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6장 강해 13강. 왜 창조목적학교가 7천년인가?(창5:1-32)
우리가 지난시간에는 창세기1장-2장과 계시록21장-22장의 모습은 비슷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용이 다르고 안에 여러 가지 환경들이 다른 것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저세상(창세기1장2장)↴이 세상↱저세상(계시록21장22장) 이렇게 두 세상이 다름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다르다고 우리가 공부했습니까? 첫째 저세상(창세기1장2장)↴세상에는 사탄이 있습니다.↱저세상(계시록21장22장)에는 사탄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세상(창세기1장2장)↴은 밤이 먼저 시작되고 그다음에 아침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저세상(계시록21장22장)에는 밤과 아침이 없습니다.
이 말은 사탄의 세력이 어두움을 지배하는 그게 밤입니다
그러다가 아침이 되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이 지배하는 그래서 여기는 하나님의 영광(glory of god)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세상(창세기1장2장)↴을 불완전(imperfect)저세상입니다
↱저세상(계시록21장22장) 여기는완전한(perfect)저세상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세상은(창세기1장2장)↴창조목적학교를 만들기 위한 예비세상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다가7천년 이 세상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7천년 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예비 저 세상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저세상(창세기1장2장)↴ | 이 세상(7천년) | ↱저세상(계시록21장22장) |
사탄(Stan) ○ | 창조목적학교 | 사탄(Stan) × |
밤(night→아침(morning)○ | 밤(night→아침(morning) × | |
하나님의 영광(glory of God)○ | 하나님의 영광(glory of God)○ | |
불완전(imperfect)저세상 | 밤(night→아침(morning) × | |
완전한(perfect)저세상 |
이런 개념을 제가 지난 시간에 설명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7천년 이 세상을 미리 디자인하셨구나. 그러면 어떻게 아십니까? 그러면 예비세상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예비 영원세계를 온전한 곳이 아닙니다.
불완전한 영원세계를 만드셔서 그러다가 나중에 이 세상7천년 학교훈련이 끝난 다음에 진짜 완전한 저세상을 보여 주시구나 그런 의미에서 보면 아하! 하나님의 마음속에 예비세상을 통한 다음에 여기에 학교가 있을 것을 염두에 두셨다고 우리가 보는 겁니다. 이렇게 하고는 지난시간에 제가 이런 말씀을 또 드렸습니다. 이 사실을 바울이 깨달았다 그래서 바울이 여러 군데서 이야기 했지만 제가 바울이 에베소서를 쓰실 때 에베소서1장3절부터14절에서 창세전에 이렇게 해서 창조목적학교를 만들 이런 디자인을 하셨던 것을 바울이 에베소교인들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의 고백은 한마디로 말하면 이 세상을 한눈으로 본 겁니다. 바울이 그 당시에 이 세상에 사시면서 이분이 딱 본 게 이 그림을 본 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 그림을 보고 있잖아요. 이 그림을 본다는 말은 뭐냐면 독수리시각 자가 된 겁니다.
참새시각 자가 되면 그냥 주변 로마제국의 상황만보는 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바울이 독수리시각을 가지면서 그것보다도 더 큰 것이 뒤에 깔려 있구나. 라는 것을 이분이 본 겁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두더지시각을 가지고 그냥 하루하루 사는 문제 때문에 그 문제에 빠져가지고 하나님의 깊은 뜻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도 그럴 경우가 많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현실을 우리가 무시할 수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현실을 보면서 현실에 집착하지 말고 그걸 보면서 이것을 참새시각으로 올려다보고 그다음에 또 독수리시각으로 올려다보는 이 연습을 우리가 하려고하는 겁니다. 저도 이런 말씀을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전하면서 저도 이 연습을 하면서 전하고 있는 겁니다. 예컨대 가족들에게 일어나는 일들 이것은 항상 있는 일들 아닙니까. 그기에 일이 있을 때마다 그걸 이런 시각으로 조금 점프를 해서 해결하려고 그러고 또 이 사회에서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 정치적인 사건들 경제적인 사건들 여러 가지 사건들을 볼 때 그것을 직시하고 보지만 거기서 내가 조금 더 점프를 해서 올라가면서 큰 그림 속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구나. 그러면 내가 이것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것을 해석할 수 있는 겁니다. 해석만 하는 게 아닙니다.
해석하고는 아하! 이것을 내가 깨닫고 해석한 것을 주변사람들에게 나누어야지 하는 마음이 드는 겁니다. 왜냐면 그분들이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로 시각의 변화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에게 내가 나누어야지 하는 이런 마음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어떤 시각자입니까?
독수리시각자입니다 이것을 제가 다름 말로 표현하면 복음주의시각자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복음주의세계관을 가진 자다. 이런 이야기를 우리가 주욱 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7천년이 도대체 왜 7천년이냐 이겁니다
여기에 대한 질문 우리성도들은 다 알지만 이것을 또 한 번 우리가 아는 것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연습을 합시다. 왜냐면 주변사람들이 물어봅니다. 그리고 나도 여기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왜 7천년입니까? 이게 질문입니다 그러면 이 질문에 대한 우리가 해답을 찾아봅시다. 성서에 있는 해답들입니다 그러니까 성서가 이 세상7천년을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것을 창조목적학교다 이것을 우리가 간단하게 봅시다. 오늘은 주제가 이 주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다 배운 것들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조금 각도를 바꾸어가지고 또 한 번 보는 겁니다.
그러면 아담타락에서 노아까지 스토리가 어디에 있습니까? 창세기5장에 있는 겁니다. 창세기5장이 우리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장입니다 그런데 창세기5장을 보시면 모세가 이 말씀을 받은 겁니다. 모세가 받았는데 모세가 이 말씀을 받고는 아담이 타락해서 아담이 시간세계로 떨어진 것부터 시작해서 10대 후손노아까지의 이름과 언제 첫 아들을 낳았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사람이 몇 살 때 첫아들을 낳았고 그리고 언제 죽었다 이 스토리를 아주 숫자도 정확하게 해가지고 성령님이 모세에게 가르쳐주신 겁니다.
그런데 모세는 그 당시에 환경도 별로 안 좋은데 어떻게 정확하게 기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주신 목적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이 세상7천년 이 세상이라는 것을 물리적으로 숫자를 정확하게 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우리가 먼저 알아야 됩니다. 다 알고 있지만 다시 보면 아담에서 7대손이 누굽니까? 에녹입니다 7이라는 숫자는 알다시피 완전 숫자입니다. 7대손이 에녹입니다 그리고 아담이 몇 살 때 에녹이 태어났습니까? 622년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622세 되었을 때 에녹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아담이 930세에 죽었습니다. 아담이 죽은 후에 노아가 태어났습니다. 다시 말하면 9대까지 아담과 같이 지냈습니다. 노아는 언제 태어났습니까? 아담타락에서부터 1056년입니다 이 스토리가 창세기5장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가 언제 일어났습니까? 창세기6장11절에 보면 노아가600세 때입니다. 그러면 홍수는 아담이 타락해서 몇 년 후에 홍수가 일어났습니까? 1656년입니다 그러면 홍수이후에 아브라함은 노아의 세 아들 중에 누구의 후손입니까? 셈입니다. 셈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나오는데 아브라함이 노아의 10대손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의 20대손입니다
2123
성경에 보면 셈부터 노아시대부터 아브라함까지 족보가 나오는데 창세기11장10절에서26절까지입니다 여기에 셈에서부터 시작해서 아브라함까지의 족보가 나옵니다. 그 족보를 계산해 보면 아브라함이 언제 태어났느냐면 아담타락부터 1948년에 아브라함이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이 숫자들622년1556년 1948년 이걸 외우셔야 됩니다. 그러면 쉽게 보면 아담타락에서부터 아브라함까지가 어림수로 따져도 2천년입니다
대 수 | 이 름 | 출생년도 아담 타락시 기준 |
첫아이출생 시나 이 | 사망 시 나이 |
사망년도(아담타락 시 기준) |
1 | 아담 | 1 BC4114 | 130 | 930 | 930 |
2 | 셋 | 130 BC3984 | 105 | 912 | 1042 |
3 | 에노스 | 235 BC3879 | 90 | 905 | 1140 |
4 | 게난 | 325 BC3789 | 70 | 910 | 1235 |
5 | 마할랄렐 | 395 BC3719 | 65 | 895 | 1290 |
6 | 야렛 | 460 BC3654 | 162 | 962 | 1422 |
7 | 에녹 | 622 BC3492 | 65 | 365 | 987 |
8 | 므두셀라 | 687 BC3427 | 187 | 969 | 1656 |
9 | 라멕 | 874 BC3240 | 182 | 777 | 1651 |
10 | 노아 | 1056 BC3058 | 500 | 950 | 2006 |
11 | 셈 | 1588 BC2556 | 100 | 600 | 2158 |
12 | 아르박삿 | 1658 BC2458 | 35 | 435 | 2096 |
13 | 셀라 | 1693 BC2421 | 30 | 433 | 2126 |
14 | 에벨 | 1723 BC2391 | 34 | 464 | 2187 |
15 | 벨렉 | 1757 BC2363 | 30 | 239 | 1996 |
16 | 르우 | 1787 BC2327 | 32 | 239 | 2049 |
17 | 스룩 | 1819 BC2295 | 30 | 230 | 2049 |
18 | 나홀 | 1849 BC2265 | 29 | 148 | 1997 |
19 | 데라 | 1878 BC2236 | 70 | 205 | 2083 |
20 | 아브라함 | 1948 BC2166 | 100 | 175 | 2123 |
그리고 중간에 천년 때가 노아입니다 그리고 홍수가 일어나기 전시대에 특색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특색이 뭐냐면 사람들이 약 천년씩 살았습니다. 두 번째는 아버지가 100세 전후에 첫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창세기3장18절에 보면 이분들이 음식을 채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1장28절29절에 보면 아담타락하기 전에는 음식을 열매들을 먹었습니다. 생명나무에서 나오는 열매와 각종체소에서 나오는 열매를 먹었습니다. 우리도 나중에 저쪽 동네에 가면 우리 음식이 열매입니다 이때는 이렇게 세 가지의 특색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홍수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나이가 600세 400세 200세로 나이가 내려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첫 아들을 낳는 아버지의 나이가 30세전후로 내려가 버렸습니다. 아버지가 30세 되었을 때 첫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창세기9장3절에 보면 채소를 주로 먹었지만 육식을 했습니다. 이렇게 홍수 전후에 변화가 왔습니다. 우리가 지금 홍수이후세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중요한 개념이 있습니다. 뭐냐면 우리가 아브라함을 B.C로 알고 싶은 겁니다. 지금 위의 숫자는 아담타락에서부터 나오는 숫자들입니다 B.C는 예수님을 기준으로 해서 아브라함이 언제 태어났는가.
우리가 알고 싶은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이스라엘의 역사를 전문으로 하는 역사가들을 보면 하나같이 연도를 이야기하는 게 있습니다. 주전2166년에 아브라함이 태어났다는 겁니다. 성서에는 2166년이 안 나옵니다 그러면 홍수는 언제 일어났느냐면 주전2458년입니다 그러면 노아는 주전 언제 태어났습니까?
주전3058년입니다 그러면 에녹은 주전3492년입니다 그러면 아담의 타락은 주전4114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타락이 오늘부터 시작하면 몇 년 전입니까? 약6135년 전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B.C로 가보면 모세는 언제 태어났느냐면 주전1526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다음에 다윗은 왕위에 올라간 해가 주전1040년입니다
그다음에 다니엘은 제가 주전605년으로 했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을 주전4년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왜 주전4년입니까? 하면 그러면 그레고리 달력입니다. 이게 1582년에 로마가톨릭이 만든 달력입니다 그 전 주전46년부터 줄리앙 달력을 로마제국이 주욱 써오다가 종교개혁 이후 주후1582년부터 그레고리 달력을 로마가톨릭이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 퍼뜨렸습니다. 우리가 쓰는 달력이 그레고리 달력입니다 서력이라고도 합니다.
이 서력에 의하면 예수님의 탄생을 0로 맞출 수가 없습니다.
달력시스템이 그러니까 최대한으로 세 가지 학설이 있다고 합니다.
주전4년 학설, 주전6년 학설 주전2년 학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전4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의 역사는 어디에 나옵니까? 그러면 마태복음1장1절부터 17절까지 보면 아브라함부터 이스라엘의 역사가 시작되는 때입니다. 마태복음1장1절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천년씩, 천년씩 이야기했습니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가 몇 대입니까? 14대요 그랬습니다. 그리고 17절에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다음시간에 제가 이야기하겠지만 후 천년주의사람들은 자유신학을 하는 사람들과 무 천년주의사람들 중에 일부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느냐면 진보사상을 가지고 있고 소위 성서를 문자적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서는 그냥 하나의 상징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소위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사람들은 그의 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성서를 문자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숫자가 얼마다 그러면 그 숫자를 문자적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상징이다 또는 영적의미다 또는 은유다 이렇게 봅니다. 그러니까 문제들이 많습니다. 예컨대 40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 생활했다 그러면 400년을 문자적으로 400년으로 보지 않는 겁니다.
그냥 하나의 긴 시간이다 이렇게들 해석하는 겁니다.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보면 지금창세기5장에 나오는 이 스토리들 아담타락에서부터 노아까지의 숫자들을 문자적으로 믿지를 않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의 상징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것을 문자적으로 믿지 않기 때문에 이 도표가 의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브라함 때부터라고 이분들은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전의 스토리들은 이것은 하나의 그냥 신화라고 믿는 겁니다. 신화 왜냐면 역사적으로 증명되는 게 없다고 이분들은 믿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아의 홍수도 하나의 그냥 신화다 실제가 아니다 라고 믿는 기독교인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웹사이트에 검색해보면 노아의 홍수가 역사적으로 진짜라고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게 왜 나오는지 아세요. 노아의 홍수는 실제적으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게 아니라고 믿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그럽니다. 크리스천들인데 그게 왜냐면 진화론을 믿거나 또는 자유주의자들은 성서를 하나님이 쓰신 성서가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크리스천들이 혼돈하기 때문에 이것이 실제라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모세가 홍해를 갈랐다 하는 것도 그것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든 것이지 실제가 아니다 역사적인 사건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 중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말하는 것을 보세요. 아담에서부터 이식으로 나가면 예수님까지가 몇 천 년입니까?
4천년입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보면 몇 천 년입니까? 6천년입니다
이 6천년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왜 안 믿습니까?
아담타락부터아브라함까지가 실제로2천년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기간을 모른다는 겁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냥 ?마크를 해놓는 겁니다.
이런 소위 복음주의자들도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NIB라는 성경책이 있습니다. NIB성경도 복음주의 성경책인데 그 안에 보면 역사도표가 나오는데 아담타락에서 아브라함까지를 전부다 물음표로 해놓았습니다. 정확하게 모른다.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7천년을 보지를 못합니다. 그런 기독교인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니까 7천년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다 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굉장히 혼돈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하면서도 이 부분에서 또 혼돈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그림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혼돈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신학적으로도 이게 훈련이 되지 않으면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훈련받고 있는 겁니다. 훈련이 되지 않으면 어디에 가다보면 꽉 막혀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열심히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10년 전에 ABA공부를 하면서도 이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선교사들이나 목회자들이 황 목사님 고맙습니다.
그동안에 의문점들이 해결되었습니다.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수님탄생에서 주후590년이 무엇입니까? 로마가톨릭에 첫 교황이 나온 해입니다 그리고 500년 후 1054년에 동서교회가 분리된 해입니다
동방정교회와 로마가톨릭이 분리된 해입니다 그전부터 분리 되었지만 이때부터는 서로 대화도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와서는 서로 대화는 하지만 이제는 종교다원주의 때문에 같이 대화를 합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알다시피 1517년에 종교개혁입니다 그리고는 오늘날2021년입니다
그리고는 들림(휴거)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7년 환란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7년 환란이 끝나면 예수님의 공중혼인잔치가 있고 그리고는 예수님이 지상으로 재림을 합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심판 때 지옥(음부)에 내려갔던 사탄의 자녀들을 부활시켜서 심판을 합니다. 성경구절이 요한복음5장29입니다
이분들을 심판대 앞에 세워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불 못으로 보냅니다. 똑같이 사탄과 사탄의 똘만이들과 두 짐승들과 모든 악의 세력들을 전부 불 못으로 집어넣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우리 주변에 기독교를 핍박하는 일루미나이트(illuminite)들 하부조직인 프리메이슨(Freemason)들 공산주의자들 반 기독교세력들 이런 세력들을 다 불 못으로 집어넣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면 계시록6장에 나오는 흰말탄자 그다음에 계시록13장에 나오는 두 짐승이 무엇입니까? 일루미나이트(illuminite)세력들과 프리메이슨(Freemason)이 세력들 로마가톨릭의 교황 제수잇(Jesuits)그룹과 WCC그룹 이 사람들이 예수님의 지상 재림하기 직전에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공중에서 내려오기 직전에 이분들이 다 불 못을 들어갑니다.
요한계시록19장20절에 보면 그러니까 조금만 있으면 오늘날 문제를 일으키는 이분들이 다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세상에 복잡하게 하는 이것 조금만 있으면 이분들이 그렇게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왜냐면 성서에서 예수님이 요한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이 악한세력들이 조금 만 있으면 없어집니다.
그것이 요한계시록17장에서18장에 우리가 언젠가는 공부하겠지만 이때 다 나옵니다.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에 그런 일들이 다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악한 놈들이 조금 있으면 다 불 못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렇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불쌍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지금 우리 마음에 안 들고 예수님을 배반하고 예수님을 배척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핍박하고 이 세상이 지금 권력가진 사람들 재물가진 사람들 모든 이 그룹들이 곧 그렇게 될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에게 지금 보면 구약이 몇 년입니까? 구약이4천년입니다
신약이 3천년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천년왕국을 보면 특색이 있습니다.
천년왕국의 특색이 홍수이전의 특색과 같습니다. 천년왕국의 특색을 보면 이사야서65장17절에서25절에 보면 특색이 나옵니다. 이사야에게 천년왕국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첫째 이 사람들이 약 천년씩 삽니다.
천년왕국이 새로 시작되는데 어떻게 되었냐면 아버지가 100살 될 때 첫아들을 낳는 게 똑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100살 때 죽은 아들은 아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사야서65장20절에 보면 남자가100살에 죽었으면 그는 아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가 천국이 아닙니다. 죽는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그다음에 65장25절에 보면 어린양이 이리와 같이 풀을 뜯어먹고 있고 또 송아지들이 사자와 같이 풀 뜯어먹고 논다는 겁니다. 이것을 이사야가 본 겁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아하! 여기가 채식사회구나 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이때까지는 육식을 하다가 다시 채식사회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동물들도 서로 잡아먹지 않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홍수 전시대로 다시 회복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학교가 아담타락부터 시작해서 주욱 가다가 창조목적을 엄청나게 어기니까 하나님이 홍수를 내리는 겁니다.
세상이 아주 악해져가지고 그래서 홍수를 내려가지고 혼쭐을 내고는 환경도 나쁘게 해주고 동물 잡아먹게 하고 이래가지고 악해 지면서 수명도 짧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렇게 하다가 이제는 창조목적학교가 이제는 마지막으로 어느 정도 되었다 면서 끝났을 때가 되었을 때 홍수이전상황으로 다시 회복시키는 겁니다. 천년왕국은 홍수이전시대의 삶의 모습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는 거기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들림 받았습니다.
들림 받으면 우리가 혼인잔치에 참여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과 같이 내려옵니다. 내려와서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천년왕국을 지내는 겁니다. 천년왕국의 육체로 변해가지고 왕 노릇하는 겁니다.
왕 노릇한 사람들은 나중에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왕 노릇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사는 우리는 굉장한 비전을 가지고 사는 겁니다.
이런 우리 그룹들이 죽지 않고 우리는 이 엄청난 이 대열에 끼는 그 복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비전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비전을 가지는 게 복음주의적인 세계관자들입니다 이 비전을 가진 자는 지금 이 세상에 돌아가고 있는 이런 걸 가지고 골치 아프게 하고 그러면 됩니까?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도 딱 깨어나서 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가 7천년이다 그리고 천년이 하루다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첫째 모세에게 말한 게 있습니다.
시편90편4절에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또 베드로에게 말한 게 있습니다.
베드로후서3장8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그래서 우리가 아담에서부터 노아까지가 하루고 노아에서부터 아브라함까지가 이틀이고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가 셋째 날이고 다윗에서 예수님까지가 넷째 날이고 예수님부터 동서교회 분리까지가 다섯째 날이고 동서교회 분리부터 예수님의 지상 재림까지가 여섯째 날이고 천년왕국이 일곱째 날이고 이렇게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가 어디 있느냐 입니다. 이 그림을 항상 보면서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 입니다.
우리는 지금 여섯째 날 예수님의 지상 재림 직전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창조목적학교이기 때문에 이걸 천년마다 학년으로 만들어 보는 겁니다. 그러면 첫째 날을 영적유치원이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둘째 날이 영적초등학교입니다
그다음에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셋째 날이 영적 중학교입니다
다윗부터 예수님까지 넷째 날이 영적고등학교입니다.
예수님부터 동서교회 분리까지 다섯째 날이 영적 초급대학입니다
그리고 동서교회 분리부터 예수님의 지상 재림까지 여섯째 날이 4년제 대학입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을 영적으로 대학원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위치가 지금 4년제 대학교 졸업반에 있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결론적인 말씀 몇 마디 제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아까 우리가 공부했지만 지난시간에 창세기1장2장과 계시록21장22장 이 공부를 왜 해야 합니까? 이게 질문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7천년 공부를 왜 해야 되니까? 오늘 이 공부를 했잖아요. 왜 해야 되느냐 그러면 대답은 간단합니다. 아하!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구나 이것을 깨달으라고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두더지시각도 필요하고 참새시각도 필요하고 현미경시각도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그와 동시에 우리는 독수리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겁니다. 이 시각을 가진 사람은 시대를 분별하는 분별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 시대가 이런 큰 그림 안에서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이 시대가 되어야 되는구나. 예수님이 다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런 시대는 시대가 이렇게 된단다. 이렇게 된단다. 복잡해진단다.
그러면서 이 시대에서 일어나는 모든 복잡한 사건들 역사들 대소사들 모든 것들을 보는 시각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이것을 소화하는 시각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때는 기독교도 다양하게 되어가지고 복음주의사람들도 있지만 소수고 비복음주의 종교다원주의 그러면서도 기독교인이면서도 친 동성애 기독교 안에서도 반동성애 이걸 가지고 서로 밀고 당기는 이런 것들이 다 있게 되어 있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다 가르쳐주신 겁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보수그룹도 있고 진보그룹도 있고 이런 것들 다 있게 되어 있단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가르쳐준 것 중에서 산상수훈에서도 항상 종말 때 징조를 가르쳐 줄때도 그러는 겁니다. 종말 때가 되면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절대가치가 없어지고 상대화된단다. 그러는 겁니다.
상대화된다는 것은 포스트모든니즘(postmodernism)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게 다 같다는 겁니다. 상대화되는 것은 절대적인 존재가 없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만이 절대적인 구원 주라는 사상이 없어지는 겁니다.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화된다는 그런 말을 씁니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고 양심이 화인을 받고 아주 깨끗한 사람은 정말 살기 힘들고 거짓이 난무하고 성도덕이 문란하고 인성이 동물 화되어 버리고 이런 것을 그냥 우리가 큰 그림 속에서 보는 겁니다. 아! 이렇게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예수님 본인이 지상 재림 때 공중 재림 전에 그래서 공중 재림 전에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그래서 우리가 계시록6장을 공부하는 겁니다. 계시록6장은 여섯 가지 인입니다 여섯 가지 인에 관한 이야기가 도표에서 어디를 이야기하는 겁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일어나는 일들이 계시록6장입니다 공중 재림 전에 우리가 살고 있잖아요.
이때 일어나는 일들을 예수님이 요한에게 다 가르쳐주셨는데 그것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계시록6장에 있는 겁니다. 그걸 여섯 가지 인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계시록6장을 공부하면서 제가 이런 큰 그림공부를 하는 겁니다. 이걸 보지 못하면서 계시록6장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계시록6장과 거기에 나타나는 첫 장면이 흰말탄자입니다
흰말탄자가 나중에 계시록13장에 다시 이야기를 합니다. 뭡니까?
두 짐승입니다 두 짐승 중에 첫 번째 짐승이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적그리스도입니다 그것이 일루미나이트(illuminite)세력들과 그 수하에 있는 프리메이슨(Freemason)입니다 그러면서 때가 되면 제가 할 겁니다.
두 번째 짐승이 무엇입니까? 종교적 적그리스도로 양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용의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뿔이 두 개가 있습니다.
한 뿔이 제수잇(Jesuits)그룹과 WCC그룹들 이것이 다 있게 되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이때 살고 있으면서 우리가 이런 것들이 나타날 것을 다 예수님이 예언시켜 준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여기에 살면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알고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 특별히 혼인잔치에 들어갈 사람들 지도자급들은 여기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알기를 원하는 겁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깨닫게 도와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건이 곧 있을 터인데 지금 이 두 짐승들이 지금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도 다 그놈들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공이 저렇게 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들입니다 전 세계가 지금 이 세력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감사한 것은 여러분들이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세요.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이런 큰 그림 속에서 보는 게 아니고 그분들은 어떤 한 측면 속에서 보는 겁니다.
그게 우리한데 다 필요한 겁니다. 이렇게 공부하면서 이런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조그만 일들도 들어가서 보고 배우세요. 배우면서 여기다가 대입하는 연습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대입하는 연습을 그러니까 누가 말해도 다 배우세요. 저는 그렇게 합니다. 그러니까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조그만 그림들 다 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누가 뭐라 그래도 다 보고는 읽고 제가 스스로 가지고는 다 소화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 있고 이 자세한 이런 것들은 모르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우리가 꼭 알 것은 이 두 짐승들이 어떻게 됩니까? 곧 망한다. 그러니까 아! 이것은 이 사람들이 지금 막하고 있는 여기에 대해서 겁낼 것 없는 겁니다.
불쌍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저분들이 어쩌다가 저 그룹 속에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하느냐 우리나라도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누구는 일루미나이트(illuminite)회원이고 어느 그룹은 뭐고 누구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다
맞는 이야기들입니다 제가 때가 되면 자세하게 같이 나눌 때가 올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참으로 불쌍하구나. 어떻게 저런 일들을 하는데 저분이 들어가 버렸지 이렇게 생각하시고는 불쌍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제게 물어 볼 겁니다. 황 목사님 세상이 지금 이렇게 악해지는데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가만히 있으면 됩니까?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데 그러니까 어떤 측면에서 보면 우리가 숙명론자로 이렇게 우리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숙명론자들입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숙명론자들은 뭐냐면 세상에 이렇게 돌아가니까 자연적으로 스케줄이 이렇게 되어 있네. 그러니까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되겠다. 가만히 앉아서 그냥 기도나 하고 찬송이나 부르고 성경말씀이나 보면 되겠다. 이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이런 세대가 올 것을 미리 우리에게 다 가르쳐주었습니다.
가르쳐주실 때는 거기에는 다 뜻이 계시는 겁니다. 왜 미리미리 가르쳐 주었습니까? 너희들이 특히 2021년 오늘날 살고 있는 너희들아 특히 복음주의기독교인들아 너희들 숙명론자들처럼 그냥 팔 장끼고 앉아서 그냥 될 대로 되어라 예수님이 오실 텐데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왜냐면 미리 가르쳐주실 때는 그냥 팔 장끼고 구경하라고 하는 게 아니고 명령형이 거기에 따라가야 합니다. 미리 가르쳐줄 때는 너희들은 이런 때가 올 텐데 너희들은 시대의 분별력을 가져라 그러는 겁니다. 미리 징조들을 공부해라 이런 것들이 오면 그런 것을 소화할 수 있도록 그러면서 예수님이 뭐라고 하느냐면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깨어있어라 그러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42절에 깨어 있는 것만 아니고 너희들은 일곱 가지의 비유를 드렸습니다.
마태복음24장25장에 보면 뭐냐면 이 말씀을 예수님의 징조의 이것들을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것을 이 도표를 너희들은 열심히 가르쳐라 양식을 나누어주어라 이렇게 나누어주는 사람들은 지혜 있는 종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들 중에서 우둔한 종들 지혜 없는 종들이 꽤 많을 거다
나누어주지도 않고 그런데 지혜 있는 종은 나누어주는 자라는 겁니다.
양식을 나누어주는 자라는 겁니다. 나누어주는 자는 무슨 해택이 있느냐면 이 사람들은 들림 받는 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림 받으면 어떤 해택이 있느냐면 우리 다 봤잖아요. 이런 사람들 소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이 세대는 이런 적그리스도들 이런 악한 놈들이 악하게 행동할 터인데 이런 것을 가르쳐라 이런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산고가 반드시 일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까지도 깨닫고는 반드시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일어나야 되는 것까지도 가르치라는 겁니다. 가르치고 안 가르치고는 이제는 여러분들에게 달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자유의지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자유의지를 긍정적으로 잘 발동할 수 있도록 저는 성령님의 도움에 의해서 최선을 다해서 이렇게 칠판에 지금 설명해주는 겁니다.
다음시간에는 조금 더 깊이 들어갈 겁니다.
우리가 시간 시간마다 발전하는 게 느껴지십니까?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숨겨놓으신 하나님의 신비를 날로, 날로 우리에게 계시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깨닫는 수준만이 아니고 이것을 내가 행동화하는 그러한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왜 창조목적학교가 7천년인가?(창5:1-32)
1. 지난시간 설교에서 창세기1-2장과 계시록21-22장이 내용-환경- 모습-분위기가 서로 다르다고 했는데 어떻게 다르며, 왜 달라야만 합니까?
2. 에베소서1장3절-14절에 바울이 고백한 세계관에 대해 분석해보고 이것을 자신의 세계관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습니까? 이런 세계관을 가진 자는 어떤 사람을 살게 됩니까?
3. 아담타락에서 노아까지의 연대(年代)를 가진 창세기5장을 참조하여 도표로 설명해 봅시다.
4. 아담타락부터 홍수이전까지의 시대환경의 특색이 무엇입니까?
5. 노아홍수는 언제이며, 홍수부터 아브라함까지를 창세기11장10절-26절을 참조하여 계산해 봅시다.
6. 아브라함부터 아담타락까지를 BC로 역산하여 계산합시다.
그리고 계속해서 BC로 예수님까지 계산해 봅시다.
7. 계속해서 예수님부터 심판까지 연대(年代)와 함께 도표를 그려 봅시다.
8. 천년왕국의 사회적 특성이 무엇이며, 이것이 아담타락부터 홍수이전까지의 시대와 어떻게 비교됩니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9. 우리가 왜 창세기1-2장, 계시록21-22장, 이 세상7000년을 공부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CT4z8iwj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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