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39강, 누가복음8장4절-8절,11절-15절, 예수님의 토양 론 비유

변명섭 2020. 11. 2. 19:09

누가복음강해 39강, 예수님의 토양 론 비유 (눅8:4-8. 11-15)

 

오늘분문 말씀은 제가 설교하면서 자세히 나오기 때문에 읽지를 않겠습니다,

우리가 항상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 모두가 다 가지고 있는 의문점 중에 하나가 이런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이 세상에는 예수님을 안 믿는 분들이 훨씬 숫자가 많고 또 돈도 더 많이 가지고 있고 권력도 명예도 그분들이 다 가지고 있고 그분들에 의해서 이 세상이 움직여가는 그런 것이 오늘날 세상입니다 우리 기독교인으로써 여기에 대한 질문들을 안 가질 수가 없습니다, 또 이런 질문을 우리가 가지게 됩니다,

왜 같은 기독교인인데 대부분의 기도교인들은 그냥 선데이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교회가 큽니다, 그래서 큰 교회에 다니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런 선데이크리스천들이 다니기가 편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냥 가서 앉아서1시간만 예배드리고 설교도20-30분 듣고 그냥 교제하고 사업하는 분들은 큰 교회에 다녀야 자기 사업에도 도움이 되고 기타 등등 자기 네트워킹을 만들기 위해서 큰 교회를 즐겨 다니고 그런 사람들이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미국에도 대부분이고 아프리카에 가도 그렇고 아시아 중남미 모든 나라들의 교회형태가 그렇습니다,

왜 그런 교회가 많고 그런 기독교인들이 대다수인가입니다,

그 사람들을 보면 주중에는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구별이 안 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직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또 두 번째는 열심히 기도생활하고 열심히 말씀공부하고 교회봉사도 열심히 하는 분들이 있지만 숫자는 많지는 않지만 이분들은 열심히 하는데 성품을 보면 별로인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을 보고 실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소위 우리가 말하는 진짜 기독교인은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같은 예수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받았는데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있는 모습 다시 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고 세계어디나 그 예수 인 믿는 사람들의 종교가 더 강하고 이슬람을 봐도 그렇잖아요, 우리기독교를 다 핍박하는 모델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소수가 기독교인인데 그 안에도 세 가지의 종류로 나누어지는 겁니다, 이런 모습 속에서 도대체 나는 누구고 나는 어디에 있고 이런 것을 내가 어떻게 소화해야 되고 이것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 때 이것을 어떻게 대답을 해야 되는지 고민을 여러분들은 해 보았습니까

이런 고민은 과거2000년 기독교역사에서 항상 있어 왔던 겁니다,

이 시스템이 오늘날만이 아니고 기독교2000년 역사가 지금의 모델처럼 그대로 있었습니다,

어느 나라나 어느 시대나 이 모델이 항상 있어 왔습니다,

우리기독교역사를 봐도 그렇고 우리같이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그런 겁니다,

그러면 이게 왜 이럴까 예수님이 이미 이것을 디자인 하셨나, 그러면 지난시간에 우리가 어떻게 공부했습니까,

이것은 미리 디자인 된 천국시스템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예수님의 신비다 미스터리(mystery)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이 신비는 모든 사람이 다 소화할 수 있는 신비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 신비는 두 팀인 남성 팀과 여성 팀을 상대로 예수님이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가르치기 전에 예수님이 처음에 군중들 앞에서 선포하시고 그러다가 설교를 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남성 팀과 여성 팀에게 가르쳤습니다, 가르치는 것은 소그룹을 놓고 하는 겁니다,

가르치는 목적이 뭐냐면 가르침을 받는 분들이 이것을 완전히 소화해가지고 본인이 나가서 제자 화시키는 겁니다,

배운 것을 그대로 남에게 가서 가르치고 또 제자 화시키는 일 이것이 예수님의 천국시스템인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디자인하시고는 일곱 가지 비유를 드시면서 천국시스템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지난시간에 일곱 가지 천국시스템에 대해서 이것이 신비로운 천국시스템이라는 것을 숫자 일곱을 놓고 같이 상고했습니다,

오늘은 일곱 가지 중에서 제일 먼저 비유를 심도 있게 공부할 것입니다,

이것이 소위 우리가 말하는 씨 뿌리는 이유라 그럽니다,

이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제가 보니까 여러 가지 표현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토양비유로 다양한 토양의 모습을 비유로 말했습니다,

이 토양이 뭐냐면 사람의 마음이다 그러는 겁니다, 사람의 마음이 토양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다양한 사람의 마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인간론으로 다양한 인간이 있다는 것을 지금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이 만성 팀과 여성 팀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 씨 뿌리는 자의 비유. 토양 론 비유 또는 마음 론 비유 그다음에 인간론비유 이게 다 같은 말입니다 이 일곱 가지 비유 중에서 이 비유가 으뜸가는 비유입니다

그래서 제일 앞에 갖다 놓은 첫째비유입니다

우리예수님이 뭘 하실 때마다 항상 먼저 말씀하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첫째 비유입니다 그래서 일곱 개 중에서 으뜸가는 비유입니다

그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비유입니다 그다음에 가장 중심 되는 비유입니다

제가 으뜸 성. 중요성. 중심 성 또는 가장 근간이 되는 근간 성 비유입니다

그래서 제일 앞에 놓았는데 지금 예수님께서 일곱 개의 비유는 마태복음에만 있습니다,

마가복음이나 누가복음이나 요한복음에는 이 일곱 개의 비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일곱 개의 비유 중에 첫 번째 비유가 마음 론 토양 론입니다 이 비유가 마태복음에만 있고 그다음에 마가복음에도 있고 또 누가복음에도 있습니다, 요한복음에는 이걸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가. 누가 이 두 분은 일곱 개를 다 다루지 않고 첫 번째 비유를 중심으로 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만큼 이 비유가 으뜸가는 비유입니다 다시 말하면 마태는 일곱 가지 비유를 다 기록했습니다,

그다음에 누가는 첫 번째 비유만 기록했습니다, 누가복음8장5절에서8절입니다,

그다음에 마가는 똑같이 토양비유를 마가복음4장3절에서9절에 하고 그리고 마가는 한 비유를 더 붙인 게 겨자씨비유를 집어넣었습니다, 누가는 겨자씨비유는 없습니다, 겨자씨비유는 마가복음4장31절32절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예수님이 자기가 비유로 말씀하시고는 비유를 해석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 오늘 우리가 공부하는 이 비유를 예수님이 해석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는 그 해석을 마태복음13장19절에서25절에 해석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마가복음에는 마가복음4장14절에서20절에 해석을 했습니다, 오늘본문인 누가복음8장11절에서15절이 해석한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비유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왜 중요합니까,

그러면 첫 번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 복음서에 다 기록되어 있고 해석까지 해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단히 중요한 비유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해석까지 해준 비유가 또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가라지 비유입니다 그것도 마태복음에만 나옵니다,

가라지 비유는 마태복음13장37절에서43절에 가라지 비유를 예수님이 해석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해석을 해준 비유는 지금 첫 번째 비유와 두 번째 가라지 비유입니다 다음시간에 가라지 비유를 공부할 터인데 그만큼 가리지 비유는 두 번째로 중요한 비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 중요한 비유를 겨자씨비유로 마가가 마가복음에다가 집어넣은 겁니다,

첫 번째 비유 이것은 인간론에 관한 비유입니다

인간론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두 팀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두 팀들의 사역이 무엇입니까, 이 두 팀을 왜 뽑았습니까,

로마제국복음화에 한 알의 죽음 밀알이 되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로마제국의 복음화를 위해서 섞어서 죽어야 되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 이분들을 선택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한참을 주님을 섬기다가 마지막 때 가서 다 순교를 당했잖아요, 한 알의 밀알이 되었습니다,

밀알까지 되려면 천국시스템에 대해서 바싹하게 알고 있어야지만 죽을 수 있습니다,

천국시스템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막연히 신앙 생활하는 것 하고 다릅니다,

이 시스템을 알아야지만 내가 예수님을 향해서 내가 헌신할 수 있고 희생할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막연히 나를 따라 와라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열심히 공부하면서 이 시스템을 우리가 배우는 겁니다,

이분들에게 언젠가는 너희들이 목을 내놓고서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게끔 만들기 위해서는 천국시스템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일곱 가지 비유를 드는데 그중에 첫 번째 비유가 무지무지하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을 처음으로 말씀하시고는 마가에게도 누가에게도 말씀하시고는 그다음 설명까지 해주신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이다,

라는 것을 왜냐면 하나님께서 이분들을 쓰시려고 그러면서 이분들에게 이 비유를 가지고서 애들아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아느냐 하면서 그것을 주욱 가르치는 이야기입니다 마태복음13장과 누가복음8장을 같이 보세요,

예수님이 첫 번째 비유를 마태복음과 누가복음과 마가복음에 기록했습니다,

그렇지만 마가복음은 나중에 기록했기 때문에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쓰 있는 것을 참고로 하여 기록한 게 마가복음입니다 그것도 아주 짧게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위해서 주후50년에서52년에 기록했습니다,

누가복음은 이방인을 위해서 주후60년에서62년에 기록했습니다,

그러다가 네로황제에 의해서 핍박이 왔을 때 주후65년에서67년 사이에 마가가 핍박 받는 크리스천들을 격려해주기 위해서 쓴 것이 마가복음입니다

마가는 앞에 써놓은 것을 다 읽고 그것을 잘 정리해가지고 그 당시에 핍박받는 형제자매들에게 상황에 맞게끔 쓴 게 마가복음입니다

요한복음은 주후68년 이후부터70년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기 바로직전까지 가장 핍박이 심할 때 예수님의정체성을 크리스천들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쓴 글이 요한복음입니다 그래서 오늘 첫 번째 비유를 마태와 누가가 썼는데 우선 예수님이 비유로써 말씀하는 부분을 비교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그다음에 해석해주는 것도 두 성경을 같이 비교하면서 보겠습니다,

첫째 마태복음13장4절에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누가복음8장5절에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예수님이 어떻게 해석을 해주었냐면 마태복음13장19절에 보면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그러니까 길가가 마음이라는 겁니다, 토양이 그러니까 누가가 이 해석을 어떻게 적었냐면 누가복음8장11절에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다음에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마귀는 마태복음에서는 악한자라 그러고 공중의 새라 그러고 새들이라 그러고 여러 가지 표현들을 했습니다, 새들. 공중의 새들. 악한 자들 또는 마귀 그런데 마가는 마가복음4장15절에 이걸 사탄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서를 다 읽어봐야 됩니다, 그러니까 다 같은 동의어입니다

사탄. 마귀 그다음에 새들. 공중의 새들. 악한 자들 12절에 이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의 이것을 예수님이 두 팀 리드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천국의 신비는 이렇다 그러면서 너희들만 알아들어라 분명히 그랬습니다,

이것을 다른 그룹들에게 이야기해도 애 네들은 귀가 닫혀가지고 알아듣지 못한다,

너희들만 알아듣게끔 하기위해서 비유로 말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한 그룹이 있는데 인간으로 길가에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 마음은 어떤 마음이냐면 하나님말씀을 들었습니다,

복음을 들었을 때 이분들의 마음 문이 굳어져가지고 길가에 땅은 굳어 있잖아요,

굳어져가지고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씨가 길거리에 밟힌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도 귀중하게 생각안 하고 그냥 밟아버린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구언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마귀가 와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들이 한번 들었는데 이것을 빼앗아 가버린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의 말씀을 못 들은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우리선조들도 복음의 말씀을 들을 기회도 없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이 말씀이 해당됩니까,

그럴 때 여기 보면 천국말씀이라는 게 바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로마서1장19절20절에 보면 자연을 봐라 자연을 보면 자연에서 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신 것을 너희들은 모르느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천국복음을 듣지를 못해도 직접적으로 듣지를 않아도 자연을 보면서 사람은 천국복음을 들을 기회를 주셨다는 겁니다, 바울이 로마사람들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꼭 듣지는 않아도 마음이 길가가 아닌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게 미스터리(mystery)인 겁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들이 소화 하는가 못하는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이것은 이성으로는 소화할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것은 미스터리(mystery)다

이것은 너희들만 알아듣게 하기위해서 내가 이걸 설명하는 거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그래서 다 이것을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국시스템을 길가에 뿌린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누굽니까 이 사람들은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이분들은 마음 문이 닫혀가지고 이 사탄의 자녀들은 지금 예수님이 이 비유로 말씀을 할 때 보면 과거형으로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에 과거 또는 현재 완료형스타일로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뭐냐면 미래형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을 거다,

가 아닙니다, 이것은 이런 일이 이미 디자인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이제 교회시대가 시작이 되는데 예수님당시 오순절사건이후부터 교회시대가 시작이 되는데 로마제국을 복음화 할 텐데 이미 너희들이 나가서 보면 로마제국 안에 이런 길가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을 너희들이 보게 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너희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하다 보면 길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 것을 미리 알고서 나가라는 겁니다, 과거2000년에 똑같았습니다, 이 시스템이 오늘날도 적용이 되는 겁니다,

데이트를 보면 1세기 때 기독교인들이 많아야 전세계인구의5%도 안 되었습니다,

나중에 종교개혁이 있을 때쯤 약15%전도 많아야20% 이렇게 가다가 20세기 들어와 가지고30%정도로 지금까지 전 세계인구의30%가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런데 이30%가 로마가톨릭까지 다 합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진짜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것 보다 훨씬 적은 겁니다,

30%중에서 약70%정도는 중교다원주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진짜 하나님의 자녀는 굉장히 적은 겁니다,

전체세계인구의 약10% 어떤 분들은5%로 봅니다, 진짜 하나님의 자녀는 소수라는 겁니다,

나머지는 길가 토양을 가진 길가 마음을 가진 단단한 마음을 가진 그래서 하나님말씀이 들어가서 용해가 되지 않는 그런 마음을 하나님이 예정하셨다는 겁니다, 이게 천국의 신비라는 겁니다, 하나님나라의 신비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동의하셔야 됩니다, 이것을 동의안하는 크리스천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면서 두 번째 토양이 돌밭토양입니다 마태복음13장5절입니다,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밭은 밭인데 토양은 토양인데 돌이 있습니다, 그래서 돌 위에 흙이 얕게 덥혀있는 겁니다,

5절에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그랬습니다, 이것을 누가복음8장6절에는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물기가 없어서 말랐다는 겁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어떻게 이분들에게 해주었냐면 마태복음13장20절21절에 보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랬습니다,

기쁨으로 받았다니까 이분이 예수님을 영접한 겁니다,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할 때 주변에 환란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그냥 넘어지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누가복음8장13절에 보면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그러니까 여기 보면 시련이라는 단어도 나오고 박해 환란 이런 단어들이 나옵니다,

이분들은 NO1크리스천들로 선데이크리스천들입니다 또는 명목상크리스천들로 이런 사람들은 성경도 읽지 않고 기도도 별로 하지 않고 교회에 형식적으로 나오고 교회행사도 잘 참여하지 않고 그냥 명목상기독교인의 모습입니다

이런 분들이60-70%가 이런 크리스천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보면 예수님이 이런 돌밭토양의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것을 두 팀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로마제국을 복음화하고 나중에 순교까지 당할 이분들에게 천국시스템이 이렇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나가서 교회를 개척해봐라

그래서 교인들이100여명 모였지만 대부분의 교인들이 이런 돌밭크리스천인 것을 너희들이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이걸 알아야 되잖아요, 이걸 모르면 이분들이 교회 개척하여 할례루야. 아멘. 하면서 교인들이 모였지만 그 당시에 베드로도 그렇고 야고보도 그렇고 처음에는 신이 났는데 한두 달 지나다보니까 핍박 받고 박해받고 시련을 받다 보니까 다 도망 가버리는 겁니다, 그렇지만 교회 명단에는 있습니다,

예배 볼 때 잠깐 나타났다가 가버리는 이 세상일에 바쁜 사람들입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이 많을 것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과거20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적용되어 왔고 오늘날에도 이 말씀이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나 난 이 지혜를 가지고 왜 기독교인들이 한국교회가 왜 이래 한국교회크리스천들 중에서 선데이크리스천들이 왜 이렇게 많아 그러면서 한국교회가 섞었구나,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당연히 이런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나 나나 그 그룹에 있다가 주님의 은혜로 조금 나아져서 여기까지 온 겁니다,

저도 모태신앙이지만 나이20-30세 때는 그냥 교회에 이런 식으로 다닌 겁니다,

미국유학 가서도 교회를 다녔는데 그 교회에 행사할 때 제가 행사팀장이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행사를 하는데 제가 주동이 되어가지고 그 교회교인이300명 정도 되었는데 크리스마스파티를 댄스파티를 제가 주동이 되어 가지고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술 바(Bar)를 차려놓고 제가 미국에서 유학을 할 때 바에서 일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술을 잘 압니다, 그래서 바를 차려놓고 찬송가 부르고 유행가도 부르고 그기에 제가 주동인물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도 같이 춤추면서 놀고 그랬습니다,

그 목사님도 기독교장로교출신목사님이니까 그게 되는 겁니다,

저도 이렇게 돌밭출신입니다 그러다가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이렇게 온 겁니다, 그다음에 가시떨기를 봅시다,

마태복음13장7절에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그다음에 누가복음8장7절에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마태나 누가나 똑같이 기운을 막았고 그랬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어떻게 해석하였냐면 마태복음13장22절에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여기서 결실하는 단어는 열매 맺는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누가복음8장14절에 어떻게 기록하였냐면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그랬습니다,

돌밭 분들도 그냥 돌밭이 아니고 그 옆에 가시떨기가 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가시떨기 땅은 어느 정도 좋은 땅입니다, 좋은 땅에 가시떨기가 있어가지고 같이 자라는 겁니다,

돌밭에도 가시떨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땅인데 가시떨기가 있어가지고 예수님이 이 가시떨기를 뭐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이 직설적으로 말한 게 가시떨기가 뭐냐면 너희들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가시떨기크리스천들은 토양은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02크리스천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 사람들은 성경도 열심히 읽고 전도도 하고 기도도 많이 하고 헌금도 많이 내고 선교헌금도 내고 십일조도 내고 금식도 하고 좋은 크리스천들입니다 이 크리스천들은 20-30%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 그룹들은 교회에 중추그룹들입니다 헌금 많이 내고 교회에 중요 직분은 다 가지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괜찮은 사람들로 그러면서 믿음이 있는 사람들인 겁니다, 헌금도 많이 내니까 교회가 이분들의 헌금에 의해서 움직이는 겁니다, 이분들이 교회에 많아야 됩니다, 제가 이분들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약점이 뭐냐면 이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열심이고 사회적으로도 돈도 잘 벌고 하는데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 뭐냐면 항상 이 세상걱정을 하는 겁니다,

돈 걱정하고 세상향락과 세상문화를 좋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회사동료들과 같이 한잔하고는 노래방에 가서 세상노래도 부르면서 좋아하고 또 어떤 분들은 집에서 할례루야 하면서 기도하다가 연속극 틀면 두세 시간씩 연속극 보면서 앉아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열심이하는데도세상과 같이 놀아주는 겁니다,

첫 번째 돌밭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봐도 너나 내나 똑같다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두 번째 사람들은 그래도 구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세상 것에 치우쳐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2000년 전에 하신 말씀이 오늘날도 똑같은 겁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말씀이 막혀버렸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의 문제는 뭐냐면 말씀이 막혀가지고 열매가 안 맺힌다는 겁니다, 열매라는 단어를 제가 설명을 해주겠습니다,

당시에 유대문화에서 열매라는 게 뭐냐면 밀을 열매라고 봅니다,

그래서 밀이 열매가 맺히면 그 밀을 통째로 안 먹고 갈잖아요,

그래서 맷돌을 갈아가지고 빵을 만들려고 그러잖아요,

그 빵을 무교병 빵을 만들어 가지고 때를 따라서 양식을 나누어주는 자가 지혜로운 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 뭐냐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밀이 알이 되어서 그것을 갈아서 빵을 만드는데 까지 가주어야지만 그게 열매를 맺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나 저나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데 말씀을 받아가지고 나도 먹지만 이 말씀을 이웃에게 나누어주는데 까지 갈 때 열매 맺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4장에 감람산 설교에서 지혜로운 자는 때를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을 나누어주는 자가 지혜로운 자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걸 배우는 목적이 NK를 위해서 나누어주어야 되고 조선족 고려인들 제일교포들에게 나누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또 그분들이 받아가지고 나누어주도록 내가 가르쳐주고 동기 부여시켜주고 하는데 까지 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제자 화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여기서 막혀버리는 게 이렇게 훈련을 받고는 제가 바빠서요, 제가 시간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잘 활용하면서 그기까지 가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가시떨기는 거기에서 꽉 막혀버린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가시떨기를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세상염려로 집에 고3아이가 있어서 금년에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보다도 고3아이가 우상인 겁니다, 이런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어째든 이런저런 이유를 자꾸 되는 사람들 제가 예전에30대 때 집사생활을 할 때 저는 전도도 많이 하고 제가 버는 돈으로 여기저기에 주님의 일에 많이 썼습니다, 그 교회에서 제가 헌금을 제일 많이 내었습니다,

그때 어떤 주님의 일이라면 제 직장을 내려놓고 30일40일씩 나가버립니다,

그러니까 제가 회사사장이었는데 직원들이 사장님은 본 직업이 무엇입니까 그러는 겁니다,

제가 그런 소리까지 들으면서 주님을 섬겼습니다,

30대 초반에 그러니까 주님께서 저에게 천국의 신비로운 것을 자꾸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내가 하려고 그래서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은혜입니다,

저의 어머니가 제가 어릴 때부터 기도했는데 주님이 저의 어머니의 기도가 저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세 번째를 비유를 보겠습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잘 아는 좋은 땅입니다

마태복음13장8절에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이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백배. 육십 배. 삼십 배하면서 어떤 것은 어떤 것은 이 말은 뭐냐면 같은 좋은 땅 그룹 안에도 계층이 있다는 겁니다,

똑같이 가시떨기에도 그 안에 계층이 있다는 겁니다, 또 돌밭도 마찬가지로 그 안에 계층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복음8장8절에는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누가는 아주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분은 이방인들에게 결단을 요구하는 사람입니다, 육십 배. 삼십 배 받지 말고 아주 백배의 결실을 맺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육십 배. 삼십 배는 싹 뽑아 버렸습니다, 이 말씀을 읽는 사람들아 다 백배 받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일 높은 자리에 가라는 겁니다, 그런데 마가는 어떻게 쓴 줄 아십니까,

마가복음4장8절에 보면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똑같은 표현을 어떻게 했냐면 시작을 삼십 배. 육십 배 백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진보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은 이게 사람이 쓴 것이지 하나님이 쓴 게 아니다 봐라 마태나 누가나 마가 이 세 사람이 다 다르게 썼잖느냐 그러니까 성경은 그게100%성령님의 영감으로 쓴 게 아니다 사람이 만든 거다,

이런 걸 보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안에 깔려있는 하나님의 강조하려는 그 강조점이 어디 있는가를 보지 못하는 겁니다,

마가는 핍박받는 크리스천들을 향하여 쓴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이런 좋은 땅에 열매 맺는 사람이 되면 처음부터 백배가 아니고 삼십 배 받는 사람도 있고 더 잘하는 사람은 육십 배 더 잘하는 사람은 백배 이렇게 격려해주면서 가는 이런 게 있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것을 어떻게 해석 하는가를 봅시다,

마태복음13장23절에 보면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그러는 겁니다,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결실하여 열매를 맺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그랬습니다, 가시떨기크리스천들과 차이점이 뭐냐면 이 사람들은 우리 손 예화 기억나십니까,

처음에 약지는 보는 것 읽기 듣기로5-10% 두 번째 손가락은 쓰기는 약15% 세 번째 손가락은 공부하는 것입니다

의미를 깨닫는 겁니다, 약25% 그다음에 집게손가락은 암기입니다, 반복해서 외우는 겁니다, 50%

그다음에 엄지손가락은 묵상하는 겁니다, 75%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까지 가면 다섯 손가락으로 잡을 수가 있는 겁니다,

읽고 듣고 보기만 해서는 하나님말씀을 붙잡을 수가 있습니까, 못 붙잡습니다, 사탄이 와서 빼앗아 가버립니다

쓰기만 해서 됩니까, 사탄이 와서 빼앗아 버립니다, 공부해도 빼앗아 버립니다, 암기해도 안 됩니다,

묵상까지 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못 빼앗아 갑니다,

그런데 가시떨기 사람들은 하나님말씀을 여기까지 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좋은 땅에 있는 분들은 뭐냐면 하트가 좋은 하트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깨달아 가지고 결실했다는 것은 순종했다는 겁니다,

순종은 손바닥입니다 이 말씀을 손가락으로 잡는 게 아니고 손바닥으로 집어넣은 겁니다,

그러면 말씀이 빠지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손바닥을 순종이라 합니다, 순종까지 가줄 때 이게 빠지지 않는 겁니다,

이 그룹은 이 말씀을 순종해가지고 결실을 맺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빵을 만들어가지고 빵을 나누어주는 일까지 하는 분들입니다,

그래가지고 백배 열매 맺는 사람도 있고 육십 배 열매 맺는 사람도 있고 삼십 배 열매 맺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좋은 땅 옥토크리스천들인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두 팀들에게 이걸 가르쳐주시면서 이게 미스터리라는 겁니다, 이게 창세전에 미리 계획이 다 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말씀을 하시고는 똑같이 마태복음13장35절에 그랬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 기초를 만들 때 계획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우리 이성으로 안 되는 겁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이것을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가 따라와야 되는 구나 이게 아무나 소화되는 것이 아니구나, 이게 은혜가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말씀하는 천국의 신비는 씨 뿌리는 비유로 하면서 크게 보면 두 가지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이 있고 길가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 안에도 크게 세 그룹으로 대별이 된다는 겁니다, 이게 인간론인 겁니다, 사람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제자들에게 막달라 마리아그룹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왜 그렇게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더 득세하고 이 사람들이 세상을 다 쥐고 있느냐면 이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면서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얘 어려움을 당하는가, 이 안에도 세 종류의 기독교인들이 로마제국에서 이 사람들이 다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옥토크리스천인 지도자들은 로마제국에서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죽임을 당할 때 씨 뿌리는 비유를 이분들이 다 소화하게 된 겁니다, 아! 세상은 그렇구나,

하나님이 세상을 이렇게 디자인 하셨구나, 이걸 깨달았기 때문에 이분들이 예수님을 향해서 이분들이 죽을 수가 있었던 겁니다, 2000년 기독교역사속에서도 항상 이 그룹들이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그룹이 복음을 퍼뜨립니까,

세 번째 그룹입니다 왜냐면 듣고 순종해가지고 결실을 맺어가지고 그다음에 100배.60배.30배 열매들이 맺어지는 일은 로마제국을 복음으로써 퍼지게 하는 일은 이 셋째 그룹들이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셋째그룹들이 주님의 복음사역을 하니까 여러 가지로 필요한 것들이 많잖아요,

이런 것들을 어느 그룹이 되어 주겠습니까, 두 번째 그룹이 되어 주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번째 그룹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이 그룹이 단단한 그룹입니다

이 그룹이 필요한 겁니다, 지금 이 미스터리를 우리가 소화하려면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간론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잖아요, 거기에서 우리가 사람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에 대해서 제가 자세히 설명은 안하지만 간단하게 사람의 구성에 대하여 성경구절이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에 보면 사람이 육. 혼. 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육은 육이고 혼은 사람의 인격. 성품 이런 부분입니다 그다음에 영은 성령님이 아닙니다, 영은 사람의 영입니다

로마서8장16절에 보면 사람의 영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혼이 중요한 겁니다,

혼을 성서에서는 몇 가지로 나눕니다, 혼이4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12장30절에 보면 혼이 제일 위가 힘이고 그 밑이 뜻이고 그 밑이 목숨이고 그다음에 마음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지하1층이 힘 지하2층이 뜻 지하3층이 혼 자하4층이 마음입니다 그런데 지하4층 마음 안에 내 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은총 입어 할 때 그게 뭐냐면 영은 내 영입니다,

혼은 마음으로 지하4층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내 영과 지하4층이 은총 입어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제일 밑에 있는 마음과 내 영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느냐면 내 속에 있는 영이 있는데 성령님이 내 마음으로 들어와 가지고 혼으로 들어오고 뜻으로 들어오고 목숨으로 들어와서 마음까지 들어와서 마음 제일 밑바닥에 있는 내 마음과 연합이 될 때 성령과 내 마음이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님의DNA가 내DNA와 만나가지고 완전히 성령님의DNA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그냥 입으로만 고백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제일 위층인 힘에 머물려 있어도 안 됩니다 예수님이 계시록3장20절에 내가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오니 나를 영접하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내가 들어가겠다고 할 때 어디까지 들어와야 합니까,

내 마음 속 깊이 내영까지 들어와야 됩니다, 그게 하나님의 자녀인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 다닌다고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볼 수가 없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증하는 걸 들어보면 지금 지상에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지만 진짜로 내 자녀들은20%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돌밭크리스천들은 자칫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까지 우리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은 아닙니다, 돌밭크리스천들은 돌밭크리스천들인 겁니다, 주님이 분명히 그랬잖아요,

돌밭크리스천들은 이단의 가르침이 침투하여 오면 속수무책인 겁니다, 특히 종교다원주의에 속수무책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을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사탄의 자녀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사탄의 자녀도 똑같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처럼 육이 있고 똑같이 혼이 있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에 악령 사탄의 영이 들어와서 연합하고 있을 때 사탄의 자녀인 겁니다, 성령이 들어와서 성령이 지배하고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고 거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영이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잠언에서 그랬습니다, 잠언4장23절에 모든 지킬만한 것이 있는데 더욱 내 마음을 지키라는 겁니다,

왜냐면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온다는 겁니다, 마음을 잘 지키라는 겁니다,

왜냐면 구원이 있느냐 없느냐가 거기에서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비 기독교인들과 기도교인들과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공통점이 똑같이 육이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똑같이 혼이 있는 겁니다, 이 두 개는 똑같습니다,

육과 혼이 그래서 두 개인을 볼 때 어떤 때는 비 기독교인이 육이 더 건강한 사람도 있고 더 오래 사는 사람들이 있고 또는 그분이 교육도 더 많이 받은 사람도 있고 인격도 더 좋은 사람도 있고 성품도 더 좋고 돈도 더 많이 가지고 있고 명예도 그렇고 직업도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자녀들도 잘되고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이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예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이 세상 임금이라고 요한복음12장31절에 그러니까 예수님의 장중에서 사탄에게 어느 정도 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들도 이 세상에서 날뛰게끔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 그분들이 날뛰어야 합니까,

왜 이분들이 날뛰어야 되고 왜 옥토. 가시떨기. 돌밭크리스천들이 이분들이 손아귀에서 놀아나야 됩니까,

7000년 이세상은 특히 예수님부터시작해서3000년 이세상은 누가 이 세상에 임금노릇을 합니까, 사탄입니다

왜 그놈에게 높은 파워를 주고 높은 지위를 왜 주셨습니까,

7000년 이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여기에다 던져놓고 사탄의 자녀들에 의해서 창조목적을 훈련받는 이 세상이 교육장입니다 그러니까 그놈들이 우리 선생님입니다,

그러니까 그놈들을 통해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고 그놈들이 우리를 핍박하게 하고 핍박받을 때마다 우리는 히브리서11장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 이 세상은 내가 잠깐 훈련 받으러 온 나그네구나 그리고 내 본향은 저쪽이구나,

나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 생활을 하다가 올라가는구나,

그러니까 나는 잠깐 훈련받으려 내려 왔구나, 라는 것을 고백시키기 위해서는 그것을 고백하도록 만드는 놈이 누굽니까,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까 그놈들이 파워를 가지고 그놈들이 돈을 가지고 그놈들이 모든 것에 이 세상 주인노릇을 하면서 우리는 나그네들로 잠깐 이 세상에 훈련 받으러 온 나그네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그네들은 그놈들에 의해서 계속 구석으로 물려야 합니다,

그런데 구석으로 몰리는 그룹 중에서 NO1.NO2.NO3그룹 중에서 어느 그룹이 가장 많이 몰리게 되어 있습니까,

계급이 높을수록 더 많이 몰리는 겁니다, 돌밭크리스천들은 사탄의 자녀들과 같이 놀고 있으니까 구별이 안 되니까 그냥 괜찮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정도 가면 그때부터 고민이 생기는 겁니다,

직장에 가도 동료들과 대화가 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윗사람과 이야기하면 너 광신자구나 이런 소리만 하는 겁니다,

세 번째 그룹들은 아예 사탄의 자녀들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 겁니다,

대화가 안 되는 딴 세상 사람으로 보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할례루야 하셔야 됩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무병장수하고 성품도 더 좋고 재물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예수를 믿는데 어떤 사람들은 일찍 죽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항상 가난하여 쩔쩔매고 또 어떤 사람은 예수를 열심히 믿고 하는데 인격이 안 좋은 사람도 있고 그러면 그 사람은NO2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믿는데 병원에만 다닙니다, 주님이 그렇게 해가지고 가까이 오라고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천국의 신비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잘 소화해가지고 이것을 주변사람들에게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설명해주면서 내 자신이 또 확인을 받는 겁니다,

남에게 입을 열고 설명해줄 때 확인을 받는 겁니다,

그냥 머리로만 기억하고 있으면 조금 있으면 다 까먹습니다,

그러면 이런 게 있습니다, 이게 예정론입니까, 비 예정론입니까,

이게 예정론입니다 예수님이 예정하시고는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예정론을 우리가 어떻게 소화해야 합니까,

어떤 사람은 예수 믿기 전부터 마음이 아주 옥토인 사람도 있었습니다,

차음부터 다윗 같은 사람은 왕 되기 전에 그분의 중심이 아주 순수했다고 그랬습니다,

사무엘상16장7절에 보면 그런데 사울 왕 같은 사람은 아니었잖아요, 그러니까 특별히 훈련받지 않아도 순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처음부터NO3가 되기 위해서 어머니 배속에서부터 순수하게 만들어진 그런 분들이 성서에 보면 많고 우리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몇 마디 드리겠습니다,

오늘본문말씀을 가지고 성서를 해석할 때 예컨대 목사님이나 신학자나 교인들 중에 예를 들어서 돌밭크리스천수준의 목사가 오늘본문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할 때는 어떤 식으로 설교를 할 것 같습니까,

또는 가시떨기수준의 목사와 또는 옥토수준의 목사가 같은 본문말씀을 가지고서 설교를 할 때 그다음에 앉아있는 대상을 보고 대상이 어느 수준의 사람들인가 제가 설교할 때는 어느 수준의 사람으로 설교하느냐면 옥토수준의 시각으로 설교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설교를 웬만한 교인들이 받을 수 있습니까 못 받습니다,

받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돌밭수준의 목회자나 크리스천들이 앉아있을 때는 그분들에게는 똑같은 본문을 가지고 어떻게 설교해야 됩니까, 돌밭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하나님의 자녀지만 영의 눈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이 사람들은 영의 눈이 감긴 사람들입니다 돌밭크리스천들은 그러니까 소경이라는 겁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고 그랬습니다, 가시떨기 그룹은 영의 눈이 조금 열려가지고 그래도 현미경수준으로 볼 수도 있고 또는 근거리를 볼 수 있는 시각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을 눈으로 이렇게 볼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지식도 많고 이 세상을 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성경말씀을 이 세상에 기준에 두고 돌밭수준에 기준을 두고 설교하는 사람들입니다 옥토의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옥토기 때문에 마음이 순수한 사람이니까 영의 눈이 뜨지는 겁니다, 마태복음5장8절에 마음이 순수한 자는 하나님을 본다고 그랬습니다,

옥토의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안이 떠져서 이 세상도 철저하게 보고 현미경으로 이 세상을 보고 시각이 넓어져가지고 와이드앵글로도 보고 그러면서 저 윗 세상까지도 주욱 보는 사람들입니다

바울도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시각에 따라서 돌밭크리스천리드는 시각이 육의 눈은 떠있지만 혼의 눔은 떠있지만 영의 눈이 감겨져 있으니까 씨 뿌리는 비유를 가지고서 소경적인 해석을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세속적인 해석을 하고 이걸 가지고 세상 복을 당신들이30배60배100배 받아라,

그러고 이걸 가지고 인간관계스토리를 만들어 가지고 이야기를 짜깁기 해가지고 설교하면 소경들이 같이 앉아가지고 아멘 하는 겁니다, 그래서 끝난 다음에 당신 오늘 무슨 말씀을 들었습니까, 모르겠습니다,

예화 몇 개밖에 생각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대부분이 이러면서 주일예배가 끝나는 겁니다,

그러면 가시떨기레벨의 지도자들은 어떤 설교를 할까요,

오늘본문을 가지고 이분은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지고 이 세상을 철저하게 보니까 당신들이 복 받으라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됩니다,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삶의 지혜도 가르쳐주고 카운슬링은 어떻게 해라 이 본문을 가지고 요리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우리는 나그네가 아니고 이 세상이 고향인 식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하던지 잘 살아야지 그러면 아멘. 아멘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한 사람이 갑자기 죽었으면 장례식에 가서 심각하게 있다가 목사님이 하나님나라에 가서 하나님과 잘 계시네. 그러면서 그런 말은 평소에 한마디도 안하다가 장례식에 가서 한다면서 하고는 장례식 끝나고 곰탕 먹으로 가자면서 곰탕 먹으면서 다시 세상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사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두 번째 스타일의 크리스천들입니다 이게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정죄하는 게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면 내가 어느 그룹에 속해야만 되느냐 입니다,

문제는 내 자신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부터 시각을 어떻게 갔느냐면 아하 이런 다른 계층의 영적시각을 가지고서 하나님말씀을 소화하면서 가르치고 또 그런 것을 좋아하는 그룹들이 대다수라는 것을 알고서 그것을 내가 비평하거나 거기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절대로 그러시면 안 됩니다,

아하 주님의 디자인 속에서 이분들이 이렇게 있구나,

그러니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이분들이 종교다원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이분들이 예수님의 보혈의 울타리 안에서만 잘 살다가 이분들이 이런 목사님들을 통해가지고 천국에 올려 보내는 일만 잘해도 그 목사님은 그걸로 일을 잘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우리가 비교하면 안 되고 또 예정론을 가지고 덤벼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본문도 예정되어 있잖아요,

예수님이 예정되어 있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마태복음13장35절에 내가 이렇게 계획했다 창세전에 내가 이미 계획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칼빈주의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칼빈주의에서 예정되었다면 우리인간의 자유의지 이것은 뭐냐 우리는 로봇이냐 이러고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성서에 보면 하나님이 예수님이 창세전에 계획하셨다고 해야 됩니다,

그길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다 예정되어 있다면 돌밭. 가시떨기. 옥토사람이 다 정해져 있다면 전도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왜 선교사 보내고 선교 비 보내고 이럽니까,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해야 합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미리 다 계획한 사람이지만 계획된 사람들을 추수하는 일을 옥토사람들보고 너희들이 가서 추수해오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가시떨기 사람들아 돈 많이 벌어가지고 이 일에 참여해라 나머지 돌밭크리스천들은 너 네들은 그저 교회에 왔다 갔다만 해라 가끔가다가 헌금내면서 이 수준으로 해서 예정된 사람을 우리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예수님이 해야 될 일에 동참하는 동역의 일을 할 때 서령님이 지혜를 줄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성령님에 이끌려가지고 그냥 가서 입만 열면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중보기도 하는 것도 NK사역 하는 것도 우리가 하는 게 아닙니다,

주님이NK사람들을 우리에게 보내주고 있잖아요, 각 나라사람들을 주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악을 쓰면서 경쟁하면서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냥 준비만 하고 있으면 때를 따라서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을 준비된 사람을 보내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그대로 인정하는 그룹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는 사람 이런 사란에게는 뭐가 있습니까, 평강이 잇는 겁니다,

경쟁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미워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냥 주님이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그냥 한걸음. 한걸음 걸어만 가면 되는 겁니다, 우리NK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때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지금 한걸음. 한걸음 걸어만 가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준비된 사람을 쓰시거든요 주님께서 쓰시려면 준비되게 만드십니다, 주님이 이끄십니다,

이끄심을 당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내자유의지입니다 내자유의지가 그쪽으로 가도록 내가 스스로 그렇게 할 때 순종이라는 단어가 자유의지라는 단어와 같은 단어입니다 내 의지를 주님의 의지 속으로 나를 집어넣는 것이 순종입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나를 그렇게 이끌어 주십니다, 성령님에게 그걸 부탁할 때 성령님이 내 자유의지를 발동케 하시는 겁니다, 그리하여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아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구나, 아 이것은 예수님이 나를 이렇게 하셨구나,

성령님이 나를 이렇게 하셨구나, 그러면서 내가 영광 받는 게 아니고 내가 잘 나서가 아니고 성령님이 이끄셔서 나의 자유의지를 이렇게 발동시키시구나, 이미 창세전에 계획되었지만 계획된 것을 내가 가서 순종하기 위해서는 성령님이 이렇게 이끄시구나, 이것이 천국의 신비인 겁니다,

오늘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서 인간론과 마음 론과 토양 론 비유를 말씀드렸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 고백을 받으시고 가쁨을 받으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신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하심이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축원 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