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40강, 마태복음13장5절20-21절, 민수기14장32절-24절, 돌밭성도의 거울, 40년 광야 생활

변명섭 2020. 11. 7. 16:12

누가복음 강해 40강, 돌밭성도의 거울, 40년 광야 생활

(마13:5.20.21, 민14:32-34)

오늘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13장에 일곱 가지 비유에 대한 말씀인데 이중에 돌밭비유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마태복음13장5절에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그리고 이 말씀을 다시 설명해주는 장면이20절과21절입니다,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여기에 대해서는 지난시간에 자세히 공부 했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하셨는데 비유라는 것은 어떤 목적으로 하셨습니까,

비유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고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것은 특별히 헌신된 제자 급 사람들에게만 가르쳐 주기 위해서 비유로 말씀하신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기독교인들이 소화할 수 있는 말씀이 절대적으로 아닌 겁니다,

또 소화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성경에서는 무슨 말씀을 하느냐면 구약의 모든 스토리들이 신약에서의 어떤 진리를 예수님이 이야기하고 싶으실 때 구약의 스토리들로 먼저 이야기해주었는데 그 구약의 스토리들이 뭐냐면 비유고 거울이고 예표고 표상이고 심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모든 내용들이4000년 스토리들이 알고 보면 신약의 내용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비유적으로 이스라엘역사를 사용하셔서 말씀하시고 또 비유라는 말 대신에 표상. 타입(type)으로 이렇게 해서 그림자로 보여 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철저하게 아셔야 됩니다,

오늘 여기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제가 해드릴 텐데 그래서 오늘 돌밭크리스천에 관한 구약의 비유가 뭐냐면 구원받은 이스라엘사람들이40년 광야생활을 해왔습니다, 이40년 광야생활이 돌밭크리스천의 그림자 모습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것을 계획하신 겁니다, 40년 광야크리스천들의 모습을 계획하신 겁니다, 뭘 보여주기 위해서입니까, 신약의 돌밭크리스천들이 있을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의40년 광야생활의 크리스천들의 모습을 보고 이것이 돌밭크리스천의 예표다,

라고 소화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특별한 헌신된 제자 급 사람들이 소화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의 이40년 광야크리스천들이 이야기들을 우리는 이렇게 접하면서 해석하는 사람들의 해석의 수준이 다 다른 겁니다, 어떤 사람은 돌밭크리스천을NO1수준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두 번째 가시떨기크리스천들을NO2수준의 크리스천으로 40년 광야생활을 해석하는 겁니다, 해석을 누가 하는가에 따라서 어느 수준인가 따라서 다른 겁니다,

그렇지만 진짜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싶어 하는 해석은 옥토 분들의 해석이 진짜 예수님이 원하시는 해석인 겁니다, 그렇지만 옥토수준이 아니라고 해서 우리가 다른 해석이라고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무시하거나 또는 비난하면 안 됩니다, 왜냐면 당연히 그런 식으로 해석을 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옥토 식 해석은 이것은 소수의 사람들만 소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민수기14장에 이스라엘사람들이 공야로 들어가 가지고 처음에는 그분들도40년 까지 있을 것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하나님 예수님은 이걸 미리 다 계획하셨습니다,

계획하셔서 계획하신 것을 이루는 이야기 이분들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40년이다 이런 식으로 보면 안 되는 겁니다,

그것은 NO1이나NO2스타일의 레벨의 크리스천들이 해석하는 겁니다,

그러면 민수기14장32절부터35절을 보면 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는 누굽니까 출애굽한1세들입니다 출애굽한1세들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금 구원받고 광야로 들어온 분들입니다

33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다시 말하면 출애굽한1세들은 또 그 후손들까지도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34절에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가나안 땅 정탐을40일 동안 시켰잖아요,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거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35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출애굽한1세분들이 열두지파의 제일 높으신 족장12명을 선정해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땅이 최종적으로 가야하는 목표의 땅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조사를 해라 그랬는데 그중에10명은 그곳은 우리가 갈 곳이 아닙니다,

그러고 나머지2명은 갈 곳입니다 그랬습니다, 그2명이 여호수아와 갈렙입니다,

이 두 사람 빼놓고10명의 지도자들이 소위 구원받은 공동체의 지도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된다는 소망이 없었고 비전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을 악한회중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일을 행했기 때문에 결단코 너희들은 광야에서 소멸되어 여기서 다 죽는다는 겁니다,

그것을40년을 계획하신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구원받은 이스라엘사람들을40년 공야 생활에서 살도록 이렇게 계획해놓으신 겁니다, 이렇게 계획을 하셔서 그렇게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뭐라고 그랬냐면 신약에 와서 돌밭크리스천들이라는 겁니다, 돌밭크리스천들의 모습이40년 광야생활을 했던 구원받은 유대인들이라는 겁니다,

돌밭크리스천이 어떻다는 것을 유대인들의 역사를 통해서 그림자로 보여 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우리가 보지만 광야40년 끝난 다음에 여호수아를 통해서 가나안으로 들어갑니다,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가나안생활을 하고 그다음에 사사기시대가 옵니다, 이 두 세대를 다음시간에 제가 설교하겠지만 우 두 세대는 어떤 크리스천들의 그림자로 보여주느냐면 가시떨기 크리스천들의 그림자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옥토크리스천은 뭘 보여주느냐면 왕정시대가 시작되는 사울 왕시대가 시작되면서 다윗 왕 그다음에 남북이 갈라지고 주욱 해가지고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이스라엘역사를 이것을 옥토크리스천의 거울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것도 다음 다음시간에 제가 자세히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보시면 유대인들의 역사가 언제부터시작이 됩니까,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입니다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오실 때까지 역사가 유대인이라는 것은 신약의 기독교인들의 하나의 예표들입니다 유대인들의 역사가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해서 예수님 오실 때까지 역사 속에 세 종류의 유대인이 있다는 겁니다, 세 종류의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것을 대변하는 겁니다, 왜 예수님이 같은 하나님의 백성인데 세 종류로 종류를 다르게 만들어 놓았느냐 입니다, 다시 말하면 계층이 다르게 왜 만드셨나, 입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지금 천국의 신비는 어떻게 예수님이 창세전에 미리 계획하셨다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13장35절입니다, 그러니까 계획하신 것을 첫째 씨 뿌리는 비유를 보면 그 안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길가 사람은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 종류가 있습니다,

처음에 돌밭 가시떨기 옥토 이렇게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천국의 신비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것은 구약에서 어떻게 표현이 되었습니까,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모세가80세 될 때까지 그 기간이 유대인들이 크게 보면 애굽이라는 사탄의 손아귀에 있었다고 보시면 되는 겁니다, 특히400년 동안에 그러니까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사탄의 자녀가 있다는 것을 애굽을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애굽을 통해서 그리고 그 사탄의 자녀들 속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노예화시키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사탄의 자녀들로 꽉 차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탄의 자녀들의 손아귀에서 노예화 된 사람들입니다

이놈들이 이 세상에 주인역할을 하게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거기에서 해방하는 이야기가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서 해방당한 사람들이 소위 새로 태어난 겁니다, 해방당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기서 나온 겁니다, 예수님 때문에 나와서 광야생활을 하는40년 하나님자녀인데 광야 생활하는 사람들이 첫 번째 돌밭크리스천들의 모습인 겁니다,

이 숫자는 얼마나 되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60-70%가 여기에 속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시떨기의 크리스천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약20-30%의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다음에 옥토의 크리스천들이 있는 겁니다,

이분들은 약5-10%로 이렇게 계획된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돌밭크리스천들은 어느 시대부터 어느 시대라 그랬습니까, 광야40년 시대입니다, 그때가 모세가80세 되었을 때 이분들을 끌어내었습니다,

모세가80세 되어서부터 모세가120세에 죽을 때까지 그 40년이 광야의 크리스천시대인 겁니다, 유대역사를 가지고 비교할 때 그리고 유대역사에서 가시떨기 시대는 언제냐면 여호수아를 통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사사시대까지 역사 속에서 우리가 가시떨기크리스천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거울로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리고 옥토크리스천시대는 왕정시대입니다, 사울 왕 부터시작해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수 없는 왕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브라함 때 부터시작해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2000년의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를 가지고 신약 때 하나님의 자녀들의 다양한 모습을 그림자로 보여 주시는 겁니다,

또는 거울로 고린도전서10장6절에 거울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또는 표상으로 로마서5장14절에는 표상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또는 모형으로 또는 그림자로 히브리서8징5절에 또는 비유로 히브리서9장9절에 이렇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역사를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 때 부터시작해서 예수님의 초림까지의 방대한2000년의 역사를 크리스천들이 보는 시각이 기독교인들이 볼 때 그 역사를 몇 가지 시각으로 보느냐면 적어도 세 가지 시각으로 이것을 보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질문이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나라가 천국은 어떻게 이렇게 계층이 다릅니까,

거기 백성들만이 백성이 아닙니다, 모든 만유들이 개미사회도 보면 다 계층이 있고 독수리사회도 이 세상에도 계층이 있지만 천국사회에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모든 피조물들은 다 계층이 있는 겁니다,

인간도 보면 계층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계층이 있다는 말씀을 여러 방면으로 하십니다,

제자들에게도 너희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천국에서 굉장히 높은 사람이 될 거다 이런 말씀을 예수님이 하십니다,

가장 큰 자가 될 거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같은 나의 제자지만 소자가 될 거다 또는 예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그러는 겁니다, 저쪽나라 천국은 금 그릇도 있고 은그릇도 있고 나무그릇도 있고 흙 그릇도 있고 쓰임에 따라서 그릇의 모양이 다르고 그릇의 재료가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디모데에게 그러는 겁니다,

디모데야 네가 요긴한 그릇이 되려면 너희하트를 순수하게 만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트가 순수한 사람이 소중한 그릇이 된다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은 저쪽세계는 계층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그룹들은 우선 이것을 다 안 다음에 우리가 앉아서 하나님의 모든 진리를 우리가 깨닫는 것을 깨닫는데 머물려 있으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렇게 깨달은 것을 내가 순종하며 이것을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이것을 나누어주고 가르쳐주고 깨닫게 해주는 일에 동참하는 분들이 면류관을 받는다, 계층이 점점 상승된다고 성서에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열심히 공부하면서 이것을 그냥 끼고만 있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나중에 가서는 계층이 더 떨어집니다, 너는 이렇게 공부해놓고는 하나도 안 나누어 주었구나 그래서 너는 지하층으로 내려 갈 수 있다는 겁니다, 공부하는 의미가 덕도 되지만 이렇게 해도 됩니다,

왜 저쪽나라에는 계층사회일까요 우리인간이 사는 이사회에도 만약에 계층사회가 아니면 마귀가 사탄이 칼막스나 스탈린이나 레닌이나 이런 놈들을 통해서 계층사회를 없애버리자 했는데 그게 됩니까,

자기네가 더 계층사회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는 짓을 했거든요 계층사회는 있게 되어 있는 겁니다, 빈부의 격차도 있게 되어 있는 겁니다, 사회가 움직이려면 돈 많은 사람도 있어야 하고 똑똑한 사람도 있어야 되고 높은 계층이 있어야지만 그분들을 통해서 이사회가 발전하는 겁니다, 또 가난한 사람도 있어야 되는 겁니다,

하층계급 노동자도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낮은 계층사람이 점점 더 많아야 되고 피라밋 식으로 올라갈수록 계층사회가 소수가 되면서 그분들에 의해서 움직이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천국도 똑같습니다,

천국이 아주 다양하고 거대한 조직입니다

지금 이 세상보다도 훨씬 거대한 조직입니다, 왜냐면 우주의 별들 이게 다 천국입니다 그 안에 말도 못하는 피조물들이 그 안에 있을 텐데 이것을 관리하고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리드해주고 카운슬링해주고 하는 일들을 지금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는 겁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이런 일들을 다하는 사람들이 되려면 엄청난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이 책임을 가지려면 지상에서부터 책임 있는 자들을 준비시키는 겁니다,

창조목적대로 잘 살도록 가이드해주고 본인이 그렇게 되어서 위에서 높은 사람이 되면 밑에 천사들도 많이 거느리면서 이 일에 우리가 굉장히 바쁘게 살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영원히 살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이 비전을 가져야 됩니다, 이 비전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서 웬만한 이런 일 저런 일 기분 나쁜 일 이런 게 눈에 보입니까, 눈에 보여도 그냥 간과해 줄 수 있는 겁니다, 벌써 이런 큰 그림을 가진 사람은 이 조직을 알 때 큰 그림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조직을 모르면서 가지려고 해도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하나님나라의 천국의 신비를 조직적으로 말씀을 근거로 해서 배우는 겁니다,

말씀을 근거로 해서 우리가 이것을 배우는 겁니다,

배우면서 나의 생각이 이렇게 거대한 생각으로 발전시키는 겁니다,

이 연습을 우리가 지금 하고 있잖아요, 이 세상에 높은 것을 지배를 하고 높을수록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니까 밑에 사람들을 잘 관리해주고 사랑해주고 용서해주고 보살펴주고 하는 높을수록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 그러니까 이 세상에 살면서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높아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여기에서는 그렇지 못한데 저세상에 가서 그렇게 될 수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그 연습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딱 보는 겁니다,

저 사람은 입만 열면 그저 남을 비평하고 입만 열면 부정적인 이야기하고 입만 열면 관계 깨는 이야기하고 이런 이야기만 하는 사람을 딱 보면 아! 계급이 낮아지겠구나, 이렇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 사람은 입만 열면 항상 긍정적이고 항상 화평 하는 이야기해주고 모든 사람을 안아 주려고 그러고 이런 사람은 이분은 계급이 높겠구나, 최소한 그런 시각으로 사람을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모든 피조물들이 다른 계층을 가지고 다시 말하면 다른 책임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 안에서 조화를 잘 이루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사람은 피조물들을 잘 조화시키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한 마음을 만들고 성서에서 이렇게 보면 돌밭성도들은 어떤 사람인가 하면 돌밭성도는 예수님이 분명히 비유로 말씀했습니다, 얕은 흙이 있고 바위가 있고 충분한 수분과 영양소를 제공받지 못합니다,

말씀을 제공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복음을 기쁨으로 받았지만 뿌리가 없기 때문에 연약한 싹이 잠깐 나옵니다, 그러다가 강한 해 빛이 비추면 다시 말하면 환란이 오거나 예수 믿는 것 때문에 핍박이 오거나 가족들 중에서 떠들고 또 직장에서 시련이 오면 잘 견디지 못하고 넘어지는 크리스천들이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을 돌밭크리스천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런 사람들의 생활습관들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어떤 라이프스타일인가 이런 사람들은 예수 믿기 전에 생활습관을 그대로 답습합니다,

옛 모습그대로 그래서 바울이 에베소교회에 그랬습니다, 옛 사람을 버려라 그런데 버리지 못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옛 사람가치관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겁니다, 세계관도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돌아가는 한국의 정치들 세계정치들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이 열 내는 거나 똑같이 열을 내는 겁니다, 똑같이 보는 시각이 그것 밖에 안 되는 겁니다, 물질관도 똑같은 겁니다, 정치관도 똑같고 사회를 보는 사회관도 같고 그러니까 옛날에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그대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예수 믿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쓴 뿌리들 나의 아픔들 성품의 변화가 별로 없는 겁니다, 있는 것같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없습니다,

조금 기분 나쁘고 화가 나면 옛날모습이 그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영의 눈이 소경인 겁니다, 그런 분들을 영적유아라 그랬습니다,

모세가 그러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광야에 내가 데리고 다녔는데 영적유아들이라고 모세가 입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이 세상에만 소망이 있지 눈이 감겼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면서도 저세상에 대한 소망도 없고 저세상이 보이지도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겉으로 보면 교회는 다니지만 선데이크리스천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과 별 차이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데이크리스천이니까 교회만 왔지 월요일부터토요일까지는 똑같은 겁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과 구별이 안 되는 겁니다,

길가 사람들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을 베드로가 뭐라고 표현했느냐면 베드로후서2장12절 유다서10절에 사탄의 자녀들을 이성 없는 동물들이다 그랬습니다, 이성 없는 짐승이다 이런 말을 베드로가 했습니다,

이성 없는 동물들은 하나같이 머리를 땅에 대고 삽니다, 돼지도 입을 항상 땅에 대고 뭘 찾아다니고 강아지도 똑같이 먹이만 찾는 겁니다, 병아리도 모든 동물들은 시각이 땅에 있어가지고 먹는 것만 찾아다니는 게 그게 동물들의 특징입니다 왜냐면 저쪽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사탄의 자녀들은 인간인데도 눈이 이 세상에만 가있어 가지고 어떻게 하면 내가 이 세상에서 돈 많이 벌거나 어떻게 하면 돈 많이 벌어가지고 세계여행 다니고 어떻게 하면 내가 출세하나 어떻게 하면 좋은 음식점 다니고 이 세상에서 재미있게 사는가, 어떻게 하면 내 자녀들 좋은 학교 보내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이것만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세상 사람들이 하는 짓들입니다, 당연합니다, 왜냐면 저쪽나라에 대한 시각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돌밭크리스천들이 똑같이 소속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눈이 동물처럼 땅만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저 돈 벌 생각만하고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잘 살 것인가 우리교회도 그런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지금 여기서 열심히 공부하지만 월요일만 되면 다 잊어버리고 이 세상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때가 되면 빨리 옮겨야 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명목상크리스천들이라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숫자도 엄청나게 많아야 되는데 이 안에 보면 계층이 있는 겁니다, 어떻게 우리가 알 수 있느냐면 광야40년의 사람들ㅇ늘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광야40년 이 사람들이 처음에는 홍해를 건너서 광야에 도착했지만 이분들이 옮겨 다녔습니다, 옮겨서 어디로 갈려고 옮겨 다녔습니까,

가나안 땅을 보면서 계속 옮겨 다녔습니다, 이분들은 광야에 살다가 끝냈지만 자기들은 못 들어갔지만 지도자들을 통해서 또 그 안에 여호수아와 갈렙를 통해서 가나안 땅으로 갈려고 하는 소수의 그룹들이 있었습니다,

그 그룹들에 의해서 그쪽방향으로 옮겨 다녔습니다, 우리가 40년 광야의 유대인들의 모습에서 우리에게 거울로 보여 주십니다 돌밭기독교인들이 어떤 분들이라는 것을 그래서 우리가 그 내용을 잠깐 보면 이분들이 출애굽1세분들입니다

출애굽을 하자말자 이분들이 뭘 이야기합니까, 왜 우리를 애굽에서 이런 험난한 곳으로 옮겼습니까,

하고 모세에게 불평을 시작하는 겁니다, 애굽이 훨씬 좋았다는 겁니다, 광야에 보니까 물고기도 없고 소고기도 없고 먹을 것이 없는 겁니다, 그다음에 애굽에서 먹었던 여러 가지 향신료들 파니 감자니 마늘이니 이런 것도 없으니까 음식이 맛도 없는 겁니다, 애굽에서 즐기던 것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노예생활에서 구원을 해준 것에 대한 감사가 한마디도 없고 애굽 삶에 대한 동경이 가득 차 있고 구원에 대한 감격과 감사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귀찮아하는 겁니다, 이러다가 이분들이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려 산에 올라가서40일 동안 모세가 없는 사이에 아론과 미리암이 주동이 되어가지고 애굽 신인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출애굽기32장에 애굽 신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아피스(Apis)신이라고 그럽니다, 이 신은 애굽 사람들이 섬겼던 신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생각이 자기네들을 구원시켜서 홍해를 건너게 하고 여기 까지 인도하신 여호와하나님이 이 신이라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우상을 일부로 만든 게 아니고 보이지 않는 여호와하나님이 보이는 사람이 이 신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여호와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여호와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이 금송아지로 나타날 것이라고 믿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죄의식이 없었던 겁니다,

이것을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자 말자 딱 보고는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께 받은 십계명돌 판을 던졌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이지 않는 우상들을 많이 섬길 것을 예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자기네들 스스로는 그게 우상인지 모르는 겁니다,

교회가 건물이 커지고 조직이 방대해지고 조직자체가 우상인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그걸 기대는 겁니다, 교인이 많이 모이면 그게 다 우상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보이는 것에 의지하게 되고 우리교회는 일류학교출신 박사가 의사가 많습니다, 변호사가 많습니다, 그게 다 우상인 겁니다, 목사들이 그걸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그런 교인이 없는 교회는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자랑보다도 보이는 것을 자랑하는 우리교회는 선교를 엄청나게 많이 합니다,

각 나라에 교회건축도 많이 하고 그게 다 우상인 겁니다,

예수님자랑보다도 보이는 것을 자랑하는 아피스(Apis)신을 섬기는 겁니다,

이런 모습을 예표로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분들의 역사를 보면서 그러니까 우리가 그 역사를 보면서 아! 이런 모습이 교회 안에 있을 것을 신약 때 있을 것을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시는구나, 그런데 그 안에 그렇지 않는 모세 밑에서 일하는 소수의 사역자들이 있었습니다, 비전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된다, 광야는 잠깐 지나가는 곳이다

우리가 돌밭성도가 무엇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우리에게 하나의 메시지로 주신 거울을 보고 우리는 빨리 돌밭레벨에서 끝나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믿었던 소수의 은혜를 받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여호수아와 갈렙인 겁니다, 이 사람들은40년이라는 광야생활을 잠깐 지나가는 곳이구나,

라는 것을 이분들은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광야무리들을 이끄는 모세는 지도자로써 이미 이분이 어머니 태에서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예정된 분입니다

분명히 예정된 분입니다 그래서 이분을 첫40년을 애굽 왕궁에서 지도자훈련을 시키시고 그다음에40년을 겸손하라고 광야에서 훈련시키시고 자존심 깎아 내리시고 이방여자와 결혼하고 이방제사장의 사위로 완전히 낮추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훈련이 된 사람을80세가 되었을 때 나머지40년을 쓰시려고 하나님이 부르신 분이십니다 이란 사람인데도 이분이 소위 광야의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끊임없이 불평을 하니까 모세가 여호와하나님께 예수님께 기도하시는 장면을 보면 이런 야기가 나옵니다, 여호와하나님 저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렇게 은혜를 받아서 노예의 삶에서 이제는 벗어나서 여기까지 왔는데 감사하지도 않고 자족함이 없고 항상 더 달라고 탐욕스럽고 애굽에서 먹었던 생선 수박 고추 파 마늘 고기 생각난다고 저에게 졸라대고 민수기11장4절에서9절에 보면 그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모세가12절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정말로 젖먹이 아이들입니다

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영적으로 젖먹이들입니다 제가 이들을 어떻게 섬겨야 됩니까, 저는 이것을 못합니다,

저를 데리고 가시든지 안 그러면 나를 돕는 자들을 나에게 붙어주십시오, 제가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모세가 이 고백을 하도록 한 목적이 뭘까요 보면 이 돌밭크리스천들 기독교계의60-70%의 크리스천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분들은 예수님의 입장에서 볼 때도 상당히 소중한 분들입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보혈에 의해서 구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을 잘 관리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이 사람들은 천국에 가면 천국에 평민그룹들입니다 대중을 이루는 그룹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천국에서 할 일이 많은 사람들로 하나님께 많은 쓰임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 그룹인데 이 사람들을 잘 관리해가지고 가이드해주고 목회를 잘 하는 분이 누굽니까, 이분이 모세인 겁니다, 그러니까 모세는 상당히 중요한 책임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주 그룹인 평민그룹을 잘 이끌어주어야 되는 그러니까 모세 같은 목회자가 많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각 나라마다 소형교회도 모세 같은 사람들이 필요하고 중형교회도 대형교회도 모세 같은 분이 다 필요한 겁니다, 그런데 모세 같은 분이 필요한데 모세 같은 사람은 큰 인물이지만 하나님께서 이분을 변질시키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교인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밑에 그런데 대분이 다 돌밭크리스천들이 주종을 이루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목회를 해야 되는 목회자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사명이 뭐냐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게 사명이 아닙니다,

모세는 40년 광야에서 돌밭크리스천들을 잘 모시면서 광야에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 광야기독교인들을 위해서 죽어야 되는 목회자사명인 겁니다, 다시 말하면 광야기독교인 영적유아들 영적어린아이들을 잘 키우다가 그분들을 천국에 잘 가도록 이끌어주는 일을 하도록 불리 움을 받은 분입니다,

그리고는 이분들과 같이 가나안에 안 들어가고 낙원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 스타일의 지도자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함부로 큰 교회목사님들 중형교회 목사님들을 함부로 비평하면 안 됩니다,

그 안에 많은 모세 같은 분들이 계시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사람이 조금만 커지면 이게 모세처럼 되어야 되는데 안 되는 경우가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모세는 이런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 80년을 훈련받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는 가장 그 당시에 온유했던 사람이라는 겁니다, 온유라는 말은 팔복에서 심령이 가난해지고 애통하고 그러면 온유해지는 마음이 들어오는 겁니다, 온유라는 말은 주인의 말을 삽살 강아지처럼 잘 듣는 온유한자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삽살 강아지는 주인이 집에 오면 꼬리치면서 주인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런데 들 강아지는 그게 됩니까, 그러니까 주인의식이 철저한 자는 온유한 자라는 겁니다,

예수님을 좋아하고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고 매일 예수님과 사랑을 고백하고 예수님이 너 짓지 마 그러면 딱 멈추고 짓 어 그러면 짓고 앉아 그러면 앉고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예수님을 기쁘게 해주려고 항상 꼬리를 흔들면서 덤벼들면서 예수님을 기쁘게 해주려는 이런 사람을 가지고 온유한 자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리드 쉼을 가지려면 먼저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예수님을 먼저알고 그리고 언젠가는 나를 선택하시고 로마서8장29절30절에 보면 미리 아셨고 과거형입니다,

나를 선택하셨고 그다음에 때가 되어서 부르시고 그것도 과거형입니다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이분을 미리 아셨고 선택하셨고 때가 되어서 지금 불려 신겁니다,

80세가 되어서 부르셨는데 미리 훈련시키신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되었을 때 온유해지니까 아무리 큰일을 해도 항상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달라붙어서 자기 영광 취하지 않고 그리고 항상 성령에 충만해있고 그러니까 사람이라는 것은 이런 것이 잘 안되어 있으면 조금 더 무리가 많아지고 교회가 커지고 이러면 돈이 많이 들어오고 명예가 생기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으면 사람이라는 것은 변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가 있느냐 없느냐는 온유한 모세의 모습이 되어야 되느냐 안 되어야 되느냐 거기에 관건인 겁니다,

그래서 모세는 큰 조직을 움직였지만 이분은 아주 온유한 사람이었음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은 돌밭크리스천들을 향해서 사랑을 베풀고 그분들과 같이 광야에서 죽었던 사람입니다 이분은 하나님이 가나안에 못 들어오게 하고 광야에 집중하게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다른 스타일의 지도자들을 보면 아론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론스타일의 지도자는 이분은 소위 레위족속입니다

모세형님입니다 출애굽기4장14절에는 모세형님으로 제사장 레위족속입니다

그런데 이분의 아들도 있습니다, 그 아들들도 다 제사장입니다

그런데 제사장출신인데도 자기 동생이 시내 산에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을 때 밑에서 금송아지를 만드는데 주동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제사장인데 우리가 말하는 목사님인데 이런 짓을 하는 목사님도 있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좋은 신학교 나오고 학위까지 받고 했는데도 모세와 다른 스타일로 때를 따라서 우상을 좋아하는 분도 있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은 가나안에 못 들어갔습니다,

민수기20장29절에 호르 산에서 죽었습니다, 미리암이라는 여자를 보면 여자선지자입니다 모세의 누이입니다

그런데 모세를 비방했던 이야기 민수기12장1절부터10절에 보면 모세가 십보라 다음에 구스여인을 아내로 삼았습니다, 그럴 때 아론도 그렇지만 미리암이라는 이 여자가 질투를 느꼈던지 모세를 비난했다가 나병까지 걸리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미리암이 자기오빠를 잘 봐야 하는데 시각이 짧았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특별한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자기지파에 족장들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에브라임지파입니다

갈렙은 유다지파의 족장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열두 족장들을 파송할 때 여호수아는 에브라임지파의 대표고 갈렙은 유다지파의 대표로 성서에서 이 두 사람을 가지고 뭐라고 이야기했느냐면 민수기14장24절에 그랬습니다,

마음이 다른 열 명의 두령과 달라서 이 사람은 여호와를 온전히 쫓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토양이 달랐다는 겁니다, 마음바탕이 같은 두령인데도 이게 은혜가 따라와야 되는 겁니다,

같은 목산데 같은 선교산데 같은 권산데 장로인데 토양이 다르다는 겁니다, 토양이 다른 사람은 시각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람을 볼 때 타이틀을 보면 안 됩니다,

그분의 토양을 보는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저 사람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가 다시 말하면 성품이 어떤 성품인가 그래서 씨 뿌릴 때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토양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토양에 따라서 길가토양 돌밭토양 가시떨기토양 옥토토양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겁니다,

똑같이 여호수아와 갈렙은 돌밭토양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최소한 기시떨기 토양이나 안 그러면 더 나아가서 옥토토양의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토양은 은혜에 따라서 토양이 달라지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겁니다, 10명의 족장들은 가나안 땅을 정탐을 보냈는데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던 사람들은 토양이 안 좋았기 때문에 이런 시각을 가졌기 때문에 이분들은 광야기독교인들 중에 목사님으로 선교사로 또는 사제로 감독으로 나갔다가 그냥 광야에서 죽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도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또70인 장로들을 나중에 뽑았습니다,

70인 장로들도 보면 똑같았습니다, 다 같은 장로라고 하지만 토양이 그 수준의 토양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다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아론의 두 아들도 제사장이었는데 똑같았습니다,

또 발람선지자라고 있었는데 이 선지자가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나중에 변질되어가지고 유대인들에게 우상을 섬겨도 괜찮다는 혼합사상을 예언하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이런 가르침을 발람의 교훈이라고 그러는데 다시 말해서 교회 안에 우상이 있는데 그것을 우상으로 못보고 돈 우상 명예우상 재산우상 교회 안에 우상들이 많은데 이런 것을 다 정당화시켰던 소위 선지자 지도자의 대표성으로 발람이라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타종교도 괜찮다 우리가 사랑으로 인권을 가지고 동성애도 우리가 인정해주자 이런 것이 발람의 교훈들입니다 소위 말하면 타협하는 발람의 교훈들 이것이 아시아의 일곱 교회들 중에서 버가모 교회 안에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민수기25장9절에 보면 유대인들이 광야에서 살던 하나님의 백성들이24000명이 염병에 의해서 죽게 되는 겁니다, 발람의 교훈을 따라가다가 24000명이 이 말은 뭡니까 오늘날교회시대도 이런 발람 식으로 타협하는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특히 광야크리스천들 영적어린아이들 안에는 발람의 가르침에 홀깃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겁니다,

왜냐면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훈련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 사람이 이 말하면 따라가고 저 사람이 저 말하면 따라가고 이런 면역력이 없는 영적어린아이들 영적유아들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잘 관리를 해야 되는데 관리를 못하면 모세는 잘 관리를 했지만 그 밑에 있는 소위 중간리드들이 관리를 잘 못하는 바람에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에게 징벌을 받아서 죽임을 당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징벌을 받아 죽임을 당하는 사건은 구원이 무효 되었다는 사건으로 연계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에 의해서 구원은 애굽에서 받았지만 광야에 들어와서 창조의 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할 때는 지도자들이 그런 걸 가르치거나 지도자들도 그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화가 나서 이놈들을 징벌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때 그것을 나중에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0장을 주욱 보면 이렇게 광야에서 징벌을 당하는 사람들 그래가지고 죽임을 당했는데 이 사람들은 다 멸망했다고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거울이다

거울로 보여주셨는데 다시 말하면 교회에 나았다고 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이런 창조목적을 위배되는 행동을 할 때는 거울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을 우리에게 구약에서 보여주었는데40년 광야생활 할 때 우리도 마찬가지다 고린도교회 교인들아 너희들도 예수님을 영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이런 짓을 하면 너희들도 구원이 무효가 된다는 것을 깨달으라는 겁니다, 바울이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아주 나쁜 가르침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종교다원주의인 겁니다, 기독교와 타종교는 같다 예수님은 타종교에도 계신다, 타종교에 있는 마호메트가 그리스도고 부처도 그리스도고 기독교의 그리스도가 예수다, 라고 말하는 이런 것들이 전 세계기독교를 급습하고 있고 WCC에서 말하는 우리나라 많은 교회들이 큰 교회들이 WCC에 들어가서 동조를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 진리를 깨달을 때 우리가 이분들이 자칫하면 구원이 무효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데 가까이 가서 영향을 받으면 안 되는 겁니다,

성서에 보면 구원이 무효가 되는 케이스가 지금 여기40년 광야생활하면서 구원이 무효가 되는 케이스를 여러분들에게 조목조목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원이 무효가 되는 케이스를 그림자로 보여 주셨는데 특히 광야교인들에게 어떤 때 구원을 무효 시켰느냐면 크게 보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창조목적에 심하게 위배되었을 때 그런 행위를 할 때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냥 죽여 버리는 겁니다,

첫 번째 예가 뭐냐면 금송아지 형상을 만들었을 때 케이스입니다

충개굽기32장에 이때 아론도 레위자손들도 다 끼어가지고 같이 했는데 나중에 아론이나 레위자손들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회개를 하지 않았던 분들이 약2백만 명 중에서 회개를 하지 않고 계속해서 불평을 했던 분들이3000명이 있었습니다, 출애굽기32장28절에 보면 그래서 모세가 레위지파지도자들을 시켜가지고 저놈들을 칼 들고 가서 다 죽여라 그래서3000명을 다 죽여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었는데 다 죽여 버렸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모세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모세야 만약에 너희들이 이런 짓을 하면 내가 너희들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분인데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지우개로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출애굽기32장33절에 구원받은 광야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지도자의 잘못으로 지도자가 우상섬기는 일을 가르쳐주고 그것을 그냥 쉽게 생각하는 겁니다, 왜 아피스(Apis)라는 금송아지가 우리하나님이야 우리여호와신데 우리 여호와가 그런 모습으로 계셔가지고 우리를 애굽에서 구원해주신 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리석은 영적유아들은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있는 겁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훈련이 안된 사람들은 그냥 좋게 말하면 아! 예수님 우리예수님이 불교에 있는 그분도 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좋게 빙빙 돌려가지고 말하면 영적유아들은 다 속임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분별할 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분별하여 우리가 속았느냐 안 속았느냐 어떻게 알수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나라 대형교회에 다니는 분 중에 제가 잘 아는 분에게 제가 가끔 슬쩍 물어봅니다, 타종교나 기독교나 똑같이 구원받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러면 당연히 타종교도 다 구원받는다면서 우리가 다 사랑해주고 그런 거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교회 다니는 장로님인데 목사가 이런 것을 분명하게 외치지 않는 겁니다,

이걸 외치면 목사님이 그 교회에서 견뎌나가기가 힘듭니다, 왜냐면 교인들 중에 많은 세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목사가 이런 말을 하면 그 사람들 때문에 무서워가지고 말을 못하는 겁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만 나중에 예수님이 책임을 물을 겁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4장에 그랬습니다,

재림 전에 일어날 징조 중에 하나가 이 징조라는 겁니다, 이것이 여기저기서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셨거든요

그게 오늘날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NK들에게도 외쳐야 되고 우리NK크리스천들도 여기에 대해서 질문이 많을 겁니다,

왜냐면 한국에 와보니까 또는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니까 많은 기독교지도자들이 빌리그레함까지 타종교도 다 인정해주는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여기에 대한 혼돈이 일어나는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미국의 유명목사들 유럽의 유명목사들 한국의 유명목사들이 이런 식으로 나오고 있는 이때 중국에도 삼자교회 사람들도 대부분이 이런 걸 이야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가서도 우리가 외쳐야 합니다,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안 가르쳐주면 우리책임인 겁니다,

금송아지사건이 첫째 창조목적을 위배한 사건입니다 두 번째는 발람에 의해서 어떤 일이 있었냐면 유대인남자들이 모압 여인들과 결혼하는 것을 또는 음행하는 것을 은근히 허락을 해준 겁니다, 그래서 모압 여자들이 섬겼던 바알 신을 믿었는데 이 여자들이 유대인남자들에게 영행을 주어가지고 같이 여호와도 섬기고 바알 신도 섬기고 혼합적인 일을 하도록 한 겁니다, 항상 보면 타협하면서 혼합시키는 일을 하는 겁니다, 이런 일을 할 때 여호와께서 화를 내시는 겁니다,

민수기25장1절에서9절에 염병을 걸리게 해가지고 유대인24000명이 죽었습니다,

구원받았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연사를 할 때는 괜찮지만 이런 하나님의 진노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것은 구원이 무효 되었다는 것을 바울이 말하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0장에서 멸망당한다는 것에 대한 거울이라는 겁니다,

세 번째로 똑같이 창조목적을 위배되는 행동으로 아론의 아들이 네 명이 있었습니다, 다 제사장들입니다

목사들입니다, 그런데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제사장직무를 할 때 목회를 할 때 제사장이 정해진 불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불을 사용했습니다, 악령의 불을 사용해가지고 불을 피웠습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왜냐면 악령의 가르침 악령의 불 다시 말하면 다원주의적인 가르침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성령님의 가르침이 아니고 악령의 가르침을 가지고서 제사장 역할을 하는 하나의 예표입니다

설교도 그런 식으로 하고 그래서 죽임을 당하는 이야기가 민수기3장1절에서4절에 나옵니다,

이렇게 세 가지케이스입니다 지금40년 광야생활에서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했을 때 구원이 무효가 되는 세 케이스를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케이스는 뭐냐면 최고지도자인 모세의 지도력을 거슬리는 행위를 했을 때 민수기16장1절에서36절에 또는41절에서50절에 모세가 이런 어려운 목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서 모세주변에 있는 소위 레위족속 중에서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고라라는 사람입니다

또는 르우벤 족속 중에서 나단 아비람 이런 사람들이 자기네 그룹을 만들어 가지고 이스라엘자손들 총회에서 항상 자기네 지도자인 모세를 비난하는 이야기를 뒤에서 속닥속닥 하는 겁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면 저 사람이 무엇인데 저렇게 스스로 높다고 자기가 폼을 잡느냐면서 모세를 비난하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저 사람이 우리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다시 말하면 이분들은 애굽을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이라고 그랬습니다,

이 세상을 좋게 보는 겁니다, 가나안 땅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똑같이 애굽도 마찬가지로 좋은 땅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에서 우리를 괜히 끌어내어다가 이 광야에 데리고 와가지고 우리를 자기 똘만이로 만들어가지고 자기가 왕 노릇하려고 한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자꾸 퍼뜨리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꼭 있다는 겁니다, 광야 기독교인들 중에서 꼭 있다는 것을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이제 분별력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이 말을 들은 모세가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모세도 사람이기 때문에 기분이 대개 나빠 가지고 노했다 그랬습니다, 심히 노해서 예수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예수님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제가 저 친구와 같이 가야 됩니까,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모세야 내가 저놈들을 순식간에 없애버리겠다는 겁니다,

민수기16장21절에 그럽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에게 집중하고 예수님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온유한 종을 건드는 것은 예수님이 손을 보신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을 산채로 음부로 집어넣어 버렸다고 그랬습니다,

산채로 땅이 입을 열리면서 음부로 들어갔다고 그랬습니다, 민수기16장30절에 보면 그런데 몇 사람이 들어갔느냐면 이 사람들과 이 사람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가족까지 합해서250명이 따라 들어갔다는 겁니다,

이게 다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뿐입니까250명이 갑자기 죽음을 당하니까 이분들을 따랐던 유대인들 중에서 이 사건 때문에 엄청난 그룹을 만들어 낸 겁니다, 그래가지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는 겁니다,

사랑의 하나님인데 당신이 어떻게 하나님께 부탁했길래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면서 원망을 하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또 염병을 일으키는 겁니다, 염병으로14700명이 죽은 겁니다,

민수기16장41절에서49정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런 사건들을 가지고서 고린도전서10장1절에서13절에 이런 말을 합니다, 고린도교인들에게 너희들 조심해라 너희들 잘못하면 이 사람들처럼 당한단다,

그래서 예수님이 거울로 이것을 보여 주셨단다, 그래서 바울이 그때 멸망한단다,

할 때 헬라어로 아포루미 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완전히 망한다는 말입니다 또 히브리서3장17절18절에 보면 유대인들에게 지금 이사건이야기가 광야에서 엎드린 자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지금 이사건 때문에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단다,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낙원에 들어가지 못했단다,

그리고 망했단다, 이 말은 히브리서3장17절18절에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돌밭크리스천들 중에 많은 구원이 무효가 되는 사람들이 나올 것을 왜 돌밭크리스천들 속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표로 보여 주었을까요 그림자로 왜냐면 돌밭크리스천들은 영적유아들입니다

그러니까 지도자들이 영적유아들을 건강하게 키워야 됩니다,

이 사람들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입니다 영양분이 넉넉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눈이 감겨있는 앞뒤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영적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유아사망률이 상당히 높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밭기독교인들이 많은 교회에 목회자들은 모세와 같이 목회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세 같은 사람들에게 십계명을 주시고 십계명 중에서도 수직계명을 강조하신 겁니다,

수직계명이 창조목적입니다 이 수직계명을 잘 지키도록 안 그러면 그것을 잘 가르치지 않으면 구원이 무효화된다는 겁니다, 특히 오늘날은 다원주의를 이야기하면 그기에 솔깃하고 이런 사람들은 너 때문에 영적유아들이 구원이 무효가 도니는 것을 지도자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신약에 와서도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이 무효가 되는 일이 첫 번째는 히브리서6장4절에서6절에 하나님의 사람이었는데 십자가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다원주의를 믿는 사람들은 구원이 무효가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계시록3장1절에서5절에 사데 교회를 들여다보면서 그 안에 이름이 지워진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 겁니다,

사데 교회 안에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 사람이 굉장히 많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에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구원이 무효화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예수님이 마지막 때 징조로 보여주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 많은 일들이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분들에게 잘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문제가 뭐냐면 신학에 두 이론이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장로교가 많기 때문에 소위 칼빈주의와 감리교와 성결고는 알미니안 주의나 또는 웨슬리안주의입니다, 대부분의 자유주의교단들은 칼빈주의이면서도 알미니안주의가 많이 있고 이게 복잡합니다,

그런데 칼빈주의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칼빈이라는 사람은500년 전 신학자입니다 이 사람이 5대 강론을 만든 게 있습니다,

그것을 튜립(TULIP)이라는 단어로 첫째 Total Depravity 인간은 완전히 부패된 존재라는 뜻입니다 스스로 구원이 안 된다는 겁니다, 두 번째 Unconditional Election 조건 없는 선택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서 조건 없이 선택받은 자들이다 예정론 적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 Limited Atonement 제한된 속죄다 이 말은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로써 속죄의 은혜를 받는다는 소리입니다 모든 사람이 속죄를 받는다는 소리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네 번째 Imesistible Grace 예수님이 은혜를 베푸실 때 내가 밀어낼 수가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저항할 수 없는 은혜라는 겁니다, 일방적으로 나에게 부어주시는 은혜라는 겁니다, 그런데 다섯 번째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다섯 번째 Perseverance of Saints

하나님의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이 꽉 붙잡고 계신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한국말로 성도의 견인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한번 구원받으면 무슨 죄를 짓더라도 구원이 무효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얼마 전에 데이트를 보니까 장로교에 관계되는 목사들 중에서도 장로교사람들은 칼빈 주의사람들인데 그 안에서 성도의 견인에 대해서 물어볼 때 절반. 절반인 겁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절반은 한번 구원받으면 무효가 안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칼빈도 유명한 사람이지만 칼빈도 오늘40년 광야생활 이 모습을 보고도 그걸 그렇게 믿지 않았던 겁니다,

이 사람은 하나의 상징적이고 이것은 구원과 관계없다,

라고 믿는 다시 말하면 신약의 돌밭성도의 이 모습이 그림자라는 것을 이 사람들이 이걸 보지 못한 겁니다,

그것은 하나의 분리된 역사이야기로만 보는 겁니다, 칼빈주의의 성도의 견인 이 문제 때문에 나중에 루터교와 문제가 있었고 알미니우스하고도 엄청난 싸움이 있었던 겁니다, 100년이지나 요한 웨슬레가 나왔습니다,

요한 웨슬레는 감리교를 창시한 분이십니다 1750년경에 웨슬레라는 분이 칼빈을 이런 부분에서 공격을 했던 사람입니다 어떻게 한번 예수 믿으면 끝까지 갈 수 있느냐 그래서 아니다 성서를 봐라 이런. 이런 되를 지으면 구원이 무효가 될 수 있다, 라고 알미니안 사람들이나 웨슬리안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저는 칼빈 주의자지만 칼빈 주의를 다 믿지를 않습니다,

칼빈주의의 약한 부분들은 수정해야 된다고 믿는 수정 적 칼빈 주의자입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비평적 칼빈 주의자고 조건적 칼빈 주의자입니다

그러니까 알미니안 사람들이나 웨슬리안 사람들도 주님이 과거 기독교역사 속에서 멋있게 쓰셨거든요 지금도 그렇고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수용하고 그분들은 또 칼빈주의 단점을 밀어내고 장점은 수용하면서 잘 융화하는 일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많은 감리교목사님들이나 신학자들이 칼빈주의 장점을 가져오고 또 칼빈주의 사람들이 웨슬리안주의 장점을 가져오고 서로가 보완을 시켜주는 이러한 일들이 지금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단적인 칼빈주의는 아닌 겁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말씀이 구원이 무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것도 심하게 할 경우는 이렇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셨고 그다음에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모세 같은 사람의 사역을 방해하는 일들을 할 때는 하나님이 가만두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질문을 한번 던져 봅시다, 무엇을 가르치려고40년 광야생활을 예정하셨나요,

그러면 첫째로 제일 중요한 게 수직계명 창조목적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어긋나는 짓을 하면 구원까지도 무효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신명기28장1절부터14절까지는 수직계명을 잘 지키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복을 주실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렇지만 조건이 있는 겁니다, 수직계명을 제대로 지켜야 되는 겁니다,

이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만약에 수직계명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15절부터68절까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수직계명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싫어한다는 것을40년 광야생활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해가지고 40년을 이렇게 고생시키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겁니까,

신약의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녀들을 위함인데 이 사람들을 돌밭크리스천모습을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면서 이 레슨을 배우라고40년을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자상하십니까,

두 번째 레슨은 뭐냐면 이 세상에는 두 가지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을 애굽 사람들을 비유한 겁니다,

그래서 길가 크리스천들을 비유한 겁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광야사람들40년 돌밭사람들을 비유시켜주는 겁니다, 세 번째 가르침은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도 수직계명에 불순종하면 구원이 상실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함입니다, 네 번째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의 초보단계가 광야생활이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가나안 삶이 뒤따라 온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 다섯 번째로 광야의 삶과 가나안의 삶의 주인이 여호와하나님인 예수님이심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역사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그래서 고린도전서13장4절에 예수님이 뒤따라 다니면서 바위에 물이 나오게 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나라가 천국이 계층사회임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이40년 광야 삶은 이스라엘사람들이 고생하면서 우리에게 역사 속에서 가르쳐준 것은 신약의 크리스천인 우리에게 이런 돌밭성도가 앞으로 있을 것을 이렇게 보여 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얼마나 배려심이 많으신가, 제가 묵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배려하시면서 아브라함을 택해서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통해서 역사의 무대 속에서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앞으로 살 것을 미리 거울로 다 보여 주신 겁니다,

눈높이교육으로 시청각교육으로 아주 소상하게 아주 구체적으로 이렇게 보여주시는 이분의 자상함이 구약 속에서 흘려 나옴을 우리가 봐야 되는 겁니다, 구약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사랑이 많으심을 배려심이 많으심을 이것을 계속묵상하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은 뭐냐면 예수님의 이런 배려 심을 그러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을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사람은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사람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심정을 한번 잘 소화하고 성령님이 예수그리스도의 깊으신 넓으신 높으신 긴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내가 가질 수 있도록 그것을 가지고는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는 그러한 복된 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찬양을 하면서 성령님이 우리의 찬양 속에 임하셔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기름 부어주셔서 이 찬양을 작사하고 작곡했던 주님의 위대한 종들이 그 메시지들이 과거 기독교역사 속에서 계속 살아서 움직이었듯이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우리의 삶 속에서 이것이 움직여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은 우리주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 하심이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축원 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