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41강, 여호수아1장1절-9절; 사사기2장6절-23절, 가시떨기 성도의 거울 ;여호수아와 사사시대

변명섭 2020. 11. 7. 18:23

누가복음 강해 41강, 가시떨기 성도의 거울; 여호수아와 사사시대

(수1:1-9; 삿2:6-23)

오늘 계속해서 우리가 누가복음을 강해하지만 지난시간에는 광야의40년 삶과 돌밭크리스천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설교는 광야40년이 끝난 후에 여호수아시대와 사사시대 다시 말하면 가나안으로 입성하는 그기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 일은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에서 가시떨기크리스천의 모습을 약사적인 사건을 통해서 예표로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분분은 깊은 내용들이기 때문에 제가 천천히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가 소화할 때 깨달음의 기쁨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런 마음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또 성령님이 그렇게 이끄실 겁니다,

이와 연관되어서 오늘 본문의 말씀 중에 여호수아서1장1절부터9절의 말씀입니다,

1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여호수아가 어떤 사명을 가졌습니까, 이스라엘민족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가나안에 있는 이방족속들을 무찌르면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그 약속을 성취케 하는 일 아브라함에 뭘 약속하셨습니까,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에 아브라함이 헤브론에 있을 때 언잰지 모르지만 네 후손이400년 동안 노예가 되었다가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그러는 겁니다, 이 말씀하시고는 그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하는 이 일은 모세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는 일을 실제로 하는 분으로 나타납니까,

여호수아인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호수아에게 내가 네 조상에게 약속하신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이제 너를 사용한다는 겁니다, 몇 년 후입니까, 약500년 후입니다 여호수아가 이 말씀대로 가나안을 점령하는 이야기가 주욱 나오고 여호수아가 자기 사역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서 죽은 후에 계속해서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후속부대들이 나오는데 왜냐면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다 점령하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말씀을 다 점령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그 다음 후속부대들이 소위 사사시대로 들어가면서 사사기에서 아주 기가 막힌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 게 있습니다, 이 말씀은 사사기2장6절에서23절까지입니다

길기 때문에 제가 일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터닝 포인트입니다, 분기점입니다 성경에 보면 분기점들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6절을 보면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이 말은 창조목적을 십계명입니다 이것을 모세가 받아가지고 모세가 그것을 여호수아에게 전했고 여호수아가 사역을 시작하면서 여호와이신 예수님이 여호수아에게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너희들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수직계명에 충실 하라는 겁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은 수직계명 외에 다른데 신경 쓰지 말라는 겁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다 보면 성경의 가장 본질이 무엇인지 아세요,

성경의 본질은 여호와의 창조의 목적과 그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수직계명을 주신 것이 성경스토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나 이것이라는 겁니다, 그 왜 나머지 기독교윤리학이니 기독교역사니 기독교교리니 이런 것들은 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는 것들입니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다보면 가장 중요한 수직계명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된 이 사건을 우리의 초점이 흐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분들은 영적전쟁을 하는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의 사역은 이분들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분들이 아닙니다, 모세의 사역의 대상들과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여호수아의 사역은 사역의 내용이 다릅니다, 여호수아의 사역은 진정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사역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은 선교학적으로 무엇이라고 그러느냐면 지구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예루살렘부터 시작해서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라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지구본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선교대상이 가나안 땅입니다 이 세상가나안 땅을 점령한다는 것은 내 민족과 타민족을 복음 화하는 일에 내가 참여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입니다

이게 광야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광야는 뭐냐면 모세가 광야지도자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분입니다 모세는 어떤 상징적인 의미냐면 그저 자민족복음화입니다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냥 구원받고 자민족복음화를 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모세입니다

여호수아는 선교사역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예컨대 우리가 보면 바울 같은 사람입니다 모세 같은 사람은 베드로와 비슷한 사람으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8절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9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여호수아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가르쳐주어서 알았는데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여호와가 누군지 창조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이때부터는 몰랐다는 겁니다, 그리고 11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4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15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배경으로 깔아놓고 같이 말씀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우선 이런 제목을 하나 적어주세요 우리에게7000년이라는 시간세계를 만드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본래는 영원히 살도록 창조를 받았는데 우리가 시간세계로 떨어져서7000년 이라는 이 시간세계 이것을 우리가 이 세상이라고 그랬습니다, 저 영원세계는 저세상이라고 그랬습니다,

왜 이 세상을 이렇게 만드셨을까 전지하신 분이신데 분명한 뜻이 계셔서 만드신 겁니다,

그러면 이 세상7000년 끝난 다음에 심판이 있고 이제는 시간세계가 없어지는 겁니다, 이게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자녀들에게 창조목적으로 재교육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영원세계에 살던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세상으로 떨어뜨려 놓은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창조목적교육훈련장이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훈련을 하려면 훈련도구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도구는 무엇인가 또는 누군가 그 도구가 무엇이냐면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인 겁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사탄의 자녀들은 가인의 후손들이라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을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에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길가의 토양을 가진 분들이라는 겁니다, 길가의 마음을 가진 분들이라는 겁니다, 절대로 하나님의 복음을 받지 않는 분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사탄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를 구분을 하는데 사탄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를 창조목적을 교육받기 위해서 사용하는 도구들인 겁니다, 그런데 이 도구들이 상당히 파워가 있습니다,

또 명예도 이 세상에서 더 높고 재물도 더 주고 숫자도 훨씬 많게 하고 또 이 세상에 지식도 더 많이 허락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분들을 두 번째 씨 뿌리는 비유에서 뭐냐면 가라지 비유에서 가라지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좋은 씨보다 하나님자녀들보다 훨씬 숫자가 많고 더 힘이 세고 영양분을 다 빨아먹는 그러한 분들이 가라지 들인 겁니다, 이걸 주님이 허락하셨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왜 가라지를 허락하셨습니까,

뽑아버릴까요 하니까 가만히 놓아두어라 심판 때까지 그대로 두었다가 나중에 단에 묽어가지고 불에 태우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탄을 뭐라고 불렸냐면 이 세상임금이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그다음에 저놈들은 이 세상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에베소서2장2절에 그러니까 사탄은 저절로 생긴 게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훈련도구로써 하나님이 이미 다 만들어 놓은 겁니다, 훈련이 다 되면7000년이 끝나면 그놈들을 어떻게 합니까,

단에 묽어가지고 정리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럽니다,

우리하나님이 잔인한 분이십니다 어떤 때보면 대단히 사랑이 많으시면서 어떤 때는 대단히 그런 부분에서 무서운 분이십니다 그러면 교육방법이 무엇일까요 교육방법 중에서 대표적인 방법이 사탄으로 하여금 사탄의 종교들을 만들도록 허락하셔가지고 사탄의 자녀들이 사탄을 종교이름으로 섬기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벨론종교부터 시작해서 종교다원주의까지 모든 종교들을 주욱 하다가 이제 와서는 기독교가 중심이 되어가지고 모든 종교는 다 같다는 종교다원까지 온 모든 종교이야기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탄을 뭐라고 불렸냐면 이 세상신이다 그랬습니다,

그것도 복수로 이 세상신이다 고린도후서4장4절에 많은 사탄의 자녀들이 이놈들을 신으로 여기고는 섬길 것을 예수님이 다 계획하신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이 세상 신을 잘 섬기면 더욱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재물을 더 많이 벌고 권력도 가지고 명예도 가지도록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4월초8일이 되면 사찰입구에 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게 다 돈입니다 다 이 세상에서 잘되기 위해서 그러니까 그걸 달아서 잘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에는 그랬습니다,

시편73편에 아합이라는 다윗의 성가 대장하시는 분이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데 보면 여호와를 잘 섬기지 않는 악인들이 더 형통하고 죽을 때도 편안하게 죽고 재물이 더 많고 재앙도 없고 장수하는 것이 이게 웬일입니까,

하고 질문하는 내용이 시편73편입니다 그럴 때 주님이 설명하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그 자여들이 섬기는 종교가 이 모든 문제들을 잘 해결해줄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하신 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지금 구원받은 광야의 크리스천들에게 모세를 통해서 수직계명을 주신 겁니다,

뭐냐면 내 자녀들아 너희들 이 우상을 섬기지 말라 만들지도 말고 절하지도 말라 만약에 그러면 내가 혼쭐을 내겠다,

이 말씀을 왜 주셨습니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그래서 우상을 섬기는 그룹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고 너희들은 절대로 그놈들이 하는 걸 따라하지 말라 그리고 만약에 하면 혼쭐내겠다,

그런데 보니까 에굽의 금송아지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그냥 구원받은 평신도 그룹들입니다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그룹들이 아닙니다, 이 광야1세 그룹들은 그러니까 이 그룹들을 잘 관리만 해주면서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도록 하는 그 책임자가 모세인 겁니다, 그리고 모세혼자서 하기가 힘드니까 그 밑에70인 장로들도 두고 또 각 지파에 두령 또는 족장을 두어 가지고 하나님자녀들의 조직을 운영해오는데 그런데 신기하게도 모세의 부사역자들이 아론도 그랬고 미리암도 그랬고 창조목적에 대해서 예민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아론도 창조목적을 위배한 이야기가 금송아지 만들 때 아론이 주장이 되어서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보면 광야교회크리스천들 중에서 모세 같은 사람이 있는 것뿐이지 그 밑에 부교역자들도 모세 같지가 않다는 겁니다, 이걸 다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족장 중에서 두 족장 여호수아와 갈렙은 선교마인드가 있었던 겁니다, 저쪽나라로 가겠다는 그러니까 광야교회 안에도 대부분이 선교마인드가 없는데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이 자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렇지만 그 안에 은혜로 선교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그대로 예정으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광야교인들이 전체교인들 중에서60-70%입니다

이분들이 선데이크리스천들이라 그러잖아요, 그 안에도 여러 가지 계층들이 있지만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이렇게 하나님이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두 족속을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을 허락하셔서 훈련시티는 데 보면 이 안에 세 종류의 기독교인들이 있다는 겁니다,

지금 훈련과정 속에서 보면 돌밭기독교인들. 가시떨기 기독교인들. 옥토기독교인들 이렇게 세 종류의 기독교인으로 하나님이 계획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크리스천들은 잠깐 훈련받기 위해서 잠깐 이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 나그네라 그랬습니다, 베드로도 그런 말을 했습니다,

베드로전서1장7절 2장11절 히브리서11장13절에 나그네들이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나그네들인데 그런데 우연히 방문한 나그네들이 아니고 창조목적을 훈련받는 나그네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훈련과정 속에서 보면 학년이 세 학년으로 나눌 수가 있다는 겁니다,

첫째 학년이 돌밭크리스천들 두 번째 가시떨기 세 번째 옥토크리스천이 계획되어 있고 돌밭크리스천 안에도 네 종류의 돌밭크리스천들이 있고 가시떨기에도 보면 여러 종류가 있고 옥토에도 보면 여러 중류가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인데 그래서 예수님이 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들 이성으로는 도무지 해석이 안 된다, 이해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이 열두제자 남성 팀과 막달라 마리아 팀인 여성 팀에게 이것을 가르쳐주는데 이것은 천국의 신비기 때문에 미스터리기 때문에 딴 사람들은 이걸 알라도 소화를 못한다, 그래서 딴 사람들이 조금 아는 것까지도 빼앗아가지고 너희들에게 집중적으로 내가 이 미스터리를 가르쳐주겠다는 겁니다, 왜 이분들이 미스터리를 알아야 됩니까,

이 사람들은 로마제국을 복음화를 해야 될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이 가서 하나님자녀들을 여기저기에 많이 만들어 내면서 교회개척을 해보니까 다 똑같지가 않는 겁니다,

로마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니까 이렇게 세 가지의 사람들이 있는 게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럴 때 너희들이 여기에 대한 분별력을 가져라 미리미리 우리예수님께서는 이것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지금20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나라에 어느 교회나 어느 교단이나 가보면 이런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두 번째 종류와 세 번째 종류는 아주 적은 숫자입니다 그러면서 그 나라 전체를 보면 사탄의 자녀들이 훨씬 많은 겁니다, 타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그리고 로마제국은 바벨론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는 제국입니다

바벨론종교가 기독교인들을 얼마나 핍박을 하는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예자만 이야기해도 매 맞고 감옥에 들어가는 그러한 상황으로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볼 때 어떻게 전지하신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이렇게 고생하고 사탄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핍박을 받도록 왜 허락하셨습니까,

하는 것을 질문하지 못하게끔 미리 다 가르쳐준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 급 사람들은 첫 번째 기독교인들 돌밭기도교인들에게 이것을 가르쳐주어야 되지만 가르쳐준다고 그래서 돌밭크리스천들이 이것을 소화할 수 있습니까, 못합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 소수가 어떤 사람이 있습니까, 갈렙과 여호수아 같은 사람이 그 안에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 비유를 가르쳐주시면서 마태복음13장25절에 창세전에 내가 계획한 거라는 겁니다,

내가 이것을 그때부터시작해서 감추어 놓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와서 지금마태복음13장을 설명할 때가 주후27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3년 공생애 초기에 내가 이제 와서야 이것을 뚜껑을 여는데 이것을 너희들에게만 뚜껑을 열어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이것이 소화가 힘드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미 힘들다는 걸 아시고는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아브라함후손들을 사용해가지고 이 천국의 신비를 역사 속에서 그림자로 보여주시기로 결정하시고 이미 보여주셨던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하시기2000년 전부터 예수님이 그림자로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예수님초림까지2000년의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이 신비를 가르쳐주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말씀드렸지만 이것을 거울로 그림자로 또는 예표로 상징으로 우리를 위해서 이것을 주욱 가르쳐주신 겁니다,

그래서 보면 구약의2000년 기독교이스라엘민족사를 보면 이 과목을 가지고 볼 때 네 시대로 구분이 됩니다,

첫 번째 시대가 뭐냐면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애굽 노예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주전2166년이 아브라함이 출생한해입니다

노예가 끝난 것이 주전1446년입니다 모세가80세 되었을 때입니다

이 시대를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거기서 나타납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안에 있고 그다음에 주 무대가400년 동안은 애굽을 보여 주시는 겁니다, 애굽이 지배계급이 되어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를 노예화시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애굽이 주 민족입니다 이 시대는 뭘 보여주느냐면 애굽이 사탄의 자녀역할을 한다는 그림자로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애굽이 길가토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두 번째 시대는 구원과 광야시대입니다 이 말은 주전1446년에 모세가80세 되었을 때 불리 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죽은 것이120세인 주전1406년에 모세가 죽었습니다,

이 40년 기간이 출애굽을 당하고40년 광야시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방당하는 시대입니다

구원받아가지고 이분들이 완전히 새사람이 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사람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들어가지 않고 광야에서40년을 사는 그 시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돌밭성도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돌밭성도들의 모습을 우리에게 역사 속에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세 번째 시대는 뭐냐면 여호수아가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사사시대까지 연결되는 시대입니다 주전1406년이 모세가 죽은 해로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으로 입성하는 해입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여호수아가 죽고 사울 왕이 첫 왕이 되는 때까지 시사시대가 끝날 때가 주전1050년입니다 사울이 왕이 되는 시대 이때까지가 가나안 정복하는 시대입니다

여호수아를 통해서 또 사사들을 통해서 이시대가 어떤 시대냐면 가시떨기시대인 겁니다,

우리가 지금 가시떨기시대를 공부하려고 제가 서론을 이렇게 길게 한 겁니다,

네 번째 시대는 소위 왕정시대입니다 이것은 제가 다음시대에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 시대는 주전1050년부터 사울 왕 부터시작해서 예수님의 초림인 주전4년까지의 시대인 겁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광야의 유대인들의 모습이 어떠했느냐면 이분들은 애굽 문화를 동경했습니다,

그리고 애굽 문화에 익숙했던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애굽 우상이 홍해를 갈랐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가 애굽 우상과 동일시했던 겁니다, 심지어 아론까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출애굽을 시켜주신 여호와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존경하는 모습도 없었습니다,

우리기독교인들의60-70%가 입으로만 감사하다고 그러지 전혀 그런 게 없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겁니다,

왜냐면 성서를 보면 광야의 유대인의 모습을 보면 우리가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림자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출애굽기나 레위기나 민수기만 신명기를 읽으면서 아! 이 모습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이구나, 특히 광야에 속해 있는 모습이구나, 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냥 논리적으로 아! 우리를 구원시켜주신 분이야 그렇지만 거기에 대한 감사가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런 사람들을 돌밭크리스천들이라고 그랬습니다, 돌밭크리스천들이라고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이 돌밭은 연약한 싹이 나고 충분한 영양소가 없고 수분도 없고 기쁨이 약간 있다가 이제부터는 없는 겁니다,

그러다가 해 빛이 비치면 환란이나 박해나 시련이 오면 잠시 견디다가 넘어지는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광야에 있는 성도들을 보면 네 그룹이 그 안에 섞여 같이 살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첫 번째 그룹이 뭐냐면 출애굽1세대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애굽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애굽 문화에 아주 익숙한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 그룹은 뭐냐면 애굽에서 출생을 했지만 아주 어린아이로 유아 때 출애굽한분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애굽 문화에 익숙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나중에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못 들어갔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죽을 때까지 가나안에 못 들어가게 했습니다, 그게40년 기간입니다

그러니까 가나안에는 애굽 문화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을 집어넣는 곳입니다 왜냐면 그곳은 영적전쟁을 하는 곳입니다 선교지입니다 그러니까 선교사도 목사도 애굽 문화에 많이 젖어있는 사람은 선교사로 가면 그 동네가 시끄러워지는 겁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인데 애굽 문화에 익숙한 목사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분별할 줄을 알아야 됩니다, 세 번째 종류의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출애굽2세들입니다

광야에서 출생한 사람들입니다 애굽 문화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네 번째 그룹은 애굽에서 태어난 출애굽1세들입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입니다,

애굽 문화에 지배받지 않는 사람입니다 열두 족장들 중에서 이 두 명만 가나안에 들어갈 때 지도자그룹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은혜라는 하나의 주제로 밖에 우리가 해석이 안 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애굽에서 태어나고 애굽에서 자라났지만 애굽 문화에 젖어들지 않게끔 막아 주신 겁니다,

그리고 잊어버리게 만드신 겁니다, 또 애굽 문화에 적은하지 못하도록 성령님이 막아 버린 겁니다,

계속해서 광야의 지도자의 모습이 세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모세유형입니다 이분은 은혜로 불리 움을 받은 분입니다 이분은 광야의 성도들을 목회하는 목회자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유아들을 목회하는 그리고 이분은 때가 되어서 광야에서 죽어야 하는 목회자입니다

이분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분이 아닙니다, 이분이 창조목적과 수직계명을 직접 받은 자입니다

그래서 받은 것을 광야교인들에게 설명해주고 받은 대로 하라고 그러니까 그의 대부분이 여기에 창조목적에 불순종하는 교인들을 데리고 목회하는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이 교인들은 창조목적과 수직계명에 무관심한교인들입니다 심지어 같이 사역했던 부사역자들도 아론이나 미리암이나 70명의 장로들 또 열 지파 족장들도 무관심했거나 또는 관심을 보이다가도 또 무관심 하는 오락가락했던 부사역자들을 데리고서 사역을 했던 분이 모세입니다 그런데 모세유형에 한 가지 중요한 점이 뭐냐면 중앙집권적지도자입니다 그리고 이분은 자민족복음화에 지도자의 하나의 예표입니다

이런 의미로써 모세고 두 번째 지도자가 부사역자 형으로 두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광야에서 죽었던 부사역자들입니다 그분들은 아론. 미리암, 10명의 족장들70명의 장로들 아론의 두 아들들 다 가나안에 못들어 갔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예표냐면 민족복음화에 사역을 담당했던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광야의 백성들을 잘 관리했던 분들입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은 창조목적과 수직계명에 모세처럼 충실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은 가나안 입성에 대한 마음에 소원도 없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복음화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민족복음화에만 관심이 있었던 분들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종류의 부교역자들이 있었고 두 번째 종류의 부교역자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갔던 여호수아와 갈렙입니다

이 사람들은 민족복음화에 관심이 있어서 민족복음화를 했지만 이방복음화 다시 말하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세계복음화에 더 깊이 들어갔던 하나의 그림자로 보여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세계복음화를 하기 위해서 애굽 문화를 받지 않았던 후손들을 데리고 들어가는 사역자입니다

20세 이상 그러니까 선교지도자의 모형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모든 광야40년 스토리가 이게 주님이 철저하게 계획하신 것으로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계획하실 때 가이드라인이 뭐였느냐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분들이 가나안 땅에 도착하자 말자 아브라함에게 주신 유명한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에 네 후손이 장차400년 동안 이방에 가서 노예생활을 끝내고 다시 이 땅으로 오리라 하나님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계획하셔가지고 이 말씀대로 역사 속에서 이루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야40년의 이 내용을 보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진면목이 광야40년의 역사 속에서 이렇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보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시각이 가나안에 가있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꼭 사탄의 자녀들처럼 시각이 이 세상에만 가 있는 겁니다,

이것이 광야의 사람들의 모습이고 이것을 예수님께서 돌밭성도들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끝내고는 이제는 그다음단계로 업그레이드되는 단계로 들어가는 것이 여호수아와 사사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또 창조목적을 교육시키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준비하는데 이때 이 프로그램을 하도록 이끄시는 인물이 누굽니까 대표적으로 여호수아입니다 교육 장소는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옮긴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그러는 겁니다,

가나안으로 옮겨라 라고 오늘분문에 말씀하시는 겁니다,

잠깐 여호수아가 누군지 알아봅시다, 여호수아는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경험했던 분입니다

출애굽 전에 아홉 가지 기적을 보았던 분입니다

또 이분은 열 번째 기적인 유월절기적도 몸소 체험했던 분입니다

모세가 사역하는 것을 보았고 모세가 죽기 전에 받았던 신명기28장의 축복신학과 저주신학에 대해서 다 깨달았던 분입니다 이분은 광야에 살 때 에브라임지파에 족장이었던 분입니다, 아버지이름은 눈이라고 그럽니다,

이분의 본래이름은 호세아라 그랬습니다, 호세아라는 뜻은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이분의 이름을 여호수아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여호수아라는 말은 예수님이 구원하신다,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라는 이름이 히브리어인데 그것이 신약에 들어와서 헬라어로 대체된 것이 예수스 예수라는 이름과 여호수아라는 이름은 같은 동의어입니다

하나는 헬라어고 하나는 히브리어입니다 그만큼 특별대접을 받았던 분입니다 이것을 다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야 너 죽기 전에 이 아들을 너 후계자로 안수하라 그래서 신명기34장9절 민수기27장18절에서20절에 보면 안수했고 지혜의 신이 충만함을 받아가지고 리드로써 부각하기 시작하신 겁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이분을 모세처럼 섬기게 되었다 그러는 겁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오늘본문말씀이 이제 너희 선생님 모세가 죽었으니까 여호수아1장2절3절에 그러는 겁니다, 여호수아야 일어나라 이게 순서가 있습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일어나라 두 번째는 요단강을 건너라 세 번째는 가나안 땅으로 가라 이렇게 점진적인 동사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가나안 땅에 있는 족속들을 다 무찌르라 그런데 1장3절에 내가 이 땅을 미리 너에게 주었단다,

현재완료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리 다 주었단다, 그러면 너에게 준 것을 발로 밟기만 해라는 겁니다,

밟으면 너 소유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가서 열심히 선교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미리 주신 것을 내가 가서 밟기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밟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밟지 않으면 내 것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밟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밟도록 인도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여호수아야 네가 앞으로 하는 사역이 성공하려면 다음 조건을 꼭 지키라는 겁니다,

영적전투를 하는데 있어서 이제는 약속의 땅을 미리 네가 밟도록 해놓았지만 이것을 네 것으로 만들려면 성공하려면 조건이 있다는 겁니다, 이 조건이 뭐냐면 여호수아서1장1절부터9절이 조건입니다,

그 조건이 뭐냐면 너는 지도자로써 창조목적과 수직계명에 순종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순종을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께서 방법까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여호수아처럼 사용을 받으려면 다른 게 아닙니다,

창조목적과 수직계명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건데 순종하는 방법까지 제시하였습니다,

그 방법이 뭐냐면 율법 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말고 매일 읽으라는 겁니다, 손가락예화 기억나십니까,

읽고 듣고 쓰고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듣고 읽으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공부하고 암기하고 묵상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묵상한 대로 지켜서 행하라 그랬습니다, 순종까지 가는 겁니다,

주제가 창조목적입니다 수직계명을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것은 다른 것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가장 우선순위가 이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호수아처럼 가나안 땅을 점령하려면 창조목적과 수직계명과 예수님만 사랑해야 되는 겁니다, 우상을 섬기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가나안 땅에 있는 모든 족속들이 너를 보고서는 겁을 낸다는 겁니다,

겁을 내며 너 마음이 강하게 되고 담대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율법 책을 수직계명에 철저하게 그래서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말과 똑같습니다,

여기에 집중하는 사람은 사탄이 겁을 내고 네가 담대해지고 강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미리 사탄은 아는 겁니다, 사탄은 이것을 훈련시키기 위한 도구로 썼기 때문에 사탄은 미리 알아가지고 여호수아를 보면 겁을 낸다는 겁니다, 네가 가서 뭘 하는 게 아니라 네가 가서 땅을 밟고 있으면 너를 보고 도망간다는 겁니다, 그 땅은 그냥 네가 가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네 길이 평탄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 덤벼드는 놈이 없이 그냥 척척 해결된다는 겁니다,

네 길이 평탄케 될 것이며 그러니까 네가 형통하리라 형통한다는 말은 네가 성공하리라 이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이 여기에 집중하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목회자인 저는 이 비밀을 알기 때문에 제가 딴 우상을 섬기면 되겠습니까, 딴 우상을 섬기면 주님이 우리의 이 사역을 특히 우리미션사역에 길을 열어주지 않으십니다,

복잡하게 만드십니다, 그러면 제가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 알았습니다, 면서 제가 꼬리를 내여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사용 받으시려면 똑같습니다, 만약에 제가 이것을 순종 안하면 어떻게 됩니까,

다시 말하면 이 수직계명 이것을 내 입에서 떠나게 하고 묵상하지 않고 지켜 행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안하면 사탄이 압니다, 적군이 아는 겁니다, 적군이 알아가지고 사탄의 밥이 되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이렇게 불리 움을 받은 사람들은 광야성도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모세가 마지막에 사역한 모세신학에서 가나안에 들어온 사람 중에서 이렇게 안한 사람은 저주신학이 적용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축복신학이 적용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냥 평탄케 되고 형통하게 되고 내가정도 내사업장도 내사역도 이게 잘 풀려 나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호수아가 가지고 있는 가나안 정복의 키(Key)는 뭡니까 수직계명입니다 수직계명을 잘하느냐 못하느냐 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여호수아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여호수아에게 뭘 말했습니까,

이 계명을 매일 읽고 왜냐면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매일 읽지 않으면 자꾸 잊어버립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읽고 묵상하고 그걸로 그다음에 끝나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주일에 예배드리고 해도 그다음에 내가 지키고 행하는데 까지 가지 않으면 이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럴 때 적군들이 두려워하는 겁니다,

사탄이 도망가고 무서워하는 겁니다, 우리가 소리 지르면서 사탄아 나가라 그런 것은 광야기독교인들 스타일입니다,

소리 지를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주님 앞에 똑바로 서있으면 그다음부터 잡놈들은 내 가까이 오지도 못합니다,

은사집회400번을 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여호수아가 이 말씀을 받아가지고 순종했습니다,

이분은 지도자로써 매일 율법 책을 읽고 묵상하고 율법대로 지키려고 애를 쓰고 성령님이 이것을 이분에게 가르쳐 주신 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담대해 졌습니다, 겁이 없어지고 주변에서 이 소문을 이미 가나안에 있는 적들이 소문을 들었습니다, 특히 가나안에 있는 적중에서 제일 무찌러야 될 적이 누굽니까 여리고성입니다 제일 강한 성입니다

여리고성에 있는 사람들이 이미 소문을 다 듣고 있었습니다,

알고는 두려워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이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성령님이 예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제는 되었다 너 네 팀들을 데리고 요단강을 건너라 그래서 이분이 다 모아놓고는 우리3일 안에 요단강을 건너자 그리고는 여리고성을 우리가 치자 그래가지고 정탐꾼 둘을 보냈는데 주님이 준비하신 라합 까지도 가나안 땅이 당신들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께서 이렇게 창조목적에 집중해있는 여호수아기 때문에 그분에게 힘을 주시려고 현지인 라합에게도 감동을 주어가지고 라합이 나중에 예수님족보에도 나오잖아요,

그래서 제사장들에게 언약궤를 메라 요단강을 건너자 그러면서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에 서니까 물이 갈라지는 이야기 나오잖아요, 이분들이 가나안 땅에 도착하자말자 할례를 받고 거기서 유월절을 지키는 겁니다,

유월절을 언제 지키고 이번에 지키는 겁니까, 출애굽 할 때 유월절을 지키고 그리고39년 동안은 안 지켰습니다,

그러면 왜 모세가 유명한 사람이 유월절은 쉬지 말고 지키라고 그랬는데 왜 모세가39년 동안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나, 모세의 고민이 교인들과 밑에 있는 부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생각이 딴 데가 있었던 겁니다,

창조목적을 위해서 이 세상에 내려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사건이 유월절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무지했던 겁니다,

관심이 없었던 겁니다, 교인들 전체가 모세만 관심 있었지 그러니까 부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관심이 없는 겁니다,

그렇게끔 계획하신 겁니다, 그 모습을 우리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 광야교회는 거기에 관심 없는 교회다 유월절 예수님보혈에 대해서 별로 관심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그러니까 구원받아도 고마움도 모르면서 그냥 북 치고 장구 치고 교회생활 하는 곳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겁니다, 왜 이분들은 이런 수준으로 있어야 됩니까, 왜냐면 천국은 계층사회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분들은 천국에서 평민들로 지낼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는 제일 먼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한 것이 유월절을 지킨 일입니다

유월절을 지키고는 여리고성을 점령하는 이야기 나오잖아요,

여리고성을 점령을 한 다음에 이미 가나안 땅에 적군들이 여호수아에 대한 두려움을 가졌습니다,

여호수아가 이때 자기도 모르게 우쭐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기름 부으신 종이라도 사람이 조금만 잘되면 교만해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아! 내가 대단한 종이구나 그래서 이분이 여호수아서6장27절에 보면 이분의 명성이 적군들에게 다 펴져가지고 적군들이 아 저사람 대단한 장군이구나, 그런 소리를 듣고 여호수아가 우쭐했던 겁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저쪽에 아이 성이라고 조그만 한 성입니다

여리고성과 비교하면 아주 보잘 것 없는 성입니다 아이 성을 공격할 때 적당하게 몇 사람만 보내가지고 그냥 없애버려라 이런 식으로 교만해져 버린 겁니다, 이런 교만한 마음이 있는 가운데 이미 여호수아가 교만해지면서 자기 부사역자들이나 또는 장로님들이나 권사님들 중에서 이미 창조목적에 희미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도자가 약간 변질되면 그대로 부지도자나 스텝들 중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여리고성을 점령할 때 그기에 나오는 모든 물질들을 다 주님 앞에 사용해야 되는데 어떻게 했습니까,

아간이라는 양반이 그걸 살짝 훔친 이야기 나오죠, 그게 아간이 잘못한 게 아닙니다, 그게 다 여호수아에게 달려 있는 겁니다, 이 모든 부분은 지도자에게 달려 있는 겁니다,

아간이 무엇을 잘못한 겁니까, 물질을 우상화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보면 여호수아가 교인들에게 이것을 철저하게 가르치지 않았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고 여리고성을 무찌럴 때는 제대로 했는데 어느 정도 성공하니까 이것을 안 하는 겁니다, 여호수아가 훈련을 잘 안 시키니까 여호수아도 그렇지만 교인들도 계속하지 않으면 또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간의 문제도 여호수아의 문제와 직결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형편없이 만들어 놓아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그걸 깨닫고 회개할 때 아간과 아간의 모든 관계되는 가족들과 짐승까지도 다 죽여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죄는 조금도 남기지 말고 다 도말시키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이걸 보면서 어떤 인본주의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이 이렇게 잔인하십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NO1수준에서 볼 때 그런 겁니다,

영적수준에서는 아닌 겁니다, 그래서 역사를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죄가 없이 깨끗해져야지만 파워가 생기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회개하고 회복이 되었습니다,

회복이 되었는데 가나안 땅에 지배하고 있었던 여섯 개의 족속들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아이 성이 점령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여호수아를 가만두면 안 되겠다

우리가 공격하자면서 여호수아서9장1절2절에 보면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놈들을 그대로 두면 우리가 다 빼앗기겠다는 이런 장면이 나오는데 그런데 거기에 여호수아9장3절에 기브온 주민들이 꽤를 내어가지고 우리가 사신을 보내가지고 우리가 이 지역에서 왔다 그러지 말고 멀리서 왔다고 속이고는 여호수아에게 찾아가서 무릎을 꿇고 당신의 종이 되겠습니다,

당신이 대단한 장군이라고 우리가 들었습니다, 여리고성과 아이 성을 점령하였고 그다음에 여섯 족속들도 겁이 나서 떨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당신의 종이 되겠습니다, 하면서 무릎을 꿇는 겁니다,

기브온 족속이 그럴 때 여호수아가 차버리면 되는데 이게 사람이니까 화친사인을 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사사기19장20절에 보면 화친한 것 때문에 여호수아가 어려움을 당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는 가운데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해서 거기에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등 다섯 개의 도시가 있는데 그 도시 하나가 하나의 왕국이라고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의 핵심 되는 중앙지역입니다

그 중주지역에 왕들이 여호수아를 저렇게 놓아두었다가는 안 되겠다 특히 여호수아와 짜고 있는 기브온 주민들을 가만히 놓아두면 안 되겠다 자기네 원수와 화친을 했다면서 다섯 개의 도시가 기브온을 공격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브온이 급해가지고 여호수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때 여호수아는 이미 회개를 다 했고 축복계명을 집중하면서 다 받았기 때문에 이분은 축복계명에 꽉 차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기브온 주민들이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하니까 여호수아가 가서 다섯 도시를 다 무찌르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무찌르고는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예수님이 나와 함께 했다는 것을 사인으로 보여주십시오,

그래가지고 유명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호수아10장12절에서14절에 태양이 머물고 달이 잠깐 멈추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호수아가 기브온 사건을 통해가지고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중부지방을 점령한 겁니다,

자기가 계획한 것도 아닌데 기브온 사건을 통해서 그러니까 여호수아가 점령은 어디 어디 했습니까, 처음에 여리고성을 그다음에 아이 성을 점령하고 그리고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해서 다섯 개의 도시를 점령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성서에 보면 북방지역 다시 말하면 갈릴리 호수지역을 점령하는데 그 지역 왕들이31개의 왕이 있었는데 그러니까31개의 도시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 도시들을 다 점령하는 이야기가 여호수아서의 미지막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었습니다,

성서에 보면 그랬습니다, 여호수아13장부터 주욱 보면 가나안 떵 전체를 다 점령하지 못했습니다, 많이 남겨놓았습니다 남겨놓은 그 지역들 특히 블레셋 지역들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사는 지역을 많이 남겨 놓았습니다,

이 땅들과 다른 지역들도 많이 남겨놓았기 때문에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다 점령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이 불러 갔습니다,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너는 못했지만 이제 너 족속들에게 이 땅을 미리 지도에 그려가지고 땅을 나누어주어라 서류상으로 분배하여 주라는 겁니다,

여호수아서13장6절7절에 보면 아홉 개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만 나누어 주었습니다,

가나안 땅을 지도를 그려가지고 땅을 분배하여 주었는데 그러면 나머지 두 지파 반은 왜 안 나누어 주었습니까 그러면 민수기32장1절부터42절에 보면 모세가 죽기 직전에 이분들이 동쪽 다시 말하면 요르단지역입니다 이분들이 거기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진치고 있었는데 이 두 자파 반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모세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우리가 여기 있어보니까 농사도 잘 되고 가축도 잘 자라고 우리에게는 여기가 아주 편합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그걸 듣고는 그러면 너희들 가나안 땅에 전투할 때는 들어가서 전투하고는 다시 나와서 이 땅을 너희들이 가져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가나안 땅을 소유를 못하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래놓고는 가나안 땅에 전투할 때는 이 지파도 들어가서 전투하도록 여호수아가 명령을 했습니다, 여호수아가 모세 옆에서 그걸 다 듣는 겁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나누어줄 때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 너 네들은 옛날에 모세에게 말한 대로 지금 여기서 전투는 하고 있지만 너희들이 원하는 요르단 쪽으로 가라 그래서 이분들은 그것으로 갔기 때문에 실제로 아홉 개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만 가나안 땅을 분배받게 된 겁니다, 이 말은 뭘 의미합니까,

이 양반들이 세상에 살다 보니까 가나안 땅 점령에 대한 사명을 가진 사람들인데 들어가기 전에 이쪽 세상을 보니까 모든 것이 좋으니까 아예 거기 머물려버리는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좋습니다,

가나안에 안 들어가겠습니다, 라고 했던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선교 일을 해야 될 사람이 세상이 좋아서 선교 일에 참여안 하는 하나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거기에 대한 관계되는 성경구절이 여호수아서1장12절에서18절 여호수아22장1절에서6절에 이런 이야기들이 거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민수기32장1절에서42절에 땅을 이렇게 나누어 주면서 모세가 갈렙에게 약속 했던 갈렙이 땅을 나누어 줄 때85세였습니다, 갈렙이 정탐꾼으로 올라갔을 때는40세였습니다, 그러니까45년 동안 이분이 여호수아를 돕는 지도자로써 생활하다가 갈렙이 여호수아보고 모세에게 약속하신 땅을 나에게 주세요, 해서 준 게 헤브론 땅을 준 겁니다,

여호수아14장6절에서15절에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여호수아가 하늘나라에 가기 직전에 마지막 고병연설을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여호수아서23장1절에서16절입니다, 고별연설내용을 보면 간단합니다,

너희들 이방종교를 섬기지 말고 그다음에 이방여자들과 결혼하지 말고 또는 이방남자들과 결혼하지 말고 그들과 가까이 지내지 말고 왕래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왜냐면 그렇게 되면 그들의 올무가 되고 덫이 되고 나중에는 그것이 채찍이 되어서 너희들에게 눈에 가시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역자들은 가나안을 점령해야 되는 선교사들은 선교사명을 뛴 우리 모두는 수직계명에 철저해야 되고 애굽 라이프스타일에 조금이라도 내가 거기에 혼합하고나 그렇게 하면 예수님께서 사명 자들에게 어려움을 주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여호수아가110세에 주님나라에 가신 후에 사사기로 들어가면서 사사기는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사사기로 들어 가면서 우리 아까 본문에 봤습니다, 여호수아가 살아있는 동안에 또 여호수아의 제자들과 장로들이 여호와를 섬겼는데 나머지는 그렇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주욱 나옵니다, 이렇게 한 것은 모세 때 광야의 기독교인들은 지도자 한 사람만 잘 세우면 웬만한 죄를 지어도 그 지도자 때문에 하나님이 다 감싸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똑같이 여호수아 때도 보면 여호수아와 그 밑에 있는 부목사님들만 제대로 되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사 때 와서는 하나님이 일부로 중앙집권적인 여호수아 같은 사람을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죽을 때는 모세도 중앙 집권자였지만 중앙집권자인 여호수아를 임명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죽으면서는 중앙 집권자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중앙 집권자가 없고 각 족속별로 자기네들끼리 있으면서 예수님과 직접 대화하는 중앙 집권자가 없었던 시대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창조목적교육을 누가 제대로 시키는 사람이 없었던 겁니다,

다 제멋대로 하니까 이분들이 가나안 땅에 있는 적군들과 싸움할 수 있는 능력도 없었던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어떻게 했느냐면 가나안 땅에 있는 여자들과 결혼도 하고 여자들은 가나안 땅에 있는 남자들과 결혼하여 문화를 혼합시키는 일들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바알 신도 섬기고 아스다롯 신도 섬기고 여러 가지 이방 신을 섬기면서 그 안에서 같이 사는 겁니다, 그게 사사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지도자 한 사람을 세우지 않으니까 이렇게 되는 겁니다, 주님께서 일부로 다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분들이 영적으로 이렇게 되니까 예수님께서 그 지역에 있는 현지족속들로 하여금 공격을 하게 하는 겁니다, 공격을 하게 해가지고 그냥 이분들이 엄청난 어려움을 당하고 수십 년을 그분들에게 잡혀가지고 노예생활을 하는 장면들이 사사기에 보면 나옵니다, 그럴 때마다 이분들이 그 문제 때문에 잠깐 회개를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회개를 하고는 사사를 세우는 겁니다, 소위 중앙 집권자 리드가 아닌 어느 족속이나 주변 마을에 우리 같으면 안수 집사님수준의 지도자 한 사람을 세우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세우는 것을 사사라고 그럽니다, 사사라는 뜻은 재판관이라는 뜻입니다 문제를 해결해주는 그냥 평신도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을 통해가지고 이분이 수직계명에 대한 메시지를 받고는 회개하고 이분이 민족들에게 설명하여주어서 우리가 이래서 그렇다하면서 회개하고는 적군을 무찌르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게 사사가 대사사가 있고 소사사가 있습니다, 대 사사는 첫째 옷니엘 이 사람은 아람 시리아 쪽에서 공격해왔습니다,

두 번째 에훗 입니다, 모압 쪽에서 공격해왔습니다,

세 번째 드보라와 바락 입니다, 이분은 가나안 족속이 공격해왔습니다,

네 번째 기드온입니다, 미디안 족속이 공격해왔습니다,

다섯 번째 입다 입니다, 암몬족속이 공격해왔습니다,

여섯 번째 삼손은 블레셋 족속들이 공격해왔고 이렇게 여섯 명이 대사사입니다

그다음에 소사사가 여섯 명이 있는데 첫 번째 삼갈 입니다,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공격해왔습니다, 두 번째 돌라 입니다,

아말렉 족속들이 공격해왔습니다, 세 번째 야일 이라고 이분은 어느 족속 보다는 국내 정치가 혼란해가지고 어려움을 당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네 번째 입산 입니다, 이분도 국내 정치문제 때문에 타국사람들과 결혼하고 이렇게 해서 어려움을 당하고 다섯 번째 엘론 이라고 이분도 국내 정치 때문에 여섯 번째 압돈 이라고 이분도 국내 정치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이분들 사사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훈련시키실 때 항상 보면 성서에서 그랬습니다,

사사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사사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외적의 침략이 없었다, 그리고 평안해 졌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적싸움을 하는 게 아니고 사사들이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이 사사들을 통해서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고 우상을 섬기지 않도록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민족이 평안해 진 겁니다, 외적의 침략이 없었다, 평안해 졌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사기는 영적 전투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 말은 뭐냐면 가시떨기 크리스천들의 공동체는 돌밭크리스천들의 공동체와 똑같이 지도자 한 사람을 통해가지고 그 지도자도 어떤 지도자냐면 수직계명과 창조목적에 순수하게 순종하는 지도자를 모시고 있는 한 그분을 통해서 복이 흘려 내려간다는 겁니다,

그분의 가르침을 통해가지고 수직계명에 철저하게 순종하도록 이끄심을 받으면서 가면서 또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 사사가 죽고 또 이 문제가 반복되면서 지도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광야교회도 그렇고 가시떨기교회도 지도자의 중요성이 그러니까 가시떨기를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욕심과 이 세상일을 좋아하는 일에 있는 사람들은 지도자 한 사람만 제대로 붙잡고 있으면 여호수아 같은 지도자 사사 같은 지도자가 있을 때는 그때그때 가나안 땅을 점령하게 하고 선교지역을 넓혀주고 주님이 다 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시떨기의 기독교인들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독교인들입니다

가시떨기기독교인들은 세상에서 열심히 돈 버는 사람들이고 세상에서 어느 정도 출세도 하고 세상에서 자원도 많이 가지고 있고 교육도 많이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선교를 위해서 땅을 넓이기 위해서 자기 몸도 가서 하지만 물질도 대고 기도로써 지원하고 자기의 모든 자원을 바치는 그룹들이 이 그룹들인 겁니다,

그런데 이 가시떨기 그룹들에는 뭐가 절대로 필요한 겁니까, 여호수아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고 열두 사사 같은 사람들이 여기에 초점을 둔 사람들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모든 사람이 다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나 제가 볼 때 항상 영적으로 분별력을 가지는 겁니다, 아무개 지도자 저 사람의 초점이 어디에 가있느냐 저 사람의 초점이 창조목적에 있구나, 수직계명에 있구나, 하면 그 사람에게 꼬리를 내려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다 이런 지도자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저는 우리 공동체가 다 이런 지도자가 되기를 소원하며 간구하면서 그 지도자훈련을 우리가 지금 받고 있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성령님이시여 성령님의 가장 소중한 은사 중 하나가 지혜의 은사입니다

이 지혜의 은사를 우리 한분 한분에게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왜 이 세상에7000년을 계획하시고 이것에 두 종류의 인간들을 만드시고 또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돌밭과 가시떨기와 옥토 광야의 성도들 가나안의 성도들 이런 성도들을 왜 만드셨는지 왜 이런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지 주여 우리에게 지혜를 허락하셔서 이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예수님의 마음을 감찰하는 귀한 한분. 한분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은혜를 받은 우리가 이것으로만 머물지 않고 가서 주변에 많은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하나님의 뜻을 잘 가르치는 지혜 자가 되도록 또 그러한 기회를 우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우리가 만방에 많은 족속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잘 가르치고 분별력을 키워주는 일에 동참하는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저희들이 항상 묵상합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4장에 감람산설교에서 하신 말씀 예수님의 재림의 징조들 하나가 절대가치가 없어지며 기독교가 종교다원주의 때가 온다고 하셨고 이런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이 실족하게 되고 죽은 시체로 변한다는 말씀을 주님이 하셨는데 이 말씀이 저희들은 떠나지 않게 해주시고 이 말씀을 우리가 실제로 한눈으로 보면서 두 눈으로 보면서 세 눈으로 보면서 세상을 보면서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구나,

라는 현실감을 가지고 주여 제가 이런 마지막 산고시대에 어떤 일을 해야 될지를 주님께 간구하여 주님이 주시는 모든 시간과 영적지혜와 물질과 나의 모든 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을 주님께 간구하며 주님의 가르침에 항상 기대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에 항상 기대하며 사는 복된 자들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 주여 우리의 관심이 딴 곳에 좌로나 우로나 있지 않게 해주시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삶이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많지만 이 문제들을 다 주님께 맡기는 경험하는 지혜 자들이 되게 하시고 주여 주님이 우리가 이 세대에 해야 될 일에 초점을 가지게 하는 그러한 복된 자들이 되도록 예수님 저희들에게 이 복을 내려 주셔서 저희들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우리주변에 닥쳐있는 모든 문제들에 내가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그 문제는 주님이 해결해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또 경험하면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여 이런 은혜 자가 되도록 우리 공동체 한분. 한분 지켜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세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주시고 또 이것에 순종하는 수준까지 가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구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