 하나하나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발생한 종말론이 역사적전천년주의입니다
두 번째로 발생한 게 무 천년주의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발생한 것이 후 천년주의입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로 최근에 19세기에 와서 발생한 것이 세대주의입니다 이렇게 네 가지가 발전이 되어 왔는데 우리가 다음시간부터 이 네 가지가 어떻게 발전이 되어 왔고 그 안에 깔려 있는 사상이 무엇인지 이것을 제가 쉬운 방법으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제게 물어볼 겁니다. 목사님은 무슨 종말론을 선호합니까? 그러면 우리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입니다 그러면 오늘 이 시간에는 간단하지만 굉장히 중요합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란 무엇인가? 이게 제목입니다
왜 역사적이라고 하는가?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왜 거기다가 역사라는 단어를 집어넣었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이유가 있는 겁니다. 
첫 번째로 창세기3장부터11장까지를 어떻게 보느냐면 역사적 실제사건으로 보는 겁니다. 예컨대 아담타락도 역사적사건이고 에녹이 622년 노아의 홍수도 역사적사건들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들로 보는 겁니다. 
홍수이후에 바벨탑사건도 실제다 다 실제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을 다시 말하면 무엇입니까? 아담타락이 주전4천년이다 지구나이도 주전4천이다 그러니까 지금부터6천 년 전이다 이렇게 문자적으로 보기 때문에 역사적사건으로 보기 때문에 역사적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게 첫 번째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왜 역사적으로 보는가? 천년왕국을 이야기할 때 천년왕국도 실제 역사적으로 천년이라고 보는 겁니다. 앞으로 천년왕국이 나타날 터인데 이것도 역사적사건으로 천년으로 보는 겁니다. 문자적으로 그리고는 이 천년기간은 사람들이 천년씩 살고 채소 먹고 이것이 어느 기간의 회복이냐면 아담타락에서 홍수이전까지 그 기간의 회복기간이천년왕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이라는 단어를 왜 사용하느냐면 그러면 창세기3장부터 11장까지가 역사적사건이다 두 번째는 천년왕국이 역사적사건이 될 거라고 믿는 겁니다. 그래서 역사적이라고 보는 겁니다. 역사적전 천년주의를 영어로 히스토리칼 퓨리밀레리어니즘(Historical Premillennialism)이라 합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왜 전 천년주의라 그러느냐? 전 천년주의라는 말은 영어로 퓨리밀레리어니즘(Premillennialism)이라 합니다. 
왜 전 천년주의라고 그러냐면 항상 이겁니다 천년왕국이 예수님의 재림이 출발 포인트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천년왕국이 일어나기 직전에 재림이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천년왕국이 일어나기 직전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고 보는 이론입니다 그래서 전 천년주의라고 보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의 재림이 천년왕국 전에 반드시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재림이 있으면 그 즉시로 뒤에 뭐가 따라온다는 겁니까? 
천년왕국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오면 즉시로 천년왕국이 오는데 천년왕국이 상징적인 천년왕국이 아니고 문자적으로 그대로 천년왕국이 온다는 겁니다. 다시 제가 질문합니다. 역사적이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창세기3장에부터 11장까지가 실제로 역사적이다 그다음에 이 천년왕국도 실제로 역사적사건이다 왜 전 천년주의라 그러느냐 그러면 천년왕국 직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중요한 포인트가 뭐냐면 언제 예수님이 오시느냐 입니다, 이걸 가지고서 예수님이 오시는 그것을 가지고서 종말론학설들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초점입니다 그러면 제목을 바꾸어서 이 역사적전천년주의학설이 언제 만들어 졌는가? 그러면 우리가 지난시간에 AD30년에서 590년까지 이 기간을 뭐라고 그랬습니까? 초대교회시대입니다 이 학설이 언제 만들어 졌냐면 초대교회시대에 만들어진 겁니다. 그러면 초대교회시대 때 열두제자들이 이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 뿐만 아니라 사도바울도 이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때 지하교회를 뭐라고 부릅니까? 카타콤교회라 불렸습니다. 카타콤크리스천들도 이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 
이뿐 아니라 우리가 알다시피 313년에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했습니다. 이때부터 로마가톨릭과 정교회도 만들어지고 다시 말하면 로마가톨릭교회 그리스정교회 또는 시리아정교회 애굽 정교회 이런 교회들이 313년 이후부터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나 이 크리스천들이 다 이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사상을 가졌던 겁니다. 그러니까 초대교회시대의 크리스천들이 역사적전천년주의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역사적전천년주의의 특징을 몇 가지를 드리겠습니다. 이걸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 특징은 뭐냐면 창세기3장에서11장을 문자적으로 본다. 또는 역사적으로 본다. 두 번째 특징은 천년왕국도 문자적으로 본다. 세 번째는 7년 환란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혼인잔치가 있습니다. 이 기간이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혼인잔치기간이 7년입니다 이분들이 7년 환란도 문자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7년으로 문자적으로 상징적이 아니고 그다음에 7년 환란이 일어나기 전에 들림 받는 다는 겁니다. 이것을 환란 전 들림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 중에서 들림 시기가 세 가지로 다르게 해석을 합니다. 첫 번째는 뭐냐면 7년 환란 전에 들림 받는다. 
그래서 환란 전 들림 받는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환란 중간에 들림 받는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또는 환란 끝나고 들림 받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대부분의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은 환란 전 들림 받는다고 대부분 믿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환란 중 들림 받는 다고 믿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환란 후 들림 받는다고 믿는 분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느냐면 환란 전 들림 받는 사람은 환란을 겪지 않으니까 할렐루야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엄청난 환란이 올 텐데 그 환란을 피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은 또는 세대주의자들도 마찬가지로 들림 받는 사람이 모든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오늘날 예수님이 오신다고 가정을 하면 이때 들림 받는 사람들이 소수의 신부 감들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들림 받는다고 믿는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크리스천들은 환란을 통과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들림 받지 못하면 혼란을 통과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우리크리스천들은 심각한 겁니다. 내가 들림 받지 못하면 우리가 엄청난 환란을 경험해야 된다고 믿기 때문에 그러니까 열심히 전도해야 된다는 겁니다. 복음을 온 천하에 전하는 사람은 들림 받고 안 그러면 이 엄청난 환란을 통과해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그런데 같은 전 천년주의자들인데 어떤 분들은 7년 환란 중에서 전3년 반, 후3년 반으로 나누는데 환란 중 들림 받는다고 믿는 사람들은 전3년 반은 누구나 다 통과해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들림 받을 사람은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들림을 받기는 받지만 우리가 환란을 경험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지금이 그 시대 아닌가? 라고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런 걸 우리가 잘 알지 못하면 웹사이트를 검색해보면 별난 소리를 다 하는 겁니다.  
이런 시스템을 정돈 안 된 사람들은 함부로 그런 걸 보면 안 됩니다
또 어떤 사람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잘 믿던 안 믿던 7년 환란을 다 경험한 다음에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별로 인기는 없지만 이렇게 믿는 분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목사님이 설교를 할 때 열심히 교회 잘 섬기시고 열심히 전도하세요. 그래야 우리가 들림 받아서 환란을 피합니다.
그러면 이분은 어느 주의를 훈련 받은 사람입니까? 전 천년주의를 훈련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저도 전 천년주의를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전 천년주의자들입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이나 신학자들이 물어보는 겁니다. 당신은 환란 전, 환란 중, 환란 후 들림 받는 자라고 믿습니까? 항상 이렇게 물어보면서 학자들끼리 상대방의 신학적정체성을 먼저 점검을 합니다. 여기에 따라서 서로 이야기가 달라지는 겁니다.
그다음에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 사람들은 다들 산고신학을 믿습니다.
산고신학을 믿는 다는 것은 뭐냐면 예수님이 임신된 것이 언제냐? 
창세전입니다. 그래가지고 산고가 시작되는 것이 언제입니까? 예수님의 초림입니다 그래서 교회시대의 시작입니다 그래가지고 산고가 교회시대부터 시작해서 점점 심해져서 예수님의 재림이 될 때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다시 오실 때 이때는 아주 심해진다고 믿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럴 때 살고 있는 겁니다. 초대교회 이 사람들이 이런 산고신학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걸 우리처럼 자세히 믿지는 않지만 이런 사상을 어렴풋이 가지고 계셨던 분입니다 이때 첫500년은 그래서 우리가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뭐냐면 국가관이 국가를 어떻게 보느냐 입니다. 또는 국가의 우두머리들 왕들 대통령들 지도자들을 어떻게 보느냐 입니다.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 바울사상을 보면 로마서13장1절에서3절 디모데전서2장2절 디도서3장1절에서10절에 보면 바울이 로마제국 네로 왕의 핍박 속에서 이 사람이 국가관을 왕 지도자관을 어떻게 가졌냐면 왕은 악한 왕이나 선한 왕이나 하나님이 임명한 자라고 믿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임명된 사람을 예컨대 반대하거나 소위 반정부운동하거나 이러면 안 된다고 만약에 그러면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행위를 한다고 믿는 사상입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베드로전서2장13절에서17절에 똑같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성서에 보면 바울이나 베드로나 그렇게 크리스천들이 핍박받는 속에서도 로마제국에 왕들에 대해서 악담을 하거나 또는 내려오라고 소리 지르거나 그런 걸 가르치지도 않았고 그런 행동을 본인들이 하지도 않았습니다. 엄청난 핍박가운데서도 왜냐면 이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이런 사상을 어떻게 가지게 되었냐면 이분들은 구약에 능통한 사람들 아닙니까? 바울 같은 사람은 구약에서 그걸 가르쳐준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바로 왕을 보세요. 
바로 왕은 출애굽기4장21절이나 7장3절이나 이런데 보면 하나님이 여호와예수님이 바로 왕의 마음을 강팎하게 예수님이 하셨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혔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40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했잖아요. 이스라엘사람이라는 것은 신약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상징하는 겁니다. 노예생활400년 한 것이 이스라엘사람들이 무엇을 잘못해서 노예생활을 했습니까? 이 사람들의 잘못이 아닌 겁니다.
노예생활400년 한 것은 아브라함에게 예언하신 겁니다.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 때 그 당시에는 자녀들도 없었을 때입니다. 자기와이퍼 사라와 있는데 예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하는 겁니다. 아브라함아 장차 네 후손들이 이방나라에 가가지고 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다시 이 땅으로 오리라 그러는 겁니다. 
자녀도 없었을 때입니다 이 예언을 왜 했습니까? 애굽에서 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출애굽 하는 역사적 사건이 무엇을 가르치려고 역사적사건을 디자인하셨습니까? 유월절어린양사건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인 겁니다. 
창세전십자가사건을 디자인하신 것을 물리적으로 역사 속에서 가르쳐주려고 그걸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걸 그렇게 디자인하셔서 아브라함 때 이 디자인을 이루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아들이삭 때도 아니고 야곱 때도 아니고 요셉 때 4대를 내려가서 애굽으로 내려가게 한 겁니다. 그래서 400년 있었잖아요
이 디자인 속에서 지금부터 제 말을 잘 들으세요. 이 사상을 알아야지만 오늘날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400년이 딱 되었습니다. 
400년이 되었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이 사람들이 400년이 되었으니까 나와야 되는 겁니다. 왜 나와야 되는 겁니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유월절어린양사건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님의 디자인인데 나오기 할 때 어떻게 했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이 400년 동안 엄청나게 고생을 했잖아요.
그런데 나올 때쯤 되어가지고 더 심하게 고생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출애굽기3장에 보면 나옵니다. 어떻게 고생을 했느냐면 이 자녀들이 울부짖고 아주 괴로워하고 그래서 모세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너 백성의 울부짖음과 괴로움을 내가 듣고서 너 백성을 거기서 해방시키려고 그런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네가(모세) 가서 이 일을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오리가 단편적으로 보면 이스라엘백성이 이렇게 괴롭습니다.
했기 때문에 나오게 하는 게 아닙니다. 그기에 하나님의 크신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거기에 보면 하나님의 경륜에 때가 찼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괴로워하게하고 지도자 모세를 불려다가 모세는 그 안에 괴로움 속에 들어가지도 않았잖아요. 모세는 모세대로 또 이 일을 하기 위해서 훈련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가지고 모세보고 데리고 나오라 그런데 모세생각에는 큰 그림인 유월절어린양사건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렇게 디자인이 된 것을 모세도 몰랐습니다. 지도자도 몰랐기 때문에 참새시각으로만 보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모세는 난 못합니다. 못합니다. 
일곱 번이나 했습니다. 모세가 미리 다 알았으면 못합니다. 라는 말을 안 합니다 그냥 역사를 참새시각으로만 보니까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모세는 인간적인 차원에서 내 민족이 저렇게 고생하니까 내가 가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간 거지 큰 그림 속에서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내 민족을 데리고 나와야 되겠다는 것을 안 겁니다 저는 우리 민족을 딱 보면서 저는 세계를 다니면서 40년 가까이 선교하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 저는 미주교포로 우리민족을 보면 우리민족은 전 세계에 어떤 민족과 다른 게 있습니다.
우리민족은 어디를 가나 교회를 만들고 우리민족은 어디를 가나 목사들이 많고 전도사들이 많고 신학생들이 많고 전 세계어디를 가나 우리민족은 특수한 민족입니다 그리고 조그만 나라가 선교사를 미국 다음으로 많이 내보내는 겁니다. 영국도 비교도 안 됩니다 캐나다 오스트리아 유럽에 어떤 나라 비교도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은 영어도 잘 못하고 국제화가 안 된 민족인데 어쩐지 하여튼 깡으로 나가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사람들이 볼 때는 한국선교사들 보면 원자재들 같다는 겁니다. 훈련이 안된 인격적으로 훈련이 안 되어있고 영어도 못하고 국제화 안 되어 있지 그렇다고 해서 성경실력도 있는 것도 아니고 생긴 것도 자기네보다 못 생겼지 어디 갖다 비교도 안 되는데 나가서 뛰는 것 보면 자기네들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도 이렇게 보면 40년을 그 그룹 속에 들어 있다가 이 나이가 된 사람인데 우리민족을 보면 아하! 이게 특별한 민족이구나.
중국이 저렇게 까불어도 우리보다 큰 나라지만 영적으로는 차이나가 우리의 영적 자손들입니다 과거50년을 들여다보면 가까이20년을 보면 그 안에 우리의 자손들이 깔려 있잖아요. 우리한국선교사들이 가가지고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보다 큰 대국이지만 한국선교사들이 가가지고 선교사들만이 아닙니다. 한국교회전체가 뒤에서 기도하고 물질대고 그러고 보면 주님이 마지막 때 우리민족을 특별히 마지막 때 파수꾼과 추수 꾼으로 쓰시려고 우리민족에게 기름 부으셨구나. 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선진국의 교계지도자들 선교전문가들 신학자들과 어쩌다가 저는 그런 사람들과 동역하고 교제하잖아요. 이 사람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것이 1900년까지만 해도 우리민족을 알기를 우습게 알았습니다. 제가 미국인신학교에서 백인들을 가르칠 때 이놈들이 그러는 겁니다. 속으로 어떻게 동양 사람이 우리를 가르치지 신학교에서 목사들이 다 목이 곧은 겁니다. 그리고 공부들도 많이 합니다. 이런 사람들 앞에 동양 사람이 그런데 요즘 와서는 이놈들이 이제는 꺼리를 딱 내리는 겁니다. 코리아를 하나님이 쓰신다는 겁니다.
이제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인정합니다. 이렇게 인정을 받았는데 나라가 주님께서 선교대국이 되려면 경제적으로 부흥해야 되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전 세계에 10위권 안에 들어가잖아요. 앞으로도 더 부흥하게 하실 것 같습니다 왜냐면 선교민족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똑똑해서가 아닙니다. 왜냐면 선교민족이 되려면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돈을 많이 벌어야 됩니다. 그리고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선교사 나라가 되려면 나라가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나라가 존경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가 파워가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를 이렇게 부흥시키는 겁니다. 모든 것은 예수님의 재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아주 전 방위에 있는 민족이 우리민족입니다 이런 민족이기 때문에 주님이 이렇게 교회적으로 물질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이렇게 복을 내려 주시는데 정치적으로는 아주 문제가 지금 많은 겁니다. 정치적인 문제 우리민족이 요즘은 이것 때문에 국민전체가 속상하잖아요. 제가 볼 때 이렇게 느끼는 겁니다. 
아하! 이스라엘사람들이 노예생활400년 가까이 되니까 속상해가지고 막 우는 모습이나  그 모습이 그 모습인 겁니다. 우리민족이 지금 막 속상해하는 것을 저도 사람이니까 지금 정치 돌아가는 것을 보면 속상한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큰 시각으로 볼 때 속상한 게 싹 가라앉아져버리는 겁니다.
그 속상한 것이 지난8월15일 반정부반대집회를 했잖아요. 아무개 내려와라 막 했잖아요. 그걸 하는 사람들이 크리스천들이 주동이 되었지만 크리스천이라고 그래서 다 같은 생각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아닙니다.
종말론 사상이 다른 사람들도 그기에 있고 무 천년주의 후 천년주의 전 천년주의 막 섞여서 그 안에 있는 겁니다. 외부사람들이 보면 크리스천들이라고 같다고 보지만 아닙니다. 다 다릅니다 그 안에 크리스천들만 있습니까?
로마가톨릭도 그 안에 들어있고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그기에 있고 예수 믿지만 종교다원주의자들도 많이 있고 후 천년주의자들도 그 안에 깔려 있는 겁니다. 왜 그분들이 그렇게 해야 됩니까? 제가 볼 때는 아하! 우리민족이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와서 400년 노예생활에서 벗어나가지고 우리민족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 이런 아픔을 주시는구나. 저는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 사상이 역사적전천년주의학자들의 사상인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우리교회교인들에게 여러분들 광화문집회에 다 나가세요.
제가 그런 말을 안 하는 겁니다. 우리는 그기에 나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또 그기에 나가는 사람들을 절대로 비평하거나 비난하면 안 됩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막 울어야 되는 사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기독교의 성서의 깊은 뜻을 그냥 인간이 자기의 이성이나 논리나 경험을 가지고서 이것을 보려고 그러면 볼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냥 찰랑찰랑하는 물을 걷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것을 깨닫고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초등학문이라 그랬잖아요. 저도 이것을 깨닫고는 세상 것을 다 집어던지고는 주님을 섬기는 이 학문 속으로 들어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국가관을 이야기합니다. 바울이나 베드로가 바로 왕을 악하게 만든 분이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그래서 똑같이 뭐냐면 바벨론 왕인 느부갓네살 왕이 이스라엘하나님의 자녀들이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70년을 노예 생활하게끔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예수님께서 느부갓네살 왕께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레미야43장10절에 저 아들은 내가 임명한 내 종이라는 겁니다. 예레미야도 깜짝 놀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 있는 김정은이나 시진핑이나 바이든이나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분이 가지고 있는 큰 그림을 그리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임명하신 종들입니다
그러다가 그 종이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때가 차면 없애버리는 겁니다.
이런 시각으로 볼 때 우리나라에 모든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여당이나 야당이나 할 것 없이 다 예수님이 사용하는 종들인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차면 하나님이 그분들을 정리하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 때는 두 짐승이 활개를 치고 다닐 거라고 그랬잖아요. 이 두 짐승들 이분들을 이미 2천 년 전에 디자인하셔가지고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미리 다 예언하셨잖아요. 그런데 이것이 오늘날 와서 두 짐승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겁니다. 이 두 짐승세력 안에서 각 나라의 왕들이 있는 겁니다. 각 나라의 왕들이 이 영향을 받고 그러니까 우리도 피부로 느끼잖아요. 아무개 대통령은 친 중이다 친미다 친일이다 뭐다 하는 게 다 그런 겁니다.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지금 일루미나이트(illuminite)세력들과 그 수하에 있는 프리메이슨(Freemason)또는 로마가톨릭 제수잇(Jesuits)세력의 디자인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 청와대그룹들은 제수잇(Jesuits)그룹들입니다
그런 말 많이 들었죠. 제수잇(Jesuits)그룹은 중국의 시진핑그룹과 다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조그만 시각으로 볼 때는 중국그룹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부동산 사고 땅 사고 선거에 까지 영향 끼친다고 그러잖아요. 다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그놈들이 까불게 놓아두는 겁니다.
우리는 이것 때문에 아파하는 겁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 특히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아파하지만 예수 믿는 우리들이 아파하는 종류가 다른 겁니다.
아파함으로써 이 시대의 역사를 내가 직시하는 겁니다. 아하!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과 이게 연계되어 있구나.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없애라고 내가 길거리에 나가서 데모에 참가안하는 겁니다. 일어나기는 일어나는데 왜냐면 우리는 무슨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바벨론에 나와서 성전을 다시지어주고 하는 일을 페르시아 고레스 왕을 시켰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 안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런데 고레스 왕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사야서45장1절에 보면 내가 기름 부어준 내 종이다 그랬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누굽니까? 왕 중의 왕이시고 이 모든 세계역사를 예수님의 장중에서 쥐고서 운행하는 분이십니다 그 안에 악한 왕도 있고 선한 왕도 있고 그런데 악한 왕이 더 많은 겁니다. 누구를 훈련시키려고 하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래서 7천년을 우리는 뭐로 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창조목적학교라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스토리를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창조목적을 위배했기 때문에 엄청난 고생들을 하는데 누구를 통해서 고생합니까? 
마귀의 자녀들을 통해서 고생시키는 겁니다. 그게 구약스토리입니다 
신약스토리도 보면 다 그런 겁니다. 지금 역사적전천년주의의 특색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가 이 특색을 조금 길게 이야기했는데 지금까지 이야기한 게 뭐냐면 세상 왕들을 보는 시각입니다 세상 왕들을 보는 시각이 바울시각 베드로시각 카타콤크리스천들 다 악한 로마제국의 황제였지만 이분들에게 대항을 하지 않았던 그룹들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사람들의 사상이 역사적전천년주의사상인 겁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사상은 유대인을 향한 사상입니다 이 그룹들이 유대인을 어떻게 봤느냐면 이 사람들은 반유대주의사상이(antisemitism)아니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게 아니고 어떤 사상이냐면 친유대적그리스도의 신비사상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유대인들이 왜 5대 죽는 사건이 일어났느냐? 그러면 5대 죽는 사건이 무엇입니까?
1. 주후70년에 나라가 패망하였고 2. 성전이 파괴되었고 3. 디아스포라가 되어 전 세계에 흩어졌고 4. 이분들이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보지 않는 족속들이 되었고 5. 가는 곳마다 반유대주의(antisemitism)로 미움을 받는  족속으로 된 겁니다. 왜 유대인들이 이렇게 소위 다섯 가지 죽는 사건이 일어났느냐면 이걸 이분들은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우리가 다음에 공부하는 무 천년주의자들은 뭐라고 보느냐면 이 유대인들이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그래서 이렇게 다섯 가지로 패망했다고 보는 겁니다. 왜 저주를 받았느냐면 이분들은 예수님을 죽인 놈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신약시대에 와서는 유대인들은 사탄의 새끼들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반유대주의가 심했던 겁니다. 이것은 무 천년주의자들이 특히 강했습니다. 후 천년주의자들도 마찬가지지만 요즘 와서는 많이 변했습니다. 그런데 역사적전천년주의사람들은 뭘 믿었느냐면 유대사람들이 이렇게 죽는 사건은 이것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미 디자인된 것을 가르쳐주었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신명기32장20절21절에 모세가 죽기 바로직전에 말했습니다. 모세야 네 민족이 눈이 감겨서 예수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게 될 것이고 이방인들이 눈을 뜨게 될 거라는 것을 예언해준 겁니다. 이것을 모세는 주전1500년입니다 
이것을 주전700년에 호세아에게도 가르쳐주었습니다. 호세아서3장4절에 그리고는 똑같이 주전700년에 이사야에게도 똑같이 이 말씀을 하였습니다.
이사야서6장9절에서10절에 그리고 주전1000년에 다윗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시편69편22절23절에 이런 유명 인사들에게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다시 확인시켜준 겁니다. 모세에게 네 민족이 나를 보지 못하고 눈이 감겨가지고 부끄러움을 당할 터인데 그 대신에 이방인들이 눈을 뜰 거다 그래서 이방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인정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것을 바울이 나중에 뭐라고 그랬냐면 에베소서3장4절에 예수그리스도의 신비다 그랬습니다. 바울이 이것을 깨닫고는 로마서9장10장11장에서 이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제가 말한 바울이 모세 호세아 이사야 다윗에게 이야기한 것을 그대로 인용을 하면서 네 민족이 왜 이렇게 크리스천이 많지 않은가? 라는 것을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아 이것이 그리스도의 신비구나 이것이 모세에게 이미 디자인되었구나. 호세아 이사야 다윗에게 이걸 다 알려주었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이분이 뭐라고 말하느냐면 그리스도의 신비다 그랬잖아요. 다시 말하면 이분들이 다섯 가지로 죽어야지만 이방인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지만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이 디자인에 의해서 죽은 겁니다. 
죽었기 때문에 교회시대에 이방인들이 살아나는 겁니다. 
그러면서 로마서를 마치시면서 예수님이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언제 유대인들이 눈을 뜨느냐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오면 유대인이 눈을 뜨게 시작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나타나게 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나타나고 있잖아요. 이 말은 뭐냐면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이제 그의 차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때 살고 있는 겁니다. 
이 그리스도의 신비 이것을 믿는 그룹들이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반 유대사상을 가진 분들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반 유대 같지만 아닌 겁니다. 깔려 있는 게 무슨 사상입니까? 친유대적그리스도의 신비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나중에 우리가 무 천년주의를 할 때 무 천년주의사람들은 완전히 반 유대주의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역사적전천년주의 팀들은 요한계시록을 볼 때 어떻게 보느냐 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중요한 성구가 1장19절입니다. 요한아 네가 지금 본 것과 현재 있는 것과 장차있을 것을 기록하라 그랬습니다. 본 것은 요한계시록1장입니다 
현재 있는 것은 2장과3장에 아시아의 일곱 교회들입니다
장차 있을 것은 4장부터22장까지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세 부분으로 나누는 사상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의 사상인 겁니다.
그뿐 아니라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보는 사상도 우리 공부했습니다.
이 사상은 뭐냐면 교회시대에 이런 일곱 스타일의 교회들이 있을 것을 이것이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의 사상인 겁니다. 평소에 우리가 공부했던 것을 제가 지금 정리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개념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초대교회크리스천들이 참새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어떤 참새시각을 가졌냐면 바울도 제가 볼 때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여기 나오는 유명인사들 이 사람들 생각에는 이 때 핍박이 심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생각에는 예수님이 언제쯤 오시느냐면 약500년 전후로 해서 예수님이 오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소원이 뭐냐면 조그만 참자 로마제국의 이 핍박을 조그만 참자 예수님이 곧 오신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이때로 생각한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문자적인 천년왕국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때 예수님이 오시면 천년왕국이 있을 것이라고 본겁니다 그리고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을 초대교회 500년과 천년왕국을 합해서 1500년으로 본 겁니다. 바울도 이런 한정된 참새시각을 가진 분들 중에 한분이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상을 가장 싫어했던 사람이 누굴까요? 로마황제입니다 이 1500년 사상을 가장 싫어했던 분이 로마황제인 겁니다. 왜냐면 로마황제는 이때 황제로써 황제 숭배사상을 받는 신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로마황제는 자기 밑에 수많은 왕들이 있잖아요. 그 왕들을 지배하는 왕 중의 왕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이 특히 기독교를 자기가 인정해주었는데 그다음에 380년에 로마제국이 바벨론종교를 없애버리고 기독교가 완전히 국교가 된 겁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크리스천들이 뭐라고 말하느냐면 참자 조그만 있으면 우리의 왕 중의 왕이신 예수님이 오신다. 이렇게 자꾸 말하는 겁니다. 우리의 왕 중의 왕인 예수님이 오신다. 조그만 참자 이렇게 이분들이 돌아다니면서 전하는 메시지가 우리의 왕 중의 왕은 예수그리스도시다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오시면 천년왕국을 만들어가지고 우리가 이분 밑에서 왕 노릇한단다. 
그러니까 이분이 오시면 천년왕국 때 우리가 왕이 된단다.
그리고 예수님이 왕 중의 왕이시다. 이런 메시지들이 바깥으로 나가니까 로마황제가 화가 난 겁니다. 그래가지고 로마황제가 자기가 인정한 기독교인들 로마가톨릭과 정교회지도자들을 부른 겁니다. 너희들 왜 이러느냐 그래가지고 그중에 로마가톨릭에 대표적인신학자가 어거스틴은 354년-430년입니다. 로마가톨릭교회에 신학을 만든 대표적인사람입니다 그러니까 430년 때 어거스틴과 몇몇 지도자들에게 너희들 어떻게 되어서 이런 걸 만들어가지고 나를 괴롭히느냐 그러면서 어거스틴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종말론을 다시 재  정립한 겁니다. 어떻게 정립하느냐면 황제님 이 역사적전천년주의는 그게 잘못 되었습니다 성서에 보면 그게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잘 못되었느냐
그러니까 천년왕국이 이게 아니고 천년왕국은 예수님의 초림 했을 때 이때 천년왕국이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라는 겁니다. 천년왕국은 문자적 천년이 아니고 이것은 상징적 영적천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천년왕국을 이루기 위해서 주후30년에 예수님이 이미 오셨습니다. 그래서 천년왕국이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천년왕국은 이게 상징적이기 때문에 아주 긴 세월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긴 세월로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겁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황제님 지금 천년왕국 안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긴 세월이 얼마냐 기느냐 그러니까 그것은 수만 년 수억 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황제님 걱정하지 마세요. 
황제님이 왕 중의 왕이십니다. 그러니까 천년왕국이 무지무지하게 긴 세월이라고 말하기 시작한 게 로마가톨릭의 교리가 된 겁니다. 
그러면서 정교회의 교리가 된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천년왕국이 문자적 천년왕국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무 천년주의(Amillennialism)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무 천년주의가 무엇이냐면 아(A)라는 말은 라틴 말로 없다는 소리입니다 아 밀레리얼리즘(Amillennialism)이라고 그럽니다, 
이때부터 시작해서 중세교회들은 다 무 천년주의로 변해버린 겁니다. 
그래서 무 천년주의로 변해서 성경을 상징화 시켜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 무 천년주의사람들은 창세기3장에서부터11장도 상징화 시켜버리고 그게 만약에 2천년이라고 그러면 이게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7천년 학설을 없애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무 천년주의를 믿는 교단들이 우리나라에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이 세상7천년이야기를 하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이 사상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종말론이 다르기 때문에 교회 안이 비빔밥인 겁니다. 거기다가 예정론과 자유의지론이 그기에 붙어버린 겁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그래서 예정론도 그 안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정론에 극단적 예정론(hyper Calvinism)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책임을 무시해버리는 겁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라는 극단적 예정론입니다 나쁜 짓을 해도 괜찮다 한번 구원 받으면 구원이 무효가 안 되고 우리는 특별한 백성들이다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그룹들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온건적 예정론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우리는 구원을 받았지만 어느 정도 인간책임도 필요로 한다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노력을 해서 신앙생활 잘하자는 겁니다.
세 번째는 예정론적자유의지론입니다 저는 이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정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그 예정의 틀 안에서 우리가 자유의지를 주님이 주셨기 때문에 우리책임이 있는 겁니다. 
우리가 책임을 다해야 됩니다. 그럴 때 그 책임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가지고 상급이 따라오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이걸 잘 못하면 구원도 무효가 될 수 있다고 보는 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사상입니다 이것을 예정론적자유의지론이라고 제가 이렇게 말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이런 예정론이 지금 몇 가지가 있습니까? 극단적 예정론, 온건적 예정론, 예정론적자유의지론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알미나안주의가 있습니다. 
이것은 자유의지론으로 인간의 책임으로 구원은 내가 행위를 잘해서 구원받는 것은 내 책임이다 하나님이 구원받도록 디자인했지만 내가 노력을 해서 
그것을 잡아야 한다는 사상입니다 알미나안주의의 자유의지론도 극단적자유의지론이 있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인간 책임이다 이렇게 보는 분들입니다
온건적자유의지론 자들도 있습니다. 인간의 전적인 책임이 있지만 그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따라와야 된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기독교 안이 비빔밥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이지만 종말론이 다르고 예정론 자유의지론이 다르고 그러니까 어떤 교단에서 어떤 지도자들에 의해서 우리가 공부했느냐에 따라서 다 다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르침을 나누려고 할 때 반응이 다 다르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같은 반응을 보여 줄때는 얼마나 고마운 분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같은 반응의 사람들을 우리에게 붙어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신학을 기독교계를 단순시각으로 보면 안 됩니다
기독교계가 아주 복잡합니다. 그러니까 신학이라는 게 보통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평생에 신학을 연구하면서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것을 제가 이렇게 정돈해가지고 저에게 보내주신 주님의 자녀들에게 이것을 잘 나누어주는 게 제 책임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성도들은 분별력이 생기고 소위 말하면 실력이 생기고 그다음에 이렇게 복잡한 것을 잘 정돈하는 능력과 지혜가 생기는 겁니다. 생기도록 도와주는 일 그렇기 때문에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 광화문집회 같은 것도 딱 보면 그것도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것을 잘 보고는 정돈하고 소화하고 제 나름대로 이것을 소화하는 그래서 아하! 우리나라가 마지막 때 특별히 불리 움 받은 나라구나 그래서 이런 산고를 겪는구나. 여기까지 우리가 소화할 수 있는 지혜 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소망을 가지고 제가 오늘 역사적전천년주의시각을 가지고 이것을 이렇게 한번 보십시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예수님  과거2천년 동안 예수님이 사랑하셨던 많은 크리스천들 하나님의 자녀들을 우리가 인간이기에 인간의 두뇌를 가지고 여러 가지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려고 애썼던 그 모습들을 우리가 한쪽 코너에서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이 온전치는 못하지만 이 세대에 우리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주셔서 우리가 어떤 시각으로 마지막 때 나타나는 모든 사건들과 사물들과 사람들을 볼 수 있느냐를 가르쳐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삼위하나님이 홀로 영광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에게 이 지혜를 이 지식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것을 받아서 성령님의 감화 감동을 주셔서 우리가 이것을 주변에 많은 형제자매들에게 나누는 일에 우리가 해외에 나가서도 나누지 못할 때는 이것을 나누는 해외에 우리 동역 자들에게 기도와 물질로 도와주는 이런 일에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예수님의 은혜와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열심히 공부하게 하는 은혜가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축원 하옵나이다, 아멘.


※ 역사적전천년주의란 무엇인가?(계20:7-15)
1. 지난시간에 7000년 학설에 대한 해석의 차이를 교회사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그 내용을 복습해 봅시다.
2. 지난시간에 교단별 해석의 다양함을 비율로 공부했는데 이것도 다시 복습해 봅시다.
3. 왜 “역사적”이란 단어를 사용합니까?
4. 왜 “전 천년주의”란 단어를 사용합니까?
5. 언제 “역사적전천년주의”가 만들어 졌습니까?
6. 이 “역사적전천년주의”의 로마제국을 향한 신학사상과 그 사상의 성서적 배경은 무엇입니까? 
7. 이 종말론 사상의 유대인을 향한 신학적 태도와 근거는 무엇입니까?
8. 이것의 산고신학 사상과 들림 사상이 무엇입니까?
9. 왜 이 사상이 중세에 들어와서 이단으로 배격 받게 되었습니까?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가 2013년 이라크에서 근무하던 중 황용현 목사님 말씀을 접하여 제게는 너무나 말씀이 좋아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녹취를 하여 주위에 믿음의 형제자매님들께 이메일로 보내 주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읽어보시고 내용이 좋다고 생각되시면 주위의 믿음의 동역 자들에게 전하여 같이 은혜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디지털선교사로써 사명을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읽어보시면 가끔 교리 상 오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알아가는 개념에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원본 파일필요하신분이나 목사님 말씀 mp3 메모리카드 필요하신 분은 연락처 남겨 놓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변명섭 한재윤 선교사 드림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8rw1jXDv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