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45강, 누가복음13장20절21절;마태복음13장33절, 누룩은 무엇이며, 왜 허락하셨는가

변명섭 2020. 11. 17. 18:30

누가복음 강해 45강,(눅13:20-21,마13:33)누룩은 무엇이며, 왜 허락 하셨는가,

누가복음 강해 도중에 계속해서 하나님나라에 신비에 대해서 주로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지금 강해하고 있는데 오늘도 그 일환으로 마태복음13장33절을 보시길 바랍니다, 누룩에 관한 비유입니다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오늘 주님이 주시는 이 말씀에 새로운 깨달은 이 우리에게 있기를 강구합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의 신비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는 그 말씀이 마태복음13장 말씀이고 누가복음13장에도 이와 같은 내용이 숨겨져 있습니다,

천국에 신비하면 미스터리 더 킹덤 오브 더 갓(mystery the Kingdom of Gods)이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그냥 정보가 아니고 미스터리라는 겁니다, 신비스럽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신비스럽지 않지만 우리인간의 입장에서는 이 말씀이 신비스럽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걸 미리 아시고 우리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또 이걸 용납할 수 없는 영역에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보통 인간은 이 말씀을 소화를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미리 말씀하시기를 내가 지금 이 신비를 비유로 말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곱 가지의 비유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면서 또 거기다가 예수님이 이 비유의 말씀은 제자들인 너희들만 소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제자가 아닌 분들에게는 이 말씀이 소화가 안 될 것이고 또 소화를 조금 한다고 해도 그것을 빼어다가 너희들에게 다 주겠다는 겁니다,

아주 인간적인 시각으로 보면 비인격적인 말씀을 예수님이 하십니다,

또는 비인간적인 말씀을 또는 어떤 소수그룹만 선호하는 이런 식의 예수님의 말씀이 여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천국에 관한내용 천국은 과연 뭔가 할 때 이런 이야기를 지난시간에도 했지만 신약의2000년과 또 천년왕국을 합해서3000년 이 기간을 특별히 예수님께서 생각하시면서 이 기간 때 일어날 수 있는 특징들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마태복음13장에 천국의 신비입니다 이3000년 기간 동안에 교회시대2000년 천년왕국1000년 이런 의미에서 천국입니다 우리가 천국하면 저 세상과 이 세상7000년 다 천국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천국은3000년의 천국을 특별히 이야기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이 비밀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왜냐면 제자 될 사람들이 앞으로 오순절사건을 경험할 터인데 오순절사건이 지나면 나가서 로마제국을 복음화를 해야 되는 사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뿐 아니라 1세기 제자 급들의 크리스천들2세기의 제자 급들 3세기1세기 주욱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제자 급들의 사람들이 해야 될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에게만 가르쳐주기 위한 신비로운 메시지가 여기에 담겨져 있는 겁니다, 우리가 이 세대에 제자 급이라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 지금 이 비유 속에 다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 제가 신비를 이렇게 설명을 하나하나 해드렸는데 예수님께서 이 신비를 일곱 가지의 비유를 드셔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곱 가지 비유를 드시면서 말씀하시면서 특별히 네 비유를 예수님께서 강조하셨습니다, 그 네 비유가 첫째 씨 뿌리는 비유로써 두 번째는 가라지 비유로써 세 번째는 겨자씨비유로 네 번째 비유가 오늘 우리가 상고할 누룩비유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다 공부했지만 신기한 것은 씨 뿌리는 비유와 가라지 비유를 들여다보면 신기한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게 뭐냐면 이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씨 뿌리는 비유와 가라지 비유를 통해서 그리고는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하나님의 자녀들이 크게 세 종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돌밭에 뿌린 자 가시떨기에 뿌린 자 옥토에 뿌린 자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은 내가 디자인한 것이고 이것은 나의 주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이걸 가지고 왈가불가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 비유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이성으로 이해하는 영역이 아닌 겁니다,

이걸 우선적으로 잘 아시고 그래서 지난시간에 우리가 겨자씨비유에 대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데 그것을 간단하게 제가 정리를 해야지만 오늘 누룩비유와 연계가 됩니다,

그래서 겨자씨비유를 예수님이 가르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겨자씨는 조그만 씨인데 이 조그만 씨가 뭘 만드느냐면 자라서 겨자나무를 만드는 겁니다,

겨자나무는 키가 큰 나무가 아니고 관목입니다,

덤불나무입니다 키가 작은 나무입니다 떨기나무라고 보면 됩니다,

모세가 떨기나무사이에서 성령님의 불을 봤듯이 출애굽기3장2절에 겨자나무는 키가 작은 그런 나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자나무는 키가 작기 때문에 거기에 공중에 새들이 집짓기를 싫어하는 나무입니다,

왜냐면 공중의 새들이 거기다가 집을 지으면 키가 작기 때문에 야생동물들이나 외적들이 와가지고 둥지를 공격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를 않는 겁니다, 겨자나무의 특성이 그래서 겨자나무를 어떻게 우리가 신학적으로 보느냐면 핍박을 받는 카타콤교회로 보시면 됩니다, 이런 교회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기를 이 겨자나무의 씨를 심어서 나무가 나오는데 그 나무가 돌연변이가 되어가지고 이게 주변에 정원수보다도 더 큰 나무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키가 커고 무성한 아주 큰 나무가 되어가지고 그 가지들이 많은 가지에 새들이 와서 집을 짓고 살게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겨자씨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겨자씨는 예수님의 복음으로 보시면 됩니다,

복음이 이렇게 커져가지고 큰 나무가 되어서 거기에 새들이 와서 앉아서 집짓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우리가 보통 겨자씨야기하고 나무가 크면 예수님의 복음이 전 세계에 퍼지는 것을 상상을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상고하면서 주님이 새로운 것을 저에게 깨닫게 해주시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공중에 새들에 대한 개념입니다 공중의 새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태복음13장19절에는 공중의 새를 길가에 뿌린 자들에게 새들이 와서 말씀을 먹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공중의 새를 악한자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것을 똑같이 누가가 받아가지고 다시 재해석을 한 것이 누가복음8장12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이 공중의 새는 마귀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큰 나무가 되어가지고 가지들이 많이 뻗히면서 거기에 새들이 둥지를 만들 텐데 그 새들이 누구라는 겁니까, 부정적인 의미가 그기에 깔려있는 겁니다, 큰 나무가 되었지만 공중의 새들이 와서 앉아있는 나무가 되었다는 겁니다, 이것이 제가 볼 때는 313년에 콘스탄티노플 황제에 의해서 로마가톨릭교회가 생기고 그 안에 있는 애굽 정교회 시리아정교회 그리스정교회 예루살렘정교회 많은 교회들이 가지를 뻗어가지고 있는데 예수님이 예언적인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교회라는 게 하나님나라가2천년3천년 하나님나라가 거기에 복음이 떨어졌지만 이 복음이 관목나무로 되어서 겸손하게 있는 게 아니고 카타콤교회에서 머물려있는 게 아니고 이것이 커져가지고 그기에 새들이 둥지를 칠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예수님의 재림 전에 요한에게 보여준 말씀이 있습니다,

계시록17장18장19장은 공중혼인잔치이야기입니다 요한계시록17장18장 이 두 장에 보면 특히18장2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예수님의 재림 전에 기독교가 변질되어가지고 다원주의가 되면서 이렇게 된 기독교를 뭐라고 불렸냐면 큰 성 바벨론이라 그랬습니다, 또는 기독교와 관계되는 모든 사회조직을 통틀어서 큰 성 바벨론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이 큰 성 바벨론이 어떤 모습으로 있느냐면 더럽고 가증한 영들인 새들이 그기에 모이게 된다는 겁니다,

새의 둥지가 큰 성 바벨론이라고 계시록18장2절에 요한이 미리 다 환상으로 봤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새와 새의 둥지는 이게 부정적인 의미가 깔려있는 겁니다,

앞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1세기제자들2세기제자들3세기제자들에게 이 비밀을 가르쳐주시면서 앞으로 교회가 관목으로 있는 카타콤으로 머물지 않고 교회가 조직화되고 커지고 이래가지고 이것이 큰 나무가 되고 많은 가지들이 뻗혀서 그기에 새들이 와서 앉는데 로마가톨릭 정교회들이 새 둥지로 앉아있기 때문에 변질이 있을 것을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성경에는 새를 긍정적으로 설명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가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6장26절 예수님이 공중에 나는 새를 봐라 너희는 이들보다 귀하다 라면서 새를 말씀하실 때가 있었고 또 이 새를 누가는 까마귀라고 재해석을 했습니다, 누가복음12장24절에 까마귀는 성서에서 보면 긍정적인 새로 등장을 합니다, 창세기8장7절에 노아의 홍수 때 40일 지나서 까마귀를 내어놓는 그러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후에 비둘기를 내놓고 그러니까 까마귀가 비둘기보다 앞장서서 나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또 엘리야가 외로울 때 까마귀를 보내가지고 엘리야에게 떡과 고기를 주는 이야기 우리 알죠,

열왕기상17장6절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또는 독수리도 새라고 볼 때 긍정적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사야40장31절에 우리가 잘 아는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을 것이요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는 것이요 달음질 하여도 곤비치 않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라 이 말씀에 의하면 독수리는 긍정적인 새로 인식이 됩니다,

또 에스겔서1장10절이나 계시록4장7절에 에스겔이 본 환상이나 요한이 본 환상 중에 보면 그룹천사나 또는 스랍천사들의 모습이 독수리얼굴을 가진 모습이 있다는 것을 이분들이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긍정적인 새의 모습을 가지고서 오늘의 본문이나 오늘의 일곱 가지의 비유를 해석을 하면 해석이 안 되는 겁니다, 오늘 일곱 가지 비유 속에는 새를 부정적인 부분의 새로 등장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새를 부정적인 의미의 새로 해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겨자씨비유는 교회가 돌연변이가 되어가지고 장차 이렇게 커질 것을 나무가 큰 나무가 되어서 가지들이 많이 뻗히는 로마가톨릭부터시작해서 정교회들 그러다보니까 실제로 교회가 제도화되고 교리 화되고 전통화되고 또는 교단 화되고 정치화되고 대형화되고 세속주의 화되고 권력 화되고 교권 화될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신 겁니다,

교회시대에 교회들이 그리고는 예수님이 또 신학도 변질 될 것을 예언하신 겁니다,

가톨릭교회나 또는 정교회들이451년에 칼케톤 공의회에서 마리아신학을 채택을 한 겁니다, 또 삼위일체론을 거기서 정립을 했지만 양태 론이나 아리아니즘(아리우스주의)도 같이 공존했습니다,

그러다가 약1000년 후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났잖아요,

종교개혁이 이것 때문에 일어났는데 종교개혁을 한 후에 개신교들도 똑같이 나무가 큰 나무가 되고 가지들도 많이 뻗어가지고 서서히 변질되어 왔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예수님께서 아까 제가 말한 대로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큰 성 바벨론 화되어 가지고 이렇게 가증한 새들이 교회 안에 않아있을 것을 신학이 변질되고 교회가 변질되어가지고 가증한 새들이 앉아있을 것을 예언적으로 디자인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큰 질문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에 신비를 이런 식으로 부정적으로 디자인 하였나 이겁니다,

이런 질문을 우리가 던지면서 여기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이걸 우리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느냐면 이 세상7천년을 만드셨잖아요, 만든 목적이 뭡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을 교육 훈련시키는데 있었던 겁니다,

이 세상7천년은 교육훈련학교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7천년을 사는 게 아니고 우리는 고작해야7-80년 많아야100년 사는 하나의 존재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그렇게 낙원 화된 세상이 아니고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훈련받는 세상임을 우리가 우선 전제조건으로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즐거운 세상이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창조목적교육훈련학교에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7천년이 어떤 시스템으로 디자인 되어 있느냐 입니다, 첫 번째 학교기 때문에 교장선생님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학교에 교장성생님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마태복음28장18절에 아버지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세상과 이 세상의 모든 권세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시는 겁니다, 예수님이7천년의 이 시간 여기서도 교장선생님이신 겁니다, 바울도 그랬습니다,

디모데전서6장15절에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유의 주시라는 겁니다,

사탄도 이 세상 왕이거든요 예수님이 사탄에게 이 세상 왕으로 임명했거든요 그런데 그 왕의 왕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또 히브리서2장8절에 만물이라면 사탄까지 다 포함이 됩니다,

만물이 발아래에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권한 속에 있다는 겁니다,

그만큼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이 대단히 능력을 가지신 분이신 겁니다,

그기에 대한 경외함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항상 저는 그래서 예수님 저의 생사화복도 예수님이 주관하고 계시고 나의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것도 예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이런 대화를 예수님과 하는 겁니다, 내사랑하는 내 가족들 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예수님의 기분을 좋게 해주어야 합니다,

왜냐면 너가 내가 누군지 아는구나, 황 목사 너 내가 누군지 아는구나, 알아요, 알아요, 이걸 계속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7천년 훈련학교에 교장선생님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두 번째는 교장선생님이 계시면 교감선생님 겸 훈육주임선생님이 있는 겁니다, 그게 사탄입니다

이 세상 임금으로 예수님이 임명한 겁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그리고 부 교감훈육주임선생님께 여러 가지 명칭을 부쳐주었습니다,

온 천하를 깨는 자라는 명칭을 부쳐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용이고 마귀고 옛날 뱀이라는 명칭을 부쳐놓았습니다,

계시록12장9절에 요한이 이것을 다 본 겁니다, 그뿐 아니라 이 세상에 많은 종교를 컨트롤하는 이 세상 신의 자격까지 준 겁니다, 불교의 신. 힌두교의 신. 이슬람교의 신. 샤머니즘의 신 이 신의 역할을 하는 고린도후서4장4절에 그러니까 이 세상 모든 종교의 사람들이 이 사탄을 자기네 신으로 섬기도록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런 파워가 있는 부교감훈육주임선생님인데 이 훈육주임은 예수님께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보고 주님 그럽니다,

마태복음4장7절에 또한 예수님 허락 하에 행동을 하는 부교감선생님입니다

욥기1장6절에서12절에 예수님의 교장선생님 허락 없이는 부교감이 아무것도 못합니다,

훈육주임이 센 것 같지만 항상 교장선생님 허락 하에 움직이는 겁니다,

세 번째로 교장선생님이 계시고 훈육주임선생님이 계시면 그다음에 교사가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들이 이 교사들은 어떤 분들인가7천년 이 세상에서 구약의 유명 인사들이 다 교사들입니다 신약의 유명 인사들 인간역사 속에서 다 교사들입니다 이 세상에 정치. 경제. 문화. 윤리. 도덕. 사회. 과학. 교육체제들 정치체제. 경제체제. 문화체제. 사회체제. 고학체제 이런 모든 체제들을 보면 체제 자체가 선생님들입니다 그 안에 또 체제의 왕들이 있고 그기에 높은 분들이 있고 책임자가 있고 이게 다 선생님들입니다 또 이안에 여러 종교들이 있습니다,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기타 많은 종교자체들도 그 안에 있는 종교인들도 다 교사입니다 그 조직들도 또 이 세상에 기독교단체들 기독교교단들 우리 봤지만 로마가톨릭 정교회들 또 개신교들 이 모든 것들이 다 선생님들인 겁니다, 이 선생님들이 누구의 지배를 받습니까,

직접적인 지배는 누구에게 받습니까, 교장선생님께 받지만 주로 부 교감선생님의 지배를 많이 받습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누굽니까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학교에 학생들은 누굽니까,

하나님이 예정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모든 인간이 아닙니다,

학생들은 하나님이 예정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정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분들을7천년 시간 속에 집어넣어서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게 큰 개념입니다 그래서 학생은 누굽니까,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정된 자들이 학생들입니다 그러면 교육기간은 어떻게 됩니까, 학생들이 몇 년을 학교에 다닙니까, 자기 생애입니다 자기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입니다 어떤 사람은10년 30년 60년 70년 80년 100년 하여튼 자기가 사는 생애 기간이 교육기간입니다 그런데 학교가 존속되는 기간은 언제까지입니까,

7천년입니다 7천년이 학교가 존속되는 기간입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성서에서 이 세상이라 그러는 겁니다,

지금 우리는 이 안에서 3천년 이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학교에 교육과정이 뭡니까 학과목에 주제학문이 있고 부 주제학문이 있습니다,

주제학문은 창조목적이 무엇인가가 주제학문입니다 부 주제학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다 필수과목들입니다

부 주제학문에 첫 번째가 여러 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정체성 학이 있고 삼위일체. 기독론. 성령 론 두 번째 학문이 뭐냐면 하나님나라의 파노라마 학입니다 7천년 하나님의 파노라마 학입니다 이것뿐 아니라 하나님나라는 이 세상에도 있고 저세상에도 있는 파노라마를 공부하는 겁니다, 세 번째 학문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공부하는 학문이 있습니다,

구원론. 교회론, 선교론 또 종말론까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공부하는 학문이 있습니다,

네 번째로 피조물의정체성을 공부하는 학문이 있는 겁니다,

인간론. 성화 론입니다, 다섯 번째로 하나님나라에 신비학을 공부하는 과목이 있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 씨 뿌리는 학. 가라지학. 겨자씨 학. 누룩 학입니다, 우리가 오늘 누룩 학을 공부하는 겁니다,

그러면 학점은 어떻게 주느냐면 이 안에 보면 A+A-학점 받는 사람이 있고 B+B-주욱 해서F까지 다양한 점수의 학생들이 그 안에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졸업식은 언제 합니까, 이 학교 졸업식은 육신이 죽을 때 졸업식을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졸업식하고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저세상으로 가는 겁니다,

그런데 교사들 중에 좋은 교사들도 있고 나쁜 교사들도 있는데 좋은 교사들은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교사역할을 다 하다가 낙원으로 가잖아요, 저세상으로 그런데 나쁜 교사들은 죽으면 음부로 내려가는 겁니다,

나쁜 교사들이 퇴직을 하면 음부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불 못으로 던져지는 겁니다,

이렇게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사탄은 퇴직을 언제 합니까, 7천년 끝날 때 퇴직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탄은 퇴직을 하면 어디로 갑니까, 불 못으로 갑니다, 이렇게 창조목적교육훈련학교의 시스템이 이렇게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겁니다, 이렇게 디자인 되어 있는 안에서 지금 우리가 누룩 학을 한번 공부를 하겠습니다,

필수과목 중에 하나가 누룩 학입니다, 이 누룩 학은 예수님이 디자인 하신 학문입니다 이걸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겁니다, 또 이해해야 되고 그리고 이것을 내가 조명하고 소화해야 되는 겁니다,

누룩 학을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면서 오늘본문말씀을 주셨습니다, 본문 말씀을 재가 다시 읽을 테니까 그기에 숨겨져 있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13장33절에 누룩 학을 설명을 이렇게 했습니다,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이것을10년 후에 누가가 누가복음을 기술하시면서 누가복음13장20절21절에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그의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 속에 표현되는 중요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누룩 학에서 다루는 중요한 표현들을 우리가 이해를 해야 됩니다,

첫 번째 여자하면 이사야54장5절에 여호와의 신부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사람들 이 말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신부로 표현하시고 여호와는 예수님은 야훼는 남편으로 표현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열 처녀의 비유를 들었잖아요,

마태복음25장2절에 열 처녀의 비유를 들으시면서 여자하면 교회 교회라는 것은 건물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크리스천들의 공동체 크리스천 개인을 예표로 하는 겁니다, 이렇게 여자가 있는데 그런데 여자가 누룩을 집어넣었다는 겁니다, 이 때 여자가 누구냐면 교회 크리스천인데 누룩이라는 것은 나쁜 의미거든요 교회 안에 있는 크리스천 중에 목사님들이나 또는 신학자들이나 이런 특수계층의 분들을 지칭을 하면 됩니다,

가르치는 사람들 영향력을 주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누룩을 집어넣는 다는 것을 예정하셨고 이것을 보면 창세 때 예정했다고35절에 보면 나옵니다, 이게 예수님이 디자인 하신 겁니다, 이렇게 교회가 변질될 것을 그러면 가루 서 말이라 그랬습니다, 가루 서 말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면 가루 서 말은 우리가 기독교역사에서 로마가톨릭을 한 말로 보고 그다음에 정교회를 한 말로 보고 그다음에 개신교를 한 말로 보면 되겠습니다,

가루 서 말은 떡을 만드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에다가 기독론에다가 로마가톨릭에서도 신학자들과 그기에 지도자들이 누룩을 집어넣고 정교회도 그렇게 했다는 거고 앞으로 개신교도 그렇게 될 것을 예수님이 다 예언적으로 이미 다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런데 한국말로는 표현이 정확하지 않지만 영어나 원어를 보면 그랬습니다,

그 누룩을 가루에다가 집어 넣어가지고 한국말로는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리라 할 때 넣는 다는 단어를 헬라어를 보면 엡크리트라고 그게 뭐냐면 숨기다 감추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숨겨놓았다는 겁니다, 감추어놓았다는 겁니다,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고 할 때 감추어놓고는 언제까지 감추어놓느냐면 누룩이 빵 전체에 퍼질 때까지 감추어놓았다는 겁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누룩을 뿌려놓았는데 누룩이 안에 있는데도 있는 줄 모르면서 그냥 가다가 언제까지 그 누룩이 진짜 누룩이다,

라고 깨달을 때가 언제냐면 누룩이 다 퍼졌을 때 그때 딱 보면 이게 누룩이 이렇게 했구나.

라고 할 때까지 이렇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러니까 이 다자인 속에 우리가 이 말씀을 잘 상고를 해야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로마가톨릭교회도 누룩을 만들어놓고도 신학자들과 그기에 지도자들이 이것이 누룩인줄 모르고 그냥 그 안에 퍼지는 겁니다, 오늘날까지 퍼져가지고 어떻게 되었습니까, 로마가톨릭이 종교다원주의까지 퍼진 겁니다,

큰 성 바벨론 정교회도 마찬가지로 러시아정교회 애굽정교회 시리아정교회 그리스정교회 다 이렇게 되어 버린 겁니다,

개신교도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 잠깐 비치더니 또 개신교도 그렇게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누룩이란 무엇이냐 누룩의 정의는 뭐냐는 겁니다, 예수님이 누룩에 대해서 말씀하신 게 마태복음16장5절에서12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뭐냐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그러면서12절에 그랬습니다, 이 누룩이란 뭐냐면 이들의 가르침이라는 겁니다, 이들의 가르침이 무엇일까요 이분들은 삼위하나님을 인정을 못하는 분들입니다 성부하나님만 인정하는 유대교의 지도자들입니다 성부하나님은 이야기하지만 예수하나님 예수님에 대한 신성을 삼위의 제2위되시는 분을 인정을 못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기독론을 인정을 못하는 가르침 이것을 예수님이 그들의 누룩이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내려 오셨는데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인정 못하는 가르침 다시 말하면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기독론을 부정하는 또 그기에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이 있다는 구원론을 부정하는 학문 이 가르침을 누룩이라는 겁니다, 누룩의 특징들이 성서에 보면 있습니다,

제가 주욱 상고하면서 성서를 보니까 누룩의 특징들이 있는데 첫 번째 특징이 뭐냐면 이 누룩은 여자가 와가지고 몰래 뿌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자라는 것은 신학자들 목회자들 또는 교권을 가진 사람들 선생들 이런 사라들이 와서 몰래 뿌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태복음13장33절에 그다음에 두 번째는 몰래 뿌려놓고는 뿌린 후에 숨겨놓는 특징이 있는 겁니다, 세 번째 특징은 이 누룩은 아주 조그만 작은 누룩인데 이것이 자각증세 없이 서서히 아무도 모르게 또는 저항 받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온 덩어리에 퍼지는 속성이 있는 겁니다, 고린도전서5장6절 마태복음13장33절 갈라디아서5장9절에 네 번째 특성은 뭐냐면 이 누룩이 빵 전체에 퍼졌을 때 누룩의 정체성이 들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13장33절에 다섯 번째는 누룩에 들어있는 떡과 누룩이 없는 떡을 비교해보면 어떤 떡이 더 큽니까,

누룩이 들어가 있는 떡이 훨씬 큽니다, 이 말은 누룩이 들어간 교단이나 교회는 더 크게 되어 있는 겁니다,

부풀어진 겁니다, 여섯 번째는 누룩이 들어가 있는 빵은 맛이 더 있는 겁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선호하는 겁니다,

일곱 번째는 누룩이 들어가 있는 빵은 보기가 더 좋아 보이는 겁니다,

여덟 번째는 출애굽기12장15절과19절에 모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만약에 누룩이 들어있는 떡을 먹으면 이스라엘공동체에서 끊어지리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이 선택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렇지만 누룩이 들어있는 떡을 먹으면 이스라엘백성공동체에서 끊어지리라 구원이 무효화될 것을 경고해주는 말씀입니다,

아홉 번째로 출애굽기12장15절에 누룩이 없는 무교병은 칠 일간 먹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칠 일간은 유월절부터시작해서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주욱 칠 일간 먹어야 하는데 7이라는 숫자는 온전 숫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은 이 무교병을 평생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열 번째로 이스라엘 집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는 집입니다

이스라엘 집에서 누룩이 보이면 이것을 제거해야 된다는 겁니다,

안 그러면 유혹에 빠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출애굽기12장15절에 그러니까 우리크리스천들은 우리 집에 누룩이 들어있는 여러 가지 TV프로그램 세상의 유혹들 이런 것들을 너무 많이 보면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가루서 말은 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로마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이렇게 세 그룹인데 이들에게 누룩이 들어가기 전에는 이분들이 이 떡이 깨끗했습니까, 깨끗하지 않았습니까, 이 떡이 깨끗했습니다, 순수한 떡이었습니다,

그런데 누룩이 들어가니까 순수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 큰 조직들이 앞으로 나타날 텐데 그 속에 누룩들이 들어갈 거라는 겁니다, 누룩들이 들어갈 터인데 어떤 누룩이 들어가느냐 이게 궁금한 겁니다, 이것이 뭐냐면 예수님의정체성을 흔드는 누룩들인 겁니다, 삼위일체설 기독론 구원론 이 세 가지 아주 중요한 정체성을 약간 변질시키는 그러한 가르침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교회가 교회답게 세워질려면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교회가 앞으로 세워질 텐데 교회는 교단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그것 보다는 그 안에 있는 구성원들입니다

예수님이 유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16장16절에18절까지 베드로야 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럴 때 성부하나님이 베들로의 입을 통해서 하신 말씀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게 예수님의 정체성인 겁니다, 예수님은 지금30살 잡수신 젊은 청년이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또 그리스도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분에게 하시는 말씀이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겁니다,

이 반석은 뭐냐면 너의 고백 이 고백위에다가 교회를 세우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고백을 가지고 교회를 교회가 서면 음부의 권세가 지배를 못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게 교회의 특권인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예수님의정체성을 깨끗하게 외치고 전하는 일을 할 때는 이교회교인들은 음부에 가지 않고 다 낙원에 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정체성을 누룩이 들어와서 변질시키거나 할 때는 음부의 권세에 잡혀버린다는 겁니다,

그 말씀을 이렇게 하셔가지고 처음300년은 카타콤교화를 통해서 그러니까 관목입니다 키가 낮고 겸손한 핍박가운데 있었던 교회는 이런 누룩이 와서 까불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커지면서 누룩이 들어와서 까불기 시작했던 겁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 겁니다, 그래서2천년 교회역사는 이런 누룩이 들어와서 교회를 변질시키는 역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교회는 일곱 가지 교회들이 있다고 계시록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곱 가지 교회가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나 있는데 누룩이 들어가지 않고 순수성을 가진 떡을 가진 교회는 조그만 두 교회라고 그랬습니다,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 나머지 다섯 교회는 다 누룩이 들어갔던 교회들입니다

예수님이 이걸 다 디자인 하신 겁니다, 니고라당의 교훈을 받고 발람의 교훈을 받고 이세벨의 교훈을 받고 이런 모든 교훈들을 받아 왔던 그게 다 뭐냐면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을 희석시키거나 변질시키는 교회의 모습들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이 부분에 잘 가르치지 않으면 교회를30년40년 다녀도 아직도 삼위일체에 대해서 잘 모르고 기독론에 대해서 잘 모르고 구원론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격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이 교회들이 이렇게. 이렇게 해서 소수의 조그만 서머나 같은 교회들은 면류관을 받은 교회입니다 빌라델비아 같은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시는데 창조목적훈련 안에서 이 사람들이 A+A-B+받는 사람들이고 나머지들은 숫자는 많고 하지만 그것이 학점은 별로 안 좋거나 어떤 때는 F학점을 받아가지고 유급하거나 또는 떨어져 나가거나 퇴학당하거나 이렇게 될 거라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는 지금 이 누룩이 교회 안에 아주 극성을 부리는 때 살고 있습니다,

어떤 때냐면 사상적으로 누룩이 극성을 부리는 때 살고 있습니다, 사상적 누룩이 이것은 교회만이 아니고 이 세상이 지금 이 누룩으로 퍼지고 있는데 그게 뭐냐면 소위 신세계질서입니다

신세계질서를 향해서 지금UN부터시작해서 전 세계 대통령들 수상들 비즈니스맨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일루미나티(Illuminati)또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게 다 같은 그룹들입니다 UN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 사람들은 뭐냐면 전 세계를 이 세상을 지상낙원 화시키기 위해서는 절대사상을 가진 기독교보수그룹들은 방해가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나 같은 사람들은 방해꾼들인 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절충주의를 선호하고 모든 다른 종교하고도 절충하고 혼합주의 사상을 가르치고 또 상대주의의 모든 것을 절대화시키지 않는 겁니다,

타종교에도 다 진리가 있다 또 인권주위의 부르짖고 우리나라에도 다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때가 되면 단일정부를 만들어야 되고 단일경제를 만들어야 되고 세계평화를 이루어야 된다고 믿는 이 사상적 누룩들이 전 세계 교회 안팎으로 퍼져있습니다

두 번째는 종교적 누룩들이 계속 퍼지고 있는 겁니다,

타종교들의 가르침이 그런 겁니다, 불교 사람들이 와서는 기독교나 우리와 같다 이슬람도 마찬가지고 이런 일들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종교적 누룩들이 거기다가 세 번째는 기독교신학적누룩들이 이것은 기독교 안에서 일어나는 누룩들입니다 이게 뭐냐면 종교다원주의를 구체적으로 외치는 그룹들입니다 이 그룹들 이 모든 사상적 종교적 신학적 정치적인 모든 그룹들을 예수님이 요한에게 큰 성 바벨론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이 무너질 때가 곧 온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황 목사님 왜 예수님의 재림 전에 큰 성 바벨론 이런 것들이 일어나야 합니까, 왜 이렇게 디자인하셨습니까, 예수님 재림 직전에 일어날 것을 왜 요한에게 보여주셨습니까, 여기에 대한 답을 드리고 오늘 설교를 끝내려고 그럽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야 됩니까, 이 세상은 변화는 낙원이 아닙니다,

우리크리스천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이 세상은 변화는 낙원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크리스천들이 이걸 모르고 이 세상이 변화는 낙원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려고 애쓰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룩 때문에 그런 겁니다, 시각이 이 세상에만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것은 너희들만 깨닫는 신비라는 겁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오래살고 잘 살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크리스천들의 복이라고 생각하는 그러한 가르침 이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 세상은 창조목적교육훈련학교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창조목적교육훈련을 가르치는데 주 과목이 뭡니까,

삼위하나님의정체성입니다 그기에 예수님의정체성입니다 예수님의정체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미 모세부터 가르쳐준 것이 뭐냐면 실물학습을 가르쳐준 게 너희들 무교병을 먹으라는 겁니다,

이 무교병을 먹으면 영생을 얻게 되고 이 무교병을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이스라엘공동체에서 끊어진다는 이것을 계속 가르쳐준 겁니다, 그런데 구약의 이스라엘역사를 보면 그렇지 않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유교 빵을 먹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영생을 상실 받은 분들도 꽤 있음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똑같이 신약에 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교회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 안에 무교병을 먹는 자녀들은 소수고 유교 병을 계속 먹어왔던 교회들의 모습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특히 마지막 때 왜 큰 성 바벨론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이 사회를 왜 이렇게 복잡합니까,

할 때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은혜 받은 자녀들을 사람하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제자 급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너희들 이 세상교회들도 다 유교 병 먹고 있지 세상은 말할 것도 없지 그럴 때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세상에 대한 분별력을 가지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학교가 이제는 학교교육이 그의 끝나간다는 것을 너희들이 깨달으라는 겁니다, 그리고 유교 병을 먹는 사람들이 어떤 문제가 야기될 것을 너희들이 보게 될 것이고 이렇게 유교 병들이 누룩이 들어간 모든 가르침이 있을 때마다 누룩이 없는 가르침에 대한 소중함을 더 가지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기 위해서 주님이 이 마지막 때 이런 일들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서는 교육도 소수 엘리트들을 향한 교육이지 다수를 위한 교육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그 안에도 소수 엘리트를 향한 교육으로 그 사람들이 세상을 뒤집는 사람들입니다,

2천년 기독교역사 속에서도 항상 그 제자 급들이 세상을 뒤집었고 세상에 복음이 전파케 되었던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누룩으로 곽 차있고 세상이 누룩으로 곽 차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인 우리에게 너희들은 거기서 분별력을 가지고 이 세상은 누룩으로 차 있어야 된다는 당위성도 깨닫고 이 세상은 창조목적훈련학교라는 것을 깨닫고 그러면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구나 이 훈련을 받으려 주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사람들이 우리고 나그네가 여기서 이 훈련을 받다가 우리는 저세상으로 다시 고향으로 가는구나,

이것을 항상 깨닫고 나그네로써 할 일은 뭡니까, 이 세상은 점점 더 이렇게 강한 누룩훈련들이 있을 것을 깨닫고 이런 세상이 될 것을 내가 알고 직시하면서 내 민족에게 이 세상에 대해서 누룩 학을 가르쳐주고 타 민족에게 가서도 가르쳐주고 이런 일들을 하라고 우리에게 이런 것을 다 깨닫게 하시고 분별력을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을 직시하는 그 은혜를 주신 겁니다, 우리가 남을 비난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우리가 이상하게 볼 필요도 없습니다,

나를 보면서 아하 이것을 깨닫게 해주신 예수님 그리고는 아하 이 세상은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 같은 세상이구나,

이 훈련을 받고는 영원세계로 들어가는구나, 하나의 점인 이 세상에서 이것을 깨닫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하시면서 시각을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꾸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남북문제가 있고 세계정세가 어떻고 이런 것들은 다 주님의 계획아래서 움직여가고 있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이 안에서 과연 주님이 이 세상을 어떻게 이끌고 갈 것을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에 시시한 세상이야기들 정치가 어떻고 경제가 어떻고 이런 것은 다 지엽적인 이야기들로 이런 것은 이 큰 그림을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이게 대단하게 보이지만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배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최소한 여러분들이 그런 시각을 가지기 위해서 제가 지금 안타까운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잠깐 있다가 주님나라에 가는 나그네들인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나그네로써 우리가 할 사명이 있는 겁니다,

이 천국의 신비를 내 민족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타 민족에게 직접 간접으로 나누어주는 사명이 우리사명인 겁니다, 이 사명 다하다가 주님이 되었다 너는 가자 그러면 주님 학점 뭘 주시겠습니까, A+를 주십시오,

라고 한마디하고는 저세상으로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가라지의비유. 겨자씨비유. 누룩의 비유 이 안에 숨겨진 우리예수님의 마음을 더 깊이 묵상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이 신비로운 신비를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들만이 알게 되는 귀한선물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제자들도 그 말씀에 직접 깨닫지는 못했지만 사역을 하면서 현장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조금씩. 조금씩 소화하며 깨달을 수 있게 만들어 주셨으면 그분들의 제자들도 2세기3세기4세기 오늘날까지 예수님께서 이런 제자 급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의 신비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바라옵기는 우리에게도 이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마지막 때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고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며 또 어떤 삶을 살아야 하고 어떤 사역을 해야 되는지를 분명히 가르쳐 주시옵소서 그러다가 때가 되면 주님이 부르실 때 우리는 이 세상 것을 다 놓고 가야되는 존재임을 깨닫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게 만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누룩이 무엇이며 왜 허락하셨는가? (눅13:20-21; 마13:33)

1, 지난시간에 “겨자씨비유”를 함께 리뷰 해봅시다, 특히 “겨자나무”“공중의 새들”과 연관 지어 이 “겨자씨비유”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습니까?

2, “창조목적훈련학교”의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3, “누룩학”에서 사용된 중요표현들이 무엇이며, 이 표현 속에 담겨진 뜻을 서로 나누어봅시다

4, 특히 “가루서 말” “떡(빵)” “반석”에 숨겨진 예수님의 말씀에 초점을 두고 논의해봅시다

5, 예수님께서 내리신 “누룩학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6, 성서적 “누룩의 특성”은 무엇입니까?

7, 왜 “하나님나라”에 “누룩”을 계획하시고 허락하셨습니까?