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34강, 누가복음7장18절-35절, 예수님이 세례요한에 대해 말씀하심

변명섭 2020. 10. 22. 17:59

누가복음 강해 34강, 예수님이 세례요한에 대해 말씀하심(눅7:18-35)  2017년4월23일 말씀
오늘본문 말씀은 누가복음7장18절에서35절의 말씀입니다, 길기 때문에 제가 읽지는 않겠지만 설교 속에서 그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지난시간에는 나인성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 이야기가 있은 후에 세례요한에 관한 말씀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 세례요한이 누군가 잠깐 섭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례요한이라는 분은 주전400년 때 마지막 선지자였던 말라기를 통해서 세례요한을 보내 주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말라기4장5절6절에 예언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때는 세례요한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엘리야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래서 말라기는 엘리야가 환생하는 불로 생각했습니다, 
엘리야는 주전875년에서 주전848년 때 선지자입니다 그러니까 말라기보다 400년 전 분입니다 말라기생각에는 엘리야가 다시 환생할 것을 혼자 생각을 하면서 이 메시지를 받았음이 틀림없습니다, 또 이스라엘사람들도 똑같이 엘리야가 환생할 것을 생각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엘리야가 세례요한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당신이 엘리야입니까 라고 물러보는 겁니다, 이분이 나는 엘리야가 아니다 라는 말을 요한복음1장21절에서 하십니다, 그러면서 누가가 어떻게 표현을 했느냐면 이분은 엘리야의 심정을 가진 자다, 라는 표현을 누가복음1장17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말라기4장6절에 그랬습니다, 엘리야가 오면 어떤 일을 할 것인가 라는 세례요한의 사명을 거기다가 예언적으로 기록해놓았습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그가 오면 아비의 마음을 자녀들에게 돌이키게 한다,
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아비의 마음을 원어에 보면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이비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 돌이키게 한다, 아비들은 누구냐면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이스라엘의 아버지들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주욱 해서 나중에 모세 이런 분들에게 주셨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 마음이 뭐냐면 아브라함과의 계약입니다 모세와의 계약입니다, 
이것이 더 구체적으로 뭐냐면 모세에게 어떤 말씀을 했습니까,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면서 이방인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눈을 떨 것을 아브라함과의 계약에서 말씀하신 겁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누가복음을 보면서 이 사실을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똑같이 이 말은 가시 말하면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고 예수님을 잘 보지 못할 것이고 소수의 유대인들만 눈이 뜨질 것을 그리고 그분들을 통해서 복음이 비유대인들에게 갈 것을 그것이 아비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들이었습니다, 
엘리야의 이름으로 세례요한이 오면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들에게 돌이키게 한다고 하니까 자녀들이 누굽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인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이것을 가르칠 것이라는 겁니다, 
세례요한이 와서 전하는 메시지가 그러면서 자녀들은 이스라엘사람들은 자녀들의 마음은 그들이 아비들에게 돌아간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비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사상을 자녀들이 가지게 될 것을 이렇게 말라기에서 말씀하신 겁니다, 이 말씀이400년 후에 세례요한을 통해서 성취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언제 출생하였습니까, 
예수님보다6개월 전에 출생하였습니다, 누가복음1장16절에 이분이 어떤 가문에서 출생합니까, 아버지가 사가랴 제사장입니다, 어머니는 엘리사벳입니다, 엘리사벳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친족이라 그랬습니다, 
누가복음1장36절에 그러니까 아버지 사가랴 쪽은 아비야 제사장가문의 후손이고 어머니는 마리아가문 후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요한은 금 수저출신입니다 이런 가문에서 태어나도록  하나님께서 이렇게 계획을 하신 겁니다, 그런데 주님의 방법은 그랬으면 두부부가 결혼하자말자 아들을 출생하게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두부부가 나이가 들어가지고 아이를 갖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방법은 신기합니다, 우리에게도 이게 다 적용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식이 없는 사람은 또는 어떤 사람은 자식만이 아니고 뭐가 잘 풀리지 않는 겁니다, 이분들도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인데 이게 잘 풀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무자식이었습니다, 누가복음1장7절에 그래서 할 수 없었다,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자녀가질 것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실오라기 잡는 소망으로 엘리사벳이 간구했다 그랬습니다, 누가복음1장13절에 그랬습니다, 사가랴는 포기해버렸습니다, 왜냐면 나중에 가브리엘천사가 사가랴에게 와서 당신이 아들을 가질 거라고 말할 때 사가랴가 안 믿었습니다, 안 믿었기 때문에 애가 태어날 때까지 벙어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건데 겸손케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환경을 어렵게 하면서도 꽉 붙잡고 계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태어난 분이 세례요한인 겁니다, 우리가 이런 말씀을 상고하면서 이것을 개인적으로도 내 삶에도 적용하시고 또는 가문에도 적용해보시고 민족적으로 적용해보시면 다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출생 후30년 동안 세례요한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기록이 성서에 없습니다, 다른 문헌에 보면 그분이 어떻게 살았다는 추측 하는 기록들은 있지만 똑같이 예수님도 첫30년을 어떻게 사셨다는 자세한 이야기는 성서에 기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30세 가까이 되었을 때 그 때가 언제냐면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할 때 바로직전에 세례요한을 사회에 진출시키는데 그때 진출시킬 때 무슨 예언을 인용하느냐면 약750년 전에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던 말씀을 인영하시면서 이사야에게 말했던 말씀을 이루는 분이 세례요한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사야40장3절에서5절에 기록한 그 내용이 세례요한에 관한 내용이라는 겁니다, 미리미리 다 예언한 것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뭐냐면 이 사람은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는 자라는 겁니다, 여호와는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광야에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고 또 사막에서 우리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는 자라는 겁니다, 
사막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오지입니다 이런데서 예수님의 오시는 길을 평탄케 하는 자라는 겁니다, 왜 그런 말을 썼냐면 4절에 그랬습니다, 
길이 골짜기가 많고 큰 산 작은 산들이 있고 그래서 험한 지역을 평탄케 만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할 때 반대세력이 많다는 겁니다, 믿지 못하는 반대세력이 그래서 골짜기들을 돋우고 작은 산마다 낮아지게 하고 교만한 사람들을 평탄케 하고 험한 곳을 평지 되게끔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나타나실 때 이 사회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반대하고 예수님을 핍박하는 분들이 많이 나오고 복잡할 때 이 세례요한이라는 사람이 와가지고 광야에서 외치는 일을 하는데 이 사람이 뭘 하느냐면 예수님의 정체성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이 분이 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미 누구에게 말했습니까, 이사야에게750년 전에 말했는데 이사야에게 말항 것을 말라기 때 와서 다시 재확인시켜주는 겁니다, 
그런 학인을 받았던 이분이 나이가30살이 되어가지고 진짜 예언자들의 예언에 맞추어서 이분이 자기도 모르게 어떻게 하느냐면 광야 인으로 변신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이 사람도 유대광야로 보내버린 겁니다, 그래서 광야에 가서 이분이 하루아침에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는 광야사람으로 변해버린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전하는 사람으로 변신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분이름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다, 
라는 표현을 이사야가 헸는데 똑같이 마가나 마태나 이런 분들이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와가지고 외치는 주제가 뭐냐면 이게 중요한 겁니다, 외치는 주제가 뭐냐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라는 주제를 외친 겁니다, 마태복음3장2절에 오늘 누가복음 본문에는 그게 안 나오지만 마태복음3장2절에 보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리고 회개를 한 후에 회개의 물세례를 받게끔 명령한 겁니다, 
누가복음3장3절에 그러다보면 허ㅣ게의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누가복음3장7절에는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독사의 자식들이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질문이 있는 겁니다, 
지금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깝다 이 말씀을 외칠 때 대상이 누굽니까 대상이 유대인들입니다 지금 무리들이 유대인무리들입니다 
이 유대인무리들이 그동안 예수님에 대해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여덟 가지 비범한 일들을 목격했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평지수훈과 산상수훈을 전했고 그다음에 산상수훈을 마치시고 산에서 가버나움으로 내려오면서 기적도 일으키고 가인성에서 과부의 아들도 살리시는 기적도 일으키고 대상이 다 유대인들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세례요한이 언제 나타났느냐면 예수님이 나안성에서 기적을 일으킬 때 세례요한은 유대지방 요단강 광야 쪽 다시 말하면 어디냐면 여리고성이 있는 요르단과 경계선 이쪽에서 이분이 이런 사역을 시작하는 겁니다, 그렇다먄 이분이 지금 오치는 게 뭐냐면 회개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 속에서 뭘 회개하라는 겁니까,
유대인들이 말하는 것을 회개하라는 것은 항상 성서는 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독론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회개하라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독론이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모르는 겁니다, 믿지 않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회개하라는 겁니다, 
삼위일체론을 믿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회개하라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그 삼위하나님 중에 제2위되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구원주로 내려오신다는 것을 믿지 않는 겁니다, 예수님이 구원 주되심을 그러니까 회개하라는 겁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삼위하나님이 이렇게 제2위 하나님을 창세전에 이 세상에 이렇게 보내는 것을 계획하셨나요, 
그러면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래서 예수님이 내려오신다는 이 사실 여기에 대해서 유대인들이 완전히 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지금 하나님의정체성이 예수님의정체성을 부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상을 동시에 섬기고 유대교라는 종교를 만들어가지고 유대교 속에 자기네가 믿는 성부하나님만 그냥 하나님으로 믿고 있으면서 유대교 안에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구약의 어린양 예수그리스도 그 어린양을 동물을 잡는 이 모든 이야기들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예수니이 이렇게 인간으로 내려오신다는 구약에서의 이 가르침을 이분들은 지금 믿지 못하고 유대교라는 종교에 빠져가지고 그냥 형식화된 종교인들 이분들을 향해서 예수님께서 회개하라는 겁니다, 이 패턴이 예수님의 재림 때도 똑같습니다,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재림 때도 예수님의 초림 때에 세례요한을 보내서 이렇게 메시지를 주듯이 재림 때 이것을 외치는 자들이 누구겠습니까, 세례요한인 겁니다, 저나 여러분들이 오늘날 세례요한입니다
우리 세례요한은 뭘 외쳐야 됩니까, 예수님의정체성을 기독론을 삼위일체론을 이것을 철저하게 외쳐야 됩니다, 그리고 창조목적이 무엇인가를 왜 예수임이 오시는지를 그런데 교회들은 지금 여기서 빠져버린 겁니다, 
똑같은 패턴을 우리가 보게 되는데 그러면 회개하라 그래 놓고 그다음에 뭐냐면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천국이 가까이 왔다,
 라는 뭐냐 입니다, 그러면 우리예수님이 마태복음13장에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천국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럴 때 일곱 가지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천국의 비유를 우리가 공부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언제로 봤습니까, 천국은 뭡니까, 천국은 영역이 있습니다, 천국은 통치자가 있습니다, 
천국은 백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역을 따질 때 제가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천국의 영역이 있습니다, 뭐냐면 공간적인 영역입니다
3층천부터2층천1층천 그다음에 지하 음부까지 공간적인 영역이 천국입니다
그다음에 시간적인 영역이 있습니다, 뭐냐면 창세전부터 영원세계로 오다가 아담타락에서7000년 이 시간세계 이 세상이 끝나면 심판에 의해서 또 저 쪽으로 옮겨가는 저세상 이 모든 시간적인 개념에서의 천국이 있습니다, 
지금 천국의 통치자는 누굽니까 예수님인 겁니다, 
마태복음28장18절에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아버지가 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는 겁니다, 아버지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지금 스스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가 모든 하늘나라에 권세를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사화복도 예수님의 장중에 가지고 계신다는 겁니다, 
아버지가 주셨다는 겁니다, 천국이 이렇게 있는데 천국 속에 신기하게도 두 가지 백성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사탄의 백성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숫자가 훨씬 적고 또 권세도 약하고 가난하고 이런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사탄의 백성들은 더 많게 만들고 더 강하고 권력을 다 기지고 있게끔 하셨고 재력도 명예도 그러면서 사탄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핍박하는 그러한 형상으로 천국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주욱 그런 형상으로 온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나라 안에 두 세력이 있는 겁니다, 성령님이 운행하는 성령임의 세력과 악령이 운행하는 악령세력 이렇게 두 세력이 있는 겁니다, 
신기하게도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태복음13장에 가르치는 겁니다, 하나님나라에 대한 신비를 또는 미스터리를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13장에서는 천국 중에서 예수님부터시작해서 심판까지3천년 이 세상도 천국입니다 하나님나라의 한 부분입니다 그것을 마태복음13장에서 설명했습니다, 13장에서 일곱 가지 비유를 우리 알잖아요, 
3천년 이 기간 동안에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를 드시고 사탄의 자녀들도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면 네 가지가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가라지의 비유를 들면서 하나님의 세계는 좋은 씨도 있지만 가라지도 있어서 가라지들은 나중에 이렇게 살다가 좋은 씨들을 여러 가지고 괴롭히다가 나중에 단에 묶어서 불 속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지금3천년을 이 세상을 비유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부터시작해서 가라지 다음에 겨자씨비유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겨자씨는 복음입니다 이 복음이 조그맣게 시작하지만 나중에 큰 나무가 되어서 새들이 와서 앉는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누룩비유는 사탄의 가르침입니다, 사탄의 가르침도 엄청나게 퍼질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마태복음13장35절에 그랬습니다, 이것은 창세전에 다 예비한 거라는 겁니다, 이 계획은 그러면서 그 다음비유가 뭡니까 감 추인보화비유입니다 보화비유는 보화를 발견해서 자기 것을 다 팔아가지고 그 보화를 샀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뭐냐면 보화는 복음입니다 복음을 받아가지고 자기 것을 팔았다는 것은 자기 종교를 포기해버리고 기독교로 영접했다, 라고 쉽게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복음을 받아서 그냥 가지고만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다음비유는 무엇입니까, 진주비유입니다
장사꾼으로써 이 사란은 진주를 받아가지고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복음을 받아가지고 많은 이익을 남기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비유는 물고기 비유로써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데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를 나누어놓고 심판이 있을 것을 고기 잡는 거물비유입니다 이렇게 일곱 가지 비유를 드시는 겁니다, 
이게 지금 이 세상3천년 비유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3천년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3처년 기간 동안에 통치자가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세례요한이 메시지를 받아가지고 회개하라 그러면 무엇을 회개해야 되는지 알겠습니까, 
유대인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아 회개하라 이 말은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을 철저하게 배워라 예수님의정체성이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너희들은 알아라, 그런데 그 안에 보니까 소수만 이것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1세기 때 아주 소수만 나머지는 다 눈이 감겨버린 겁니다, 
왜냐면 이것은 이미 다 창세전에 예언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데 천국이 가깝다는 이 말은 뭡니까, 이 세상 통치자가 꼭 나타난다는 겁니다,
곧 나타났습니까, 안 나타났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언제부터 통치자 역할을 했습니까, 십자가사건 부활사건 승천해서 올라가셔서 그때부터 통치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정체성과 예수님의 파워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겁니다, 
지금 이 메시지가 오늘날에도 적용이 됩니다, 우리가 지금 세례요한들입니다
우리세례요한들은 뭘 해야 됩니까, 똑같이 회개하라 오늘날 기독론이 교회 안에서 어떻게 변질되어 버렸습니까, 종교다원주의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교회들도 여기에 다 빠져버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하라는 것은 우리는 종교다원주의가 아니다 기독론을 바꾸어라 라고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오늘날 세례요한인 우리가 내 민족에게도 해야 되고 조선족. 고려인. 재일교포. NK에게 우리가 예수님의정체성을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에 강해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천국 이 세상은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이 사상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의 주권 속에서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그냥 매일 뉴스를 보고 근심걱정에 싸여서 속상하다고 하는데 속상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는 예수님의 장중에서 지금 역사를 움직여가고 있는 겁니다, 지금 세례요한이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는데 오늘 누가복음3장12절13절에 보면 세리들이 세례의 메시지에 응했다 그랬습니다, 세리들의 일부와 그다음에 군병들 그다음에 어부들 중에 안드레와 요한 같은 사람 이분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은 옆에서 구경만 했지 이분들은 베푸는 회개의 메시지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랬습니다,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빛도 없고 이름도 없고 힘이 없는 이 사람들만 예수님의 재림의 메시지에 관심이 있고 회개하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 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회개라는 것이 뭐냐면 기독론과 삼위일체에 대한 회개 우상을 섬겨왔던 부분에 대해서 회개하게 되고 이렇게 이분이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니까 누가복음3장15절에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이 세례오한을 그리스도라 생각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은 그걸 듣고는 자기가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을 이분들에게 설명해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성서를 보니까 적어도 열두 가지 측면에서 이분이 자기와 예수그리스도를 비교하면서 설명해주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우리도 똑같이 이래야 되는 겁니다, 
첫 번째 비교가 뭐냐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요한복음3장28절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두 번 째는 나는 그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겁니다, 요한복음3장28절에 세 번째는 나는 물로 세례를 주는 자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분은 누가복음3장16절과 마태복음3장11절과 마가복음1장8절에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는 자라는 겁니다, 네 번째는 마태복음3장11절에 그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분이라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마태복음3장11절에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마가복음1장7절에 나는 굽혀서 그의 신발 끈도 풀기도 감당치 못하는 자라는 겁니다, 일곱 번째로 나는 그분이 오기 전에 파송된 사자라는 겁니다, 메신저라는 겁니다, 여덟 번째로 마가복음1장2절3절과 마태복음3장3절에 나는 그분에 대해서 외치는 광야의소리라는 겁니다, 
아홉 번째로 나는 그분의 길을 예비하는 자라는 겁니다, 
열 번째로 마태복음3장3절과 마가복음1장3절에 나는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는 자라는 겁니다, 열한 번째 요한복음3장30절에 그분은 흥하여야 하며 나는 쇠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열두 번째로 마태복음3장12절에 그분은 심판주가 되신다, 그랬습니다, 이렇게 열두 가지로 세례요한이 예수님과 비교를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도 오늘날 예수님을 전할 때 이런 부분을 항상 우리가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열두 가지의 사명을 가진 자가 되려면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대에 세례요한이 되려면 은혜를 우리가 받아야 됩니다, 세례요한은 은혜를 받았던 분이십니다
세례요한이 어떤 은혜를 받았느냐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분은 단순한 삶을 살도록 은혜를 받았습니다, 
삶이 단순해지도록 과거30년 동안은 금 수저집안에서 삶이 복잡했지만 이분은 단순한 삶을 살도록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인도함을 받았느냐면 광야로 던짐을 받았습니다, 광야에서 외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약대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가죽 띠라는 것은 전신갑주에서 진리의 띠로 예수님입니다 
이분은 떡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고 누가복음7장33절에 그러면서 오직 오실 예수님만 집중했던 분입니다 그래서 단순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우리 삶을 단순화시켜야 됩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우리가 이런 메시지를 다 받아도 우리가 이런 사역을 합시다, 우리가 NK사역을 합시다, 
북한 사역을 합시다, 어디 사역을 합시다, 할 때 내가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그런 사람은 안 됩니다 그러면 또 그럴 겁니다, 
목사님 먹고 살아야죠 직장을 그만두라는 게 아닙니다, 
사업을 그만두라는 게 아닙니다, 우선순위를 바꾸셔야 됩니다, 
돈 벌고 이걸 정리한 다음에 여유 있을 때 하겠습니다, 
하는 그런 사람은 세례요한이 아닙니다, 첫 번째는 단순한 삶입니다,
두 번째 삶은 뭐냐면 이분에게 은혜가 임하니까 자기에게 주신 사역에 집중했습니다, 다른 것 하지 않았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메시지만 끊임없이 전하는 단순하게 집중했습니다, 세 번째는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이 리드 쉼을 부여해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분에게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모일 때 이분은 다른 이야기는 안 했습니다, 너희들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돈 많이 벌고 어떻게 하면 건강해지고 어떻게 하면 이런 걸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메시지가 단순하고 집중된 메시지였습니다, 똑같이 우리도 NK사역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조선족사역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안에 조선족전부다 NK전부다 이 메시지를 받을 대상에 아닙니다,
그 당시에 이 메시지를 받을 대상은 아주 소수였습니다, 받아가지고 변한 사람들은 아주 소수였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통해서 예수님에 관한 메시지를 어느 정도 받은 다음에 예수님이 공생애 들어갔을 때 예수님을 이분들이 따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의 길을 예비하는 일을 한 사람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으로 이분의 두 제자가 안드레와 요한입니다 
이분이 이런 메시지를 전하다가 주님께서 이분이 겸손한 사람이면서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또 이분이 자꾸 유명해지면 이게 피조물의 한계점입니다
이분이 자기도 모르게 초점이 흐려지고 사람이 변질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분을 어렵게 만들어야 되고 그래서 투옥을 시킨 겁니다, 마태복음14장3절에서5절 누가복음3장18절에서20절에 헤롯을 사용해가지고 이분을 투옥하도록 그래서 투옥되어 버렸습니다, 
이분이 이렇게 투옥되었을 때 예수님은 어떤 일을 하였을까요, 
우리가 추측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덟 가지 비범한 일들과 평지수훈과 산상수훈과 도중사역 나인 성 사역 이 일들을 그 당시에 예수님이 하셨던 겁니다, 이분이 이렇게 투옥이 되면서 속으로는 그랬을 겁니다, 
내가 이렇게 선한 일을 하는데 왜 이렇게 내가 투옥되었을까 할 때 분명히 예수님께서 이분에게 육신으로 나타난 게 아니고 예수님이 분명히 성령님을 통하여 깨달음을 주었을 겁니다, 투옥되었을 때 이분으로 하여금 예수님의정체성을 재확인하도록 이분이 겸손해져가지고 감옥에서 다시 한 번 자기가 전하는 메시지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그 메시지가 이분에게 더 구체적으로 들어 왔던 게 분명합니다, 이분이 이렇게 투옥하여 감옥에 있을 때 바깥에서 예수님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들려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와서 보고를 하는 겁니다, 지금 예수라는 저분이 비범한 일들과 평지수훈과 산상수훈과 도중사역과 가버나움사역 나인 성 사역을 하는 메시지를 다 듣고는 이분에게 성령님이 그러는 겁니다, 
장자기 제자들을 부르는 겁니다, 마태복음에는 둘이라는 말이 없는데 누가복음7장19절에 제자 둘을 불려서 너희들 주께 가서 한번 여쭈어 봐라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한번 물어보라는 겁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됩니까, 이렇게 질문을 던져보라는 겁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까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분들이 와가지고 이런 질문을 들으시고는 예수님의 대답이 누가복음7장21절부터 주욱 나오는 겁니다, 애들아 너희들 내가 지금 사람들 병도고치고 귀신도 쫓아내고 소경 눈 뜨게 하는 것 너희들 봤지 그러니까 내가 지금 소경 눈도 뜨게 하고 앉은뱅이가 걷고 나병환자가 깨끗함도 받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이런 일을 하는 나를 보고 있지 또 소문도 들었지 이 이야기를 가서 너네 선생에게 가서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세례요한에게 가서 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23절에 그러시는 겁니다, 
누구든지 나로 인해서 실족하지 않는 사라이 복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세례요한도 실족을 할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이분도 분명한 예수님의정체성을 과연 저 사람인가 의심도 가끔 했던 모양입니다 그럴 때 분명히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감옥에 있었을 때 세례요한에게 예수님의 정체성을 아주 확신시켜주었던 교육장소가 감옥이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감옥에 있을 때 적어도 성령님께서 이분에게 일곱 가지부분에서 예수님의 정체성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감옥에서 이분이 약간 의심하고 확신이 없을 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계속해서 예수님의정체성을 받아야 합니다, 
일곱 가지는 제가 이렇게 보니까 첫 번째는 성령님이 이분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애야 지금 이분이 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겁니다, 두 번째는 저분이 너보다6개월 어리지만 저분이 너보다도 훨씬 전에 계셨던 분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선재성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세 번째는 너는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저분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네 번째로 저분은 심판 주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다섯 번째로 너는 조금 있다가 출옥할 터인데 출옥해가지고 요단강에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줄 때 이분이 너에게 나타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너 한데 물세례를 받기를 요청할 것이라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너가 물세례를 베풀 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오면서 그분 머리 위에 앉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럴 때 너가 보고는 아! 이분이 특별한 분이시다는 것을 너가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일곱 번째로 그리고 너가 물세례를 주어서 이분이 물세례를 받고 나올 때 성부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거라는 겁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는 이 메시지를 너가 받을 거라는 겁니다, 감옥에서 이 메시지를 성령님이 가르쳐준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이 이 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정체성을 완전히 알은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님을 전하려면 예수님의 정체성에 분명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기독론. 기독론 그러는 게 기독론과 삼위일체론 이게 생명입니다 과거2000년 기독교역사에서 이단이라는 게 딴 게 아닙니다,
기독론을 변질시키고 삼위일체를 변질시켰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론과 산위일체가 변질되었기 때문에 지금 교회들이 다 섞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 훈련을 받은 다음에 이분이 출옥을 했습니다, 이분을 주님이 출옥 후에 또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첫 번째 훈련이 뭐냐면 세례요한이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확인받는 훈련입니다 세례요한 자신이 이 훈련을 받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자기제자들을 세례요한에게 보내가지고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주님이 그렇게 사용하시는 겁니다, 바리새인들이 자기 제자들을 세례요한에게 보내가지고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이 질문이 뭐냐면 첫 번째 질문이 당신이 누굽니까, 요한복음1장19절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당신은 그리스도입니까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은 요한복음1장20절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대답하는 겁니다, 그러면 두 번째 질문이 네가 엘리야냐 또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의 대답이 요한복음1장20절에 나는 엘리야가 아닙니다, 라고 대답하는 겁니다, 그러면 세 번째로 당신은 선지자냐 또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대답이 아니다 요한복음1장21절에 그러면 도대체 너는 누구냐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이 뭐라고 대답하느냐면 요한복음1장23절에 그럽니다, 나는 이사야가 예언 했던 것처럼 주의 길을 곧게 하고 또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써 주님의 길를 내가 예비하는 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또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무슨 질문이냐면 만일 너가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이렇게 질문을 하는 겁니다, 
요한복음1장25절에 그러니까 세례요한이 그러는 겁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서있는데 지금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너희 가운데 지금 이 사람들 속에 한 사람이 서있는데 곧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의 신발 끈도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유명한 말을 이때 하시는 겁니다, 
나는 물세례를 이분에게 베풀 터인데 그 목적이 뭐냐면  요한복음1장31절에 이 목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에 그분을 나타내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에게 이분이 누구라는 것을 예수님의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내가 물세례를 그분에게 베푼다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말입니다, 물세례의 모습이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과 똑같습니다, 이분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무덤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예수님이 물에서 나올 때 부활입니다
예수님과의 연합사상입니다 이것을 그림자로 보여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사건과 예수님의 죽으심과 무덤에 들어가서 그다음에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유대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지금 하나님이 나에게 이분에게 물세례를 베풀게 한다는 겁니다, 세례요한의 대답이 이렇게 되어서 유대인들이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그 다음날 실제로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려고 세례요한을 방분하는 장면입니다 요한복음3장13절에 세례요한이 보니까 진짜 예수님이 나타나신 겁니다, 나타나가지고 자기에게 걸어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유명한 말씀을 세례요한이 하는 겁니다, 유대인무리들이 있는데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있는데서 그런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세례요한의 세례를 받지 않았다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경하러 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예수님이 세례 받으려 나타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나타날 때 성령님이 세례요한의 입을 통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감옥에서 배운 그대로 다시 재확인하는 겁니다, 
뭐냐면 요한복음1장29절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그러시는 겁니다, 듣는 사람들 중에 소수가 이 말을 조금이라도 소화하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라는 것은 언제부터 이것을 시작하였습니까, 
1500년 전 모세 때부터 유월절사건입니다 구약의 어린양의 주체가 저분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소수만 알아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전에 내가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이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 말은 뭡니까
아! 이분은 선재하신 분이구나 이분은 구약 때도 계셨고 창세전에도 계셨던 분이구나 요한복음1장30절에 그러시는 겁니다, 
나보다 어리지만 실제로 나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듣고만 계시는 겁니다, 이 말씀을 언제 배웠습니까,
감옥에서 배운 겁니다, 그다음 세 번째로 이때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와가지고 그러는 겁니다, 너 나에게 세례를 베풀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의 반응이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지 어떻게 제가 세례를 베풉니까, 이분이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나의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네가 나에게 물세례를 베풀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뭡니까 예수님의 죽으심과 무덤에 내려가심과 부활하심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너가 나에게 세례를 베풀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이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때 유대인들이 봤습니다, 
그럴 때 성령님이 감옥에서 가르쳐준 그대로 성령님이 비둘기 같이 내려오시고 성부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겁니다, 너는 애 사랑하는 아들이다 
이걸 세례요한이 보고는 아! 이분이 진짜 예수님이시구나,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말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이분을 알지 못했는데 이제 내가 세례를 드리면서 내가 깨달은 것이 물세례를 주는 것은 그분을 이스라엘에게 나타내기 위해서라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예수그리스도가 죽으시고 무덤에 내려가시고 부활하실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한다는 이 사건은 세상 죄를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것을 위해서 예수님이 물세례를 받으셔야만 된다는 것을 세례요한이 깨달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깨달은 겁니다, 아! 내가 예수님을 전파하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광야에서 이렇게 단순한 삶을 살면서 집중하게 하시면서 감옥에까지 가게해서 나를 이렇게 훈련시켰구나, 이분이 깨달은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 대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이 말씀부터는 우리가 이해하기가 힘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다음에 그러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무리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가 광야에 왜 갔느냐 예수님이 물어보는 겁니다, 
거기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 갔느냐 아니면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나러 갔느냐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뭘 하려 광야에 갔느냐 선지자 보러 나갔느냐 그러니까 예수님이 스스로 대답하는 겁니다, 옳다 선지자 보러 나갔단다, 
너희들이 그런데 하면서 세례요한에 대해서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설명해주는 겁니다, 세례요한은 모든 선지자들 중에 구약의20여명의 선지자들 중에 이들 보다도 훨씬 나은 선지자다 그랬습니다, 여기 보면 비교급으로 썼습니다, 비교급을 원어를 보면 더 훌륭한 더 귀한 선지자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 말하기를 여자가 낳은 자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는 겁니다, 이것도 비교급으로 써놓았습니다 우리가 원어에 보면 메가스라는 말이 있는데 메가라는 말은 크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비교급으로 쓸 때 단어입니다
메이존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선지자들보다 더 위대한 분이라는 겁니다, 이분이 그러면 우리가 구약의 유명한 선지자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그다음에17명의 선지자들 봤잖아요, 모든 구약의 유명인사들 보다도 이분이 가장 나은 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우리의 질문인 겁니다, 이분이 구약의 선지자들 중에서 가장 높은 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문자 그대로 보면 그런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왜 이 사람을 이렇게 말씀하실까 이렇게 우리가 이해가 됩니다, 이분은 다른 선지자하고 차이가 나는 게 과거2000년의 구약의 선지자들은 또는4000년의 구약의 선지자들은 다 예수님을 그림자모습으로 설명해주었는데 예표로 목적은 다 예수님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시대에 예수님을 직접 보면서 예수님을 소개했던 마지막선지자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은 금 수저출신이지만 아주 사막에 광야에 보내져가지고 완전히 흙 수저가 되어가지고 이 일을 하셨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입장에서 보면 마지막 가장 중요한 결론을 내리는 선지자입장에서 예수님은 이 사람을 이렇게 훌륭한 선지자라고 높이 세워든 겁니다, 이 말씀은 똑같이 우리를 지금 예수님의 재림 코앞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오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정체성을 외치는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례요한과 똑같습니다, 과거2000년의 어느 누구보다도 우리가 지금 마지막 때 마지막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 자들을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때 우리는 들림까지 받는 은총을 우리는 받아야 될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은총을 받을 우리형제자매들이여 이런 좋은 기회가 주어졌는데 우선순위를 제대로 잡아가지고 여기에 동참해야 됩니다, 우선순위를 바꾸셔야 됩니다, 순종해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다음에 하신 말씀이 우리를 괴롭힙니다, 
예수님이 이다음말씀은 이분의 파라독스(paradox)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해하기 힘든 거꾸로 하시는 말씀으로 우리가 듣게 됩니다, 
우리를 상당히 혼돈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십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이 말씀을 해석을 잘 못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 있는 무리들도 예수님의 열두제자들도 무리 속에 들어가 있잖아요, 이분들도 상당히 실족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보면 비이성적인 말씀 같기도 하고 비논리적인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이 이 말씀을 듣고는 상당히 기분 나빠할 말씀입니다 이전까지 말씀은 세례요한을 추켜올린 말씀입니다 모든 선지자 중에 가장 위대한 분이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말씀을 하느냐면 그러나 그러면서 누가복음7장28절에 그러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나라는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하나님나라는 신약시대 교회시대입니다 교회시대가 언제부터 시작됩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사건으로 교회시대가 시작되면서 예루살렘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교회시대2000년 교회시대와 천년왕국시대3000년 기간 동안에 그 안에 있는 기도교인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극히 자은자라도 NO1기독교인이라도 이런 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세례요한보다 크다는 겁니다, 
이걸 분자적으로 그대로 보면 전 세계에 NO1선데이 크리스천들도 세례요한보다 크다는 겁니다, 이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세상에 제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앞에 문장과 두 번째 문장을 보면 이게 혼돈스러운 겁니다, 
이걸 우리가 어떻게 소화 합니까 이 말씀을 하시고는 세례요한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마태복음14장1절에서12절에 보면 이분이 목이 잘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은 한 알의 밀알이 되어가지고 주님나라에 갔습니다, 이때가 언제냐면 우리가 볼 때 예수님이 주후26년27년부터 공생애를 시작했는데 공생애 시작하시기 바로 직전 또는 첫1년 안에 세례요한이 사역을 끝내고 죽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죽은 후에 그러니까 이분이 한 알의 죽은 밀이 된 겁니다, 이분이 한 알의 죽은 밀이 되었는데 이분의 사명이 무엇이었습니까,
이분의 사명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입니다 이분이 죽었기 때문에 예비하는 일을 깨끗하게 끝낸 겁니다, 그래가지고 유대인들 중에서 골짜기마다 산마다 길을 평탄해지게 하고 유대인들 중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서 소수가 눈을 뜨는 장면입니다 눈을 뜨게끔 하고 예수님의 공생애를 시작하게끔 힘을 부여하는 일을 세례요한이 했다는 겁니다, 
이렇게 중요한 일을 했는데 왜 세례요한은 교회시대에서 가장 낮은 사람보다도 더 낮다, 라고 그랬습니다, 왜 그랬냐면 예수님의 실제적인 보혈사건 죽으시고 부활사건을 경험한 분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림자로 보여준 분입니다 그림자로써 보여준 일을 했다는 이런 측면에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보혈의 중요성이 직접 교회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보혈의 해택을 직접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분은 보혈의 혜택을 직접 받은 사람이이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서는 분명히 이분도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을 겁니다,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히브리서11장을 보면 구약의 유명인사들 이름이 쫘악 나옵니다, 
그분들이 다 상급을 받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구약 때 사람인데도 이런 믿음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세례요한을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가 뭐냐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왜 세례요한을 주셔가지고 우리에게 이분의 삶을 통해서 메시지를 주시는 게 뭐냐면 첫 번째 예수님의 초림에 예비했던 세례요한 이 사람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우리 같은 세례요한에 대한 그림자로 예표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두 번째는 세례요한은 어떤 메시지였냐면 예수님의정체성을 외치고 자신의정체성과 함께 예수님의정체성을 비교하면서 예수님을 높였던 분입니다 똑같이 재림 때도 우리도 우리의정체성을 우리가 확인하고 오실 예수님의정체성을 외치는 세례요한 같은 사람이 되라고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세 번째는 뭐냐면 예수님께서 오늘본문 마지막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가지고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는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애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오늘본문에서 마지막으로 했습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이렇게 세례요한을 통해가지고 와서 피리를 불면서 예수그리스도가 누구다 예수그리스도가 누구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거기에 장단을 맞추어 가지고 춤추는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유대인들이 눈이 감길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을 통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도 유대인들이 눈이 감길 것을 이 말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세례요한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똑같이 오늘날도 이것을 우리가 대입해보면 예수님이 오신다, 오신다, 오신다 해도 유대인들이 눈이 감긴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눈이 감긴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오신다, 오신다 해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노아의 때와 같이 시간이 없습니다, 바쁩니다, 하면서 세상일에 바빠 가지고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반응이 없다는 겁니다, 
장터에서 피리를 불어도 춤도 추지 않고 애곡을 해도 울지 않는다는 겁니다, 
똑같이 세례요한의 이 모습을 보면서 오늘날의 모습을 우리가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요한의 이 말씀을 같이 보면서 왜 세례요한을 이렇게 미리 이사야 때부터 미리 준비하셔가지고 말라기 때 또 확인시키시고 직접 예수님탄생6개월 전에 출생하게 해가지고 이렇게 하실까 
그래가지고 예수님께서는 유대인 소수만 눈 뜨게 하시고 또 이것을 그대로 재림 직전에 우리에게 또 이 메시지를 주시는가, 아! 그러면 예수님 재림 직전에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이 원리가 우리 삶 속에 그대로 적용이 되는구나, 이것을 믿으셔야 됩니다, 이런 원칙을 과거20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이 원칙대로 믿었던 사람은 아주 소수였습니다, 
대부분의 기도교인들은 세례요한을 어떻게 해석했느냐면 소위 정교회나 로마가톨릭 이런 사람들은 마리아를 숭상하듯이 베드로를 숭상하듯이 그래서 성 베드로 성 바울 하듯이 성 세례요한을 숭상했습니다, 
그래서 성 세례요한의 동상을 만들어 놓고 성 세례요한의 중보자로써 그 앞에다가 초불 켜놓고 또는 성 세례요한의 이름으로 교회를 온 나라마다 만들어 놓고 성 세례요한의 생일이6월14일이거든요 6월14일을 특별히 기념하고 그분이 목이 잘린 날이 8월29일 날입니다 목 잘린 날도 기념하고 이 메시지가 완전히 변질되어 버린 겁니다, 동방정교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러시아정교회나 애굽 정교회나 에티오피아정교회들이 다 똑같이 이런 식으로 오늘날 와서 몰론교도 똑같습니다, 몰몬교도 세례요한에 대한 특별한 믿음이 있습니다, 몰몬교의 창시자가 조셉 스미스라는 사람인데 조셉 스미스에게 세례요한이 나타나서 메시지를 주었다는 기록이 이분들의 교리에 보면 있습니다, 세례요한을 이렇게 높였습니다, 몰몬교도 그래가지고 세례요한이 나타나서 조셉 스미스에게 너가 아론의 반차에 속하였다,
라고 말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가 제사장이다 그게 누가 말했냐면 세례요한이 나타나서 말했다고 보는 겁니다, 이렇게 변질된 기독교들 심지어 이슬람교에서도 이슬람교 경전 수라19장에 보면 세례요한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사자고 스가랴는 이슬람교의 선지자고 세례요한도 마호메트를 만났다는 기록들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이슬람도 오늘날 세례요한은 자기네가 생각하는 선지자중 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독교가 성서의 내용들을 다 왜곡해가지고 기독교 속에 들어오고 타종교 속에 들어 온 겁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데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세례요한공부를 우리가 하면서 우리는 분명히 예수님의 지림 전에 살고 있는 세례요한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세례요한이 가르쳐준 것이 우선 은혜가 따라와야 합니다, 그러니까 은혜가 떨어진 사람은 세례요한처럼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는 겁니다, 단순한 라이프스타일로 변하는 겁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사업을 늘리려고 바쁘게 하지 마시고 자꾸 줄이세요, 
욕심내지 마시고 직장도 너무 바쁘면 직장을 옮기세요, 
단순한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재림에 집중해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리드 쉼을 부여하십니다, 말씀에 능력을 주시고 그러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고 예수님의 정체성을 깨달으면서 이것을 외치는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이분이 투옥당한 것처럼 우리도 핍박이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조선족을 향해서 외칠 때 조선족 다가 아닙니다, 그중에 소수의 선별된 눈이 떠야만 될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이 당시에 세례요한이 될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가 가서 세례요한 화시켜주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고려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교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NK도 마찬가지입니다 다가 아닙니다, 그중에 소수의 NK들 중에 이 땅에 세례요한이 될 NK들이 있는 겁니다, 우리가 세례요한이 된 다음에 이 사람들을 향해서 세례요한의 메시지를 전해줄 때 하나님이 가장귀한 존재로써 하나님이 만드시기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은 가장귀한 존재였다는 겁니다, 오늘 세례요한의 말씀을 하나의 이야기로 듣지 마시고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 우리나라에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 경제적인 모든 이슈들을 보면서 우리는 주님의 장중에 있구나, 예수님의 장중을 인정하시고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시면서 예수님의 뜻에 맞추어서 우리의 할 일은 뭐냐면 세례요한처럼 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일 험난한 길을 평탄케 하는 일 이 일에 귀하게 사용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정말로 간구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은 이미 예수님이 오시기700년 전에 준비하시고 이분이 어떻게 사역할 것을 미리 다 준비하시고 이사야에게 말씀하시고 말라기에 말씀하시고 또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바로 직전에 이분을 불려서 이분으로 하여금 예수님의 공생애시작을 예비케 하시는 일을 쫘악 하다가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이분은 한 알의 죽은 밀이 되어서 주님께서 사용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런 신비로운 이런 계획을 예수님의 재림 전에도 똑같이 적용하고 계심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오늘날 세례요한이 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IiSKnGrH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