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37강,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비유로 가르치심 (눅8:4-10) 2017년5월14일 말씀
오늘말씀은 누가복음8장4절부터10절까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인데 이 말씀을 제가 읽겠습니다, 4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5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9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하나님나라의 비밀은 미스터리(mystery)라는 말로 쓰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나님나라의 신비는 이렇게 우리가 이해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신비다 원어에 보면 뮈스테리온(musterion)이라 그랬습니다,
신비입니다,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이 때 너희는 예수님의 열두제자들과 여자팀들 이분들에게는 허락이 되었다는 겁니다, 하나님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허락이 안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은 누굴까요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보면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닙니다 그러니까 일반기독교인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기독교인으로NO2중에서도 중간정도의 수준인 기독교인들로 그러면 너희들이라면NO2 중에서도 상위그룹들과 NO3수준인 기독교인들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수준의 사람들로 구별을 시키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나라의 신비를 설명하시면서 다 이 미스터리(mystery)를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보아도 소화를 못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특수그룹들만 이해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비유로 말씀하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저희가 누굽니까
일반기독교인들은 이것을 알았어도 안 된다는 겁니다, 들어도 귀가 막히게 되어 있고 보아도 보지 못하게 그렇게 디자인을 하셨다는 겁니다,
이 부분을 오늘 자세히 같이 나누어보려고 그럽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안에는 두 팀이 있습니다, 어떤 팀이냐면 남성 팀과 열두제자들입니다 그다음에 여성 팀이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를 리드로 해서 여성 팀들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예수님의 관심은 이 두 팀들을 제자 화시키는데 예수님이 관심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제자 화시킬 때 지금까지는 어떻게 했느냐면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들의 그룹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군중들 속에서 군중들을 상대로 해가지고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는 겁니다, 그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나라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고 또 복음이라는 것이 뭐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군중들 상대로 그럴 때 마다 이 특수그룹들 남성 팀 제자들12명과 여성 팀이 가까이에서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간접적으로 듣는 겁니다,
그분들을 상대로 해서 말씀하시는 게 아니고 군중들을 상대로 해서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또 복음에 대해서 전했는데 왜 이렇게 직접 교육하시지 간접교육을 시켰을까 그것은 예수님의 뜻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직접말씀을 하시면 이분들에게 너무나 부담이 되는 겁니다,
왜냐면 어려워서 부담이 되면 이분들이 소화를 못하니까 예수님을 따라다니다가 그만둘 수도 있습니다, 이분들이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처음에는 직접 하지 않고 군중들을 쳐다보면서 군중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이분들에게 관심이 있고 이분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난시간에 봤지만 예수님이 군중들을 상대로 어떻게 하였냐면 8장1절에 보면 하나님나라를 군중들을 상대로 선포하셨다 그랬습니다, 선포라는 단어는 그냥 외치시는 겁니다,
하나님나라는 이렇다, 그냥 군중들을 행해서 외치는 겁니다,
그냥 어떤 특정상대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외치는 겁니다,
두 번째 복음을 전했다는 단어가 나옵니다, 순서가 하나님나라를 선포하시고 그리고 복음을 전했다는 말은 뭐냐면 설교했다는 소리입니다,
외쳤다 하고 설교했다 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외친 것은 그냥 군중을 상대로 했고 설교한 것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한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나라의 큰 그림 속에서 복음이 뭐다 그러니까 큰 그림을 먼저 그러진 다음에 그 안에 속해 있는 복음이 뭐다, 라는 것을 설교스타일로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시다가 예수님이 오늘부터는 두 팀에게 초점을 가지시는 겁니다, 두 팀에게 초점을 가지시면서 선포하시고 전하는 이 방법을 떠나서 이분들에게 어떻게 하느냐면 가르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분들에게 가까이서 가르치시는데 가르치는 방법은 조금 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예수님의 시각으로 볼 때. 때가 된 겁니다, 두 팀들이 가르침을 받을 때가 되었다고 보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중심으로 가르칠 때 나머지 군중들이 볼 때 어떤 관심을 가졌냐면 이분들이 예수님의 특별관심 대상들이구나, 이런 인상을 받기 시작한 겁니다, 군중들이 볼 때 그리고는 군중들이 예수님이 이분들을 특별히 대하는 것에 대해서 반발이 없었습니다,
이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주권아래서 특별히 사랑하시고 이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구나, 라는 거기까지 왔을 때 가르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예수님이 신경 쓰시는 부분이 뭐냐면 항상 누구에게 관심을 둘 때 거기에 뭐가 따라오느냐면 사람들의 본성이 그 안에서 질투심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열두제자들 남성 팀과 여성 팀이 예수님이 보실 때 자기네들끼리도 질투심이 있고 베드로가 약간 교만 끼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8장에 보면 베드로가 내가 이중에서 제일 최고다 하니까 싫어하는 모습들이 거기에 보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 여쭈어 봅니다, 예수님 이 팀 중에 제일 높은 분이 누굽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너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라고 코를 낮추어 놓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베드로도 항상 이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출신이 어부출신이고 사회적으로 높은 분이 아니었는데 마태 같은 분은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로써 이런 사람이 볼 때 내가 어떻게 어부 밑에서 예수님을 따라다니지 그렇게 생각할 텐데도 마태가 이런 부분에서 참으로 잘했습니다, 마태가 절대로 베드로에게 대해서 뭐라고 그러지 안 했습니다, 성서에는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이런 질투심부분에 관심을 두다가 이제 와서는 여자들끼리도 막달라 마리아를 지도자로 세워서 잘하는구나, 남자 팀들은 베드로를 통해서 잘나가는구나, 이것을 예수님이 어느 정도 감지 하셨습니다,
감지하시고는 이제 내가 직접 가르쳐야지 그리고 군중들도 이분들을 이렇게 인정하니까 가르쳐야지 그러니까 가르침을 받을 그릇이 예비가 된 겁니다,
그릇이 예비가 된 사람들에게 그동안은 반포수준으로 갔다가 그다음에는 설교수준으로 갔다가 이제는 가르치는 수준까지 발전한 겁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가르치기 시작하시는데 제목이 뭐냐면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직강을 하시는 겁니다, 가르치는 주제가 뭐냐면 애들아 하나님나라가 뭔지 아느냐 거기에 대해서 가르치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제가 한번 예를 들면 반포합니다, 할 때 반포는 어떤 것인가 우리가 보면 세례요한이 하나의 좋은 예입니다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깝다 나는 주의 길을 곧게 하려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다 할 때 반포했습니다,
외쳤습니다, 또 우리의 현실 속에서도 반포하는 겁니다, 군중집회입니다
예수님도 초창기에 군중집회를 하셨습니다, 소위 우리가 보면 대형집회 또는 중형 소형집회에서 강사님이 회개하십시오, 예수님은 누굽니다 그리고 예수님ㄴ을 영접하십시오,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사와 이적도 일어나고 군중들을 모아놓고 거기서 사람들이 회개하겠습니다, 면서 나오는 사람도 있고 이 수준인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그때뿐인 겁니다, 예수님은 처음에는 이런 방법으로 군중집회를 먼저 하신 겁니다,
그다음에 군중집회에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하셨던 겁니다, 설교는 우리교회에서 매주 마다 하는 게 설교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베드로의 설교도 베드로도 오순절사건 때 사도행전2장14절에서36절에 베드로도 군중들을 놓고 외친 것이 아니고 반포한 것이 아니고 설교를 했습니다, 이분이 설교를 어떻게 했습니까,
구약을 인용하면서 여러분들 예수라는 이분이 50일 전에 죽으셨다가 3일 있다가 부활하신 사건을 이 사건은 요엘 선지자에게 예언한 것이 이루어진 거다, 라고 설교를 한 겁니다, 설교는 성경말씀을 인용하면서 그 사건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는 겁니다, 이렇게 베드로의 설교에 의해서3천명이 회개하는 장면이 사도행전2장4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매주 마다 로마가톨릭에서는 신부들이 강론하고 또는 정교회서도 똑같이 강론하고 우리개신교에서도 목사님들이 설교하고 하는 이런 수준인 겁니다, 그런데 설교수준까지 예수님께서 가셨다가 이제는 구체적으로 열두 명을 중심으로 해서 그분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이제는 가르치기를 시작하시는 겁니다, 가르치는 사역입니다 왜냐면 열두 명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가지고 로마제국복음화를 해야 되는 로마제국을 향해서 하나님나라가 무엇이고 복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외쳐야 되고 설교해야 되고 가르쳐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예수님도 이분들에게 미리 세 번째 단계인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가르치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가르친다는 것이 뭐냐면 여러분들이 지금 책상에 앉아서 가르침을 받는 것과 똑같습니다, 다섯 손 예화 기억나시죠, 하나님의 말씀 천국의 신비를 내가 먼저 듣는 겁니다, 듣고 눈으로 읽고 그다음에 손으로 쓰고 그다음에 공부하고 공부는 의미를 깨닫는 겁니다, 공부한 다음에 그다음에 암기하고 암기하려면 내가 이것을 계속해서 반복을 해야 됩니다,
반복만이 아니고 남에게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셀 모임이 필요한 겁니다, 암기하고 그다음에 암기한 것을 묵상가지 가는 단계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가르치시는 사역입니다
소수특수그룹들에게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겁니다, 이런 방법으로 하시는 겁니다, 가르치는데 이분들이 공부하고 안기하고 묵상까지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암기하려면 계속 반복을 해야 되잖아요 반복하지 않으면 묵상이 안 되거든요 반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호와 이름으로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율법을 주시고는 십계명을 주셔서 출애굽기20장1절에서17절까지 십계명을 주시고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사람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이것을 암기해야 된다,
면서 암기하는 방법을 신명기6장8절9절에 말씀했습니다,
뭐냐면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해놓고 오고가면서 이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신명기6장6절에 마음에 새기게 된다는 겁니다, 이게 묵상인 겁니다, 가르침이 여기까지 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적으시고 공부하시고 셀 모임을 통해서 만족하시고 또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이러면서 이게 자꾸 내 것이 되어가지고 그래서 이제는 마음에 새기게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가르침을 산상수훈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상상수훈을 가르치는 단계입니다 평지수훈이나 산상수훈을 보면 이것은 더 구체적으로 가르쳤던 하나의 예표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다음에 우리 손 예화를 봤지만 손바닥 이것은 내가 순종하는 겁니다,
내가 가르침 받고 내 것이 된 다음에 마음에 새겨 놓고는 그 수준이 아니고 행동화하는 순종하는 것을 손바닥이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하나님말씀을 손바닥에 이렇게 붙어놓으면 꽉 잡고 있기 때문에 이게 내 속에서 떠나지 않는 겁니다, 그런데 손가락으로 잡고 있으면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순종까지 가는 것을 예수님이 나중에 공생애 끝나시면서 말씀하신 것이 제자 화시키는 겁니다, 순종은 이렇게 된 사람이 나가서 제자 화하는 일에 참여하는 겁니다, 제자 화하려면 이 과정이 필요한 겁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28장19절에서 제자 화를 어떻게 하는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28장은 예수님이3년 동안 이 두 팀들 상대로 가르치는 일까지 다 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너희들 제자 화시키는 일을 해라 그게 소위 지상사명인 겁니다, 그다음에 가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가야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나와 다른 문화권에 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일먼저 가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냥 안일하게 내가 안주하는 게 아니고 움직여야 됩니다, 첫째로 그래서 찾아가야 됩니다, 가서 세례를 주라는 것은 뭡니까, 이분들에게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래서 배운 것을 가르쳐주는데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제자 화시키라는 겁니다, 가르치는 목적이 다가 아니지만 그 안에 보면 계속 따라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집중해가지고 제자 화시키라는 겁니다,
소수를 군중집회가 아닌 겁니다, 그러면 이 소수가 사도바울이 되고 막달라 마리아가 되고 베드로가 되고 요한이 되고 이 소수가 이런 사람들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까 신명기6장7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이렇게 마음에 새기는 것이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해놓고 오고가면서 이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 뭐냐면 암기하고 묵상 다음에 부지런히 이 계명을 가르치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재미있게 표현을 했습니다,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을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이렇게 할 때 이 사람이 진정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하나님인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의 구성을 볼 때 마음. 성품. 힘이라고 하잖아요,
이런 사람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여성 팀과 남성 팀들에게 전하려는 말씀의 주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나라가 주제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심도 있게 나누려고 합니다, 하나님나라는 무엇인가면 우리가 예전에도 공부했지만 하나님나라는 영어로 킹덤 오브 갓(the Kingdom of Gods)이라 그러는 겁니다, 마태는 이런 단어를 쓰지를 않습니다, 나머지 마가. 누가. 요한. 바울까지도 이 단어를 썼습니다, 킹덤 오브 갓(the Kingdom of Gods)이라는 단어를 주로 썼습니다, 그런데 마태는 하늘나라 그랬습니다,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이라 그랬습니다,
이것을 중국성경에는 천국(天國)이라 그러는 겁니다, 이 두 개가 같은 뜻입니다 그래서 오늘 누가는 하나님나라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가 첫 번째 하나님의 나라는 나라기 때문에 영토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영토에는 두 가지 개념의 영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수직적 개념의 영토입니다 예를 들면 3층천 2층천 1층천 그다음에 음부까지 이것이 수직적 개념의 영토입니다 두 번째로 수평적 개념의 영토가 있는 겁니다, 이것은 창세전부터 시작해서 그걸 영원세계입니다
그걸 저세상이라 그럽니다, 영원세계에서 주욱 있다가 아담이 타락해가지고 시간세계가 된 것이 그게 지금부터6000년 전입니다 시간세계로 해서7000년 시간세계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영원세계로 진입하는 겁니다,
그래서 영원세계를 저세상이라고 표현하고 또는 윗 세상이라고 예수님도 표현 했습니다, 또는 영원세계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7000년 이 세계를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표현을 했냐면 이 세상 그랬습니다, 또는 아랫 세상 또는 시간세계라 그랬습니다,
이게 시간적인 개념의 하나님나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평적인 개념이고 수직적 개념의 하나님나라와 수평적 개념의 하나님나라를 알겠죠,
두 번째 하나님나라는 이게 나라기 때문에 왕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나라에 왕이 누구냐면 예수하나님이 왕이십니다,
이 왕권을 성부하나님이 예수님께 드린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이 왕권을 받았다 그러는 겁니다, 마태복음28장18절 디모데전서6장15절에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걸 분명히 해야 됩니다 그냥 막연히 하나님이라 그러지 말고 이제는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이 모든 만유들 만유라는 것은 모든 생명체다 입니다, 심지어는 생명이 없는 흙 땅 산 나무 1층천에 있는 모든 것들 2층천에 있는 모든 것을 3층천에 있는 우주에 있는 모든 별들 이 만유를 예수님의 발아래 두시고 예수님이 컨트롤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게 분명하셔야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만유를 컨트롤 하시는 예수님 발아래 두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만유를 예수님의 지배하에 두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의 생사화복도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 겁니다, 성령님이 그 권한을 다 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나의 생명이신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가볍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냥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 이 수준이 아닙니다,
나의 순간순간을 지배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분은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아시고 내가 일어나고 앉고 하는 것도 다 아시고 내가 앞으로 뭘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 무릎을 굻으셔야 됩니다, 만유가 예수님의 발아래 있고 지배아래에 있다는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에베소서1장22절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구절을 받아서 그냥 보지 마시고 성경구절을 받아서 항상 묵상하시고 이분의 위대하심을 찬양 드리고 그런 수준으로 가야 되는 겁니다,
그럴 때 보이지 않는 내가 기대도 하지 않은 많은 천국의 신비들을 나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내가 예수님께 잘 보여야 됩니다,
에베소서1장22절 히브리서2장8절 로마서11장36절 요한복음17장2절에서는 예수님이 성만찬 때 아버지와 대화하시는 장면입니다 100%인간이 되신 예수님이 아버지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아버지에게 그러는 겁니다,
아버지 만유를 다스리는 권세를 아버지가 나에게 주셨죠,
이렇게 말씀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주신 내 백성들 아버지가 주긴 이 만유를 내가 잘 관리하겠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디모데전서6장15절에는 예수님을 왕 중의 왕이라고 그랬습니다,
많은 왕들 중에 왕이라는 겁니다, 수많은 왕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최고 왕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 예수님다음으로 높은 왕을 임명한 게 누군지 아십니까, 그게 사탄인 겁니다, 예수님이 임명했습니다,
똘만이 왕 중에 높은 왕입니다 그래서 사탄 타락한 루시퍼입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놈을 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그래서 그놈이름이 뭐냐면 이 세상임금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7000년 시간세계에 똘만이 왕으로 예수님이 임명하셨다는 겁니다,
우리시각에서 보면 똘만이 왕이 어떤 때는 굉장히 세계보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너 내 이름만 갖다 대면 그 똘만이 왕이 꼬리 내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실을 알면 똘만이 왕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이 똘만이 왕 밑에 또 많은 똘만이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똘만이 왕 중에 이 세상 왕 그러니까 스페인 왕 영국 왕 유럽의 각 나라의 왕 한국의 왕 미국의 왕 등 각 나라의 왕들도 예수님의 장중에서 이 똘만이 왕 속에 다 들어가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우리 인간역사를 보면 인간 왕들이 예수님을 왕 중에 왕이라고 섬기는 그런 대통령이나 왕들은 많지가 않았습니다,
대부분이 다 예수님과 관계없는 왕들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허락하신 겁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 많은 왕들을 장중에 쥐고 계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이걸 여러분들이 아셔야 됩니다,
왜냐면 이걸 알아야 되는 게 열두제자들 남자팀과 여자팀이 어느 시대에 살고 있었습니까, 네로 왕 시대에 살고 있었습니다,
로마정권 속에서 이스라엘이 식민지역할을 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입니다 그뿐 아니라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예수님까지2000년 동안 이스라엘역사를 보면 이 세상 왕들의 지배 속에서 살았던 역사가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세상 왕들 애굽의 왕 바로 왕도 하나님이 내가 마음을 강팍 하게 만들어 놓아서 그렇다는 겁니다,
느부갓네살 왕 은 내 종이야 그러시는 겁니다, 앗수르 왕도 다 그렇다는 겁니다, 로마의 모든 왕들 자기네들이 까불지만 다 예수님의 장중에서 까불고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허락 하에서 지금 놀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첫 번째는 하나님나라에는 영토가 있고 왕이 있고 그다음에 백성이 있는데 두 가지 백성이 있다는 겁니다,
요한1서3장10절에 보면 두 가지 백성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사타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데 하나님의 자녀는 숫자가 적다는 겁니다, 그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생명의 길인데 그 사람은 숫자가 적다는 겁니다, 그리고 사탄의 자녀들은 넓은 길과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인데 숫자가 많다는 겁니다,
하나님나라의 시스템이 그래서 나중에 우리가 백 보좌심판 때 모습을 미리 요한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때 보니까 생명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은 책 한권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탄의 자녀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책은 여러 권입니다, 미리 다 예정된 겁니다, 이것을 요한에게 다 보여 주었습니다, 계시록20장11절12절에 보면 사탄의 자녀들은 숫자가 많을 뻔 아니라 권력을 가진 사람들 대부분이 사탄의 자녀들인 겁니다,
왕들 그다음에 재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다 사탄의 자녀들인 겁니다,
우리나라도 보세요, 대기업회장들 예수 믿는 사람들 없습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은 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숫자도 많고 권력도 많고 재력도 가지고 있고 기득권자들이고 학벌도 좋고 명예도 가지고 있고 그러면 진짜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되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수고 그 안에 재력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렇지가 않습니다, 권력도 없습니다, 어떤 모습이냐면 사탄의 자녀들에 의해서 항상 미움을 받고 핍박을 받고 항상 곤란을 받고 지배를 받습니다, 이렇게 디자인을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할 때도 요한복음15장18절에서20절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랬습니다,
성만찬하실 때 너희들 조금 있다가 이 세상에 나갈 텐데 이 세상이 너희들을 미워할 거고 너희들이 나중에 죽임까지 당할 텐데 왜냐면 너희들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너희들은 저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잠깐 이 세상에 던져놓은 것뿐인데 이 세상에서 하나님나라이야기하고 복음이야기하면 이 세상이 너희들을 잡아먹으려고 그럴 거다,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실제로 열두 명의 제가가 다 순교 당하신 겁니다, 이럴 때 하나님이 뒷짐 지고 구경하셨나요, 아닙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인 겁니다, 이게 하나님나라의 시스템이 이렇다는 겁니다, 이것을 열두제자들 남성 팀과 여성 팀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이때까지는 선포하시고 설교스타일로 하셨는데 우리가 볼 때 충분하지가 않는 겁니다, 우리교회도 똑같습니다, 설교를 들어가지고는 이걸 모릅니다,
예수님이 이걸 가르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하나님이 창세전에 하나님나라를 이렇게 이런 식으로 디자인 하였냐 입니다, 그냥 사탄의 자녀들을 없애버리시고7000년 시간세계도 없이 영원세계로 갔으면 좋은데 왜 이렇게 디자인 하였냐 이겁니다, 이것은 창세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내려오실 것을 다 예언하셨습니다,
디자인 하신 목적은 소수의 하나님자녀들이 창조목적을 교육을 받고 훈련받기 위해서 잠깐 이 세상 시간세계로 떨어뜨려놓고는 훈련받게 하기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7000년 이 세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교육받고 훈련받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7000년은 그 기간인 겁니다,
그것도 우리가7000년을 다 사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 잠깐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다가 우리는 본향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입장에서는 학교입니다 잠깐 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다 그러는 겁니다,
안개와 같은 나그네 세상에서 살고 잠깐 있다가 우리가 본고향으로 올라간다는 이 사상을 열두제자들에게 철저하게 훈련시키는 겁니다,
바울도 이 사상이 철저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우리가 히브리서11장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우리가 항상 크게 세 단계로 나누잖아요,
NO1.NO2.NO3M로 나누는데 NO1기독교인들60-70%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사상이 없는 겁니다, 이 세상이 고향인 겁니다, 그리고NO2기독교인들은 열심히 신앙생활은 하지만 눈이 이 세상에만 가 있어서 이 세상번영을 위해서만 사는 사람들을 말하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대부분이 눈이 세상에 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나머지NO3기독교인들은 제자 화된 사람들은 시각이 이 세상에 살면서도 저세상에 가 있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우리가 세 번째 기독교인들이라 그랬잖아요,
히브리서11장의 기독교인들이라고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은 시각이 이 세상을 직시하면서 살지만 이 세상은 나그네 세상이고 우리 본고향은 저세상이라고 믿으면 저세상에 올라가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상급이 부여되는 그러한 말을 한 것이 히브리서11장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이런 가운데 그러면 왜 사탄을 임명해가지고 그 숫자를 많게 하고 이분들이 여러 가지 파워를 다 가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가지고 싶은 것 그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겁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요, 그러면 우리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창조목적을 제대로 배우기위해서 훈련시키는 훈련교관들이 이분들입니다
이 세상이 훈련학교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교관들입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킨 후에 이분들은 죽어서 어디로 갑니까, 불 못으로 가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영원한 음부 불 못 속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생각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사랑이 없으십니까, 이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분들을 조금 봐주시지 그런데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주권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주권아래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도 그러는 겁니다,
저분들은 개나 돼지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멸망의 종들이라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나라의 시스템인 겁니다, 이 하나님나라의 시스템을 지금 열두제자들과 막달라 마리아 여성 팀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왜 이분들이 이것을 배워야 됩니까, 이분들이 살고 있는 이 세대가 이분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예수님이 누구다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가르치다 보면 엄청난 반대 세력들이 있을 것을 미리 준비시키는 겁니다, 너희들 나가자 말자 이런 것이 있을 거다 나도 엄청난 어려움을 겪을 거다 그러면서 너희들도 이 세상이 이렇다는 것을 근방 경험할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순절다락방사건을 경험하면서 예루살렘교회가 개척이 되고 그때부터 시작된 겁니다, 그때부터 하나님나라가 엄청난 핍박을 대동하는 핍박이 따라오는 그리고 아주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가 대부분의 로마제국은 그렇지 않구나, 돈 있는 사람 권력 있는 사람 학자들 다 이게 아니구나,
이것을 깨닫게 해주어야 되잖아요, 하나님나라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은 깨달았기 때문에 순교할 수 있었던 겁니다,
십자가에 올라갈 수가 있었던 겁니다, 돌에 맞을 수가 있었던 겁니다,
불 속에 들어갈 수가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사고전환을 받았기 때문에 아! 이 세상은 잠깐 그림자세상이구나 그리고 우리가 왜 이렇게 핍박을 받는가,
아! 창조목적을 마음을 다해서 힘을 다해서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창조목적이구나 수직계명입니다 이것을 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어려움이 오는구나, 라는 것을 이분들에게 깨닫게 해주어야 되잖아요,
이걸 먼저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이걸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하나님나라의 시스템이 언제 디자인이 되었습니까,
창세전에 디자인이 된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이것을 디자인 하시고는 숨겨놓으셨다 그랬습니다, 숨겨놓았다가 이제야 뚜껑을 연다는 겁니다, 이제야 오늘본문에 그러니까3년 공생애 중에 약6개월이나 많아야1년 정도 지났을 때입니다 이제야 내가 뚜껑을 열면서 너희들에게 보여주는데 그런데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이것은 천국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신비로는 거라는 겁니다,
이것은 일반사람들의 이성으로는 이것을 도저히 소화할 수 없는 신비라는 겁니다, 그래서 미스터리 킹덤 오브 갓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말씀을 가지고 집에 가서도 계속 묵상해야 됩니다, 아! 이게 신비구나 신비기 때문에 내 자녀들도 다 소화 못한다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말할 것도 없고 내 자녀들도 소화를 못하는데 특별히 너희들에게만 이것을 소화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들에게 가르치겠다는 겁니다,
너희들은 이것을 소화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너희들은 이 신비를 나가서 로마제국을 향해서 외치는 자들이고 설교하는 자들이고 가르치는 자들이고 또 제자 화시키는 자들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 신비를 소화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이것을 가르친다는 겁니다,
가르치는데 이것을 다른 사람들이 못 알아듣게 하기위해서 이것을 비유로 말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똑똑하면서도 아주 배려가 많으신 분이십니다 지금 여기에 다른 군중들이 있잖아요, 그 안에 소위 많은 크리스천그룹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도 못 알아듣게 그렇기 때문에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특수한 너희들만 알아듣게 내가 비유로 너희에게 말하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다음시간에 보겠지만 비유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들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고 봐도 보이지 않고 귀를 가려놓고 눈을 가려놓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그러니까 봐도 들어도 그분들은 모르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전하는 이 말씀이 우리가 웹 사이트를 통해서 들을 때도 이게 뭐가 이래 하면서 못 알아듣는 사람도 있고 깨닫는 사람도 있고 두 가지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NO1수준의 기독교인들 NO2수준의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을 좋아하는 기독교인들은 지금 하나님나라의 신비를 이 시스템을 이분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것을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하고 또는 인정하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나가서 전해보세요 찬양하고 성령 충만하여 방언하고 하는 사람인데도 이 시스템을 설명하면 놀랍게도 이것을 용납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을 여러분들이 실제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뭐냐면 이 기독교가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이 정말 비 인권적인 부분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윤리적이고 또는 비도덕적이고 인간의 본성을 무시하는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요한1서4장16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는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고 하셨는데 굉장히 무자비하신 부분이 발견된다는 겁니다, 천국시스템을 보면 그뿐 아니라 우리하나님이 상당히 이중인격적인 성품이 보인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율배반적인 성품이 천국시스템에서 보인다는 겁니다, 이렇게 반응들을 할 때 예수 안 믿는 사란들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수 믿는 사람들도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이게 천국시스템인 겁니다, 왜냐면 이 세상지식가지고 이 세상이성 가지고는 이것이 해결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게 천국의 신비라는 겁니다, 예수님도 우리의 이것을 아시고 너희들 그냥 머리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여기에 은혜가 따라 왔을 때 되는 거지 너희들의 논리와 이성 가지고는100% 이것을 소화 못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미스터리라는 겁니다, 지금 열두제자들과 또 여성 팀들은 어떻게 했길래? 이것을 소화할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만 이것을 소화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그분들만이 아니고20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소수그룹들이 항상 있어 왔습니다, 기독교역사를 보면 그러니까 우리가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기독교역사를 봐도 역사가들은 이것을 못 보고 그냥 쓴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오늘날도 이 소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소수가 은혜를 받았을까요, 이들이 잘나서입니까,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어느 세대나 이런 그룹에 들어간 사람들을 보면 다는 아니지만 교육수준이 별로 안 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때 보면 금 수저출신도 있는가하면 은수저출신도 있습니다, 지금 이 그룹들을 보면 유대문화 속에서는 대부분이 은수저 아니면 흙 수저출신들이지 금 수저출신은 마태 빼놓고는 없습니다, 이렇게 혼합해서 이 그룹 안에는 흙 수저도 있고 음수저도 있고 금 수저도 있고 바울 같은 사람은 금 수저출신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골라가지고 혼합적으로 이런 사람들을 이렇게 선택하신 겁니다, 이 선택을 언제 했습니까, 어머니 태에 있을 때 선택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아래서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이분들은 하나님의주권적인 섭리를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컨대 제가 그동안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잘했기 때문에 덤으로 은혜를 주셨네, 이게 아닌 겁니다, 나의 선한 행위 때문에 이게 아닌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도 나는 이 세상에서 법 없이도 살았기 때문에 주님이 나에게 은혜 주셔서 그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자기가 잘나서 그랬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인 겁니다, 그러니까 눈물이 있는 겁니다, 자기가 잘났다는 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눈물을 흘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문물 흘리는 사람과 안 흘리는 사람의 차점이 그것입니다 아직도 안 흘리는 사람은 교만 끼가 있어서 그러는 겁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감정이 없는 사람은 그리고 자꾸 남을 비평하는 사람은 아직도 시간이 가야 됩니다 보세요, 이분들 열두제자들과 여성 팀들이 천국 하나님나라의 신비를 우리에게 주십시오, 라고 요청했습니까, 아닙니다,
애원도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릇도 준비하지 않고 받아도 소화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다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소화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들 것 다 빼앗아 가지고 너희들에게 몽땅 집중적으로 주겠다고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NO1.NO2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조금이라도 이것을 소화할만한 사람이 있어도 이것은 예정적은 측면입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다른 사람들 것 다 빼앗아 가지고 너희들에게 내가 집중해서 주겠다는 겁니다,
왜 이런 특권을 부여받습니까, 이게 간단합니다, 책임이 따라오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기대하심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은 이 로마제국을 복음화하기 위해서는 천국시스템을 철저하게 알아야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왜 로마제국이 저렇게 나쁜 짓하고 왜 기독교인들을 저렇게 핍박을 하고 앞으로2세기3세기4세기 때 왜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카타콤교회가 왜 있을 것이고 예수님이 못나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저렇게 핍박을 하도록 가만히 놓아두십니까,
이것은 천국시스템이 그런 겁니다, 천국시스템이 왜냐면 너희들은 이 세상에서 이런 어려움을 겪어야지만 창조목적이 무엇인지 철저하게 배우게 된다는 겁니다, 이 교육이 끝나면 저 세계로 내가 불려 올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하나님나라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겠다는 겁니다, 그것이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씨 뿌리는 비유를 먼저 설명하시는 겁니다, 이것은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안하고 다음시간에 계속하겠지만 씨 뿌리는 비유부터 계속해서
마태복음13장에 나오는 천국시스템을 가르쳐줄 때 비유로 가르치겠다는 겁니다, 왜 비유로 가르칩니까, 다른 사람들이 못 알아듣게 하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알면 딴 소리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비유의 말씀을 가지고 별난 소리를 다 합니다
이것을 이용해가지고 별난 소리를 다 합니다, 그게 나쁩니까, 아닙니다,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그 수준에 맞추어서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시각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분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비유의 말씀을 듣는 너희들에게 예수님께 들을 귀를 열어주겠다는 겁니다,
오늘본문에 비유의 말씀을 쫘악 하시고는 지금은 너희들은 모르지만 조금 있으면 너희들이 천천히 알게 될 텐데 귀 있는 사람들은 그러니까 특수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명 자 그룹에 들어온 사람들은 천국의 신비를 외쳐야 되는 사람들은 외치는 것만이 아니고 이것을 설교해야 되고 가르쳐야 되고 제자 화시키는 사람들은 귀가 열리게 되어 있어서 천국의 신비를 듣고서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주후95년에 요한계시록에 아시아에 일곱 교회에 편지를 쓰도록 요한에게 하셨을 때 항상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일곱 교회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앞으로 교회시대에 있을 일곱 가지의 교회스타일들입니다 제가 언제 기회 있을 때 일곱 교회만 가르칠 때가 올 텐데 이 일곱 스타일의 교회들이 있는데 이 교회들에게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 말씀 저런 말씀을 하시고는 꼭 그러시는 겁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러는 겁니다,
에베소교회에도 서머나 교회에도 버가모 교회에도 두아디라교회에도 사데 교회에도 빌라델비아 교회에도 라오디게아교회에도 다시 말하면2000년 교회시대에 이런 스타일의 교회들이 있을 텐데 그 안에 귀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이 메시지를 듣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지금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7000년의 하나님나라 중에 우리가 어디에 지금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지금4000년 구약시대는 끝났고 그다음에2000년 교회시대입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시대가1000년입니다,
2000년 교회시대에서 우리가 지금 그의 교회시대가 끝나는 지점에 살고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7년 환란이 있을 것이고 그전에 들림 받고 혼인잔치가 있고 예수님이 지상 재림이 있는 그런 시대 바로 직전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천국시스템을 아는 사람은 내가 지금 어느 지점에 와 있구나, 라는 것을 볼 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눈이 떠있는 사람은 귀가 열러있는 사람은 이것을 보고 들을 수가 있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천국시스템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여기 대해서 반발하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감각이 없는 겁니다,
아무리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 해도 한쪽으로 듣고 한쪽으로는 흘려버리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래서 노아의 때와 똑같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지고 눈을 떠는 사람들이 소수가 있는 겁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이지만 오늘날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런 천국시스템을 이야기하거나 이럴 때 거기에 대해서 반발하는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반발을 합니다, 어떤 식으로 반발을 하느냐면 우리주변에 많은 예수 믿는 형제자매들이 첫 번째는 왜 이 세상에 두 가지 백성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를 왜 이렇게 구별해 놓았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지금 예수 믿는 사람으로 교회 안에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로 왜 타종교도 모두다 선을 추구하는 종교인데 왜 이들을 사탄의 종교라고 합니까, 왜 이들을 적대시합니까,
세 번째로 하나님이 특히 예수님이 전능자이신데 또 공의로우신데 왜 악한 자들이 더 득세하고 재물을 더 모으고 더 행복해하고 왜 악한 자들을 없애지 않으십니까, 왜 악이 선을 이기도록 허락하십니까, 왜 악이 선을 지배하고 있습니까, 이게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 세계에 똑같습니다,
점점 더 심해지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예수님 재림 전에 예언 중에 하나가 마태복음24장에 그랬습니다, 불법이 성하게 될 거다 그랬습니다,
네 번째로 이게 우리기독교인들의 질문입니다 우리민족이 특별히 오늘날 선한 일을 많이 하는 민족인데 예수님의 복음도 많이 전하고 선교기금도 엄청나게 사용하는 나라인데 그리고 코이카(KOICA)같은 자선단체에서도 전 세계에 가난한 나라를 도와주고 또 UN에도 돈도 많이 내고 조그만 우리나라가 힘들게 복음을 전하면서 선한 일을 많이 하는 민족입니다,
아시아에 다른 나라에 가도 중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데 항상 아시아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참으로 좋은 민족이라는 겁니다, 한국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와가지고 복음을 전하기도 하고 장사하는 사람들도 장사해가지고 현지인들을 도와주고 하는데 중국 사람들은 돈벌어가지고 자기네들만 가지고 있지 현지인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안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아프리카에 중국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아프리카사람들이 중국 사람들을 아주 싫어합니다, 아시아나라도마찬가지입니다
캄보디아나 미얀마나 인도네시아나 필리핀이나 베트남에 가도 중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오지 한국 사람처럼 그 나라에 선한 일을 하는 민족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민족이 괜찮은 민족입니다 조금이라도 칭찬해주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주는 민족이 우리민족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선한 민족인데 우리일반기독교인들의 생각은 왜 우리나라가 오늘날 일본이나 중국이나 미국이나 소련이나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끼여 가지고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우리가 맥을 못 쓰는 겁니다,
일본사람들을 보세요, 한반도에 전쟁나기를 은근히 원하는 겁니다,
전쟁나면 자기네들이 돈벌이하고 자기네들이 좋은 겁니다, 이런 밥맛없는 주변에 이런 민족들로 우리나라를 감싸고 있습니까, 이렇게 선한 민족으로 이렇게 선교 많이 하고 우리나라가 남을 침범하지도 않고 착한 민족인데 왜 우리를 이렇게 어렵게 만듭니까, 그뿐 아니라 남북을 갈라놓으시고 북한 저렇게 악하게 만들어놓고 그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수만 명이 고통을 당하고 있고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손을 놓으셨나, 이렇게도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역사의 주인이신데 잠깐 손을 놓으셨나, 안 그러면 너 네끼리 해먹어라 이놈들아 하면서 간섭을 안 하시나 또 어떤 분들은 이러는 겁니다,
한국교회가 죄를 많이 지어서 한국교회가 회개해야 된다,
이렇게 단편적인 생각을 하는 겁니다, 큰 시스템을 보지 못하고 한국교회가 대형교회가 잘못해서 이렇다 회개안하면 불바다가 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것은 맞는 말이지만 그게 정확한 말은 아닌 겁니다, 하나님나라의 시스템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단편적인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하나님나라의 시각으로 볼 때는 이런 비성서적인 정치인들이 정권을 잡는 것에 하나님이 손을 놓으셨나요, 아닙니다,
철저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다 이루시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뭘 잘못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인정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안에서도 더 핍박을 받아야 되고 더 미움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진보세력이 들어와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동성애 까지도 인정할 때가 오고 이슬람도 인정할 때가 오고 이제는 우리상상 밖으로 우리가치기준과 반대되는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아하!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귀가 열린 사람은 아하! 예수님이 재림이 가까이 왔다고 이런 모습으로 다 보여주시구나, 그러면 재림이 가까이 왔으니까 우리가 할 일은 뭡니까 우리할일은 정해졌습니다, 우리문화와 연결되는 다리그룹들에게 천국의 시스템을 반포해야 되고 설교해야 되고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왜 천국시스템을 이렇게 만들었냐면 그 목적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고 교육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배우기위해서 교육받는 장소고 기간인 겁니다,
그 안에 사탄의 자녀들을 허락하셔가지고 교육선생님들로 교육도구로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창조목적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소수라는 것을 또 보여 주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이 세상에 묻혀서 살다가 저세상으로 가는 사란들인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에도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 그렇게 살았는데 이 천국시스템을 전파하는 가르치는 제자 화되는 사람들의 후보생들은 이 신비를 알아야 되는 겁니다, 깨달아야 되는 겁니다,
귀가 열리게끔 하셔서 이 신비가 그분들에게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열두제자들 바울 외에 모든 형제들2000년 동안에 그런 사람들 우리나라에도 누군지는 몰라도 그런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이런 큰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신학교에서도 이 큰 그림을 가르쳐주지 못하는 겁니다, 교회들도 이걸 보지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게 나빠서가 아닙니다, 천국시스템이 그런 겁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눈이 감기고 귀가 가려져 있는 겁니다,
나빠서가 아니고 주님이 디자인을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리고 소수만 열려서 다수의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아 가지고 소수에게 집중적으로 주시겠다는 겁니다, 우리의 바람은 무엇입니까,
우리교회와 여러분 모두가 이 복된 소수그룹에 들어오는 겁니다,
그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간구해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소수그룹을 통해서 중국에 가면 중국에도 이런 소수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주님이 붙어주시는 겁니다, 일본에 가도 있고 NK속에서도 많은 NK들이 오고 있지만 그 안에도 이런 소수그룹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이 소수그룹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붙어주시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방법으로 차근차근히 순서대로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잘 이끌어 나가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재림 전에 앞으로 보세요, 악한 세력들이 더 득세할 겁니다, 득세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그것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슬람이 그동안에 조용했다가20세기에 들어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이 득세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스탈린을 통해서 공산당을 레닌을 통해서 칼 막스를 통해서 공산당이 유럽의 절반을 공격하고 아시아 쪽을 공격해가지고 무신론들이 공산당들이 교회들을 다 점령해버렸습니다, 예수님이 손을 떼었습니까, 아닙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 그러니까 강한 훈련을 내 자녀들에게 시키고 있다 이 세상이 나그네 세상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위해서 창조목적이 무엇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위해서 그러니까 소련 안에서도 중국 안에서도 감옥에 들어가면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켰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 그룹들인 겁니다, 그분들의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었기 때문에 중국도 소련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리고 또 때가 되니까 또 핍박이 시작되는 겁니다,
시진핑이 또 종교정책을 바꾸고 푸틴도 또 바꾸고 그러면 우리는 할례루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계속하는 겁니다,
김정은 그룹도 때가 되니까 주님께서 기근을 허락하시니까 그 안에 소수그룹들을 뽑아내는 겁니다, 성서적으로 항상 기근을 사용하셨잖아요,
그 안에 이런 소수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그 소수그룹을 우리에게 붙어주는 겁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그릇이 준비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이제 어느 정도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지난시간에 우리가 대한수도원찬양을 했습니다, 우리가 일제 강점기 때 또6.25를 당하면서 우리 특별한 우리민족의 믿음의 여성들이 이 찬송을 열심히 불렸습니다, 그래서 이 민족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고 예수님이 우리역사에 주인이심을 계속 재확인하는 찬송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지금 이런 시대에 우리예수님이 주인이시고 이 모든 우리나라의 역사가 예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제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저는 이번에 진보그룹이 이렇게 정권을 가지도록 하나님이 하신 것을 보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보수그룹이 정권을 잡았으면 했지만 다 주님의 장중에 있기 때문에 주님의 뜻이 거기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주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주님 이 진보그룹을 통해서 우리민족이 평화스럽게 남북이 통일되는 그쪽 방향으로 이끄시기를 바랍니다, 전쟁을 겪지 않고 자연스럽게 남북이 하나가 되어가는 이런 나라가 되기를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세계민족들이 보면 저 나라가 저렇게 기가 막힌 방법으로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우리가 모든 걸 주님께 감사드리고 그러면서 아하! 저 민족을 주님이 쓰시겠구나, 앞으로 그런 때가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제목은 이번에 진보정부가 그쪽으로 가도록 주님이 역사해주십시오, 절대로 미워하거나 그러지 마시고 미워하고 이런 사람은 시각이 좁은 사람들입니다 큰 그림 속에서는 주님의 분명한 큰 뜻이 계시기에 그렇게 하신 겁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15_6Rtgy7s
'누가복음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39강, 누가복음8장4절-8절,11절-15절, 예수님의 토양 론 비유 (0) | 2020.11.02 |
---|---|
38강, 누가복음8장10절, 천국시스템의 신비 (0) | 2020.11.01 |
36강, 누가복음8장1절-3절, 예수님을 수종했던 여인들 (0) | 2020.10.31 |
34강, 누가복음7장18절-35절, 예수님이 세례요한에 대해 말씀하심 (0) | 2020.10.22 |
33강 누가복음7장11절-17절, 나인성과부아들을 살리신 예수님 (0) | 2020.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