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42강, 사무엘상8장4절-22절, 옥토성도의 거울; 왕정과 선지자시대

변명섭 2020. 11. 13. 19:32

누가복음 강해 42강, 옥토성도의 거울; 왕정과 선지자시대

(삼상8:4-22)

오늘은 옥토성도의 거울이 되는 이스라엘역사에서 왕정과 선지자시대 그리고400년 침묵시대의 사건들과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지를 같이 상고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은 사무엘상8장4절에서22까지 긴 스토리인데 4절에서9절까지만

읽겠습니다, 사사기를 마치면서 계속되는 말씀입니다 4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5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사사 시대에는 중앙 집권자가 없었거든요 각 지파에 지도자가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사사가 세워 졌는데 이제는 사사시대가 끝나면서 사무엘이라는 선지자를 대두시키면서 사무엘이 혹시나 중앙 집권자가 될 까 기대했는데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주욱 가다가 사무엘이 늙어버린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장로들의 생각은 주변나라와 같이 우리도 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사무엘은 나이가 많아 주님나라에 갈 나이가 되었고 그 아들들을 보니까 아들들이 아버지와 같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장로들 생각에 아들들이 그다음에 대를 이어야 되는데 이 아들들이 마음에 안 들었던 그런 상황 속에서 지금 사무엘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6절에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이 말씀 속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왕이 없어서 사사시대에도 외적의 침입을 받아가지고 가나안 땅을 점령을 다 못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장로들 생각은 왕이 있으면 우리민족이 해결될 텐데 힘이 생길 텐데 왕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무엘도 거기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지만 여호와께서 내가 왕인데 나를 인정하지 않고 세상에 왕이 있으면 해결될 걸로 생각한다는 그 자체가 죄라는 겁니다,

그러면서8절에서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9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사무엘아 그들의 말을 들으라는 겁니다,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그러면서 왕을 주실 것을 이렇게 싫지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10절부터 나머지 절까지는 왕제도가 나타나면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주욱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계속 공부를 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 제가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질문이 뭐였느냐면 예수님께서7000년이라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난시간에 했지만 간단하게 그 목적이 한 마디로 말해서 뭐냐면 7000년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교육받고 훈련받는 장소가 이 세상이고 그 기간이7000년이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 떨어져가지고7000년을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작해야70-80년 많아야100년120년입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그림에서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훈련을 하는 학교역할을 하는 도구가 필요한 겁니다,

교육훈련도구가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도 있지만 사탄의 자녀인 가인의 후예들을 만들어 놓았고 그 가인의 후예들인 사탄의 자녀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이야기들을 주욱 우리가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수로써 약한 역할을 하면서 이분들에게 핍박을 받는 그러한 방법을 교육방법으로 채택하시고 오늘날까지 계속해서 이루어 왔습니다, 이것이7000년 인간 역사인데 이것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뭐라고 말씀하느냐면 이것은 천국의 비밀이다 이것은 천국의 신비다 마태복음13장에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천국의 비유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화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만 소위 옥토토양수준에 있는 제자 급들만 소화할 수 있도록 계획해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는 두 가지사람이 있다 하나는 사탄의 자녀들이 있다

또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 이렇게 두 자녀들이 있다 이것을 씨 뿌리는 비유로 말씀하면서 길가토양 자들은 누구냐면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창조목적을 철저하게 위배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 가지 토양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돌밭자녀들 이분들은 어떤 분들이냐면 창조목적이 관심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상징화했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광야40년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사탄의 공격에 면역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주욱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뭘 가지고 있을 때 마귀가 무서워하느냐면 수직계명에 순종할 때 이 사탄이 겁을 내는 겁니다, 그런데 돌밭자녀들은 수직계명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밥입니다 60-70%의 크리스천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그 안에도 계층이 있지만 여기에 지도자한분을 선정한 것이 모세입니다, 돌밭자녀들을 관리하는 그런데 모세는 창조목적을 받아가지고 아주 잘 지켰던 분입니다

그러니까 이 안에 그런 지도자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도와주는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누구냐면 여호수아와 갈렙인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나머지 분들은 별로였던 겁니다, 정탐 갔던 열두 명 중에 열 명은 그런 마음이 없었습니다,

또70명의 장로들도 마찬가지고 이런 교회 모습이 돌밭크리스천들인 광야크리스천들의 모습인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가시떨기크리스천들의 모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시떨기 크리스천들은 가나안에 들어간 분들입니다

들어가기 직전에 여호수아가 창조목적이 가장중요하다, 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좌로나 우로치우치지 말고 창조목적에 집중해라 그러면 마귀들이 꼼짝 못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가나안에 있는 일곱 족속들이 꼼짝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네가 그 사람들의 땅을 점령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이것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가 가끔가다가 이것에 대한 철저한 부분이 조금 약해졌을 때 어떤 사건이 일어났습니까, 아이 성 사건이나 또는 다른 사건들이 일어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분이 힘이 약해졌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여 주는 겁니다,

여호수아는 그래도 최선을 다했지만 강해졌지만 이 말씀에 집중했지만 가끔가다가 집중을 못했던 영적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자기 제자들에게도 철저하게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사사사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사사시대는 훈련이 안된 창조목적을 집중할 수 없는 크리스천그룹들입니다 주변에 선교지가 상당히 많은데 점령할 땅이 많은데 하나님의 종들이 목사님들이나 선교사님들이나 선교지에서 땅을 점령해야 될 사람들이 창조목적에 여호수아처럼 집중하는 사람도 있고 가끔가다가 집중이 나태해지는 사람들도 있고 아예 사사시대처럼 집중을 하지 못하는 그래가지고 엄청난 어려움을 당하다가 때가 되어서 회개하니까 사사를 잠깐 세워서 집중하게 한 다음에 또 사사가 죽은 후에는 또 다시 집중하지 않는 이런 모습들이 가시떨기 시대에 모습들입니다, 이 모습까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사시대가 끝나면서 오늘본문말씀이 무엇입니까,

장로들이 우리가 힘이 없는 것은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왕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라고 사무엘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무엘이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사무엘과의 대화하는 소리를 여호와께서 들으신 겁니다, 여호와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들으셨습니다,

들으시고는 말씀하시는 겁니다,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저들이 왕이 없어서가 아니고 진짜왕인 나를 무시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과 수직계명에 충실하지 않고 잡놈들을 우상들을 섬겨왔기 때문에 저렇게 힘이 빠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교는 하고 사역은 하는데 이게 힘이 빠져가지고 땅은 어느 정도 점령해놓았지만 이게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주님께서 왕을 달라고 그랬으니까 내가 왕을 주겠다,

그런데 진짜 왕이 나오는데 진짜 왕이 누구냐면 다윗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다윗은 창조목적과 수직계명에 철저했던 분입니다 성서에서 나오는 유명인사들 중에 제일 철저했던 분이 다윗입니다,

다윗을 옥토마음을 가진 지도자로 보시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옥토의 마음을 가진 지도자의 그림자가 다윗입니다 그런데 왕을 세워주겠다 그랬으면 다윗을 세워주셔야 되는데 다윗을 세우지 않으시고 사울을 세웠습니다,

이게 우리에게는 의문인 겁니다, 사울은 옥토의 마음을 가진 지도가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사울을 먼저 세웠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볼 때는 진짜 왕입니다,

첫 왕입니다, 사무엘을 통해서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라 그래서 기름부음을 받은 왕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울을 보면 안수 받은 목사님이나 똑같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러는 겁니다,

내가 저 사람을 저렇게 기름 부어서 왕으로 세운 것을 후해한다는 말을 말까지 하신 겁니다,

후해한다는 것은 거룩한 후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하신 건데 그만큼 저 사람은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도 목사로써 성직자로써 안수 받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교회시대에 겉으로 보기에는 옥토지도자인데 그 내용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왜 이런 식으로 하실까요,

이런 식으로 하시는 이유가 진짜가 소중하기 때문에 진짜 옥토 왕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가짜 옥토 왕을 미리 한번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게 가짜구나, 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한 후에 그다음에 진자를 주십시오,

라고 애걸을 할 때 진짜가 나타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누구를 사랑해서 그럽니까,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분별을 시켜주기 위해서 그래서 가짜를 먼저 세워놓고 가짜가 더 악하게 놀도록 그것을 먼저 허락하신 겁니다, 그것을 제가 이런 단어를 써보았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역기능입니다, 하나님의 역기능교육방법입니다 항상 성서에 보면 그렇고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의 역사 곳에서도 똑같습니다, 역기능교육방법을 쓰십니다,

그러면 역기능교육방법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역기능교육방법이란 예수님이 다른 말로 표현합니다,

산고신학교육방법이다 이렇게 산고(産苦)애기를 낳기 직전에 경험하는 고통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그것을 산고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것과 관계되는 성경구절이 산고라는 단어가 아담이 타락하자말자 그 부인이 창세기3장16절에 산고를 경험하도록 허락했습니다, 예레미야4장31절 예레미야22장23절 마태복음24장8절 예수님이 재림 전에 산고가 있을 것을 재림의 징조들 요한복음16장21절 갈라디아서4장19절 이게 다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산고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짜 복된 소식입니다 굿 뉴스입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진짜선물을 주시기 전에 반드시 역기능을 허락하시는 겁니다,

역기능이 뭐냐면 악이 무성하고 악이 득세하고 악이 환영받고 또는 악이 공인받고 인기가 더하고 악이 진리로 둔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진리가 진리로 둔갑을 시키는 겁니다, 그다음에 선은 소수로써 핍박받고 무시당하고 인기가 없고 미움을 당하고 배척당하고 외롭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그러다보니까 선을 따르던 분들이 이게 분명히 선은 선인데 사울 왕이 왕은 왕인데 행동하는 것을 보니까 이게 진짜 왕이 아닌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왕이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서 특히 돌밭사람들은 이런 걸 느끼지 못합니다, 관심이 없으니까,

그렇지만 가시떨기수준의 크리스천들은 이런 걸 느끼고는 고민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고통을 느끼는 겁니다,

왜 이렇게 선이 고통 속에 있는가, 선을 갈급 하는 마음 목마름이 생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도록 성령님이 붙잡아 주시는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선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마태복음24정에 우리가 소위 무슨 설교라고 그럽니까, 감람산 설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내가 이 세상에 재림해 올 때 여러 징조들이 있을 텐데 그 징조 중에서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복음이 다원주의로 변하고 지구가 고통을 당하고 지진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가뭄이 일어나고 음식이 없게 되고 전쟁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핍박을 받고 예수님이름만 이야기하는 사람은 미움 받고 죽임까지 당할 거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산고(産苦)다 그랬습니다,

이 산고가 꼭 있어야지만 기쁨이 있다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이 나타나는 기쁨입니다,

그래서 똑같이 아담의 처를 산고를 경험하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애기가 나올 때 하나님이 주셨구나,

라고 기쁨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기쁨은 누굽니까, 여기에서는 다윗입니다 다윗 왕이 진짜 왕입니다

그러니까 가짜 왕을 허락하셔서 주욱 하시다가 그다음에 진짜 왕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가짜 옥토지도자들을 보여주시다가 교계 안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진짜 옥토지도자가 나타나는데 그분이 다윗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다윗을 근방 보여주시지 않으시고 이렇게 가짜를 먼저 보여주고 나서 나중에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이와 같이 사울을 가짜 왕으로 만들기 전에 또 가짜 선지자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대표적인 가짜선지자가 누구냐 하면 엘리제사장인 겁니다,

엘리제사장은 성직자이지만 이게 가짜성직자인 겁니다, 왜 가짜인가 진짜인가 구별방법은 뭡니까,

수직계명에 충실 하느냐 충실하지 않느냐 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말씀을 상고하는 것은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저 사람성품이 좋다 저 사람학벌이 좋다 이것가지고 따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뭘 가지고 떠져야 됩니까, 수직계명을 잘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 그기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울 왕도 가짜지만 그전에 가짜 옥토들 중에 대표적으로 엘리제사장입니다,

소위 성직자인데 매일 성전에 들어가서 제사 드리는 분인데 매일 새벽기도하고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고 금식하고 하는데도 그분의 삶을 보면 세상 적이고 세상에 욕심 많고 자기이익을 따지고 하나님을 이용하는 그런 사람들을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여러분들은 가져야 되는 겁니다, 엘리제사장이 이런 모습이니까 그 아들 둘이 있었는데 홉니와 비느하스도 보니까 자기아버지와 똑같은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엘리 집안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상3장14절에 중요한 말입니다, 너희들의 죄악이 이 죄악이 무슨 죄악입니까, 수직계명을 안 지킨 죄악입니다,

우상을 섬긴 죄악입니다 성경 전체가 딴 죄악이 아닙니다, 웬만한 죄는 용서해주시는데 수직계명은 특히 성직자들이 안 지킬 때는 그 가족까지 엘리 집안이 이 죄악을 졌기 때문에 예물을 드려도 제물을 드려도 열심히 기도해도 영원히 그 죄를 속죄함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무슨 뜻일까요 우리에게 뭘 보여 줍니까 목사님인데 신부님인데 추기경인데 감독인데 우상을 더 좋아합니다,

돈을 더 좋아하고 이 세상을 더 좋아하고 명예 좋아하고 권력 좋아하고 이러면 모세 때도 그랬지만 심하게 창조목적을 위배하면 어떻게 된다고 그랬습니까, 구원이 상실된다는 겁니다, 어떤 재물을 바쳐도 영원히 속죄함을 못해주겠다는 겁니다, 이런 가짜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사무엘선지자를 보면 사무엘선지자는 이분은 진짜입니다

그런데 사무엘을 보면 이분이 진짜인데 이분들의 아들들을 보면 사무엘상8장1절에서3절에 두 아들이 있습니다,

장자가 요엘이고 차자가 아비야 입니다, 이 아들들이 수직계명에 소홀했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부친사무엘의 행위를 따르지 못했다는 겁니다, 이 아들들이 아버지 때문에 이분들이 사사가 된 겁니다,

사사라는 것은 재판관입니다 재판관이 되었을 때 아버지권력을 믿고서는 이분들이 재판을 할 때 보니까 돈 받고 뇌물을 받고 판결을 했다는 겁니다, 성서에 보면 그렇게 나옵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사무엘은 어머니 한나의 은혜로 그 아들 사무엘에게 갔는데 그 아들 사무엘이 자녀교육을 제대로 못시켰던 것 같습니다,

수직계명에 관하여 철저하게 교육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에게는 시켰는데 자녀들에게는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런 모습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사무엘. 사무엘 하지만 사무엘도 이런 부분에서 철저하지 못했습니다,

자녀교육에 실패한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그것을 보면 이렇게 수직계명을 잘 지킨 하나님의 종들도 모세도 보면 모세의 아들도 모세와 똑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하게 안 나옵니다,

엘리의 아들들은 온 가족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족의 그림자로 보여주는 겁니다,

사무엘의 아들들은 구원을 유지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무엘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런데 엘리에게는 안 베푸셨습니다,

다윗을 봐도 다윗도 진짜 옥토크리스천으로써 옥토지도로써의 예표로 보여주시지만 이분도 자녀교육에 별로 보여줄게 없었습니다, 20명의 아들들 중에서 그래도 일 막내 솔로몬은 하나님이 이렇게 택하셨는데도 솔로몬도 나중에 보겠지만 솔로몬교육도 다윗이 잘 시키지 못했던 것으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직자들이 목회자들이 주님 일에 예수님 일에 집중을 하다보면 손자까지 이어가는 경우가 많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엘리제사장이야기를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그다음에 사울을 등장시키는데 사무엘상13장8절부터15절에 사울이 왕이 되었는데 이분의 행동을 보면 진짜 왕인지 가짜 왕인지를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왕은 왕인데 수직계명에 집중하지 못한 왕입니다 그래서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 사람은 인본주의적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는 철저하게 드렸는데 항상 사람을 인식하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나중에 그랬습니다, 내가 사람을 두려워서 목회자가 교인들을 두려워하니까 교인들 눈치를 보니까 그렇지만 사울이 그것 때문에 회개를 하였습니다, 형식적으로 번제를 드리면서 교인들의 눈치를 보면서 드렸습니다,

사무엘상13장8절에서15절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로 이 사람이 이러면서도 하나님이 이 사람에게 영토를 확장하는 능력을 부여해주었습니다, 이런 잘못이 있으면서도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람이 영토를 확장하는 능력을 보여 주니까 우리가 보면 아! 저 사람 참으로 능력이 있는 분이구나 우리가 목사들이나 선교사들이 열심히 해서 교회도 확장하고 선교지도 확장하고 능력이 나타나고 하니까 이렇게 사람을 두려워하고 인본주의적인데도 뭔가 성공적으로 잘 됩니다 이런 케이스나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사울의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사무엘상15장9절에 그랬습니다,

이 양반이 물질 욕심과 자기 명예욕심에 꽉차있었다 그랬습니다,

15장12절에 권력을 높이는데 사용했고 자기가 점점 더 권력이 커지니까 갈멜 산에다가 기념비를 하나 세웠습니다,

15장12절에 그래서 사울 왕이 이렇게 위대하게 이렇게 가나안 땅들을 정복을 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기념비를 세운 겁니다, 잘나가는데 알고 보면 기념비 세우는 스타일 이게 우리와 똑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분별력이 조금씩 생깁니까, 지금 옥토지도자들인 양반들인데 보면 자기선전 많이 하고 자기 과세하고 내가 이렇게 했다고 으스대는 사람 있습니다, 성서를 보면 이런 것이 있어야 되고 있다는 것을 거울로써 구약의 스토리에서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스토리가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2000년까지의 스토리입니다 이것을 거울로 우리에게 보여주시잖아요, 우리가 지금 이것을 보고 있잖아요, 오늘은 마지막부분을 보고 있는데2000년이 예수님부터 시작해서 예수님 재림 때까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겁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의 역사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의2000년의 역사가 신약의 교회시대의 역사를 거울로 보여주는 겁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중심으로 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우리가 구원론 쪽에서 보면 이것은 씨 뿌리는 비유 속에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사울이 커지면 커질수록 영적으로 쇠퇴하는 모습을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중이 이분이15장24절에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교회가 영적지도자는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예수님말씀에 순종해야지 당회를 열어서 당회장로님의 말을 듣다 보면 그 교회는 언젠가는 쇠퇴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장로님들이 예수님과 깊이 교제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게 서양에서부터 장로시스템이 시작된 겁니다, 그러니까 장로시스템을 하는 교회들이 싸움을 안 하는 교회들이 없습니다,

목사님과 같이 개척해가지고 목사님목사님 하다가도10년 넘어서 교회가 커지고 이러면 나중에 목사님에게 반기를 들고서 목사님을 법적으로 고소하는 장로들이 많습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친했는데 왜 그렇습니까, 다들 저 나라를 보지 않고 이 세상을 보면서 보이는 것에 관심을 두다 보니까 전부다 그렇게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럴 때 우리예수님이 사울이 변질된 모습을 딱 보시고는 내가 너를 버리겠다,

그러시는 겁니다, 15장23절에 그리고15장35절에 내가 너를 왕으로 임명한 것 후회한다,

이런 말까지 그러시면서16장7절에 그랬습니다, 아직 버리지도 않으셨는데도 과거형으로 썼습니다,

내가 이미 너를 버렸다는 겁니다, 지금 왕인데도 왕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도 이미 버렸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예정적인 측면입니다 이미 왕은 왕이지만 내가 너를 버렸다 그러시면서 그 말이 떨어지자 말자 여호와의 신인 성령님이 그를 떠났고 악신이 그분에게 들어갔다는 겁니다,

16장14절에 악령이 그분에게 들어갔다 악령이 들어가서 완전히 사울이 번뇌를 하는 겁니다,

그럴 때 조그만 어린아이 다윗이 등장을 하는 겁니다,

다윗이 사울 앞에서 악기를 켜는데 이분의 번뇌가 해결이 되는 겁니다, 악신이 쫓겨났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버림받은 것이 회복되었다는 것이 아니고 버림받았는데 그러니까 사울이 구원이 있는 분입니까 없는 분입니까 없는 분입니다 버림받은 분입니다 악신이 들어가서 이런 지도자들이 많이 나올 것을 가짜 옥토지도자들이 많이 나올 것을 지금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이런 사건을 통해서 다윗을 등장시키는 겁니다,

지금 여기까지는 무슨 사건입니까, 여기까지가 산고신학입니다 산고교육입니다 진짜가 아닌데 진짜처럼 행위를 하면서 이런 가짜들이 등장할 것을 교회시대도 이런 가짜들이 많을 것을 거울로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진짜를 등장시키는데 다윗입니다 다윗을 등장시킬 때 다윗의 성품에 특징을 설명을 해줍니다,

사무엘상16장에 보면 그이야기가 나오는데 다윗은 성품이 하트가 순수하였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해서 쓴 뿌리가 많지 않았던 분입니다, 어릴 때부터 인품이 괜찮았던 분이였습니다,

두 번째는 다윗이 악기를 잘 타고 성품도 호탈하고 용감했고 장군감이었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다윗이 준수한 외모를 가졌다 그랬습니다,

네 번째로 사무엘상29장6절에 정직하고 악이 없었다,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짜 옥토의 하트를 만들기 위해서 다윗을 이렇게 준비를 시키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을 왕으로 만들기 전에 사울이 보는데서 골리앗사건을 저지르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울이 딱 보고는 대단한 청년이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18장5절에 군대장을 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인기가 있으니까 여자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요 하니까 사울이 질투를 느껴가지고 저 청년이 예수님이 사랑하는 종이구나 그러면서 그 사람을 사랑해주어야 되는데 사울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질투심이 생겨가지고 다윗을 다섯 번 죽이려고 시도한 장면이 나옵니다,

첫 번째는 사무엘상18장11절에서16절 두 번째는19장10절에 세 번째는19장11절에서17절에 네 번째는24장2절에

다섯 번째는26장2절에 주욱 보시면 사울이라는 이 양반이 진짜 옥토지도자를 죽이려고 하니까 죽여집니까,

못 죽이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다윗이라는 양반이 이렇게 자기가 다섯 번이나 죽임을 당할 경험을 했는데도 사울이란 사람에 대한 원수라는 마음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왜냐면 하트가 순수한 사람은 예수님의 장중에서 이런 일을 당하고 예수님이 나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허락한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게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 잡혀있는 사람이 보는 시각은 누가 나를 해쳤다 그래서 내가 해치고 이런 스타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시각으로 보는 사람은 수직계명에 집중되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두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 죽었습니다,

첫 번째 사무엘상24장4절에26장9절에 안 죽였습니다, 그러면서 26장10절에 여호와께서 저 사람을 치시지 나는 안치겠다는 겁니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저 사람은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분이기 때문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내가 건들지 않겠다는 겁니다,

26장19절에 그것은 예수님의 소관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때가 되니까 사무엘상31장5절에 보면 사울이 죽임을 당합니다, 죽임을 당했는데도 다윗이 자기를 다섯 번이나 죽이려고 한 사울의 죽음을 보고는 슬피 울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인간적인 측면에서 보면 어떤 사람입니까, 골이 빈 사람입니다,

우리가 NO1돌밭 시각으로 이런 스토리를 읽으면 이게 소화가 안 되고 골이 비었다고 보는 겁니다,

NO2시각인 사람들이 봐도 절반 절반입니다 성경을 볼 때 시각이 얼마만큼 차이가 있느냐 이분은 누구의 마음을 가졌기에 이렇게 울었습니까, 제가 볼 때는 사울도 버림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종으로써 기름 부으심을 받았지만 구원이 상실된 사람으로 보고 그러니까 다윗이 본 겁니다, 저 사람 영원히 저주받은 사람으로 전략되었겠구나,

그렇게 보고는 울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진짜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가짜들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걸 제가 역기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걸 산고신학이라 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다윗이 왕이 되었는데 이분이 처음에는 가나안 땅 전체에 왕 노릇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유다족속들이 있는 헤브론을 중심으로 해서7년 동안 유대지방을 중심으로 왕 노릇을 했습니다,

사무엘하5장5절에 보면 그러다가 사울 왕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스보셋이라고 이분이 사울이 죽은 후에 왕권을 가졌습니다,

이스보셋은 유대족속만 빼놓고 나머지 모든 이스라엘족속들의 왕 노릇 했던 분입니다 이분이40살 되었을 때2년 동안 왕권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무엘하2장8절에서10절에 이 사람은 이스라엘에 왕 노릇을2년 간 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사울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에 두 왕국이 있었던 겁니다,

이렇게 하다가 2년 후에 주님의 때가 되어서 이스보셋을 따르던 분들이 다윗이 진짜 왕인 것을 깨닫게 되어 가지고 이스보셋을 살해를 합니다, 그래서 이스보셋이 죽임을 당하고는 그리고는 이 모든 장군들과 장로들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찾아오는 겁니다, 우리 나머지 땅 다 드릴 태니까 우리가 당신 앞에 무릎 꿇겠습니다,

그래가지고 다윗이 도성을 예루살렘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33년 동안 통일이스라엘의 왕이 된 겁니다, 그러면33년은 누구를 보면 됩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33년 사신 거나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은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통일이스라엘에 왕이 되면서 이분이 철저하게 수직계명을 잘 지키니까 계속해서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나머지 땅들 블레셋 땅들 모압 암몬 아람 족속들의 땅을 다 무찌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가지고 천 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일이 성취가 되는 겁니다,

100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일이 뭡니까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입니다, 아브라함과의 약속입니다

언젠가는 모르지만 네 후손들이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그때 아브라함이 헤브론에서 이야기 했거든요 정확하게 헤브론과 예루살렘 땅으로 돌아와 가지고 가나안 땅을 다 점령하게 된 겁니다,

전 가나안 당을 점령하게 되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신약에 와서는 세계복음화가 끝났다는 소리입니다

가나안 땅은 지구본을 상징한다고 그랬습니다, 신약에 와서 교회시대에 와서 그래서 우리가사도행전1장8절에 예루살렘부터시작해서 지구본 끝까지 다 복음 화시키는 것이 세계복음화인 겁니다,

똑같이 아브라함부터시작해가지고 정확하게1000년 후에 가나안 점령이 끝난 겁니다,

그러니까 진짜 옥토인 다윗을 통해서100배60배30배의 결실을 맺게 되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약시대는 다윗 같은 사람을 통해서 아름다운 선교의 열매를 내 민족을 향한 열매를 타민족을 향한 열매들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다윗 같은 사람을 통해서 그런데 가짜 다윗들 가짜 옥토들을 통해서도 땅이 넓어졌습니다,

다시 말하면 돈 욕심이 있고 명예 욕심이 있고 싸움 잘하고 권력을 다투면서 목회하고 선지자역할을 하고 선교사역할을 하는데도 영토가 넓어집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면 결실이 없는 겁니다, 그걸 나중에 누가 다 가지게 됩니까,

다윗이 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다윗이 이런 해택을 받은 정말 복 있는 사람인데도 다윗이 보면 수직계명에 나태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게 이분의 피조물의 한계성을 예수님께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택하신 옥토지도자이지만 너도 사람이다 모든 게 잘되고 모든 게 명예가 있고 파워가 있고 돈이 있고 이러면 너도 변질된다, 이놈아 변질된 사건의 열매가 뭐냐면 밧세바 사건인 겁니다,

그런데 밧세바 사건을 통해서 솔로몬이 나오지만 하나님은 그 사건을 통해가지고 이분이 더 낮아지고 회개하면서 그 아름다운 시편들을 다 쓰신 겁니다, 그러니까 영성이 더 커지면서 다윗이라는 이 사람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사람이지만 실수하게 해놓고는 더 겸손하게 해놓고는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땅 아래 피조물들은 온전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다윗이 하늘나라에 가고 20명의 아들 중에 솔로몬을 예정하셨습니다,

솔로몬을 예정하였다는 성경구절은 솔로몬이 직접 잠언에서 다 기록해놓았습니다, 잠언8장22절에서27절까지 보면 만세전에 자기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이분이 그걸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이분이 이러는 겁니다,

왕이 된 후에 참으로 순수한 마음을 아버지처럼 가지게 되었습니다,

열왕기상3장9절에서15절에 예수님이 내가 너에게 부족함이 없이 이렇게 다 주었는데 재물도 주고 명예도 주고 권력도 주고 다 주었는데 너 무엇이 더 필요 하느냐 하니까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저는 이런 것 다 필요 없습니다,

사람을 잘 다스리는 지혜를 주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순수한 마음이 그기에 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솔로몬이 세상욕심이 없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이런 수순한 마음을 가지고 잠언을 썼습니다, 잠언에 보면 이분이 수직계명의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를 합니다, 참고로 보면 잠언이31장까지 있는데1장에서부터24장이 솔로몬이 직접 저술한 내용입니다

그리고25장부터29장까지는 13대유다 왕 히스기야 왕 아들이 솔로몬의 잠언을 다시 재편집한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이 직접 쓴 것은 처음24장까지입니다, 그리고30장은 아굴이라는 사람이 쓴 잠언이고31장은 르무엘 왕이라는 이분도 무명인입니다 이 왕의 모친이 훈계한 것을 쓴 것이 31장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보면 30장과31장을 빼놓고는 나머지29장은 누구의 잠언입니까, 솔로몬의 잠언입니다

솔로몬의 잠언에서 보면 메시지가 다 수직계명이야기를 강조합니다,

잠언1장7절에서도 9장10절에서도 16장16절에서도 그리고 그 유명한1장7절에서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다시 말하면 경외하는 것은 수직계명입니다, 또 9장10절에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겁니다,

근본이라는 말은 시작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직계명을 잘 지키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고 지혜의 근본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잠언에서 그랬습니다, 잠언10장27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고 14장26절에 자녀들이 복 받는다는 겁니다, 이것을 경외하지 않으면 징계와 꾸지람과 저주를 받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패망까지 한다는 겁니다,

3장11절12절33절 또는13장3절에 이렇게 까지 하셨던 분이 이 모든 걸 다 가지고 또 하늘에 메시지도 다 받았고 이렇게 하셨던 분이 서서히 변질되는 모습을 우리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게 우리를 괴롭히는 겁니다,

솔로몬이 변질되면서 나중에 스스로 회복할 능력까지도 상실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성을 가지고 다 했던 사람이 그래서 이 사람이 죽기 전에 자기의 변질된 모습을 전도서에다가 그대로 다 기록한 겁니다, 전도서는 스스로가 변질되어가지고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이분의 그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전도서1장2절에 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네 번씩이나 모든 것이 헛되도다 그러니까 이분이 예수님의 훈련프로그램 속에 있는 겁니다, 안수 받은 예수님의 종이 자기 아버지 다윗도 실수를 했지만 자기도 아버지 등에 엎어가지고 이렇게 특권을 누리다가 자기고 창조목적이 중요하다고 깨닫고 말씀 받았는데 자기가 이렇게 변질되는 모습을 보고는 잠언 속에서는 다 그렇게 말했는데 아! 내가 죽기 전에 보니까 이게 다 내가 헛된 짓을 했구나,

이게 우리에게 가르쳐주려고 그러는 겁니다, 솔로몬을 도구로 사용하셔가지고 그러니까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전도서1장8절에 내가 세상에서 눈으로 봐도 만족이 없고 귀로 들어도 차지가 않는 그리고는 해 아래서는 새것이 없다는 겁니다, 내가 다 가져 봤는데 돈. 권력. 명예. 쾌락. 웃음. 술. 여자들. 첩들 다 가져 보았는데 이게 새롭지가 않다는 겁니다, 2장1절에서8절에 그러는 겁니다, 내가 지혜와 지식도 가져봤는데 이게 헛되이 바람 잡는 것 같다는 겁니다,

대단한 걸 깨달은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깨달은 것 이 사람이 왜 이렇게 깨닫게 만들었습니까,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잘 나가는 성직자들이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위 잘나가는 목사님아들이 솔로몬같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깨달은 것이 이것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전도서3장1절에서부터8절입니다, 천하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프로그램이 있어가지고 태어날 때도 있고 죽을 때도 있고 심을 때도 있고 뽑을 때도 죽일 때도 있고 찾을 때도 있고 잃을 때도 있고 찍힐 때도 있고 깨물 때도 있고 잠잘 때도 있고 망할 때도 있고 사랑할 때도 있고 미워할 때도 있고 전쟁할 때도 있고 평화할 때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배경스토리를 알면서 성경을 읽어야 됩니다, 이게 모슨 뜻입니까,

다른 말로 표현하면 역사의 주인이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섭리 속에서 이 모든 것들이 계획되어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도서3장14절에 그랬습니다, 역사의 주인은 예수님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잡혀있는 사람과 안 잡혀있는 사람 자기아버지처럼 잡혀있는 사람과 안 접혀있는 사람 그러면서 이분이 기가 막힌 것을 깨달은 것을 이야기하는 게 있습니다,

전도서9장11절에 내가 돌이켜서 해 아래 보니 피조물들을 보니 경주를 잘하는 경주자라해도 보니까1등으로 도착하는 경우도 있지만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이분이 이걸 본 겁니다,

그래서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그러니까 누구의 장중에 있다는 겁니까,

자기가 아무리 학벌이 좋고 뛰어나다 그래도 예수님의 장중에서 움직이는 거라는 것을 이 사람이 배운 겁니다,

아무리 유력자로써 장군으로 힘이 있는 사람이라도 전쟁에서 승리하는 반듯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무리 지혜자라도 먹는 것을 다 가지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명철자라도 재물을 다 가지는 것이 아니고 능력이 있는 기능자라도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때가 있고 하나님의 기회가 예수님의 장중에 잡혀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자기의 시기와 기회를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를 들었습니다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이 언제 걸릴지 모르는 거나 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새가 올무에 걸리는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다가 올 텐데 그걸 모르고 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깨달은 겁니다, 이걸 깨달은 솔로몬이 지혜자인데 우리의 질문이 있는 겁니다,

이런 지혜자인데 또 다 경험한 사람인데도 이미 이것을 다 예정하시고 다윗이 죽기 직전에 자기아들 솔로몬이 왕이 되는 것을 다 아시고 왕을 임명하는 그때 뭐라고 하느냐면 애야 너 수직계명을 잘 지키지 않으면 네 뒤에 왕에 오를 사람이 끊어질 거라는 겁니다, 열왕기상2장3절4절에 이미 솔로몬이 왕이 되기 직전에 아버지에게 이런 말을 들은 겁니다,

이분이 그 말을 듣고는 나중에 왕이 되어가지고 권력도 많이 가지게 되고 부도 많이 가지게 되고 지혜도 누구보다도 많이 가져서 나라를 다스리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열왕기상4장20절에서34절에 그뿐 아니라 이분이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하고는 예배드리고 봉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열왕기상6장에서8장까지 엄청난 일을 해왔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교회도 짓고 예배도 많이 드리고 돈도 많아지고 유명했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이렇게 되기 전에 이미 다윗을 통해서 유언으로 말씀했던 것을 이 사람이 다 가졌습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이걸 다 가진 후에 이분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신 겁니다,

두 번째 경고를 하시는 겁니다, 솔로몬아 네가 가진 것 다 가졌잖느냐 그런데 네가 수직계명에 철저하게 위반하고 있단다, 열왕기상9장1절에서7절에 그랬습니다, 네가 이렇게 불순종하면 내가 너를 이 땅에서 버릴 것이요 이미 봉헌한 예루살렘성전도 내 앞에서 던져 없애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 민족 가운데서도 속담거리가 되도록 이야깃거리가 되도록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래도 들은 체 만 체 솔로몬이 엄청나게 변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솔로몬 같은 사람이 많다는 소리입니다,

엄청나게 변해가지고 이제 솔로몬이 죽기 전에 직접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열왕기상11장1절부터 주욱 보면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과거에 두 번씩이나 수직계명을 잘 지키라고 경고했잖아 다윗을 통해서 그다음에 직접 그런대 너를 지금 보니 왜 이 모양이냐 너 지금 이방여인들을 나보다 더 사랑하고 애굽여자 모압여자 암몬여자 애돔여자 시돈여자 헷여인들을 엄청나게 사랑해가지고 후비를700명을 두고 빈장을300명을 두고 있잖느냐 그리고 이 여자들을 통해가지고 이방신들을 너도 같이 섬기고 있잖느냐 그러면서 이방신들 이름까지 됩니다,

아스다롯 신. 밀곱 신. 그모스 신. 몰록신들 여기에 대한 죄의식이 조금이라도 없단다,

이렇게 경고를 했는데도 왜 이 모양이냐 그러면서 그러시는 겁니다, 솔로몬아 너 이런 불순종 때문에 열왕기상11장9절에서13절에 너 곧 죽을 텐데 너가 죽은 후에 너 신복인 여로보암이 큰 땅 이스라엘이라는 땅을 가지게 되고 너 아들 르호보암이 유다지파 나중에 베냐민지파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해서 조그만 땅을 가질 거라는 겁니다,

나라가 둘로 갈라질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솔로몬40년 왕위를 한 후에 죽자말자 이런 사건이 일어났던 겁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굉장히 관심 있는 말씀을 하십니다, 열왕기상11장34절에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수직계명) 내가 그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의 손에서 빼앗지 않겠다는 겁니다, 솔로몬이 잘나서가 아니고 이런 엄청난 짓을 했는데도 솔로몬이 살아있을 때는 나라를 둘로 만들어놓지 않겠다는 겁니다, 솔로몬을 끝까지 봐주시겠다는 겁니다, 다윗을 위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만큼 다윗을 사랑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이 우리가 예수님을 마음껏 사랑하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를 실망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우리자녀들을 잘 돌봐주시겠다는 겁니다,

하늘나라에 가서도우리 후손들이 잘 될 것을 문제는 뭐냐면 내가 얼마나 수직계명을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그렇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이 잘 나서입니까, 아닙니다, 솔로몬이 운이 좋아서입니까, 아닙니다,

솔로몬이 은혜를 받아서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아버지다윗이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다윗을 행복하게 해주기위해서 다윗을 기쁘게 해주기위해서 다윗이 섭섭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솔로몬을 계속해서 하나님이 어렵게 안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죽고 나서 두 나라로 갈라졌을 때 북이스라엘에는 왕이 몇 명이 있었습니까, 20명입니다,

남 유다도 왕이20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북이스라엘에20명의 왕 중에19명이 수직계명에 불순종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명11대 왕 예후는 수직계명에 절반정도만 순종했던 분입니다,

그래서 저가 볼 때는19명은 가짜 옥토성직자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가짜옥토라는 것은 구원적인 수준에서 돌밭수준의 크리스천들로 또는 목사님들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예후는 절반을 했으니까, 가시떨기수준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세상에 염려와 재물을 걱정하면서 살았던 그러면서도 예수님도 열심히 섬기면서 세상걱정도 많이 하면서 큰 열매도 맺지 못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가나안 땅을 점령하지도 못했습니다, 이런 스타일을 보여 주시는 겁니다,

남 유다를 보면20명 중에서 두 명이 진짜 옥토수준의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3대 히스기야 왕과16대 요시야 왕 이 사람들은 철저하게 수직계명에 순종했던 분입니다 그리고 여섯 명은 일부만 순종했던 분입니다, 이 사람들은 가시떨기토양의 사람들로 보고 있습니다,

여섯 명은 3대 아사.4대 호사밧.8대 요아스.9대 아마사.10대 아샤랴.11대 요담 이렇게 여섯 명입니다,

이분들은 가시떨기의 토양의 사람들로 보면 되겠습니다, 나머지12명은 돌밭지도자들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보면40명 중에서 두 명만 진짜옥토수준이니까 약5%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40명 중에서7명이 북이스라엘에1명 남 유다에6명 이렇게7명을 보면 약17%정도가 가시떨기수준으로 보시면 되고 나머지는 다 돌밭크리스천들로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윗 때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 말라기까지 수직계명에 충실하지 못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수직계명을 독려시키는 선지자들을 약20명 정도를 파송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수많은 가짜 옥토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20명의 선지자들은 진짜옥토들입니다,

사무엘. 나단. 엘리야. 엘리사. 요엘, 요나. 아모스. 호세아. 미가. 이사야. 냐훔 스뱌냐. 예레미야. 하박국. 오바댜. 다니엘. 에스겔. 예례미야. 학개. 스가랴. 말라기 선지자들을 보낸 주 메시지가 뭡니까, 수직계명인 겁니다,

하나님이 화를 내신 이유가 뭡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수직계명을 잘 지키지 않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스토리는 뭡니까, 구약의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오시기까지2000년 스토리는 실제로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연극드라마 배우들로 만들어가지고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수직계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는 하나의 드라마스토리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그래서 수직계명을 지키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방나라에 훈련받는 이야기 그래서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제국에 의해서 어려움을 당하면서 그 안에서도 계속해서 예수님이 회개하면 건져주고. 건져주고 이렇게 해준 겁니다, 선지자들에게 하신 메시지가 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솔롬몬을 통해서 예루살렘성전까지 지어 놓았는데 예배의식도 많이 하고 예배당에 들어가서 금식도 하고 동물 잡아서 제사도 드리는데 이게 다 헛다리 잡는 짓들만 한다는 겁니다, 왜냐면 창조목적을 위배하면서 인본주의적인 예배를 드리고 창조주 예수님에 대한 초점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종교행위를 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약의2000년 기독교역사가 그럴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겁니다,

특히 말라기에서 끝나고는 예수님까지400년 동안의 역사는 소위 침묵기간입니다 선지자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 침묵기간400년은 신약의 역사를 따지면 종교개혁부터 오늘날까지 4-500년입니다 침묵기간이 끝나면서 예수님이 초림 하셨습니다, 똑같이 종교개혁이후부터 지금까지 예수님의 재림기간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일어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재림 전에 일어나는 일이 어떻게 발전되느냐 재림 전. 초림 전 침묵기간에 유대인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렇게 수직계명을 잘 지키지 않았잖아요,

안 지키면서 이분들은 이제는 어떻게 하느냐면 우리가 수직계명을 잘 지키려면400년 동안의 유대인들을 사고방식이 뭐냐면 자기네가 믿고 있는 종교를 유대교를 종교화시키고 제도화시키고 교리 화시켜서 조금 더 인간중심적 수직계명을 만들자 라는 그런 개념들을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우시기200년 전부터 뭘 했느냐면 이걸 가지고 서로 다투다가 이제 자기네 교단을 만든 게 바리새파를 만든 겁니다, 보수파들인 겁니다, 더 하나님의 수직계명을 잘 지키자고 한 파들입니다

또 여기서 진보적인 파들이 소위 사두개파들인 겁니다, 바리새파 이게 아니다 하고 더 극 보수파를 만든 것이 에센파입니다, 극 보수파들입니다, 그리고는 이것도 아니다 우리민족을 로마제국에서 살려내어야 된다는 민족주의자적인 정치지향적인 파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열성 당이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들은 나중에 마사다에서 없어지잖아요,

이 사람들은 정치 파들입니다, 이런 네 가지의 기독교 안에 파들이 있었던 겁니다,

왜냐면 수직계명이 그게 본질인데 그 본질에서 벗어나가지고 비 본질에 더 초점을 맞추는 일들이 예수님의 초림 전에 일어날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것이 재림 전에 그대로 그림자로 나타날 것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초림 전에 이 모든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센파. 열성 당 이 사람들은 율법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율법의 주체가 되고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는 눈빛이 깜깜해진 겁니다, 그 예수님이 오신다고 해도 믿지 않고 오신 예수님을 핍박했던 사람들입니다 똑같이 오늘날도 종교개혁이후에 로마가톨릭 정교회 개신교들이 제도화되고 교회 화되고 교단 화되고 교회법을 만들고 인간적으로 주욱 나가다가 오늘날 와서는 교회가 본질이 무너져버리고 이제는 자기교단 교리 인본주의적인 모든 여러 가지의 인간 중심적인 교회형태로 변해버린 겁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재림 전에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이것이 산고라는 겁니다,

왜냐면 복음이 변질되어가지고 복음이 아픔을 경험하는 이런 산고가 있을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우리가 지금 이럴 때 살고 있습니다, 천국의 신비 마태복음13장에 이것을 설명하시면서 씨 뿌리는 자의비유를 설명하시면서 이 씨 뿌리는 자의비유는 앞으로2000년 동안 교회시대에 일어날 일인데 이것은 이미 내가 과거2000년 동안 아브라함 때 부터시작해서 예수님 때까지 그림자로 다 보여주었잖느냐 그러면서 앞으로 교회시대가 이렇게 될 것을 두 팀 리드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남성 팀과 여성 팀에게 열두제자들과 막달라 마리아 이 팀들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애들아 이 교회시대라는 것은 이렇다 다시 말하면 왜 내가 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이 세상7000년이라는 이것을 내가 만들어서 이 안에 두 종류의 사람을 만들고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들어 놓고 이 사람들이 이 안에서 찌지고 뽁고 굽고 하는 일들이 일어날 터인데 이것이 너희들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지만 이게 천국의 신비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창조목적에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될 것을 그림자로 다 보여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봐라 아브라함도 내려다보면 창조목적에 완전히 순종하지 못했다 모세를 봐라 직접 나하고 얼굴도 대면하고 십계명을 받았는데도 이분도 이것을 하다가도 어떤 때는 신경 질 나서 돌을 깨뜨려 다시 주고 그게 피조물의 한계점이야 여호수아를 봐라 조금 잘 되니까 교만 끼가 들어가서 또 딴 짓한단다,

그러니까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을 다 주지 않았단다,

사역에 바쁘다보니 교육을 시키지 않아서 사사들의 모양을 봐라 또 그 모양이 된단다, 그러면서 보세요,

사사다음에 내가 진짜 왕을 보내줄 텐데 가짜 왕들 봤지 엘리제사장 봤지 사울 봤지 앞으로 그런 놈들 많이 나올 거다,

그러면서 다윗 봐라 다윗도 진짜 옥토 같지만 그놈도 문제가 있었단다,

그러는 겁니다, 피조물이라는 놈들은 다 그렇단다, 환경에 지배를 받는단다,

제가 일부로 놈이라고 그럽니다, 왜냐면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지만 그 양반들이 잘 나가다가 나중에 딴 짓하는 것 봤지 그러니까 왜 이런 짓들을 할까 유대인들이 율법을 잘 지키려고 애쓴 유대인들을 파를 봐라 바리새파를 봐라 사두개파를 봐라 에센파를 봐라 열성당원들을 봐라 그렇게 잘하려고 하지만 초점을 잃어버리고 하는 그 사람들을 봐라 그러니까 교회시대도 똑같이 그렇게 될 텐데 그러면 이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왜 우리에게 보여줍니까,

이것은 단 하나의 메시지입니다 뭐냐면 애들아 내가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려고 너희들을 이 세상에 집어던져 놓았지만 창조목적이라는 거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큰마음을 그대로 잡아가지고 거기에 실천하는 사람은 피조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은혜로 수준의 차이는 있지만100%지켜서 창조목적대로 살았다 그래서 등을 두드려주면서 참으로 수고했다 이런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구약의 유명인사들 다윗 솔로몬을 봐라 선지자들을 봐라 그 사람들도 똑같아 이 사람들은100% 수직계명을 지키지 못했지만 한 것처럼 여겨주면서 내가 그 사람들을 데리고 왔다는 겁니다,

이게 은혜라는 겁니다, 내가 은혜를 베풀어서 한 것처럼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봐주면서 지금까지 왔다는 겁니다,

신약시대도 똑같다는 겁니다, 100%성인이 없다는 겁니다, 조금 성인처럼 되었다고 해서 보면 이게 변질된다는 겁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창조목적이라는 것은 뭡니까 피조물들이 창조주에게 찬양을 드리고 경배 드리고 이분에게 감사드리고 우리를 이렇게 영원한 생명을 가지도록 이런 엄청난 세계에서 내가 노력을 안 해도 그냥 의식주다 해결되고 자동차 비행기 필요 없이 생각만 하면 온 우주를 날라 다니고 이런 엄청난 이 복을 가질 터인데 7000년 시간 속에서 이런 어려움을 겪지 않고 그대로 처음 창조될 때부터 그런 걸 하면 여기에 대한 감사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정한 의미의 창조목적대로 피조물들이 살지 못할 것을 아신 겁니다,

그래서 시간세계로 던져 놓고는7000년 동안 창조목적훈련을 시키면서 아! 우리는 못하는구나,

이것을 고백한 후에 어떤 사람은30년 있다가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60년 어떤 사람은100년 있다가 올라가서 보니까 오 마이 갓 이렇게 좋은 데가 있네요, 우리가 창조목적대로 살지를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데가 있네요,

그러면서 예수님 이것을 훈련시키느라고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그렇게 고생하셨네요, 예수님 고맙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우리 때문에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하라고 다윗도 보니까 예수님 감사합니다,

솔로몬도 보니까 내가 이렇게 실수를 많아 했는데도 예수님의 은혜로 내가 높은 사람이 되었네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계층이 다르지만 각 계층별로 은혜가 다 다른 겁니다,

그 은혜를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대로 너희들이 저쪽나라에 올라가서 나에게 고맙게 생각해라 감사하게 생각해라 특히 예수님께 그러니까 우리가 계시록에 보면 들림 받은 사람들이 24장로들과 천사들이 예수님께 어린양에게 감사해요,

감사해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런 어려움을 경험하고 이런 어려움을 경험 안 했더라면 감사하다는 말이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안 나옵니다 상대적으로 우리가 비교적으로 여기서 살아봐야지만 저쪽에서 고마움을 아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냥 몸에 베여 버리는 겁니다, 잘 놀다가도 예수님만 보면 감사해요 그러면서 찬양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항상 예수님께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은 저쪽 나라에 올라가면 몸에 익으니까 그런 사람은 이미 저쪽 나라에 올라가면 높은 분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말을 저도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조금이라도 소화가 됩니까, 잘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피조물들이 한계성이 있음을 오늘 말씀 속에서 깨닫게 되고 우리 피조물들은 환경에 지배를 받는 존재임을 또 깨닫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우상에 더 의지하려고 하는 그러한 존재임을 우리가 다시 깨닫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눈에 보이는 이것만 보고 짧은 시각을 가지고 좁은 시각을 가지고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지고서 세상을 보는 그러한 피조물임을 다시 고백하게 됩니다, 예수님 저희들은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이렇게 이 세상에 던진 것은 이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잠깐 나그네로 이 세상에 왔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주여 우리는 주님의 가르쳐주심과 천국의 신비를 이제 어느 정도 깨닫고는 전인적인 시각을 가진 자로 변화시켜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의 시각이 이세상도 잘보고 저세상도 잘보고 또 이 세상에는 사탄들도 많고 그 자손들도 많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많고 하나님의 자녀들 속에서도 여러 계층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보고 이 세상을 전인적인 시각으로 보는 그러한 지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것을 가르쳐 주기위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셨고 예수님께서 또 이것을 직접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이 메시지 이것이 오늘 우리의 메시지가 되도록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옥토성도의 거울; 왕정과 선지자시대(삼상8:4-22)

1,예수님께서 :이 세상“7000년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2, “돌밭성도”의 목회자인 대표인 모세와 “가시떨기성도”의 목회자대표인 여호수아가 강하고 효휼적인 지도력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출20:3-11; 레19:4; 신5:7-11, 6:5-9; 수1:1-9)

3, 여호수아가 죽기 전 왜 가나안 전부를 점령하지 못하고 많은 땅을 그대로 남겨두게 하셨습니까? (수13:1-5)

4, 왜 사사시대는 “중앙지도자”를 세우지 않았으며 그 결과 어떤 모습으로 변모되었습니까? 역기능교육방법이란 무엇입니까? “가짜옥토들”은 누구입니까?

5, 왜 이스라엘장로들이 자신들을 다스릴 왕을 세워달라고 사무엘에게 요구 하였습니까? 이때 예수님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삼상8:4-22)

6, 사울은 어떤 분이며 이분의 죄상이 무엇이며 어떻게 버림 받았습니까?

(삼상13:8-15, 14:47-48, 15:9, 12:23,35, 16:14,23)

7, 다윗의 부르심의 과정과 다윗의 진짜 옥토지도자의 모습이 어떠했습니까?

8, 솔로몬은 어떤 사람이며(왕상3:9-15; 잠1:7, 8:22-27, 9:10, 10:27, 13:13, 14:26-27)

9, 남북왕국의 40명왕들에 대해 논의하고 이들의 영성과 신약지도자들의 영성을 비교해봅시다,

10, 구약의20여명의 선지자들의 공통메시지가 무엇이며 40년 침묵기간의 유대교지도자들의 영성이 무엇이며 이것이 오늘날 예수님 재림 때의 크리스천들의 영성과 어떻게 비교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