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43강, 마태복음13장24절-30절. 36절-43절, 예수님의 가라지 비유

변명섭 2020. 11. 13. 20:02

누가복음 강해 43강, 예수님의 가라지 비유(마13:24-30, 36-43)

 

오늘말씀 누가복음이 아니고 구약으로 갔다가 또 마태복음으로 돌아오고 그럽니다, 왜냐면 이게 다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은 마태복음13장 말씀에 가리지 비유에 대해서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특별히 로마제국복음화를 염두에 두시고 훈련시키셨던 특별그룹들이 있었습니다,

그 그룹들이 남자 열두 명 제자들과 막달라 마리아를 위주로 해서 여자그룹들이 있었습니다, 소그룹들입니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의 뜻은 항상 소그룹들에게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집중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마태복음13장에서 예수님이 이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천국의 신비가 있다는 겁니다,

미스터리 더 킹덤 오브 갓 mystery the Kingdom of Gods그럽니다,

미스터리(mystery)라는 것은 최소한 예수님이 몇 개가 있다고 보십니까, 일곱 개의 비유를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일곱 개의 미스터리(mystery)가 있다는 겁니다,

미스터리(mystery)라는 것은 신비스러운 우리인간의 이성으로는 이것을 소하를 못하는 것들 이것을 미스터리(mystery)라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일곱 개의 미스터리(mystery)들을 설명하는 과정 속에서 이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미스터리(mystery)는 우리를 따라다니는 군중들 이분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분들이니까 기독교인으로 상징화하는 겁니다, 우리를 따라다니는 저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 사람들은 이 미스터리(mystery)를 못 알아듣는 겁니다,

나를 따라다니지만 병 고침도 받고 기적도 체험하고 하지만 이 신비를 저 사람들은 감당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이 미스터리(mystery)는 너희들에게만 감당할 수 있도록 내가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이 비밀은 이미 내가 이사야에게700년 전에 예언해주었다는 겁니다,

이사야에게 뭐라고 말해주었냐면 아무리 눈을 떠도 보지 못하고 귀가 열려도 듣지 못하고 이게 다 그렇게 예언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내가 이사야 보고 그걸 말해하고 했는데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천이라고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다 이 스토리를 소화하는 게 아니란다는 겁니다,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이 스토리가 소화가 된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희그룹이 아닌 다른 사람이 조금이라도 소화했다고 할 때는 그 사람들 것을 다 빼앗아가지고 너희들에게 주겠단다, 이렇게 까지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을 이렇게 보면 일반사람들이 볼 때는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기독교가 이렇게 배타적일 수 있느냐 그리고 어떻게 보면 교만한 종교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예수님이 일곱 가지 비유를 드셨는데 내가 왜 비우로 말하는지 아느냐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것은 너희들만 소화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비유로 말한다고 그랬습니다,

의도적으로 일반기독교인들은 소화 못하게끔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소화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를 첫 번째 비유로 드시는 겁니다, 씨 뿌리는 비유 속에 우리가 다 공부했지만 그기에 이때 이 세상은 예수님 때부터 시작해서 심판 때까지3000년 세상을 예수님께서 염두에 두시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2000년 그다음에 천년왕국이1000년 우리가 보통 성서에서 이 세상하면7000년을 봅니다, 아담타락부터 예수님까지4000년 그다음에 예수님부터 심판까지3000년을 봅니다, 그러니까 포괄적으로7000년인데 예수님은 마태복음13장에서 이 세상은 뭐냐면 그때 천국은3000년을 들여다 보시면서 제자들에게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너희들이 로마제국복음화를 위해서 달릴 텐데 달릴 때보면 이 모습이 너희들이 보게 될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자들만이 아니고2000년 동안 교회시대에 제자 급들의 제자들 우리가 욕심을 내면 우리 같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려고 나가서 뛸 때보면 이 세상에 이렇게 다니다보면 이런 일곱 가지의 모습들이 쫘악 보일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리 알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일곱 가지 모습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시간을 할애해가지고 설명해주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첫 번째 비유로 씨 뿌리는 비유를 들면서 씨 뿌릴 때 씨는 무엇입니까,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탁 던졌을 때 두 가지 사람들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이냐면 길가에 뿌리 움을 당한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비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 가지 스타일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돌밭. 가시떨기. 옥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 선교지에 나가서 봐라 이런 스타일의 사람들이 발견될 거라는 겁니다,

크게 보면 사탄의 자녀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두 번째 비유로 들어가면서 가라지 비유를 드시는 겁니다, 가리지는 첫 번째 비유와 어떻게 연계가 됩니까,

첫 번째 비유에 길가에 떨어진 씨입니다, 길가에 떨어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에 대해서 예수님이 더 집중적으로 더 자세히 아주 체계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이 가라지 비유입니다

오늘날도 보면 사탄의 자녀들 그러니까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의 숫자가 훨씬 더 많은 겁니다,

과거2000년 인간역사를 보면 똑같았습니다, 로마가톨릭까지 합해서 크리스천이라는 사람들은 고작해야 전 세계인구의 약30%정도입니다 아주 많은 겁니다, 그전에는 30%도 안 되었습니다, 20%15%10%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라고 소위 일컫는 사람들이30%대를 넘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자녀들의 숫자는 적었습니다, 우리일반기도교인들이 가라지 비유를 보면 기분 나쁜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볼 때도 특히 돌밭기독교인들의 수준에서 볼 때는 어떻게 우리하나님이 이렇게 인간에게 가라지를 많이 주셨나, 다시 말하면 마귀의 자녀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들을 왜 이렇게 많이 만들어 내었느냐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여기에 대해서 갈등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돌밭기독교인들이 돌밭기독교인들은 전체기독교인 중에60-70%입니다, 또 소위 기시떨기기독교인들이20-30%입니다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데도 이 질문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가 물어보면 대답을 못합니다,

특히 옥토크리스천들 중에서도 소위 열심히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걸 질문할 때 여기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논리적으로 또는 성서적으로 심지어 이성적으로 잘 정돈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또는 성서적으로 잘 설명을 했다고 그래서 그것을 소화를 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기독교인들인데도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그냥 꽉 막혀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주었는데도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뭐가 부족해서 이해가 안 됩니까, 은혜입니다 은혜가 따라주어야 되는 겁니다,

또 어떤 분들은 한참 있다가 은혜가 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10년 후에 은혜가 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젠가는 때가 되면 은혜가 내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날 이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겁니다, 왜냐면 기독교인들인데 은혜가 내려오지 않는 이 사람들이 지적으로 굉장히 발달되었고 성서적으로 발달이 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소화를 못하는 사람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사탄의 자녀들을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놓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수로 만들어놓았다는 이 개념을 소화를 못하는 목사들도 엄청나게 많고 신학자들도 엄청나게 많고 부흥사들도 엄청나게 많은 게 현실입니다

데이터를 보면 신학교도80%의 전 세계 신학교가 신학교라면 그 안에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것을 수용을 못하는 겁니다, 겉으로 보면 박사고 유명한 신학자라고 그러지만 그것을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유럽의95%의 신학교의 학자들이 미국도 점점 더 그 숫자가 많아져가지고70%가 넘어갑니다,

저는 이런 공동체에서 학자생활을 하면서 같이 그분들과 같이 지내며 그분들과 같이 생활했고 그분들의 세계에서 같이 이 문제를 가지고 고민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담대히 말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이 오늘날 현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소위 신학교라고 하는데서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곳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관학교입니다,

장교를 만드는 학교가 적군이 누군지를 모르는 겁니다,

주적이 누군지를 모르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왜 사관학교를 다니는지 모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적도 우리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런 개념이나 같은 개념입니다 지금 신학교가 이런 모습이 되어서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신학박사가 되고 목회자가 되고 담임목사가 되어가지고 매주 설교하고 성경 가르치고 웹사이트에도 보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이 영향을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받고 있는 겁니다,

또 이 사회가 그런 것을 수용하는 사회가 된 겁니다, 인권이야기하고 그러면서 이분들이 만들어낸 신학이 무슨 신학입니까, 중교다원주의인 겁니다, 이게 로마가톨릭부터 시작이 된 겁니다,

1960년대부터 이분들도 이걸 고민하다가 로마가톨릭신학자들에 의해서 뭐가 나타났느냐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모든 종교는 같다 그러니까 구원이라는 것은 우리기독교로 통해서 되는 게 아니고 타종교사람들도 다 그기에 그리스도가 있다 제가 수 천 번 이야기하지만 또 적어 놓으세요, 불교의 그리스도가 누구냐면 부처다 이슬람의 그리스도가 누구냐 마호메트다 인도에 있는 힌두교의 그리스도가 누구냐 비슈누다 또 유교의 그리스도는 누구냐 공자다 그래서 모든 종교에는 다 그리스도가 계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간다는 겁니다,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그러면서 기독교의 그리스도는 누구냐 예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은 누굴 통해서 하나님 앞에 가느냐면 예수님을 통해서 간다고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이 그리스도 중에 하나의 그리스도가 된 겁니다,

여러분들 이걸 선교지에 가서 설명할 수 있습니까, 오늘날 이것을 쫘악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이게 기독교에서 나온 학문입니다 전 세계에 유명한 교단은 다 이것을 쫓아서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무서운 겁니다, 왜냐면 로마가톨릭. 정교회. 러시아정교회. 희랖정교회. 애굽정교회. 시리아정교회. 우크라이나정교회. 다 이것을 주장합니다, 그다음에 영국성공회 우리개신교에 와서는 감리교 또 장로교도 그의70-80%가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장로교는 절반. 절반이지만 한국은 이 중에서 제일 낫습니다,

침례교도 절반. 절반입니다 심지어는 오순절도 세계적으로 보면 절반. 절반입니다

루터교는 그의 다입니다, 대부분의 큰 교단들이 다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들이 소수입니다 종교다원주의사람들은 무슨 말을 하느냐면 이 세상에는 가라지가 없다 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보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세상에는 가라지가 없다

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 사람들은 자기네가 있는 그 자리에서 자기네가 믿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구원받는다, 이것을 종교다원주의라고 그러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선교사로도 나가고 이런 사람들이 목회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개념을 가진 사람들은 중요한 사상이 그기에 뭐가 들어가 있느냐면 타종교사람들도 우리의 형제자매라고 보는 겁니다, 다 구원받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목사로써 전도해가지고 타종교사람들을 우리교회에 데리고 와서 복음을 전하게 하는 것은 그것은 큰 실례하는 걸로 보는 겁니다, 그것은 안 된다는 겁니다,

선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나라에 가서 불교나 이슬람이나 이 사람들을 가서 사랑으로 도와주지만 그 사람들을 개종시키는 일은 이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개종시키는 일은 그것은 굉장히 잘못된 사고방식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 중에 가난한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는 소위NGO입니다

병원도 지어주고 고아원도 세워주고 학교도 세워주고 옷도 주고 우물도 파주고 이런 모든 사회복음은 해 주더라도 왜냐면 우리의 형제자매들이기 때문에 종교를 바꾸려고 강제 화시키면 안 된다고 보는 겁니다,

이런 선교사들이 지금 상당히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자기네 모 교회는 그런 사상이 아닌데 그분이 이런 사상을 가지고 하면서 전도는 안 하고 그냥 좋은 일만 하는 겁니다, 집이나 지어주고 우물파주고 고아원지어주고 하면서 예수그리스도 찬양하고 성경 가르치고 그렇지만 우리가 믿는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것뿐이지 이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은 안 합니다 우리가 믿은 예수님이야기는 합니다, 그러니까 누가 보면 근방 속습니다,

이 사람 복음전하구나 아닙니다, 종교를 바꾸어야 된다는 이야기는 안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명이 죽느냐 사느냐 이야기는 안하는 겁니다,

그냥 있는 대로 사랑만 해준다고 보는 겁니다, 여기에서 차이가 생기는 겁니다,

그런 나라에 가서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 라고 말을 하면 핍박을 받으니까 미움 받으니까 심지어 그 미움이라는 게 현지 불교인 이슬람교 인들에게 미움 받는 것보다 더 강한 미움이 어디서 오느냐면 같은 기독교인들 중에서 오는 겁니다, 기독교목사들 신학자들에게서 왜 그런 식으로 말하느냐 저 사람들을 사랑해주어야 된다,

종교 바꾸라는 말하지 말라 저 사람들도 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왜 이렇게 크리스천들이 무례하게 개종시키려고 그러느냐 이렇게 지금 반대세력들이 어디서 나오는지 아세요,

우리집안에서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소위 복음주의신학교라는 신학교 안에서도 이미 교수그룹들은 이 물이 다 들었기 때문에 교수그룹들이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20-30년 전에 미국에 있을 때 미국의 복음주의신학교를 들어다보니까 그 똑똑한 신학자들이 이런 것에 물이 다 들어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저하고 대화하다 보면 똑똑한 친구들로 복음주의학교인데도 말하는 걸 보면 잡 소리하는 놈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상이 조금씩 들어가 있는 겁니다, 이미 저는 그것을 다 보고 우리나라에 와보니까

우리나라도 이 물이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설교하면 예수님이 이 설교를 언제 하신 겁니까,

마태복음24장25절에 고난주일 화요일에 감람산설교를 하신 겁니다,

감람산설교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의 재림 때는 어떤 징조가 있을 겁니까,

할 때 예수님께서 그 징조들을 쫘악 이야기하시면서 복음의 아픔이 있을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마태복음24장5절과6절이나23절에서28절에 종교다원주의가 나타날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재난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한국말로는 재난이라고 그랬는데 재난을 산고(産苦. birth pangs)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산고가 일어날 테니까 특히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산고(産苦)가 있을 것을 너희들이 미리 알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이런 다원주의적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 것을 거짓선지자들이라고 말씀하시고 거짓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다원주의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는 거짓그리스도라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23절24절에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예정하였습니까,

그런 문제를 오늘 다루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가라지 비유를 드시면서 제자들에게 지금 제자들 시대1세기부터 이런 사상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날 것이고 또2000년 교회시대에도 이런 사상들이 계속 일어날 것을 예언적으로 말씀해주시고 그뿐 아니라 가라지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일곱 가지 비유를 드시면서 두 비유는 이분이 말씀을 하시고는 그 비유내용을 설명까지 해주셨습니다,

왜냐면 이 비유내용이 그만큼 어려운 비유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께서 첫 번째 비유가 뭡니까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시고는 지난시간에 공부했지만 이것을 예수님이 해석을 해주셨습니다,

그다음에 가라지 비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라지 비유도 말씀하시고는 예수님이 이것을 해석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만큼 이 두 비유는 중요한 비유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우선 가라지 비유 마태복음13장24절입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곡식(밀)이 싹이 나고 결실할 때 왜 밀입니까 나중에 그걸로 빵인 영의 양식을 만듭니다, 그러니까 곡식 할 때는 항상 밀로 생각하세요,

곡식이 싹이 나고 결실 할 때에 이게 뭐냐면 곡식 중에서 결실하는 곡식은 어느 땅에 심겨져 있는 겁니까,

옥토입니다 옥토크리스천들이 볼 때 가라지도 보이거늘 그러니까 돌밭크리스천 그게 안 보이는 겁니다,

여기에 가라지가 있는 게 안 보이는 겁니다, 분별력이 없는 겁니다,

그다음에 가시떨기 크리스천들도 세상염려와 돈 걱정 이런 모든 유혹 때문에 온전한 결실을 맺지 못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결실은 어느 정도는 있는데 온전한 결실 빵을 만들 수 있는 그 결실까지는 못간 겁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아니고 싹이 나고 결실할 때 그러는 것은 옥토크리스천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보니까 가라지가 보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자녀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27절에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집 주인은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종은 옥토크리스천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사탄의 자녀들이 어디서 이렇게 많이 왔습니까,

28절에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나중에 예수님이 설명할 때 원수를 사탄이라고 마귀라고 그럽니다,

마귀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그러니까 가라지를 뽑으려고 하다가 그놈의 가라지들이 옥토크리스천들을 다 죽여 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옥토크리스천들이 로마제국을 복음 화할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30절에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두 그룹이 있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공존하도록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때 추수 때라는 말은 죽었을 때 사탄의 자녀들은 어떻게 하느냐면 거두어가지고 불사르게 음부에 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죽었을 때 어떻게 하느냐면 내 곡간이라는 말은 낙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낙원으로 가리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설명하는 걸 보면 압니다,

이걸 지금 예수님이 비유를 드신 겁니다, 그리고 이걸 예수님이 어떻게 설명 하셨는가, 36절에서43절을 보세요,

36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예수님이 좋은 씨는 복음입니다

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사탄의 자녀들이요

39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세상 끝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도 종말입니다 그다음에7000년이 끝나는 그 당시도 종말입니다 이 비유에서는 인생이 끝날 때로 볼 수 있습니다,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단에 묽어서 음부에 보내서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가라지들이 하는 일들입니다 하나님이 자녀들이 넘어지도록 넘어지는 일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넘어지게 합니까, 창조목적을 위반했기 때문에 수직계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도록 유혹하는 겁니다, 성서에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를 보면 전부 이것 때문에 넘어지는 겁니다,

이것을 뒤에서 조종하는 놈들이 누구라는 겁니까, 가라지 들입니다, 솔로몬도 이방여자들1000명 기억나시죠,

이런 일들을 하도록 가라지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넘어질 때 나중에 혼쭐이 나고는 회개하고는 본궤도로 올라오는 것은 거라지 이놈들을 통해가지고 넘어지게 한 다음에 다시 회복하도록 해서 창조목적이 무엇이라는 것을 다시 철저하게 깨닫게 만드는 일 그러니까 창조목적을 교육시켜 주기위해서 이놈들이 교육교사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수없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가라지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어떤 행동을 하느냐면 불법을 행하는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불법이라는 것은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도록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많은 타종교를 만드는 그러한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이런 놈들을 잡아다가 거두어서 42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풀무 불이 뭐냐면 7000년이 끝났을 때입니다, 우리 성서에서 보면 일단락 사탄의 자녀들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음부로 갑니다, 음부로 갔다가 나중에 심판을 받기 위해서7000년이 끝날 때 다시 올라옵니다,

지금은 다 음부에 가 있습니다, 음부의 위치는 지구 핵까지7000km인데 위층3000km는 용암이 없지만 밑에3000km에서7000km까지4000km지대는 용암지대입니다 그기를 음부라 그럽니다,

그런데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음부로 가는 겁니다, 성서에서는 음부를 여러 가지로 표현을 합니다,

아비스(Abyss)라고 그럽니다, 또는 무저갱을 영어로 더 바탐레스 비트(The bottomless pit)라 그럽니다,

무저갱은 밑바닥이 없다는 뜻입니다, 7000km까지 가면 그 이상 밑바닥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무저갱을 스올(Sheol)이라고 그럽니다, 또는 옥(獄)이런 표현이 음부와 같은 말입니다

음부에 있다가7000년이 되었을 때 심판이 올 텐데 심판을 받기 위해서 재판장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 앞에 재판을 받기 위해서 음부에 있는 이 양반들을 다 부활시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5장29절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심판대에 서는 겁니다,

그래서 심판받을 때 생명책에 기록이 안 되어 있으니까 이분들을 불 못에 던져버린다 그랬습니다,

그곳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으로 더 레이크 오브 파이어(The Lake of Fire)불 못으로 던져버린다 그랬습니다,

심판은 계시록20장11절12절이 심판의 장면입니다 그리고 심판이 끝나면 계시록20장13절에서15절까지 보면 이놈들을 불 못으로 던진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심판 후에 그 이야기를 예수님이 오늘 가라지 비유에서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마태복음13장43절에 보면 기가 막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그랬습니다, 이 때 의인들은 누구냐면 특수그룹들인 옥토크리스천들입니다

그대로 직역하면 열두제자들과 그다음에 여성 팀인 막달라 마리아 팀들과 그 수준의 사람들 또는20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의 이 수준의 사람들을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나라에서 해같이 빛난다는 겁니다,

영광체가 엄청나게 크다는 겁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41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우리기독교인들은 어떤 사람은 해같이 빛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달같이 빛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별 같은 빛나는 사람이 있고 사람마다 영광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적계급에 맞추어서 영광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면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게 다니엘서12장3절에 다니엘서12장이 마지막장으로 다니엘서가 구약의 계시록과 마찬가지입니다 다니엘에게 보여 주신 게 뭐냐면 다니엘이 보니까 많은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사람들을 보니까 그분들이 해같이 빛나더라는 겁니다, 이분들의 영광체가 크다는 것을 다니엘이 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여러분들이 지금 직접 중국. 일본. 러시아. NK선교를 직접 하는 사람들과 뒤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무슨 비전을 가지고 하느냐면 이 비전을 보고 하는 겁니다, 주님이 내가 좋던 나쁘던 나를 자꾸 영광체가 발하도록 나를 만드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열두제자들에게도 너희들 지금 로마제국복음화 할 때 너희들이 그냥 하는 게 아니야 너희들 이런 사람이 될 거야 가라지가 엄청나게 로마제국에 많을 것이고 그 가라지들이 너희들을 핍박하고 너희들을 미워하고 숫자가 엄청나게 많고 그놈들이 득세하고 그놈들이 너희들보다 훨씬 돈도 많고 명예도 많고 다 할 텐데 그런 것 신경 쓰지 말라 그놈들 내가 뽑지 않고 더 많이 자라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이놈들을 음부로 내려갈 것이고 때가 되면 나중에 심판대에 올라 왔다가 볼 못으로 던져질 것인데 너희들은 어떻게 되느냐면 일반기독교인들도 가라지와 비슷한 삶을 살고 돌밭사람들도 가시떨기사람들도 그런데 너희들은 의인들인 너희들은 걱정하지 말라 저쪽나라에 가서 엄청난 영광체가 되어가지고 높은 계급에 있을 것을 오늘 가라지 비유에서 이렇게 미리 그림자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 그다음에 중요한 이슈가 있습니다, 무슨 이슈냐면 가라지 비유를 보면서 우리가 뭘 보게 되느냐면 아! 이 세상하면 오늘 본문에서 이 세상은 예수님시대부터 교회시대입니다 2000년과 천년왕국 합해서3000년을 이 세상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세상을 예수님이 미리 계획하신 겁니다,

이게 우리 이성으로 해석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신학적으로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정론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미리 예정하셨다는 겁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정된 이 세상을 이분이 주권을 가지고서 움직이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 밭에다가 내가 씨를 뿌렸고 또 내 밭에 가라지까지 예수님이 뿌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주권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농장 주인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3000년 인류역사의 주인이라는 겁니다, 7000년 인류역사의 주인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농장 주인이 좋은 씨를 뿌렸다는 겁니다, 그런데 좋은 씨가 하나님의 자녀들인 겁니다,

그다음에 가라지도 사탄보고 이놈아 뿌려라 그래서 사탄이 뿌렸다는 겁니다,

뿌려가지고 보니까 이놈들 두 팀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라고 있는 두 팀의 생사화복을 지금 누가 쥐고 계십니까,

예수님이 쥐고 계시는 겁니다, 왜냐면 가라지를 뽑아버릴까요

그러니까 뽑지 말라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들이 잘 되고 이놈들이 세상에서 득세하고 이놈들이 세상에서 잘나가잖아요, 이놈들 한번 저주시켜 버릴까요, 예수이름으로 저주하노니 해도 안 된다는 겁니다, 저주해도 더 잘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뽑지 말아라 너 네들이 이놈들과 함께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 언제까지 함께 살아야 됩니까,

추수할 때까지 다시 말하면 추수한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너 죽을 때까지 함께 살아야 돼 너는 죽어서 낙원에 가니까 너는 관계없잖아 저나 여러분들이나 조금 있으면 다 죽잖아요,

지금은 괴롭지만 끝나면 그놈들이 우리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대해서 가라지 비유에서 예수님이 하신 표현이 있습니다, 첫 번째 표현이 뭐냐면 곡식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한국말로는 곡식인데 그것을 헬라어로는 씨오스라고 영어로는 위트(wheat)입니다 이것을 한국말로 하면 밀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이 곡식인 밀을 뭐라고 그랬냐면 좋은 씨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영어로는 굿 씨드(good seed)헬라어로는 카론 스페르마 카론은 굿이라는 뜻이고 스페르마는 씨입니다,

그런데 스페르마가 영어로 어떻게 번역이 되었냐면 스펌(sperm)이라는 것은 남자의 정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남자의 유전자입니다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남자의DNA입니다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남자의 피 입니다 그래서 스펌(sperm)이라는 단어가 성경에서는 후손이라고 번역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여기다가 카론 스페르마 좋은 씨라고 그랬습니다, 왜 좋은 씨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였냐면 좋은 씨라는 것은 좋은 남자의 정자를 전수 받은 자가 좋은 씨입니다, 다시 말하면 남자의 유전자를 전수받은 자입니다

또는 좋은 남자의 DNA를 전수 받은 자입니다

또는 좋은 남자의 피를 전수받은 자입니다, 그래서 좋은 씨라는 단어를 쓰신 겁니다,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씨 앞에다가 좋다는 표현을 썼는지 아십니까, 좋다는 의미가 뭐냐면 베드로가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베드로전서1장23절에 섞지 아니하는 영원한 씨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의 씨 정자는 그분의 유전자는 그분의DNA는 그분의 피는 섞지 아니하는 영원한 씨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피로도 해석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6장53절54절에 제자들보고 너희들이 내 피를 마셔야만 영원한 영생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너희들이 내 피를 먹는다는 것은 내 스펌(sperm)을 가진다는 겁니다,

내 정자를 내 유전자를 가진다는 겁니다, 내DNA를 가진다는 겁니다. 이것을 가지면 너희들은 영생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만약에 이걸 가지지 않으면 영생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좋은 씨의 주인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의 좋은 씨를 우리가 가져야 되는데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라고 표현을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정자 좋은 씨 이것을 우리가 받을 그릇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를 여자라고 그러고 또는 신부들이라고 그럽니다,

크리스천들은 신부들입니다 그래서 여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속에 뭐가 있느냐면 우리에게 난소씨방이 있습니다, 오버리(Ovary)리라는 것은 난소씨방입니다 우리의 씨방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내 마음에 있는 내영입니다

로마서8장16절 고린도전서2장11절에 내영 내 마음 가장 밑바닥에 있는 조그만 방입니다,

그래서 누구의 정자가 들어와야 됩니까, 예수님의 정자가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디까지 영접해야 됩니까, 내 난소씨방까지 영접하는 겁니다,

영접하면 결합이 되면서 그때 우리가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좋은 씨를 영생을 소유한지이기 때문에 지금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가 끝나면 어디로 갑니까, 이미 우리는 낙원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가라지와 하나님의 자녀들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좋은 씨를 내가 너희들에게 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예수 믿고 천당 갑시다, 이 수준이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교회 다닌다,

그래서 전부다 좋은 씨를 받습니까, 아닙니다, 내 마음속 깊은 데까지 예수님을 내가 모셔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좋은 씨 안에 좋은 씨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안에 성서에 보면 알곡과 쭉정이가 혼합되어 있다는 표현을 합니다, 이것을 구분을 잘하셔야 됩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혼합되어 있다고 그랬습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주실 때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인데 마태복음3장12절에 세례요한이 세례를 받으려 오시는 예수님을 보고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저분이 타작마당에 키를 들고 있는 분인데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알곡은 헬라어로 시오스 영어로 씨드(seed) 밀을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밀은 밀인데 하나님께 속해있는 밀 그것을 알곡이라고 한국말로 표현을 했습니다,

이분들은 곳간에 가니까 낙원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밀은 빵을 만드는 재료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만드는 분들입니다 말씀을 만들어서 말씀을 전하는 분들로 그리고 남에게 말씀을 먹이는 일을 하는 여기까지 다 포함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도와 선교가 중요한 겁니다, 말씀을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전하는 일을 하는 일에 우리가 동참해야 합니다, 거기서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이게 알곡입니다 그런데 보면 알곡은 쭉정이라는 단어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쭉정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아퀴론(acuron)이라는 단어입니다 영어로 체프(chaff)라는 말인데 이 말이 뭐냐면 우리가 곡식껍질을 벗기면 겨가 나옵니다, 체프(chaff)라는 말은 왕겨 또는 겨라는 말입니다

겨를 벗겨야만 빵을 만들잖아요, 그래서 알곡은 겨를 벗겨낸 겁니다,

그래서 같은 밀인데 진짜 밀은 뭐냐면 겨가 벗겨낸 밀을 알곡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겨라는 의미가 뭐냐면 쓰레기 하찮은 것 이런 의미로 이해가 되는데 우리 유명한 시편1편에 다윗이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복 있는 자는 수직계명에 항상 관심을 두고 이 수직계명을 묵상하고 이 수직계명에 신경을 쓰는 사람을 복 있는 사람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4절에 그랬습니다,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악인은 어떤 의미입니까,

악인은 어떤 사람을 악인이라고 그랬습니까, 1절에서3절까지의 의인과 차이점에서 수직계명을 순종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게 악인입니다 창조의 목적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는 겁니다,

그때 겨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타작하는 자가 타작의 키를 가지고 때려야 됩니다, 타작의 키를 가지고 있는 분이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주권적으로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시키시는 겁니다,

그런데 쭉정이는 어디다가 보냅니까, 불에 태워버린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게 밀은 밀인데 밀 속에 알곡이 있느냐면 그 밀 가운데 뭔가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쭉정이가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데 돌밭자녀들도 있고 가시떨기자녀들도 있고 옥토자녀들이 있는데 그 안에 쭉정이들이 있다는 겁니다, 쭉정이들은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

쭉정이들이 어디로 간다는 겁니까, 불 속으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음부로 가고 나중에 불 못으로 쭉정이들이 다시 말하면 교회 나오는 교인들이 돌밭신도들도 있고 가시떨기도 있고 옥토신도들도 있는데 그중에 쭉정이들은 구원이 무효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 기준이 어디에 있습니까, 창조목적대로 행동하느냐 안하느냐 우상을 많이 섬겼느냐 안 섬겼느냐 따라서 그 안에 알곡과 쭉정이들이 있다는 겁니다, 돌밭은 말할 것도 없고 가시떨기 안에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죠, 가시 떨기는 여호수아시대에 구원이 무효가 되는 분들이 누굽니까,

아간 같은 사람들이 사사시대에도 있었습니다, 옥토 때는 어느 시대를 이야기했습니까, 왕정시대와 선지자시대입니다

왕정시대에 구원이 무효화되는 분이 누굽니까, 엘리제사장과 아들들 또는 사울 왕 이분들이 수직계명에서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이분들이 쭉정이로 변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지금 하나님의 자녀들이 좋은 씨를 바라보면서 자라는 자녀들 중에서도 알곡과 쭉정이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겁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잣대가 어디에 있습니까,

수직계명입니다, 성경은 수직계명이 초점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우리에게7000년 이 세상을 주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훈련을 받기 위해서 사탄의 자녀들을 사용해가지고 훈련시키는 이야기가 성경이야기고 인간역사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자녀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두 번째 자녀들은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을 가라지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가라지를 헬라어로 보니까 지자니아(zizania)인데 영어로 테르스(Tares)또는 다네엘(darnel) 이게 무슨 뜻이냐면 독보리라는 소리입니다 독이 있는 보리라는 소리입니다

독 보리에 대해서 사전을 보니까 이럴 때는 밀과 비슷하게 생겨서 구별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별하기가 힘이 든다고 적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릴 때는 사탄의 자녀들과 하나님의 자녀들과 구별이 됩니까, 안 됩니다 그러면서 같이 자라는 겁니다, 구별이 안 됩니다 이게 하나님의 기가 막힌 계획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구별을 할 수 있습니까,

옥토크리스천들이 그분들이 영의 시각이 떠가지고 구별이 되지 나머지기도교인들은 이것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가라지를 누가 뿌렸습니까, 예수님의 허락 하에 마귀 사탄 원수가 뿌렸다는 겁니다,

그러면 두 번째 질문이 어디에 뿌렸냐면 좋은 씨가 있는 밭에다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 곳에 뿌려놓았다는 겁니다, 언제 뿌렸느냐면 좋은 씨들이 잠자고 있을 때라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좋은 씨들은 가라지를 뿌렸는지 안 뿌렸는지 모르고 있는 잠자고 있을 때 어떻게 부렸느냐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몰래 뿌렸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들이 구별을 못한다는 겁니다, 뿌리고 도망 가버렸습니다,

가라지들을 영적의미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악한자의 아들들이고 사탄의 자녀들이다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을 구별하는 사람들이 옥토사람들입니다 그러면 가라지들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 자기스스로가 가라지 스스로가 다시 말하면 사탄의 자녀들 스스로가 불법행위를 범한다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13장41절에 자기네들 스스로가 창조목적에 위배한다는 겁니다,

수직계명을 위배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느냐면 사탄의 종교들을 만들어가지고 그놈들을 섬긴다는 겁니다,

이런 짓들을 한다는 겁니다, 두 번째 이놈들의 기능이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곡식들 또는 좋은 씨들 또는 밀)유혹을 받아서 넘어지도록 하는 행위를 하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유혹할 때 무슨 유혹을 하느냐면 창조목적대로 살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막연한 유혹이 아닙니다, 창조목적대로 살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그래서 넘어지게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돌밭크리스천들이 이놈들의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또 일부 가시떨기크리스천들도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또 일부 옥토크리스천들도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크리스천들을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그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훈련시키는 도구로 사용 받는 겁니다, 훈련을 다 시키고는 이분들은 음부로 가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불 못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사탄의 자녀들이 가라지들이 수고했습니까, 수고하지 않았습니까,

수고 많이 했습니다,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수고 많이 했는데 왜 이분들은 음부로 보내지 말고 낙원으로 보내면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가 대답이 있어야 됩니다,

이 대답이 뭐냐면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섭리라는 겁니다,

그렇게 말하면 하나님이 그러면 불공평하시네요, 이렇게 물어볼 것 아닙니까 불공평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언제 하나님의 섭리가 예정되었는가, 그러면 마태복음13장35절입니다, 내가 이 땅에 기초를 세울 때 이것을 예정해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옥토크리스천들만 소화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이성으로 이해가 안 된다는 겁니다, 비 기독교인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기독교인들도 이것을 이해를 못할 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천국시스템에 신비라고 예수님이 마태복음13장11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시스템에 신비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왜 가라지 비유를 이렇게 하셨을까 이 가라지 비유를 들을 대상들이 누구였나,

이 가라지 비유를 깨달아야할 대상들이 누구였을까 그러면 첫째 대상은 두 팀들입니다

열두제자들 남성 팀과 막달라 마리아의 여성 팀 이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향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이 사람들은 로마제국복음화에 아주 중요한 일꾼들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디자인이 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나가서 예수님의 복음을 뿌릴 때 반기독교그룹들이 엄청나게 덤벼들 것을 예수님이 다 아시고 가라지들이 너희들을 괴롭힐 것을 미리 알려주시는 겁니다,

이분들이 이런 엄청난 문제에 봉착되었을 때 이것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핍박이오고 예수님 때문에 불이익이 닥쳐오고 자녀들도 힘들어지고 차별대우 받고 웃음거리가 되고 순교까지 가야되는 이런 상황들이 올 터인데 그럴 때마다 예수님의 가라지 비유 이 말씀을 잘 묵상하고 이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이걸 가지고 격려를 받으라고 그러면서 이 사람들은 어떤 격려까지 받아야 됩니까, 너희들은 이러다가 이 세상에서 죽을 터인데 너희들은 낙원에 간다,

낙원에 가서 너희들은 해와 같이 빛나는 존재들이 될 그 소망을 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옥토기독교인들에게 이렇게 주면서 이 천국의 신비를 너희들은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안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정보를 알아야 되고 그러려면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공부하는 겁니다, 알아야 됩니다,

알고 나면 그다음에 뭘 해야 됩니까, 이것을 이성화시켜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것을 체계화시켜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이것이 동기가 부여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행동화로 나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닥이 튼튼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려움이 올 때 극복할 수 있는 극복역이 생기는 겁니다,

수직계명을 할 수 있는 거기에 순종할 수 있는 순종할 수 있는 파워가 생기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지상사명입니다

전도 선교 지금 우리가 중국에 나가고 일본에 가고 러시아에 가고 NK일을 하는 파워가 생기는 겁니다,

지식이 있을 때 그러니까 열두제자들에게 막달라 마리아그룹들에게 이것을 체계적으로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이 사람들만이 아니잖아요,

두 번째 이것을 배워야 하는 사람이2000년 교회시대에 옥토크리스천들이 즐비하게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특히2000년이 끝나가고 있는 이 세대에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왜냐면 가라지들의 악한 행동이 더 극심해질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셨거든요,

가라지들의 행동들을 예수님이 디자인 하신 겁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가라지들이 더 악을 부릴 것을 다시 말하면 수직계명에 대한 공격을 할 것을 그러니까 분명히 하고 있잖아요, 종교다원주의를 보세요, 수직계명에 대란 공격이거든요 그것이 기독교 안에서 일어나가지고 전 세계기독교인들을 공격하는 일을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럴 때 너희들은 열심히 복음을 전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복음의 산고라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14절에 이럴 때 너희들이 만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고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우리가 그 일을 지금 앞장서서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어떤 소망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 끝날 때 주님이 불려 가시면 낙원에 올라가서 뭐가 된다는 겁니까, 해같이 빛나는 존재들이라는 그림을 그려가면서 우리가 지금 이 사역을 하는 겁니다,

히브리서11장의 믿음입니다,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제가 항상 강조하잖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리는 나그네 세상이다 잠깐 있다가 가야되는 세상이고 우리 본향은 저 나라다 거기 올라가면 상급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그래서 오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마지막에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귀 있는 자들은 들을 찌어다 오늘 가라지 비유 마지막에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귀 없는 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모른다는 겁니다, 돌밭이나 가시 떨기는 아무리 말해도 모른다는 겁니다,

이 안에 있는 우리 교인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아무리 말해도 이것을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듣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귀 있는 사람들은 들을 찌어다 이 하나님나라의 신비를 귀 있는 자는 들을 찌어다 바울이 이 하나님나라의 신비를 깨닫고 로마제국을 복음화 할 때 이분이 주후35년에 개종해가지고 고린도후서를 쓴 것이 주후55년입니다,

20년 동안 로마제국을 향해서 복음화를 하면서 성령님이 이 분에게 가르쳐주신 겁니다,

이분이 아! 나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는데 나는 이 옥토그룹이구나 그리고 나는 언제든지 이 세상을 하직하고 가야 되는 존재구나 내 고향은 저쪽 나라구나, 이것을 이분이 철저하게 경험하면서 사역을 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제국을 복음화하면서 고린도교회에다가 편지를 쓴 것을 보면 기가 막힌 편지를 쓰신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들인데 이것이 이렇게 대입되는 것은 이분이 실제적으로 경험한 것을 고린도후서6장9절10절을 보시면 분명히 알 수가 있습니다, 이분이 고린도후서를 쓰실 때 11장23절에서27절에 보면 엄청난 핍박을 당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렇게 핍박을 당하면서도 고린도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애들아 우리가(옥토) 세상 사람들아 너희들이 우리를 볼 때는 무명한 자 같으나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저세상에서 우리는 대단히 유명한 사람이다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이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저 세상에서 내가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NK사역하고 중국사역하고 일본사역하는 거지 내가 좋아서 하는 이 수준이 아닙니다, 또 그것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저세상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게 우리사명인 겁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우리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들이요 죽은 자 같으나 우리는 산자라는 겁니다, 영원히 사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지금은 죽은 자 같지 징계 받은 자 같지 그렇지만 우리는 징계 받은 자가 아니고 죽임을 당한 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근심한자 같으나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있다 는 겁니다,

저세상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는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는 겁니다,

왜냐면 보이는 이 세상에 지배를 받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가 여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보이는 이세상의 환경에 의해서 내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직도 예수쟁이가 아닌 겁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라는 겁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가졌습니다,

저쪽나라에 올라가면 모든 것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엄청난 위치에 있을 것을 본 겁니다,

바울이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이 가라지들이 이것을 깨닫게 자기를 훈련시킨 존재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자기를 어렵게 만드는 네로 왕 에 대해서 한마디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로마서13장1절2절에 보면 그 당시에 네로 왕 때입니다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셨다는 겁니다, 네로 왕을 반대하면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행위를 하는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각이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겁니다, 돌밭크리스천들이 볼 때는 네로 왕이 죽일 놈입니다,

가시떨기기독교인들이 볼 때도 네로 왕이 죽일 놈입니다,

그러니까 같은 시각으로 봐도 그렇게 보는데 그런데 세 번째 옥토크리스천들이 볼 때는 네로 왕은 나에게 복주는 놈이야 이렇게 보는 겁니다, 하나님의 장중에서 필요한 놈입니다 이제 결론적인 말씀을 몇 개 드리겠습니다,

바울이후부터 오늘날까지 2000년 교회시대에 뿌려놓았던 가라지들이 뭔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사탄을 통해서 뿌려놓은 가라지들 그것도 기독교인들이 있는데다가 다시 말하면 좋은 씨들이 있는데다가 가라지들을 뿌려놓은 겁니다, 이 가라지들이 뭔지 아십니까, 바벨론을 통해서 바벨론 종교를 뿌려놓았습니다,

페르시아를 통해서 조로아스터교를 뿌려놓았습니다,

이것은 이미 구약 때부터 있었던 중교들입니다, 희랍을 통해서 희랍신화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신약 때 다 영향을 주었습니다, 로마를 통해서 로마신화를 만들어서 로마황제를 숭배하는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을 통해가지고 유대교를 만들었습니다, 삼위일체를 부인 하는 종교입니다,

인도를 통해서 다신교인 힌두교를 만들었습니다,

힌두교를 통해서 나중에 불교가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기독교가 많이 부패하면서 주후600년 때 이슬람교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샤머니즘이 있고 토속종교들이 있고 이 모든 가라지들이 있는데 오늘날은 하나로 묽어서 다 같다,

라고 하는 종교다원주의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이단들이라고 그럽니다, 사탄의 종교 가라지들입니다,

이 사탄의 종교들이 가르치는 신학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신학의 초점이 뭐냐면 예수님의 정체성을 변질시키는 일들을 다시 말하면 수직계명을 변질시키면서 초점이 공격의 대상이 누구냐면 예수님의정체성입니다,

창조목적입니다 유대교. 에비오니즘. 도케티즘. 영지주의. 몬타니우스주의. 아리아주의. 몰몬주의. 여호와의 증인. 탈현대주의. 뉴에이지주의. 종교통합주의. 단일종교주의. 세계평화주의. 종교다원주의. 인본주의. 인권주의. 혼합주의. 지상낙원주의. 지상을 낙원 화시키자 그때가 세상이 끝난다는 후 천년주의입니다,

이런 모든 것이 다양한 모습으로 가라지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이 가라지들이 오늘날 와서 극성을 떨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중요한 결론의 말씀을 제가 드리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던 안 믿던 성경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경이 집에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다음에 가리지 비유이야기 타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돌밭수준이 목사들 선교사들 신학자들 소위 크리스천들이라는 사람들인데 가라지 비유를 가지고는 설교하고 성경 공부합니다, 그러다보니까 그 내용을 보면 이걸 이야기도 안 되는 상식적인 이야기로 끝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 또 가시떨기수준의 사람들도 똑같이 가라지 비유를 가지고는 별난 이야기 다 합니다,

예수님의 뜻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잔뜩 합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을 혼동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질문이 던져질 때 대답을 못하는 겁니다,

가라지 비유를 중심으로 해서 예를 들어서 하나님은 스스로가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요한1서4장16절에 왜 하나님은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베풀고 왜 가라지를 만들어 가지고 사랑을 베풀지 않느냐 이겁니다,

이런 질문을 던질 때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그리고 두 번째는 하나님은 자비롭다고 그랬는데 그 모습이 없다는 겁니다, 이분은 불공평하시다는 겁니다, 이분은 일방적이라는 겁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고 어떤 분들은 옹졸한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겁니다, 또는 배타적이라는 겁니다, 타종교를 마귀종교라고 말해버리고 또 이분을 보면 이분법논리주의자라는 겁니다, 선과 악을 구분해놓고는 아군과 적군을 구분해놓고 적이다 원수다 이렇게 말하고 내편과 반대편을 갈라놓고 친구와 원수를 갈라놓는 이분법적인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이분들이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하고 질문을 던질 때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기독교를 공격을 합니다,

계속해서 기독교는 가라지 비유를 봐도 비인격적이다 는 겁니다,

자기주장만 강하고 어떻게 보면 하나님은 가라지 비유를 보면 독재자라는 겁니다, 비민주적인 분이라는 겁니다,

비인권주의자라는 겁니다, 자기가 예정해놓고는 절대화시키는 이런 스타일의 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타협주의라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사탄의 자녀들이 논리적으로 우리한데 덤벼들 때 우리가 어떻게 대답해야 되느냐 입니다, 가라지 비유를 가지고 이런 질문이 던져올 때 그것을 소화를 못하고는 적당히 넘어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나도 이것 때문에 고민이야 그런데 나도 잘 이해가 안 돼 이정도 수준으로 말하고 끝나는 수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철저하게 나의 논리와 나의 지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오늘 주신 이 말씀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해석방법은 뭡니까,

그것은 한 마디로 말하면 오늘 황 목사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설명해주는 이 설명이 최소한 우리가 설명할 수 있는 해석방법 중에 하나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시면 7000년 이 세상을 볼 때 7000년 이 세상을 왜 만들었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7000년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교육받는 훈련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영생을 잊어버리고 시간 속에 집어던져놓은 겁니다,

그래서 사탄으로 하여금 훈련받도록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이 어려운 훈련 속에서 예수님이 와서 구원해주시는 이야기 그래서 이것은 창세전에 이미 예수님이 계획하셨다고 그랬습니다,

십자가사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구원한다는 이사건 그러니까7000년 이 사건은 하나님의 계획된 사건인데 이 7000년 이 사건이 예수님의 구속사이야기가 주스토리라고 보십니까, 예수님의 구속사이야기는 부스토리입니다

주 스토리는 뭡니까, 창조목적훈련을 위한 훈련과정 속에서 훈련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구원을 시켜 줌으로써 천국에 대한 소망을 주기위해서 예수님이 실제로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이것을 가르쳐주겠다는 것을 이야기한 것이 예수님의 구속사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구속사이야기는 전체그림 속에서 아디까지나 부수적인스토리인 겁니다,

주 스토리는 뭡니까, 창조목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아브라함부터예수님시대까지2000년 동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꾸지람을 받고 꾸지람을 받는 이유가 뭡니까, 창조목적을 위배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럴 때마다 은혜를 베풀고 은혜 베풀고 용서해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은혜 베풀어주는 훈련과정 속에서 항상 보살펴주고 있는 겁니다, 뒤에서 어려울 때 잡아다가 힘을 주고 힘을 주고 그러니까 기독교를 구속사측면에서 이야기를 하지만 우리가 지금 놓치는 게 뭐냐면 창조목적훈련을 위한 이 세상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신학에서는 이것을 이야기를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정돈이 안 되는 겁니다, 지금 씨 뿌리는 이야기 그다음에 가라지 이야기 여기에 예수님의 십자가이야기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 대신에 뭐가 있습니까, 창조목적훈련이 그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확실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이 말은 뭐냐면 6000년 기간이 그의 끝나간다는 겁니다,

이럴 때일수록 예수님께서 분명히 그랬습니다, 너희들에게 소망을 준 것이 이 세상은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 같고 너희들은 나그네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겁니다, 잠깐 창조목적훈련받기 위해서 온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그것을 두 팀들에게도 이야기하시고 바울에게도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가 할 일이 수직계명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셨구나, 라는 이 개념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세상을 등한히 하는 게 아니고 이 세상을 총체적으로 보는 겁니다,

아! 이 세상은 가라지들이 가득 있구나, 이 세상에는 돌밭크리스천도 많구나, 가시떨기크리스천들도 많구나,

옥토크리스천들은 소수구나 이 옥토들은 핍박을 받아가면서 소외당하면서 미움을 받아가면서 이렇게 살게 되어 있구나, 이 시스템전체를 다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시스템을 다 보면서 이 시스템 안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사탄의 자녀들도 그렇구나하고 인정해주고 사랑해주고 대화해주고 또 옥토사람들 가시떨기사람들 돌밭사람들을 그냥 있는 대로 안아주면서 혹시나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구원의 반열에 들어오도록 우리가 인도해주고 돌밭사람들이 가시떨기로 올라오도록 인도해주고 가시떨기 분들이 옥토로 오도록 인도해주고 우리가 모든 사람들을 이렇게 잘 격려해주면서 큰 그림을 그려가면서 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목표가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언젠지 모르지만 나를 불려갈 때 나는 어디로 가는지 확실히 아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착역이 어디라는 것을 확실히 보면서 가는 사람을 예수님이 자기 제자들에게 이걸 분명히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2000년 동안에 이 옥토들에게 이것을 분명히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나 우리 모두가 이 사상을 꼭 가지시고 우리주님을 섬겨야 되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예수님2000년 전에 가리지 비유를 가르쳐주시고 소수의 옥토크리스천들로 하여금 이것을 소화케 하시고 이분들이 로마제국복음화에 한 알의 죽은 밀알이 되었던 것처럼 그 후에 바울이 전수를 받아서 로마제국복음화에 한 알의 밀알이 되었고 그 후에 많은 바울의 후속제자들이 이렇게 해왔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이 영적후손들이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습니다, 한분 한분이 이분들이 가라지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이 약속하신 낙원에서 해같이 빛나는 예수님의 약속을 꼭 간직하면서 이 세상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실망하지 않고 소망을 가지고 기쁨을 가지고 천성을 향해가는 성도들이 되도록 우리가 싸우는 것이 혈기가 아니요 우리가 싸우는 것은 육체도 아니고 우리가 싸우는 것은 일반세상상식도 아니고 우리가 싸우는 것은 창조목적에 똑바로 서라고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이 세상에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 위해서 더 따라가기 위해서 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우리의 싸움에 목적인 것을 깨닫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가라지 비유(마13:24-30, 36-43)

1, 가라지 비유의 특성이 무엇이며 왜 예수님께서 이것을 직접해석까지 해주셨습니까?

2,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셨던 해석(마13:36-43)을 함께 읽고 이 속에 숨겨진 예수님의 뜻을 논의해봅시다

3, “좋은 씨”는 누구며 “씨”(seed, 스페르마sperm)에 숨겨진 뜻이 무엇입니까? (마13:24; 벧던1:23: 요6:53-54: 고전2:11)

4, “알곡”(헬sitos, 영wheat, 밀)과 “쭉정이”(헬aquilon, 영chff, 겨)이란 무엇입니까?(마3:12: 시1:4-6)이것이 “가라지”(헬zizamium, 영tares, damel, 독보리)와 어떻게 다릅니까? “가라지”의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5, 옥토성도들에게 “가라지 비유”를 가르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6, 지난2000년 교회시대에서 사탄에 의해서 뿌려져왔던 “가라지”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7, 오늘날 우리 앞에는 예전보다 “더욱 독소를 지닌 가라지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고 있는데 왜 이런 것들이 일어나도록 예수님께서 허락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